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73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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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9 #11873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3386)

#0안즈◆L/f7Ag/tTa(cf18be08)2026-07-17 (금) 18:04:36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1269익명의 참치 씨(a9d703ab)2026-07-23 (목) 19:19:34
아리에 가주는 얀 엄마를 만나기 전까지는 가문의 흉기나 밖에서 수근대는 악명들을 자랑스러워하기까지 하는 강함에 미친 자였지만
얀 엄마를 만나고 나서 감화됐는진 몰라도 그녀를 진심으로 사랑.

세상 사람들에게 그녀가 당당히 아리에의 안주인이라 말할 수 있도록 그녀에게 가문을 바꾸겠단 약속을 하며 미래를 그림.
그걸 위해 진짜로 가문의 날선 분위기를 쇄신하려는 놀라운 스탠스까지 펼침

사랑의 결실까지 만들었으나 심성과 달리 몸은 평범해서 아리에 특유의 흉기를 견디지 못해 얀을 낳고 사망

그녀가 죽은 뒤로 가문의 풍조, 특유의 흉기 등이 진심으로 싫어진 그는 거의 모든 활동에서 나오지 않게 됨

자연스레 얀은 부모의 관심을 받지 못했지만 아리에의 이름에 걸맞게 강해지면 혼의 관심을 받을 줄 알고 그날부터 노력

희대의 재능 + 노력으로 20대에 트리플 헌터 등극

어미의 성정을 타고나서인지 자연스레 아리에답지 않은 언행과 성정으로 아리에의 분위기를 일부 바꾸고 세상의 인정도 어느정도 받음

그런 얀을 보면서 혼은 아리에를 쇄신해서 그녀가 자랑스러워할 만한 가문을 만들겠다던 얀의 엄마와 나눴던 약속들을 떠올리고 그제야 얀에 대해 관심을 갖기 시작함
그러나 어린 시절 얀을 홀대했던 죄를 이제서야 관심 주면서 다가가는 걸로 갚는다? 그건 자가자신에 대한 너무 자비로운 처사라고 생각해버림

사랑했던 여자를 쏙빼닮은 얀이 자신을 용서하지 않는 게 스스로에게 내릴 수 있는 최대의 벌이라고 결심, 얀이 아예 자신을 미워해버리길 원함

근데 얀은 자신이 아직도 부족해서 그런거라고 최악의 오해로 평행선을 달려버림

원래는 정종 계열 검술만 추구했던 얀이었지만 더 강해지기 위해 아예 손대본 적 없는 사파,마공 계열 검술을 긁어모아 폐관수련에 돌입

그리고 그때를 노려 악신 계열 성좌의 술수로 주화입마에 걸리고 그대로 폭주 직행, 전인류 상대로 싸우고 패배 그리고 봉인

그 와중에 내면에서 얀은 심마에 저항해서 최대한 억눌러 트리플 헌터가 날뛴 거치고는 전인류 중 10분의 1 정도 밖에 죽은 걸로 끝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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