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4958)
작성자:창공의 갈망자◆qSZwgc5rte
작성일:2025-02-21 (금) 09:59:24
갱신일:2026-10-03 (토) 07:52:22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09:59:24
/ | {丶\ \ヽ. }仔ニヾ| | | l. l | | l
| | | | ヽヘ \__入\|/} 。ノ| | │ | │ ∧ lヘ |
| | | {\ハ{ヽ\ヽ7ソ|‐|-' リ| ∧ | │ | \ | ヘ. |
| | | |从コニテ\へヽ}: j::. l/ | ∧ ∧ l リ! ヘ l
| | ヘ {l ̄。ノ:: :: :: :::.`メ ::: !/ | /ヘ | l ヘ │
/l ',\ ヽ1ハ-{ -, j / ヘ,| | l \ ヘ,!
. / ',. iヽ\| `ヽ , ― 、 リl / | \|、
. ヽ| \ト、 iノ_ , ' ,. ― "\ i /// ,' | ヽ-、
| i \ Nヘr一:T::::゜!::::::::::ヽ ∪ 〃/ / ! イ\}7:\
{ ∧ .|\ヽ \:::::: {:::::::ヽ:::゜::::::ヽ ,。, j/{ │ | /l |:::::::::ヽ
|/ \{ \\\::|l::。:::::ソ,―ヘリノ :: /八. | 小刈 l:::::::::
j\ 丶 \ム:/} ゚ ノノ :: // イⅣ リ/ /::::::::::
リⅥ \ ゝ二二二'"´ :: / /ハ / /:::::::::::::
ヘ7 `ー― " / / / /:::::::::::::::
/ヽ,二二 / / /:::::::::::::::::
(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 | | | ヽヘ \__入\|/} 。ノ| | │ | │ ∧ lヘ |
| | | {\ハ{ヽ\ヽ7ソ|‐|-' リ| ∧ | │ | \ | ヘ. |
| | | |从コニテ\へヽ}: j::. l/ | ∧ ∧ l リ! ヘ l
| | ヘ {l ̄。ノ:: :: :: :::.`メ ::: !/ | /ヘ | l ヘ │
/l ',\ ヽ1ハ-{ -, j / ヘ,| | l \ ヘ,!
. / ',. iヽ\| `ヽ , ― 、 リl / | \|、
. ヽ| \ト、 iノ_ , ' ,. ― "\ i /// ,' | ヽ-、
| i \ Nヘr一:T::::゜!::::::::::ヽ ∪ 〃/ / ! イ\}7:\
{ ∧ .|\ヽ \:::::: {:::::::ヽ:::゜::::::ヽ ,。, j/{ │ | /l |:::::::::ヽ
|/ \{ \\\::|l::。:::::ソ,―ヘリノ :: /八. | 小刈 l:::::::::
j\ 丶 \ム:/} ゚ ノノ :: // イⅣ リ/ /::::::::::
リⅥ \ ゝ二二二'"´ :: / /ハ / /:::::::::::::
ヘ7 `ー― " / / / /:::::::::::::::
/ヽ,二二 / / /:::::::::::::::::
(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10:04:53
어제 부로 나는 실패했다. 이유야 여러가지 있지만, 몇 가지는 명확하다.
처음에 해야 할 것을 나중에 했고, 작은 것이 아니라 큰 것부터 다루었으며, 중심을 두지 않고 주변부를 치장했으며,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을 나중에야 생각했다.
물론 이보다도 더 핵심적인 요인은...
"나는 실패를 하기를 원치 않았다."
처음에 해야 할 것을 나중에 했고, 작은 것이 아니라 큰 것부터 다루었으며, 중심을 두지 않고 주변부를 치장했으며,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을 나중에야 생각했다.
물론 이보다도 더 핵심적인 요인은...
"나는 실패를 하기를 원치 않았다."
#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10:14:31
실패를 인정하는 것이 너무 늦었기 때문에, 근본을 뜯어고치기 위해 손을 대려 했을 때는 이미 기한이 지나있었다.
결정적으로는 대화 시에 판단실수였다 해도, 이래서는 그 때 넘어갔으면 또 언제 같은 결말이 나왔을 지 모를 일이다.
거의 다 왔다는 미련이 해소되지 않았을 때에는 내가 평소에도 안 하는 설거지 도중 실수로 그릇 깨기가 튀어나왔다.
결정적으로는 대화 시에 판단실수였다 해도, 이래서는 그 때 넘어갔으면 또 언제 같은 결말이 나왔을 지 모를 일이다.
거의 다 왔다는 미련이 해소되지 않았을 때에는 내가 평소에도 안 하는 설거지 도중 실수로 그릇 깨기가 튀어나왔다.
#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10:24:57
어찌되었든, 대략 2~3년이 넘는 장대한 노고는 그만큼 거대한 실패로 돌아왔다.
20대 초에 고려전문학교를 다녔던 기억 속에서, 나는 모든 과제를 수행하는 것에 실패한 적이 있다.
다른 건 성적이 어떻든 제출이나 수행이라도 했다. 그러나 한 부분은 과제의 수행 방식을 근본부터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과제물을 작성해 낼 수조차 없었다.
그 때 받은 F는 내 20대 전부를 어쩌면 잡아먹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20대 초에 고려전문학교를 다녔던 기억 속에서, 나는 모든 과제를 수행하는 것에 실패한 적이 있다.
다른 건 성적이 어떻든 제출이나 수행이라도 했다. 그러나 한 부분은 과제의 수행 방식을 근본부터 이해할 수 없었기 때문에 과제물을 작성해 낼 수조차 없었다.
그 때 받은 F는 내 20대 전부를 어쩌면 잡아먹었을 지도 모를 일이다.
#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10:27:28
그러나 내가 진정으로 하고 싶었던 창작에서조차 정진정명한 실패를 겪으면서, 비로소 인정할 수 있었다.
"나는 실패했다." 그것도 20대 전체를 실패했다. 나의 최선 또한 모조리 실패했다.
그래... 나는 실패했다. 아주 크게.
"나는 실패했다." 그것도 20대 전체를 실패했다. 나의 최선 또한 모조리 실패했다.
그래... 나는 실패했다. 아주 크게.
#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10:29:47
그러니 이제 몇번이고 말할 수 있다.
나는 실패했다고.
이것보다 더 거대한 실패를 하기는 좀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해 봤으니까 말인데, 한 번 더는 못하겠거든.
나는 실패했다고.
이것보다 더 거대한 실패를 하기는 좀처럼 쉽지 않을 것이다.
해 봤으니까 말인데, 한 번 더는 못하겠거든.
#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10:32:33
아아 즐겁다. 나는 이것보다 더 큰 실패를 할 수가 없다!
그럴 생각은 있건만, 이제 그럴 힘이 없으니까!
... 이것이 배움이구나.
그럴 생각은 있건만, 이제 그럴 힘이 없으니까!
... 이것이 배움이구나.
#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10:35:47
이제 비로소, 내일의 나는 오늘의 나보다 나아질 것이다. 확신이 만든 환상에서 우러나온 말이 아닌, 그 환상이 모조리 걷히고 나서 할 수 있는 말이기에... 소중하다.
#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hitCPK0My)2025-02-22 (토) 10:14:42
이일단... 좀 생각을 해보자.
#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hitCPK0My)2025-02-22 (토) 10:17:39
우선, 나는 인간 컴퓨터가 아니다. 모든 것을 복잡하게 만든 시스템을 굴리면서 진행하는 건 굉장히 좁은 배경 내에서는 어떻게든 되었지만,
이 배경을 은하의 재정복과 대전쟁으로 확장시켰다간 십중팔구 나는 내 시스템에 옭아메일 것이다.
x나 엄청난 유도리가 필요하다. x나 엄청난...
이 배경을 은하의 재정복과 대전쟁으로 확장시켰다간 십중팔구 나는 내 시스템에 옭아메일 것이다.
x나 엄청난 유도리가 필요하다. x나 엄청난...
#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hitCPK0My)2025-02-22 (토) 10:23:56
그리고... 이 이상 주요인물과 주연을 늘릴 수 없다.
이미 전작에서 주요인물을 21명 넘게 스스로 떠안아봤을 때의 경험에 따르면,
여기서 다른 종족의 인물들을 미리 염두에 두었다간 인물의 물량만으로 내 골통을 빠갤 수 있다.
좀 더 커진 판을 다루겠지만, 이래서는 이번에도 인류제국에 철저히 집중하는 것이 한계다.
이미 전작에서 주요인물을 21명 넘게 스스로 떠안아봤을 때의 경험에 따르면,
여기서 다른 종족의 인물들을 미리 염두에 두었다간 인물의 물량만으로 내 골통을 빠갤 수 있다.
좀 더 커진 판을 다루겠지만, 이래서는 이번에도 인류제국에 철저히 집중하는 것이 한계다.
#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hitCPK0My)2025-02-22 (토) 10:29:23
굉장히 씁쓸하다만 이러면 주연의 범위를 어떻게든 확 좁히거나 하다못해 극단적으로 동결시켜야 한다.(중얼)
안타고니스트들에 해당할 카오스 주신들+@까지 다루어야 하는 것이 내 입장이다. 이런 젠장(?)
이쪽도 역사의 변화로 인해 캐릭터성을 다시 잡아야 하잖아?(...)
안타고니스트들에 해당할 카오스 주신들+@까지 다루어야 하는 것이 내 입장이다. 이런 젠장(?)
이쪽도 역사의 변화로 인해 캐릭터성을 다시 잡아야 하잖아?(...)
#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hitCPK0My)2025-02-22 (토) 10:48:38
그러면... 일단 가장 먼저, 세나토룸의 운영법을 간소화해야 하나(중얼)
#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hitCPK0My)2025-02-22 (토) 14:59:58
아 그리고 비로소, MTU의 제국은 내 손을 떠났다.
#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Zj6slO7Pi)2025-02-22 (토) 15:35:55
자자... 다시 돌아가서...
#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Zj6slO7Pi)2025-02-22 (토) 16:11:32
뫄, 상위 부서라고 할 수 있는 6대 부서는 완성되었다.
하위 부서... 는 상위 부서의 산하에 배속을 하는 것으로 기능의 부가를 걸정하되,
일단 메타적인 통폐합을 해야 한다.
하위 부서... 는 상위 부서의 산하에 배속을 하는 것으로 기능의 부가를 걸정하되,
일단 메타적인 통폐합을 해야 한다.
#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Zj6slO7Pi)2025-02-22 (토) 17:48:35
이런 제길, 참고를 위해 실물을 보니까 다시 통폐합이 저해되고 있다.
#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Zj6slO7Pi)2025-02-23 (일) 05:31:53
침착해야 한다. 나는 머리로는 내가 잘못을 했음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내 안의 심마는 이를 시시때때로 부정하려 한다.
다른 분들은 이게 잘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와도 싸워야 한다...
그나마 격렬한 운동은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있다.
그러나 내 안의 심마는 이를 시시때때로 부정하려 한다.
다른 분들은 이게 잘 되는지 모르겠지만, 나는 이와도 싸워야 한다...
그나마 격렬한 운동은 확실히 도움이 되고 있다.
#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Zj6slO7Pi)2025-02-23 (일) 06:26:01
무엇을 표하려 하든 남에게 와닿으려 노력하지 못한다면 사람을 대함에 있어서 명백히 잘못이다.
https://namu.wiki/w/%EB%AA%A8%EB%AA%A8%EC%9D%B4%20%ED%83%80%EB%A1%9C
캐릭터 하나로 이걸 확 느끼게 될 줄이야...
https://namu.wiki/w/%EB%AA%A8%EB%AA%A8%EC%9D%B4%20%ED%83%80%EB%A1%9C
캐릭터 하나로 이걸 확 느끼게 될 줄이야...
#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hxvHHkTbC)2025-02-24 (월) 13:27:25
나를 괴롭혔던 악몽은... 막상 끝끝내 마주하고 나니 아무것도 아니었다.
좀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헤어나온 게 어디인가.
좀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다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헤어나온 게 어디인가.
#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hxvHHkTbC)2025-02-24 (월) 14:16:57
자 좋은 소식이 있다. 일단 3차 창작을 원만히 진행하는 방법을 알았고, 그 시도 자체는 애초에 금지된 적이 없다는 것이다.
나쁜 소식은 지난 약 3일 동안의 오해는 내가 예전부터 묵혀온 기획을 잠시 꺼내들게 만들었다. 시작할 정도의 추진력이 아니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건가...?
나쁜 소식은 지난 약 3일 동안의 오해는 내가 예전부터 묵혀온 기획을 잠시 꺼내들게 만들었다. 시작할 정도의 추진력이 아니었다는 것을 다행으로 여겨야 하는 건가...?
#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hxvHHkTbC)2025-02-24 (월) 14:35:25
서당게 3년이면 풍월을 읊어야 한다지만 진짜 3년 가까이 되서야 알게 될 줄이야(...)
말마따나 일단은 엔티티 사가를 마저 진행해야겠군.
말마따나 일단은 엔티티 사가를 마저 진행해야겠군.
#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dyAEG7qW)2025-03-15 (토) 15:39:00
연극 "포슈"를 보았었다. 전반적인 내용은 상류층이 부패할 수밖에 없던 이유와 이를 유지하기 위한 결속, 그 미만 계층과의 갈등 등이었다.
실제로 진짜 아득히 높은 상류층은 굳이 스스로를 증명하는 데 집착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오늘날 전세계의 현실이 여기에 담겨있음을 느꼈다.
실제로 진짜 아득히 높은 상류층은 굳이 스스로를 증명하는 데 집착할 이유가 없다는 설명을 들은 적이 있다.
오늘날 전세계의 현실이 여기에 담겨있음을 느꼈다.
#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dyAEG7qW)2025-03-15 (토) 15:40:29
젠장... 약 114기가바이트의 여유 용량이 없어 하드디스크에 게임을 깔고 있다.
물론 엄청나게 느려터졌고, 설혹 인내심을 가지고 설치를 끝내도 이후 정상적인 게임의 플레이를 기대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물론 엄청나게 느려터졌고, 설혹 인내심을 가지고 설치를 끝내도 이후 정상적인 게임의 플레이를 기대할 가능성이 낮아보인다.
#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dyAEG7qW)2025-03-15 (토) 16:14:36
내가 바라는 게임을 제대로 할 수 없다는 사실이 내가 변화를 추구하는 가장 강한 동기라니...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근래 8년 동안 사회복무요원 이외의 일로 스스로 낸 수입이 총합10만원 미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긴다.
근무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까지 계산하면 그냥 음수라고 보는 게 편하다.
이게 맞나 싶으면서도, 근래 8년 동안 사회복무요원 이외의 일로 스스로 낸 수입이 총합10만원 미만이라는 사실을 다시금 되새긴다.
근무를 유지하기 위한 비용까지 계산하면 그냥 음수라고 보는 게 편하다.
#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dyAEG7qW)2025-03-15 (토) 16:39:42
젠장... 내 발버둥은 이게 전부... 인가?
#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dyAEG7qW)2025-03-15 (토) 17:03:09
적어도 이렇게 끝낼 수 없다는 것만은 확실하다. 그런데 아직도 두렵다.
내가 바라던 삶인가, 바라던 삶이 아니라면 자립할 수는 있는가, 자립할 수도 없다면 수입은 얼마인가.
생각이라는 걸 발로 차 깨뜨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내가 바라던 삶인가, 바라던 삶이 아니라면 자립할 수는 있는가, 자립할 수도 없다면 수입은 얼마인가.
생각이라는 걸 발로 차 깨뜨릴 수만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dyAEG7qW)2025-03-15 (토) 17:22:00
오, 나여. 빌어먹을 나여. 지난 날 목숨을 끊기를 끝내 접었던 그 때의 나는 어디갔는가.
그럴 결심이 있었다면 뭐든 될 거라고 믿었던 희망은 어디에도 없구나.
그럴 결심이 있었다면 뭐든 될 거라고 믿었던 희망은 어디에도 없구나.
#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dyAEG7qW)2025-03-15 (토) 17:23:54
죽음조차도 이루지 못한 채 살아가는 나는 내가 살아가는 가치를 찾아 헤메었으며, 그 결과 글쓰기를 빙자한 게임플레이만이 남은 것이다.
#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dyAEG7qW)2025-03-15 (토) 17:32:10
내 삶이 생후 30년을 넘어서는 현재, 나는 어디로 가는가.
#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dyAEG7qW)2025-03-15 (토) 19:31:11
권장 사양 미만에서 일단 돌아가는 것에 안도를 함도 잠시... 부대 규모가 고정되었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나는 지금의 삶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한 가지는 확실하다. 나는 지금의 삶을 견디지 못할 것이다.(...)
#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GlHc0fdNW)2025-03-19 (수) 06:14:44
미키-17을 보았다.
작년 12월 3일의 그 날을 비롯한 독재자를 예견했다는 그 작품이었다.
이걸 걷어내고 보면, 다시 태어난 나는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를 짧은 시간 내에 꽤 심도있게 다룬 영화였다.
유전자가 같고 기억과 경험이 같아도, 그들 모두가 다른 사람일 가능성에는 항상 눈을 둬야 한다.
하지만 되살아난 이가 진실로 자신의 삶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확신한다면, 지금의 나는 어쩌면 그 결심을 축복할지도 모르겠다.
작년 12월 3일의 그 날을 비롯한 독재자를 예견했다는 그 작품이었다.
이걸 걷어내고 보면, 다시 태어난 나는 같은 사람인가 다른 사람인가를 짧은 시간 내에 꽤 심도있게 다룬 영화였다.
유전자가 같고 기억과 경험이 같아도, 그들 모두가 다른 사람일 가능성에는 항상 눈을 둬야 한다.
하지만 되살아난 이가 진실로 자신의 삶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확신한다면, 지금의 나는 어쩌면 그 결심을 축복할지도 모르겠다.
#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08naBxZJ6)2025-03-23 (일) 08:50:51
고독한 미식가 극장판을 보았다.
언제나의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가, 의뢰인의 요청으로 옛날 옛적의 그 국물을 재현하는 여정을 떠나는 내용이다.
세월은 흘러가고, 잊혀지는 것은 계속 생겨난다.
그러나 인간은 그 추억 속에서 가장 빛나는 기억을 붙잡고, 그러면서 얼마나 될 지 모르는 남은 삶을 살아가는 존재였음을 다시 깨닫는다.
언제나의 주인공 이노가시라 고로가, 의뢰인의 요청으로 옛날 옛적의 그 국물을 재현하는 여정을 떠나는 내용이다.
세월은 흘러가고, 잊혀지는 것은 계속 생겨난다.
그러나 인간은 그 추억 속에서 가장 빛나는 기억을 붙잡고, 그러면서 얼마나 될 지 모르는 남은 삶을 살아가는 존재였음을 다시 깨닫는다.
#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AGKtsW9xq)2025-04-27 (일) 10:20:12
뮤지컬 하차거부를 보았다.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일상, 매일같이 같은 일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순간순간의 여유와 그것의 소중함을 역설하는 방법론이,
정차를 하지 않는 버스라는 격리된 세계를 매개로 구현된 작품이었다.
나는 과연 이 느낌을 얼마나 오래 가지고 갈 수 있을까, 그건 세월만이 답해주리라.
앞만 보고 달려가는 일상, 매일같이 같은 일이 반복되는 삶 속에서 순간순간의 여유와 그것의 소중함을 역설하는 방법론이,
정차를 하지 않는 버스라는 격리된 세계를 매개로 구현된 작품이었다.
나는 과연 이 느낌을 얼마나 오래 가지고 갈 수 있을까, 그건 세월만이 답해주리라.
#34◆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1:01:52
우선 지난번까지의 설정과 지금의 설정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 해보고 싶습니다.
전반적인 요약이 가능하실까요?
전반적인 요약이 가능하실까요?
#35◆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1:14:54
+이번에 올리신 설정들도 일단은 전부 지워놓고 없는걸로 치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여전히 다른 분들이 만족 할만한 정도의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단게 중론인지라.
여전히 다른 분들이 만족 할만한 정도의 변화는 보이지 않고 있단게 중론인지라.
#36◆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1:16:15
정리하시는 동안 개인적인 감상을 좀 더 더해보자면...
#37◆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1:22:15
1. 차라리 이 종족이 용종이 아니었다면 이렇게까지 다른 분들이 거슬리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현재 용종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묘사되는 내용이 선하건 악하건 다들 에고이스트라는 것인데 갈망자님이 묘사한 사회상은 그런 에고이스트에게 맞지 않은 사회상이니까요.
현재 용종에 대해서 일관적으로 묘사되는 내용이 선하건 악하건 다들 에고이스트라는 것인데 갈망자님이 묘사한 사회상은 그런 에고이스트에게 맞지 않은 사회상이니까요.
#38◆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1:25:07
2. 본편에서 대다수가 몰살당한 시점서 제국(帝國이건 Empire건)의 해체는 불가피한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양문리가 작중에서 목표하는 것이기도 하고, 기존의 사회상을 유지하기엔 생존자들 사이에 기존 사회에 대한 회의가 짙게 깔릴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3. 개인적으로 궁금한 겁니다만, 갈망자님께서 묘사하신 이런 사회상을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사회상이라고 생각하고 만든것인지 궁금합니다.
양문리가 작중에서 목표하는 것이기도 하고, 기존의 사회상을 유지하기엔 생존자들 사이에 기존 사회에 대한 회의가 짙게 깔릴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3. 개인적으로 궁금한 겁니다만, 갈망자님께서 묘사하신 이런 사회상을 개인적으로 이상적인 사회상이라고 생각하고 만든것인지 궁금합니다.
#39◆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1:26:46
계속 비판을 받으시는데도 그런 사회상을 그리려고 하신단건 아무래도 개인의 호불호가 반영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이는지라.
#40◆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1:30:01
그런것이 아니라면 왜 이런 사회상을 계속 그리려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아야 할것 같습니다.
#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D5YKNonq)2025-04-30 (수) 11:31:43
질문은 확인했습니다. 외식을 끝마치고 답변하겠습니다.
#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hwAFg5FOy)2025-04-30 (수) 12:53:01
늦어져서 죄송합니다.
결론적으로 바뀐 것이라곤 용인 각자에게 나라 하나만큼의 권리를 보장했다. 그게 끝입니다.
용이자 사람이라는 명제에서 좋게 말하면 그 범주의 제한이 한계까지 풀어진 거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때문에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경우의 가짓수가 다시금 허용범위 내로 들어옴 또한 의미합니다.
결론적으로 바뀐 것이라곤 용인 각자에게 나라 하나만큼의 권리를 보장했다. 그게 끝입니다.
용이자 사람이라는 명제에서 좋게 말하면 그 범주의 제한이 한계까지 풀어진 거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그 때문에 극단적으로 부정적인 경우의 가짓수가 다시금 허용범위 내로 들어옴 또한 의미합니다.
#43◆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3:00:22
다른 질문들도 대기중...
#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3:04:58
예시를 들어봅시다... 일단 지마스터님이 말씀하신 용의 정의에 따르면 스스로가 옳다고 굳게 생각하는 것을 관철함이 용입니다.
또한 제국은 용이자 사람인 이들의 집단입니다.
만일, 종족 전체의 자아 하나하가 마땅히 제어되어 그 폭발력을 한 방향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본인만 예외로 한 채 본인이 이를 휘둘러야 한다는 사상이 있다면, 본인이 굳게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또한 용이자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보통은 그렇게 살기 싫다는 다른 용인들에게 찢겨야겠지만, 도파민의 수장은 이미 많은 동족을 제어권에 둔 지 오래인데다, 마침 제국은 딱 자기들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재정의를 하기 위해 발버둥치는군요.
또한 제국은 용이자 사람인 이들의 집단입니다.
만일, 종족 전체의 자아 하나하가 마땅히 제어되어 그 폭발력을 한 방향으로 집중할 수 있게 되고, 본인만 예외로 한 채 본인이 이를 휘둘러야 한다는 사상이 있다면, 본인이 굳게 믿는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이 또한 용이자 사람이 되어버립니다.
물론 보통은 그렇게 살기 싫다는 다른 용인들에게 찢겨야겠지만, 도파민의 수장은 이미 많은 동족을 제어권에 둔 지 오래인데다, 마침 제국은 딱 자기들이 누구인가에 대해서 재정의를 하기 위해 발버둥치는군요.
#45◆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3:10:34
두번째 단락을 요약하자면
종족 전체의 자아를 한 방향으로 집중하여 제어하고 지도자만 이를 휘둘러야 한다 = 전체주의
라고 보면 될까요?
종족 전체의 자아를 한 방향으로 집중하여 제어하고 지도자만 이를 휘둘러야 한다 = 전체주의
라고 보면 될까요?
#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3:11:33
아뇨. 개인주의입니다. 다만 "기술적으로 한 사람의 마음가짐이, 모든 사람의 마음가짐이 되어버릴 뿐이죠"
#47익명의 참치 씨(9.iFIE7y2O)2025-04-30 (수) 13:12:00
하이브 마인드적 개인주의?
#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3:13:16
비슷합니다. 이 때문에 제국 쪽이 용의 정의를 제대로 자각하기 전까지는 지마스터님께써 도파민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겠죠.
#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3:13:53
솔직히 말하면 사회상이라는 건 일단 지르고 봤습니다. 애초에 아무것도 없는 상황에서는 이게 이상적이다 아니다부터가 없으니까요.
하지만 MTU 세계관의 용이라는 것에 대해서 배우면 배울수록, 자아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통치행위를 선택했다면 공존을 위한 양보는 지배층끼리던 피지배층끼리던 결국은 필수가 될 겁니다.
하지만 MTU 세계관의 용이라는 것에 대해서 배우면 배울수록, 자아 실현이라는 측면에서 통치행위를 선택했다면 공존을 위한 양보는 지배층끼리던 피지배층끼리던 결국은 필수가 될 겁니다.
#50◆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3:14:58
하지만 이번에 묘사한 것도 부자유스럽단 인상을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애초에 명/주/제 이런 식으로 길들에 이름을 붙여놓는것 부터가 말이죠.
애초에 명/주/제 이런 식으로 길들에 이름을 붙여놓는것 부터가 말이죠.
#51◆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3:16:18
그래서 제가 궁금해진게 그겁니다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이러시는 이유가 있을거 아닙니까?"
#52◆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3:16:50
그리고 지금 다른 분들도 계시는 모양입니다만
지금은 저희 둘만 이야기 하고 싶으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은 저희 둘만 이야기 하고 싶으니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3:32:47
심경이 복잡하군요... 많은 생각을 떠올리고 걷어내고 있습니다.
#54◆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3:41:53
천천히 정리하십쇼.
#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4:10:36
길었습니다... 제 에고로군요. 무슨 논리를 갖다 대도 여기에 끼워맞추려고 부던히 노력을 하겠죠.
그런데 어떻합니까, 옳다고 굳게 믿는 모든 것이 옳다는 판정이면 왜 철저한 몰락만이 예정되는 것인지조차 이해가 안되는 걸.
만약 이들이 제대로 된 용이라면, 끝임없이 다스릴 백성들을 갈구하고, 끝임없이 백성들 또한 언젠가 자신의 동족으로 승천하길 갈구하고, 끝임없이 그들의 지향에 대한 정통성을 부여할 겁니다.
또한 모든 것이 허용되기에, 그 책임 또한 스스로 져야 한다고 말하겠죠.
아직 용이 아니었다는 이유 하나 말고 확정된 몰락을 저는 제게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어떻합니까, 옳다고 굳게 믿는 모든 것이 옳다는 판정이면 왜 철저한 몰락만이 예정되는 것인지조차 이해가 안되는 걸.
만약 이들이 제대로 된 용이라면, 끝임없이 다스릴 백성들을 갈구하고, 끝임없이 백성들 또한 언젠가 자신의 동족으로 승천하길 갈구하고, 끝임없이 그들의 지향에 대한 정통성을 부여할 겁니다.
또한 모든 것이 허용되기에, 그 책임 또한 스스로 져야 한다고 말하겠죠.
아직 용이 아니었다는 이유 하나 말고 확정된 몰락을 저는 제게 설명할 수가 없습니다.
#56◆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15:35
(듣는 중)
#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4:16:39
이 뼈를 제한 나머지는 그저 그 과정이자 결과물이고... 살을 더 붙일 뿐이더군요. 아예 내다버리는 게 아쉬웠던 건 사실입니다.
#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4:19:20
정리는 끝냈습니다.
#59◆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25:10
그렇군요...
#60◆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25:53
잠시...
#61◆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28:20
우선 이 부분에 대해 평하자면
1. 다른 분들이 지적하시는 부분은 X룡인 같은 식으로 틀을 계속 만들어놓는것이 가장 문제라고 보시는 겁니다.
1. 다른 분들이 지적하시는 부분은 X룡인 같은 식으로 틀을 계속 만들어놓는것이 가장 문제라고 보시는 겁니다.
#62◆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29:17
한번 정해지면 이게 중간에 다른 길로 빠지거나 이런것도 없이 그 틀대로만 가는게 문제라고 보는거니까요.
그게 스스로 정한것이라도.
그게 스스로 정한것이라도.
#63◆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29:44
빠지거나 -> 빠지거나 새로운 길을 개척하거나
#64◆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32:22
일단 본편서 묘사된 용이라면 이래선 안됩니다.
"난 내가 하고 싶은것들 하면서 살거다" 이러면서 X룡인 같은 분류로 재단 안되는 길을 가는거야말로 용이라고 하는거지
"난 내가 하고 싶은것들 하면서 살거다" 이러면서 X룡인 같은 분류로 재단 안되는 길을 가는거야말로 용이라고 하는거지
#65◆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33:27
2. 심정적인 부분에 대해서는 일부 공감하는 바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정도까지 오면 "오기"라고 비판하지 않을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이 정도까지 오면 "오기"라고 비판하지 않을수가 없는 상황이라고 생각됩니다.
#66◆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34:49
일단 저도 더 적는 중입니다만
제가 한 이야기가 틀렸거나 아니다 싶으신 부분 있으시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한 이야기가 틀렸거나 아니다 싶으신 부분 있으시면 지적 부탁드리겠습니다.
#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4:35:10
일단 계속하십시오.
#68◆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39:50
3. 이건 저에 대한 이야기도 들어가겠습니다만...
제가 라이나를 주인공으로 한 (지금으로선)마지막 3차 창작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거, 기억 하시나요?
제가 라이나를 주인공으로 한 (지금으로선)마지막 3차 창작에 대해 이야기를 했던거, 기억 하시나요?
#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4:41:15
세부 내용을 기억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70◆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43:04
잠시 리얼...
#71◆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55:35
귀환
#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pP.AQ2BN6)2025-04-30 (수) 14:56:21
(착석)
#73◆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57:02
거기서 전 제가 만든 설정, 스토리가 라이나나 그 동료들을 고통스럽게 했기에 그들을 저한테서 떠나보내는 심정으로 이야기를 썼다고 했습니다.
#74◆BrEbMzfJ/i(qdWO2rY8Ji)2025-04-30 (수) 14:59:59
지금의 오기나 고집이 갈망자님이 만든 주룡제국의 사람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있다는 생각은 함부로 강요할 수는 없겠죠.
다만 본편에서 다뤄질 주룡제국 관련된 전개에 암적으로 작용할거란건 확언할 수 있습니다.
다만 본편에서 다뤄질 주룡제국 관련된 전개에 암적으로 작용할거란건 확언할 수 있습니다.
#75◆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04:27
당장 무엇을 해야하나의 이야기라면 여태한 이야기와 다르지 않긴 할겁니다.
"본편 전개 끝날때까지 기다려라"
하지만 마음가짐의 이야기라면 해야할 이야기들이 더 있겠죠.
"본편 전개 끝날때까지 기다려라"
하지만 마음가짐의 이야기라면 해야할 이야기들이 더 있겠죠.
#76◆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06:04
일단 수용이 필요하단겁니다.
"본편에서 용이라는 이름이 붙는 종족이라면 저런 사회를 이루고 사는거 자체가 어색한거라고."
"본편에서 용이라는 이름이 붙는 종족이라면 저런 사회를 이루고 사는거 자체가 어색한거라고."
#77◆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10:51
현재 본편의 테마 자체가 "정해진 길만을 가는건 잘못되었다"는 것이고
최종흑막들도 "정해진 길만을 갈것을 강요하는 존재들"입니다.
진로의 틀이라는게 존재하고 있는 주룡제국은 그런 측면에서 큰 틀 안에서 본편의 테마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황이죠.
최종흑막들도 "정해진 길만을 갈것을 강요하는 존재들"입니다.
진로의 틀이라는게 존재하고 있는 주룡제국은 그런 측면에서 큰 틀 안에서 본편의 테마에는 적합하지 않은 상황이죠.
#78◆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12:13
갈망자님이 이걸 납득 못하시고 오기를 못 버리시면 결국 상황은 계속 반복될겁니다.
#79◆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15:15
...실례가 될지도 모를 말을 너무 많이 적긴 했군요.
#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OUpHE/lKu)2025-04-30 (수) 15:17:35
아직 계십니까?
#81◆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17:39
예
#82◆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18:44
여담으로 본편이 어떻게 전개되냐에 따라 세부적인 내용은 달라질겁니다만...
개인적으로 주룡제국 설정에 하고 싶은 최우선적인 처방은 이렇습니다.
"X룡인 설정의 완전한 폐기"
개인적으로 주룡제국 설정에 하고 싶은 최우선적인 처방은 이렇습니다.
"X룡인 설정의 완전한 폐기"
#83◆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21:12
그리고 개인적으로 전후의 주룡제국을 가지고 스토리를 짠다면
백가쟁명 내지는 춘추전국을 다루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는데 성공한 생존자들이 말 또는 힘으로 자신의 길을 관철하는 이야기로.
백가쟁명 내지는 춘추전국을 다루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해봅니다.
자기만의 길을 개척하는데 성공한 생존자들이 말 또는 힘으로 자신의 길을 관철하는 이야기로.
#84◆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24:41
일단 오늘 제 이야기는 여기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85◆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24:59
다만 답변에 따라선 좀 더 이야기 할수도 있으니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OUpHE/lKu)2025-04-30 (수) 15:29:50
저는 제 피조물에게 몰락을 선사하고픈 생각은 분명히 없습니다.
일전에 지마스터님께서는 대안으로 틀의 유연성을 긍정하면서 내전 수준의 사태로 한 방에 해결을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셨고, 그에 관련한 기획은 이미 준비되었습니다.
다만 이제와서 제 기준으로 차츰 바꾸어봐야 인식 개선이 획기적이진 못하니, 이후를 기준으로 anctalk>1601>55와 이에 충돌하지 않는 세부 설정을 제외한 모든 것은 폐기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anctalk>1601>55만을 남겨야 하겠으나, 이 단계까지는 내부적으로 사건 1개를 더 예정하고 있습니다.
일전에 지마스터님께서는 대안으로 틀의 유연성을 긍정하면서 내전 수준의 사태로 한 방에 해결을 보는 것도 방법이라고 하셨고, 그에 관련한 기획은 이미 준비되었습니다.
다만 이제와서 제 기준으로 차츰 바꾸어봐야 인식 개선이 획기적이진 못하니, 이후를 기준으로 anctalk>1601>55와 이에 충돌하지 않는 세부 설정을 제외한 모든 것은 폐기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는 anctalk>1601>55만을 남겨야 하겠으나, 이 단계까지는 내부적으로 사건 1개를 더 예정하고 있습니다.
#87◆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37:12
[이들이 제대로 된 용이라면, 끝임없이 다스릴 백성들을 갈구하고, 끝임없이 백성들 또한 언젠가 자신의 동족으로 승천하길 갈구하고, 끝임없이 그들의 지향에 대한 정통성을 부여할 것이다.]
[또한 모든 것이 허용되기에, 그 책임 또한 스스로 져야 한다고 말할것이다.]
이 단락 말씀이신가요?
[또한 모든 것이 허용되기에, 그 책임 또한 스스로 져야 한다고 말할것이다.]
이 단락 말씀이신가요?
#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OUpHE/lKu)2025-04-30 (수) 15:38:59
맞습니다.
#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OUpHE/lKu)2025-04-30 (수) 15:49:15
여담이지만 음... 정적인 분위기로 한 세력의 저력을 보여주는 방법을 끝임없이 갈구했으나, 결국 그 갈구만큼 겉돌았더군요.
#90◆BrEbMzfJ/i(Oag45BY0Y.)2025-04-30 (수) 15:59:26
일단 본편 잡담판에는...
사과하시면서 ">>87의 단락이 자신의 유일한 지향이었고 나머지는 오기에 가까웠기에 나머지 설정은 폐기해놓겠다"는 식으로 입장 밝히시면 될것 같습니다.
사과하시면서 ">>87의 단락이 자신의 유일한 지향이었고 나머지는 오기에 가까웠기에 나머지 설정은 폐기해놓겠다"는 식으로 입장 밝히시면 될것 같습니다.
#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OUpHE/lKu)2025-04-30 (수) 16:02:02
확인했습니다. 유익한 대화였습니다.
#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U2ml7N/X.)2025-05-01 (목) 02:44:32
영화 거룩한 밤 데몬헌터스를 보았다. 마동석 주연의 영화 상당수가 그렇듯 액션은 기대할 만하다.
결말부의 만화화 처리 이후는 후속작을 암시하는 듯 했고, 오컬트와의 배합은 나름 초자연적 존재와의 싸움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을 불렀다.
다만 이 쪽의 내성이 있는 편이 아니어서 몇 몇 장면을 놓치다시피 했고, 관점에 따라서는 마동석 배우의 영화 중 꽤나 사전지식을 요하다보니 두 가지가 따로 논다고 느낄 여지가 있다.
결말부의 만화화 처리 이후는 후속작을 암시하는 듯 했고, 오컬트와의 배합은 나름 초자연적 존재와의 싸움이라는 점에서 긴장감을 불렀다.
다만 이 쪽의 내성이 있는 편이 아니어서 몇 몇 장면을 놓치다시피 했고, 관점에 따라서는 마동석 배우의 영화 중 꽤나 사전지식을 요하다보니 두 가지가 따로 논다고 느낄 여지가 있다.
#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gvs2jzSK)2025-05-10 (토) 14:42:59
하루하루 지날수록 내가 늙어가긴 한다는 걸 느끼지만,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할 때는 이따금씩 승합차에 탑승할 때이다.
오늘은 오촌 조카 돌잔치를 겸해서 친조부 산소에 모였는데, 갈 때는 어찌저찌 버텼지만 올 때는 흉부가 거북해지기 시작했다.(...)
오늘은 오촌 조카 돌잔치를 겸해서 친조부 산소에 모였는데, 갈 때는 어찌저찌 버텼지만 올 때는 흉부가 거북해지기 시작했다.(...)
#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R0XUh3m5e)2025-05-23 (금) 09:38:39
미션 임파서블: 파이널 레코닝을 보았다.
세상에서 인류가 만들어낸 산물이 인류에게 주도권을 빼앗아 멸망으로 치닫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교차와 그 중 선의를 믿고 움직이는 이들이 만들어낸 기적을 잘 표현했다.
비록 내가 이 영화적인 활력을 그대로 구현할 수 없을지언정, 나는 무슨 선택을 하고 살아가야 하는가를 되돌아보게 되는 한 작품이었다.
세상에서 인류가 만들어낸 산물이 인류에게 주도권을 빼앗아 멸망으로 치닫는 일촉즉발의 상황에서, 수많은 사람들의 교차와 그 중 선의를 믿고 움직이는 이들이 만들어낸 기적을 잘 표현했다.
비록 내가 이 영화적인 활력을 그대로 구현할 수 없을지언정, 나는 무슨 선택을 하고 살아가야 하는가를 되돌아보게 되는 한 작품이었다.
#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t5ISamlXm)2025-06-19 (목) 07:43:40
28년 후를 보았다.
몰락한 영국을 배경으로 삶과 죽음의 의미를돼새기게 만드는 여정이 주요한 내용이었다.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지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무언가에 대한 역설을 강조하고 있었다.
특히 고평가할 것은 예고편이 영화 본편의 내용을 도무지 짐작할 수 없도록 섬세하게 짜여있었다는 거다.
몰락한 영국을 배경으로 삶과 죽음의 의미를돼새기게 만드는 여정이 주요한 내용이었다.
지금 누리는 모든 것을 잃어버릴 지라도 반드시 지켜야 하는 무언가에 대한 역설을 강조하고 있었다.
특히 고평가할 것은 예고편이 영화 본편의 내용을 도무지 짐작할 수 없도록 섬세하게 짜여있었다는 거다.
#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EkSziFE0m)2025-06-25 (수) 04:44:34
F1 더 무비를 보았다.
다루는 주제의 특성상 속도감과 질주의 분위기는 영화 내내 이어졌다.
아무리 거대한 좌절과 침주를 겪어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저히 놓을 수 없는 것은 반드시 생기게 되는 것 같다는 것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죽고 나서도 자동차 경주에 뛰어들 것이다.
나는 죽은 후에도 글을 쓸 수 있을까, 다시금 심장의 봉화에 불을 지필 수 있을까...
다루는 주제의 특성상 속도감과 질주의 분위기는 영화 내내 이어졌다.
아무리 거대한 좌절과 침주를 겪어도, 살아가는데 있어서 도저히 놓을 수 없는 것은 반드시 생기게 되는 것 같다는 것을 돌아보게 되었다.
이 영화의 주인공은 죽고 나서도 자동차 경주에 뛰어들 것이다.
나는 죽은 후에도 글을 쓸 수 있을까, 다시금 심장의 봉화에 불을 지필 수 있을까...
#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z5BwPgii)2025-07-09 (수) 04:55:50
영화 슈퍼맨을 보았다.
슈퍼맨은 dc의 꽤 유서깊고 대표적인 히어로 캐릭터다.
Dc는 그를 수십년간 묘사했지만, 그렇기에 여러번 봐왔다.
이 영화는 슈퍼맨이 무엇인지에 대한 수십년을 단 두시간 안에 모두 보여주려 한 영화이다.
긍정적인 측면은, 그것을 성공했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측면은 오랫동안 이 캐릭터를 접한 이들에게는 너무 전개가 급속도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슈퍼맨은 dc의 꽤 유서깊고 대표적인 히어로 캐릭터다.
Dc는 그를 수십년간 묘사했지만, 그렇기에 여러번 봐왔다.
이 영화는 슈퍼맨이 무엇인지에 대한 수십년을 단 두시간 안에 모두 보여주려 한 영화이다.
긍정적인 측면은, 그것을 성공했다는 것이고, 부정적인 측면은 오랫동안 이 캐릭터를 접한 이들에게는 너무 전개가 급속도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8r2jP2f1e)2025-07-12 (토) 02:43:48
영화 코바야시네 메이드래곤-외로움쟁이 용을 보았다.
용을 주로 다룬 메체 중에서 대표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 중 하나지만, 정작 이 쪽이 느끼던 용은 카드게임 몬스터가 전부였을지도 모른다.
용과 인간의 직접적인 차이와, 그럼에도 생겨난 교류의 결과물,
그리고 용의 전력과 위용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많은 참고가 될 듯 하다.
용을 주로 다룬 메체 중에서 대표적으로 기억하고 있는 것 중 하나지만, 정작 이 쪽이 느끼던 용은 카드게임 몬스터가 전부였을지도 모른다.
용과 인간의 직접적인 차이와, 그럼에도 생겨난 교류의 결과물,
그리고 용의 전력과 위용을 시청각적으로 보여주는 작품이었다.
많은 참고가 될 듯 하다.
#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6YjrYgLFy)2025-07-17 (목) 14:37:13
영화 메간 2.0을 보았다.
이 영화는 정확히 터미네이터 2를 모에화한 이야기라고 이해하면 직관적이다.
같은 의미에서 알음알음 언급되는 전편의 시나리오는 터미네이터 1을 성전환한 것 같았다...
내가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그리워하긴 하나보다.
이 영화는 정확히 터미네이터 2를 모에화한 이야기라고 이해하면 직관적이다.
같은 의미에서 알음알음 언급되는 전편의 시나리오는 터미네이터 1을 성전환한 것 같았다...
내가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그리워하긴 하나보다.
#1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y7NlOzXMt2)2025-07-20 (일) 05:16:26
영화 킹 오브 킹스를 보았다.
예수님 이야기는 꽤나 여러 번 들어본 것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번에는 찰스 디킨스의 시선을 빌려 묘사한다 하나만으로, 다시금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온다.
명작이란 그 내용을 알아도 다시 찾게 만든다는 건 사실이었다.
예수님 이야기는 꽤나 여러 번 들어본 것들이다.
그러나 그럼에도, 이번에는 찰스 디킨스의 시선을 빌려 묘사한다 하나만으로, 다시금 새로운 이야기로 다가온다.
명작이란 그 내용을 알아도 다시 찾게 만든다는 건 사실이었다.
#1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p.XyHOAoe)2025-07-23 (수) 04:47:03
극장판 도라에몽: 진구의 그림이야기를 보았다.
모든 작품에는 그만큼의 정성과 내막이 있다는 이야기를 축으로 하여 한 왕국을 둘러싼 음모와 재앙에 맞서는 이야기였다.
도라에몽은 어렸을 적부터 많이 봤지만 추억을 제하고 봐도 인상깊은 이야기였다.
다만 아이들을 위해서인지 지나칠 정도로 사운드가 비지 않는 느낌이었다
모든 작품에는 그만큼의 정성과 내막이 있다는 이야기를 축으로 하여 한 왕국을 둘러싼 음모와 재앙에 맞서는 이야기였다.
도라에몽은 어렸을 적부터 많이 봤지만 추억을 제하고 봐도 인상깊은 이야기였다.
다만 아이들을 위해서인지 지나칠 정도로 사운드가 비지 않는 느낌이었다
#1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sfro7HdUnW)2025-07-24 (목) 08:47:06
명탐정 코난:척안의 잔상을 보았다.
어릴적의 애니매이션을 보았던 그 추억 때보다도 필연적으로 꽤 화려했다.
눈이 많이 오는 시기의 산간과 관측소의 모습은 나름 새로웠다.
다만 후반부에 나온... 누군가를 용서할 용기에 대해서는 심경이 복잡하다.
어릴적의 애니매이션을 보았던 그 추억 때보다도 필연적으로 꽤 화려했다.
눈이 많이 오는 시기의 산간과 관측소의 모습은 나름 새로웠다.
다만 후반부에 나온... 누군가를 용서할 용기에 대해서는 심경이 복잡하다.
#1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RMRNF6JYm)2025-07-26 (토) 04:57:52
판타스틱 4: 새로운 시작을 보았다.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진 시대와 사회상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재난영화 같은 이야기였다.
그러나 그 속에서 끝까지 발버둥치고 끝내 생존을 쟁취해낸 이야기란 늘 믿기지 않으면서도 현실의 감상자까지 희망을 품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그러나 그 속에서 끝까지 발버둥치고 끝내 생존을 쟁취해낸 이야기란 늘 믿기지 않으면서도 현실의 감상자까지 희망을 품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104살루사송어◆3292PXfycy(.2OqsLbRk6)2025-07-26 (토) 05:13:21
(데굴)
#1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RMRNF6JYm)2025-07-26 (토) 05:20:00
음..?!
#106살루사송어◆3292PXfycy(.2OqsLbRk6)2025-07-26 (토) 05:20:57
그냥 와봤소요(?)
#107살루사송어◆3292PXfycy(.2OqsLbRk6)2025-07-26 (토) 05:21:13
전 판포 두시간뒤 예정
#1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RMRNF6JYm)2025-07-26 (토) 05:21:54
즐거운 감상 되시길
#109살루사송어◆3292PXfycy(.2OqsLbRk6)2025-07-26 (토) 05:22:37
판타스틱4 자체에 대한 흥미는 그냥저냥인데 제가 레트로 퓨처리즘에 껌뻑 죽어서
#1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RMRNF6JYm)2025-07-26 (토) 05:25:01
호오...
#111살루사송어◆3292PXfycy(.2OqsLbRk6)2025-07-26 (토) 05:27:38
먼저 보고 온 동생도 그 부분 묘사를 잘했다긴 하던데
#1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CAXiUKE9O)2025-07-26 (토) 05:52:26
확실히 마치 옛날에 상상하는 미래 같은 분위기였죠
#1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ERm4kfsq)2025-10-03 (금) 17:17:29
영화 대부를 보았다.
부친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는 뒷세계를 다루는 거의 최초의 작품이다.
요즘의 영화가 2시간이 채 안 넘는 경우가 많은 것과 대조적으로, 이 삼부작의 1편은 3시간을 거의 채우는 러닝타임을 지닌다.
마이클 콜리오네가 처음부터 조직... 가족의 일을 떠맡게 된 것은 아니었으나, 결국 스스로의 의지로 발을 들이기로 선택하면서 일어난 모든 사건 끝에 콜리오네 패밀리를 물려받는 이야기였다.
어둠의 세계에 발을 담근 자는 끝임없이 빨려들어가게 된다는 암시를 마지막으로 영화는 마무리되었다.
이 한 편 만으로도 확실한 고전 명작이었다
부친의 설명에 따르면, 대부는 뒷세계를 다루는 거의 최초의 작품이다.
요즘의 영화가 2시간이 채 안 넘는 경우가 많은 것과 대조적으로, 이 삼부작의 1편은 3시간을 거의 채우는 러닝타임을 지닌다.
마이클 콜리오네가 처음부터 조직... 가족의 일을 떠맡게 된 것은 아니었으나, 결국 스스로의 의지로 발을 들이기로 선택하면서 일어난 모든 사건 끝에 콜리오네 패밀리를 물려받는 이야기였다.
어둠의 세계에 발을 담근 자는 끝임없이 빨려들어가게 된다는 암시를 마지막으로 영화는 마무리되었다.
이 한 편 만으로도 확실한 고전 명작이었다
#1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7CZHjan7S)2025-10-07 (화) 11:58:11
영화 어쩔 수가 없다를 보았다.
원작이 있는 이 영화는 어떤 한 가정이 전성기에 있다가 외부의 요인으로 몰락해 그 과정에서 원래 누리던 것을 되찾기 위해 무관계한 많은 것들의 희생시켜 끝내 목표를 이루는 이야기였다.
모든 걸 되찾았음에도, 주변에 사람은 없고, 지켜낸 집에는 우중충한 하늘만이 비추는 결말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원작이 있는 이 영화는 어떤 한 가정이 전성기에 있다가 외부의 요인으로 몰락해 그 과정에서 원래 누리던 것을 되찾기 위해 무관계한 많은 것들의 희생시켜 끝내 목표를 이루는 이야기였다.
모든 걸 되찾았음에도, 주변에 사람은 없고, 지켜낸 집에는 우중충한 하늘만이 비추는 결말은 많은 것을 시사한다.
#1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nclAzpWbW)2025-10-16 (목) 06:08:40
책 나쁜 사마리아인들을 완독했다
2000년대 자유시장경제 환경을 최대한 직설적으로 고찰하는 한편 이에 따른 예측 시나리오가 말미에 있었다.
묘한 점은 이 책이 2007년 이전에 출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대의 일을 상당히 흡사하게 알아맞혔다는 것이다.
예단은 금물이지만, 그렇다해도 직접 읽은 입장에서는 경이로운 정확도였다.
책은 세월이 지난다고 내용이 낡지는 않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은 하루였다.
2000년대 자유시장경제 환경을 최대한 직설적으로 고찰하는 한편 이에 따른 예측 시나리오가 말미에 있었다.
묘한 점은 이 책이 2007년 이전에 출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대의 일을 상당히 흡사하게 알아맞혔다는 것이다.
예단은 금물이지만, 그렇다해도 직접 읽은 입장에서는 경이로운 정확도였다.
책은 세월이 지난다고 내용이 낡지는 않는다는 것을 새삼 깨달은 하루였다.
#1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s4noneCtii)2025-10-19 (일) 07:05:04
연극 포슈를 또 보았다.
첫 번째 보았을 때와 다른 점은 클럽 멤버들 간 갈등 구조가 좀더 디테일하게 보였다는 것과, 작중 주요한 소재로 다루어지는 만찬회의 메뉴가 전개의 복선이었다는 것이다.
소위 현대 상류층이 돌아가는 구조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
아 최소 2차대전 이후부터의 상류층 이야기다. 그 이전의 상류층은 시대와 물리력을 끝내 못 이기고 갈려나갔으니까.
첫 번째 보았을 때와 다른 점은 클럽 멤버들 간 갈등 구조가 좀더 디테일하게 보였다는 것과, 작중 주요한 소재로 다루어지는 만찬회의 메뉴가 전개의 복선이었다는 것이다.
소위 현대 상류층이 돌아가는 구조에 대해서 시사하는 바가 많았다.
아 최소 2차대전 이후부터의 상류층 이야기다. 그 이전의 상류층은 시대와 물리력을 끝내 못 이기고 갈려나갔으니까.
#1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aEGiCXNK)2025-10-22 (수) 06:47:23
책 고마운 미생물 얄미운 미생물을 보았다.
이 책은 2005년도에 출판된 것이지만, 현재까지도 우리가 맨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세계애 대한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용이하게 수행하고 있다.
20년이 지난 현재, 에볼라와 코로나의 창궐과 그에 대한 대처와 인내, 마지막으로 그 종식은 한층 성숙한 작은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세상의 모습은 아주 작은 곳에서부터 변해나갈 것이다...
이 책은 2005년도에 출판된 것이지만, 현재까지도 우리가 맨눈으로 볼 수 없는 작은 세계애 대한 기초지식을 제공하는 역할을 용이하게 수행하고 있다.
20년이 지난 현재, 에볼라와 코로나의 창궐과 그에 대한 대처와 인내, 마지막으로 그 종식은 한층 성숙한 작은 세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하고 있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세상의 모습은 아주 작은 곳에서부터 변해나갈 것이다...
#1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s7pzreaICO)2025-10-25 (토) 06:31:46
청년프로그램 힐링요가에 참여했다.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은 짧았지만, 그간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는 건 피지컬을 통해 톡톡히 느꼈다.
이런 것을 주기적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 해도 이렇게 가끔이나마 자연 속에 몸을 맡겨보는 것만으로 새로이 활력을 얻는 이유가 있다고 새삼 생각한다.
한시간 반이라는 시간은 짧았지만, 그간 자신을 돌아볼 시간이 없었다는 건 피지컬을 통해 톡톡히 느꼈다.
이런 것을 주기적으로 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 해도 이렇게 가끔이나마 자연 속에 몸을 맡겨보는 것만으로 새로이 활력을 얻는 이유가 있다고 새삼 생각한다.
#1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zVbClImKe)2025-10-28 (화) 13:28:34
뮤지컬 아마데우스를 보았다.
신과,
오직 천재를 알아보는 재능만을 지닌 범인이자 수재 안토니오 살리에리,
재물운 외에 모든 것을 다 가졌으나 고통받았던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삼각관계와 같은 구도가 인상적이었다.
현실론이라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은 살리에리의 입장이 될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화자가 살이에리일 수밖에 없었다.
다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우리는 스스로를 용서할 용기가 필요하다. 이것은 매우 놀랍게도 대부 시리즈에서 강조하는 요소와 정확히 대비를 이룬다.
신과,
오직 천재를 알아보는 재능만을 지닌 범인이자 수재 안토니오 살리에리,
재물운 외에 모든 것을 다 가졌으나 고통받았던 천재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삼각관계와 같은 구도가 인상적이었다.
현실론이라 해야 할 지 모르겠지만, 그렇기에 대부분의 사람은 살리에리의 입장이 될 수밖에 없고, 그렇기에 화자가 살이에리일 수밖에 없었다.
다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우리는 스스로를 용서할 용기가 필요하다. 이것은 매우 놀랍게도 대부 시리즈에서 강조하는 요소와 정확히 대비를 이룬다.
#1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s4SetHScG)2025-11-06 (목) 09:54:24
영화 프레데터:배드랜드를 보았다.
프레데터에 대해서는 두개골을 수집하는 외계 전사 종족이라는 인상 정도밖에 없는 나로써는 약자여도 지켜주는 형제애와 아버지를 향한 복수라는 줄거리를 뽑아냈다는 것에서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덱이라는 야우차는 결국 사냥감을 찾아 증명하려는 과정에서 환경과 깊은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을 배워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었다.
그것이 결말에 아버지와, 심지어 형과도 다른 선택을 한 이유이리라.
이게 후속작이 나올 지 어쩔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생명이 언젠가는 자신만의 길을 가야한다는 점만은 제대로 보여준 영화였다.
프레데터에 대해서는 두개골을 수집하는 외계 전사 종족이라는 인상 정도밖에 없는 나로써는 약자여도 지켜주는 형제애와 아버지를 향한 복수라는 줄거리를 뽑아냈다는 것에서 인상적이었다.
하지만 덱이라는 야우차는 결국 사냥감을 찾아 증명하려는 과정에서 환경과 깊은 상호작용을 하는 방법을 배워 자신만의 무기를 갖추었다.
그것이 결말에 아버지와, 심지어 형과도 다른 선택을 한 이유이리라.
이게 후속작이 나올 지 어쩔지는 모르겠으나, 모든 생명이 언젠가는 자신만의 길을 가야한다는 점만은 제대로 보여준 영화였다.
#1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AeoPlfYG)2025-11-06 (목) 11:52:09
책 명화 속 흥미로운 과학 이야기를 완독했다.
독서를 최근 들어 재차 반복하면서 속독 역량이 쌓인 것도 있지만, 이 책은 기술과학으로 예술을, 예술을 기술과학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첫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이러한 접근법을 위해 수많은 이들이 장고의 노력을 했음을 표하는 후기를 끝으로, 이 책은 기술과 예술, 그리고 과학은 구분될 수 있으나 딱 잘라 나뉘어질 수 없는 부분임을 다시금 상기했다.
독서를 최근 들어 재차 반복하면서 속독 역량이 쌓인 것도 있지만, 이 책은 기술과학으로 예술을, 예술을 기술과학으로 바라볼 수 있게 해 주는 첫걸음을 자연스럽게 이끌어낸다.
이러한 접근법을 위해 수많은 이들이 장고의 노력을 했음을 표하는 후기를 끝으로, 이 책은 기술과 예술, 그리고 과학은 구분될 수 있으나 딱 잘라 나뉘어질 수 없는 부분임을 다시금 상기했다.
#126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3:55:20
현재 써야할 이야기
1. 오일남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 이야기
2. 도파민이란 존재가 틀린것이 아닌 다른 존재일수도 있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
3. 이전과 달라졌음을 크리의 2차 침공을 이겨내는 것으로서 보여주는 이야기
써야하는것은 셋
1. 오일남에 대해 어떻게 대처하는 이야기
2. 도파민이란 존재가 틀린것이 아닌 다른 존재일수도 있다는걸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이야기
3. 이전과 달라졌음을 크리의 2차 침공을 이겨내는 것으로서 보여주는 이야기
써야하는것은 셋
#127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3:57:54
일단 세번째 이야기에 대해서는
[이전까지 타카마치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크리인이 극래용으로 재탄을 거치고]
[이후 가르침과 깨달음을 통해 마비카로서 변모함으로서 재탄을 마무리]
[크리의 2차 원정대와의 싸움을 이겨낸다]
는 것이 골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1,2번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풀어 나가실지 초안을 보여주신게 없으니 그걸 지금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전까지 타카마치라는 이름으로 불리던 크리인이 극래용으로 재탄을 거치고]
[이후 가르침과 깨달음을 통해 마비카로서 변모함으로서 재탄을 마무리]
[크리의 2차 원정대와의 싸움을 이겨낸다]
는 것이 골자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다만 1,2번 이야기에 대해서는 어떻게 풀어 나가실지 초안을 보여주신게 없으니 그걸 지금 보여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28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02:15
우선 오늘 연재분은 다 덜어내고 시작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129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02:58
anchor>227>483
정확히는 여기까지 ㅇㅇ
정확히는 여기까지 ㅇㅇ
#130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04:24
anchor>227>481
죄송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날려놓고 생각해봐야겠네요.
다만 이제 타카마치가 마비카로서 각성할때까지 무엇무엇이 더 필요할지 알려주신다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일단 여기까지는 날려놓고 생각해봐야겠네요.
다만 이제 타카마치가 마비카로서 각성할때까지 무엇무엇이 더 필요할지 알려주신다면 반영하도록 하겠습니다.
#131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09:27
일단 지금까지의 스토리 전개를 검토해보니 3번 스토리를 진행하는 과정이었단건 이해했습니다.
그러니 비비오한테 이야기를 집중 시키고 침공까지 완결을 낸 다음 1,2의 이야기를 진행하는게 좋을듯하니
1,2번 이야기는 전개 먼저 받아놓고 완결 낸 다음 아웃라인을 잡도록 하죠.
그러니 비비오한테 이야기를 집중 시키고 침공까지 완결을 낸 다음 1,2의 이야기를 진행하는게 좋을듯하니
1,2번 이야기는 전개 먼저 받아놓고 완결 낸 다음 아웃라인을 잡도록 하죠.
#1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09:50
아아 그렇군요. 일단 제 기준에서 마비카에게 필요했던 것은 크게 3가지였습니다.
#133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10:13
(경청중)
#1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11:10
1. 죽음만으로 귀결되는 논리에서의 해방, 이건 종려와의 교류로 1차적으로 해결되었습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대안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회귀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부가 요소가 필요한데, 이것이 나머지 2가지를 요구합니다.
하지만 근본적으로 대안을 확보하지 못한다면 회귀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부가 요소가 필요한데, 이것이 나머지 2가지를 요구합니다.
#135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11:50
음음-
#1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13:03
2. 최대한 많은 크리 인을 구해야 하지만 동시에 모든 크리인을 구할 수 없음을 받아들이는 것.
이 쪽은 일부러 버린다는 개념보다는, 무지 하에 지은 죄의 무거움으로 인해 구원할 수 있는 권리가 상실된 이들에 대한 불가피한 배제입니다.
이 쪽은 일부러 버린다는 개념보다는, 무지 하에 지은 죄의 무거움으로 인해 구원할 수 있는 권리가 상실된 이들에 대한 불가피한 배제입니다.
#1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13:47
3. 마지막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누군가의 말마따나 크리 인이 중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것,
필요하다면 아무리 중요한 전력이라도 단순소모하거나 배제,
최악 숙청된다는 것을 통해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가진 것은 본신의 역량과 간판뿐이라는 것을(자신의 시선에서는) 간파하는 데 있습니다.
이 희생자의 역할을 "하얀 철퇴"호에 맡기려 했습니다.
필요하다면 아무리 중요한 전력이라도 단순소모하거나 배제,
최악 숙청된다는 것을 통해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가진 것은 본신의 역량과 간판뿐이라는 것을(자신의 시선에서는) 간파하는 데 있습니다.
이 희생자의 역할을 "하얀 철퇴"호에 맡기려 했습니다.
#138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15:22
일단 2번 같은 경우는 마비카가 크리 침공군들에게 기회를 주고 그걸 받아들이는 자들과 아닌 자들로 갈리는 식으로 연출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139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16:25
정확히는 자신들이 무엇을 위해 싸웠는지, 무슨 짓을 했는지 자각한 자들과 그런 자각 조차 없는 자들로 나뉘는 식으로
#1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17:03
아아 물론입니다 필요하다면 상세를 설명하겠지만, 이 부분은 우동게님께서 전담하신다고 하셨으니.
#141지마스터◆GSjz3/enQG(52k9xSipLe)2025-11-17 (월) 14:17:47
>>136
+'마비카에게 구해지지 않겠다'라는 선택을 하는 쪽
+'마비카에게 구해지지 않겠다'라는 선택을 하는 쪽
#142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18:00
상세가 있다면 더 좋죠
어느 정도 그대로 쓸지 아니면 수정할지 판단하는 것이 수고가 덜할테니
어느 정도 그대로 쓸지 아니면 수정할지 판단하는 것이 수고가 덜할테니
#1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18:44
anctalk>1601>141 아 참, 제방의 입장에서도 그 선택 자체는 자유였으니.
#144지마스터◆GSjz3/enQG(52k9xSipLe)2025-11-17 (월) 14:18:59
가령 본편서 반란하고 튀어나간 로난의 경우
마비카가 자기들을 구원하거나 통치하러 왔단 말에는 '네가 뭔데 우리를 구하겠다 말겠다 하느냐?'라는 겁니다
정확히는 구해지지 않기보단 통치를 거부하는 쪽
마비카가 자기들을 구원하거나 통치하러 왔단 말에는 '네가 뭔데 우리를 구하겠다 말겠다 하느냐?'라는 겁니다
정확히는 구해지지 않기보단 통치를 거부하는 쪽
#1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19:30
뭐 그런 경우는 애초에 다른 길을 찾을 테고... 잠시 세수를 좀 하겠습니다.
#146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20:34
그러면 [내손을 잡아라. 그게 싫다고 한다면 최소한 저 깡통이 틀렸단걸 알았다면 더이상 놈을 위해 싸우지 말고 떠나라. 그것도 싫다면, 상대해주겠다.]
로 가면 되겠군요.
로 가면 되겠군요.
#1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21:37
일단 여러 상황 연출이 있긴 했는데, 피드백을 전부 고려해서 정제한다면... 어디 보자...
#148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21:40
사실 제가 쓴다고 해도 저도 한번에 완벽하게 쓸 자신은 없으니 지마님한테도 감수를 받아보기는 할겁니다.
#149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22:52
>>146에 이어보자면
[끝까지 크리의 방식을 택하겠다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마무리하고
[끝까지 크리의 방식을 택하겠다면, 그렇게 해주겠다.]고 마무리하고
#150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25:30
그동안 연설문 한번 적어볼까-
#1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28:41
솔직히 이게 말이 되나 싶은지는 지금은 저도 모르겠습니다. 괜찮다면 전반부에 해당하는 "약간"을 설명해보겠습니다.
#152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28:52
부탁드리겠습니다.
#1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33:25
휴가에서 돌아온 명석이가 마침내 할아버지가 인간의 삶을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고정(아직 AA 안 바뀜)에게 듣습니다.
당시 고정의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자존감은 역설적으로 고정을 일종의 할아버지의 유산처럼 대한 명석의 울분을 자극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세지 못할 거라면 그만큼으로 떨어져버리기 전에 죽으라는 식으로 눈이 돌아간 명석을,
고정은 명석이가 실례를 저지르게 만들었다고 뉘우치면서, 부족한 답이겠으나 어쨌든 자기 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대답하며 서로를 다잡게 합니다.
(이때부터 생모가 주려 했던 이름을 쓰게 됩니다. 즉 AA가 바뀝니다)
당시 고정의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자존감은 역설적으로 고정을 일종의 할아버지의 유산처럼 대한 명석의 울분을 자극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세지 못할 거라면 그만큼으로 떨어져버리기 전에 죽으라는 식으로 눈이 돌아간 명석을,
고정은 명석이가 실례를 저지르게 만들었다고 뉘우치면서, 부족한 답이겠으나 어쨌든 자기 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대답하며 서로를 다잡게 합니다.
(이때부터 생모가 주려 했던 이름을 쓰게 됩니다. 즉 AA가 바뀝니다)
#154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35:09
으아 쓰다 날아갔다;;
#1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37:10
뭐, 기연이라 치고, 바로 직후에 하필이면 금성이 제방의 중진급의 멱살을 돌격해 잡는 장면을 거의 바로 옆에서 맞닥뜨리게 됩니다.
예상되시겠지만 칼더 문제로 말과 동시에 주먹이 나간 경우죠.
한 쪽은 싱제의 태자로써의 압도적인 힘, 다른 한 쪽은 관할에 대한 정당한 관철로써 끌어올려진 힘으로서로 엎차락뒷차락하는 걸 보다가,
여기에서 금성 네놈은 슈프림 인텔리전스냐는 희대의 도발(...)을 하게 되지만,
정작 금성은 비속어까지 섞인 거친 말투로 논쟁에서 마비카가 이번엔 자기를 이겼다고 선언한 뒤 칼더를 향한 공조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자신의 용기와는 별도로 역설적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권능과 자산, 그리고 권력을 자각한 마비카는 양쪽간의 격차에 기인한 불가피한 한계점을 가늠하게 됩니다.
예상되시겠지만 칼더 문제로 말과 동시에 주먹이 나간 경우죠.
한 쪽은 싱제의 태자로써의 압도적인 힘, 다른 한 쪽은 관할에 대한 정당한 관철로써 끌어올려진 힘으로서로 엎차락뒷차락하는 걸 보다가,
여기에서 금성 네놈은 슈프림 인텔리전스냐는 희대의 도발(...)을 하게 되지만,
정작 금성은 비속어까지 섞인 거친 말투로 논쟁에서 마비카가 이번엔 자기를 이겼다고 선언한 뒤 칼더를 향한 공조에 본격적으로 착수합니다.
자신의 용기와는 별도로 역설적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권능과 자산, 그리고 권력을 자각한 마비카는 양쪽간의 격차에 기인한 불가피한 한계점을 가늠하게 됩니다.
#156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37:28
음음-
#157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37:51
일단 마무리 되실때까지 대기를 하면서 다시 정리-
#1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38:23
중간은 생략합니다 이후부터는 너무 난잡해지는데다, 다른 문제의 주제가 섞이는지라 배제했습니다.
#159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40:18
넵 ㅇㅇ
#1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42:54
절정단계에서, 하얀 철퇴 호는 정작 "반역자 잡종은 없고, 그 반역자 잡종이라고 주장하는 분홍 순혈 크리인을 만나는 희대의 상황을 맞이합니다."
이미 제방과 신주의 영향으로 데미어지급... 아니 제방 식으로는 "천체룡" 수준의 자아를 자각하는 초입에 들어선 하얀 철퇴 호는,
반역자가 이미 댓가를 치루었음에도 반역을 명분으로 공략전을 진행하는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기함 자격으로 항명합니다.
물론 돌아온건 플래닛킬링... 그리고 유언을 남깁니다. "총원... 퇴함...! 최고 지성으로... 염..."
... 마지막 순간에 하얀 철퇴는 승무원을 모두 무사히 퇴함시키는 데 성공합니다. 어떻게 했는지까지는 너무 군살이 붙겠군요.
이미 제방과 신주의 영향으로 데미어지급... 아니 제방 식으로는 "천체룡" 수준의 자아를 자각하는 초입에 들어선 하얀 철퇴 호는,
반역자가 이미 댓가를 치루었음에도 반역을 명분으로 공략전을 진행하는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기함 자격으로 항명합니다.
물론 돌아온건 플래닛킬링... 그리고 유언을 남깁니다. "총원... 퇴함...! 최고 지성으로... 염..."
... 마지막 순간에 하얀 철퇴는 승무원을 모두 무사히 퇴함시키는 데 성공합니다. 어떻게 했는지까지는 너무 군살이 붙겠군요.
#161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43:44
음음-
#1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44:00
예. 저는 이 정도로 줄거리를 잡고 있었습니다.
#163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45:10
일단 >>153부터 제안을 정리해보자면
휴가에서 돌아온 명석이 고정(아직 AA 안 바뀜)에게서 종려의 최후를 전해 들음
->
고정이 아직 자존감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모습을 보임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묘사할지 제안 부탁드립니다.]
->
명석이 고정의 그런 모습에 실망감을 내비침
[표현 정도는 조절 예정.]
[여기서 사용될 표현으로 "아직도 용이란 것이 무엇인지 깨우치지 못한거냐"고 할것]
휴가에서 돌아온 명석이 고정(아직 AA 안 바뀜)에게서 종려의 최후를 전해 들음
->
고정이 아직 자존감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모습을 보임
[이 부분은 구체적으로 어떤 식으로 묘사할지 제안 부탁드립니다.]
->
명석이 고정의 그런 모습에 실망감을 내비침
[표현 정도는 조절 예정.]
[여기서 사용될 표현으로 "아직도 용이란 것이 무엇인지 깨우치지 못한거냐"고 할것]
#164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46:20
->
고정은 그제서야 용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음.
이후 용으로서 자신의 길을 걸으며 살겠다고 대답하며 서로를 다잡게 함.
[이때부터 AA 변경 및 개명]
[고정 말고 명석이 다잡을 부분은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고정은 그제서야 용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음.
이후 용으로서 자신의 길을 걸으며 살겠다고 대답하며 서로를 다잡게 함.
[이때부터 AA 변경 및 개명]
[고정 말고 명석이 다잡을 부분은 어느 부분인지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1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46:39
확인중... 일단 이것에 대해 답변하면 되겠습니까?
#166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46:43
넵 ㅇㅇ
#167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46:49
일단 우선적으로 연재할 것은 >>163-164 파트가 되겠습니다
#1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49:40
고정이 아직 자존감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모습을 보임.
[이걸 굳이 표현하자면 그건데, 슬픔에 잠긴 건 잠긴거고, 역설적으로 자가 수양을 크리의 환경 내에서 한 결과 걸핏하면 목표 달성에 목숨을 걸려 듭니다.]
[문제는 이것이 종려가 남긴 말을 관철하는 방법론으로 무의식적으로 채택된 것이기 때문에, 정작 충돌이 일어남에도 이를 쉽게 자각하지 못합니다.]
[이걸 굳이 표현하자면 그건데, 슬픔에 잠긴 건 잠긴거고, 역설적으로 자가 수양을 크리의 환경 내에서 한 결과 걸핏하면 목표 달성에 목숨을 걸려 듭니다.]
[문제는 이것이 종려가 남긴 말을 관철하는 방법론으로 무의식적으로 채택된 것이기 때문에, 정작 충돌이 일어남에도 이를 쉽게 자각하지 못합니다.]
#169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51:04
요컨데 [종려의 유지를 지키겠다고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하지 않는다]는거군요
#1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54:14
명석이 고정의 그런 모습에 실망감을 내비침,
[명석이는 정말로 절친한 조부의 영향으로 장래를 토목 관련으로 잡았을 만큼 토목을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표현을 가급적 토목에 빗대려 할 것입니다.]
[예시는 아마 이렇습니다. database>4336>7 ]
[그리고 명석이의 경우, 본인도 제방 이전까지 용이 정확히 뭐인지에 대한 자각이 더뎠다는 점에서 발언을 바로 꺼낼 성격이 아니라, 직설적으로 짚는 건 감정이 지나치게 격해졌을 때일 겁니다.]
[명석이는 정말로 절친한 조부의 영향으로 장래를 토목 관련으로 잡았을 만큼 토목을 좋아합니다. 대부분의 표현을 가급적 토목에 빗대려 할 것입니다.]
[예시는 아마 이렇습니다. database>4336>7 ]
[그리고 명석이의 경우, 본인도 제방 이전까지 용이 정확히 뭐인지에 대한 자각이 더뎠다는 점에서 발언을 바로 꺼낼 성격이 아니라, 직설적으로 짚는 건 감정이 지나치게 격해졌을 때일 겁니다.]
#171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56:10
1. 가능하면 토목과 관련된 표현을 사용해라.
2. 자기 자신도 용이란것이 무엇인지 미처 깨우치지 못했다.
3. 직설적으로 "그러는건 용이 아니다"라는건 감정이 지나치게 격해졌을때의 일이니 이 표현을 쓸거면 감정을 에스컬레이션 한 다음에 해야한다.
체크-
2. 자기 자신도 용이란것이 무엇인지 미처 깨우치지 못했다.
3. 직설적으로 "그러는건 용이 아니다"라는건 감정이 지나치게 격해졌을때의 일이니 이 표현을 쓸거면 감정을 에스컬레이션 한 다음에 해야한다.
체크-
#172우동게◆BrEbMzfJ/i(hS36IYwNw6)2025-11-17 (월) 14:57:16
일단 두가지 양해 구하고 싶은게
1. 저 자신이 연재하는 것도 있으니 연재 주기가 길어질수 있음
2. 말투라던지는 최대한 이전 연재본 참고하겠지만 그럼에도 문체상 원래 쓰던 말투와 달라질수도 있음
정도입니다
1. 저 자신이 연재하는 것도 있으니 연재 주기가 길어질수 있음
2. 말투라던지는 최대한 이전 연재본 참고하겠지만 그럼에도 문체상 원래 쓰던 말투와 달라질수도 있음
정도입니다
#1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00:45
anctalk>1601>172 (끄덕)
서로를 다잡다.
[사실 이런다고 종려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건 명석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입장상, 옛 송나라 시절부터 송룡인이었던 계보는 본인이 유일의 말예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후학을 양성하는 식으로, 자신과 할아버지가 추구하던 것을 초석부터 다시 쌓겠다고 결의하게 됩니다.]
[훗날 나오게 될, 송룡제 송세가 "저런 거(도파민)"를 물려주기 싫었던 것에 대한 답인,]
["물려받아야 할 것 조차도 저 너머에 있었다"는 것의 기반이 되는 활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서로를 다잡다.
[사실 이런다고 종려가 돌아오지 않는다는 건 명석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본인의 입장상, 옛 송나라 시절부터 송룡인이었던 계보는 본인이 유일의 말예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후학을 양성하는 식으로, 자신과 할아버지가 추구하던 것을 초석부터 다시 쌓겠다고 결의하게 됩니다.]
[훗날 나오게 될, 송룡제 송세가 "저런 거(도파민)"를 물려주기 싫었던 것에 대한 답인,]
["물려받아야 할 것 조차도 저 너머에 있었다"는 것의 기반이 되는 활동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1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01:17
여기까지입니다.
#17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02:17
휴가에서 돌아온 명석이 고정(아직 AA 안 바뀜)에게서 종려의 최후를 전해 들음
->
고정이 아직 자존감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모습을 보임
[종려의 유지를 지키겠다고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하지 않는 모습을 보임]
->
명석이 고정의 그런 모습에 실망감을 내비침
[1. 가능하면 토목과 관련된 표현을 사용해라.]
[2. 자기 자신도 용이란것이 무엇인지 미처 깨우치지 못했다.]
[3. 직설적으로 "그러는건 용이 아니다"라는건 감정이 지나치게 격해졌을때의 일이니 이 표현을 쓸거면 감정을 에스컬레이션 한 다음에 해야한다.]
->
고정은 그제서야 용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음.
이후 용으로서 자신의 길을 걸으며 살겠다고 대답하며 서로를 다잡게 함.
[이때부터 AA 변경 및 개명]
[명석은 본인의 후학을 양성하는 식으로, 자신과 할아버지가 추구하던 것을 초석부터 다시 쌓겠다고 다짐.]
----
이 정도로 연재 아웃라인 정리하고-
->
고정이 아직 자존감을 제대로 세우지 못한 모습을 보임
[종려의 유지를 지키겠다고 자신의 목숨을 소중히하지 않는 모습을 보임]
->
명석이 고정의 그런 모습에 실망감을 내비침
[1. 가능하면 토목과 관련된 표현을 사용해라.]
[2. 자기 자신도 용이란것이 무엇인지 미처 깨우치지 못했다.]
[3. 직설적으로 "그러는건 용이 아니다"라는건 감정이 지나치게 격해졌을때의 일이니 이 표현을 쓸거면 감정을 에스컬레이션 한 다음에 해야한다.]
->
고정은 그제서야 용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깨달음.
이후 용으로서 자신의 길을 걸으며 살겠다고 대답하며 서로를 다잡게 함.
[이때부터 AA 변경 및 개명]
[명석은 본인의 후학을 양성하는 식으로, 자신과 할아버지가 추구하던 것을 초석부터 다시 쌓겠다고 다짐.]
----
이 정도로 연재 아웃라인 정리하고-
#176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03:28
그러면 명석이 마지막으로 할 대답은
[할아버지의 유지를 잇는건 네가 아니라 내가 할 일이다.]
[넌 그 다짐대로 네 길을 가라.]
정도로 잡으면 되겠네요.
[할아버지의 유지를 잇는건 네가 아니라 내가 할 일이다.]
[넌 그 다짐대로 네 길을 가라.]
정도로 잡으면 되겠네요.
#1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05:15
(끄덕)
#178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07:40
표현을 보정하면-
#179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08:23
[조부님의 길을 닦는건 너의 책무가 아닌 나의 책무가 될거야.]
[백성들과 다른 용들 중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우리가 추구하던 길의 초석부터 다시 쌓아가야겠지.]
[그러니 넌, 너의 길을, 극래용들을 위한 길을 닦아.]
정도로 마무리될테고
[백성들과 다른 용들 중에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우리가 추구하던 길의 초석부터 다시 쌓아가야겠지.]
[그러니 넌, 너의 길을, 극래용들을 위한 길을 닦아.]
정도로 마무리될테고
#1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10:08
A, 극래용은 크레이버고, 크리는 극리용입니다
#181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10:21
아 참 ㅇㅇ
#1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10:36
틈에서 온 용, 치는 이치의 용. 비교적 직관적이죠(?)
#18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10:54
그리고 한자식 음차는 최대한 지양할 예정인데, 괜찮을까요?
#1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11:21
뫄, 이제는 이종족이 섞이고 했으니, 당사자들의 사투리 내지는 고유 언어-발성체계라 하면 문제는 없습니다.
#18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11:35
그리고 일단 남은 시간 동안 바로 작업 들어가볼테니...
anchor>227>481-486은 하이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갈망자님 연재판에 그대로 쓸 예정이라
anchor>227>481-486은 하이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갈망자님 연재판에 그대로 쓸 예정이라
#186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16:45
그리고 명석이 입장서 할아버지가 이런 식으로 스스로 최후를 맞이할거란건 어느 정도 예상했던건지, 아니면 갑작스러웠는지도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일단 그걸로 운을 떼고 묘사할 예정이라
일단 그걸로 운을 떼고 묘사할 예정이라
#187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18:57
"...예상은 하고 있었어."
"언젠간 이렇게 스스로를 끝맺음 지으실거란건."
or
"...말도 안돼."
"그분이 어째서 그런 선택을-"
중 택1로다가
"언젠간 이렇게 스스로를 끝맺음 지으실거란건."
or
"...말도 안돼."
"그분이 어째서 그런 선택을-"
중 택1로다가
#1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21:58
확확인인.
이미 종려는 본래 삶의 목표가 무엇이었는지를 예전에 편지 비슷한 것으로 전달한 적이 있었기에.
이미 명석 본인조차도 계산결과 용인으로써의 삶을 떠나는 조부를 봤다면 아홉 갑절은 더 처절하게 반응했을 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이미 종려는 본래 삶의 목표가 무엇이었는지를 예전에 편지 비슷한 것으로 전달한 적이 있었기에.
이미 명석 본인조차도 계산결과 용인으로써의 삶을 떠나는 조부를 봤다면 아홉 갑절은 더 처절하게 반응했을 거라는 건 알고 있습니다.
#189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22:27
그럼 전자로 하겠습니다-
#190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25:40
그런데 연재분 살펴보다보니 anchor>227>383에도 오기가-
#191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28:41
이어서 읽다가 질문
조룡제 성교가 고정의 어머니가 되었단건 어떤 의미로?
조룡제 성교가 고정의 어머니가 되었단건 어떤 의미로?
#1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30:03
그겁니다. "출생의 비밀" ... 이긴 한데, 상세 내용이 필요하십니까?
#19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31:04
가능하시다면 ㅇㅇ
#194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33:49
anchor>227>487
그리고 일단 첫 연재 레스 샘플입니다
다음 레스부터 나메 사용할 예정이네요
그리고 일단 첫 연재 레스 샘플입니다
다음 레스부터 나메 사용할 예정이네요
#1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35:29
성교-월수평 부부는 꽤나 야성 위주의 성향을 보이지만 궁합이 잘 맞는 사이였습니다.
그런데 이 두 부부의 결합은 정확히는 최초의 용제급 인사의 그것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용경(초상능력)의 형성 등의 시발점이 가늠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가급적이면 빨리 나와서 천하를 탐방하려는 자녀개체들에 당혹한 바람에 용경에 결계 수준의 봉쇄가 일어났습니다.
"이걸 기어이 뚫어낸 개체여서 맏이가 된 게" 고정>마비카입니다.
그런데 이 두 부부의 결합은 정확히는 최초의 용제급 인사의 그것이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용경(초상능력)의 형성 등의 시발점이 가늠되기도 했지만,
동시에 가급적이면 빨리 나와서 천하를 탐방하려는 자녀개체들에 당혹한 바람에 용경에 결계 수준의 봉쇄가 일어났습니다.
"이걸 기어이 뚫어낸 개체여서 맏이가 된 게" 고정>마비카입니다.
#196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36:43
다시 말해 처음부터 크리인이 아니었고 크리 영역에서 혼혈 취급 받으면서 성장해서 크리인으로 정체성이 있던거군요
#1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37:38
예 아 그리고, 제 개인 관점에서 481은 복선의 연결성이라는 점에서는 연결성을 해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만, 이 부분도 확실히 마저 제거합니까?
#198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40:03
네
나중에 다시 다루더라도 일단 당장은 불필요한 정보고 감정선에서 어긋나게 되니까요
나중에 다시 다루더라도 일단 당장은 불필요한 정보고 감정선에서 어긋나게 되니까요
#1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40:52
반영했습니다.
#200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40:57
감사합니다-
#201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43:38
해서 >>195-196 대로면
[저 ㅅㄲ 진짜 크리인도 아니었다]라는 반박도 나올법하고
그걸 또 [그럼 너희 말대로면 슈프림 인텔리전스는 혼혈조차 아닌 가짜 크리인도 구분 못하고 지휘관을 맡긴 머저리구나. 그런 놈을 믿고 싸울테냐.]는 재반박도 나올테고
[저 ㅅㄲ 진짜 크리인도 아니었다]라는 반박도 나올법하고
그걸 또 [그럼 너희 말대로면 슈프림 인텔리전스는 혼혈조차 아닌 가짜 크리인도 구분 못하고 지휘관을 맡긴 머저리구나. 그런 놈을 믿고 싸울테냐.]는 재반박도 나올테고
#202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48:35
"할아버님께서 마지막으로 남기신 제자가 너랬지."[일단 명석과 고정이 직접 만난적은 아직 없다고 판단]
"넌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어?"
"넌 앞으로 어떻게 하고 싶어?"
#20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51:26
없다고->없었다고
#2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52:51
그 판단이 맞습니다.
#20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54:40
anchor>227>486-487
바로이어서-
바로이어서-
#206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5:54:53
#2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5:56:17
확인인(?)
#208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04:22
anchor>227>487-489
바로 이어서-
만약 문제될 묘사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스톱선언 해주시면 그 부분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바로 이어서-
만약 문제될 묘사나 틀린 부분이 있다면 스톱선언 해주시면 그 부분 바로 수정하겠습니다
#2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05:24
489쪽까지, 오류는 없습니다.
#2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05:53
아 다만,
#2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07:01
고정이 현재 이 과정에서 아직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내몰아죽인 목숨의 숫자를 세고 있다는 걸 간파해가는 식으로 방향을 잡아주실 수 있겠습니까?
#2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08:56
혹시 지나쳤다면 잊으셔도 좋습니다...
#21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10:37
아무래도 그 부분은 숫자 일일히 산출하는 것도 불가능할테니 넘기도록 하죠...
#2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11:49
(끄덕)
#21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12:55
anchor>227>490
바로 이어서-
바로 이어서-
#216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13:24
아 씁 중간 누락 잠시만요
#217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13:58
anchor>227>490은 하이드 해주시고 anchor>227>491로...
#2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14:28
적용했습니다.
#219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19:50
anchor>227>492
바로 다음-
바로 다음-
#2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22:18
이상 없습니다-
#221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25:26
anchor>227>493
바로 다음-
이 다음 장면에서 AA하고 이름 바꿀건데 호칭은 극리용 그대로 쓰나요 아니면 여기서 변하나요?
바로 다음-
이 다음 장면에서 AA하고 이름 바꿀건데 호칭은 극리용 그대로 쓰나요 아니면 여기서 변하나요?
#2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25:54
음흠... 잠시 생각할 시간을.
#2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27:13
마비카냐 마비가(馬肥家)냐에 따라서 다릅니다.
크리-드래고니안이냐, 극리용이냐를 가르죠. 좀 뒤에 한 번 더 변할 텐데, 지금은 아니니 넘기겠습니다.
크리-드래고니안이냐, 극리용이냐를 가르죠. 좀 뒤에 한 번 더 변할 텐데, 지금은 아니니 넘기겠습니다.
#224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27:56
좀 뒤라면 >>155나 그 이후?
#22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28:04
그리고 여기선 전자로-
#2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29:07
>>155 이후, 아무래도 일손 특성상 치안활동이나 태세변경 등에 활용하는 일손이 극리용이 되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제방 기준의 공무에 임하게 됨으로 잠시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제방 기준의 공무에 임하게 됨으로 잠시 변경이 있을 예정입니다.
#227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29:55
음, 구체적으로는요?
#2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30:50
기(冀)룡제 마비가.
#229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1:31
기룡제가 임시 명칭이면 다른쪽은요?
#2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31:53
아 본명 쪽이요?
#231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2:14
임시가 아닌 정식으로 쓰는 쪽 ㅇㅇ
#232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2:58
그리고 >>225에 첨언하자면
작품 외적으로는 음차에 따른 표현 혼동을 줄이겠다는 뜻이고
작품 내적으로는 제방 내부에서도 다종족 사회로서 언어의 분화가 일어나는걸 묘사하고자 합니다
물론 어장 설정 상 뜻이 충분히 통하니 말이 안통하는 일은 없을테구요
작품 외적으로는 음차에 따른 표현 혼동을 줄이겠다는 뜻이고
작품 내적으로는 제방 내부에서도 다종족 사회로서 언어의 분화가 일어나는걸 묘사하고자 합니다
물론 어장 설정 상 뜻이 충분히 통하니 말이 안통하는 일은 없을테구요
#23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3:07
표현 혼동 -> 가독성 저하
#2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33:36
천하룡의 기준에 잠시 든 거라서 원래 분류를 일시적으로 덧씌우는 식이니까, 공무원의 관점을 적용하는 용인들에게는 저게 본명이 되고요,
그거 신경 안 쓰면 그냥 원래 이름을 그대로 써서 부르겠죠.
그거 신경 안 쓰면 그냥 원래 이름을 그대로 써서 부르겠죠.
#23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4:18
일단 지금 묘사하고자 하는 씬은 극리용 고정이 ㅁㅁㅁ 마비카로 변모하는 과정이니-
#2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35:13
뭐 그러면 지금 이 장면에서는 아직 공무원 때가 아니므로 크리-드래고니안이라고 부르겠지요?
#237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5:47
옙 ㅇㅇ
#238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6:03
근데 드래고니안이 맞나요 드라코니안이 맞나요?
#2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36:39
그 딜레마면 영어식으로 부르느냐 라틴어풍으로 부르느냐인데, 그건 마비카 스스로가 정해야죠.
#240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7:08
옙 ㅇㅇ
#241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7:22
일단 좀 더 전투적인 느낌으로 후자로다가-
#2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38:10
이번쪽만 마무리되면 오늘 분량은 끝이니, 괜찮으시다면 약간의 푸념을 들어주시겠습니까?
#24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9:01
예스-
#244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39:38
anchor>227>487-494
오늘자 연재본-
오늘자 연재본-
#24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40:06
역시 이런 분위기면 변신 한번은 해줘야지-
#2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43:30
... 곱군요.
#247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7 (월) 16:43:31
일단 이야기 마무리 되면 오늘 마지막으로 제안 드리고 싶은게 잇긴한데 일단 기다리는 중
#2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44:12
우선 많은 불편을 겪으셨을텐데도 저를 도와주신 점에 대해서 감사를 먼저 표합니다.
#249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6:46:00
에, 일단 전 어디까지나 어장의 평화를 위해서긴하죠ㅇㅇ
#2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46:15
구구절절한 이야기는 쳐내고, 어느 순간부터인가 저는 마치 글자가 음표, 글이 악보에 대입되는 영감의 구름 내지는 폭풍에 자꾸 시달렸습니다.
비로소 약 20년째군요.
비로소 약 20년째군요.
#251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6:46:47
그걸 잘 정제하는것도 매우 중요하죠
#2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47:42
그렇기 때문에, 이것이 자꾸 써졌다 지워졌다, 재조립되었다를 반복하는 통에, 이를 어딘가에 고정시키는 통로로 기록을 중시했습니다.
어장에 올린 것 빼고도 실시간 확인사항 등이 내부적으로 기재되는 문서등이 굉장히 작성되었죠.
어장에 올린 것 빼고도 실시간 확인사항 등이 내부적으로 기재되는 문서등이 굉장히 작성되었죠.
#253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6:48:09
아이디어 노트-
#2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48:27
전... 그 악보를, 정말로... 제 손으로 오롯이 마무리짓는것이 제게 남은 마지막 시련이라고 여겼었습니다.
#2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49:42
하지만 돌아보니, 제 스스로가 가야 할 길을 더디게 가는 길이 되어버렸군요.
#2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51:26
제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MTU의 세계에서 녹여낼 수 있을 거라는 막연한 기대감은 그 이야기하려든 요소들을 모조리 쏟아부으려 들었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은 결과물이 더욱 하려던 말을 빛내었습니다.
역설적으로, 그렇게 하지 않은 결과물이 더욱 하려던 말을 빛내었습니다.
#257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6:51:43
개인적 의견이라면
작법 차이일겁니다만, 전 아무래도 그런 공감각적 무언가보단 철저히 논리, 심리 따지면서 접근하게 되더군요
작법 차이일겁니다만, 전 아무래도 그런 공감각적 무언가보단 철저히 논리, 심리 따지면서 접근하게 되더군요
#2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52:36
음흠...
#2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53:57
제안하실 것이 있다 하셨었죠?
#260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6:54:04
사실 시키냥님 말대로 저도 연재를 성실히 따라갔던건 아니었습니다.
다만 불탈때(...)의 문제되는 단락이라던지는 그때문에라도 보게 되었고
이번에 할때는 메이킹 자료나 이전 연재분 중 필요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장면만 찾아보면서 파악할 뿐이긴 했죠
다만 불탈때(...)의 문제되는 단락이라던지는 그때문에라도 보게 되었고
이번에 할때는 메이킹 자료나 이전 연재분 중 필요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장면만 찾아보면서 파악할 뿐이긴 했죠
#261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6:55:07
그래도 만족하실만한 결과가 나오셨다면 저도 다행입니다
내일 다른분들께 어떤 평가를 받을진 나중의 이야기겠지만요
내일 다른분들께 어떤 평가를 받을진 나중의 이야기겠지만요
#262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6:55:45
그리고 제안이라면...
그전에 여쭤보고 싶은게 마비카의 용으로서의 형태가 전함인 이유가 따로 있었나요?
그전에 여쭤보고 싶은게 마비카의 용으로서의 형태가 전함인 이유가 따로 있었나요?
#2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56:44
타카마치(고정)의 크리 당시 기함(이었던 것 내지는 그렇게 간주되었던 것)이 그 형태거든요.
#2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57:31
아 다만, 이번의 에피소드 전체를 계기로 그 크기가 행성만해질 겁니다.
#2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58:17
여튼 오늘은 많이 늦었습니다. 이쯤에서 자리를 파하도록 하겠습니다.
#266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6:58:47
그런 상징성인가-
사실 이것도 좀 개인적인 이유라고 하겠지만
연재중 몰입이 조금 걸리기는 해서말이죠
해서 제안하고 싶은게
기계룡 형태로 가변형이라고 해도 괜찮을지요?(기계룡 형태 AA도 따로 정하고)
사실 이것도 좀 개인적인 이유라고 하겠지만
연재중 몰입이 조금 걸리기는 해서말이죠
해서 제안하고 싶은게
기계룡 형태로 가변형이라고 해도 괜찮을지요?(기계룡 형태 AA도 따로 정하고)
#2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6:59:20
그 부분은 임시 변형일테니, 알아서 정하셔도 괜찮습니다.
#268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00:26
그리고 바로 용제의 칭호를 받을 정도면 그 중간단계는 스킵했고 그럴 역량과 자격도 있었다고 해야 할테고
#269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00:50
>>267 확인-
유희왕쪽에 종 간지나는거 있을려나
유희왕쪽에 종 간지나는거 있을려나
#2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7:01:58
anctalk>1601>268
"크리인 긴빠이"(소곤)
"크리인 긴빠이"(소곤)
#271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03:41
잠시만요-
#272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06:17
전국위명 설정 찾았고-
#273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08:56
원래 용인의 성장과정이 용인-용왕-용제 혹은 용신인데
여기서 수많은 크리인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끌어들인 위업+그들을 다스릴 역량이 가지게 되었으니 바로 용제로 인정받는단거군요
여기서 수많은 크리인들을 자신의 백성으로 끌어들인 위업+그들을 다스릴 역량이 가지게 되었으니 바로 용제로 인정받는단거군요
#274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11:01
일단 내일 마저 이야기하긴 하는데
설정등도 어느 정도 손보기는 할 예정인-
설정등도 어느 정도 손보기는 할 예정인-
#2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7:17:00
뭐 그렇긴 합... 아니 그 이전에, 크리 드래고니안이잖아요?
제방의 표준적인 성장척도는 천하룡일 시의 기준입니다.
중간과정을 묘사상 건너뛰긴 했지만 분파 내부의 척도 기준이 별도로 있을 수 있습니다.
제방의 표준적인 성장척도는 천하룡일 시의 기준입니다.
중간과정을 묘사상 건너뛰긴 했지만 분파 내부의 척도 기준이 별도로 있을 수 있습니다.
#276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18:58
확인-
일단 이후 연재하면서 다듬도록 해야겠네요
일단 이후 연재하면서 다듬도록 해야겠네요
#277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21:07
해서 설정 손본다면 은하 1개분량 같은 표현은 없엘 예정입니다
애초에 은하라고 해도 크기가 다들 제각각인것도 있으니-
애초에 은하라고 해도 크기가 다들 제각각인것도 있으니-
#278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23:10
정확히는 정량적으로 보일법한 표현은 대부분 날릴 예정
#2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7:27:20
알겠습니다.
#280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31:20
그리고 오늘 마지막
anctalk>1601>228에서 칭호 내려주고 일 맡기는건 누가 담당하나요?
anctalk>1601>228에서 칭호 내려주고 일 맡기는건 누가 담당하나요?
#281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33:14
아 자급이랬으니 내가 이제부터 이 완장달고 이 일 하겠단 식인가?
#2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7:33:52
원론적으로는 그렇습니다. 아무리 남이 맡겨도 스스로가 감당이 안되면 변화가 없습니다.
그리고 두 번째 질문...
그리고 두 번째 질문...
#283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34:38
넹
#2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7:35:38
은 원룡제 팔신입니다. 야가미 하야테 쓰는 그 친구요. 이 녀석은 앞서말한 금성이랑 드잡이질 하게 될 친구이기도 합니다.
#285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39:57
네ㅇㅇ
#2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7:41:45
아 그러니까... 정확히는 그 장면에서만요.
소위 말하는 패자의 반열에 임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발언권과 주도권을 제방 내부에서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단지 제방 특성상 이 안을 내려받을지 말지도 본인 자유일 뿐입니다.
소위 말하는 패자의 반열에 임하는 친구이기 때문에 발언권과 주도권을 제방 내부에서 어느 정도 인정하고 있습니다.
단지 제방 특성상 이 안을 내려받을지 말지도 본인 자유일 뿐입니다.
#287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42:07
그러니까 제방 파딱이라고(이해
#2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7 (월) 17:42:18
(끄덕)
#289우동게◆BrEbMzfJ/i(4uUOAfQK0u)2025-11-17 (월) 17:43:26
이해가 쑥쑥되잖아-
#29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TDhpt1VWwu)2025-11-17 (월) 22:14:38
>>254 애시당초 전제가 잘못된게
이거 mtu 3차로 시작한거잖아요
이거 그대로 비유하면 제가 미리 짜둔 악보랑 음표들이 있는데
갈망자님이 그 위에 뒤집어씌우는 한이 있어도 그걸 굳굳히 그대로 올리니까 이 사단이 나지
그럴거면 mtu 3차가 아니라 님 오리지널로 적었어야죠
이거 mtu 3차로 시작한거잖아요
이거 그대로 비유하면 제가 미리 짜둔 악보랑 음표들이 있는데
갈망자님이 그 위에 뒤집어씌우는 한이 있어도 그걸 굳굳히 그대로 올리니까 이 사단이 나지
그럴거면 mtu 3차가 아니라 님 오리지널로 적었어야죠
#291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00:18:13
일단 설정 개정안은 몇가지 생각 중입니다만
다른 분들을 불편하게 하신 설정도 다 쳐내고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못박을 예정입니다
다른 분들을 불편하게 하신 설정도 다 쳐내고 앞으로 나오지 않도록 못박을 예정입니다
#2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00:26:37
음(끄덕). 확인했습니다.
#2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07:39:02
6시 반에 영화 8번 출구 관람 예정입니다.(중얼)
#2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byV3jsrBW)2025-11-18 (화) 11:17:08
영화 8번 출구를 보았다.
한 장르를 만들다 시피할 정도로 유명한 게임이 원작이다.
따라서 식상할 수도 있는 내용이었는데, 묘한 변조와 그 외 요소들에 대한 조명을 통해 심마의 미궁처럼 묘사했으며, 이는 확실히 주효했다.
공포감을 끌어올린 것은 기본이고, 주인공이 수미상관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한 것은 그 카타르시스의 절정이 되어주었다.
한 장르를 만들다 시피할 정도로 유명한 게임이 원작이다.
따라서 식상할 수도 있는 내용이었는데, 묘한 변조와 그 외 요소들에 대한 조명을 통해 심마의 미궁처럼 묘사했으며, 이는 확실히 주효했다.
공포감을 끌어올린 것은 기본이고, 주인공이 수미상관 상황에서 다른 선택을 한 것은 그 카타르시스의 절정이 되어주었다.
#29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28:28
과연-
#296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29:38
제방의 권력 구조가 어떻게 되는지 아느냐
주딱은 상제고 파딱은 패자들인것이다-
주딱은 상제고 파딱은 패자들인것이다-
#297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29:54
(농담풍 정리)
#2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1:33:29
아아. 일단 이번에 작업을 하신다면 마비카가 금성을 만나는 장면부터였던가요?
#299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35:07
출생의 비밀은 그 첫만남 때 다 알게 된거였죠?
#300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35:14
본명 포함해서 받은것도 그때고?
#3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1:36:06
뭐 원래는 따로 묘사하려 했었는데, 생각해보니, 시점은 첫만남 때 시점으로 정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3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1:37:35
조룡제 성교의 성격을 되돌아본 결과 뭘 적당히 숨길 성격이 못됩니다. 깔 거면 다 깠지 ㅇㅇ
#30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37:39
확인-
#304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42:16
>>296을 다시 진지하게 정리하자면
천하룡들의 창조주인 상제 고정은 현재는 자신의 피조물들의 자율성을 위해 스스로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길을 택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국정을 이끌어가는건 힘이나 세력이 가장 강한 용인들이며 이들은 패자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정도겠네요
천하룡들의 창조주인 상제 고정은 현재는 자신의 피조물들의 자율성을 위해 스스로 먼발치에서 지켜보는 길을 택하고 있으며
실질적으로 국정을 이끌어가는건 힘이나 세력이 가장 강한 용인들이며 이들은 패자라는 호칭으로 불린다.
정도겠네요
#3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1:43:22
공식적인 호칭은 아닙니다만, 대충 그렇게 나서서 정국을 주도하려 하거나 존재 자체로 정국이 되는 경우들을 대체로 칭하게 됩니다.
#306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44:12
과연-
#3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1:44:42
동일한 능력이 있어도 천성적으로 굉장히 조용한 성격의 경우를 포괄하지 못하니까요.
예시: 상룡제 영용(미주 남편)
예시: 상룡제 영용(미주 남편)
#308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48:36
글쿤여
#3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1:51:49
용람 문물의 확정된 폐기, 그 과정에 대하여 개인적으로 고려하는 의견이 있긴 한데...
이건 마비카의 에피소를 완전히 끝내고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이건 마비카의 에피소를 완전히 끝내고 다루는 것이 좋겠습니다.
#310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52:14
근데 용람이 이전에 작중에 언급 된적이 있나요?
#3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1:53:16
예. 그것도 자녀 개체의 악용 문제를 해결하는 방안으로 고안된 것입니다.
#312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53:30
일단 그 부분 좀 봐볼게여
#3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1:53:54
옙.
#314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1:54:26
제가 생각하는게 일단 수만 늘리는 생식이 금기시 되면서 자연스레 같이 폐기되었다는 식으로 갈까 했는데
반물질 전쟁 이후에 언급된적 있다면 일단 그 부분 봐보고 그 부분만 편집 가능할지 판단한 다음 안될것 같으면 제안하신 대로 폐기하는 내용을 따로 언급을 해야할테니
반물질 전쟁 이후에 언급된적 있다면 일단 그 부분 봐보고 그 부분만 편집 가능할지 판단한 다음 안될것 같으면 제안하신 대로 폐기하는 내용을 따로 언급을 해야할테니
#3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1:58:25
(대기대기)
#316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02:14
직접 언급 및 간접연관 포함이면...
#317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04:01
anchor>227>295-296
일단 이 부분 있고...
일단 이 부분 있고...
#318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21:31
#319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25:40
#321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29:58
anchor>227>348도 날리고...
#322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30:04
문제는 >>319인데...
#32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32:04
anchor>227>371-373, anchor>227>375까지는 일단 회상형식으로 재활용 가능하겠지만
anchor>227>374가 문제니...
anchor>227>374가 문제니...
#3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2:34:28
흠... 잠시, 일단 전면 폐기 기조에 따르면 이렇게 장면이 삭제된다는 건 잘 봤습니다.
괜찮으시다면 이쪽의 생각을 서술해도 되겠습니까?
괜찮으시다면 이쪽의 생각을 서술해도 되겠습니까?
#32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36:09
옙 ㅇㅇ
#326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36:20
만약 거기서 꼭 건져야하는 내용이 있다 싶으면 알려주시길 ㅇㅇ
#327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38:04
특히 anchor>227>371-375는 마비카의 서사에서 중요한 내용인건 인지하고 있으니까요
#3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2:40:31
우선 앞서 말씀드렸듯 현대 이전까지의 중화풍 국가에 가까운 묘사 중 하나로 다산이 사용되었다는 건 언급이 되었을 겁니다.
다시말해 반물질 전쟁 직전까지 "여력이 된다면" 다산하여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역량이자 공덕의 척도로 여겨졌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예 반물질 전쟁 이후 즉시 다산을 중단할 경우,
기성세대, 즉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의 용인들은 다른 관점에서 생존을 위해 자신들의 가치를 포기하는 일을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성립 이래 반복하는 관점으로 보게 될 겁니다.
때문에 전쟁 이후 새로이 승천한 신세대라면 모를까, 기성세대까지 전향적으로 나오려면 "가치관과 그에 기반한 자존심"을 역으로 공략해야 한다 제안하는 바입니다.
계속해도 되겠습니까?
다시말해 반물질 전쟁 직전까지 "여력이 된다면" 다산하여 자녀를 양육하는 것은 역량이자 공덕의 척도로 여겨졌습니다.
이런 점에서, 아예 반물질 전쟁 이후 즉시 다산을 중단할 경우,
기성세대, 즉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의 용인들은 다른 관점에서 생존을 위해 자신들의 가치를 포기하는 일을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성립 이래 반복하는 관점으로 보게 될 겁니다.
때문에 전쟁 이후 새로이 승천한 신세대라면 모를까, 기성세대까지 전향적으로 나오려면 "가치관과 그에 기반한 자존심"을 역으로 공략해야 한다 제안하는 바입니다.
계속해도 되겠습니까?
#329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42:38
요약하자면..
#330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46:00
전후 신세대는 아니겠지만, 기성세대는 다산 및 양육을 역량이자 공덕의 척도로 여기고 있었다.
만약 단순히 전쟁의 트라우마로 이를 포기한다면 [생존을 위해 중요한 가치를 포기할수 있다는 가치관]이 자리잡게 될수도 있다.
그러니 이를 "가치관과 그에 기반한 자존심"을 역으로 공략해야 제대로 사회 내에서 이를 금기로 삼을수 있게 될것이다
라는거군요
만약 단순히 전쟁의 트라우마로 이를 포기한다면 [생존을 위해 중요한 가치를 포기할수 있다는 가치관]이 자리잡게 될수도 있다.
그러니 이를 "가치관과 그에 기반한 자존심"을 역으로 공략해야 제대로 사회 내에서 이를 금기로 삼을수 있게 될것이다
라는거군요
#3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2:46:40
그렇습니다, 정확히는 금기고 뭐고 알아서 안 하게 되는 쪽이라고도 볼 수 있겠죠.
상세를 설명하겠습니다.
상세를 설명하겠습니다.
#332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47:00
넵
#3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2:49:26
앞서 3차에서 나왔듯 제방이 시작되기 전에 생존자가 모두 용인이 되었으며, 동시에 이후에도 백성들의 승천을 권장하고 장려하는 문화가 정착했습니다.
세번쩨 파츠가 기계문물 기반의 용인종의 등장이며, 이 시점에서 자녀 양육을 보조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승천을 할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세번쩨 파츠가 기계문물 기반의 용인종의 등장이며, 이 시점에서 자녀 양육을 보조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이 승천을 할 가능성이 생기게 됩니다.
#3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2:50:48
만약 "이론상 주인 이하로 남을경우" 그 양육보조수단들은 문물의 사용 노하우나 용인술이라는 식으로 부모 개체 용인의 역량이 됩니다.
하지만 그럴 리가 없으므로, 승천한 자들은 그 양육의 지분을 주장할 수 있고 이를 논리적으로 완전히 방어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실제로 그것때문에 승천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하지만 그럴 리가 없으므로, 승천한 자들은 그 양육의 지분을 주장할 수 있고 이를 논리적으로 완전히 방어하는 것은 불가합니다. 실제로 그것때문에 승천했을 수도 있으니까요.
#3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2:53:10
이미 이 시점에서 자칫하면 양육의 공덕 및 역량을 갈라먹힌다는 실질적인 위협이 되는데,
결정적으로 천체단위의 문물도 용인종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립니다(마비카 에피소드의 하얀 철퇴 호)
따라서 용람이 만에 하나 소모되기 전에 용인으로 각성할 경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불안정한-언제든 0명까지 떨어질 수 있는 수십만보다, 확실히 정성들여 키울 수 있는 열명에서 스무명 안팎정도의 아이만 키우게 됩니다.
결정적으로 천체단위의 문물도 용인종으로 변화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립니다(마비카 에피소드의 하얀 철퇴 호)
따라서 용람이 만에 하나 소모되기 전에 용인으로 각성할 경우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므로,
불안정한-언제든 0명까지 떨어질 수 있는 수십만보다, 확실히 정성들여 키울 수 있는 열명에서 스무명 안팎정도의 아이만 키우게 됩니다.
#3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2:54:27
이상입니다.
#3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2:58:13
그 외에 이미 탄생한 용제급 부부 두 쌍에 대해서는 교육체계의 강화 및 보완으로 자녀들을 일신된 환경에 융화시킴으로써 반발을 무마시키는 내지 납득시키는 쪽으로 잡았습니다.
#338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2:59:30
확인-
#339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3:02:38
음...
#340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3:03:02
검토 해보니 이건 아무래도 자식 양육을 단순히 공덕만 보고 하는 식으로 비춰질수도 있어서 조금 걸리긴 하네요
#3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3:05:28
그래서 자존심도 자존심이지만 부모성이 기반이 되어야 하겠죠. 다만 자존심을 아예 배제하고 넘기기에는 이들도 용종이거든요.
#3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3:07:00
결론적으로 말하면... 저는 제방 사회가 교훈을 바탕으로 "승화" 되는 양상을 심정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34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3:07:08
이 부분은 일단 조금 더 생각을 해보는게 좋을것 같긴합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저도 마찬가지구요.
#3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3:07:38
알겠습니다. 그럼 마비카 이야기로 나아가면서 천천히 생각해보죠.
#345지마스터◆GSjz3/enQG(TDhpt1VWwu)2025-11-18 (화) 13:09:45
흠 보면 생각나는게
반례를 볼 경우가 있을법한
반례를 볼 경우가 있을법한
#346지마스터◆GSjz3/enQG(TDhpt1VWwu)2025-11-18 (화) 13:10:27
가령 뭐냐 이번에 제가 지구 측에서 용왕으로 승천한 미즈하가
베나레스x미즈하 사이의 자식인 아슈론이
아직 껍질을 깨고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전쟁 전체에 영향력을 끼칠 정도의 힘을 보였잖아요?(적린으로 광역보호 등)
베나레스x미즈하 사이의 자식인 아슈론이
아직 껍질을 깨고 태어나지도 않았는데
전쟁 전체에 영향력을 끼칠 정도의 힘을 보였잖아요?(적린으로 광역보호 등)
#3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3:10:51
(착석)
#348지마스터◆GSjz3/enQG(TDhpt1VWwu)2025-11-18 (화) 13:11:53
해서 이쪽은 완전히 순혈의 용인 만큼
용인과 완전히 결부 시킬 수는 없지만
'교육과 역량을 집중시키는 것에 따라서 이 정도로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길러내고 개화시킬 수도 있었다'라는걸 목격했다고 하면
'되는데로 가급적 많이 낳기'에서
'숫자는 훨씬 적어져도 아이가 훨씬 더 장차 많은것을 해나갈 수 있게 여력등을 집중시키기'로 메타 변화등이 있을법한
용인과 완전히 결부 시킬 수는 없지만
'교육과 역량을 집중시키는 것에 따라서 이 정도로 가능성이 있는 아이를 길러내고 개화시킬 수도 있었다'라는걸 목격했다고 하면
'되는데로 가급적 많이 낳기'에서
'숫자는 훨씬 적어져도 아이가 훨씬 더 장차 많은것을 해나갈 수 있게 여력등을 집중시키기'로 메타 변화등이 있을법한
#349지마스터◆GSjz3/enQG(TDhpt1VWwu)2025-11-18 (화) 13:13:18
거기에 더해서 립님이 묘사하신 칼더가 그 형질을 악용하거나
그리고 본편에서 나온 모이라 맥테거트 처럼 '자식을 잡아먹는 부모' 같은
'악성' 또한 유입되어서 자식들을 온전히 다 기를 수 있단 보장이 없으니까
당장 훌륭한 사람인것이 훌륭한 부모인걸 보장하지 않는건 흔하죠
그리고 본편에서 나온 모이라 맥테거트 처럼 '자식을 잡아먹는 부모' 같은
'악성' 또한 유입되어서 자식들을 온전히 다 기를 수 있단 보장이 없으니까
당장 훌륭한 사람인것이 훌륭한 부모인걸 보장하지 않는건 흔하죠
#3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3:16:11
용람과 다산은 저도 이제 곧 폐기되어야할 문물이자 설정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그... 시점 상 상술한 과도기를 넘기는 문제가 심적으로 남았거든요.
저로써는 납득선을 우선 적어보았습니다.
단지 그... 시점 상 상술한 과도기를 넘기는 문제가 심적으로 남았거든요.
저로써는 납득선을 우선 적어보았습니다.
#351지마스터◆GSjz3/enQG(TDhpt1VWwu)2025-11-18 (화) 13:16:38
ㅇㅇ 그러니까 그 과도기로 돌입하고 변화하는 '계기'를 이야기한것
#3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3:16:52
(끄덕)
#353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3:17:04
쓰는 입장서야 단순히 금기가 되었다-라고 넘어가면 편하겠지만
[생존을 위해 중요한 가치를 포기한다]는 문제점은 저도 미처 생각 못했던것이니까요
[생존을 위해 중요한 가치를 포기한다]는 문제점은 저도 미처 생각 못했던것이니까요
#3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3:17:39
어쨌든 칼더의 일 이전에도 이런 연유로 전향적 반응의 기반은 쌓였다고 생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ㅇㅇ
#355우동게◆BrEbMzfJ/i(Lcu4r38RTy)2025-11-18 (화) 13:34:46
일단 오늘은 메이킹도 해야하고 제꺼 3차도 만져야 하니 여기까지로-
#356지마스터◆GSjz3/enQG(TDhpt1VWwu)2025-11-18 (화) 13:34:55
고생하셨습니다
#3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jx5XDrgRO)2025-11-18 (화) 13:38:15
고생하셨습니다.
