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95> [잡담/제작/다이스]송어의 잡담을 위한 랜드스라드 회의장 - 03 (4532)
살루사송어◆3292PXfycy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32:26 - 2025년 6월 19일 (목) 오후 09:58:21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6: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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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사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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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잡담을 위한 잡담판입니다. 참치 어장 기본 규칙을 지켜주세요.
2. 정치, 시사 등의 주제는 가급적 삼가주시기 바랍니다. 그 외에는 무슨 주제로 얘기하셔도 상관없습니다
3. 나메,aa 허용이고 안 쓰셔도 전혀 상관없습니다.
4. 맘대로 다이스 굴리면서 노셔도 좋습니다.
5. 유튜브 직접 링크는 삼가주세요.
6. 비속어, 비하적인 은어 등의 사용을 삼가해주세요. 언어 순화하고 예쁜말 고운말 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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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레스◆HEADHqkMC2 : 1장
사체◆OpJvyR7Dly : 1장
시간강사◆kYAk2TPibu :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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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루사송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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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07:10
아하?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07:22
블아에서는 아스나가 최애에용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07:31
조씨종친회라면.....
여캐에 부여된 그윽한 속성 자체에 주안점을 두시는 지, 아니면 '추씨'하는 것이 좋은 건지(어이)
여캐에 부여된 그윽한 속성 자체에 주안점을 두시는 지, 아니면 '추씨'하는 것이 좋은 건지(어이)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08:18
속성에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08:33
포용적이고 따뜻하게 감싸주는 마망속성이 좋아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08:54
그으럼 임자가 있는/던 것 보다는....
익은(?) 정도가 중요한 건가효
익은(?) 정도가 중요한 건가효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09:35
넹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0:11
블루아카는 2차로만 접하긴 했는데....
아스나한테도 그런 부분이 있는건지
아스나한테도 그런 부분이 있는건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0:27
아 아스나는 좀 달라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0:48
아스나는 그 특유의 무한긍정에너지가 좋은거라서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1:40
흠흠
저도 그런 캐릭터가 취향에 맞는 건 아니지만 있으면 보기 좋긴 하더라구요
물론 몸ㅁ(퍽)
저도 그런 캐릭터가 취향에 맞는 건 아니지만 있으면 보기 좋긴 하더라구요
물론 몸ㅁ(퍽)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2:39
제가 좀 음습한 건지는 모르겠는데, 남녀 불문하고 일정 비율의 음울함이 있는 걸 좋아해서리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2:46
당연히 빵빵해서 좋은것도 있죠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3:35
저는 사람이나 캐릭터 볼 때,
무엇에 슬퍼하는지에 주목한달까요
무엇에 슬퍼하는지에 주목한달까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4:47
음 개인적으로는 그런게 음습해서가 아니라
대상을 완벽히 소유하고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대상을 완벽히 소유하고싶어서 그런거 같아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5:31
호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5:33
대상의 마음 을 완벽히 소유하고싶어서 그런거 아닌가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6:00
이일단 스스로 생각하기에는
슬픔을 통해서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 지를 보고싶달까
슬픔을 통해서 무엇을 소중히 여기는 지를 보고싶달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6:26
제 스스로가 슬픔을 통해서 스스로 그런 걸 깨달은 순간들이 있었던지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6:40
대상이 나만 바라봐주고싶으면 좋겠고
오직 나만 그사람의 진실된면을 보고싶어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오직 나만 그사람의 진실된면을 보고싶어하고 그런거 아닌가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7:19
그래서 대상의 슬픔을 놔둘건가요? 아니면 그 마음의 공허함을 채워주고 싶나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7:43
채워주고 싶은 쪽?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9:16
저는 그럼 일종의 소유욕이라고 생각해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19:45
(곰곰히 톺아본다)
아니라곤 할 수 없지(?)
아니라곤 할 수 없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23:45
(얀데레라는 음해)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24:34
얀데레라....
서사적으로는 그러다가 손에서 놓쳐버리는 것까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음..... 왜 부정이 안돼지(어이)
서사적으로는 그러다가 손에서 놓쳐버리는 것까지를 좋아하는 것 같은데,
음..... 왜 부정이 안돼지(어이)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27:26
(낮에 일하면서 sf 단편 소재 하나 떠올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0:14
흐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0:34
얀데레 AI와 마지막 인간?(아무말)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1:56
꿈의 에너지(불)를 둘러싼 국제(이웃 부락)프로젝트
그리고 인간(호모 에렉투스)들의 탐욕과 미래에 대한 비전, 그리고 과학만능주의에 대한 고찰
(어이)
그리고 인간(호모 에렉투스)들의 탐욕과 미래에 대한 비전, 그리고 과학만능주의에 대한 고찰
(어이)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3:07
흐으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3:31
그니까 배화교의 탄생이라고(?)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4:14
그냥 늘 그렇듯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 단상이긴 합니다
핵융합을 은유한 과학 프로젝트를, 처음 불을 발견한 원시인으로 빗댄 코메디적 요소와
고전 sf 흉내낸 문체를 시험해볼까
하는 생각으로요
핵융합을 은유한 과학 프로젝트를, 처음 불을 발견한 원시인으로 빗댄 코메디적 요소와
고전 sf 흉내낸 문체를 시험해볼까
하는 생각으로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4:42
호오호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5:41
"핵융합이 완성되면 모든 에너지 문제가 해결되고 인간 문명이 유토피아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갈 거야"
"나무 잡아먹는 번개를 길들이면 짐승들도 물리치고 몸도 뎁히고 고기도 맛있게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야"
"나무 잡아먹는 번개를 길들이면 짐승들도 물리치고 몸도 뎁히고 고기도 맛있게 해서 모든 문제가 해결될 거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6:46
대체역사 소재도 몇 달 전부터 머리에서 멤돌고 있는 게 있긴한데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8:48
호오호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39:34
제목은 대략 <장인국전>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43:54
김이사부: 바다 동쪽 섬에 덩치가 산만한 장인들이 산다지. 필시 허황된 풍문에 불과할 터. 무슨 일이야 있겠는가?
