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0

#14810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1338)

#0안즈◆X05HDd2FJ6(cfc0cb13)2026-09-25 (금) 23:31:30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 모든 설정은 여기에 던져넣는다!

https://wiki.tunaground.net/doku.php?id=근본_없이_나아가는_양산형_헌터_아카데미
↑ 이게 바로 참치위키다! 가능하면 여기에 직접 새로운 정보를 갱신하자!
#270익명의 참치 씨(97854ee7)2026-09-26 (토) 18:52:48
워싱턴 성격에 뭔가 꼭 들어가야 싶은 포인트가 있을까 안즈?
#271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8:56:02
anctalk>14810>270

이상주의자 속성일라나……….

발제나 퍼니와 가장 다른 부분이지.
#272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8:56:12
그렇다고 엄근진한 성격은 아니긴 한데
#273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8:56:54
Freedom is the right of all sentient beings.
자유는 모든 지성체의 권리다.

신념을 요약하면 이 한 문장으로 정리됨.
#274익명의 참치 씨(97854ee7)2026-09-26 (토) 18:57:23
어 For Human(인간을 위해).

난 이렇게 했는데
#275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01:16
굳이 말하면………
#276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01:33
어린 시절에 북미 대륙에는 신화계의 거인종이 있었다.
#277익명의 참치 씨(cdb05568)2026-09-26 (토) 19:02:17
게이트 브레이크로 나온 건가
#278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02:56
당연하지만 모든 몬스터 중에서도 상위권의 괴물인 것이, 신화계의 거인족.

인간, 즉 인디언들은, 대항할 도리도 없이 밟혀죽는 곳이 북미대륙이었다.
#279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03:52
인디언만 그런 것도 아니고, 바다를 건너온 자들에게도

그건 마찬가지였고 말이지.
#280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04:19
거인들은 아주 손쉽게 인간을 밟아죽인다.

압도적인 힘으로, 인간이 개미를 밟아죽이듯이 아주 간단하게.
#281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05:10
워싱턴은 그걸 보면서 부조리함을 느꼈다.

고상한 정의감이 불타올랐다, 라기보다는

분해서 견딜 수가 없었다고 말하는 편이 올바를지도 모른다.
#282익명의 참치 씨(97854ee7)2026-09-26 (토) 19:05:44
소위 말해서 ㅈ같음을 느끼셨다?
#283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06:50
11살에 아버지는 거인에게 밟혀죽었고, 그걸 보면서 더더욱.

「인간이 우습냐? 너희들이 보기에는 인간이 개좆같이 보이지?」

「두고보자, 빌어먹을 새끼들아」라는 것에 가까운 감정이었다.
#284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08:04
「FUUUUUUUUUUCK!!!」이라고나 할까, 그런 감정이었지.

그리고 젊은 시절부터 강해지기 위해서 절치부심하면서

이것저것 다양한 모험을 하면서 성장했다.
#285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08:55
그리고 성장하면서 ‘공통의 적’인 거인들을 박멸하기 위해서

인디언과 협력하기도 하고, 다른 폐허경의 원주민과도 협력했다.
#286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10:18
그런 과정에서 신념이 완성된 것이다.

그건 인디언도, 심지어 다른 폐허경의 난민들도, 지성체, 라는 것이다.

거인은 지성체가 아니다.

그건 지능은 있지만 영혼이 없고, 자아도 없는, 그저 괴물일 뿐이다.
#287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11:00
그리고 지성체가 아닌 괴물이 지성체를 밟아죽이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

그렇게 완성된 신념이 이것

Freedom is the right of all sentient beings.
자유는 모든 지성체의 권리다.
#288익명의 참치 씨(97854ee7)2026-09-26 (토) 19:11:49
호오호오
#289안즈◆X05HDd2FJ6(6a4cbae3)2026-09-26 (토) 19:11:55
이런 신념으로, 신화 속의 거인족에게 지배당하는 북미를 해방시킨 영웅이다.

헌터 월드의 워싱턴.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