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32 [AA/역극/잡담판/메이킹] 덜컹대는 마차속에서 육포를 씹는 용병들의 넋두리 [6] (5000)
종료
작성자:벚꽃망령◆1OvOTzH/tm
작성일:2026-06-02 (화) 13:49:22
갱신일:2026-06-13 (토) 13:27:49
#0벚꽃망령◆1OvOTzH/tm(cd56ab94)2026-06-02 (화) 13:49:23
ミ彡
______ ミミ彡彡 / ̄ ̄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 ミミミミミミミミミミ彡 ミミミ彡彡彡 {
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圭x___ / ̄ ̄ ̄ ̄\-、 ミミミミ彡 ミミミミ彡彡彡\ |
|l|二二二二二二| l|二二二(@)二二ニニ / _|_|_|_ ハ \ミミミミ彡 ミミミ彡彡彡 ミ
|l|二二二二二二| l|二二二(@)二二ニニ|| ]//////,[ | | ミミミ彡 ト-ヘ__ミミ彡彡 ミソ
|l|二二二|| ̄ ̄|l| l|二二二(@)二ニ「|ニ|| ]//////,[ | | r―、ーくミノー┘ ミ彡 ミミソ
|l|二二二|| //|l| l|二二二(@)二ニ|」ニ|| ]//////,[ | |/{ } `Y }l | ミソ
|l|二二二|| // |l| l|二二二(@)二ニニニ| ]//////,[ | |,人 _ノ_ノノ! ニニf{ニニニF{ニニ
|l|二二二|| // |l| l|二二二(@)二ニニニ| ]//////,[ |__/_|{ } } {「} /  ̄ ̄ ̄ ̄ ̄ ̄ ̄ ̄
|l| ̄ ̄ ̄ ̄ ̄ ̄| l| ̄ ̄ ̄(@)二二二 /|二二二ニニ二二|/ノ| |{ | 7 〈/ |,{
 ̄ ̄ ̄ ̄ ̄ ̄ ̄ ̄ ̄ ̄ ̄ ̄´ │|二二二ニニ二二|├| |」{{└ └' , , , ,
. │|二二二ニニ二二l/| | | ┘ ン兆兆'
│|==============|_| |_|
│V l | |
乂,ノ |_|
ン兆,_,_,_,_,_,_,
ン兆兆"""""'
ン兆"´`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5Zvsp39evNpY1jG0x4_0VPYIJSy6_TN1dusxloUuFw/edit?usp=sharing
━━━━━━━━━━━━━━━━━━━━━━━━━━━━━━━━━━━━━━━━━━━━━━━━━━━━━━━━━━━━━━━━━━━━━━━━
- 잔잔하게 비정기적으로 불규칙하게 표류하는 역극.
- 싸우지 말 것. 서로 부드럽게 말하도록 합시다.
━━━━━━━━━━━━━━━━━━━━━━━━━━━━━━━━━━━━━━━━━━━━━━━━━━━━━━━━━━━━━━━━━━━━━━━━
0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183
1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219
2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247
3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277
4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320
5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380
#3466멜뤼진(95a06c10)2026-06-08 (월) 15:31:24
>>3431
멜루는 기분 나쁜 느낌으로 클라우드를 가끔 보고 있어
마음 속 한켠에서 순간의 홧김을 못 참고 칼 뽑으면 속으로 "너도 그럼 똑같구나?" 거리며 빈정대고 싶어하거든.
그런 의미로 보면 두체건은 조금 아쉬웠다고 할지. 조금만 더 갔어도 터질 거 같은 각이 보였단 말이지
반대로 말하자면 자기가 그렇게 빡쳐도 맹세한 대로 함부러 칼 안 뽑고 억누를 줄 아는 인간상이라는 것도 되는거고
그 점에 멜루는 경의와 함께 원망을 불태우고 있는 게 있는거에요.
자기는 그 순간 참지 못해서 주먹질 날리고 기사직 짤려서리
자기가 품는 감정이 추하다는 걸 알면서도 "넘어져라! 넘어져라!!"를 계속 속내에 품고 있는 주제에
진짜 넘어지면 좀 씁쓸한 눈으로 보지 않으려나 멜루는
멜루는 기분 나쁜 느낌으로 클라우드를 가끔 보고 있어
마음 속 한켠에서 순간의 홧김을 못 참고 칼 뽑으면 속으로 "너도 그럼 똑같구나?" 거리며 빈정대고 싶어하거든.
그런 의미로 보면 두체건은 조금 아쉬웠다고 할지. 조금만 더 갔어도 터질 거 같은 각이 보였단 말이지
반대로 말하자면 자기가 그렇게 빡쳐도 맹세한 대로 함부러 칼 안 뽑고 억누를 줄 아는 인간상이라는 것도 되는거고
그 점에 멜루는 경의와 함께 원망을 불태우고 있는 게 있는거에요.
자기는 그 순간 참지 못해서 주먹질 날리고 기사직 짤려서리
자기가 품는 감정이 추하다는 걸 알면서도 "넘어져라! 넘어져라!!"를 계속 속내에 품고 있는 주제에
진짜 넘어지면 좀 씁쓸한 눈으로 보지 않으려나 멜루는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