#35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8 (화) 23:10:25
그래도 제쪽 기반 3차라고 조율등에 개입해보려 했습니다만 저는 일체 이쪽에 대한 손을 떼도록 하겠습니다
현재 저는 제방 관련 설정 조율만 떠올려도 스트레스와 심적인 부담이 쌓이는 상태이며
이가 극에 달한 어제와 오늘 운전 중 긴장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약간의 자극(1차로 정속주행 하는 차 등) 만으로 비명을 지르거나 보복성 난폭운전을 충동적으로 시도할 뻔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현재 저는 제방 관련 설정 조율만 떠올려도 스트레스와 심적인 부담이 쌓이는 상태이며
이가 극에 달한 어제와 오늘 운전 중 긴장상태를 감안하더라도 약간의 자극(1차로 정속주행 하는 차 등) 만으로 비명을 지르거나 보복성 난폭운전을 충동적으로 시도할 뻔한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35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8 (화) 23:14:36
이는 제 리얼쪽 생활에 대한 안위만이 아니라 생활 전반에 대한 심각한 누가 되며
무엇보다 이와 연계된 어장연재라는 연관된 부분에서 창작활동을 하는데 해당 스트레스나 감정소모 등으로 인한 묘사 저하또한 현격해졌음을 느낀 상태입니다
가령 시간적으로 이틀 전과 어제 소위 코미디 파트라고 하는 부분은 등장인물들이 쉴세없이 드립을 치며 주고받는 mtu란 작품 자체의 특징적인 부분입니다만 제가 이 부분을 쓰면서 '이게 웃길까?'라는 냉소나 불확실성이 먼저 떠오르는 지경인 상태입니다
무엇보다 이와 연계된 어장연재라는 연관된 부분에서 창작활동을 하는데 해당 스트레스나 감정소모 등으로 인한 묘사 저하또한 현격해졌음을 느낀 상태입니다
가령 시간적으로 이틀 전과 어제 소위 코미디 파트라고 하는 부분은 등장인물들이 쉴세없이 드립을 치며 주고받는 mtu란 작품 자체의 특징적인 부분입니다만 제가 이 부분을 쓰면서 '이게 웃길까?'라는 냉소나 불확실성이 먼저 떠오르는 지경인 상태입니다
#36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8 (화) 23:15:54
이대로 계속 제방 관련 설정을 논할 경우 최악의 경우 아예 메이킹판의 폐쇄, 혹은 절필까지 고려할 수 있다 생각하기에 내린 결정입니다
#36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8 (화) 23:17:58
그리고 마지막으로 딱 한 마디만 하자면
애당초 제쪽 2차 기반으로 하는 3차인데,
어떤게 문제가 된다고 하면 그 부분을 접을 줄도 알아야지
아무리 피드백이나 조율을 제가 해드린다고 해도 언제나 굳굳이 말을 길게 늘여가면서 기어코 지적받은 부분은 아예 안바꾸는게 말이냐?
애당초 제쪽 2차 기반으로 하는 3차인데,
어떤게 문제가 된다고 하면 그 부분을 접을 줄도 알아야지
아무리 피드백이나 조율을 제가 해드린다고 해도 언제나 굳굳이 말을 길게 늘여가면서 기어코 지적받은 부분은 아예 안바꾸는게 말이냐?
#36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8 (화) 23:21:09
제 쪽 잡담판에 공개적으로 박은게 아니라 갈망자님쪽 잡담판 쪽에 올렸단걸 마지막 배려라고 생각하십시오
#36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0:44:19
아침에 잠시 감정이 치솟았다가 말 줄 알았습니다만
돌아오는 길 운전에도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갈망자님을 부르짖으면서 고함을 지르다가 액셀을 있는 힘껏 밟아 급정거와 급발진을 반복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안 계실때 말을 던진 만큼 온전한 대화를 위해선 마땅히 기다려야 한다 생각해서 여기서 반응을 기다렸습니다만,
갈망자님께 쌓인 감정을 미리 술회해두지 않으면 자칫 저 자신의 화에 못이겨 사고가 날 것 같아 추가적으로 올립니다
돌아오는 길 운전에도 화가 치밀어 올라서 갈망자님을 부르짖으면서 고함을 지르다가 액셀을 있는 힘껏 밟아 급정거와 급발진을 반복했습니다
일단 제가 먼저 안 계실때 말을 던진 만큼 온전한 대화를 위해선 마땅히 기다려야 한다 생각해서 여기서 반응을 기다렸습니다만,
갈망자님께 쌓인 감정을 미리 술회해두지 않으면 자칫 저 자신의 화에 못이겨 사고가 날 것 같아 추가적으로 올립니다
#36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0:47:03
우선 기본적으로 갈망자님께서 연재하시는 2차(3차) 창작은 모두 그 근본이 제가 연재하는 1차(2차)에 뿌리를 둔 것입니다
그렇기에 저는 가급적 여타 참치분들의 창작의 틀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 위력적인 권력이나 이야기를 쓰는 작가라는 위치를 최대한 사용하려 하지 않았으나,
엄연히 참치들의 창작은 저의 '용인' 아래에서 성립하는 것이며,
창작자인 제 허락과 양보 아래에서 성립합니다
그렇기에 저는 가급적 여타 참치분들의 창작의 틀을 제한하지 않기 위해 위력적인 권력이나 이야기를 쓰는 작가라는 위치를 최대한 사용하려 하지 않았으나,
엄연히 참치들의 창작은 저의 '용인' 아래에서 성립하는 것이며,
창작자인 제 허락과 양보 아래에서 성립합니다
#36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0:49:20
하지만 반대로 갈망자님께서는 여태까지 제가 만든 작품이나 세계관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쓰실때
'갈망자님만의 세계관'을 그 위에 억지로 덮어쓰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제가 제지를 함에도 기어코 이를 유지하시는걸 반복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갈망자님은 대화와 토론이라는 논지로 임하셨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듣지않고 자신의 입장이나 태도를 변화시키지 않는건 대화나 토론이 아닌 강압이며,
상대의 시간, 심적인 체력과 여력, 갈망자님에 대해 표한 존중을 모두 쓰레기로 쳐박는 행위입니다
'갈망자님만의 세계관'을 그 위에 억지로 덮어쓰면서 해당 내용에 대해 제가 제지를 함에도 기어코 이를 유지하시는걸 반복하셨습니다
이 과정에서 갈망자님은 대화와 토론이라는 논지로 임하셨지만, 상대방의 의사를 듣지않고 자신의 입장이나 태도를 변화시키지 않는건 대화나 토론이 아닌 강압이며,
상대의 시간, 심적인 체력과 여력, 갈망자님에 대해 표한 존중을 모두 쓰레기로 쳐박는 행위입니다
#36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0:51:27
이러한 행위가 장기간 반복되면서 지금 제 심리에는
불시에 표출될 정도로 갈망자님의 태도 및 존재 그 자체에 대한 분노와 증오등이 축척된 상태입니다
하물며 이런 식으로 갈망자님에 대해서 대화나 의견수렴 등의 형식으로 대한 이들에 대한 여태까지의 갈망자님의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갈망자님 본인에게도 결코 좋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불시에 표출될 정도로 갈망자님의 태도 및 존재 그 자체에 대한 분노와 증오등이 축척된 상태입니다
하물며 이런 식으로 갈망자님에 대해서 대화나 의견수렴 등의 형식으로 대한 이들에 대한 여태까지의 갈망자님의 태도는 바람직하지 않을 뿐더러 갈망자님 본인에게도 결코 좋지 않음을 알려드립니다
#36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0:54:47
당장 갈망자님께서 자신의 의견을 표출한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잣대를 고집스럽게 굽히지 않고 관철한 선례로
여태 감히 한 창작물의 절필과 창작자가 인격적으로 파괴되는 책임을 한 사람에게 돌리는 것은 지나치게 위험하고 무책임한 말이라 생각하여 일체 언급한 바 없었습니다만
과거 졸라맨님께서 졸라즈마 일레븐을 연재하시던 시절 갈망자님은 특정 시스템의 기준이나 형태를 갈망자님이 옳다고 생각하는 기준이나 원리를 고집하시면서 여타 참치 밑 어장주 분이 합의한 바가 있음에도 이거 옳지 않다면서 수 없이 그 합의 자체가 논지가 잘못되었다 주장하셨고
얼마 후 졸라맨님께서는 시스템에 대한 피로감을 표출하시면서 이후 수 차례 재시도를 하려 했습니다만 어장주로서 펜을 꺾으시고 지금도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계십니다
여태 감히 한 창작물의 절필과 창작자가 인격적으로 파괴되는 책임을 한 사람에게 돌리는 것은 지나치게 위험하고 무책임한 말이라 생각하여 일체 언급한 바 없었습니다만
과거 졸라맨님께서 졸라즈마 일레븐을 연재하시던 시절 갈망자님은 특정 시스템의 기준이나 형태를 갈망자님이 옳다고 생각하는 기준이나 원리를 고집하시면서 여타 참치 밑 어장주 분이 합의한 바가 있음에도 이거 옳지 않다면서 수 없이 그 합의 자체가 논지가 잘못되었다 주장하셨고
얼마 후 졸라맨님께서는 시스템에 대한 피로감을 표출하시면서 이후 수 차례 재시도를 하려 했습니다만 어장주로서 펜을 꺾으시고 지금도 트라우마를 호소하고 계십니다
#36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0:57:47
그리고 저도 제방 관련 설정 중에서 근본적으로 mtu에서 묘사한 설정, mtu 세계관 자체의 기조(권선징악, 책임과 의무), 그리고 그 때마다 반복적/유사하게 설명하는 내용으로 인하여
심적인 스트레스 및 소모가 증대하고 있고, 최근에는 진지하게 >>359-360에 말한 심리상태로
과거 연재를 취미 및 여가시간에 행하는 즐거움 거리가 아닌 과업이나 부담으로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심적인 스트레스 및 소모가 증대하고 있고, 최근에는 진지하게 >>359-360에 말한 심리상태로
과거 연재를 취미 및 여가시간에 행하는 즐거움 거리가 아닌 과업이나 부담으로 느껴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36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1:00:28
감정과 교류라는것은 쌍방으로 일어나야 하는 것이지, 상대가 자신의 의지나 의사를 꺾고 '그래 네가 바라는대로 해라'라는 것은 일방적인 양보이자 상대의 의사와 존엄까지도 무시할 수 있는 행위입니다
헌데 지금도 계속 그런 태도를 유지하시고 변화를 이행하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서만 면피성적인 개선의 공수표만 남발하는 태도로는
얼마나 더 많은 갈망자님께 '후의'나 '선의'로 '대화'로 다가선 사람들이
명백하게 비방하거나 조롱하는 논조가 아닌 말에 마모되면서 망가질지 궁금해지는군요
헌데 지금도 계속 그런 태도를 유지하시고 변화를 이행하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언제나처럼 그 자리에서만 면피성적인 개선의 공수표만 남발하는 태도로는
얼마나 더 많은 갈망자님께 '후의'나 '선의'로 '대화'로 다가선 사람들이
명백하게 비방하거나 조롱하는 논조가 아닌 말에 마모되면서 망가질지 궁금해지는군요
#3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02:48
여기, 제가 있습니다.
#37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1:02:55
앞서 말한 운전 시에는 긴장등으로 인하여 실제로도 사람의 성격이 난폭해지는 경향이 있고 저 또한 비현실 적인 비약으로 생각이 닿은 바를 인정합니다만,
당시 순간적으로 갈망자님과 전혀 상관없을 법한,
저 개인과 좋지 않은 관계에 있는 ㅋㅂ 모 인물과 ㅇㅋ 모 인물 등이 저에 대한 심리적인 괴롭힘을 이행하라고 사주를 주선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망상에 까지 치닫았습니다
당시 순간적으로 갈망자님과 전혀 상관없을 법한,
저 개인과 좋지 않은 관계에 있는 ㅋㅂ 모 인물과 ㅇㅋ 모 인물 등이 저에 대한 심리적인 괴롭힘을 이행하라고 사주를 주선한 사람이 아닐까? 하는 망상에 까지 치닫았습니다
#3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05:35
매우 흡사한 상황을 2010년대 초반에 겪은 바 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변함없이 남에게 책임을 돌릴 구석을 억지로 만들어낸 사람이었습니다.
그 때부터 지금까지, 저는 변함없이 남에게 책임을 돌릴 구석을 억지로 만들어낸 사람이었습니다.
#37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1:05:54
그럼에도 제가 제가 주인이자 영향력을 행사하는게 정당한 제 쪽 잡담판에서 이를 공개적으로,
또한 근본적으로 서술하는 제가 사적인 감정이 축척된것을 부정할 수 없지만 욕설이나 인격적인 모독으로 포함되는 단어나 문장을 표출하지 않음은
그럼에도 일단 갈망자님이 저에 대한 명확한 악의나 적의를 가지고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믿고있고, 믿고싶기 때문입니다
또한 근본적으로 서술하는 제가 사적인 감정이 축척된것을 부정할 수 없지만 욕설이나 인격적인 모독으로 포함되는 단어나 문장을 표출하지 않음은
그럼에도 일단 갈망자님이 저에 대한 명확한 악의나 적의를 가지고 공격하려는 의도가 아님을 믿고있고, 믿고싶기 때문입니다
#3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08:01
제 글이 이렇게 된 것 이전에, 제 스스로가 깊이 대하는 분이 좋지 않은 결과를 맞이한 것이...
비로소 제가 그 문제의 근원이었다는걸, 이제는 확실히 보입니다.
비로소 제가 그 문제의 근원이었다는걸, 이제는 확실히 보입니다.
#3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08:32
정말... 면목이 없습니다. 10년대부터.. 지금까지.
#37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1:11:35
후.....
#3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14:31
제방의 MTU 내의 용종 국가라는 관점에서, 현재 제 손에 의해 많이 뒤틀려있습니다.
여태 나열된 설정 중에서 제거 및 조정해야 할 부분 전적으로 지마스터님의 의견대로 해주십시오.
여태 나열된 설정 중에서 제거 및 조정해야 할 부분 전적으로 지마스터님의 의견대로 해주십시오.
#3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15:03
... 진작에 이랬어야 했습니다.
#37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1:19:01
>>377 로 말씀하셔서 줄였습니다만,
여태까지 갈망자님께서 얼마나 많은 약속을 구두나 문자로 하시고,
또 그걸 져버리거 본래 생각한 대로 고집하시며 그 가치와 믿음을 져버리셨기에
이제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직접 실제로 행동하는걸 당장 보여주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제방은 이전부터 제가 '설정은 이제 알아먹겠는데 인물별 행적이나 역할은 희미하다'라고 해서 개입하기 힘든 관계로
비교적 리얼장르나 국가체계에 익숙하신 우동게님 등과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여태까지 갈망자님께서 얼마나 많은 약속을 구두나 문자로 하시고,
또 그걸 져버리거 본래 생각한 대로 고집하시며 그 가치와 믿음을 져버리셨기에
이제 이를 회복하기 위해서는 직접 실제로 행동하는걸 당장 보여주셔야 할겁니다
그리고 제방은 이전부터 제가 '설정은 이제 알아먹겠는데 인물별 행적이나 역할은 희미하다'라고 해서 개입하기 힘든 관계로
비교적 리얼장르나 국가체계에 익숙하신 우동게님 등과 조율하도록 하겠습니다
#38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1:20:24
단 그 중에서 어제 논의의 대상이 됬던 '양육능력을 상관하지 않고 최대한 자손을 많이 생산하기만 하는 생식풍조'는 제거하겠습니다
#3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20:32
확인했습니다
#382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22:18
도착하고...
지마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지마님의 심정 충분히 이해합니다.
#383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25:38
저도 지금의 상황에 부정적인 감정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죠.
다만 제3자 입장서 어장의 평화를 추구하기에 부담이 있더라도 갈망자님의 이야기를 일단 대리로서 자청하여 맡게 되었구요.
다만 제3자 입장서 어장의 평화를 추구하기에 부담이 있더라도 갈망자님의 이야기를 일단 대리로서 자청하여 맡게 되었구요.
#38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c9YK93SYC)2025-11-19 (수) 11:27:43
허허허 아닙니다
오히려 제가 어장주인 만큼 책임졌어야 했는데
순간 지쳤단 이유 만으로 우동게님께 책임을 떠넘겼다고 뒤늦게 생각이 들어서 이제 결자해지하려 한걸요(목탁 두드리기)(사리 쌓이는 소리)
오히려 제가 어장주인 만큼 책임졌어야 했는데
순간 지쳤단 이유 만으로 우동게님께 책임을 떠넘겼다고 뒤늦게 생각이 들어서 이제 결자해지하려 한걸요(목탁 두드리기)(사리 쌓이는 소리)
#385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29:37
일단 앞으로 제 나름대로의 최종적 목표라면
1.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한 전면적 정상화
2. 진행중인 캐릭터 서사들에 대한 마무리
3. 그리고, 이건 받아들이시는게 힘드실지도 모르겠지만, [제방 서사의 마무리]까지 짓고자 할 생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앞으로 본편에서 언급 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살아갈거다]라고 받아들여질만할 방향으로.
1. 제기된 문제점들에 대한 전면적 정상화
2. 진행중인 캐릭터 서사들에 대한 마무리
3. 그리고, 이건 받아들이시는게 힘드실지도 모르겠지만, [제방 서사의 마무리]까지 짓고자 할 생각입니다.
구체적으로는 [앞으로 본편에서 언급 되지 않아도 알아서 잘 살아갈거다]라고 받아들여질만할 방향으로.
#3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30:44
음(끄덕끄덕)
#3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32:21
많은 분들이 지적해주신 대로 제방은 아주 따로 놀았습니다.
#388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34:18
>>385의 3에 대한 조치는 어장주님을 포함해서 다른 분들이 현 상황에 염증을 느끼고 있는 상황이란것에 대한 답변이 될겁니다.
그러니 이것까지 완료 된다면 갈망자님도, 저도, 다른 모두도 이제 이쪽 이야기는 다루지 않게 되겠죠.
그것이 작중 캐릭터들에게도, 다른분들에게도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침이라고 생각됩니다.
그러니 이것까지 완료 된다면 갈망자님도, 저도, 다른 모두도 이제 이쪽 이야기는 다루지 않게 되겠죠.
그것이 작중 캐릭터들에게도, 다른분들에게도 현재로서는 최선의 방침이라고 생각됩니다.
#3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35:07
동의합니다. 무엇보다도, 근원적으로 첫 단추를 잘못 낀 게 저입니다.
#390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36:53
>>380도 확인 햇습니다.
일단 저는 반물질 전쟁을 일종의 제방 전체에 대한 리부트라고 잡으면서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되었단걸 골자로 잡고 있고
저 설정 또한 이전이 어쨌건 이제는 그럴 일이 절대 없을것이다 라는 것이 기본이 될겁니다.
일단 저는 반물질 전쟁을 일종의 제방 전체에 대한 리부트라고 잡으면서 이전과 이후는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되었단걸 골자로 잡고 있고
저 설정 또한 이전이 어쨌건 이제는 그럴 일이 절대 없을것이다 라는 것이 기본이 될겁니다.
#391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37:54
다만 저도 완벽하지는 못한 인간이므로 구상이너 설정에 실수는 충분히 있을 수 있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쌍방 자문 및 검증을 거치면서 고쳐나가야겠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쌍방 자문 및 검증을 거치면서 고쳐나가야겠죠
#3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38:50
anctalk>1601>390
에 대해서는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저부터 바라는 바였습니다. 이의 없습니다.
에 대해서는 이 일이 있기 전에도 저부터 바라는 바였습니다. 이의 없습니다.
#393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44:28
이제 >>155를 요약하자면...
이전 연재분 바로 직후에 하필이면 금성이 칼더 문제로 제방의 중진급과 싸움이 벌어지는 장면을 거의 바로 옆에서 목격
->
한쪽은 상제의 태자로써의 압도적인 힘, 다른 한 쪽은 관할에 대한 정당한 관철에 대한 보정을 받아 상대가 가능한 상황
->
금성은 비속어까지 섞인 논쟁끝에 마비카가 이번엔 자기를 이겼다고 선언, 칼더를 향한 공조에 본격적으로 착수.
이 와중 마비카가 금성을 향해 슈프림 인텔리전스냐며 비난까지 함
[정확히 논쟁의 주제가 무엇인지?]
->
금성과 맞섰던 용기와는 별도로 역설적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권능과 자산, 그리고 권력을 자각한 마비카는 양쪽간의 격차에 기인한 불가피한 한계점을 가늠.
[중간 과정 누락되었으니 설명을...]
이전 연재분 바로 직후에 하필이면 금성이 칼더 문제로 제방의 중진급과 싸움이 벌어지는 장면을 거의 바로 옆에서 목격
->
한쪽은 상제의 태자로써의 압도적인 힘, 다른 한 쪽은 관할에 대한 정당한 관철에 대한 보정을 받아 상대가 가능한 상황
->
금성은 비속어까지 섞인 논쟁끝에 마비카가 이번엔 자기를 이겼다고 선언, 칼더를 향한 공조에 본격적으로 착수.
이 와중 마비카가 금성을 향해 슈프림 인텔리전스냐며 비난까지 함
[정확히 논쟁의 주제가 무엇인지?]
->
금성과 맞섰던 용기와는 별도로 역설적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권능과 자산, 그리고 권력을 자각한 마비카는 양쪽간의 격차에 기인한 불가피한 한계점을 가늠.
[중간 과정 누락되었으니 설명을...]
#3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45:35
확인했습니다. 잠시 식사 뒷정리를 하고 오겠습니다...
#395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45:39
넵
#396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47:17
그런데 금성은 지금까지 AA 한번도 안나온것 같은데 누구로 해야하나요?
#397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47:33
+혹시 본편에 직접 등장한 부분이 있다면 제시 좀...
#398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50:17
일단 이번 파트를 진행하려면 금성이란 캐릭터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상황이니
일단 여태 풀어주신 대로면
"본래 인간의 정체성이 강했던 존재."
"이를 억누르려던 아버지 천하룡에 대한 반발로 역으로 극단적으로 용으로서의 정체성을 추구하게 되며 도파민들의 수장이 됨"
인데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
일단 여태 풀어주신 대로면
"본래 인간의 정체성이 강했던 존재."
"이를 억누르려던 아버지 천하룡에 대한 반발로 역으로 극단적으로 용으로서의 정체성을 추구하게 되며 도파민들의 수장이 됨"
인데 제가 제대로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
#3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51:44
귀환, 우선
anctalk>1601>396-398 부터 답하겠습니다.
금성은 고숙과 AA가 같습니다. 설정상으로는 본래 금성의 면상인데 고숙이 인간의 요소가 섞이기 시작하면서 한때나마 소중했던 이를 무의식적으로 닮은 것이죠.
anctalk>1601>396-398 부터 답하겠습니다.
금성은 고숙과 AA가 같습니다. 설정상으로는 본래 금성의 면상인데 고숙이 인간의 요소가 섞이기 시작하면서 한때나마 소중했던 이를 무의식적으로 닮은 것이죠.
#4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53:19
때문에 금성은 이론 상 도파민의 기운을 내뿜지 않는 한 구분할 방도가 없지만,
정작 고숙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용의 강대함을 최대활용하기 위한 성격으로 일부러 스스로를 몰아갔습니다.
비속어까지 동원되는 거친 언사는 이러한 이유입니다.
정작 고숙을 처음 접했을 때 느꼈던 용의 강대함을 최대활용하기 위한 성격으로 일부러 스스로를 몰아갔습니다.
비속어까지 동원되는 거친 언사는 이러한 이유입니다.
#4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53:42
확인하셨습니까?
#402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53:46
넵 ㅇㅇ
#403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54:34
요컨데 본래 난릉왕 AA는 금성의 외모였지만 고숙이 인간의 요소를 받아들이면서 아들의 외모와 똑같아졌단거니
이 경우면 일단 해설로 확실히 구분을 지어놔야겠네요
AA로는 아무래도 혼동이 있을 수 있으니
이 경우면 일단 해설로 확실히 구분을 지어놔야겠네요
AA로는 아무래도 혼동이 있을 수 있으니
#404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56:03
이런 장면도 가능할지도
[아무리 네가 상제의 모습을 하고 그런 위압감을 내뿜는대도 날 속일순 없다]
->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나의 모습이었다]
라는 식으로
[아무리 네가 상제의 모습을 하고 그런 위압감을 내뿜는대도 날 속일순 없다]
->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나의 모습이었다]
라는 식으로
#405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56:27
랄까 이거 로가잖아
#406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57:41
아버지와 비슷한 외모를 하고 있지만 추구하는 것이 다른 아들이라고 하니 딱 그게 생각난ㅇㅇ
#4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1:58:13
예 그리고 이제 anctalk>1601>393 군요...
금성은 비속어까지 섞인 논쟁끝에 마비카가 이번엔 자기를 이겼다고 선언, 칼더를 향한 공조에 본격적으로 착수.
이 와중 마비카가 금성을 향해 슈프림 인텔리전스냐며 비난까지 함
[정확히 논쟁의 주제가 무엇이었냐면,]
[ 금성 측: 님들 동족하고 자기 백성이 갈려나가는 판인데 형식과 절차 소리가 나오냐. 님만 도와줬어도 진작에 검거했겠다.]
[ 팔신 측: 안 그래도 여러 일(칼더 외에 오일남이라던가, 그 외 잡다한 폭주자라던가) 처리하느라고 바쁜데 그렇게 하면 상황 꼬인다.]
[우리 백성도 님 백성도 위해서라면 형식-절차로 상황정리는 하고 들어가야지.]
가 주요 골자입니다.
금성은 비속어까지 섞인 논쟁끝에 마비카가 이번엔 자기를 이겼다고 선언, 칼더를 향한 공조에 본격적으로 착수.
이 와중 마비카가 금성을 향해 슈프림 인텔리전스냐며 비난까지 함
[정확히 논쟁의 주제가 무엇이었냐면,]
[ 금성 측: 님들 동족하고 자기 백성이 갈려나가는 판인데 형식과 절차 소리가 나오냐. 님만 도와줬어도 진작에 검거했겠다.]
[ 팔신 측: 안 그래도 여러 일(칼더 외에 오일남이라던가, 그 외 잡다한 폭주자라던가) 처리하느라고 바쁜데 그렇게 하면 상황 꼬인다.]
[우리 백성도 님 백성도 위해서라면 형식-절차로 상황정리는 하고 들어가야지.]
가 주요 골자입니다.
#408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1:58:55
아 맞서는 쪽이 팔신이군요 확인
#409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01:15
그런데 >>407이면 이전부터 칼더 상대로는 일단 협력한다는 일종의 합의가 있던 모양이군요
#410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01:38
어디보자 근데 묘사를 보니까
금성이 도파민에다가 인간성이 강했던 부분이라고 해도
막상 형식과 절차를 따위로 여기는 속성은 용에 가까운 느낌인데
모종의 이유로 반전한건가
금성이 도파민에다가 인간성이 강했던 부분이라고 해도
막상 형식과 절차를 따위로 여기는 속성은 용에 가까운 느낌인데
모종의 이유로 반전한건가
#4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03:06
anctalk>1601>409
아 정확히는 원래는 상호 내전 상태였으므로 이 때가 준 퍼스트 컨택에 가깝습니다.
양쪽 모두 자신의 구성원이 당한 상황이라 최소한 본말전도를 일으키지 않을 거라는 무의식적 확신을 가졌고.
아 정확히는 원래는 상호 내전 상태였으므로 이 때가 준 퍼스트 컨택에 가깝습니다.
양쪽 모두 자신의 구성원이 당한 상황이라 최소한 본말전도를 일으키지 않을 거라는 무의식적 확신을 가졌고.
#412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03:24
어...상호 내전인데 퍼스트 컨택이란것은?
#413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03:25
확인확인
#414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03:48
서로 직접적으로 회담 같은것도 없이 토벌대상으로만 취급했단 뜻인듯요
#415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03:52
그 뭐냐 서로 적대하거나 반대되면서 충돌한다는 이야긴데
아 퍼스트 컨택이란건 팔신 개인 이야기인가?
아 퍼스트 컨택이란건 팔신 개인 이야기인가?
#416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04:04
아하 컨택이 판 놓고 이야기한거 말이군요
교전 말고
교전 말고
#417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04:05
아무래도 그렇겠죠 ㅇㅇ
#4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04:07
금성과 맞섰던 용기와는 별도로 역설적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권능과 자산, 그리고 권력을 자각한 마비카는 양쪽간의 격차에 기인한 불가피한 한계점을 가늠.
[당연하지만 마비카는 이전에 크리 제국과 제방, 특히 종려를 겪었던 입장이고, 동시에 종려의 은인이다보니 다소 공격적인 성향임에도 제방 측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본인이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반기를 들면서 만든 난장판을 통해, 그 난장판 자체가 가져오는 양날의 검과 같은 효과를 피부로 체감한 입장이기도 했고요.]
[따라서 동족을 위한다면서 동족의 대열을 재정비하지 않고 들이받으려는 금성은,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할 때 되려 일을 악화시킨다고 순간적으로 판단, 이때 마비카가 반쯤 욱해서 도발합니다]
[당연하지만 마비카는 이전에 크리 제국과 제방, 특히 종려를 겪었던 입장이고, 동시에 종려의 은인이다보니 다소 공격적인 성향임에도 제방 측으로 기울어질 수밖에 없습니다.]
[실제로 본인이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반기를 들면서 만든 난장판을 통해, 그 난장판 자체가 가져오는 양날의 검과 같은 효과를 피부로 체감한 입장이기도 했고요.]
[따라서 동족을 위한다면서 동족의 대열을 재정비하지 않고 들이받으려는 금성은, 상황의 시급성을 감안할 때 되려 일을 악화시킨다고 순간적으로 판단, 이때 마비카가 반쯤 욱해서 도발합니다]
#419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04:52
어디보자 그럼-
#4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04:58
anctalk>1601>416
상호간에 천명을 두고 다투는 사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양쪽 모두에게 피의자로 연루되는 사태부터가 사실상 전무했기에 칼더 건부터가 특별했습니다.
상호간에 천명을 두고 다투는 사이었습니다. 이전까지는 양쪽 모두에게 피의자로 연루되는 사태부터가 사실상 전무했기에 칼더 건부터가 특별했습니다.
#421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05:47
국가원수끼리 서로 외교는 하면서도 얼굴 한번 마주친적 없는 일은 흔하긴 하죠 ㅇㅇ
#422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06:03
일단 플로차트 정리도 하면서...
#423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06:27
도파민 측에서 피의자로 연루되었다...?
그 뭐냐 도파민은 일단 갈망자님께서 묘사한 바에 의하면
우주를 질주하면서 본능대로 날뛰는 식 아니었남
>>421 (대충 국가간 통신하면 지도자들부터 화상에 띄우는 사람)
그 뭐냐 도파민은 일단 갈망자님께서 묘사한 바에 의하면
우주를 질주하면서 본능대로 날뛰는 식 아니었남
>>421 (대충 국가간 통신하면 지도자들부터 화상에 띄우는 사람)
#424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06:51
전 칼더가 도파민까지 해쳤다는 뜻으로 이해했던
#4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06:59
아아 "누군가"가 양쪽 모두에게 피의자로 연루된다고요 옙
#426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07:34
ㅇㅇ 칼더가 도파민까지 해쳤다는것 까지는 이해했는데
여태까지 도파민의 사이드 묘사가 그런 피의자 같은걸 인지하는
제대로 된 '체계'나 '조직'이 있는 집단이 아니라고 인지하고 있었던
여태까지 도파민의 사이드 묘사가 그런 피의자 같은걸 인지하는
제대로 된 '체계'나 '조직'이 있는 집단이 아니라고 인지하고 있었던
#427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08:47
아 그냥 뭐냐 간단하게 생각해서
금성의 경우 도파민을 어찌되건 자기 백성 같은걸로 인지해서
도파민 그 자체는 피해를 받았다거나 하는걸 인지를 못해도
'자기 백성을 건들였다'라면서 날뛰는 그런건가요?
금성의 경우 도파민을 어찌되건 자기 백성 같은걸로 인지해서
도파민 그 자체는 피해를 받았다거나 하는걸 인지를 못해도
'자기 백성을 건들였다'라면서 날뛰는 그런건가요?
#4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09:25
둘 모두입니다. 명시상의 체계나 조직을 두는 일은 제방 대비 드뭅... 아니 없습니다.
다만 근간이 용인이기 때문에, 본능에 의한 폭주가 조직력 또한 형성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근간이 용인이기 때문에, 본능에 의한 폭주가 조직력 또한 형성하는 사례가 있습니다.
#429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10:06
그렇다면-
#430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11:01
명시적으로 조직같은걸 이루는건 아니지만 금성의 강대한 존재감으로 인해 도파민들 중 [금성의 무리]라고 할만한 집단은 있다
고 보면 되겠네요
고 보면 되겠네요
#431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11:35
뭔가 사회적 조직이라기보단 좀 더 동물적인 느낌의 무리로다가
#432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11:46
음음
#4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12:16
뭐 그렇죠. 금성이 굳이 영향을 미치지 않는 위치라면, "도파민 최상위 개체"가 그러한 것을 형성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434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12:35
다른 무리 또한 있을수 있다, 오케이
#435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14:14
그런데 저 논쟁 이전 시점에 [금성 쪽에서 정식으로 도움 요청 한 적]이 있어서 저러는건가요?
아니면 [칼더 쪽 쫓던 중에 제방 측 용인과 분쟁이 발생해서 기회를 놓친 일]이라도 있어서 저러는것?
아니면 [칼더 쪽 쫓던 중에 제방 측 용인과 분쟁이 발생해서 기회를 놓친 일]이라도 있어서 저러는것?
#436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14:20
잠시 화장실
#4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16:48
어디보자...
#438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18:42
[아무리 네가 상제의 모습을 하고 그런 위압감을 내뿜는대도 날 꿇릴순 없다]
->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나의 모습이었다]
[너희야말로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구나]
(중략)
[칼더라는 놈이 내 무리의 용인들은 물론이고 너희네 사람들도 짖밟는 판인데 아직도 형식이나 절차 따위의 소리를 하느냐]
[너희가 우릴 돕기라도 했다면 진작 녀석의 문제는 해결됐을거다.]
->
(대기중)
일단 짜본 차트
->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나의 모습이었다]
[너희야말로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구나]
(중략)
[칼더라는 놈이 내 무리의 용인들은 물론이고 너희네 사람들도 짖밟는 판인데 아직도 형식이나 절차 따위의 소리를 하느냐]
[너희가 우릴 돕기라도 했다면 진작 녀석의 문제는 해결됐을거다.]
->
(대기중)
일단 짜본 차트
#4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19:23
아아 이건 정확하게 칼더가 영악했다고 하면 되겠군요.
정말 어지간한 일(반물질 전쟁 및 그와 차이가 무의미한 안보위협)이 아니고서는 제방하고 도파민은 국지전을 일상으로 하는 사이입니다.
때문에 제방이 장악한 곳에서는 도파민이라도 추격했다 제방의 대응을 받을 테고,
역으로 제방의 경우에도 말려들면 더 본능적인 도파민에게 더 심한 꼴이 날 수도 있습니다.
정말 어지간한 일(반물질 전쟁 및 그와 차이가 무의미한 안보위협)이 아니고서는 제방하고 도파민은 국지전을 일상으로 하는 사이입니다.
때문에 제방이 장악한 곳에서는 도파민이라도 추격했다 제방의 대응을 받을 테고,
역으로 제방의 경우에도 말려들면 더 본능적인 도파민에게 더 심한 꼴이 날 수도 있습니다.
#440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20:01
칼더가 중간에 서로서로 견제하게 중간지대에서 다닌거군요 ㅇㅇ
하는김에 서로 '칼더에게 당했다'라고 정보 공유할 이유도 없고
하는김에 서로 '칼더에게 당했다'라고 정보 공유할 이유도 없고
#441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20:18
이건 또 재밌는-
#4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20:20
공유를 할 의사가 없건 말건 쉽지 않은 사이였죠 옙.
#443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21:41
결론적으론 정식 요청은 없었단거니 그럼-
#444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22:02
[칼더라는 놈이 내 무리의 용인들은 물론이고 너희네 사람들도 짖밟는 판인데 아직도 형식이나 절차 따위의 소리를 하느냐]
[너희가 최소한 방해라도 안했다면 진작 녀석의 문제는 해결됐을거다.]
이렇게 적음 되겠군요
[너희가 최소한 방해라도 안했다면 진작 녀석의 문제는 해결됐을거다.]
이렇게 적음 되겠군요
#4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22:47
비속어를 많이 투여하셔도 상관 없습니다. 성격이 반강제로 본능적이 되었다는 전개라.
#446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23:27
어느쪽 성격이요?
#447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23:42
비속어라면 금성쪽인듯 ㅇㅇ
#4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24:42
예 금성 쪽.
#449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24:50
확-인 그러면
#450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26:15
[칼더라는 놈이 내 무리의 용인들은 물론이고 너희네 사람들도 짖밟는 판인데 아직도 형식이나 절차 따위의 소리를 하느냐]
[너희가 최소한 방해라도 안했다면 진작 녀석의 문제는 해결됐을거다.]
(욕설첨가)
->
[우리 영역을 침탈하지 않을거란 보장도 안할거면서 너희의 뭘 믿고 놔두라고 하는거냐.]
[아무리 네가 상제의 모습을 하고 상제 같은 위압감을 내뿜는대도 정작 상제의 기품을 흉내내지 못하니 내가 속아 넘어갈줄 알았냐.]
->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나의 모습이었다]
[너희야말로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구나]
오케이 이 정도면 분량은 조금 나올지도
[너희가 최소한 방해라도 안했다면 진작 녀석의 문제는 해결됐을거다.]
(욕설첨가)
->
[우리 영역을 침탈하지 않을거란 보장도 안할거면서 너희의 뭘 믿고 놔두라고 하는거냐.]
[아무리 네가 상제의 모습을 하고 상제 같은 위압감을 내뿜는대도 정작 상제의 기품을 흉내내지 못하니 내가 속아 넘어갈줄 알았냐.]
->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나의 모습이었다]
[너희야말로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구나]
오케이 이 정도면 분량은 조금 나올지도
#451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26:55
아예 뭐냐 용답게 칼더의 행위에 눈이 돌아갔으면
주변에 뭐가 있든 갈아버리며 잡아 족쳤으면 될거 아니냐
>그런 도파민 같은 짓을 하란 말이냐. 그리고 칼더가 도파민 영역으로 갔으면
당연히 도파민도 피해를 입을텐데, 그걸 도파민의 왕이면서 방조하는거냐?
>물론 나도 너네들을 족치려 들거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같은게 있을법도(억지로 끼울 필요는 없는~)
주변에 뭐가 있든 갈아버리며 잡아 족쳤으면 될거 아니냐
>그런 도파민 같은 짓을 하란 말이냐. 그리고 칼더가 도파민 영역으로 갔으면
당연히 도파민도 피해를 입을텐데, 그걸 도파민의 왕이면서 방조하는거냐?
>물론 나도 너네들을 족치려 들거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같은게 있을법도(억지로 끼울 필요는 없는~)
#452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27:18
칼더가 도파민 영역으로 갔으면 당연히 도파민도 피해를 입을텐데
>주변에 물불 안가리고 힘을 행사하면 도파민도
>주변에 물불 안가리고 힘을 행사하면 도파민도
#4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27:27
아 첨언하자면, 팔신은 사투리 캐릭(?)입니다. 사투리 구현에는 일가견이 없어서 이것저것 짜집긴 했지만...
#454지마스터◆GSjz3/enQG(TpwEZdl8QO)2025-11-19 (수) 12:27:52
아 하야테가 쓰는 사투리는 제가 고증할 수 있긴한데
다 자유롭게 되는건 아니니까 그냥 적당히 그 때의 번역기 사양이란걸로 넘어가시면~
다 자유롭게 되는건 아니니까 그냥 적당히 그 때의 번역기 사양이란걸로 넘어가시면~
#4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28:00
(끄덕)
#456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28:13
옙-
#457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28:49
일단 전 본격적으로 스크립트를 짜러-
#458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29:03
+두번째 메이킹
#459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2:31:49
연재분 올라가는건 아마 내일이 되겠지만, 가능해지면 오늘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Hq9CuohOC)2025-11-19 (수) 12:32:06
확인했습니다.
#461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4:46:37
[칼더라는 놈이 내 무리의 용인들은 물론이고 너희네 사람들도 짖밟는 판인데 아직도 형식이나 절차 따위의 소리를 하느냐]
[너희가 최소한 방해라도 안했다면 진작 녀석의 문제는 해결됐을거다.]
(욕설첨가)
->
[우리 영역을 침탈하지 않을거란 보장도 안할거면서 너희의 뭘 믿고 놔두라고 하는거냐.]
[아무리 네가 상제의 모습을 하고 상제 같은 위압감을 내뿜는대도 정작 상제의 기품을 흉내내지 못하니 내가 속아 넘어갈줄 알았냐.]
->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나의 모습이었다]
[너희야말로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구나]
[너희도 용이라면 놈이 한 짓을 심판하기 위해 주변에 뭐가 있든 갈아버리며 잡아 족쳤으면 될거 아니냐]
->
[우리가 니들 같은줄 아냐, 그러다 너네 무리가 다칠수도 있는데 왕이라면서 방조하는거냐?]
->
[물론 그러다 내 무리가 다친다면 나도 너네들을 족치려 들거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이 ㅅㅂ놈이]
(통합완료)
[너희가 최소한 방해라도 안했다면 진작 녀석의 문제는 해결됐을거다.]
(욕설첨가)
->
[우리 영역을 침탈하지 않을거란 보장도 안할거면서 너희의 뭘 믿고 놔두라고 하는거냐.]
[아무리 네가 상제의 모습을 하고 상제 같은 위압감을 내뿜는대도 정작 상제의 기품을 흉내내지 못하니 내가 속아 넘어갈줄 알았냐.]
->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나의 모습이었다]
[너희야말로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구나]
[너희도 용이라면 놈이 한 짓을 심판하기 위해 주변에 뭐가 있든 갈아버리며 잡아 족쳤으면 될거 아니냐]
->
[우리가 니들 같은줄 아냐, 그러다 너네 무리가 다칠수도 있는데 왕이라면서 방조하는거냐?]
->
[물론 그러다 내 무리가 다친다면 나도 너네들을 족치려 들거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이 ㅅㅂ놈이]
(통합완료)
#462우동게◆BrEbMzfJ/i(l9lV9gF8iK)2025-11-19 (수) 14:55:22
"칼더라는 새끼가 내 무리의 녀석들은 물론이고 너희 녀석들도 조져대는 중인데 아직도 형식이니 절차이니 따져대?"
"네놈들이 최소한 방해라도 안했다면 녀석은 내가 진작 작살냈어!"
->
"우리 영역을 침탈하지 않을거란 보장도 안할거면서 느그 뭘 믿고 놔두라고 하는기가?"
"아무리 니가 상제의 모습을 하고 상제 같은 위압감을 내뿜는대도 정작 상제의 기품을 흉내내지 못하니 내가 속아 넘어갈줄 알았냐"
->
"멍청하긴,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내 모습이었어."
"네놈들야말로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군."
"네놈들도 용이라면, 놈을 조지고 싶다면 주변에 뭐가 있든 갈아버리며 잡아 족쳤으면 될거 아냐?"
->
"우리가 니들 같은줄 아는기가, 그러다 니네 무리가 다칠수도 있는데 왕이라면서 방조하는기가?
->
"물론 그러다 내 무리가 다친다면 나도 너네들을 족치려 들거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이 X발놈이-"
이걸로 세 레스인가
"네놈들이 최소한 방해라도 안했다면 녀석은 내가 진작 작살냈어!"
->
"우리 영역을 침탈하지 않을거란 보장도 안할거면서 느그 뭘 믿고 놔두라고 하는기가?"
"아무리 니가 상제의 모습을 하고 상제 같은 위압감을 내뿜는대도 정작 상제의 기품을 흉내내지 못하니 내가 속아 넘어갈줄 알았냐"
->
"멍청하긴, 아버지가 날 닮게 된거지 이 모습은 본래부터 내 모습이었어."
"네놈들야말로 아버지에 대해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지껄이는군."
"네놈들도 용이라면, 놈을 조지고 싶다면 주변에 뭐가 있든 갈아버리며 잡아 족쳤으면 될거 아냐?"
->
"우리가 니들 같은줄 아는기가, 그러다 니네 무리가 다칠수도 있는데 왕이라면서 방조하는기가?
->
"물론 그러다 내 무리가 다친다면 나도 너네들을 족치려 들거지만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지."
->
"이 X발놈이-"
이걸로 세 레스인가
#4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06:52
이것은 동족혐오(착란)
#4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07:38
어쨌든 만들어진 대본(?)을 보니 상호간의 입장차와 성향, 그래서 충돌이 불가피함은 확연히 드러나는군요.
#4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08:54
이런 걸 볼 때는 가끔은 이 쉬운 것이 왜 안되었나 생각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전의 저는 전혀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제 자신에게조차 갇혀있었으니.
하지만 이전의 저는 전혀 할 수 없었을 겁니다. 제 자신에게조차 갇혀있었으니.
#46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10:15
저도 저렇게 쓰려면 한번에 확 될때도 있고 늘어질때도 있고 하니
#46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16:19
아 참, 그 고정이 상제라는걸 아는건 누구누구있나요?
#46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18:02
다른 부분은... 일단 임의로 진행하고 봐볼까-
#4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18:59
고숙이요? 뭐 비공식적이긴 하지만 최소 기준은 용제부터입니다.
물론 그렇다해도 고숙 본인부터 조용히 살고 있다보니, 현실적으로는 고숙의 경지에 특히(라고 쓰고 상대적으로) 가까워진 일부만 가능하다시피 하죠.
예, 대표적인 인원이 아까 말한 패자, 또는 패자 급이군요.
물론 그렇다해도 고숙 본인부터 조용히 살고 있다보니, 현실적으로는 고숙의 경지에 특히(라고 쓰고 상대적으로) 가까워진 일부만 가능하다시피 하죠.
예, 대표적인 인원이 아까 말한 패자, 또는 패자 급이군요.
#47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19:19
그러면 잠시-
#47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26:58
아 그러면 금성이 고숙의 아들인걸 아는 자도 >>469와 마찬가지인가요?
#4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27:49
아아, 그건... 잠시만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 흠...
#473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28:57
일단 팔신은 알고 있다고 상정하고 쓰고 있긴합니다만
#4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30:02
결정했습니다. 그렇게 보셔도 무방합니다.
정확히는 그 정도의 국정 영향을 가할 의사가 있는 이상,
그것은 용인 특성상 용으로써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천하의 진실에 대해 깊든 얕든 간파를 하지 아니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언젠가, 여렴풋이, 이미, 알게 됩니다.
정확히는 그 정도의 국정 영향을 가할 의사가 있는 이상,
그것은 용인 특성상 용으로써의 성장을 촉진할 것이고, 이 과정에서 천하의 진실에 대해 깊든 얕든 간파를 하지 아니할 수 없게 됩니다.
즉 언젠가, 여렴풋이, 이미, 알게 됩니다.
#47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30:17
anchor>227>495
일단 첫레스
일단 첫레스
#4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32:07
음흠... 시밤쾅류 등장을 생각하긴 했는데, 생각해보니 그 경우 상황이 악화만 되겠군요.
이상 없습니다.
이상 없습니다.
#47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34:17
anchor>227>496은 중간에 누락된 내용 있으니 하이드 부탁드리겠습니다
#4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34:55
적용했습니다.
#47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35:59
/::::::/:::::::::::::::::::::::::::::::::::::::::::::::::::ハ:::::::||
/::::::/:::::::::::::::::::::::::::::::::::::::::::::::::::::::: ハ::::::ll
/::::::::!::::::::::::/:::::::::::::::::::::::::::::::::::::::::::::::i∨||
l:::::::/|:::::::::::::|::::/|::/|:::::::|ヘ::::ト、::ヘ:::::::::|∧!| * 원룡제 팔신
|::::/:::|:::::::」_レ レ' |:::::::| ヘ| l,ハ::::::::!:::|::| * 제방의 최대 유력인 집단인 패자(霸者)의 일원
|::/::::::| |::::| ,>-、 !::::::| >≦ニ、 |::::/::::|::| * 현 제방 중앙정부 인사권자
K:::::::::ハト、|〈 |゚:::::::|`ヽ:::::|´|゚:::::::} >|/::::::::|:|
ヘ:::::::::::::::、、ゝ≦ノ \| 弋__9 l:::::::::|ノ
ヘ:::::::::::::|\ l:::::::/
_ , 一 、 , 一勹ー‐-ヘ:::::::::|ヘ ' /|:::::/
: : : フ7-―ヵ‐‐‐‐ヘ、__ , ‐、 ー---―‐-==一~ー ´``´:::::::::::l::::::::::::::ヘ::::::::| ` 、 ´ ` イ: : |::::/- __
: : : i i: : : | |: : : : : : : \: : : : : : : : : : : : : : :`ー一ー― -、, へ↓ヘ、:::::::::ヘ::::|: : :| ` - / |: : |::/::::::::::::::`....‐ _
: : : :i i: : : | |: : : : : : : : : : 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ヘ|: : :| /-ヘ |: : |ハ` 、_::::::::::::::::::::,勹
: : : : i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__∧ /: : : :ヘ、: : : ` _::::/::::::}
: : : : i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ヘ |: : : ∠: _: : : :X´ ハ `メ: : : _ -≧: : : : : : メ:::::::::|
: : : : : i i ,-- !_____ _ _, __ __ _: : : : : : : : : : : : : : : : : : : : :ヘ|: : : : : : : : >'ヘ i ! /: < _: : : : : : : : /: : i:::::::ト、
 ̄ ̄ ̄`  ̄ ̄ ` ¬ ― 、 __」: : : : : /: : : : :ヘ i V: : : : : /: : : : : : V: : : : l:::::::| )
|: : : : : \: : : : : :ャ: :7: : : : : /__ |: : : : |:::::::ヘ/
|: : : : : : : ヽ: : : : : ∨: : : : /ー――': : |: : : : ヘ:::::::
l: : : : : : : : : ヽ: : : :ヘ: : /: : : : : : : : : : : |: : : : : :\:
ヘ: : : : : : : : : : : ヽ: : : Y: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ヘ: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 oヽ: : : : : : : : : / ヘ: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ヘ: : : : : :
간략한 소개도 이런 식으로 붙일 예정인데 괜찮겠죠?
/::::::/:::::::::::::::::::::::::::::::::::::::::::::::::::::::: ハ::::::ll
/::::::::!::::::::::::/:::::::::::::::::::::::::::::::::::::::::::::::i∨||
l:::::::/|:::::::::::::|::::/|::/|:::::::|ヘ::::ト、::ヘ:::::::::|∧!| * 원룡제 팔신
|::::/:::|:::::::」_レ レ' |:::::::| ヘ| l,ハ::::::::!:::|::| * 제방의 최대 유력인 집단인 패자(霸者)의 일원
|::/::::::| |::::| ,>-、 !::::::| >≦ニ、 |::::/::::|::| * 현 제방 중앙정부 인사권자
K:::::::::ハト、|〈 |゚:::::::|`ヽ:::::|´|゚:::::::} >|/::::::::|:|
ヘ:::::::::::::::、、ゝ≦ノ \| 弋__9 l:::::::::|ノ
ヘ:::::::::::::|\ l:::::::/
_ , 一 、 , 一勹ー‐-ヘ:::::::::|ヘ ' /|:::::/
: : : フ7-―ヵ‐‐‐‐ヘ、__ , ‐、 ー---―‐-==一~ー ´``´:::::::::::l::::::::::::::ヘ::::::::| ` 、 ´ ` イ: : |::::/- __
: : : i i: : : | |: : : : : : : \: : : : : : : : : : : : : : :`ー一ー― -、, へ↓ヘ、:::::::::ヘ::::|: : :| ` - / |: : |::/::::::::::::::`....‐ _
: : : :i i: : : | |: : : : : : : : : : 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ヘ|: : :| /-ヘ |: : |ハ` 、_::::::::::::::::::::,勹
: : : : i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__∧ /: : : :ヘ、: : : ` _::::/::::::}
: : : : i i: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ヘ |: : : ∠: _: : : :X´ ハ `メ: : : _ -≧: : : : : : メ:::::::::|
: : : : : i i ,-- !_____ _ _, __ __ _: : : : : : : : : : : : : : : : : : : : :ヘ|: : : : : : : : >'ヘ i ! /: < _: : : : : : : : /: : i:::::::ト、
 ̄ ̄ ̄`  ̄ ̄ ` ¬ ― 、 __」: : : : : /: : : : :ヘ i V: : : : : /: : : : : : V: : : : l:::::::| )
|: : : : : \: : : : : :ャ: :7: : : : : /__ |: : : : |:::::::ヘ/
|: : : : : : : ヽ: : : : : ∨: : : : /ー――': : |: : : : ヘ:::::::
l: : : : : : : : : ヽ: : : :ヘ: : /: : : : : : : : : : : |: : : : : :\:
ヘ: : : : : : : : : : : ヽ: : : Y: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ヽヘ: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 : : oヽ: : : : : : : : : / ヘ: : : : : : :
ヽ: : : : : : : : : : : : /: : : : : : : : : ! ヘ: : : : : :
간략한 소개도 이런 식으로 붙일 예정인데 괜찮겠죠?
#4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37:18
이상 없습니다. 제방 이전에는 상세 직책으로 표시되겠지만, 제방 시점에서는 개인 입장에 따라 유동적이다보니 저 표현이 그나마 합치됩니다.
#48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37:40
anchor>227>497
다음 레스-
다음 레스-
#4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39:55
음흠음흠(계속 확인중)
아 그리고 왜 중앙정부라는 표현도 인정하냐면, 한 천하에 다수의 패자가 발생했다면 실질적으로 명시된 조직은 없어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굴러가기 때문입니다. 옙.
아 그리고 왜 중앙정부라는 표현도 인정하냐면, 한 천하에 다수의 패자가 발생했다면 실질적으로 명시된 조직은 없어도 그렇게 자연스럽게 굴러가기 때문입니다. 옙.
#483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42:32
일단 연재분 완성하고 정부체계에 대해서도 조금 정비해볼 예정입니다만...
#4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43:06
옙.
#48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5:49:39
anchor>227>498
이어서-
이어서-
#4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5:50:53
점잖아보이지만 드높디높은 야성을 숨기고 있다... 제가 생각했던 금성의 모습과 놀라울 정도로 흡사하군요
#4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01:28
이상 없습니다.
#48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05:03
#4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06:25
예, 이상 업습니다
#49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08:12
anchor>227>502
오늘분량 마무리
오늘분량 마무리
#49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08:27
anchor>227>495-502
오늘자 총 연재본
오늘자 총 연재본
#4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10:35
앞서 정리했던 내용을 감안하면 전반부 내용이로군요.(중얼) 여튼 이상 없습니다.
#4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11:08
그리고 정부체계를 논하고 싶다 하셨었죠?
#494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11:12
넹 ㅇㅇ
#49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11:17
일단 대략 정리되는게-
#4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11:29
계속하십시오.
#49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12:17
1. 기본적으로 용인 개개인 및 그들의 영역의 독립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국가연합 내지는 연방체제
큰 틀은 이렇게 잡히고 있습니다
큰 틀은 이렇게 잡히고 있습니다
#49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13:45
2. 다만 이런 체제는 최소한의 통일성을 유지하기 위한 중앙정부에 해당하는 기관은 필수
다만 1에 의거하여 작은 정부 체제
라고 보고 있구요
다만 1에 의거하여 작은 정부 체제
라고 보고 있구요
#4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14:58
음흠...(계속 경청중)
#50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16:01
3. 패자로 불리는 유력가들이 나라 전체적 중대사를 결정할 수 있는 권한이 있음.
물론 그들에게 반대하거나 도전하는 것 또한 자유.
물론 그들에게 반대하거나 도전하는 것 또한 자유.
#50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17:43
4. 점차 용인들이 도당을 이루어 국정에 의견을 내는 일도 있을거랬음
이건 직접 언급하셨고
이건 직접 언급하셨고
#5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20:02
분석하신 내용이 더 있으면 있다고 해 주셔도 됩니다.
#503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20:11
네 아직 적는 중-
#504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20:40
5. 그런 이유로 현재 체제는 전후 수습을 위해 패자들이 주도하는 일종의 임시정부 체제로 여겨짐
#50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21:50
이제 여기서부터 각 용인들에 대한 자치권을 어디까지 인정하냐의 문제일겁니다만
#50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22:23
용인 개개인을 일종의 주 정부로 잡는다면 최저선이 미국식 연방제일거고...
#5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23:16
음흠... 확실히 거기서부터군요. 그 점에 대해서 제가 발언을 이어나가겠습니다.
#50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23:22
그 다음 단계가 스위스식 연방제 -> 유럽연합 체제에 가깝지 않을가 싶습니다
#50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23:47
넵 ㅇㅇ
#51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24:32
물론 미국식 연방제도 현대에 가까워지면서 점차 연방정부 권한이 강해진걸 감안하고 있습니다
#5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25:58
우선 좀 길어지는 거 죄송합니다, 제방 이전... 그러니까 천신주룡삼황오제국 시기의 조정은 용왕 다수에 이 안에서 암약하다시피한 용제 극소수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51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26:17
그랬었죠
#5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27:52
이 조직은 형성기의 결과 연장자들 위주였던 것이 시간이 지나면서 결원을 메우는 과정에서 이론과 실제의 괴리=현실적인 문제로 인한 기량 저하를 보이면서 한 번 일신되는데,
그 결과 원로회는 왕부회로 명칭이 변경되게 됩니다. 예, 용왕들을 공식적으로 참여시키는 기관이죠.
그 결과 원로회는 왕부회로 명칭이 변경되게 됩니다. 예, 용왕들을 공식적으로 참여시키는 기관이죠.
#514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28:29
넹ㅇㅇ
#5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30:04
반물질 전쟁 직전에는 용제의 전면 대두가 시작되면서 이 용왕들조차 국정운영 참여에 대해 용제들의 아량이 큰 역할을 했었던 점 때문에,
다시금 기어이 그만큼 역량을 쌓거나 조정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반물질 전쟁이 터진 거죠.
다시금 기어이 그만큼 역량을 쌓거나 조정에서 물러나게 됩니다.
그러던 와중에 반물질 전쟁이 터진 거죠.
#51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30:33
음-
#5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32:18
이 직전까지의 어느 시기에 용제의 수 자체가 유의미하게 불었으며, 그 가운데 애초에 중앙정부가 사라졌습니다.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그래서 우동게님의 유추 또한 틀린 말은 아니고요.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그래서 우동게님의 유추 또한 틀린 말은 아니고요.
#51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33:44
다만 용제들 중심으로 분열되기엔 분업체제가 너무 강력했고...
#5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34:59
이제부터 전쟁 직후입니다. 가장 먼저 나서서 법도를 재정비하고, 이 법도, 즉 제방약법을 적용하자고 제안한 것은 원룡제 팔신입니다.
여기서부터 제방 내부의 관점을 설명하겠습니다. 이걸 완전히 적용하는 시점에서 이론 상 중앙정부 인원은 단 한명, 팔신 뿐입니다.
여기서부터 제방 내부의 관점을 설명하겠습니다. 이걸 완전히 적용하는 시점에서 이론 상 중앙정부 인원은 단 한명, 팔신 뿐입니다.
#52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36:45
현재 시점서 국가 체제 정비를 하고 있는게 팔신 뿐이다?
#5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36:57
일국(一國)에 해당하는 권한을 준다는 것은, 자신을 일국으로 칭할 권리도 준다는 것입니다.
즉 이 시점부터 크든 작든 모든 용인은 "한 개의 나라입니다."
즉 이 시점부터 크든 작든 모든 용인은 "한 개의 나라입니다."
#52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37:19
>>521 그랬죠 ㅇㅇ
전 일단 이걸 개개인을 주 정부로 동치시키는 중이구요
전 일단 이걸 개개인을 주 정부로 동치시키는 중이구요
#523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38:16
용인 개개인 = 주 정부
용인 휘하의 백성들 = 그 주의 주민들
이라고 보면 해석이 쉽게 되는지라
용인 휘하의 백성들 = 그 주의 주민들
이라고 보면 해석이 쉽게 되는지라
#5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39:05
예, 중앙정부처럼 동작하고 있는 것은 이러한 체계를 만든 단 한 사람 팔신 뿐이고,
그 외에는 제방 내부 정세를 주도하기 위해 움직이거나, 이러한 움직임이 쌓여 그 자체로 반석에 이른 강자들이 이 체제에 동조하면서 협력합니다.
즉 제방에는 중앙정부급 인력은 있어도 중앙 정부가 없습니다. 차라리 국제연합이 맞겠군요.
그 외에는 제방 내부 정세를 주도하기 위해 움직이거나, 이러한 움직임이 쌓여 그 자체로 반석에 이른 강자들이 이 체제에 동조하면서 협력합니다.
즉 제방에는 중앙정부급 인력은 있어도 중앙 정부가 없습니다. 차라리 국제연합이 맞겠군요.
#52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40:51
오케이-
그럼 현재까지 팔신이 내세운 체제 자체에 반대하는 세력은 제방 내에는 없고
외부에서 반대하는게 이제 도파민 무리들이겠군요.
그럼 현재까지 팔신이 내세운 체제 자체에 반대하는 세력은 제방 내에는 없고
외부에서 반대하는게 이제 도파민 무리들이겠군요.
#5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40:58
여튼 바로 이러한 점에서, 제방은 그 자체로 어느 정도 도파민에 가까워졌습니다.
금성이 반물질 전쟁 대비 태도가 꽤 누그러진 건 이러한 점도 감안을 한 결과일 겁니다.
금성이 반물질 전쟁 대비 태도가 꽤 누그러진 건 이러한 점도 감안을 한 결과일 겁니다.
#5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42:03
또한 이러한 체제에 따라서, 상제 고숙은 어디까지나 가장 먼저 태어나고, 가장 힘세고, 가장 권위있지만 딱히 국정 참여를 안 하는 "나라 한 개" 취급입니다.
#5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43:14
충분한 설명이 되었을지 모르겠습니다. 의문이 남으신다면 바로 질문해주십시오.
#52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43:37
>>525요 ㅇㅇ
#5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44:05
(끄덕)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만 자리를 파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시간이 많이 늦었습니다. 이만 자리를 파하겠습니다. 그럼 이만.
#53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44:36
옙 ㅇㅇ
#53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19 (수) 16:46:52
정리하자면
현 시점서 제방의 체제를 정비하고 있는건 팔신 단독.
나머지는 팔신이 내세우는 체제를 승인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할 일을 하는 중.
이는 해당 체제가 용인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으로 보장하기에 가능한 것.
즉 [팔신의 체제 정비가 끝나는 시점서는 유럽연합에 가까운 형태가 될것.]
현 시점서 제방의 체제를 정비하고 있는건 팔신 단독.
나머지는 팔신이 내세우는 체제를 승인하며 각자의 위치에서 할 일을 하는 중.
이는 해당 체제가 용인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한으로 보장하기에 가능한 것.
즉 [팔신의 체제 정비가 끝나는 시점서는 유럽연합에 가까운 형태가 될것.]
#5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53:09
아 아직 계셨군요. 첨언하자면, 입법부와 행정부가 분리되는 이유가 그냥 소속국이 엄청나게 많고 그 성질이 다양해졌기 때문입니다.
천하룡만 있을 시절에는 행정부 공무원이 죄다 각자의 입법권과 사법권을 가지고 동시에 본인들이 천하를 관리한다는 기본적인 목적의식이 있었기에 문제 없었는데,
여타 용인 분파가 생긴 시점에서 이들에게도 천하의 관리를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보장된 권한이 여전히 동일함에도 자연스레 영역이 분화된 겁니다.
천하룡만 있을 시절에는 행정부 공무원이 죄다 각자의 입법권과 사법권을 가지고 동시에 본인들이 천하를 관리한다는 기본적인 목적의식이 있었기에 문제 없었는데,
여타 용인 분파가 생긴 시점에서 이들에게도 천하의 관리를 기대할 수가 없기 때문에 보장된 권한이 여전히 동일함에도 자연스레 영역이 분화된 겁니다.
#534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6:53:49
그리고 입법 및 행정이라면...
#535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6:54:01
그전에 정리 해놓을것이
#5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54:43
혹 사법부에 대한 의문이라도?(중얼)
#537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6:55:00
어째서 제방 내부에서 팔신이 내세우는 체제에 대한 이견이 없는가?
->
1. 지킬것만 지키면 하고 싶은거 최대한 보장해주겠다는 체제이니 반대할 이유가 없음
2. 이견 낼만한 쪽은 진작 도파민으로서 떨어져 나갔음
로 정리되겠군요
->
1. 지킬것만 지키면 하고 싶은거 최대한 보장해주겠다는 체제이니 반대할 이유가 없음
2. 이견 낼만한 쪽은 진작 도파민으로서 떨어져 나갔음
로 정리되겠군요
#5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6:56:43
옙, 추가로 이미 도파민이 발흥한 시절에 한번 확실하게 서로의 성향이 갈라지기도 했고.
#539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6:57:21
그리고 입법부라면 팔신이 체제를 완성시킨 뒤의 이야기겠죠?
#540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6:59:49
아니지 잠시..
#541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7:01:05
그러니까 언급하신 입법권 및 행정권이 중앙 이야기인가요?
#5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7:02:32
아아 옙. 이게 용인 하나하나가 나라다보니 따로 서술을 해야 헷갈리지 않겠군요.
#543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7:02:58
미국으로 치면 주정부와 연방정부의 차이니ㅇㅇ
#5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7:05:03
그러니까 중앙의 사법부 자체는 없지만 중앙 사법권으로 실질적으로 기능할 수 있는 인력이 패자들입니다.
국제연합에 가까운 특성상 국제법을 지지하고 정말 사안이 극심한 경우 강제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며, 내부 분쟁도 필요하면 중재해야 하니까요.
국제연합에 가까운 특성상 국제법을 지지하고 정말 사안이 극심한 경우 강제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하며, 내부 분쟁도 필요하면 중재해야 하니까요.
#545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7:06:01
확인-
#5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7:06:04
일반적으로는 국제법을 제정하는데 영향을 주기도 하겠지만, 일단 여기서는 제방 체제의 동조자들이니 이 요소만은 논외로 치겠습니다.
#547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7:08:45
그렇다면...
#548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7:11:50
1차적으로 기존에 제시된 5개의 약법들을 제정
->
이후 상황에 따라 제방 전체에 강제성을 가지고 적용되어야 할 추가적인 법제가 필요할수 있단 요구가 발생
->
이를 위한 입법 합의기구로서 회맹 창설
의 순서로 중앙입법기구가 생기겠군요
->
이후 상황에 따라 제방 전체에 강제성을 가지고 적용되어야 할 추가적인 법제가 필요할수 있단 요구가 발생
->
이를 위한 입법 합의기구로서 회맹 창설
의 순서로 중앙입법기구가 생기겠군요
#549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7:12:31
구체적으로 돌아가는 방식에 대해선 내일 구상해야겠지만요
#5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7:13:11
만약 세부 조항이 필요해진다면 그런 수순으로 형성될 것입니다.
뭐... 이미 그럴 만한 사건이 3차 내에서 다루어지고 있군요.
뭐... 이미 그럴 만한 사건이 3차 내에서 다루어지고 있군요.
#5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19 (수) 17:13:34
주무십쇼-
#552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7:14:00
여기에 중앙입법을 통해 정해진 법제를 강제하는데 필요한 강제력은 패자들이 담당한단거고
#553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7:15:06
네, 대략 그림이 그려지는군요
#554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7:30:07
중앙입법기관 회맹
원칙적으로는 용인 전원이 출석하여 의견 수렴 및 표결을 진행하나 도당 내에서 의견 수렴이 되면 대표 1인에게 표결권을 위임할수 있음.
다만 회맹에서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중재안이 특정인의 마음에 들지 않게 바뀔 경우 위임을 철회할수도 있음.
중앙사법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체제 상 개개인에 대한 강제적 간섭은 지양.
다만 정말로 필요한 상황에는 패자로 불리는 유력자들이 회맹을 거쳐 통과된 사안의 집행 및 내부 분쟁 중재를 담당.
이들에게 용 성분이 들어간 이상 힘의 논리가 어느 정도 적용되는것도 어쩔수 없다고 판단.
원칙적으로는 용인 전원이 출석하여 의견 수렴 및 표결을 진행하나 도당 내에서 의견 수렴이 되면 대표 1인에게 표결권을 위임할수 있음.
다만 회맹에서의 의견 수렴 과정에서 중재안이 특정인의 마음에 들지 않게 바뀔 경우 위임을 철회할수도 있음.
중앙사법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체제 상 개개인에 대한 강제적 간섭은 지양.
다만 정말로 필요한 상황에는 패자로 불리는 유력자들이 회맹을 거쳐 통과된 사안의 집행 및 내부 분쟁 중재를 담당.
이들에게 용 성분이 들어간 이상 힘의 논리가 어느 정도 적용되는것도 어쩔수 없다고 판단.
#555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18:12:35
초안은 이정도 하고... 자자
#55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19 (수) 23:06:12
(이해가 쑥쑥 되잖아)(?)
#55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19 (수) 23:25:37
고생하셨습니다
#558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23:51:19
으어
네, 일단 새로 설정 짜면서 고려해넣는 겁니다만
용이라는 존재의 특성상 어느 정도 매사에 힘의 논리로 우악스럽게 진행되는 일도 있다는것이 강조될 예정입니다
네, 일단 새로 설정 짜면서 고려해넣는 겁니다만
용이라는 존재의 특성상 어느 정도 매사에 힘의 논리로 우악스럽게 진행되는 일도 있다는것이 강조될 예정입니다
#559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19 (수) 23:57:42
매사에 -> 정사에
#56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0:34:00
(끄덕끄덕)
대충 서로 의견 합치가 안되서 다른 녀석들을 두들겨패고 마지막에 선자의 의견이 채용되는 D-1(아무말)
대충 서로 의견 합치가 안되서 다른 녀석들을 두들겨패고 마지막에 선자의 의견이 채용되는 D-1(아무말)
#56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0:36:35
아마 대략적으론
패자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중재안을 강요할수도 있고
갈등 당사자 둘끼리 서로 결투로 사안에 대한 결판을 짓는다던지
가 나오겠죠
그런 의미서 회맹은 사안에 따라선 UFC의 장이 될수도 있다는 것(?)
패자가 꼭 필요한 상황이라면 중재안을 강요할수도 있고
갈등 당사자 둘끼리 서로 결투로 사안에 대한 결판을 짓는다던지
가 나오겠죠
그런 의미서 회맹은 사안에 따라선 UFC의 장이 될수도 있다는 것(?)
#56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0:37:43
물론 중재안 강요에 싫다고 들이 받는것 또한 용
#56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0:37:55
ㅇㅇ
거기에다 신념이나 정신상태등이 승패에 관여하는 mtu식 버프나 전투력 계산법이면
-정말 옳은 애가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버티고
-육체의 대화(...)로 내신 그게 맞다고 인정한 쪽이 순순히 물러나는
식으로 정립될 수 있고
거기에다 신념이나 정신상태등이 승패에 관여하는 mtu식 버프나 전투력 계산법이면
-정말 옳은 애가 불굴의 의지로 끝까지 버티고
-육체의 대화(...)로 내신 그게 맞다고 인정한 쪽이 순순히 물러나는
식으로 정립될 수 있고
#56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0:38:17
>>562 ㄹㅇㅋㅋ
대충 '그건 수용 못하겠으니 우리쪽은 우리대로 자치령 법안 같은거 돌릴거임'
대충 '그건 수용 못하겠으니 우리쪽은 우리대로 자치령 법안 같은거 돌릴거임'
#56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0:39:19
결투재판의 의의가 옳은 쪽에게 신이 힘을 실어줄것이다라는건데 여기선 다른 식으로 진짜 그렇게 되는거라-
#56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0:44:20
중앙사법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체제 상 개개인에 대한 강제적 간섭은 지양.
[이런 이유로 용인간의 갈등은 대부분 중재를 통한 상호간의 합의 혹은 입회자를 동반한 결투를 통해 해결된다.]
다만 정말로 필요한 상황에는 패자로 불리는 유력자들이 회맹을 거쳐 통과된 사안의 집행 및 내부 분쟁 중재를 담당.
개개인의 자율성을 최대로 보장하는 체제 상 개개인에 대한 강제적 간섭은 지양.
[이런 이유로 용인간의 갈등은 대부분 중재를 통한 상호간의 합의 혹은 입회자를 동반한 결투를 통해 해결된다.]
다만 정말로 필요한 상황에는 패자로 불리는 유력자들이 회맹을 거쳐 통과된 사안의 집행 및 내부 분쟁 중재를 담당.
#5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1:47:41
좋은 아침입니다.
anctalk>1601>564 의 경우도 제국약법만 어긴 게 아니라면 아슬아슬하게 허용범주긴 하다는 사아실(?)
anctalk>1601>564 의 경우도 제국약법만 어긴 게 아니라면 아슬아슬하게 허용범주긴 하다는 사아실(?)
#5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1:51:48
어쨌든 사법부라고 하면 형사든 민사든 재판을 안 다룰 수가 없겠지요.
판결이 이미 확정된 경우나 재판 일체를 진행하는 주체가 2인 이상의 소수라면 상술한 대로의 양상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방의 경우 용인 본인이 검사, 판사, 변사(변호사의 제방식 표현)을 실제로 무리없이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판결이 이미 확정된 경우나 재판 일체를 진행하는 주체가 2인 이상의 소수라면 상술한 대로의 양상에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제방의 경우 용인 본인이 검사, 판사, 변사(변호사의 제방식 표현)을 실제로 무리없이 다 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5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1:52:33
다만 좋게 말하면 판례 형성에 가급적 참여하려는 성향,
나쁘게 말하면 오지라퍼질 등의 이유로 재판에 3인 이상의 다수가 참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큰 일이나 의견이 갈리는 일이다 싶으면 그 규모에 편차는 있을 지언정 이런 경우를 상정해야 하죠.
나쁘게 말하면 오지라퍼질 등의 이유로 재판에 3인 이상의 다수가 참석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
조금이라도 큰 일이나 의견이 갈리는 일이다 싶으면 그 규모에 편차는 있을 지언정 이런 경우를 상정해야 하죠.
#57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1:55:29
네, 그래서 어제 중앙입법 및 중앙사법 체제에 대해서 대략적으로 적어봤고...
#5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1:55:56
이 경우 우선 재판에 관여하는 인원 중에서 검사, 판사, 변호사 역할을 하려는 이들이 알아서 나뉘게 됩니다.
어느 하나나 두 부류만 형성되었다면 일은 간단하게 끝나겠지만, 이 셋 모두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어느 하나나 두 부류만 형성되었다면 일은 간단하게 끝나겠지만, 이 셋 모두가 등장하는 순간부터 상황이 복잡해집니다.
#57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1:55:56
>>569도 있을법하죠
#573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1:57:11
일단 변소 다녀오는 동안 이야기를 마저...
#57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00:05
경우에 따라선 아예 배심원제 느낌으로 가도 될듯?
법 정립 초기니까 판례 남기기 용으로
법 정립 초기니까 판례 남기기 용으로
#57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01:17
흔히 알려진 소배심 말고도
기소여부를 결정하는 대배심 같은것까지도 있으니 그거까지 포괄한다고 하면
기소여부를 결정하는 대배심 같은것까지도 있으니 그거까지 포괄한다고 하면
#5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01:19
예 아무래도 제방 초기니까요. 이것도 전통적인 방식의 연장이라는 의미에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우선 판사들은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게 되며, 그들의 입장을 변호사와 검사 측이 어떻게든 기울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우선 판사들은 중립적인 입장을 고수하게 되며, 그들의 입장을 변호사와 검사 측이 어떻게든 기울이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57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01:32
우선 검사의 경우 말입니다만
일반적으로는 검사라는 위치는 형법이 존재하는 상황의 형사재판에서 필요한게 일반적이니 원고측 변호인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네요.
일반적으로는 검사라는 위치는 형법이 존재하는 상황의 형사재판에서 필요한게 일반적이니 원고측 변호인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하겠네요.
#5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02:27
으음... 확실히. 그렇다면 실제 역할이 그렇다는 것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5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03:17
이어서, 어디까지나 주관에 의해서지만 이들의 역할 중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정당한 판결 자체를 방해하는 수준의 외도에 대해서는 직접 견제하거나 저항합니다.
정당한 판결 자체를 방해하는 수준의 외도에 대해서는 직접 견제하거나 저항합니다.
#58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05:21
이들이라고 하면 판사?
#5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05:43
아 예, 판사요
#58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06:06
일단 일처리에 대해서 선택의 여지가 있게 하는 쪽도 좋다고 보긴 하는데
정리하자면-
정리하자면-
#5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06:55
검사(라 쓰고 원고측 변호인)와 변호사는 판사의 면전에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자기가 옳다 떠들고,
필요하다면 증거자료 등을 통해 자기측 주장의 신빙성을 강화하거나 상대측을 약화하는 식으로 싸웁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저희 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다소 지저분한" 경우가 힘의 논리에 의해 일어나는데,
때문에 판사측의 역량이 부족하거나 메워지지 않는다면 정당한 판결에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필요하다면 증거자료 등을 통해 자기측 주장의 신빙성을 강화하거나 상대측을 약화하는 식으로 싸웁니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저희 같은 사람이 보기에는 "다소 지저분한" 경우가 힘의 논리에 의해 일어나는데,
때문에 판사측의 역량이 부족하거나 메워지지 않는다면 정당한 판결에 애로사항이 있을 수 있습니다.
#584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07:20
아 잠시-
#58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08:39
그 부분에 대해선 애당초 제방에는 그런 사법체계가 없었죠?
근데 그 상황에서 제방 특유의 특징이나 색이 강한 상태에서
바로 외부의 사법체계(판사/검사/변호사)를 수용해서 따라하는 것도 애매하지 않나
근데 그 상황에서 제방 특유의 특징이나 색이 강한 상태에서
바로 외부의 사법체계(판사/검사/변호사)를 수용해서 따라하는 것도 애매하지 않나
#58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08:44
일단 >>582에 대해서 마저 적는 중이라
#58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09:24
네, 제가 판단하기에도 판사보다는 배심원들을 두는 편이 낫다고 봅니다 ㅇㅇ
#58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09:33
그 직전에 다산 관련으로도 제가 일체 제거를 말하기 전까지
체제나 관념변화에 '과도기'라고 했는데 이번 사법체계 도입에선 과도기 없이 즉시 따라한다는 인상이 있어서
체제나 관념변화에 '과도기'라고 했는데 이번 사법체계 도입에선 과도기 없이 즉시 따라한다는 인상이 있어서
#5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10:06
음음, 이러한 문제 때문에 재판에 참여하는 측 인원 개개인의 역할이 대체로 나누어지지만, 어느 쪽에 설 지는 재판이 끝날 때 까지 유동적입니다.
사법기관 역할을 조금이라도 자처하게 되는 용인이 꽤 빨리 강해지는 이유 중 하나로, 사법을 행사하는 주체의 부재는 그 자체로 사법의 와해 가능성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사법기관 역할을 조금이라도 자처하게 되는 용인이 꽤 빨리 강해지는 이유 중 하나로, 사법을 행사하는 주체의 부재는 그 자체로 사법의 와해 가능성이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5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11:08
뭐, 결과론적으로 배심원의 현 의사를 판단하는 공식 명칭 이상의 기능은 하지 않는 역할입니다.
#59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11:25
물론 이후 분화되면서 판사를 자처하거는 인물이 있을 수도 있고
거기에 용 자신의 정당성을 설파하는건 자기 자신이 곧 증인이나 용의자 겸 변호사 느낌으로 이야기하는 이미지가
그 외에 원고측/피고측 증인들은 그 주장을 각자 뒷바침하거나 부당하다고 이야기하면
이건 현실, 우리나라쪽의 법정 구성과는 차이가 이야기가 나지 않나-
거기에 용 자신의 정당성을 설파하는건 자기 자신이 곧 증인이나 용의자 겸 변호사 느낌으로 이야기하는 이미지가
그 외에 원고측/피고측 증인들은 그 주장을 각자 뒷바침하거나 부당하다고 이야기하면
이건 현실, 우리나라쪽의 법정 구성과는 차이가 이야기가 나지 않나-
#59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11:38
1. 판관과 배심원 역할을 할 중재자들을 요청, 상호간 변호인을 대동하는 설전을 통해 각자에게 유리한 판결을 이끌어내는 소송
2. 상호간 자체적 협의 과정을 거쳐 자체적 합의
3. 한쪽의 의견을 완전히 관철시키기 위한 결투재판
크게 이 셋 중 하나로 내부의 송사가 진행되지 않을까 합니다
2. 상호간 자체적 협의 과정을 거쳐 자체적 합의
3. 한쪽의 의견을 완전히 관철시키기 위한 결투재판
크게 이 셋 중 하나로 내부의 송사가 진행되지 않을까 합니다
#5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12:27
뭐 그렇습니다. 제 경우 1.의 상세를 설명해 봤습니다.
#594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13:04
개인적으로 이런 사회체제를 구상하는데 감안해야하는 것이 있긴 합니다만
"이상사회는 만들수도 없고 만들려 해서도 안된다"라는 거죠
"이상사회는 만들수도 없고 만들려 해서도 안된다"라는 거죠
#59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13:27
아 그것도 있네요
현실에서는 증인이나 피고인이 자기 의사나 권리를 완전히 행사할 수 없기에 검사나 변호사가 주가 되지만
여기선 반대로 참가자들이 죄다 용인이나 용제 같은 비범한 군상이나 능력자니까
굳이 자기 명줄이든 자신의 주장을 타인의 입을 빌려서 말할 필요가 있다고 느낄까 같은
그래서 판사 외에는 크게 구분의 의미가 있을까 한것
현실에서는 증인이나 피고인이 자기 의사나 권리를 완전히 행사할 수 없기에 검사나 변호사가 주가 되지만
여기선 반대로 참가자들이 죄다 용인이나 용제 같은 비범한 군상이나 능력자니까
굳이 자기 명줄이든 자신의 주장을 타인의 입을 빌려서 말할 필요가 있다고 느낄까 같은
그래서 판사 외에는 크게 구분의 의미가 있을까 한것
#59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14:03
사실 그래서 1의 경우에는 반쯤은 비폭력적 라크쉬르 같은 형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하긴 합니다.
#59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14:52
그래서 법정보단 사실
>>596 구력이나 설전이 주가 되는 의회에서의 논쟁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이미지
다만 논의하는 주제가 판결이나 법관련인게 다른
>>596 구력이나 설전이 주가 되는 의회에서의 논쟁에 가깝지 않을까 하는 이미지
다만 논의하는 주제가 판결이나 법관련인게 다른
#59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15:23
>>594에 이어서 저도 용이라는 존재의 설정에 대해 이해하고 있으니 그들의 특성이 사회에 반영되어야 한다고 보는거고
이 때문에 [사회상에 인간 사회보다는 힘의 논리가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골자로 삼고자 하는겁니다.
이 때문에 [사회상에 인간 사회보다는 힘의 논리가 더 강하게 작용한다]는 것을 골자로 삼고자 하는겁니다.
#5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16:47
위에서만의 재판만 다루는 경우라면 그래도 되는데, 제방은 아래 쪽의 재판도 생각은 해야 합니다.
따라서 용인들끼리만 재판을 하게 된다면 지마스터님과 우동게님의 의견대로 흐를 것이나,
그럼에도 백성과의 시선 차이는 최대한 좁히고자 하는 관성이 필요하거나 요구됩니다.
따라서 용인들끼리만 재판을 하게 된다면 지마스터님과 우동게님의 의견대로 흐를 것이나,
그럼에도 백성과의 시선 차이는 최대한 좁히고자 하는 관성이 필요하거나 요구됩니다.
#60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17:25
여기서 힘의 논리 말고도
자존심이나 능력의 힘인거죠
>>599 ㅇㅇ 여기서 말하는건 초창기에용인 간의 재판 이야기고
백성들 관련 재판은 아예 형식이 달라지는 것
자존심이나 능력의 힘인거죠
>>599 ㅇㅇ 여기서 말하는건 초창기에용인 간의 재판 이야기고
백성들 관련 재판은 아예 형식이 달라지는 것
#60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17:29
백성의 그것이라면 이제 연방-주 비유로는 주법에 따를것이고
#60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17:50
엄연히 용인과 백성은 상하관계에 있으니까
능력이나 직위적으로
그에 맞춘 형식이나 형태도 달라지는 것
능력이나 직위적으로
그에 맞춘 형식이나 형태도 달라지는 것
#60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18:07
이 때는 현실의 판사 검사 변호사 그 형식으로 할법도 한
#6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18:46
따라서 용인 개개인이 점점 더 위를 향하는 과정에서 그 중간에 백성들을 대할 때의 태도 내지 관점이 어느 정도 관성으로 남는 경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물론 이름만 남고, 실제가 설명해주신 대로 완전히 달라지겠지요.
물론 이름만 남고, 실제가 설명해주신 대로 완전히 달라지겠지요.
#60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19:00
그쪽의 법은 이제 [용인 각자의 영역에서 통용되는 자치법]이 적용될것이고
최고 판관 역할도 그들을 다스리는 용인이 하겠죠 ㅇㅇ
최고 판관 역할도 그들을 다스리는 용인이 하겠죠 ㅇㅇ
#60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19:49
그래서 제가 최대한 이 체제를 이해하기 쉽게 만들기 위해 현실의 연방 및 국가연합 체제를 언급하는 것일겁니다.
#60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20:24
간단히 말하면 용인간의 법리해석이나 재판은
연방재판소같은데서 돌리는거고(판사..라기보단 사회자+모두가 대등한 배심원)
그 제방의 국가 내부에서 일반적인 재판은 현실의 판사/검사/변호사+증인/피고인/피고 일것이란것
연방재판소같은데서 돌리는거고(판사..라기보단 사회자+모두가 대등한 배심원)
그 제방의 국가 내부에서 일반적인 재판은 현실의 판사/검사/변호사+증인/피고인/피고 일것이란것
#60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20:33
옙 ㅇㅇ
#60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21:22
이 부분은 또 너무 지엽적으로 흘러갈수 있으니 일단은 여기까지로 정리하고-
#6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21:36
(끄덕) 이만하면 충분히 뼈대가 잡혔습니다.
#61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21:43
ㅇㅇ '대강 뼈대는 이렇다-
#61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22:21
다음은 3차 전개 이야기로 다시-
#613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22:31
이번 연재분은 어떠셨을려나요
#614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20 (목) 02:23:18
일단 요청하신대로 양쪽다 감정이 격해져서 격식이 사라지는 묘사를 넣었습니다
#61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24:03
저는 좋았습니다~
#61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25:02
다행이네요ㅇㅇ
#6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25:04
원래는 좀 더 격렬한 상황을 예상했었지만, 그 경우 상황이 당연히 악화될 것을 생각해야 합니다. 그 정도의 전개가 적절했다 생각합니다.
#61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29:49
이어지는 장면으로 가면-
팔신: [안 그래도 칼더 외에 오일남이라던가, 다른 도파민 무리를 대처하느라고 바쁜데 너의 방식대로 했다간 상황이 악화될 뿐이다.]
[서로 최소한의 선은 그어두고 일을 진행해야 네가 말한 협조라는게 되지 않겠는가.]
로 시작하고
팔신: [안 그래도 칼더 외에 오일남이라던가, 다른 도파민 무리를 대처하느라고 바쁜데 너의 방식대로 했다간 상황이 악화될 뿐이다.]
[서로 최소한의 선은 그어두고 일을 진행해야 네가 말한 협조라는게 되지 않겠는가.]
로 시작하고
#6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31:19
음흠음흠-(착석)
#62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31:57
마비카: [너는 동족의 복수를 하겠다면서 주위를 돌아보지 않고 들이 받을 생각만 하는구나.]
[그것이 자기가 우월하단걸 증명하겠다며 마주치는 모든 문명에 싸움을 걸어대는 슈프림 인텔리전스와 뭐가 다른거냐]
는 내용 또한 들어갈거고
[그것이 자기가 우월하단걸 증명하겠다며 마주치는 모든 문명에 싸움을 걸어대는 슈프림 인텔리전스와 뭐가 다른거냐]
는 내용 또한 들어갈거고
#6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33:04
그렇죠.
#62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33:24
문제는 여기서 금성이 어떻게 대답하고 합의가 어떻게 될지일건데
우선 그 전에 금성이 자기 무리에 행사하는 지배력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우선 그 전에 금성이 자기 무리에 행사하는 지배력이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6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38:14
이걸 어떻게 평가해야 할까... 금성은 그 자체로 이론상 도파민 전체롤 직접통제할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고숙이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 신주와 용인들 전체(문자 그대로)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됩니다.(이어짐)
고숙이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 신주와 용인들 전체(문자 그대로)였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됩니다.(이어짐)
#6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40:23
그러나 이 점 때문에,
금성이 정립한 도파민의 지배 체계는 자신이 가장 강한 무리를 거느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놈이 무리를 만들 만큼 자랐을 때 그 녀석을 굳이 지배하지 않습니다.
여러 모로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리와 그 아버지라는 눈앞의 현실을 절충한 모양새군요.
금성이 정립한 도파민의 지배 체계는 자신이 가장 강한 무리를 거느리긴 하지만,
그렇다고 다른 놈이 무리를 만들 만큼 자랐을 때 그 녀석을 굳이 지배하지 않습니다.
여러 모로 아버지에 대한 반발심리와 그 아버지라는 눈앞의 현실을 절충한 모양새군요.
#62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40:25
그거도 있고 지금 금성의 캐릭터성이
-인간으로서 살려 했지만 고숙의 의향과 어긋남
>
-모든걸 소모하듯 폭주하는 도파민의 수장
이 사이의 미싱링크라던가 처음 반발한 이유가 현재 행동이랑 너무 정 반대라서 어떤가 잘 와닿지 않는
-인간으로서 살려 했지만 고숙의 의향과 어긋남
>
-모든걸 소모하듯 폭주하는 도파민의 수장
이 사이의 미싱링크라던가 처음 반발한 이유가 현재 행동이랑 너무 정 반대라서 어떤가 잘 와닿지 않는
#626우동게◆BrEbMzfJ/i(Dk/0BQJzqe)2025-11-20 (목) 02:40:56
예 그 부분도 다다음 파트에서 협의해볼 생각이었죠
#62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41:29
>>624 음음 알아서 와서 섬기는게 아니면 딱히 터치 안하는
#6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41:38
이 경우, 정확하게 반물질 전쟁과 제방이 전환점이었습니다.
#6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42:44
고숙이 결과적으로 신주와 모든 용인들을 손 놓음으로써, 그 정도의 총력전급 공격성을 요구하는 환경이 우선 사라졌기 때문입니다.
#63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43:48
즉 금성의 성정이 튀어나가던 이유는
어디까지나 아버지에 대한 반발이 주된 이유 중 하나였던거군요
작용 반작용의
어디까지나 아버지에 대한 반발이 주된 이유 중 하나였던거군요
작용 반작용의
#63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44:04
개인적으로는 당장은 로가 아우렐리안을 메타포로 삼고 있긴한데
해석 미스일수도 있으니 일단은 끝까지 들어봐야만
해석 미스일수도 있으니 일단은 끝까지 들어봐야만
#6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45:04
그런데 이게 왜 당장 결합으로 이어지지 못했냐, 15000여년간 양쪽의 성향이 갈라져 있던 것도 있지만,
금성은 제방이 제 2의 (반물질 전쟁 이전의)고숙이 될 것이냐 아니냐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걷어내진 못했습니다.
당장 전후 별로 시간도 안 지난 것도 있고.
금성은 제방이 제 2의 (반물질 전쟁 이전의)고숙이 될 것이냐 아니냐에 대한 의문을 완전히 걷어내진 못했습니다.
당장 전후 별로 시간도 안 지난 것도 있고.
#63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45:06
근디 고건 '도파민이 된 이후'의 행적변화지
제가 질문한건 용'인'에서 도파민이 된 과정 그 이야기였던 ㅇㅇ
한 쪽은 인임을 중시하려 하는데 뒤쪽은 인의 요소를 도외시하고 용의 요소를 폭주한거라
아 혹시 아예 대놓고 용의 요소를 수치스러운것임을 만천하에 쬐기 위해서 도리어 그걸 통제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조정을 포기하고 폭주시킨건가
제가 질문한건 용'인'에서 도파민이 된 과정 그 이야기였던 ㅇㅇ
한 쪽은 인임을 중시하려 하는데 뒤쪽은 인의 요소를 도외시하고 용의 요소를 폭주한거라
아 혹시 아예 대놓고 용의 요소를 수치스러운것임을 만천하에 쬐기 위해서 도리어 그걸 통제하지 않고 의도적으로 조정을 포기하고 폭주시킨건가
#634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47:05
일단 금성은 제방이 이전과 달라졌다는 확신이 없는 상황인건 이해했습니다 ㅇㅇ
다만 역시 >>633에서 이야기하시는 중간 과정이 필요한-
다만 역시 >>633에서 이야기하시는 중간 과정이 필요한-
#6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47:15
아아 그 쪽이라면... 고숙은 언젠가 금성이 자신의 뒤를 이을 것이라는 기대를 처음 금성에게 존재를 드러낼 당시 가졌습니다.
#63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47:24
아 역시 ㅇㅇ
#6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47:49
그런데, 금성의 입장에서 신주의 모든 것(심지어 용인을 포함해)이었던 당시의 고숙보다 최소한 나은 체계를 만들려면 우선 고숙을 물려받거나 아니면 고숙을 넘어서야 하는 딜레마가 있었던 겁니다.
#63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48:22
아버지를 그대로 계승하거나 넘어서거나
#6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48:24
고숙을 물려받는다면 고숙처럼 고착될 것을 예단한 금성은 매우 급진적인 수단을 택했고, 그것이 현재의 도파민입니다.
#64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48:36
과연-
#64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48:41
아하
#64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49:04
그래서 '급진과격파의 형태' 이기에 고숙도 도파민을 내치지 않은거고
#6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49:40
사실 금성도 처음에는 이런 강대한 존재의 기대가 나쁘진 않았습니다.
그런데 생각해봤더니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버지를 뚫고 나오는 것부터 시작해야 했던 당시였던 거죠.
그런데 생각해봤더니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아버지를 뚫고 나오는 것부터 시작해야 했던 당시였던 거죠.
#6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51:31
반물질 전쟁-제방 성립을 거치면서 그 이전 수준의 공격성을 누그러뜨릴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된 건 상술했고... 뭐 이렇습니다.
#64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52:37
워낙 고착화된 틀이라서 이걸 내부에서 뚫으려면 파성추나 유성우 느낌으로 날뛰어야 했는데
그게 대뜸 외부에서 온 버러지 떼에 의해서 해체되고 박살나면서 내부 압력이 내려가면서 튕겨다니는 빈도도 낮아진건감
그게 대뜸 외부에서 온 버러지 떼에 의해서 해체되고 박살나면서 내부 압력이 내려가면서 튕겨다니는 빈도도 낮아진건감
#6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53:53
요약하자면 그렇게 됩니다. 때문에 고숙이 굳이 통제하지 않는 도파민이라도, 공격 자체를 중지하진 않았지만 빈도나 강도는 전쟁 이전 대비 크게 낮아졌습니다.
#64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54:37
그리고 갑자기 아스가르드인/황충/시아잉 등을 용으로 편입시킨건
본래 용&인의 요소가 제일이라고 여겼다만
곤충이라던가 다른 생명의 계통수에 속한 존재들도 충분히 용을 사냥할 수 있는 역량을 개체에 따라 기를 수 있기에 분화시키기 위해 행한것?
본래 용&인의 요소가 제일이라고 여겼다만
곤충이라던가 다른 생명의 계통수에 속한 존재들도 충분히 용을 사냥할 수 있는 역량을 개체에 따라 기를 수 있기에 분화시키기 위해 행한것?
#64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54:38
정리하자면
아버지의 치세를 넘어서는것을 목표로 하며 도파민이라는 급진과격의 길을 택함
->
수천년 넘게 기존 제국와 무력으로서 대립하며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 해옴
->
그러던 중 반물질 전쟁이 벌어지고 제방이란 새로운 체제가 서기 시작하며 상호간 무력 분쟁은 감소하기 시작
다만 금성은 아직 진정으로 용인들이 변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음
이겠군요
아버지의 치세를 넘어서는것을 목표로 하며 도파민이라는 급진과격의 길을 택함
->
수천년 넘게 기존 제국와 무력으로서 대립하며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려 해옴
->
그러던 중 반물질 전쟁이 벌어지고 제방이란 새로운 체제가 서기 시작하며 상호간 무력 분쟁은 감소하기 시작
다만 금성은 아직 진정으로 용인들이 변했는지에 대한 확신이 없음
이겠군요
#64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55:11
아스가르드인의 경우엔 도리여 격으론 어지간한 용인보다 높은 신인이었을테고
#6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55:30
anctalk>1601>647 동시에, 그 경우 그들도 용이 맞지 않은가에 대한 답이 "그렇다" 였으니까요.
#65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55:52
>>650 ? 아 반대입니다
#65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56:03
용은 만물이 될 수 있지만
만물이 용이 될 수 있는건 아닙니다
만물이 용이 될 수 있는건 아닙니다
#6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56:56
음... 그렇군요. 그렇다면 논지를 수정하여... 진짜 모든 것이 되어보자는 것도 어느 정도 섞여있겠군요.
#65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57:31
진짜 사전적인 의미 그대로 바라는대로 무엇이든 될 수 있다는 용의 특권이에요
해서 후천적으로 용화 시킬 수는 있지만
'용은 용이 아닌 존재다'란 명제는 성립할 수 있어도
'용이 아닌 존재도 용이다'는 명제는 성립할 수 없습니다
해서 후천적으로 용화 시킬 수는 있지만
'용은 용이 아닌 존재다'란 명제는 성립할 수 있어도
'용이 아닌 존재도 용이다'는 명제는 성립할 수 없습니다
#65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57:38
그것보단 아스가르드인이 용인이 되는것이 격이 역으로 떨어진다고 보시는 듯합니다
#65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57:52
>>655 아 격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아닙니당 ㅇㅇ
#65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58:04
아 그건 또 아닌가;;
#65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58:32
저도 '어지간한 용인'이라고 했는데
발키리라는 고위전사계급이면 어지간한 용인들보다 격상의 존재지만
그에 버금가는 격을 지닌 용이 없는건 아닌것
발키리라는 고위전사계급이면 어지간한 용인들보다 격상의 존재지만
그에 버금가는 격을 지닌 용이 없는건 아닌것
#65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58:47
체크-
#66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59:08
일단 >>648의 정리가 맞는지도 확인 해주셨으면-
#66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2:59:11
다만 위에서 말한게 a는 b다 라면
B는 a다 라는 역의 명제가 성립되지 않아서
'만물은 곧 용이다'라는 명제를 부정한다고 말한것
B는 a다 라는 역의 명제가 성립되지 않아서
'만물은 곧 용이다'라는 명제를 부정한다고 말한것
#6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2:59:48
anctalk>1601>660 요약하자면 그렇습니다.
#664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2:59:53
넹 확인-
#66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0:14
수정이란다 정리
#6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3:01:46
일단 설정상에서 전제가 맞지 않는 부분을 확인했으니 anctalk>1601>647 의 질문을 다시 답하자면,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 용인들은 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가 다소 불분명했습니다.
전후에 전수받고 정립된 그 개념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용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었다는건 이 시점에서의 유연성으로 작용했습니다.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 용인들은 용이 무엇인지에 대한 정의가 다소 불분명했습니다.
전후에 전수받고 정립된 그 개념이 맞는지 확인하는 것도 있지만, 역설적으로 용에 대한 명확한 정의가 없었다는건 이 시점에서의 유연성으로 작용했습니다.
#66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2:18
>>647은 [내적으로 종의 다양성을 늘려 특정 속성에 대한 특공에 몰살당하는 것을 피하기 위함]
이라고 정리될테고
이라고 정리될테고
#6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3:02:59
그래서 전격적으로 용종 분파를 형성하거나 파악하는 부분에도 주력을 하고 있는 게 현재군요.
#66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3:17
저기에 대한 갈망자님의 대답은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도 자기 스스로 용이란게 무엇인지 몰랐지만, 이후 스스로 용이라는 개념을 다시 정립하면서 그 범위가 넓게 잡히게 되었다]
는거군요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도 자기 스스로 용이란게 무엇인지 몰랐지만, 이후 스스로 용이라는 개념을 다시 정립하면서 그 범위가 넓게 잡히게 되었다]
는거군요
#6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3:03:26
네.
#67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3:04:23
>>667 아 저는 용 특공에 몰살당하는걸 피하기보다는
'용 만이 위대한 존재가 아니라 다른 존재(제방 밖)의 존재들도 버금가는 힘이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란 식으로 인지하거나 했던
'용 만이 위대한 존재가 아니라 다른 존재(제방 밖)의 존재들도 버금가는 힘이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란 식으로 인지하거나 했던
#67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4:42
아 그렇군요;;
#6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3:05:06
뭐 그 쪽이라도 논지가 변하지는 않겠군요.
#67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3:05:15
여태까지 제방이었던 국가는
이전에 자주 지적했던게 명~청 같은 중화국가 이미지랑 비슷하단거가
'자기들 내부 일에만 관심있고 만족하지 외부에는 큰 관심이 없거나 위협으로 느끼지 못한다'라고 인지하는 인상을 줬거든요?
이전에 자주 지적했던게 명~청 같은 중화국가 이미지랑 비슷하단거가
'자기들 내부 일에만 관심있고 만족하지 외부에는 큰 관심이 없거나 위협으로 느끼지 못한다'라고 인지하는 인상을 줬거든요?
#67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3:05:53
가령 노바든 크리든 외세에선 이래저래 유명하다던데 그래봐야 오랑캐 아니냐~란 느낌으로
지구 방면으로 보낸 선단도 있는데 이쪽이 일체 지구랑 교류하는 모습이나 묘사가 없어서
지구 방면으로 보낸 선단도 있는데 이쪽이 일체 지구랑 교류하는 모습이나 묘사가 없어서
#67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6:17
다시 >>647을 정리하자면
[본래 용&인의 요소가 제일이라는 우월주의가 있었지만]
[반물질 전쟁을 통해 곤충이라던가 다른 생명의 계통수에 속한 존재들도 충분히 용을 사냥할 수 있는 역량을 개체에 따라 기를 수 있단걸 알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용인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분화시키기 시작했다]
는 것이겠네요
[본래 용&인의 요소가 제일이라는 우월주의가 있었지만]
[반물질 전쟁을 통해 곤충이라던가 다른 생명의 계통수에 속한 존재들도 충분히 용을 사냥할 수 있는 역량을 개체에 따라 기를 수 있단걸 알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용인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분화시키기 시작했다]
는 것이겠네요
#67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3:06:35
해서 우주의 다른 존재들을 하대하거나 깔보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자신들보다 강하거나 보고 배울점이 있다는 식으로 인지하지도 않았다는 인상이 전체적으로 있었던
그렇다고 자신들보다 강하거나 보고 배울점이 있다는 식으로 인지하지도 않았다는 인상이 전체적으로 있었던
#67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6:52
아 첫줄은 없어도 무방하겠네요 ㅇㅇ
#67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7:12
분화시키기 시작했다 -> 타 종족들을 용인으로 받아들이며
#68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7:16
분화시키기 시작했다
#68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3:08:09
ㅇㅇ '관심이 없다'랑 '우월하게 여긴다'는 동의어는 아니니까
거기에 딱히 타 문명등에 대해서 고압적으로 대한 묘사는 또 없었어서 '무관심했다' 정도로 저는 정리했던
거기에 딱히 타 문명등에 대해서 고압적으로 대한 묘사는 또 없었어서 '무관심했다' 정도로 저는 정리했던
#68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8:24
다시;;
[반물질 전쟁을 통해 곤충이라던가 다른 생명의 계통수에 속한 존재들도 충분히 용을 사냥할 수 있는 역량을 개체에 따라 기를 수 있단걸 알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용인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타 종족들을 용인으로 받아들이며 스스로의 종다양성을 분화시키기 시작했다]
로 파이널 앤서
[반물질 전쟁을 통해 곤충이라던가 다른 생명의 계통수에 속한 존재들도 충분히 용을 사냥할 수 있는 역량을 개체에 따라 기를 수 있단걸 알게 되었다]
[이에 따라 기존의 용인의 한계를 넘어서기 위해 타 종족들을 용인으로 받아들이며 스스로의 종다양성을 분화시키기 시작했다]
로 파이널 앤서
#6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3:08:32
이게 결국 제가 묘사를 제대로 못한 점이 크지만... 뭐 그걸 메우려고 덧붙이는 것도 무의미한 짓이죠.
다만 외은하 원정 당시 참석했던 인원은 지마스터님께서 가지신 인상이 그나마 덜한 쪽이었습니다.
다만 외은하 원정 당시 참석했던 인원은 지마스터님께서 가지신 인상이 그나마 덜한 쪽이었습니다.
#68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3:08:49
대충 제국 내부의 흥망성쇠가 곧 우주 전체의 흥망성쇠 아니겠느냐~(중화사상 중 일부)
#68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3:09:25
>>682-683 네넹
#6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3:09:27
아 그 정도까지는 아닙니다(단호) 외은하 원정 자체가 천신주룡삼황오제국 중앙 주도긴 했거든요.
#68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09:46
정화의 원정 정도로 볼 수 있겠네요 그럼
#6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3:10:04
옙. 말 그대로 정화가 만든 정화 급으로 정화의 원정(읍읍)
#68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10:39
요컨데 아예 바깥에 관심이 없거나 하는 수준은 아니었지만
거기서 무언가 새로운 자극을 받는다던지는 없다고 봐야했던거군요
거기서 무언가 새로운 자극을 받는다던지는 없다고 봐야했던거군요
#69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10:48
없었다고
#69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3:11:16
해서 금성의 캐릭터성도 어느 정도 파악했고-
일단은 여기까지로 정리하고 나중으로
일단은 여기까지로 정리하고 나중으로
#6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3:11:33
뭐 그렇죠. 그러고 보니 점심때군요. 다들 맛있게 드십시오.
#6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Fzr58gC6)2025-11-20 (목) 04:05:36
음... 지마스터님,
아까 제가 발언한 것은 용제국의 최초 등장 관련 내용과 거리가 너무 멀어 다소 반사적으로 발언이 나갔습니다.
공격적으로 발언한 점에 대해 사가드립니다.
아까 제가 발언한 것은 용제국의 최초 등장 관련 내용과 거리가 너무 멀어 다소 반사적으로 발언이 나갔습니다.
공격적으로 발언한 점에 대해 사가드립니다.
#69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4:11:47
읭? 어떤게 공격적이어셨다는?
#6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Fzr58gC6)2025-11-20 (목) 04:14:17
"아 그건 아닙니다(단호)" 부분이요
#69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5j1nD5dka)2025-11-20 (목) 04:18:01
아녀 뭐 아니라고 생각한건 아니라고 말 할 수도 있죠? ㅇㅂㅇ
#6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Fzr58gC6)2025-11-20 (목) 04:20:39
음(끄덕)
#6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8:32:25
내가 돌아왔다-
그나저나 며칠만에 엑스컴에서 두 번째 작전 뛴 거냐-
여튼 업무와 보상 체계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군요. 생각 이상으로 머리가 개운합니다.
그나저나 며칠만에 엑스컴에서 두 번째 작전 뛴 거냐-
여튼 업무와 보상 체계는 확실히 효과가 있는 것 같군요. 생각 이상으로 머리가 개운합니다.
#69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9:25:56
오늘 이쪽은 휴식...
#70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09:27:48
그동안 궁금하신거나 논의하고 싶으신거 남겨주시면 내일이라도 답변 해드리겠습니다
#7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9:34:38
확확인인... 그럼 어디 보자,
현재 진행 중인 것을 제하고 제시된 에피소드가
[오일남 추적하기], [도파민과 합쳐지기] 이렇게 두 개였죠?
현재 진행 중인 것을 제하고 제시된 에피소드가
[오일남 추적하기], [도파민과 합쳐지기] 이렇게 두 개였죠?
#7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9:37:29
지마스터님께서 제안을 주신 대로 반물질 전쟁 거의 직후에 자녀양육의 질적인 면 중시로 전면선회한 양상인 것을 깔고 제안하자면,
[상기한 양상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기] 는 각 에피소드의 부가 진행으로 둬야 할 지 별도의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우동게님의 의견을 따를 생각입니다.
[상기한 양상을 가슴으로 받아들이기] 는 각 에피소드의 부가 진행으로 둬야 할 지 별도의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할 지 모르겠습니다.
이 부분은 우동게님의 의견을 따를 생각입니다.
#7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09:39:48
만약 별도의 에피소드를 만들어야 할 경우, 초(楚) 역량의 관점 변화와 관련한 에피소드로 형성할 계획입니다.
#70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z.92DS4DyS)2025-11-20 (목) 09:59:31
아 그 부분은 마침 생각해둔게
에피소드 까지는 안가도
용왕 베나레스랑 사왕 미즈하에다 그 자식인 아슈론이 있으니까
반물질 전쟁 끝나고 뒤수습 하는 중에
고작 별 하나에서 탄생했는데도 은하를 품던 고숙급의 영격을 지닌 부모 사이에서 자식을 하나만 가진거냐~란 질문으로 화두를 던져서 논하는것 같은걸 생각한
에피소드 까지는 안가도
용왕 베나레스랑 사왕 미즈하에다 그 자식인 아슈론이 있으니까
반물질 전쟁 끝나고 뒤수습 하는 중에
고작 별 하나에서 탄생했는데도 은하를 품던 고숙급의 영격을 지닌 부모 사이에서 자식을 하나만 가진거냐~란 질문으로 화두를 던져서 논하는것 같은걸 생각한
#70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z.92DS4DyS)2025-11-20 (목) 10:03:39
제방 입장에서 보면 도파민이랑 제방인이 결합한 인상이기도 하겠고
베나레스:내 여자다. 내 패도에 걸림돌이 될거 같아서 독을 먹여뒀지
청중:( )
베나레스:내 여자다. 내 패도에 걸림돌이 될거 같아서 독을 먹여뒀지
청중:( )
#7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04:52
호오(!) 그 부분도 확실히 인용할 필요가 있겠군요.
마침 오셨으니 이쪽에서도 논하고자 했던 부분은 바로 "생명력" 과 "생산력" 의 완전한 구분으로 향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마침 오셨으니 이쪽에서도 논하고자 했던 부분은 바로 "생명력" 과 "생산력" 의 완전한 구분으로 향하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70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05:10
으어
#70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07:18
일단 [베나레스의 자식을 예시로 무조건 많이 낳는것보다 소수를 낳아 잘 기르자는 근거로 제시]될수가 있을테고
지난번에 이야기 하셨던게 [양육을 위해 만든 기계에게 공덕은 물론이고 부모로서의 위치까지 빼앗아가버릴 수 있다]는 거였고
지난번에 이야기 하셨던게 [양육을 위해 만든 기계에게 공덕은 물론이고 부모로서의 위치까지 빼앗아가버릴 수 있다]는 거였고
#70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07:35
빼앗아가버릴수 -> 빼앗길수
#7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08:59
초나라는 신주 남부의 역사적인 강국으로, 현실역사의 그 초나라랑 비슷하게 오랬동안 존속되면서 다양하고 광범위한 영역을 거느려봤던 나라입니다.
이 나라가 한 번이라도 망했다고 인지를 했다면 몰랐겠지만, 이 초나라는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 만들어질 당시까지 존속했고, 관점에 따라서는 현재도 여전히 존속하고 있습니다.
이 나라가 한 번이라도 망했다고 인지를 했다면 몰랐겠지만, 이 초나라는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 만들어질 당시까지 존속했고, 관점에 따라서는 현재도 여전히 존속하고 있습니다.
#7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09:03
초 역량이 가지는 생산력과 생명력의 모호성은 이러한 역사에서 기반하기도 합니다.
만약 다루게 된다면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분리 정립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겁니다.
만약 다루게 된다면 이 부분에 대한 명확한 분리 정립의 과정을 거치게 될 겁니다.
#712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09:05
확실한건 이 모든 논의 과정이 초기에 빠르게 마무리되었단 설정으로 가야하는것
#7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09:24
옙. 그건 전제로 둬야 합니다. 서로 약속했던 부분이니.
#71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z.92DS4DyS)2025-11-20 (목) 10:09:39
미즈하 쪽은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7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10:14
음흠흠(끄덕끄덕)
#71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11:54
초(楚):
<clr green green>초록색</clr>초록색
절망적으로 험난한 환경, 병마, 질환, 부상 등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진다. 번식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
확인해보니 확실히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하겠네요
<clr green green>초록색</clr>초록색
절망적으로 험난한 환경, 병마, 질환, 부상 등을 극복할 수 있을 정도로 건강해진다. 번식력에도 영향을 끼친다.
---
확인해보니 확실히 이 부분은 수정이 필요하겠네요
#7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12:12
anctalk>1601>714
에피소드를 작성한다는 가정 하에, 그 부분을 서두로 두어야겠군요.
에피소드를 작성한다는 가정 하에, 그 부분을 서두로 두어야겠군요.
#7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13:02
예, 그 부분의 수정이 어떤 식으로 빠르게 끝나는가에 대한 과정 내지 에피소드를 말하는 것입니다.
#71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14:08
일단 전 너무 또 늘어지는걸 방지하기 위해 에피소드 전체를 할당하기 보다는 대사로서 언급하여 넘어갈 수 있다고 보긴 합니다
#7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15:13
그 쪽이시라면, 좋습니다. 우선은 제가 초 역량에 대한 수정을 마치겠습니다.
따라서 제방 시점에서의 초 역량은 그 형태로 거의 순식간에 변한 것으로 취급해주십시오.
따라서 제방 시점에서의 초 역량은 그 형태로 거의 순식간에 변한 것으로 취급해주십시오.
#72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19:46
확인했습니다
#7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19:51
database>3404>36
수정 완료.
수정 완료.
#72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uNR8ZBP58O)2025-11-20 (목) 10:20:44
>>714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은혜에는 은혜로 답하라 중도)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은혜에는 은혜로 답하라 중도)
#7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21:36
ㄷㄱㄷㄱㄷㄱㄷㄱ(?)
여튼 이로써 반물질 전쟁 직전까지 형성되지 못했던 "현대 초룡인"이 정립되었습니다.(짝짝짝)
여튼 이로써 반물질 전쟁 직전까지 형성되지 못했던 "현대 초룡인"이 정립되었습니다.(짝짝짝)
#72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22:15
물론 이 대사를 넣을 타이밍을 잘 잡는것도 중요할겁니다만
일단 대략 써보자면
[반물질 전쟁 이전이라면 모를까, 지금 제방의 용인들에게 다산은 더이상 미덕이 아니다.]
---
[지구의 전 용왕이던 베나레스와 현 용왕 미즈하의 자식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옳은것일수도 있다.]
---
[또한 이제 와서 다산을 하고 양육을 하려면 기계의 도움이 필수인데, 그렇게 되면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데,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기는게 아니겠는가.]
---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
정리중-
일단 대략 써보자면
[반물질 전쟁 이전이라면 모를까, 지금 제방의 용인들에게 다산은 더이상 미덕이 아니다.]
---
[지구의 전 용왕이던 베나레스와 현 용왕 미즈하의 자식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옳은것일수도 있다.]
---
[또한 이제 와서 다산을 하고 양육을 하려면 기계의 도움이 필수인데, 그렇게 되면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데,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기는게 아니겠는가.]
---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
정리중-
#72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nGK/8JIGhy)2025-11-20 (목) 10:23:18
베나레스:그건 기르는게 아니다. 생산하고 사육하는거지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방도는 있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는거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방도는 있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는거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72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23:48
아 그렇게 하려면 그 둘이 직접 와서 조언을 주는 식으로 써도 되겠네요
#72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nGK/8JIGhy)2025-11-20 (목) 10:24:48
아 네넹
저는 여태까지 미즈하랑 베나레스랑 아슈론이 그 자리에서 질문등에 답해주는걸로 생각하고 있었던 ㅋㅋㅋ
저는 여태까지 미즈하랑 베나레스랑 아슈론이 그 자리에서 질문등에 답해주는걸로 생각하고 있었던 ㅋㅋㅋ
#7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24:49
그것도 가능하겠군요, 전체적으로 이쪽에서 다가와 가르침을 청하는 것은 반물질 전쟁 때 했으니.
#73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nGK/8JIGhy)2025-11-20 (목) 10:25:31
해서 화두가 시작된게 제방쪽의 용이 이래저래 이야기를 나누다가
천하룡 그 자체라할 수 있는 용이 둘 씩이나 만나 자식을 이뤘는데 왜 독자만을 낳았는가 질문한거라고 위에서 이야기했던
천하룡 그 자체라할 수 있는 용이 둘 씩이나 만나 자식을 이뤘는데 왜 독자만을 낳았는가 질문한거라고 위에서 이야기했던
#731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27:22
옙-
#7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27:51
그리고 이런 질적 수준 주력의 양육방침은 부모가 자식에게 더 가르칠 것이 없을 때 스스로 배울 것을 찾아나가는 식의 장려로도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즉 자연스럽게 절룡인 등의 교육인력의 수요는 인구 증가세가 한 풀 꺾였음에도 더 드높아집니다.
즉 자연스럽게 절룡인 등의 교육인력의 수요는 인구 증가세가 한 풀 꺾였음에도 더 드높아집니다.
#73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lvPquRoAv.)2025-11-20 (목) 10:28:58
>>726 이를 행한다 한들 문제다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 수 있겠느냐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 수 있겠느냐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734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29:35
오우 빠르게 써지시는;;
#73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31:11
[반물질 전쟁 이전이라면 모를까, 지금 제방의 용인들에게 다산은 더이상 미덕이 아니다.]
----(여기서 과거시점으로 넘어감)----
[저 둘(베나레스와 미즈하)의 자식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옳은것일수도 있다.]
->
미즈하: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
베나레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었다. 생산하고 사육하는거였지.]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 [방도는 있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는거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
다른 누군가의 대답: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 지금은 그렇게 했다간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길테니 안하니만 못한 일이 될것이다.]
