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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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810 【 설정판 】 33 # 헌터 아카데미 입학생 모집 【 캐릭터 메이크 】 (4798)

#0안즈◆X05HDd2FJ6(cfc0cb13)2026-09-25 (금) 23:31:30
○ 근본 없는 헌터 월드 # 설정집

【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0352/recen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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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84익명의 참치 씨(23e9bcd3)2026-10-11 (일) 16:45:11
【 조직명 】 로드브로크 가문( The House of Lodbrok )

【 조직 목표 】 발할라로 향하는 전사의 삶

【 위치 】 노르웨이 퇸스베르그

【 영향력 】
로드브로크 가문은 권문 28가 중 하나로, 가문의 전사들은 북유럽 신화에 뿌리를 둔 어소리티와 대대로 축적된 전투 경험을 바탕으로 활동하며, 전성기에는 10가문에 근접하는 무력을 보유했던 세계 최대급 무력집단이었다.
이들이 특히 두각을 나타내는 분야는 게이트 공략과 용병업이다. 발할라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전투에서 죽어야 한다는 신앙 때문에 로드브로크 가문은 다른 명문가들이 위험을 이유로 꺼리는 게이트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위험한 게이트를 공략하는 일은 가문원들에게 강적과 싸울 기회이자,
헌터로서의 의무를 수행하면서 자신의 전투 능력을 증명할 수 있는 무대이기도 하다. 이러한 성향은 자연스럽게 가문의 실전 경험을 축적시켰으며, 위험도가 높은 게이트를 반복적으로 공략하면서 생존한 전사들은 상당한 전투 숙련도를 갖추게 되었다.

용병업 역시 가문의 주요 활동 중 하나다. 로드브로크 가문은 의뢰인의 국적이나 정치적 입장보다는 계약의 내용과 전투의 목적을 중시하는 편이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나치 독일 측에 가담했던 것도 이와 관련되어 있다. 당시 가주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는 나치 측의 의뢰를 받아 전쟁에 참전했으며,
그의 무력과 지휘 아래 가문은 유럽 전역에서 독일의 정복전쟁을 지원했다.그러나 전쟁에서의 활약이 가문의 명예로만 남은 것은 아니다. 나치 독일의 편에서 싸웠다는 사실은 종전 이후 로드브로크 가문의 국제적 평판을 크게 훼손했다. 전쟁 전에는 막강한 무력을 갖춘 전사 집단으로 존중받았지만,
전쟁 이후에는 침략전쟁에 가담한 가문이라는 비판을 피할 수 없었다.

이후 수십 년 동안 로드브로크 가문은 헌터로서 위험한 게이트를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다른 이들이 맡기 어려워하는 임무를 수행하며 활동을 이어갔다. 그 과정에서 인류의 생존을 위해 헌신한 실적이 쌓이면서 과거에 비해 평판이 개선되었다. 다만 전쟁 당시의 행적이 사라진 것은 아니며,
가문을 바라보는 시선에는 지금도 존경과 경계가 공존한다.

【 역사 】
신화와 역사의 경계에 선 왕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는 신화와 역사 사이에 놓인 바이킹의 왕이었다. 덴마크와 스웨덴을 다스리던 왕 시구르드 링의 아들이자 오딘의 후예였으며, 용살의 대영웅 시구르드와 발키리의 장녀 브륀힐드의 딸.아슬라우그와 역시 오딘의 후예였던 토라 보르가효르트를 아내로 맞이해서 여러 자식을 두었으며,
그중에는 아버지의 능력과 전투적 기질을 이어받은 뛰어난 인물들이 있었다. 이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세력을 키우고 전쟁에 참여했으며, 라그나르가 남긴 이름을 북유럽의 역사에 깊이 새겼다.

