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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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13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13)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2426a11a)2026-06-05 (금) 1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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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ェェェェテ廿丁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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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X`゙゙ー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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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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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39094분 33초(cb206845)2026-06-07 (일) 15: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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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덴지 같다고 한 게 왜 그러냐면, 덴지에 대한 팬들의 해석 중 하나가,

얘는 "사랑"을 갈구하는데 워낙 일자무식에 환경이 개판이라 자기가 원하는 사랑이 뭔지 모르고.

그래서 고등한 욕구를 떠올리지 못하고 당장의 성욕으로 틀어진다는 거.


판의 경우 저 절조없는(?) 모습이, 자기가 원하는 "이상적인" 삶이 뭔지 스스로도 잘 몰라서,

기사를 보고 멋있다는 얄팍한 감상으로 기사를 흉내내고,

그 연장선상으로 루비아를 구해냈다가 뭔가 생길락말락 했는데,

상실을 겪으면서 미처 내면이 제대로 성장하기 전에 뒤틀려가지고 눈앞의 모든 이성을 여동생 취급하는(?) 느낌이랄까.


"여동생"이라 표현하긴 했지만 단순히 여동생이 아니라 친애, 연심, 우정 etc등 온갖 게 뒤섞인 무언가라는 느낌.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