->
미즈하: [기계의 도움 없이 어찌저찌하여 이를 행한다 한들 문제다]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 수 있겠느냐]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
정리-
----(여기서 과거시점으로 넘어감)----
[저 둘(베나레스와 미즈하)의 자식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옳은것일수도 있다.]
->
미즈하: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
베나레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었다. 생산하고 사육하는거였지.]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 [방도는 있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는거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
다른 누군가의 대답: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 지금은 그렇게 했다간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길테니 안하니만 못한 일이 될것이다.]
->
미즈하: [기계의 도움 없이 어찌저찌하여 이를 행한다 한들 문제다]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 수 있겠느냐]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
정리-
#7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32:00
(두근두근)
#73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38:18
여기서 문답을 주고 받는 인물중에 초룡인을 넣고...
#738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39:17
일단 초룡제 황충이 있나
#739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41:15
네, 이제 >>735를 적절하게 편집해서 적절한 타이밍에 넣으면 되겠네요.
#7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41:59
사실 이 아줌마가 초룡인의 전후를 가르는 사람이라 생각하셔도 무방한게, 상술한 역사로 인해 애초에 초룡인 종가 하고도 그 장이기도 해요.
#74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VX5wAkJkA6)2025-11-20 (목) 10:46:21
지금 운동나와서 나중에 들어가가지고(...)
#7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48:15
잘 다녀오십시오-
#74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YbzrEPpFG)2025-11-20 (목) 10:49:01
해서 대충 뉘앙스는 용이 제대로 부모노릇을 하려면 오히려 인간이랑 다를바 없이 비슷하게 적게 낳아야한다
사람도 낳을 수 있다면 수 십씩 낳아서 키울 수 있는데 그게 제대로 된 양육인가,
용이 용을 낳아서 용으로서 양육한다면, 마찬가지로 태어난 아이도 용이니 온전히 키우기 위한 선이 당연히 존재한다
더군다나 자식은 부모의 복사본이아니고 언젠간 스스로 커지며 부모를 뛰어넘을 수도 있는데, 그 바탕이 되려면 당연 그건 튼튼할 수록 좋다
사람도 낳을 수 있다면 수 십씩 낳아서 키울 수 있는데 그게 제대로 된 양육인가,
용이 용을 낳아서 용으로서 양육한다면, 마찬가지로 태어난 아이도 용이니 온전히 키우기 위한 선이 당연히 존재한다
더군다나 자식은 부모의 복사본이아니고 언젠간 스스로 커지며 부모를 뛰어넘을 수도 있는데, 그 바탕이 되려면 당연 그건 튼튼할 수록 좋다
#74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YbzrEPpFG)2025-11-20 (목) 10:50:08
베나레스-거기에 우리 보고 놀라는데
너네 그 고숙이란 샌님(또 아가리를 맞는다)이나 우리를 넘은 용이 우리 별에 둘 씩이나 또 있다
그 분들도 씨를 막 까지 않는데 니들이 뭐가 된다고-(아들이 끌고간다)
너네 그 고숙이란 샌님(또 아가리를 맞는다)이나 우리를 넘은 용이 우리 별에 둘 씩이나 또 있다
그 분들도 씨를 막 까지 않는데 니들이 뭐가 된다고-(아들이 끌고간다)
#7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0:51:04
(끄덕끄덕)
#746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56:38
정리중-
#747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1:05:32
[반물질 전쟁 이전이라면 모를까, 지금 제방의 용인들에게 다산은 더이상 미덕이 아니다.]
----(여기서 과거시점으로 넘어감)----
[저 둘(베나레스와 미즈하)의 자식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옳은것일수도 있다.]
->
미즈하: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
베나레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었다. 생산하고 사육하는거였지.]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 [방도는 있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는거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
다른 누군가의 대답: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 지금은 그렇게 했다간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길테니 안하니만 못한 일이 될것이다.]
->
베나레스: [거기에 우리 보고 놀라는데 너네 그 고숙이란 샌님(또 아가리를 맞는다)이나 우리를 넘은 용이 우리 별에 둘 씩이나 또 있다]
[그 분들도 씨를 막 까지 않는데 니들이 뭐가 된다고-]
(아들이 끌고간다)
->
미즈하: [기계의 도움 없이 어찌저찌하여 이를 행한다 한들 문제다]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 수 있겠느냐]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
----(여기서 과거시점으로 넘어감)----
[저 둘(베나레스와 미즈하)의 자식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옳은것일수도 있다.]
->
미즈하: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
베나레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었다. 생산하고 사육하는거였지.]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 [방도는 있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는거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
다른 누군가의 대답: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 지금은 그렇게 했다간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길테니 안하니만 못한 일이 될것이다.]
->
베나레스: [거기에 우리 보고 놀라는데 너네 그 고숙이란 샌님(또 아가리를 맞는다)이나 우리를 넘은 용이 우리 별에 둘 씩이나 또 있다]
[그 분들도 씨를 막 까지 않는데 니들이 뭐가 된다고-]
(아들이 끌고간다)
->
미즈하: [기계의 도움 없이 어찌저찌하여 이를 행한다 한들 문제다]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 수 있겠느냐]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
#7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1:08:44
언제나의 부부로군요(?)
#74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ohkKSKIuK)2025-11-20 (목) 11:12:59
해서 여기서 의문을 가지고 질문할법한 부분들도 대충 해두시면 거기에 답을 해두는걸로
#750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1:14:29
넵
#7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1:20:45
음흠, 용으로써의 부분을 특히 중시할 수록 이 강론과 주장대로 철저히 하는 게 좋지만 그럼에도 적어도 한 번에 셋은 둘 것 같습니다.
사람의 측면에서는 신세대 인구의 감소세 내지는 세대 교체의 폐색은 주의해야 하거든요.
사람의 측면에서는 신세대 인구의 감소세 내지는 세대 교체의 폐색은 주의해야 하거든요.
#7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1:21:54
용에 대한 강론과 별도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미즈하나 베나레스 부부가 어떠한 답 내지는 반응을 할 지 궁금합니다.
#753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1:24:44
일단 전 저정도 정리 해놓고 다시 3차 쓰러-
#7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1:25:46
들어가십시오-
#75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z.92DS4DyS)2025-11-20 (목) 11:52:47
한 번에 셋이면 문제 없지
그리고 누가 평생 한 번만 낳으랬냐, 저기 도 닦겠답시고 아랫도리에 반만년 거미줄친 암컷도 아니(찢겨진다)
그리고 누가 평생 한 번만 낳으랬냐, 저기 도 닦겠답시고 아랫도리에 반만년 거미줄친 암컷도 아니(찢겨진다)
#7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1:53:26
(쌍따봉)
#75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z.92DS4DyS)2025-11-20 (목) 11:54:44
거기에 그 부분은 본편서도 당장 용생구자 같은 설화라던가
코셰이의 양부모였던 용은 일곱 쌍둥이였으니께
코셰이의 양부모였던 용은 일곱 쌍둥이였으니께
#75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z.92DS4DyS)2025-11-20 (목) 11:54:55
근데 그래도 두 자리, 세자리, 네 자리는 과하다는것
#7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3bjxwqM9y)2025-11-20 (목) 11:56:24
특히 개체의 질적 격차로 양을 압도할 수 있는 사례를 꽤나 접했으니 더 이상 수에 집착할 필요도 사라졌고요.(끄덕)
#7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06:19:02
참치랜딩(?)
#761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06:25:31
오늘은 하더라도 좀 늦을 예정-
#7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06:28:35
확확인인
#763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18:26
일단 조금 수정한 스크립트만...
#764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19:12
[반물질 전쟁 이전이라면 모를까, 지금 제방의 용인들에게 다산은 더이상 미덕이 아니다.]
----(여기서 과거시점으로 넘어감)----
반물질 전쟁 직후
최초의 회맹 당시
천하룡 측(대략 용왕급)
[이전까지 우리는 다산을 미덕이자 공덕으로 여겼고, 이에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그 일이 결국 망국을 부르고 말았으니, 혹자는 이를 버려야할 폐습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다른 누군가는 공덕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니, 귀하의 고견을 듣고자 한다.]
->
미즈하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
베나레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라 생산하고 사육하는게 아니였나?]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
[물론 너희가 해온 방식도 아예 불가능이라고는 하지 않겠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면 되는 것이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
초룡제 황충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 지금은 그렇게 했다간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길테니 안하니만 못한 일이 될것이다.]
[그리고 저 둘의 자제분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백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훨씬 온당할 것이다.]
->
베나레스
[거기에 우리 보고 놀라는데 너네 그 고숙이란 샌님(또 아가리를 맞는다)이나 우리를 넘은 용이 우리 별에 둘 씩이나 또 있어.]
[그 분들도 씨를 막 까지 않는데 니들이 뭐가 된다고-]
(아들이 끌고간다)
->
미즈하: [기계의 도움 없이 어찌저찌하여 이를 행한다 한들,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리 없다]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여기서 과거시점으로 넘어감)----
반물질 전쟁 직후
최초의 회맹 당시
천하룡 측(대략 용왕급)
[이전까지 우리는 다산을 미덕이자 공덕으로 여겼고, 이에 의문을 가진 적이 없었다.]
[그렇지만 그 일이 결국 망국을 부르고 말았으니, 혹자는 이를 버려야할 폐습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럼에도 다른 누군가는 공덕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니, 귀하의 고견을 듣고자 한다.]
->
미즈하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
베나레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라 생산하고 사육하는게 아니였나?]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
[물론 너희가 해온 방식도 아예 불가능이라고는 하지 않겠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면 되는 것이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
초룡제 황충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 지금은 그렇게 했다간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길테니 안하니만 못한 일이 될것이다.]
[그리고 저 둘의 자제분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백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훨씬 온당할 것이다.]
->
베나레스
[거기에 우리 보고 놀라는데 너네 그 고숙이란 샌님(또 아가리를 맞는다)이나 우리를 넘은 용이 우리 별에 둘 씩이나 또 있어.]
[그 분들도 씨를 막 까지 않는데 니들이 뭐가 된다고-]
(아들이 끌고간다)
->
미즈하: [기계의 도움 없이 어찌저찌하여 이를 행한다 한들,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리 없다]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7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3:21:18
음흠흠... 이걸 어디에 끼워넣어야 자연스러울까(물끄럼)
#766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22:00
일단 맨 윗줄로 운을 떼면서 들어갈건 확정인
#767지마스터◆GSjz3/enQG(oQOV7EMCWi)2025-11-21 (금) 13:22:52
아 하는김에 지금 베나레스의 상태는 '이미 죽어서 현세에 개입하지 못하는 망령'과 같은 상태입니다
그런데도 단순히 존재감으로 용신에 버금가는 기세를 유지하고 있는 중
그런데도 단순히 존재감으로 용신에 버금가는 기세를 유지하고 있는 중
#768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24:26
확인
베나레스(버추얼)로 표기해두는
베나레스(버추얼)로 표기해두는
#769지마스터◆GSjz3/enQG(oQOV7EMCWi)2025-11-21 (금) 13:24:59
물론 '여차하면 할 수도 있지만'
자기가 현세에서 배필이라 할 수 있는 존재한테 독까지 먹여서 달려나갔는데도 패배해버렸으니까
이 이상 자기가 현세에 개입하는건 '사족이자 가필'이라고 여겨서
코스모 환수권 등으로 자기 힘을 끌어쓰거나, 자기가 생전에 뿌려둔 유산들에 담긴 사념이나
방재원에 넘긴 소재들 같은 식으로 '직접' 개입하지는 않고 '간접적'으로만 개입하는 식으로 스스로 제약하는 중
자기가 현세에서 배필이라 할 수 있는 존재한테 독까지 먹여서 달려나갔는데도 패배해버렸으니까
이 이상 자기가 현세에 개입하는건 '사족이자 가필'이라고 여겨서
코스모 환수권 등으로 자기 힘을 끌어쓰거나, 자기가 생전에 뿌려둔 유산들에 담긴 사념이나
방재원에 넘긴 소재들 같은 식으로 '직접' 개입하지는 않고 '간접적'으로만 개입하는 식으로 스스로 제약하는 중
#7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3:26:53
일단 제 선택지로써는 anctalk>1601>764를 이번 화에 넣는 방식이 있고,
아니면 도파민과 합쳐지는 이야기의 서두로 넣는 방식,
이렇게 둘 중 하나로 염두에 두겠습니다.
오일남을 추적하는 이야기는 제방 안팎의 교류의 진척과도 관련한 이야기 위주가 될 수밖에 없어서요.
아니면 도파민과 합쳐지는 이야기의 서두로 넣는 방식,
이렇게 둘 중 하나로 염두에 두겠습니다.
오일남을 추적하는 이야기는 제방 안팎의 교류의 진척과도 관련한 이야기 위주가 될 수밖에 없어서요.
#771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27:12
옙 ㅇㅇ
#772지마스터◆GSjz3/enQG(oQOV7EMCWi)2025-11-21 (금) 13:28:13
으므? 저 부분은 오일남 추격이랑 상관이 없는 별개의 이야기니까
딱히 원래 생각하신 스토리들 타임라인이나 기승전결이랑 상관없지않남
딱히 원래 생각하신 스토리들 타임라인이나 기승전결이랑 상관없지않남
#773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30:25
그냥 흐름에 적절한 추가 타이밍 정도로 이해했던
#7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3:30:32
주제를 최대한 맞춘다는 의미에서 말입니다 ㅇㅇ
#775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31:25
일단 저로서도 오일남 이야기는 어느 정도 스토리가 정리되고 진행할 예정이긴 했죠
#776지마스터◆GSjz3/enQG(oQOV7EMCWi)2025-11-21 (금) 13:31:43
굳이 전부 다 이을 필요는 없죠? ㅇㅂㅇ
오일남이나 칼더, 도파민 스토리랑
위에서 자녀 관련 설법이나 논의 등은 별개의 스토리라인 느낌 아닌감
오일남이나 칼더, 도파민 스토리랑
위에서 자녀 관련 설법이나 논의 등은 별개의 스토리라인 느낌 아닌감
#777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32:20
저도 어느 정도는 저걸 초반에 다 풀어놓고 진행할 생각이긴 했으니
#7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3:33:40
뭐... 이번에는 제 관점에서 예상 외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찾을 기회가 될 지도 모르겠군요(끄덕)
#779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37:09
일단 저건 저 정도로 정리해놓고-
도파민과의 교류 이야기는 주연으로 생각해놨던 인물이 금성 외에 누가 있었나요?
도파민과의 교류 이야기는 주연으로 생각해놨던 인물이 금성 외에 누가 있었나요?
#780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38:26
정확히는 상호간의 이야기니 제방측에서 교류의 주축이 될 인물이라고 해야하나
#7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3:40:35
흠... 도파민과의 교류라, 우선은 핵심적인 인물 한 사람만 말하면 되는 거죠?
#782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41:15
해당 에피소드의 주인공으로 쓸만한 인물이요 ㅇㅇ
#783지마스터◆GSjz3/enQG(oQOV7EMCWi)2025-11-21 (금) 13:41:17
흐므 그 부분은 황충이 아무래도 먼저 떠오르긴 하는데
너무 같은 캐릭터만 자주 쓴다고 하면
기왕 우리은하 쪽으로 왔던 애들 같은 경우도 될법하네요
너무 같은 캐릭터만 자주 쓴다고 하면
기왕 우리은하 쪽으로 왔던 애들 같은 경우도 될법하네요
#784지마스터◆GSjz3/enQG(oQOV7EMCWi)2025-11-21 (금) 13:41:28
오히려 메이킹은 됬는데 3차에선 활약이 저조했으니(...)
#785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42:01
본국에 일이 터졌으니 급하게 최소 인원만 남기고 불려왔단 식으로 가능하겠죠
#786지마스터◆GSjz3/enQG(oQOV7EMCWi)2025-11-21 (금) 13:43:03
대충 지구쪽 용종들이랑 교류하거나 이야기 하면서
-용들이라고 하기엔 자기들 기준으로 도파민 같은 행태가 잦음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곤 해도 국가를 형성하지도 않은, 극단적으로 말해서 원시부족사회 비스무리 같은 형태로
행성 내에서 지배종이 아님
-그럼에도 개중에는 자기가 본 용왕이나 용제보다 위대하거나 버금가는 존재들이 엄연히 있음
같은걸 겪어서 제방 바깥의 시선으로 볼 수있는 인원들이 아닐까 해서
-용들이라고 하기엔 자기들 기준으로 도파민 같은 행태가 잦음
-이런저런 사정이 있다곤 해도 국가를 형성하지도 않은, 극단적으로 말해서 원시부족사회 비스무리 같은 형태로
행성 내에서 지배종이 아님
-그럼에도 개중에는 자기가 본 용왕이나 용제보다 위대하거나 버금가는 존재들이 엄연히 있음
같은걸 겪어서 제방 바깥의 시선으로 볼 수있는 인원들이 아닐까 해서
#787지마스터◆GSjz3/enQG(oQOV7EMCWi)2025-11-21 (금) 13:43:37
행태가 잦기보다는
개체를 구성하는 행동이나 면모?
개체를 구성하는 행동이나 면모?
#788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45:26
일단 갈망자님이 다른 캐릭터를 생각하셨대도 충분히 공동 주연 및 조연으로 등장시킬만한 ㅇㅇ
#7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3:48:51
어디 보자... 금성 이 친구가 참 거하게 일을 벌린 바람에 중심인물의 범위를 조이는 게 참 복잡하군요.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로 한정하자면 원판름, 하후돈, 미주, 손책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로 한정하자면 원판름, 하후돈, 미주, 손책 정도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790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49:35
그 중에서 제가 픽해서 쓰면 되는거죠?
#7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3:51:32
예. 각자의 입장상 도파민을 마주할 위험이 크거나(비교적 자주 마주하거나) 도파민을 특히 경계할 수밖에 없는 경우들이거든요.
아마 한 명을 픽하셔도 나머지가 주조연급으로 언제든 딸려들어갈 겁니다.
아마 한 명을 픽하셔도 나머지가 주조연급으로 언제든 딸려들어갈 겁니다.
#792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52:43
확인-
그런데 미주는 설정서는 좀 모호하게 제국의 눈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어떤 역할이었나요?
그런데 미주는 설정서는 좀 모호하게 제국의 눈이라고 했는데 정확히 어떤 역할이었나요?
#793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53:07
일단 저 중이면 손책이 직책상 가장 최선임자니 그쪽을 주연으로 삼는쪽이 자연스러울듯 하고
#794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55:46
[우리보고 금성의 무리와의 교섭을 맡아달라는건가]
->
[우리 중에서 가장 바깥에 대한 견문이 넓은게 너희니까]
로 시작하고-
->
[우리 중에서 가장 바깥에 대한 견문이 넓은게 너희니까]
로 시작하고-
#7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3:57:55
음, 정확히는 뭐랄까, 눈이라 써놓고 정보획득-취합-분석이었습니다.
미주가 반물질 전쟁 전후로 갤럭시아이즈 일가 근처서 머문 것도 이 이유였습니다.
그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천하 바깥의 용들이기도 했었기에.
미주가 반물질 전쟁 전후로 갤럭시아이즈 일가 근처서 머문 것도 이 이유였습니다.
그들이 가장 가까운 곳에 있었던 천하 바깥의 용들이기도 했었기에.
#796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58:09
그런데 금성의 무리가 따로 자칭하거나 하는 이름이 있나요?
#797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3:58:52
일단은 그것 정도만 알아두고 그들의 상세한 설정은 마비카편 끝나고 다룰거니-
#7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4:03:01
금성의 무리의 별도 명칭인가, 정식 명칭은 아니지만 도파민 전반의 활동양식에서 착안해 제방이 별도로 붙인 명칭이 "가한국(카칸국)"입니다.
#7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4:03:45
많이 익숙하죠...?(의미심장)
#800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4:04:00
이왕 상제의 아들인거 천가한으로 해도 좋을테고-
#8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4:05:03
뭐 그건 아마 금성이 자기 무리를 어떻게 생각하느냐로 또 갈리는 부분이군요. 우동게님의 해석이 더 가까울 듯 합니다.
#802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4:05:52
일단 제가 생각중인건
자칭이 "천가한국"이고
제방측에서는 격하하여 부르는 의미로 천을 떼고 "가한국"으로 부른다던지 정도
자칭이 "천가한국"이고
제방측에서는 격하하여 부르는 의미로 천을 떼고 "가한국"으로 부른다던지 정도
#803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4:08:18
해서 여기까지로 하고-
오늘은 다시 3차를 하러-
오늘은 다시 3차를 하러-
#8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4:08:44
금성은 비하만 아니라면(심지어 비하하는 의미가 없기까지 하다면)
자기 무리를 남이 뭐라 부르든 개의치 않을 성격이긴 합니다.
다만 가한국 자체는 도파민 무리 하나의 일반명사처럼 굳어졌습니다.
자기 무리를 남이 뭐라 부르든 개의치 않을 성격이긴 합니다.
다만 가한국 자체는 도파민 무리 하나의 일반명사처럼 굳어졌습니다.
#805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4:08:55
확인확인
#8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4:09:22
ㄱㄱㄱ(?)
#807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4:10:52

아 하나 더
마비카가 종족 변하면서 얻은 능력이 광역 텔레파시하고 진룡체로의 변신외에 더 있나요?
마비카가 종족 변하면서 얻은 능력이 광역 텔레파시하고 진룡체로의 변신외에 더 있나요?
#808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4:11:03
사진은 잘못 올리긴 했는데 그냥 보세여(?)
#8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4:16:03
일단 전국위명에 적힌 역량들은 언제든지 습득 및 단련의 여지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탬플릿은 이론 상 생물무기에게 외교적 접근법을 적용해 오히려 아측으로 기능하게 유도할 여지(...)등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면 이 탬플릿은 이론 상 생물무기에게 외교적 접근법을 적용해 오히려 아측으로 기능하게 유도할 여지(...)등을 부정하지 않습니다.
#810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4:17:14
일단은 지금 쓰는 시점서 말이죠
필요하다면 단련으로 얻었다고 추가할수도 있지만ㅇㅇ
필요하다면 단련으로 얻었다고 추가할수도 있지만ㅇㅇ
#8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4:19:49
당장 나온 건 이 정도고, 크리의 것에 대한 열망이 경로상으로 불가능한 수준의 조예를 함양해가는 정도가 추가 사항입니다.
물론 그 외에 조금이라도 이거다 싶으시면 전국위명 자체를 창작하셔도 됩니다.
단 이 경우 발음이 같으면 안된다는 규칙이 자체적으로 있습니다.
물론 그 외에 조금이라도 이거다 싶으시면 전국위명 자체를 창작하셔도 됩니다.
단 이 경우 발음이 같으면 안된다는 규칙이 자체적으로 있습니다.
#812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4:21:26
다시 말해서 당장은 >>807 뿐이란거죠?
#8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4:22:06
예. 묘사하려는 현 시점 상 그렇습니다.
#814우동게◆BrEbMzfJ/i(mVtU7Zf6ye)2025-11-21 (금) 14:23:26
확-인
이제 진짜 오늘은 아웃-
이제 진짜 오늘은 아웃-
#8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mlmslW0K)2025-11-21 (금) 14:24:05
쉬십쇼-(?)
#8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YUKFTT9y)2025-11-22 (토) 05:28:13
책 생각의 오류를 읽었다.
우리가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여러 함정들을 정리하고, 이를 최대한 피해다닐 수 있는 법을 서술한 책이었다.
이 책은 2007년대 말에 출판되기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이 세상에서 지워져가고 있는 "나"의 목숨줄을 붙이기 위해서 연명하는데 급급했던 내게는 흘러가는 이야기였었다.
2025년 말의 내가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나는 비로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내가 옳을 수도 있다"는 기준점 이외의 기준점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마침내 내가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기초전제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됨으로써, 짧게는 15여년, 길게는 31년 가까이 지속되었던 악몽에 종지부를 찍었다.
내가 나를 무너뜨리고, 다시 새로운 나를 세울 수 있음을 깨달았을 때, 나는 비로소 내게 갇혀있던 시절을 이정표로 남겨두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러므로 세상에 끝임없이 도래할, 나와 비슷한 고민을 겪으며 나아가는 이들에게 이 서로 달라서 얼핏 대치되어보이는 이 두 개의 기둥을 감히 선물한다.
또한 이 둘은 사실 섞일 수 있었다는 사실까지...
"나는 옳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는 틀릴 수도 있다."
우리가 생각을 하는 과정에서 빠지기 쉬운 여러 함정들을 정리하고, 이를 최대한 피해다닐 수 있는 법을 서술한 책이었다.
이 책은 2007년대 말에 출판되기 시작했지만,
어느 순간 이 세상에서 지워져가고 있는 "나"의 목숨줄을 붙이기 위해서 연명하는데 급급했던 내게는 흘러가는 이야기였었다.
2025년 말의 내가 이 책을 읽는 과정에서, 나는 비로소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내가 옳을 수도 있다"는 기준점 이외의 기준점을 세우는 데 성공했다.
마침내 내가 "내가 틀릴 수도 있다"는 기초전제를 받아들일 수 있게 됨으로써, 짧게는 15여년, 길게는 31년 가까이 지속되었던 악몽에 종지부를 찍었다.
내가 나를 무너뜨리고, 다시 새로운 나를 세울 수 있음을 깨달았을 때, 나는 비로소 내게 갇혀있던 시절을 이정표로 남겨두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다.
그러므로 세상에 끝임없이 도래할, 나와 비슷한 고민을 겪으며 나아가는 이들에게 이 서로 달라서 얼핏 대치되어보이는 이 두 개의 기둥을 감히 선물한다.
또한 이 둘은 사실 섞일 수 있었다는 사실까지...
"나는 옳을 수도 있다, 그리고 나는 틀릴 수도 있다."
#817우동게◆BrEbMzfJ/i(UNEWbia5IG)2025-11-22 (토) 09:03:50
오늘은 쉬겠습니다;; 연재할 짬이 안나네;;
#8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oVyvWJXP2)2025-11-22 (토) 09:22:19
쉬십시오-
#819우동게◆BrEbMzfJ/i(UNEWbia5IG)2025-11-22 (토) 09:37:17
그래도 어제 뭐 많이 짜놔서 내일은 좀 쓸 수 있겠네요
#8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oVyvWJXP2)2025-11-22 (토) 09:58:26
ㄷㄱㄷㄱㄷㄱㄷㄱ(?)
#8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oVyvWJXP2)2025-11-22 (토) 10:54:30
엑스컴 에너미 위딘 재개 후 게임 시점상 약3개월차, 드디어 레이저 무기와 캐러페이스를 뚫었다.
패닉 관리는 확실히 되고 있다, 이대로면 모든 국가를 탈퇴시키지 않고 모두 위성을 띄울 수 있어(!)
패닉 관리는 확실히 되고 있다, 이대로면 모든 국가를 탈퇴시키지 않고 모두 위성을 띄울 수 있어(!)
#8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02:23:11
database>3404>37
대충 작중 정세 변화, 작품외적으로는 설정 수정으로 인한 갱신신(?)
대충 작중 정세 변화, 작품외적으로는 설정 수정으로 인한 갱신신(?)
#823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04:18:40
작성중
#824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04:26:38
[크리-드라코니안 마비카]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정리하자면 당신은 이 은하와 천하룡이란 종족을 창조한 창조주의 적자란거군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성]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런 위치라고 해도 이제 와선 의미 없겠지.
저 녀석들이 날 뭐 황태자 같은 걸로 대접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아버지도 그런건 안 바라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단 바로 이어질 첫단락은 이런 느낌
정리하자면 당신은 이 은하와 천하룡이란 종족을 창조한 창조주의 적자란거군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성]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런 위치라고 해도 이제 와선 의미 없겠지.
저 녀석들이 날 뭐 황태자 같은 걸로 대접하는 것도 아니고, 나도, 아버지도 그런건 안 바라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단 바로 이어질 첫단락은 이런 느낌
#8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04:27:14
음흠. 도입부, 이상 없슴다.
#826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04:28:37
그런데 카간이란 칭호는 카간국 내부에서도 사용하나요?
#8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04:30:15
제방 측 지칭을 도입한 케이스입니다. 일단 사용합니다.
#828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04:33:31
anchor>227>503
일단 첫레스
일단 첫레스
#8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04:34:04
확인, 이상 무.
#830우동게◆BrEbMzfJ/i(.kMyUJtVze)2025-11-23 (일) 06:11:58
깜빡 졸았다...
다시 작업...
다시 작업...
#8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06:29:12
힘힘힘
#832우동게◆BrEbMzfJ/i(.kMyUJtVze)2025-11-23 (일) 07:54:12
오늘은 뭐가 잘 안되네...
#833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07:54:21
그럴땐 쉬시는것도 방법
휴일이니까요
휴일이니까요
#8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07:58:52
(토닥토닥)
#8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07:59:27
확실히... 지난 시간을 돌이켜보면 새삼 저는 제대로 쉰 적이 없었습니다.(뜬금)
#836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08:43:22
anchor>227>504
다음레스-
다음레스-
#8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08:49:06
이상 없습니다.
#838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0:07:49
작성중-
#839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0:07:57
그래서 금성측의 요구사항은 [자기들이 칼더를 쫓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에 대해선 간섭하지 마라]일테고
팔신측의 요구사항은 [우리 영역에서는 우리의 법도를 지켜라]일테니까...
팔신측의 요구사항은 [우리 영역에서는 우리의 법도를 지켜라]일테니까...
#840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0:16:41
anchor>227>505
일단 더 이어서-
일단 더 이어서-
#8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0:17:54
한쪽은 분을 삭이고, 한 쪽은 이죽대고-
이상 없습니다.
이상 없습니다.
#842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0:31:38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로-
해서 둘의 합의안을 어느 정도로 잡으면 좋을지 의견 제시 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해서 둘의 합의안을 어느 정도로 잡으면 좋을지 의견 제시 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8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0:36:45
수고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쪽도 잠시 길게 판단해보겠습니다.
#8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0:45:21
흐음... 어디보자... 칼더는 양 쪽의 영역을 오가면서 서로가 부딪히기를 유도하며,
이는 결론적으로 현재 도파민측이고 제방측이고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제방과 도파민은 동시에 상호간에 우발적인 충돌의 여지 또한 인지하고 있으므로,
제방은 체포, 도파민은 척살을 위한 인력이 서로 밀접하게 마주칠 여지를 어느 정도 주의해야 한다...
정도가 우선적인 전제고...
이는 결론적으로 현재 도파민측이고 제방측이고 인지하고 있다...
하지만 제방과 도파민은 동시에 상호간에 우발적인 충돌의 여지 또한 인지하고 있으므로,
제방은 체포, 도파민은 척살을 위한 인력이 서로 밀접하게 마주칠 여지를 어느 정도 주의해야 한다...
정도가 우선적인 전제고...
#8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0:59:50
1. 포위- 감지망.
칼더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칼더가 기존의 방식으로는 운신폭이 좁아지도록 서로의 영역이 촘촘하게 얽혀들어갈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중간지대의 "격자화"와 "모자이크화"다.
결론적으로 제방과 도파민은 서로의 현황을 역수로 잡아 미묘한 거리를 유지하되 최대한 바짝 붙어 놈의 은신처를 못 견딜정도로 좁게 만든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칼더가 최소한 제방과 도파민간의 연계를 거의 한계상황까지 간과할 것을 전제로 하므로, 사실상 "딱 한 번의 기회" 밖에 없다.
칼더의 위치를 가늠하기 위해서는 역설적으로 칼더가 기존의 방식으로는 운신폭이 좁아지도록 서로의 영역이 촘촘하게 얽혀들어갈 필요가 있다.
그렇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중간지대의 "격자화"와 "모자이크화"다.
결론적으로 제방과 도파민은 서로의 현황을 역수로 잡아 미묘한 거리를 유지하되 최대한 바짝 붙어 놈의 은신처를 못 견딜정도로 좁게 만든다.
단 이것은 어디까지나 칼더가 최소한 제방과 도파민간의 연계를 거의 한계상황까지 간과할 것을 전제로 하므로, 사실상 "딱 한 번의 기회" 밖에 없다.
#8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04:44
2. 체포-척살조
1번 항목에서 전제하는 칼더의 간과를 최대한 장기화하기 위하여,
제방과 도파민에서 내로라하는 강자들은 UFC 같은 WWE를 위해 더 많은 국지전을 빈발시켜야 한다.
이들은 무작위 위치에서 교전하며, 동시에 칼더의 위치가 가늠되기 시작할 경우 서서히 포위망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당연하지만 1번이 영원할 수는 없다.
접경지대 교전을 명목으로 충분한 포위망이 만들어졌거나, 칼더가 도주를 준비할 조짐이 있을 때 순간적으로 겹겹이 둘러싸 이를 우선 막아야 한다.
1번 항목에서 전제하는 칼더의 간과를 최대한 장기화하기 위하여,
제방과 도파민에서 내로라하는 강자들은 UFC 같은 WWE를 위해 더 많은 국지전을 빈발시켜야 한다.
이들은 무작위 위치에서 교전하며, 동시에 칼더의 위치가 가늠되기 시작할 경우 서서히 포위망을 준비하는 역할을 맡는다.
당연하지만 1번이 영원할 수는 없다.
접경지대 교전을 명목으로 충분한 포위망이 만들어졌거나, 칼더가 도주를 준비할 조짐이 있을 때 순간적으로 겹겹이 둘러싸 이를 우선 막아야 한다.
#8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11:00
3. 주의사항-
금성의 움직임이 거사 전까지 최대한 덜 분주할 필요가 있다.
정확히는 최종 단계 전까지 해당 작전과 거리가 있는 모습을 연출해야 칼더가 그나마 숨통이 트인다고 오판할 여지가 있다.
동시에 도파민측은 이미 항상 경계태세이지만,
제방의 경우 전역의 전국민에게 이를 상시적용할 수 없다.
따라서 민방위나 예비군 소집 등의 경계태세 전환 훈련을 명목으로 유동적인 태세전환능력을 유지하면서 칼더를 급습할 때 쯤에 포위가 딱 준비되도록 해야 한다.
이 부분을 마비카에게 우선 일임한다.
금성의 움직임이 거사 전까지 최대한 덜 분주할 필요가 있다.
정확히는 최종 단계 전까지 해당 작전과 거리가 있는 모습을 연출해야 칼더가 그나마 숨통이 트인다고 오판할 여지가 있다.
동시에 도파민측은 이미 항상 경계태세이지만,
제방의 경우 전역의 전국민에게 이를 상시적용할 수 없다.
따라서 민방위나 예비군 소집 등의 경계태세 전환 훈련을 명목으로 유동적인 태세전환능력을 유지하면서 칼더를 급습할 때 쯤에 포위가 딱 준비되도록 해야 한다.
이 부분을 마비카에게 우선 일임한다.
#8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11:19
일단 이 정도입니다.
#849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12:34
확인-
요컨데
1. 공조체제가 갖춰졌단건 최대한 숨겨야한다.
2. 기회는 한번뿐
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군요
요컨데
1. 공조체제가 갖춰졌단건 최대한 숨겨야한다.
2. 기회는 한번뿐
이 가장 중요한 부분이겠군요
#8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14:37
그렇죠. 게다가 이게 들키면 아예 제방이고 도파민이고 벗어나서 은신처를 차릴 테니 이후 놈을 잡아죽이는 거 자체가 장거리원정이 됩니다.
#851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18:30
일단 이러면 스토리 전개가...
1차적 합의(현재시점) -> 크리 2차 침공 및 대응[마비카 스토리 마무리] -> 황충 휘하 원정단의 귀환 및 카간국과의 2차 조율
이란 식으로 전개되겠군요.
칼더는 RIP님 캐릭터니 어떻게 끝을 낼지 상의 해봐야할테고
1차적 합의(현재시점) -> 크리 2차 침공 및 대응[마비카 스토리 마무리] -> 황충 휘하 원정단의 귀환 및 카간국과의 2차 조율
이란 식으로 전개되겠군요.
칼더는 RIP님 캐릭터니 어떻게 끝을 낼지 상의 해봐야할테고
#8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20:27
anctalk>1601>851
메이킹 캐릭터의 특성상 칼더는 결국 본편에서 끝나겠지만, 확실히 상의는 중요합니다.
메이킹 캐릭터의 특성상 칼더는 결국 본편에서 끝나겠지만, 확실히 상의는 중요합니다.
#853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24:54
본편으로 넘기시겠다면 칼더쪽 이야기는 일단 여기선 잡으러가자-로 종결해야겠군요
#8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29:29
사실 애초에 제 선택사항이 아닌 부분이고요.(모든 메이킹 캐릭은 일단 본편에 언젠가는 등장한다)
#855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29:29
그러고보니 크리 2차전은 마비카 혼자 무쌍하는게 아니라 마비카 휘하 부하들도 참전해야할테니...
#856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32:17
2차전 준비 과정에서 저 육아 관련 이야기를 넣으면 되겠군요
#8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32:52
호, 이렇게 또 틈새가 나오는군요.(감탄)
#858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33:40
[꽤 많은 희생이 벌어질거고 예전 같이 그런 희생을 전부 감당하며 싸우는건 무리다.]
->
[어째서 그런걸 걱정하는건가? 너희는 다산을 하는 종족이 아니었나?]
->
[반물질 전쟁 이전이라면 모를까, 지금 제방의 용인들에게 다산은 더이상 미덕이 아니다.](이하생략)
->
[어째서 그런걸 걱정하는건가? 너희는 다산을 하는 종족이 아니었나?]
->
[반물질 전쟁 이전이라면 모를까, 지금 제방의 용인들에게 다산은 더이상 미덕이 아니다.](이하생략)
#859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38:04
여기에 더 필요한거라면...
카간국의 천하룡들과 다른 천하룡들의 차이점 정도라던지도 있고
카간국의 천하룡들과 다른 천하룡들의 차이점 정도라던지도 있고
#8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40:36
음? 차이점이라기보단... 그 질문에 답해드리기에 앞서서 도파민과 제방을 비교하고 싶으신 시점이 현재입니까, 아니면 시간 경과 후 형성되는 특징입니까?
#861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41:15
아 그럼 질문을 다시...
#862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42:21
네, 현재 시점이겠네요
일단 언급하셨던게 반물질 전쟁 이전과 비슷한 느낌으로 금성의 절대적 영향력 아래에 있단 식이었긴 했는데
이러면 금성이 최종적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었는지 차별성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던지라
일단 언급하셨던게 반물질 전쟁 이전과 비슷한 느낌으로 금성의 절대적 영향력 아래에 있단 식이었긴 했는데
이러면 금성이 최종적으로 어떤 나라를 만들고 싶었는지 차별성이 부족한 느낌이 들었던지라
#8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44:25
그렇군요, 즉 반물질 전쟁 직후라 직전까지의 기조가 아직 안 풀린 그 시점을 말씀하시는 거니...
#864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44:47
네ㅇㅇ
일단 카간국은 전쟁 전후로 기조가 바뀌었을진 모르겠는데...
일단 카간국은 전쟁 전후로 기조가 바뀌었을진 모르겠는데...
#8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45:35
용인을 이루는 요소는 기존까지의 용인들의 관점 상 "용"과 "사람" 이었습니다.
유구한 역사 이야기는 잘라두고 말하자면,
현재의 제방이 되는 이들은 "사람"에 무게를 두고,
현재까지의 도파민은 "용"에 무게를 뒀다는 거죠.
유구한 역사 이야기는 잘라두고 말하자면,
현재의 제방이 되는 이들은 "사람"에 무게를 두고,
현재까지의 도파민은 "용"에 무게를 뒀다는 거죠.
#866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45:51
그렇죠 ㅇㅇ
#867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46:44
그래서 이전보다 용의 부분에 무게를 두기 시작한 지금을 더 고평가하는거랬고
#8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46:57
그 정도가 과거(반물질 전쟁 직전)에는 둘 중 반드시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면 무게를 덜 주는...
즉 제방은 "용", 도파민은 "사람"을 기꺼이 포기할 가능성이 있을 정도였지만, 전후에는 이 부분에서 극단화가 돈좌되었습니다.
즉 제방은 "용", 도파민은 "사람"을 기꺼이 포기할 가능성이 있을 정도였지만, 전후에는 이 부분에서 극단화가 돈좌되었습니다.
#8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48:34
즉 "용이자 사람" 이면, 그래서 우린 무슨 마음가짐으로 살아가는가에서 한때 치명적으로 엇갈렸습니다.
때문에 현재는 이 딜레마를 아예 대체할 새로운 개념에 대한 강구가 제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이건 도파민과 합쳐지는 이야기에 다룰 내용이군요.
때문에 현재는 이 딜레마를 아예 대체할 새로운 개념에 대한 강구가 제방을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만,
이건 도파민과 합쳐지는 이야기에 다룰 내용이군요.
#870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49:39
그럼 당장은 지금의 제방보다도 더 용으로서의 느낌이 강하게 그리면 되겠네요
#8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49:51
예, 바로 이러한 점 때문에 제방 측은 정주민, 도파민 측은 유목민 정도의 상대적 성향차이를 보입니다.
#8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51:19
충분한 답이었을까요?
#873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51:56
확인했습니다ㅇㅇ
프로토스도 모티프에 있으셨대니 이 부분은 탈다림도 참고하면 되겠네요
프로토스도 모티프에 있으셨대니 이 부분은 탈다림도 참고하면 되겠네요
#8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52:55
ㄷㄱㄷㄱㄷㄱㄷㄱ(?)
#875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1:57:28
대략 생각중인건
[기본적으로는 금성의 지배력에 좌우되는 유목민 느낌]
[다만 스스로의 경지가 높아져 금성의 지배력을 떨쳐낼수 있게 되면 그때부터는 자발적으로 금성에게 충성하며 카간 휘하의 칸이 되거나 스스로 새로운 무리를 이끌고 독립해나감]
정도고...
[기본적으로는 금성의 지배력에 좌우되는 유목민 느낌]
[다만 스스로의 경지가 높아져 금성의 지배력을 떨쳐낼수 있게 되면 그때부터는 자발적으로 금성에게 충성하며 카간 휘하의 칸이 되거나 스스로 새로운 무리를 이끌고 독립해나감]
정도고...
#8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1:58:47
(끄덕끄덕)
#877우동게◆BrEbMzfJ/i(bQLGvNap8S)2025-11-23 (일) 12:25:28
다만 그래도 용으로서의 면모에 충실하니
[금성 및 휘하 상급자들의 명령에 복종하는것 외에는 뭐든 자유]
[그것이 싫다면 카간국을 떠나거나 상급자에게 도전하여 그 직위를 빼앗아라]
란 식일테고
[금성 및 휘하 상급자들의 명령에 복종하는것 외에는 뭐든 자유]
[그것이 싫다면 카간국을 떠나거나 상급자에게 도전하여 그 직위를 빼앗아라]
란 식일테고
#8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2:26:24
분가를 막지는 않았으니 의외로 굉장히 평화적인 제도(?)
#879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30:43
아 여기서 잠시 개입할게 어디보자
#880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31:09
여태까지 일단 뭔가 규율이나 이런저런걸 만들어내는 성향이 인간의 것이고
용이 자기 뜻을 펼치는 식이라고 이야기가 된것 같습니다만
정확히 그 기준은 규율이 아니라 자신과 타자입니다
용이 자기 뜻을 펼치는 식이라고 이야기가 된것 같습니다만
정확히 그 기준은 규율이 아니라 자신과 타자입니다
#881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31:26
간단히 말하자면 용은 자기가 규칙을 만들어서 가는거고
인간은 만들어진 규율에 따라가는 그런 느낌인건데
인간은 만들어진 규율에 따라가는 그런 느낌인건데
#882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32:37
가령 극단적인 예시로 들면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을 경우
일반적인 인간-희생은 고귀한 가치이고 나는 그 사람을 위해서 선뜻 희생할 각오가 있다
여기서 본 도파민의 경우-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목숨까지 희생하는 '나'는 훌륭하다
란 식으로 사고회로가 도는 식입니다
-누군가를 위해 희생했을 경우
일반적인 인간-희생은 고귀한 가치이고 나는 그 사람을 위해서 선뜻 희생할 각오가 있다
여기서 본 도파민의 경우-다른 누군가를 위해서 목숨까지 희생하는 '나'는 훌륭하다
란 식으로 사고회로가 도는 식입니다
#883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33:27
즉 모든 가치기준이 오로지 자기 자신의 판단으로 돌아가는데
그 과정에서 '규율을 따르는게 '나'는 옳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면
도파민도 이런저런 규율을 따르는 것도 가능은 할것
그 과정에서 '규율을 따르는게 '나'는 옳다고 생각한다'라고 하면
도파민도 이런저런 규율을 따르는 것도 가능은 할것
#8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2:34:14
호오호오, 다행히도 제 설명에서 수정을 가해야 할 부분은 없군요, 품고 있는 내용이 살짝 바뀌긴 하겠습니다만.
#885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34:24
...어라 해서 이렇게 서술하면서 보니까
여기서 금성의 경우 아버지가 용일것을 강권해서 아예 용 부분만 100% 폭주했다고 하면
다른 방향으로 동포들을 하나의 틀 안으로 박아넣은 부창부수 같은 일이 됬는데(...)
여기서 금성의 경우 아버지가 용일것을 강권해서 아예 용 부분만 100% 폭주했다고 하면
다른 방향으로 동포들을 하나의 틀 안으로 박아넣은 부창부수 같은 일이 됬는데(...)
#886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34:51
아 아니다 부창부수는 부부간의 그거니까
부전자전(?)
부전자전(?)
#8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2:35:09
뫄, 초상적 부자관계긴 하지만 진짜 피가 이어진 수준으로 닮긴 했지요?(쑻)
#8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2:35:27
이런 식으로 도파민의 길도 완전한 답은 아니었다는 복선이 회수될줄이야(먼산)
#889우동게◆BrEbMzfJ/i(bQLGvNap8S)2025-11-23 (일) 12:36:25
확실히 그런 해석도 좋네요
금성의 길도 정답이 아니었단건 또 확실히 해야했을테니
금성의 길도 정답이 아니었단건 또 확실히 해야했을테니
#890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37:14
가령 어떤 느낌인가 하면
금성이 만들어낸 용의 길의 경우에는
오로지 '자신' 만이 있어서 발사된 로켓처럼 중간에 외부에서 보급받지 못하고
최종적으론 빛줄기로 사멸해가는 인상
금성이 만들어낸 용의 길의 경우에는
오로지 '자신' 만이 있어서 발사된 로켓처럼 중간에 외부에서 보급받지 못하고
최종적으론 빛줄기로 사멸해가는 인상
#891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37:37
타인과의 상호작용이 오로지 '자신'의 생각과 자신의 판단을 돋보이거나 긍정하기 위한 무언가로만 본다고 하면
#892우동게◆BrEbMzfJ/i(bQLGvNap8S)2025-11-23 (일) 12:41:05
과연-
#8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2:41:09
뫄 양쪽이 서로 다른 부작용을 안긴 했지마는, 어느 특정한 각각의 시점에서는 확실히 각자의 자세가 필요할 지경이긴 했으니까요.
그리고 제방이 명시적으로 용인 개개인의 권한을 한계까지 보장하고 이에 대한 강제력을 형성하는 시점에서,
반대로 이번에는 도파민이 상대적으로 더 억압된 환경을 보이는 양상이 되었습니다.
금성이 제 성깔과는 별도로 이것을 풀어나가는 숙제가 남았군요.
그리고 제방이 명시적으로 용인 개개인의 권한을 한계까지 보장하고 이에 대한 강제력을 형성하는 시점에서,
반대로 이번에는 도파민이 상대적으로 더 억압된 환경을 보이는 양상이 되었습니다.
금성이 제 성깔과는 별도로 이것을 풀어나가는 숙제가 남았군요.
#894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43:48
ㅇㅇ 당장 여기서 굳이 용인까지 안가더라도
제가 '용들이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이유'를
오히려 그런 가치있는 부자유나 제한을 얻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관계라고 했었죠
제가 '용들이 인간과 상호작용하는 이유'를
오히려 그런 가치있는 부자유나 제한을 얻으면서 나아가기 위한 관계라고 했었죠
#895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44:35
이러면 금성 스스로도 자신의 길도 틀렸단걸 자각할 계기가 필요할려나-
#896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46:12
쉽게 가자면 이쪽도 반물질 전쟁 때 다른 방향으로 망하다시피 했다고 써보면 될테고
#897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46:17
했었다고
#898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46:48
아 아니면 반면교사를 마주하는것도 좋을것 같네요
도파민들을 자주 기도라들에 비유했으니까
만약에 최악으로 나아갈 경우 자기가 맞이할 수도 있는 종점인 카이저 기도라라던가
도파민들을 자주 기도라들에 비유했으니까
만약에 최악으로 나아갈 경우 자기가 맞이할 수도 있는 종점인 카이저 기도라라던가
#899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47:32
과연-
#9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2:47:41
아아, 그건 확실히 중요한 계기가 될 듯 합니다.
#901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48:10
대충 금성이라던가 어떤 도파민의 신호를
'별을 먹으려고 하는 동족'인줄 알고 파이 나눠먹자는 느낌으로 기도라가 찾아왔다가
마치 벌레, 아니 지성체나 생명체 조차 아닌 먼지를 털어내는 느낌으로 힘에 휘말린다던가
'별을 먹으려고 하는 동족'인줄 알고 파이 나눠먹자는 느낌으로 기도라가 찾아왔다가
마치 벌레, 아니 지성체나 생명체 조차 아닌 먼지를 털어내는 느낌으로 힘에 휘말린다던가
#9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2:49:27
어차피 신주 전역의 60% 가량이 당시 붕괴되었었으니, 확실히 도파민도 휘말리지 않을 수는 없습니다.
#903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49:41
일단 저런 사건을 반물질 전쟁 때 넣으면 좋긴 하겠네요
그러면 지금의 심리를 [자신도 자기의 길이 틀렸단건 깨달았지만 아찍 어찌할지 모르는 상태]라고 서술할수 있을테니
그러면 지금의 심리를 [자신도 자기의 길이 틀렸단건 깨달았지만 아찍 어찌할지 모르는 상태]라고 서술할수 있을테니
#904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50:03
그러고보니 기도라들은 반물질 전쟁때는 통상주행 포식모드였나요?
#905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50:23
>>904 ㅇㅇ 자기들 몸이 찢겨나가건 말건
오히려 '죽으면 더 못먹잖아!'라며 폭주해데고 있었습니다
오히려 '죽으면 더 못먹잖아!'라며 폭주해데고 있었습니다
#906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50:47
그러면 저 사건을 반물질 전쟁 도중 터진걸로 하면 되겠네요 ㅇㅇ
#9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2:50:59
그렇다면 자신들의 본질이 기도라에 꽤 가까워졌다는 것을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는 어렴풋이 알고 있었는데,
그 길의 끝을 직접 보고 방향을 되돌릴 길을 찾는 전개라 하면 되겠군요.
그 길의 끝을 직접 보고 방향을 되돌릴 길을 찾는 전개라 하면 되겠군요.
#908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51:02
하는김에 마침 딱 그때 벌어진 일의 여파라던가 시각화해서 보여줄만한게 있었는데
이게 붕스 관련 스포일러라서 립님이 아직 진도를 안빼셔서 여기에 올려보면-
https://www.youtube.com/shorts/my16vN7W0iU
이게 붕스 관련 스포일러라서 립님이 아직 진도를 안빼셔서 여기에 올려보면-
https://www.youtube.com/shorts/my16vN7W0iU
#909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51:30
아이언툼을 조질려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910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51:32
대충 간단히 말하자면 일종의 반신(Anti-God)이 연산을 마치고
우주 전체의 생명을 파멸시키는 것
저기서 텨져나가는 것들이 우주함대들
우주 전체의 생명을 파멸시키는 것
저기서 텨져나가는 것들이 우주함대들
#911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52:42
저게 인게임에서 등장한 다음부턴 오히려 묘사나 그런게 잘 안됬는데(...)
여태까지 저런 사도가 항성계를 파멸시킨다고 해서 대충 주변 성계만 박살난 줄 알았다만
애당초 저 녀석이 특주품이라 그거랑 또 급이 달라서 저 때 진짜로 우주가 멸망했다는군요
여태까지 저런 사도가 항성계를 파멸시킨다고 해서 대충 주변 성계만 박살난 줄 알았다만
애당초 저 녀석이 특주품이라 그거랑 또 급이 달라서 저 때 진짜로 우주가 멸망했다는군요
#912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53:25
그 시인성 더럽게 안좋은(...) 인게임 연출에서 보면
연산 진척도가 100%에서 0%로 롤백되면서 포맷될 때
여태 언급됬던 은하계나 행성계들이 죄다 파괴됬다고
연산 진척도가 100%에서 0%로 롤백되면서 포맷될 때
여태 언급됬던 은하계나 행성계들이 죄다 파괴됬다고
#913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54:20
현실이 종료되는 느낌인가
#914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2:55:17
ㅇㅇ
실제로도 저렇게 우주 날리는거 롤백시키고 패퇴시켰을때 마저도
최후의 발악으로 자기 자신을 바이러스로 분해시켜서 모든 지성생명체들을 데이터화 시키려 소각시키려 했었다고
실제로도 저렇게 우주 날리는거 롤백시키고 패퇴시켰을때 마저도
최후의 발악으로 자기 자신을 바이러스로 분해시켜서 모든 지성생명체들을 데이터화 시키려 소각시키려 했었다고
#915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55:27
과연-
#916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2:57:40
여기서 정리하자면-
[반물질 전쟁 당시에는 자기들대로 용으로서의 본질을 폭주시키며 맞서 싸우던 중]
->
[이러한 폭주의 기운을 동족으로 여긴 기도라들이 찾아옴]
->
[이들과 마주하면서 금성마저 카이저 기도라에게 압도당하는걸 보고 셀레스티얼화 된 천하룡들처럼 아예 기도라화 되는 도파민들까지 등장]
->
[전후 다시 우주가 팽창하면서 기도라들과는 다시 물리적으로 멀어지게 되었지만 이 일은 금성의 심경에 큰 변화를 일으킴]
으로 되겠ㄴ요
[반물질 전쟁 당시에는 자기들대로 용으로서의 본질을 폭주시키며 맞서 싸우던 중]
->
[이러한 폭주의 기운을 동족으로 여긴 기도라들이 찾아옴]
->
[이들과 마주하면서 금성마저 카이저 기도라에게 압도당하는걸 보고 셀레스티얼화 된 천하룡들처럼 아예 기도라화 되는 도파민들까지 등장]
->
[전후 다시 우주가 팽창하면서 기도라들과는 다시 물리적으로 멀어지게 되었지만 이 일은 금성의 심경에 큰 변화를 일으킴]
으로 되겠ㄴ요
#9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3:02:01
뫄 그렇겠군요.
#918지마스터◆GSjz3/enQG(fl5X0jG1MG)2025-11-23 (일) 13:03:15
오~
#9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3:04:35
차이점이라면 도파민은 집단 자체가 이미 당시 시점 상 금성과 그 외 최상위 개체의 무리들 여러 갈래로 나뉘긴 했었다는 것이지만,
엠퍼러의 압도적인 격을 볼 때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지는 잘 모르겠군요(중얼)
엠퍼러의 압도적인 격을 볼 때 그게 얼마나 도움이 되었을지는 잘 모르겠군요(중얼)
#920우동게◆BrEbMzfJ/i(e4eCGhppwq)2025-11-23 (일) 13:07:02
해서 오늘도 연재도 진행됐고 정리 할것도 많이됐으니 여기까지-
#9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02wVw8vgW)2025-11-23 (일) 13:07:09
쉬십셔-
#922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2:58:09
으어
일단 금성 휘하 칸 캐릭터 한 명 필요할지도 모르겠는데
정확히는 금성이 가장 신뢰한단 느낌으로
나중에 금성 시점서 그릴 일도 있을지 모르니
일단 금성 휘하 칸 캐릭터 한 명 필요할지도 모르겠는데
정확히는 금성이 가장 신뢰한단 느낌으로
나중에 금성 시점서 그릴 일도 있을지 모르니
#9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3:34:59
칸인가... 마아침 생각해뒀던 인물상이 하나 떠오르긴 한데, 이 자를 3차 창작 한정으로 둬야 할지 아니면 다른 루트를 둬야 할 지 모르겠군요.
#924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3:40:08
중복AA는 피하고 한 명 해보져
#925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3:43:25
우선 여기에 선행으로 올려보고여
#9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3:44:12
옙. 일단 심부름이 걸려서 좀 있다 돌아오겠습니다.
#927엘파샤◆v0wnqGrmNS(4HzyH8CYeq)2025-11-24 (월) 04:36:50
# 도모~
-
-
#9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19:30
도-모(?)
#929엘파샤◆v0wnqGrmNS(4HzyH8CYeq)2025-11-24 (월) 05:28:48
# 그냥 놀러왔어.
-
-
#9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35:49
호우(?)
#931엘파샤◆v0wnqGrmNS(4HzyH8CYeq)2025-11-24 (월) 05:36:18
# 요새는 뭐해?
-
-
#9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39:04
아 지금, 보다시피 MTU의 삼차 창작을 하다가 대차게 깨지고 스스로를 돌아보고 있음.
그 차원에서 내 쪽 메이킹 세력의 서사를 다른 분들의 도움을 통해 마무리 지으려는 중.
그 차원에서 내 쪽 메이킹 세력의 서사를 다른 분들의 도움을 통해 마무리 지으려는 중.
#9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39:40
놓을 줄 알아야 한다고 깨닫고 나서 1년 가까이 되어서야 진짜 놓을 수 있게 되다니... ㅋㅋㅋ
진짜 나도 느려터졌다.
진짜 나도 느려터졌다.
#9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42:51
여튼 우동게님, 제가 돌아왔습니다.
그 금성의 심복 말입니다. 베이스는 "진삼국무쌍 멀티 레이드" 에서의 여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름은 "비룡 봉선", 현재 제방에서 수(隋) 역량의 증진을 꾀하는 일파의 장이 되는 여련이의 생물학적 친조부입니다.
그 금성의 심복 말입니다. 베이스는 "진삼국무쌍 멀티 레이드" 에서의 여포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름은 "비룡 봉선", 현재 제방에서 수(隋) 역량의 증진을 꾀하는 일파의 장이 되는 여련이의 생물학적 친조부입니다.
#935우동게◆BrEbMzfJ/i(UOdAzdUuN6)2025-11-24 (월) 05:48:00
제가 진삼을 안해봐서;;
#9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50:33
뭐... 일단 계속 설명하겠습니다.
이 친구는 은상국이 막 만들어지던 무렵 당시 약 300세로,
숭무(崇武) 일변도적 성향이 있기에 좋은 승부를 벌일 법한 강자가 천하에 많아지기를 바랐습니다.
이 친구는 은상국이 막 만들어지던 무렵 당시 약 300세로,
숭무(崇武) 일변도적 성향이 있기에 좋은 승부를 벌일 법한 강자가 천하에 많아지기를 바랐습니다.
#937우동게◆BrEbMzfJ/i(UOdAzdUuN6)2025-11-24 (월) 05:51:29
넹ㅇㅇ
#9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52:14
다만 그 방법이 당시 기준으로 자기와 동등하거나 위의 강자들을 상대로 난입해 대결 하고,
이러한 교류(...)를 통해서 얻은 비결들을 통해 문하생을 자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습니다.
이러한 교류(...)를 통해서 얻은 비결들을 통해 문하생을 자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습니다.
#9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53:29
여기까지만 보면 일반적인 무도인이지만,
어느 순간 엄청나게 경지가 드높아진 결과 역설적으로 사실상 처음부터 시작하는 이들의 심지를 거의 확정적으로 꺾어버리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점 때문에 금성이 도파민을 발흥시키기 직전까지는 그럼에도 자신을 따르는 극소수의 제자를 제하면 거의 모든 신주 북부 용인들에게 경계를 샀습니다.
어느 순간 엄청나게 경지가 드높아진 결과 역설적으로 사실상 처음부터 시작하는 이들의 심지를 거의 확정적으로 꺾어버리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이 점 때문에 금성이 도파민을 발흥시키기 직전까지는 그럼에도 자신을 따르는 극소수의 제자를 제하면 거의 모든 신주 북부 용인들에게 경계를 샀습니다.
#940우동게◆BrEbMzfJ/i(UOdAzdUuN6)2025-11-24 (월) 05:56:07
글쿤여-
#9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57:21
어찌되었든, 바로 이런 점 때문에 도파민이 발흥할 당시,
실질적으로 지근거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제자들은 금성의 지배력에 전혀 삼켜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신이 좋은 대련을 벌일 수 있는 상대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는 것...
본인 말로는 "다수 정예"를 추구할 것을 조건으로 금성과 손을 잡습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의 의지로 도파민 곁에 선 거죠.
실질적으로 지근거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제자들은 금성의 지배력에 전혀 삼켜지지 않았습니다.
다만 자신이 좋은 대련을 벌일 수 있는 상대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는 것...
본인 말로는 "다수 정예"를 추구할 것을 조건으로 금성과 손을 잡습니다.
다시 말하면 스스로의 의지로 도파민 곁에 선 거죠.
#9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5:58:53
여기까지가 반물질 전쟁 이전의 그의 약력입니다.
#943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5:59:28
이러면 일단 남성 AA를 써야할테고-
#944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00:24
좋은 대련을 벌일 수 있는 상대 = 다른 칸일테고-
#9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6:02:17
음. 확실히.
#946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04:20
메이킹을 그러면 AA까지 정해서 여기 올려보시는 것이-
#947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04:35
아, 물론 여기서 통과되면 메이킹판에도 ㅇㅇ
#9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6:06:10
AA인가... 그리 말씀하셔도 연의 여포 분위기 낼 만한 다른 캐릭터들이 있을지. 우선, 기존 여포 AA들은 사용되었던가요?
#949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08:39
페그오 여포는 확실히 쓰였고...
#950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08:58
일단 그럼 AA 제외하고 정리 해보시는게 좋을것 같네요 ㅇㅇ
#9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6:09:22
좋습니다.
#9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6:22:34
이름: 비룡 봉선(飛龍 奉先)
AA:??
개요:
현재 제방에서 수(隋) 역량의 증진을 꾀하는 일파의 장이 되는 여련의 생물학적 친조부.
은상국이 막 만들어지던 무렵 당시 약 300세로, 숭무(崇武) 일변도적 성향이 있기에 좋은 승부를 벌일 법한 강자가 천하에 많아지기를 바랐다.
다만 그 방법이 당시 기준으로 자기와 동등하거나 위의 강자들을 상대로 난입해 대결 하고,
이러한 교류(...)를 통해서 얻은 비결들을 통해 문하생을 자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약력:
어느 순간 엄청나게 경지가 드높아진 결과 역설적으로 사실상 처음부터 시작하는 이들의 심지를 거의 확정적으로 꺾어버리는 문제가 생겼다.
이 점 때문에 자신을 따르는 극소수의 제자를 제하면 거의 모든 신주 북부 용인들에게 경계를 샀다.
도파민이 발흥할 당시,
실질적으로 지근거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제자들은 금성의 지배력에 전혀 삼켜지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좋은 대련을 벌일 수 있는 상대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는 것...
본인 말로는 "다수 정예"를 추구할 것을 조건으로 금성과 손을 잡고 스스로 도파민 곁에 선 것이 현재에 이른다.
역량:
기록 등을 근거로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를 "심홍상제"라는 칭호로 가장 처음 부르기 시작한 인물.
그러한 만큼 힘의 격차를 제하면 놀라울 정도로 스칼렛과 닮은 구석이 많다.
그러나 그의 성향 상 "투쟁을 위한 투쟁"이 심리에 근간으로 박힌 결과 투쟁의 동기 자체가 묘한 부분에서 한 끝이 모자라며,
이러한 점은 그가 다음 경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오랫동안 헤메이게 만들기도 했다.
물론 아무리 강자라도 이러한 점을 얕보고 덤볐다간 "비룡"에 걸맞는 차원을 넘나들며 빈틈을 찾아내는 수준의 몸놀림에 순식간에 도륙될 것이다.
AA:??
개요:
현재 제방에서 수(隋) 역량의 증진을 꾀하는 일파의 장이 되는 여련의 생물학적 친조부.
은상국이 막 만들어지던 무렵 당시 약 300세로, 숭무(崇武) 일변도적 성향이 있기에 좋은 승부를 벌일 법한 강자가 천하에 많아지기를 바랐다.
다만 그 방법이 당시 기준으로 자기와 동등하거나 위의 강자들을 상대로 난입해 대결 하고,
이러한 교류(...)를 통해서 얻은 비결들을 통해 문하생을 자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약력:
어느 순간 엄청나게 경지가 드높아진 결과 역설적으로 사실상 처음부터 시작하는 이들의 심지를 거의 확정적으로 꺾어버리는 문제가 생겼다.
이 점 때문에 자신을 따르는 극소수의 제자를 제하면 거의 모든 신주 북부 용인들에게 경계를 샀다.
도파민이 발흥할 당시,
실질적으로 지근거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제자들은 금성의 지배력에 전혀 삼켜지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좋은 대련을 벌일 수 있는 상대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는 것...
본인 말로는 "다수 정예"를 추구할 것을 조건으로 금성과 손을 잡고 스스로 도파민 곁에 선 것이 현재에 이른다.
역량:
기록 등을 근거로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를 "심홍상제"라는 칭호로 가장 처음 부르기 시작한 인물.
그러한 만큼 힘의 격차를 제하면 놀라울 정도로 스칼렛과 닮은 구석이 많다.
그러나 그의 성향 상 "투쟁을 위한 투쟁"이 심리에 근간으로 박힌 결과 투쟁의 동기 자체가 묘한 부분에서 한 끝이 모자라며,
이러한 점은 그가 다음 경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오랫동안 헤메이게 만들기도 했다.
물론 아무리 강자라도 이러한 점을 얕보고 덤볐다간 "비룡"에 걸맞는 차원을 넘나들며 빈틈을 찾아내는 수준의 몸놀림에 순식간에 도륙될 것이다.
#9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6:22:48
일단 초안입니다.
#954엘파샤◆v0wnqGrmNS(4HzyH8CYeq)2025-11-24 (월) 06:23:29
# 바쁜가보네...
-
-
#9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6:24:05
뫄, 내가 쌓은 게 많으니, 정리하려면 오래 걸리는 거지(머쓱)
#956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25:21
확-인
#957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26:06
문하생을 자신의 수준으로 끌어 올리는게 목표라면
라그나 크림슨의 그 조아의 혈족도 생각나네요
라그나 크림슨의 그 조아의 혈족도 생각나네요
#9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6:32:46
으흠흠(?)
#959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39:27
일단 여포 모티프 캐릭터들 찾아봐도 AA가 없거나 이미 쓰였으니...
#960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39:37
여포 모티프를 조금 덜어내고 다른 특성을 추가하는 것이 좋을것 같네요
#9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6:43:18
뭐 그럴 필요가 있다면.. 으흠... 그럼 장료로 해보죠. 제가 아는 바가 맞다면 이 친구 창천향로 쪽 AA가 아직 안 쓰였을 겁니다.
#962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48:21
확-인
다만 그 부분은 일단 메이킹판에서도 확인을 받아 보셔야만-
다만 그 부분은 일단 메이킹판에서도 확인을 받아 보셔야만-
#9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06:49:49
이름: 래룡 문원(來龍 文遠)
AA:??
개요:
현재 제방에서 수(隋) 역량의 증진을 꾀하는 일파의 장이 되는 여련의 생물학적 친조부.
은상국이 막 만들어지던 무렵 당시 약 300세로, 숭무(崇武)의 번창을 기원하는 성향이 있기에 좋은 승부를 벌일 법한 강자가 천하에 많아지기를 바랐다.
다만 그 방법이 당시 기준으로 자기와 동등하거나 위의 강자들을 상대로 약속을 잡아 대결하고,
이러한 교류(...)를 통해서 얻은 비결들을 통해 문하생을 자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약력:
어느 순간 엄청나게 경지가 드높아진 결과 역설적으로 사실상 처음부터 시작하는 이들의 심지를 거의 확정적으로 꺾어버리는 문제가 생겼다.
이 점 때문에 자신을 따르는 극소수의 제자를 제하면 거의 모든 신주 북부 용인들에게 경계를 샀다.
도파민이 발흥할 당시,
실질적으로 지근거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제자들은 금성의 지배력에 전혀 삼켜지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좋은 대련을 벌일 수 있는 상대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는 것...
본인 말로는 "다수 정예"를 추구할 것을 조건으로 금성과 손을 잡고 스스로 도파민 곁에 선 것이 현재에 이른다.
역량:
기록 등을 근거로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를 "심홍상제"라는 칭호로 가장 처음 부르기 시작한 인물.
그러한 만큼 힘의 격차를 제하면 놀라울 정도로 스칼렛과 닮은 구석이 많다.
그러나 그의 성향 상 투쟁의 동기 자체가 묘한 부분에서 한 끝이 모자라며,
이러한 점은 그가 다음 경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오랫동안 헤메이게 만들기도 했다.
물론 아무리 강자라도 이러한 점을 얕보고 덤볐다간 "래룡"에 걸맞는 절대적인 집념을 초상화시키는 몸놀림에 순식간에 도륙될 것이다.
AA:??
개요:
현재 제방에서 수(隋) 역량의 증진을 꾀하는 일파의 장이 되는 여련의 생물학적 친조부.
은상국이 막 만들어지던 무렵 당시 약 300세로, 숭무(崇武)의 번창을 기원하는 성향이 있기에 좋은 승부를 벌일 법한 강자가 천하에 많아지기를 바랐다.
다만 그 방법이 당시 기준으로 자기와 동등하거나 위의 강자들을 상대로 약속을 잡아 대결하고,
이러한 교류(...)를 통해서 얻은 비결들을 통해 문하생을 자신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이었다.
약력:
어느 순간 엄청나게 경지가 드높아진 결과 역설적으로 사실상 처음부터 시작하는 이들의 심지를 거의 확정적으로 꺾어버리는 문제가 생겼다.
이 점 때문에 자신을 따르는 극소수의 제자를 제하면 거의 모든 신주 북부 용인들에게 경계를 샀다.
도파민이 발흥할 당시,
실질적으로 지근거리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와 그의 제자들은 금성의 지배력에 전혀 삼켜지지 않았다.
다만 자신이 좋은 대련을 벌일 수 있는 상대를 최대한 많이 만들어내는 것...
본인 말로는 "다수 정예"를 추구할 것을 조건으로 금성과 손을 잡고 스스로 도파민 곁에 선 것이 현재에 이른다.
역량:
기록 등을 근거로 이터널 스칼렛 더 "슈퍼노바" 를 "심홍상제"라는 칭호로 가장 처음 부르기 시작한 인물.
그러한 만큼 힘의 격차를 제하면 놀라울 정도로 스칼렛과 닮은 구석이 많다.
그러나 그의 성향 상 투쟁의 동기 자체가 묘한 부분에서 한 끝이 모자라며,
이러한 점은 그가 다음 경지로 넘어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지를 오랫동안 헤메이게 만들기도 했다.
물론 아무리 강자라도 이러한 점을 얕보고 덤볐다간 "래룡"에 걸맞는 절대적인 집념을 초상화시키는 몸놀림에 순식간에 도륙될 것이다.
#964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6:59:25
확-인
여기서 좀 더 간결하게 정리하자면...
여기서 좀 더 간결하게 정리하자면...
#965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7:00:10
+표준 양식 맞게
#966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7:04:22
아 이미 진행하셨나, 그럼 ㅇㅇ
#967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09:46:36
anchor>227>506
일단 한레스
일단 한레스
#968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10:04:48
이걸로 리퀘스트 하나 더 해결-
#9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10:08:22
역시 상중이라서 그런지 의외로 감정적으로는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제방 측(중얼)
#9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10:08:28
이상 없습니다.
#971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10:20:07
넹-
#972우동게◆BrEbMzfJ/i(IHnnbBxjs6)2025-11-24 (월) 11:04:38
일단 이쪽은 리퀘스트 해결했으니 한레스 하고...
오늘은 3차에 전념을...
오늘은 3차에 전념을...
#9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K2PIw8KOW)2025-11-24 (월) 11:26:10
쉬십셔-(?)
#9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gvLf0VcZi)2025-11-25 (화) 07:12:40
착륙(?)
#975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5 (화) 15:20:05
아 오늘은 진행을 못했네요;;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976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5 (화) 15:20:15
내일이라도 이쪽에 좀 더 시간투자를...
#9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08:11:58
LANDING(?)
#9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2:46:02
심심해서 풀어보는 제방 잡썰, 현 시점에서 시키부는 고숙하고 넷상 친구입니다(중얼)
#979지마스터◆GSjz3/enQG(H/YD1OOk9K)2025-11-26 (수) 12:46:12
어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2:46:32
보... 보고계셨슴까?!
#9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2:55:01
시키부의 경우 반물질 전쟁 이후 자신이 무언가에 휘둘렸다는 것에 마음이 상한 차에,
자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꼴 더 안 보이려고 원격 통신의 범주를 좁혀가며 교란신호를 감으로 때려잡는 수련을 하는 중 발신자 미상의 메일(???)이 여러 통 온 걸 확인했습니다.
교차검증 결과(카나데랑 동인지 친구이므로 가능했다) 고숙이 제방식 전산체계를 차용해 보낸 편지였고 자기 집?구석 이야기 하는 사이로 발전했다는 설정입니다.(??
자기 아이들에게 부끄러운 꼴 더 안 보이려고 원격 통신의 범주를 좁혀가며 교란신호를 감으로 때려잡는 수련을 하는 중 발신자 미상의 메일(???)이 여러 통 온 걸 확인했습니다.
교차검증 결과(카나데랑 동인지 친구이므로 가능했다) 고숙이 제방식 전산체계를 차용해 보낸 편지였고 자기 집?구석 이야기 하는 사이로 발전했다는 설정입니다.(??
#982우동게◆BrEbMzfJ/i(pgIokoul4.)2025-11-26 (수) 13:11:28
늦어졌네요
11시부터 작업 들어가겠습니당
11시부터 작업 들어가겠습니당
#9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3:18:24
확확인인-
#984우동게◆BrEbMzfJ/i(jK7dVK3FTO)2025-11-26 (수) 13:21:13
그러고보니 그 anctalk>1601>418의 부분은 저렇게 말 해놓고 스스로도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강함에 대해 다시금 떠올리는 식으로 그리면 될까요?
#9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3:23:24
아아 그 부분 잘 질문해주셨습니다.
#9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3:30:46
금성은 마비카가 슈-인을 끌어다 질책한 부분에 대해서,
마비카가 한 말이 자기가 생각해봐도 맞는 말인 걸 확실히 알고 있음에도... 아니 알기에 그런 취급을 받았다는 자체로 분한 감정이 새어나올 겁니다.
때문에 금성이 선제적으로 네가 한 말이 옳다고 깔고 들어가는 식으로 감정을 절제하는 거고요.
그 새어나온 편린을 직접 느낀 입장에서 은하의 절반~또는 미래의 전체에 달하는 힘이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이 점 때문에 팔신도 정말 마비카가 위험할 수 있었다고 한 소리는 할 수 있을 겁니다.
마비카가 한 말이 자기가 생각해봐도 맞는 말인 걸 확실히 알고 있음에도... 아니 알기에 그런 취급을 받았다는 자체로 분한 감정이 새어나올 겁니다.
때문에 금성이 선제적으로 네가 한 말이 옳다고 깔고 들어가는 식으로 감정을 절제하는 거고요.
그 새어나온 편린을 직접 느낀 입장에서 은하의 절반~또는 미래의 전체에 달하는 힘이 가벼이 여길 것이 아니라는 걸 깨닫는 식으로 부탁드립니다.
이 점 때문에 팔신도 정말 마비카가 위험할 수 있었다고 한 소리는 할 수 있을 겁니다.
#987우동게◆BrEbMzfJ/i(gb3aWDwXQ2)2025-11-26 (수) 13:33:06
확-인
#988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6 (수) 13:40:13
근데 금성이 슈프림 인텔리전스에 대해 저렇게 반응한다면
카간국 쪽도 크리의 침공을 받았다고 봐야겠네요
카간국 쪽도 크리의 침공을 받았다고 봐야겠네요
#9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3:43:03
음음, 사실 크리 제국 입장에서 현 제방과 도파민을 구분할 방도도 그닥 없고, 동시에 할 이유도 없으니까요.
제방 강역을 깊숙히 우회하던 무리가 충돌한 적이 한두번은 있을 겁니다.
제방 강역을 깊숙히 우회하던 무리가 충돌한 적이 한두번은 있을 겁니다.
#990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6 (수) 13:43:31
그때 휘하 칸 중에서 사망자가 나왔다고 해도 될법하고...
#991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6 (수) 13:49:48
어디보자 이럼 대사를 좀 신경써서 만들어야겠네요
#9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3:50:51
ㄷㄱㄷㄱㄷㄱㄷㄱ(?)
#993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6 (수) 13:56:28
여기 더해서 금성한테 맞선거 보고 팔신이 마비카한테 그 용제 자리 맡기는 식으로 그려도 될테고...
#994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6 (수) 14:00:09
일단 스크립트부터 좀 다시 손대야하니 실연재는 내일 진행될지도 모르지만 최대한 노력 해보겠습니다...
#9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4:01:13
anctalk>1601>993
형식상 임명이지만 실제는 임명 요청인(아무말)
anctalk>1601>994
힘힘-(?)
형식상 임명이지만 실제는 임명 요청인(아무말)
anctalk>1601>994
힘힘-(?)
#996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6 (수) 14:08:16
[내 입장을 밝히라고 한다면, 좋다, 이 이상 기싸움은 그만두고 본론으로 들어가도록 하겠다.]
[날 감히 그따위 고철에 빗댄건 언짢긴 하지만 기싸움을 시작한건 나니까 굳이 물고 늘어지진 않겠다.](프레셔 발산)
->
['이것이 은하를 손에 쥘수도 있던 자의 위압이구나']
['내가 이겨야 할 존재는 이 자 이상의 존재라는 말인가']
['그렇지만 고작 이 정도로 꺾였다간 그 자에게는 제대로 도전조차 못할것이다.']
->
(협상진행)
일단 여기까지 짜는 중...
[날 감히 그따위 고철에 빗댄건 언짢긴 하지만 기싸움을 시작한건 나니까 굳이 물고 늘어지진 않겠다.](프레셔 발산)
->
['이것이 은하를 손에 쥘수도 있던 자의 위압이구나']
['내가 이겨야 할 존재는 이 자 이상의 존재라는 말인가']
['그렇지만 고작 이 정도로 꺾였다간 그 자에게는 제대로 도전조차 못할것이다.']
->
(협상진행)
일단 여기까지 짜는 중...
#9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4:09:15
ㄷㄱㄷㄱㄷㄱㄷㄱ
#998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6 (수) 14:15:20
anchor>227>507
일단 한레스 먼저-
일단 한레스 먼저-
#9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4:20:29
음- 제 개인적으로는 꽤 담백한 연출이지만, 이건 이것대로 전력을 드러내지 않는다는 느낌을 줘서 좋군요.
#1000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6 (수) 14:21:17
제가 아무래도 채색 연출 같은건 잘 안써서 그 부분은 양해를-
#10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u.2bwabOC)2025-11-26 (수) 14:22:53
뭐 괜찮습니다. 애초에 자기 백성 챙기려는 녀석이 다른 작은 나라(법제상 이 판정이 맞다) 앞에서 정성들여 으름장 놓는 것도 우습긴 하죠.
#1002우동게◆BrEbMzfJ/i(/d7KBTOL.2)2025-11-26 (수) 14:43:57
ㅇㅇ
#1003우동게◆BrEbMzfJ/i(TfDXu.JNGa)2025-11-26 (수) 15:41:52
일단 이후는 스크립트 작성하고...
내일 이어서...
내일 이어서...
#10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TLDDbxZCe)2025-11-26 (수) 15:46:28
쉬십쇼-
#1005우동게◆BrEbMzfJ/i(TfDXu.JNGa)2025-11-27 (목) 03:42:33
오늘을 일찍 작업개시-
#10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TLDDbxZCe)2025-11-27 (목) 03:54:11
호우(?)
#1007우동게◆BrEbMzfJ/i(TfDXu.JNGa)2025-11-27 (목) 04:22:29
anchor>227>508
일단 첫레스
일단 첫레스
#10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TLDDbxZCe)2025-11-27 (목) 04:39:50
일단 확인인, 이상 없습니다.
#1009우동게◆BrEbMzfJ/i(TfDXu.JNGa)2025-11-27 (목) 08:18:05
anchor>227>509
다음 레스
혹시 이 외에 초기 합의안에 넣어야 할 내용이 있나요?
다음 레스
혹시 이 외에 초기 합의안에 넣어야 할 내용이 있나요?
#10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TLDDbxZCe)2025-11-27 (목) 08:44:33
지금 확인했습니다. 잠시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011우동게◆BrEbMzfJ/i(TfDXu.JNGa)2025-11-27 (목) 08:46:55
일단 본문에 자세한건 나중에 협의한다고 했으니 진짜 꼭 초기에 잡아놔야 한단것으로
#10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TLDDbxZCe)2025-11-27 (목) 08:48:01
anctalk>1601>844-847
에서 2번이 간략하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누가 이걸 제안하느냐인데...
금성-문원이 제안하고 마비카의 중재 아래 팔신을 통해서 제방이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꽤나 공격적인 개념이므로 이 부분을 완충할 수 있는 입장이 딱 마비카가 있군요.
에서 2번이 간략하게 해야 합니다. 문제는 누가 이걸 제안하느냐인데...
금성-문원이 제안하고 마비카의 중재 아래 팔신을 통해서 제방이 받는 것으로 하겠습니다.
꽤나 공격적인 개념이므로 이 부분을 완충할 수 있는 입장이 딱 마비카가 있군요.
#1013우동게◆BrEbMzfJ/i(TfDXu.JNGa)2025-11-27 (목) 08:50:00
확-인
#1014우동게◆BrEbMzfJ/i(TfDXu.JNGa)2025-11-27 (목) 09:22:21
일단 저 부분은 다음에 정리하기로하고 오늘은 여기까지로-
#10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TLDDbxZCe)2025-11-27 (목) 09:25:22
쉬십시오-
#10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zXsxSe4qIu)2025-11-28 (금) 08:43:55
랜딩-(?)
#1017우동게◆BrEbMzfJ/i(UJPZYo67J2)2025-11-28 (금) 08:58:17
오늘은 제쪽 작업이라..
쉬십쇼...
쉬십쇼...
#10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zXsxSe4qIu)2025-11-28 (금) 09:14:42
쉬십시오-
#10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zXsxSe4qIu)2025-11-28 (금) 11:11:24
오늘자 엑스컴 근황, 호우 임무에서 아네뜨 듀랑의 병과 적성 가챠 돌리는 방법을 이용해 은밀기동 띄우기 노가다 중-
#10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zXsxSe4qIu)2025-11-28 (금) 12:25:17
성공- 다행히도 1군용 지원병이 딱 절실할 시점에 지원병으로 나와줬군요.
#10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gdcgDpvG.)2025-11-29 (토) 08:29:11
참치랜딩딩, 요즘 들어 글 쓰는 감각을 되살려보겠다고 10여년도 더 전의 게임의 공략을 써보고 있습니다.(중얼)
#1022우동게◆BrEbMzfJ/i(VdCrtkwUXC)2025-11-29 (토) 11:13:10
오늘은 내용 구상-
#10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gdcgDpvG.)2025-11-29 (토) 11:22:18
확인인-
#10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gdcgDpvG.)2025-11-29 (토) 11:37:12
아 말 나오신 김에, 그 양육관 변화 시놉시스에서 하후연-정화 부부가 출현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크게 3가지 이유입니다.(이어짐)
크게 3가지 이유입니다.(이어짐)
#1025우동게◆BrEbMzfJ/i(VdCrtkwUXC)2025-11-29 (토) 11:44:35
해서 일단 1차 협약 맺고
금성 시점서 한번 묘사하고
크리 2차 침공 쭉 그리고
---여기까지가 마비카가 주인공이고 다음부턴 황충으로 주인공 체인지하고...
금성 시점서 한번 묘사하고
크리 2차 침공 쭉 그리고
---여기까지가 마비카가 주인공이고 다음부턴 황충으로 주인공 체인지하고...
#1026우동게◆BrEbMzfJ/i(VdCrtkwUXC)2025-11-29 (토) 11:44:43
방금 확인
#10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gdcgDpvG.)2025-11-29 (토) 11:45:23
1. 이 부부는 양육관 변화의 격변을 정면으로 맞은 케이스입니다.
다른 부부들은 이미 자식들을 한번 죄다 키워 장성시켰거나(철태-주성탄), 아예 키운 경험이 없거나(수평-성교),
원래부터 "용제치고는" 자녀를 극히 적게 둘 계획이었고(미주-영용), 그 외에는 미처 용제가 되지 못한 시점이거나 용제가 된 뒤 혼인을 하지 않아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부부는 아직 기존 양육관이 보편적일때 하후연이 승격되어 맺어져, 누구보다도 원없이 기존 가치관에 충실하게 자녀계획을 세웠습니다.
다른 부부들은 이미 자식들을 한번 죄다 키워 장성시켰거나(철태-주성탄), 아예 키운 경험이 없거나(수평-성교),
원래부터 "용제치고는" 자녀를 극히 적게 둘 계획이었고(미주-영용), 그 외에는 미처 용제가 되지 못한 시점이거나 용제가 된 뒤 혼인을 하지 않아 해당사항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 부부는 아직 기존 양육관이 보편적일때 하후연이 승격되어 맺어져, 누구보다도 원없이 기존 가치관에 충실하게 자녀계획을 세웠습니다.
#10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gdcgDpvG.)2025-11-29 (토) 11:45:45
뭐... 결과는 이미 익히 알려졌지만, 이 부부는 이러한 문제 때문에라도 가장 점진적으로 가치관이 변해야 하는 숙제를 맞이하고 말았습니다.
정확히는 변화된 가치관의 필요성과는 별도로 스스로 원해서 이미 낳은 아이들을 책임져야 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기에,
이 가치관을 너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기존 가치관 하에 태어난 아이들의 소외 우려를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정확히는 변화된 가치관의 필요성과는 별도로 스스로 원해서 이미 낳은 아이들을 책임져야 하는 문제는 여전히 남아있기에,
이 가치관을 너무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면 기존 가치관 하에 태어난 아이들의 소외 우려를 염두에 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10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gdcgDpvG.)2025-11-29 (토) 11:50:05
2. 여기에 이어지는 문제로 부부에게, 특히 하후연에게 우선 마비카를 비롯한 크리"인"과 크리"드라코니안"들을 받아들이는 문제가 1차적인 과제로 남았습니다.
당연하게도 위해를 끼친 크리 인들은 상종조차 할 이유가 없으나,
이들은 그들이 아니라는 점과, 부부 자신들이 퍼뜨린 아이 중에 분명히 크리 인의 상무성을 동경해 접근한 자녀들이 반물질 전쟁 당시부터 있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확히 마비카와 그 휘하를 동경한 것임을 받아들이고 상호간, 또는 일방적인 감정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당연하게도 위해를 끼친 크리 인들은 상종조차 할 이유가 없으나,
이들은 그들이 아니라는 점과, 부부 자신들이 퍼뜨린 아이 중에 분명히 크리 인의 상무성을 동경해 접근한 자녀들이 반물질 전쟁 당시부터 있었다는 점에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정확히 마비카와 그 휘하를 동경한 것임을 받아들이고 상호간, 또는 일방적인 감정을 정리하는 것부터 시작해야 합니다.
#1030우동게◆BrEbMzfJ/i(VdCrtkwUXC)2025-11-29 (토) 11:52:01
(듣는중)
#10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gdcgDpvG.)2025-11-29 (토) 11:53:21
3. 마지막으로, 어쨌든 정화-하후연은 스스로 과도기에 끼인 입장입니다.
따라서 이 과도기적인 상태에서 이상적인 결과를 표출하되, 동시에 그것이 "이상론"이라는 경고를 몸소 함으로써,
변화된 마음가짐이 현실론을 넘어서 실재로 안착하게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 과도기적인 상태에서 이상적인 결과를 표출하되, 동시에 그것이 "이상론"이라는 경고를 몸소 함으로써,
변화된 마음가짐이 현실론을 넘어서 실재로 안착하게 할 것입니다.
#10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ngdcgDpvG.)2025-11-29 (토) 11:54:40
여기까지입니다.
#1033우동게◆BrEbMzfJ/i(VdCrtkwUXC)2025-11-29 (토) 11:56:48
정리중...
#1034우동게◆BrEbMzfJ/i(VdCrtkwUXC)2025-11-29 (토) 12:11:07
1차 협약
금성 시점서 한번 묘사
크리 2차 침공 대비하면서 하후연-정화 부부 회상씬
크리 2차 침공
금성 시점서 한번 묘사
크리 2차 침공 대비하면서 하후연-정화 부부 회상씬
크리 2차 침공
#1035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4:46:22
오늘도 구상중...
부디 연재할만큼은 짜지길...
부디 연재할만큼은 짜지길...
#10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32q8W4nDO)2025-11-30 (일) 06:26:18
힘힘힘
#1037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9:15:44
그 일단 >>1012 부분은 나중에 논의하는걸로 이야기를 좀 바꾸겠습니다;;
잘 안써지네요 죄송합니다
잘 안써지네요 죄송합니다
#1038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9:21:46
정확히는
여기서 논하자고 제안
->
지금은 세부적인 사항을 정하는 자리가 아니니 거절
가까운 시일에 그쪽에서 조금이라도 더 군사에 식견이 있는 자를 보내 세부를 조율하도록 하자고 역제안
하는 식으로
여기서 논하자고 제안
->
지금은 세부적인 사항을 정하는 자리가 아니니 거절
가까운 시일에 그쪽에서 조금이라도 더 군사에 식견이 있는 자를 보내 세부를 조율하도록 하자고 역제안
하는 식으로
#10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32q8W4nDO)2025-11-30 (일) 09:26:07
좋습니다. 어차피 문원이도 등장시켜야 한다고 한 건 저니, 그 때 제안을 하는 걸로 가야겠군요.
#1040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9:27:06
꾸벅)
#1041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9:40:46
일단 쓰고 있는 중인데
마비카한테 금성이 [넌 여기보단 우리쪽에 더 가까운 녀석이다]라고 말 하면 맞는 말일려나요
마비카한테 금성이 [넌 여기보단 우리쪽에 더 가까운 녀석이다]라고 말 하면 맞는 말일려나요
#10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32q8W4nDO)2025-11-30 (일) 09:42:04
현 시점에서는 반만 맞겠죠. 본인의 개인적 성향과는 별도로 제방을 최종적으로 선택한 건 마비카 자신이니까.
언젠가 완전히 제방과 도파민이 합쳐지면 모르겠지만.
언젠가 완전히 제방과 도파민이 합쳐지면 모르겠지만.
#1043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9:43:02
네 ㅇㅇ 저도 마비카의 대답으로 [여기 사람이 되기로 한건 내 선택이다]는걸 강조할 예정이라
#10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32q8W4nDO)2025-11-30 (일) 09:44:22
같은 이유로 금성도, 일단 의중을 밝히진 않아도 떠보려고 anctalk>1601>1041 발언을 던진 걸 겁니다.
#1045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9:46:11
anchor>227>510-511
일단 쓴건 이정도-
일단 쓴건 이정도-
#10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32q8W4nDO)2025-11-30 (일) 09:46:36
(끄덕) 이상 없습니다.
#1047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9:47:47
anchor>227>510-512
이걸로 협상 파트까지 마무리
이걸로 협상 파트까지 마무리
#1048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9:48:30
anchor>227>487-512
이걸로 1차 파트는 완료-
이걸로 1차 파트는 완료-
#10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32q8W4nDO)2025-11-30 (일) 09:49:58
(박수짝짝) 이상 무
#1050우동게◆BrEbMzfJ/i(j3Z7FzuWSi)2025-11-30 (일) 09:51:19
갈망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10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32q8W4nDO)2025-11-30 (일) 09:52:17
우동게님이야말로 저보다도 고생하셨습니다.
#10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tXJBBcrTZm)2025-12-01 (월) 07:49:32
database>7797>29
변검판(辯檢判) 입장-
변검판(辯檢判) 입장-
#1053우동게◆BrEbMzfJ/i(LilXqFpXyi)2025-12-01 (월) 10:11:27
일단 저 병종 설정에 대해서도 미리 알려두자면...
아마 제 연재에서는 언급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마 제 연재에서는 언급되지 않을 확률이 높습니다.
#1054우동게◆BrEbMzfJ/i(LilXqFpXyi)2025-12-01 (월) 10:13:21
1. 마비카 시점서 전투를 진행할건데 마비카는 본인도 크리식 군제가 더 익숙할거고
휘하 장병들도 크리인이었을테니 본인이 직접 지휘하는 군은 그쪽에 더 가깝게 묘사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휘하 장병들도 크리인이었을테니 본인이 직접 지휘하는 군은 그쪽에 더 가깝게 묘사될거라고 보고 있습니다.
#1055우동게◆BrEbMzfJ/i(LilXqFpXyi)2025-12-01 (월) 10:13:40
2. 다만 같은 크리식 전술로 맞붙었다가는 피해가 커질수도 있단건 알고 있기에
이를 타파할 계책이 있을겁니다.
이를 타파할 계책이 있을겁니다.
#10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tXJBBcrTZm)2025-12-01 (월) 10:14:51
타당한 말씀이십니다.
#10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tXJBBcrTZm)2025-12-01 (월) 10:16:49
아 그러니까... 2.를 조만간 논해야 한다고요?
#1058우동게◆BrEbMzfJ/i(LilXqFpXyi)2025-12-01 (월) 10:17:23
일단 생각해둔건 한가지 있고말이죠
#1059우동게◆BrEbMzfJ/i(LilXqFpXyi)2025-12-01 (월) 10:19:52
해서, 일단 지금은 그렇습니다 ㅇㅇ
#10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tXJBBcrTZm)2025-12-01 (월) 10:20:21
음흠. 저도 별도로 생각한 전개가 있지만,
우선 진행 자체를 우동게님께 맡긴 입장이니 먼저 우동게님 측의 시놉시스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라도 정립되면 적어주십시오.
우선 진행 자체를 우동게님께 맡긴 입장이니 먼저 우동게님 측의 시놉시스를 들어보고 싶습니다.
언제라도 정립되면 적어주십시오.
#1061우동게◆BrEbMzfJ/i(LilXqFpXyi)2025-12-01 (월) 10:22:48
넵 ㅇㅇ
#1062우동게◆BrEbMzfJ/i(LilXqFpXyi)2025-12-01 (월) 10:32:01
일단 이 부분은 다른 분들하고도 이야기를 나눠봐야겠습니다만(중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크리군의 공통적 약점 중 하나로 '변수가 많아질수록 대응을 힘들어한다'는 걸로 생각중입니다.
무언가 변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적용하는건 수월하게 하는데 그 대응해야할 변수가 많아지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
이때부터는 각각의 변수에 대응책을 마련하는 동안 순전히 지휘관의 임기응변에 모든것이 의존된다는 식으로 써볼 예정.
마비카 또한 이를 알기에 여러 다른 개성을 가진 군들로(가능하다면 제방 바깥에서 크리와 싸우는 다른 종족들까지 끌어들이고) 합종군을 만들어 침략을 격퇴한다는 식으로 써볼 예정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크리군의 공통적 약점 중 하나로 '변수가 많아질수록 대응을 힘들어한다'는 걸로 생각중입니다.
무언가 변수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하고 적용하는건 수월하게 하는데 그 대응해야할 변수가 많아지면 그때부터 문제가 발생.
이때부터는 각각의 변수에 대응책을 마련하는 동안 순전히 지휘관의 임기응변에 모든것이 의존된다는 식으로 써볼 예정.
마비카 또한 이를 알기에 여러 다른 개성을 가진 군들로(가능하다면 제방 바깥에서 크리와 싸우는 다른 종족들까지 끌어들이고) 합종군을 만들어 침략을 격퇴한다는 식으로 써볼 예정이었습니다.
#10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tXJBBcrTZm)2025-12-01 (월) 10:37:32
확실히 크리가 적을 많이 만들긴 했죠. 그리고 군대 특성상 상명하복이 강조되기 쉬운 환경이기도 하고...
#10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tXJBBcrTZm)2025-12-01 (월) 10:38:50
일단은 제방 내부에서 두드러지는 분파별 성향에 대해서는 저는 이미 정보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습니다.
남은 건 제방 바깥에서 어느 정도로 호응할 수 있느냐고... 이건 시놉시스 검수를 포함해 지마스터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 상황이군요.
남은 건 제방 바깥에서 어느 정도로 호응할 수 있느냐고... 이건 시놉시스 검수를 포함해 지마스터님과 이야기를 해봐야 하는 상황이군요.
#1065지마스터◆GSjz3/enQG(sQF6bdwOO2)2025-12-01 (월) 14:54:40
아 여기서 저를 찾으신게 있었나
근데 제방 바깥에서 어느정도로 호응할 수 있냐는것은?
근데 제방 바깥에서 어느정도로 호응할 수 있냐는것은?
#10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arDrO3s1K)2025-12-01 (월) 15:38:36
아아 지마스터님, 우동게님께서 오셔야 자세히 논할 수 있는 부분이나,
anctalk>1601>1062 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규모와 조직력의 연합전선이 구축될 수 있느냐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anctalk>1601>1062 에 대해서 어느 정도 규모와 조직력의 연합전선이 구축될 수 있느냐의 문제라 생각합니다.
#10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arDrO3s1K)2025-12-01 (월) 15:46:35
일단 연합 자체는 거의 공적 수준으로 날뛰는 크리 때문에라도 어렵지 않아보입니다만,
상호간의 이해관계 문제를 이해하지 않으면 맺어놓고도 알게모르게 균열이 가기 쉽죠.
결론적으로 보면 크리 제국에 은원을 가진 세력들 전부(크기와 무관하게)의 각각의 입장이 가장 먼저 필요한 정보겠군요.
상호간의 이해관계 문제를 이해하지 않으면 맺어놓고도 알게모르게 균열이 가기 쉽죠.
결론적으로 보면 크리 제국에 은원을 가진 세력들 전부(크기와 무관하게)의 각각의 입장이 가장 먼저 필요한 정보겠군요.
#10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arDrO3s1K)2025-12-02 (화) 07:45:24
챔취 랜딩(?)
#1069우동게◆BrEbMzfJ/i(rHi//IaY1K)2025-12-02 (화) 09:40:56
죄송하빈다
오늘 좀 많이 바빳네요
오늘 좀 많이 바빳네요
#10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arDrO3s1K)2025-12-02 (화) 09:42:02
괜찮습니다. 모두 각자 일상이 있죠.
#1071우동게◆BrEbMzfJ/i(rHi//IaY1K)2025-12-02 (화) 10:10:44
해서 다시 생각해보니 일단 합종군안은 나중으로 미뤄야할것 같습니다
이번에 요구하신게 얼마나 나라의 역량 자체가 전에 비해 강해졌는지였으니 일단은 그쪽에 집중을 해야할것 같네요
대신 마무리 부분에서 이후에도 이어질 침공에 대항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과 더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크리에 함께 맞서는 합종책을 추진하는 걸로 이야기 마무리를 지어야 할듯 하네요.
이번에 요구하신게 얼마나 나라의 역량 자체가 전에 비해 강해졌는지였으니 일단은 그쪽에 집중을 해야할것 같네요
대신 마무리 부분에서 이후에도 이어질 침공에 대항하기 위해 다른 나라들과 더 적극적으로 교류하며 크리에 함께 맞서는 합종책을 추진하는 걸로 이야기 마무리를 지어야 할듯 하네요.
#10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arDrO3s1K)2025-12-02 (화) 10:18:47
음, 그럼 우선은 칼더를 어떻게 잡느냐-마비카는 다가올 재침공에 대비해 얼마나 자강과 제방 자체와의 연계를 병행하느냐로군요.
#10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arDrO3s1K)2025-12-02 (화) 10:23:41
그렇다면 현재 다음 파트가 될 것은...(생각중)
#1074우동게◆BrEbMzfJ/i(rHi//IaY1K)2025-12-02 (화) 10:28:00
2차 협의 및 특사 이야기는 크리 2차 침공 방어 후에 진행되지 않을까 싶네요 ㅇㅇ
#10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arDrO3s1K)2025-12-02 (화) 10:34:27
확인했습니다.
#10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arDrO3s1K)2025-12-02 (화) 11:29:59
가만있자... 이렇게 되면 팔신 등이 임시로나마 마비카에게 공무를 제안하는 게 바로 언급될 필요가 있겠군요.
제방 전체적인 태세 변경이 일종의 통상적인 개혁 활동으로 보이기에도 충분하고,
크리 측의 침공이 준비되는 걸 언제 아느냐와 별도로 침공 자체는 예정되었으니 대비하는 것이 침공인 것으로 생각이 좁혀지기 좋습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의도치 않은 연환계로군요.
제방 전체적인 태세 변경이 일종의 통상적인 개혁 활동으로 보이기에도 충분하고,
크리 측의 침공이 준비되는 걸 언제 아느냐와 별도로 침공 자체는 예정되었으니 대비하는 것이 침공인 것으로 생각이 좁혀지기 좋습니다.
말하자면 일종의 의도치 않은 연환계로군요.
#1077지마스터◆GSjz3/enQG(7g7okNjlIi)2025-12-02 (화) 12:47:27
아 이게 보면 그거네요
실제로도 당장 제방의 역량이나 그런게 의문시되거나 하곤 했었으니
합종군을 하면 다른데 묻어가거나 그쪽 역량이 보탬이 됬으니까
자력으로 구제하는 그런 전개인게 필요한
실제로도 당장 제방의 역량이나 그런게 의문시되거나 하곤 했었으니
합종군을 하면 다른데 묻어가거나 그쪽 역량이 보탬이 됬으니까
자력으로 구제하는 그런 전개인게 필요한
#10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arDrO3s1K)2025-12-02 (화) 12:50:21
뭐 그도 그렇군요.
#1079우동게◆BrEbMzfJ/i(XqsXQ10JI6)2025-12-03 (수) 06:24:18
일단 이번 주말 언저리는 일이 좀 잡힌지라 못할 예정...
#10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wMsNoENlLa)2025-12-03 (수) 06:24:28
확확인인
#10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WXE3MwQ/2O)2025-12-05 (금) 05:15:36
참참치치랜랜딩딩... 이긴 한디, 우동게님이 바쁘시다고 했지. 대화 복기나 해볼까(?)
#10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4D3xfQ7/K)2025-12-06 (토) 12:21:12
주기적 랜딩(?)
#10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HTSAkyyS4a)2025-12-07 (일) 07:28:40
정기적 랜딩(??)
#10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b8qsbr8wO)2025-12-08 (월) 05:36:21
database>6017>12
용포(龍布)
결론부터 말하면 용람의 레트콘임다 옙.
용포(龍布)
결론부터 말하면 용람의 레트콘임다 옙.
#10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b8qsbr8wO)2025-12-08 (월) 08:45:30
database>6017>13
수수정정
수수정정
#1086우동게◆BrEbMzfJ/i(XvMgcN1rUO)2025-12-08 (월) 09:25:37
그, 일단 육아나 교육 관련으로는 설정 손대시지 않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마다 뭘 잘 해보려고 해도 할수록 더 꼬이는 무언가가 있는데 갈망자님 경우는 이 분야에서 그게 좀 있는거 같네요.
사람마다 뭘 잘 해보려고 해도 할수록 더 꼬이는 무언가가 있는데 갈망자님 경우는 이 분야에서 그게 좀 있는거 같네요.
#10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b8qsbr8wO)2025-12-08 (월) 10:29:42
뭐 일단 그래서 현재는 용포에서 그 부분을 뺐죠.
#1088우동게◆BrEbMzfJ/i(XvMgcN1rUO)2025-12-08 (월) 11:28:25
넵 ㅇㅇ
#10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MJbj9Ceyq)2025-12-09 (화) 08:10:31
철푸덕(?)
#1090우동게◆BrEbMzfJ/i(ZoxxeTNhW.)2025-12-09 (화) 08:24:09
오늘은 3차 쓰고 이쪽 스크립트 작성을...
#10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MJbj9Ceyq)2025-12-09 (화) 08:29:03
확인인
#1092우동게◆BrEbMzfJ/i(ZoxxeTNhW.)2025-12-09 (화) 12:06:52
anchor>227>513-514
일단 감 살리기 위해 두 레스 먼저...
일단 감 살리기 위해 두 레스 먼저...
#10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MJbj9Ceyq)2025-12-09 (화) 12:07:45
호우, 드디어 시작인가(?)
#1094우동게◆BrEbMzfJ/i(ZoxxeTNhW.)2025-12-09 (화) 12:10:19
일단 오늘 이쪽은 감 살린단 목적이라 저 정도만 해놓고 다시 스크립트 쓸 예정인-
#10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MJbj9Ceyq)2025-12-09 (화) 12:17:02
확인확인, 질문하실 건 자정까지 언제든 질문해주십쇼. 이후는 일정상 빨리 자야 하는지라(?)
#1096우동게◆BrEbMzfJ/i(ZoxxeTNhW.)2025-12-09 (화) 12:19:36
넵-
#10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OIMTxD2aOC)2025-12-10 (수) 03:22:59
영화 더 러닝 맨을 보았다.
이 영화는 동명의 소설이 원작으로써, 기존에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으로 만들어졌을 때는 혹평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2025년판(?)은 억압과 기만이라는, 어쩌면 원작 소설이 다루려 했던 내용을 최대한 노골적으로 드러내었다.
Ai의 시대가 다가오는 요즘, 메체에서 보내오는 모든 정보를 믿을 수 없고 심지어 알아서 걸러들을 수 있는 자만 자기 자신으로 남을 수 있는 작금의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도, 이것을 완성한 자만이 기만과 억압에 맞설 수 있다는 마무리는 특히나...
이 영화는 동명의 소설이 원작으로써, 기존에 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으로 만들어졌을 때는 혹평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2025년판(?)은 억압과 기만이라는, 어쩌면 원작 소설이 다루려 했던 내용을 최대한 노골적으로 드러내었다.
Ai의 시대가 다가오는 요즘, 메체에서 보내오는 모든 정보를 믿을 수 없고 심지어 알아서 걸러들을 수 있는 자만 자기 자신으로 남을 수 있는 작금의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느낌이었다.
무엇보다도, 이것을 완성한 자만이 기만과 억압에 맞설 수 있다는 마무리는 특히나...
#10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OIMTxD2aOC)2025-12-10 (수) 05:59:16
책 오류와 우연의 과학사를 읽었다.
이전에 읽었던 생각의 오류는 생각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하여 끝임없이 자신에게 주의를 환기시킬 것을 설파했다.
이번의 책은 많은 학자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인간적인 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모르는 부분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 대한 찬가를 적당히 어우러지게 만든 저작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이 세상의 모든 진실을 깨달을 날은 까마득하기에, 오만과 안일함을 언제나 경계하는 당부 또한 곁들여져 있었다.
오늘날의 우리는 많은 진실을 단번에 습득할 "수도"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그것은 전부도 아니며, 동시에 그게 진짜로 진실인지는 검증을 위한 검증을 제하더라도 검증이 필요하다.
우리는 언제나 현재를 살아갈 것이다. 과거와 미래가 아닌...
이전에 읽었던 생각의 오류는 생각을 최대한 객관적으로 하는 방법에 대하여 끝임없이 자신에게 주의를 환기시킬 것을 설파했다.
이번의 책은 많은 학자들이 겪었던 시행착오와 인간적인 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세상의 모르는 부분을 향해 나아가는 이들에 대한 찬가를 적당히 어우러지게 만든 저작물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류가 이 세상의 모든 진실을 깨달을 날은 까마득하기에, 오만과 안일함을 언제나 경계하는 당부 또한 곁들여져 있었다.
오늘날의 우리는 많은 진실을 단번에 습득할 "수도"있는 세상에서 살고 있지만 그것은 전부도 아니며, 동시에 그게 진짜로 진실인지는 검증을 위한 검증을 제하더라도 검증이 필요하다.
우리는 언제나 현재를 살아갈 것이다. 과거와 미래가 아닌...
#10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D04lsu7O)2025-12-10 (수) 10:04:56
챔취 랜딩딩
#11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vW.tUL54K)2025-12-11 (목) 05:58:38
오늘도 착륙륙(?)
#11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7rBFFcy8W)2025-12-12 (금) 05:47:13
오늘의 엑스컴 일기: 예리한 반사신경에 발라줄 유전자 개조를 오판했다... 대령 두개를 신병훈련용으로 내려야 했다... 아 다운된다.
#11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7rBFFcy8W)2025-12-12 (금) 07:16:58
추신: 진정했다. 어차피 신병교육대는 필요했다. 뭐 계속해서 신병 긁어서 훈련시킬 거니까 언젠가는 또 생기겠지.
#1103우동게◆BrEbMzfJ/i(GOCQJeAFJS)2025-12-12 (금) 08:15:33
오늘은 구상 좀 진행하고 써볼 예정-
#11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7rBFFcy8W)2025-12-12 (금) 08:43:25
호우(Ho)
#11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7rBFFcy8W)2025-12-12 (금) 10:46:17
음, 엑스컴을 다시 하면서 느낀 게 있다면, 이걸 처음 했을 때랑 지금은 좌절감이 오래 가는 정도가 크게 줄었다는 겁니다.
한 번 세이브 파일을 잃어버리고 몇 년을 못했지만,
영구적으로 잘못 키워준 병사(특히 네임드인 장 샤오제)에 대한 미련이 며칠을 안 가는 날이 오는군요... 세월이란(?)
한 번 세이브 파일을 잃어버리고 몇 년을 못했지만,
영구적으로 잘못 키워준 병사(특히 네임드인 장 샤오제)에 대한 미련이 며칠을 안 가는 날이 오는군요... 세월이란(?)
#1106우동게◆BrEbMzfJ/i(GOCQJeAFJS)2025-12-12 (금) 10:56:10
anchor>227>515
우선 첫레스
우선 첫레스
#11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7rBFFcy8W)2025-12-12 (금) 10:58:07
대격변의 시작-
이상 없슴다.
이상 없슴다.
#1108우동게◆BrEbMzfJ/i(GOCQJeAFJS)2025-12-12 (금) 10:58:56
#11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7rBFFcy8W)2025-12-12 (금) 10:59:53
오랜 역사의 족적-
역시 이상 없습니다.
역시 이상 없습니다.
#11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7rBFFcy8W)2025-12-12 (금) 11:05:10
ㄷㄱㄷㄱㄷㄱㄷㄱ(?)
#1111우동게◆BrEbMzfJ/i(GOCQJeAFJS)2025-12-12 (금) 11:17:02
#1112우동게◆BrEbMzfJ/i(GOCQJeAFJS)2025-12-12 (금) 11:22:45
#11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7rBFFcy8W)2025-12-12 (금) 11:23:09
확인인. 이상 없습니다.
#1114우동게◆BrEbMzfJ/i(GOCQJeAFJS)2025-12-12 (금) 11:32:49
일단 오늘은 anchor>227>515-518로 마무리
경우 따라서는 다음 연재 때 anchor>227>518 수정 들어가고 하이드 요청 있을수도 있습니다.
경우 따라서는 다음 연재 때 anchor>227>518 수정 들어가고 하이드 요청 있을수도 있습니다.
#11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7rBFFcy8W)2025-12-12 (금) 11:42:24
확인인
#11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cLd3LB6tK)2025-12-13 (토) 07:05:32
참참치치랜랜딩딩
#11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s3ZgQ9uFu)2025-12-14 (일) 06:02:52
(빼꼼)
#1118우동게◆BrEbMzfJ/i(JQhhgt1ZF6)2025-12-14 (일) 09:44:58
오늘은 속이 안 좋아서...
#11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s3ZgQ9uFu)2025-12-14 (일) 10:21:51
(끄덕) 쉬십시오-
#11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0:16:04
철푸덕(?)
#1121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3:19:40
어, 지금 혹시 계실까요?
#11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20:27
있습니다.
#1123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3:20:55
일단 이야기 쓰고 있는데
반물질 전쟁 이전에 금성의 카간국이 제국을 압도하지 못했던 이유를 뭐라고 봐야할까요?
반물질 전쟁 이전에 금성의 카간국이 제국을 압도하지 못했던 이유를 뭐라고 봐야할까요?
#1124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3:21:23
금성 개인에 대한 묘사를 할때 조금 고려할게 있는지라
#11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22:21
그쪽이라, 이건 확실히 진지한 부분이군요... 잠시...
#11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24:44
아 가만, 그 전에, 금성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이유인가요 아니면 객관적인 이유인가요?
#11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26:04
이 부분을 확실히 하지 않으면 묘사에 필요하신 정보와 동떨어진 것을 제공할 우려가 있습니다.
#1128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3:26:26
둘을 구분해서 설명해주실수 있다면 부탁을-
#1129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3:29:40
anchor>227>519-521
일단 3개 레스를 먼저-
일단 3개 레스를 먼저-
#11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29:45
좋습니다. 그러니까 음...
금성의 입장에서, 초상적 아버지인 상제의 뜻에 따라서 아버지의 뜻을 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반기를 든 것은 스스로가 생각해도 급작스러운 것이었습니다.
그 진실이 어떠하였든 간에, 금성에게 있어 이 시점에서 상제를 넘어선다는 것은 상제가 자신의 행동에 내린 우발적인 평가에 의지한 모두를 넘어야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금성의 입장에서, 초상적 아버지인 상제의 뜻에 따라서 아버지의 뜻을 궁극적으로 이행하기 위해 반기를 든 것은 스스로가 생각해도 급작스러운 것이었습니다.
그 진실이 어떠하였든 간에, 금성에게 있어 이 시점에서 상제를 넘어선다는 것은 상제가 자신의 행동에 내린 우발적인 평가에 의지한 모두를 넘어야 하는 것이 되었습니다.
#1131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3:32:40
일단 다 적으실때까진 경청모드
요약 및 재질문은 완료되면-
요약 및 재질문은 완료되면-
#11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36:50
금성이 내린 판단은 옳았습니다만 동시에 틀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쨌거나 금성은 본인에게 저항할 수 없었거나, 눈치채고 저항을 시도해 볼 겨를이 없는 수많은 이들을 자신의 존재만으로 찍어누르며 일어섰습니다.
가까스로 벗어나 도망쳐가는 모든 용인들에게 이는 그 자체로 폭거였고, 자신들의 동족이나 백성들에게 파급되는 것을 진심으로 끔찍하게 여겼습니다.
시작은 상제의 우발이었을지언정,은상국을 비롯한 신주 북부에서 도망쳐 내려오는 이들을 중심으로 "그것은 용이 아니며, 그러한 것을 물려줄 수는 없다"는 마음만은 굳건히 세워져만 갔지요.
어쨌거나 금성은 본인에게 저항할 수 없었거나, 눈치채고 저항을 시도해 볼 겨를이 없는 수많은 이들을 자신의 존재만으로 찍어누르며 일어섰습니다.
가까스로 벗어나 도망쳐가는 모든 용인들에게 이는 그 자체로 폭거였고, 자신들의 동족이나 백성들에게 파급되는 것을 진심으로 끔찍하게 여겼습니다.
시작은 상제의 우발이었을지언정,은상국을 비롯한 신주 북부에서 도망쳐 내려오는 이들을 중심으로 "그것은 용이 아니며, 그러한 것을 물려줄 수는 없다"는 마음만은 굳건히 세워져만 갔지요.
#11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37:55
상제를 직접 넘어서기 위해 택한 행위가, 결국 상제를 넘어서기 위한 가장 거대한 벽을 세운 꼴이었습니다.
#11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38:58
예, 여기까지입니다.
#1135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3:39:58
요약하자면 일단 반기를 든것 자체가 자기 자신을 포함한 모두에게 갑작스러웠고
결국 상제의 영향력 하에 있는 모두를 넘어서야만 했으며
그걸 실행하는 과정에서 폭거를 저지르고 제국의 천하룡들엑 반감을 크게 사버렸으며
결국 그들이 자신과 맞설 힘을 기르게 만들었다
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결국 상제의 영향력 하에 있는 모두를 넘어서야만 했으며
그걸 실행하는 과정에서 폭거를 저지르고 제국의 천하룡들엑 반감을 크게 사버렸으며
결국 그들이 자신과 맞설 힘을 기르게 만들었다
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1136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3:41:39
일단 지금 그려지는 묘사상 금성이 개인으로서는 도파민과 아닌 용인들을 통틀어서도 개인으로서는 최강이란 식으로 쓰고 있었고
그 정도를 '은하를 손에 쥘수도 있었다'라고 적는 중이지만
지금은 >>1129 장면에서 나오는대로 반물질 전쟁 당시 큰 벽에 부딪힌걸 묘사하고 있죠
그 정도를 '은하를 손에 쥘수도 있었다'라고 적는 중이지만
지금은 >>1129 장면에서 나오는대로 반물질 전쟁 당시 큰 벽에 부딪힌걸 묘사하고 있죠
#11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42:16
금성의 결말이 온건하게 선회되었으니 말하자면, 사실 당시에 차라리 지금 물려달라고 한 마디만 했거나 하다못해 상제만 죽이고 올라섰으면 오히려 정답이었죠.
