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873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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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59 #11873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5000)

종료
#0안즈◆L/f7Ag/tTa(cf18be08)2026-07-17 (금) 18:04:36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4492익명의 참치 씨(8f2a9328)2026-08-18 (화) 04:2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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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공묘 서란 (aa : fgo 카츠시카 호쿠사이)
       
【연령】 18세
       
【출신지 · 국적】중국
         
【성격상의 특징】
[사인해 줄 테니까, 더 이상 귀찮게 하지 마. 이제 됐지?]
[ ……미리 말해두는데, 지금은 그린 그림은 줄 수 없어. 누구한테도 안 줄 거야. 리퀘스트 같은 것도 안 받으니까, 그런 줄 알아!]

흘러가는 구름처럼 떠돌아다닌다!

건방지고 차가운 소녀는 그대에게 눈길 한번 주지 않을 것이다!

매운 걸 싫어한다는 점은 뭔가 이해하기 어렵다! 게다가 그녀와 같은 식탁에 앉고 싶은 사람도 없다!

헌터로서의 사명? 일의 내용? 그런 것들은 그녀에게 있어 아무런 의미도 없다! 절대로 그녀가 게으름을 피우고 싶어서 그러는 것이 아니다!

단지 그녀의 한결같이 신들린 붓이 어디에 발을 내딛으면 좋을지 찾지 못한 것 뿐이다! 아무튼 그녀는 이렇게 설명했다!

죽어도 자신이 슬럼프가 온 무직 떠돌이 신세의 대화가라는 걸 인정하지 않는다!

그녀는 기숙사 항상 한구석에서 박혀 있다! 하지만 그녀의 작품을 함부로 건들지 않은 게 좋다, 이건 그대에게 해주는 충고다!

【헌터 랭크】 B랭크 / 유니온 아카데미 성클래스 1학년

【스킬】
[삼라만상]
자연의 형태를 규명하고, 그 본질을 꿰뚫어 보는 관찰안.

[일필휘지(一筆揮之)]
허공에 글자를 적고 그 글자에 적힌 힘을 발현시킬 수 있다. 쉽게 말하면 마법천자문.

[화룡점정(畵龍點睛)]
그려내는 것들을 현실에 구현 시킬 수 있다. 그림을 그린 뒤 나오너라!라고 주문을 외치면 끝.
그림으로 그려낸 대상의 겉모습 및 힘, 목소리까지 실물과 똑같이 재현할 수 있을 정도로 엄청난 수준의 그림 실력은 물론,
폭풍우가 몰아치는 날씨에도 그림이 젖어서 녹아내리지 않게 할 정도로 상당한 숙련도를 자랑한다.

사람을 공격하는 식물, 램프의 마인, 번개를 내리는 구름, 거대한 파도 등 사용자의 실력으로 그려낼 수만 있다면 웬만한 건 다 구현 가능하며,
그녀가 그려낸 음식들은 진짜 음식처럼 먹을 수 있고, 그걸 먹고서 생존하는 것도 가능하다.

물론 그림은 그려내는 데 다소 시간이 걸리는 불편함이 있고, 반드시 그림을 그리는 도구는 물론이고, 뛰어난 그림 실력까지 필요하다는 단점이 있지만 범용성만큼은 범접할 수 없을 정도로 우수하다..

[연옥화첩(煉獄畵帖)]
자신이 그린 그림 안으로 상대를 빨아드린다.
그림 속 세계를 만들어내고, 그 세계로 사람을 가두고, 그 사람은 그녀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는다면 영원히 그 세상에서 살아야만 한다.

그림 속 세계는 완성되려면 시간이 소요되고, 세계가 완성되면 그 안에 초대된 사람은 현실 세계의 기억을 잊어버리게 된다.
그림을 그려 그 안에 있는 것을 끄집어내기도 하고, 물감으로 상대방을 묶어버리거나 사람을 만들어내기도 한다.

단, 나름의 규칙이 있기에 스스로도 그림 그리는 걸 멈출 수 없고 처음에 설정한 가상세계의 탈출조건을 바꿀 수도 없다.

【테크닉】
[회화 마법]
물감을 자유롭게 생성하고 조작하는 마법.
사용자는 물감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리는 데 필요한 붓과 팔레트를 소환할 수 있으며, 그렇게 그린 그림을 실체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마법은 사용자가 상상하는 모든 것을 구현하고 다양한 마법 속성들을 재현할 수 있기 때문에 응용력이 매우 뛰어나며 대부분의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사용자의 감정 상태는 영감과 창의성, 나아가 마법 자체에 큰 영향을 끼친다. 즐거움과 행복은 상상력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지만, 반대로 좌절과 분노같은 부정적인 감정은 상상력을 억누를 수 있다.

· 회화 마법 - 불꽃과 얼음의 드 탕페트
그림을 통해 화염과 물의 소용돌이를 구현하는 마법.