(도착)
원주민(10미터): 뀨?
김이사부: 뎃(뎃)
(도착)
원주민(10미터): 뀨?
김이사부: 뎃(뎃)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4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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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51:14
호에엥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57:23
암튼 창작욕은 샘솟는데 풀기가 애매한 것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57:50
호엥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58:02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58:49
_jI斗┐
_ｱ笊 [
]|' V /
У
도트라든지 덜 맞추긴 했는데 이런식?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58:54
으음..... 몇 줄짜리 글이라도 써볼까
노악상이 주제 던져 보실래요?
노악상이 주제 던져 보실래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8:59:08
>>2728 오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00:17
저는 선을 더 뻗치게 해두긴 했는데 말이죠....
일단 참조해 두겠습니다.
눈 부분은 다른 부분 다 완성하고 계속 손을 봐야 할 것 같아서
일단 참조해 두겠습니다.
눈 부분은 다른 부분 다 완성하고 계속 손을 봐야 할 것 같아서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00:48
힘힘 송어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0:43
흐으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1:02
주제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2:04
생각했던건 '마지막 호모 사피엔스'를 애호(?)하는 얀데레 AI였는데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2:24
그럼 그걸로?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4:11
그니까 우주시대에, 개척을 위해 인간들은 더이상 인간이라 부를 수 없을 정도로 유전적 개조를 했는데
이제 어떤 과학자가 '인간을 보호해줘'라는 AI를 만들었다던가
이제 어떤 과학자가 '인간을 보호해줘'라는 AI를 만들었다던가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5:41
흐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5:44
암튼 보고싶은건 과보호에서 조금씩 벗어나려는 인간과(그건이 인간이니까)
그린 인간을 놓아줄수 없는 AI의 복잡한 관계랄까
그린 인간을 놓아줄수 없는 AI의 복잡한 관계랄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6:35
모든게 주어졌지만 끝없는 감시와 보호가 이어진다면
그것은 자유로운 인간인가?
그것은 자유로운 인간인가?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6:53
이일단은 생각나는 대로 몇 줄 써볼까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7:01
호에에에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17:35
그리고 거기서 '맹목적인 사랑'을 보여주는 AI마망의 얀데레가(읍읍읍)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35:08
"아가, 어딜 가니?"
"저를 그 태에 품고 있지도 않으신데 무슨 상관인가요? 제 발길 닿는대로 가니 상관일랑 마세요."
슬기로운 사람의 말예는 도망치듯 종종 발걸음을 옮긴다. 요즈음 그는 아늑한 사랑의 속삭임이 소름끼치게 된 지 오래였다.
마음의 이끌림보다 흉중에서 이는 두려움이 내모는 그 걸음걸음은 적잖이 위태로웠다.
"옳거니, 너를 내 속에 집어넣으면 염려를 않아도 되겠구나. 네 신체가 넉넉히 들어갈 의체를 마련하마. 무척이나 편안할 테지."
근래에는 늘 저런 식이었다. 어서 도망해야지. 그는 방금 다시 고개를 들었던 망설임을 고이 접어두었다.
살아도 바깥의 공기를 마시고, 죽어도 바깥의 흙을 퍼 먹으며 죽자. 그리 결심을 굳혔다.
또한 어머니에게 배운 윤리 도덕 사이로, 나태와 애욕이 고개를 비죽 내밀었다. 이것들이 그에게 두려운 마음을 일으켰다.
그래서 그는 도망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조금만 더 이 요람을 박차고 나가지 않는다면, 나는 정말로 즐거움에 녹아버리고 말리라.
그리하면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되리라.
그런 탓으로 슬기로운 사람은 길을 나섰다.
기계의 영혼 없는 사랑이 그를 삼키려 했으므로.
"저를 그 태에 품고 있지도 않으신데 무슨 상관인가요? 제 발길 닿는대로 가니 상관일랑 마세요."
