#12385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11) (5000)
종료
작성자:릴리아◆mMF3WSPttu
작성일:2026-05-30 (토) 17:26:19
갱신일:2026-06-03 (수) 16:12:48
#0릴리아◆mMF3WSPttu(0e0cc184)2026-05-30 (토) 17:2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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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000: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781
00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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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0: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244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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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26194분 33초(155beb68)2026-06-01 (월) 02:3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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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엘리시아에 대해서는...아마 궁금해하지 않을까.
아라야적으로 아르 루의 태도가 이래저래 빡치는 건 둘째치고, "심판"은 "복수"와는 다르니까.
복수는 상대를 마이너스로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둔다면,
심판은 0임. 너는 이만큼 죄를 지었으니 이만큼 벌을 받아라.
그 과정에서 여러 모순은 차치하고...어쨌든 신들 입장에서는 최소 3번 이상 용서의 손길을 내밀자 역으로 칼을 찍힌 것의 반복인데,
그럼에도 "너희를 ㅈ되게 해주겠다"가 아닌, "해온 만큼은 벌을 받아야 할 거 아니냐"라는 「심판」에 그쳤다고도 볼 수 있으니.
악의로 벼려진 복수자 대신 악의 없는 최신의 신이자 심판자를 내려보낸 것이,
어찌 보면 그들이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자비를 내려준 거라 볼 수 있을 텐데.
--여기서 더 "뻔뻔하게" 살려달라던지, 평화를 바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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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엘리시아에 대해서는...아마 궁금해하지 않을까.
아라야적으로 아르 루의 태도가 이래저래 빡치는 건 둘째치고, "심판"은 "복수"와는 다르니까.
복수는 상대를 마이너스로 만드는 데에 중점을 둔다면,
심판은 0임. 너는 이만큼 죄를 지었으니 이만큼 벌을 받아라.
그 과정에서 여러 모순은 차치하고...어쨌든 신들 입장에서는 최소 3번 이상 용서의 손길을 내밀자 역으로 칼을 찍힌 것의 반복인데,
그럼에도 "너희를 ㅈ되게 해주겠다"가 아닌, "해온 만큼은 벌을 받아야 할 거 아니냐"라는 「심판」에 그쳤다고도 볼 수 있으니.
악의로 벼려진 복수자 대신 악의 없는 최신의 신이자 심판자를 내려보낸 것이,
어찌 보면 그들이 정말 마지막에 마지막까지 자비를 내려준 거라 볼 수 있을 텐데.
--여기서 더 "뻔뻔하게" 살려달라던지, 평화를 바라는 노래를 부를 수 있겠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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