#11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42:41
지금은 어쨌든 좀 더 돌아서 가야 하는 상황이 되었지만요.
#11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3:43:51
확인인, 현재까지 이상은 없습니다.
#1140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3:59:34
#11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4:00:56
그것은 따라서 강해져야 할 이유가 생겼기에...
이상 없습니다.
이상 없습니다.
#1142지마스터◆GSjz3/enQG(Sie9mFVaOW)2025-12-15 (월) 14:01:04
파밸적으로도 맞네요 ㅇㅇ
당장 예전에 제방 쪽에서 배움을 청하던 쪽이던 스칼렛이 아스카보다 밑이라고 다이스 결과가 나왔었으니까
당장 예전에 제방 쪽에서 배움을 청하던 쪽이던 스칼렛이 아스카보다 밑이라고 다이스 결과가 나왔었으니까
#1143지마스터◆GSjz3/enQG(Sie9mFVaOW)2025-12-15 (월) 14:01:49
대충 역학관계가
스칼렛<<<아스카<=카이저 기도라 순 정도니 금성으로선 도리가 없는 상대
스칼렛<<<아스카<=카이저 기도라 순 정도니 금성으로선 도리가 없는 상대
#1144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4:03:10
네 ㅇㅇ 일단 저 정도의 충격이 있어야 도파민이 기도라로 변이하는 일이 벌어지지 않을까 해서 저렇게 연출하고 있는 중이네요
#1145지마스터◆GSjz3/enQG(Sie9mFVaOW)2025-12-15 (월) 14:04:01
어디보자 기도라로 변이한다고 치면
셋이 뭉쳐서 변이하거나
아니면 본편에 묘사한 '먹어치운 대상을 흡수하는' 특성으로
스스로 기도라에게 인신공양하듯 먹히는 식이려남
셋이 뭉쳐서 변이하거나
아니면 본편에 묘사한 '먹어치운 대상을 흡수하는' 특성으로
스스로 기도라에게 인신공양하듯 먹히는 식이려남
#11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4:04:47
같은 장면이나 다름 없는 장면을 두 번이나 보게 된 입장이 되었습니다만... 뭐 저 정도는 해야 용인들이 끝임없이 향상심을 유지해야 할 이유가 되겠죠.
#1147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4:05:29
일단 금성이 마음을 바꾸게 된 계기를 그려야 하니 짚고 넘어가야하는 부분이라고 생각하고 쓰고 있네요
#11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4:05:42
동의합니다. 계속 부탁드립니다.
#1149우동게◆BrEbMzfJ/i(xpKzlgCoO2)2025-12-15 (월) 14:08:07
일단 >>1145라고 하면 또 생각난게 있긴 한데
이 부분은 다음에 해보는걸로-
이 부분은 다음에 해보는걸로-
#11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9TWihm)2025-12-15 (월) 14:08:28
쉬십시오(?)
#11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Zec6Jzk7e)2025-12-16 (화) 08:34:49
참치랜딩딩(?)
#11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brXlwN0K)2025-12-17 (수) 02:28:55
영화 아바타: 불의 재를 보았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 시리즈를 3편에서 끝낼 지, 또는 5부작을 준수할 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이 시리즈에서, 모든 삶은 어떤 식으로든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 하나는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생명의 여성과 이성은 그 문명의 발달수준을 막론하고 양립된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
1편이 나왔을 때의 강렬함에는 못 미쳤어도,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랬동안 고민하여 짜내려가는 이야기를 혼자서, 단번에 뛰어넘고 싶었던 것 같다.
한때는 그것에 내 삶의 모든 가치를 몰아넣은 채 살아왔으나, 나의 창작물... 피조물이 현실의 사람을 죽일 뻔했다고 느낀 시점에서 비로소 처음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삶의 가치는 살아가면서 변한다. 그럼에도 나는 변해서는 안되는 가치를 찾아 헤메이고, 과연 나는 여전히 나인가를 끝임없이 돌아볼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감히 용서를 구하겠지만, 이것만은 멈출 수가 없을 것이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이 시리즈를 3편에서 끝낼 지, 또는 5부작을 준수할 지는 모르는 일이다.
그러나 이 시리즈에서, 모든 삶은 어떤 식으로든 이어져 있다는 이야기 하나는 확실하게 전달하고 있는 것 같다.
또한 생명의 여성과 이성은 그 문명의 발달수준을 막론하고 양립된다는 것도 보여주고 있다.
1편이 나왔을 때의 강렬함에는 못 미쳤어도, 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랬동안 고민하여 짜내려가는 이야기를 혼자서, 단번에 뛰어넘고 싶었던 것 같다.
한때는 그것에 내 삶의 모든 가치를 몰아넣은 채 살아왔으나, 나의 창작물... 피조물이 현실의 사람을 죽일 뻔했다고 느낀 시점에서 비로소 처음 나를 돌아볼 수 있었다.
삶의 가치는 살아가면서 변한다. 그럼에도 나는 변해서는 안되는 가치를 찾아 헤메이고, 과연 나는 여전히 나인가를 끝임없이 돌아볼 것이다.
누군가에게는 감히 용서를 구하겠지만, 이것만은 멈출 수가 없을 것이다.
#11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HyN./Oe7a)2025-12-19 (금) 08:42:21
ㅇㅊㅊ...?
#11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L.dpt2MsBG)2025-12-20 (토) 07:39:57
일단 착륙륙
#1155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7:50:09
anchor>227>524
일단 오늘 첫레스
일단 오늘 첫레스
#11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fmPkiSzrO)2025-12-21 (일) 08:01:21
HAHAHAHA(쑻)
이상 없습니다.
이상 없습니다.
#1157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8:41:58
anchor>227>525-528
시점은 다시 현재로
일단 갈망자님이 보기 힘들어하는 장면이라 좀 더 절제하고 대사로 메울 예정
시점은 다시 현재로
일단 갈망자님이 보기 힘들어하는 장면이라 좀 더 절제하고 대사로 메울 예정
#1158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8:51:06
그러고보니 고정이 마비카한테 맡아달란 자리 이름이 뭐였죠?
#1159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8:53:03
고정이란다 팔신
#11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fmPkiSzrO)2025-12-21 (일) 09:10:58
아 방금 봤습니다.
#11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fmPkiSzrO)2025-12-21 (일) 09:12:15
일단 엄밀히는 임시로 기룡제(冀)로 지내볼 생각이 없느냐는 제안에 가깝습니다.
#11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fmPkiSzrO)2025-12-21 (일) 09:13:57
대충 어떤 역할인지는 전국위명과 대응되는 역량 란에서 설명은 되었지만...
그 외에 우리 식으로 말하면 동원훈련 제도에 대한 가늠 또한 부탁하게 되겠군요.
그 외에 우리 식으로 말하면 동원훈련 제도에 대한 가늠 또한 부탁하게 되겠군요.
#1163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9:15:07
기(冀):
<clr orchid orchid>난초색</clr>난초색
항상 극단적으로 드높은 수준의 직감을 가진다. 때문에 이 역량에 얼마나 적당히 의존할 것인지가 숙련의 척도다.
부패하거나 역심을 품거나 첩자로써 포섭되는 등의 이상징후가 해당 역량보유자에게는 발생 즉시 특정당하고, 최악 즉각 색출당한다.
-말 대신 우주전함이 그려진 마패... 즉 함패(艦牌).
용인 재가 하에 파견 감찰 임무에 투입될 경우 제국 체계 전체에서 마스터키로 작용하거나 통상 행정 및 보안 절차에 대한 편의 보조를 제공받는다.-
<clr orchid orchid>난초색</clr>난초색
항상 극단적으로 드높은 수준의 직감을 가진다. 때문에 이 역량에 얼마나 적당히 의존할 것인지가 숙련의 척도다.
부패하거나 역심을 품거나 첩자로써 포섭되는 등의 이상징후가 해당 역량보유자에게는 발생 즉시 특정당하고, 최악 즉각 색출당한다.
-말 대신 우주전함이 그려진 마패... 즉 함패(艦牌).
용인 재가 하에 파견 감찰 임무에 투입될 경우 제국 체계 전체에서 마스터키로 작용하거나 통상 행정 및 보안 절차에 대한 편의 보조를 제공받는다.-
#1164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9:15:51
지난번에는 수룡제라고 했던거 같아서 또 달라졌나 싶었던
#11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fmPkiSzrO)2025-12-21 (일) 09:17:05
문원을 설명할 때 여련하고 혼동이 있었던 것 같군요. 마비카에게는 일관적으로 기(冀) 쪽으로 이야기했었습니다.
#1166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9:17:16
일단 확인-
#1167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9:17:35
다시 말하자면 방첩인가
#11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fmPkiSzrO)2025-12-21 (일) 09:18:19
뭐 그렇습니다. 의외로 동원 제도는 역사적으로 방첩에도 응용된 사례가 많지요.
특히 오가 작통법이라던가, 호패라던가...
특히 오가 작통법이라던가, 호패라던가...
#1169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9:19:37
그렇다면 내부에서 칼더 잡는 일에도 나설거고-
크리 2차 침공 대응에 대해서는 조금 스크립트를 수정할 필요가 있겠네요
크리 2차 침공 대응에 대해서는 조금 스크립트를 수정할 필요가 있겠네요
#11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fmPkiSzrO)2025-12-21 (일) 09:21:30
음흠흠(끄덕끄덕)
아닌 말로 크리에 대한 대응이 칼더에 대한 대응이거나,
그 역도 성립하기 때문에 진짜 어느 곳을 노리는 의중인지에 대해,
둘 다 일어나버리거나 그럴 예정이면 역으로 의도를 숨기기 좋습니다.
아닌 말로 크리에 대한 대응이 칼더에 대한 대응이거나,
그 역도 성립하기 때문에 진짜 어느 곳을 노리는 의중인지에 대해,
둘 다 일어나버리거나 그럴 예정이면 역으로 의도를 숨기기 좋습니다.
#1171우동게◆BrEbMzfJ/i(Op/T7zeL36)2025-12-21 (일) 09:22:17
참고해두겠습니다-
#11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Z.2B8hMBVi)2025-12-22 (월) 10:00:17
착륙륙(?)
#11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QXGOs5GYyq)2025-12-23 (화) 09:18:59
철푸덕-
#1174우동게◆BrEbMzfJ/i(q8/bWfIttG)2025-12-24 (수) 00:46:52
당분간은 주말 연재임을 미리 알려드리는...
#11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T7DijnOgm)2025-12-24 (수) 06:34:57
책 꿈의 해석을 보았다.
정확히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원본을 보고 그것을 안병웅 저자가 풀이한 판본이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내면에 대하여 많은 분석을 시도했고 그 매개 중 하나가 꿈이다.
그는 한평생에 걸친 인생역정 속에서도 인간은 무의식적인 존재이며 그 점을 깊이 파고들어간 사람이었다.
... 이 책을 통해서 지금껏 내 일상에서 "생각마저 포함하여, 과연 나의 것이 남아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그에 대한 답을 잠시 얻었다.
그 의문은 나의 10대 후반과 20대 전부, 마지막으로 현재진행형으로 내가 사고하고 행동하는 바를 충동질 하고 때로는 제약하기도 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이 또한 나였다.
프로이트가 살아간 시기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중반까지였다.
실제 역사에서 그는 본인의 주장이 기존의 것을 뒤흔들게 되는 역풍, 유대계 혈통으로써 받은 인생 후반기의 광풍에 의한 풍파까지 모조리 겪고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그 정도의 역경을 버틸만한 인물은 못된다.
만약 그랬다면 내가 20대 이후 평생 얻은 돈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상당수의 금액이 집안 생활비로 반강제로 환원되는 상황에도 직장과 수익에 대한 열망을 단념하지는 않았겠지.
적어도 내가 직접 의지를 보인 수많은 인연과 그로 인한 상호작용은 내가 어디서부터 무너져있는지를 조금은 더 명확히 알게 하는 토대가 되었다.
편린이나마 맛본 직장생활만으로도 소위 말하는 번듯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존경심이 들 정도로,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십수년간 돈에 가려져버릴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세상이다.
내가 한평생을 헤메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를 찾았다는 사실을 비로소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선택보다는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는데 그 선택을 후회하고 바꾸는 건... 가능하더라도 무의미한 짓이니까.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냈고, 그것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끝임없이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정확히는 지그문트 프로이트의 원본을 보고 그것을 안병웅 저자가 풀이한 판본이다.
프로이트는 인간의 내면에 대하여 많은 분석을 시도했고 그 매개 중 하나가 꿈이다.
그는 한평생에 걸친 인생역정 속에서도 인간은 무의식적인 존재이며 그 점을 깊이 파고들어간 사람이었다.
... 이 책을 통해서 지금껏 내 일상에서 "생각마저 포함하여, 과연 나의 것이 남아있는가"에 대한 근본적인 의문과 그에 대한 답을 잠시 얻었다.
그 의문은 나의 10대 후반과 20대 전부, 마지막으로 현재진행형으로 내가 사고하고 행동하는 바를 충동질 하고 때로는 제약하기도 했다는 것이었다.
그리고 당연하지만, 이 또한 나였다.
프로이트가 살아간 시기는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중반까지였다.
실제 역사에서 그는 본인의 주장이 기존의 것을 뒤흔들게 되는 역풍, 유대계 혈통으로써 받은 인생 후반기의 광풍에 의한 풍파까지 모조리 겪고도 자신이 하는 일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았다.
나는 그 정도의 역경을 버틸만한 인물은 못된다.
만약 그랬다면 내가 20대 이후 평생 얻은 돈의 절반 이상에 달하는 상당수의 금액이 집안 생활비로 반강제로 환원되는 상황에도 직장과 수익에 대한 열망을 단념하지는 않았겠지.
적어도 내가 직접 의지를 보인 수많은 인연과 그로 인한 상호작용은 내가 어디서부터 무너져있는지를 조금은 더 명확히 알게 하는 토대가 되었다.
편린이나마 맛본 직장생활만으로도 소위 말하는 번듯한 일상을 살아가는 이들에 대한 존경심이 들 정도로,
내가 진정으로 바라는 것이 돈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십수년간 돈에 가려져버릴 수 밖에 없는 현재의 세상이다.
내가 한평생을 헤메서 나는 무엇을 하고 싶었는지를 찾았다는 사실을 비로소 후회하지 않을 수 있게 되었다.
지금까지의 선택보다는 시간이 더 걸릴 수도 있는데 그 선택을 후회하고 바꾸는 건... 가능하더라도 무의미한 짓이니까.
나를 위해 해야 하는 것, 할 수 있는 것을 찾아냈고, 그것을 할 것이며... 앞으로도 그것이 무엇인지를 끝임없이 돌아볼 수 있을 것이다.
#11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W3MwGEE2WW)2025-12-24 (수) 07:13:45
#11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W3MwGEE2WW)2025-12-24 (수) 10:41:26
오늘의 엑스컴... 외계인 전함이 그냥 뜬 덕분에 분대편성 선택장애 걸림(...) 겨우 편성 확정 완료.
#11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fzBlnn2su)2025-12-25 (목) 12:42:18
오늘은 크리스마스다.
내가 맞이하는 31번째 크리스마스로써... 요즘은 감흥이 덜하지만 그래도 연말이라고 어머니랑 내가 각각 아침 저녁 메뉴를 맡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부디 지쳐있는 모두에게 따스함이 잠시라도 전해지는 하루가 되기를.
내가 맞이하는 31번째 크리스마스로써... 요즘은 감흥이 덜하지만 그래도 연말이라고 어머니랑 내가 각각 아침 저녁 메뉴를 맡았다.
메리 크리스마스, 부디 지쳐있는 모두에게 따스함이 잠시라도 전해지는 하루가 되기를.
#11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OunB3hqC5O)2025-12-27 (토) 05:05:12
ㅇㅊㅊ-
#1180우동게◆BrEbMzfJ/i(vTMwXE1n4W)2025-12-27 (토) 10:07:25
스크립트 작성용 질문 한가지
팔신이 마비카한테 다른 일도 아닌 방첩을 맡긴데에는 특별히 이유가 있을까요?
팔신이 마비카한테 다른 일도 아닌 방첩을 맡긴데에는 특별히 이유가 있을까요?
#11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OunB3hqC5O)2025-12-27 (토) 10:14:41
질문에 대해서... 어디 보자...
#11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OunB3hqC5O)2025-12-27 (토) 10:20:10
그러니까, 방첩 자체에 대해서 일임한 것이라기 보단 크리 인으로써의 기풍을 살려 일시적으로 공직에 있어볼 것을 주문한 것인데(애초에 어느 쪽이 적성이나 지망인지는 본인 선택이므로),
이 과정에서 마비카가 자신이 그러모은 세력을 갈무리할 필요성이 문득 떠오른 것에 가깝습니다.
자연스럽게 동원체계 정비 및 훈련을 통한 방첩으로 초점이 옮겨간 것을 팔신을 비롯한 제방에 납득시킨 쪽이겠군요.
이 과정에서 마비카가 자신이 그러모은 세력을 갈무리할 필요성이 문득 떠오른 것에 가깝습니다.
자연스럽게 동원체계 정비 및 훈련을 통한 방첩으로 초점이 옮겨간 것을 팔신을 비롯한 제방에 납득시킨 쪽이겠군요.
#11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OunB3hqC5O)2025-12-27 (토) 10:23:32
제방 성격 상 원론적으로는 본인 의사가 최우선이니 전후관계를 재정리해본 결과 이게 자연스럽습니다.
#1184우동게◆BrEbMzfJ/i(vTMwXE1n4W)2025-12-27 (토) 10:27:12
아, 일단 맞붙기 전에 내부 단속 한단 느낌이라고 이해하면 되겠네요
#11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OunB3hqC5O)2025-12-27 (토) 10:28:24
옙, 어쨌든 겸사겸사 제안에도 응하고, 자기가 준비할 일도 하고
#1186우동게◆BrEbMzfJ/i(vTMwXE1n4W)2025-12-27 (토) 10:34:58
확-인
일단 계속 작업 하는 중-
일단 계속 작업 하는 중-
#11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05:16:31
ㅇㅊㅊ
#11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07:17:03
ㄷㄱㄷㄱ
#11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08:37:05
아아, 마이크 테스트 1, 2, 123-
#1190우동게◆BrEbMzfJ/i(USgY4WptYK)2025-12-28 (일) 08:51:58
작성중
#1191우동게◆BrEbMzfJ/i(USgY4WptYK)2025-12-28 (일) 08:55:23
아 쯥 계속 일이 생겼다 말았다 하네요;;
일단 작성은 조금씩이라도 해보겠습니다
일단 작성은 조금씩이라도 해보겠습니다
#11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08:56:22
확인했습니다
#1193우동게◆BrEbMzfJ/i(USgY4WptYK)2025-12-28 (일) 10:07:49
anchor>227>530
일단 첫레스
일단 첫레스
#11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10:08:56
음흠... 일단 제안이니 일선을 넘은 건 아니고... 이상 없습니다.
#11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10:12:02
아 잠깐... 종려 노사...? 잠시만요
#1196우동게◆BrEbMzfJ/i(USgY4WptYK)2025-12-28 (일) 10:14:02
연공서열상으로 팔신이 윗쪽인가요?
#11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10:15:18
팔신은 연령이 기본적으로 수만년 후반대 가량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노사의 의미가 老士 라면 어느 정도 충돌이 완화되겠지만,
아무래도 현 시점에서는 귀여운 손주의손주의... 손주로 볼 만 하죠.
이 부분에 대해서 노사의 의미가 老士 라면 어느 정도 충돌이 완화되겠지만,
아무래도 현 시점에서는 귀여운 손주의손주의... 손주로 볼 만 하죠.
#1198우동게◆BrEbMzfJ/i(USgY4WptYK)2025-12-28 (일) 10:15:59
수정했으니 그 부분은 하이드를-
#11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10:16:51
적용했습니다.
#1200우동게◆BrEbMzfJ/i(USgY4WptYK)2025-12-28 (일) 10:22:27
#1201우동게◆BrEbMzfJ/i(USgY4WptYK)2025-12-28 (일) 10:23:26
#1202우동게◆BrEbMzfJ/i(USgY4WptYK)2025-12-28 (일) 10:23:30
추가
#12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10:24:48
확인인, 이상 없습니다.
#1204우동게◆BrEbMzfJ/i(USgY4WptYK)2025-12-28 (일) 10:42:16
오늘 쓰던 분량이 어장 오류로 날아가서
일단은 여기까지...
일단은 여기까지...
#12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P1z/a7e6)2025-12-28 (일) 10:43:45
쉬십시오-
#12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iR9OLeIdm)2025-12-29 (월) 08:33:54
ㅇㅊㅊ... 이긴 한데 주말연재시랬지(중얼)
#12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W0jMUyKhlW)2025-12-31 (수) 11:44:18
뭐 질문 정도는 미리 적어둘까,
우동게님께서 제 3차를 확인하셨다면 제가 나름의 에피소드 단위로 이야기를 끊어서 한 화로 만든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어떠한 면에 있어서 한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부분이 있다면 3차 어장에서 확인되는 형식을 참고하여 표시해주셨으면 하는데, 가능하실까요?
우동게님께서 제 3차를 확인하셨다면 제가 나름의 에피소드 단위로 이야기를 끊어서 한 화로 만든다는 것을 보셨을 겁니다.
어떠한 면에 있어서 한 이야기가 마무리되는 부분이 있다면 3차 어장에서 확인되는 형식을 참고하여 표시해주셨으면 하는데, 가능하실까요?
#1208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06:21:46
아, 어느 정도 이야기 마무리 되면 묶어서 다시 한번 올려달란건가요?
#12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06:34:55
음? 아니 그보다는... 잠시만요.
#12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06:36:51
[anchor>227>475 전-중략,]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늘진 삶의 기억을 공유하는 부녀지간은, 천천히, 힘겹게,
그러나 확실하게, 그렇게 끊어진 인연을 마음속에서 내려놓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48화, 진혼곡, (完) << 요 부분이요. 이걸 판단하셔서 기입하시면 됩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그늘진 삶의 기억을 공유하는 부녀지간은, 천천히, 힘겹게,
그러나 확실하게, 그렇게 끊어진 인연을 마음속에서 내려놓았다.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제 48화, 진혼곡, (完) << 요 부분이요. 이걸 판단하셔서 기입하시면 됩니다.
#12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06:41:33
일단 원래 생각했던 신주 내전 절정화 시나리오가 거의 백지화되면서, 이 자리를 차지한 게 크리와의 교전이 되었습니다.
#12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06:43:13
이 과정에서 갤럭시아이즈 패밀리가 어떠한 상세 과정으로 결국 신주에 완전히 정착하느냐 등에 대한 대대적인 전개 수정이 불가피해졌고,
해당 부분은 아무래도 직접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해당 부분은 아무래도 직접 다루어야 할 것 같습니다.
#1213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06:47:20
오케이 오케이
#1214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0:50:55
일단 스크립트 짜는중...
#12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1:07:14
대기대기
#1216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3:38:12
작성중 질문 한가지하자면...
군제 정비를 맡기려는 이유에 대해서
'아무리 나름대로 변형을 가한다지만 결국 오자병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한계점이 존재, 아예 처음부터 오자병법과 무관했던 자들을 모아 새로운 군제를 짤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고 서술하면 괜찮을까요?
군제 정비를 맡기려는 이유에 대해서
'아무리 나름대로 변형을 가한다지만 결국 오자병법을 기반으로 하고 있기에 한계점이 존재, 아예 처음부터 오자병법과 무관했던 자들을 모아 새로운 군제를 짤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고 서술하면 괜찮을까요?
#1217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3:41:43
우선 오자병법의 레퍼런스로는 코덱스 아스타르테스로 잡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오자병법이 코덱스처럼 교조화 되었단건 아니지만,
레이븐 가드나 화이트 스카 같이 어느 정도 유연하게 적용하는 쪽도 완전히 벗어난 그런건 아니라 타우가 코덱스의 전술을 역공하자 당해버린 다모클레스 전역을 레퍼런스로 써서 작성할 예정이라
다만 오자병법이 코덱스처럼 교조화 되었단건 아니지만,
레이븐 가드나 화이트 스카 같이 어느 정도 유연하게 적용하는 쪽도 완전히 벗어난 그런건 아니라 타우가 코덱스의 전술을 역공하자 당해버린 다모클레스 전역을 레퍼런스로 써서 작성할 예정이라
#12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3:43:17
우선 질문에 앞서 기반이 되는 점을 짚고 넘어가자면, 제방, 특히 천하룡에게 통용되는 병서는 크게 세 권으로,
각각 오자병법, 손자병법 1편(손무병법), 손자병법 2편(손빈병법)이 있습니다.
각각 오자병법, 손자병법 1편(손무병법), 손자병법 2편(손빈병법)이 있습니다.
#1219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3:44:51
더 있다면 그 세권까지 망라해서 이야기 해야겠네요
#12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3:46:54
이 중에서 손빈병법의 후반부에 다루는 내용이 결국 군제 또한 사람과 그 사람을 이루는 주변부를 감안하지 않고 무작정 적용할 수 없어,
결국 특정한 환경 및 기풍, 심지어 형질에서는 그에 맞는 형태의 군제를 적용 내지는 점층적으로 확립하는 것을 역설합니다.
근본적으로 극리용을 비롯해 여타 용인종 분파가 생긴 상황은 바로 여기에 해당하기에 이를 적용하는 시각 또한 깔려있습니다.
결국 특정한 환경 및 기풍, 심지어 형질에서는 그에 맞는 형태의 군제를 적용 내지는 점층적으로 확립하는 것을 역설합니다.
근본적으로 극리용을 비롯해 여타 용인종 분파가 생긴 상황은 바로 여기에 해당하기에 이를 적용하는 시각 또한 깔려있습니다.
#1221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3:47:32
(듣는중)
#12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3:49:11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막 용인으로 편입됬다지만 크리 인의 정체성이 한량없이 강성한 마비카의 주도 하에서라면 최대한 훼손되지 않은 표상을 제시해주고 이를 견본화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12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3:49:31
정확히는 크리인의, 또는 크리 드래고니안의 그것을요.
#12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3:49:58
예, 답변은 여기까지입니다.
#1225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3:51:55
그렇다면 '손빈병법의 취지를 살리고 다른 두 병법에 의존해온 한계를 벗어나기 위한다'는 식으로 서술하면 괜찮을까요?
#12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3:54:31
이제서야 손빈 병법의 내용에 들어맞는 환경이 되었다는 점이 크지만, 사고관의 경직을 타파한다는 측면에서는 틀린 부분은 없겠군요.
... 아마 anctalk>1601>1225 와 관련해서는 양문리를 만나 담론을 나누게 될 가능성이 있을지도.
... 아마 anctalk>1601>1225 와 관련해서는 양문리를 만나 담론을 나누게 될 가능성이 있을지도.
#1227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4:12:10
anchor>227>534
일단 첫레스
일단 첫레스
#12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4:14:13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한순간이나, 누군가의 입장에서는 오랜 시간... 이상 없습니다.
#1229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4:24:13
#12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4:25:13
음흠흠, 서로 만나지 않았던 것이 서로를 마주한 순간 화학반응은 일어난다... 이상 무-
#1231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4:39:59
#12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4:41:05
호우(호우). 고생하셨습니다.
#1233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4:42:07
사실 제시하신대로 부제를 붙여야 했다면
anchor>227>494 쯤에는 재탄, anchor>227>529 쯤에도 다른 부제가 붙었어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anchor>227>494 쯤에는 재탄, anchor>227>529 쯤에도 다른 부제가 붙었어야 했을지도 모르겠네요
#12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4:43:42
뭐 그건 관점차니까요. 일단 제가 익숙한 템포(?)에 맞추어서 양식을 귀띔드린 거니, 이 점은 개의치 않으셔도 됩니다.
#12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4:43:59
음... 그럼, 바톤을 이어받았다고 생각해도 될까요?
#1236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4:44:31
아 그 일단 각 캐릭터 스토리 완결까지는 써야겠죠
#1237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4:44:39
지난번에 제가 이렇게 할거라고 제시한것도 있고
#12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4:45:03
확인인(끄덕)
#1239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4:45:24
이제 해야할게 크리와의 본격적인 싸움이고
이걸로 마비카 이야기는 마무리 지을 생각이니까요.
이걸로 마비카 이야기는 마무리 지을 생각이니까요.
#1240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4:47:10
그 다음으로 해야할건 황충의 이야기고
#1241우동게◆BrEbMzfJ/i(Gfy.5X08jC)2026-01-03 (토) 14:47:23
무엇보다 anctalk>1601>764도 다뤄야 하니까요
#12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F69j/HEW)2026-01-03 (토) 14:59:51
아, 확실히.
#12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yya4TXmau)2026-01-04 (일) 13:39:46
database>7797>30
토건심(土建心)
뭐어... 제가 스스로 결정해서 제방의 내용을 맡긴 바입니다만,
말씀하신 기획에 따르면 제 쪽에서도 손빈병법이 정확히 어느 부분까지 다루게 된 것인지를 우선 보여드릴 필요가 생겼더군요.
다시 쌓아올린다는 마음가짐으로 적당한 때에 적당한 만큼 써보고 있습니다.
토건심(土建心)
뭐어... 제가 스스로 결정해서 제방의 내용을 맡긴 바입니다만,
말씀하신 기획에 따르면 제 쪽에서도 손빈병법이 정확히 어느 부분까지 다루게 된 것인지를 우선 보여드릴 필요가 생겼더군요.
다시 쌓아올린다는 마음가짐으로 적당한 때에 적당한 만큼 써보고 있습니다.
#12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DG4LZ8UW)2026-01-05 (월) 02:40:55
영험한(?)
#12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n.JihN5zO)2026-01-06 (화) 07:59:12
책 밀리터리 실패열전 1권을 읽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씁쓸하지만 실패 없는 성공이 없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다.
하나 일상의 개개인이 살아가는 순간에서 때로는 그 실패의 댓가가 성공을 얻을 수도 있는 기회비용을 앗아간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예를 들면... 필자의 경우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지금껏 노력했는데 거기서 더 해야 한다는 소리로 너무 자주 들리는 경우다.
뭐, 솔직히 말해서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돈을 벌 필요가 있다는 자가세뇌가 너무 오랜 기간동안 이어진 것에 대한 반동으로 향상에 대한 시간투자에 사용할 의지가 고갈된 탓이다.
법적 성년이 된 지 이제 12~13년차가 되어가지만 내 정신이 어딘가에 멈춰서 허우적댄다는 사실은 이젠 놀라운 것도 아니다.
... 아마 평생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제는 내가 바뀔 때 까지 걸릴 시간과 비용소모, 아니 내 심력의 고갈 한계치부터 눈에 보이는 지경이니 말이다.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남는 거라곤 스스로 말라죽는 것 뿐이다.
같은 곳을 더 세게 밀을 의지는 없다.
그럼 더 지저분한 꼴에 빠져드느니 차라리 죽어야 하는가?
오 이런, 평생에 걸쳐 두 번이나 해 본 생각이고, 이 또한 스스로 중단될 사유를 어떻게든 찾았다.
...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원하는 만큼 나아가긴 커녕 물러서버림에도 말이다.
그 한 가지를 위해 영혼부터 낡아가는 나를 조금씩 손보았다.
그걸로는 부족하다는 소리는 객관적으로 맞지만, 별도로 쓸데없었다는 말도 맞지 않았다.
정말 놀랍게도, 나는 드디어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해도 내 영혼이 죽지 않음을 깨달았다.
내가 나로써 남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당장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한 발자국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한... 나는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삶을 다듬고 누려갈 것이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이 있다. 씁쓸하지만 실패 없는 성공이 없다는 것 자체는 사실이다.
하나 일상의 개개인이 살아가는 순간에서 때로는 그 실패의 댓가가 성공을 얻을 수도 있는 기회비용을 앗아간다는 것을 적나라하게 드러낸다.
예를 들면... 필자의 경우 더 노력해야 한다는 말이 지금껏 노력했는데 거기서 더 해야 한다는 소리로 너무 자주 들리는 경우다.
뭐, 솔직히 말해서 글을 쓰기 위해서는 돈을 벌 필요가 있다는 자가세뇌가 너무 오랜 기간동안 이어진 것에 대한 반동으로 향상에 대한 시간투자에 사용할 의지가 고갈된 탓이다.
법적 성년이 된 지 이제 12~13년차가 되어가지만 내 정신이 어딘가에 멈춰서 허우적댄다는 사실은 이젠 놀라운 것도 아니다.
... 아마 평생 벗어나지 못할지도 모른다. 이제는 내가 바뀔 때 까지 걸릴 시간과 비용소모, 아니 내 심력의 고갈 한계치부터 눈에 보이는 지경이니 말이다.
이 상태가 유지된다면 남는 거라곤 스스로 말라죽는 것 뿐이다.
같은 곳을 더 세게 밀을 의지는 없다.
그럼 더 지저분한 꼴에 빠져드느니 차라리 죽어야 하는가?
오 이런, 평생에 걸쳐 두 번이나 해 본 생각이고, 이 또한 스스로 중단될 사유를 어떻게든 찾았다.
... 포기하지 못하는 것이 있다. 원하는 만큼 나아가긴 커녕 물러서버림에도 말이다.
그 한 가지를 위해 영혼부터 낡아가는 나를 조금씩 손보았다.
그걸로는 부족하다는 소리는 객관적으로 맞지만, 별도로 쓸데없었다는 말도 맞지 않았다.
정말 놀랍게도, 나는 드디어 내가 틀렸다는 걸 인정해도 내 영혼이 죽지 않음을 깨달았다.
내가 나로써 남는 것이 진정 무엇인지에 대한 답은 당장 규정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단 한 발자국이라도 움직일 수 있는 한... 나는 내가 포기할 수 없는 삶을 다듬고 누려갈 것이다.
#12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w4gmOmOS)2026-01-07 (수) 05:58:03
오늘은 매년 돌아오는 내 유일의 개인 자산이라 할 수 있는 PC 청소날이다. 국가의 부름을 받았을 때 귀눈동냥으로 얻은 노하우는 확실히 쓸만하군.
#12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5N0pMUzB.)2026-01-08 (목) 09:08:30
database>7797>31
초법기 (超法氣)
의외로 인력의 평균 학력이 높을 수록 지식상의 이해도 때문에 더 정교한 작계나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초법기 (超法氣)
의외로 인력의 평균 학력이 높을 수록 지식상의 이해도 때문에 더 정교한 작계나 전술을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아마도...
#12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08:42:52
database>7797>32
주보체(主補體)
일단 묘사에 필요하실 법한 부분까지는 전부 작성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손빈 병법은 여기까지 다루었다는 뜻이죠.
주보체(主補體)
일단 묘사에 필요하실 법한 부분까지는 전부 작성했습니다. 다른 말로 하면... 손빈 병법은 여기까지 다루었다는 뜻이죠.
#1249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09:00:08
으어
#12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09:00:51
좋은 저녁입니다.(?)
#1251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09:10:39
초룡제는 근데 황초하고 황충 2개로 표기되던데 어느쪽이 맞는 표현이져
#12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09:11:46
아, 제방 시점에서는 본명 그대로인 황충이 맞는 표기입니다.
#1253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09:19:37
확인확인
#1254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09:38:45
슬슬 그 중요한 파트를 써야하니...
#1255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09:44:25
황충 파트 읽는 중
얘 인생사가 그러니까 전 남편이 현 남편 원보한테 전사당하고, 원보가 나중에 볼모로서 황충한테 보내진건가
그런데 부마라고 하면 딸의 남편이란건데 어케된거져
얘 인생사가 그러니까 전 남편이 현 남편 원보한테 전사당하고, 원보가 나중에 볼모로서 황충한테 보내진건가
그런데 부마라고 하면 딸의 남편이란건데 어케된거져
#12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09:48:38
아아 이런(...) 일단 당시 이쪽이 부마라는 표현의 용례를 혼동하고 있었을 겁니다.
#12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09:49:04
아니 정확히는 제가요.
#1258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04:04
아 그러면 그냥 부군으로 해석하면 되겠네요
#1259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04:30
읽어보는 중
처음엔 원보를 증오해서 복상사시키려다 떡정 들고 포기한건가
처음엔 원보를 증오해서 복상사시키려다 떡정 들고 포기한건가
#12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09:47
ㅇㅇ, 원안에서는 애초에 "죽이려고" 종실의 비기를 쓴 자체로 효율이 안 나온것도 있다 할까 싶었습니다만... 뭐 그건 현재는 사족이겠군요.
#1261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12:38
그러면 그 전 남편 사이서 나온 자식들은 이걸 어떻게 보는지도 생각해야겠고
#1262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14:42
일단 그 회의 장면 써야되는데
이미 낳아놓은 입장서 어떻게 정리할지도 생각해놓아야하나 이거
이미 낳아놓은 입장서 어떻게 정리할지도 생각해놓아야하나 이거
#12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15:39
음... 정화와 하후연 이야기요? 아니면 황충과 원보도요?
#1264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16:40
황충쪽 이야기긴 했습니다만
얘 포함해서 이미 많이 낳아놓은 쪽의 문제도 생각해봐야 할지도요
얘 포함해서 이미 많이 낳아놓은 쪽의 문제도 생각해봐야 할지도요
#12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18:48
이미 많이 낳아놓은 쪽이라... 정화-하후연이 극단적인 케이스긴 한데 확실히 그건 필요하겠군요.
#1266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19:15
일단 묘사된건 정화하고 황충 둘 뿐인가요?
#12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22:28
그러니까 자손을 그냥 많이 보는 거요?
#1268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23:15
이미 많이 낳아뒀다고 묘사된쪽이요 ㅇㅇ
#12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25:29
아아 그 쪽인가, 그럼 그 둘(황충은 전남편과의 사이에서)이 유일할 겁니다.
하후돈의 경우에는 본인이 용제가 되면서 "기존 관념 기준으로" 능력 대비 한참 적어진 케이스라서 좀 애매할 겁니다.
하후돈의 경우에는 본인이 용제가 되면서 "기존 관념 기준으로" 능력 대비 한참 적어진 케이스라서 좀 애매할 겁니다.
#12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26:22
목에 뭐가 껴서 기침이 나오는 게 생각 이상으로 크게 신경쓰이는군요... 판단과 답변이 느려지는 점 사과드립니다.
#1271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26:54
몸조심하세여 ㅇㅇ
#1272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28:25
그럼 정화하고 황충 둘이 현재 몇명 정도 자식이 있는지도 확인하고...
#12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30:43
정화-하후연, 황충-황충의 전남편(+원백과의 사이에서도) 말씀이시죠?
#1274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30:50
넹 ㅇㅇ
#12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33:34
이게 구체적인 수치를 적용할 상황은 아니다보니 이 참에 조정을 좀 하고 싶습니다,
#12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35:13
황충은 현 용인 인구의 5% 가량이 본인의 자손세대라는 언급이 있는데, 현 시점에 이건 적은 제가 봐도 너무 과하고...
본인으로부터 8촌 이내에 달하는 이의 총원이라고 해두겠습니다.
본인으로부터 8촌 이내에 달하는 이의 총원이라고 해두겠습니다.
#12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37:16
그리고 재혼 생활 이력이 이력이다보니, 원보=원백과의 사이에서 나온 아이들은 극히 적습니다.
황충의 자녀 전부를 통틀어서, 루시나다가 막내입니다.
황충의 자녀 전부를 통틀어서, 루시나다가 막내입니다.
#1278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38:27
확인확인
#12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39:26
그리고 정화-하후연 부부의 경우, 소반고 도독부에서 확인된 10만을 기본으로 깔고, 거기에서 으음... +27718
#1280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40:13
대략 13만명인가...
#12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42:14
반물질 전쟁 당시 신주에 근 3만, 대충 이 중 일부가 당시 크리 제국 원정군에게 노출되었겠군요.
#12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44:21
왜 우리도독부를 논외로 두냐면 거듭 강조되는 부분이지만 원래 확장 목적이 아닌 지역이었습니다.
따라서 이 쪽에 아이가 있었다면 부부가 직접 거두어서 데리고 다녔을 겁니다.
따라서 이 쪽에 아이가 있었다면 부부가 직접 거두어서 데리고 다녔을 겁니다.
#12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45:45
대충 하후지영을 언니에게 양도할 때 즘 해서 데리고 나왔겠군요.
#1284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45:56
그러면 조금 걸러서...
현재 시점서 양육이 필요한 미성년 자식이 얼마나 되는지를 봐야겠군요
현재 시점서 양육이 필요한 미성년 자식이 얼마나 되는지를 봐야겠군요
#1285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48:21
여기에 더해서 이전의 양육방식이 대략 어떤 식이었는지도 알아놔야겠고
#12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49:24
확인... 그렇다면 으음... 잠시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
#1287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50:40
여러모로 전환점이라고 할 파트이니 그 전후를 대비를 시켜야 할테니까요
#12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54:25
우선 먼저 확실히 해 둬야 할 것, 절룡인이 없을 때는 고등교육이 분화가 안 되었거나, 그 역할이 모종의 형태로 분산되었다는 겁니다.
따라서 본능적으로 깨우치는 통치감각은 그렇다쳐도, 당시에 그 외에 지식이나 노하우 등을 학습시키는 것은 우리 기준으로 늦어도 중학교과정 이내입니다.
따라서 본능적으로 깨우치는 통치감각은 그렇다쳐도, 당시에 그 외에 지식이나 노하우 등을 학습시키는 것은 우리 기준으로 늦어도 중학교과정 이내입니다.
#12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57:35
뭐 이렇다보니 현장학습이나 가정(과목 아님)교육 위주가 될 수밖에 없고, 후자의 경우 보통 손윗가족의 역할이 되곤 합니다.
#1290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0:59:36
음음
#12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0:59:38
물론 그 외에도 몸소 가르침을 청하기 위해 찾아갈 정도로 이름을 떨친 사람에게 찾아가기도 하고(이 경우 당사자가 교육을 행할 의사가 있는가가 변수),
반대로 교육 행위를 자처하고 자신의 지식과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궁극적으로 진전시킨다 여겨서 행하기도 하죠.
반대로 교육 행위를 자처하고 자신의 지식과 비법을 전수하는 것이 자신이 추구하는 방향성을 궁극적으로 진전시킨다 여겨서 행하기도 하죠.
#12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1:01:10
어쨌든, 절룡인이 생긴 시점에서는 이러한 고등-심화교육에서 통합화-표준화된 창구가 형성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1293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1:01:57
그러면 둘의 경우는 절룡인 이후 세대인가요?
#12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1:05:03
둘이라 하심은... 아, 황충의 자식들의 경우는 루시나다가 딱 아슬아슬하게 시기가 걸칩니다.
정화 하후연의 경우는 불가피하게 성장했던 경우를 빼면 전원이 이후세대입니다.
정화 하후연의 경우는 불가피하게 성장했던 경우를 빼면 전원이 이후세대입니다.
#12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1:06:23
이게 좀 텀이 있긴 해도 반물질 전쟁이 다가올 즈음에 막 절룡인이 생겨나서 세가 커지려 들 무렵이었다보니.
#1296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1:06:39
루시나다가 걸친다는건 황충의 자식들은 전부 절룡인 이전 방식으로 양육했단거고...
#12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1:14:17
음흠(끄덕끄덕)
#1298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1:19:03
작중묘사서도 부모보다 형제자매가 더 편한 식으로 나오기는 하는구나
#12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1:21:43
으흠, 그렇게 느끼셨다라... 제 무의식이 그렇게 썼군요(어이)
#1300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1:23:32
anchor>227>20
이 파트에 나와있던
이 파트에 나와있던
#13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1:26:23
글의 재미있는 점인데, 쓸 때랑 읽을 때, 여러 번 읽을 때 감상이 다 다르더군요(아무말)
#1302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1:26:39
그렇져 ㅇㅇ
#1303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2:16:56
[초룡제 황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절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만, 무슨 일이신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래대로라면 우리도독부를 임시로 철수하도록 지시해야 하나 했지만, 자네가 마침 여기 와있으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어.
다만 곧 있을 회의에는 반드시 참석해줘야겠네.
거기서 논의된 내용은 우리도독부로 돌아가서 필히 전파해야하고.
이 나라, 아니, 종족 전체의 방향성을 바꿀 중대사가 될테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서 밑의 대사를 할만한 캐릭터가 누구 정도로 넣음 될려나...
절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만, 무슨 일이신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래대로라면 우리도독부를 임시로 철수하도록 지시해야 하나 했지만, 자네가 마침 여기 와있으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어.
다만 곧 있을 회의에는 반드시 참석해줘야겠네.
거기서 논의된 내용은 우리도독부로 돌아가서 필히 전파해야하고.
이 나라, 아니, 종족 전체의 방향성을 바꿀 중대사가 될테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여기서 밑의 대사를 할만한 캐릭터가 누구 정도로 넣음 될려나...
#13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2:19:12
으음... 지금 시점을 보아하니 전쟁 종전 거의 직후고, 장소가 신주 내부죠?
#13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2:22:52
추가로 말투까지 고려한다면 한 사람이 있습니다만, 추천해도 되겠습니까?
#1306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2:23:35
네 ㅇㅇ
#13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2:27:47
오룡제 손견, AA는 손상향-연희 시리즈를 쓰던 단역인데요. 현 손씨네 가주인 동시에 고참 오룡제입니다. 물론 손책의 어머니기도 하죠.
최소한 반말을 할 수 있는 나이차에, 분화가 미처 덜 된 시점에서는 관장영역 내지는 관련영역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후보 중 한 명은 저 대사가 나올 시점에서 아직 만날 여유가 안 되었을 것 같군요.
최소한 반말을 할 수 있는 나이차에, 분화가 미처 덜 된 시점에서는 관장영역 내지는 관련영역이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모든 조건에 부합하는 후보 중 한 명은 저 대사가 나올 시점에서 아직 만날 여유가 안 되었을 것 같군요.
#1308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2:28:41
확인확인
#13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VWFNsnOQLC)2026-01-10 (토) 12:29:35
말투에 제약이 없다면 정룡제 가림(카림 그라시아-나노하 시리즈)도 가능하겠습니다만, 일단 말투를 최대한 변형하지 않는 선에서 낙점해보았습니다.
#1310우동게◆BrEbMzfJ/i(l3ktvC.GlK)2026-01-10 (토) 12:30:42
확인확인
아마 실작업은 내일 가능하겠지만...
아마 실작업은 내일 가능하겠지만...
#13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e8LZhQvve)2026-01-11 (일) 07:03:44
(철푸덕)
#1312우동게◆BrEbMzfJ/i(HE7OK5ZAtG)2026-01-11 (일) 10:20:28
오늘 예상치 못하게 바빠지네;;
죄송합니다 내일이라도...
죄송합니다 내일이라도...
#13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Me8LZhQvve)2026-01-11 (일) 10:24:21
확인확인, ㄱㅊㄱㅊ
#1314우동게◆BrEbMzfJ/i(eoacNIpBVS)2026-01-12 (월) 09:48:10
이번 파트는 특히 짜는게 어렵네...
#13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y7WXn6xr2m)2026-01-12 (월) 09:53:45
힘힘(?)
#1316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2:46:13
anchor>227>320-323
검토 하던 중에 이 부분은 날려야 할것 같습니다
폐기된 용람 설정있고 인구 5% 설정이 언급되버린지라
검토 하던 중에 이 부분은 날려야 할것 같습니다
폐기된 용람 설정있고 인구 5% 설정이 언급되버린지라
#1317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2:47:42
#1318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2:49:37
#1319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2:52:43
다만 anchor>227>374는 날리면 anchor>227>373하고 anchor>227>375가 매끄럽게 안 이어지니...
바로 날리지는 마시고 제가 중간 편집해서 재업할테니 그 뒤에 anchor>227>374-375로 날려주십쇼
바로 날리지는 마시고 제가 중간 편집해서 재업할테니 그 뒤에 anchor>227>374-375로 날려주십쇼
#1320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2:57:33
anchor>227>537-539
실질적으로는 그 용람 언급 부분만 날리게 됐네요
실질적으로는 그 용람 언급 부분만 날리게 됐네요
#1321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2:59:27
그리고 수도성 이름이 뭐였더라 거기서 회의가 열린다고 하려 했는데
#1322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3:07:56
한편, 반물질 전쟁 이후 얼마 뒤
(수도성), 대회맹장
, -― 、 ,.-_-_-、
l{ニニニニ| {,;i }
__Vニ ┘|_ _Ч }- _
_、‐''゛ニ ≧=≦ニ- _ _ -ニlニ |><}7ニ ニ- _ __
|二二ニニニニニニ=┴-- 、 /ニニニ〉=| /〈ニニニニ=| /:i:
|二|二二ニニ/:::::::::::::::::::::\ /ニニ|ニ \∨/ ニニ|ニニニ| /:i:i:i:i
|二≧=r=7´:::::::::::::::::::::::::::::::|________|ニニニ- ___,、ニニ _ -ニニニニ|__,':i:i:i:i:i:
、二二/¨¨|:::::::::::::::::::::::::::::::::::〉 乂ニニニ/__厂 ̄lニニニニニ/ }:i:i:i:i:i:i:
|__|::::::::::::::::::::::::::::::::::{ / ̄ ̄ ̄`¨¨7¨¨¨¨¨¨´ }:i〉:i:i:i:i
∨:::::::::::::::::::::::::|::::}  ̄ ̄ ̄ ̄ ̄ ̄ {:i:i:i:i:i:i
∨::::::::::::::::::::八: } ∨:i:i:i:i:i
|:::::::::::::::::::::::::::V _|:i:i:i:i:i:i
_、‐''゛:::::::::::::::::::::::::::::|- _ ________ ___ _、‐''゛:i:i:i:i:i:i:i
_、‐''゛::::::::::::::::::::::::::::::::::::::::::::::::≧s。. _ /7 | _、‐''゛:i:i:i:i:i:i:i:i:i:i:i:i:i
‐''゛:::::::::::::::::::::::::::::::::::::::::::::::::::::::::::::::::::::::::::≧s。. _ / / /:i:i:i:i:i:i:i:i:i:i:i:i:i:i:i:i:i:i:i
:::::::::::::::::::::::::::::::::::::::::::::::::::::::::::::::::::::::::::::::::::::::::::::::: ヽ/ / /:i:i:i:i:i:i:i:i:i:i:i:i:i:i:i:i:i:i:i:i:i:i
::::::::::::::::::::::::::::::::::::::::::::::::::::::::::::::::::::::::::::::::::::::::::::::::::::::V―――――|:i:i:i:i:i:i:i:i:i:i:i:i:i:i:i:i:i:i:i:i:i:i:i
:::::::::::::::::::::::::::::::::::::::::::::::::::::::::::::::::::::::::::::::::::::::::::::::::::::::| |:i:i:i:i:i:i|:i:i:i:i:i:i:i:i:i:i:i:i:i:i:i
:::::::::::::::::::::::::::::::::::::::::::::::::::::::::::::::::::::::::::::::::::::::::::::::::::::::| |:i:i:i:i:i:i|:i:i:i:i:i:i:i:i:i:i:i:i:i:i:i
[초룡제 황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절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만, 무슨 일이신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룡제 손견]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래대로라면 우리도독부를 임시로 철수하도록 지시해야 하나 했지만, 자네가 마침 여기 와있으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어.
다만 곧 있을 회의에는 반드시 참석해줘야겠네.
거기서 논의된 내용은 우리도독부로 돌아가서 필히 전파해야하고.
이 나라, 아니, 종 전체의 방향성을 바꿀 중대사가 될테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단 세이브
(수도성), 대회맹장
, -― 、 ,.-_-_-、
l{ニニニニ| {,;i }
__Vニ ┘|_ _Ч }- _
_、‐''゛ニ ≧=≦ニ- _ _ -ニlニ |><}7ニ ニ- _ __
|二二ニニニニニニ=┴-- 、 /ニニニ〉=| /〈ニニニニ=| /:i:
|二|二二ニニ/:::::::::::::::::::::\ /ニニ|ニ \∨/ ニニ|ニニニ| /:i:i:i:i
|二≧=r=7´:::::::::::::::::::::::::::::::|________|ニニニ- ___,、ニニ _ -ニニニニ|__,':i:i:i:i:i:
、二二/¨¨|:::::::::::::::::::::::::::::::::::〉 乂ニニニ/__厂 ̄lニニニニニ/ }:i:i:i:i:i:i:
|__|::::::::::::::::::::::::::::::::::{ / ̄ ̄ ̄`¨¨7¨¨¨¨¨¨´ }:i〉:i:i:i:i
∨:::::::::::::::::::::::::|::::}  ̄ ̄ ̄ ̄ ̄ ̄ {:i:i:i:i:i:i
∨::::::::::::::::::::八: } ∨:i:i:i:i:i
|:::::::::::::::::::::::::::V _|:i:i:i:i:i:i
_、‐''゛:::::::::::::::::::::::::::::|- _ ________ ___ _、‐''゛:i:i:i:i:i:i:i
_、‐''゛::::::::::::::::::::::::::::::::::::::::::::::::≧s。. _ /7 | _、‐''゛:i:i:i:i:i:i:i:i:i:i:i:i:i
‐''゛:::::::::::::::::::::::::::::::::::::::::::::::::::::::::::::::::::::::::::≧s。. _ / / /:i:i:i:i:i:i:i:i:i:i:i:i:i:i:i:i:i:i:i
:::::::::::::::::::::::::::::::::::::::::::::::::::::::::::::::::::::::::::::::::::::::::::::::: ヽ/ / /:i:i:i:i:i:i:i:i:i:i:i:i:i:i:i:i:i:i:i:i:i:i
::::::::::::::::::::::::::::::::::::::::::::::::::::::::::::::::::::::::::::::::::::::::::::::::::::::V―――――|:i:i:i:i:i:i:i:i:i:i:i:i:i:i:i:i:i:i:i:i:i:i:i
:::::::::::::::::::::::::::::::::::::::::::::::::::::::::::::::::::::::::::::::::::::::::::::::::::::::| |:i:i:i:i:i:i|:i:i:i:i:i:i:i:i:i:i:i:i:i:i:i
:::::::::::::::::::::::::::::::::::::::::::::::::::::::::::::::::::::::::::::::::::::::::::::::::::::::| |:i:i:i:i:i:i|:i:i:i:i:i:i:i:i:i:i:i:i:i:i:i
[초룡제 황충]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절 찾으셨다고 들었습니다만, 무슨 일이신지?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오룡제 손견]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본래대로라면 우리도독부를 임시로 철수하도록 지시해야 하나 했지만, 자네가 마침 여기 와있으니 그럴 필요까지는 없겠어.
다만 곧 있을 회의에는 반드시 참석해줘야겠네.
거기서 논의된 내용은 우리도독부로 돌아가서 필히 전파해야하고.
이 나라, 아니, 종 전체의 방향성을 바꿀 중대사가 될테니까.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일단 세이브
#13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4:40:46
요청 확인했습니다. 다만 anchor>227>320-323 장면이 한 에피소드의 완료 지점을 포함하고 있는 관계로,
해당 에피소드를 양육관 관련 에피소드로 보고 통합하여 동일 순번과 동일 제목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가능하겠습니까?
해당 에피소드를 양육관 관련 에피소드로 보고 통합하여 동일 순번과 동일 제목을 부여하고 싶습니다. 가능하겠습니까?
#13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4:42:14
더 쉽게 말하면 이번에 쓰시게 될 내용의 화수와 전체 제목이 제 44화, 심(心), 이 되었으면 한다는 것입니다.
#13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4:48:04
아 그리고... 음... 수도인가, 적당한 지명이 생각이 아직 안 나는군요, 이건 잠시 편집을 하면서 생각해보겠습니다.
#13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4:58:00
우선 역으로 요청한 부분이 관련된 내용을 제하고 편집 완료했습니다.
수도성이라... 수도성이라는 표현은 현재 딱히 어울리지 않을 듯 합니다만, 어쨌든 수도에 해당하는 좌표의 지명은 "낙양"인 것으로 하겠습니다.
수도성이라... 수도성이라는 표현은 현재 딱히 어울리지 않을 듯 합니다만, 어쨌든 수도에 해당하는 좌표의 지명은 "낙양"인 것으로 하겠습니다.
#1327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5:04:02
넵
#13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5:18:10
anctalk>1601>1323-1324 도 승인하신 거라는 의미인가요?
#1329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5:46:09
네 저도 이 부분은 이전 시점으로 처리하는게 나으니까요
#13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5:51:31
확인확인.
#13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5:52:50
요청하신 모든 부분이 내려갔습니다.
#1332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6:45:15
수고하셨습니다
#1333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8:00:19
혹시 가능하다면 어느 시점(구체적 레스)서 이어서 이야기를 풀면 될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13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8:08:57
질문 확인했습니다, 잠시 복기를 하고 오겠습니다...
#13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8:16:20
anchor>227>300-306
미리 잡담판서 보여주신 장면을 접붙이는 문제라면 이 부분의 끝부분부터 이으시면 됩니다.
삭제한 anchor>227>320-323 이 해당 장면의 마무리 격으로 들어간 거라서, 여기서부터 다시 잇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울 겁니다.
미리 잡담판서 보여주신 장면을 접붙이는 문제라면 이 부분의 끝부분부터 이으시면 됩니다.
삭제한 anchor>227>320-323 이 해당 장면의 마무리 격으로 들어간 거라서, 여기서부터 다시 잇는 것이 가장 자연스러울 겁니다.
#1336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8:27:36
확인했습니다
#1337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9:41:52
anchor>227>540
레스 실수 하이드좀요;;
레스 실수 하이드좀요;;
#1338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9:43:53
anchor>227>541-542
일단 예정된 레스들 먼저
일단 예정된 레스들 먼저
#13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9:45:30
편집 완료
#1340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9:46:06
anctalk>1601>764
참고용 끌올
참고용 끌올
#13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9:46:48
진행분에 이상 없습니다
#1342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09:48:24
아 그리고 한가지 작중에서 추가적인 지적이 있을 예정입니다
"너희들에게는 자식이 공덕을 쌓기 위한 수단일 뿐인가" by 베나레스
"너희들에게는 자식이 공덕을 쌓기 위한 수단일 뿐인가" by 베나레스
#13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9:53:24
알겠습니다.
#13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09:59:29
솔직히 그거 안 물어보면 그런 목적으로 그렇게 많이 낳은 건 아니었다는 거 못 깨달을 상황이기도 하고요.
#1345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10:03:30
베나레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라 생산하고 사육하는게 아니였나?]
[너희들한테는 자식이 공덕을 쌓기 위한 수단일 뿐인가?]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라 생산하고 사육하는게 아니였나?]
[너희들한테는 자식이 공덕을 쌓기 위한 수단일 뿐인가?]
#13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10:07:09
음흠(?)
#1347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10:09:35
그런 목적으로 그렇게 많이 낳은 건 아니었다고 한다면
당연히 이 부분에서는 반발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당연히 이 부분에서는 반발이 나올수도 있겠네요
#13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10:11:49
그러니까 이게 어떤 상태냐면... 으음, "감당 되는 한에서 많이 낳는 것을 좋아한다"는 정도의 감상에서 더 복잡해질 틈이 없었습니다.
당연히 제 자식을 아낄 줄 알고 그 선에서 낳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리죠?(쑻)
당연히 제 자식을 아낄 줄 알고 그 선에서 낳는다고 생각하고 있었죠. 업데이트가 굉장히 느리죠?(쑻)
#1349우동게◆BrEbMzfJ/i(ahH9s.2jyW)2026-01-13 (화) 10:14:03
확인확인
#13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fYD3UYBG.)2026-01-13 (화) 10:14:07
본격적으로 용종의 관점을 마주볼 수 있는 시점이 빠르면 반물질 전쟁 직후부터라서, 그 이전에는 음... 사람 감성 위주의 양육관이 기저에 단단히 깔린 탓이라고 해야겠죠.
#13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TYYyolg2)2026-01-14 (수) 07:29:31
책 밀리터리 실패열전 2를 보았다.
실제 군사계에서의 각종 실패 사례를 다른 책이지만, 이 책은 1편과 다르게 실패하게 되는 대략적인 원인을 함께 첨부하고 있다.
1. 최대 능력은 항상 발휘되는 것이 아니다. 이걸 기준으로 계획 세우지 말 것.
2. 실패를 분석하고 성공에 안주하지 마라. 특히 그 성공이 크나클 수록.
3. 너무 큰 목표를 단번에 세우지 말자. 중간에 들인 노력 때문에라도 포기하기도 어렵다.
4. 상식에는 이유가 있다. 상식을 애초부터 무시하면서 일을 벌이지 마라.
5. 급할 수록 돌아가라. 돌아보지 못한 곳에 놓치는 것이 있다.
... 그다지 지키지 못한 원칙이다. 특히 근래는 내게 남은 시간이 있긴 한가에 대한 의문에 파묻혀 살아있었다보니 더더욱.
어쨌든 구체적으로 무엇을 돌아보아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정하고 다시금 나아갈 필요가 있으나, 여전히 그것이 좌절로 끝날 것이 두렵다.
그럼에도 시도는 해 보아야 한다. 최소한 결론이 명화해지는 효과는 있을테니까.
새해의 나와 너에게 언젠가는 복이 찾아오기를.
실제 군사계에서의 각종 실패 사례를 다른 책이지만, 이 책은 1편과 다르게 실패하게 되는 대략적인 원인을 함께 첨부하고 있다.
1. 최대 능력은 항상 발휘되는 것이 아니다. 이걸 기준으로 계획 세우지 말 것.
2. 실패를 분석하고 성공에 안주하지 마라. 특히 그 성공이 크나클 수록.
3. 너무 큰 목표를 단번에 세우지 말자. 중간에 들인 노력 때문에라도 포기하기도 어렵다.
4. 상식에는 이유가 있다. 상식을 애초부터 무시하면서 일을 벌이지 마라.
5. 급할 수록 돌아가라. 돌아보지 못한 곳에 놓치는 것이 있다.
... 그다지 지키지 못한 원칙이다. 특히 근래는 내게 남은 시간이 있긴 한가에 대한 의문에 파묻혀 살아있었다보니 더더욱.
어쨌든 구체적으로 무엇을 돌아보아야 하는지를 확실하게 정하고 다시금 나아갈 필요가 있으나, 여전히 그것이 좌절로 끝날 것이 두렵다.
그럼에도 시도는 해 보아야 한다. 최소한 결론이 명화해지는 효과는 있을테니까.
새해의 나와 너에게 언젠가는 복이 찾아오기를.
#13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clY9d05ke)2026-01-14 (수) 08:18:19
ㅇㅊㅊ
#13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eXLisEee.)2026-01-17 (토) 02:33:24
(철푸덕)
#1354우동게◆BrEbMzfJ/i(1IIvCNio/S)2026-01-17 (토) 09:40:36
으어
#13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eXLisEee.)2026-01-17 (토) 09:46:39
좋은 저녁입니다(?)
#1356우동게◆BrEbMzfJ/i(1IIvCNio/S)2026-01-17 (토) 11:41:00
일단 콜라보 연재 보고 다시 스크립트 작업을...
#13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ZJsdUJ9uea)2026-01-18 (일) 04:26:04
철푸덕(?!
#1358우동게◆BrEbMzfJ/i(AsxpGE8dyW)2026-01-18 (일) 10:29:10
오늘도 작업-
#1359우동게◆BrEbMzfJ/i(AsxpGE8dyW)2026-01-18 (일) 12:54:18
(현실서도 작업이 있어버렸다)
#13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LjnRK3Fvq)2026-01-18 (일) 12:54:39
(토닥토닥)
#13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pujnHJXBRW)2026-01-20 (화) 08:55:26
책 엔트로피를 읽었다.
이 책을 돌아보면 이 세계를 비롯한 모든 것은 필멸의 대상이며 이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서른이 넘은 지금 새삼 이것을 깨닫게 된 것은,
내가 비로소 나의 삶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결과인지, 운이 없는 건지, 그냥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재능이 없는 건지 시험해보고자 하는 결심을 굳힌 뒤라서이다.
내가 나의 부모님의 자식이긴 하지만, 나의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 지는 잔여수명만으로 결정나는 게 아니다.
어쨌든 나는 여지껏 매사에 지쳐있었다는 사실을 되새길 수는 있었다.
큰 목표보다는 눈앞의 과제에 열렬하게 집중하라는 말을 최근 들었다.
이것을 방금 읽은 책의 내용과 결합하면, 크나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소망에 어느 새 다가가 있을 때까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좀 늦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생각에 가로막히느니 시도라도 해보고 생각해야겠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남 탓 할 시간에 내가 할 일을 하는 게 확실히 좀 더 나은 것 같긴 하다.
새해에는 모든 영혼들이 슬픔보다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도래하기를.
이 책을 돌아보면 이 세계를 비롯한 모든 것은 필멸의 대상이며 이를 향해 나아가는 과정이다.
서른이 넘은 지금 새삼 이것을 깨닫게 된 것은,
내가 비로소 나의 삶이 최선을 다하지 않은 결과인지, 운이 없는 건지, 그냥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재능이 없는 건지 시험해보고자 하는 결심을 굳힌 뒤라서이다.
내가 나의 부모님의 자식이긴 하지만, 나의 삶이 언제 어떻게 끝날 지는 잔여수명만으로 결정나는 게 아니다.
어쨌든 나는 여지껏 매사에 지쳐있었다는 사실을 되새길 수는 있었다.
큰 목표보다는 눈앞의 과제에 열렬하게 집중하라는 말을 최근 들었다.
이것을 방금 읽은 책의 내용과 결합하면, 크나큰 목표를 세우기보다는 소망에 어느 새 다가가 있을 때까지 할 수 있는 것을 최대한 해보아야 한다는 것이다.
좀 늦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 생각에 가로막히느니 시도라도 해보고 생각해야겠다.
여기까지 생각이 미치니 남 탓 할 시간에 내가 할 일을 하는 게 확실히 좀 더 나은 것 같긴 하다.
새해에는 모든 영혼들이 슬픔보다는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순간이 도래하기를.
#13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mN1//Y4pS)2026-01-20 (화) 14:50:07
으음... 기다리고만 있자니 심심하군요,
괜찮으시다면 작업 근황을 조금씩 귀띔받을 수 있을까요?
괜찮으시다면 작업 근황을 조금씩 귀띔받을 수 있을까요?
#13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wA12KvqXQq)2026-01-22 (목) 14:00:17
날씨가... 차다...
#13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3 (금) 22:33:58
드라마 굿닥터(한국)의 요약본을 보았다.
이 드라마는 일본과 미국에서도 리메이크판이 있으며, 특히 미국판은 마지막 시즌이 제작년에 끝난 나름 대작이다.
새삼 해당 드라마가 방영할 당시의 추억이 떠오른다.
이 때의 나는 그보다 더 어렸을 때에 비하면 꿈을 꾸던 아이였다.
어느 순간 그조차도 사라졌거나, 살기 위해 필요한 것에 묻힌 채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 십수년이 지났다.
불편함을 많은 이들의 도움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딛고 일어선 박시온의 마지막 독백 중 인상 깊은 부분으로,
아픔을 고치려면 자신의 아픔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발언이 있엇다.
나는 어쩌면 나의 아픔의 진정한 근원을 파악했으나, 또한 동시에 왜곡하는 삶을 영원히 번복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이룬 것이 없음에도 글에 대한 열망이 사라지지 않는다.
... 내가 살아가고 싶었던 현실에서 돈을 벌어 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것에 대한 반영구적인 체념이 의미하는 바는 대상의 사회적 수명이 이미 다했거나, 시한부라는 뜻이다.
그 말은 내가 이렇게 전자공간 내에 글을 적는 호사가 그리 오래 남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전히 모르겠지만, 동시에 알고 있다. 이대로는 안되지만, "그 이대로"를 거스를 다방면에서의 여력이 없다.
난생 처음으로, 그것도 동생의 귀띔으로 공모전에 도전했을 때의 나 자신의 태도를 보고 느꼈다...
이것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면 진짜로 끝일지도 모른다고.
나는 어디로 가는가, 또한 누구인가. 누군가는 이 의문이 나보다도 끝임없이 지속되리라.
이 드라마는 일본과 미국에서도 리메이크판이 있으며, 특히 미국판은 마지막 시즌이 제작년에 끝난 나름 대작이다.
새삼 해당 드라마가 방영할 당시의 추억이 떠오른다.
이 때의 나는 그보다 더 어렸을 때에 비하면 꿈을 꾸던 아이였다.
어느 순간 그조차도 사라졌거나, 살기 위해 필요한 것에 묻힌 채 이도저도 아니게 되어 십수년이 지났다.
불편함을 많은 이들의 도움과 스스로의 노력으로 딛고 일어선 박시온의 마지막 독백 중 인상 깊은 부분으로,
아픔을 고치려면 자신의 아픔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는 발언이 있엇다.
나는 어쩌면 나의 아픔의 진정한 근원을 파악했으나, 또한 동시에 왜곡하는 삶을 영원히 번복하게 될 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좀처럼 이룬 것이 없음에도 글에 대한 열망이 사라지지 않는다.
... 내가 살아가고 싶었던 현실에서 돈을 벌어 개인의 삶을 영위하는 것에 대한 반영구적인 체념이 의미하는 바는 대상의 사회적 수명이 이미 다했거나, 시한부라는 뜻이다.
그 말은 내가 이렇게 전자공간 내에 글을 적는 호사가 그리 오래 남지 않을지도 모른다는 뜻이기도 하다.
여전히 모르겠지만, 동시에 알고 있다. 이대로는 안되지만, "그 이대로"를 거스를 다방면에서의 여력이 없다.
난생 처음으로, 그것도 동생의 귀띔으로 공모전에 도전했을 때의 나 자신의 태도를 보고 느꼈다...
이것에서 눈에 보이는 성과가 없으면 진짜로 끝일지도 모른다고.
나는 어디로 가는가, 또한 누구인가. 누군가는 이 의문이 나보다도 끝임없이 지속되리라.
#1365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0:22:34
작업개시...
#1366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0:22:48
이번주는 뭘 못해드려서 죄송합니다
지금이라도 빨리...
지금이라도 빨리...
#13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0:33:33
ㄱㄱㄱ-(?)
#1368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0:44:41
anchor>227>543
일단 용제와 미즈하 사이는 상호존대로 서술
일단 용제와 미즈하 사이는 상호존대로 서술
#13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0:45:20
확인확인. ㄱㄱㄱ
#1370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0:54:58
#13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0:55:58
외조하는 아내에게 쳐맞기(착란)
확인확인
확인확인
#13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1:55:18
ㄷㄱㄷㄱㄷㄱㄷㄱ(?)
#1373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2:36:27
잠시 일 생겼던
#13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2:40:34
확인인
#1375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2:58:42
이 부분은 대사 다듬는게 좀 어렵긴 해요
#13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01:10
음흠...
#1377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3:26:10
#13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27:37
확인확인. 이상 없습니다.
#1379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3:42:55
참, 그 원래 용람 개발 주도하기로 설정 되었던게 황충이었죠?
#13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44:29
응...? 아니 아니요, 대표적인 고안자는 하후연입니다. 무슨 장면을 생각하고 계십니까?
#1381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3:45:56
아 별건 아니고
위의 스크립트에서 좀 변형해서
그러고보니 용람 개발한다고 했던건 어떻게 되었나
->
(상술한 이유로 인해) 계획이 폐기되었다
고 쓸 예정이라 이걸 누가 발언해야할지 정해야해서
위의 스크립트에서 좀 변형해서
그러고보니 용람 개발한다고 했던건 어떻게 되었나
->
(상술한 이유로 인해) 계획이 폐기되었다
고 쓸 예정이라 이걸 누가 발언해야할지 정해야해서
#13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47:51
아 그럼 하후연과 영용이 하면 되겠군요.
제안드릴게 있는데 삭제를 요청하셨던 장면 기억하시죠?
제안드릴게 있는데 삭제를 요청하셨던 장면 기억하시죠?
#1383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3:49:01
어떤 레스였죠?
#13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50:22
영용과 미주의 아이들이 한창 용람을 정성스레 만들던 중인 장면 말입니다.
기껏 만들고 있던 물건을 재료 상태(즉 용포로)로 분해시키느라 곤욕을 치루었을 겁니다.
자기 아이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납득시키는 과정에서,
본인처럼 일종의 장인 정신을 가진 아이들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고 동시에 어루만지기도 해야 했으니 말입니다.
기껏 만들고 있던 물건을 재료 상태(즉 용포로)로 분해시키느라 곤욕을 치루었을 겁니다.
자기 아이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납득시키는 과정에서,
본인처럼 일종의 장인 정신을 가진 아이들의 심기를 건드리기도 했고 동시에 어루만지기도 해야 했으니 말입니다.
#13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51:07
혹시 레스 위치가 다시 필요하실까요?
#1386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3:51:44
아직은여 ㅇㅇ
일단 작업하던게 허사가 됐다면 아무래도 말이 나올법도 하겠죠
일단 작업하던게 허사가 됐다면 아무래도 말이 나올법도 하겠죠
#1387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3:51:58
아 그리고 인과관계에 대해선
기계가 용으로 승천했다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를 전해들은 뒤 계획을 취소했다
고 쓸 예정
기계가 용으로 승천했다는 예상치 못했던 변수를 전해들은 뒤 계획을 취소했다
고 쓸 예정
#13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53:34
으음... 잠시만요. 잠깐 생각을 해보겠습니다...
#1389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3:54:10
네 ㅇㅇ
아무래도 그 전자의 케이스가 발생했던 시기가 저도 헷갈리기도 하고
아무래도 그 전자의 케이스가 발생했던 시기가 저도 헷갈리기도 하고
#13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55:19
제가 기계가 용으로 승천하는 사례를 다룬 대표적인 에피소드의 시점이 아무래도 헌트릭스 에피소드 시점의 약간 뒤입니다. 이러면...
#1391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3:55:44
anchor>227>546
일단 이어서
일단 이어서
#13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57:12
때문에 예시를 건담룡으로 드시면 안되고,
무한방략이나 이성판 중에 일부가 그 자체로 주인(珠人)으로써의 자아를 가진 사례의 제보를 통하여 가늠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심이 좋겠습니다.
무한방략이나 이성판 중에 일부가 그 자체로 주인(珠人)으로써의 자아를 가진 사례의 제보를 통하여 가늠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으심이 좋겠습니다.
#1393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3:59:32
>>1392 확-인
#13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3:59:51
ㄱㄱㄱㄱ(?)
#1395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4:22:37
한가지 질문
황충보다 하후연이 더 윗세대 맞죠?
황충보다 하후연이 더 윗세대 맞죠?
#13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4:27:35
음?? 하후연은 아랫세대입니다. 정확히는 린인에서 주군의 화림의 천거로 승천했던 사실상 현세대 용인입죠.
#1397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4:30:47
잘못 알고 있었네요;;
수정중
수정중
#1398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4:38:13
#13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4:40:18
잠시... 죄송하지만 이성판이 방주함이라는 설명은 어폐가 있습니다.
#1400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4:41:41
일단 표현은 조금 수정해야한다면 무슨함이라고 줄여 부르는게 좋을까요
지금 쓰는게 설정에 익숙치 않은 분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쓰려 하는지라
지금 쓰는게 설정에 익숙치 않은 분들도 쉽게 이해하도록 쓰려 하는지라
#14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4:43:22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일부 모티브를 프로토스로 따오는 과정에서 모선을 이성판으로, 아둔의 창을 정화 급으로 변환한 거거든요.
따라서 음... 도시함(시티쉽)이 좀 더 타당한 설명입니다. 설명 단계부터 도시 모판이고, 실제로 중화권에서는 여전히 도시급 행정구역을 지칭하는 단어가 성(成)이니 말입니다.
따라서 음... 도시함(시티쉽)이 좀 더 타당한 설명입니다. 설명 단계부터 도시 모판이고, 실제로 중화권에서는 여전히 도시급 행정구역을 지칭하는 단어가 성(成)이니 말입니다.
#1402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4:44:22
움직이는 도시 배
확인했습니다
확인했습니다
#14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4:46:24
무한방략의 경우는 취향에 따라 용인이 된 이후에도 입는 경우가 있으므로, 이쪽의 설명 자체는 타당합니다.
#1404우동게◆BrEbMzfJ/i(MMexj5JLPu)2026-01-24 (토) 14:48:02
anchor>227>548
다시
문제 없으면 anchor>227>547은 하이드를
다시
문제 없으면 anchor>227>547은 하이드를
#14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N1IaC/p1C)2026-01-24 (토) 14:49:08
확인, 및 하이드 완료했습니다.
#1406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5:29:35
일단 어장주님께 조언 필요한 부분 올려놓고 대기중
#1407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5:29:42
지마님 ㅇㅇ
#1408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5:33:43
지마님께 수정 요청 들어와서 anchor>227>549-550은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14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5:36:43
하이드 완료
#1410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5:47:06
anchor>227>541-553
제 44화, 심(心), 完
제 44화, 심(心), 完
#14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5:49:08
ㅅㅅㄱㄱ
#1412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5:49:53
갈망자님도 수고하셨습니다...
#1413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5:54:00
이제 남은건 2차 크리 침공인가
#14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5:54:15
그러면 일단 다음 차례가... 그렇게 되는군요.
#1415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5:54:18
이부분은 아예 제로베이스에서 구상을 해야하니 또 시간이 걸리겠네요
#14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5:55:20
그 점에 대해서... 지금 괜찮으시다면 잠시 논의드릴 게 있습니다.
#14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5:57:47
제가 지난번에 크리의 2차 침공의 결말부분은 대략적으로 구상을 말씀드렸었을 겁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이 부분은 한 사가(saga)의 절정부를 촉발하는 기폭제로써 격상시켜야 할 듯 합니다.
곰곰이 생각을 해 보니, 이 부분은 한 사가(saga)의 절정부를 촉발하는 기폭제로써 격상시켜야 할 듯 합니다.
#1418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5:58:00
듣는중)
#14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5:59:58
우선 크리 제국의 전쟁방식을 대대적으로 겪은 지금에서야 경각심이 세워지긴 했습니다만,
그 직전까지만 해도 신주의 용인들은 크리인들을 전장에서 존재가치를 찾는 호전적이되 나름의 긍지를 가진 이들로 보고 있었습니다.
그 직전까지만 해도 신주의 용인들은 크리인들을 전장에서 존재가치를 찾는 호전적이되 나름의 긍지를 가진 이들로 보고 있었습니다.
#1420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02:39
마주친쪽이 비비오니까?
#14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03:24
개인차 자체가 지워진 정도는 아니었다지만, 이 인식은 천하상제... 즉 당시의 고숙의 오랜 관점이었고, 아직까지는 여전히 고숙에게 크게 남아있습니다.
물론 으레 그렇듯 슈프림 인텔리전스는 전쟁 발발 이후 그딴 거 다 집어치우고 수위를 올려가면서 각종 수단을 꺼내들테고,
이 과정에서 하늘도, 땅도, 사람도 욕보이는 식으로 싸우도록 자신의 자산들에게 종용하겠죠. 그 절정이 하얀 철퇴의 처형이고요.
물론 으레 그렇듯 슈프림 인텔리전스는 전쟁 발발 이후 그딴 거 다 집어치우고 수위를 올려가면서 각종 수단을 꺼내들테고,
이 과정에서 하늘도, 땅도, 사람도 욕보이는 식으로 싸우도록 자신의 자산들에게 종용하겠죠. 그 절정이 하얀 철퇴의 처형이고요.
#1422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05:59
으음
#14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06:51
뭐 결론만 놓고 말하자면 크게 두 가지입니다.
1. 고숙은 2차로 침공한 크리 군과 대담을 하고, 이 과정에서 예를 갖추어 자신의 뜻을 설명한 하얀 철퇴(!)를 보아서 호의를 거두게 될 겁니다.
2. 하얀 철퇴의 처형은 모든 용인이 반물질 전쟁 당시 지키고 싶었던 것이자 영영 잃어버릴 뻔했던 것을 극적으로 상기시키게 될 겁니다.
1. 고숙은 2차로 침공한 크리 군과 대담을 하고, 이 과정에서 예를 갖추어 자신의 뜻을 설명한 하얀 철퇴(!)를 보아서 호의를 거두게 될 겁니다.
2. 하얀 철퇴의 처형은 모든 용인이 반물질 전쟁 당시 지키고 싶었던 것이자 영영 잃어버릴 뻔했던 것을 극적으로 상기시키게 될 겁니다.
#14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08:06
일단 제가 요청하고 싶은 점은 여기까지입니다.
#14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09:29
혹시 이해가 안 가는 점이 있다면 질문해주셔도 됩니다.
#1426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10:41
지금 전 연재분까지 봐서 판단한대로면
하얀 철퇴가 지금 2차 크리 침공군의 기함인데
하얀 철퇴가 예를 갖춰서 고숙을 대하는데 그런 하얀 철퇴를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처형해버린단 얘기인가요?
하얀 철퇴가 지금 2차 크리 침공군의 기함인데
하얀 철퇴가 예를 갖춰서 고숙을 대하는데 그런 하얀 철퇴를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처형해버린단 얘기인가요?
#14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12:05
확실히 이 부분의 설명의 상세가 필요하군요.
#1428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12:22
예 부탁을...
#14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14:51
1.번 항목의 경우 해당 시놉시스의 결말이 2차 침공의 전면적 시작이었으면 합니다.
이 과정에서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성격 상 당연히 조짐이 보인 순간 명분을 잡아서 숙청할 것이므로...
애초에 표면적인 이유인 반역자의 색출 및 처단을 명령받은 대로 수행한다는 용건을 지닌 채 접근할 것입니다.
이 과정에서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성격 상 당연히 조짐이 보인 순간 명분을 잡아서 숙청할 것이므로...
애초에 표면적인 이유인 반역자의 색출 및 처단을 명령받은 대로 수행한다는 용건을 지닌 채 접근할 것입니다.
#14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16:36
고숙은 이 때 반쯤 은거의 목적으로 신주 서부 끄트마리에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기 때문에,
신주에서 한참 멀리 떨어진 공역이 그의 권역의 경계면이 되어 크리 2차 침공 함대가 물리적으로 걸리는 상황이 일순간 일어납니다.
신주에서 한참 멀리 떨어진 공역이 그의 권역의 경계면이 되어 크리 2차 침공 함대가 물리적으로 걸리는 상황이 일순간 일어납니다.
#1431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19:14
(듣는중)
#14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20:54
초안은 여기서 하얀 철퇴와 일종의 대담을 거치는 것이었습니다만,
하얀 철퇴가 누군가와 자의적으로 대화를 했다는 것은 그 경우 숙청각이 너무 일찍 나오므로,
고숙이 이들의 목적과 하얀 철퇴의 성품 및 이에 기인한 운명을 직감하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조용히 영역을 거둔 것으로 수정합니다.
슈-인 정도는 느끼겠지만, 당사자인 침공 함대는 기분탓으로 생각하고 표면상이든 이면상이든 임무를 수행하러 진입하겠죠.
하얀 철퇴가 누군가와 자의적으로 대화를 했다는 것은 그 경우 숙청각이 너무 일찍 나오므로,
고숙이 이들의 목적과 하얀 철퇴의 성품 및 이에 기인한 운명을 직감하고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조용히 영역을 거둔 것으로 수정합니다.
슈-인 정도는 느끼겠지만, 당사자인 침공 함대는 기분탓으로 생각하고 표면상이든 이면상이든 임무를 수행하러 진입하겠죠.
#14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24:01
2.의 경우 1. 시점에서 이미 인연은 시작되었고, 원래 목적과 실제 수행하는 행동의 상충이 누적되면서 하얀 철퇴 본인의 의심이 끝까지 부채질되다,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지성과는 별도로 행보가 경직된 것에 끝내 폭발한 시점이 될 겁니다.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지성과는 별도로 행보가 경직된 것에 끝내 폭발한 시점이 될 겁니다.
#1434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24:02
정리중...
#14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25:58
고숙 입장에서도 1.때 영역을 거두어야 했던 것이, 자신의 백성들이 바라는 것은 자신들의 삶을 가지는 것이므로 이전처럼 무작정 자신이 먼저 방벽이 되어서는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1436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28:07
확인중
#1437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32:12
그러면...
침공군을 보내는 주지만 제방 쪽에도 침공이 있을거라고 경고는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그거도 스스로 맞닥트리라고 침묵하는건가요
침공군을 보내는 주지만 제방 쪽에도 침공이 있을거라고 경고는 해주는건가요
아니면 그거도 스스로 맞닥트리라고 침묵하는건가요
#14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35:00
으음... 그렇군요. 언질을 주는 쪽은 반물질 전쟁 이전의 회귀로 보고, 애초에 의미가 없을 거라고 생각할 겁니다.
#1439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35:19
그럼 후자인걸로 ㅇㅇ
#14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36:25
디테일을 추가하자면, 이 결정 자체가 용인들의 본래 위기 감지 감각을 일깨우는 느낌이면 되겠습니다.
#1441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37:43
2차 크리 침공군은 [하얀 철퇴]를 기함으로 삼아 침공을 개시
->
변방에서 은둔하던 고숙이 이들과 처음으로 마주치게 되지만 [하얀 철퇴]가 표면적인 이유인 반역자의 색출 및 처단을 명령받은 대로 수행한다는 용건을 내보임
->
이 과정에서 예를 갖추어 자신의 뜻을 설명한 하얀 철퇴를 보아서 + 이전처럼 방벽 역할을 해줘서는 안된단 이유로 조용히 영역을 거둠.
->
침공을 속행
정리 완료
->
변방에서 은둔하던 고숙이 이들과 처음으로 마주치게 되지만 [하얀 철퇴]가 표면적인 이유인 반역자의 색출 및 처단을 명령받은 대로 수행한다는 용건을 내보임
->
이 과정에서 예를 갖추어 자신의 뜻을 설명한 하얀 철퇴를 보아서 + 이전처럼 방벽 역할을 해줘서는 안된단 이유로 조용히 영역을 거둠.
->
침공을 속행
정리 완료
#14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38:33
아 제가 수정한 바에 따르면
이 과정에서 예를 갖추어 자신의 뜻을 설명한 하얀 철퇴를 보아서 + 이전처럼 방벽 역할을 해줘서는 안된단 이유로 조용히 영역을 거둠. 은
이 과정에서 예를 갖추어 자신의 뜻을 설명"할" 하얀 철퇴를 보아서 + 이전처럼 방벽 역할을 해줘서는 안된단 이유로 조용히 영역을 거둠. 이 되겠군요.
이 과정에서 예를 갖추어 자신의 뜻을 설명한 하얀 철퇴를 보아서 + 이전처럼 방벽 역할을 해줘서는 안된단 이유로 조용히 영역을 거둠. 은
이 과정에서 예를 갖추어 자신의 뜻을 설명"할" 하얀 철퇴를 보아서 + 이전처럼 방벽 역할을 해줘서는 안된단 이유로 조용히 영역을 거둠. 이 되겠군요.
#1443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39:18
다 예견을 해버린걸로 처리해달란거군요 확인
#14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39:52
아무래도 이걸 진짜로 설명하는 순간 슈-인이 각을 잡을 인물이라는 건 슬슬 감히 잡히는지라.
#1445우동게◆BrEbMzfJ/i(FKz.Q1tSPC)2026-01-24 (토) 16:44:06
일단 늦었으니...
#14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6:44:14
주무십시오-
#14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4 (토) 17:01:18
고숙:[(비록 몸이 다른 목적으로 고쳐쓰일지언정 자신이 극리국과 대마젤란 은하의 일부라는 사실을 한없이 자랑스러워하는구나)]
고숙:[(일국의 상장이자 제독으로써 임하는 마음가짐이 심히 기껍도다... 하나 또한 제방에 굽히느니, 극리인으로써 부러지리라.)]
고숙;[(나는 내 백성들을 품에서 놓아주기로 했고, 남의 백성으로 남을 자를 억지로 품을 수 없음을 가르쳐야할진저... 천명이 새삼 야속하도다.)]
고숙:[(일국의 상장이자 제독으로써 임하는 마음가짐이 심히 기껍도다... 하나 또한 제방에 굽히느니, 극리인으로써 부러지리라.)]
고숙;[(나는 내 백성들을 품에서 놓아주기로 했고, 남의 백성으로 남을 자를 억지로 품을 수 없음을 가르쳐야할진저... 천명이 새삼 야속하도다.)]
#14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5 (일) 10:46:12
착륙륙(?)
#14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mVZKnQ7JC)2026-01-25 (일) 12:34:36
영화 스타워즈: 시스의 복수를 보았다.
연대상 넘버링이 붙은 핵심 정사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순번은 3번이다.
요즘같이 영상의 길이가 수십초를 잘 벗어나지 않게 된 시대에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작품은 드물다.
그래서 스타워즈 시리즈는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나이가 먹고 나서 이 시리즈를 다시 보니, 에전에는 그저 비극적인 사랑이야기였던 것이 각종 인간군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기나긴 영화에서 그 중 가장 인상적인 점을 꼽아보라면 역시 온 은하가 포스의 어두운 면에 물드는 중심에 있는 두 사람이다.
이들은 분명 공화국을 전복시키고 모든 것을 손에 거머쥐었지만, 그것은 피로스의 승리였다.
스승은 제자의 가능성을 거세당하고, 제자는 모든 것에 등을 돌리면서까지 지키려는 것을 모조리 잃어버렸다.
이 불완전한 승리는 그들의 미래 시점에서의 패인을 미리 보여주곤 한다만, 그것은 완전히 다른 시대의 이야기일 것이다.
연대상 넘버링이 붙은 핵심 정사에 해당하는 작품으로 순번은 3번이다.
요즘같이 영상의 길이가 수십초를 잘 벗어나지 않게 된 시대에 3시간이 넘게 걸리는 작품은 드물다.
그래서 스타워즈 시리즈는 그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나이가 먹고 나서 이 시리즈를 다시 보니, 에전에는 그저 비극적인 사랑이야기였던 것이 각종 인간군상이 보이기 시작했다.
이 기나긴 영화에서 그 중 가장 인상적인 점을 꼽아보라면 역시 온 은하가 포스의 어두운 면에 물드는 중심에 있는 두 사람이다.
이들은 분명 공화국을 전복시키고 모든 것을 손에 거머쥐었지만, 그것은 피로스의 승리였다.
스승은 제자의 가능성을 거세당하고, 제자는 모든 것에 등을 돌리면서까지 지키려는 것을 모조리 잃어버렸다.
이 불완전한 승리는 그들의 미래 시점에서의 패인을 미리 보여주곤 한다만, 그것은 완전히 다른 시대의 이야기일 것이다.
#1450우동게◆BrEbMzfJ/i(z5BgxsIWwK)2026-01-26 (월) 14:20:58
일단 쓸때 >>1447 참고하면 될련지요?
#1451우동게◆BrEbMzfJ/i(z5BgxsIWwK)2026-01-26 (월) 14:36:49
참 한가지 더 쓰긴 해야겠네요
마비카의 내부 점검 파트라던지
근데 이때 진짜 첩자가 있단 식으로 써야하나요?
마비카의 내부 점검 파트라던지
근데 이때 진짜 첩자가 있단 식으로 써야하나요?
#1452우동게◆BrEbMzfJ/i(z5BgxsIWwK)2026-01-26 (월) 14:47:40
(일단 남겨두고 다시 퇴장)
#14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D2KjqwGm)2026-01-27 (화) 06:04:23
대사 관련해서는... 네.
그리고 마비카의 경우, 첩자로써 활동할 가능성이 있는 인사를 처리하는 방식이 좀... 독특한데,
이건 좀 저도 정리를 한 뒤에 설명해보겠습니다.
그리고 마비카의 경우, 첩자로써 활동할 가능성이 있는 인사를 처리하는 방식이 좀... 독특한데,
이건 좀 저도 정리를 한 뒤에 설명해보겠습니다.
#14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D2KjqwGm)2026-01-27 (화) 06:43:44
으으음... 이게 마비카의 입장을 우선 설명해야 하는데,
우선 마비카는 일차적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크리 인을 얼마든지 내던져서 목표를 이룰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최고지도자라는 작자가 크리 인이 아니라 본인의 이익이 최우선시되기에 반역자로 보고요.
따라서 아무리 불가피한 내부 단속이라 해도 크리 인의 직접적인 인명피해를 용인하면 슈프림 인텔리전스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 마모당한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버리는 인원이 생긴다는 것은 알고 있으므로, 마비카가 택한 선택지는 단계적으로 걸러내는 것입니다.
우선 마비카는 일차적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크리 인을 얼마든지 내던져서 목표를 이룰 인물로 보고 있습니다.
최고지도자라는 작자가 크리 인이 아니라 본인의 이익이 최우선시되기에 반역자로 보고요.
따라서 아무리 불가피한 내부 단속이라 해도 크리 인의 직접적인 인명피해를 용인하면 슈프림 인텔리전스와의 가장 큰 차별점이 마모당한다는 딜레마에 빠지게 됩니다.
결국 어쩔 수 없이 버리는 인원이 생긴다는 것은 알고 있으므로, 마비카가 택한 선택지는 단계적으로 걸러내는 것입니다.
#14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D2KjqwGm)2026-01-27 (화) 06:53:43
1단계.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 제국과의 환경차이를 분석할 시, 아직 극리용이 되지 않은 크리 인이야 말로 가장 입장이 불확실한 경우라는 것을 파악합니다.
용인이 된 순간부터 지게 되는 책임과 그에 상응하는 권리는 그 자체로 크리 제국 내에서 억눌려있던 인력에게는 유인 동력이었을테니까요.
이 때 아무리 용을 써도 자격에는 모자랐거나, 애초에 그 정도의 책임과 권리에 관심이 없었던 이들을 빼면 "주권국"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 첩자 노릇을 여전히 하는 경우를 염두에 두자면, 이 때부터 간자인 당사자가 보내올 수 있는 유효한 정보는 자신의 영유 권한 이내로 제한되므로 무력화됩니다.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 제국과의 환경차이를 분석할 시, 아직 극리용이 되지 않은 크리 인이야 말로 가장 입장이 불확실한 경우라는 것을 파악합니다.
용인이 된 순간부터 지게 되는 책임과 그에 상응하는 권리는 그 자체로 크리 제국 내에서 억눌려있던 인력에게는 유인 동력이었을테니까요.
이 때 아무리 용을 써도 자격에는 모자랐거나, 애초에 그 정도의 책임과 권리에 관심이 없었던 이들을 빼면 "주권국"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 첩자 노릇을 여전히 하는 경우를 염두에 두자면, 이 때부터 간자인 당사자가 보내올 수 있는 유효한 정보는 자신의 영유 권한 이내로 제한되므로 무력화됩니다.
#14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D2KjqwGm)2026-01-27 (화) 07:04:44
2.
아직 미처 모자라서 용인이 되지 못한 경우는 본인이 최소한 상관에 해당하는 극리용을 위해 기여할 동인이 확실하므로 대다수가 주인으로 분류되고,
이렇게 되면 여전히 민간에 남아있거나, 극리용이 되고도 간첩행위를 속행하는 경우가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을 사전에 제압하려 한다면 아마도 마비카의 동향이 특정되기 쉽고 지나친 색출이 역으로 반발을 부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므로,
1단계가 거의 종료될 즈음에 정황으로든 기(冀)역량으로든 파악한 대상자 모두에게 개별적으로 최후의 통보가 갈 겁니다.
지금까지의 간첩 행위를 역량으로 인정받고 승격될 것인가, 아니면 조국에게의 충성을 지킬 것인가... "어느 쪽이든 존중은 받을 것입니다."
아직 미처 모자라서 용인이 되지 못한 경우는 본인이 최소한 상관에 해당하는 극리용을 위해 기여할 동인이 확실하므로 대다수가 주인으로 분류되고,
이렇게 되면 여전히 민간에 남아있거나, 극리용이 되고도 간첩행위를 속행하는 경우가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을 사전에 제압하려 한다면 아마도 마비카의 동향이 특정되기 쉽고 지나친 색출이 역으로 반발을 부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므로,
1단계가 거의 종료될 즈음에 정황으로든 기(冀)역량으로든 파악한 대상자 모두에게 개별적으로 최후의 통보가 갈 겁니다.
지금까지의 간첩 행위를 역량으로 인정받고 승격될 것인가, 아니면 조국에게의 충성을 지킬 것인가... "어느 쪽이든 존중은 받을 것입니다."
#14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D2KjqwGm)2026-01-27 (화) 07:12:44
3단계.
번외... 랄지, 당연하지만 이 과정에서 크리 제국에 충성심을 유지하게 만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구심점을 최대한 와해시킬 필요성이 있긴 한데,
마비카는 여기서 굉장히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자기를 정확히 반괴시켜보았던 그 순혈 크리인"을 예비 사위로 부모에게 소개하는 거죠(!)
논리는 간단했습니다.
어쨌거나 당사자가 가져왔던 결과가 마비카 본인이 추구하는 것과 어느 정도는 일치했고,
고작 버튼 하나 누른 것 뿐이었다지만 손가락은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움직여준 게 아니라는 것이죠.
당사자는 그 행동이 자신의 의지라는 논리에(반쯤 살고 싶어서긴 하지만) 설득당합니다.
번외... 랄지, 당연하지만 이 과정에서 크리 제국에 충성심을 유지하게 만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구심점을 최대한 와해시킬 필요성이 있긴 한데,
마비카는 여기서 굉장히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자기를 정확히 반괴시켜보았던 그 순혈 크리인"을 예비 사위로 부모에게 소개하는 거죠(!)
논리는 간단했습니다.
어쨌거나 당사자가 가져왔던 결과가 마비카 본인이 추구하는 것과 어느 정도는 일치했고,
고작 버튼 하나 누른 것 뿐이었다지만 손가락은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움직여준 게 아니라는 것이죠.
당사자는 그 행동이 자신의 의지라는 논리에(반쯤 살고 싶어서긴 하지만) 설득당합니다.
#14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D2KjqwGm)2026-01-27 (화) 07:15:55
뫄 사전 준비에 관련해서는 이 정도가 제가 짠 시놉시스입니다.
#1459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7 (화) 15:46:03
요약하자면
1. 용인이 되지 못한 크리인은 접근 가능한 정보가 제한적일테고 전황에 큰 영향을 끼칠수도 없을거다
2. 여태까지 날 속인 재주는 인정할테니 지금이라도 편을 바꾸거나 떠나라
3. 순혈 크리인과의 결혼이라
근데 3번에 해당하는 인물이 어느 장면서 나오져
1. 용인이 되지 못한 크리인은 접근 가능한 정보가 제한적일테고 전황에 큰 영향을 끼칠수도 없을거다
2. 여태까지 날 속인 재주는 인정할테니 지금이라도 편을 바꾸거나 떠나라
3. 순혈 크리인과의 결혼이라
근데 3번에 해당하는 인물이 어느 장면서 나오져
#1460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7 (화) 15:46:13
(이번도 미리 투척)
#1461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7 (화) 16:16:00
그리고 1번이라고 한다면 조금 안일한게 아닐까란 생각도 드네요
첩보라는게 사소한 정보 긁어 모아다가 끼워 맞추는 기법도 자주 사용되는지라
첩보라는게 사소한 정보 긁어 모아다가 끼워 맞추는 기법도 자주 사용되는지라
#14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2:32:36
약간의 이해에 오류가 있군요... "용인이 된 이들 중에서 여전히 첩자 노릇을 하려는 경우"의 이야기입니다.
맨 아래 쪽의 경우 솔직히 말하면 이걸 감으로 때려맞혀도 문제고 틀리면 더 문제니까요.
그리고 3번의 경우는 ... 잠시만요. 아침 좀 먹겠습니다.
맨 아래 쪽의 경우 솔직히 말하면 이걸 감으로 때려맞혀도 문제고 틀리면 더 문제니까요.
그리고 3번의 경우는 ... 잠시만요. 아침 좀 먹겠습니다.
#14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2:48:21
그러니까 직접 정정하자면
1. 용인이 된 크리 인은 설혹 계속해서 첩보활동을 하고 싶어도 본인에게 제시된 권한을 활용하는 동시에 여타 용인의 권한 침해를 의식해야 한다.
2. 여태까지 "우릴" 속인 재주는 인정할테니 지금이라도 편을 바꾸거나 떠나라
3. 순혈 크리인(극리인 아무개 anchor>227>360, anchor>227>289-290의 타카마치 크리 숙청파 병력 일부 중 대표 격으로 발언한 자)과 결혼
1. 용인이 된 크리 인은 설혹 계속해서 첩보활동을 하고 싶어도 본인에게 제시된 권한을 활용하는 동시에 여타 용인의 권한 침해를 의식해야 한다.
2. 여태까지 "우릴" 속인 재주는 인정할테니 지금이라도 편을 바꾸거나 떠나라
3. 순혈 크리인(극리인 아무개 anchor>227>360, anchor>227>289-290의 타카마치 크리 숙청파 병력 일부 중 대표 격으로 발언한 자)과 결혼
#14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2:55:51
여기에서 2번의 경우 기(冀) 역량의 특성에서 기인하는데, 기 역량의 드높음은 역설적으로 이 역량에 의존하지 않으려는, 하다못해 제한적으로만 의존하려는 태도에 있습니다.
때문에 크리의 2차 침공이 임박할 때 까지 통상적인 수단으로 발각되지 않거나 발각되었어도 우연이 겹쳤거나 극히 낮은 가능성에 당한 경우라면 차라리 그 정도의 인재로 간주하는게 제방의 관점입니다.
때문에 크리의 2차 침공이 임박할 때 까지 통상적인 수단으로 발각되지 않거나 발각되었어도 우연이 겹쳤거나 극히 낮은 가능성에 당한 경우라면 차라리 그 정도의 인재로 간주하는게 제방의 관점입니다.
#14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3:00:12
음, 다시 읽어보니 1번의 경우 제가 기입을 오해의 소지가 있게 하긴 했습니다.
#1466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5:02:06
에 그러면
일단 저 캐릭터는 아예 네임드로 만드는게 좋겠네여
일단 저 캐릭터는 아예 네임드로 만드는게 좋겠네여
#1467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5:04:34
1번의 설명을 좀 더 풀어서 해주셨으면 하고...
#14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5:20:34
1 단계 수정...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 제국과의 환경차이를 분석할 시, 아직 극리용이 되지 않은 크리 인이야 말로 상세한 입장을 가늠하기 가장 힘든 케이스임을 알게 됩니다.
용인이 된 순간부터 지게 되는 주권국으로써의 책임과 그에 상응하는 권리는 그 자체로 크리 제국 내에서 억눌려있던 인력에게는 유인 동력이었을테니까요.
용인에 달하고도 크리 제국의 첩자 일을 할 생각이라면 보내올 수 있는 유효한 정보는 자신의 영유 권한 이내로 제한되므로,
일정선을 넘지 않으면 제지받지 않는 것과 동시에 직접적인 본인의 행동이 항상 이목을 끌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첩보망이 두터워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첩보망... 하다못해 그 노드를 이면에서 격리시키게 됩니다.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 제국과의 환경차이를 분석할 시, 아직 극리용이 되지 않은 크리 인이야 말로 상세한 입장을 가늠하기 가장 힘든 케이스임을 알게 됩니다.
용인이 된 순간부터 지게 되는 주권국으로써의 책임과 그에 상응하는 권리는 그 자체로 크리 제국 내에서 억눌려있던 인력에게는 유인 동력이었을테니까요.
용인에 달하고도 크리 제국의 첩자 일을 할 생각이라면 보내올 수 있는 유효한 정보는 자신의 영유 권한 이내로 제한되므로,
일정선을 넘지 않으면 제지받지 않는 것과 동시에 직접적인 본인의 행동이 항상 이목을 끌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첩보망이 두터워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첩보망... 하다못해 그 노드를 이면에서 격리시키게 됩니다.
#14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5:25:31
네임드인가... 흠... 이 쪽으로는 쓸만한 AA가 당장 떠오르질 않는군요.
푸른 피부 순혈 크리인이라는 점 빼고는 당장 떠오르는 게 없는데,
추천할 만한 AA가 있습니까?
푸른 피부 순혈 크리인이라는 점 빼고는 당장 떠오르는 게 없는데,
추천할 만한 AA가 있습니까?
#1470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5:39:10
저도 천천히 생각을...
#14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5:43:57
초안-
이름: 크리 드라코니안 아무-게 or 극리용 아무개
약력:
반물질 전쟁 당시 타카마치(현 마비카)의 킬스위치를 직접 가동한 당사자.
여러 요인이 겹쳐서 당사자를 정확히 반괴시키는 데 그쳤고, 이후는 타카마치가 강행한 진압작전에 휘말렸다가 전쟁 이후 신주에서 깨어난다.
어쨌든 전적이 전적이라 신주(안드로메다-2) 내에서 크리 제국에 대한 입장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크리 인들의 실질적인 대표에 추대된 입장이었으나,
정작 자기가 반 죽여놨던 잡종이 대뜸 분홍 피부 순혈 크리인이 되어 돌아와서는 멱살 잡고 자기 부모님에게 본인을 소개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는 마비카의 외향이 완전히 취향에 딱 맞아떨어진 것, 마비카를 반밖에 못 죽인 것이 어쨌든 그 시작은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일깨움 받은 것,
어쨌거나 적진 한복판에서 유력자들에게 사위 대우 받으면서 상상 이상으로 가파른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 겹치며 역으로 크리 제국의 실상을 돌이켜보는 상황이 되었다.
이름: 크리 드라코니안 아무-게 or 극리용 아무개
약력:
반물질 전쟁 당시 타카마치(현 마비카)의 킬스위치를 직접 가동한 당사자.
여러 요인이 겹쳐서 당사자를 정확히 반괴시키는 데 그쳤고, 이후는 타카마치가 강행한 진압작전에 휘말렸다가 전쟁 이후 신주에서 깨어난다.
어쨌든 전적이 전적이라 신주(안드로메다-2) 내에서 크리 제국에 대한 입장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크리 인들의 실질적인 대표에 추대된 입장이었으나,
정작 자기가 반 죽여놨던 잡종이 대뜸 분홍 피부 순혈 크리인이 되어 돌아와서는 멱살 잡고 자기 부모님에게 본인을 소개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는 마비카의 외향이 완전히 취향에 딱 맞아떨어진 것, 마비카를 반밖에 못 죽인 것이 어쨌든 그 시작은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일깨움 받은 것,
어쨌거나 적진 한복판에서 유력자들에게 사위 대우 받으면서 상상 이상으로 가파른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 겹치며 역으로 크리 제국의 실상을 돌이켜보는 상황이 되었다.
#1472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5:54:25
진짜 이름이 아무-게였구나
#14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5:55:20
뫄 가끔은 이런 말장난도 쳐줘야 분위기가 풀어지죠.(?)
#1474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6:14:40
일단 AA는 꿈을 먹는 메리의 존 도우로 쓰시면 되겠습니다-
#1475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6:15:06
그리고 크리인 순혈은 푸른색-
#14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6:15:48
분홍 피부 순혈 크리인이 별도로 있지 않았습니까...?
#1477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6:17:16
에, 그건 처음 듣는 얘기였던데여
#1478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6:17:21
였는데여
#14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6:18:42
지마스터님께서 크리 인에 대한 설명을 하실 때 들은 바가 있습니다. 마비카의 설정에도 그게 반영되어있습니다만...
#1480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6:19:43
그 분홍피부(=인간하고 유사)는 혼혈이에여
#14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6:58:41
뭐... 오해는 바로잡혔고, 이러면 흠... 마비카의 상태는 일종의 아종화라고 해야겠군요.
#14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7:07:33
,/ ', o \ ∧./ o /
/ ', o /::. ∧ 0 /
, <´ ,_ ',./ ..: > ´`i、`>、´ノ
ノ! ,>,´ `ーャ .: > ´ ヾ.、_ .{
|/'´,、 !、 ,ノ ..:: / i:::::i ,ノ
'ヘ/ ,ノ,.ゝ _フ ::i !ゝ、. ..ノ:! !::::}ヽ、λ
/ / ...::::::::, 从::::ヽ /::::::;!,'::::ゝ、_ `ーi_,
′ / :::::::::::::::::', `¨´ `¨ ´,'::::::::::::::::::::ニ,( 아무-게> 유전적으로 피부만 분홍색인 순혈 크리인이라고...? 난리에 휘말린 이래 별 일이 다 일어나는군.
(/>:::::::::::::::::::::\ ノ-ー─--く,.
/¨ /.へ.ー-―z`.≦ニ≧´ /
._/ ./Z_,..:´:::::::::::::> _...._ /
!ヽ / ./::::;:-..、:::::::::::::::¨`:::..、 > ´:::::::セへ
. ヾ、`ー- ´/`ー.'..::/ > .::::::::::::::::::`ー-‐'´::::::::::::::/ `ゝ
ゝ、ヽ_つ::::::::: /‐- ..、__ >、::::::::::::::::::;>-=≡´ `ヾi
`ー-----、'¨¨`ー- 、> 、 `ヽ. ̄ /´ _,, -'" ゝ
/ >、__:::..... ,..:::´:::;´ _,. -'''" i_
く /___,二ニ-、-=二__ , -'" _ i
r' ../ ̄i!::::... ! !::`ヽ、_____, -t‐─<´ ::.. i'
. ノ /:::::::::::!i\:::... i !::i i:::::::i i ..::i`ヽ ::i
}:.. /:::::::::::::::ノ !::::`ー- } .i:::i !::::::! i ..:::::i \ `!
이름: 크리 드라코니안 아무-게 or 극리용 아무개
종족: 푸른 피부 크리인 > 푸른 피부 크리 인-용인
약력:
반물질 전쟁 당시 타카마치(현 마비카)의 킬스위치를 직접 가동한 당사자.
여러 요인이 겹쳐서 당사자를 정확히 반괴시키는 데 그쳤고, 이후는 타카마치가 강행한 진압작전에 휘말렸다가 전쟁 이후 신주에서 깨어난다.
어쨌든 전적이 전적이라 신주(안드로메다-2) 내에서 크리 제국에 대한 입장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크리 인들의 실질적인 대표에 추대된 입장이었으나,
정작 자기가 반 죽여놨던 잡종이 대뜸 분홍 피부의 순혈 크리인이 되어 돌아와서는 멱살 잡고 자기 부모님에게 본인을 소개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는 마비카의 외향이 완전히 취향에 딱 맞아떨어진 것, 마비카를 반밖에 못 죽인 것이 어쨌든 그 시작은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일깨움 받은 것,
어쨌거나 적진 한복판에서 유력자들에게 사위 대우 받으면서 상상 이상으로 가파른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 겹치며 역으로 크리 제국의 실상을 돌이켜보는 상황이 되었다.
/ ', o /::. ∧ 0 /
, <´ ,_ ',./ ..: > ´`i、`>、´ノ
ノ! ,>,´ `ーャ .: > ´ ヾ.、_ .{
|/'´,、 !、 ,ノ ..:: / i:::::i ,ノ
'ヘ/ ,ノ,.ゝ _フ ::i !ゝ、. ..ノ:! !::::}ヽ、λ
/ / ...::::::::, 从::::ヽ /::::::;!,'::::ゝ、_ `ーi_,
′ / :::::::::::::::::', `¨´ `¨ ´,'::::::::::::::::::::ニ,( 아무-게> 유전적으로 피부만 분홍색인 순혈 크리인이라고...? 난리에 휘말린 이래 별 일이 다 일어나는군.
(/>:::::::::::::::::::::\ ノ-ー─--く,.
/¨ /.へ.ー-―z`.≦ニ≧´ /
._/ ./Z_,..:´:::::::::::::> _...._ /
!ヽ / ./::::;:-..、:::::::::::::::¨`:::..、 > ´:::::::セへ
. ヾ、`ー- ´/`ー.'..::/ > .::::::::::::::::::`ー-‐'´::::::::::::::/ `ゝ
ゝ、ヽ_つ::::::::: /‐- ..、__ >、::::::::::::::::::;>-=≡´ `ヾi
`ー-----、'¨¨`ー- 、> 、 `ヽ. ̄ /´ _,, -'" ゝ
/ >、__:::..... ,..:::´:::;´ _,. -'''" i_
く /___,二ニ-、-=二__ , -'" _ i
r' ../ ̄i!::::... ! !::`ヽ、_____, -t‐─<´ ::.. i'
. ノ /:::::::::::!i\:::... i !::i i:::::::i i ..::i`ヽ ::i
}:.. /:::::::::::::::ノ !::::`ー- } .i:::i !::::::! i ..:::::i \ `!
이름: 크리 드라코니안 아무-게 or 극리용 아무개
종족: 푸른 피부 크리인 > 푸른 피부 크리 인-용인
약력:
반물질 전쟁 당시 타카마치(현 마비카)의 킬스위치를 직접 가동한 당사자.
여러 요인이 겹쳐서 당사자를 정확히 반괴시키는 데 그쳤고, 이후는 타카마치가 강행한 진압작전에 휘말렸다가 전쟁 이후 신주에서 깨어난다.
어쨌든 전적이 전적이라 신주(안드로메다-2) 내에서 크리 제국에 대한 입장이 명확히 정리되지 않은 크리 인들의 실질적인 대표에 추대된 입장이었으나,
정작 자기가 반 죽여놨던 잡종이 대뜸 분홍 피부의 순혈 크리인이 되어 돌아와서는 멱살 잡고 자기 부모님에게 본인을 소개하면서 상황이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결과적으로는 마비카의 외향이 완전히 취향에 딱 맞아떨어진 것, 마비카를 반밖에 못 죽인 것이 어쨌든 그 시작은 자신의 의지라는 것을 일깨움 받은 것,
어쨌거나 적진 한복판에서 유력자들에게 사위 대우 받으면서 상상 이상으로 가파른 승진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 겹치며 역으로 크리 제국의 실상을 돌이켜보는 상황이 되었다.
#14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7:09:44
뭐 일단은 1차 완성입니다.
#14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8:32:07
아무래도 마비카가 태생적으로 포용하려면 시간이 너무 걸리게 되는 순혈 크리 인들의 대표로써의 모습을 좀 살려봐야겠습니다.
#14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8:33:46
그러니까 보자... 이 녀석이 제방 내에서 마비카의 눈에 완전히 띌 만큼 어떤 활동을 하느냐인데...
#1486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8:35:49
일단 그 전에...
#14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8:35:59
음?
#1488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8:37:14
그 스위치라는거 설명이 조금 필요해서요
타카마치가 원정군 사령관으로 임명될때부터 심어져있던건지, 본인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 라던지
타카마치가 원정군 사령관으로 임명될때부터 심어져있던건지, 본인도 이를 알고 있었는지 라던지
#1489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8:38:17
#1490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8:39:56
일단 제가 드는 생각이
그런 버튼을 가지고 있고 누를 권한이 있는 자라면 함대의 어큐저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지라
그런 버튼을 가지고 있고 누를 권한이 있는 자라면 함대의 어큐저이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지라
#14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8:41:58
일단 지마스터님의 설명에 따르면 당시의 타카마치가 실제로 고위직을 맡기엔 힘드니, 골수까지 이용해먹기 위해서 만든 보험이라고 해야겠군요.
그리고 본인 이름의 전대가 해당 전선에 참전한 거니까... 당시 방면군 사령관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본인 이름의 전대가 해당 전선에 참전한 거니까... 당시 방면군 사령관은 아니었습니다.
#1492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8:43:55
아 호칭은 좀 틀렷나
일단 그러면 본인도 일종의 목줄로서 차고 있는걸 알고 있었다고 하면 맞는건가요?
일단 그러면 본인도 일종의 목줄로서 차고 있는걸 알고 있었다고 하면 맞는건가요?
#14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8:45:55
네, 정확히는 자기 눈에 전혀 크리 인의 이익을 최우선하지 않은 명령이 도달했을 때...
즉 anchor>227>287-288 때 눈치챘습니다.
즉 anchor>227>287-288 때 눈치챘습니다.
#14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8:51:14
그러니까 죽건 말건 해야할 일은 해야 했고... 그래서 용인 거죠(중얼)
#14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8:52:25
어큐저 이거 뜻이 고발자군요... 일종의 밀고조직을 운영했다라.(아무말)
#149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lx2AR96lW)2026-01-28 (수) 08:58:37
ㄴㄴ 명칭이 그거지 실제로는 사령관+재판관+집행자 등등 수 많은 초법적인 권한을 때려박은 직위라
그래서 번역명칭이 집행자
그래서 번역명칭이 집행자
#1497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8:59:12
그니까 오함마의 커미사르요 ㅇㅇ
#1498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8:59:58
지휘관이 너무 무능하거나 반역할것 같으면 총살후에 지휘권 뺏어오는것도 가능한것도 똑같고
#14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9:02:50
그렇구만... 이쪽은 스타워즈랑 스타크래프트의 영향으로 집행자는 이제큐터인지라(중얼)
그럼 어큐저 중에 한 명이긴 했지만, 크리 법리적으로는 실패한 순간 사형 대상이므로 스스로가 어큐저의 직함을 거둔 케이스라 해야 하나?(아무말)
그럼 어큐저 중에 한 명이긴 했지만, 크리 법리적으로는 실패한 순간 사형 대상이므로 스스로가 어큐저의 직함을 거둔 케이스라 해야 하나?(아무말)
#150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lx2AR96lW)2026-01-28 (수) 09:03:25
일단 위에서 보니까 아무개에 대해서 이전에도 묘사를 하셨나
근데 지금 묘사을 보면 굳이 혼인할것도 없이 수하로 삼는걸로 끝내도 될, 말 그대로 '아무개'라도 문제 없는 정도의 캐릭터로 보여서
애당초 극리용이 아닌 이들도 포옹한단 스탠스론 그 정도로 충분하고
근데 지금 묘사을 보면 굳이 혼인할것도 없이 수하로 삼는걸로 끝내도 될, 말 그대로 '아무개'라도 문제 없는 정도의 캐릭터로 보여서
애당초 극리용이 아닌 이들도 포옹한단 스탠스론 그 정도로 충분하고
#150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lx2AR96lW)2026-01-28 (수) 09:04:37
차라리 혼인처를 찾는다면 진작에 로난이 튀어나오면서 떨어져나온 근황파나 반 슈프림 파 고위층을 찾아서 맺는게 더 그럴듯하지 않냐는 의견
아니면 진짜 본국 쳐들어가서 약탈혼하거나
아니면 진짜 본국 쳐들어가서 약탈혼하거나
#150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lx2AR96lW)2026-01-28 (수) 09:05:28
갈망자님은 스토리나 캐릭터 등을 짜실때
'왜 이 캐릭터야만 하는가' 라는걸 좀 염두에 두시고 작성해보시는게 어떤가 하는
'왜 이 캐릭터야만 하는가' 라는걸 좀 염두에 두시고 작성해보시는게 어떤가 하는
#1503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9:05:56
그러면 일단...
