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12)
0

#12470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12)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46c37774)2026-06-03 (수) 15:42:34
                  i
                  |、
                   |ソ
                   ||-ュ
               ix_.才'´
                 ´.(.|
              .゚_||.ュ _.
             ' 二.・.||''"。・. ゚
             _:三三曲ェェ-,,=
                -.:`,:||.ー"゚.´ ,
               .;;;ニシ北≡-. ・
              .. ∴'`||・,.゙ 。.
             ..ェ __、ュ.|kャ:;; -=,..
                  ||
                  ||
                  ||
                __||__
                    | |
                    | |
              ;、 ,州、 ,;
             ',',-=:ハ=-,','
              ',', <'.,'>.i,'
              'i .;;Y;; |!
                  ,巫、
                 、 謚ミ!
               ' .・獲軋
          __ 瞼器
.           `~~~~゙゙乎門三ェェェ_
            _ェェェェテ廿丁 ̄ ̄ ̄
.          `~~~~~  門牙
.              |ヽr:f=一;;;う
               |ⅲii´ ̄ノ)
             ';∧_,."X`゙゙ーッ
             _.>- '´| ':,ィ'/
                `ヽ比∃ '´

━━━━━━━━━━━━━━━━━━━━━━━━━━━━━━━━━━━━━━━━━━━━━━
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000: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781
00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26
00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57
003: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882
004: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942
005: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1981
006: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010
007: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072
008: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134
009: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177
010: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244
01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385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403레티시아 에세네 라미엘(fcb5d226)2026-06-03 (수) 16:52:05
          / \ /// ._、 '¶: .:{ ̄``丶、. .\\\\/           ∨  \ : .
          ,. . . .У// ./ { : :| : {:.:.:.:.:.:.:.:.:`丶. .\\\\         〈へ  \ : .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い, \`、`、`、       〈   丶. \ : .
       .′ // //、゙ :.: {:.:.:.:.|:.:.:.:.‘,‘, .:.:.:.:.:.:.:.:. }i. . }i. .´:, `、`、`、`、       ∨      \ : .
      ,. . .// ///{ :.:.: {:.:.:.:.|i.:.:.:.:.‘,‘, :.:.:.:.:.: : .i|i. .}|i. . ´:, `、`、`、`、        :.        \\ : .
      ,′// //{ : { :.:.: |i.:.:.:.|{.:.:.:.:.: ‘。゚。 .:.: . .} l |:_」|L..,,_}´:, `、`、`、`、      __        \\ : .
       // ///{ : {.:.:.:.i圦 : 圦: {.:.:.:.: \> '^~ ̄l./ |: ://|. .´:, `、`、`、`、       〔:、         . : . \ : .
.      // ///:!八:.,,」L、 -‐¬゚。: 八. . .:/// _,,、xッァァx、,,_. .´:, `、`、`、`、    〔 \ : .         ┘__
     .:// /// : !''"\゚。_〉\〉  \: `、 // ッ勹^尓灯¨}ミ⌒.}´:,  \\\\   〔 \\ : .      . : .\ : .
.    .:// ///}.:.:. ‘,.:.: _,xぅ劣荻㍉  \:\   乂⌒ソノ. . . . }. . \  \\\\ ∨ \\ : .      . : \\ : .
   // //} :}.:.:.:.: ‘ ._彡( V/じ:ソ      ⌒   . : `` : : . }. .}. .;. . . ..::\  \\\\     \ : .      . : \\ : .
.  _ -ニニニニ=- _ .:‘:,:〈''冖^` : .    .:     . : : : . ,. ./. .′. . . .|: :\  \\\\\             . : \\
/ニニニニニニニ=-_ \\: : .     `          / / ./. . . . ..}| ./: :\  \\\\\__           . :⌒
ニニ{ニニニニ=ー‐‐‐‐>、{⌒             __彡///. . . .. ..///. . : :} \  \\\\∨__
ニニ}ニニニ=ー‐‐‐‐‐、゙ー`仝..       ` ::: ´    ⌒..:://. . . .. ..///. . .:// }: .:\  \\\ [__
ニニ|ニニ=‐‐‐‐‐‐、゙‐‐‐‐‐〉,: )iッ。,          ////. . .. ..///. . . ..// ./: :/:;:;\  \\ [__
二ニ|ニニ=‐‐‐‐‐、゙ーー‐‐‐/.ハ:.:.:.:.: ≧o。    .ィ(__彡'/. .. ..///. . . ../. . /: :, :;:;:;:;:;: \  \八
二二|ニニ=‐‐‐‐、゙ーー‐‐‐、゙ーー/,_:.: . . . : }=- ̄ --=ニ∠ 、丶`//. . . ../ / ィ(:;:;:;:;:;:;:;:;:;:;:;} ノ
ニニ:|_/^Yーー/ }_‐‐‐、゙ー‐‐‐/,≧=-/八こニニニニィ:.:.:乂{/ . . /、丶 `:;:;:;:;:;:;:;:_彡、丶`
二ニ:/こ/‐/ニノ^.}_、゙ー‐‐‐‐‐/,. . ://. . r冖¬ミ^`. .{ .:.: . .}V/⌒}_、 ─¬冖¨¨ ̄
こ-‰-/_〃_/こ/.、゙‐__ー‐‐‐‐‐|:/'. . ..∧      `丶、: . .}ノ. .,,∠、、、.,,_     `丶
ニ/ニ/_/ニ/ニニ,:゙、゙ /^}ーーーx┴=ミ. ./ . }   ‐…‐- }ト┬=ニ゛     }_  /⌒`ヽ、

세 분의 노래로, 지금과는 다른 세계가 가능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었어.
사랑, 축복, 희망…… 메타 팔스의 생명들이 잊었거나 모르고 살았던 것들이지. 아니면 외면했거나.
이번 노래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어주면서 넌저시 물은 거야. '저 별, 잡고 싶지 않아?'

선율이 나아가고 화음이 겹겹이 쌓이면서 그러한 별들이 존재한다는 것을, 이제 메타 팔스 사람들도 알게 되었어.
웰 박사의 팰리스에서 봤던 '별', 굉장히 아름다웠거든. 사람들도 별에 시선을 빼앗긴 것 같아.
그리고 눈을 뜬 순간, 어디로 달려가야 하는지 본능적으로 알게 된 거지.

맥락은 약간 다르지만, 이 노래를 한 번 해볼까. 내 기분대로 노래하고 싶으니까.

『죽어가는 사람들, 아픈 상처들을 외면했죠.』
『그 눈을 떠, 지옥 같은 가난과 고난 속에, 저 벽을 무너뜨려.』
『참된 자유와, 오직 정의만, 살아 숨쉬게- 거짓을 꿰뚫어봐- 이제는, 그 눈을 떠 봐-!』

한 번 눈을 떠서 그 빛을 보았다면, 영원히 그것을 등질 수 없어. 아름다운 광경이 마음 속에 박혔으니까.
그리고 앞으로도, 모든 이의 마음을 모으면, '기적'이란 것을 일으킬 수 있지 않을까? 불가능해 보이더라도.

추신)릴리아 대단해!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