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2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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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81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2부 (17)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ceb3e608)2026-06-26 (금) 02: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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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ェェェェテ廿丁 ̄ ̄ ̄
.          `~~~~~  門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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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릭터 시트: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c2-7HM4bhKAqFpI71q1SK8wn1tW3MJIvo7bYxd_XXlI/edit?usp=sh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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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부 종료, 2부 연재 시작 6월 26일 7시
#516엠버 피아메타(b8556f4a)2026-06-26 (금) 21:2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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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캐치프레이즈를 다시 꺼내와 본다면,

바로 이 순간부터 휴므노스가 '무력'보단 '노래'에 가까워진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 장면이 휴므노스와 그저 순수한 노래의 한중간에 존재한다는 측면에서도,

휴므노스의 정해진 가사가 아닌, 그저 본인들의 희망과 바람을 이야기했다는 측면에서도 말입니다.

어쩌면 그렇기에 시민들이 진정으로 감화된 걸지도 모르죠.

덕분에 마지막에 가서도, 생존과 피난으로 얼룩진 욕망이 아니라 오롯한 스스로의 바람을 내보일 수 있었을 것이고.


이런 사건과 이벤트에 따른 시민들의 소소한 변화도 꽤 재밌는 볼거리입니다.

다른 건 몰라도 이야기 속에 직접 족적을 남겼다는 느낌이 들잖아요.

적어도 역극하는 사람들 중에 이런 리스펙 싫어할 사람은 없다고 장담합니다. 보증은 못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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