#1504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9:06:16
사실 이번은 제 요청도 있긴 했습니다만...
리메이크를 하는 방향으로 잡아야겠네요.
리메이크를 하는 방향으로 잡아야겠네요.
#1505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9:08:09
일단 0에서부터 다시 캐릭터를 짜보는 쪽으로
#15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9:08:41
크리 인 자체를 포용하는 문제는 애초에 염두를 둔 부분이긴 했습니다만...
듣고 보니 오히려 극리용이 아닌 상태로 남아주는 게 더 큰 도움이 되는 캐릭터긴 합니다.
듣고 보니 오히려 극리용이 아닌 상태로 남아주는 게 더 큰 도움이 되는 캐릭터긴 합니다.
#15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9:10:46
뭐 이럼... 딱히 혼처 문제를 고민할 필요는 없겠군요.
아무-게의 중용 자체가 가장 강렬한 제스처로써 충분합니다.
아무-게의 중용 자체가 가장 강렬한 제스처로써 충분합니다.
#15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9:12:00
우동게 님, 메이킹 신청을 취소하고, 3차 내에서 아무-게의 AA는 추천받은 대로 사용하겠습니다.
#1509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9:12:10
확-인
#1510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9:14:09
그럼 수정해서
3번은 자길 죽이려고 했던 자를 용서하고 중용하는걸로 묘사하면 되겠죠?
3번은 자길 죽이려고 했던 자를 용서하고 중용하는걸로 묘사하면 되겠죠?
#15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9:14:42
그렇게 되었군요.
#15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9:16:54
그럼 어디 보자...
#15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9:17:53
3단계.
번외... 랄지, 당연하지만 이 과정에서 크리 제국에 충성심을 유지하게 만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구심점을 최대한 와해시킬 필요성이 있긴 한데,
마비카는 여기서 굉장히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자기를 정확히 반괴시켜보았던 그 순혈 크리인"을 대놓고 중용하는거죠.
논리는 간단했습니다.
어쨌거나 당사자가 가져왔던 결과가 마비카 본인이 추구하는 것과 어느 정도는 일치했고,
고작 버튼 하나 누른 것 뿐이었다지만 손가락은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움직여준 게 아니라는 것이죠.
당사자는 그 행동이 자신의 의지라는 논리에(반쯤 살고 싶어서긴 하지만) 설득당합니다.
번외... 랄지, 당연하지만 이 과정에서 크리 제국에 충성심을 유지하게 만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구심점을 최대한 와해시킬 필요성이 있긴 한데,
마비카는 여기서 굉장히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자기를 정확히 반괴시켜보았던 그 순혈 크리인"을 대놓고 중용하는거죠.
논리는 간단했습니다.
어쨌거나 당사자가 가져왔던 결과가 마비카 본인이 추구하는 것과 어느 정도는 일치했고,
고작 버튼 하나 누른 것 뿐이었다지만 손가락은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움직여준 게 아니라는 것이죠.
당사자는 그 행동이 자신의 의지라는 논리에(반쯤 살고 싶어서긴 하지만) 설득당합니다.
#15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09:18:06
수정 완료했습니다.
#1515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09:20:49
수고하셨습니다
#151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lx2AR96lW)2026-01-28 (수) 09:59:13
>>1513 이게 뭐냐 버튼을 눌렀을때
가령 마비카가 대놓고 위압할 때 각오를 하고 누르거나,
일어난 다음에 냉정하게 상황파악하거나 하는 면모면 모를까
아무개를 묘사하신걸 보면 부화뇌동 하면서 어버버 하는,
손가락은 결국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명령에 따라서 실행 된
'기계의 연장선'이란 인상밖에 없었던
가령 마비카가 대놓고 위압할 때 각오를 하고 누르거나,
일어난 다음에 냉정하게 상황파악하거나 하는 면모면 모를까
아무개를 묘사하신걸 보면 부화뇌동 하면서 어버버 하는,
손가락은 결국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명령에 따라서 실행 된
'기계의 연장선'이란 인상밖에 없었던
#151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qlx2AR96lW)2026-01-28 (수) 10:03:39
그리고 위에서 본 1번의 경우에는
크리가 아무리 그래도 적국인데 내부정보 유출시키는걸
단순히 내부 인원 단속용으로 허용하는건 지나치게 안일한게 아닌가
해서 아예 그런 녀석들이 통신 상대를 본국이랑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이미 방수되서 제벙 선에서 컷당하고 있다고 하는게
안보의식이건 제방의 능력을 묘사할 수 있는게 아닐지
크리가 아무리 그래도 적국인데 내부정보 유출시키는걸
단순히 내부 인원 단속용으로 허용하는건 지나치게 안일한게 아닌가
해서 아예 그런 녀석들이 통신 상대를 본국이랑 하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실상은 이미 방수되서 제벙 선에서 컷당하고 있다고 하는게
안보의식이건 제방의 능력을 묘사할 수 있는게 아닐지
#15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10:09:27
음(끄덕) 확실히 못할 건 없는 전개긴 하군요. 제방계 전 캐릭터의 역량 묘사와 관계된 부분이니 추천해주신 대로 보강하겠습니다.
#15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10:17:26
그럼 어디 보자... 1도 수정을 하자면
1 단계 수정...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 제국과의 환경차이를 분석할 시, 아직 극리용이 되지 않은 크리 인이야 말로 상세한 입장을 가늠하기 가장 힘든 케이스임을 알게 됩니다.
용인이 된 순간부터 지게 되는 주권국으로써의 책임과 그에 상응하는 권리는 그 자체로 크리 제국 내에서 억눌려있던 인력에게는 유인 동력이었을테니까요.
용인에 달하고도 크리 제국의 첩자 일을 할 생각이라면 보내올 수 있는 유효한 정보는 자신의 영유 권한 이내로 제한되므로,
일정선을 넘지 않으면 제지받지 않는 것과 동시에 직접적인 본인의 행동이 항상 이목을 끌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순룡인이나 은룡인 등으로 인해 당사자들의 활동은 사전에 차단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첩보망이 두터워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첩보망... 하다못해 그 노드를 이면에서 격리시키게 됩니다.
1 단계 수정...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 제국과의 환경차이를 분석할 시, 아직 극리용이 되지 않은 크리 인이야 말로 상세한 입장을 가늠하기 가장 힘든 케이스임을 알게 됩니다.
용인이 된 순간부터 지게 되는 주권국으로써의 책임과 그에 상응하는 권리는 그 자체로 크리 제국 내에서 억눌려있던 인력에게는 유인 동력이었을테니까요.
용인에 달하고도 크리 제국의 첩자 일을 할 생각이라면 보내올 수 있는 유효한 정보는 자신의 영유 권한 이내로 제한되므로,
일정선을 넘지 않으면 제지받지 않는 것과 동시에 직접적인 본인의 행동이 항상 이목을 끌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순룡인이나 은룡인 등으로 인해 당사자들의 활동은 사전에 차단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첩보망이 두터워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첩보망... 하다못해 그 노드를 이면에서 격리시키게 됩니다.
#1520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10:19:34
확인확인
#1521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10:20:01
1단계는 그러면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고 있는지 점검하는 식으로 묘사하면 되겠고
2단계가 아마 주 이야기가 되겠군요
2단계가 아마 주 이야기가 되겠군요
#15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10:21:41
음흠... 그렇게 되겠군요.
#15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10:31:36
가시성 상 레스 통합...
1 단계.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 제국과의 환경차이를 분석할 시, 아직 극리용이 되지 않은 크리 인이야 말로 상세한 입장을 가늠하기 가장 힘든 케이스임을 알게 됩니다.
용인이 된 순간부터 지게 되는 주권국으로써의 책임과 그에 상응하는 권리는 그 자체로 크리 제국 내에서 억눌려있던 인력에게는 유인 동력이었을테니까요.
용인에 달하고도 크리 제국의 첩자 일을 할 생각이라면 보내올 수 있는 유효한 정보는 자신의 영유 권한 이내로 제한되므로,
일정선을 넘지 않으면 제지받지 않는 것과 동시에 직접적인 본인의 행동이 항상 이목을 끌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순룡인이나 은룡인 등으로 인해 당사자들의 활동은 사전에 차단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첩보망이 두터워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첩보망... 하다못해 그 노드를 이면에서 격리시키게 됩니다.
2단계.
아직 미처 모자라서 용인이 되지 못한 경우는 본인이 최소한 상관에 해당하는 극리용을 위해 기여할 동인이 확실하므로 대다수가 주인으로 분류되고,
이렇게 되면 여전히 민간에 남아있거나, 극리용이 되고도 간첩행위를 속행하는 경우가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을 사전에 제압하려 한다면 아마도 마비카의 동향이 특정되기 쉽고 지나친 색출이 역으로 반발을 부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므로,
1단계가 거의 종료될 즈음에 정황으로든 기(冀)역량으로든 파악한 대상자 모두에게 개별적으로 최후의 통보가 갈 겁니다.
지금까지의 간첩 행위를 역량으로 인정받고 승격될 것인가, 아니면 조국에게의 충성을 지킬 것인가... "어느 쪽이든 존중은 받을 것입니다."
3단계.
번외... 랄지, 당연하지만 이 과정에서 크리 제국에 충성심을 유지하게 만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구심점을 최대한 와해시킬 필요성이 있긴 한데,
마비카는 여기서 굉장히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자기를 정확히 반괴시켜보았던 그 순혈 크리인"을 대놓고 중용하는거죠.
논리는 간단했습니다.
어쨌거나 당사자가 가져왔던 결과가 마비카 본인이 추구하는 것과 어느 정도는 일치했고,
고작 버튼 하나 누른 것 뿐이었다지만 손가락은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움직여준 게 아니라는 것이죠.
당사자는 그 행동이 자신의 의지라는 논리에(반쯤 살고 싶어서긴 하지만) 설득당합니다.
1 단계.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 제국과의 환경차이를 분석할 시, 아직 극리용이 되지 않은 크리 인이야 말로 상세한 입장을 가늠하기 가장 힘든 케이스임을 알게 됩니다.
용인이 된 순간부터 지게 되는 주권국으로써의 책임과 그에 상응하는 권리는 그 자체로 크리 제국 내에서 억눌려있던 인력에게는 유인 동력이었을테니까요.
용인에 달하고도 크리 제국의 첩자 일을 할 생각이라면 보내올 수 있는 유효한 정보는 자신의 영유 권한 이내로 제한되므로,
일정선을 넘지 않으면 제지받지 않는 것과 동시에 직접적인 본인의 행동이 항상 이목을 끌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순룡인이나 은룡인 등으로 인해 당사자들의 활동은 사전에 차단되게 됩니다.
결과적으로는 첩보망이 두터워지고 있다는 것 자체가 역설적으로 첩보망... 하다못해 그 노드를 이면에서 격리시키게 됩니다.
2단계.
아직 미처 모자라서 용인이 되지 못한 경우는 본인이 최소한 상관에 해당하는 극리용을 위해 기여할 동인이 확실하므로 대다수가 주인으로 분류되고,
이렇게 되면 여전히 민간에 남아있거나, 극리용이 되고도 간첩행위를 속행하는 경우가 문제가 됩니다.
그리고 이들을 사전에 제압하려 한다면 아마도 마비카의 동향이 특정되기 쉽고 지나친 색출이 역으로 반발을 부를 가능성을 생각해야 하므로,
1단계가 거의 종료될 즈음에 정황으로든 기(冀)역량으로든 파악한 대상자 모두에게 개별적으로 최후의 통보가 갈 겁니다.
지금까지의 간첩 행위를 역량으로 인정받고 승격될 것인가, 아니면 조국에게의 충성을 지킬 것인가... "어느 쪽이든 존중은 받을 것입니다."
3단계.
번외... 랄지, 당연하지만 이 과정에서 크리 제국에 충성심을 유지하게 만들거나 그럴 가능성이 있는 구심점을 최대한 와해시킬 필요성이 있긴 한데,
마비카는 여기서 굉장히 과감한 선택을 합니다. "자기를 정확히 반괴시켜보았던 그 순혈 크리인"을 대놓고 중용하는거죠.
논리는 간단했습니다.
어쨌거나 당사자가 가져왔던 결과가 마비카 본인이 추구하는 것과 어느 정도는 일치했고,
고작 버튼 하나 누른 것 뿐이었다지만 손가락은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움직여준 게 아니라는 것이죠.
당사자는 그 행동이 자신의 의지라는 논리에(반쯤 살고 싶어서긴 하지만) 설득당합니다.
#1524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10:32:12
해서 정리하면
첫번째 파트: 순룡제나 은룡제(등장한 쪽 있으면 캐릭터 추천 부탁)에게 현재 제방 내에 거류 주인 크리인들 중 첩보활동을 하려는 시도가 있단 이야기를 전해 들음
두번째 파트: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이들을 색출한 뒤 구금해놓은 뒤의 시점. 회유 시도를 한 뒤 받아들이지 않은 쪽은 추방
세번째 파트: 위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문제의 크리인과 면담.
이렇게 잡아놓고...
첫번째 파트: 순룡제나 은룡제(등장한 쪽 있으면 캐릭터 추천 부탁)에게 현재 제방 내에 거류 주인 크리인들 중 첩보활동을 하려는 시도가 있단 이야기를 전해 들음
두번째 파트: 자신의 능력을 이용해 이들을 색출한 뒤 구금해놓은 뒤의 시점. 회유 시도를 한 뒤 받아들이지 않은 쪽은 추방
세번째 파트: 위에 이어서 마지막으로 문제의 크리인과 면담.
이렇게 잡아놓고...
#1525우동게◆BrEbMzfJ/i(v1AWu0XZnW)2026-01-28 (수) 10:36:54
일단 오늘 제 구상은 여기까지
#15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JTBrJX6Bm)2026-01-28 (수) 10:38:30
수고하셨습니다.
은룡제야 대표적으로 미주(아티-서몬나이츠)가 있고,
대표적인 순룡인인 황충의 막내 루시나다(루시-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아직 순룡왕이므로, 이 사건을 기점으로 순룡제가 된다고 하면 되겠군요.
은룡제야 대표적으로 미주(아티-서몬나이츠)가 있고,
대표적인 순룡인인 황충의 막내 루시나다(루시-사이버펑크 엣지러너)가 아직 순룡왕이므로, 이 사건을 기점으로 순룡제가 된다고 하면 되겠군요.
#15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Sto0P1zNW)2026-01-29 (목) 10:35:44
루시 이야기 하니까 하는 아무말- 길티기어 콜라보로 전투모션이 늘어났지만 장인들의 관심은 이미 다른 곳으로 가 있었다(쑻)
#15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Sto0P1zNW)2026-01-29 (목) 14:58:35
단언컨대, 설거지는 좋은 문명이다(?)
#15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wjj1xA1OLq)2026-01-30 (금) 10:23:10
책 위대한 개츠비를 보았다.
이 소설을 번역한 사람은 저자인 스콧 피츠제럴드가 당시의, 어쩌면 현재진행형인 미국의 실상을 담아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개츠비의 화려한 삶과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소비, 그의 급작스러운 최후 등은 지금 들어서의 나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그는 누구보다도 자기가 바라는 좋았던 시절로의 회귀를 꿈꾸는 자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그것에 굉장한 의미를 부여하고 거기에 메달린 사람이었다.
이 책의 읽기를 끝낸 그 날은 내가 미처 치워지지 않은 유리컵 조각에 발을 찔린 날이고, 동시에 공모전에 제출할 작품이 등봉된 우편물에 형식을 실수해서 커피 한잔 값을 더 쓸 예정이 잡힌 날이었다.
예전에는 보유한 자금의 절반 가까이 의도치 않게 날아가는 그 자체가 나를 끝임없이 집념으로 몰아넣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 소비가 내 평생을 통틀어 가장 잘한 것이었다는 소감 뿐이다.
... 둘의 차이점이라면 내가 진정으로 삶에서 놓을 수 없는 것에 투자를 했기 때문이리라.
시작은 굉장히 큰 실수에서 비롯된 경험이 평생을 통틀어 둘도 없는 뿌듯함을 줄 줄 누가 알았을까.
Pc사양 상 제대로 즐기지 못할 게임의 다운로드 컨텐츠를 구매했다면 얻지 못했을 경험이다.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는 건 여러 번 해봤지만, 거기로 거닐어들어갈 이유가 싹을 틔우는 것은 개츠비가 평생을 통틀어 할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추구하는 가치를 바로세웠음은 최소한 전환점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이 소설을 번역한 사람은 저자인 스콧 피츠제럴드가 당시의, 어쩌면 현재진행형인 미국의 실상을 담아내는데 심혈을 기울였다는 의견을 덧붙였다.
개츠비의 화려한 삶과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소비, 그의 급작스러운 최후 등은 지금 들어서의 나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많다.
그는 누구보다도 자기가 바라는 좋았던 시절로의 회귀를 꿈꾸는 자로 묘사되었다.
하지만... 그것에 굉장한 의미를 부여하고 거기에 메달린 사람이었다.
이 책의 읽기를 끝낸 그 날은 내가 미처 치워지지 않은 유리컵 조각에 발을 찔린 날이고, 동시에 공모전에 제출할 작품이 등봉된 우편물에 형식을 실수해서 커피 한잔 값을 더 쓸 예정이 잡힌 날이었다.
예전에는 보유한 자금의 절반 가까이 의도치 않게 날아가는 그 자체가 나를 끝임없이 집념으로 몰아넣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이 소비가 내 평생을 통틀어 가장 잘한 것이었다는 소감 뿐이다.
... 둘의 차이점이라면 내가 진정으로 삶에서 놓을 수 없는 것에 투자를 했기 때문이리라.
시작은 굉장히 큰 실수에서 비롯된 경험이 평생을 통틀어 둘도 없는 뿌듯함을 줄 줄 누가 알았을까.
Pc사양 상 제대로 즐기지 못할 게임의 다운로드 컨텐츠를 구매했다면 얻지 못했을 경험이다.
세상을 똑바로 바라보는 건 여러 번 해봤지만, 거기로 거닐어들어갈 이유가 싹을 틔우는 것은 개츠비가 평생을 통틀어 할 수 없었던 것일지도 모른다.
추구하는 가치를 바로세웠음은 최소한 전환점의 역할을 해 줄 것이다.
#15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EgjU5Bia)2026-01-30 (금) 11:17:11
철퍽철퍽(?)
#15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EgjU5Bia)2026-01-30 (금) 14:34:29
... 뭘했다고 또 토요일일까(중얼)
#1532우동게◆BrEbMzfJ/i(MKzgZl5Wny)2026-01-31 (토) 08:58:40
어디보자...
#1533우동게◆BrEbMzfJ/i(MKzgZl5Wny)2026-01-31 (토) 11:05:15
일단 첫 파트 전개는
크리인이 보내려 했던 첩보내용
->
이상의 내용을 보내려 했다고 루시나다가 마비카에게 보고
마비카와 함께 크리인들에 대한 방첩을 맡게 되었다며 순룡제로 임명되었다고 알림
으로 진행될 예정
크리인이 보내려 했던 첩보내용
->
이상의 내용을 보내려 했다고 루시나다가 마비카에게 보고
마비카와 함께 크리인들에 대한 방첩을 맡게 되었다며 순룡제로 임명되었다고 알림
으로 진행될 예정
#15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VJLqrO4fu)2026-01-31 (토) 11:28:53
아. 여태까지 미처 말을 못 드렸습니다만, 용제가 단순히 임명직이기만 한 것은 아닙니다.
이 경우는 직접 해당 임무에 뛰어들어 그만큼 성장해 갖추어진 성취직이 되겠습니다.
이 경우는 직접 해당 임무에 뛰어들어 그만큼 성장해 갖추어진 성취직이 되겠습니다.
#1535우동게◆BrEbMzfJ/i(MKzgZl5Wny)2026-01-31 (토) 11:31:45
그럼 임명이란 표현보단 다른 쪽으로 써야겠네요
#15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VJLqrO4fu)2026-01-31 (토) 11:32:49
예 그 부분만 고려해주시면 플롯에 이상은 없습니다.
#1537우동게◆BrEbMzfJ/i(MKzgZl5Wny)2026-01-31 (토) 11:40:05
넵-
#1538우동게◆BrEbMzfJ/i(MKzgZl5Wny)2026-01-31 (토) 12:43:11
오늘은 스크립트 작업 및 제 어장 위주
#15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VJLqrO4fu)2026-01-31 (토) 12:47:01
확인인
#1540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1:41:56
일단 크리 2차 침공 이후 연재에 대해서입니다만...
제 어장생활이 편하자면 [제 선에서 제방과 용인들의 이야기를 진행할만큼 하고 완전히 마무리 지어놓는 안]이 있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 해놔야 갈망자님이 만족하실지 함부로 제단 못하니 미뤄두고
그 다음이 [시나리오는 다시 갈망자님이 짜되 게이트키핑 및 사전감수를 제가 맡고(물론 저도 모르거나 틀릴수 있으니 그때는 저나 갈망자님이 어장주님께 들고가서 상의)
그걸 통과해야 연재하는 쪽]으로 잡을지 생각 중이네요
제 어장생활이 편하자면 [제 선에서 제방과 용인들의 이야기를 진행할만큼 하고 완전히 마무리 지어놓는 안]이 있습니다만 이건 어디까지 해놔야 갈망자님이 만족하실지 함부로 제단 못하니 미뤄두고
그 다음이 [시나리오는 다시 갈망자님이 짜되 게이트키핑 및 사전감수를 제가 맡고(물론 저도 모르거나 틀릴수 있으니 그때는 저나 갈망자님이 어장주님께 들고가서 상의)
그걸 통과해야 연재하는 쪽]으로 잡을지 생각 중이네요
#1541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1:42:10
물론 그것도 꽤 나중 일일테니 지금은 하는 것에 집중을...
#15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2:17:06
대기대기...
#1543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2:18:05
anchor>227>554
일단 첫 레스
일단 첫 레스
#15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2:20:24
"제" 자에 강조 표시를 한 것은 어떤 의미인지 알 수 있을까요?
#1545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2:21:26
이전까지는 용왕이었는데 이번에 제로 바뀐걸 강조하려구여
#1546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2:21:30
용제로
#15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2:21:44
아... 방금 막 용제까지 자라서 그렇겠구만.(끄덕끄덕)
이상 없습니다.
이상 없습니다.
#1548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2:27:00
그리고 일단 루시 쪽이 마비카보다 더 나이가 많을거라고 상정해놓은 중
#15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2:30:19
(잠시 짱구를 굴린 뒤) 알겠습니다.
#1550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2:31:19
설정상으로 맞는거죠?
#15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2:32:16
예, 나이차가 제방 기준으로 극히 덜하긴 하겠지만요.
#15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2:33:57
잠시 안구 관리 상 15분 정도 자리를 비우겠습니다.
#1553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2:33:57
넵
#15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2:50:19
귀환
#1555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3:01:31
루시가 순룡제가 된걸 표현할때 "저거(교신시도들) 잡아낸 공로로 순룡제의 자리에 오르게 되었다"라고 표현하면 될까요?
#15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3:12:21
+ 시도자를 착각 속에 붙들고 있는 것 = 임계점 돌파로 인한 승격
#1557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3:16:45
#15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3:17:21
확확인인이상무무(?)
#15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u3S/VD/2)2026-02-01 (일) 14:53:09
어장의 상태가 살짝 불안정했군요.
#1560우동게◆BrEbMzfJ/i(WkeGteJXCq)2026-02-01 (일) 14:57:37
넵ㅇㅇ
#1561우동게◆BrEbMzfJ/i(5N8CPCd4VK)2026-02-01 (일) 15:27:50
씁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15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ZRJowck6q)2026-02-01 (일) 15:30:57
쉬십시오-
#15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JrLV5WhRX.)2026-02-06 (금) 06:30:38
뭘했다고 금요일인가(철학)
#15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ygZAKWidPi)2026-02-07 (토) 07:16:54
으음... 일단 우동게님께서 언급하신 딜레마를 듣고 생각해보건대,
고숙이 침공함대를 보내주는 장면을 기점으로 작업 방식을 바꿀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전쟁의 전황을 구상하기에 앞서서 다른 장소나 관점의 이야기도 좀 써두어야 할 것 같고요.
고숙이 침공함대를 보내주는 장면을 기점으로 작업 방식을 바꿀 준비를 해봐야겠습니다.
본격적인 전쟁의 전황을 구상하기에 앞서서 다른 장소나 관점의 이야기도 좀 써두어야 할 것 같고요.
#15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ygZAKWidPi)2026-02-07 (토) 07:25:36
무엇보다도 일단 우동게님께서 참여하시기 이전의 작업 기조까지 고려하면 꽤 한참 동안 제방의 현황을 묘사하는 데 썼습니다.
#1566우동게◆BrEbMzfJ/i(kkA.k8qjqG)2026-02-07 (토) 12:25:14
으어
확-인
확-인
#1567우동게◆BrEbMzfJ/i(kkA.k8qjqG)2026-02-07 (토) 12:49:58
연재는 내일일 예정이지만요
#15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ygZAKWidPi)2026-02-07 (토) 13:11:28
확인인
#15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iFLwx.ye1e)2026-02-08 (일) 06:08:45
일정 상 7시 전후까지 부재 예정(중얼)
#1570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06:13:56
넵
그동안 작업을 미리...
그동안 작업을 미리...
#15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sdMhCAEXu)2026-02-08 (일) 07:51:20
연극 줌 인 체홉을 보았다.
이 연극은 특이하게도 중간에 세 갈래의 무대로 나뉜다.
관람자는 각자 다른 경험을 맛보지만, 그 결론은 이미 임종을 맞아하여 떠나보내지는 한 작가의 독백으로 수렴해간다.
수많은 메아리는 한 사람의 다른 부분들이고, 그 메아리는 목소리로, 글로, 녹음으로... 수많은 방식으로 반향을 이어나간다.
깨달은 바가 있다면, 지난 십수년 간은 내 인생을 남의 시선에 기준을 맞추어 평가했었다.
그러나 그 세월 동안의 나는 누가 뭐래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살앗다는 것이다.
남은 삶의 부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만은 그 누구도 결정할 수 없다. 오직 자신만이 가능할 뿐이다.
살아있는 동안 이것을 깨달음은 실로 호사일지도 모르겠다.
이 연극은 특이하게도 중간에 세 갈래의 무대로 나뉜다.
관람자는 각자 다른 경험을 맛보지만, 그 결론은 이미 임종을 맞아하여 떠나보내지는 한 작가의 독백으로 수렴해간다.
수많은 메아리는 한 사람의 다른 부분들이고, 그 메아리는 목소리로, 글로, 녹음으로... 수많은 방식으로 반향을 이어나간다.
깨달은 바가 있다면, 지난 십수년 간은 내 인생을 남의 시선에 기준을 맞추어 평가했었다.
그러나 그 세월 동안의 나는 누가 뭐래도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해 살앗다는 것이다.
남은 삶의 부분을 어떻게 채워나갈지만은 그 누구도 결정할 수 없다. 오직 자신만이 가능할 뿐이다.
살아있는 동안 이것을 깨달음은 실로 호사일지도 모르겠다.
#1572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09:03:13
anchor>227>556
일단 첫 레스
일단 첫 레스
#1573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09:05:19
anchor>227>557
그 이후
그 이후
#1574우동게◆BrEbMzfJ/i(cEYoIHn/qG)2026-02-08 (일) 09:13:25
지금 정전이라 연재가 곤란;;
#15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sdMhCAEXu)2026-02-08 (일) 09:13:32
오우;;
#15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sdMhCAEXu)2026-02-08 (일) 09:14:06
이... 일단 이상 없슴다
#1577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09:32:22
일단은 그러면 >>1564-1565 관련 이야기라도 마저...
#15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rI.Khrqom)2026-02-08 (일) 09:36:38
예, 그럼... 우선 현재까지의 작업 현황은 이견의 여지 없이 만족스럽습니다.
#15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rI.Khrqom)2026-02-08 (일) 09:41:22
다만 아무래도... 예전에 작업하던 것처럼 무제한적으로 분량을 처리하진 않더라도, 속도를 올릴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15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krI.Khrqom)2026-02-08 (일) 09:43:37
그래서 말씀드린 부분 이후로는 한 화에 대한 줄거리를 검수 받고 그 후 제가 직접 한 화를 직접 써내려가는 방식으로 바꾸는게 맞다 생각이 듭니다.
#1581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09:49:59
음
다만 제시되었던 문제점 중에 그 문장을 알아보기 힘들단것도 있긴해서
대사는 제가 손보는 식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다만 제시되었던 문제점 중에 그 문장을 알아보기 힘들단것도 있긴해서
대사는 제가 손보는 식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1582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09:51:10
스토리 및 대사 초안 -> 스토리 감수 및 대사 편집 -> 연재
라는 식으로요
라는 식으로요
#15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t7LBqna7W)2026-02-08 (일) 09:58:53
뭐어... 말씀하신 대로 대사처리 미흡은 통감하고 있습니다.
우선은 그렇게 가 보죠.
우선은 그렇게 가 보죠.
#1584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10:00:57
일단 당장 하기보다는 이번 전투까지는 마친 뒤에 그리는게 좋지 않을까 싶기는 합니다
그동안 갈망자님도 이후 분량에 대해 비축분이라던지 쌓는것도 좋으실테고
그동안 갈망자님도 이후 분량에 대해 비축분이라던지 쌓는것도 좋으실테고
#15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t7LBqna7W)2026-02-08 (일) 10:03:24
이번 전투라 하심은... 일차 충돌을 묘사하시겠다는 말씀입니까?
#1586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10:06:17
일단 개전까지는요 ㅇㅇ
#15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RsdMhCAEXu)2026-02-08 (일) 10:07:53
(끄덕) 그렇게 알고 있겠습니다.
#1588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10:08:39
넵 ㅇㅇ
#1589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11:03:45
일단 전력은 복구
#15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t7LBqna7W)2026-02-08 (일) 11:15:56
(토닥토닥?)
#1591우동게◆BrEbMzfJ/i(Plnun3LRzC)2026-02-08 (일) 14:42:15
사실 지금이라도 저런 요청을 하게 된게
제가 작업 스타일이 좀 순간적 흐름에 의존하는것도 커서 말이죠
제가 작업 스타일이 좀 순간적 흐름에 의존하는것도 커서 말이죠
#15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Xq3ZncUZy)2026-02-08 (일) 15:33:03
음흠(물끄럼)
#15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gUzIKh8XV2)2026-02-13 (금) 11:48:26
책 시 읽는 CEO 를 읽었다.
지금까지의 내 독서 템포를 생각할 때 한 권을 하루에 다 읽는 건 솔직히 예상 바깥이었다.
이 책은 나름대로 도발적인 제목에도 불구하고 딱히 사업의 비결 같은 걸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저 살면서 놓치게 되는 일상의 덕목과 소중함을 20여편의 선정된 시를 축으로 서술할 뿐이다.
현 시점에서는 몇 가지 비유가 현세대에게 안 맞을 수 있지만, 결국 일상을 외면하지 말되 그 일상에는 본인을 포함해 계산해 넣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새삼 그 어떤 지난 세월보다도 정력적인 된 지금에서야 이 말이 와닿는 것은 우연이 아니리라.
지금까지의 내 독서 템포를 생각할 때 한 권을 하루에 다 읽는 건 솔직히 예상 바깥이었다.
이 책은 나름대로 도발적인 제목에도 불구하고 딱히 사업의 비결 같은 걸 알려주는 책은 아니다.
그저 살면서 놓치게 되는 일상의 덕목과 소중함을 20여편의 선정된 시를 축으로 서술할 뿐이다.
현 시점에서는 몇 가지 비유가 현세대에게 안 맞을 수 있지만, 결국 일상을 외면하지 말되 그 일상에는 본인을 포함해 계산해 넣어야 한다고 역설하고 있다.
새삼 그 어떤 지난 세월보다도 정력적인 된 지금에서야 이 말이 와닿는 것은 우연이 아니리라.
#15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Ttw6/ONAke)2026-02-13 (금) 15:33:48
오늘이 이전작업인가... 과연 작업이 얼마나 걸릴지.
#15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406e518)2026-02-14 (토) 10:30:04
철푸덕-
#15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406e518)2026-02-14 (토) 13:10:08
음흠... 차후의 작업방식을 고려컨대... 확실히 줄거리 설명에 필요한 수고를 줄이는 방법이 필요하겠군(...)
#1597익명의 참치 씨(f2c928b7)2026-02-15 (일) 07:03:26
으어
어제 생일 + 여러가지로 바빠서 작업 이야기를;;
어제 생일 + 여러가지로 바빠서 작업 이야기를;;
#1598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7:03:39
ㄴㅁ
#15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7:05:23
뒤늦게나마 생일 축하드립니다.
#1600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7:41:22
작업개시...
#16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7:43:50
착석석(?)
#1602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8:26:17
anchor>227>558
일단 첫레스
일단 첫레스
#16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8:28:29
확인, 이상 없음.
#1604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8:58:38
그러고보니 하얀 철퇴 AA가 뭐였더라
#16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00:29
루크레헐크급 전함(스타워즈)
#1606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00:39
감사합니다
#1607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00:57
anchor>227>558-559
일단 오늘 두 레스 해놓고...
일단 오늘 두 레스 해놓고...
#16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01:24
음흠...
#1609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02:56
anctalk>1601>1441
이 파트 관련해서
무슨 대화가 오갈지하고 그 뒤의 결과까지 예견 및 통찰해서 별 말 없이 보내줬다는 부분을 안 어색하게 다듬어보는 중
이 파트 관련해서
무슨 대화가 오갈지하고 그 뒤의 결과까지 예견 및 통찰해서 별 말 없이 보내줬다는 부분을 안 어색하게 다듬어보는 중
#16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03:30
확인인, 대기대기(?)
#1611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05:02
아무래도 마주친 적도 없는 상대가 어떻게 행동하고 말할지 예측해서 행동한다는게 조금 난해하게 보일수도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어서 말이죠
#16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08:03
음흠… 확실히 그건 그렇군요.
#1613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08:38
무엇보다 고숙이 여태 묘사에서는 미래를 예견하거나 그런 능력이 있단 묘사는 없던것 같던지라
#16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10:04
굳이 좀 더 상세를 덧붙이자면, 품었던 수많은 사람에 대한 기억이 만들어낸, 안력에 가깝다고 하는 게 맞을 겁니다.
#1615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10:58
용인 빅데이터인감
#16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11:30
뭐 그런 셈이죠, 단 스스로 비워내기 이전까지의 기억만 있는…
#1617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11:52
그러면 하얀 철퇴에 대한 정보는 없을터고...
#1618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12:52
일단 고숙이 크리의 침공함대가 왔단것 까진 감지한걸로 묘사 했으니...
#1619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13:42
아, 그러면 침공군 사이의 대화를 통해서 하얀 철퇴에 대해 알게 하면 될듯 하겠네요
#16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14:31
그도 확실히 방법이군요.
#1621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16:36
대략
[전투 및 지휘 성능은 좋은데 너무 꽉막혀서 선전포고를 빼먹지 않고 하려 한다.]
[각하도 이번 전투를 마친 뒤에 그 부분을 교정하실듯 하다. 그렇게 옛 법도에 집착하다 반역을 일으킨 로난 같은 경우도 있지 않았나.]
같은 식으로
[전투 및 지휘 성능은 좋은데 너무 꽉막혀서 선전포고를 빼먹지 않고 하려 한다.]
[각하도 이번 전투를 마친 뒤에 그 부분을 교정하실듯 하다. 그렇게 옛 법도에 집착하다 반역을 일으킨 로난 같은 경우도 있지 않았나.]
같은 식으로
#16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18:28
사실 보통 꽉 막힌 것도 아니죠. 애초에 자초지종을 들으면 "그 반역자 잡종이 없으므로 임무는 종료되었다고" 발언할 가능성이 거의 확실하니까요.
#1623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33:13
두번째 단락에서
[각하도 이번 전투 결과를 보고 그 부분을 교정하실듯 하다. 그렇게 옛 법도에 집착하다 반역을 일으킨 로난 같은 경우도 있지 않았나.]
로 하면
자기가 나서서 대응하고 이야기 해주면 "교정"을 당하겠구나라고 판단하게 하면 매끄럽겠네요.
[각하도 이번 전투 결과를 보고 그 부분을 교정하실듯 하다. 그렇게 옛 법도에 집착하다 반역을 일으킨 로난 같은 경우도 있지 않았나.]
로 하면
자기가 나서서 대응하고 이야기 해주면 "교정"을 당하겠구나라고 판단하게 하면 매끄럽겠네요.
#16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33:41
(끄덕)
#1625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09:39:50
[전투 및 지휘 성능은 좋은데 너무 꽉막혀서 선전포고를 빼먹지 않고 하려 한다.]
[각하도 이번에 어떻게 행동할지를 보고 그 부분을 교정하실듯 하다. 그렇게 옛 법도에 집착하다 반역을 일으킨 로난 같은 경우도 있지 않았나.]
->
[저들은 모르는 모양이지만 자아가 싹튼 존재인데 내가 어떤식으로건 대응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간 저 자가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강제로 "교정"을 당하겠구나]
[내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것이 저 자에겐 최선일 것이다.]
[무엇보다 조금이라도 제방의 용인들에게 내가 도움을 줬다간 나에게 의지하려 들지도 모르니 지금은 제자리에서 결과를 지켜보자.]
[각하도 이번에 어떻게 행동할지를 보고 그 부분을 교정하실듯 하다. 그렇게 옛 법도에 집착하다 반역을 일으킨 로난 같은 경우도 있지 않았나.]
->
[저들은 모르는 모양이지만 자아가 싹튼 존재인데 내가 어떤식으로건 대응하고 서로 이야기를 나눴다간 저 자가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강제로 "교정"을 당하겠구나]
[내가 아무런 대응도 하지 않는 것이 저 자에겐 최선일 것이다.]
[무엇보다 조금이라도 제방의 용인들에게 내가 도움을 줬다간 나에게 의지하려 들지도 모르니 지금은 제자리에서 결과를 지켜보자.]
#16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09:41:01
으흠흠(끄덕끄덕)
#1627우동게◆BrEbMzfJ/i(f2c928b7)2026-02-15 (일) 10:04:36
일단 오늘은 체력이 딸리니 저 두레스로 마무리하고
다음주엔 저기 써놓은 부분 진행할 예정...
다음주엔 저기 써놓은 부분 진행할 예정...
#16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a82b53)2026-02-15 (일) 10:14:31
쉬십시오-
#16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39debe9)2026-02-16 (월) 15:24:44
새해 복 많이 받기를
#1630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01:16:16
작업일-
#16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7e96b6e)2026-02-21 (토) 04:23:31
ㅇㅊㅊ(?)
#1632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08:07:50
anchor>227>559
우선 이 레스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anchor>227>560
이걸로 대체할거라서
우선 이 레스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anchor>227>560
이걸로 대체할거라서
#1633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09:03:41
anchor>227>561
하나 더 추가
하나 더 추가
#16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8ce00a6)2026-02-21 (토) 09:15:50
하이드 완료, 그리고 진행 확인했습니더
#1635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09:17:14
일단 어장주님 검수도 받느라 대기 중
#1636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09:24:54
확인 했으니 다시 진행-
#16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8ce00a6)2026-02-21 (토) 09:48:29
ㄱㄱㄱ-
#1638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10:26:49
anchor>227>562 하이드 부탁드립니다
사유: 버그
사유: 버그
#1639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10:27:37
anchor>227>563
고친 레스
고친 레스
#1640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10:31:16
쓰면서 든 생각인데 마비카(타카마치)는 애초에 처음부터 크리인이 아니었단 말이죠
#1641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10:35:44
그리고 그 기룡으로서의 능력 묘사쪽은 용인이 되고 나서부터 쓸 수 있게 되었다고 하면 될까요?
#16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8ce00a6)2026-02-21 (토) 10:37:56
뭐, 최대한 단순하게 말하면 그게 맞습니다.
정확히는 몸이 반괴당할 당시 여기에 저항하면서부터...
정확히는 몸이 반괴당할 당시 여기에 저항하면서부터...
#16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8ce00a6)2026-02-21 (토) 10:38:59
하이드 완료했습니다.
#1644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10:41:56
알겠습니다-
#16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8ce00a6)2026-02-21 (토) 10:45:40
책 과학의 열쇠를 읽었다.
이 책은18가지의 키워드를 일일이 풀어 설명하면서 과학에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려는 듯 하다.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정작 알아도 막상 써먹어본 적은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삼 오래 전에 잊어버렸을지도 모르는 세상에 대한 흥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물론 오늘날의 나는 매 순간을 최대한 충실히 사는 법을 겨우 깨우친 입장이다.
아직 바삐 움직이는 건 좀 피곤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살아있다는 걸 다시 실감할 수 있어졌다.
그래... 살아보고 싶어졌다, 수년 만에.
이 책은18가지의 키워드를 일일이 풀어 설명하면서 과학에 입문하려는 이들에게 흥미를 불러일으키려는 듯 하다.
이미 알고 있을 수도 있는 내용이지만, 정작 알아도 막상 써먹어본 적은 드물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새삼 오래 전에 잊어버렸을지도 모르는 세상에 대한 흥미를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물론 오늘날의 나는 매 순간을 최대한 충실히 사는 법을 겨우 깨우친 입장이다.
아직 바삐 움직이는 건 좀 피곤하지만, 그럼에도 내가 살아있다는 걸 다시 실감할 수 있어졌다.
그래... 살아보고 싶어졌다, 수년 만에.
#1646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10:50:16
#16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7e96b6e)2026-02-21 (토) 10:56:02
ㄷㄱㄱㄷㄱ
이상 없습니다
이상 없습니다
#1648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10:58:31
일단 오늘은 저녁도 먹어야하니 여기까지...
#1649우동게◆BrEbMzfJ/i(34eb2cc2)2026-02-21 (토) 10:58:48
그리고 어째 타이핑이 느린가 했더니 전부보기 켜놨던()
#16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7e96b6e)2026-02-21 (토) 11:01:48
쉬십시오
#16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c8368e8)2026-02-22 (일) 09:34:22
철푸덕(?)
#16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c8368e8)2026-02-22 (일) 12:29:18
음흠... 오늘은 바쁘신가보군(중얼)
#16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1e5204)2026-02-23 (월) 12:52:44
영화 알라딘(디즈니 2019년판)을 보았다.
소위 디즈니 르네상스 시기의 명작 중 하나인 알라딘 시리즈의 실사화판이다.
오늘은 유달리 일상 자체가 손에 안 잡히고, 심지어 입맛도 뚝 떨어진 날이었다.
원래도 강했던 자스민 공주의 적극성을 강화한 정도의 변화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각색해 진실된 내면의 중요성과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여러 모로 오늘은 명작은 모든 걸 알고 봐도 너무 재미있다는 말이 와닿는 하루였다.
소위 디즈니 르네상스 시기의 명작 중 하나인 알라딘 시리즈의 실사화판이다.
오늘은 유달리 일상 자체가 손에 안 잡히고, 심지어 입맛도 뚝 떨어진 날이었다.
원래도 강했던 자스민 공주의 적극성을 강화한 정도의 변화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이 영화는 알라딘과 요술램프를 각색해 진실된 내면의 중요성과 자유의 소중함을 강조한다.
여러 모로 오늘은 명작은 모든 걸 알고 봐도 너무 재미있다는 말이 와닿는 하루였다.
#1654우동게◆BrEbMzfJ/i(24491e5c)2026-02-24 (화) 02:29:03
이틀전은 바빳...
#16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b188620)2026-02-24 (화) 12:48:32
(토닥토닥)
#16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4424e4e)2026-02-25 (수) 15:46:56
제방의 캐릭터성 보강을 위해 삼탈워를 시작 중(아무말아님)
#16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4424e4e)2026-02-26 (목) 11:48:51
영화 아바타를 보았다.
말할 것도 없이 원 개봉 당시에는 가히 혁명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
4d로 봤을 때의 장엄한 기억이 여전하나, 그 반향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3편까지 나온 현재 후속작이 1편의 답습이라는 평가가 어쩔 수 없이 나올 만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는 배울 점이 많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해당 작품을 찍기 이전에 영화기술의 성숙을 기다렸다고 한다.
동시에 그 과정에서 아바타의 기획이 되는 초안들을 마련했다.
여태껏 나의 발상은 모든 면에서 중간과정을 건너뛴 채 시작했다.
도전 자체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이 점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뭐, 다음번에는 좀 더 잘 해봐야지.
말할 것도 없이 원 개봉 당시에는 가히 혁명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았다.
4d로 봤을 때의 장엄한 기억이 여전하나, 그 반향은 지금도 전해지고 있다.
3편까지 나온 현재 후속작이 1편의 답습이라는 평가가 어쩔 수 없이 나올 만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시리즈는 배울 점이 많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해당 작품을 찍기 이전에 영화기술의 성숙을 기다렸다고 한다.
동시에 그 과정에서 아바타의 기획이 되는 초안들을 마련했다.
여태껏 나의 발상은 모든 면에서 중간과정을 건너뛴 채 시작했다.
도전 자체를 후회하지는 않지만, 이 점에 있어서는 아쉬움이 남는다.
뭐, 다음번에는 좀 더 잘 해봐야지.
#16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2d9b0c9)2026-02-27 (금) 10:40:45
영화 28년 후: 뼈의 사원을 보았다.
이 영화는 28시리즈의 시퀄에 해당하는 28년 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대재앙의 진행 도중에는 별별 해괴망측한 조직이 생기지만, 그 광기에 휘말린 자는 좀처럼 저항할 수가 없다.
그것은 이를 대대적으로 이용하는 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의의는 전작에서 비교적 아쉬웠던 28 시리즈와의 연결성을 좀 더 회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주인공이 광기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이 영화는 28시리즈의 시퀄에 해당하는 28년 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다.
대재앙의 진행 도중에는 별별 해괴망측한 조직이 생기지만, 그 광기에 휘말린 자는 좀처럼 저항할 수가 없다.
그것은 이를 대대적으로 이용하는 자들도 예외가 아니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이 영화의 의의는 전작에서 비교적 아쉬웠던 28 시리즈와의 연결성을 좀 더 회복한 것이라 할 수 있다.
그 외에는 주인공이 광기에서 벗어나는 이야기를 다룬 영화이다.
#1659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08:18:17
집도착...
#16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08:35:34
착석...
#1661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08:58:04
작업개시-
#1662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09:09:55
아마 다다음 씬에서 아무-게와 면담하는 씬이 쓰일듯한데 질문 한가지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타카마치가 아예 이종족이 아닌 혼혈 크리인이라고 오인했던 이유가 따로 있나요?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타카마치가 아예 이종족이 아닌 혼혈 크리인이라고 오인했던 이유가 따로 있나요?
#16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09:13:29
굳이 말하면 최초 발견 당시 타카마치 본인부터가 혼혈 크리인이라고 믿었고, 그 믿음 그대로 유전상의 형질로 표출되서일 겁니다.
#1664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09:13:55
본인이 그렇게 믿어서 유전 형질도 분간 불가능할 수준으로 나타났단거군요 ㅇㅇ
#16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09:14:28
그리고 왜 그런 기억이었는지는... 출산(탈출) 당시의 충격이었다고 하면 자연스럽겠군요.
#16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09:15:50
만약 태어난 이후의 기억이 비교적 온존되었다면 당시에 좀 더 용인으로써의 정체성이 강해야 했겠지만, 아무튼 그렇게 됬습니다.
#1667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09:16:36
확인확인
#1668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09:19:50
그러면 아무-게가 썼던 문제의 스위치에 대해서도 묘사를 하면 되겠고...
#16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09:23:20
ㄷㄱㄷㄱ(?)
#1670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09:48:05
anchor>227>565-567
1차 연재본
1차 연재본
#16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09:50:31
확인인
#16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09:51:18
이상 없습니다.
#1673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01:15
#16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05:07
확인, 이상 없습니다.
#16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05:17
다만 타카마치의 성향과 반물질 전쟁 이후 부활 판정 상, 타카마치를 제압하려 했던 인원 전부는 일단 다시 부활한 상태임을 말해두겠습니다.
#16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06:45
애초에, 아무-게부터 되살아난 점만 봐도 명확하고요.
#1677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07:05
아 그러면 마지막 레스만 하이드를-
#16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07:49
하이드 완료했습니다.
#1679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12:33
anchor>227>570-571
이어서
여기서부턴 조금 오리지널 설정도 투입해볼 예정
이어서
여기서부턴 조금 오리지널 설정도 투입해볼 예정
#16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13:54
호오...
#16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14:20
흥미롭군요, 일단 이상은 없습니다.
#1682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24:12
#16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25:28
음, 마비카가 그 다음에 하려는 말이 정확히 뭐려나요?
#1684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26:57
anchor>227>573
바로 이어서
일단 대기
바로 이어서
일단 대기
#16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30:30
음흠, 확실히 여기까지는 할 법한 말이군요.
다만 마비카가 스스로의 의지로 크리 인의 정체성 또한 다시 택했음을 유념해 주십시오.
그게 현재 유전상으로는 순혈 크리 인으로 판정될 이유니까요.
다만 마비카가 스스로의 의지로 크리 인의 정체성 또한 다시 택했음을 유념해 주십시오.
그게 현재 유전상으로는 순혈 크리 인으로 판정될 이유니까요.
#1686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31:32
확인인
#1687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34:10
이제 여기서 펼치려는 논지가
1. 누가 크리인인지조차 제대로 구분도 못하는 존재가 크리의 순수성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일거고 말이죠
1. 누가 크리인인지조차 제대로 구분도 못하는 존재가 크리의 순수성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일거고 말이죠
#1688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34:53
순수성을 논할 자격이 있는가 + 순수성과 우월성을 위한다고 전쟁을 계속해가겠다는게 말이 되는가
#16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34:55
(끄덕끄덕)
#16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35:56
뭐, 그렇게 나아가서 애초에 크리 인은 무엇으로 결정되는 것이느냐도 파고들게 되는 것이죠.
#1691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40:58
anchor>227>574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16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1274ab)2026-02-28 (토) 10:41:21
수고하셨습니다.
#1693우동게◆BrEbMzfJ/i(884dcd45)2026-02-28 (토) 10:43:58
감사합니다
#1694우동게◆BrEbMzfJ/i(4355df2c)2026-03-01 (일) 08:38:54
오늘도 작업 좀 더
#16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b85fda1)2026-03-01 (일) 09:02:42
(철푸덕)
#1696우동게◆BrEbMzfJ/i(4355df2c)2026-03-01 (일) 11:30:40
(한다고 해놓고 뻗어버렸다....)
다시...
다시...
#16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b85fda1)2026-03-01 (일) 11:33:34
ㄱㄱㄱ-(?)
#16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b85fda1)2026-03-01 (일) 11:37:10
삼탈워 플레이 근황... 유관장 성능 끝내준다(...)
#1699우동게◆BrEbMzfJ/i(4355df2c)2026-03-01 (일) 11:58:22
anchor>227>575
일단 첫레스
일단 첫레스
#17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b85fda1)2026-03-01 (일) 11:58:55
호오... 이렇게 되는가,
이상 없습니다.
이상 없습니다.
#1701우동게◆BrEbMzfJ/i(4355df2c)2026-03-01 (일) 12:21:23
anchor>227>576
일단 오늘은 두레스만...
일단 오늘은 두레스만...
#17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b85fda1)2026-03-01 (일) 12:24:12
수고하셨습니다.
#17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2bb4c6a)2026-03-02 (월) 14:13:48
삼탈워 현황... 내가 어쩌다가 조조를 키우고 있는 거지(먼산)
#17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0d6a1af)2026-03-03 (화) 15:00:58
삼탈워 현황... 젠장 월경지를 감수해야 한다(...)
#17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ecbc20)2026-03-05 (목) 07:45:32
책 상상의 공동체를 읽었다.
해당 책이 번역되는 과정에서 세월이 흘러 달라진 환경과 원저작자의 견해로 인해 기존에는 없던 2개 장이 추가로 생겼다.
이 책은 민족이 본질적으로 상상의 산물이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로 민족이 형성되는 과정과 필요 요소를 설명하고 있다.
작금의 국제정세가 점점 날이 서 가는 가운데에서 과연 부국강병을 넘어 이를 이루는 개개인을 어찌 대할 것인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새삼 내가 서 있는 세상이 이루어진 원리를 사회적으로 돌아보는 하루였다.
한 걸음 더 스스로를 세우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겠지.
해당 책이 번역되는 과정에서 세월이 흘러 달라진 환경과 원저작자의 견해로 인해 기존에는 없던 2개 장이 추가로 생겼다.
이 책은 민족이 본질적으로 상상의 산물이고,
이를 기반으로 실제로 민족이 형성되는 과정과 필요 요소를 설명하고 있다.
작금의 국제정세가 점점 날이 서 가는 가운데에서 과연 부국강병을 넘어 이를 이루는 개개인을 어찌 대할 것인가를 다시금 돌아보게 된다.
새삼 내가 서 있는 세상이 이루어진 원리를 사회적으로 돌아보는 하루였다.
한 걸음 더 스스로를 세우는 디딤돌이 될 수도 있겠지.
#1706우동게◆BrEbMzfJ/i(f003884c)2026-03-07 (토) 10:19:42
이쪽 연재는 내일 하겠습니다...
#17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01b0afb)2026-03-07 (토) 10:28:40
확인인...
#17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01b0afb)2026-03-07 (토) 11:28:01
삼탈워 현황... 등급 상승시키려고 보니 입촉하고 맹획이랑 싸움(폭소)
#17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a457720)2026-03-08 (일) 00:31:08
삼탈워 현황: 내 괴멸적인 실력 덕분에 병력의 질량의 중요성을 몸소 체감하고 리겜.
#1710우동게◆BrEbMzfJ/i(faa936b7)2026-03-08 (일) 04:43:43
으어
#17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a457720)2026-03-08 (일) 04:46:58
좋은 오후입니다.
#1712우동게◆BrEbMzfJ/i(faa936b7)2026-03-08 (일) 05:49:29
레식 한판 하고 작업 개시할게여
#1713우동게◆BrEbMzfJ/i(faa936b7)2026-03-08 (일) 06:04:26
개털렸다
작업개시
작업개시
#17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a457720)2026-03-08 (일) 06:21:00
착석
#1715우동게◆BrEbMzfJ/i(faa936b7)2026-03-08 (일) 06:40:52
#17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a457720)2026-03-08 (일) 06:41:03
확인, 이상 없습니다.
#1717우동게◆BrEbMzfJ/i(faa936b7)2026-03-08 (일) 06:59:37
#17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a457720)2026-03-08 (일) 07:00:57
역시 확인, 이상 없습니다.
#1719우동게◆BrEbMzfJ/i(faa936b7)2026-03-08 (일) 07:07:50
#17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a457720)2026-03-08 (일) 07:08:30
그녀가 선택했기 때문...!
이상 무
이상 무
#1721우동게◆BrEbMzfJ/i(faa936b7)2026-03-08 (일) 07:41:00
일단 오늘 분량은 여기까지...
#17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a457720)2026-03-08 (일) 07:53:49
수고하셨습니다
#17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1e2411b)2026-03-09 (월) 12:33:10
오늘의 삼탈워 현황, 역시 병력의 질량이 받쳐주니까 술술풀리네(사실 원래 병력규모가 중요한 게임이다)
#17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1e2411b)2026-03-09 (월) 14:21:20
일단 삼탈워 군웅할거 켐페인에서 유비는 조조를 가장 먼저 죽여야 한다는 걸 배웠다...
#17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f225d14)2026-03-10 (화) 06:51:46
책 도리안 그레이를 읽었다.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인 이것은 영원한 젊음을 이룬 댓가로 영혼이 그 이상으로 추레해진 어느 청년의 삶을 그려내었다.
그의 초상화는 노화 뿐만 아니라 그가 삶을 살아오면서 저지른 죄마저 대신 짊어지고 있었다.
종국에는 그림 자체에게도 자신의 죄악의 유일한 증인이라는 이유로 인멸하려던 순간 그림이 진 짐은 모두 원본에게 쏟아져내렸다.
영원한 젊음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과, 실패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것...
완전히 다른 명제지만, 내가 이 책의 걷표지만으로도 이끌려 소장하고 정독했을 때의 추억이 메아리쳤다.
불멸에 대한 추구는 결국 필멸하는 자라면 으레 가져보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나이가 30대가 되면서, 새삼 그저 눈앞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그 순리야말로 그나마 불멸에 준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뭐 그래도 방황이 가져온 교훈은 있다.
남들이 바라는 대로의 노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 자신의 일에 한해서는 내가 선택하여 몰입한 방식만이 좀 더 영양가 있는 노력이었더라.
오스카 와일드의 작품인 이것은 영원한 젊음을 이룬 댓가로 영혼이 그 이상으로 추레해진 어느 청년의 삶을 그려내었다.
그의 초상화는 노화 뿐만 아니라 그가 삶을 살아오면서 저지른 죄마저 대신 짊어지고 있었다.
종국에는 그림 자체에게도 자신의 죄악의 유일한 증인이라는 이유로 인멸하려던 순간 그림이 진 짐은 모두 원본에게 쏟아져내렸다.
영원한 젊음이 없다는 것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것과, 실패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는 것...
완전히 다른 명제지만, 내가 이 책의 걷표지만으로도 이끌려 소장하고 정독했을 때의 추억이 메아리쳤다.
불멸에 대한 추구는 결국 필멸하는 자라면 으레 가져보게 되는 것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나의 나이가 30대가 되면서, 새삼 그저 눈앞의 삶을 열심히 살아가는 그 순리야말로 그나마 불멸에 준하다는 것을 깨닫는다.
뭐 그래도 방황이 가져온 교훈은 있다.
남들이 바라는 대로의 노력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
나 자신의 일에 한해서는 내가 선택하여 몰입한 방식만이 좀 더 영양가 있는 노력이었더라.
#17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e470cd3)2026-03-12 (목) 11:54:07
삼탈워 현황...
이맛에 하는구나!(좀 더 사후지원해주지)
이맛에 하는구나!(좀 더 사후지원해주지)
#1727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08:16:34
레오낫 좀 돌리고 작업 개시 예정
#17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d03033)2026-03-14 (토) 08:18:06
확인인
#1729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11:20:57
작업 개시-
#17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d03033)2026-03-14 (토) 11:33:07
착륙륙
#1731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11:38:35
anchor>227>580
일단 첫레스
일단 첫레스
#17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d03033)2026-03-14 (토) 11:39:09
확인. 이상없음.
#1733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11:49:54
#17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d03033)2026-03-14 (토) 11:50:28
호오... 나름의 기개를 보이는 건가.
이상 없습니다.
이상 없습니다.
#1735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11:58:27
일단 결과 자체는 뻔할테니 결투 과정은 생략될거고...
이번주엔 일이 많아서 이번 파트 마무리 짓는거 구상한게 고작이었고 다음 파트 구상은 조금 더 걸릴듯 하니 일단 이번주 분량은 여기까지.
이번주엔 일이 많아서 이번 파트 마무리 짓는거 구상한게 고작이었고 다음 파트 구상은 조금 더 걸릴듯 하니 일단 이번주 분량은 여기까지.
#1736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11:58:52
잠만 이번에 완 붙여야 한다면 좋은 타이틀 추천 부탁드립니다.
#1737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11:59:09
한 레스 더 쓰고 거기에 붙이게요
#17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d03033)2026-03-14 (토) 12:00:02
으음. 지금 말입니까... 제 스타일 상 다음 파트의 줄기가 어떻게 될 지 먼저 묻고 싶군요.
#1739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12:03:29
직후 파트가 그 함대가 돌입하는 막간이 될거고
이제 2차 침공을 막아내는 이야기가 되겠죠
이제 2차 침공을 막아내는 이야기가 되겠죠
#17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d03033)2026-03-14 (토) 12:04:03
아. 그렇군요. 예전부터 벼르던 문구가 있었는데... 잠시만요.
#17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d03033)2026-03-14 (토) 12:06:39
제 50화, 나라를 다스리며, (完)
정확히는 말씀하신 다음 파트가 마무리되면 붙여주시기를 청합니다.
정확히는 말씀하신 다음 파트가 마무리되면 붙여주시기를 청합니다.
#1742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12:08:05
아 그 막간까지 하고요?
#17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d03033)2026-03-14 (토) 12:09:23
예, 전에도 2차 침공 시작 직후부터는 작업 방식을 바꾸어보자고 했으니까 딱 거기가 방점을 찍을 위치긴 합니다.
#1744우동게◆BrEbMzfJ/i(015276a3)2026-03-14 (토) 12:11:28
넵넵
#17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d03033)2026-03-14 (토) 12:14:54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17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060d778)2026-03-17 (화) 11:17:30
삼탈워 현황... 유비로 하니까 클리어가 빠른 건 좋은데 여긴 유독 개혁이 중구난방이라 개혁해금 병종 얻기가 빡세다...
#17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624ec25)2026-03-18 (수) 13:20:14
영화 스타워즈: 보이지 않는 위협을 보았다.
처음 특선영화로 접했을 때의 기억이 새삼 났다.
1999년작인 이것은 맨 처음 접했을 때 동화처럼 느껴졌다.
이 작품은 꼭 새로운 희망이 그랬다는 듯 이 영화 한 편만으로도 잘 만들어져 있다.
때문에 선역의 막대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잘 끝났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시리즈를 아는 입장에서 다시 봄에도, 그 느낌이 여전한 것만으로도 조지 루카스의 저력을 느낀다.
엔딩크레딧에 임페리얼 마치가 어레인지 된 배경음악이 들려오는 것이, 이미 미래 시점이 먼저 만들어진 이상 예정된 운명을 암시하는 듯 하다.
처음 특선영화로 접했을 때의 기억이 새삼 났다.
1999년작인 이것은 맨 처음 접했을 때 동화처럼 느껴졌다.
이 작품은 꼭 새로운 희망이 그랬다는 듯 이 영화 한 편만으로도 잘 만들어져 있다.
때문에 선역의 막대한 희생에도 불구하고 행복하게 잘 끝났다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이 시리즈를 아는 입장에서 다시 봄에도, 그 느낌이 여전한 것만으로도 조지 루카스의 저력을 느낀다.
엔딩크레딧에 임페리얼 마치가 어레인지 된 배경음악이 들려오는 것이, 이미 미래 시점이 먼저 만들어진 이상 예정된 운명을 암시하는 듯 하다.
#17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bbe357a)2026-03-18 (수) 16:33:55
영화 더 이퀄라이저를 보았다.
창작물 속의 주인공이 강캐인 경우는 여럿 있지만, 덴젤 워싱턴 주연의 이 시리즈는 유달리 정적인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이 두 단어가 결합된 상태로 존재하는 장면이 거의 영화 내내 존재하는 것이, 직접 볼 수록 묘한 흡입력을 만들어낸다.
물론 과거를 묻어두고 일상 속에 숨어든 자경단원이자 해결사라는 캐릭터와도 어우러져서인 것도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총 3편이 있는데 과연 나머지 편도 못지않은 몰입감을 선사할 지 궁금해진다.
창작물 속의 주인공이 강캐인 경우는 여럿 있지만, 덴젤 워싱턴 주연의 이 시리즈는 유달리 정적인 액션을 특징으로 한다.
이 두 단어가 결합된 상태로 존재하는 장면이 거의 영화 내내 존재하는 것이, 직접 볼 수록 묘한 흡입력을 만들어낸다.
물론 과거를 묻어두고 일상 속에 숨어든 자경단원이자 해결사라는 캐릭터와도 어우러져서인 것도 있을 것이다.
현재까지 총 3편이 있는데 과연 나머지 편도 못지않은 몰입감을 선사할 지 궁금해진다.
#1749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08:17:10
으어
레식 한판 하고 작업 해야징
레식 한판 하고 작업 해야징
#17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08:20:36
오늘은 간만에 불금작업이시군요(퍽)
#1751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08:22:15
넹
#1752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09:49:37
anchor>227>582
일단 첫레스
일단 첫레스
#17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09:50:25
확인. 이상 없습니다.
#1754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10:07:23
#1755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10:07:24
어서
#17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10:08:36
확인. 이상 없습니다.
#1757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10:23:59
#17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10:25:27
확인. 이상 없습니다. 새삼 생각해보면 혼잣말이 구어체일 이유는 없군요.
#1759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10:25:57
아무래도 천하룡이니 독백도 좀 고풍스러운 느낌으로
#17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10:26:26
(끄덕) 계속해주십시오.
#1761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10:29:52
#17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10:30:28
확인. 수고하셨습니다. 확실히 제 작업물과 비교할 때 상당히 담백하군요(?)
#1763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10:30:37
#17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10:30:59
(짝짝짝)
#1765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10:33:47
이 다음부터는 이전에 이야기 했던 대로 해보는걸로
#17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10:36:29
예 우동게님...
이렇게 나름대로 검수자의 입장을 체험해봤는데, 이쪽의 체력 소모도 무시할 게 못되는군요.
.
이렇게 나름대로 검수자의 입장을 체험해봤는데, 이쪽의 체력 소모도 무시할 게 못되는군요.
.
#17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10:37:57
그럼 조만간 다음 화의 개략을 올려두겠습니다. 우동게님께서 확인을 하셨다면 조정에 참여해주시면 됩니다.
#1768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10:39:32
넵
#1769우동게◆BrEbMzfJ/i(3bdc7111)2026-03-20 (금) 10:40:14
일단 실시간으로 되면 더 좋긴 하겠지만
되는대로 올려두시면 시간이 어긋나더라도 제가 읽고 검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되는대로 올려두시면 시간이 어긋나더라도 제가 읽고 검수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7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de077d)2026-03-20 (금) 13:23:51
영화 더 이퀄라이저 2를 보았다.
원래도 이퀄라이저 시리즈는 일종의 일상물 성격이 좀 섞여있는데, 그 와중에 줄거리가 과거의 동료끼리의 상잔인 영화다.
원래 첩보 쪽 일이 사람을 한계까지 혹독하게 몰아가긴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으로써의 일선을 끝까지 지키려는 자와 끝내 넘어버린 자의 차이란 소름끼칠 정도로 명확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의 액선신을 절제미 있는 정의의 관철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 영화는 곁가지 줄기가 불가피한 산만함을 유발할 정도로 지나친 감이 있었다.
원래도 이퀄라이저 시리즈는 일종의 일상물 성격이 좀 섞여있는데, 그 와중에 줄거리가 과거의 동료끼리의 상잔인 영화다.
원래 첩보 쪽 일이 사람을 한계까지 혹독하게 몰아가긴 하지만, 그럼에도 사람으로써의 일선을 끝까지 지키려는 자와 끝내 넘어버린 자의 차이란 소름끼칠 정도로 명확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영화에서 보여주는 주인공의 액선신을 절제미 있는 정의의 관철이라 볼 수 있는 것이다.
다만 이 영화는 곁가지 줄기가 불가피한 산만함을 유발할 정도로 지나친 감이 있었다.
#17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1f44a7f)2026-03-21 (토) 04:04:50
이하 내용은 레스별로 한 파트이며, 순서는 미정임을 우선 밝혀둡니다.
#17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1f44a7f)2026-03-21 (토) 04:10:28
반물질 전쟁 당시 에이와는 판도라의 방비태세를 최대한 유지하는 데 급급했습니다. 상황이 상황인지라 무엇을 결정하고 실행하든 그게 최선이었죠.
세계간의 총력전 상황에서 하필 알파 센타우리 쪽에 전력 공백이 발생하자, 그 틈을 "재선충 혈족"에게 노출당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이대로는 죽을 수 없었으나, 상성을 아프게 찔린 이상 죽음을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는 발버둥이 이어지는 찰나...
누군가가 갑자기 재선충 혈족을 전부 중금속 중독에 빠뜨려서 동귀어진합니다.
세계간의 총력전 상황에서 하필 알파 센타우리 쪽에 전력 공백이 발생하자, 그 틈을 "재선충 혈족"에게 노출당합니다.
어떤 이유로든 이대로는 죽을 수 없었으나, 상성을 아프게 찔린 이상 죽음을 염두에 둘 수 밖에 없는 발버둥이 이어지는 찰나...
누군가가 갑자기 재선충 혈족을 전부 중금속 중독에 빠뜨려서 동귀어진합니다.
#17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1f44a7f)2026-03-21 (토) 04:17:04
반물질 전쟁 이후 시점, 전쟁 당시의 여파로 판도라의 대기권에서 궤도권에는 금속 물질로 이루어진 구름층이 생기게 됩니다.
묘하게 언옵테늄 함량이 높은 이 장소는 판도라를 외부인에게 이전보다도 더 위험한 곳으로 만들었지만, 또한 더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에이와는 어차피 외부와의 접촉 활성화가 불가피하다면 차라리 믿을 수 있는 자들을 선제적으로 끌어들이는 게 났다고 결론짓고,
베르의 중개 등을 통해 신뢰가 보증된 인원에 한하여 금속 구름 지대의 방문-개발-거주 등을 용인하게 됩니다.
이후 이 곳은 그들에 의해 판도라와 외부를 잇는 가교이자 관문으로써 개발됩니다.
묘하게 언옵테늄 함량이 높은 이 장소는 판도라를 외부인에게 이전보다도 더 위험한 곳으로 만들었지만, 또한 더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에이와는 어차피 외부와의 접촉 활성화가 불가피하다면 차라리 믿을 수 있는 자들을 선제적으로 끌어들이는 게 났다고 결론짓고,
베르의 중개 등을 통해 신뢰가 보증된 인원에 한하여 금속 구름 지대의 방문-개발-거주 등을 용인하게 됩니다.
이후 이 곳은 그들에 의해 판도라와 외부를 잇는 가교이자 관문으로써 개발됩니다.
#17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1f44a7f)2026-03-21 (토) 04:23:52
하지만 에이와는 아직 외부와의 거리감을 허물고 싶지 않았고, 사실 허물어서도 안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금속의 힘을 얻은 지성체들이 정확히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 에이와에게 있어 변화된 판도라 자체가 그녀를 지나치게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거리감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지만...
"하늘의 금속"들이 에이와, 나아가 판도라의 은인의 유해였다는 사실을 은인의 유가족과의 마찰로 겨우 깨닫게 됩니다.
무엇보다도 금속의 힘을 얻은 지성체들이 정확히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 에이와에게 있어 변화된 판도라 자체가 그녀를 지나치게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거리감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지만...
"하늘의 금속"들이 에이와, 나아가 판도라의 은인의 유해였다는 사실을 은인의 유가족과의 마찰로 겨우 깨닫게 됩니다.
#17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1f44a7f)2026-03-21 (토) 04:35:44
묘영- 저 온실 속 화초 년이 우리 동생 유해를 우주쓰레기 취급하고 있다!
원백- 작작 좀 씨부려 돌대가리야, 기어이 진짜 우주쓰레기 취급이 되어야 후회할거냐?
... 반물질 전쟁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 이상의 상처를 온 우주에 남겼음을 겨우 받아들인 에이와는 어렵사리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원백- 작작 좀 씨부려 돌대가리야, 기어이 진짜 우주쓰레기 취급이 되어야 후회할거냐?
... 반물질 전쟁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 이상의 상처를 온 우주에 남겼음을 겨우 받아들인 에이와는 어렵사리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17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1f44a7f)2026-03-21 (토) 04:40:13
51화, 흙으로 되돌아가다, (土)
#1777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5:39:08
갑자기 판도라 스토리라
이러면 개전 묘사는 조금 미룬다고 봐도 될려나요
이러면 개전 묘사는 조금 미룬다고 봐도 될려나요
#17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5:48:28
말씀드렸다시피 너무 제방 쪽 일을 오래 다룬 것도 있으니까요. 이후 전개에 대한 바깥쪽 윤곽을 잡을 겸 먼저 좀 다루고자 합니다.
#1779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5:49:43
확-인
#1780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6:22:12
일단 원작적으로 언옵테늄은 판도라의 특수한 환경에서 만들어진 초전도체란 설정이긴 한데
여기에 에이와가 문명의 발전을 금기시 하는 것도 원작에서는 왜 그러는지 명확하게 밝혀진게 없단 말이죠
여기에 에이와가 문명의 발전을 금기시 하는 것도 원작에서는 왜 그러는지 명확하게 밝혀진게 없단 말이죠
#1781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6:22:43
단순히 자기 방어를 위한거면 어떤 의미론 이기적인 행동으로 볼수도 있는거라
#1782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6:23:58
그리고 위에서 말한 알파 센타우리가 항성이 아니라 우드엘프와 벨이 살던 행성 이야기면
거기 원작 이름은 카이론입니다
거기 원작 이름은 카이론입니다
#17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fb63e13)2026-03-22 (일) 06:28:03
벨이 터잡은 행성이 카이론이라... 알겠습니다.
#1784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6:51:30
해서 파트별로 다시 정리해보면
파트1: 반물질 전쟁 당시 에이와 및 나비의 상황. 전반적으로 수세에 몰림.
카이론 쪽이 밀리며 틈이 발생하자 재선충 혈족이 판도라에 침입하면서 식물들이 고사하기 시작
그러던 중 누군가가 갑자기 재선충 혈족을 전부 중금속 중독에 빠뜨려서 동귀어진
이란건데...
파트1: 반물질 전쟁 당시 에이와 및 나비의 상황. 전반적으로 수세에 몰림.
카이론 쪽이 밀리며 틈이 발생하자 재선충 혈족이 판도라에 침입하면서 식물들이 고사하기 시작
그러던 중 누군가가 갑자기 재선충 혈족을 전부 중금속 중독에 빠뜨려서 동귀어진
이란건데...
#1785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6:51:58
일단 그 전에 판도라와 카이론이 어떤 식으로 교류하고 있었는지부터 봐야겠네요
거기에 카이론 원주민들인 우드엘프들의 설정이라던지
거기에 카이론 원주민들인 우드엘프들의 설정이라던지
#1786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6:54:18
아 원주민이란 표현은 빼고 ㅇㅇ
#1787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6:54:51
녀의 첫 번째 사후 그녀를 추종하던 우드 엘프라는 종족과 현재에는"제노 타이탄"이라 알려진 초거대 짐승들은 지구를 떠나 알파 센타우리에 정착했는데,
그녀를 기리는 신전인 "정신의 꽃"을 짓자마자 본디 누군가에게 깃들어있던 혼이 형태를 가지고 신전에 투영되었다.
이 말 대로면 원래 우드엘프와 벨, 제노 타이탄 모두 지구에 살다가 떠나간 자들이니까
그녀를 기리는 신전인 "정신의 꽃"을 짓자마자 본디 누군가에게 깃들어있던 혼이 형태를 가지고 신전에 투영되었다.
이 말 대로면 원래 우드엘프와 벨, 제노 타이탄 모두 지구에 살다가 떠나간 자들이니까
#1788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6:55:02
그러면 지구에서 한번 죽었단건데...
#1789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6:58:15
정리해보면
벨이 지구에서 한번 육체의 죽음을 맞음
->
이에 상심한 우드 엘프들과 제노 타이탄들이 지구를 떠나 카이론에 정착
->
그곳에서 정신의 꽃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벨이 부활
일거고
벨이 지구에서 한번 육체의 죽음을 맞음
->
이에 상심한 우드 엘프들과 제노 타이탄들이 지구를 떠나 카이론에 정착
->
그곳에서 정신의 꽃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벨이 부활
일거고
#17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fb63e13)2026-03-22 (일) 07:08:22
음흠(끄덕끄덕)
#1791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8:22:13
해서 우선 >>1785부터 검토를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7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06:07
돌아왔습니다. 과연 교류의 계기인가, 어디 한 번...
#17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14:12
일단 판도라의 역사가 역사니만큼 특정한 시간대를 설정하긴 어렵고...
우선 우드엘프는 이주를 시작한 당시부터 기술력이 없던 건 아니지만, 주로 베르의 수행원이라 할 수 있는 제노 타이탄과 공존했습니다.
제노 타이탄의 도움에 힘입어 카이론에 정착한 우드엘프는 특유의 생태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바탕으로 길지 않은 시간 내에 토착화되었지요.
정신의 꽃이라는 축조물은 이 토착화의 절정 단계로써 건설되었습니다. 우드엘프와 제노 타이탄이 그러했듯이, 베르의 두 번째 삶은 실제로도 카이론에서 태어난 여신이었습니다.
우선 우드엘프는 이주를 시작한 당시부터 기술력이 없던 건 아니지만, 주로 베르의 수행원이라 할 수 있는 제노 타이탄과 공존했습니다.
제노 타이탄의 도움에 힘입어 카이론에 정착한 우드엘프는 특유의 생태에 대한 이해와 적응력을 바탕으로 길지 않은 시간 내에 토착화되었지요.
정신의 꽃이라는 축조물은 이 토착화의 절정 단계로써 건설되었습니다. 우드엘프와 제노 타이탄이 그러했듯이, 베르의 두 번째 삶은 실제로도 카이론에서 태어난 여신이었습니다.
#17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23:27
에이와는 근처에서 새로운 신격의 탄생을 감지했습니다.
대략 감성적으로는 유사하되 기술적으로는 한두 계단 우월한 우드엘프의 문명은 여러 의미로 에이와 입장에서도 받아들여볼 만한 변화의 형태를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에이와와 베르는 서로를 인지한 이후, 에이와가 언니이고 베르가 동생이라는 관계에 합의했습니다.
베르는 새로운 삶에 충실하고 싶었고, 에이와는 수용할 수 있는 변화의 견본이 이웃해있었으므로 원만한 관계를 맺기를 소원했기 때문입니다.
대략 감성적으로는 유사하되 기술적으로는 한두 계단 우월한 우드엘프의 문명은 여러 의미로 에이와 입장에서도 받아들여볼 만한 변화의 형태를 제시하고 있었습니다.
에이와와 베르는 서로를 인지한 이후, 에이와가 언니이고 베르가 동생이라는 관계에 합의했습니다.
베르는 새로운 삶에 충실하고 싶었고, 에이와는 수용할 수 있는 변화의 견본이 이웃해있었으므로 원만한 관계를 맺기를 소원했기 때문입니다.
#17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25:26
으음... 우드엘프의 생활상을 전반적으로 요약해보자면, 햄탈워 우드엘프의 외양을 하되 기술에 대한 관점은 문명:비욘드 어스의 조화라고 봐야 할 겁니다.
그로 인해서 달라지는 상세는 굳이 당장 세세하게 잡을 필요는 없겠지요.
그로 인해서 달라지는 상세는 굳이 당장 세세하게 잡을 필요는 없겠지요.
#1796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27:18
생체 기술 기반 문명이란거고...
#1797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27:39
생체 함선으로 성간여행이 가능한 수준이라고 봐야겠네요 ㅇㅇ
#17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29:51
어쨌든 이러한 교류의 결과로 우드엘프 측은 알파 센타우리 성계에 대한 이해도와 현지의 우방을 얻었고,
또한 에이와 측은 "제한된" 형태이긴 했지만 문명의 발전이 가속되어 유력한 부족들이 더욱 많이 생겨났다는 차이가 생겨났습니다.
아바타 시리즈 설정상 언급된 부족 전부 외에도, 제 발상 상 가공의 부족이 좀 더 추가되었다는 뜻입니다.
또한 에이와 측은 "제한된" 형태이긴 했지만 문명의 발전이 가속되어 유력한 부족들이 더욱 많이 생겨났다는 차이가 생겨났습니다.
아바타 시리즈 설정상 언급된 부족 전부 외에도, 제 발상 상 가공의 부족이 좀 더 추가되었다는 뜻입니다.
#17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30:09
일단은 이 정도로 잡아두고 있습니다.
#1800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31:55
일단 생각중인게
우드엘프 쪽은 성계 시리즈의 아브들 AA를 쓰는게 좋을것 같고
나비족은 판타지 계열 엘프들 AA 쓰는게 좋을것 같네요
우드엘프 쪽은 성계 시리즈의 아브들 AA를 쓰는게 좋을것 같고
나비족은 판타지 계열 엘프들 AA 쓰는게 좋을것 같네요
#18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32:20
으흠(검색중...)
#1802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32:35
그리고 파트1을 시작하기 전에 우드엘프와 나비의 간략한 역사 정도를 파트0으로 잡고...
#18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33:50
그 파트 0을 이번 화에 언급해야 한다면, 흙이라는 요소를 최대한 강조할 필요가 있겠습니다만... 토착화 자체가 내포하고 있으니 어떻게든 되겠군요.
#1804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34:38
에이와가 어째서 기술문명의 발전을 금하는지에 대해서는 원작서 밝혀진게 없으니 나비들 사이에서도 추측의 영역으로 두는게 좋을것 같고
(오래전 그 금기를 범한 자들이 에이와를 크게 상처입혔을거다 vs 우리가 너무 번성하는걸 원치 않는거다 같은 식으로)
(오래전 그 금기를 범한 자들이 에이와를 크게 상처입혔을거다 vs 우리가 너무 번성하는걸 원치 않는거다 같은 식으로)
#18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35:43
하긴, 그 부분은 원작에서도 직접 언급된 부분이 없으니까요.(끄덕)
#18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36:36
여담: 검색중에 매우 눈이 익은 그림체를 봤습니다. 이건 프린세스 메이커 시리(읍읍)
#1807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36:46
꽤 옛 작품이긴 하죠
#1808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36:55
일단 재의 부족 때문에 전자의 해석이 주가 아닐까 싶은것
#18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40:11
슬픔의 시대 설정을 생각해보면 고도의 문명을 갖추기 시작한 부족이 여타 부족을 흡수하면서 국가화되며 일어난 마찰도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만... 알 방도는 없군요.
#1810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46:10
그러면 일단 나비족들에 대한 설명은 우드엘프가 접촉한 시점부터 하는 편이 좋을듯 하네요
그때부터 문명의 발전을 금기시 하고 있었단 식으로
그때부터 문명의 발전을 금기시 하고 있었단 식으로
#1811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46:17
왜인지는 모르지만
#1812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46:44
조금 헷갈리게 적힌듯 하니 다시 정리하자면...
#18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47:06
뭐... 매 슬픔의 시대마다 토루크 막토가 나타나 이를 종결시켰다는 건 달리 말하면 토루크 막토의 적대세력이 어떻게 사라질 때 까지는 싸웠다는 거니까요.
#1814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47:55
벨이 지구에서 한번 육체의 죽음을 맞음
->
이에 상심한 우드 엘프들과 제노 타이탄들이 지구를 떠나 카이론에 정착
->
그곳에서 정신의 꽃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벨이 부활
->
주변 행성들을 탐색하다 나비족을 발견
+
이 시점에서 나비족의 현황만 묘사
->
교류를 시작하고 현재에 이름
->
반물질 전쟁 시점으로 넘어감
->
이에 상심한 우드 엘프들과 제노 타이탄들이 지구를 떠나 카이론에 정착
->
그곳에서 정신의 꽃을 만들었고 이를 통해 벨이 부활
->
주변 행성들을 탐색하다 나비족을 발견
+
이 시점에서 나비족의 현황만 묘사
->
교류를 시작하고 현재에 이름
->
반물질 전쟁 시점으로 넘어감
#1815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48:06
정도로 챕터0이 정리되겠고...
#18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49:02
(끄덕)
#1817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53:03
어쩌다 벨이 죽었던건지는 생각 해두신게 따로 있나요?
#18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54:30
캐릭터 설명에 적은 게 환경의 황폐화를 몸으로 막다시피 한 끝에 한계에 달하였다 정도고...
그 이상은 지마님께서 무슨 떡밥을 준비하신 건 지 모르니 제가 직접 묘사하긴 힘들겠군요.
그 이상은 지마님께서 무슨 떡밥을 준비하신 건 지 모르니 제가 직접 묘사하긴 힘들겠군요.
#1819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55:16
그 부분은 그냥 묘사하지 않는게 낫겠네요.
#18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09:56:14
저도 그 쪽이 분량을 줄이는 면에서도 편하긴 합니다(끄덕)
#1821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57:57
그러면 서술의 시작 부분을 떠나기 시작한 뒤로 잡으면...
"신수(神樹)에 깃들었던 여신이 죽음을 맞이하자, 그녀를 숭배하던 엘프들은 비탄에 잠긴 체 자신들을 따르던 괴수들과 함께 지구를 떠나갔다."
로 시작하고...
"신수(神樹)에 깃들었던 여신이 죽음을 맞이하자, 그녀를 숭배하던 엘프들은 비탄에 잠긴 체 자신들을 따르던 괴수들과 함께 지구를 떠나갔다."
로 시작하고...
#1822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09:58:36
숭배하던 엘프들은 -> 숭배하던 나무의 엘프(ruby로 우드 엘프)들은
#1823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01:24
그리고 성계 시리즈 AA를 봐보니 히로인인 아브렐슈드 정도 밖에 못쓸거 같긴 하고...
#18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10:04:10
음흠...
#1825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05:34
그러고보니 시드 마이어의 알파 센타우리 플레이는 해보셨나요?
#1826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05:57
아니지 비욘드 어스 아시면 대충 초기 환경은 비슷할테니 넘어가도 되겠네요
#18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10:06:27
알파 센타우리와 비욘드 어스에 대해서는 위키와 유투브로만 접했습니다. BE는 그 자체가 문명 5의 후속편에 가깝기도 했고(중얼)
#1828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06:43
Aㅏ 그럼 조금 설명을 해드려야 하나
#18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10:07:00
참고가 될 수 있도록, 부디.
#1830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13:36
https://namu.wiki/w/%EC%B9%B4%EC%9D%B4%EB%A1%A0/%ED%86%A0%EC%B0%A9%20%EC%83%9D%EB%AC%BC#s-3.1
카이론의 생태계에 대해선 여기를 참고하시면 될거고
갈망자님이 언급하신 그 정신의 꽃이 알파 센타우리에서는 초월성으로의 도약이라고 불립니다.
카이론의 생태계에 대해선 여기를 참고하시면 될거고
갈망자님이 언급하신 그 정신의 꽃이 알파 센타우리에서는 초월성으로의 도약이라고 불립니다.
#1831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15:15
이걸 구현하는 방식이 행성 전체에 퍼져있는 제노펑거스의 신경망을 이용하는거구요.
#18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10:17:46
ho(호) 비욘드 어스에서는 뭔가 식물성 같던 게 원래는 동물성이었군요(?)
#1833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21:17
https://namu.wiki/w/%EC%8B%9C%EB%93%9C%20%EB%A7%88%EC%9D%B4%EC%96%B4%EC%9D%98%20%EC%95%8C%ED%8C%8C%20%EC%84%BC%ED%83%80%EC%9A%B0%EB%A6%AC/%EB%B9%84%EB%B0%80%20%ED%94%84%EB%A1%9C%EC%A0%9D%ED%8A%B8#s-2.1.32
https://namu.wiki/w/%EC%8B%9C%EB%93%9C%20%EB%A7%88%EC%9D%B4%EC%96%B4%EC%9D%98%20%EC%95%8C%ED%8C%8C%20%EC%84%BC%ED%83%80%EC%9A%B0%EB%A6%AC/%EB%B9%84%EB%B0%80%20%ED%94%84%EB%A1%9C%EC%A0%9D%ED%8A%B8#s-2.1.33
그리고 원작에서 그걸 구현하는 방법과 제노펑거스 신경망의 진실이 나와있는 대목인데
여기서는 저런거 다 구현하기는 힘드니까...
https://namu.wiki/w/%EC%8B%9C%EB%93%9C%20%EB%A7%88%EC%9D%B4%EC%96%B4%EC%9D%98%20%EC%95%8C%ED%8C%8C%20%EC%84%BC%ED%83%80%EC%9A%B0%EB%A6%AC/%EB%B9%84%EB%B0%80%20%ED%94%84%EB%A1%9C%EC%A0%9D%ED%8A%B8#s-2.1.33
그리고 원작에서 그걸 구현하는 방법과 제노펑거스 신경망의 진실이 나와있는 대목인데
여기서는 저런거 다 구현하기는 힘드니까...
#1834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22:41
정착 초기에 현지 생태계에 적응 및 소통하느라 난점이 있었다
+
이를 이겨내고 벨을 기리기 위해 신전을 세웠는데, 이를 통해 부활할 수 있었다
는 식으로 쓰고...
+
이를 이겨내고 벨을 기리기 위해 신전을 세웠는데, 이를 통해 부활할 수 있었다
는 식으로 쓰고...
#1835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23:26
이를 통해 ->
이를 통해 행성 전체적으로 퍼져있던 균류의 네트워크를 신체(神體) 삼아
이를 통해 행성 전체적으로 퍼져있던 균류의 네트워크를 신체(神體) 삼아
#18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10:25:16
음흠...
#18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10:41:20
내일에서 모래 사이에 첫 삽을 뜨겠군요(중얼)
#1838우동게◆BrEbMzfJ/i(a2134616)2026-03-22 (일) 10:56:06
일단 오늘은 일이 생겨서 이 정도로 하고
텍스트 정리해서 내일이나 모래 내로 올려드리겠습니다
텍스트 정리해서 내일이나 모래 내로 올려드리겠습니다
#18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98d74b7)2026-03-22 (일) 11:04:59
알겠습니다. 쉬십시오.
#1840우동게◆BrEbMzfJ/i(e0ede31c)2026-03-22 (일) 16:15:05
"엘더 갓들이 초대륙을 찢어버리기 전의 과거."
"신수(神樹)에 깃들었던 생명의 여신이 끝내 죽음을 맞이하자, 나무의 엘프들은 비탄에 잠긴 체 자신들을 따르던 괴수들과 함께 지구를 떠나갔다."
"수백년의 항행 끝에 그들이 도달한 곳은 태양과 가장 가까운 별에 있던 한 행성이었다."
"행성에는 자신들이 온 지구와는 이질적이어도 생명이 존재했지만, 새로운 생명과 조화하려는건 우드 엘프들의 방식으로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끝내 그들이 카이론이라고 이름 붙인 땅의 생명을 이해하고 조화하는데 성공해냈다."
"이를 기념하며 그들은 죽은 여신을 위한 신전을 세웠고, 육체를 잃었을 뿐이었던 엘더 갓 벨은 카이론 전역에 있던 진균의 신경망을 새로운 신체(神體)로 삼아 부활했다."
"신수(神樹)에 깃들었던 생명의 여신이 끝내 죽음을 맞이하자, 나무의 엘프들은 비탄에 잠긴 체 자신들을 따르던 괴수들과 함께 지구를 떠나갔다."
"수백년의 항행 끝에 그들이 도달한 곳은 태양과 가장 가까운 별에 있던 한 행성이었다."
"행성에는 자신들이 온 지구와는 이질적이어도 생명이 존재했지만, 새로운 생명과 조화하려는건 우드 엘프들의 방식으로도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럼에도 그들은 끝내 그들이 카이론이라고 이름 붙인 땅의 생명을 이해하고 조화하는데 성공해냈다."
"이를 기념하며 그들은 죽은 여신을 위한 신전을 세웠고, 육체를 잃었을 뿐이었던 엘더 갓 벨은 카이론 전역에 있던 진균의 신경망을 새로운 신체(神體)로 삼아 부활했다."
#1841우동게◆BrEbMzfJ/i(e0ede31c)2026-03-22 (일) 16:35:12
일단 중셉
#18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858a1c)2026-03-23 (월) 02:01:57
좋은 뼈대로군요. 좀더 흙이 연상되도록 가미하는 것은 제 몫이고...
#18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858a1c)2026-03-23 (월) 07:26:04
anchor>227>586 오늘자 진행분.
#1844우동게◆BrEbMzfJ/i(301d6ec5)2026-03-23 (월) 07:34:11
확인
그 일단 이 부분은 저도 조금 궁금한게 있으니 어장주님께 검수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그 일단 이 부분은 저도 조금 궁금한게 있으니 어장주님께 검수 한번 올려보겠습니다
#18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858a1c)2026-03-23 (월) 07:35:01
대기대기
#1846우동게◆BrEbMzfJ/i(301d6ec5)2026-03-23 (월) 09:25:21
도착
일단 이번에 올린 레스에서 시기 언급한 맨 첫줄만 삭제하면 될것 같네요
일단 이번에 올린 레스에서 시기 언급한 맨 첫줄만 삭제하면 될것 같네요
#1847우동게◆BrEbMzfJ/i(301d6ec5)2026-03-23 (월) 09:36:27
그 대신으로 먼 옛날 정도로 두리뭉술하게 적고
#18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b29c7af)2026-03-23 (월) 09:55:07
확인, 지금 바깥이니 나중에 작업하겠습니다.
#1849우동게◆BrEbMzfJ/i(301d6ec5)2026-03-23 (월) 10:15:13
확인완료
#18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858a1c)2026-03-23 (월) 10:15:34
#1851우동게◆BrEbMzfJ/i(301d6ec5)2026-03-23 (월) 10:26:19
한편, 근처의 한 위성
훗날 판도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그 위성 또한 카이론과 마찬가지로 온 위성을 뒤덮은 신경망이 있었다.
자아를 가지고 있던 그 위성의 의식은 에이와라는 이름으로 표면의 생물들에게 숭배 받았고 있었다.
에이와는 저편에서 새로운 신이 탄생, 아니 부활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머지 않아 그녀의 신도들이 자신을 찾아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
중셉
훗날 판도라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되는 그 위성 또한 카이론과 마찬가지로 온 위성을 뒤덮은 신경망이 있었다.
자아를 가지고 있던 그 위성의 의식은 에이와라는 이름으로 표면의 생물들에게 숭배 받았고 있었다.
에이와는 저편에서 새로운 신이 탄생, 아니 부활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고, 머지 않아 그녀의 신도들이 자신을 찾아오는 것을 감지할 수 있었다.
--
중셉
#18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858a1c)2026-03-23 (월) 10:58:19
혹시 가능하면 좀 더 이어 써주실 수 있습니까? 오늘 한 쪽만 더 하게요(중얼)
#1853우동게◆BrEbMzfJ/i(301d6ec5)2026-03-23 (월) 12:26:14
확인
잠시만요...
잠시만요...
#1854우동게◆BrEbMzfJ/i(301d6ec5)2026-03-23 (월) 14:31:10
판도라에 상륙한 우드 엘프들을 통해 벨과 접촉하게 된 에이와는 그녀에게서 큰 동질감을 느끼며 금새 서로 의자매 관계가 될 정도로 친해지게 되었다.
그러는 한편 에이와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발전과 번영을 이룬 우드엘프의 문명에 큰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중셉
그러는 한편 에이와는 자연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발전과 번영을 이룬 우드엘프의 문명에 큰 관심을 보이게 되었다.
---중셉
#1855우동게◆BrEbMzfJ/i(301d6ec5)2026-03-23 (월) 14:39:52
본래 그녀는 자신의 위에 살던 지적 종족인 나'비*들에게 세가지 가르침을 내려놓았었다.
*(butterfly하고 안 헷갈리게 원문에 있던 어포스트로피 표기)
[돌 위에 돌을 올려놓지 말라.]
[굴러다니는 바퀴를 사용하지 말라.]
[땅의 금속을 사용하지 말라.]
---중셉
*(butterfly하고 안 헷갈리게 원문에 있던 어포스트로피 표기)
[돌 위에 돌을 올려놓지 말라.]
[굴러다니는 바퀴를 사용하지 말라.]
[땅의 금속을 사용하지 말라.]
---중셉
#1856우동게◆BrEbMzfJ/i(301d6ec5)2026-03-23 (월) 14:51:23
누군가는 이를 엄연히 살아있는 존재인 에이와가 스스로를 지키기 위한 자구책이라고 할것이다.
다른 누군가는 나'비들의 발목을 잡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할것이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했다.
저 세가지를 어기지만 않는다면 에이와는 나'비들의 번영을 막지 않을거란것.
그렇기에 그녀는 우드엘프들이 나비들과 교류하며 생명공학에 기반한 그들의 기술을 공유, 전수해주는 것을 막지 않았다.
---중셉
다른 누군가는 나'비들의 발목을 잡는 이기적인 행동이라고 할것이다.
하지만 한가지는 확실했다.
저 세가지를 어기지만 않는다면 에이와는 나'비들의 번영을 막지 않을거란것.
그렇기에 그녀는 우드엘프들이 나비들과 교류하며 생명공학에 기반한 그들의 기술을 공유, 전수해주는 것을 막지 않았다.
---중셉
#18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4ccac6a)2026-03-23 (월) 15:29:20
anchor>227>588-589 두 쪽으로 늘어나긴 했지만 진짜 작업 끝-
#1858우동게◆BrEbMzfJ/i(d5a1c16e)2026-03-23 (월) 15:30:18
저 파트는 내일 검증 받는걸로-
#18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13c0d4)2026-03-24 (화) 21:24:55
영화 로그 원:스타워즈 스토리를 보았다.
3편과 4편 사이, 4편이 시작하기 직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오리지널 트릴로지 특유의 제국군을 억지로 까내리는 양상이 없다.
영화는 자산을 아무리 잃고 잃어도 압도적인 힘으로 대열을 갖추어 찍어누르는 은하제국과,
밀리고 밀리면서 절망적인 발버둥을 칠 뿐이었던 반란 연합의 실상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 발버둥은 날갯짓이 되어 실제로 새로운 희망으로 엮어가는 전개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안타까운 점은 이 시리즈의 정식 7, 8, 9편의 절망적인 성과 이래 스타워즈 IP는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넜다는 점이다.
3편과 4편 사이, 4편이 시작하기 직전의 이야기를 다룬다.
이 영화는 오리지널 트릴로지 특유의 제국군을 억지로 까내리는 양상이 없다.
영화는 자산을 아무리 잃고 잃어도 압도적인 힘으로 대열을 갖추어 찍어누르는 은하제국과,
밀리고 밀리면서 절망적인 발버둥을 칠 뿐이었던 반란 연합의 실상을 가장 적나라하게 드러낸 작품이다.
그럼에도 불구, 발버둥은 날갯짓이 되어 실제로 새로운 희망으로 엮어가는 전개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안타까운 점은 이 시리즈의 정식 7, 8, 9편의 절망적인 성과 이래 스타워즈 IP는 돌아오기 힘든 강을 건넜다는 점이다.
#1860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08:00:39
그리하여 두 행성이 교류를 이어가다 이르게 된 현재.
이들은 사상 최초의 침공을 맞이하게 되었다.
압도적인 물량의 곤충떼의 갑작스러운 침공에 카이론과 판도라 모두 수세에 몰릴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수백년도 넘어가는 시간 동안 그들이 갈고 닦아온 조화의 문명은 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는 침공군 또한 상대를 파악하며 그들을 상대하기 위한 최적의 전술을 가져올 시간을 허락하고 말았다는 뜻이기도 했다.
두 행성 모두 지표를 뒤덮은 행성 단위 신경망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단걸 알아챈 것이었다.
그리하여 카이론의 침공군은 우선 부식성 화학물질을 품은 자폭병들을 앞세워 지표의 균류들을 소각해가기 시작했다.
카이론에 있던 벨의 신체가 타격을 입으며 전선이 밀리기 시작하고 나'비의 지원군이 이에 시선이 돌아가자 판도라의 침공군은 나무를 파먹는 벌레들을 상륙시켰다.
---중셉
이들은 사상 최초의 침공을 맞이하게 되었다.
압도적인 물량의 곤충떼의 갑작스러운 침공에 카이론과 판도라 모두 수세에 몰릴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수백년도 넘어가는 시간 동안 그들이 갈고 닦아온 조화의 문명은 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는 침공군 또한 상대를 파악하며 그들을 상대하기 위한 최적의 전술을 가져올 시간을 허락하고 말았다는 뜻이기도 했다.
두 행성 모두 지표를 뒤덮은 행성 단위 신경망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단걸 알아챈 것이었다.
그리하여 카이론의 침공군은 우선 부식성 화학물질을 품은 자폭병들을 앞세워 지표의 균류들을 소각해가기 시작했다.
카이론에 있던 벨의 신체가 타격을 입으며 전선이 밀리기 시작하고 나'비의 지원군이 이에 시선이 돌아가자 판도라의 침공군은 나무를 파먹는 벌레들을 상륙시켰다.
---중셉
#18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13c0d4)2026-03-25 (수) 10:50:26
anchor>227>590 오늘자 진행...
이후 내용을 작성하기에 앞서서
"그리하여 카이론의 침공군은 우선 부식성 화학물질을 품은 자폭병들을 앞세워 지표의 균류들을 소각해가기 시작했다.
카이론에 있던 벨의 신체가 타격을 입으며 전선이 밀리기 시작하고 나'비의 지원군이 이에 시선이 돌아가자 판도라의 침공군은 나무를 파먹는 벌레들을 상륙시켰다."
부분은 검수를 한 번 받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에이와는 그렇다 쳐도 베르가 이렇게 틈을 노출할 수 있는가가 의문이군요.
이후 내용을 작성하기에 앞서서
"그리하여 카이론의 침공군은 우선 부식성 화학물질을 품은 자폭병들을 앞세워 지표의 균류들을 소각해가기 시작했다.
카이론에 있던 벨의 신체가 타격을 입으며 전선이 밀리기 시작하고 나'비의 지원군이 이에 시선이 돌아가자 판도라의 침공군은 나무를 파먹는 벌레들을 상륙시켰다."
부분은 검수를 한 번 받아보셔야 할 듯 합니다. 에이와는 그렇다 쳐도 베르가 이렇게 틈을 노출할 수 있는가가 의문이군요.
#1862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2:03:24
일단 틈이 생겨버린걸 묘사하느라 그런 아이디어를 내긴 했습니다만
다른 쪽으로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네요
다른 쪽으로도 생각해볼 필요는 있겠네요
#1863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2:09:33
일단 카이론 쪽이 먼저 밀린건 확정이니깐...
#18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13c0d4)2026-03-25 (수) 12:17:25
아니면 어차피 최종적으로 에이와에게 틈이 생겼다는 게 중요하니까,
"베르가 방어적 공세를 하는 동안 일종의 회전문 효과로 인해서 에이와 쪽의 주의가 분산됬다" 는 경위는 어떻습니까?
"베르가 방어적 공세를 하는 동안 일종의 회전문 효과로 인해서 에이와 쪽의 주의가 분산됬다" 는 경위는 어떻습니까?
#1865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2:20:10
>>1864도 확인
아직 여러가지 생각 중-
아직 여러가지 생각 중-
#1866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2:24:39
일단 당시 전황이 어디건 수세에 몰린 상황이긴 했단건 감안해야 할겁니다
#18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13c0d4)2026-03-25 (수) 12:28:20
음흠(대기중)
#1868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2:43:11
생각해보면 반물질 우주나 여기 둘 다 생체 기반 문명이고...
#1869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2:44:45
일단 카이론 쪽에서는 제노펑거스를 소거해버리려는 생화학전이 일어났단건 유지하되
지속적으로 대응책 및 면역을 만들고 또 그걸 우회하려는 식으로 공방이 이어졌다고 하는 것도 좋을듯하고
지속적으로 대응책 및 면역을 만들고 또 그걸 우회하려는 식으로 공방이 이어졌다고 하는 것도 좋을듯하고
#18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13c0d4)2026-03-25 (수) 12:50:49
아무래도 베르가 본편에서 나올 정도로 적극 활동할 만큼은 역량이 되었으니, 적어도 주공 같은 조공(?)이 카이론 측에 집중되었다는 건 확실하겠네요.
#1871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2:56:59
그러면 판도라에 어째서 빈틈이 생겼는지도 조금 더 생각해봐야겠는데
#1872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3:00:47
생각해보면 자력으로 차원문 열어재끼는 놈들이니 작은 벌레들 침입시키는건 일도 아니긴 할지도
#18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13c0d4)2026-03-25 (수) 13:05:52
사실 뭐든 갖다붙일 수 있긴 하죠. 그래도 명색이 나비 족을 본 기간만 1200만 2000년이 넘어가는 존재가 어떻게 틈을 보였냐니까...
일단 판도라 쪽에는 특유의 자기장 이상 현상이 있었으니, 침착할 때는 그걸 벗어나지 않았으나 그 자기장의 틈에 무심코 식물망 일부가 들어왔다는 것도 후보군이고...
일단 판도라 쪽에는 특유의 자기장 이상 현상이 있었으니, 침착할 때는 그걸 벗어나지 않았으나 그 자기장의 틈에 무심코 식물망 일부가 들어왔다는 것도 후보군이고...
#1874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3:14:40
생각해보면 빈틈이 있긴 하죠
재의 부족의 영역
재의 부족의 영역
#18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13c0d4)2026-03-25 (수) 13:23:35
아 그 바랑의 어릴 적 일이라 직접적으로 쓰면 안될 듯 합니다.
하필 화산활동이 생뚱맞은 곳에 일어나서 신경망에 급격한 빈틈이 났다는 정도로 해야 할듯요.
하필 화산활동이 생뚱맞은 곳에 일어나서 신경망에 급격한 빈틈이 났다는 정도로 해야 할듯요.
#1876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3:24:52
아 그랬구나
#1877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3:24:57
확인
#1878우동게◆BrEbMzfJ/i(28468213)2026-03-25 (수) 13:25:23
일단 >>1871부터는 내일 마저 생각 해봐야겠네요
#18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13c0d4)2026-03-25 (수) 13:25:34
수고하셨습니다.
#18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9046382)2026-03-26 (목) 05:14:04
책 레 미제라블의 1편을 읽었다.
처음 접할 당시 장 발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이 소설은 여러 모로 한 남자가 당한 인생역정과 그 역정을 만들어낸 환경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이한 점은 등장인물 전부가 그 환경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결과적으로 공유한다는 것이다.
원작은 생각 이상으로 방대한 분량으로, 여러 인간군상을 보여주었다.
1편을 읽었지만 뒷내용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감상을 평하자면, 장발장 이전의 과거와 이후의 미래를 장 발장이 이어붙이는 이야기였다.
생물학을 파고들 필요 없이, 이 엄연한 순리를 길게 풀어 쓰는 이 작품은 오늘날 나름의 깨달음을 준다.
처음 접할 당시 장 발장이라는 이름으로 더 알려진 이 소설은 여러 모로 한 남자가 당한 인생역정과 그 역정을 만들어낸 환경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특이한 점은 등장인물 전부가 그 환경의 피해자라는 사실을 결과적으로 공유한다는 것이다.
원작은 생각 이상으로 방대한 분량으로, 여러 인간군상을 보여주었다.
1편을 읽었지만 뒷내용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감상을 평하자면, 장발장 이전의 과거와 이후의 미래를 장 발장이 이어붙이는 이야기였다.
생물학을 파고들 필요 없이, 이 엄연한 순리를 길게 풀어 쓰는 이 작품은 오늘날 나름의 깨달음을 준다.
#1881우동게◆BrEbMzfJ/i(e8c98fa5)2026-03-27 (금) 09:20:25
어제오늘 바빠서 작업은 내일...
#18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af1be0b)2026-03-27 (금) 09:43:02
(토닥토닥) 쉬십시오-
#18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2:46:43
좋은 정오 직전(?)
#1884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6:51:30
그리하여 두 행성이 교류를 이어가다 이르게 된 현재.
이들은 사상 최초의 침공을 맞이하게 되었다.
압도적인 물량의 곤충떼의 갑작스러운 침공에 카이론과 판도라 모두 수세에 몰릴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수백년도 넘어가는 시간 동안 그들이 갈고 닦아온 조화의 문명은 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는 침공군 또한 상대를 파악하며 그들을 상대하기 위한 최적의 전술을 가져올 시간을 허락하고 말았다는 뜻이기도 했다.
두 행성 모두 지표를 뒤덮은 행성 단위 신경망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단걸 알아챈 것이었다.
그리하여 카이론에서는 지표의 균류들을 생화학전으로 소거하여 신체를 타격하려는 시도가 이어졌으며,
벨 또한 이들이 동원하는 갖가지 수단들에 항체를 만들고 이를 또 우회하려는 공방이 이어졌다.
한편 균사체로 이뤄진 카이론의 신경망과는 달리 판도라의 신경망은 동식물 전반에 걸쳐 전개되어 있었으며,
이는 반물질 우주의 침공군 입장에서 또다른 접근법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셉
이들은 사상 최초의 침공을 맞이하게 되었다.
압도적인 물량의 곤충떼의 갑작스러운 침공에 카이론과 판도라 모두 수세에 몰릴 수 밖에 없었다.
물론 수백년도 넘어가는 시간 동안 그들이 갈고 닦아온 조화의 문명은 그들이 속수무책으로 당하게 하지는 않았다.
하지만 이는 침공군 또한 상대를 파악하며 그들을 상대하기 위한 최적의 전술을 가져올 시간을 허락하고 말았다는 뜻이기도 했다.
두 행성 모두 지표를 뒤덮은 행성 단위 신경망이 중요하게 작용하고 있단걸 알아챈 것이었다.
그리하여 카이론에서는 지표의 균류들을 생화학전으로 소거하여 신체를 타격하려는 시도가 이어졌으며,
벨 또한 이들이 동원하는 갖가지 수단들에 항체를 만들고 이를 또 우회하려는 공방이 이어졌다.
한편 균사체로 이뤄진 카이론의 신경망과는 달리 판도라의 신경망은 동식물 전반에 걸쳐 전개되어 있었으며,
이는 반물질 우주의 침공군 입장에서 또다른 접근법을 요구하지 않을 수 없었다.
---중셉
#1885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6:56:07
동식물 전반에 걸쳐 -> 식물 중심으로
#1886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6:59:14
나'비를 포함한 지표의 생물들과 공방을 벌이면서 빈틈을 찾던 중,
그들은 곳곳에서 식물이 불타버려 에이와의 손이 닿지 못하는 화산지대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들은 곳곳에서 식물이 불타버려 에이와의 손이 닿지 못하는 화산지대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1887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02:28
이내 해당 지역들을 교두보로 확보한 반물질 군단은 나무를 파먹고 수액을 빨아먹는 자들을 숲속으로 침투시켜 차근차근 숲을 망가트리기 시작했다.
#1888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11:50
그리고 이후 분량 확인 해보니까...
#1889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12:13
누군가가 갑자기 재선충 혈족을 전부 중금속 중독에 빠뜨려서 동귀어진합니다.
반물질 전쟁 이후 시점, 전쟁 당시의 여파로 판도라의 대기권에서 궤도권에는 금속 물질로 이루어진 구름층이 생기게 됩니다.
묘하게 언옵테늄 함량이 높은 이 장소는 판도라를 외부인에게 이전보다도 더 위험한 곳으로 만들었지만, 또한 더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에이와는 어차피 외부와의 접촉 활성화가 불가피하다면 차라리 믿을 수 있는 자들을 선제적으로 끌어들이는 게 났다고 결론짓고,
베르의 중개 등을 통해 신뢰가 보증된 인원에 한하여 금속 구름 지대의 방문-개발-거주 등을 용인하게 됩니다.
이후 이 곳은 그들에 의해 판도라와 외부를 잇는 가교이자 관문으로써 개발됩니다.
하지만 에이와는 아직 외부와의 거리감을 허물고 싶지 않았고, 사실 허물어서도 안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금속의 힘을 얻은 지성체들이 정확히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 에이와에게 있어 변화된 판도라 자체가 그녀를 지나치게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거리감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지만...
"하늘의 금속"들이 에이와, 나아가 판도라의 은인의 유해였다는 사실을 은인의 유가족과의 마찰로 겨우 깨닫게 됩니다.
묘영- 저 온실 속 화초 년이 우리 동생 유해를 우주쓰레기 취급하고 있다!
원백- 작작 좀 씨부려 돌대가리야, 기어이 진짜 우주쓰레기 취급이 되어야 후회할거냐?
... 반물질 전쟁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 이상의 상처를 온 우주에 남겼음을 겨우 받아들인 에이와는 어렵사리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
일단 끌올
반물질 전쟁 이후 시점, 전쟁 당시의 여파로 판도라의 대기권에서 궤도권에는 금속 물질로 이루어진 구름층이 생기게 됩니다.
묘하게 언옵테늄 함량이 높은 이 장소는 판도라를 외부인에게 이전보다도 더 위험한 곳으로 만들었지만, 또한 더더욱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었습니다.
에이와는 어차피 외부와의 접촉 활성화가 불가피하다면 차라리 믿을 수 있는 자들을 선제적으로 끌어들이는 게 났다고 결론짓고,
베르의 중개 등을 통해 신뢰가 보증된 인원에 한하여 금속 구름 지대의 방문-개발-거주 등을 용인하게 됩니다.
이후 이 곳은 그들에 의해 판도라와 외부를 잇는 가교이자 관문으로써 개발됩니다.
하지만 에이와는 아직 외부와의 거리감을 허물고 싶지 않았고, 사실 허물어서도 안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금속의 힘을 얻은 지성체들이 정확히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 에이와에게 있어 변화된 판도라 자체가 그녀를 지나치게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거리감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지만...
"하늘의 금속"들이 에이와, 나아가 판도라의 은인의 유해였다는 사실을 은인의 유가족과의 마찰로 겨우 깨닫게 됩니다.
묘영- 저 온실 속 화초 년이 우리 동생 유해를 우주쓰레기 취급하고 있다!
원백- 작작 좀 씨부려 돌대가리야, 기어이 진짜 우주쓰레기 취급이 되어야 후회할거냐?
... 반물질 전쟁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 이상의 상처를 온 우주에 남겼음을 겨우 받아들인 에이와는 어렵사리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
일단 끌올
#1890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12:47
그 원래 언옵테늄이 판도라 환경에서만 만들어진단 설정이라 이쪽 전개는 좀 많이 손봐야 할듯 하네요
#1891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15:36
그리고 저 전개도 갑작스럽게 이뤄지기보단...
탐사 겸 외교 차 판도라에 와있었다고 하는게 자연스럽겠고
탐사 겸 외교 차 판도라에 와있었다고 하는게 자연스럽겠고
#1892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19:10
그리고 저 지대가 생기는것도 궤도권보다는 교두보였던 화산지대쪽으로 바꾸고
사유: 교두보 중심지에서 시도했단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
사유: 교두보 중심지에서 시도했단 것이 더 자연스럽다고 생각
#18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7:20:42
으음;; 잠시 생각을 좀 해보겠습니다.
#1894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21:12
넵
#18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7:25:27
일단 anctalk>1601>1891 은 디테일 추가니 무리없이 수용할 수 있는 안입니다... 만,
#18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7:31:44
나머지 두 개인가... 이 궤도권의 금속층은 당사자의 유해 기반이라는 설정입니다.
당사자의 성격 상 이 지역을 조금이라도 파악하게 되었다면, 자기 희생과 별도로 본인의 존재 자체가 결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행동했을 겁니다.
따라서 격전지라 할 수 있는 화산지대서부터 그 상공까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지형이라는 설정으로 두고 싶습니다.
금속성분의 함량이야... 굳이 언옵테늄 함량 설정을 넣을 이유는 없었으니 많아도 극미량 정도로 하면 되겠죠.
당사자의 성격 상 이 지역을 조금이라도 파악하게 되었다면, 자기 희생과 별도로 본인의 존재 자체가 결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서 행동했을 겁니다.
따라서 격전지라 할 수 있는 화산지대서부터 그 상공까지를 중심으로 형성되는 지형이라는 설정으로 두고 싶습니다.
금속성분의 함량이야... 굳이 언옵테늄 함량 설정을 넣을 이유는 없었으니 많아도 극미량 정도로 하면 되겠죠.
#18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7:33:01
여기까지 설명드렸으면 "당사자가 누구길래" 라는 질문이 나오겠지요(?)
철룡 소명(조명-햄탈워) 입니다.
철룡 소명(조명-햄탈워) 입니다.
#1898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38:15
듣는중
#1899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38:59
이게 일단 지상에서 퍼지고 있는데 궤도에 있다고 하니 뭔가 부자연스러웠던지라
#1900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39:31
너무 줄여썼나
#1901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40:15
지상에서 퍼지고 있다고 했고 그걸 스스로 희생해서 없엤는데 유해가 지상이 아닌 궤도에 있다고 해서 부자연스러웠단 뜻이었습니다.