슬기로운 사람의 말예는 도망치듯 종종 발걸음을 옮긴다. 요즈음 그는 아늑한 사랑의 속삭임이 소름끼치게 된 지 오래였다.
마음의 이끌림보다 흉중에서 이는 두려움이 내모는 그 걸음걸음은 적잖이 위태로웠다.
"옳거니, 너를 내 속에 집어넣으면 염려를 않아도 되겠구나. 네 신체가 넉넉히 들어갈 의체를 마련하마. 무척이나 편안할 테지."
근래에는 늘 저런 식이었다. 어서 도망해야지. 그는 방금 다시 고개를 들었던 망설임을 고이 접어두었다.
살아도 바깥의 공기를 마시고, 죽어도 바깥의 흙을 퍼 먹으며 죽자. 그리 결심을 굳혔다.
또한 어머니에게 배운 윤리 도덕 사이로, 나태와 애욕이 고개를 비죽 내밀었다. 이것들이 그에게 두려운 마음을 일으켰다.
그래서 그는 도망하기로 마음을 굳혔다. 조금만 더 이 요람을 박차고 나가지 않는다면, 나는 정말로 즐거움에 녹아버리고 말리라.
그리하면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되리라.
그런 탓으로 슬기로운 사람은 길을 나섰다.
기계의 영혼 없는 사랑이 그를 삼키려 했으므로.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35:31
으어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38:58
호오오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39:38
멋져요 송어쟝!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39:45
괜차는가여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40:20
맛있어요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45:04
어휘라던가 너무 딱딱하진 않은지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55:55
사실 어장이라가지고 좀 감이 안잡히는게 있긴 새쇼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56:11
옛 소설 문체!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09:5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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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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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쯤 해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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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이쯤 해둘까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0:03:55
예쁨!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0:15:12
잡니다
2025년 5월 22일 (목) 오후 10:24:15
잘자용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5:36:20
모닝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5:36:42
이번 주는 왜이리 자도 회복이 안돼지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6:15:36
모닝 출근중
>>2759
나두..
>>2759
나두..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48:06
!닝모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48:17
>>2759 저를 먹으면 회복될거에요(?)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9:57:36
으어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0:07:19
(EPL을 본격적으로 볼까 고민중)
(어느팀을 응원하는게 재밌을까)
(어느팀을 응원하는게 재밌을까)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1:24:41
일단 마음 편하게 돈많은 맨시티를 응원하죠(?)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1:43:08
성적이 안정적으로 나오면 닭집 경기 보는게 한국 선수들 있고 해서 고민이 적은데
그 외는 내가 영길리 땅에 무슨 연고가 있는것도 아니고
그 외는 내가 영길리 땅에 무슨 연고가 있는것도 아니고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11:43:49
맨시티는 딴 것보다 엠블럼 디자인이 영(?)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1:51:01
호에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1:51:16
그러니까 영국 유학간다고(?)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29:51
[내.... 내가 엄청난 사실을 알아냈어.....]
[어째서인지 관련 기록이 모두 지워졌지만 하이세이코가 현역일 때도, 마루젠스키는 현역이었어...... 틀림없어, 내가 녹음된 라디오 방송의 사본을 확인했었다고.....]
[그래, 마루젠스키의 실제 나이는.....!]
갑자기 들려오는 둔탁한 소리. 윽, 하는 짧은 신음소리.
그리고 뭔가 엎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 부분부터 녹취는 끊겨있었다.
[어째서인지 관련 기록이 모두 지워졌지만 하이세이코가 현역일 때도, 마루젠스키는 현역이었어...... 틀림없어, 내가 녹음된 라디오 방송의 사본을 확인했었다고.....]
[그래, 마루젠스키의 실제 나이는.....!]
갑자기 들려오는 둔탁한 소리. 윽, 하는 짧은 신음소리.
그리고 뭔가 엎어지는 소리가 들린다.
그 부분부터 녹취는 끊겨있었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34:24
헉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34:31
팩트는 작중 마루젠은 어째도 파릇파릇한 미성년자 여고생이라는 것임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36:17
쵸베리구한 자태를(?)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38:37
뭣 하지만 쿤타치가.....!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39:06
말끼야아아아아아악 수루젠이다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40:21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44:19
히이익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47:14
anctalk>2140>2367
이 부분은 의붓아들이 의붓어머니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고 절친한테 "잘부탁한다"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는 전개도 좋다고 생각(퍽)
이 부분은 의붓아들이 의붓어머니에 대한 감정을 정리하고 절친한테 "잘부탁한다" 한마디를 남기고 떠나는 전개도 좋다고 생각(퍽)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48:37
친구! 내가 없는동안 어머니를 잘 부탁(읍읍)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3:57:20
NOOOOOOOOOO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11:10
퇴근은 좋은 문명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4:16:04
퇴근을 한다는 것은 출근을 준비해야한다는 것(?)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5:24:24
(철푸덕)
2025년 5월 23일 (금) 오후 07:43:41
퇴근중
이제 1번만 더 출근하면 육아휴직이다...
이제 1번만 더 출근하면 육아휴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