· 회화 마법 - 환룡의 외침
그림을 통해 전설 속의 드래곤을 구현하는 마법. 드래곤은 상대를 향해 강력한 마나 광선을 발사할 수 있으며, 사용자의 이동 수단으로도 사용이 가능하다.

· 회화 마법 - 머리가 넷인 린드브룸
그림을 통해 머리가 네 개 달린 뱀과 같은 거대 생물을 구현하는 마법. 린드브룸의 머리들은 화염과 전기, 독, 물과 같은 다양한 속성의 마법들을 구사할 수 있다.

· 회화 마법 - 수터레인의 거인
그림을 통해 대지의 거인을 구현하는 마법.

· 회화 마법 - 수터레인 거인의 강완
그림을 통해 대지의 거인을 구현하는 마법. 거인의 주먹은 그 크기가 엄청날 뿐만 아니라 강력한 공격으로도 쉽게 파괴할 수 없을 정도로 견고하다.

· 회화 마법 - 수터레인의 물결
그림을 통해 흙의 파도와 흙으로 만든 인간의 형상들을 구현하는 마법.

· 회화 마법 - 시레느의 장난
그림을 통해 물의 파도와 물로 만든 인어의 형상들을 구현하는 마법.

· 회화 마법 - 발할라의 주인
그림을 통해 북유럽 신화의 최고신 오딘의 형상을 구현하는 마법. 오딘의 형상은 여러 개의 폭풍들을 만들어내어 상대를 분쇄할 수 있다.

· 회화 마법 - 신의 장난
그림을 통해 구름을 탄 신의 형상을 구현하는 마법. 사용자는 이 마법을 통해 자신에게 날아오는 상대의 마법 공격을 그대로 상대에게 되돌려줄 수 있다.

· 회화 마법 - 황혼의 발할라
그림을 통해 북유럽 신화에 등장하는 장소 발할라와 전사 발키리들을 구현하는 마법. 다양한 모양의 방패들이 발할라의 지붕을 이루고 있으며, 전사들은 갑옷과 방패, 창으로 무장하고 있다.
이 마법은 발동하는 데 시간이 다소 걸린다는 약점이 있지만, 발동하는 몇 분의 지속 시간 동안 범위 내에 있는 아군들의 마력을 올려주고, 어떠한 데미지를 입어도 죽지 않게 만든다.
마법의 효력이 끝나면 받은 데미지는 돌아온다. 또한 사용자는 '황혼의 발할라' 외부에 있는 누군가에게 마법의 효력을 전달할 수 있다.

· 회화 마법 - 속박의 샘
그림을 통해 상대를 속박할 수 있는 특별한 샘을 구현하는 마법.

【어소리티】
없음

【이레귤러】
없음

【캐릭터 스토리】
어린 나이에 동서양의 모든 미술 기법을 터득한 것으로 유명'했던' 천재.

그러나 현재는 슬럼프에 빠져 더 이상 그림을 그리고 있지 않으며 그림 판매도 하지 않고, 리퀘스트도 받고 있지 않은 상태.

몇 년 전까지만 해도 자신은 천재라느니, 동서양의 모든 기법에 통달했느니, 가보지 않은 명소가 없으며 그리지 않은 풍경이 없다느니 한껏 자신감에 차 있었다.

그러다 어느 날 자신이 미처 가보지 않은 절경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그곳을 찾아갔으니.

거대한 절벽에 마치 칼로 그은 듯한 가로로 새겨진 한 획. 그것이 전부인 풍경이었다.

코웃음치며 이런 풍경 따위 순식간에 그려주겠다고 마음 먹은 것도 잠시.

아무리 고민하고 궁구해봐도 저 한 획을 그려내지 못했다.

그곳을 관리하는 사람이 말하기로는 200년도 전에, 얀이란 이름의 긴 하얀 머리의 아리에의 검사가 들러 절벽에 새겨놓고 간 것이라더라.

결국 끝내 작품을 완성하지 못하고 하산, 산을 내려와서도 붓을 들 때면 그 일섬이 떠올라 선을 그을 수 없었다.

미술의 기초이자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점. 선. 면. 계속 생각할 수록 절벽에 새겨진 그 검흔은 점이었으며 선이기도 했고 동시에 면이었다.

플라톤이 제창한 이데아란 개념이 현실로 구현화된다면 그 일섬이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정도였다.

미술에 완벽이란 것은 없다고 생각했지만 자신이 틀렸었다. 완벽이란 존재했다. 절벽에 새겨진 그 광경이 그러했다.

인정하고 싶지 않았지만 결국, 마음 한 구석에서 인정하고 말았다. 자신은 슬럼프가 왔다고. 그 흔적을 극복할 작품을 그리지 못한다면 자신은 두번 다시 붓을 들 수 없을 거라고.

슬럼프를 극복하고자 도망치듯이 아카데미에 와서 기숙사에 처박혀 끊임없이 빈 캔버스만을 하염없이 바라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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