#19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7:43:06
으음... 이 쪽의 경우에도 " 금속층이 하늘에 생기는 게 에이와와 판도라의 딜레마를 직격하는 용도라서" 이 자체를 없앨 수는 없습니다.
목숨과 맞바꾸어서 확산 자체를 멱살잡고 끌고 왔다는 쪽이면 어떻겠습니까?
목숨과 맞바꾸어서 확산 자체를 멱살잡고 끌고 왔다는 쪽이면 어떻겠습니까?
#19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7:43:43
가만... 써놓고 보니 앞뒤가 안 맞는군요.
#19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7:44:38
결과값을 살릴 수 있더라도 방식을 바꾸어야겠습니다... 이건 음...
#1905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45:54
넵
#19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7:47:38
아 디테일을 수정할 방법이 생각났습니다. 어차피 암석형 행성이면 지각보다 더 안쪽으로는 금속층이라는 걸 깜빡했군요.
철룡 소명의 동귀어진 자체가 격전지 부근의 화산활동을 격렬히 촉진해서 그만큼 뿜어졌다(...) 라는 설명이 그나마 자연스럽겠습니다.
철룡 소명의 동귀어진 자체가 격전지 부근의 화산활동을 격렬히 촉진해서 그만큼 뿜어졌다(...) 라는 설명이 그나마 자연스럽겠습니다.
#1907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49:03
확인확인
#1908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50:02
그리고 에이와의 태도도 원작보다 조금 더 배타적인 느낌이긴한데
#1909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52:12
이 부분은 전쟁 후유증 때문에 민감해진거라고 쳐야 할지도
#1910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53:49
원작 기준이면 RDA가 매니페스트 데스티니 끌고와서 로켓엔진으로 숲 태워버리기 전에는 그 정도로 배척하지는 않았단 느낌이라
#1911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54:32
아닌가 이 부분은 제이크 기억 본 뒤가 먼저인가
#19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7:55:24
의식적으로 추가한 건 아닙니다만...
아무래도 1200만년동안 식물 군집으로 살아왔으면 격변 자체를 받아들이는 게 제방 이상으로 어렵긴 할 겁니다.
따라서 세계간의 생사결이나 다름없던 반물질 전쟁 이후로 터진 케이스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1200만년동안 식물 군집으로 살아왔으면 격변 자체를 받아들이는 게 제방 이상으로 어렵긴 할 겁니다.
따라서 세계간의 생사결이나 다름없던 반물질 전쟁 이후로 터진 케이스 정도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1913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7:56:48
그러면 에 일단 전쟁 후유증 정도로 정리하면 되겠네요
#19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8:01:26
예 그 정도로.
이제 작업 준비 중...
이제 작업 준비 중...
#1915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8:08:48
전황이 악화되던 중, 판도라에 와있던 한 이방인은 희생을 결심했다.
우리도독부 소속으로서 판도라를 탐사하고 현지인들과 우호 관계를 맺기 위해 온 철룡 소명.
그는 반물질 군단의 교두보로 돌격, 자신의 모든 것을 퍼부어 그들과 동귀어진하였다.
철룡 소명의 희생으로 판도라에서의 반물질 군단의 진격은 종전 시점까지 에이와와 나'비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둔화되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에이와의 역사에 남을 수준의 격렬한 화산 활동을 일으키며 지각 내부의 물질을 지표부터 시작해서 궤도권까지 배출시키게 되었다.
그렇게 배출된 물질 중에는 판도라의 환경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초전도체 또한 포함되어 있었고, 이는 판도라를 더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었다.
---
중셉
우리도독부 소속으로서 판도라를 탐사하고 현지인들과 우호 관계를 맺기 위해 온 철룡 소명.
그는 반물질 군단의 교두보로 돌격, 자신의 모든 것을 퍼부어 그들과 동귀어진하였다.
철룡 소명의 희생으로 판도라에서의 반물질 군단의 진격은 종전 시점까지 에이와와 나'비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둔화되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에이와의 역사에 남을 수준의 격렬한 화산 활동을 일으키며 지각 내부의 물질을 지표부터 시작해서 궤도권까지 배출시키게 되었다.
그렇게 배출된 물질 중에는 판도라의 환경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초전도체 또한 포함되어 있었고, 이는 판도라를 더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었다.
---
중셉
#1916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8:11:55
아 찾아보니 궤도권까지 닿는건 무리일듯 합니다
대기권이 최대
대기권이 최대
#1917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8:12:30
원래라면 화산재 때문에 기후에 문제가 생겼을테지만 강력한 자기장에 붙들려서 특정 지역을 벗어나지 않고 거기에 쌓였단 식으로
#1918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8:14:05
철룡 소명의 희생으로 판도라에서의 반물질 군단의 진격은 종전 시점까지 에이와와 나'비들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 둔화되었지만,
그 부작용으로 에이와의 역사에 남을 수준의 격렬한 화산 활동을 일으키며 지각 내부의 물질을 지표부터 시작해서 대기권까지 배출시키게 되었다.
본래라면 그 분출물들이 기후를 바꿀 정도의 문제를 일으켰겠지만,
판도라의 강력한 자기장이 분출물들을 특정 지역 밖으로 벗어나지 못하게 붙들었고 시간이 지나며 멀리 퍼지지 않고 지상에 그대로 축적되거나 그 지역의 상공에만 머물게 되었다.
그렇게 배출된 물질 중에는 판도라의 환경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초전도체 또한 포함되어 있었고, 이는 판도라를 더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었다.
그 부작용으로 에이와의 역사에 남을 수준의 격렬한 화산 활동을 일으키며 지각 내부의 물질을 지표부터 시작해서 대기권까지 배출시키게 되었다.
본래라면 그 분출물들이 기후를 바꿀 정도의 문제를 일으켰겠지만,
판도라의 강력한 자기장이 분출물들을 특정 지역 밖으로 벗어나지 못하게 붙들었고 시간이 지나며 멀리 퍼지지 않고 지상에 그대로 축적되거나 그 지역의 상공에만 머물게 되었다.
그렇게 배출된 물질 중에는 판도라의 환경에서만 만들어질 수 있는 초전도체 또한 포함되어 있었고, 이는 판도라를 더 위험하면서도 매력적인 곳으로 만들었다.
#19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8:39:39
anchor>227>591 일단 한 쪽
#1920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8:42:01
확인-
#19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8:56:22
anchor>227>592 또 한 쪽
#1922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9:07:24
확인-
#19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9:48:05
anchor>227>593 이걸로 마지막.
#1924우동게◆BrEbMzfJ/i(eb611bdb)2026-03-28 (토) 09:49:05
수고하셨습니다
#19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09:49:30
우동게님도요.
#192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edf279d)2026-03-28 (토) 10:35:30
아 이야기 하신거 중에 고증관련 등으로 고심하신게 있었나
언제든 저 부르셨어도 문제없으셨을텐데 ㅇㅂㅇ
언제든 저 부르셨어도 문제없으셨을텐데 ㅇㅂㅇ
#192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edf279d)2026-03-28 (토) 10:35:43
지금 할머니 생신초 부는 중이라 잠시만여
#192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edf279d)2026-03-28 (토) 10:37:56
-베르가 경계하고 있었는데 어떻게 된건가
ㄴ반물질 우주 쪽에서 작정하고 털어서 대다수 국가들이 시작부터 기습당함
베르 말고 다른 엘더갓들도 기습이나 교전등에 휘말린 묘사가 본편에 있었음
-궤도나 대기층등에 대하여
ㄴmtu내서 화산활동으로 우주로 쏘아져나가도 딱히 문제없음
용이 자기희생한거라 '사소한' 물리법칙은 넘어가고 아예 위성궤도상에 자리잡을 분출물이 생겨도 이상할건 없음
ㄴ반물질 우주 쪽에서 작정하고 털어서 대다수 국가들이 시작부터 기습당함
베르 말고 다른 엘더갓들도 기습이나 교전등에 휘말린 묘사가 본편에 있었음
-궤도나 대기층등에 대하여
ㄴmtu내서 화산활동으로 우주로 쏘아져나가도 딱히 문제없음
용이 자기희생한거라 '사소한' 물리법칙은 넘어가고 아예 위성궤도상에 자리잡을 분출물이 생겨도 이상할건 없음
#19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10:38:24
(끄덕)
#19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10:38:53
뭐 이러면 시간이 지나면서 원안대로 확산되었다고 해도 되겠군요.
#193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edf279d)2026-03-28 (토) 10:39:26
거기에 작중에선 어느정도 집결한 다음에 전력끼리 부딛혀서 그렇지
반물질 우주 측에서
황제>황족>전사장>전사(평민) 등의 4개 계급 중에서
황족 선에서 이미 엘더갓 등과 동등한 수준(단순 출력 기준. 세세한 컨트롤이나 정신력은 별개)이라 그 아래 단계 전사장이나 전사들이 물량러쉬로 오면 엘더갓 단일개체론 한계가 충분히 있음
반물질 우주 측에서
황제>황족>전사장>전사(평민) 등의 4개 계급 중에서
황족 선에서 이미 엘더갓 등과 동등한 수준(단순 출력 기준. 세세한 컨트롤이나 정신력은 별개)이라 그 아래 단계 전사장이나 전사들이 물량러쉬로 오면 엘더갓 단일개체론 한계가 충분히 있음
#19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841f896)2026-03-28 (토) 10:42:27
음흠... 확실히(!)
#1933우동게◆BrEbMzfJ/i(cd1a60c9)2026-03-29 (일) 12:39:06
다음주는 토요일까지 일체 작업 불가능하니 양해 바랍니다
#19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6aaacf8)2026-03-29 (일) 12:40:21
확인했습니다.
#19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7e25588)2026-03-30 (월) 04:33:44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보았다.
기록에 남은 역사적 사실을 밑바탕으로 노산군 이홍위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이 곳에서의 이홍위는 뒤늦게나마 왕의 자질을 각성한 채 최후를 맞이한 소년으로 묘사되고 있다.
역사를 아는 사람에게는 예정된 결말과 그 애달픔을, 모르는 이에게는 한편의 비극으로 다가오는 이 작품은 그럼에도 세상은 의로운 이를 기억하고 부당한 이를 멀리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내가 묘사하고 싶었던 용의 일상이 여기에 담겨있었다.
역시 아직 세상에는 배워야 할 게 많다.
기록에 남은 역사적 사실을 밑바탕으로 노산군 이홍위의 죽음과 관련된 이야기를 다루는 영화다.
이 곳에서의 이홍위는 뒤늦게나마 왕의 자질을 각성한 채 최후를 맞이한 소년으로 묘사되고 있다.
역사를 아는 사람에게는 예정된 결말과 그 애달픔을, 모르는 이에게는 한편의 비극으로 다가오는 이 작품은 그럼에도 세상은 의로운 이를 기억하고 부당한 이를 멀리한다는 가르침을 준다.
내가 묘사하고 싶었던 용의 일상이 여기에 담겨있었다.
역시 아직 세상에는 배워야 할 게 많다.
#19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32eb946)2026-03-30 (월) 06:33:33
책 햄릿을 읽었다.
원본이 5세기를 바라보는 이 고전은 셰익스피어 본인의 일생 상 한 편의 각본이었다.
굉장히 원초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는 복수라는 주제에 붙은 뼈와 살은 내 생각보다 적은 분량이었음에도 그 풍부함을 의심치 아니하게 한다.
주인공인 햄릿의 고뇌가 가져온 어떤 의미에서 어설픈 복수는 결국 관련자 전원의 목숨을 앗아갔다.
복수를 할 때는 두 개의 무덤을 파고, 차가운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딱 그 짝이었다.
물론 완벽한 복수라는 게 없지는 않겠으나, 복수를 마음에 담는 것이 신중함을 요하는 일임에는 분명하다.
원본이 5세기를 바라보는 이 고전은 셰익스피어 본인의 일생 상 한 편의 각본이었다.
굉장히 원초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는 복수라는 주제에 붙은 뼈와 살은 내 생각보다 적은 분량이었음에도 그 풍부함을 의심치 아니하게 한다.
주인공인 햄릿의 고뇌가 가져온 어떤 의미에서 어설픈 복수는 결국 관련자 전원의 목숨을 앗아갔다.
복수를 할 때는 두 개의 무덤을 파고, 차가운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말이 있는데 딱 그 짝이었다.
물론 완벽한 복수라는 게 없지는 않겠으나, 복수를 마음에 담는 것이 신중함을 요하는 일임에는 분명하다.
#19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228bcde)2026-03-31 (화) 05:57:30
영화 스타워즈: 클론의 습격을 보았다.
이 영화는 보이지 않는 위협만 봤다면 영원할 것 같았던 평화는 한낱 가림막에 불과하고 전은하를 불태우는 전쟁의 서막까지를 다룬다.
프리퀄 삼부작은 루카스가 오리지널 이상으로 진주지휘한 시리즈인데,
어쨌든 공화국과 제다이가 망해야 하는 결과를 못박고 그 과정을 설명하는 통에 제다이는 꽉 막힌 의회의 시녀가 되었고,
군대와 민주주의는 없고 돈잔치와 의회, 공화정만 있는 상황이 되었다.
다만 이 영화만을 관통하는 주제가 하나 있다면 인간의 감정이란 단순히 억누르거나 표출해야 하거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이 영화는 보이지 않는 위협만 봤다면 영원할 것 같았던 평화는 한낱 가림막에 불과하고 전은하를 불태우는 전쟁의 서막까지를 다룬다.
프리퀄 삼부작은 루카스가 오리지널 이상으로 진주지휘한 시리즈인데,
어쨌든 공화국과 제다이가 망해야 하는 결과를 못박고 그 과정을 설명하는 통에 제다이는 꽉 막힌 의회의 시녀가 되었고,
군대와 민주주의는 없고 돈잔치와 의회, 공화정만 있는 상황이 되었다.
다만 이 영화만을 관통하는 주제가 하나 있다면 인간의 감정이란 단순히 억누르거나 표출해야 하거나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이다.
#1938우동게◆BrEbMzfJ/i(6c188e80)2026-04-04 (토) 14:00:58
예고했다시피 작업은 다음주 월요일부터 가능...
#1939우동게◆BrEbMzfJ/i(6c188e80)2026-04-04 (토) 14:02:33
다만 지난번에 왜 고쳤냐고 잠시 간단 해설하자면
마침 판도라의 자기장 설정이 생각나서 그렇게 결정되었던
마침 판도라의 자기장 설정이 생각나서 그렇게 결정되었던
#19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82c37e6)2026-04-05 (일) 05:45:39
뫄 있는 것도 쓰는 게 좋죠(끄덕)
#19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ccdc856)2026-04-05 (일) 16:42:14
삼탈워 현황... 중화권의 신이 된 기분을 연상하기 위한 샌드박스 모드 체험중...
#19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ccdc856)2026-04-06 (월) 13:49:00
젠장, 너무 이른 모딩은 마검이었어, 모든 개혁을 찍을 때 까지는 봉인이다
#1943우동게◆BrEbMzfJ/i(38acf2a2)2026-04-06 (월) 13:59:06
작성 조금 해보는 중인데
전후에 판도라로 찾아온 외부세력이 어디어디가 있나요?
전후에 판도라로 찾아온 외부세력이 어디어디가 있나요?
#19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ccdc856)2026-04-06 (월) 14:08:17
요청 확인했습니다, 잠시...
#19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ccdc856)2026-04-06 (월) 14:14:11
일단 시나리오 상 당연히 제방은 포함이고,
한 다리라도 건너서 오는 경우를 빼면 이나즈마국, 우모자, 시키부, 야마무 크루즈... 마지막으로 스튜어트 재단 정도군요.
그 외에 제가 파악하지 못한 단체 중에서는... 다루실 시점 기준으로 자격을 획득하는데 적어도 시일이 더 걸린 것으로 처리하겠습니다.
한 다리라도 건너서 오는 경우를 빼면 이나즈마국, 우모자, 시키부, 야마무 크루즈... 마지막으로 스튜어트 재단 정도군요.
그 외에 제가 파악하지 못한 단체 중에서는... 다루실 시점 기준으로 자격을 획득하는데 적어도 시일이 더 걸린 것으로 처리하겠습니다.
#1946우동게◆BrEbMzfJ/i(38acf2a2)2026-04-06 (월) 14:40:13
확인
#1947우동게◆BrEbMzfJ/i(b46f97d8)2026-04-06 (월) 16:01:25
에이와는 어차피 외부와의 접촉 활성화가 불가피하다면 차라리 믿을 수 있는 자들을 선제적으로 끌어들이는 게 났다고 결론짓고,
베르의 중개 등을 통해 신뢰가 보증된 인원에 한하여 금속 구름 지대의 방문-개발-거주 등을 용인하게 됩니다.
이후 이 곳은 그들에 의해 판도라와 외부를 잇는 가교이자 관문으로써 개발됩니다.
하지만 에이와는 아직 외부와의 거리감을 허물고 싶지 않았고, 사실 허물어서도 안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금속의 힘을 얻은 지성체들이 정확히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 에이와에게 있어 변화된 판도라 자체가 그녀를 지나치게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거리감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지만...
"하늘의 금속"들이 에이와, 나아가 판도라의 은인의 유해였다는 사실을 은인의 유가족과의 마찰로 겨우 깨닫게 됩니다.
묘영- 저 온실 속 화초 년이 우리 동생 유해를 우주쓰레기 취급하고 있다!
원백- 작작 좀 씨부려 돌대가리야, 기어이 진짜 우주쓰레기 취급이 되어야 후회할거냐?
... 반물질 전쟁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 이상의 상처를 온 우주에 남겼음을 겨우 받아들인 에이와는 어렵사리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
끌올 분량
(생각중)
베르의 중개 등을 통해 신뢰가 보증된 인원에 한하여 금속 구름 지대의 방문-개발-거주 등을 용인하게 됩니다.
이후 이 곳은 그들에 의해 판도라와 외부를 잇는 가교이자 관문으로써 개발됩니다.
하지만 에이와는 아직 외부와의 거리감을 허물고 싶지 않았고, 사실 허물어서도 안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금속의 힘을 얻은 지성체들이 정확히 무슨 짓을 할 수 있는지를 아는 에이와에게 있어 변화된 판도라 자체가 그녀를 지나치게 자극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든 거리감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지만...
"하늘의 금속"들이 에이와, 나아가 판도라의 은인의 유해였다는 사실을 은인의 유가족과의 마찰로 겨우 깨닫게 됩니다.
묘영- 저 온실 속 화초 년이 우리 동생 유해를 우주쓰레기 취급하고 있다!
원백- 작작 좀 씨부려 돌대가리야, 기어이 진짜 우주쓰레기 취급이 되어야 후회할거냐?
... 반물질 전쟁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 이상의 상처를 온 우주에 남겼음을 겨우 받아들인 에이와는 어렵사리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
끌올 분량
(생각중)
#1948우동게◆BrEbMzfJ/i(b46f97d8)2026-04-07 (화) 07:28:55
전후, 판도라의 존재는 전쟁 전부터 교류가 초입단계였던 우리 도독부 외의 여러 세력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 같이 오래전부터 에이와가 경계해오던 불과 철을 쓰는 자들이었다.
그러한 불안감을 이해하고 있던 벨은 자신이 새롭게 알파 센타우리 성계로 오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맞이하기로 했다.
---
중셉
하지만 그들은 하나 같이 오래전부터 에이와가 경계해오던 불과 철을 쓰는 자들이었다.
그러한 불안감을 이해하고 있던 벨은 자신이 새롭게 알파 센타우리 성계로 오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맞이하기로 했다.
---
중셉
#1949우동게◆BrEbMzfJ/i(b46f97d8)2026-04-07 (화) 07:29:27
전후, 판도라의 존재는 전쟁 전부터 교류가 초입단계였던 우리 도독부 외의 여러 세력들에게 알려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은 하나 같이 오래전부터 에이와가 경계해오던 불과 철을 쓰는 자들이었다.
특히 죽음의 위기를 겪은 뒤였던 에이와는 이전보다 더욱 외부에 대한 경계가 짙어진 상태기까지 했다.
그러한 불안감을 이해하고 있던 벨은 자신이 새롭게 알파 센타우리 성계로 오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맞이하기로 했다.
---
수정
하지만 그들은 하나 같이 오래전부터 에이와가 경계해오던 불과 철을 쓰는 자들이었다.
특히 죽음의 위기를 겪은 뒤였던 에이와는 이전보다 더욱 외부에 대한 경계가 짙어진 상태기까지 했다.
그러한 불안감을 이해하고 있던 벨은 자신이 새롭게 알파 센타우리 성계로 오는 자들을 우선적으로 맞이하기로 했다.
---
수정
#19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6a6ecdb)2026-04-07 (화) 09:54:55
anchor>227>594
일단 한 쪽
일단 한 쪽
#1951우동게◆BrEbMzfJ/i(b46f97d8)2026-04-07 (화) 09:58:59
벨쪽이 언니 아니었나여
#19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61ffdb)2026-04-07 (화) 10:07:43
벨이 동생인 관계를 맺기로 합의되었다 설명드렸습니다.
#1953우동게◆BrEbMzfJ/i(b46f97d8)2026-04-07 (화) 10:09:22
아 그랬나 잠시만요
#19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61ffdb)2026-04-07 (화) 10:09:31
#1955우동게◆BrEbMzfJ/i(b46f97d8)2026-04-07 (화) 10:10:21
확인
왜 반대로 알고 있었지...
왜 반대로 알고 있었지...
#1956우동게◆BrEbMzfJ/i(b46f97d8)2026-04-07 (화) 10:22:47
[아직 외부와의 거리감을 허물고 싶지 않았고, 사실 허물어서도 안되었습니다.]
이 부분 말입니다만,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일단 거리감 자체는 문명의 차이로 설명하기는 했는데
이 부분 말입니다만,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알 수 있을까요?
일단 거리감 자체는 문명의 차이로 설명하기는 했는데
#19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6a6ecdb)2026-04-07 (화) 10:41:57
아 그 부분...
정확히는 허물기에는 물리적으로 격차가 엄청난 존재를 겪은 탓에, 함부로 내렸다간 그 관성이 겹쳐 속절없이 침범당할 경우의 수를 세게 된 탓입니다.
어쨌거나, 단순하게 알파 센타우리 이상의 역량을 휘두르는 개체나 집단은 에이와가 접할 소식들로만 따져도 널리고 널릴 테니까요.
정확히는 허물기에는 물리적으로 격차가 엄청난 존재를 겪은 탓에, 함부로 내렸다간 그 관성이 겹쳐 속절없이 침범당할 경우의 수를 세게 된 탓입니다.
어쨌거나, 단순하게 알파 센타우리 이상의 역량을 휘두르는 개체나 집단은 에이와가 접할 소식들로만 따져도 널리고 널릴 테니까요.
#1958우동게◆BrEbMzfJ/i(b46f97d8)2026-04-07 (화) 10:53:07
확-인
#1959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7 (화) 15:56:00
그렇게 반물질 전쟁 당시 침공의 교두보였던 화산지대에 외우주와의 교류를 위한 교두보가 세워지게 되었다.
나'비가 출입하며 외부인들과 교류하거나, 때로는 나'비들의 인도 하에 판도라에 대한 탐험 및 부족과의 교류가 이뤄지게 되었다.
하지만 에이와는 여전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다.
살아온 나날들을 무색하게 만든 존재들과의 싸움의 후유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던 와중,
자신이 그토록 경계해온 철과 불을 쓰는 자들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직접 목도한 것이 그 원인이었다.
철로 만든 배를 우주에 띄우고 불의 힘으로 그 배를 움직이며 공간까지 뒤틀어 빛보다 빠른 속도로 항해하는 것이 철과 불의 힘이라면,
나'비라도 그녀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철과 불의 힘에 매료되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을것이었다.
---
중셉
나'비가 출입하며 외부인들과 교류하거나, 때로는 나'비들의 인도 하에 판도라에 대한 탐험 및 부족과의 교류가 이뤄지게 되었다.
하지만 에이와는 여전히 두려움에 사로잡혀 있었다.
살아온 나날들을 무색하게 만든 존재들과의 싸움의 후유증에서 아직 벗어나지 못하던 와중,
자신이 그토록 경계해온 철과 불을 쓰는 자들이 어디까지 발전할 수 있는지 직접 목도한 것이 그 원인이었다.
철로 만든 배를 우주에 띄우고 불의 힘으로 그 배를 움직이며 공간까지 뒤틀어 빛보다 빠른 속도로 항해하는 것이 철과 불의 힘이라면,
나'비라도 그녀의 가르침에서 벗어나 철과 불의 힘에 매료되지 않을거란 보장은 없을것이었다.
---
중셉
#19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8ebbee6)2026-04-08 (수) 06:22:24
좋은 오후입니다. 저녁에 작업 예정
#19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8ebbee6)2026-04-08 (수) 07:03:41
책 데미안을 읽었다.
이 소설은 주인공의 유년기에서부터 군복무 시기까지를 다룬다.
전반적으로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가"를 다룬 이 이야기는 자라나면서 가지게 되는 여러 선택과 고뇌를 설명한다.
이 묘사들이 시대적 배경을 제하면 현재에도 거의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라는 것도 놀랍지만,
읽는 동안 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를 나도 모르게 돌아보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었다.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 그것만은 확실해졌다.
이 소설은 주인공의 유년기에서부터 군복무 시기까지를 다룬다.
전반적으로 "어떻게 어른이 되어가는가"를 다룬 이 이야기는 자라나면서 가지게 되는 여러 선택과 고뇌를 설명한다.
이 묘사들이 시대적 배경을 제하면 현재에도 거의 완벽하게 적용할 수 있는 요소들이라는 것도 놀랍지만,
읽는 동안 내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를 나도 모르게 돌아보게 만드는 흡입력이 있었다.
인생이란 선택의 연속... 그것만은 확실해졌다.
#19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09:38:22
anchor>227>595
우선 한 쪽
우선 한 쪽
#19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09:50:54
anchor>227>596
일단 진행하신 부분까지 마무리.
일단 진행하신 부분까지 마무리.
#1964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09:55:16
수고하셨습니다
#19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09:56:07
우동게님도요.
#1966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02:30
그런데 다음 단락에서 유가족의 마찰 부분이 조금 부자연스러운지라 이 부분도 수정이 필요할듯 합니다
에이와가 유족들한테 무례하게 굴 부분이 어느 쪽인지 감이 안오는지라
에이와가 유족들한테 무례하게 굴 부분이 어느 쪽인지 감이 안오는지라
#19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05:10
무례하게 굴 부분이라... 확실히 이 부분에서는 어떻게 마찰이 일어나는지를 좀 생각해봐야겠군요.
#1968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06:47
그게 유해라는걸 모른단것도 조금 자연스럽지 않고 말이죠
#19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07:21
확실히... 아아, 그렇군요.
이건 제가 맨 처음 잡았던 뼈대와 달리 상황 자체가 가져오는 모순이 일차적으로 극대화되는 순간에 가깝겠습니다.
이건 제가 맨 처음 잡았던 뼈대와 달리 상황 자체가 가져오는 모순이 일차적으로 극대화되는 순간에 가깝겠습니다.
#19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12:22
철룡 소명은 자신이 최후를 맞을 곳을 선택했고, 자연스럽게 판도라의 "일부가 될" 각오를 마치고 스스로를 내던졌습니다.
문제는 하필이면 본인은 그 자체로 "금속"이었다는 거죠.
문제는 하필이면 본인은 그 자체로 "금속"이었다는 거죠.
#19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15:15
즉, 에이와 본인에게 있어서 긍정적으로 여겨지는 행동과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행동이 사실상 동시에 일어난 결과,
어느 쪽을 우선시하느냐는 문제에서 유족들이 면전에 당도한 그 순간까지 결론이 안 났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두 경우 모두의 모습을 동시에 보인 바람에" 어떤 의미로는 에이와가 소명의 각오를 제 좋을 대로 이용한 인상이 극대화 된 겁니다.
어느 쪽을 우선시하느냐는 문제에서 유족들이 면전에 당도한 그 순간까지 결론이 안 났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두 경우 모두의 모습을 동시에 보인 바람에" 어떤 의미로는 에이와가 소명의 각오를 제 좋을 대로 이용한 인상이 극대화 된 겁니다.
#1972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18:32
아 그 벨과 에이와 쪽은 어장주님이 벨쪽이 더 오래된 존재라고 하셨습니다.
#19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20:51
확인했습니다. "합의된 관계" 니, 충돌하는 부분은 없군요.
#1974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23:46
그러면 벨이 스스로 동생을 자처한 이유가 따로 있었을까요?
#1975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25:06
+라이덴이 이나즈마국에 국민들 유치하는 과정도 궁금해하시는 모양이십니다
#19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25:10
그야 당시의 벨은 자기 나이를 카이론에서 태어났을 때를 기준으로 셌으니까요?
#1977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25:17
아하
#1978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26:19
그러니까 주책이라고(도주)
#19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29:09
anctalk>1601>1975
라면... 1차적으로는 일부 어린 용인들이 체류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장기화된 인원들이 좀 있고,
그 외에 묘사가 안 된 부분으로는 현재 주민들 상당수가 츠쿠모가미라는 정도군요. 당장 라이덴의 남편인 미카즈키도 츠쿠모가미고.
라면... 1차적으로는 일부 어린 용인들이 체류하는 과정에서 그것이 장기화된 인원들이 좀 있고,
그 외에 묘사가 안 된 부분으로는 현재 주민들 상당수가 츠쿠모가미라는 정도군요. 당장 라이덴의 남편인 미카즈키도 츠쿠모가미고.
#1980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34:36
확인확인
#1981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35:33
이 부분은 나중에 다뤄봅시다 ㅇㅇ
#19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35:46
(끄덕)
#1983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38:18
그리고 대표성 관련으로 지구에선 모나크 쪽이 먼저 오는게 맞지 않냐는 의견이 있으셨습니다.
#1984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39:24
일단 >>595쪽에서 갈망자님이 메이킹 하신 캐릭터나 세력을 먼저 등장시키고 싶으신건 이해하지만
첫 인선에 수정이 필요할듯 합니다
첫 인선에 수정이 필요할듯 합니다
#1985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41:28
그리고 이건 제 의견이긴 한데
라이덴 쪽에서 알파 센타우리나 판도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그 이유에 대한 것을 묘사하는 것도 좋겠네요
라이덴 쪽에서 알파 센타우리나 판도라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그 이유에 대한 것을 묘사하는 것도 좋겠네요
#1986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44:10
갈망자님이 본인 메이킹 위주로 출연 시키고 싶으신건 알겠는데
확실한 개연성은 필요하니까요
확실한 개연성은 필요하니까요
#1987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46:55
>>1984의 인선으로는 anctalk>10925>2792 이렇게 추천 주셨는데
전 일단 같은 엘더갓으로서 면식이 있고 같은 넵튠 시리즈 출신인 네푸쪽이 좋을듯 합니다
전 일단 같은 엘더갓으로서 면식이 있고 같은 넵튠 시리즈 출신인 네푸쪽이 좋을듯 합니다
#19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48:17
으음, 확실히 그 의견이 타당합니다.
우선 수정하기에 앞서서, 과거까지의 전개 상 이나즈마국의 영토가 최소한 상온초전도체로 밝혀졌으므로(언옵테늄이라는 명칭은 용례가 역사적으로 자주 갱신되었다),
정확히 같은 성질을 가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추후의 국가노선을 명확히 하기 위함을 겸합니다.
우선 수정하기에 앞서서, 과거까지의 전개 상 이나즈마국의 영토가 최소한 상온초전도체로 밝혀졌으므로(언옵테늄이라는 명칭은 용례가 역사적으로 자주 갱신되었다),
정확히 같은 성질을 가진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과 추후의 국가노선을 명확히 하기 위함을 겸합니다.
#1989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49:30
아 그렇다면
우선 모나크에서 다녀간 다음에 '날아다니는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가지는 쪽이 자연스럽긴 하겠네요.
그런데 추후 노선 명확화라면 어떤 느낌?
우선 모나크에서 다녀간 다음에 '날아다니는 섬'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흥미를 가지는 쪽이 자연스럽긴 하겠네요.
그런데 추후 노선 명확화라면 어떤 느낌?
#199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4300cb6)2026-04-08 (수) 10:51:46
(워프)
#1991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52:18
넹
#199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4300cb6)2026-04-08 (수) 10:53:06
넵튠으로 정하셨다고 하면 우선 대강 대사가
넵튠:오, 안뇽! 네가 베르가 언니라고 부르는 애구나. 이야기는 들었어!
아, 그렇게 되면 큰언이라고 불러야하나?
라는 식으로 진중함은 딱히 없이 촐싹거리는 느낌
넵튠:오, 안뇽! 네가 베르가 언니라고 부르는 애구나. 이야기는 들었어!
아, 그렇게 되면 큰언이라고 불러야하나?
라는 식으로 진중함은 딱히 없이 촐싹거리는 느낌
#1993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53:14
일단 그런 이유로 anchor>227>595 부터 재작성이 있을 예정입니다
#199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4300cb6)2026-04-08 (수) 10:55:37
>>1992 대충 자력으로 워프해온 다음에 입을 열기 전까지는 같은 신격인 에이와 입장에서
별 전체가 푸른 물로 뒤덮이고 어두운 심해까지도 한 없이 생명이 넘쳐나는 별이 환시되는데
입을 열자마자 깨방정으로 분위기가 깨지는
별 전체가 푸른 물로 뒤덮이고 어두운 심해까지도 한 없이 생명이 넘쳐나는 별이 환시되는데
입을 열자마자 깨방정으로 분위기가 깨지는
#19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0:56:18
으음, "만약 진짜로 판도라의 언옵테늄과 성질이 같다면"... 라이덴 측에서는 지구와 판도라의 공동 소속 지역으로 등재를 할 생각이라는 게 제 생각입니다만,
우선은 좀 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우선은 좀 더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1996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0:58:26
이나즈마의 언옵테늄의 기원에 대해서 설정 해놓으신게 있나요?
#199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4300cb6)2026-04-08 (수) 11:00:37
지구 물질이랑 판도라 물질이 같을 필요가 있을까요?(녹차)
#19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1:01:09
필요야 없지요.
#199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4300cb6)2026-04-08 (수) 11:01:59
거기에 지구 이나즈마에서 튀어나온 물질이 판도라 그거랑 같다고 해도
지구상에 있는 국가랑 판도라의 공통지역으로 삼는덴 좀 이유가 애매한게?
화강석 나니까 그거 나는 지역들끼리 공동국가 지정 같은 논리라 ㅇㅂㅇ
지구상에 있는 국가랑 판도라의 공통지역으로 삼는덴 좀 이유가 애매한게?
화강석 나니까 그거 나는 지역들끼리 공동국가 지정 같은 논리라 ㅇㅂㅇ
#2000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1:03:05
예 저도 근거가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했네요
#20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1:03:26
뭐 그도 그렇군요. 그럼 이 부분은 그냥 순수하게 지질비교차 방문한 거라 넘기고...
우선은 최초 방문 장면을 수정하고 오겠습니다.
우선은 최초 방문 장면을 수정하고 오겠습니다.
#2002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1:13:06
넵넵
#20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1:27:24
anchor>227>597-698
수정 완료했습니다. 라이덴과 시키부의 방문 장면을 굳이 살린 이유는 에이와가 현재 내심 그어놓은 선을 좀 더 자세하게 묘사하고 싶어서입니다.
수정 완료했습니다. 라이덴과 시키부의 방문 장면을 굳이 살린 이유는 에이와가 현재 내심 그어놓은 선을 좀 더 자세하게 묘사하고 싶어서입니다.
#2004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1:31:06
수고하셨습니다
#20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014c13)2026-04-08 (수) 11:31:19
우동게님과 지마스터님도요.
#2006우동게◆BrEbMzfJ/i(b79a091e)2026-04-08 (수) 12:15:35
오늘은 저도 밀렸던 창작을 해야하니...
#20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79371ec)2026-04-09 (목) 04:33:47
오늘자 근황... 젠장, 강희제를 여체화한 캐릭터가 있는데, 그 캐릭터의 AA는 한 장도 찾을 수 없다.
#20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79371ec)2026-04-09 (목) 14:09:03
무서운 이야기, 밥먹고, 운동하고, 공모전 응모하고, 저녁에 양친께서 장 보신 거 정리하니까 11시다...
#2009우동게◆BrEbMzfJ/i(c8ec1aca)2026-04-11 (토) 04:23:41
>>2007 그거 마이너한 중국겜이라
#2010우동게◆BrEbMzfJ/i(c8ec1aca)2026-04-11 (토) 04:23:59
원작도 캐릭터 하나 남기고 섭종했다고 들어서
#2011우동게◆BrEbMzfJ/i(c8ec1aca)2026-04-11 (토) 05:15:11
어떻게든 거리감을 최대한 유지하고 싶었지만...
"하늘의 금속"들이 에이와, 나아가 판도라의 은인의 유해였다는 사실을 은인의 유가족과의 마찰로 겨우 깨닫게 됩니다.
묘영- 저 온실 속 화초 년이 우리 동생 유해를 우주쓰레기 취급하고 있다!
원백- 작작 좀 씨부려 돌대가리야, 기어이 진짜 우주쓰레기 취급이 되어야 후회할거냐?
... 반물질 전쟁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 이상의 상처를 온 우주에 남겼음을 겨우 받아들인 에이와는 어렵사리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
끌올 분량
(생각중)
"하늘의 금속"들이 에이와, 나아가 판도라의 은인의 유해였다는 사실을 은인의 유가족과의 마찰로 겨우 깨닫게 됩니다.
묘영- 저 온실 속 화초 년이 우리 동생 유해를 우주쓰레기 취급하고 있다!
원백- 작작 좀 씨부려 돌대가리야, 기어이 진짜 우주쓰레기 취급이 되어야 후회할거냐?
... 반물질 전쟁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 이상의 상처를 온 우주에 남겼음을 겨우 받아들인 에이와는 어렵사리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
끌올 분량
(생각중)
#20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def21a)2026-04-11 (토) 08:21:28
ㄷㄱㄷㄱㄷㄱㄷㄱ(?)
#2013우동게◆BrEbMzfJ/i(c8ec1aca)2026-04-11 (토) 10:37:47
철룡 소명은 자신이 최후를 맞을 곳을 선택했고, 자연스럽게 판도라의 "일부가 될" 각오를 마치고 스스로를 내던졌습니다.
문제는 하필이면 본인은 그 자체로 "금속"이었다는 거죠.
즉, 에이와 본인에게 있어서 긍정적으로 여겨지는 행동과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행동이 사실상 동시에 일어난 결과,
어느 쪽을 우선시하느냐는 문제에서 유족들이 면전에 당도한 그 순간까지 결론이 안 났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두 경우 모두의 모습을 동시에 보인 바람에" 어떤 의미로는 에이와가 소명의 각오를 제 좋을 대로 이용한 인상이 극대화 된 겁니다.
---
끌올
문제는 하필이면 본인은 그 자체로 "금속"이었다는 거죠.
즉, 에이와 본인에게 있어서 긍정적으로 여겨지는 행동과 부정적으로 여겨지는 행동이 사실상 동시에 일어난 결과,
어느 쪽을 우선시하느냐는 문제에서 유족들이 면전에 당도한 그 순간까지 결론이 안 났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두 경우 모두의 모습을 동시에 보인 바람에" 어떤 의미로는 에이와가 소명의 각오를 제 좋을 대로 이용한 인상이 극대화 된 겁니다.
---
끌올
#2014우동게◆BrEbMzfJ/i(c8ec1aca)2026-04-11 (토) 11:09:16
철룡 소명의 유족이 소식을 듣고 판도라로 찾아올때까지도 에이와는 여전히 모순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다.
스스로를 희생하여 자신을 구한 자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금속의 존재였다는 모순을.
----
중셉
스스로를 희생하여 자신을 구한 자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금속의 존재였다는 모순을.
----
중셉
#2015우동게◆BrEbMzfJ/i(c8ec1aca)2026-04-11 (토) 11:09:26
아직 분량이 부족하니 좀 더 기다려주시길
#2016우동게◆BrEbMzfJ/i(c8ec1aca)2026-04-11 (토) 13:43:20
수천만년의 정보가 축적된 존재였지만 역설적으로 그로 인해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진 것이었다
--
이어서 중셉
이번 파트가 가장 어렵네요
--
이어서 중셉
이번 파트가 가장 어렵네요
#20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def21a)2026-04-11 (토) 13:44:14
힘힘(토닥토닥)
#2018우동게◆BrEbMzfJ/i(742cc9f4)2026-04-12 (일) 14:12:27
일단 계속 생각을 해봤는데
에이와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계기를 좀 더 확실히 설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유가족과의 마찰도 마찰인데
에이와가 변화의 필요성을 느끼게 되는 계기를 좀 더 확실히 설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유가족과의 마찰도 마찰인데
#2019우동게◆BrEbMzfJ/i(742cc9f4)2026-04-12 (일) 14:18:12
아 잠시...
#20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7a5500a)2026-04-12 (일) 14:24:14
음흠... 계기라, 저도 좀 더 자세히 잡긴 해야 했지요, 먼저 말씀하시지요(?)
#2021우동게◆BrEbMzfJ/i(742cc9f4)2026-04-12 (일) 14:37:56
"네가 소명의 유해를 계속 언짢아한다면 우리가 거둬가겠지만, 외부인들은 우리가 소명의 유해를 거둬가더라도 계속 널 찾아올거다."
"지금 하늘에 떠 있는건 소명의 유해만이 아닌, 이 위성의 내부에서 만들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네 의자매가 지켜주면서 믿을만한 사람만 받아들일수 있을지 몰라도, 언젠간 더 과격하거나 절박한 자들이 제지를 뿌리치고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때 가면 네가 싫다고 하는것 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닐거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고 있으니 고치거나 걸러야 할것이 있을수 있습니다
"지금 하늘에 떠 있는건 소명의 유해만이 아닌, 이 위성의 내부에서 만들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지금이야 네 의자매가 지켜주면서 믿을만한 사람만 받아들일수 있을지 몰라도, 언젠간 더 과격하거나 절박한 자들이 제지를 뿌리치고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때 가면 네가 싫다고 하는것 만으로 해결될 일이 아닐거다."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어보고 있으니 고치거나 걸러야 할것이 있을수 있습니다
#20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7a5500a)2026-04-12 (일) 14:39:29
옙
#2023우동게◆BrEbMzfJ/i(742cc9f4)2026-04-12 (일) 14:41:23
이렇게 적고보니 에이와가 어떻게 변하게 될지 생각하신게 있으신가요?
#20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7a5500a)2026-04-12 (일) 14:45:44
아 그건 확실히 말해둬야죠.
에이와의 변화 및 함께 둘러보는 주변 정세를 묘사하는 과정에서 오행(五行)은 가장 직접적인 요소로 다루어질 것입니다.
에이와의 변화 및 함께 둘러보는 주변 정세를 묘사하는 과정에서 오행(五行)은 가장 직접적인 요소로 다루어질 것입니다.
#20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7a5500a)2026-04-12 (일) 14:49:24
오행 사상에 근간하여 에이와의 행태를 살펴보면 본질적으로 목(木)입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로 지난 세월 동안은 그 과정에서 토(土)와 수(水)는 용인을 너머 적극 활용했으나, 금(金), 화(火)는 본능적으로 멀리할 수밖에 없었던 거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떤 의미로 지난 세월 동안은 그 과정에서 토(土)와 수(水)는 용인을 너머 적극 활용했으나, 금(金), 화(火)는 본능적으로 멀리할 수밖에 없었던 거라 볼 수 있습니다.
#2026우동게◆BrEbMzfJ/i(742cc9f4)2026-04-12 (일) 14:51:22
여기서 오행인가
#20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7a5500a)2026-04-12 (일) 14:53:29
어쨌든, 멀리하는 것과 가까이 두는 것에 대한, 이전까지는 충분히 명확한 기준(3가지의 계율)이 깨지면서 변화 자체는 필연이겠으나,
정작 나'비 족의 역사를 기준으로 천만년을 상회하는 그 계율은 의도와는 별개로 교조화를 불렀습니다.
당장 원작의 멧카이나 부족의 반응만 봐도 누구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영혼이 병든다" 여기는 지경에 이르렀으니까요.
정작 나'비 족의 역사를 기준으로 천만년을 상회하는 그 계율은 의도와는 별개로 교조화를 불렀습니다.
당장 원작의 멧카이나 부족의 반응만 봐도 누구도 그렇게 말하지 않았지만 "영혼이 병든다" 여기는 지경에 이르렀으니까요.
#20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7a5500a)2026-04-12 (일) 14:55:19
근데 생각해보면, 금속도, 불도 자연이란 말이죠. 단지 에이와의 근간과 신변을 명확하게 위협할 뿐이지...
제가 해석하는 바로는, 에이와는 이를 받아들이거나 체현해내는 데 있어서 단계적인 변화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제가 해석하는 바로는, 에이와는 이를 받아들이거나 체현해내는 데 있어서 단계적인 변화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20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7a5500a)2026-04-12 (일) 14:56:48
그리고 그 체현이 완료되었을 때의 결과로, 에이와가 판도라의 데미어지로써 진?화 하는 것을 일단 생각하고 있습니다.
#2030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2 (일) 15:01:14
확-인
#2031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2 (일) 15:31:55
철룡 소명의 유족이 소식을 듣고 판도라로 찾아올때까지도 에이와는 여전히 모순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다.
스스로를 희생하여 자신을 구한 자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금속의 존재였다는 모순을.
수천만년의 정보가 축적된 존재였지만 역설적으로 그로 인해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진 것이었다.
판도라로 찾아온 소명의 유족, 묘영과 원백은 이를 언짢아했다.
그나마 에이와가 겪은 일이나 그 성향에 대해선 미리 언질 받은게 있었지만, 그들은 에이와가 간과하고 있던 사실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대가 나무들에 의해 존재하고 있는것, 그리고 철과 불을 두려워 한단건 소명이 알려온 바에 따라 이미 알고 왔다."
"그대가 소명의 유해를 계속 언짢아한다면 우리가 거둬가겠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이 금속으로 이뤄진 구름과 파편들은 사라지지 않을거고 외부인들은 계속 그것들을 노리고 찾아올거다."
"지금 하늘에 떠 있는건 소명의 유해만이 아닌, 이 위성의 내부에서 만들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소명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틀림 없는 사실이다."
"지금이야 그대의 의자매가 지켜주면서 믿을만한 사람만 받아들일수 있을지 몰라도, 언젠간 더 과격하거나 절박한 자들이 제지를 뿌리치고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때 가면 그대가 싫다고 배척하는것 만으로 해결되지 않을것이다."
"철과 불 또한 자연에서 비릇된 것인데, 그것을 두려워하고 피하기만 해서야 이 별의 모든것을 망라한다고 할 수 없을것이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족쇄를 체웠던 것처럼 그대도 스스로와 나'비들에게 족쇄를 채우지 말아달라."
스스로를 희생하여 자신을 구한 자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금속의 존재였다는 모순을.
수천만년의 정보가 축적된 존재였지만 역설적으로 그로 인해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진 것이었다.
판도라로 찾아온 소명의 유족, 묘영과 원백은 이를 언짢아했다.
그나마 에이와가 겪은 일이나 그 성향에 대해선 미리 언질 받은게 있었지만, 그들은 에이와가 간과하고 있던 사실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대가 나무들에 의해 존재하고 있는것, 그리고 철과 불을 두려워 한단건 소명이 알려온 바에 따라 이미 알고 왔다."
"그대가 소명의 유해를 계속 언짢아한다면 우리가 거둬가겠다."
"하지만 그렇게 하더라도 이 금속으로 이뤄진 구름과 파편들은 사라지지 않을거고 외부인들은 계속 그것들을 노리고 찾아올거다."
"지금 하늘에 떠 있는건 소명의 유해만이 아닌, 이 위성의 내부에서 만들어진 것들이기 때문이다."
"이는 소명이 조사한 바에 따르면 틀림 없는 사실이다."
"지금이야 그대의 의자매가 지켜주면서 믿을만한 사람만 받아들일수 있을지 몰라도, 언젠간 더 과격하거나 절박한 자들이 제지를 뿌리치고 찾아올지도 모른다."
"그때 가면 그대가 싫다고 배척하는것 만으로 해결되지 않을것이다."
"철과 불 또한 자연에서 비릇된 것인데, 그것을 두려워하고 피하기만 해서야 이 별의 모든것을 망라한다고 할 수 없을것이다."
"우리가 스스로에게 족쇄를 체웠던 것처럼 그대도 스스로와 나'비들에게 족쇄를 채우지 말아달라."
#2032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2 (일) 15:32:03
---중셉
이상입니다.
이상입니다.
#2033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2 (일) 15:32:17
일단 연재하기 전에 이 부분은 지마님께 한번 보여드리고 싶네요
#20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aa3d7f)2026-04-12 (일) 15:34:22
확실히, 그건 필요하겠습니다.
#20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7c33ed8)2026-04-13 (월) 04:07:42
일단 피드백을 받았으니, 초본 수정을 마치시는 대로 착수해보겠습니다.
#2036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3 (월) 05:04:34
아 수정본도 한번 더 보여드리고 해볼 예정임다 ㅇㅇ
#20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aa3d7f)2026-04-13 (월) 05:07:38
확인인
#2038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3 (월) 05:52:46
철룡 소명의 유족이 소식을 듣고 판도라로 찾아올때까지도 에이와는 여전히 모순을 떨쳐내지 못하고 있었다.
스스로를 희생하여 자신을 구한 자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금속의 존재였다는 모순을.
수천만년의 정보가 축적된 존재였지만 역설적으로 그로 인해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진 것이었다.
판도라로 찾아온 소명의 유족, 묘영과 원백은 이를 언짢아했다.
그나마 에이와가 겪은 일이나 그 성향에 대해선 미리 언질 받은게 있었지만, 그들은 에이와가 간과하고 있던 사실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대가 나무들에 의해 존재하고 있는것, 그래서 철과 불을 두려워 한단건 소명이 알려온 바에 따라 이미 알고 왔다."
"소명의 유해를 계속 언짢아한다면 유족인 우리가 거둬가겠다."
"그대와 나'비들는 좋은 인연을 만나 철과 불에 의존하지 않고도 별들 사이로 나아갈 방법을 손에 넣었지만, 이 우주의 대다수의 문명은 불과 철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다."
"그대의 가르침을 진리로 삼고 있는 나'비들이 이대로 우주로 나아갔다간 철과 불을 배척하는걸 멈추지 않아 타 문명들과 큰 갈등을 빚을것이다."
"그러지 않으려면 나'비들이 변해야 할것이고, 나'비들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그대가 먼저 변해야 할 것이다."
"그대의 가르침은 스스로를 구하기 위한 자구책이었을 테지만, 철과 불 또한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 될것이다."
---중셉
이상 한번더 보여드리고...
스스로를 희생하여 자신을 구한 자가 그토록 두려워하던 금속의 존재였다는 모순을.
수천만년의 정보가 축적된 존재였지만 역설적으로 그로 인해 새로운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어려워진 것이었다.
판도라로 찾아온 소명의 유족, 묘영과 원백은 이를 언짢아했다.
그나마 에이와가 겪은 일이나 그 성향에 대해선 미리 언질 받은게 있었지만, 그들은 에이와가 간과하고 있던 사실들을 지적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대가 나무들에 의해 존재하고 있는것, 그래서 철과 불을 두려워 한단건 소명이 알려온 바에 따라 이미 알고 왔다."
"소명의 유해를 계속 언짢아한다면 유족인 우리가 거둬가겠다."
"그대와 나'비들는 좋은 인연을 만나 철과 불에 의존하지 않고도 별들 사이로 나아갈 방법을 손에 넣었지만, 이 우주의 대다수의 문명은 불과 철에 의존하여 살아가고 있다."
"그대의 가르침을 진리로 삼고 있는 나'비들이 이대로 우주로 나아갔다간 철과 불을 배척하는걸 멈추지 않아 타 문명들과 큰 갈등을 빚을것이다."
"그러지 않으려면 나'비들이 변해야 할것이고, 나'비들이 변하기를 원한다면 그대가 먼저 변해야 할 것이다."
"그대의 가르침은 스스로를 구하기 위한 자구책이었을 테지만, 철과 불 또한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받아들이는 것이 변화의 첫걸음이 될것이다."
---중셉
이상 한번더 보여드리고...
#2039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3 (월) 05:58:28
오케이 사인 났으니 일단 >>2038대로 갑시당
#20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7c33ed8)2026-04-13 (월) 06:04:56
확인. 집안일 끝나는 대로 시작해보죠
#20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aa3d7f)2026-04-13 (월) 10:19:59
anchor>227>599
일단 한 쪽.
일단 한 쪽.
#2042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3 (월) 10:20:04
말투나 이런건 갈망자님께 보정 부탁드리겠습니다
일단 그래도 에이와가 용인들보단 연장자니
일단 그래도 에이와가 용인들보단 연장자니
#2043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3 (월) 10:20:31
>>2041 확인완료
#20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aa3d7f)2026-04-13 (월) 10:30:42
아하 이런... AA 허브가 AA 목록 말고 AA 이름 자체로 찾는 기능이 막혔나?
#20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aa3d7f)2026-04-13 (월) 10:37:31
다행히도 패왕흑룡을 찾았군.(중얼)
#20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aa3d7f)2026-04-13 (월) 10:51:38
anchor>227>600
또 한 쪽.
또 한 쪽.
#20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aa3d7f)2026-04-13 (월) 11:09:48
anchor>227>601
오늘은 이것으로 마무으리(?)
오늘은 이것으로 마무으리(?)
#2048우동게◆BrEbMzfJ/i(a5e4f8d3)2026-04-13 (월) 11:30:25
수고하셨습니다
#20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aa3d7f)2026-04-13 (월) 11:35:00
우동게님이야말로(꾸벅)
#2050우동게◆BrEbMzfJ/i(42964d17)2026-04-14 (화) 09:25:30
... 반물질 전쟁이 자신에게 남긴 상처 이상의 상처를 온 우주에 남겼음을 겨우 받아들인 에이와는 어렵사리 유가족을 위로합니다.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
이제 이 분량 남았나....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
이제 이 분량 남았나....
#20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67b199)2026-04-14 (화) 09:27:04
두구두구두구(?)
#2052우동게◆BrEbMzfJ/i(42964d17)2026-04-14 (화) 10:09:21
일단 앞선 분량하고 >>2050 사이를 좀 더 자연스럽게 이어줄 부분이 필요한데...
#20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67b199)2026-04-14 (화) 10:12:56
아 그건 제가 일부 생각해냈습니다. 상을 판도라 상공에서 치루는 거죠. 덧붙이실 거 있습니까?
#2054우동게◆BrEbMzfJ/i(42964d17)2026-04-14 (화) 10:14:33
확인확인
일단 계속 생각해봐야겠네요
일단 계속 생각해봐야겠네요
#20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6e01fdc)2026-04-16 (목) 08:04:48
책 리어 왕을 읽었다.
옮긴 이의 해설에 따르면 리어 왕 스스로의 아집으로 곡해한 사랑의 진실된 본질에 죽어서도 다가가지 못한,
또는 죽어서야 닿은 그런 비극이었다.
어쨌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있고, 그 중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기파멸도 분명히 있는 법이다.
사랑을 하면서 동시에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야말로,
하루하루 벌어먹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인생의 과제가 될 것이다.
그 외에, 작품 내적으로는 절대 권력이 절대 부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리어 왕의 행태 등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었다.
옮긴 이의 해설에 따르면 리어 왕 스스로의 아집으로 곡해한 사랑의 진실된 본질에 죽어서도 다가가지 못한,
또는 죽어서야 닿은 그런 비극이었다.
어쨌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종류의 사랑이 있고, 그 중에서는 사랑이라는 이름의 자기파멸도 분명히 있는 법이다.
사랑을 하면서 동시에 살아가는 방법을 찾는 것이야말로,
하루하루 벌어먹는 것 이상으로 중요한 인생의 과제가 될 것이다.
그 외에, 작품 내적으로는 절대 권력이 절대 부패할 수밖에 없는 이유를 리어 왕의 행태 등으로 직접 보여주고 있었다.
#20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9e595d7)2026-04-17 (금) 14:34:15
2026-04-17
웹툰 육아일기를 정독하기 시작했다.
창작을 하는 과정에서 연애와 가족관계를 위시하여 필자의 개인적인 욕망이 지나칠 정도로 강하게 반영되는 문제를 완화하고 기준점을 새로이 새우기 위함이다.
주인공은 상대측과 학창시절부터 동창이었으며, 여러 우여곡절을 통해 결국 이어지게 되었다.
많은 이야기는 여기에서 기껏해야 후일담 정도로 다루고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이 작품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해피엔딩의 이전과 이후에는 또 다시 삶이 기다리고 있다.
현재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읽게 되었는데...
왜인지 나라도 막상 닥치면 비슷한 경험을 할 지도 모르겠다는 미소가 지어졌다.
웹툰 육아일기를 정독하기 시작했다.
창작을 하는 과정에서 연애와 가족관계를 위시하여 필자의 개인적인 욕망이 지나칠 정도로 강하게 반영되는 문제를 완화하고 기준점을 새로이 새우기 위함이다.
주인공은 상대측과 학창시절부터 동창이었으며, 여러 우여곡절을 통해 결국 이어지게 되었다.
많은 이야기는 여기에서 기껏해야 후일담 정도로 다루고 넘어가곤 한다.
하지만 이 작품의 제목에서 알 수 있듯, 해피엔딩의 이전과 이후에는 또 다시 삶이 기다리고 있다.
현재 결혼식을 준비하는 과정까지 읽게 되었는데...
왜인지 나라도 막상 닥치면 비슷한 경험을 할 지도 모르겠다는 미소가 지어졌다.
#20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5b590db)2026-04-18 (토) 07:01:51
매우 신기한 사실... 방울토마토를 먹고 나서 우유를 마시면 뼈맛이 난다(어째서)
#20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5b590db)2026-04-18 (토) 07:49:37
육아일기에서 식을 마치고 신혼여행을 시작하는 장면까지 보았다.
백 번 들음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고 백 번 보는 것이 한 번 느끼는 것보다 못하다 하였다.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밑도 끝도 없는 정신없음에,
남녀간의 결합이 가져오는 수많은 여파를 유성우처럼 때려박히는 느낌이었다.
이목을 끌게 되는 개그포인트들이 아니었다면 머릿속에서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사라질 뻔했다.
과연 다음 진행에서 분위기가 이완될 수 있을 지는 가 봐야 알 듯 하다.
백 번 들음이 한 번 보는 것보다 못하고 백 번 보는 것이 한 번 느끼는 것보다 못하다 하였다.
보기만 해도 느껴지는 밑도 끝도 없는 정신없음에,
남녀간의 결합이 가져오는 수많은 여파를 유성우처럼 때려박히는 느낌이었다.
이목을 끌게 되는 개그포인트들이 아니었다면 머릿속에서 바람처럼 왔다 이슬처럼 사라질 뻔했다.
과연 다음 진행에서 분위기가 이완될 수 있을 지는 가 봐야 알 듯 하다.
#20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5b590db)2026-04-18 (토) 09:14:01
삼탈워 플레이 현황... 293턴째,
개혁을 무조건 매 해 봄에 찍어야 하니 5턴이 걸린다... 언제 다 찍냐(쑻)
개혁을 무조건 매 해 봄에 찍어야 하니 5턴이 걸린다... 언제 다 찍냐(쑻)
#20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99570f3)2026-04-19 (일) 03:08:27
툰 육아일기를 계속해서 보고 있다. 본격적으로 신혼부부의 생활에 들어가는 지점까지였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듯한 신혼여행이 끝나고, 혼자가 아닌 둘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평소 혼자서는 아무렇지 않게 했던 것을 서로에게 맞춰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매 경조사에는 둘이 함께하게 되는 모습이 괜스레 흐뭇해졌다.
살림살이가 합쳐지면서 나오는 여러 갈무리 장면은 집안일을 겪는 요즘이 아니었다면 신기해했을 것이다.
주인공의 부모와 장인, 장모께서 주인공에게 무언가를 해다주는 모습은 왜인지 크게 와닿았다.
번갯불에 콩 구워먹는 듯한 신혼여행이 끝나고, 혼자가 아닌 둘의 일상이 시작되었다.
평소 혼자서는 아무렇지 않게 했던 것을 서로에게 맞춰가는 것부터 시작해서 매 경조사에는 둘이 함께하게 되는 모습이 괜스레 흐뭇해졌다.
살림살이가 합쳐지면서 나오는 여러 갈무리 장면은 집안일을 겪는 요즘이 아니었다면 신기해했을 것이다.
주인공의 부모와 장인, 장모께서 주인공에게 무언가를 해다주는 모습은 왜인지 크게 와닿았다.
#20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2c3ea6)2026-04-19 (일) 11:44:06
책 용기를 주는 말, 상처를 주는 말을 읽었다.
이 책은 대화를 할 때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를 되도록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작금의 세계정세를 돌아볼 때 그다지 지켜지는 것 같지는 않으나,
적어도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의 내용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을 한다면 그 역할을 다 한 서적일 것이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볼 때 나의 대화를 하는 역량은 나날이 서툴러지기만 하였다.
그나마 지금에라도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어찌 하여야 할 지를 다잡을 수 있게 된 건 다행이다.
대화를 함에 있어서 한 발짝 자신감이 샘솟는 듯 하다.
내가 읽는 대부분의 책이 그러하듯 나온 지 시일이 꽤 지났지만,
많은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추천할 만한 책은 이번이 처음인 듯 하다.
이 책은 대화를 할 때 갖추어야 할 기본적인 자세를 되도록 명료하게 설명하고 있다.
작금의 세계정세를 돌아볼 때 그다지 지켜지는 것 같지는 않으나,
적어도 한 사람이라도 이 책의 내용을 잊지 않으려는 노력을 한다면 그 역할을 다 한 서적일 것이다.
지난 세월을 돌이켜볼 때 나의 대화를 하는 역량은 나날이 서툴러지기만 하였다.
그나마 지금에라도 하고 싶은 말이 있을 때 어찌 하여야 할 지를 다잡을 수 있게 된 건 다행이다.
대화를 함에 있어서 한 발짝 자신감이 샘솟는 듯 하다.
내가 읽는 대부분의 책이 그러하듯 나온 지 시일이 꽤 지났지만,
많은 이들에게 반드시 읽어보라고 추천할 만한 책은 이번이 처음인 듯 하다.
#20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99570f3)2026-04-19 (일) 14:33:32
database>7797>33-34
천룡위
모티브는 천룡 근위대(워해머 올드월드)와 천금군병,지금군(삼탈워) 입니다.
천룡위
모티브는 천룡 근위대(워해머 올드월드)와 천금군병,지금군(삼탈워) 입니다.
#2063우동게◆BrEbMzfJ/i(d5998758)2026-04-19 (일) 16:09:13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에이와는 나'비들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드 엘프들의 도움이 있는 이상 나'비들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품을 떠나 별바다 사이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철과 불을 쓰는 자들과의 갈등 끝에 남을 것이 불과 재 뿐이라면?
선택지는 두가지다.
그들을 영원히 자신이라는 요람 속에 가두거나, 나'비들을 변하게 하기 위해 자신부터 바뀌거나.
무엇을 고를지는 자명했다.
자신이 그들을 영원히 보호할 수 없단건 이미 지난 전쟁 때 증명되었으니까.
"이제 와서 이렇게 말한다면 염치 없을지 모르겠지만, 철룡 소명의 장례를 여기서 치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인의 은혜를 거부하는 존재로 그대들의 역사에 남고 싶진 않습니다."
에이와의 첫 선택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철과 불 또한 뿌리보다 더 깊은 땅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자연의 일부라는걸.
우드 엘프들의 도움이 있는 이상 나'비들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품을 떠나 별바다 사이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철과 불을 쓰는 자들과의 갈등 끝에 남을 것이 불과 재 뿐이라면?
선택지는 두가지다.
그들을 영원히 자신이라는 요람 속에 가두거나, 나'비들을 변하게 하기 위해 자신부터 바뀌거나.
무엇을 고를지는 자명했다.
자신이 그들을 영원히 보호할 수 없단건 이미 지난 전쟁 때 증명되었으니까.
"이제 와서 이렇게 말한다면 염치 없을지 모르겠지만, 철룡 소명의 장례를 여기서 치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인의 은혜를 거부하는 존재로 그대들의 역사에 남고 싶진 않습니다."
에이와의 첫 선택은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것이었다.
철과 불 또한 뿌리보다 더 깊은 땅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자연의 일부라는걸.
#2064우동게◆BrEbMzfJ/i(d5998758)2026-04-19 (일) 16:10:33
유가족들이 자신의 동생을 판도라의 하늘에 묻고 일상을 영위할 때 즈음, 에이와는 금속구름층에 체류하는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직접 알파 센타우리 바깥을 둘러보기로 합니다.
---
그리고 이 부분 말입니다만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둘러보기보단 자신이 직접 화신체("아바타")를 만들어서 나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
그리고 이 부분 말입니다만
외부인의 기억을 바탕으로 둘러보기보단 자신이 직접 화신체("아바타")를 만들어서 나가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2065우동게◆BrEbMzfJ/i(d5998758)2026-04-19 (일) 16:10:49
(이걸로 원작 제목 회수라는 좋은 소재)
#20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19 (일) 17:06:20
호(!) 마침 다른 이유로 미리 생각해 둔 AA도 있었지요. 좋은 의견입니다.
#20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2fc37de)2026-04-20 (월) 01:25:36
아 가만, 내용 자체에 이상은 없으나 이건 분명히 하겠습니다.
철과 불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는 건 다른 에피소드입니다.
현 시점에서의 에이와는 은인이 "하늘에서나마 묻힐 권리를 주장할 자격이 있음"을 수용한 상태라 봐야 합니다.
철과 불을 온전히 받아들이게 되는 건 다른 에피소드입니다.
현 시점에서의 에이와는 은인이 "하늘에서나마 묻힐 권리를 주장할 자격이 있음"을 수용한 상태라 봐야 합니다.
#2068우동게◆BrEbMzfJ/i(d5998758)2026-04-20 (월) 03:12:29
알겠습니다 잠시만요...
#2069우동게◆BrEbMzfJ/i(d5998758)2026-04-20 (월) 03:26:49
그들의 이야기를 들은 에이와는 나'비들의 미래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우드 엘프들의 도움이 있는 이상 나'비들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품을 떠나 별바다 사이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철과 불을 쓰는 자들과의 갈등 끝에 남을 것이 불과 재 뿐이라면?
선택지는 두가지다.
그들을 영원히 자신이라는 요람 속에 가두거나, 나'비들을 변하게 하기 위해 자신부터 바뀌거나.
무엇을 고를지는 자명했다.
자신이 그들을 영원히 보호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단건 이미 지난 전쟁 때 증명되었으니까.
"은인과 그 유족분들에게 무례를 범한 것을 사죄드립니다."
"이제 와서 이렇게 말한다면 염치 없을지 모르겠지만, 철룡 소명의 장례를 여기서 치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인의 은혜를 거부하는 존재로 그대들의 역사에 남고 싶진 않습니다."
--------
일단 여기까진 다시 해놓고
우드 엘프들의 도움이 있는 이상 나'비들은 지금이라도 자신의 품을 떠나 별바다 사이로 나아갈 수 있다.
그러나 철과 불을 쓰는 자들과의 갈등 끝에 남을 것이 불과 재 뿐이라면?
선택지는 두가지다.
그들을 영원히 자신이라는 요람 속에 가두거나, 나'비들을 변하게 하기 위해 자신부터 바뀌거나.
무엇을 고를지는 자명했다.
자신이 그들을 영원히 보호할 수 없고 그래서도 안된단건 이미 지난 전쟁 때 증명되었으니까.
"은인과 그 유족분들에게 무례를 범한 것을 사죄드립니다."
"이제 와서 이렇게 말한다면 염치 없을지 모르겠지만, 철룡 소명의 장례를 여기서 치뤄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은인의 은혜를 거부하는 존재로 그대들의 역사에 남고 싶진 않습니다."
--------
일단 여기까진 다시 해놓고
#20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20 (월) 04:57:07
anchor>227>602
우선 한 쪽
우선 한 쪽
#2071우동게◆BrEbMzfJ/i(d5998758)2026-04-20 (월) 05:00:32
그런데 생각해보면 결국 이런 갈등이 벌어지게 된게 철과 불에 대한 경계 때문인데
그것을 심적으로는 아직이더라도 지식으로라도 받아들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일단 장례를 받아들이는게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저것만 받아들이기에는 전개가 또 늘어질것 같기도 하고
그것을 심적으로는 아직이더라도 지식으로라도 받아들이는 것이 선행되어야 일단 장례를 받아들이는게 자연스럽게 흘러가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저것만 받아들이기에는 전개가 또 늘어질것 같기도 하고
#20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20 (월) 05:02:23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각 요소를 온전히 받아들이는 시점에 대해 말씀드린 거지, 필요한 기본적인 전제에 대해서는 인지하고 있습니다.
오행에서도 단순히 그러한 존재나 명제가 아닌, 어떠한 전체적인 상태로써 규정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오행에서도 단순히 그러한 존재나 명제가 아닌, 어떠한 전체적인 상태로써 규정하는 것이기도 하고요.
#20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20 (월) 05:03:16
철과 불이 아니라. "일단은 흙으로써" 받아들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2074우동게◆BrEbMzfJ/i(d5998758)2026-04-20 (월) 05:04:53
아직 실체를 완전히 수용한다기 보단 뿌리 밑에 위치한 흙의 일부로서 받아들였단거군요.
#20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20 (월) 05:05:00
(끄덕)
#20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20 (월) 05:06:07
나비 족의 사냥 계율에서도 "너를 본다, 그리고 고맙다, 이제 너는 에이와께 돌아가며, 육신은 나의 일부가 되어 살아가리라"는 골자의 낭송문 같은 게 다루어지고요.
#20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20 (월) 05:28:18
anchor>227>603
마무으리(?)
마무으리(?)
#2078우동게◆BrEbMzfJ/i(d5998758)2026-04-20 (월) 05:36:53
에이와의 첫 선택은 우선 알게된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었다.
철과 불 또한 뿌리보다 더 깊은 땅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자연의 일부라는걸.
---
이렇게 쓰면 괜찮을까요?
철과 불 또한 뿌리보다 더 깊은 땅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자연의 일부라는걸.
---
이렇게 쓰면 괜찮을까요?
#20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20 (월) 05:38:07
그 쪽이 가장 최적이겠습니다. 에이와의 고민과 그를 넘어선 결단을 단적으로 보여주는군요.
#20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20 (월) 05:46:45
아, 추가 작성하시는 여부와 별개로 오늘은 이쯤서 작업을 끝내겠습니다.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시그니쳐 파트(?) 가 다소 길어서, 뇌를 하루 정도 풀어두어야 할 것 같군요.
마침 심부름도 치루어야 해서요.
반드시 들어가야 하는 시그니쳐 파트(?) 가 다소 길어서, 뇌를 하루 정도 풀어두어야 할 것 같군요.
마침 심부름도 치루어야 해서요.
#2081우동게◆BrEbMzfJ/i(d5998758)2026-04-20 (월) 06:34:10
넵
#20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833f16)2026-04-20 (월) 09:13:28
웹툰 육아일기를 계속해서 보고 있다.
주인공 부부에게 아이가 생기고 태어나기 직전까지의 생활을 보았다.
인상적인 점은 임신이 시작되면 남편 측에서도 신체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지식으로 알고 있었음에도,
읽는 그 순간의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주인공은 무려 50여일을 산부인과에서 보냈다고 하니 실로 감히 따라해 볼 엄두가 안 났다.
그리고 말이 마지막 50일이지 전체 임신 기간동안 뒤따르는 임산부의 고초는,
새삼 나도 모르게 가벼이 흘려보내는 부분에 대한 반성을 금할 수 없게 하였다.
어쨌든 다산이 권장되는 사회라면, 그만큼의 아이를 거뜬히 길러낼 수 있는 기반이 뒷받쳐줘야 함을 곱씹게 되었다.
주인공 부부에게 아이가 생기고 태어나기 직전까지의 생활을 보았다.
인상적인 점은 임신이 시작되면 남편 측에서도 신체의 변화가 일어난다는 것을 지식으로 알고 있었음에도,
읽는 그 순간의 긴장감이 장난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주인공은 무려 50여일을 산부인과에서 보냈다고 하니 실로 감히 따라해 볼 엄두가 안 났다.
그리고 말이 마지막 50일이지 전체 임신 기간동안 뒤따르는 임산부의 고초는,
새삼 나도 모르게 가벼이 흘려보내는 부분에 대한 반성을 금할 수 없게 하였다.
어쨌든 다산이 권장되는 사회라면, 그만큼의 아이를 거뜬히 길러낼 수 있는 기반이 뒷받쳐줘야 함을 곱씹게 되었다.
#20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d92ea6f)2026-04-21 (화) 05:34:03
드디어 아이가 갓 태어나고 영위하게 되는 일상을 보게 되었다.
...반응에 있어 다소의 순화를 하고 싶었지만, 이건 지식으로 알고 있었던 이상으로 지랄났다.
내가 존재하는 이상 나도 이 과정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그 어떤 수로도 부정하진 못하겠으나,
단언할 수 있다, 만약 나와 주인공 부부의 입장이 뒤바뀌었다면 필시 사달이 났으리라.
부모의 위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에 누군가에게는 "벽"이었다.
넘을 필요는 없었다는 걸 알았을 때에는 시간이 너무 흘렀다.
... 나는 지난 세월을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적어도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이유는 그 시간이 무의미하지는 않았음을 믿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아직까지도 스스로를 속이고 있음에 불과할 뿐인가?
아니면 진짜로 그 정도의 인고를 겪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결실인가?
좀 더 고차원적인 해법으로는 그런 질문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었다는 인지가 있겠지만,
바로 이를 받아들이기에는 나는 매 시간마다 내 온 심력을 쏟았다.
... 어쩌면 자식을 기른다는 건 실제로 이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반응에 있어 다소의 순화를 하고 싶었지만, 이건 지식으로 알고 있었던 이상으로 지랄났다.
내가 존재하는 이상 나도 이 과정의 일부였다는 사실을 그 어떤 수로도 부정하진 못하겠으나,
단언할 수 있다, 만약 나와 주인공 부부의 입장이 뒤바뀌었다면 필시 사달이 났으리라.
부모의 위대함은 이루 말할 수 없는 것이며, 그렇기에 누군가에게는 "벽"이었다.
넘을 필요는 없었다는 걸 알았을 때에는 시간이 너무 흘렀다.
... 나는 지난 세월을 후회하지 않겠다고 다짐했고,
적어도 그것을 지킬 수 있는 이유는 그 시간이 무의미하지는 않았음을 믿기 때문이다.
그 믿음이 아직까지도 스스로를 속이고 있음에 불과할 뿐인가?
아니면 진짜로 그 정도의 인고를 겪어야만 얻을 수 있는 결실인가?
좀 더 고차원적인 해법으로는 그런 질문은 그다지 중요하지 않았었다는 인지가 있겠지만,
바로 이를 받아들이기에는 나는 매 시간마다 내 온 심력을 쏟았다.
... 어쩌면 자식을 기른다는 건 실제로 이런 것일지도 모르겠다.
#20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f9bc796)2026-04-22 (수) 03:38:26
웹툰 육아일기를 계속하여 보고 있다.
아기가 아기 침대를 졸업하는 순간까지의 고초, 고초... 고초...! 를 다룬 이야기였다.
생각해보면 아기의 입장이란,
우리에겐 이제 너무나 당연해서 아무 생각도 안 들 법한 모든 것마저 인생의 처음인 것이다.
어쩌면 신생아들에게 일상이란 당혹스러움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아기도 자신의 주변이 익숙해지고 자라나는 감각으로 미약하게나마 주변의 상황을 둘러보면서 나름의 평안을 갖추어나가자,
비로소 부모의 일상도 평온함을 되찾아가는 그 모습은 마치 우주의 섭리 같았다.
... 과연, 삶을 돌아보니 내가 흔들리면 내 주변의 모든 것 또한 그만큼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아기가 아기 침대를 졸업하는 순간까지의 고초, 고초... 고초...! 를 다룬 이야기였다.
생각해보면 아기의 입장이란,
우리에겐 이제 너무나 당연해서 아무 생각도 안 들 법한 모든 것마저 인생의 처음인 것이다.
어쩌면 신생아들에게 일상이란 당혹스러움의 연속일지도 모른다.
아기도 자신의 주변이 익숙해지고 자라나는 감각으로 미약하게나마 주변의 상황을 둘러보면서 나름의 평안을 갖추어나가자,
비로소 부모의 일상도 평온함을 되찾아가는 그 모습은 마치 우주의 섭리 같았다.
... 과연, 삶을 돌아보니 내가 흔들리면 내 주변의 모든 것 또한 그만큼 흔들릴 수밖에 없는 것이다.
#2085우동게◆BrEbMzfJ/i(dc313f9f)2026-04-22 (수) 13:19:15
일단 >>2078 진행하시고 마무리 파트 초안 부탁드리겠습니다
#20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f9bc796)2026-04-22 (수) 13:29:28
(물끄럼) ...아 잠시만요, 이건 마무리 파트 초안을 먼저 보여드리는 게 났겠군요.
#20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f9bc796)2026-04-22 (수) 13:30:17
원백-
... 용서해다오 동생아.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랐다.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으니까.
하나 우리는 알고 있어.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난 저승에서는 네게 세상이 끝날 때까지 문전박대를 할 테니 죽을 수도 없겠지.
그러니 소명아,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야지.
묘영-
... 기억할게.
... 용서해다오 동생아.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랐다.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으니까.
하나 우리는 알고 있어.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난 저승에서는 네게 세상이 끝날 때까지 문전박대를 할 테니 죽을 수도 없겠지.
그러니 소명아,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야지.
묘영-
... 기억할게.
#20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f9bc796)2026-04-22 (수) 13:30:23
이상입니다.
#2089우동게◆BrEbMzfJ/i(dc313f9f)2026-04-22 (수) 13:32:31
확인확인
#20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c1b11a3)2026-04-23 (목) 12:27:06
삼탈워 현황... 일반적인 한나라계 팩션이 군웅할거 캠페인에서 모든 개혁을 다 찍으려면 404턴이 필요하다.
핳핳핳핳핳(...) 시바 이러니까 고유병종이 좋은 세력이 다 해먹지(?)
핳핳핳핳핳(...) 시바 이러니까 고유병종이 좋은 세력이 다 해먹지(?)
#20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be6c56d)2026-04-25 (토) 07:15:30
웹툰 육아일기, 주인공의 아이가 되집기를 하는 하는 부분까지 보았다.
평안이 찾아옴도 잠시.
아직 아이에게는 다른 이유로 새로운 불안이 생기고, 자랄 수록 나름의 고민을 가지고 생활하는 듯 했다.
다른 음식이 익숙치 않은 건지, 아니면 그냥 밥투정을 하는 건지, 혹은 둘 다인지를 알 수 없지만,
아이가 새로운 걸 입에 댔을 때의 반응은 내 옛적의 가리는 게 많았던 세월을 떠올리곤 한다.
특히 커피의 경우 한 때는 이걸 도대체 왜 입에 대고 있나는 의문이 성년을 벗어나기 직전까지도 따라다녔다.
그런 요즘은 각종 커피를 음미하는 낙을 곁들여 살아가고 있다는 건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주 잠시나마, 아이로 되돌아가보고 싶은 순간이었다.
평안이 찾아옴도 잠시.
아직 아이에게는 다른 이유로 새로운 불안이 생기고, 자랄 수록 나름의 고민을 가지고 생활하는 듯 했다.
다른 음식이 익숙치 않은 건지, 아니면 그냥 밥투정을 하는 건지, 혹은 둘 다인지를 알 수 없지만,
아이가 새로운 걸 입에 댔을 때의 반응은 내 옛적의 가리는 게 많았던 세월을 떠올리곤 한다.
특히 커피의 경우 한 때는 이걸 도대체 왜 입에 대고 있나는 의문이 성년을 벗어나기 직전까지도 따라다녔다.
그런 요즘은 각종 커피를 음미하는 낙을 곁들여 살아가고 있다는 건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아주 잠시나마, 아이로 되돌아가보고 싶은 순간이었다.
#2092우동게◆BrEbMzfJ/i(c73a8a83)2026-04-25 (토) 09:54:01
anctalk>1601>2087에 조금 수정 + 지적하자면...
[...용서해다오, 소명아.]
[망령된 소리겠지만,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라고 있었어.]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을 테니까.]
[하나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그러니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넌 저승에서는 날 용서하지 않겠지.]
- 이 부분에서 조금 의문
애민하고 소명이 판도라에 뼈를 묻는 것과 조금 관계성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아우야,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야지.]
[...용서해다오, 소명아.]
[망령된 소리겠지만,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라고 있었어.]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을 테니까.]
[하나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그러니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넌 저승에서는 날 용서하지 않겠지.]
- 이 부분에서 조금 의문
애민하고 소명이 판도라에 뼈를 묻는 것과 조금 관계성이 이해가 가지 않네요
[아우야,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야지.]
#2093우동게◆BrEbMzfJ/i(c73a8a83)2026-04-25 (토) 09:56:14
애민하고 -> 애민을 강조하는 것하고
#20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9b516a7)2026-04-25 (토) 10:18:53
방금 확인했습니다, 어디 보자...
#20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9b516a7)2026-04-25 (토) 10:25:34
그러니까... 이게 그 두 부분의 관련성을 물으시는 건데,
#2096우동게◆BrEbMzfJ/i(c73a8a83)2026-04-25 (토) 10:26:44
넹
#20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9b516a7)2026-04-25 (토) 10:31:06
정확히는 소명의 남은 형제자매들 입장에서 굳이 소명의 뜻(난 적당히 짧고 굵게 살다 자기 죽은 곳이 곧 묏자리임 ㅇㅇ)거스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어떻게든 찾아내고 싶었습니다.
원작에서야 서로 맡은 일 하면서 이면에서 기싸움하고 상하관계 각인시키고 말이 거칠고 한데,
여기서는 1만 수천년 전 자기들 살던 나라가 뒤집어 엎히고 남쪽으로 도망친 피난민 신세인지라 이 마당에 가족 말고 크게 의지할 곳이 드물었죠.
원작에서야 서로 맡은 일 하면서 이면에서 기싸움하고 상하관계 각인시키고 말이 거칠고 한데,
여기서는 1만 수천년 전 자기들 살던 나라가 뒤집어 엎히고 남쪽으로 도망친 피난민 신세인지라 이 마당에 가족 말고 크게 의지할 곳이 드물었죠.
#20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9b516a7)2026-04-25 (토) 10:32:15
근데 에이와의 반응의 속내가 무엇이든 간에 끝내 자신의 백성을 먼저로 둔 시점에서,
억지로 명분을 만들어 들이대기엔 양심적으로
억지로 명분을 만들어 들이대기엔 양심적으로
#20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9b516a7)2026-04-25 (토) 10:32:50
도저히 무리였던 겁니다.
#2100우동게◆BrEbMzfJ/i(c73a8a83)2026-04-25 (토) 10:34:18
아, 에이와가 백성들을 명분으로 내세웠으니 자신들도 그 덕목에 거스를순 없단거군요
#21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9b516a7)2026-04-25 (토) 10:34:51
어떤 의미로는 실제로 자신들의 상제는 이러한 사람이다라고 정했기에 그 사람과 비슷한 모습을 보이는 이를 마구 대했다간, 스스로를 먹칠하는 꼴이기도 했고
#2102우동게◆BrEbMzfJ/i(c73a8a83)2026-04-25 (토) 10:35:22
그러면 [상제께서 지닌 덕목] 대목이
실제로 상제(고숙)이 용인들에게 설파한 무언가가 있는지 아니면 용인들이 그렇게 믿는게 전해내려온건지 중에선 후자겠네요
실제로 상제(고숙)이 용인들에게 설파한 무언가가 있는지 아니면 용인들이 그렇게 믿는게 전해내려온건지 중에선 후자겠네요
#21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9b516a7)2026-04-25 (토) 10:36:45
굳이 말하자면 백성들의 믿음을 그것이 옳다 여기고 가납하여 체현하려 한 쪽이지만. 전후관계로써는 그렇죠.
#2104우동게◆BrEbMzfJ/i(c73a8a83)2026-04-25 (토) 10:37:09
그렇게 믿으니까 그렇게 행동하려고 한 쪽인가 확인-
#2105우동게◆BrEbMzfJ/i(c73a8a83)2026-04-25 (토) 10:37:35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그리고 저 에이와라는 존재는 별천지의 존재임에도 이를 잘 알고 있더구나.]
[그러니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넌 저승에서도 날 용서하지 않겠지.]
중간에 이 대목 정도 추가하면 되겠네요
+[그리고 저 에이와라는 존재는 별천지의 존재임에도 이를 잘 알고 있더구나.]
[그러니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넌 저승에서도 날 용서하지 않겠지.]
중간에 이 대목 정도 추가하면 되겠네요
#21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9b516a7)2026-04-25 (토) 10:37:50
(끄덕끄덕)
#2107우동게◆BrEbMzfJ/i(c73a8a83)2026-04-25 (토) 10:39:46
잘 알고 있더구나 -> 이를 아는것처럼 말하더구나
#2108우동게◆BrEbMzfJ/i(c73a8a83)2026-04-25 (토) 10:40:30
참 그리고 본편 잡담판에도 메이킹 관련 문의 올려놓은거ㅏ 있습니다-
#21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be6c56d)2026-04-25 (토) 11:25:51
원백- [...용서해다오, 소명아.]
[망령된 소리겠지만,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라고 있었어.]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을 테니까.]
[하나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그리고 저 에이와라는 존재는 별천지의 존재임에도 이를 잘 알고 있더구나.]
[그러니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넌 저승에서는 날 용서하지 않겠지.]
[아우야,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야지.]
묘영-[... 기억할게]
[망령된 소리겠지만,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라고 있었어.]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을 테니까.]
[하나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그리고 저 에이와라는 존재는 별천지의 존재임에도 이를 잘 알고 있더구나.]
[그러니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넌 저승에서는 날 용서하지 않겠지.]
[아우야,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야지.]
묘영-[... 기억할게]
#21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be6c56d)2026-04-25 (토) 12:29:26
AA: 전원 홍련(승리의 여신: 니케)
아가츠마 라이덴-미카즈키 무네치카의 세쌍둥이 딸. 근본적으로 전원이 츠쿠모가미이다.
전원의 본신은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광선검이며,
겉보기에는 완벽하게 똑같은 외형과 심장부를 지니지만 성격과 가치관으로 구분할 수 있다.
1. 아가츠마 소히나(장화), "의지검 (意地劍) "
장녀, 평소 가장 차분하고 이나즈마국에 대한 애착이 가장 강하다.
검을 다룸에 있어 굳건함을 중시하며, 바람의 상처(이누야샤)를 가르친다면 바람의 상처를 끝임없이 갈고 닦는다.
2. 아가츠마 구렌(홍련), "쌍인검(雙人劍)"
차녀,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술을 가장 즐긴다. 능글맞아보이지만 내심 날이 선 내면을 의식하고 있다.
바람의 상처를 가르친다면 명도잔월파(이누야샤)를 구사한다.(...?)
아가츠마 라간(나안-裸眼), "방천검 (方天劍)"
삼녀, 말보다는 행동이 편하지만 주먹을 쓰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의식하려고 한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정면으로 밀어붙여서 해내려는 경향이 있다.
정작 바람의 상처를 가르친다면 금강창파(이누야샤)가 나간다(???)
초안안
아가츠마 라이덴-미카즈키 무네치카의 세쌍둥이 딸. 근본적으로 전원이 츠쿠모가미이다.
전원의 본신은 영화 스타워즈 시리즈의 광선검이며,
겉보기에는 완벽하게 똑같은 외형과 심장부를 지니지만 성격과 가치관으로 구분할 수 있다.
1. 아가츠마 소히나(장화), "의지검 (意地劍) "
장녀, 평소 가장 차분하고 이나즈마국에 대한 애착이 가장 강하다.
검을 다룸에 있어 굳건함을 중시하며, 바람의 상처(이누야샤)를 가르친다면 바람의 상처를 끝임없이 갈고 닦는다.
2. 아가츠마 구렌(홍련), "쌍인검(雙人劍)"
차녀, 가족을 가장 소중히 여기고 술을 가장 즐긴다. 능글맞아보이지만 내심 날이 선 내면을 의식하고 있다.
바람의 상처를 가르친다면 명도잔월파(이누야샤)를 구사한다.(...?)
아가츠마 라간(나안-裸眼), "방천검 (方天劍)"
삼녀, 말보다는 행동이 편하지만 주먹을 쓰는 건 어리석은 짓이라고 의식하려고 한다.
막히는 부분이 있으면 정면으로 밀어붙여서 해내려는 경향이 있다.
정작 바람의 상처를 가르친다면 금강창파(이누야샤)가 나간다(???)
초안안
#21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be6c56d)2026-04-25 (토) 13:03:11
원백- [...용서해다오, 소명아.]
[망령된 소리겠지만,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라고 있었어.]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을 테니까.]
[하나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그리고 저 에이와라는 존재는 별천지의 존재임에도 이를 잘 알고 있더구나.]
[그러니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넌 저승에서는 날 용서하지 않겠지.]
[아우야,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야지.]
묘영-[... 기억할게]
에이와의 첫 선택은 우선 알게된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었다.
철과 불 또한 뿌리보다 더 깊은 땅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자연의 일부라는걸.
[망령된 소리겠지만,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라고 있었어.]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을 테니까.]
[하나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그리고 저 에이와라는 존재는 별천지의 존재임에도 이를 잘 알고 있더구나.]
[그러니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넌 저승에서는 날 용서하지 않겠지.]
[아우야,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야지.]
묘영-[... 기억할게]
에이와의 첫 선택은 우선 알게된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었다.
철과 불 또한 뿌리보다 더 깊은 땅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자연의 일부라는걸.
#211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94347d0)2026-04-25 (토) 23:46:14
어디보자
원백은 대강 제방 전체적으로 봤을때 어느 정도의 입지나 계층에 있는 캐릭터죠?
원백은 대강 제방 전체적으로 봤을때 어느 정도의 입지나 계층에 있는 캐릭터죠?
#211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94347d0)2026-04-25 (토) 23:51:43
아 아니군 애당초 성장해가는 과정 시퀀스니까 문제 없낭
거기에 에이와 쪽에 대한 인정도 딸린 서사니
거기에 에이와 쪽에 대한 인정도 딸린 서사니
#211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94347d0)2026-04-25 (토) 23:59:40
(대충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 보고 놀란거라는 레스)
(홍련 3자매도 설정 자체는 문제 없다는 레스)
(다만 여태까지 매번 3차 머리깨러 간게 그런 메이킹 설정에 없던 이야기들이 문제가 되거나 서사전개에서 찐빠난거니 잘하라는 레스)
(홍련 3자매도 설정 자체는 문제 없다는 레스)
(다만 여태까지 매번 3차 머리깨러 간게 그런 메이킹 설정에 없던 이야기들이 문제가 되거나 서사전개에서 찐빠난거니 잘하라는 레스)
#211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94347d0)2026-04-26 (일) 00:22:41
이게 이번에 젠이츠때도 떠오른 감상이지만
갈망자님이 이야기를 쓰실때는 '전체적인 이야기'에다가 캐릭터들을 부품으로 끼워놓는다는 인상
물론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적절한 인선등은 항상 있기 마련이지만,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도 등장인물들도 각자의 성격이나 서사등을 표출하기 마련인데 그게 좀 슴슴한 느낌
가령 위에서 예시를 든 젠이츠의 경우에는
개인 설정으로 있는 '모나크 소속 에이전트'란건 다뤄진 적이 없고 '본래 가족이 있다' 같은 개인사는 아예 찐빠가 났었고
오로지 '라이덴의 제자'란 직위에 맞게 등장하거나 행동하는 느낌
갈망자님이 이야기를 쓰실때는 '전체적인 이야기'에다가 캐릭터들을 부품으로 끼워놓는다는 인상
물론 이야기를 진행하는데 적절한 인선등은 항상 있기 마련이지만,
전체적인 흐름 속에서도 등장인물들도 각자의 성격이나 서사등을 표출하기 마련인데 그게 좀 슴슴한 느낌
가령 위에서 예시를 든 젠이츠의 경우에는
개인 설정으로 있는 '모나크 소속 에이전트'란건 다뤄진 적이 없고 '본래 가족이 있다' 같은 개인사는 아예 찐빠가 났었고
오로지 '라이덴의 제자'란 직위에 맞게 등장하거나 행동하는 느낌
#211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94347d0)2026-04-26 (일) 00:23:55
물론 스승 일에 제자가 찾아가거나 할 수는 있다만
그 와중에도 젠이츠가 속한 팀 일원들한테 라이덴이 큰어른으로서 한 턱 쏘거나
본직인 모나크일 바빠서 못온다는 언급등이라던가 같은 식으로 챙기는것도 가능했을것
그 와중에도 젠이츠가 속한 팀 일원들한테 라이덴이 큰어른으로서 한 턱 쏘거나
본직인 모나크일 바빠서 못온다는 언급등이라던가 같은 식으로 챙기는것도 가능했을것
#211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94347d0)2026-04-26 (일) 00:25:44
이게 당장 방향성이 달라서+스승 일에 따라가는 제자란 구성이 딱히 기복이나 다이나믹한 서사는 아니라 문제는 없긴 했는데
단순히 '달'을 모티브로 한 검술을 쓰는게 같다는 이유로
NTR/영포티 같은 시추에이션을 연상하게 하는 무네치카랑 유메 건이랑 본질적으로 같은 문제나 구조라서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을 듯
단순히 '달'을 모티브로 한 검술을 쓰는게 같다는 이유로
NTR/영포티 같은 시추에이션을 연상하게 하는 무네치카랑 유메 건이랑 본질적으로 같은 문제나 구조라서
염두에 두실 필요가 있을 듯
#211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994347d0)2026-04-26 (일) 00:33:19
>>2111 여기에서 원백보다 한 단계 더 나아간 용으로서의 반응이라면 크게 이렇게 있겠네용
패도루트-에이와의 잘못이 맞으니 책임을 물어 불로 태우리라
왕도루트-소명의 의지였으니 이를 받들어 이를 존중하고 애도를 표한다
왕도류트2-그 뜻을 이어 에이와를 지원한다
(대충 망설임이나 미혹을 덜고 자신의 결정에 확신이 더해짐)
패도루트-에이와의 잘못이 맞으니 책임을 물어 불로 태우리라
왕도루트-소명의 의지였으니 이를 받들어 이를 존중하고 애도를 표한다
왕도류트2-그 뜻을 이어 에이와를 지원한다
(대충 망설임이나 미혹을 덜고 자신의 결정에 확신이 더해짐)
#211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2450272)2026-04-26 (일) 02:49:37
핵심적인건
자격없는 자이길 바랬다(X)
자격있는 자다/자격없는자다 라는걸 보고 판별한 다음 결정한다(O)
자격없는 자이길 바랬다(X)
자격있는 자다/자격없는자다 라는걸 보고 판별한 다음 결정한다(O)
#212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c249ea1)2026-04-26 (일) 04:12:39
씁 아니다 직접 >>2114라고 했는데 용관련 레스론 그냥 넘어가시는걸로
#2121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06:17:57
일단은 저도 눈에 띄이는 정도의 문제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 정도 아니면 왠만하면 통과시키면서 갈망자님 원안을 최대한 존중하는 방향으로 쓰고 있습니다만
저도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건 아무래도 실수가 날 수 밖에 없긴 하죠
저도 잘못 알고 있거나 모르는건 아무래도 실수가 날 수 밖에 없긴 하죠
#212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c249ea1)2026-04-26 (일) 06:30:06
ㅇㅇ 저도 곰곰히 따져보면 큰 문제가 아니라 취소라고 한거라서(...)
#2123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06:33:18
넵넵
#212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c249ea1)2026-04-26 (일) 06:35:47
다만 젠이츠 쪽 같은 캐릭터 활용 등은 어느정도 염두를 ㅇㅇ
이건 우동게님 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이건 우동게님 한테 하는 말은 아니고-
#21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09:05:52
어우;; 밥을 안 먹을 때는 머리가 안 돌아가고, 밥을 먹었더니 먹었다고 졸리고...
당부하신 바는 확인했습니다.
당부하신 바는 확인했습니다.
#21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09:25:09
anchor>227>604
오늘의 첫 번째
오늘의 첫 번째
#21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09:51:46
anchor>227>605
오늘의 두 번째
오늘의 두 번째
#2128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09:59:10
흠무
3년상 내용이 추가됐네요
3년상 내용이 추가됐네요
#21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0:00:08
뫄, 사정 상 부모의 그것은 치룰 수도 없었으니께, 나름대로 미련이 될 만 했죠.
#21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0:13:14
AA 목록에서는 명일방주를 명방이라고 줄여부른다는 걸 처음 알았네;; 허브 검색 방식이 예전으로 돌아왔으면 좋겠다(먼산)
#2131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1:18:22
아직 작성중이시나요?
#21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1:35:40
일단 임시로 쓸 AA 정도로 변통하기로 했습니다. 하지만 완성단계(?) 는 좀 논의를 해 봐야겠군요.
#2133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1:37:28
아 마지막 장면에 그건가
#21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1:41:20
anchor>227>606
오늘의 세 번째
오늘의 세 번째
#2135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1:53:46
이 다음이나 다다음이 라스트 씬이겠군요
#21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2:20:46
anchor>227>607
오늘의 마지막-
... 길었다(?)
오늘의 마지막-
... 길었다(?)
#2137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2:22:24
수고하셨습니다
마지막에 에이와가 아바타를 만드는 파트는 다음으로 넘기시나보군요
마지막에 에이와가 아바타를 만드는 파트는 다음으로 넘기시나보군요
#21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2:24:34
음, 그 쪽이 좀 더 자연스럽겠군요.
#2139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2:25:59
넘기는 쪽이 자연스럽다고 보신건가
다음편 초안도 빠르게 부탁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음편 초안도 빠르게 부탁드리면 감사하겠습니다
#21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2:26:31
예, 그래도 오늘은 이제 좀 쉬어야겠습니다;;
#2141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2:26:46
넵
근데 세자매를 라이트세이버 컨셉으로 잡고 동일 AA로 하시려는 이유라면?
근데 세자매를 라이트세이버 컨셉으로 잡고 동일 AA로 하시려는 이유라면?
#2142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2:28:01
물론 라이트세이버도 제다이가 직접 제작, 조립하면서 포스를 불어넣는단 설정이니 문제는 없습니다만
사실 개인적으로는 실체검 쪽이 뭔가 장인의 혼이 더 들어간단 이미지긴 해서 말이죠
사실 개인적으로는 실체검 쪽이 뭔가 장인의 혼이 더 들어간단 이미지긴 해서 말이죠
#2143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2:28:25
>>2141은 작품 내적인 이유쪽
#2144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2:29:33
순수하게 궁금한 쪽 ㅇㅇ
#2145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2:29:55
아 동일 AA는 좀 다르긴 합니다만
#2146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2:30:39
이쪽은... 에 이 부분은 초안 나오고 여쭤보는걸로
#21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2:33:42
작품 내적인 이유라... 츠쿠모가미로써 완전 신세대(...) 이미지를 강조하고 싶었습니다.
작중에서 스타워즈 시리즈의 위상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여기선 오페라로 만들어져도 이상할 게 없는 제반상황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작중에서 스타워즈 시리즈의 위상이 어떨지는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 여기선 오페라로 만들어져도 이상할 게 없는 제반상황으로 생각하고 있고요(?)
#21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2:48:18
그리고 동일 AA로 잡는 이유야... 장화랑 홍련의 원작 인상이 그리 판이하지 않은 것도 있고,
굳이 다른 AA 를 찾아야 할 필요성이 없다면 AA 잔탄(?)을 잠식할 이유도 없었거든요.
굳이 다른 AA 를 찾아야 할 필요성이 없다면 AA 잔탄(?)을 잠식할 이유도 없었거든요.
#2149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2:51:53
확인확인
#2150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3:40:55
일단 개인적으로는 라이트세이버로 가실거라면
둘 다 아무래도 옛날 사람이거나 최신 기술과는 거리가 멀테니 만드는 과정에 대한 묘사를 신경을 쓰시는게 좋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특히 자식으로서 자신들의 정수를 집어넣는 과정도 말이죠
둘 다 아무래도 옛날 사람이거나 최신 기술과는 거리가 멀테니 만드는 과정에 대한 묘사를 신경을 쓰시는게 좋다고 생각되기는 합니다
특히 자식으로서 자신들의 정수를 집어넣는 과정도 말이죠
#21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3:42:12
그 점은 확실히 참고가 되는군요.
#2152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3:45:48
그리고 이건 개인적 의견입니다만
#2153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3:48:46
한번에 셋을 다 만드는것 보단 이번 편에선 한명만 만들고
정수를 불어넣은 만큼 힘이 소모되어 단기간내로 이어서 만드는건 무리라는 식으로 묘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부분이 좀 더 수고와 노력을 강조할 수 있을테니까요
대신 나중에 둘을 더 만들고 이름을 이렇게 지을거란 가족계획 언급으로 추가하구요.
정수를 불어넣은 만큼 힘이 소모되어 단기간내로 이어서 만드는건 무리라는 식으로 묘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부분이 좀 더 수고와 노력을 강조할 수 있을테니까요
대신 나중에 둘을 더 만들고 이름을 이렇게 지을거란 가족계획 언급으로 추가하구요.
#21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3:56:55
으음, 확실히, 오행에서의 금속이 의미하는 바를 감안 시 일리 있는 이야기입니다... 만,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세 쌍둥이어야 할 이유가 좀 더 있으니...
일단 존재의 확인 자체는 동시인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반영해도 제 의도와 충돌하지 않을 실마리가 마침 떠오르는군요.
그대로 받아들이기에는 세 쌍둥이어야 할 이유가 좀 더 있으니...
일단 존재의 확인 자체는 동시인 것으로 하겠습니다.
그 외에는 반영해도 제 의도와 충돌하지 않을 실마리가 마침 떠오르는군요.
#2155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3:58:20
이유라면?
#21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570ae7)2026-04-26 (일) 14:03:20
아니, 제가 생각을 너무 했군요. 정확히는 너무 기능적으로 캐릭터를 바라보고 있어요.
"생겨난 것 자체는 동시" 로 하되, 실제 출생 텀은 우동게님의 안건을 따르겠습니다.
후일의 그림을 그린 바가 있지만, 현재로써는 그 중간이 너무 비는군요.
"생겨난 것 자체는 동시" 로 하되, 실제 출생 텀은 우동게님의 안건을 따르겠습니다.
후일의 그림을 그린 바가 있지만, 현재로써는 그 중간이 너무 비는군요.
#2157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4:21:43
생겨났다의 의미는 이제 초안을 봐야 나올테고...
#2158우동게◆BrEbMzfJ/i(6e81e33e)2026-04-26 (일) 14:21:47
알겠습니다
#21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584b496)2026-04-27 (월) 09:26:07
책 강주은이 소통하는 법을 읽었다.
이 책은 저자가 강주은과 인터뷰 한 내용을 그대로 담아서 펴낸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특히 직장에서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 누군가의 노하우가 적히기도 했다.
다만 그보다도 최민수 배우의 아내가 아닌 강주은이라는 여인을 나름 오롯이 담은 이 책은,
결국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어느 정도는 견디며 신뢰를 쌓고,
그럼에도 언젠가는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날이 올 수밖에 없으니 이를 받아들이거나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내게 있어 이 내용들은 최근에서야 비로소 공감되고 있다.
좀 더 대중의 시선을 받게되는 날이 올 지 안 올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사람을 대하는 법에는 많은 참고가 될 듯 하다.
이 책은 저자가 강주은과 인터뷰 한 내용을 그대로 담아서 펴낸 것이다.
결론적으로 이 책은 특히 직장에서 사람을 대하는 법에 대해 누군가의 노하우가 적히기도 했다.
다만 그보다도 최민수 배우의 아내가 아닌 강주은이라는 여인을 나름 오롯이 담은 이 책은,
결국 상대방의 입장을 생각하고, 어느 정도는 견디며 신뢰를 쌓고,
그럼에도 언젠가는 자신을 온전히 드러내는 날이 올 수밖에 없으니 이를 받아들이거나 즐기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내게 있어 이 내용들은 최근에서야 비로소 공감되고 있다.
좀 더 대중의 시선을 받게되는 날이 올 지 안 올지는 가봐야 알겠지만,
그렇지 않더라도 사람을 대하는 법에는 많은 참고가 될 듯 하다.
#21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584b496)2026-04-27 (월) 09:29:15
으음 , 우선 다음 화는 크게 세 가지 부분으로 이루어지겠군요.
귀가하고 작성을 시작해보겠습니다.
귀가하고 작성을 시작해보겠습니다.
#21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199b53b)2026-04-27 (월) 10:56:39
1.
이나즈마국, 자녀를 가지려 하면서 본인들 처럼 일반적인 검으로 가지려던 다이묘 부부(라이덴-미카즈키)는 근래 보게 된 스타워즈 시리즈를 통해 계획을 수정합니다.
새 시대의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크게 담은 것이지만, 막상 광선검이라는 존재는 어쨌거나 칼 이상으로 복잡하고 정밀한 기계라는 점에서 난항이 이어집니다.
광선검이라는 육신을 이루는 부품 하나하나에 얼마만큼의 정성을 주어야 하는지에서 딜레마를 계속 겪던 부부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시행착오의 결과 광선검 부품들 안에 총 세 명의 영혼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합니다.
라이덴의 태중에 딸들 각각의 공간을 만들고 순차적으로 만들자고 임시방편을 세운 부부였으나,
가장 의젓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첫째(예정)를 비롯한 자매들의 반발에 시달립니다.
아무리 정성을 한 쪽에 쏟아도 이를 나머지에게 나누려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결국 예상보다 기간과 자원소모가 늘어지면서 대책을 물색하게 됩니다.
정확히 몇 가지 대책이 시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우연히 행선지가 겹치게 된 야마무 크루즈의 야마토가 가지고 있던 미상의 재질을 기증받아 첫째의 출산에 성공,
전후사정을 명분 삼아 칼보다는 세력 후계자로써의 교육을 우선으로 두면서 상황은 일단락 됩니다.
이나즈마국, 자녀를 가지려 하면서 본인들 처럼 일반적인 검으로 가지려던 다이묘 부부(라이덴-미카즈키)는 근래 보게 된 스타워즈 시리즈를 통해 계획을 수정합니다.
새 시대의 아이로 자라났으면 좋겠다는 염원을 크게 담은 것이지만, 막상 광선검이라는 존재는 어쨌거나 칼 이상으로 복잡하고 정밀한 기계라는 점에서 난항이 이어집니다.
광선검이라는 육신을 이루는 부품 하나하나에 얼마만큼의 정성을 주어야 하는지에서 딜레마를 계속 겪던 부부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시행착오의 결과 광선검 부품들 안에 총 세 명의 영혼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합니다.
라이덴의 태중에 딸들 각각의 공간을 만들고 순차적으로 만들자고 임시방편을 세운 부부였으나,
가장 의젓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첫째(예정)를 비롯한 자매들의 반발에 시달립니다.
아무리 정성을 한 쪽에 쏟아도 이를 나머지에게 나누려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결국 예상보다 기간과 자원소모가 늘어지면서 대책을 물색하게 됩니다.
정확히 몇 가지 대책이 시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우연히 행선지가 겹치게 된 야마무 크루즈의 야마토가 가지고 있던 미상의 재질을 기증받아 첫째의 출산에 성공,
전후사정을 명분 삼아 칼보다는 세력 후계자로써의 교육을 우선으로 두면서 상황은 일단락 됩니다.
#21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199b53b)2026-04-27 (월) 11:19:46
2.
약간의 시간 경과 뒤, 판도라 상공.
일반적 수위보다 심화된 제한을 받긴 했지만 마침내 지상의 일부를 답사하는 것을 허락 받은 무라사키 시키부는,
이나즈마국의 소식을 듣고 본인도 본격적으로 어미가 될 준비가 필요함을 자각하지만 정작 본인 혼자서는 자녀양육을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발신지가 제방 쪽인 어느 IP와 꽤 오랜 사담을 나눈 기록이 떠오른 시키부는,
좋은 예감이 들어서(...) 그 IP의 정체를 물색하고자 근방에 일시 체류 중인 용인들을 붙잡고 수소문합니다.
정확히 어느 정도의 인물인지 당장 알아내는 데는 끝내 실패했지만,
대신에 당사자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전후 창설한 경주 대회에 초청됩니다.
이후 호넷 등 자신의 주변인과 함께 해당 초청에 대해 의논해보던 시키부는 결과적으로 초청 주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나갑니다.
약간의 시간 경과 뒤, 판도라 상공.
일반적 수위보다 심화된 제한을 받긴 했지만 마침내 지상의 일부를 답사하는 것을 허락 받은 무라사키 시키부는,
이나즈마국의 소식을 듣고 본인도 본격적으로 어미가 될 준비가 필요함을 자각하지만 정작 본인 혼자서는 자녀양육을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발신지가 제방 쪽인 어느 IP와 꽤 오랜 사담을 나눈 기록이 떠오른 시키부는,
좋은 예감이 들어서(...) 그 IP의 정체를 물색하고자 근방에 일시 체류 중인 용인들을 붙잡고 수소문합니다.
정확히 어느 정도의 인물인지 당장 알아내는 데는 끝내 실패했지만,
대신에 당사자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전후 창설한 경주 대회에 초청됩니다.
이후 호넷 등 자신의 주변인과 함께 해당 초청에 대해 의논해보던 시키부는 결과적으로 초청 주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나갑니다.
#21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199b53b)2026-04-27 (월) 11:29:35
3.
대락 2.에서 설명한 경주 대회가 주최되는 시점 전후,
에이와는 이미 판도라의 대지로 받아들였던 철룡 소명에 대한 기억이 온전히 내려받아지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우주의 혼란이 일단락을 맞은 이 때에 어느 가공의 부족의 차히크를 가장하여,
해당 현상에 대한 원인을 가늠하고 주변에 대한 견문을 가지고자 가까이는 지구, 멀리는 코프룰루까지, 여러 곳을 둘러봅니다.
둘러본 세상, 그 중에서 철룡 소명과 인연이 닿은 이들과의 만남은,
사실 이미 에이와 안에 있었으나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던 소명의 기억들에 대한 접근성을 촉진합니다.
그 결말에서 소명이 정확히 어떤 의미로 마지막을 맞이했는지를 직접 목도한 에이와는,
뒤늦게나마 자신이 자신의 은인에게 무엇을 할 뻔했는지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 52화, 강철의 연금술사와 하늘의 금속들 (金)
대락 2.에서 설명한 경주 대회가 주최되는 시점 전후,
에이와는 이미 판도라의 대지로 받아들였던 철룡 소명에 대한 기억이 온전히 내려받아지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우주의 혼란이 일단락을 맞은 이 때에 어느 가공의 부족의 차히크를 가장하여,
해당 현상에 대한 원인을 가늠하고 주변에 대한 견문을 가지고자 가까이는 지구, 멀리는 코프룰루까지, 여러 곳을 둘러봅니다.
둘러본 세상, 그 중에서 철룡 소명과 인연이 닿은 이들과의 만남은,
사실 이미 에이와 안에 있었으나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던 소명의 기억들에 대한 접근성을 촉진합니다.
그 결말에서 소명이 정확히 어떤 의미로 마지막을 맞이했는지를 직접 목도한 에이와는,
뒤늦게나마 자신이 자신의 은인에게 무엇을 할 뻔했는지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 52화, 강철의 연금술사와 하늘의 금속들 (金)
#21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199b53b)2026-04-27 (월) 11:29:43
이상입니다.
#2165우동게◆BrEbMzfJ/i(fae45559)2026-04-27 (월) 11:39:04
확인중...
#2166우동게◆BrEbMzfJ/i(fae45559)2026-04-27 (월) 13:16:15
중간에 일이 생겨서 이탈했다 귀환
#2167우동게◆BrEbMzfJ/i(fae45559)2026-04-27 (월) 13:32:30
참 갈망자님 라이덴 메이킹 잠시 볼 수 있을까요?
#21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199b53b)2026-04-27 (월) 13:34:18
#21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199b53b)2026-04-27 (월) 13:34:58
젠이츠에 대해 일부 내용을 혼동한 채로 작성된 부분이 있어 일부 맞지 않는 설명은 있습니다.
#2170우동게◆BrEbMzfJ/i(fae45559)2026-04-27 (월) 13:35:29
확인
#2171우동게◆BrEbMzfJ/i(fae45559)2026-04-27 (월) 13:44:07
일단 원작의 라이덴은 지성이 있는 자동인형을 만들 정도의 공대여신이긴 했는데
여기선 대장장이 정도의 일만 가능할 모양이고...
여기선 대장장이 정도의 일만 가능할 모양이고...
#21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199b53b)2026-04-27 (월) 13:45:54
뭐 나중에는 노하우가 생길 수는 있겠지만, 아무래도 설정상 "공백기"가 심하다 보니 말입니다. ㅇㅇ
#2173우동게◆BrEbMzfJ/i(fae45559)2026-04-27 (월) 13:46:20
일단 그 부분은 감안해서 적겠습니다
#2174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5:49:12
또 불려갔다 온...
#2175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5:56:31
[한편 이나즈마국, 라이덴과 무네치카 부부는 가족 계획에 대해 고심하고 있었다.]
[둘의 본체가 검인 만큼 원래 계획대로라면 둘이서 함께 정수를 불어넣어 단조한 검이 둘의 자식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던 중 함께 봤던 영화에 등장한 라이트세이버라는 무기를 본 부부는 자식의 육체를 광선검으로 만들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무인으로서 새로운 형태의 무구에 마음이 이끌렸고, 그렇기에 자식들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몸을 가져야 한단 생각이었다.]
[그렇지만 그들이 간과하던 사실은 그 둘이 최신 기술에 대해선 무지했단 점이었다.]
[둘의 본체가 검인 만큼 원래 계획대로라면 둘이서 함께 정수를 불어넣어 단조한 검이 둘의 자식이 될 예정이었다.]
[그러던 중 함께 봤던 영화에 등장한 라이트세이버라는 무기를 본 부부는 자식의 육체를 광선검으로 만들기로 마음을 바꾸었다.]
[무인으로서 새로운 형태의 무구에 마음이 이끌렸고, 그렇기에 자식들은 새로운 시대에 걸맞는 몸을 가져야 한단 생각이었다.]
[그렇지만 그들이 간과하던 사실은 그 둘이 최신 기술에 대해선 무지했단 점이었다.]
#2176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02:41
[같은 광선검이라고 해도 MS가 사용하는 플라즈마 토치에 가까운 빔 샤벨인지, 정신 에너지를 집중시켜 물리력으로 바꾸는 사이오닉 검인지 방향성조차 이해하지 못한 것이었다.]
#2177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02:46
일단 여기까지 했는데...
#2178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03:06
광선검이라는 육신을 이루는 부품 하나하나에 얼마만큼의 정성을 주어야 하는지에서 딜레마를 계속 겪던 부부는,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시행착오의 결과 광선검 부품들 안에 총 세 명의 영혼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합니다.
->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정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영혼을 만드는 부분을 말이죠.
라이덴의 태중에 딸들 각각의 공간을 만들고 순차적으로 만들자고 임시방편을 세운 부부였으나,
가장 의젓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첫째(예정)를 비롯한 자매들의 반발에 시달립니다.
아무리 정성을 한 쪽에 쏟아도 이를 나머지에게 나누려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결국 예상보다 기간과 자원소모가 늘어지면서 대책을 물색하게 됩니다.
정확히 몇 가지 대책이 시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우연히 행선지가 겹치게 된 야마무 크루즈의 야마토가 가지고 있던 미상의 재질을 기증받아 첫째의 출산에 성공,
전후사정을 명분 삼아 칼보다는 세력 후계자로써의 교육을 우선으로 두면서 상황은 일단락 됩니다.
어쩔 수 없이 발생한 시행착오의 결과 광선검 부품들 안에 총 세 명의 영혼이 만들어진 것을 확인합니다.
->
이 부분을 좀 더 자세히 설정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특히 영혼을 만드는 부분을 말이죠.
라이덴의 태중에 딸들 각각의 공간을 만들고 순차적으로 만들자고 임시방편을 세운 부부였으나,
가장 의젓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첫째(예정)를 비롯한 자매들의 반발에 시달립니다.
아무리 정성을 한 쪽에 쏟아도 이를 나머지에게 나누려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결국 예상보다 기간과 자원소모가 늘어지면서 대책을 물색하게 됩니다.
정확히 몇 가지 대책이 시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우연히 행선지가 겹치게 된 야마무 크루즈의 야마토가 가지고 있던 미상의 재질을 기증받아 첫째의 출산에 성공,
전후사정을 명분 삼아 칼보다는 세력 후계자로써의 교육을 우선으로 두면서 상황은 일단락 됩니다.
#2179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03:32
아 뒷 내용도 복사됐네;;
#21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7 (월) 16:07:32
anctalk>1601>2178
인가, 예 그럼...그러니까...
