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2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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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65 [역극/메이킹] 부서진 별에 바치는 송가를 준비하는 무대 2부 (19) (5000)

종료
#0릴리아◆mMF3WSPttu(cfb0b931)2026-07-13 (월) 15:5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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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_ェェェェテ廿丁 ̄ ̄ ̄
.          `~~~~~  門牙
.              |ヽr:f=一;;;う
               |ⅲii´ ̄ノ)
             ';∧_,."X`゙゙ーッ
             _.>- '´| ':,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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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배가 고프다
#4624그레텔 헥센훈트(2c9f587b)2026-07-21 (화) 14:18:39
1. 단
정신과 의사들과 상담사들을 존경한다.
저런 멘탈리티 가진 사람을 한둘 보는 것도 아닐텐데
존경스럽다.......

2. 제는 적당히 메데타시 메데타시로 풀렸지만
중간까지만 해도 그레텔은 에올리아 팰리스에 회의적이었다
그래서 신님이 나아지시는 게 지금 즉발적으로 무슨 도움이 되는가?가 메인이지만
그 이면에서는 또 다시 에올리아의 마음의 어둠을 보기 싫어하는 것도 있었겠지

3. 아웃까지는 안 가고 아슬아슬 출루는 성공했지만
여러모로 불안불안한 지금 이 상황
정말 이게 맞는 걸까? 나는 무언가를 잘못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 고민들은 커지고. 커지고 커지면 걷잡을 수 없어지니까
하지만 할 상황이 오면 합니다. 그래야 합니다...
무려 마지막으로 물었는데 신께서도 오케이하셨다고오오오옷

4. 번째 못까지 전부 떼어나고 나면 전부 다 끝났다고 생각한 내가 있었습니다
심장에서 튀어나오는 말꾸꾸를 보고 틀렸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어째선데. 못을 사람한테 박으면 죽는거잖아
어째서 낭떨어지로 떨어지기 직전인 사람 절벽에 박았던 못인건데. 살려줘

5. 랫동안 곪아썩었다면, 상처는 어느샌가 치유되는게 아니라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여진다
자전거 박힌 나무가 그걸 집어삼키고 계속 성장하는 것처럼. 에올리아도 비슷했을 것이다
억지로 자전거를 빼내면 나무는 우득거리는 소리와 함께 망가진다. 그런 것이겠지. 그래서 가져가지 말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그 상처가 커져 자기를 죽이면 본말전도니까. 그렇게 했다....

6. 66자리 찍힌 악마도 기겁할 인생역경 에올리아
앞에 있을 고난을 보고, 과거에 있던 상처는 지워지지 않는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시 그 마음을 되살려보려고 한다
설령 아무것도 맺지 못해 시체가 되어 묻히더라도 그 위에 자랄 꽃 하나만 있으면 충분하다면서
존귀하신 주여. 갸륵히 여기소서

자기 자신이 해야하는 것에 중점을 두는 건 여전하지만 못에 박혀서 움직이는 게 아니라 전부 받아들여 해방된 듯한 시원한 발언.
역시 그녀는 신이었다. 그것 뿐이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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