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359 #11873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3386)
작성자:안즈◆L/f7Ag/tTa
작성일:2026-07-17 (금) 18:04:35
갱신일:2026-08-10 (월) 15:11:29
#0안즈◆L/f7Ag/tTa(cf18be08)2026-07-17 (금) 18:04:36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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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5익명의 참치 씨(7fe51cda)2026-07-26 (일) 13: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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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크 로마노프 (혈게전선 / 스티븐 A 스타페이즈)
【연령】 48세
【출신지·국적】 러시아 / 로마노프 가
【성격상의 특징】
말 그대로 엄친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50대를 넘어 60대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그 어떤 영약 섭취도 없이 20대의 외모를 유지하며, 가문의 전통을 뿌리치고 평민 아내와 만난 한편의 러브 스토리를 써낼 만큼의 낭만.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대하는 성격, 그리고 젊은 나이에 SS랭크 헌터에 도달한 무력.
무엇 하나 빠짐 없었고 만약 제정 러시아 시절이었다면 성군이 되었을 거라고 누구나 말하고 다녔다.
그러나 그런 그도 암빙의 부작용을 극복할 순 없었고, 2년 전 심장까지 결정꽃이 피어 3년 정도 남았다고 선고받은 시한부 인생이다.
단순히 마나를 운용하는 것만으로 쓰러질 정도의 몸 상태임에도 자신이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침상에 누워있길 거부.
'영원한 동녘'을 찾을 수 없다면 후손들을 위해 암빙을 태체할 만한 스킬 혹은 심법을 만들고자 남은 수명마저 불태워가며 폐관수련에 임하는 중이다.
【헌터 랭크】 전 SS랭크 헌터, 현재는 암빙의 부작용 및 폐관 수련으로 인해 활동 중지 상태가 길어짐에 따라 헌터 자격 중지
【스킬】
[암빙(暗氷)]
극한의 한기를 품은 마나의 얼음은 마치 맹독처럼 상대에게 스며든다.
소립자보다 작은 얼음 결정이 살갗 안으로 침투해서 상대의 마나를 흡수하고 그 안에서 결정꽃을 피워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장기, 혈관, 마나 회로 등 내부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린다.
만개하는 수천만 송이 검은 꽃잎. 그 찬연한 아름다움을 몸 안에 품은 채 적들은 그렇게 비명횡사하는 것이다.
이른바 장기전 최강의 스킬이지만 문제는 암빙을 쓰면 쓸수록 결정꽃이 자신에게도 피어 끝내 심장마저 얼려버린다.
때문에 로마노프 가문 사람 중 노년까지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마나를 봉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에 로마노프 가 사람들은 꼭 필요한 순간이 아니고서야 함부로 힘을 낭비하지 않는다.
[벨라야 티시나]
국소적으로 시간을 정지시키는 노블 베인. 시간을 정지시키기 위해서는 접촉이 필요. 「자기 자신」 「공기」 「의복」 「주변의 공간」 등의 시간도 정지시킬 수 있다.
한계는 제한시간. 기량에 따라서 짧게는 수 초의 시간밖에 멈출 수 없다. 숙련자는 연 단위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추가로, 고전물리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절대영도에서는 원자의 진동이 멈춘다」. 이 원리를 활용하며 원자의 진동을 정지시키는 것으로 「절대영도를 구현할 수 있다」.
【테크닉】
[니블헤임]
광범위 냉각 마법이다. 지정한 범위 내의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
[인페르노]
가공할 만한 마나 제어 능력으로 대상 영역을 둘로 나눠 한 쪽은 가열, 한 쪽은 냉각시키는 엔트로피 역전마법.
[코큐토스]
광역정신동결기술. 그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는 생명체 전부, 혹은 특정 대상의 정신을 영구 동결시켜 버리는 흉악한 기술.
문제는 이 마법은 한 번이라도 행사하면 상대의 정신을 영구 동결시켜 버리기 때문에, 상대방을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정확히는 뇌사가 아니라 정신체 자체를 동결시키는 것이지만 이 상태를 표현할 정확한 단어가 존재하지 않아 뇌사라고 칭한다.