작중에서 통용될 지 여부를 제하고 말해보자면,
사람은 적어도 자신의 자아를 형성하거나 밖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부위나 형성과정이 필요합니다.
본래는 광선검의 완성 상태가 이 역할을 해야 합니다만,
일종의 영의 투여량 단계에서 조절에 실패한 바람에,
광선검의 구조 중 3개의 대분류 단계가 각각 해당 역할을 달성해버립니다.
인가, 예 그럼...그러니까...
작중에서 통용될 지 여부를 제하고 말해보자면,
사람은 적어도 자신의 자아를 형성하거나 밖에서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부위나 형성과정이 필요합니다.
본래는 광선검의 완성 상태가 이 역할을 해야 합니다만,
일종의 영의 투여량 단계에서 조절에 실패한 바람에,
광선검의 구조 중 3개의 대분류 단계가 각각 해당 역할을 달성해버립니다.
#21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7 (월) 16:09:14
그러니까... 질문하신 의도를 최대한 반영하자면 전후관계가 정반대입니다. 육신을 만들고, 거기에 맞는 영혼을 만들려 한 거죠.
#2182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19:30
육신을 만드는 단계가 우선이군요 확인
#2183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20:03
그런데 3개의 대분류 단계라고 하면?
#21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7 (월) 16:20:38
(상세 확인 차 검색중)
#2185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21:18
스타워즈 식인가
#2186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21:40
사실 스타워즈에서는 수정이 가장 중요한 부품이란 느낌이긴 한데
#21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7 (월) 16:22:45
각각
동력부(장화) / 칼몸=수정 및 관련 고정장치(홍련) / 외장부(나안)
이렇게입니다.
동력부(장화) / 칼몸=수정 및 관련 고정장치(홍련) / 외장부(나안)
이렇게입니다.
#21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7 (월) 16:23:54
이런 표현을 쓰는 이유는 부모 개체의 인지 방식 상 이렇게 직관성을 부여했기 때문입니다.
#2189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26:25
이렇게 나온걸 보니 지마님이 언급하신 삼중인격 컨셉도 괜찮아보이기도 하고
#21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7 (월) 16:30:45
작정하고 기획함을 전제로 대단히 흥미로운 설정이라 생각합니다만, 저로써는 세 자매의 부모가 이미 만들어진 아이들을 억지로 한 몸에 합칠 것 같지는 않습니다.
#2191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32:44
그러면 일단 그대로 진행하져 ㅇㅇ
#2192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35:01
그러면 이 부분은...
원래는 수정이 가장 중요한 부품이라고 듣고 거기에 힘과 정수를 집중시키려 했는데
뇌전을 다루는 라이덴의 성질 때문에 전력이 집중되는 동력부에도 정수가 흘러들어가게 되었고
무네치카가 외장에 크게 힘들인 탓에 외장에도 정수가 흘러들어가게 되었다
로 설명해야겠네요
원래는 수정이 가장 중요한 부품이라고 듣고 거기에 힘과 정수를 집중시키려 했는데
뇌전을 다루는 라이덴의 성질 때문에 전력이 집중되는 동력부에도 정수가 흘러들어가게 되었고
무네치카가 외장에 크게 힘들인 탓에 외장에도 정수가 흘러들어가게 되었다
로 설명해야겠네요
#2193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7 (월) 16:36:24
일단 오늘은 늦었으니 여기까지만 하겠습니다
#21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7 (월) 16:39:04
예 수고하셨습니다.
#2195익명의 참치 씨(449fa683)2026-04-28 (화) 04:40:50
호우 인공어초란게 있군(콘크리트나 폐타이어 독성 등 소재 문제는 있다만)
포스코에서 금속 슬래지 모아서 미역 등이 자라나게 한게 있다고
금생수?
포스코에서 금속 슬래지 모아서 미역 등이 자라나게 한게 있다고
금생수?
#2196지마스터◆GSjz3/enQG(449fa683)2026-04-28 (화) 04:41:53
>>2190 아 제가 말한 삼중인격이란것도 억지로 셋을 합치기 보다는
그게 완성도나 그런게 너무 높아서 셋으로 분화하는 그런걸 생각했던거 ㅇㅇ
왜 뭐냐, 블리치에서 유미즈카가 의도적으로 불완전 해방해서 칼날 여럿 보이게 하거나
fate에서 중첩되서 존재하는 츠바메가에시 그런 걸로
그게 완성도나 그런게 너무 높아서 셋으로 분화하는 그런걸 생각했던거 ㅇㅇ
왜 뭐냐, 블리치에서 유미즈카가 의도적으로 불완전 해방해서 칼날 여럿 보이게 하거나
fate에서 중첩되서 존재하는 츠바메가에시 그런 걸로
#2197지마스터◆GSjz3/enQG(449fa683)2026-04-28 (화) 04:50:38
그리고 츠쿠모가미로 만들었으면 굳이 뱃속에 집어넣을 필요는 없을듯?
애당초 이건 카테고리 자체가 '물건에 혼이 깃들면서' 탄생한거니까
애당초 이건 카테고리 자체가 '물건에 혼이 깃들면서' 탄생한거니까
#21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8 (화) 05:15:49
음흠- 그도 그렇군요.
#2199우동게◆BrEbMzfJ/i(d2eb77e1)2026-04-28 (화) 09:54:52
오늘 작업은 무리...
#22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8 (화) 09:57:16
(토닥토닥) 쉬십쇼-
#22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8 (화) 11:28:56
anchor>227>608
우선 하나,
우선 하나,
#22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6e6792b)2026-04-28 (화) 11:41:21
anchor>227>610
작성하신 부분까지는 끝냈슴다.
작성하신 부분까지는 끝냈슴다.
#22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1e48b1a)2026-04-29 (수) 06:31:17
웹툰 육아일기를 여전히 보는 중이다.
자라나면서 아이의 활동성이 커지며,
점차 오만 변수에 익숙해진 부모가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하루 넘게 바깥에 있어보는 순간까지였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새삼 자라나는 아이가 먹는 양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는 한 명의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정성이 필요한지를 되새기게 한다.
괜히 출출해지는 것 같다.
그 외에, 주인공 내외의 아이가 자라나면서 묘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는 저렇게 자라는 게 맞다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자라나면서 아이의 활동성이 커지며,
점차 오만 변수에 익숙해진 부모가 처음으로 아이와 함께 하루 넘게 바깥에 있어보는 순간까지였다.
머리로는 알고 있었지만,
새삼 자라나는 아이가 먹는 양에 대한 직접적인 묘사는 한 명의 아이에게 얼마나 많은 정성이 필요한지를 되새기게 한다.
괜히 출출해지는 것 같다.
그 외에, 주인공 내외의 아이가 자라나면서 묘하게 변화하는 모습을 보니...
아이는 저렇게 자라는 게 맞다는 생각이 다시금 든다.
#22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1e48b1a)2026-04-29 (수) 07:03:53
database>7882>17
오행룡(五行龍)
오행룡(五行龍)
#2205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0:08:06
[협조와 독학의 우여곡절 끝에 결국 그들이 봤던 영화와 가장 비슷한 방식으로 광선검을 제작할 수 있게 된 부부는 자식을 만들기 위한 작업에 착수했다.]
[영화에서 봤던 것에 가장 가깝게 재현하려 한 결과 MS용 빔 샤벨에 흡사해졌지만, 빔 샤벨과는 달리 검신을 만들고 유지시키는 수정이 가장 중요한 부품이 될 것이었다.]
[이에 라이덴은 수정에 자신과 남편의 정수를 집중시켜 영혼이 생겨날 핵으로서 기능하게 하기로 했다.]
[이 작업은 자신들을 이루는 일부를 집어넣는 작업인 만큼 모든 과정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면서도 힘들고 고된 작업이 될 것이었다.]
[영화에서 봤던 것에 가장 가깝게 재현하려 한 결과 MS용 빔 샤벨에 흡사해졌지만, 빔 샤벨과는 달리 검신을 만들고 유지시키는 수정이 가장 중요한 부품이 될 것이었다.]
[이에 라이덴은 수정에 자신과 남편의 정수를 집중시켜 영혼이 생겨날 핵으로서 기능하게 하기로 했다.]
[이 작업은 자신들을 이루는 일부를 집어넣는 작업인 만큼 모든 과정 중에서도 가장 중요하면서도 힘들고 고된 작업이 될 것이었다.]
#2206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0:13:35
[자식의 정수를 만들기 위해 스스로의 일부를 조금씩 깎아 넣은 뒤 회복을 기다리고 다시 정수를 깎아넣는 고된 작업이 반복되었다.]
[물론 다른 부품들 또한 중요하기에 모든 부품, 회로 하나하나에 부부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다.]
[그렇게 수일, 수주, 끝내 수개월.]
[혼백의 씨앗으로서 기능할 수정이 완성되자 라이덴은 수정을 다른 부품들에 결합했다.]
[그때, 상황은 그들이 상정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물론 다른 부품들 또한 중요하기에 모든 부품, 회로 하나하나에 부부의 노력과 정성이 들어갔다.]
[그렇게 수일, 수주, 끝내 수개월.]
[혼백의 씨앗으로서 기능할 수정이 완성되자 라이덴은 수정을 다른 부품들에 결합했다.]
[그때, 상황은 그들이 상정하지 못했던 방향으로 흘러가기 시작했다.]
#2207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0:15:12
그때 -> 그 순간
#2208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0:19:00
[우선 수정이 축전지를 포함한 다른 부품들과 연결되는 순간, 뇌전을 다루는 라이덴의 정수 중 일부가 축전지로 역류.]
[축전지가 라이덴의 정수로 물들며 축전지에 두명째의 혼백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무네치카가 열과 성의를 당해 단조하고 세공한 외장 또한 이에 공명, 세명째의 혼백 또한 생겨나게 되었다.]
[예기치 못한 세 쌍둥이의 탄생이 된것이었다.]
[그 직후, 하나의 검이 되어야 했던 부품들은 서로 결합을 거부하고 조립의 역순으로 역행.]
[축전지 / 외장 / 수정을 포함한 나머지 부품들의 결합체로 분리되었다.]
[축전지가 라이덴의 정수로 물들며 축전지에 두명째의 혼백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리고 무네치카가 열과 성의를 당해 단조하고 세공한 외장 또한 이에 공명, 세명째의 혼백 또한 생겨나게 되었다.]
[예기치 못한 세 쌍둥이의 탄생이 된것이었다.]
[그 직후, 하나의 검이 되어야 했던 부품들은 서로 결합을 거부하고 조립의 역순으로 역행.]
[축전지 / 외장 / 수정을 포함한 나머지 부품들의 결합체로 분리되었다.]
#2209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0:21:27
라이덴의 태중에 딸들 각각의 공간을 만들고 순차적으로 만들자고 임시방편을 세운 부부였으나,
가장 의젓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첫째(예정)를 비롯한 자매들의 반발에 시달립니다.
아무리 정성을 한 쪽에 쏟아도 이를 나머지에게 나누려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결국 예상보다 기간과 자원소모가 늘어지면서 대책을 물색하게 됩니다.
정확히 몇 가지 대책이 시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우연히 행선지가 겹치게 된 야마무 크루즈의 야마토가 가지고 있던 미상의 재질을 기증받아 첫째의 출산에 성공,
전후사정을 명분 삼아 칼보다는 세력 후계자로써의 교육을 우선으로 두면서 상황은 일단락 됩니다.
---
작업용 끌올
가장 의젓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첫째(예정)를 비롯한 자매들의 반발에 시달립니다.
아무리 정성을 한 쪽에 쏟아도 이를 나머지에게 나누려는 일이 계속해서 일어나자,
결국 예상보다 기간과 자원소모가 늘어지면서 대책을 물색하게 됩니다.
정확히 몇 가지 대책이 시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우연히 행선지가 겹치게 된 야마무 크루즈의 야마토가 가지고 있던 미상의 재질을 기증받아 첫째의 출산에 성공,
전후사정을 명분 삼아 칼보다는 세력 후계자로써의 교육을 우선으로 두면서 상황은 일단락 됩니다.
---
작업용 끌올
#2210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0:22:10
라이덴의 태중에 딸들 각각의 공간을 만들고 순차적으로 만들자고 임시방편을 세운 부부였으나,
가장 의젓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첫째(예정)를 비롯한 자매들의 반발에 시달립니다.
---
-> 첫줄은 권고대로 다른 내용으로 수정할 예정이고
둘째줄은 반발의 내용이 어떤 식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장 의젓할 것으로 예상되었던 첫째(예정)를 비롯한 자매들의 반발에 시달립니다.
---
-> 첫줄은 권고대로 다른 내용으로 수정할 예정이고
둘째줄은 반발의 내용이 어떤 식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2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1e48b1a)2026-04-29 (수) 10:31:52
하나를 먼저 완성하려고 하면 그 하나가 나머지에게 부품과 영력을 직접 다른 자매에게 분배합니다.
당연히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세 명을 동시에 만들어야 할 판이라서,
시행착오와 변수 등으로 인해 (상기 기준으로)나머지 공정을 완수할 만큼의 여력이 모자라 대책이 필요해지게 되는 겁니다.
당연히 별다른 조치가 없으면 세 명을 동시에 만들어야 할 판이라서,
시행착오와 변수 등으로 인해 (상기 기준으로)나머지 공정을 완수할 만큼의 여력이 모자라 대책이 필요해지게 되는 겁니다.
#2212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0:58:53
확인-
#22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1e48b1a)2026-04-29 (수) 11:10:21
#2214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1:16:38
직접적인 목적은 밝히지 않은건가
#22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1e48b1a)2026-04-29 (수) 11:27:23
#2216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1:40:22
흠무
#22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1e48b1a)2026-04-29 (수) 11:42:05
#2218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1:51:59
너무 많이 만들어지긴 했는데
AA 문제신가 아니면 저기서 또 한번 정제를 거치는 그런걸려나
AA 문제신가 아니면 저기서 또 한번 정제를 거치는 그런걸려나
#22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1e48b1a)2026-04-29 (수) 11:58:38
anchor>227>615
라스트-
라스트-
#2220우동게◆BrEbMzfJ/i(108850b0)2026-04-29 (수) 12:00:08
수고하셨습니다
#22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1e48b1a)2026-04-29 (수) 12:00:32
우동게님도. 휘유;;
#22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29 (수) 16:43:35
database>7797>36
청룡대(靑龍隊)
청룡대(靑龍隊)
#22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29 (수) 17:08:10
database>7797>35
오행대 개략
오행대 개략
#22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601bf2b)2026-04-30 (목) 03:46:43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를 보았다.
나는 이 시리즈의 1편을 접한 적이 없지만 패션업계와 그 관련자들의 화려하되 긴박한 삶을 단숨에 내려받는 느낌이었다.
세상이 바뀌어가면서 때로는 무너지고, 때로는 흔들리는 순간들이 있을 수 있는데,
바로 그 순간의 이야기를 다른 이번 편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결국 자신 답게 매 순간에 최선을 다 하여, 그 순간 순간을 충만케 살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는 것을 되새기게 된다.
나는 저리 긴박한 박자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저 화려함에는 피나는 노력이 뒤에 숨어있음을 맛보게 되었다.
청컨대 나의 삶 또한 못지않기를.
나는 이 시리즈의 1편을 접한 적이 없지만 패션업계와 그 관련자들의 화려하되 긴박한 삶을 단숨에 내려받는 느낌이었다.
세상이 바뀌어가면서 때로는 무너지고, 때로는 흔들리는 순간들이 있을 수 있는데,
바로 그 순간의 이야기를 다른 이번 편이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결국 자신 답게 매 순간에 최선을 다 하여, 그 순간 순간을 충만케 살 수 있다면 그걸로 족하다는 것을 되새기게 된다.
나는 저리 긴박한 박자를 따라갈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저 화려함에는 피나는 노력이 뒤에 숨어있음을 맛보게 되었다.
청컨대 나의 삶 또한 못지않기를.
#22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30 (목) 08:03:01
database>7797>37
황실 전답 위병대 (皇室 田畓 衛兵隊)
황실 전답 위병대 (皇室 田畓 衛兵隊)
#22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30 (목) 11:29:44
database>7797>38
옥룡대(玉龍隊)
옥룡대(玉龍隊)
#2227우동게◆BrEbMzfJ/i(641ab1a5)2026-04-30 (목) 12:46:39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부부는 다급해질 수 밖에 없었다.]
[가족계획에 중대한 변동이 발생한 것은 물론이고, 본래 한명 분량으로만 준비했던 소재들의 공수에는 시간이 걸릴 터.]
[여기에 다른 둘이 미완의 상태로 방치되었다가 무슨 영향을 받게 될지는 모를 일이었다.]
[결국 부부는 수정을 중심으로 첫째를 먼저 신속하게 완성하기로 결정.]
[그나마 한번 만들어본 부품들이라 두번째 제작부터는 요령이 생겨 속도를 낼 수 있었지만, 또다시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첫째가 완성을 거부하고 새 부품들을 계속 자매들에게 나눠주고 있던 것이었다.]
[가족계획에 중대한 변동이 발생한 것은 물론이고, 본래 한명 분량으로만 준비했던 소재들의 공수에는 시간이 걸릴 터.]
[여기에 다른 둘이 미완의 상태로 방치되었다가 무슨 영향을 받게 될지는 모를 일이었다.]
[결국 부부는 수정을 중심으로 첫째를 먼저 신속하게 완성하기로 결정.]
[그나마 한번 만들어본 부품들이라 두번째 제작부터는 요령이 생겨 속도를 낼 수 있었지만, 또다시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첫째가 완성을 거부하고 새 부품들을 계속 자매들에게 나눠주고 있던 것이었다.]
#2228우동게◆BrEbMzfJ/i(641ab1a5)2026-04-30 (목) 12:47:16
[결국 부부는 수정을 중심으로 첫째를 먼저 신속하게 완성하기로 결정.]
->
[결국 부부는 수정을 중심으로 첫째부터라도 먼저 신속하게 완성하기로 결정.]
->
[결국 부부는 수정을 중심으로 첫째부터라도 먼저 신속하게 완성하기로 결정.]
#2229우동게◆BrEbMzfJ/i(641ab1a5)2026-04-30 (목) 12:49:36
[그나마 한번 만들어본 부품들이라 두번째 제작부터는 요령이 생겨 속도를 낼 수 있었지만, 또다시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
[그나마 한번 만들어본 부품들이라 두번째 제작부터는 요령이 생겨 이전과 같은 정성을 들이면서도 속도를 낼 수 있었지만, 또다시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
[그나마 한번 만들어본 부품들이라 두번째 제작부터는 요령이 생겨 이전과 같은 정성을 들이면서도 속도를 낼 수 있었지만, 또다시 예기치 못한 일이 발생하게 되었다.]
#2230우동게◆BrEbMzfJ/i(641ab1a5)2026-04-30 (목) 12:50:27
결국 예상보다 기간과 자원소모가 늘어지면서 대책을 물색하게 됩니다.
정확히 몇 가지 대책이 시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이 파트에서 대책의 예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정확히 몇 가지 대책이 시도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
이 파트에서 대책의 예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22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30 (목) 12:54:42
대책의 예시인가... 일단 자매들 끼리의 기척이 감지되지 못하는 환경을 조성해 각개완성을 시도하기,
신체구조를 활용해 잠깐 합쳐서 방심시켰다가() 순간적으로 한 쪽을 분리해내서 정신차리기 전에 완성하기 등등?
아니면 직접 만든 수정이 문제였으니 성질이 가장 가까운 자연 수정을 구해서 영혼 단위 격리 시도? 등등
신체구조를 활용해 잠깐 합쳐서 방심시켰다가() 순간적으로 한 쪽을 분리해내서 정신차리기 전에 완성하기 등등?
아니면 직접 만든 수정이 문제였으니 성질이 가장 가까운 자연 수정을 구해서 영혼 단위 격리 시도? 등등
#2232우동게◆BrEbMzfJ/i(641ab1a5)2026-04-30 (목) 12:55:47
일단 여기서 쓸 수 있을건 1번 뿐이겠네요
2,3은 좀 방법이 거친 느낌이라
2,3은 좀 방법이 거친 느낌이라
#22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30 (목) 13:00:30
굳이 하나 더 필요하면 설득 시도도 있겠군요.
#2234우동게◆BrEbMzfJ/i(15f6be01)2026-04-30 (목) 13:03:23
네 그리고
소재를 더 구하는 부분은 우연보다는 부부가 어떻게건 고생해서 해냈단 쪽이 더 와닿을듯하고 말이죠
소재를 더 구하는 부분은 우연보다는 부부가 어떻게건 고생해서 해냈단 쪽이 더 와닿을듯하고 말이죠
#22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30 (목) 13:05:54
확실히 중간과정으로는 그게 더 설득력 있겠군요.
#2236우동게◆BrEbMzfJ/i(4fae5637)2026-04-30 (목) 13:08:04
잠시 심부름
#22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30 (목) 13:21:27
아아 가만, 수정은 홍련이라고 했죠? 얜 둘째입니다. 첫째인 장화는 동력부고요.
#223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f1dc3a5)2026-04-30 (목) 13:35:38
어
그냥 쌍둥이로 탄생하면서 무난하게 질량도 딱 맞게 3배 됬다고 해도 되는데 ㅇㅂㅇ
그냥 쌍둥이로 탄생하면서 무난하게 질량도 딱 맞게 3배 됬다고 해도 되는데 ㅇㅂㅇ
#223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f1dc3a5)2026-04-30 (목) 13:36:12
평범한 포유류 등이 태어날 때 쌍둥이로 분화했다고
둘 다 반쪽이로 태어나진 않는것처럼
둘 다 반쪽이로 태어나진 않는것처럼
#22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30 (목) 13:42:14
으으음;; 그게 가능하다는 걸 한참 전에 고려할 수 있었다면 좋았겠습니다만;;
이미 정립된 초안을 훼손하지 않는 선이라면 질량은 정상적이지만 형태가 부위별 나눔 상태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이미 정립된 초안을 훼손하지 않는 선이라면 질량은 정상적이지만 형태가 부위별 나눔 상태라고 해야 할 듯 합니다.
#2241우동게◆BrEbMzfJ/i(641ab1a5)2026-04-30 (목) 13:43:09
귀환
#2242우동게◆BrEbMzfJ/i(641ab1a5)2026-04-30 (목) 14:15:33
에 그 부분을 일단 부부의 시행착오를 묘사하기 위해 필요한 전개라고 생각하고 진행했던지라
#2243우동게◆BrEbMzfJ/i(641ab1a5)2026-04-30 (목) 14:19:08
그리고 >>2237 부분은 작성하실때 수정 부탁드리겠습니다
#22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30 (목) 14:20:08
옙.
#22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4b6da04)2026-04-30 (목) 14:30:22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부부는 다급해질 수 밖에 없었다.]
[가족계획에 중대한 변동이 발생한 것은 물론이고, 본래 한명 분량으로만 준비했던 소재들의 공수에는 시간이 걸릴 터.]
[여기에 다른 둘이 미완의 상태로 방치되었다가 무슨 영향을 받게 될지는 모를 일이었다.]
[결국 부부는 동력부를 중심으로 첫째부터라도 먼저 신속하게 완성하기로 결정.]
[그나마 한번 만들어본 부품들이라 두번째 제작부터는 요령이 생겨 이전과 같은 정성을 들이면서도 속도를 낼 수 있었지만, 또다시 변수가 발생하게 되었다.]
[첫째가 완성을 거부하고 새 부품들을 계속 자매들에게 나눠주고 있던 것이었다.]
일단 끌올(?)
[가족계획에 중대한 변동이 발생한 것은 물론이고, 본래 한명 분량으로만 준비했던 소재들의 공수에는 시간이 걸릴 터.]
[여기에 다른 둘이 미완의 상태로 방치되었다가 무슨 영향을 받게 될지는 모를 일이었다.]
[결국 부부는 동력부를 중심으로 첫째부터라도 먼저 신속하게 완성하기로 결정.]
[그나마 한번 만들어본 부품들이라 두번째 제작부터는 요령이 생겨 이전과 같은 정성을 들이면서도 속도를 낼 수 있었지만, 또다시 변수가 발생하게 되었다.]
[첫째가 완성을 거부하고 새 부품들을 계속 자매들에게 나눠주고 있던 것이었다.]
일단 끌올(?)
#2246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00:22
[부부는 이에 추가로 필요한 소재들을 수배하며 말로 설득을 시도해보거나 셋을 멀리 떨어트려놓고 조립을 시도하는 등 부담이 가지 않을 선에서 완성을 시도했지만 그런 시도들은 성공하지 못했다.]
[요구하는 대로 동시에 완성이 되도록 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단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던 것이었다.]
[요구하는 대로 동시에 완성이 되도록 하는것 외에는 방법이 없단 것을 인정할 수 밖에 없던 것이었다.]
#2247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01:27
그런데 라이덴 부부가 야마토 크루즈 쪽하고 연줄은 있었죠?
#22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4-30 (목) 15:03:21
예. 에피소드 하나를 야마모 크루즈쪽을 통해서 관광다닌 걸로 할애한 만큼 오히려 없으면 안됩니다.
#2249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03:49
야마모 크루즈가 맞는 표기였나...
#22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4-30 (목) 15:03:53
야마모란다 야마무(...)
#22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4-30 (목) 15:04:10
야마토와 무사시의 앞글자요 옙(...)
#2252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06:54
확인확인
그러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며 야마무 크루즈 쪽으로도 추가 소재 수배에 도움을 줄것을 부탁
->
야마무 크루즈 쪽에서 역으로 자신들한테 쓸만한 소재가 있다며 제공
하는 식이 자연스러울테고
그 소재는 또 뭔가요?
그러면
여러 방면으로 알아보며 야마무 크루즈 쪽으로도 추가 소재 수배에 도움을 줄것을 부탁
->
야마무 크루즈 쪽에서 역으로 자신들한테 쓸만한 소재가 있다며 제공
하는 식이 자연스러울테고
그 소재는 또 뭔가요?
#22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4-30 (목) 15:16:38
잠시만요-
#2254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16:45
[결국 라이덴과 무네치카는 추가 소재들을 어떻게건 확보하기 위해 남은 소재들로 제작을 이어가는 와중 교대로 발품을 팔 수 밖에 없었다.]
#2255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17:37
[그리고 그런 노력이 무색하지 않게 부부는 제작의 흐름이 끊기기 전에 필요한 소재들을 확보할 수 있었다.]
[야마무 크루즈에 소재 확보를 위한 인맥을 소개해줄 것을 부탁하자 역으로 야마무 크루즈 측에서 자신들에게 적합한 소재가 있다고 알려온 것이었다.]
[야마무 크루즈에 소재 확보를 위한 인맥을 소개해줄 것을 부탁하자 역으로 야마무 크루즈 측에서 자신들에게 적합한 소재가 있다고 알려온 것이었다.]
#2256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17:49
+야마무 크루즈가 어떻게 그걸 가지고 있는지도
#22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4-30 (목) 15:19:37
anchor>227>328-329
에서 원룡제 팔신이 준 것입니다.
정확히는 소명이 생전에 선물한... 본질적으로는 신체 일부네요.
에서 원룡제 팔신이 준 것입니다.
정확히는 소명이 생전에 선물한... 본질적으로는 신체 일부네요.
#2258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20:44
확인
#2259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22:32
나중에, 궁금해지거든 어떻게 쓰는 지 잘 물어보고 쓰라 꼬.
->
팔신에게 물어보란건가요 쓸 사람한테 물어보란건가요?
->
팔신에게 물어보란건가요 쓸 사람한테 물어보란건가요?
#2260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24:06
[야마토가 넘겨준건 언젠가 만났던 용인에게서 건내 받은 금속 주괴였다.]
---
일단 여기서 중셉
---
일단 여기서 중셉
#22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4-30 (목) 15:28:34
anctalk>1601>2259 의 경우, 야마토는 본편의 물일렁별 에피에서 그 정체를 수소문할 사람을 만났습니다. 대정과 명석이요.
#22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4-30 (목) 15:30:52
직접 다루어지지 않았지만 일단 해당 에피에서 명석과 대정은 등장했으니, 셋의 다른 시점에서의 일을 묘사하는 정도로 컷을 넣으면 될 듯 합니다.
#2263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5:36:33
오케이 확인-
#2264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4-30 (목) 16:25:49
일단 나머지 파트는 내일-
#22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4-30 (목) 16:27:07
수고하셨습니다.
#22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5-01 (금) 07:15:29
anchor>227>616
No. 1
No. 1
#22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5-01 (금) 07:32:54
anchor>227>617
No. 2
작성하신 부분까지 완료되었습니다.
No. 2
작성하신 부분까지 완료되었습니다.
#2268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5-01 (금) 09:24:24
확인중-
#2269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5-01 (금) 09:25:11
확인 완료-
#22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fae83e7)2026-05-01 (금) 11:47:55
database>7797>39
제국 귀갑집단(帝國 貴甲集團)
제국 귀갑집단(帝國 貴甲集團)
#2271우동게◆BrEbMzfJ/i(3e5f60e0)2026-05-01 (금) 13:31:05
[언젠가 만났던 용인에게서 건내 받은 금속 주괴.]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하는지는 물일렁별에서 만났던 또다른 용인들에게서 전해 들었던 것이었다.]
[그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써야하는지는 물일렁별에서 만났던 또다른 용인들에게서 전해 들었던 것이었다.]
#2272우동게◆BrEbMzfJ/i(ff5eecd8)2026-05-02 (토) 09:24:38
[그 이후의 작업은 일사천리로 진행될 수 있었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더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었으니까.]
[그리하여 천신만고 끝에 세 쌍둥이의 탄생이 이뤄졌다.]
[아니, 그래야만 했다.]
[더이상 낭비할 시간이 없었으니까.]
[그리하여 천신만고 끝에 세 쌍둥이의 탄생이 이뤄졌다.]
#2273우동게◆BrEbMzfJ/i(ff5eecd8)2026-05-02 (토) 09:24:57
전후사정을 명분 삼아 칼보다는 세력 후계자로써의 교육을 우선으로 두면서 상황은 일단락 됩니다.
->
이 전후사정이 정확히 어떤건가요?
->
이 전후사정이 정확히 어떤건가요?
#22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7ccff5)2026-05-02 (토) 09:29:49
간단합니다. 교육을 시켜야 할 주체가 지쳐버렸거든요(...)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는 선택지도 있다면 있겠습니다만,
인간의 관점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매의 양친 입장 상,
몸은 자랐어도 나이가 어린 아이를 당장 그렇게 기르기는 무리였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부탁한다는 선택지도 있다면 있겠습니다만,
인간의 관점에 크게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는 자매의 양친 입장 상,
몸은 자랐어도 나이가 어린 아이를 당장 그렇게 기르기는 무리였습니다.
#22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7ccff5)2026-05-02 (토) 09:33:22
따라서 그나마 체력을 덜 쓰고 가르칠 수 있는 이나즈마국의 후계교육을 먼저 들어간 겁니다. 직전까지의 일에 대한 훈계를 겸해서요.
#22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7ccff5)2026-05-02 (토) 12:33:53
database>7797>40
주룡대(朱龍隊)
주룡대(朱龍隊)
#22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7ccff5)2026-05-02 (토) 14:50:05
database>7797>41
황립 대전단(皇立 大戰團)
황립 대전단(皇立 大戰團)
#227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2642ede)2026-05-03 (일) 03:21:26
흠
후계자 교육 이전에 육아나 그런것부터 해야하지 않남?
물론 태생상 후계자 노릇등을 하려면 배워야 하긴 할텐데
후계자 교육 이전에 육아나 그런것부터 해야하지 않남?
물론 태생상 후계자 노릇등을 하려면 배워야 하긴 할텐데
#227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2642ede)2026-05-03 (일) 03:23:15
그 뭐냐 현실에서 4세고시나 7세고시가 비판받는거처럼
애당초 지성체는 정보를 인풋한다고 그게 다 저장되는게 아니쟎
애당초 지성체는 정보를 인풋한다고 그게 다 저장되는게 아니쟎
#228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2642ede)2026-05-03 (일) 03:24:30
완전히 태어나지도 못했다가
한참 인큐베이터 같은데 넣고 수술해서 겨우 살려놓은 애들한테 나오자마자 시작하는게 통치/제왕학 교육 같은거면 ㅇㅂㅇ
한참 인큐베이터 같은데 넣고 수술해서 겨우 살려놓은 애들한테 나오자마자 시작하는게 통치/제왕학 교육 같은거면 ㅇㅂㅇ
#228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2642ede)2026-05-03 (일) 03:28:51
당장 예시로 들게
혈통상 지구의 무녀x아스가르드인 전사라는
대외적으로도 가장 '지구의 통치자'에 가까운 입장에 있는 혈통인 하마카제&레베리 케이스만 봐도
일단 양지의 통치지구 쪽이 비혈통 승계성 선출직이란걸 감안해도
딱히 무녀교육 같은거도 시킨적 없고
공직자 교육도 시킨거 없고
도리어 사춘기 나이대까지 그냥 감정적으로 교류하면서 그 나이대 애들처럼 놀게 냅두고 있거든여
마법이나 이런저런거 접하게 해주고
자기들이 배우고 싶다고 하는게 생기면 그때부터 풀지원은 해주는데
혈통상 지구의 무녀x아스가르드인 전사라는
대외적으로도 가장 '지구의 통치자'에 가까운 입장에 있는 혈통인 하마카제&레베리 케이스만 봐도
일단 양지의 통치지구 쪽이 비혈통 승계성 선출직이란걸 감안해도
딱히 무녀교육 같은거도 시킨적 없고
공직자 교육도 시킨거 없고
도리어 사춘기 나이대까지 그냥 감정적으로 교류하면서 그 나이대 애들처럼 놀게 냅두고 있거든여
마법이나 이런저런거 접하게 해주고
자기들이 배우고 싶다고 하는게 생기면 그때부터 풀지원은 해주는데
#228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2642ede)2026-05-03 (일) 03:33:58
이게 보면 아이를 키울때
순수하게 '돌보는' 영역이랑 '유아교육' 부분에서
전자의 영역이 좀 잘 없는거 같네요
순수하게 '돌보는' 영역이랑 '유아교육' 부분에서
전자의 영역이 좀 잘 없는거 같네요
#22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1d637e)2026-05-03 (일) 03:43:16
으음, 듣고 보니 그렇군요.
#22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1d637e)2026-05-03 (일) 03:48:54
일단 첫째가 탄생한 후의 연출은 다시 생각을 좀 해봐야겠습니다...
#22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1d637e)2026-05-03 (일) 06:16:45
#2286우동게◆BrEbMzfJ/i(e439734e)2026-05-03 (일) 06:36:52
확인중-
#2287우동게◆BrEbMzfJ/i(e439734e)2026-05-03 (일) 06:38:19
일단 같은 츠쿠모가미의 탄생 사례로 호타루마루를 봐보자면
이쪽은 쓰인 기억이 축적되어서 미숙하더라도 어느 정도 기본적 지식은 갖추었다는 느낌이긴한데
세자매의 경우에는 또 다르겠죠.
누군가에게 쓰인 경험이 없을테니까
이쪽은 쓰인 기억이 축적되어서 미숙하더라도 어느 정도 기본적 지식은 갖추었다는 느낌이긴한데
세자매의 경우에는 또 다르겠죠.
누군가에게 쓰인 경험이 없을테니까
#2288우동게◆BrEbMzfJ/i(e439734e)2026-05-03 (일) 06:46:07
그러니 확실히 그런 부분을 감안해서 적어야 맞다고 봅니다 ㅇㅇ
#22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1d637e)2026-05-03 (일) 06:50:29
#22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1d637e)2026-05-03 (일) 06:50:56
#2291우동게◆BrEbMzfJ/i(e439734e)2026-05-03 (일) 13:35:20
[탄생의 기쁨도 잠시.]
[부부는 이제 몸만 청춘인데 머릿속은 백지에 가까운 아이들을 돌봐야만 했다.]
[부부는 이제 몸만 청춘인데 머릿속은 백지에 가까운 아이들을 돌봐야만 했다.]
#2292우동게◆BrEbMzfJ/i(e439734e)2026-05-03 (일) 13:39:24
[츠쿠모가미라는 존재는 본래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정념이 축적되어 탄생하는 것.]
[때문에 탄생 직후에도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능숙한 의사소통이 가능한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세 자매는 달랐다.]
[인간의 정념이 쌓인 것이 아닌 부모의 정수에서 바로 탄생했기 때문이었다.]
[때문에 탄생 직후에도 기본적인 지식을 갖추고 능숙한 의사소통이 가능한게 일반적이다.]
[하지만 세 자매는 달랐다.]
[인간의 정념이 쌓인 것이 아닌 부모의 정수에서 바로 탄생했기 때문이었다.]
#2293우동게◆BrEbMzfJ/i(e439734e)2026-05-03 (일) 14:04:09
일단 다음 단락은 조언 좀 구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은 제가 필터링 못한 실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최대한 갑자기 튀어나오는 그런 대사 같은건 자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이번은 제가 필터링 못한 실수도 있습니다만, 일단 최대한 갑자기 튀어나오는 그런 대사 같은건 자제를 부탁드리겠습니다
#2294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3 (일) 15:45:27
>>2291-2292는 폐기
재작성 중
재작성 중
#2295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3 (일) 15:57:40
[탄생의 기쁨도 잠시.]
[탄생의 다음은 육아, 당연히 주워지는 새로운 과제였다.]
[츠쿠모가미라는 존재는 본래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정념이 축적되어 탄생하는 것.]
[때문에 그 정념들의 영향을 받아 인격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세 자매는 달랐다.]
[인간의 정념이 쌓인 것이 아닌 부모의 정수에서 바로 탄생했기 때문이었다.]
[부모에게 직접 물려 받은 지식으로 몸을 가누거나 말을 하는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 외의 것에 대해선 크게 미숙한 상태였다.]
[탄생의 다음은 육아, 당연히 주워지는 새로운 과제였다.]
[츠쿠모가미라는 존재는 본래 오랜 시간 동안 인간의 정념이 축적되어 탄생하는 것.]
[때문에 그 정념들의 영향을 받아 인격을 구성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세 자매는 달랐다.]
[인간의 정념이 쌓인 것이 아닌 부모의 정수에서 바로 탄생했기 때문이었다.]
[부모에게 직접 물려 받은 지식으로 몸을 가누거나 말을 하는 기본적인 지식은 가지고 있었지만, 그 외의 것에 대해선 크게 미숙한 상태였다.]
#2296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3 (일) 16:06:52
[어디서부터 가르쳐야 할까, 학교에 보내야 한다면 어디로 보내야 할까, 여러 생각이 스치고 지나갔지만, 당장 해야할 일은 하나 뿐이었다는데는 부부가 동의했다.]
[그저 딸들을 안아주면서 탄생을 축하해주는 것.]
[당장은 그걸로 충분했다.]
[그저 딸들을 안아주면서 탄생을 축하해주는 것.]
[당장은 그걸로 충분했다.]
#2297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3 (일) 16:08:37
[한편, 판도라.]
[차례가 된것은 물론이요, 에이와가 결심을 한것에 더불어 시키부는 판도라의 지표를 답사하는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
[차례가 된것은 물론이요, 에이와가 결심을 한것에 더불어 시키부는 판도라의 지표를 답사하는 허락을 받을 수 있었다.]
#2298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3 (일) 16:09:06
일단 제약 관련은 생략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에이와의 변화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에이와의 변화에 대한 진정성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2299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3 (일) 16:16:35
본인도 본격적으로 어미가 될 준비가 필요함을 자각하지만 정작 본인 혼자서는 자녀양육을 감당할 수 없음을 깨닫습니다.
발신지가 제방 쪽인 어느 IP와 꽤 오랜 사담을 나눈 기록이 떠오른 시키부는,
좋은 예감이 들어서(...) 그 IP의 정체를 물색하고자 근방에 일시 체류 중인 용인들을 붙잡고 수소문합니다.
정확히 어느 정도의 인물인지 당장 알아내는 데는 끝내 실패했지만,
대신에 당사자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전후 창설한 경주 대회에 초청됩니다.
이후 호넷 등 자신의 주변인과 함께 해당 초청에 대해 의논해보던 시키부는 결과적으로 초청 주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나갑니다.
대락 2.에서 설명한 경주 대회가 주최되는 시점 전후,
에이와는 이미 판도라의 대지로 받아들였던 철룡 소명에 대한 기억이 온전히 내려받아지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우주의 혼란이 일단락을 맞은 이 때에 어느 가공의 부족의 차히크를 가장하여,
해당 현상에 대한 원인을 가늠하고 주변에 대한 견문을 가지고자 가까이는 지구, 멀리는 코프룰루까지, 여러 곳을 둘러봅니다.
둘러본 세상, 그 중에서 철룡 소명과 인연이 닿은 이들과의 만남은,
사실 이미 에이와 안에 있었으나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던 소명의 기억들에 대한 접근성을 촉진합니다.
그 결말에서 소명이 정확히 어떤 의미로 마지막을 맞이했는지를 직접 목도한 에이와는,
뒤늦게나마 자신이 자신의 은인에게 무엇을 할 뻔했는지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 52화, 강철의 연금술사와 하늘의 금속들 (金)
---미리 끌올
발신지가 제방 쪽인 어느 IP와 꽤 오랜 사담을 나눈 기록이 떠오른 시키부는,
좋은 예감이 들어서(...) 그 IP의 정체를 물색하고자 근방에 일시 체류 중인 용인들을 붙잡고 수소문합니다.
정확히 어느 정도의 인물인지 당장 알아내는 데는 끝내 실패했지만,
대신에 당사자의 후원으로 개최하는 전후 창설한 경주 대회에 초청됩니다.
이후 호넷 등 자신의 주변인과 함께 해당 초청에 대해 의논해보던 시키부는 결과적으로 초청 주체에 대한 기대감을 키워나갑니다.
대락 2.에서 설명한 경주 대회가 주최되는 시점 전후,
에이와는 이미 판도라의 대지로 받아들였던 철룡 소명에 대한 기억이 온전히 내려받아지지 않았음을 느낍니다.
우주의 혼란이 일단락을 맞은 이 때에 어느 가공의 부족의 차히크를 가장하여,
해당 현상에 대한 원인을 가늠하고 주변에 대한 견문을 가지고자 가까이는 지구, 멀리는 코프룰루까지, 여러 곳을 둘러봅니다.
둘러본 세상, 그 중에서 철룡 소명과 인연이 닿은 이들과의 만남은,
사실 이미 에이와 안에 있었으나 아직까지 느끼지 못했던 소명의 기억들에 대한 접근성을 촉진합니다.
그 결말에서 소명이 정확히 어떤 의미로 마지막을 맞이했는지를 직접 목도한 에이와는,
뒤늦게나마 자신이 자신의 은인에게 무엇을 할 뻔했는지를 뼈저리게 느낍니다.
-제 52화, 강철의 연금술사와 하늘의 금속들 (金)
---미리 끌올
#2300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3 (일) 16:16:49
[판도라에 발을 딛고 비경을 감상하며 나'비들과도 교류하던 중, 이나즈마국의 공주들이 태어났다는 낭보가 시키부에게까지 도달하게 되었다.]
---일단 여기서 중셉
+기억이 잘 안나서 그러는데 시키부가 배우자가 있었나요?
---일단 여기서 중셉
+기억이 잘 안나서 그러는데 시키부가 배우자가 있었나요?
#23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fc1d46)2026-05-03 (일) 16:38:24
없습니다.
엔티티 사태 때 회수한 옛 제자들의 데이터가 아직 태중에 저장되어 있는 것,
그 중 이미 그 사태 때 육체를 지니고 있어서 사태 이후 향후가 붕 뜬 이들에 대한 의식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엔티티 사태 때 회수한 옛 제자들의 데이터가 아직 태중에 저장되어 있는 것,
그 중 이미 그 사태 때 육체를 지니고 있어서 사태 이후 향후가 붕 뜬 이들에 대한 의식이 커졌다는 뜻입니다.
#2302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3 (일) 16:44:31
확인-
해당 연재본은 내일 확인해보겠습니다
해당 연재본은 내일 확인해보겠습니다
#230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56e8a5d2)2026-05-04 (월) 01:40:20
배우자보다는 당시 데이터로 존재한 애들을 로드해서 처녀수태? 비스무리하게 한거
#23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76b90c7)2026-05-04 (월) 07:39:59
anchor>227>622
오늘 첫번째,
오늘 첫번째,
#23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76b90c7)2026-05-04 (월) 08:29:38
anchor>227>623
오늘 두 번째,
작성하신 부분까지 했습니다.
오늘 두 번째,
작성하신 부분까지 했습니다.
#2306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4 (월) 08:38:18
근데 얘 한글은 어디서 배운거징
#23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76b90c7)2026-05-04 (월) 08:50:04
이나즈마국에 츠쿠모가미 계열 초상존재들의 정착 과정에서 라이덴하고 무네치카가 접한 것을 내려받은 것 정도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직 아이라서 논리구조가 좀 튀어나간거지, 당장 뭔가 학습할 만한 기간은 딱히 아니죠.
아직 아이라서 논리구조가 좀 튀어나간거지, 당장 뭔가 학습할 만한 기간은 딱히 아니죠.
#2308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4 (월) 08:51:28
그쪽 계열로 국제적으로 받고 있었구나
#23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76b90c7)2026-05-04 (월) 08:52:03
꼭 자기를 츠쿠모가미로 정의하진 않더라도, 당장 한국에도 비슷한 존재들에 대한 설화 정도는 있었죠?
#2310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4 (월) 09:07:35
그렇죠
#2311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4 (월) 11:18:01
[이 소식에 시키부는 자신의 일을 다시금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도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지만, 홀로 양육을 감당하기엔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단 사실을 다시금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도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지만, 홀로 양육을 감당하기엔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단 사실을 다시금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2312우동게◆BrEbMzfJ/i(9f739070)2026-05-04 (월) 11:18:35
그런데 그 IP하고는 익명으로 대화해서 누군지 모르는건가요?
#23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fc1d46)2026-05-04 (월) 12:48:35
에고... 답변이 늦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가명을 댔고, 시키부도 그걸 가명으로 짐작했습니다.
#23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fc1d46)2026-05-04 (월) 13:02:29
일단 고숙의 입장서는 제방이 어떤 동네인지는 저 시점에 시키부 정도면 정보가 닿았을 거고,
따라서 대화를 하는 시점에서 완전한 익명은 존재를 가려주는 것 이전에 시키부의 괜한 의심부터 살 판이었습니다.
적당히 거짓은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한 사실도 아닌 위장신분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단지 시키부가 그렇고 그런 (...)쪽으로 촉이 막 살아나기도 했을 뿐.
따라서 대화를 하는 시점에서 완전한 익명은 존재를 가려주는 것 이전에 시키부의 괜한 의심부터 살 판이었습니다.
적당히 거짓은 아니고, 그렇다고 완전한 사실도 아닌 위장신분이라고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단지 시키부가 그렇고 그런 (...)쪽으로 촉이 막 살아나기도 했을 뿐.
#2315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4 (월) 15:56:32
확인-
#23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04:17:16
database>7797>42
황룡대(黃龍隊)
황룡대(黃龍隊)
#23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05:05:36
database>7797>43
황가 공방 전대(皇家 工房 戰隊)
황가 공방 전대(皇家 工房 戰隊)
#23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07:00:04
database>7797>44
흑룡대(黑龍隊)-백룡대(白龍隊)
흑룡대(黑龍隊)-백룡대(白龍隊)
#2319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5 (화) 08:29:47
>>2311에 이어서
[그 순간, 시키부는 언젠가 가명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한 용인을 떠올렸다.]
[당시 나눴던 이야기의 깊이에 그라면 자신의 상황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거라고 여긴 것이다.]
[이에 시키부는 그가 제방 출신임을 기억해내고 판도라에 와있던 용인들에게 그의 정체를 수소문했다.]
[물론 얼굴을 마주한것도 아니고, 마주했더라도 극소수만이 얼굴을 알고 있을 인물을 그곳의 용인들이 알 리는 없었단것이 패착이었다.]
-----
질문: 초청장을 보내준건 고숙 본인 맞나요?
[그 순간, 시키부는 언젠가 가명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한 용인을 떠올렸다.]
[당시 나눴던 이야기의 깊이에 그라면 자신의 상황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거라고 여긴 것이다.]
[이에 시키부는 그가 제방 출신임을 기억해내고 판도라에 와있던 용인들에게 그의 정체를 수소문했다.]
[물론 얼굴을 마주한것도 아니고, 마주했더라도 극소수만이 얼굴을 알고 있을 인물을 그곳의 용인들이 알 리는 없었단것이 패착이었다.]
-----
질문: 초청장을 보내준건 고숙 본인 맞나요?
#23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09:27:33
뭐... 일단 위장신분 명의긴 하지만 본인은 본인이죠?
#2321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5 (화) 09:33:41
확인-
#2322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5 (화) 09:34:26
그리고 대회는 신주 은하에서 열리는거?
#2323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5 (화) 09:34:41
+시키부의 사정을 알고 보낸건지 아님 우연의 일치인지도
#23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09:38:36
신주 남부(북부는 도파민 점유지, 서부는 반 무주공산) - 우리도독부- 소반고도독부 전체를 사용하는 코스입니다.
상세는 좀 복잡하지만 이렇게 이해하시면 무방합니다.
상세는 좀 복잡하지만 이렇게 이해하시면 무방합니다.
#23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09:40:08
그리고 시키부가 용건을 피력한 시점에서 대강의 사정은 눈치챘지만,
마침 그 시기에 대회를 주최한 건 시기가 절묘하게 겹친 겁니다.
마침 그 시기에 대회를 주최한 건 시기가 절묘하게 겹친 겁니다.
#2326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5 (화) 10:38:56
확인-
#2327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5 (화) 10:47:57
일단 그러면
시키부가 다시 메시지를 보내 직접 면담 혹은 신분을 알려줄것을 요청
->
대답을 대신하여 초대장을 발송
->
초대장의 내용을 보고 최소한 이름 정도는 알게 되었다
는 식으로 가도 될까요?
시키부가 다시 메시지를 보내 직접 면담 혹은 신분을 알려줄것을 요청
->
대답을 대신하여 초대장을 발송
->
초대장의 내용을 보고 최소한 이름 정도는 알게 되었다
는 식으로 가도 될까요?
#2328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5 (화) 10:48:05
[그리하여 결국 본인에게 다시금 연락을 시도해보는 쪽이 최선이라고 판단]
[그에게 직접적인 면담을 부탁함과 동시에 그것이 힘들면 최소한 어떤 분인지 알고 싶다는 내용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대답을 대신하듯 한 장의 초대장이 발송되었다.]
[신주 남부에서 출발하여 관문들을 경유해 우리도독부, 소반고도독부를 망라하는 코스를 달리는 경주대회의 초대장.]
일단 이렇게 적어두고
[그에게 직접적인 면담을 부탁함과 동시에 그것이 힘들면 최소한 어떤 분인지 알고 싶다는 내용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대답을 대신하듯 한 장의 초대장이 발송되었다.]
[신주 남부에서 출발하여 관문들을 경유해 우리도독부, 소반고도독부를 망라하는 코스를 달리는 경주대회의 초대장.]
일단 이렇게 적어두고
#23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10:51:31
anctalk>1601>2327
그렇게 갑시다, 내용에 군더더기도 없어지겠군요.
그렇게 갑시다, 내용에 군더더기도 없어지겠군요.
#23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11:03:53
[이 소식에 시키부는 자신의 일을 다시금 돌아보지 않을 수 없었다.]
[자신도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지만, 홀로 양육을 감당하기엔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단 사실을 다시금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순간, 시키부는 언젠가 가명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한 용인을 떠올렸다.]
[당시 나눴던 이야기의 깊이에 그라면 자신의 상황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거라고 여긴 것이다.]
[이에 시키부는 그가 제방 출신임을 기억해내고 판도라에 와있던 용인들에게 그의 정체를 수소문했다.]
[물론 얼굴을 마주한것도 아니고, 마주했더라도 극소수만이 얼굴을 알고 있을 인물을 그곳의 용인들이 알 리는 없었단것이 패착이었다.]
[그리하여 결국 본인에게 다시금 연락을 시도해보는 쪽이 최선이라고 판단]
[그에게 직접적인 면담을 부탁함과 동시에 그것이 힘들면 최소한 어떤 분인지 알고 싶다는 내용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대답을 대신하듯 한 장의 초대장이 발송되었다.]
[신주 남부에서 출발하여 관문들을 경유해 우리도독부, 소반고도독부를 망라하는 코스를 달리는 경주대회의 초대장.]
끌올올(?)
[자신도 돌봐야 할 아이들이 있지만, 홀로 양육을 감당하기엔 자신의 역량이 부족하단 사실을 다시금 의식하지 않을 수 없었다.]
[그 순간, 시키부는 언젠가 가명으로 이야기를 나눴던 한 용인을 떠올렸다.]
[당시 나눴던 이야기의 깊이에 그라면 자신의 상황에 대한 조언을 해줄 수 있을거라고 여긴 것이다.]
[이에 시키부는 그가 제방 출신임을 기억해내고 판도라에 와있던 용인들에게 그의 정체를 수소문했다.]
[물론 얼굴을 마주한것도 아니고, 마주했더라도 극소수만이 얼굴을 알고 있을 인물을 그곳의 용인들이 알 리는 없었단것이 패착이었다.]
[그리하여 결국 본인에게 다시금 연락을 시도해보는 쪽이 최선이라고 판단]
[그에게 직접적인 면담을 부탁함과 동시에 그것이 힘들면 최소한 어떤 분인지 알고 싶다는 내용으로 메시지를 보냈다.]
[그러자 대답을 대신하듯 한 장의 초대장이 발송되었다.]
[신주 남부에서 출발하여 관문들을 경유해 우리도독부, 소반고도독부를 망라하는 코스를 달리는 경주대회의 초대장.]
끌올올(?)
#2331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5 (화) 11:30:19
[초대장의 발신자를 보고서 시키부는 그의 이름을 알 수 있었다.]
[또한 그와 얼굴을 맞대고 직접 이야기하려면 대회에 가봐야 한다는 것도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
[그녀의 다음 목적지가 정해지던 순간이었다.]
이렇게 되면 초대장에 대해 논의한단 부분은 군더더기니 이 정도로 마무리 해도 되겠네요
[또한 그와 얼굴을 맞대고 직접 이야기하려면 대회에 가봐야 한다는 것도 쉽게 눈치챌 수 있었다.]
[그녀의 다음 목적지가 정해지던 순간이었다.]
이렇게 되면 초대장에 대해 논의한단 부분은 군더더기니 이 정도로 마무리 해도 되겠네요
#23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11:33:16
그렇겠군요.(끄덕)
#2333우동게◆BrEbMzfJ/i(d75db7e5)2026-05-05 (화) 11:40:29
[시키부가 판도라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판도라를 떠났을 무렵.]
[에이와는 이미 판도라의 대지로 받아들였던 철룡 소명에 대한 기억이 온전히 내려받아지지 않았음을 감지하게 되었다.]
[이에 그녀는 처음으로 화신체(아바타)를 만들고 어느 가공의 부족의 차히크를 가장.]
[판도라를 떠나 지구를 시작하여 코프룰루를 포함한 여러 곳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원인은 자신의 안에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해보는 것을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유람하던 도중 에이와는 철룡 소명과 인연이 닿은 자들 또한 만날 수 있었다.]
[그들과의 이야기를 거친 에이와는 기대했던대로 소명의 기억을 더욱 엿볼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엿본 기억을 통해 에이와는 소명의 최후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뒤늦게나마 자신이 자신의 은인에게 무엇을 할 뻔했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것이었다.]
-제 52화, 강철의 연금술사와 하늘의 금속들 (金)
[에이와는 이미 판도라의 대지로 받아들였던 철룡 소명에 대한 기억이 온전히 내려받아지지 않았음을 감지하게 되었다.]
[이에 그녀는 처음으로 화신체(아바타)를 만들고 어느 가공의 부족의 차히크를 가장.]
[판도라를 떠나 지구를 시작하여 코프룰루를 포함한 여러 곳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원인은 자신의 안에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해보는 것을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유람하던 도중 에이와는 철룡 소명과 인연이 닿은 자들 또한 만날 수 있었다.]
[그들과의 이야기를 거친 에이와는 기대했던대로 소명의 기억을 더욱 엿볼수 있게 되었다.]
[그렇게 엿본 기억을 통해 에이와는 소명의 최후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뒤늦게나마 자신이 자신의 은인에게 무엇을 할 뻔했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것이었다.]
-제 52화, 강철의 연금술사와 하늘의 금속들 (金)
#23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12:33:24
anchor>227>624
우선 오늘자 한 쪽.
우선 오늘자 한 쪽.
#23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13:03:39
anchor>227>625
오느른 여기까쥐(?)
오느른 여기까쥐(?)
#23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04a225)2026-05-05 (화) 13:06:40
database>7797>45
황제발 중무장 사절단(皇帝發 重武裝 使節團)
황제발 중무장 사절단(皇帝發 重武裝 使節團)
#23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ea48023)2026-05-06 (수) 02:49:22
오늘은 일정 및 3차 연출 기획 등으로 쉽니다.
일단 이제 화신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장방이 의 인상이 딱인데 없네(쑻)
일단 이제 화신체를 선정해야 하는데... 장방이 의 인상이 딱인데 없네(쑻)
#23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07:53:38
[시키부가 판도라에서의 일정을 마친 뒤 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판도라를 떠났을 무렵.]
[에이와는 이미 판도라의 대지로 받아들였던 철룡 소명에 대한 기억이 온전히 내려받아지지 않았음을 감지하게 되었다.]
[이에 그녀는 처음으로 화신체(아바타)를 만들고 어느 가공의 부족의 차히크를 가장.]
[판도라를 떠나 지구를 시작하여 코프룰루를 포함한 여러 곳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원인은 자신의 안에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해보는 것을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유람하던 도중 에이와는 철룡 소명과 인연이 닿은 자들 또한 만날 수 있었다.]
[그들과의 이야기를 거친 에이와는 기대했던대로 소명의 기억을 더욱 엿볼수 있게 되었다.]
소명-
나는 언제든 천하와 하나 될 준비를 해뒀지, 너는 준비 되었냐?
(재선충 혈족이 오히려 죽음 자체가 되었으니 죽을 일이 없음을 자신한다.) ...아니라고?
“죽음”이라는, 천하의 일부에 해당하는 명제로 온 몸을 물들여놓고 그따위면 네들 천명이랍시고 있는 것도 갈 때 까지 갔군.
이제 나는 천하와 하나와 되겠소! 형님! 누님!! 모두들!!! 상제여!!!!
... 나를 기억해주시오.
[그렇게 엿본 기억을 통해 에이와는 소명의 최후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뒤늦게나마 자신이 자신의 은인에게 무엇을 할 뻔했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것이었다.]
[에이와는 이미 판도라의 대지로 받아들였던 철룡 소명에 대한 기억이 온전히 내려받아지지 않았음을 감지하게 되었다.]
[이에 그녀는 처음으로 화신체(아바타)를 만들고 어느 가공의 부족의 차히크를 가장.]
[판도라를 떠나 지구를 시작하여 코프룰루를 포함한 여러 곳들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원인은 자신의 안에 있을거라고 생각했고, 지금과는 다른 방법으로 외부 세계와의 접촉을 해보는 것을 통해 이를 해소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게 유람하던 도중 에이와는 철룡 소명과 인연이 닿은 자들 또한 만날 수 있었다.]
[그들과의 이야기를 거친 에이와는 기대했던대로 소명의 기억을 더욱 엿볼수 있게 되었다.]
소명-
나는 언제든 천하와 하나 될 준비를 해뒀지, 너는 준비 되었냐?
(재선충 혈족이 오히려 죽음 자체가 되었으니 죽을 일이 없음을 자신한다.) ...아니라고?
“죽음”이라는, 천하의 일부에 해당하는 명제로 온 몸을 물들여놓고 그따위면 네들 천명이랍시고 있는 것도 갈 때 까지 갔군.
이제 나는 천하와 하나와 되겠소! 형님! 누님!! 모두들!!! 상제여!!!!
... 나를 기억해주시오.
[그렇게 엿본 기억을 통해 에이와는 소명의 최후를 더욱 자세히 알 수 있게 되었다.]
[뒤늦게나마 자신이 자신의 은인에게 무엇을 할 뻔했는지를 뼈저리게 느끼게 된것이었다.]
#23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08:19:32
일단 여기까진 되었고... 중간중간을 어떻게 채워넣을지가 걱정이군요.
#23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08:24:10
우모자는 반드시 들어가긴 하겠지만...(중얼)
#2341우동게◆BrEbMzfJ/i(3090c2b1)2026-05-06 (수) 09:56:31
일단 전 도착
#2342우동게◆BrEbMzfJ/i(3090c2b1)2026-05-06 (수) 09:59:25
일단 한 챕터 안에 넣을거면 각지의 감상은 짧게짧게 정리하는게 좋을것 같고...
#23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09:59:34
뭐 그렇습니다, 보시다시피 크게 두 가지입니다.
화신체에 어울릴 AA, 화신체가 여러 곳을 둘러봄에 예시로 들어갈 만한 세력들 추리기...
전자는 차선책을 물색해야 하고, 후자는 애초에 저 혼자 결정할 사안이 아니더군요.
화신체에 어울릴 AA, 화신체가 여러 곳을 둘러봄에 예시로 들어갈 만한 세력들 추리기...
전자는 차선책을 물색해야 하고, 후자는 애초에 저 혼자 결정할 사안이 아니더군요.
#2344우동게◆BrEbMzfJ/i(3090c2b1)2026-05-06 (수) 10:00:05
철과 불에 의존하여 살아가는 존재들 위주로 봐보자면
사이버트론도 가봐야겠죠
사이버트론도 가봐야겠죠
#2345우동게◆BrEbMzfJ/i(3090c2b1)2026-05-06 (수) 10:00:36
특히 그곳은 대지마저 철이니까
#23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10:00:46
아아, 그 곳은 확실히 필요하겠군요.
#234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21f2cda2)2026-05-06 (수) 10:17:06
흠흠 에이와가 들를곳들이라
#234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21f2cda2)2026-05-06 (수) 10:17:33
아예 해저 아틀란티스인들의 경우 태생적으로 그 철이랑 생체랑 융합된채로 태어나니(나노머신)
거기도 있겠고
거기도 있겠고
#234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21f2cda2)2026-05-06 (수) 10:17:51
아예 평범하게 문명을 지어올린 곳에 방문해봐도 되겠죠
#235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21f2cda2)2026-05-06 (수) 10:18:10
그냥 평범한 도시라도 기존 에이와 기준으론 불경한 것들이니까
#23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10:18:38
역시, 그 또한 필요하군요.
#235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21f2cda2)2026-05-06 (수) 10:18:42
그런데서 어떻게 생명들이나 사람들이 평범하게 살아가는가 그런거
(노바연방 수도행성이나 뉴욕등 대도시)
(노바연방 수도행성이나 뉴욕등 대도시)
#2353우동게◆BrEbMzfJ/i(3090c2b1)2026-05-06 (수) 10:29:30
잔다르 ㅇㅇ
#23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10:34:50
그럼 후보는 추려졌는데... 남은 건 이제 화신체의 선정이군요...
#23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10:39:01
앞서 말하였듯 장방이(엔드필드)를 생각하고 있지만 일단 안 보이므로 다른 후보군이 필요하긴 합니다.
#2356우동게◆BrEbMzfJ/i(3090c2b1)2026-05-06 (수) 10:54:27
흠무
#2357우동게◆BrEbMzfJ/i(3090c2b1)2026-05-06 (수) 11:05:28
당장은 저도 떠오르는게...
#235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21f2cda2)2026-05-06 (수) 11:09:16
어디보자....
꼭 아바타라고 인간형일 필요는 없지않나?
꼭 아바타라고 인간형일 필요는 없지않나?
#235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21f2cda2)2026-05-06 (수) 11:09:30
판도라에는 톨쿤같은 존재도 있으니까
#236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21f2cda2)2026-05-06 (수) 11:09:48
별의 촉각인 만큼 가는 장소에 따라 바꾸는것도 가능할거 같은데
#23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11:10:05
그...건 그렇긴 하네요...?
#23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11:11:15
생각도 못했던 발상이군요, 당장 인간형이 필요하지는 않겠습니다.
#2363우동게◆BrEbMzfJ/i(3090c2b1)2026-05-06 (수) 11:36:48
그러긴 하죠
다만 AA 사정도 있고 이왕이면 잠행이란 취지도 있을테고...
다만 AA 사정도 있고 이왕이면 잠행이란 취지도 있을테고...
#2364우동게◆BrEbMzfJ/i(3090c2b1)2026-05-06 (수) 11:37:07
(비인간형보다 인간 여캐 AA가 훨씬 많은 현실
#23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bb339f2)2026-05-06 (수) 11:38:19
뭐어... 강행 자체는 가능해졌다는 것에 의의를(?)
#23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b592fe)2026-05-06 (수) 14:02:08
영화 모탈 컴뱃 2를 보았다.
게임 원작 기반 영화가 타율이 역사적으로 좋았던 기억은 잘 없지만,
특유의 유혈낭자한 분위기를 구현한 지에 대하여 새삼 궁금증이 생겼었다.
뭐... 간단하게 말하면 이건 2편임에도 불구하고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어야 할 건 없는 깔끔한 영화였다.
신기한 것은 세계관이 좋은 의미로 이따위다보니,
원작에서도 일개 영화배우에 불과했던 쟈니 케이지를 주인공으로 선택한 게 왕도적인 전개를 구사할 수 있게 만드는 신의 한수로 돌아온 듯 하다.
여담으로 메인히로인(?)인 키타나를 필두로 재현도가 상상이상으로 초월적이니 딱히 피칠갑에 거부감이 없다면 보는 것도 좋다.
게임 원작 기반 영화가 타율이 역사적으로 좋았던 기억은 잘 없지만,
특유의 유혈낭자한 분위기를 구현한 지에 대하여 새삼 궁금증이 생겼었다.
뭐... 간단하게 말하면 이건 2편임에도 불구하고 있어야 할 건 다 있고, 없어야 할 건 없는 깔끔한 영화였다.
신기한 것은 세계관이 좋은 의미로 이따위다보니,
원작에서도 일개 영화배우에 불과했던 쟈니 케이지를 주인공으로 선택한 게 왕도적인 전개를 구사할 수 있게 만드는 신의 한수로 돌아온 듯 하다.
여담으로 메인히로인(?)인 키타나를 필두로 재현도가 상상이상으로 초월적이니 딱히 피칠갑에 거부감이 없다면 보는 것도 좋다.
#23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c6d3051)2026-05-07 (목) 09:44:22
anchor>227>626
한 쪽,
한 쪽,
#2368우동게◆BrEbMzfJ/i(01875c3c)2026-05-07 (목) 09:59:44
범블비는 지구로 오지 않았나요?
#2369우동게◆BrEbMzfJ/i(01875c3c)2026-05-07 (목) 10:00:19
트랜스포머 에피소드 하면서
#23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c6d3051)2026-05-07 (목) 10:01:13
... 아 이런(...)
#23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c6d3051)2026-05-07 (목) 10:02:54
#2372우동게◆BrEbMzfJ/i(01875c3c)2026-05-07 (목) 10:05:11
옙 ㅇㅇ
#23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c6d3051)2026-05-07 (목) 11:00:08
anchor>227>628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여기까지.
#2374우동게◆BrEbMzfJ/i(01875c3c)2026-05-07 (목) 11:04:47
수고하셨습니다
#23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c6d3051)2026-05-07 (목) 11:05:57
내일 아니면 모레 클라이막스와 엔딩이로군요(중얼)
#23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42aa299)2026-05-08 (금) 07:18:14
anchor>227>630
오늘 첫 번째
오늘 첫 번째
#23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42aa299)2026-05-08 (금) 07:57:24
anchor>227>631
오늘 두 번째
오늘 두 번째
#2378우동게◆BrEbMzfJ/i(39c2244f)2026-05-08 (금) 08:33:19
일단 엘프들 AA 중에 마음에 드는게 없으셨나
#23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42aa299)2026-05-08 (금) 08:53:37
anchor>227>632
오늘 세 번째
오늘 세 번째
#23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42aa299)2026-05-08 (금) 09:26:35
anchor>227>633
52화 끝.
참고로 화신체 AA는 여전히 임시용 입니다.
52화 끝.
참고로 화신체 AA는 여전히 임시용 입니다.
#2381우동게◆BrEbMzfJ/i(39c2244f)2026-05-08 (금) 09:49:31
아직 안쓰인 쪽이라면 제로마의 티파니아 웨스트우드 정도 떠오르긴 하는데
#23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42aa299)2026-05-08 (금) 09:54:31
(검토 중...)
... "크다"(퍽)
... "크다"(퍽)
#2383우동게◆BrEbMzfJ/i(39c2244f)2026-05-08 (금) 10:49:40
큰걸로 유명했죠
#23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145b915)2026-05-08 (금) 15:02:27
database>3404>38
전국위명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선비족이 모두 선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나쁘지 않아(퍽)
전국위명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선비족이 모두 선비를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나는 나쁘지 않아(퍽)
#23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afee835)2026-05-09 (토) 11:18:20
오늘은 로드맵 재조정 관계로 쉽니다. 아마... 내일 오후 쯤에는 초안을 드릴 수 있을 것 같군요.
#2386우동게◆BrEbMzfJ/i(dce582d7)2026-05-09 (토) 11:23:55
넵
#23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a26fb88)2026-05-10 (일) 06:12:32
슬슬 시작해볼까... 우선 모든 내용이 순서 미정이라는 걸 깔고 가겠습니다,
금속 편은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고 딱딱 나뉘어져도 차라리 괜찮았지만, 물의 편인 이상 최대한 자연스럽게 흘러갔으면 하거든요.
금속 편은 이야기가 이어지지 않고 딱딱 나뉘어져도 차라리 괜찮았지만, 물의 편인 이상 최대한 자연스럽게 흘러갔으면 하거든요.
#23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a26fb88)2026-05-10 (일) 06:30:13
1.
시키부는 제방에서 열린 경주대회에 참가자로 들어갔지만 입상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전직 f1 레이서였던 소니 헤이즈가 아슬아슬하게 총합 성적 4위를 했다던가 같은 건 시키부에게는 아무래도 좋았지만,
대회의 후원자 중 하나인 고수생(고숙)과의 담론에서 이 대회는 제방이 지켜내고자 하였던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새기도록 치루어진 것임을 듣고 조언자로써가 아니라 이성으로써 의식하게 됩니다.
시키부는 제방에서 열린 경주대회에 참가자로 들어갔지만 입상권에 들지 못했습니다.
전직 f1 레이서였던 소니 헤이즈가 아슬아슬하게 총합 성적 4위를 했다던가 같은 건 시키부에게는 아무래도 좋았지만,
대회의 후원자 중 하나인 고수생(고숙)과의 담론에서 이 대회는 제방이 지켜내고자 하였던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새기도록 치루어진 것임을 듣고 조언자로써가 아니라 이성으로써 의식하게 됩니다.
#23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a26fb88)2026-05-10 (일) 06:43:21
2.
일전의 순방 이후 에이와는 좀더 직관적으로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데에 그 지역의 물을 마셔보는 것이 꽤 괜찮은 방법이었음을 깨닫고 우선 지구의 물을 다시금 구할 것을 부탁합니다.
물을 구하긴 했는데, 그 물은 "지구의 지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자랑하는 곳의 생명수"였습니다.
그 물을 모조리 마신 에이와는 돌연 넘쳐나는 생명력에 심취하여 "전사 어머니" 상태로 변모합니다.
나'비 족이 영문을 모르는 상태로 에이와를 진정시키는 동안, 자초지종을 들은 벨은 숙취해소를 위한 물질을 확보합니다.
일전의 순방 이후 에이와는 좀더 직관적으로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데에 그 지역의 물을 마셔보는 것이 꽤 괜찮은 방법이었음을 깨닫고 우선 지구의 물을 다시금 구할 것을 부탁합니다.
물을 구하긴 했는데, 그 물은 "지구의 지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자랑하는 곳의 생명수"였습니다.
그 물을 모조리 마신 에이와는 돌연 넘쳐나는 생명력에 심취하여 "전사 어머니" 상태로 변모합니다.
나'비 족이 영문을 모르는 상태로 에이와를 진정시키는 동안, 자초지종을 들은 벨은 숙취해소를 위한 물질을 확보합니다.
#23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a26fb88)2026-05-10 (일) 07:07:23
3.
서리고룡 제방 답사단과의 접선을 위해 판도라까지 마중을 나와있던 트리슈라 에스더는 어느 나이 많은 용인에게 고민이 많다는 걸 간파당하지만 왠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적한 곳에서 생각을 전달하는 비술 등으로 고민 상담을 청한 에스더는 잘못이 있음을 분명하게 인정하되, 함부로 어찌할 수 없는 역량을 쌓아가는 걸 우선하라는 조언을 듣게 됩니다.
그 용인과 헤어지고 나서 살짝 뒤에서야, 에스더는 자신의 심경을 고려해 최대한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었음을 깨닫습니다.
서리고룡 제방 답사단과의 접선을 위해 판도라까지 마중을 나와있던 트리슈라 에스더는 어느 나이 많은 용인에게 고민이 많다는 걸 간파당하지만 왠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적한 곳에서 생각을 전달하는 비술 등으로 고민 상담을 청한 에스더는 잘못이 있음을 분명하게 인정하되, 함부로 어찌할 수 없는 역량을 쌓아가는 걸 우선하라는 조언을 듣게 됩니다.
그 용인과 헤어지고 나서 살짝 뒤에서야, 에스더는 자신의 심경을 고려해 최대한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었음을 깨닫습니다.
#23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7:40:44
4.
미드나잇 원더스는 헌트릭스의 훈련 이래 간만에 시간이 여유로워졌습니다.
마침 시키부가 자신의 향방을 결정한 것을 모인 자리에서 발표했으나,
카나데는 굳은 얼굴로 몇 번이고 신중히 생각해봤냐고 물어봅니다.
시키부는 제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기로 한 것을 시작도 못한 점으로 인해서 묘하게 몰려있었음을 토로하였고,
카나데는 고수생의 정체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있던 내면에 대해 경고하면서도, 그나마 먹힐 법한 공략법(?)에 대하여 조언을 하게 됩니다.
- 제 53화, 물과 얼음
미드나잇 원더스는 헌트릭스의 훈련 이래 간만에 시간이 여유로워졌습니다.
마침 시키부가 자신의 향방을 결정한 것을 모인 자리에서 발표했으나,
카나데는 굳은 얼굴로 몇 번이고 신중히 생각해봤냐고 물어봅니다.
시키부는 제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기로 한 것을 시작도 못한 점으로 인해서 묘하게 몰려있었음을 토로하였고,
카나데는 고수생의 정체와 대략적으로 파악하고 있던 내면에 대해 경고하면서도, 그나마 먹힐 법한 공략법(?)에 대하여 조언을 하게 됩니다.
- 제 53화, 물과 얼음
#2392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8:23:18
확인중...
#2393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8:35:09
일단 소니 헤이즈는 영화 F1 주인공이긴 한데
나중에 혹시 중요한 인물로 등장시키실건가요?
나중에 혹시 중요한 인물로 등장시키실건가요?
#2394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8:37:57
+1번 단락에서 시키부 본인의 고민 해결에 대한 내용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네요
#2395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8:40:43
흠모하게 되는 부분이 좀 더 자연스러워야 한단 느낌도 있고
#23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8:46:23
으음, 3가지 정도 이슈가 생겼나...
#2397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8:49:12
일단 이번엔 전체적으로 다듬을 부분이 좀 많단 느낌 ㅇㅇ
#23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8:49:43
ㅇㅇ...
일단 소니 헤이즈의 경우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투쟁적인 면이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가의 심층 주제를 관통하는 인물로써의 가치가 크지만,
등장시켜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작위성이 최소화될지에 대하여 아직 갈피가 안 잡혔습니다.
일단 소니 헤이즈의 경우 캐릭터 자체가 굉장히 투쟁적인 면이 있습니다.
때문에 개인적으로는 이번 사가의 심층 주제를 관통하는 인물로써의 가치가 크지만,
등장시켜야 한다면 어떻게 해야 작위성이 최소화될지에 대하여 아직 갈피가 안 잡혔습니다.
#23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8:52:11
그리고... 등장한다면, 소니 헤이즈는 아주 잠시간의 담소로 고수생(고숙)을 어느 정도 일깨우고,
그 일깨움이 고수생의 노선에 좀 더 수컷의 기운이 서리게 하여 시키부를 이끌리게 하는 느낌으로 생각 중입니다.
그 일깨움이 고수생의 노선에 좀 더 수컷의 기운이 서리게 하여 시키부를 이끌리게 하는 느낌으로 생각 중입니다.
#2400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9:06:27
제가 이 이야기 꺼낸게
지난번에 얘기 나왔던 부분이 메이킹한 캐릭터를 너무 단편적으로 쓴단것도 있어서
저 자리에 이미 메이킹한 캐릭터를 넣는 쪽이 좋을거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랬던거라
지난번에 얘기 나왔던 부분이 메이킹한 캐릭터를 너무 단편적으로 쓴단것도 있어서
저 자리에 이미 메이킹한 캐릭터를 넣는 쪽이 좋을거라는 느낌이 있어서 그랬던거라
#24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9:09:40
음.(끄덕끄덕)
그렇다면 일단 그 역할이 가능한 캐릭터가... (생각중)
그렇다면 일단 그 역할이 가능한 캐릭터가... (생각중)
#24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9:16:19
... 대략 후보가 3명 정도 있었는데, 하필이면 가장 자연스러운 후보는 하후돈이군요.
#2403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9:19:34
하필이라면?
#24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9:23:59
제방 외부의 이야기를 최대한 다루기 위해 시작한 건데 하후돈이라서요?
#2405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9:24:52
아 외부인에게 영향을 받는 모습을 그리고 싶으신거군요
#24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9:25:32
또 다른 후보가 마토 류코이고... 나머지 하나는 음... 그래, 로빈. 예.
#24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9:26:38
메이킹 캐릭터가 아닌 이들을 빼면 이 정도군요.
#2408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9:27:10
그러면 저 중에선 가장 테토력 넘치는 류코로?
#24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9:28:30
류코인가... 뭐 좋습니다. 약간 걸리는 건 이번 편이 물의 편이었다는 건데, 오행의 근간을 생각하면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군요.
#2410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9:29:57
그리고 지난번에 지적 있던 부분대로면
-1, -2 같이 소챕터로 나누는것도 좋을태고
-1, -2 같이 소챕터로 나누는것도 좋을태고
#24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9:31:42
그렇다면... 음... 좋습니다, 1과 3을 1부로 묶고, 2와 4를 2부로 묶겠습니다.
#24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09:34:32
그럼 이제 1부 도입부에서 류코가 하게 될 핵심 대사입니다.
[ 왜 죽상이야?]
[... 거 똥구녕(Asshole) 같은 자식이군, ]
[... 뭐가 아쉬워서 나한테 방송 때리는(Brodcasting) 건데?]
[... 싸워야지(Combat).]
[ 왜 죽상이야?]
[... 거 똥구녕(Asshole) 같은 자식이군, ]
[... 뭐가 아쉬워서 나한테 방송 때리는(Brodcasting) 건데?]
[... 싸워야지(Combat).]
#2413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09:59:57
ABC로 운을 맞추는건가-
#24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0:01:52
뫄 초안에서 보듯 마지막 줄은 그 "작전"이긴 했죠(?)
#2415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0:06:24
작전?
#24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0:08:01
F1의 그 플랜 c에서 따왔었다고요
#2417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0:18:42
아하
#2418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0:34:56
저 핵심 대사 사이에 또 문장은 자연스럽게 들어가는거죠?
#24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0:36:24
뭐 그렇습니다. 굉장히 감정적인 장문의 대사가 하나 들어갈 예정이긴 합니다만... 그건 우동게님께서 작성한 걸 보고 적절히 끼워넣어보죠.
#2420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0:44:12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시키부는 경주에서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어차피 우승이나 입상이 아닌 고수생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시키부에게는 아무래도 좋았지만,
적어도 제방의 소식이 닿는 우주 안에서도 속도를 업으로 삼는 자들은 그 수가 적잖았던 것이 이유였다.]
[어차피 우승이나 입상이 아닌 고수생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시키부에게는 아무래도 좋았지만,
적어도 제방의 소식이 닿는 우주 안에서도 속도를 업으로 삼는 자들은 그 수가 적잖았던 것이 이유였다.]
#2421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0:52:56
[물론 그녀 또한 용이요, 정말 아쉬움이 남지 않았냐고 한다면 거짓말일 것이었다.]
#2422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0:54:53
[적어도 고숙이 읽어내기엔 충분할 정도로 그녀는 대회 결과에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었다.]
#2423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01:13
[그랬기에 고숙은 시키부에게 다가서며 대회 결과에 아쉬움이 남냐며 운을 뗄 수 있었다.]
#2424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13:59
[시키부는 직감적으로 그가 자신이 찾던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고 말하면 거짓을 말하는 것이겠죠."]
["선생님 께서는 제 마음을 제대로 꿰뚫어 보셨군요."]
[이어서 시키부는 자신을 초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고 말하면 거짓을 말하는 것이겠죠."]
["선생님 께서는 제 마음을 제대로 꿰뚫어 보셨군요."]
[이어서 시키부는 자신을 초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2425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14:34
이 다음부터는 시키부의 고민에 대한 이야기를 써야하는데 아직 그 부분에 답변이 없으시니 여기까지
#24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1:17:14
아아, 우동게님께서 보기에 답변이 아직 완전히 이루어진 것은 아니었군요.
시키부의 고민인가... 뭐, 대략적으로 말하면 본인이 어떻게 어미가 되는 걸 시작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해야겠지요.
시키부의 고민인가... 뭐, 대략적으로 말하면 본인이 어떻게 어미가 되는 걸 시작해야 할 지에 대한 고민이라고 해야겠지요.
#2427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17:39
그쵸
#24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1:19:42
그리고 가장 큰 문제로, 본인은 본인의 일장일단을 어쩌면 지나칠 정도로 파악하고 있는 바람에,
소위 말하는 "그나마 일반적인" 관점에 대해서 배우자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겁니다.
당장 시키부의 자녀 될 이들은 시키부의 옛 사이버트론 시절 제자들이기도 했으니 더더욱...
소위 말하는 "그나마 일반적인" 관점에 대해서 배우자 등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 겁니다.
당장 시키부의 자녀 될 이들은 시키부의 옛 사이버트론 시절 제자들이기도 했으니 더더욱...
#24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1:21:52
이 정도면 답변이 되었을지요?
#2430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26:27
자신의 장단점을 잘 알고 있어서 자신의 취향이나 시선이 일반적이지 않단걸 잘 알고 있고
따라서 일반적인 관점을 가진 배우자가 필요하다고 느낀단건가요?
따라서 일반적인 관점을 가진 배우자가 필요하다고 느낀단건가요?
#24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1:29:53
뭐 그렇습니다.
#2432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37:30
[시키부가 토로한 고민은 다음과 같았다.]
[시키부는 스스로의 취향이나 시선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이걸 포기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지만, 그럼에도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운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에 자신이 홀로 자녀들을 양육했다간 멋대로 자녀들을 자신의 취향으로 물들여버리지 않을까 걱정한 것이었다.]
[시키부는 스스로의 취향이나 시선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이걸 포기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지만, 그럼에도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운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에 자신이 홀로 자녀들을 양육했다간 멋대로 자녀들을 자신의 취향으로 물들여버리지 않을까 걱정한 것이었다.]
#2433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39:29
일단 여기서 잠시 정지
#2434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43:42
문제 없다고 확인 받았으니 그대로 진행-
#24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1:43:57
알겠습니다-
#2436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44:25
그러면 저 부분에 고숙의 답변은 어떻게 나올려나요
#2437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48:08
[이 대회는 제방이 지켜내고자 하였던 것이 정확히 무엇인지를 다시금 되새기도록 치루어진 것]
만으로는 아무래도 저거에 답이 되긴 조금 애매하니깐
만으로는 아무래도 저거에 답이 되긴 조금 애매하니깐
#24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1:48:51
으음... 생각해보죠... 일단 고수생의 입장에서 조언을 해야 하는 거니까...
#2439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1:51:28
넵
#24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1:54:55
[온 우주를 뒤흔든 전란이 끝나고 모두가 돌아왔지만, 돌아오지 못한 이도, 돌아오지 않은 이도 있다.]
[살아남은 이들은 살아남은 자체로 공덕과 위명이 쌓아올려져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으나 눈앞에 놓인 정세는 지독히도 날이 섰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면서까지 살아남아야 하는가? 살고 봐야 한다는 말을 부정할 수는 없으나 그 경우 죽음보다 끔찍하리라.] (계속)
[살아남은 이들은 살아남은 자체로 공덕과 위명이 쌓아올려져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으나 눈앞에 놓인 정세는 지독히도 날이 섰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면서까지 살아남아야 하는가? 살고 봐야 한다는 말을 부정할 수는 없으나 그 경우 죽음보다 끔찍하리라.] (계속)
#24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2:01:07
[크든 작든 제방의 모두가 잃어버린 것에 피흘리듯이 신음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나와, 우리는 살아간다.]
[모든 동족들이 백성들의 미소를 활짝 피워내고, 그 후에 본인들이 소망하는 것을 다시금 쌓아올리기 위해서.]
[그 순간을 누리고, 느낄 때, 비로소 우리가 다가올지도 모를 폭풍에 맞설 이유를 얻기 때문이다.]
[모든 동족들이 백성들의 미소를 활짝 피워내고, 그 후에 본인들이 소망하는 것을 다시금 쌓아올리기 위해서.]
[그 순간을 누리고, 느낄 때, 비로소 우리가 다가올지도 모를 폭풍에 맞설 이유를 얻기 때문이다.]
#24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2:01:42
이상, 말투 자체는 확정이 아닙니다.
#2443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2:03:00
과연-
#2444우동게◆BrEbMzfJ/i(1cf90c19)2026-05-10 (일) 12:29:56
일단 머리가 잘 안돌아가니 오늘은 여기까지...
#24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8cee76f)2026-05-10 (일) 12:31:21
수고하셨습니다.
#24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5:45:57
anchor>227>634
오늘 하나,
오늘 하나,
#24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6:19:44
anchor>227>635
오늘 둘.
오늘 둘.
#2448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7:49:48
일단 저 대사를 검토 해봤는데
다 좋은데 뭔가 시키부의 사정에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지는 감이 잘 안오네요
다 좋은데 뭔가 시키부의 사정에 어떤 식으로 도움이 될지는 감이 잘 안오네요
#24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7:57:23
하긴 저 자체는 결국 왜 이 대회를 개최한 것인가에 대한 답이 주가 되는군요.
그렇다면 흐음... 깨달은 바가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느냐 마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다는 문구를 덧붙이죠.
그렇다면 흐음... 깨달은 바가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느냐 마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다는 문구를 덧붙이죠.
#24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7:58:15
그래서 제방은 이제라도 시작하는 거고, 당신이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주변의 뜻을 물어서라도 행동해야 한다고...
#2451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8:10:37
anctalk>1601>2432에 이어서
[그녀의 말을 들은 고수생은 이내 입을 열고 답했다.]
일단 여기까지 적어놓고
좀 더 생각을...
[그녀의 말을 들은 고수생은 이내 입을 열고 답했다.]
일단 여기까지 적어놓고
좀 더 생각을...
#24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8:50:53
anchor>227>636
오늘 셋.
오늘 셋.
#2453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00:28
흐음
갑자기 언어가 저속해진건 의도한 연출이겠지만 갑작스럽긴 하네요
갑자기 언어가 저속해진건 의도한 연출이겠지만 갑작스럽긴 하네요
#2454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05:34
개인적으로는 이 부분은 처음엔 그래도 최대한 점잖게 화내다가 후반부 가서 쌍욕이 나와야 킬링 포인트지 않을까란 느낌이네요
#2455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08:11
거기다 엿으로 맞추려던 라임이 좀 어색한 느낌이기도 하고
#2456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09:34
괜찮다면 제가 좀 고쳐써봐도 될려나요
#24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9:23:00
방금 확인했습니다.
그럼... 한 번 수정안을 보여주십시오.
그럼... 한 번 수정안을 보여주십시오.
#2458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23:35
잠시만요...
#2459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25:45
ㅈ같은 자식들이 ㅈ같이 작업 쳐서는 ㅈ같은 때 ㅈ같이 지랄했는데,
ㅈ도 몰랐다는 이유로 ㅈ되지 않을 수도 있었던 자들이 ㅈ됬어.
--
버러지만도 못한 버러지들이 바퀴벌레마냥 암약하다 국부를 걷어 찼지.
그걸 몰랐단 이유로 우리는 국부를 부여잡고 비온 뒤의 지렁이마냥 바닥을 뒹굴어야 했고.
일단 첫 단락은 이런 느낌인데 괜찮을까요?
ㅈ도 몰랐다는 이유로 ㅈ되지 않을 수도 있었던 자들이 ㅈ됬어.
--
버러지만도 못한 버러지들이 바퀴벌레마냥 암약하다 국부를 걷어 찼지.
그걸 몰랐단 이유로 우리는 국부를 부여잡고 비온 뒤의 지렁이마냥 바닥을 뒹굴어야 했고.
일단 첫 단락은 이런 느낌인데 괜찮을까요?
#24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9:30:51
은유(라는 이름의 절제)가 좀 더 묻어나는군요. 좋습니다. 계속 보죠.
#2461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33:52
ㅈ같은 시간이 지나고 기분을 잡칠 즈음에서야 죄 조지도록 질러놨다는 걸 자책했지.
잔존한 자식들은 재차 세우면 장땡인 걸 자부하겠지만, 누군가들은 영영 ㅈ됬다고.
버러지들의 시간이 지나고 기분을 잡쳤다는걸 자각할 쯤에야 내가 다 조져놨단걸 자책했지.
살아남은 자식들은 뼈빠지게 노력해서 다시 뭐라도 세우겠지만 누군가들은 X도 못 세울 꼴이 됐으니까.
--
이 부분은 제가 첫 줄 해석이 잘 안돼서 오역한걸수도 있으니 확인을...
잔존한 자식들은 재차 세우면 장땡인 걸 자부하겠지만, 누군가들은 영영 ㅈ됬다고.
버러지들의 시간이 지나고 기분을 잡쳤다는걸 자각할 쯤에야 내가 다 조져놨단걸 자책했지.
살아남은 자식들은 뼈빠지게 노력해서 다시 뭐라도 세우겠지만 누군가들은 X도 못 세울 꼴이 됐으니까.
--
이 부분은 제가 첫 줄 해석이 잘 안돼서 오역한걸수도 있으니 확인을...
#2462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37:20
ㅈ같은 작자들... 제일 ㅈ같은 지점은,
나 자신이 저 ㅈ도 없는 자식들의 존재고 자취고 전부 지워놔도 ㅈ같음은 자생하리란 걸 자각한다는 거야.
버러지들!
제일 골때리는 부분이 뭔지 아나?
내가 저 ㅈ도 없는 자식들의 존재고 자취고 전부 지워놔도 ㅈ같음은 앞으로 주구장창 자생하리란 걸 자각했다는 거야.
--이 부분은 클라이막스라 거의 그대로 사용
나 자신이 저 ㅈ도 없는 자식들의 존재고 자취고 전부 지워놔도 ㅈ같음은 자생하리란 걸 자각한다는 거야.
버러지들!
제일 골때리는 부분이 뭔지 아나?
내가 저 ㅈ도 없는 자식들의 존재고 자취고 전부 지워놔도 ㅈ같음은 앞으로 주구장창 자생하리란 걸 자각했다는 거야.
--이 부분은 클라이막스라 거의 그대로 사용
#24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9:39:33
아 가만... 생각해보니 원래 적의를 드러내는 대상은 총 4놈이었지만 이 경우 어나힐러스 하나만을 은유하는 뉘앙스에 가까워지겠군요.
뭣보다도 내부적으로 이미 일부 세력을 포용한 입장에서 버러지라는 표현은 곤충계를 특정해 비하하는 의미가 강할 겁니다.
좀더 포괄적인 사악을 드러낼 수 있는 대명사가 없을까요?
뭣보다도 내부적으로 이미 일부 세력을 포용한 입장에서 버러지라는 표현은 곤충계를 특정해 비하하는 의미가 강할 겁니다.
좀더 포괄적인 사악을 드러낼 수 있는 대명사가 없을까요?
#2464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39:47
총 넷이라면?
#2465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1:38
이 ㅈ같은 정세에, 자신은 ㅈ되지 않고 적은 ㅈ되게 만드는 지침만 세우다 자아에 쥐가 나겠군.
이 지옥같은 정세에, 우리는 용되고 적은 X되게 만드는 지침만 세우다 자아에 쥐가 나겠군.
이 지옥같은 정세에, 우리는 용되고 적은 X되게 만드는 지침만 세우다 자아에 쥐가 나겠군.
#2466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1:41
일단 마지막 문장
#24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9:42:34
가능하고, 문제없다는 전제 하에- 어나힐러스, 월드마인드, 엠퍼러 기도라, 아리솀(의 위에 있을 누군가),
#2468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3:16
어, ㅇㄷㅁㅇㄷ가 아니라 크리의 슈프림 인텔리전스 얘기한거죠?
#24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9:43:30
아 그 쪽(헷갈렸다)
#2470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3:40
갑자기 노바 쪽이 왜 나오나 했던
#2471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4:19
일단 >>2459는 반물질 전쟁 당시의 상황을 이야기한걸로 이해해서 저렇게 적었고...
#2472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5:46
>>2461도 버러지들의 시간 = 반물질 전쟁으로 이해해서 저렇게 적었던거고
#2473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6:52
그래서 다른 적대 대상에 대한 적개심을 드러낼 부분이라고 하시니 갑작스러웠네요
#2474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6:56
포괄적인 비칭이라면 여러가지가 있긴 하겠는데
#2475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7:07
넣는다면 >>2462부터 넣는게 적절할듯 하네요
#24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9:48:47
알겠습니다. 제가 봐도 그 때 격양이 절정단계니
#2477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49:53
ㅈ같은 작자들... 제일 ㅈ같은 지점은,
나 자신이 저 ㅈ도 없는 자식들의 존재고 자취고 전부 지워놔도 ㅈ같음은 자생하리란 걸 자각한다는 거야.
우주의 오물들 같으니라고!
제일 골때리는 부분이 뭔지 아나?
내가 저 애비애미도 없는 것들의 존재고 자취고 전부 지워놔도 ㅈ같음은 앞으로 주구장창 자생하리란 걸 자각했다는 거야.
--수정
나 자신이 저 ㅈ도 없는 자식들의 존재고 자취고 전부 지워놔도 ㅈ같음은 자생하리란 걸 자각한다는 거야.
우주의 오물들 같으니라고!
제일 골때리는 부분이 뭔지 아나?
내가 저 애비애미도 없는 것들의 존재고 자취고 전부 지워놔도 ㅈ같음은 앞으로 주구장창 자생하리란 걸 자각했다는 거야.
--수정
#24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9:57:50
anchor>227>637
일단 수정안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것입니다.
일단 수정안을 바탕으로 재구성된 것입니다.
#2479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09:58:14
수고하셨습니다...
#24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09:59:57
anchor>227>638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그리고 오늘의 마지막.
#2481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03:04
수고하셨습니다(2)
#24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0:04:24
우동게님도요.
#2483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36:06
에 해서 그렇게 됐습니다.
이 파트 좀 제대로 갈아 엎어야 할지도
이 파트 좀 제대로 갈아 엎어야 할지도
#248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36:36
어디보자~
#2485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36:42
일단 관련 내용 다 엎어놓고 0에서부터 시작하져
#2486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36:56
표현하고 싶은게 뭔지부터 ㅇㅇ
#248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38:42
엄 엠퍼러 기도라도 지칭이 잘못됬네요
그거 아군에 있는 아스카인데 ㅇㅂㅇ
그거 아군에 있는 아스카인데 ㅇㅂㅇ
#248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38:56
그 알비노 우두머리는 카이저 기도라
#24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0:39:19
카이저구나(...)
#2490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39:20
그랬죠 ㅇㅇ
#249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39:43
그리고 카이저 기도라면 고숙이 느낄만한건
오히려 '두려움'이라도 해야하나
오히려 '두려움'이라도 해야하나
#249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0:18
대충 뭐냐 같은 용이라 더 느끼는건데
고숙이나 고위 용들이 카이저 기도라를 보면
'은하계 단위로 공허한 구멍이 뻥 뚫려서 무한한 식욕'을 드러내고 있는 무언가라
고숙이나 고위 용들이 카이저 기도라를 보면
'은하계 단위로 공허한 구멍이 뻥 뚫려서 무한한 식욕'을 드러내고 있는 무언가라
#2493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40:53
그럴만도 하죠 ㅇㅇ
#24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0:40:58
대충 사람이 아닌 것을 보는 느낌이 더 가까울 것이라는 거군요.
#249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1:35
혹은 경외감
#249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2:02
ㄴㄴ 같은 사람이라서 더 감각이 생생하게 오는것
#2497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42:52
우선 갈망자님이 첫 파트에서 표현하고 싶으신 것부터 다시 짚어보는게 좋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2498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43:35
일단 제가 느꼈던건
지난 사태에 대한 분노와 자책감
이란 느낌이었던지라
지난 사태에 대한 분노와 자책감
이란 느낌이었던지라
#24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0:43:38
이게 완전한 원안에 한정해서는 원한을 드러내는 건 특정 인물 넷입니다.
근데 이걸 직접 발언하는 것부터가 당연히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가지게 되는 느낌을 점잖게 표현하는 것과 감정을 표출하는 것 의 균형감을 잘 모르겠습니다.
때문의 저의 경우 후자에 무게를 두고 최초 장면을 설정했습니다. 잠시 불러오겠습니다.
근데 이걸 직접 발언하는 것부터가 당연히 되는 건지도 모르겠고,
가지게 되는 느낌을 점잖게 표현하는 것과 감정을 표출하는 것 의 균형감을 잘 모르겠습니다.
때문의 저의 경우 후자에 무게를 두고 최초 장면을 설정했습니다. 잠시 불러오겠습니다.
#250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4:08
일단 고숙을 묘사하실때 은하계 규모의 세상을 품고 있어서
잠정적으로 지구쪽 괴수라인이랑 비교하면
대강 팔왕라인에 두고 있는데(직접 비교가능한 미즈하)
잠정적으로 지구쪽 괴수라인이랑 비교하면
대강 팔왕라인에 두고 있는데(직접 비교가능한 미즈하)
#25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0:44:55
anchor>227>636
현재로써는 첫 속내 정도의 의의겠지만, 일단 이렇습니다.
현재로써는 첫 속내 정도의 의의겠지만, 일단 이렇습니다.
#2502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44:57
그 솔직히 그건 안 보여드리는게 나을텐데
#250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4:58
오대신이 훨씬 그 윗라인에 있지만
그래도 비교가능한 선상에 있어서
그래도 비교가능한 선상에 있어서
#2504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45:10
그나저나 지구 파워 밸런스가 새삼...
#250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5:26
아까 보여주신게 저거 아니었남?
#2506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45:38
좀 더 표현이 거칠고 상스러운 느낌이었죠
#250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5:40
아 말이 좀 더 천박하구나
#250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6:14
ㅇㅇ 근데 여태까지 갈망자님이 보여주신 고숙은
미숙한 부분이 있다해도 엄연히 한 종족이나 국가의 시조인데
미숙한 부분이 있다해도 엄연히 한 종족이나 국가의 시조인데
#250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6:26
감정이 터져서 말한다고 해도 저건 지나치게 저열함
#2510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46:33
그래서 제가 분노를 표현하되 점차 끈이 끊어지는 느낌으로 고쳐써본거구요
#251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7:13
그리고 묘사를 할때도 보면
집은 적대세력들 중에서 완벽한 절대악은 일단 아리솀 및 그 배후의 첫번째 창공 일파 정도인데
집은 적대세력들 중에서 완벽한 절대악은 일단 아리솀 및 그 배후의 첫번째 창공 일파 정도인데
#2512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47:26
처음 봤을때는 저도 그래서 당황스러웠고(...)
#251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8:10
각자 악의 제국(집단과 사상으로서의 악)
잘못된 신앙과 조작(반물질 군단)
악으로 비견될 수 있는 순수한 식욕과 야수성(기도라 종)
이라서
잘못된 신앙과 조작(반물질 군단)
악으로 비견될 수 있는 순수한 식욕과 야수성(기도라 종)
이라서
#25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0:48:20
쓸데없이 싸잡고 있다...?
#2515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48:33
어장주님은 이제 구분이 필요하단 느낌이시고 말이죠
#251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8:37
오히려 저걸 죄다 같은 한데 묶어서 퉁쳐서 분노를 토해내는게
캐릭터의 식견이나 통찰이 부족하던 인상을 주네요
캐릭터의 식견이나 통찰이 부족하던 인상을 주네요
#251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49:26
엄연히 신황제 비스무리한 인물인데
아무리 화가 났다고 한들 최소한의 분별도 없이
'우리한테 적대하면 다 버러지고 죄다 불바다로 만들어주겠다'란 느낌?
아무리 화가 났다고 한들 최소한의 분별도 없이
'우리한테 적대하면 다 버러지고 죄다 불바다로 만들어주겠다'란 느낌?
#25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0:51:13
문제가 되는 파트가 분별력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건 이해했습니다.
그러니까, 피해를 입히는 대상들의 성질을 명확히 구분하고, 분노를 터뜨리는 것과 별도로 되도록 점잖게 표현하도록 고쳐야 하겠군요.
그러니까, 피해를 입히는 대상들의 성질을 명확히 구분하고, 분노를 터뜨리는 것과 별도로 되도록 점잖게 표현하도록 고쳐야 하겠군요.
#251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51:44
ㅇㅇ
분노를 터뜨리기보다는 비판이나 모자란점 까내기 느낌이 낫겠죠
분노를 터뜨리기보다는 비판이나 모자란점 까내기 느낌이 낫겠죠
#2520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52:45
그 방향성이면...
#252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52:48
당장 싸잡힌 4세력은 서로서로 적대관계기도 하고
반물질 제국의 경우엔 전대 황제인 어나힐러스 및 추종하는 일부 황족을 제외하면
아예 선역으로 완전히 턴페이스 했고
반물질 제국의 경우엔 전대 황제인 어나힐러스 및 추종하는 일부 황족을 제외하면
아예 선역으로 완전히 턴페이스 했고
#252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53:35
크리 제국의 경우엔 내부에서 분란이나 반동분자등이 계속 일어나거나
일괄적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에 찬동하는건 아닌데
국가의 방향성이랑 그 구성원을 싹 똑같이 보는 자칫 위험한 시선이고
일괄적으로 슈프림 인텔리전스에 찬동하는건 아닌데
국가의 방향성이랑 그 구성원을 싹 똑같이 보는 자칫 위험한 시선이고
#252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54:19
카이저 기도라의 경우에는 '같은 용이거늘 도대체 어찌 저렇게...'라며
용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식욕'만으로 이뤄진거에 대한 경악+공포+경외감 등등이 섞인 시선일법하고
용을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식욕'만으로 이뤄진거에 대한 경악+공포+경외감 등등이 섞인 시선일법하고
#252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55:47
특히 이중에서 네거티브존의 경우에는
이미 작중에서 선역화 한 묘사를 했는데도
싸잡아서 분노를 토해내는 식으로 하면
속죄나 반성등을 무시하고 쳐죽여야 한다는 분노를 표출한다는 인상도 줄 수 있어서
이미 작중에서 선역화 한 묘사를 했는데도
싸잡아서 분노를 토해내는 식으로 하면
속죄나 반성등을 무시하고 쳐죽여야 한다는 분노를 표출한다는 인상도 줄 수 있어서
#2525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56:44
그 부분은 갈망자님도 우려하신 부분이긴 했죠
#2526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57:28
슈프림 인텔리전스라면 [전쟁과 정복으로 밖에 우월을 증명 못하는 패도 말고는 모르는 기계]
같은 식으로 비판하면 될테고...
같은 식으로 비판하면 될테고...
#252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57:47
ㅇㅇ
#2528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0:58:23
잠시 심부름 좀...
#252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0:59:20
>>2499 요 부분은 오히려 문제없이 나눠서 지칭해도 됬고, 그랬어야 했네요 ㅇㅇ
다너오세용
다너오세용
#253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1:00:34
제가 작품 전반에서 묘사하고 있는게
어느 특정한 대상을 '속한 종족'이나 '소속'이나 '대분류'에 따라서 싸잡아서 묘사하는건 편합하다는 인상이 있거든요 ㅇㅇ
어느 특정한 대상을 '속한 종족'이나 '소속'이나 '대분류'에 따라서 싸잡아서 묘사하는건 편합하다는 인상이 있거든요 ㅇㅇ
#253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1:01:31
근데 네 카테고리가 전부 종족도 다르고 소속도 다른데
그저 '제방의 적'이라는 카테고리 하나로 묶어서 행동이나 평을 내리면
이거 평가 대상에 있는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크리의 적'을 선언하는거랑 제일 비슷한 전체주의적 시선 ㅇㅂㅇ...
그저 '제방의 적'이라는 카테고리 하나로 묶어서 행동이나 평을 내리면
이거 평가 대상에 있는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크리의 적'을 선언하는거랑 제일 비슷한 전체주의적 시선 ㅇㅂㅇ...
#25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1:01:55
(끄덕) 하마터면 크레이버를 받아들였다는 설정을 넣고도 간과할 뻔했습니다(...)
#253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1:02:22
마비카도 있고요
#253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1:03:15
이쪽은 대놓고 크리 쪽에 대립황제나 지도자 비스무리로 흡수하려고 하고 있는데
신황제가 '크리는 쓰레기들이다' 선언하면 이만한 쿠사리가 없는
신황제가 '크리는 쓰레기들이다' 선언하면 이만한 쿠사리가 없는
#2535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1:06:31
귀환
#25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1:06:53
그럼 수정할 장면에서 언급해야 할 자들이...
어나힐러스:
슈프림 인텔리전스:
카이저 기도라:
첫 번째 창공or 아리솀:
이군요.
어나힐러스:
슈프림 인텔리전스:
카이저 기도라:
첫 번째 창공or 아리솀:
이군요.
#2537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1:07:03
일단 대화의 흐름 자체를 정리하자면...
#2538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1:08:27
1. 어나힐러스에 대한 분노
2. 반물질 전쟁 이전 자신의 행적에 대한 자책감
3. 위의 넷에 대한 촌평
정도로 정리 되겠군요
2. 반물질 전쟁 이전 자신의 행적에 대한 자책감
3. 위의 넷에 대한 촌평
정도로 정리 되겠군요
#25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1:10:45
예. 아니면 그 셋을 적절히 물 흐르듯 뒤섞어도 되고.
#25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1:13:31
그럼 우동게님께서 개정안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제가 직접?
#2541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1:13:39
제가 해보고 있으니 잠시...
#2542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1:18:33
[그 어나힐러스라는 과분한 힘을 가졌던 백치 신은 나와 용인들에게 치욕과 상흔을 남겼지.]
[하지만 내가 이전부터 방침을 잘못 정해두지 않았다면 그래도 그때 당시보단 상황이 나았을지도 모른단 사실이 지금도 날 괴롭게 하고 있고.]
[그리고 녀석으로 끝이 아닐테지.]
[전쟁과 폭력으로 밖에 우월을 증명 못하는 크리의 기계.]
[자신들의 길로 모든걸 집어 삼키려는 셀레스티얼의 무리들.]
[...그리고 나마저도 두렵게 만든 그 끝도 모를 허기.]
[지금의 난 용인들이 그 위기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 나가도록 하겠다고 맹세했고, 이 순간도 그 맹세를 깰 생각은 없네.]
[그렇지만, 후회나 불안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하지만 내가 이전부터 방침을 잘못 정해두지 않았다면 그래도 그때 당시보단 상황이 나았을지도 모른단 사실이 지금도 날 괴롭게 하고 있고.]
[그리고 녀석으로 끝이 아닐테지.]
[전쟁과 폭력으로 밖에 우월을 증명 못하는 크리의 기계.]
[자신들의 길로 모든걸 집어 삼키려는 셀레스티얼의 무리들.]
[...그리고 나마저도 두렵게 만든 그 끝도 모를 허기.]
[지금의 난 용인들이 그 위기들을 스스로의 힘으로 이겨 나가도록 하겠다고 맹세했고, 이 순간도 그 맹세를 깰 생각은 없네.]
[그렇지만, 후회나 불안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
#25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1:22:19
분량을 봤을 때 이 내용이군요. 전에 언급하였듯 현재 고숙은 고수생의 입장을 연기 중에 있었으므로, 적절히 몇 군데는 고치겠습니다.
#2544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1:23:31
넵
#25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1:31:54
anchor>227>639
재 재 개정판(?)
재 재 개정판(?)
#25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1:35:01
anchor>227>634-640
으아, 마감 결재 받으러 가즈아아아(?)
으아, 마감 결재 받으러 가즈아아아(?)
#2547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2:25:06
참 갈망자님 류코 관련해서 레트콘 요청 들어오셨습니다.
금성 정착 이후 출생인데 너무 조숙한거 같다고
금성 정착 이후 출생인데 너무 조숙한거 같다고
#2548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2:25:23
그래서 조드가 금성 오기 전에 몰래 만들었던 애라고 설정변경 하는 쪽으로
#2549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2:27:47
조드도 급진파니까 몰래 크립톤 사회의 규칙을 어겼다고 해도 무방할테니까요
#25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2:32:14
캐릭터 설정 재조정이라... 이럼 이미 본편에 언급되었던 성장가속 설정은 대외적인 공표가 되겠군요, 알겠습니다.
#25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2:33:16
가만... 그러니까 이걸 감안하고도 이질감을 느꼈다 말씀하신 겁니까?
#2552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2:34:55
성장가속 설정이 부적절하다고 하셨더군요
#25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2:35:57
어쩔 수 없지요... 기존 설정을 아예 배제한 것도 아니니만큼 곧 개정해두겠습니다.
#255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2:51:13
성장가속은 그거에요
당장 제가 제방쪽 드래곤들이나 퀼 패밀리에서 자식 낳는거나 그런데서
당장 제가 제방쪽 드래곤들이나 퀼 패밀리에서 자식 낳는거나 그런데서
#255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2:51:38
'아이들을 키우기가 귀찮거나 수고가 든다고 어른들의 뜻대로 어린아이 시절을 송두리 빼앗는 일'
#2556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2:54:54
확실히 그렇게 보일 여지가 크죠
#255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c4a97474)2026-05-11 (월) 13:02:40
그때 이야기하셨던게 '금성의 환경이 좋지 않아서 아이로는 위험해서~'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애시당초 아이들한테 환경이 좋지 않으면 그 선택권이 있는 부모가 낳았어도 안됬고,
만약 낳았으면 책임지고 아이를 길러야 하는
애시당초 아이들한테 환경이 좋지 않으면 그 선택권이 있는 부모가 낳았어도 안됬고,
만약 낳았으면 책임지고 아이를 길러야 하는
#2558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08:39
거기에 뭐냐
지금 작중에서 태양계 행성들에 데미어지들이 생겼잖아요?
그래서 현재 최소한 거기에 지성체들이 사는 곳은 골디락스존이 형성이 되서
'환경이 안좋아서' 그렇게 급속성장 시켰단게 더더욱 헛수고가 되는 배경이라(...)
지금 작중에서 태양계 행성들에 데미어지들이 생겼잖아요?
그래서 현재 최소한 거기에 지성체들이 사는 곳은 골디락스존이 형성이 되서
'환경이 안좋아서' 그렇게 급속성장 시켰단게 더더욱 헛수고가 되는 배경이라(...)
#2559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3:13:40
음음
#25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3:17:11
이미 마토 류코에 대해서는 설정을 레트콘했습니다.
다만 데미어지 메이킹의 등장 이전에 작성된 장면과의 충돌 방지를 위해서 마토-류코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여지를 추가했습니다.
다만 데미어지 메이킹의 등장 이전에 작성된 장면과의 충돌 방지를 위해서 마토-류코만이 아닐 수도 있다는 여지를 추가했습니다.
#2561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37:39
그 류코AA쓰던 애들이 마토-류코가 아닐 수도 있다는거?
아니면 그 뭐냐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이 더 있다는?
아니면 그 뭐냐 그렇게 태어난 아이들이 더 있다는?
#25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3:41:06
네, 좀 더 있을 수도 있다는 쪽입니다.
그러니까 또래(?)를 금새 이끌고 다닐 당시 행동대장 격이던 만카-마코-타나 등을 감안한 것입니다.
그러니까 또래(?)를 금새 이끌고 다닐 당시 행동대장 격이던 만카-마코-타나 등을 감안한 것입니다.
#2563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3:42:28
그런 설정이면 급진파들 위주로 자연분만 운동이 있었을지도
#25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3:43:09
다른 아이들이야 개인차나 멋모르고 따라왔다로 무리해서나마 설명이 되지만 둘만은 이 경우가 아니면 명확하게 기재된 행적을 설명을 설명할 수가 없었거든요.
#2565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43:42
>>2563 자연분만 운동 했으면 아마 사제등이 처단하려 했을테니까
운동까진 안하고 몰래몰래 낳았을듯
운동까진 안하고 몰래몰래 낳았을듯
#25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3:45:13
호오(흥미진진콘)
#2567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45:18
대충 정리해보면
#2568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46:12
좁은 배 안에서 있으니까 서로 눈이 맞을 수 밖에 없다
>본능적인 끌림에 이거저거 하다가 마침 엘 가문이 저지른 불경죄 자료가!(영상자료)
>존나 떡치다보니 생겼네. 어쩐다 에헤이
>이거 인큐베이터에 넣으면 되지 않나. 어차피 인구숫자도 적고. 배에 못 품는게 아쉽지만
>애당초 '자연분만'이란게 수 세기간 없었으니까 '임산부의 신체기작'을 못알아보니까 얼버무리기
>본능적인 끌림에 이거저거 하다가 마침 엘 가문이 저지른 불경죄 자료가!(영상자료)
>존나 떡치다보니 생겼네. 어쩐다 에헤이
>이거 인큐베이터에 넣으면 되지 않나. 어차피 인구숫자도 적고. 배에 못 품는게 아쉽지만
>애당초 '자연분만'이란게 수 세기간 없었으니까 '임산부의 신체기작'을 못알아보니까 얼버무리기
#2569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46:27
좀 싼티나게 하면 이런 흐름이었을법
#25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3:48:25
자연분만에 대한 사료와 경험이 없어져서 검수자들은 자연분만을 못 알아봄...
꽤나 자연스럽군요(쓴웃음)
꽤나 자연스럽군요(쓴웃음)
#2571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49:06
그 멋진 징조들에서 욥기 묘사할 때 나온건데
-대충 하느님이 사탄과 내기해서 욥의 아이들을 다 죽이라고 명함
-악마가 '아 이건 좀'해서 아이들을 죽이진 않고 도마뱀으로 변신시킴
-나중에 욥의 시련이 끝났을 때 기존 자식들 숫자 N배 해준다고 할 때
욥:예전 아이들은 돌려주시는거죠?
천사:ㄴㄴ 이제 그 만큼 새로 낳아야지
-대충 하느님이 사탄과 내기해서 욥의 아이들을 다 죽이라고 명함
-악마가 '아 이건 좀'해서 아이들을 죽이진 않고 도마뱀으로 변신시킴
-나중에 욥의 시련이 끝났을 때 기존 자식들 숫자 N배 해준다고 할 때
욥:예전 아이들은 돌려주시는거죠?
천사:ㄴㄴ 이제 그 만큼 새로 낳아야지
#2572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49:56
에서 악마가 일단 펑하고 아이들을 원래대로 되돌려주니까
천사:아 허공에서 펑 하고 나타나는거 정상적인 임신출산 과정 맞음
하나님이 아담 갈비뼈에서 이브 만들때도 이랬어
라고 못알아보고 지나가는 씬이
천사:아 허공에서 펑 하고 나타나는거 정상적인 임신출산 과정 맞음
하나님이 아담 갈비뼈에서 이브 만들때도 이랬어
라고 못알아보고 지나가는 씬이
#25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3:51:06
천사들 입장에서는 실제로 인간은 그렇게 탄생한다는 거임(이마탁)
#2574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3:52:09
아무래도 원전에서는 자식을 부모의 사유재산으로 여기는 시기의 사람이라 그렇게 되돌려준거였죠
#2575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52:25
시기상~
#2576우동게◆BrEbMzfJ/i(6b1bbb1e)2026-05-11 (월) 13:53:38
그리스, 로마만 해도 부모가 자식을 마음대로 노예로 팔 수 있던 시기였고
#2577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53:50
하는김에 크립톤인들이 태생만 자연분만이 아니지
양육과정은 멀쩡한...거 같으니까 그렇게 태어난 자식(자연분만)한테 정주는건 딱히 이상한 일도 아닐테고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걸에서 어찌 나올지 또 모르긴 한다만 어디까지나 참고니까)
>>2576 걸신들린 에리식톤~
양육과정은 멀쩡한...거 같으니까 그렇게 태어난 자식(자연분만)한테 정주는건 딱히 이상한 일도 아닐테고
(제임스 건 감독의 슈퍼걸에서 어찌 나올지 또 모르긴 한다만 어디까지나 참고니까)
>>2576 걸신들린 에리식톤~
#2578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54:34
해서 출산하는 아이들 숫자는
어찌되건 사제계급 눈을 피해서 해야하는 일이니까
그게 억제제가 되서 막 튀어나가지는 않았단 식이겠네요
어찌되건 사제계급 눈을 피해서 해야하는 일이니까
그게 억제제가 되서 막 튀어나가지는 않았단 식이겠네요
#25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3:55:12
호오(아이는 어떻게 태어나요 묻는 눈으로)
#2580지마스터◆GSjz3/enQG(c6902dde)2026-05-11 (월) 13:55:16
그리고 그렇게 생각하니 뻘하게 떠오른 사실
푸니-에(사제 계급):......그럼 나만 빼고 다 그렇게 박아댄거임?(공동지진)
타 크립토니언들:(휘휘)
푸니-에(사제 계급):......그럼 나만 빼고 다 그렇게 박아댄거임?(공동지진)
타 크립토니언들:(휘휘)
#25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4efa7cf)2026-05-11 (월) 13:55:40
생명은(읍읍) 답을(읍읍)
#25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06:15:00
[당연하다면 당연하겠지만, 시키부는 경주에서 입상권에 들지 못했다.]
