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513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13) (5000)
종료
작성자:릴리아◆mMF3WSPttu
작성일:2026-06-05 (금) 17:17:58
갱신일:2026-06-09 (화) 01:35:16
#0릴리아◆mMF3WSPttu(2426a11a)2026-06-05 (금) 17: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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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謚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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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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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385
01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2470
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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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4551판 크레스니크(3281b830)2026-06-07 (일) 18:14:06
일단 판 크레스니크는
뒷골목에서 혼자 덩그러니 성유물 하나 들고 정신엔 무슨 영웅담 같은 것만 그득한 순진한 놈이었고
험한 바탕에서 몇번 깨지면서 얕잡아보이면 안된단 생각 가지게 되고 성유물 덕에 생존, 다만 어투 좀 험해짐
그러다 어느날 꼬맹이 하나 금고에 있던 거 줍고 이걸 어찌해야하나 생각할 것도 없이 일단 지켜줄 테니까 따라오라 함
그리하다가 우연히 기회 잡았는데 꽤 험난한 거라 놔두고 다녀왔더니 시간 하루 지났다고 홀랑 살고 어느정도 정착했던 것이 타있음
정신 거의 나가고 방화범 족친 후 골목 돌고 도는 미친 짓 시작, 정신 불안정함, 닿을 것만 같던 행복(별)이 한없이 멀어짐
그래서 그에 맹목적으로 집착하고 여기저기 쏘다니며 빈민가를 계속 돌아다님
그러다 진짜 죽을 위기 맞이하고 성유물도 한계까지 끌어낸 터라 꼼짝없이 이걸로 끝, 하지만 마음 한켠에선 안도하다가
일어나보니까 뭔 침대 위, 처음으로 느끼는 그 감촉이 어색하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이 베푼 낯선 호의에 툴툴거림
그러다 여기 일도 돕고 뭔 자칭 누님이란 사람도 있고 가게 사장님이란 은사도 만나면서 좀 마음이 풀리던 찰나
이래선 안될 것처럼 느껴짐, 분명 이대로 살아도 문제는 없겠고 그렇게나 바라던 행복(별)엔 닿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분명히 놓고 온 것이 있고 그걸 다시 찾으러 떠나야만 하는 양가감정에 결국 마음을 어느정도 닫고 기사의 가면 따위를 쓰곤 신세졌다며 떠남
뒷골목에서 혼자 덩그러니 성유물 하나 들고 정신엔 무슨 영웅담 같은 것만 그득한 순진한 놈이었고
험한 바탕에서 몇번 깨지면서 얕잡아보이면 안된단 생각 가지게 되고 성유물 덕에 생존, 다만 어투 좀 험해짐
그러다 어느날 꼬맹이 하나 금고에 있던 거 줍고 이걸 어찌해야하나 생각할 것도 없이 일단 지켜줄 테니까 따라오라 함
그리하다가 우연히 기회 잡았는데 꽤 험난한 거라 놔두고 다녀왔더니 시간 하루 지났다고 홀랑 살고 어느정도 정착했던 것이 타있음
정신 거의 나가고 방화범 족친 후 골목 돌고 도는 미친 짓 시작, 정신 불안정함, 닿을 것만 같던 행복(별)이 한없이 멀어짐
그래서 그에 맹목적으로 집착하고 여기저기 쏘다니며 빈민가를 계속 돌아다님
그러다 진짜 죽을 위기 맞이하고 성유물도 한계까지 끌어낸 터라 꼼짝없이 이걸로 끝, 하지만 마음 한켠에선 안도하다가
일어나보니까 뭔 침대 위, 처음으로 느끼는 그 감촉이 어색하고 그래서 모르는 사람들이 베푼 낯선 호의에 툴툴거림
그러다 여기 일도 돕고 뭔 자칭 누님이란 사람도 있고 가게 사장님이란 은사도 만나면서 좀 마음이 풀리던 찰나
이래선 안될 것처럼 느껴짐, 분명 이대로 살아도 문제는 없겠고 그렇게나 바라던 행복(별)엔 닿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하지만
분명히 놓고 온 것이 있고 그걸 다시 찾으러 떠나야만 하는 양가감정에 결국 마음을 어느정도 닫고 기사의 가면 따위를 쓰곤 신세졌다며 떠남
#4552요나(eed1740b)2026-06-07 (일) 18:14:09
떡밥을 뿌리는구나
#4553요나(eed1740b)2026-06-07 (일) 18:14:29
저어는
그냥 현재에서 어떻게든 선타고 저글링 하는 놈인듯 ㅋㅋ
그냥 현재에서 어떻게든 선타고 저글링 하는 놈인듯 ㅋㅋ