제2차 세계대전과 라그나르의 최후
제2차 세계대전은 로드브로크 가문의 역사를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당시 가주였던 라그나르는 나치 독일 측의 의뢰를 받아 전쟁에 참전했다. 그는 독일군과 함께 유럽 전역에서 싸웠으며, 자신의 무력과 지휘 능력을 활용해 나치가 유럽을 제패하는 데 크게 기여했다. 그가 전장에 모습을 드러내면 통상적인 군사력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려운 상황이 벌어졌고,
그가 이끄는 로드브로크의 전사들은 일반적인 용병 집단과는 비교하기 어려운 전투력을 발휘했지만 결과적으로 독일은 패전하였고. 전쟁 중 라그나르를 비롯한 대다수 가문원이 전사하면서 로드브로크 가문의 무력은 급격히 약화되었다.


전후의 로드브로크
전쟁이 끝난 뒤 로드브로크 가문은 이전과 같은 방식으로 세계에 군림할 수 없었다. 가문원 대부분이 전사했고, 전성기를 떠받치던 인물과 전투력이 사라졌다. 나치 독일과 함께 싸웠다는 정치적 부담도 남았다. 가문의 무력이 약해진 것과 별개로,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데에도 오랜 시간이 필요했다.
그러나 가문의 신앙과 생활 방식은 바뀌지 않았다. 살아남은 가문원들은 과거의 명성을 내세우기보다 실제 전투를 통해 자신들의 가치를 증명하는 쪽을 택했다. 헌터로서 위험한 게이트를 공략하고, 다른 가문이나 국가가 쉽게 맡지 못하는 임무에 참여했으며, 이러한 활동은 가문의 재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다.
게이트 공략은 인류의 생존을 위협하는 존재를 제거하는 일이었고, 위험한 게이트를 반복적으로 맡아 성공시키는 것은 헌터 사회에서 무시하기 어려운 실적이었다. 로드브로크 가문은 전쟁 이전의 세력을 되찾지는 못했지만, 전후에도 전투를 피하지 않는다는 점에서 자신들의 정체성을 유지했다.
수십 년이 지나면서 가문을 바라보는 시선도 조금씩 달라졌다. 나치 독일에 가담한 과거를 비판하는 목소리는 여전히 남아 있었지만, 게이트 공략을 통해 인류의 생존에 기여한 실적까지 부정할 수는 없었다. 로드브로크 가문은 그렇게 국제사회의 평가를 조금씩 회복했고, 권문 28가의 자리도 유지했다.




【 고유 】

【 혈통과 어소리티 】
로드브로크 가문은 전원이 북유럽 신화 계통의 어소리티를 보유한 가문이다. 각자의 혈통과 계약, 개인의 성향에 따라 다루는 권능은 달라지지만, 그 근원은 북유럽 신화의 신들과 영웅들에게 이어져 있으며 그중에서도 오딘 계통의 어소리티를 보유한 가문원이 많다.

[룬]
북유럽의 대신 오딘이 자신의 목숨을 제물로 바치는 의식을 펼치며 그려낸 최초의 18 문자를 기원으로 삼는 신화계의 마법쳬계
.
대상에게 룬 문자 각인(주각)을 새기면 효과를 발휘하는 간략주문으로 새기는 것을 제외하면 어디서든, 아무 때나, 원하는 즉시 발동할 수 있으며 주로 트랩이나 버프, 방어에 쓰는 게 적절하고 새기면 바로 효과가 나오기에 전사에게는 알맞다.

로드브로크 가문에서 독자적으로 개발한 오리지널 룬들 또한 존재한다.


[천부의 용 ]
아슬라우그 계통의 혈통에서 나타나는 선조 시구르드의 특성
전승에 따르면 시구르드는 사룡(邪竜) 파프니르의 심장을 먹고 용의 지혜와 힘을 얻었다고 하며 그의 후손들에게서 알비온과는 다른 용의 특징이 드러나기도 한다.
하지만 너무 먼 후손인것도 있고 파브니르가 멜루진에 비해서 용족으로 격이 낮은 만큼 용족으로서의 힘 자체는 알비온가문에 비해서 확연히 밀린다.

