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2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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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5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2부 (19)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cfb0b931)2026-07-13 (월)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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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門牙
.              |ヽr:f=一;;;う
               |ⅲii´ ̄ノ)
             ';∧_,."X`゙゙ー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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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배가 고프다
#2233릴리아◆mMF3WSPttu(49227f52)2026-07-18 (토) 16:47:00
감정은 가지지 말아줘
그것이 있어서는 이 앞은 분명 고통스러울테니

사람을 사랑하지 말아줘
지켜야 할 것이 약점이 되고 분명 후회할테니

기쁘니까 웃고, 슬프니까 울고,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되어진 걸까나
하지만 아프다고 우는 이 마음을 나는 의심하려야 할 수 없어
의미를 버리고, 의지를 가지고, 살아남아서 살아남아서 숨을 쉬는 거야
「금방 돌아올게」가 유언, 안티노미 안티노미 마음의 버그다

사람으로서 분개하라 감정을 짓밟는 모든 것에
기계장치의 눈물, 거기에 흔들리는 이 마음은 누구의 것?

스스로 선택하지 말아줘
혁신으로 인해 안녕은 흔들려 버리기에

동정은 베풀지 말아줘
백과 흑 사이의 무한한 색채에 현혹될테니

세계는 무수한 질문을 반복해. 대답뿐이라면 기계라도 가능해
나만의 망설임이야 말로 사람의 증거가 된다고 한다면
의미를 버리고, 의지를 가지고, 살아남아서 살아남아서 숨을 쉬는 거야
자신을 죽이고 살아가고 있어 안티노미, 안티노미 마음의 버그다

사람으로서 분개하라 감정을 짓밟는 모든 것에
기계장치의 눈물, 거기에 흔들리는 이 마음은 누구의 것?

지성을 가지지 말아줘.
그것이 있어서는 진실을 알아버리고 말아.

너와 나의 다른 것은 뭐지? 아픔도 기쁨도 이렇게나 닮아있어
닮아있으니까 서로를 원해, 서로를 증오해
그러고 보니, 이 증오도 많이 닮았어

우는 목소리, 놓지 않아, 당신의 손, 당신의 손, 아직 따스하잖아
시체로서 태어나 안티노미, 안티노미, 세계의 버그다

사람으로서 분개해 감정을 짓밟는 모든 것에
기계장치의 눈물, 거기에 흔들리는 이 마음은 누구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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