순식간에 정신체를 얼려버리기 때문에 뇌가 육체에 행동정지, 즉 사망선고조차 할 수 없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로마노프 가문의 현 가주이자 러시아의 이름 뿐인 차르. 본인은 딱히 차르라는 직함에 어떠한 미련이나 감상도 없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재능과 정신으로 주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며 거기에 뛰어난 성취로 부응했다.
냉기를 다루는 가문의 주인이라고 너무 차가운 인물도 아니었다. 오히려 낭만이 있었다면 있었지.
로마노프는 단명하기에 이미 수백 년 전부터 저들 내부에서 분파의 형태를 구축하고 있다.
방계들의 분파들 중 가장 뛰어난 인물이 가주직을 역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지 오래인 것이다.
단명이 빚어낸 필연적인 분열. 직계라는 순수한 혈통에 매몰되어선 도저히 가문을 유지할 수 없으니, 닥치는 대로 방계를 들인 것이 분파의 시발점이었다.
로마노프의 소가주로 일찍히 낙점된 채 가장 순혈의 로마노프의 피를 이어온 방계의 여식과 정략혼을 맺었지만 어느날 나간 외유에서 한 여인을 만나 첫눈에 반해버렸고.
차기 가주로 낙점된 천재가 애까지 밴 평범한 여인의 손을 잡고 당당히 가문의 문을 입성하는 낭만?적인 일까지 저지를 정도로 그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걸물이었다.
그러나 그런 인재라도 숙명에는 어쩔 수 없었다는 듯, 암빙의 저주가 점점 그 몸을 삼켰다.
영원한 동녘을 찾기란 요원한 일. 보통이라면 마나를 최대한 억누르고 힘을 쓰지 않으려 할 터였다.
하지만 그는 다른 이들이 고고하게 뒷짐 진 채 영락하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동안, 전력을 다해 죽음을 향해 내달렸다.
그 모든 것은, 19년 전.
새끼손가락을 감싼 자그마한 손아귀에서 시작된 욕심.
끝내 꺾이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단 하나의 맹세 떄문이었다.
이 저주를 자신의 대에서 끝내겠다는 욕심. 그걸 위해 그는 지금도 죽음을 향해서 발 디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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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지크 로마노프 (혈게전선 / 스티븐 A 스타페이즈)
【연령】 48세
【출신지·국적】 러시아 / 로마노프 가
【성격상의 특징】
말 그대로 엄친아적인 성격을 가지고 있다.
50대를 넘어 60대를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그 어떤 영약 섭취도 없이 20대의 외모를 유지하며, 가문의 전통을 뿌리치고 평민 아내와 만난 한편의 러브 스토리를 써낼 만큼의 낭만.
신분에 상관없이 누구에게나 친근하게 대하는 성격, 그리고 젊은 나이에 SS랭크 헌터에 도달한 무력.
무엇 하나 빠짐 없었고 만약 제정 러시아 시절이었다면 성군이 되었을 거라고 누구나 말하고 다녔다.
그러나 그런 그도 암빙의 부작용을 극복할 순 없었고, 2년 전 심장까지 결정꽃이 피어 3년 정도 남았다고 선고받은 시한부 인생이다.
단순히 마나를 운용하는 것만으로 쓰러질 정도의 몸 상태임에도 자신이 마지막까지 할 수 있는 일을 찾고자 침상에 누워있길 거부.
'영원한 동녘'을 찾을 수 없다면 후손들을 위해 암빙을 태체할 만한 스킬 혹은 심법을 만들고자 남은 수명마저 불태워가며 폐관수련에 임하는 중이다.
【헌터 랭크】 전 SS랭크 헌터, 현재는 암빙의 부작용 및 폐관 수련으로 인해 활동 중지 상태가 길어짐에 따라 헌터 자격 중지
【스킬】
[암빙(暗氷)]
극한의 한기를 품은 마나의 얼음은 마치 맹독처럼 상대에게 스며든다.
소립자보다 작은 얼음 결정이 살갗 안으로 침투해서 상대의 마나를 흡수하고 그 안에서 결정꽃을 피워낸다. 시간이 흐를수록 장기, 혈관, 마나 회로 등 내부를 걸레짝으로 만들어버린다.
만개하는 수천만 송이 검은 꽃잎. 그 찬연한 아름다움을 몸 안에 품은 채 적들은 그렇게 비명횡사하는 것이다.
이른바 장기전 최강의 스킬이지만 문제는 암빙을 쓰면 쓸수록 결정꽃이 자신에게도 피어 끝내 심장마저 얼려버린다.