#4554엘리시아(f1e820db)2026-06-07 (일) 18:15:28
약간 그런 맥락을 잘 활용한게
#4555요나(eed1740b)2026-06-07 (일) 18:15:56
판 새삼
여자 자주 많나네
여자 자주 많나네
#4556엘리시아(f1e820db)2026-06-07 (일) 18:16:00
웨이스트랜드나 폴아웃 베가스 같은거
#4557판 크레스니크(3281b830)2026-06-07 (일) 18:16:16
이후론 여전히 반복되는대로고 그렇게 계속 언제 끝날지 모르는채로 달려나 나가다가
갑자기 요람의 여인이란 사람이 나오고 대충 애타게 찾던 걸 찾을 기회일지 모른다며 넌지시 들음
그 후로 메타팔리카에 합류하고선 여러 각종 동료들을 만남
갑자기 요람의 여인이란 사람이 나오고 대충 애타게 찾던 걸 찾을 기회일지 모른다며 넌지시 들음
그 후로 메타팔리카에 합류하고선 여러 각종 동료들을 만남
#4558엘리시아(f1e820db)2026-06-07 (일) 18:18:24
그래서 엘리시아가
뮤르가
야 휴므노스 잘 부르면 뜻 직관적으로 때려박을 수 있어
라고 말해도 그걸 공감 못하는듯
뮤르가
야 휴므노스 잘 부르면 뜻 직관적으로 때려박을 수 있어
라고 말해도 그걸 공감 못하는듯
#4559판 크레스니크(3281b830)2026-06-07 (일) 18:18:30
이런 과장적이고 묘한 자신도 받아들여지는 곳이란 생각이 들어 조급해짐
여기 또한 그리도 찾던 행복이자 별이긴 할 테지만 그럼에도 찾아야하는 게 있다 느끼면서도
그녀를 찾으려면 세상이 먼저 무너져선 안된단 생각 가지게 되고
여기 또한 그리도 찾던 행복이자 별이긴 할 테지만 그럼에도 찾아야하는 게 있다 느끼면서도
그녀를 찾으려면 세상이 먼저 무너져선 안된단 생각 가지게 되고
#4560니노미야 아스카(db6ca1c6)2026-06-07 (일) 18:18:39
판이 동경하는 사람 알아냄
#4561엘리시아(f1e820db)2026-06-07 (일) 18:18:43
같이 부를 수 있는 모두의 노래를 불러야
힘을 받으니까
힘을 받으니까
#4562니노미야 아스카(db6ca1c6)2026-06-07 (일) 18:19:48
가면을 마음대로 갈아끼울 수 있는 열세다리의 다락방 쓰레기를 동경했기에
저렇게 다른 사람들에 휙휙 이입해가며 언행과 거리감에 변주를 주는 거였음(?)
저렇게 다른 사람들에 휙휙 이입해가며 언행과 거리감에 변주를 주는 거였음(?)
#4563판 크레스니크(3281b830)2026-06-07 (일) 18:19:58
조졌네.....................
#4564엘리시아(f1e820db)2026-06-07 (일) 18:19: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565요나(eed1740b)2026-06-07 (일) 18:20:13
뮤르 그 사람은
세계관 최강자 시선이라 어쩔 수 없어
세계관 최강자 시선이라 어쩔 수 없어
#4566엘리시아(f1e820db)2026-06-07 (일) 18:20:33
딱히 그렇게 엘리시아가 할수 있어도
그렇게 안했단거죠 엘리시아는
그렇게 안했단거죠 엘리시아는
#4567엘리시아(f1e820db)2026-06-07 (일) 18:21:14
결국 엘리시아가
휴므노스 싫어하는 레바테일이랑 이상한 컨셉을 잡게 된것도
pl의 이 마인드가 클듯, 노래는 얼마나 잘 부르냐보다, 얼마나 청중에가 알려졌는지가 더 중요하다라는
휴므노스 싫어하는 레바테일이랑 이상한 컨셉을 잡게 된것도
pl의 이 마인드가 클듯, 노래는 얼마나 잘 부르냐보다, 얼마나 청중에가 알려졌는지가 더 중요하다라는
#4568요나(eed1740b)2026-06-07 (일) 18:21:23
유희왕 세계에서 카드로 무한동력 만들고, 여러분 카드로 무한동력 가능합니다
라고 말해도 가서 이야기해도 대부분의 듀얼리스트들은 그래도 그건 좀 아니죠 할....
아닌가 여기도 뭔가 비유가 이상해지는군.......
라고 말해도 가서 이야기해도 대부분의 듀얼리스트들은 그래도 그건 좀 아니죠 할....
아닌가 여기도 뭔가 비유가 이상해지는군.......
#4569판 크레스니크(3281b830)2026-06-07 (일) 18:21:57
그렇게 웰 박사라는 과대망상에 가면을 꽉꽉 눌러쓴
마치 저 자신이 떠오르는 미치광이의 세계를 보기도 하게 되고
인펠이란, 이런 터를 주었으면서도 또 진심을 다해 마음을 쓰는 이를 보면서
판 자신 또한 이런 가면만 얼기설기 모아 내어놓은 것만 표할 수 없다 여기게 되어 녹아내림
마치 저 자신이 떠오르는 미치광이의 세계를 보기도 하게 되고
인펠이란, 이런 터를 주었으면서도 또 진심을 다해 마음을 쓰는 이를 보면서
판 자신 또한 이런 가면만 얼기설기 모아 내어놓은 것만 표할 수 없다 여기게 되어 녹아내림
#4570판 크레스니크(3281b830)2026-06-07 (일) 18:22:54
결국 내심 가지고 있던 좀 편해도 되는 것 아니냐고
그렇게 포기하고 마음을 닫을 건 없다고 형편 좀 좋아도 된단 의미에서
인펠에게 그리 외쳤던 거고
그렇게 포기하고 마음을 닫을 건 없다고 형편 좀 좋아도 된단 의미에서
인펠에게 그리 외쳤던 거고
#4571판 크레스니크(3281b830)2026-06-07 (일) 18:23:06
또한 자기자신에게도 외쳤을 거임
이 주제글은 종료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