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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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0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4798)

#0안즈◆X05HDd2FJ6(cfc0cb13)2026-09-25 (금) 23:31:30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근본_없이_나아가는_양산형_헌터_아카데미
↑ 이게 바로 참치위키다! 가능하면 여기에 직접 새로운 정보를 갱신하자!
#1605익명의 참치 씨(041ac790)2026-10-05 (월) 09: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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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직명 】 제갈세가

【 조직 목표 】 중국 정상화 / 트리플 헌터와 키배 떠서 이기기

【 위치 】 중국 호북성

【 영향력 】

중국에 속한 다섯 권문 28가, 오대세가의 일원. 그중에서도 순수 영향력만 따지면 단연 제일이다.

왜냐하면 중국 정부가 증발한 상황에서 행정수요를 감당하느라 제갈세가 모든 혈족이 무림맹 행정 업무로 갈려나가는 중이기에.

다시 말해, 제갈세가의 영향력이란 곧 무림맹 본부의 영향력과 같다. 본인들은 전혀 바라지 않았겠지만.


이 시점 쯤 되면 제갈세가가 아니라 무림맹 행정부서 신기제갈이어도 이상하지 않으나

상황이 이렇게 된지 50년도 안 지난데다가 어찌되었든 (겉으로 보기에는) 제갈세가가 무림맹을 쥐락펴락하는 것은 맡기에 아직 권문 28가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 역사 】
시조는 오퍼레이터계의 영원한 전설, 제갈공명.

특별한 혈통도, 스킬도, 무공도, 어소리티도 없으나 오직 두뇌와 언변만으로 더블급 게이트마저 공략을 성공시킨 위인.

적벽대전에서 바람의 정령왕을 언변으로 설득해 동남풍을 불러 승리를 거둔 이야기는 현대에 와서도 전설은 아니고 레전드 취급을 받고 있다.


가문 역사에서 S급 이상의 게이트 공략 경험은 네 번.

이중 셋을 시조 제갈공명이 공략했고 나머자 하나를 후대에 제갈무후의 재림이라 칭송받던 제갈가 가주가 더블 게이트 공략을 한 번 더 성공시켰다.



【 근황 】

앞서 언급했다시피 현재는 제갈세가가 아니라 무림맹 행정부서 신기제갈인 상태.

다만 당대 가주 제갈량 anchor>2572>296이 기를 쓰고 제갈가와 무림맹을 분리시키려 하고 있다.

헌터협회를 언변으로 설득해 권문 28가 직위를 유지시킨 것은 그 노력의 일환.


가문 최강 전력은 더블 헌터 종려 anchor>1270>162 (....)

종려가 제갈세가 출신이었다는 게 아니라, 무림맹과 일체화된 제갈가는 무림맹 최강 전력인 종려를 명분과 절차만 있다면 거의 무조건 움직이게 할 수 있기에 최강 전력으로 인정받았다.

이딴 말도 안되는 논리가 어떻게든 통용된 점에서 제갈가의 언변 능력은 여전함을 알 수 있다.



【 고유 】

[만물설득논변총론 : 변론]

통칭 풍둔 주둥아리술 혹은 아갈신공.
제갈공명으로부터 시작되었으며 후대에 온갖 경험을 덧붙여 보완한 궁극의 논변.
상대가 지성이 있든 없든, 말이 통하든 통하지 않든 관계없이 상대가 자신의 말에 집중 및 동의하게 만드는 기교의 총람이다.
제갈공명은 이걸로 오리진 게이트 보스의 이목을 10초 가량 끌었다는 야사가 있으며, 더블급 게이트를 공략 성공한 역대 제갈가주 중 하나는 앉은 자리에서 게이트 내 모든 생명체들을 자중지란 시켰다고 한다.


[월인삼라산법술해 : 혜안]

시조 제갈공명은 돌연변이였고, 인간을 초월한 두뇌와 신화적인 언변 능력을 지녔다.
언변 능력은 어떻게든 후대에 전할 수 있다. 그러나, 두뇌만큼은 그럴 수 없다. 제갈공명이 돌연변이였던 거지 그의 혈통이 특별한 것이 아니었기 때문에.
그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후대의 바보들을 위해 남긴 제갈가의 비전.

아무리 우둔해도 명확한 수치가 있으면 계산할 수 있다.
설령 암산으로 해낼 수 없다 해도 종이에 써서 계산을 시도해볼 수 있다.
계산 시도해도 안된다면 그걸 풀 수 있는 계산식을 연구할 수라도 있다.

이 비전은 전승자에게 세상 만물을 수로 볼 수 있게끔 한다.

바람의 속도, 별과의 거리, 나뭇잎의 크기, 바위의 나이.
혈관의 길이, 내장의 무게, 초당 심장 박동 횟수, 시간당 뇌의 소모 열량.
더 깊게 나아가 감정의 무게, 설득의 확률, 마음의 요동까지도.

지혜로운 자가 보는 시야를 우둔한 자에게도 선사하는 천고의 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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