때문에 로마노프 가문 사람 중 노년까지 사는 사람은 거의 없다.
마나를 봉하는 것이 거의 유일한 방법이기에 로마노프 가 사람들은 꼭 필요한 순간이 아니고서야 함부로 힘을 낭비하지 않는다.
[벨라야 티시나]
국소적으로 시간을 정지시키는 노블 베인. 시간을 정지시키기 위해서는 접촉이 필요. 「자기 자신」 「공기」 「의복」 「주변의 공간」 등의 시간도 정지시킬 수 있다.
한계는 제한시간. 기량에 따라서 짧게는 수 초의 시간밖에 멈출 수 없다. 숙련자는 연 단위의 시간을 정지시키는 것도 가능하다.
추가로, 고전물리학의 관점에서 본다면 「절대영도에서는 원자의 진동이 멈춘다」. 이 원리를 활용하며 원자의 진동을 정지시키는 것으로 「절대영도를 구현할 수 있다」.
【테크닉】
[니블헤임]
광범위 냉각 마법이다. 지정한 범위 내의 모든 것을 얼려버린다.
[인페르노]
가공할 만한 마나 제어 능력으로 대상 영역을 둘로 나눠 한 쪽은 가열, 한 쪽은 냉각시키는 엔트로피 역전마법.
[코큐토스]
광역정신동결기술. 그가 인식할 수 있는 범위 안에 있는 생명체 전부, 혹은 특정 대상의 정신을 영구 동결시켜 버리는 흉악한 기술.
문제는 이 마법은 한 번이라도 행사하면 상대의 정신을 영구 동결시켜 버리기 때문에, 상대방을 뇌사 상태에 빠지게 할 수 있다.
정확히는 뇌사가 아니라 정신체 자체를 동결시키는 것이지만 이 상태를 표현할 정확한 단어가 존재하지 않아 뇌사라고 칭한다.
순식간에 정신체를 얼려버리기 때문에 뇌가 육체에 행동정지, 즉 사망선고조차 할 수 없다.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로마노프 가문의 현 가주이자 러시아의 이름 뿐인 차르. 본인은 딱히 차르라는 직함에 어떠한 미련이나 감상도 없다.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재능과 정신으로 주위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으며 거기에 뛰어난 성취로 부응했다.
냉기를 다루는 가문의 주인이라고 너무 차가운 인물도 아니었다. 오히려 낭만이 있었다면 있었지.
로마노프는 단명하기에 이미 수백 년 전부터 저들 내부에서 분파의 형태를 구축하고 있다.
방계들의 분파들 중 가장 뛰어난 인물이 가주직을 역임하는 시스템을 구축한 지 오래인 것이다.
단명이 빚어낸 필연적인 분열. 직계라는 순수한 혈통에 매몰되어선 도저히 가문을 유지할 수 없으니, 닥치는 대로 방계를 들인 것이 분파의 시발점이었다.
로마노프의 소가주로 일찍히 낙점된 채 가장 순혈의 로마노프의 피를 이어온 방계의 여식과 정략혼을 맺었지만 어느날 나간 외유에서 한 여인을 만나 첫눈에 반해버렸고.
차기 가주로 낙점된 천재가 애까지 밴 평범한 여인의 손을 잡고 당당히 가문의 문을 입성하는 낭만?적인 일까지 저지를 정도로 그는 좋은 의미로도 나쁜 의미로도 걸물이었다.
그러나 그런 인재라도 숙명에는 어쩔 수 없었다는 듯, 암빙의 저주가 점점 그 몸을 삼켰다.
영원한 동녘을 찾기란 요원한 일. 보통이라면 마나를 최대한 억누르고 힘을 쓰지 않으려 할 터였다.
하지만 그는 다른 이들이 고고하게 뒷짐 진 채 영락하지 않으려 발버둥 치는 동안, 전력을 다해 죽음을 향해 내달렸다.
그 모든 것은, 19년 전.
새끼손가락을 감싼 자그마한 손아귀에서 시작된 욕심.
끝내 꺾이지 않으리라 다짐했던 단 하나의 맹세 떄문이었다.
이 저주를 자신의 대에서 끝내겠다는 욕심. 그걸 위해 그는 지금도 죽음을 향해서 발 디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