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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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51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14)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bac0f7ef)2026-06-07 (일) 17:5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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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이 이야기는 화해의 이야기.
#4320아스톨포(1be8e2ad)2026-06-14 (일) 02:52:26
유명한 합스부르크 장례식에서 이렇게 말하잖아요

오토, 한낱 죄 많은 인간입니다.

생전의 모든 권력과 명예는 다 내려두고 신과 최후의 심판 앞에선 신분도 거짓도 없이 거지에서 황제까지 다 평등한 영혼인 거에요

그게 기독교만의 특징이냐~? 라고 한다면 YES 그러함. 저승에서 생전의 계급 신분 가지고 계속 차별하는 문화권 많음


지금 아르시엘의 아스톨포도 비슷해요

용사, 기사라는 마음이야 있지만 자신을 여기로 이끌어준 밀밭의 여신을 섬기면서

같이 여신의 선택을 받은 동료들과 그리고 여기 사람들과 대체로 평등하게 지내는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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