[로드브로크]
「로드브로크( Lodbrók )」는 고대 노르드어로 「털 바지」를 뜻하며.시조 라그나르가 독사를 막겠다며 털가죽 바지를 입고 싸웠다는 일화에서 유래한 가문의 전용 무장으로 가문의 어원 그대로 독을 비롯한 다양한 상태이상을 막아주며 오랜시간 지속적인 연구와 발전을 거듭하여 현재는
'정신에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는 마법이나 스킬을 일절 받지 않고,육체는 물리공격을 튕겨내는데다가 , 비행능력을 지니고, 고속기동을 가능케한다.

이름의 유래는 털 바지지만 전부 털 바지지만 정말로 털 바지 형태로만 있는건 아니고 몸에 걸치는 의류의 형태이기만하면 되기에 다양한 현상의 예정을 입고 있다.

[로드브로크 식 마창술]
로드브로크 가문은 도끼와 검, 망치 같은 전통 냉병기는 물론이고 현대 총기와 각종 무기 체계도 적극적으로 다루지만 시조 라그나르 로드브로크는 창을 주무기로 사용하는 바이킹이 였고 그들의 혈통에 깃든 대신 오딘도 신창 궁그닐을 다루었던 만큼 가문내에서
가장 발달한 무술은 창술로 가문원들 역시 창술에 가장 뛰어난 적성을 보인다

여기에 룬 마술과의 조합으로 독자적인 진화를 이룩한 창술을 다루는데 ᚲ (Kenaz / 케나즈): 의 룬으로 인한 불의 마창,ᚺ (Hagalaz / 하갈라즈):로 얼음의 마창을 만드는식으로 속성을 부여하는건 물론 . ᚱ (Raidho / 라이도) 으로 자동 추적을 하는 투창을 하거나
공격할때는 ᚹ (Wunjo / 분요): 으로 가볍고 빠르게 날아오지만 닿는 순간 ᛁ (Isa / 이사): 으로 무게가 무거워져서 그대로 막지 못하고 꽤 뚤리는 강력한 마창을 다룬다.

물론 상황에 맞는 룬을 무기를 휘두르면 즉각적으로 발동하는데 상당한 센스와 숙련이 필요하다.


【 비고 】

전설적인 영웅이자 바이킹 군주라그나르 로드브로크의 후손들로 통칭 현대의 바이킹 혹은 에인헤랴르의 말예(末裔)라고 불린다.
신앙상의 교리상 사후 발할라로 떠나기 위해서 전장에서의 전사(戰死)만을 맞이해야 하기에 전투외의 사유로 죽임이 임박한 구성원을 혈전(血戰)으로 장사지내주는 전통 또한 있다.

그렇다고 내세에만 집착하는것 아니여서 현세의 부귀영화와 명예를 누리기도 원하며 전사들의 낙원인 발할라를 신봉하는 만큼 전투민족적인 특성이 있지만 지혜로운 영웅이라고 이름높은 시구르드의 후손이기도 한 만큼 모두 뛰어난 지성의 소유자로 극도로 발전된 항해술과 상업적 수완을 가진 항해사이자
탐험가, 상인이었으며, 나치가 유럽을 제패하는데 크게 도움을 주었지만 이길만해보이는 싸움이라서 거든거기도 하며 만약 패전해서 죽는다고 해도 그건 그걸로 발할로 떠날수 있기에 상관없단 계산이 있었다.

헌터협회에서도 과거의 행적과 계기만 있으면 언제 빌런으로 돌변해도 안이상한 성향은 주의하지만 세계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신의 혈통을 이어받았고 극도로 뛰어난 전투능력이 아깝기도 하고 결정적으로 아리에 가문에 비하면 100배는 말귀가 좋기에 권문 28가의 자리를 유지시켜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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