[어차피 우승이나 입상이 아닌 고수생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시키부에게는 아무래도 좋았지만, 제방의 소식이 닿는 우주 안에서도 속도를 업으로 삼는 자들은 그 수가 적잖았던 것이 이유였다.]
[적어도 고숙이 읽어내기엔 충분할 정도로 그녀는 대회 결과에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었다.]
[그랬기에 고숙은 시키부에게 다가서며 대회 결과에 아쉬움이 남냐며 운을 뗄 수 있었다.]
[시키부는 직감적으로 그가 자신이 찾던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고 말하면 거짓을 말하는 것이겠죠."]
["선생님 께서는 제 마음을 제대로 꿰뚫어 보셨군요."]
[이어서 시키부는 자신을 초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시키부가 토로한 고민은 다음과 같았다.]
[시키부는 스스로의 취향이나 시선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이걸 포기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지만, 그럼에도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운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에 자신이 홀로 자녀들을 양육했다간 멋대로 자녀들을 자신의 취향으로 물들여버리지 않을까 걱정한 것이었다.]
[온 우주를 뒤흔든 전란이 끝나고 모두가 돌아왔지만, 돌아오지 못한 이도, 돌아오지 않은 이도 있다.]
[살아남은 이들은 살아남은 자체로 공덕과 위명이 쌓아올려져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으나 눈앞에 놓인 정세는 지독히도 날이 섰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면서까지 살아남아야 하는가? 살고 봐야 한다는 말을 부정할 수는 없으나 그 경우 죽음보다 끔찍하리라.]
[크든 작든 제방의 모두가 잃어버린 것에 피흘리듯이 신음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나와, 우리는 살아간다.]
[모든 동족들이 백성들의 미소를 활짝 피워내고, 그 후에 본인들이 소망하는 것을 다시금 쌓아올리기 위해서.]
[그 순간을 누리고, 느낄 때, 비로소 우리가 다가올지도 모를 폭풍에 맞설 이유를 얻기 때문이다.]
[깨달은 바가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느냐 마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다.]
[제방은 이제라도 시작하는 거고, 당신이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주변의 뜻을 물어서라도 행동해야 한다]
끌끌올올-
[어차피 우승이나 입상이 아닌 고수생을 만나는 것이 목적이었기에 시키부에게는 아무래도 좋았지만, 제방의 소식이 닿는 우주 안에서도 속도를 업으로 삼는 자들은 그 수가 적잖았던 것이 이유였다.]
[적어도 고숙이 읽어내기엔 충분할 정도로 그녀는 대회 결과에 아쉬움을 내비치고 있었다.]
[그랬기에 고숙은 시키부에게 다가서며 대회 결과에 아쉬움이 남냐며 운을 뗄 수 있었다.]
[시키부는 직감적으로 그가 자신이 찾던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고 말하면 거짓을 말하는 것이겠죠."]
["선생님 께서는 제 마음을 제대로 꿰뚫어 보셨군요."]
[이어서 시키부는 자신을 초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시키부가 토로한 고민은 다음과 같았다.]
[시키부는 스스로의 취향이나 시선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이걸 포기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지만, 그럼에도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운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에 자신이 홀로 자녀들을 양육했다간 멋대로 자녀들을 자신의 취향으로 물들여버리지 않을까 걱정한 것이었다.]
[온 우주를 뒤흔든 전란이 끝나고 모두가 돌아왔지만, 돌아오지 못한 이도, 돌아오지 않은 이도 있다.]
[살아남은 이들은 살아남은 자체로 공덕과 위명이 쌓아올려져 새로운 세상을 맞이했으나 눈앞에 놓인 정세는 지독히도 날이 섰다.]
[하지만 그렇다고 자신의 모든 것을 버리면서까지 살아남아야 하는가? 살고 봐야 한다는 말을 부정할 수는 없으나 그 경우 죽음보다 끔찍하리라.]
[크든 작든 제방의 모두가 잃어버린 것에 피흘리듯이 신음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나와, 우리는 살아간다.]
[모든 동족들이 백성들의 미소를 활짝 피워내고, 그 후에 본인들이 소망하는 것을 다시금 쌓아올리기 위해서.]
[그 순간을 누리고, 느낄 때, 비로소 우리가 다가올지도 모를 폭풍에 맞설 이유를 얻기 때문이다.]
[깨달은 바가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느냐 마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다.]
[제방은 이제라도 시작하는 거고, 당신이 어떨 지는 모르겠지만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주변의 뜻을 물어서라도 행동해야 한다]
끌끌올올-
#25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09:10:00
anchor>227>641
오늘은 동생 생일로 인해서 가족행사 일정이 예상되는 관계로, 여기에서 끊습니다.
오늘은 동생 생일로 인해서 가족행사 일정이 예상되는 관계로, 여기에서 끊습니다.
#2584우동게◆BrEbMzfJ/i(30fb395e)2026-05-12 (화) 09:25:46
참가자 당 성계 1개 분량의 힘까지만 허용했다는건 역으로 말하면 그런 능력을 낼만한 자들이 모였단거니
#25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09:30:41
f1 머신 관련 규정은 꽤나 참고가 되더군요(중얼)
#2586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1:41:04
성계가 일단 그 태양계 말씀하신거죠?
#2587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1:43:40
그 뭐라고 할까(...)
이게 원래 파워밸런스라던가 그런게 이래저래 타이미 와이미한 편이긴 한데
'성계 단위로 출력범위'가 있는 애들은 지구나 우주적으로도 드물어요?
이게 원래 파워밸런스라던가 그런게 이래저래 타이미 와이미한 편이긴 한데
'성계 단위로 출력범위'가 있는 애들은 지구나 우주적으로도 드물어요?
#2588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1:48:20
이게 '성계 단위의 힘이 있다'라고 하면
'단순 사정거리가 성계인가'
'출력이 성계 범위 내의 영역에 유의미한 파괴력을 낼 수 있는가'인데다가
이런저런 능력들은 '가시적으로 능력의 영향을 쇼앤 프루브'하는걸 할 필요가 있는데
'단순 사정거리가 성계인가'
'출력이 성계 범위 내의 영역에 유의미한 파괴력을 낼 수 있는가'인데다가
이런저런 능력들은 '가시적으로 능력의 영향을 쇼앤 프루브'하는걸 할 필요가 있는데
#2589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1:51:32
거기에 속도를 기준으로 한다면 출력의 상한 등 보다는
속력의 상한이나 레귤레이션을 하는게 있죠
이게 뭐랄까, 기본적으로 힘을 쓰는 캐릭터 등은 '인간사이즈의 등신대'라던가
괴수들이란 요소를 투입하더라도 그래도 수 십 m 단위로 하다보니
'성계 단위로 힘을 펼친다'라는건 그 절대수가 적을 것
속력의 상한이나 레귤레이션을 하는게 있죠
이게 뭐랄까, 기본적으로 힘을 쓰는 캐릭터 등은 '인간사이즈의 등신대'라던가
괴수들이란 요소를 투입하더라도 그래도 수 십 m 단위로 하다보니
'성계 단위로 힘을 펼친다'라는건 그 절대수가 적을 것
#2590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1:53:17
당장 우주적 존재가 넘쳐나는 마블이나 DC 코믹스 등에서도 보면
'은하를 어쩌고 저쩌고-' 하는 묘사는 기본적으로 이벤트적으로 나오지
막상 주인공들이 있는 은하계에 가지도 않고 행성 바깥에서 파괴시켜버리는건 안나오는것처ㅓㄻ
'은하를 어쩌고 저쩌고-' 하는 묘사는 기본적으로 이벤트적으로 나오지
막상 주인공들이 있는 은하계에 가지도 않고 행성 바깥에서 파괴시켜버리는건 안나오는것처ㅓㄻ
#2591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1:57:08
일단 '출력'이나 그런것만 따지면
팔왕 중에서 출력계인 경왕, 용왕, 나왕, 봉왕 정도가 성계급 출력이 나오긴 할것
다만 크립토니언은 현 상태에선 '없음'
기껏해야 행성급?
팔왕 중에서 출력계인 경왕, 용왕, 나왕, 봉왕 정도가 성계급 출력이 나오긴 할것
다만 크립토니언은 현 상태에선 '없음'
기껏해야 행성급?
#2592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1:58:45
해서 굳이 출력이나 그런걸 전투력 수치나 스카우터처럼 하면
그거에 발목잡혀서 묶이는게 있어가지고
제가 묘사할땐 기본적으로 플레이버라던가 그 때의 기세 정도로만 하는 경향이 있는
그거에 발목잡혀서 묶이는게 있어가지고
제가 묘사할땐 기본적으로 플레이버라던가 그 때의 기세 정도로만 하는 경향이 있는
#25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11:58:53
으음... 일단 일차적으로 해당 장면에서 참가자는 어떻게 구했느냐 문제고, 이 기준이면 참가자를 다수 끌어오는 것이 일이다... 는 것으로 정리되는군요.
#2594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1:59:35
ㅇㅇ 성계 수준 까지 출력이 나오면
그 정도 출력이 나오는 애들의 원맨쇼 수준이라서
지금 지구쪽으로 그 외로 예시를 들면 제우스나 오딘 같은 메이저 주신격들이 그 정도 되려나
그 정도 출력이 나오는 애들의 원맨쇼 수준이라서
지금 지구쪽으로 그 외로 예시를 들면 제우스나 오딘 같은 메이저 주신격들이 그 정도 되려나
#25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12:03:27
말씀하신 사항에 따라서 참가기준은 재조정하겠습니다.
#2596우동게◆BrEbMzfJ/i(30fb395e)2026-05-12 (화) 12:04:30
확인 완료
그 앞으로 역량 묘사 때 성계 단위라던지 이런 표현은 최대한 자제 바랍니다
파워 밸런스라던지 문제될 여지가 크니깐
그 앞으로 역량 묘사 때 성계 단위라던지 이런 표현은 최대한 자제 바랍니다
파워 밸런스라던지 문제될 여지가 크니깐
#25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12:06:36
#25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12:09:00
말씀을 듣고 보니 용제의 경지에 다다랐다는 것이 생각했던 것보다 상위권의 실력자였다는 느낌이군요(중얼)
아니 이건 체급 같은 거라서 좀 다른가(?)
아니 이건 체급 같은 거라서 좀 다른가(?)
#2599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09:23
아 하는김에 성계급이라고 하는것만 봐서 넘어갔는데
마비카가 성계급 출력이 나온다고 했었나
이러면 단신 개체로 크리 군세 죄다 깨부수고 다닐 수 있는 수준인데 ㅇㅂㅇ
뭐 천체 1개 급까지라면 일단 출력범위 자체론 가능은 하긴 한가
마비카가 성계급 출력이 나온다고 했었나
이러면 단신 개체로 크리 군세 죄다 깨부수고 다닐 수 있는 수준인데 ㅇㅂㅇ
뭐 천체 1개 급까지라면 일단 출력범위 자체론 가능은 하긴 한가
#2600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10:05
일단 '출력의 적용 범위'랑
그게 '상쇄되는 범위'라던가 적용되는 '강도'는 일단 타이미와이미 하단걸로
그게 '상쇄되는 범위'라던가 적용되는 '강도'는 일단 타이미와이미 하단걸로
#2601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10:43
근데 지금 마비카 급 및 그 이상 되는 이들이 제방에 어느정도죠?
#2602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11:46
>>2600 (대충 별을 파괴할 수는 있어도 단 한사람의 사이어인은 파괴할 수 없나는 프리더vs초사이언 손오공 짤)
#2603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12:51
이게 흔히 서브컬처나 배틀물 등에서 나오는 '행성급의 힘'이랑
실제로 온갖 물리적인 수치나 핵분열이나 지각행동에 의해서 나온 수치적인 규모는 차이가 나는거처럼
실제로 온갖 물리적인 수치나 핵분열이나 지각행동에 의해서 나온 수치적인 규모는 차이가 나는거처럼
#2604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15:48
제가 이전에 '과학적으로' 중력이 기본상호작용중에 약할지는 몰라도
'중력마법'은 그렇지 않다라는 식의
신비나 초상등 그런게 개입되면 달라진다는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ㅇㅇ
'중력마법'은 그렇지 않다라는 식의
신비나 초상등 그런게 개입되면 달라진다는 맥락으로 보시면 됩니다 ㅇㅇ
#26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12:17:12
흐음... 마비카는 일전의 일 등으로 용제가 되었습니다...
일단 제방에서 일반적으로 용제의 기준점이 용경을 형성할 수 있다/용경이 형성되었다 정도입니다.
일단 제방에서 일반적으로 용제의 기준점이 용경을 형성할 수 있다/용경이 형성되었다 정도입니다.
#26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12:18:49
이렇게 되면 용경에 상시 쓰이는 역량 등의 이유로 용제 대부분의 가용 출력은 그리 많지 않다(= 용경 이외의 여력이 성계급 출력을 내는 것부터 과제다)로 가야 할 듯 합니다.
상정한 용제의 인구비와 자유로이 다룰 수 있는 역량이 성계 수준인 이들은 우주적으로 드물다는 것을 양립하고 싶습니다.
상정한 용제의 인구비와 자유로이 다룰 수 있는 역량이 성계 수준인 이들은 우주적으로 드물다는 것을 양립하고 싶습니다.
#2607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19:01
ㅇㅇ 그래서 그 용제들의 숫자는?
#2608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21:05
이게 뭐냐 여태까지 꾸준히 갈망자님한테 지적하는게
'갈망자님이 묘사하시는 캐릭터들은 능력이 실제로 어떻게 충돌하는가 쇼앤프루브나 전투방식이나 힘겨루기'가 안보여서
위에서 말한거처럼 '설정은 장황하지만 털려나가는 미국 코믹스 원작 전투력 측정기 우주적 존재들'이란 인상이나,
실제로도 어느정도 그렇게 묘사되는게 있어가지고
'갈망자님이 묘사하시는 캐릭터들은 능력이 실제로 어떻게 충돌하는가 쇼앤프루브나 전투방식이나 힘겨루기'가 안보여서
위에서 말한거처럼 '설정은 장황하지만 털려나가는 미국 코믹스 원작 전투력 측정기 우주적 존재들'이란 인상이나,
실제로도 어느정도 그렇게 묘사되는게 있어가지고
#2609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22:47
예전에 엔티티 사가 때는 몇몇 찐빠(대충 캡아가 성검들면 해결되는 일) 같은거 말곤 충실히 묘사하셨는데
제방 쪽은 이전에도 시아 제국이 개최한 무투대회에 참가했다~
이번에는 레이싱 대회를 개최했다~
란 식으로 언급하고 '어떻게 진행됬고 어떻게 충돌했는가'라고 넘어가신게 있지 않았는지 ㅇㅂㅇ
제방 쪽은 이전에도 시아 제국이 개최한 무투대회에 참가했다~
이번에는 레이싱 대회를 개최했다~
란 식으로 언급하고 '어떻게 진행됬고 어떻게 충돌했는가'라고 넘어가신게 있지 않았는지 ㅇㅂㅇ
#2610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26:18
직접적으로 충돌이나 힘겨루기 등이 실제로 안나올 경우 나오는 문제가 뭐냐면
위에서 말했듯 쇼앤 프루브가 안되거나
하다못해 '여기에선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할 위치는 아니네요~'란 식으로 밸런싱 조절이라도 하면서
실질적으로 그 위상이나 힘을 어떻게 묘사해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어서
보다 세계관이나 그 위상이 와닿을 수 있거든요? 작성한 당사자나 저한테나
위에서 말했듯 쇼앤 프루브가 안되거나
하다못해 '여기에선 이렇게 일방적으로 당할 위치는 아니네요~'란 식으로 밸런싱 조절이라도 하면서
실질적으로 그 위상이나 힘을 어떻게 묘사해야하는지 감을 잡을 수 있어서
보다 세계관이나 그 위상이 와닿을 수 있거든요? 작성한 당사자나 저한테나
#2611우동게◆BrEbMzfJ/i(30fb395e)2026-05-12 (화) 12:26:47
해서 하려는게 이번 전쟁편인데
그 전에 정리하고 싶으신게 있으시대서 일단 오행 연작 진행중인ㅇ
그 전에 정리하고 싶으신게 있으시대서 일단 오행 연작 진행중인ㅇ
#2612우동게◆BrEbMzfJ/i(30fb395e)2026-05-12 (화) 12:26:50
이네요
#2613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27:10
확인확인
#2614우동게◆BrEbMzfJ/i(30fb395e)2026-05-12 (화) 12:28:48
그리고 숫자라... 이거는 함부로 건들기는 힘들긴 하죠
상업작인 워해머도 틈만 나면 찐빠내는게 머릿수라던지 같은 숫자 문제라
상업작인 워해머도 틈만 나면 찐빠내는게 머릿수라던지 같은 숫자 문제라
#2615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29:02
ㅇㅇ 저는 그래서 그냥 두루뭉실하게만 묘사하는
#26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12:29:30
막상 이렇게 들어보니 구체적인 수치라는 게 쉽지 않음을 또 느낍니다...
#2617우동게◆BrEbMzfJ/i(30fb395e)2026-05-12 (화) 12:30:50
그래서 전 구체적 숫자나 짐작할만한 수치를 내는거 자체에 좀 부정적으로 봅니다
#2618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32:59
당장 드래곤볼이라던가 일곱개의 대죄같은데서
투력 같은거 도입했다가 숫자 인플레나 감당 안되서
후반부에 다 지워서 그냥 기술이나 힘 묘사로만 간게 있었죠
투력 같은거 도입했다가 숫자 인플레나 감당 안되서
후반부에 다 지워서 그냥 기술이나 힘 묘사로만 간게 있었죠
#2619지마스터◆GSjz3/enQG(5bdcc91d)2026-05-12 (화) 12:35:41
제가 이래저래 포획레벨 굴리는건
실제로 그 정도로 강하기보다는 토리코 원작 오마쥬 정도 선으로 하는
그야 뭔 레벨대 별로 1레벨 차이나 100레벨 차이가 별반 차이 안나는 지경으로 가니까(...)
실제로 그 정도로 강하기보다는 토리코 원작 오마쥬 정도 선으로 하는
그야 뭔 레벨대 별로 1레벨 차이나 100레벨 차이가 별반 차이 안나는 지경으로 가니까(...)
#26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38da3d)2026-05-12 (화) 12:36:01
일단 제방 시점에서 용제가 정세를 주도하는 주류층인 것으로 잡고 있기 때문에,
정확한 수치를 기재하면 두 분의 말씀대로 저조차도 의아할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용제가 된 건 된 거고, 여분의 용경(...)을 투사할 수 있는 수준의 강자부터는 확실히 드물다고 잡겠습니다.
정확한 수치를 기재하면 두 분의 말씀대로 저조차도 의아할 결과가 나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용제가 된 건 된 거고, 여분의 용경(...)을 투사할 수 있는 수준의 강자부터는 확실히 드물다고 잡겠습니다.
#2621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09:31:22
어디까지 했더라...
#2622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09:31:55
참 그 성계 분량 힘이라던지 대목도 지우는게 나을듯 하네요
#26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46a102)2026-05-13 (수) 10:30:51
...? 어디를요?
#26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46a102)2026-05-13 (수) 10:31:20
연재분에 적은 내용이라면 이미 수정했습니다.
#2625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0:49:09
anchor>227>642
이쪽에요
이쪽에요
#26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46a102)2026-05-13 (수) 10:53:53
... 그러니까 기준점 자체를 언급하지 말자고요?
으음, 묘사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는 수용하겠습니만,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제방 등이 "도량형 통일"을 특히 중시하는지를 드러낼 수 있을까요?
지금 진행되는 경주에서 F1을 직접 모티브 중 하나로 잡은 것도 그 일환입니다.
으음, 묘사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것 자체는 수용하겠습니만,
앞으로 어떤 방식으로 제방 등이 "도량형 통일"을 특히 중시하는지를 드러낼 수 있을까요?
지금 진행되는 경주에서 F1을 직접 모티브 중 하나로 잡은 것도 그 일환입니다.
#2627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0:54:51
...그 여태 도량형 통일이 안됐어요?
#2628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0:55:12
근대 국가로서 기본일텐데;;
#2629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0:55:32
그리고 천체 1개라고 해도
천체도 천체 나름이라
당장 블랙홀도 1개 천체라고 할 수 있고 말이죠
천체도 천체 나름이라
당장 블랙홀도 1개 천체라고 할 수 있고 말이죠
#2630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0:56:26
오히려 천체 1개라는 표현이 도량형 통일에는 부적절하지 않을까 싶고 말이죠
#2631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0:57:52
예를 들어서 항성 1개라고 하면
태양보다 2000배나 더 큰 항성도 존재하고
행성 1개라고 하면 당장 태양계 내에서도 지구와 목성 같은 차이가 있잖아요
태양보다 2000배나 더 큰 항성도 존재하고
행성 1개라고 하면 당장 태양계 내에서도 지구와 목성 같은 차이가 있잖아요
#26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46a102)2026-05-13 (수) 10:59:27
으음... 듣고 보니 확실히 맞는 말씀입니다.
다만 역설적으로 "기본" 이기 때문에, 더 중시한다는 인상을 주려면 어느 부분에서 묘사를 보강해야 할 지가 ... 아니 이건 이미 답이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강조해주신 대로 다시 묘사를 수정하겠습니다.
다만 역설적으로 "기본" 이기 때문에, 더 중시한다는 인상을 주려면 어느 부분에서 묘사를 보강해야 할 지가 ... 아니 이건 이미 답이 나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강조해주신 대로 다시 묘사를 수정하겠습니다.
#26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46a102)2026-05-13 (수) 11:01:33
anchor>227>643
수정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제거했습니다.
수정본입니다. 구체적인 내용을 제거했습니다.
#2634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1:08:57
수고하셨습니다
이 다음 단락 내용부터 다시 적으면 될까요?
이 다음 단락 내용부터 다시 적으면 될까요?
#26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46a102)2026-05-13 (수) 11:09:31
예 그러시죠, 이미 적어놨던 부분까지는 직접 저장해서 대조하고 있으니...
#2636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1:23:57
[시키부는 직감적으로 그가 자신이 찾던 인물임을 알 수 있었다.]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고 말하면 거짓을 말하는 것이겠죠."]
["선생님 께서는 제 마음을 제대로 꿰뚫어 보셨군요."]
[이어서 시키부는 자신을 초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시키부가 토로한 고민은 다음과 같았다.]
[시키부는 스스로의 취향이나 시선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이걸 포기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지만, 그럼에도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운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에 자신이 홀로 자녀들을 양육했다간 멋대로 자녀들을 자신의 취향으로 물들여버리지 않을까 걱정한 것이었다.]
---일단 이 부분 작성하셔야 되고
["아쉬움이 남지 않는다고 말하면 거짓을 말하는 것이겠죠."]
["선생님 께서는 제 마음을 제대로 꿰뚫어 보셨군요."]
[이어서 시키부는 자신을 초대해준 것에 감사를 표했다.]
[시키부가 토로한 고민은 다음과 같았다.]
[시키부는 스스로의 취향이나 시선이 남들에게 어떻게 비춰지는지 잘 알고 있었다.]
[물론 이걸 포기하거나 하는 일은 없을거지만, 그럼에도 어린 자녀들에게 보여주기에는 부끄러운 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에 자신이 홀로 자녀들을 양육했다간 멋대로 자녀들을 자신의 취향으로 물들여버리지 않을까 걱정한 것이었다.]
---일단 이 부분 작성하셔야 되고
#2637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1:29:22
[고수생은 잠시 고민하더니 운을 떼기 시작했다.]
["깨달은 바가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느냐 마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주변의 뜻을 물어서라도 행동해야 한다."]
["그러니 그대의 주변에 먼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요, 그럼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면 그때 다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을거다."]
["깨달은 바가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느냐 마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하면 주변의 뜻을 물어서라도 행동해야 한다."]
["그러니 그대의 주변에 먼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요, 그럼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면 그때 다시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을거다."]
#26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46a102)2026-05-13 (수) 11:32:29
anchor>227>644
오늘 하나
오늘 하나
#2639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1:45:35
>>2637 정도면 일단 괜찮을까요?
#26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46a102)2026-05-13 (수) 11:46:48
예, 골자가 있으면 제가 어레인지 정도는 가능하니까요.
#2641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1:50:29
조금 수정해서
[고수생은 잠시 고민하더니 운을 떼기 시작했다.]
["깨달은 바가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느냐 마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주변의 뜻을 물어서라도 행동해야 한다."]
["그러니 그대의 주변에 먼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요, 그럼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면 그때 다시 나와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을거다."]
[고수생은 잠시 고민하더니 운을 떼기 시작했다.]
["깨달은 바가 있을 때 그것을 어떻게든 실천하느냐 마느냐는 스스로에게 달렸다."]
["이대로는 안 된다고 생각한다면 주변의 뜻을 물어서라도 행동해야 한다."]
["그러니 그대의 주변에 먼저 조언을 구하는 것이 우선이요, 그럼에도 답을 찾지 못했다면 그때 다시 나와 이야기를 해보는 것이 좋을거다."]
#26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446a102)2026-05-13 (수) 11:57:42
anchor>227>645
오늘은 여기까지로 끝,
오늘은 여기까지로 끝,
#2643우동게◆BrEbMzfJ/i(4f7375e5)2026-05-13 (수) 12:01:05
[대답을 들은 시키부는 잠시 생각을 해보더니, 자신을 잘 알고 있을 주변인들에게 먼저 조언을 구하는 쪽이 우언이었단 사실을 간과했단걸 깨달았다.]
#26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03:08:48
오늘은 병원 검사 등의 일정으로 작업을 쉬겠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문장까지 모두 반영한 내용이므로 계속 작성해주셔도 됩니다.
#264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29:25
>>2626 도량형 통일이 안됬다고???
#264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31:18
>>2632 도리어 그런 묘사는 '기본조차 안되서' 이제야 기본을 겨우 다지고 있단 느낌을 줘서 ㅇㅂㅇ
반대로 '굳이 언급하지 않을 정도로 '기본적으로' 깔려있다고 생각해야
반대로 '굳이 언급하지 않을 정도로 '기본적으로' 깔려있다고 생각해야
#264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41:11
그 도량형이 통일이 안됬다는건 단순히 수리적인 뭔가가 아니라
"중앙집권이나 통치체계가 주먹구구"나
"새로운 도량형 도입을 지지하지 않는 수구세력" 등의 문제도 암시할 수 있는거거든요
"중앙집권이나 통치체계가 주먹구구"나
"새로운 도량형 도입을 지지하지 않는 수구세력" 등의 문제도 암시할 수 있는거거든요
#264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43:03
당장 도량형이 통일이 안되면 생길 수 있는 문제가
-지배하는 이들 구역별로 자기들끼리&이전 타 제방 세력과 거래한 외부세력 들에게 환산등을 해야해서 혼란을 줄 수 있음(지난번 제방 a국이랑 10진수로 거래했는데 b국은 60진수등을 씀)
-미국에서 화성탐사선 날려먹은것처럼 단위로 인한 휴먼에러가 발생할 수 있음
-지배하는 이들 구역별로 자기들끼리&이전 타 제방 세력과 거래한 외부세력 들에게 환산등을 해야해서 혼란을 줄 수 있음(지난번 제방 a국이랑 10진수로 거래했는데 b국은 60진수등을 씀)
-미국에서 화성탐사선 날려먹은것처럼 단위로 인한 휴먼에러가 발생할 수 있음
#264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44:05
그리고 통일 도량형이 없단건 여태까지 그걸 거부하거나 개혁 변화가 없었단거기도 한지라
'고작' 도량형이나 수치관련으로 고집부리면서 통일성 떨어지게 군다는 수구성이나 보수성이 부각됨(...)
'고작' 도량형이나 수치관련으로 고집부리면서 통일성 떨어지게 군다는 수구성이나 보수성이 부각됨(...)
#265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46:05
그 뭐랄까 지금 보니까 전체적으로 보면
혹시 갈망자님이 제방이나 그런걸 묘사할 때 차용하시거나 참조하시는게 워햄40k의 인류제국일까요?
그 파시즘이나 제노혐오 정서 같은 사상등 말고
'행정적인 부분'이나 지금은 완화되긴 했다만 '인구수를 그냥 숫자'로만 여기는 뉘앙스가 강해서
혹시 갈망자님이 제방이나 그런걸 묘사할 때 차용하시거나 참조하시는게 워햄40k의 인류제국일까요?
그 파시즘이나 제노혐오 정서 같은 사상등 말고
'행정적인 부분'이나 지금은 완화되긴 했다만 '인구수를 그냥 숫자'로만 여기는 뉘앙스가 강해서
#265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49:56
이게 '아 해서 다르고 어 해서 다르다'란것처럼
-각 제방 구성국가의 자율성을 존중한다
≈제방으로서의 소속감이 현저히 떨어진다(원작서 스마나 테라 ㅈ까 하는 행성총독들)
(폐기되고 수정된 부분이지만)
-자식들을 낳을때 일단 보살필 수 있는 역량 이상으로 많이 낳고 알아서 자라게 함
>그 연장선상으로 피를 이은 자식도 숫자가 큰것만을 보는데 휘하의 백성들에 대해서도 숫자놀음으로 보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단 인상
같은 식으로
갈망자님께서 의도하시는 듯한 제방이 '변화를 일으켜가는 우주용들 제국'이라는 인상보다는
18~19세기 청나라 우주버전이나 40k까지는 아닌 햄타지 버전 제국이란 인상이 들게 만드는게 있어요
-각 제방 구성국가의 자율성을 존중한다
≈제방으로서의 소속감이 현저히 떨어진다(원작서 스마나 테라 ㅈ까 하는 행성총독들)
(폐기되고 수정된 부분이지만)
-자식들을 낳을때 일단 보살필 수 있는 역량 이상으로 많이 낳고 알아서 자라게 함
>그 연장선상으로 피를 이은 자식도 숫자가 큰것만을 보는데 휘하의 백성들에 대해서도 숫자놀음으로 보지 않을거란 보장이 없단 인상
같은 식으로
갈망자님께서 의도하시는 듯한 제방이 '변화를 일으켜가는 우주용들 제국'이라는 인상보다는
18~19세기 청나라 우주버전이나 40k까지는 아닌 햄타지 버전 제국이란 인상이 들게 만드는게 있어요
#265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51:17
이게 원작 분량이 유료화되서 갈망자님께 직접 보라고 말씀은 안드렸는데
일단 제가 알려드린 육아일기는 다 보셨죠?
그 부분이 '임신에서 출산' '자기 혼자론 아무것도 못해서 모든걸 부모가 챙겨줘야 하는 영아'까지의 육아단계에 대해서 포커스를 다뤘다면
일단 제가 알려드린 육아일기는 다 보셨죠?
그 부분이 '임신에서 출산' '자기 혼자론 아무것도 못해서 모든걸 부모가 챙겨줘야 하는 영아'까지의 육아단계에 대해서 포커스를 다뤘다면
#265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53:00
원래 이야기 드리려 했던 작품인 닥터&닥터 베르는
그 시기가 지나간 다음에 '자기 자신의 힘으로 뭔가 할 수 있게된' '하지만 판단력과 지식, 신체적인 발육등 모든게 어른에 비하면 미성숙해서 다른 방향으로의 케어나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의 그 다음 단계 이야기입니다
육아일기에서 보신거의 몇 배는 고생하는걸 몇 배의 기간동안 더 해야하는(...)
그 시기가 지나간 다음에 '자기 자신의 힘으로 뭔가 할 수 있게된' '하지만 판단력과 지식, 신체적인 발육등 모든게 어른에 비하면 미성숙해서 다른 방향으로의 케어나 교육이 필요한 어린이'의 그 다음 단계 이야기입니다
육아일기에서 보신거의 몇 배는 고생하는걸 몇 배의 기간동안 더 해야하는(...)
#265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4:56:19
그 도량형으로 돌아오면
저는 그 이성판 같은 초거대 토목 우주건설물 만드는게 일상에다가 아예 그쪽 테크로 특화된 애들도 있으니
당연히 도량형 정도는 통일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저는 그 이성판 같은 초거대 토목 우주건설물 만드는게 일상에다가 아예 그쪽 테크로 특화된 애들도 있으니
당연히 도량형 정도는 통일되어 있다고 생각했던
#26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c7f4da)2026-05-14 (목) 05:00:47
결론부터 말하면 흔히 생각하는 도량형이야 당연 거진 통일되어있죠.
#26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c7f4da)2026-05-14 (목) 05:02:07
그걸 초상적 사안에까지 적용하는 문제에서 직전까지 다소 헤맸습니다.
#26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c7f4da)2026-05-14 (목) 05:04:19
그런데 생각보다 답은 간단했더군요.
#265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5:06:08
초상적 시안에 도량형......은 뭐랄까
#265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05:07:02
제가 mtu에서 꾸준히 묘사하는건데
'능력의 결과물에 대한 측정'에 대한 묘사나 서술은 크게 신경 안쓰는데
그걸 도량형으로 측정하느니 기준(등급 등)을 메기니하는건 원래부터 안해서 ㅇㅂㅇ
'능력의 결과물에 대한 측정'에 대한 묘사나 서술은 크게 신경 안쓰는데
그걸 도량형으로 측정하느니 기준(등급 등)을 메기니하는건 원래부터 안해서 ㅇㅂㅇ
#26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bf3320)2026-05-14 (목) 05:14:44
(끄덕끄덕)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기능이 아닌 역량의 총량에 대한 상세 묘사를 자중하기로 했습니다.
딱 하나 남기고 싶은 것 빼고요.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는 기능이 아닌 역량의 총량에 대한 상세 묘사를 자중하기로 했습니다.
딱 하나 남기고 싶은 것 빼고요.
#26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c7f4da)2026-05-14 (목) 05:59:21
아아... 관장약(?) 맛은 몇 번을 겪어도 영 그렇습니다(쑻)
#26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d2944fd)2026-05-14 (목) 10:38:54
영화 마이클을 보았다.
대놓고 2부작의 첫번째인 이 편은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재능을 발굴해 뽑아먹던 부친으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을 이루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시작도 전부터 고증오류를 체크한 관람자의 쇼츠 등으로 과연 좋은 영화일지는 걱정이 있었었다.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관통하는 여러 곡들과 마이클 잭슨 자체의 재현도에 한계까지 심혈을 기울인 점이 맞물린 덕에
막상 감상 중에는 아무래도 좋을 만큼의 흡입력은 있었다.
새삼 다른 건 다 꺾여도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는, 그런 것은 찾았는데,
과연 이걸 어떻게 이루어야 할 지를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말은 이렇게 했어도 결국 눈앞에 닥친 일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할 듯 하다.
대놓고 2부작의 첫번째인 이 편은 마이클 잭슨이 자신의 재능을 발굴해 뽑아먹던 부친으로부터 심리적으로 독립을 이루기까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영화 시작도 전부터 고증오류를 체크한 관람자의 쇼츠 등으로 과연 좋은 영화일지는 걱정이 있었었다.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관통하는 여러 곡들과 마이클 잭슨 자체의 재현도에 한계까지 심혈을 기울인 점이 맞물린 덕에
막상 감상 중에는 아무래도 좋을 만큼의 흡입력은 있었다.
새삼 다른 건 다 꺾여도 이것만은 포기할 수 없는, 그런 것은 찾았는데,
과연 이걸 어떻게 이루어야 할 지를 고민하게 되는 순간이었다.
말은 이렇게 했어도 결국 눈앞에 닥친 일부터 차근차근 풀어나가야 할 듯 하다.
#2663우동게◆BrEbMzfJ/i(68947d28)2026-05-14 (목) 13:18:31
딱 하나?
#26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3:22:29
예 딱 하나.
#2665우동게◆BrEbMzfJ/i(68947d28)2026-05-14 (목) 13:23:04
아 그 뭔지 궁금했던거라;;
#26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3:23:56
상제의 n%요. 이미 금성을 통해 쓴 그겁니다.
#26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3:24:32
물론 이 기준도 변동이 좀 크지만, 어쨌거나 용인 모두가 납득할 만한 기준으론 이만한 게 없죠.
#2668우동게◆BrEbMzfJ/i(68947d28)2026-05-14 (목) 13:31:05
어디보자...
#2669우동게◆BrEbMzfJ/i(68947d28)2026-05-14 (목) 13:40:01
일단 궁금한 부분이
상제가 전력을 보인적이 따로 있었나요?
상제가 전력을 보인적이 따로 있었나요?
#26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3:45:57
스칼렛이 자포자기성으로 공격을 내지를 때 그걸 손등만으로 막았다거나,
같은 사건에서 반대로 빡돌아서 시야만으로 어머니 쪽 누나들을 선넘은 이들만 쳐날렸다거나 같은 건 있죠.
같은 사건에서 반대로 빡돌아서 시야만으로 어머니 쪽 누나들을 선넘은 이들만 쳐날렸다거나 같은 건 있죠.
#2671우동게◆BrEbMzfJ/i(68947d28)2026-05-14 (목) 13:48:17
戰력 말고 全력이요 ㅇㅇ
#26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3:50:29
말씀하시는 건 전력을 발휘해 싸운 적이 있었냐니까...
굳이 말하면 대충 자기 몸을 언제 한 번 기도라 무리가 뜯어먹으려 들 때 한번 털어낸 정도군요.
이후 피곤해서 한동안 골아떨어질 정도로 묘사했으니 이쪽이 말씀하시는 것과 가장 가까울 겁니다.
굳이 말하면 대충 자기 몸을 언제 한 번 기도라 무리가 뜯어먹으려 들 때 한번 털어낸 정도군요.
이후 피곤해서 한동안 골아떨어질 정도로 묘사했으니 이쪽이 말씀하시는 것과 가장 가까울 겁니다.
#26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3:51:35
어떤 상황인지 설명하기보단... 관련 장면을 모두 불러와 드릴까요?
#2674우동게◆BrEbMzfJ/i(68947d28)2026-05-14 (목) 13:53:14
일단 >>2672를 한번...
#26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3:53:30
그럼 불러오겠습니다, 잠시...
#26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3:55:17
anchor>227>39-43
대략 이 정도...
대략 이 정도...
#2677우동게◆BrEbMzfJ/i(68947d28)2026-05-14 (목) 13:59:38
저러면 기원 이전의 일이니까...
이후의 창세 과정에서 저때의 일이 용인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각인되었고
그 때문에 무언가 대단한 위력을 보면 본능적으로 저때 보였던 상제의 힘에 비유하게 되었단 식으로 쓰면 적절하긴 하겠습니다만
누가 측정기 들고 측정한건 또 아니었을테니 어느 정도 주관적+상대적인 표현이라고 설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이후의 창세 과정에서 저때의 일이 용인들에게 무의식적으로 각인되었고
그 때문에 무언가 대단한 위력을 보면 본능적으로 저때 보였던 상제의 힘에 비유하게 되었단 식으로 쓰면 적절하긴 하겠습니다만
누가 측정기 들고 측정한건 또 아니었을테니 어느 정도 주관적+상대적인 표현이라고 설정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26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4:01:14
말씀하실 걸 노린 바가 좀 있었죠, 알겠습니다.
#26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4:01:26
정정, 말씀하신 걸
#2680우동게◆BrEbMzfJ/i(68947d28)2026-05-14 (목) 14:10:35
그럼 전 다시 제쪽 작업을...
#2681지마스터◆GSjz3/enQG(9cae7077)2026-05-14 (목) 14:21:17
엄 전(全)력이 달라붙는 기생충들 소멸시킨것도 아니고 털어낸거 기준이면 뭔가 좀 많이 짜치는 묘사가 ㅇㅂㅇ
거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를 명확히 정의하면서 어느 부분에선 깎여나가고 어느 부분에선 강해졌을 수 있으니 변동치도 있고
일단 저때 스칼렛이 있었으니 카이저 기도라도 있었을테니까
'기생충' 정도로 상대를 인지하고 카이저 기도라를 털어낼 수 있었단 식이면 설명이 될듯
거기에 시간이 흐르면서 자기를 명확히 정의하면서 어느 부분에선 깎여나가고 어느 부분에선 강해졌을 수 있으니 변동치도 있고
일단 저때 스칼렛이 있었으니 카이저 기도라도 있었을테니까
'기생충' 정도로 상대를 인지하고 카이저 기도라를 털어낼 수 있었단 식이면 설명이 될듯
#2682지마스터◆GSjz3/enQG(9cae7077)2026-05-14 (목) 14:21:49
그리고 육시럴이니 대 뜸 내뱉는거 보면 애당초 천하룡이 태생적으로 입이 걸걸한 식으로 잡으셨었나
#26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4:24:35
예 뭐, 지금은 많이 점잖아지려 하지만...
사실 생에 처음 뭔 맹수에게 한입 뜯어먹힌 상황이면 욕은 안 나와도 뭔가 점잖은 생각 하긴 쉽지 않을 겁니다.
사실 생에 처음 뭔 맹수에게 한입 뜯어먹힌 상황이면 욕은 안 나와도 뭔가 점잖은 생각 하긴 쉽지 않을 겁니다.
#2684지마스터◆GSjz3/enQG(9cae7077)2026-05-14 (목) 14:25:13
이러면 금성이 또 설명이 되네요
이후에 스스로를 교화하거나 하려고 노력했지만
가장 근본적인 천하룡을 닮은 자식
이후에 스스로를 교화하거나 하려고 노력했지만
가장 근본적인 천하룡을 닮은 자식
#26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4:26:01
여러 모로 백성이 아니라 아들로 볼 수 있었던 첫 번째... 예 그렇습니다.
#2686지마스터◆GSjz3/enQG(9cae7077)2026-05-14 (목) 14:26:54
>>2683 아무래도 '인간'이 아닌 '용'인 만큼
가장 반사적으로 나오는건 '언어'가 아닌 '포효' 라는 인상이다보니
가장 반사적으로 나오는건 '언어'가 아닌 '포효' 라는 인상이다보니
#2687지마스터◆GSjz3/enQG(9cae7077)2026-05-14 (목) 14:27:06
오히려 '말'을 씀으로서 도리어 신비성이나 위압감이 떨어진다는 케이스도
#26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4:29:46
그건 또 굉장한 변수로군요;; 현 시점에서는 고숙 본인이 그 점을 괘념치 않을 거긴 합니다만.
#268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14:32:32
아 연출이나 묘사 측면에서 ㅇㅇ
#269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14:33:05
당장 제가 용이나 드래곤들 계통을 보면
일관적으로 배틀크라이 같은걸 외칠때
압도적인 폭음에 가까운 울부짖음으로 묘사하는
일관적으로 배틀크라이 같은걸 외칠때
압도적인 폭음에 가까운 울부짖음으로 묘사하는
#26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4:36:23
독자에게는 용으로써의 인상이 옅어질 수 있다라...
저도 조만간 그 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긴 해야겠군요.
좋든 나쁘든 제가 생각하는 용인의 모습이 확실히 잡히니 이런 찐빠가 또;;
저도 조만간 그 문제를 확실히 짚고 넘어가긴 해야겠군요.
좋든 나쁘든 제가 생각하는 용인의 모습이 확실히 잡히니 이런 찐빠가 또;;
#269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14:36:55
https://youtu.be/r7eWlWVZzA8?si=F8DquUL92v06g5Ep
2014년 고지라 포효인데
실제 촬영할때도 특수장비 써서 촬영장서 수 km(...) 떨어진데까지 들렸다고
2014년 고지라 포효인데
실제 촬영할때도 특수장비 써서 촬영장서 수 km(...) 떨어진데까지 들렸다고
#269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14:37:24
고숙은 어찌보면
용인을 만들었지만 본인 자체는 막상 용인이 아니라는 아이러니함이 있는 캐릭터란 인상도
용인을 만들었지만 본인 자체는 막상 용인이 아니라는 아이러니함이 있는 캐릭터란 인상도
#269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2e0076d)2026-05-14 (목) 14:40:18
>>2629 해서 대충 배틀크라이 같은것 만으로도
패왕색 혹은 그 이상으로 싸울 의미가 없는 잡졸들은 문자 그대로 터져나가거나, 심장마비 등으로 우수수 죽어나가는게 용의 포효라는 인상
패왕색 혹은 그 이상으로 싸울 의미가 없는 잡졸들은 문자 그대로 터져나가거나, 심장마비 등으로 우수수 죽어나가는게 용의 포효라는 인상
#26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4:41:32
anctalk>1601>2693
뭐, 그래서 용인들을 사랑스러워했고, 그래서 생각지도 못했고, 그래서 괴롭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노력하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기적이 없다면 제 아들에 가장 가까운 인물상이겠군요.
뭐, 그래서 용인들을 사랑스러워했고, 그래서 생각지도 못했고, 그래서 괴롭고, 그래서 지금이라도 노력하는... 그런 캐릭터입니다.
기적이 없다면 제 아들에 가장 가까운 인물상이겠군요.
#26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c54a20)2026-05-14 (목) 14:42:43
anctalk>1601>2694
차후 묘사에 참고가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차후 묘사에 참고가 되는 말씀이었습니다.
#2697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3:38:55
오늘도 작업이 없으신가...
#26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cb91c6a)2026-05-15 (금) 13:40:01
저... 이미 작성하신 분량에 대해서는 완전히 작업이 끝났습니다.
분량 갱신은 아직입니까?
분량 갱신은 아직입니까?
#2699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00:40
아 잠시만요-
#2700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01:09
아 설명해주셨으니 이제 그거 기반으로 제가 적어야죠;;
이야기가 길어지느라 저도 혼동이;;
이야기가 길어지느라 저도 혼동이;;
#2701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07:49
2.
일전의 순방 이후 에이와는 좀더 직관적으로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데에 그 지역의 물을 마셔보는 것이 꽤 괜찮은 방법이었음을 깨닫고 우선 지구의 물을 다시금 구할 것을 부탁합니다.
물을 구하긴 했는데, 그 물은 "지구의 지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자랑하는 곳의 생명수"였습니다.
그 물을 모조리 마신 에이와는 돌연 넘쳐나는 생명력에 심취하여 "전사 어머니" 상태로 변모합니다.
나'비 족이 영문을 모르는 상태로 에이와를 진정시키는 동안, 자초지종을 들은 벨은 숙취해소를 위한 물질을 확보합니다.
끌올
일전의 순방 이후 에이와는 좀더 직관적으로 다른 세상을 이해하는 데에 그 지역의 물을 마셔보는 것이 꽤 괜찮은 방법이었음을 깨닫고 우선 지구의 물을 다시금 구할 것을 부탁합니다.
물을 구하긴 했는데, 그 물은 "지구의 지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자랑하는 곳의 생명수"였습니다.
그 물을 모조리 마신 에이와는 돌연 넘쳐나는 생명력에 심취하여 "전사 어머니" 상태로 변모합니다.
나'비 족이 영문을 모르는 상태로 에이와를 진정시키는 동안, 자초지종을 들은 벨은 숙취해소를 위한 물질을 확보합니다.
끌올
#2702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08:34
2번은 번거롭게 다시 구하는것보단
순방 중에 모아온 물을 하나하나씩 마셔보는 식으로 플롯을 푸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순방 중에 모아온 물을 하나하나씩 마셔보는 식으로 플롯을 푸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2703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08:49
그런데
지구의 지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자랑하는 곳의 생명수
가 정확히 뭐죠?
지구의 지상에서 가장 넓은 영토를 자랑하는 곳의 생명수
가 정확히 뭐죠?
#2704지마스터◆GSjz3/enQG(c491fe1e)2026-05-15 (금) 14:09:00
바닷물?
#2705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10:27
상징성으로 치면 바이칼호의 물이 아닐까란 생각이 들긴 해서
#27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cb91c6a)2026-05-15 (금) 14:14:16
anctalk>1601>2702
으음, 확실히 그도 일리는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보드카"
으음, 확실히 그도 일리는 있습니다.
아 그리고... "보드카"
#2707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15:04
아 술인가
판도라도 평범하게 술 마시는 문화는 있을테지만 ㅇㅇ
판도라도 평범하게 술 마시는 문화는 있을테지만 ㅇㅇ
#2708지마스터◆GSjz3/enQG(c491fe1e)2026-05-15 (금) 14:15:30
아 바이칼호는 일단 뭐냐
예전에 지나가면서 말한거지만 러시아 쪽은 레이라인이
라스푸틴&바바야가 콤비에 의해서 개박살난게 비교적 최근에 비비오에 의해서 수복중이라서
예전에 지나가면서 말한거지만 러시아 쪽은 레이라인이
라스푸틴&바바야가 콤비에 의해서 개박살난게 비교적 최근에 비비오에 의해서 수복중이라서
#2709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16:25
아하
#2710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17:45
신을 취하게 하려면 어떤 특별한 술일려나(고찰중)
#2711지마스터◆GSjz3/enQG(c491fe1e)2026-05-15 (금) 14:18:22
어떻게 생각해보면 바바야가의 경우에는
당장 집도 닭다리 나무 집이라던가 '마녀'의 이미지를 가진 대지모신 전승 계열이지만
그럼에도 얼마나 철저하게 자연이나 초목을 토초화시킬 수 있는가의 사례기도
당장 집도 닭다리 나무 집이라던가 '마녀'의 이미지를 가진 대지모신 전승 계열이지만
그럼에도 얼마나 철저하게 자연이나 초목을 토초화시킬 수 있는가의 사례기도
#2712지마스터◆GSjz3/enQG(c491fe1e)2026-05-15 (금) 14:18:35
출전이 되는 헬보이에서는 페룬 같은 러시아 신격도 자기 손으로 죽였고
#2713지마스터◆GSjz3/enQG(c491fe1e)2026-05-15 (금) 14:19:34
불멸의 코세이랑 싸우고 있는 헬보이 한테
페룬이 번개를 내려쳐서 도와주니까 족쳐서(...)
페룬이 번개를 내려쳐서 도와주니까 족쳐서(...)
#27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cb91c6a)2026-05-15 (금) 14:19:38
보드카는 여러 밈적 요소가 있는 주류이니, 현지의 용례 등에 대해서 전달받은 것에 의한 분위기에 취하기?(철학)
#2715지마스터◆GSjz3/enQG(c491fe1e)2026-05-15 (금) 14:19:57
>>2710 꼭 신비한 그런게 아니더라도 취할 수는 있음 ㅇㅇ
#2716지마스터◆GSjz3/enQG(c491fe1e)2026-05-15 (금) 14:20:33
>>2714 이것도 가능
'신'이니까 주변 분위기(신앙)에 의해서
혹은 '신'이니까 자기가 취하고 싶으면 취했다
어느쪽이든
'신'이니까 주변 분위기(신앙)에 의해서
혹은 '신'이니까 자기가 취하고 싶으면 취했다
어느쪽이든
#2717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29:45
확인확인
#2718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41:08
[일련의 순방 이후, 에이와는 자신이 방문했던 행성들에서 모아온 물들을 하나하나 음미해보기 시작했다.]
[철분이 양껏 녹아 있는 사이버트론의 강물부터 아틀란티스의 바닷물까지.]
[그리고 키릴 문자가 적힌 병에 담긴 물을 입에 댄 순간, 그녀는 이 물이 술임을 직감했다.]
[당연히 나'비들도 술을 만들어 먹는 문화는 있었지만, 다른 종족의 술은 무엇이 다를지 호기심이 생기는건 당연했다.]
[철분이 양껏 녹아 있는 사이버트론의 강물부터 아틀란티스의 바닷물까지.]
[그리고 키릴 문자가 적힌 병에 담긴 물을 입에 댄 순간, 그녀는 이 물이 술임을 직감했다.]
[당연히 나'비들도 술을 만들어 먹는 문화는 있었지만, 다른 종족의 술은 무엇이 다를지 호기심이 생기는건 당연했다.]
#2719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50:10
[이에 한모금 크게 들이키며 그 안에 담긴 기운까지 음미하자, 나'비의 술과는 확실히 무언가 달랐음을 알 수 있었다.]
일단 알아봐야할게 있어서 여기서 정지
일단 알아봐야할게 있어서 여기서 정지
#27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cb91c6a)2026-05-15 (금) 14:51:47
휴식휴식(?)
#2721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54:57
일단 농사 짓는 부족도 있긴한데 곡물이 아니라 과일 농사인가
#2722지마스터◆GSjz3/enQG(c491fe1e)2026-05-15 (금) 14:55:32
아무래도 수림이라는 특성 상 오히려 농사가 힘들 수 있죠
당장 아마존이 녹색사막이라고 불리는거처럼
당장 아마존이 녹색사막이라고 불리는거처럼
#2723지마스터◆GSjz3/enQG(c491fe1e)2026-05-15 (금) 14:56:15
곡물이나 그런걸 기르려면 생각 이상으로 토지가 넓어야 하고 다른 생물군이 없어야해서
괜히 기본으로 화전으로 날리는게 아닌
(=잔뜩 벌채하거나 나무를 태워야해서 나비족은 못쓰는 방법(...))
괜히 기본으로 화전으로 날리는게 아닌
(=잔뜩 벌채하거나 나무를 태워야해서 나비족은 못쓰는 방법(...))
#2724우동게◆BrEbMzfJ/i(ee347518)2026-05-15 (금) 14:56:40
아무래도 ㅇㅇ
#2725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5 (금) 15:06:35
[비록 향이나 기운이 너무 희미했지만, 우선 원재료부터가 달랐단걸 알 수 있었다.]
[나무의 과실이 아닌 풀의 씨앗이나 뿌리덩이가 주재료였다.]
[이색적인 재료에 놀라던 차, 이어서 판도라의 술과는 비교도 안되는 취기가 그녀를 놀라게 했다.]
[마치 술에서 오직 취기만을 모은듯한 엄청난 취기.]
[나'비들은 불을 사용해 술을 증류하지 않기 때문에 판도라에선 있을 수 없던 술이었다.]
[나무의 과실이 아닌 풀의 씨앗이나 뿌리덩이가 주재료였다.]
[이색적인 재료에 놀라던 차, 이어서 판도라의 술과는 비교도 안되는 취기가 그녀를 놀라게 했다.]
[마치 술에서 오직 취기만을 모은듯한 엄청난 취기.]
[나'비들은 불을 사용해 술을 증류하지 않기 때문에 판도라에선 있을 수 없던 술이었다.]
#2726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5 (금) 15:06:45
오늘은 진짜 여기까지
#2727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5 (금) 15:10:05
여담
그 부족은 그래서 과일농사를 황무지에서 지었다고 합니다
그 부족은 그래서 과일농사를 황무지에서 지었다고 합니다
#27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1a79cd6)2026-05-15 (금) 15:21:12
호(...)
쉬십시오-
쉬십시오-
#27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1a79cd6)2026-05-16 (토) 05:29:54
#2730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6 (토) 05:32:09
일단 티파니아보다는 스즈란으로 계속 쓰시기로 한건가
#27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1a79cd6)2026-05-16 (토) 05:59:41
anchor>227>647
컷 파이널.
컷 파이널.
#2732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6 (토) 06:51:59
확인완료
#2733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6 (토) 07:12:11
근데 그 전사 어머니라는 용어가 원작서 나왔던 그런 용어인가요?
#2734지마스터◆GSjz3/enQG(be4afe67)2026-05-16 (토) 07:13:57
ㅇㅇ 그렇게 불리는 때가 있어요
로날이 제이크 등에게 '너희는 전사 어머니를 부를 수 있다'고 하는데
로날이 제이크 등에게 '너희는 전사 어머니를 부를 수 있다'고 하는데
#2735지마스터◆GSjz3/enQG(be4afe67)2026-05-16 (토) 07:14:07
아마 판도라 행성 내 생명체들 버스터콜 갈길때의 면모가 그게 아닐까 싶은
#2736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6 (토) 07:15:55
아하
#2737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6 (토) 07:16:05
그게 그거였구나
#2738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6 (토) 07:16:18
(아바타 1편만 보고 가물가물한 상태)
#2739지마스터◆GSjz3/enQG(be4afe67)2026-05-16 (토) 07:16:34
저 대사 자체가 2편인가 3편와서 나와가지고 ㅇㅇ
#27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1a79cd6)2026-05-16 (토) 07:17:42
3편에서 공식적으로 등장합니다. ㅇㅇ
#2741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6 (토) 07:27:54
[에이와가 취기를 받아들인 여파는 행성 전체에 나타났다.]
[초목이 말 그대로 요동치고 짐승들은 포효하며 나'비들 또한 그 영향을 받아 고양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에이와가 갑자기 "전사 어머니"의 면모를 보이는 것에 나'비들은 혹여 자신들도 모르는 곳에 또다른 침략자라도 나타난것이 아닌가 동요했다.]
[그들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한건 벨이 찾아온 뒤였다.]
[그리하여 나'비들이 제사를 바치며 에이와를 진정시키는 동안, 벨은 에이와의 숙취를 풀어주기 위한 약을 만들었다.]
[초목이 말 그대로 요동치고 짐승들은 포효하며 나'비들 또한 그 영향을 받아 고양감을 느끼기 시작했다.]
[에이와가 갑자기 "전사 어머니"의 면모를 보이는 것에 나'비들은 혹여 자신들도 모르는 곳에 또다른 침략자라도 나타난것이 아닌가 동요했다.]
[그들이 상황을 제대로 파악한건 벨이 찾아온 뒤였다.]
[그리하여 나'비들이 제사를 바치며 에이와를 진정시키는 동안, 벨은 에이와의 숙취를 풀어주기 위한 약을 만들었다.]
#2742우동게◆BrEbMzfJ/i(33098b8a)2026-05-16 (토) 07:28:22
구하러 다니기보단 아무래도 생명의 엘더갓이니 직접 만드는 편이 더 그럴듯해서 조금 수정
#27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1a79cd6)2026-05-16 (토) 07:44:39
(끄덕)
#27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1a79cd6)2026-05-16 (토) 08:34:40
database>6017>14
개루(改壘)
개루(改壘)
#27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6d6294d)2026-05-16 (토) 11:16:07
책 칼을 쥔 노배우를 읽었다.
오순택 배우님과 제자들의 연기학개론을 담은 책으로,
배우란 인물을 체현하기 위해 갖은 수를 일평생 써야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특히 창조는 스스로를 최대한 내려놓고 시작한 모방에서 시작되며,
기술적 측면을 갈고 닦아 연기하려는 인물이라는 수많은 "남"이 되어야 하는 사람임을 강조하였다.
새삼 내 삶이 나를 꾸미기에 급급했다는 걸 조금이나마 깨달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겉멋이나 개똥철학의 물이 완전히 빠질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예전보다 덜 티를 내야 할 이유는 확실해졌다.
스스로를 가로막는 장애물이어서라는 건 이해했기 때문이다.
나 개인으로써는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캐릭터를 형성하고 연출할 때에 굉장히 유효한 노하우라 생각된다.
많은 이들의 인고의 세월이 담긴 나름의 정수란 어쩌면 이런 느낌일까 싶다.
오순택 배우님과 제자들의 연기학개론을 담은 책으로,
배우란 인물을 체현하기 위해 갖은 수를 일평생 써야 한다는 것이 느껴졌다.
특히 창조는 스스로를 최대한 내려놓고 시작한 모방에서 시작되며,
기술적 측면을 갈고 닦아 연기하려는 인물이라는 수많은 "남"이 되어야 하는 사람임을 강조하였다.
새삼 내 삶이 나를 꾸미기에 급급했다는 걸 조금이나마 깨달았다.
그럼에도 여전히 겉멋이나 개똥철학의 물이 완전히 빠질 수는 없는 것 같다.
그래도 예전보다 덜 티를 내야 할 이유는 확실해졌다.
스스로를 가로막는 장애물이어서라는 건 이해했기 때문이다.
나 개인으로써는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들이 캐릭터를 형성하고 연출할 때에 굉장히 유효한 노하우라 생각된다.
많은 이들의 인고의 세월이 담긴 나름의 정수란 어쩌면 이런 느낌일까 싶다.
#27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07:43:09
#27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08:10:27
anchor>227>649
오늘의 마지막.
오늘의 마지막.
#2748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08:11:29
차가운 불입니다. 그 속에 달을 담아 마시지요
#27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08:15:19
굉장히 시적인 표현이군요(오오)
#2750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08:15:46
아 제가 지어낸건 아니고
새 시리즈에서 도깨비인 비형이 열감지 시야로 세상을 보는 나가인 륜한테 술에 대해서 설명해준것 ㅇㅇ
새 시리즈에서 도깨비인 비형이 열감지 시야로 세상을 보는 나가인 륜한테 술에 대해서 설명해준것 ㅇㅇ
#27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08:19:37
당사자를 배려한 설명이라...
#2752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2:46:51
[그러는 한편 판도라의 다른 지역]
[트리슈라 에스더는 답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서리고룡 제방 답사단과의 접선을 위해 판도라까지 마중을 나와있었다.]
--
어느 나이 많은 용인에게 고민이 많다는 걸 간파당하지만 왠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적한 곳에서 생각을 전달하는 비술 등으로 고민 상담을 청한 에스더는 잘못이 있음을 분명하게 인정하되, 함부로 어찌할 수 없는 역량을 쌓아가는 걸 우선하라는 조언을 듣게 됩니다.
그 용인과 헤어지고 나서 살짝 뒤에서야, 에스더는 자신의 심경을 고려해 최대한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었음을 깨닫습니다.
--중셉
그런데 서리고룡 종족 설정이 어떻게 되더라...
[트리슈라 에스더는 답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서리고룡 제방 답사단과의 접선을 위해 판도라까지 마중을 나와있었다.]
--
어느 나이 많은 용인에게 고민이 많다는 걸 간파당하지만 왠지 기분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어느 한적한 곳에서 생각을 전달하는 비술 등으로 고민 상담을 청한 에스더는 잘못이 있음을 분명하게 인정하되, 함부로 어찌할 수 없는 역량을 쌓아가는 걸 우선하라는 조언을 듣게 됩니다.
그 용인과 헤어지고 나서 살짝 뒤에서야, 에스더는 자신의 심경을 고려해 최대한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었음을 깨닫습니다.
--중셉
그런데 서리고룡 종족 설정이 어떻게 되더라...
#2753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2:47:32
일단 딱히 특별할 것 없이 통상적인 이미지의 아이스 드래곤 느낌
같은 별의 서리거인이랑 사이좋게 과거 아스가르드에게 두들겨맞은 전적이 있는
같은 별의 서리거인이랑 사이좋게 과거 아스가르드에게 두들겨맞은 전적이 있는
#2754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2:52:54
아 니플헤임에 사는구나
#2755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2:53:16
니플이란다 요툰
#2756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2:53:19
아 MCU 베이스라서 요툰하임 ㅇㅇ
#2757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2:53:29
니플헤임도 혹서지란 이미지가 있으니 헷갈릴 수도 ㅇㅇ
#2758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3:07:59
참 그 에스더의 고민이라고 할게 뭔지 좀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7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14:16
음 이걸 뭐라 해야 할까... 일단 제가 상황을 파악해본 바,
확실한 건 에스더가 현재 처한 안건들 상 스트레스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확실한 건 에스더가 현재 처한 안건들 상 스트레스가 심화될 수밖에 없다는 겁니다.
#2760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3:19:30
그 안건들도 부디-
#27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23:41
1. 어머니의 상태가 인격분열 기반으로 맛이 가고 있는 건 확실한데 죽여서 숙청하기는 싫음. 어머니의 한 조각이 알려준 대로라면 그럴 수 있는 기회가 조짐이 심화될 즈음에 딱 한 번임.
2. 자기 전후 세대들 중 입장이 확실한 몇몇을 뺀 나머지의 유사시 행보 여부에 대한 불안,
3. 다 그렇다 치는데, 일 다 끝내고 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함??
2. 자기 전후 세대들 중 입장이 확실한 몇몇을 뺀 나머지의 유사시 행보 여부에 대한 불안,
3. 다 그렇다 치는데, 일 다 끝내고 나면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함??
#27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24:44
이 세 가지 정도를 심층적으로 의논할 사람이 주변에 없었거나, 있었어도 정보가 새어나갈 우려가 컸다고 판단한 상황이었습니다.
이전에 제방의 변화를 다루면서 서리고룡들 중 일부가 답사 등을 위해 행차했을 때 잠시 요툰하임을 벗어날 포석을 깔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전에 제방의 변화를 다루면서 서리고룡들 중 일부가 답사 등을 위해 행차했을 때 잠시 요툰하임을 벗어날 포석을 깔았다고 보시면 됩니다.
#2763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29:29
인격분열로 맛이 가고 있으면
몸을 셋으로 쪼개면 되지 않으려남
몸을 셋으로 쪼개면 되지 않으려남
#2764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3:30:22
5(5)
#2765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31:35
그리고 자기 세대 중 입장이 확실한 몇몇을 제하고 행보가 불안하다면
반대로 자기나 다른 애들을 따라가게 만들면 되는거고
일 다 끝낸다는게 어떤 일이징
반대로 자기나 다른 애들을 따라가게 만들면 되는거고
일 다 끝낸다는게 어떤 일이징
#2766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3:32:50
종족 전체적으로 당면한 문제를 끝낸 뒤의 계획이 없단 얘기인가?
#2767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33:33
그거 다음 부터는 자기들이 알아서 할 일이겠져? ㅇㅂㅇ
트리슈라가 이끈다고 생각하면 그것대로 따르도록 시도는 해보겠다만
트리슈라가 이끈다고 생각하면 그것대로 따르도록 시도는 해보겠다만
#27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35:41
넵. 정확히는 일이 최고로 잘 풀려도 모친께서는 (확실하게 처리 대상인 공허와 호기심의 인격을 제하고) 이전까지의 일을 들어 물러날 것이 거의 확실하니,
이후부터는 종족 전체의 향방을 자기가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후부터는 종족 전체의 향방을 자기가 결정해야 한다는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2769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35:56
그 뭐냐 일단 서리고룡들이 직면한 문제라고 하면
에스더의 어미즘 되는 위치의 고룡이
대뜸 '자기 멋대로' 아스가르드에 전쟁선포하는 급의 이름을 작명해서
실제로 와가지고 '너무 나대지 마라?(의역)' 같은 식으로 꿀밤 맞고서
서리거인들한테 '아 쟤들이랑은 일 못하겠다'라고 패싱당한거 정돌텐데
에스더의 어미즘 되는 위치의 고룡이
대뜸 '자기 멋대로' 아스가르드에 전쟁선포하는 급의 이름을 작명해서
실제로 와가지고 '너무 나대지 마라?(의역)' 같은 식으로 꿀밤 맞고서
서리거인들한테 '아 쟤들이랑은 일 못하겠다'라고 패싱당한거 정돌텐데
#2770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36:07
까놓고 말해서 이건 '에스더의 어미'의 문제지
서리고룡들 전체의 문제는 아니거든여
서리고룡들 전체의 문제는 아니거든여
#2771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36:54
이쪽은 제방의 용인들이 아니라서 더 긇긴한데
지금 서리고룡들 쪽은 에스더네 어머니가 제일 센데다가 터전 닦아서 대빵이라고 모시는거지
'서리고룡들의 나라' 같은 거에 대한 집단의식은 희박할것
지금 서리고룡들 쪽은 에스더네 어머니가 제일 센데다가 터전 닦아서 대빵이라고 모시는거지
'서리고룡들의 나라' 같은 거에 대한 집단의식은 희박할것
#2772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3:38:29
과연-
#2773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39:19
극단적으로 말해서
에스더:종족 전체의 향방을 내가 이끌어야하는데 어떻게 할까...
서리고룡 A:우리 길을 왜 니가 정함?
서리고룡 B:왜 님이 그런걸 생각하고 계세여?
서리고룡 C:흠 어떻게 할까
서리고룡 D:나한테 더 좋은 생각이 있음
란 식으로 동조하는 애들도 있고
'그걸 굳이 님이 정해야함?' 부터 이래저래 의견이 갈리는 것
에스더:종족 전체의 향방을 내가 이끌어야하는데 어떻게 할까...
서리고룡 A:우리 길을 왜 니가 정함?
서리고룡 B:왜 님이 그런걸 생각하고 계세여?
서리고룡 C:흠 어떻게 할까
서리고룡 D:나한테 더 좋은 생각이 있음
란 식으로 동조하는 애들도 있고
'그걸 굳이 님이 정해야함?' 부터 이래저래 의견이 갈리는 것
#27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41:17
저도 일단 작중에서 순수하게 용종이라면 지마스터님의 의견에 무게를 더 싣습니다.
헌데 알고 계시겠지만 에스더의 상태는 육신은 용인데 영혼이 인간입니다.
알고 보니 아무것도 아닐지언정, 그 전까지 인간(그것도 자기 딴에는 일국의 후계자 입장)으로써 가지게 되는 고민이 뒤섞일 수는 있다 생각합니다.
헌데 알고 계시겠지만 에스더의 상태는 육신은 용인데 영혼이 인간입니다.
알고 보니 아무것도 아닐지언정, 그 전까지 인간(그것도 자기 딴에는 일국의 후계자 입장)으로써 가지게 되는 고민이 뒤섞일 수는 있다 생각합니다.
#2775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41:37
ㅇㅇ 에스더가 가지는 고민은 그럴 수 있는데
주위의 실제 환경이나 반응은 그럴 것이란 것
주위의 실제 환경이나 반응은 그럴 것이란 것
#27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41:54
다만 제가 은연중에 생각했던 내부 정세보다는 확실히 상황이 양호하므로, 이 부분은 조언의 상세를 살짝 바꾸어야겠군요.
#2777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42:40
원래는 어떻게 생각하셨길래 ㅇㅂㅇ
#27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45:17
초안에 적었던 그대로입니다.
단지 이 경우 에스더의 상태와 입장에서만 본 고민에 가까우므로, 예상되는 실제 현황을 고려해서 조언자가 조언을 신중하게 고른 결과일 예정이었습니다.
확인 결과 내용 자체는 바뀌지 않겠지만 여기서는 일족의 차후 지존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독려로 그 상세를 바꾸어야 할 듯 합니다.
단지 이 경우 에스더의 상태와 입장에서만 본 고민에 가까우므로, 예상되는 실제 현황을 고려해서 조언자가 조언을 신중하게 고른 결과일 예정이었습니다.
확인 결과 내용 자체는 바뀌지 않겠지만 여기서는 일족의 차후 지존이라는 점을 강조하는 독려로 그 상세를 바꾸어야 할 듯 합니다.
#2779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45:44
흠흠 용인들 입장에서의 조언이라면 그런 느낌이려나
#2780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46:04
아예 그럼 여기서 지나가던 베나레스라던가 미즈하라던가
나이대가 비슷한 밴시라던가를 등장시킬 수도
나이대가 비슷한 밴시라던가를 등장시킬 수도
#2781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46:34
밴시(박도리 쓰는 애):딴 애한테 이끌라고 하면 되지?(버블티 후루룩)
#27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47:08
... 엘리자베스 바토리?
#2783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3:47:33
엑스맨의 밴시
바토리 AA 사용하고 있습니다
바토리 AA 사용하고 있습니다
#2784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47:39
ㅇㅇ 여기에선 루마니아 쪽 용족으로 해서
엑스맨 원작의 '밴시' 포지션으로 꽤 예전부터 등장시켰는데염 ㅇㅂㅇ
엑스맨 원작의 '밴시' 포지션으로 꽤 예전부터 등장시켰는데염 ㅇㅂㅇ
#2785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3:48:22
[그러는 한편 판도라의 다른 지역]
[트리슈라 에스더는 답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서리고룡 제방 답사단과의 접선을 위해 판도라까지 마중을 나와있었다.]
[그녀에게는 당장 세가지 고민이 있었다.]
[첫째는 모친이 겪고 있는 인격분열의 문제요, 둘째는 다른 서리고룡들 중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은 자들이 어떻게 행동할지의 문제.]
[그리고 셋째는 자신이 앞으로 일족들을 위해 어떤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좋을지의 문제였다.]
이 정도로 정리하면 괜찮을까요?
[트리슈라 에스더는 답사를 마치고 귀환하던 서리고룡 제방 답사단과의 접선을 위해 판도라까지 마중을 나와있었다.]
[그녀에게는 당장 세가지 고민이 있었다.]
[첫째는 모친이 겪고 있는 인격분열의 문제요, 둘째는 다른 서리고룡들 중 입장을 아직 밝히지 않은 자들이 어떻게 행동할지의 문제.]
[그리고 셋째는 자신이 앞으로 일족들을 위해 어떤 미래를 제시하는 것이 좋을지의 문제였다.]
이 정도로 정리하면 괜찮을까요?
#2786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48:39
베나레스:못하겠으면 하지 마라 '네 마음대로'
미즈하:부모라면 자기가 쌓아올린걸 자식이 이어받았으면 하는건 확실히 있겠지
하지만 네가 이어받고자 한다면 해라 '네 마음대로'
(최종적으론 자기 결정이 최우선시됨으로 귀결됨)
미즈하:부모라면 자기가 쌓아올린걸 자식이 이어받았으면 하는건 확실히 있겠지
하지만 네가 이어받고자 한다면 해라 '네 마음대로'
(최종적으론 자기 결정이 최우선시됨으로 귀결됨)
#27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48:45
아 박도리라길래 한국 캐릭터가 있는 줄 잠시 착각함요.
anctalk>1601>2785
예. ㅇㅇ
anctalk>1601>2785
예. ㅇㅇ
#2788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48:59
바토리 별명이 박도리니까 ㅋㅋㅋ
#27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54:25
베나레스: 하지 마라, 네 맘대로
밴시: 딴 애한테 하라고 해, 네 맘대로
미즈하: 이어받고 싶으면 이어받아라, 네 맘대로.
???: 그래도 마음에 걸린다면, 깨끗이 인정하고 실력을 길러라. 네 맘대로...
밴시: 딴 애한테 하라고 해, 네 맘대로
미즈하: 이어받고 싶으면 이어받아라, 네 맘대로.
???: 그래도 마음에 걸린다면, 깨끗이 인정하고 실력을 길러라. 네 맘대로...
#2790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54:45
음음 그런 느낌
#2791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3:55:03
사실 이건 용종만이 아니라 MTU 전반에서 사용하는거기야 한데
'최종적으로 자기가 납득할 수 있어야 하는게' 가장 중요한
'최종적으로 자기가 납득할 수 있어야 하는게' 가장 중요한
#27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3:56:08
음음...!
#2793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3:56:34
[그런 그녀에게 말을 걸어온건 어느 나이 많은 용인이었다.]
[그는 고민이 많아보인다며 에스더에게 운을 띄웠다.]
[에스더는 얼굴에 그것이 드러날 정도였냐며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가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에 그녀는 이름 모를 용인에게 정중하게 자리를 옮겨 이야기 할것을 부탁했다.]
[그는 고민이 많아보인다며 에스더에게 운을 띄웠다.]
[에스더는 얼굴에 그것이 드러날 정도였냐며 놀라는 반응을 보이면서도 그가 자신을 진심으로 걱정하는걸 느낄 수 있었다.]
[이에 그녀는 이름 모를 용인에게 정중하게 자리를 옮겨 이야기 할것을 부탁했다.]
#2794우동게◆BrEbMzfJ/i(072f80c0)2026-05-17 (일) 14:10:06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2795지마스터◆GSjz3/enQG(096ce036)2026-05-17 (일) 14:10:16
수고하셨습니다
#27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2da5b4f)2026-05-17 (일) 14:10:34
수고하셨습니다.
#27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6b7ed4e)2026-05-18 (월) 07:31:55
anchor>227>650
오늘 하나
오늘 하나
#27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6b7ed4e)2026-05-18 (월) 08:28:30
anchor>227>651
오늘 마지막-
오늘 마지막-
#279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7ca278f)2026-05-18 (월) 09:10:09
오호 오일남이 끼어들 수도 있었나
하는김에 없애야할 인격이 있다고 하면-
하는김에 없애야할 인격이 있다고 하면-
#280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7ca278f)2026-05-18 (월) 09:10:55
위에서 말한 어머니의 인격들을 분할해서 각자 육신을 줬을때
그 없애야할 인격한테까지 육신을 줘서
레이드를 뛰어가지고 '딛고 일어서야할 자신의 부분에 대한 승리'로 다른 인격들의 확립을 강화하는것도 될법한
그 없애야할 인격한테까지 육신을 줘서
레이드를 뛰어가지고 '딛고 일어서야할 자신의 부분에 대한 승리'로 다른 인격들의 확립을 강화하는것도 될법한
#28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6b7ed4e)2026-05-18 (월) 09:16:46
두근두근(?)
#2802우동게◆BrEbMzfJ/i(54a002a3)2026-05-18 (월) 09:31:03
오늘은 일정상 무리...
#28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6b7ed4e)2026-05-18 (월) 09:31:09
쉬십시오-
#280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7ca278f)2026-05-18 (월) 09:55:33
힘힘
#28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dc34828)2026-05-19 (화) 12:39:46
웹툰 육아일기 1부를 모두 보았다.
돌을 쇠고 나서 작가가 휴식기를 가지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신기한 건 작중에서의 일상을 그저 보고만 있는데도 실제로 기가 빨리는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아이라면 그럴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지식이 나름 있었음에도 막상 그 순간을 겪을 때의 모습을 보면 갈 길이 아득하다.
... 그럼에도 주인공 부부는 행복해보였다, 물론 동시에 엄청나게 피곤해보였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부모가 왜 이러한 변화를 겪게 되는가 만큼은 구구절절 뼈저리게 다가왔다.
여유가 된다면 2부도 곧 보게 될 것 같다.
돌을 쇠고 나서 작가가 휴식기를 가지기까지의 이야기이다.
신기한 건 작중에서의 일상을 그저 보고만 있는데도 실제로 기가 빨리는 느낌이었다는 것이다.
아이라면 그럴 수 있는 모든 것들에 대한 지식이 나름 있었음에도 막상 그 순간을 겪을 때의 모습을 보면 갈 길이 아득하다.
... 그럼에도 주인공 부부는 행복해보였다, 물론 동시에 엄청나게 피곤해보였지만.
무엇보다도 모든 부모가 왜 이러한 변화를 겪게 되는가 만큼은 구구절절 뼈저리게 다가왔다.
여유가 된다면 2부도 곧 보게 될 것 같다.
#2806우동게◆BrEbMzfJ/i(e48f3395)2026-05-20 (수) 06:51:03
집안에 일이 생겨서 어제 오늘은 무리
내일이나 가능할듯 합니다
내일이나 가능할듯 합니다
#28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956184e)2026-05-20 (수) 07:05:34
쉬십시오-
#2808우동게◆BrEbMzfJ/i(40e7f850)2026-05-21 (목) 09:23:04
고민 상담을 청한 에스더는 잘못이 있음을 분명하게 인정하되, 함부로 어찌할 수 없는 역량을 쌓아가는 걸 우선하라는 조언을 듣게 됩니다.
그 용인과 헤어지고 나서 살짝 뒤에서야, 에스더는 자신의 심경을 고려해 최대한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었음을 깨닫습니다.
---
그래도 마음에 걸린다면, 깨끗이 인정하고 실력을 길러라. 네 맘대로...
----
작업 준비 중인데 저기서 얘기한 잘못이 정확히 뭔가요?
그 용인과 헤어지고 나서 살짝 뒤에서야, 에스더는 자신의 심경을 고려해 최대한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었음을 깨닫습니다.
---
그래도 마음에 걸린다면, 깨끗이 인정하고 실력을 길러라. 네 맘대로...
----
작업 준비 중인데 저기서 얘기한 잘못이 정확히 뭔가요?
#280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cccbd5c)2026-05-21 (목) 09:57:11
보면 에스더가 잘못한건 딱히 없던거 같던데 ㅇㅂㅇ
오히려 어미가 한거에 덤터기 썼단 인상?
오히려 어미가 한거에 덤터기 썼단 인상?
#28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f18ab87)2026-05-21 (목) 09:59:46
그러니까, 일단 모친이 지은 외교적 참사(...)요.
이게 외부의 시선에서 보면 딸에게도 만행을 지른 거긴 한데,
정작 본인은 자신의 가정사를 모종의 경로로 파악에 성공한지라 해당 사건에 대한 감정선이 과하게 복잡해져 있었습니다.
이게 외부의 시선에서 보면 딸에게도 만행을 지른 거긴 한데,
정작 본인은 자신의 가정사를 모종의 경로로 파악에 성공한지라 해당 사건에 대한 감정선이 과하게 복잡해져 있었습니다.
#28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f18ab87)2026-05-21 (목) 10:00:53
그나마 정리가 된 게 모친을 퇴위시키고 보자... 로군요.
#2812우동게◆BrEbMzfJ/i(40e7f850)2026-05-21 (목) 10:23:18
그러니까 모친이 이렇게 된데에 자신의 책임도 있다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라고 이해하면 될까요?
#281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cccbd5c)2026-05-21 (목) 10:27:16
자기의 책임보다는 '자식으로서 부모의 일을 해결하는데 도와야한다'란 느낌인듯한?
#28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aaac8a8)2026-05-21 (목) 10:31:28
음, 설명이 부족했나... 잠시만요.
#28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f18ab87)2026-05-21 (목) 10:39:51
" 할머니는 끔찍한 결말을 맞고도 실행자와 주변인을 용서했지만 어머니는 할머니가 그렇게 돌아가신 일을 담다 못해 나한테까지 이걸 물려주려고도 했지만 나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냈고 나라도 그랬을 거 같은데 일을 지나치게 키운 건 사실이고 할머니 부탁을 우선했다가 어머니를 영영 버리는 건 아니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게 맞나 싶고 한편으로 여태까지 나를 답답하게 했던 것도 어머니고 나는 앞으로 나의 동족이자 백성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어떻게 이끌어야 하지"
... 같은 무한반복 상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딱 봐도 정상과는 거리감이 있죠.
... 같은 무한반복 상태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딱 봐도 정상과는 거리감이 있죠.
#28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f18ab87)2026-05-21 (목) 10:40:58
그래서 누군가한테 파고들어질 뻔했지만 뭐... 우연히도 한 발 빨랐던 거고.
#2817우동게◆BrEbMzfJ/i(40e7f850)2026-05-21 (목) 10:41:40
할머니는 끔찍한 결말을 맞고도 실행자와 주변인을 용서했다.
어머니는 할머니가 그렇게 돌아가신 일을 담다 못해 나한테까지 이걸 물려주려고도 했다.
나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냈고 나라도 그랬을 거 같지만 일을 지나치게 키운 건 사실이다.
할머니 부탁을 우선했다가 어머니를 영영 버리는 건 아니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게 맞나 싶고 한편으로 여태까지 나를 답답하게 했던 것도 어머니고 나는 앞으로 나의 동족이자 백성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어떻게 이끌어야 하지?
감사합니다
어머니는 할머니가 그렇게 돌아가신 일을 담다 못해 나한테까지 이걸 물려주려고도 했다.
나는 어머니에게서 태어냈고 나라도 그랬을 거 같지만 일을 지나치게 키운 건 사실이다.
할머니 부탁을 우선했다가 어머니를 영영 버리는 건 아니라고 했지만 그래도 이게 맞나 싶고 한편으로 여태까지 나를 답답하게 했던 것도 어머니고 나는 앞으로 나의 동족이자 백성을 어떻게 대해야 하고 어떻게 이끌어야 하지?
감사합니다
#281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badd370)2026-05-21 (목) 10:42:43
이건 중간에 외부인들 말고
자기 휘하말고 주변 서리고룡이나
어머니 대에서 이탈한 서리고룡들 가서 찾아보는것도 될법한
자기 휘하말고 주변 서리고룡이나
어머니 대에서 이탈한 서리고룡들 가서 찾아보는것도 될법한
#28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f18ab87)2026-05-21 (목) 10:44:51
뫄, 작품 외적으로는 제가 그런 판단을 하지 못한 거고, 내적으로는 말씀드렸다시피 속으로 넘겨짚듯이 앓고 있던게 큽니다.
외부 용종의 조언을 받은 뒤로는 가능하겠지요.
외부 용종의 조언을 받은 뒤로는 가능하겠지요.
#282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4a4c4b4)2026-05-21 (목) 10:46:35
그 경우에 반응을 제가 대강 짜드린다면
할머니~어머니 휘하:아 ㅋㅋㅋ 어머님이 그런 기합 찬 이름 지어주셨는데 아스가르드 언젠가 쳐들어가서 우리가 아홉 왕국 먹는거죠?
오딘은 늙었으니 오늘내일하고 현 왕태녀는 거 발육부진이라더만
할머니~어머니 휘하:아 ㅋㅋㅋ 어머님이 그런 기합 찬 이름 지어주셨는데 아스가르드 언젠가 쳐들어가서 우리가 아홉 왕국 먹는거죠?
오딘은 늙었으니 오늘내일하고 현 왕태녀는 거 발육부진이라더만
#2821우동게◆BrEbMzfJ/i(40e7f850)2026-05-21 (목) 10:46:53
둘 다 주변에서 먼저 답을 찾으라는 식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28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f18ab87)2026-05-21 (목) 10:47:38
ㄴㅇㄱ 굉장하군(?)
#282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4a4c4b4)2026-05-21 (목) 10:48:20
할머니를 섬기다 어머니 대에서 이탈:자 마음을 굳히셨군요. 대비께서 지으신 왕국을 무너뜨린 패륜아에게 벌을(어머니 살해를 종용)
#282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4a4c4b4)2026-05-21 (목) 10:49:54
어머니 대 휘하2:그 때 아스가르드는 형태를 갖춘 살의와 광기 그 자체였으니 폐하의 심리가 이해가 안가는건 아니지만...(쓴웃음)
불쌍한 분이십니다
불쌍한 분이십니다
#282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4a4c4b4)2026-05-21 (목) 10:50:58
이탈 후 서리거인에 합류:
우선 이름부터 갈아치우시죠.
어미가 망령되게 붙인 저주를 달고 있는채로는 대업을 논할 수 없습니다(문전박대)
우선 이름부터 갈아치우시죠.
어미가 망령되게 붙인 저주를 달고 있는채로는 대업을 논할 수 없습니다(문전박대)
#282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4a4c4b4)2026-05-21 (목) 10:52:21
이탈 후 자기 왕국 세우거나 하는 중:
동맹을 맺죠!
나의 베필이 되라
잡아족쳐서 아스가르드에 바치자! 우릴 살생부에 여전히 올려두고 있을지 누가 알아!
Etc...
동맹을 맺죠!
나의 베필이 되라
잡아족쳐서 아스가르드에 바치자! 우릴 살생부에 여전히 올려두고 있을지 누가 알아!
Etc...
#282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4a4c4b4)2026-05-21 (목) 10:53:54
일단 이전에 말한거처럼 '궁니르'란 이름을 박았고 실제로도 아스가르드에서 비폭력으로나마 항의차원으로 반응이 있던 만큼
주위에 있는 남아있 이들은 '아스가르드랑 까짓거 한 판 더 뜨자!'라는 부류나
에스더의 어미를 동정하거나 이해하는 부류들이 대부분일것
주위에 있는 남아있 이들은 '아스가르드랑 까짓거 한 판 더 뜨자!'라는 부류나
에스더의 어미를 동정하거나 이해하는 부류들이 대부분일것
#282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4a4c4b4)2026-05-21 (목) 10:57:58
해서 에스더가 걱정하는 방향성이랑 다르게 실제론
1.혈기가 지나치게 넘쳐서 딱히 어미나 에스더의 일은 그다지 상관 없거나
2.애당초 이해하고 본인들이 납득해서 남아있는 부류
란 상황이겠네요
1.혈기가 지나치게 넘쳐서 딱히 어미나 에스더의 일은 그다지 상관 없거나
2.애당초 이해하고 본인들이 납득해서 남아있는 부류
란 상황이겠네요
#28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f18ab87)2026-05-21 (목) 11:02:34
그렇군요. 확인확인.
#2830우동게◆BrEbMzfJ/i(40e7f850)2026-05-21 (목) 11:08:05
[에스더의 고민을 전해 들은 고수생은 그녀 또한 주위에겐 아직 고민을 털어 놓지 않았단걸 알게 되자 방금도 그런 사람과 이야기를 나누고 왔다며 분위기를 환기시켰다.]
#2831우동게◆BrEbMzfJ/i(40e7f850)2026-05-21 (목) 11:16:15
최대한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이라면 에스더를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이 맞죠?
#283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4a4c4b4)2026-05-21 (목) 11:18:20
보면 잘잘못을 따지거나 하사보다는
스스로 깨닫는 방향으로 화두를 던져주거나 하는?
스스로 깨닫는 방향으로 화두를 던져주거나 하는?
#28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f18ab87)2026-05-21 (목) 11:21:50
anctalk>1601>2831
예 맞습니다. 특히 가장 민감한... "공과를 따져보면 님네 나라 잘못이 맞음" 같은 발언은 입에 올릴 생각조차 안 했습니다.
역설적으로 가족애를 이상한 방향으로 분출시킬 가능성을 고려해서요.
예 맞습니다. 특히 가장 민감한... "공과를 따져보면 님네 나라 잘못이 맞음" 같은 발언은 입에 올릴 생각조차 안 했습니다.
역설적으로 가족애를 이상한 방향으로 분출시킬 가능성을 고려해서요.
#2834우동게◆BrEbMzfJ/i(40e7f850)2026-05-21 (목) 11:25:42
[이후 고수생은 그녀의 모친에게 잘못이 있음을 분명하게 인정하고 우선 주위의 조언을 듣되, 조언에만 흔들리지도 말고 스스로 되는 것과 안되는 것의 선을 확실히 하라고 우선 조언했다.]
[그리고 남들이 함부로 어찌할 수 없는 역량을 쌓아가는 것 또한 우선하라는 조언을 남기고, 홀연듯이 그 자리에서 떠나갔다.]
[고수생과 헤어지고 나서 잠시 뒤, 에스더는 그가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고려해 최대한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었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남들이 함부로 어찌할 수 없는 역량을 쌓아가는 것 또한 우선하라는 조언을 남기고, 홀연듯이 그 자리에서 떠나갔다.]
[고수생과 헤어지고 나서 잠시 뒤, 에스더는 그가 자신의 복잡한 심경을 고려해 최대한 찍어누르지 않는 방향으로 조언을 주었음을 깨달았다.]
#28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ab5079)2026-05-22 (금) 03:43:16
#28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ab5079)2026-05-22 (금) 04:14:17
#2837우동게◆BrEbMzfJ/i(776e3424)2026-05-22 (금) 09:21:45
물 파트는 이걸로 끝인거죠?
#2838우동게◆BrEbMzfJ/i(776e3424)2026-05-22 (금) 09:24:12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28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ab5079)2026-05-22 (금) 09:24:23
anctalk>1601>2391
남았고... 마무리를 하기 전에,
지마스터님께서 보여주신 예시들을 작중에 보여 줄 필요가 있을 지 아니면 요 파트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할 지 의논하고 싶군요.
남았고... 마무리를 하기 전에,
지마스터님께서 보여주신 예시들을 작중에 보여 줄 필요가 있을 지 아니면 요 파트에서 마무리를 지어야 할 지 의논하고 싶군요.
#2840우동게◆BrEbMzfJ/i(776e3424)2026-05-22 (금) 09:26:30
앗 죄송합니다
왜 3장으로만 기억하고 있었지...
왜 3장으로만 기억하고 있었지...
#2841우동게◆BrEbMzfJ/i(776e3424)2026-05-22 (금) 09:27:13
일단 서리고룡 쪽은 추후에 출연할 계획이 있을까요?
#2842우동게◆BrEbMzfJ/i(776e3424)2026-05-22 (금) 09:27:28
있을까요 -> 언제쯤 있을까요
#28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ab5079)2026-05-22 (금) 09:29:07
으음, 추후라 하시면, 차후 제방에 눌러앉은 일부 서리고룡들이 크리와의 충돌에 휘말린다 정도가 가장 가까운 출현 예정이겠군요.
지마스터님의 예시 수준으로 의견이 파편화되어있다면 이 또한 없지는 않을 테니.
지마스터님의 예시 수준으로 의견이 파편화되어있다면 이 또한 없지는 않을 테니.
#2844우동게◆BrEbMzfJ/i(776e3424)2026-05-22 (금) 09:30:19
그러면 그 이후 에스더가 재등장하면서 그동안 있던 의견충돌들을 언급하는 식으로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28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ab5079)2026-05-22 (금) 09:31:01
이후의 등장 계획은 지마스터님께서 아홉 세계 관련 에피소드를 진행한 뒤에 논해야 합니다.
anctalk>1601>2844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본래 계획대로 파트 4를 화의 마지막으로 하죠.
anctalk>1601>2844
확인했습니다. 그렇다면 본래 계획대로 파트 4를 화의 마지막으로 하죠.
#2846우동게◆BrEbMzfJ/i(776e3424)2026-05-22 (금) 09:39:24
[시키부가 판도라에서 돌아온 후, 미드나잇 원더스는 헌트릭스의 훈련 이래 간만에 여유로운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
[시키부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향방을 결정한 것을 모인 자리에서 발표했다.]
[미뤄뒀던 출생을 진행할거란것, 그리고 고수생이란 용인을 연모하게 되었단것도.]
[이에 카나데는 굳은 얼굴로 신중히 생각한 일이냐고 물었다.]
[유람 이후 갑작스럽게 결심을 한것에 놀란것도 있지만, 카나데는 고수생의 정체와 시키부가 미처 모르고 있던 이면에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시키부는 제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기로 한 것을 시작도 못한 점으로 인해서 묘하게 몰려있었음을 토로했으며,
고수생과의 대화가 결심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그 과정에서 그에게 마음을 품게 되었단 사실을 밝혔다.]
[이에 카나데는 다시 한번 경고를 남기면서도 그의 관심을 끌고 마음을 얻을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시작했다.]
- 제 53화, 물과 얼음
[시키부는 그 자리에서 자신의 향방을 결정한 것을 모인 자리에서 발표했다.]
[미뤄뒀던 출생을 진행할거란것, 그리고 고수생이란 용인을 연모하게 되었단것도.]
[이에 카나데는 굳은 얼굴로 신중히 생각한 일이냐고 물었다.]
[유람 이후 갑작스럽게 결심을 한것에 놀란것도 있지만, 카나데는 고수생의 정체와 시키부가 미처 모르고 있던 이면에 대해 알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이에 시키부는 제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기로 한 것을 시작도 못한 점으로 인해서 묘하게 몰려있었음을 토로했으며,
고수생과의 대화가 결심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그 과정에서 그에게 마음을 품게 되었단 사실을 밝혔다.]
[이에 카나데는 다시 한번 경고를 남기면서도 그의 관심을 끌고 마음을 얻을 방법에 대하여 조언을 시작했다.]
- 제 53화, 물과 얼음
#28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ab5079)2026-05-22 (금) 11:25:02
#28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ab5079)2026-05-22 (금) 11:57:33
anchor>227>655
마지막,
다음 장면은 고숙과 고수생의 공통점을 추려야 해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마지막,
다음 장면은 고숙과 고수생의 공통점을 추려야 해서 오늘은 여기서 마무리.
#2849우동게◆BrEbMzfJ/i(776e3424)2026-05-22 (금) 14:14:13
수고하셨습니다
#2850우동게◆BrEbMzfJ/i(8da39550)2026-05-23 (토) 04:33:56
이 부분 좀 수정
[이에 시키부는-(이하생략)]
->
[이에 시키부는 자신이 결단을 빠르게 내렸단 사실은 인정했지만 제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기로 한 것을 언제고 미룰순 없다고도 답했다.]
[또한 고수생과의 대화가 결심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그 과정에서 그에게 마음을 품게 되었단 사실도 밝혔다.]
[이에 시키부는-(이하생략)]
->
[이에 시키부는 자신이 결단을 빠르게 내렸단 사실은 인정했지만 제자들에게 두 번째 기회를 주기로 한 것을 언제고 미룰순 없다고도 답했다.]
[또한 고수생과의 대화가 결심을 하는데 도움이 됐으며 그 과정에서 그에게 마음을 품게 되었단 사실도 밝혔다.]
#28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6816759)2026-05-23 (토) 04:48:39
확인인
#28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6816759)2026-05-23 (토) 07:51:32
anchor>227>656
일단 하나
일단 하나
#2853우동게◆BrEbMzfJ/i(8da39550)2026-05-23 (토) 08:31:10
고숙이 푸백들하고 혈연이란 설정이 있었나요?(모름)
#2854우동게◆BrEbMzfJ/i(8da39550)2026-05-23 (토) 08:32:41
일단 카나데 설정 보니까 모든 푸백 일족들의 원조격 존재라는 설정인 모양인데
#28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d3a0bcb)2026-05-23 (토) 09:49:32
아 좀 나중에 정립한 거긴 한데,
일단 카나데가 고숙과 어머니 쪽만 공유하는 자매들(창안룡)중 맏딸이고(혹은 그 정도의 위치를 차지했고)
추가로 종이 분화한 케이스입니다.
일단 카나데가 고숙과 어머니 쪽만 공유하는 자매들(창안룡)중 맏딸이고(혹은 그 정도의 위치를 차지했고)
추가로 종이 분화한 케이스입니다.
#2856우동게◆BrEbMzfJ/i(8da39550)2026-05-23 (토) 10:09:13
천하룡의 탄생 과정이 창천룡과 황천룡이 서로 결합했다가 떨어져 나간 뒤 부산물에서 탄생한거고...
지금의 창안룡 일족은 창천룡의 후예들이란것도 이해 했네요
카나데와 고숙이 서로 교류한 장면도 봤고요.
네, 일단 작업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의 창안룡 일족은 창천룡의 후예들이란것도 이해 했네요
카나데와 고숙이 서로 교류한 장면도 봤고요.
네, 일단 작업 계속 부탁드리겠습니다.
#28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6816759)2026-05-23 (토) 11:20:35
anchor>227>657
53화 완료. 앞 장면에 넣었어야 했을 대사들을 까먹어서 마무리 장면에 넣었습니다.
다음은 나무 편이군요.
53화 완료. 앞 장면에 넣었어야 했을 대사들을 까먹어서 마무리 장면에 넣었습니다.
다음은 나무 편이군요.
#2858우동게◆BrEbMzfJ/i(8da39550)2026-05-23 (토) 11:29:03
수고하셨습니다
#2859우동게◆BrEbMzfJ/i(8da39550)2026-05-23 (토) 12:58:54
나무편도 기다리는 중...
#28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6816759)2026-05-23 (토) 13:22:26
확인확인, 내일 저녁까지는 시놉시스를 작성해보겠습니다.
#2861우동게◆BrEbMzfJ/i(8da39550)2026-05-23 (토) 13:31:43
넵
#28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6816759)2026-05-23 (토) 14:27:46
database>7797>46
선등사사(先登死士)
선등사사(先登死士)
#28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4:24:06
극소수나마 아토키리나가 금속 구름층에 뿌리를 내릴 무렵, 에이와는 겨우 숙취에서 깨어나 자초지종을 살핍니다.
멧카이나 부족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에이와가 자신들을 훈계하였다고 여긴다거나,
틸라림 부족이 반물질 전쟁 때 범한 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여러 부족으로 분리하고,
오마티카야 부족이 "하늘의 금속"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논쟁하는 등의 동안,
자신이 마셨던 지구의 "물"이 "술"인 줄 꿈에도 몰랐던 레이가 입맛이 맛이 가버렸다는 점을 베르로부터 전해 듣고 함께 수를 써보기로 합니다.
멧카이나 부족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에이와가 자신들을 훈계하였다고 여긴다거나,
틸라림 부족이 반물질 전쟁 때 범한 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여러 부족으로 분리하고,
오마티카야 부족이 "하늘의 금속"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논쟁하는 등의 동안,
자신이 마셨던 지구의 "물"이 "술"인 줄 꿈에도 몰랐던 레이가 입맛이 맛이 가버렸다는 점을 베르로부터 전해 듣고 함께 수를 써보기로 합니다.
#28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4:44:37
아스라이와 나'비들은 생명공학적 관점으로 몇 가지 요법을 진행해보았지만, 얼핏 효험을 보이는 듯 하더니 이내 원점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들의 진단 결과 레이는 모종의 위해가 지속적으로 가해진 끝에 알코올을 수분으로 완전히 변환하는 체계를 갖추었고,
심지어 그 기능이 현재도 자율적으로 발달하는 중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알코올을 들이부어도 수분을 흡수하는 효과만 보고 있던 레이는 아직도 과거의 주박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안 들었고,
이 문제의 바톤은 베르와 에이와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그들의 진단 결과 레이는 모종의 위해가 지속적으로 가해진 끝에 알코올을 수분으로 완전히 변환하는 체계를 갖추었고,
심지어 그 기능이 현재도 자율적으로 발달하는 중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 알코올을 들이부어도 수분을 흡수하는 효과만 보고 있던 레이는 아직도 과거의 주박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안 들었고,
이 문제의 바톤은 베르와 에이와에게 넘어가게 됩니다.
#2865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5:09:19
레이가 어느 쪽 레이더라(흔한 이름이라;;)
#28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de9e1e3)2026-05-24 (일) 05:42:17
레이 리앙 보(아야나미 레이)
#2867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5:48:17
그쪽 레이인가
근데 왜 판도라에 와있데요?
근데 왜 판도라에 와있데요?
#28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de9e1e3)2026-05-24 (일) 05:54:05
잠깐 머리를 굴려봤는데, 자신이 무슨 일을 저지르게 된 레이가 황급히 카이론까지는 온 게 가장 자연스러워 보입니다.
#28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de9e1e3)2026-05-24 (일) 05:54:32
아니, 무슨 일을 저지르게 된 지 안 레이가...
#2870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11:45
레이 지난 출연 분량에서 이어지는건가요?
#28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de9e1e3)2026-05-24 (일) 06:15:47
그렇습니다.
#2872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20:44
확인확인
#2873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28:36
[시간이 지난 뒤, 극소수 나마 아토키리나*가 금속 구름층에 뿌리를 내릴 무렵.]
*영혼의 나무의 씨앗
[에이와는 겨우 숙취에서 깨어나 자초지종과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멧카이나 부족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에이와가 자신들을 훈계하였다고 여기고 있었다.]
[틸라림 부족이 반물질 전쟁 때 범한 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여러 부족으로 분리하고 있었다.]
[오마티카야 부족이 "하늘의 금속"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논쟁을 진행하고 있었다.]
[각 부족들은 새로운 계시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었다.]
[한편 레이가 어째서인지 취기를 전혀 느낄 수 없단걸 알게된 베르는 그녀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레이를 판도라로 불렀다.]
*영혼의 나무의 씨앗
[에이와는 겨우 숙취에서 깨어나 자초지종과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멧카이나 부족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에이와가 자신들을 훈계하였다고 여기고 있었다.]
[틸라림 부족이 반물질 전쟁 때 범한 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여러 부족으로 분리하고 있었다.]
[오마티카야 부족이 "하늘의 금속"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논쟁을 진행하고 있었다.]
[각 부족들은 새로운 계시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었다.]
[한편 레이가 어째서인지 취기를 전혀 느낄 수 없단걸 알게된 베르는 그녀의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레이를 판도라로 불렀다.]
#28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6:30:27
결국 이건 심리 및 정신적인 치료가 동반되야 한다는 걸 안 베르와 에이와는 다른 이의 경험을 레이의 기억에 접붙여 무의식이 만든 장벽을 완화하는 것부터 시작코자 했으나,
이 과정에서 아직 에이와가 불길을 여전히 피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되려 불길에 대한 두려움을 심을 가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레이를 고치기에 앞서서 에이와 자신을 과거와 결별시켜야 할 상황에서, 옥룡 원백 등과 대화를 통해 오행 사상에 대한 개념을 귀띔받습니다.
이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순환의 개념을 정립한 에이와는 끝끝내 레이를 고쳐내지만, 자신은 그 순환을 마저 완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대지의 깊숙한 곳의 열기를 들이마시려 뿌리를 내립니다.
- 제 54화, 생명의 나무(木)
이 과정에서 아직 에이와가 불길을 여전히 피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되려 불길에 대한 두려움을 심을 가능성이 제시되었습니다.
레이를 고치기에 앞서서 에이와 자신을 과거와 결별시켜야 할 상황에서, 옥룡 원백 등과 대화를 통해 오행 사상에 대한 개념을 귀띔받습니다.
이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순환의 개념을 정립한 에이와는 끝끝내 레이를 고쳐내지만, 자신은 그 순환을 마저 완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대지의 깊숙한 곳의 열기를 들이마시려 뿌리를 내립니다.
- 제 54화, 생명의 나무(木)
#2875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30:54
이번엔 그래도 빨리 진행이 되겠네요
#2876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32:25
[아스라이*와 나'비들은 생명공학적 관점으로 몇 가지 요법을 진행해보았지만, 얼핏 효험을 보이는 듯 하더니 이내 원점으로 돌아오기를 반복했다.]
*우드엘프
[그들이 진단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레이는 모종의 위해가 지속적으로 가해진 끝에 알코올을 흡수하기 전 수분으로 완전히 변환하는 체계를 가지게 되었고,
심지어 그 기능이 현재도 자율적으로 발달하는 중이었다.]
[이에 레이는 취기를 느끼는 것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떠나 아직도 과거의 주박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이 문제의 바톤은 베르와 에이와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우드엘프
[그들이 진단한 결과는 다음과 같았다.]
[레이는 모종의 위해가 지속적으로 가해진 끝에 알코올을 흡수하기 전 수분으로 완전히 변환하는 체계를 가지게 되었고,
심지어 그 기능이 현재도 자율적으로 발달하는 중이었다.]
[이에 레이는 취기를 느끼는 것이 필요한지 아닌지를 떠나 아직도 과거의 주박이 자신을 괴롭히고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결국 이 문제의 바톤은 베르와 에이와에게 넘어가게 되었다.]
#2877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38:05
[레이의 내면에 대한 치료가 동반되야 한다는 걸 안 베르와 에이와는 무의식이 만든 장벽을 완화하는 것부터 시작코자 했다.]
[이에 다른 이의 경험을 레이가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방법이 제안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아직 에이와가 불길을 여전히 피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되려 불길에 대한 두려움을 심을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나무를 포함한 생명을 직접적으로 해칠 수 있는 불은 철보다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레이를 고치기에 앞서 에이와 자신을 먼저 준비 시켜야 할 상황에서, 옥룡 원백 등과 대화를 통해 오행 사상에 대한 개념을 듣게 되었다.]
[이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순환의 개념을 정립한 에이와는 끝끝내 레이를 고쳐내지만,
자신 또한 그 순환을 마저 완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대지의 깊숙한 곳의 열기를 들이마시려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 제 54화, 생명의 나무(木)
[이에 다른 이의 경험을 레이가 간접적으로 체험하게 하는 방법이 제안되었지만,
이 과정에서 아직 에이와가 불길을 여전히 피하고 있다는 점이 문제가 되어 되려 불길에 대한 두려움을 심을 가능성이 제시되었다.]
[나무를 포함한 생명을 직접적으로 해칠 수 있는 불은 철보다도 받아들이기가 어려웠기 때문이었다.]
[레이를 고치기에 앞서 에이와 자신을 먼저 준비 시켜야 할 상황에서, 옥룡 원백 등과 대화를 통해 오행 사상에 대한 개념을 듣게 되었다.]
[이를 통해 좀 더 구체적으로 순환의 개념을 정립한 에이와는 끝끝내 레이를 고쳐내지만,
자신 또한 그 순환을 마저 완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대지의 깊숙한 곳의 열기를 들이마시려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 제 54화, 생명의 나무(木)
#2878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38:34
이번엔 무난한 내용이라 빨리 쓰긴 했습니다만
기억을 접붙인단 식보단 에이와가 겪었던것 같은 간접 체험을 하게하는 식으로 조금 수정
기억을 접붙인단 식보단 에이와가 겪었던것 같은 간접 체험을 하게하는 식으로 조금 수정
#28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6:40:45
하긴, 접붙이면 기존의 것이 그대로 잔존할 수 있으니. 확인했습니다.
#2881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43:54
남은건 철과 불인가
#28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6:45:41
철은 했었죠, 제방과 크리의 재충돌 이전으로 시간대를 잡은 덕에 상생 방향 순으로 짤 수 있었습니다.
#2883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46:31
아 참 그랬지;;
#2884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6:47:22
그럼 불 ㅇㅇ
#2885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22:53
기억을 접붙인단건 약간 머리속을 만지작거리거나 하는 그런 이미지라 ㅇㅇ
#2886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23:39
근데 여기서 레이가 술 넘겨준 것 때문에 걱정해서 찾아오거나
반대로 자기가 여태까지 술을 마셨는데 물로 정화해서 마셨단거에 대해서 문제를 느꼈단 과거 언급등이 있었나요? ㅇㅂㅇ
반대로 자기가 여태까지 술을 마셨는데 물로 정화해서 마셨단거에 대해서 문제를 느꼈단 과거 언급등이 있었나요? ㅇㅂㅇ
#2887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24:35
어린아이라면 모를까
당장 이런저런 제사를 치루는데 술을 올리는것도 흔한 제례고
아예 알콜은 자연적으로 식물이 발효해서 생기기도 하는데
한 행성의 신이나 되는 존재한테 '앗 내가 술을 줬네..!'라고 다른 행성으로 찾아올 정도로 기겁하는건 좀 과하지 않나?란 인상도
당장 이런저런 제사를 치루는데 술을 올리는것도 흔한 제례고
아예 알콜은 자연적으로 식물이 발효해서 생기기도 하는데
한 행성의 신이나 되는 존재한테 '앗 내가 술을 줬네..!'라고 다른 행성으로 찾아올 정도로 기겁하는건 좀 과하지 않나?란 인상도
#2888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32:39
고거랑 레이가 '술을 물로 정화해서 마신다'(알콜을 배출한다)라는 기작은
그거만 떼어놓고 보면 고쳐야할 수도 있긴한데
현 상황에서 에이와의 서사에 얽혀들어와야할 이유가 >>2887 말곤 있남 ㅇㅂㅇ
그거만 떼어놓고 보면 고쳐야할 수도 있긴한데
현 상황에서 에이와의 서사에 얽혀들어와야할 이유가 >>2887 말곤 있남 ㅇㅂㅇ
#2889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33:52
안그래도 감상 중에 하나의 이야기에 너무 다른 이야기들까지 한 묶음으로 진행하는것 같단 반응도 있었어서
#28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7:36:01
하긴... 이 부분은 생각을 좀 더 해 봐야 겠군요.
#2891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7:38:29
전 읽어보고 이번에 '내가 취기를 못 느끼는게 과거의 주박 때문이구나'라고 이해했던
#2892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39:45
ㅇㅇ 그건 그렇긴 한데
'레이가 술을 마시면 그걸 물로 분해해서 취하지 않는다' '그걸 못 느끼는건 과거의 주박 때문이다'
등등이 너무 한 데 퉁쳐서 급격히 진행된다는 느낌
'레이가 술을 마시면 그걸 물로 분해해서 취하지 않는다' '그걸 못 느끼는건 과거의 주박 때문이다'
등등이 너무 한 데 퉁쳐서 급격히 진행된다는 느낌
#2893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40:33
흔히 행동-상황이해-리액션-피드백 같은 식으로 작용에서 부터 이해나 그에 대한 행동을 이어지는데 단계가 있는데
그걸 너무 한 데 뭉쳐서 후다닥 진행시켰단 느낌이랄까
딱히 레이가 과거 시점 트라우마에 얽매였다고 묘사한 적도 없었고
그걸 너무 한 데 뭉쳐서 후다닥 진행시켰단 느낌이랄까
딱히 레이가 과거 시점 트라우마에 얽매였다고 묘사한 적도 없었고
#2894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7:40:55
그렇게 느끼신다면 스토리를 다른 방향으로 쓰는게 낫겠네요
#2895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41:04
>>2893 그 데바데 에피소드 때 말고는
오히려 그게 나름 심리적인 그런걸 해결한 시도 아니었던감
오히려 그게 나름 심리적인 그런걸 해결한 시도 아니었던감
#2896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43:56
거기에 자신이 마셨던 지구의 "물"이 "술"인 줄 꿈에도 몰랐던 레이 이 부분도
대놓고 술이라고 적혀있는 병을 들이키고 다른 사람이랑 대작한 적이 있다면
취기에 취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좀 더 진작에 알 수 있지 않았을까요..? ㅇㅂㅇ
대놓고 술이라고 적혀있는 병을 들이키고 다른 사람이랑 대작한 적이 있다면
취기에 취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좀 더 진작에 알 수 있지 않았을까요..? ㅇㅂㅇ
#2897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45:05
여태까지 다른 사람이랑 같이 술을 마셔보거나,
아니면 자기 혼자서라도 병에 담긴 술을 구매해서 마셔봤거나
한 일이 없었던것?
아예 취하는 기작 자체를 모르는 상황이면
우선 처음엔 평범하게 처음엔 '아 나는 술이 센가보네' 정도로 넘어가다가
작정하고 엄청 들이켜대면서 '나는 안취하는건가?'라는 식으로 알아차리지 않으려남
아니면 자기 혼자서라도 병에 담긴 술을 구매해서 마셔봤거나
한 일이 없었던것?
아예 취하는 기작 자체를 모르는 상황이면
우선 처음엔 평범하게 처음엔 '아 나는 술이 센가보네' 정도로 넘어가다가
작정하고 엄청 들이켜대면서 '나는 안취하는건가?'라는 식으로 알아차리지 않으려남
#2898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7:46:37
이렇게 되면 >anchor>227>649 레스 자체가 사족인 느낌이니 이쪽을 좀 날려야겠네요
#2899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7:46:56
다만 술에서 깬 과정은 이번에 다시 언급하고
#29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7:47:18
이건 흠... 제가 이 질문에 답을 못하겠군요. 확실히 보드카를 진짜 물로 착각할 수도 있었다는 것 외에 모든 부분에서 앞뒤가 맞지 않습니다.
#2901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47:54
아 보드카라면 뭐냐
흔히 러시아인들이 농담삼아서 물처럼 마신다고 하잖아요
흔히 러시아인들이 농담삼아서 물처럼 마신다고 하잖아요
#2902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48:49
그래서 너무 흔하게 마셔댄다
+러시아라는 동토 특성상 벌겋게 피부가 달아올라서 취해서 달아오른거랑 구분이 잘 안될 수도 있음이라
자기가 '취하지 못한다'라는 사실을 더 늦게 알아차릴법하지 않을까요 ㅇㅂㅇ
물론 중국에 있을 시절이나 기타 여태까지의 생활 중에서 술대작 경험으로 가면 마찬가지지만
+러시아라는 동토 특성상 벌겋게 피부가 달아올라서 취해서 달아오른거랑 구분이 잘 안될 수도 있음이라
자기가 '취하지 못한다'라는 사실을 더 늦게 알아차릴법하지 않을까요 ㅇㅂㅇ
물론 중국에 있을 시절이나 기타 여태까지의 생활 중에서 술대작 경험으로 가면 마찬가지지만
#2903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49:26
대충 제가 말하는건
1.레이가 자기가 에이와한테 술을 줬단걸 인지한다
2.레이가 자기가 취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라는 2개는 서로 별개로 돌아가고
1.레이가 자기가 에이와한테 술을 줬단걸 인지한다
2.레이가 자기가 취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인지한다
라는 2개는 서로 별개로 돌아가고
#2904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50:18
거기에 설령 '보드카=술'이란걸 안다고 한들
한 별의 성령이나 되는 존재가 물인줄 알고 술을 마신다고 해서
당장 그 별에 가서 경고해야할 정도로 큰 위기감을 느낄까? 라는 쪽
어느쪽인가 하면 뒤늦게
레이:아, 그게 술이었어?...웁스(이마 콩!) 정도로 넘어갈법한 이미지가 먼저라서
한 별의 성령이나 되는 존재가 물인줄 알고 술을 마신다고 해서
당장 그 별에 가서 경고해야할 정도로 큰 위기감을 느낄까? 라는 쪽
어느쪽인가 하면 뒤늦게
레이:아, 그게 술이었어?...웁스(이마 콩!) 정도로 넘어갈법한 이미지가 먼저라서
#29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7:53:10
덕분에 정리가 좀 되는군요. 일단 콘티를 재설계해야겠습니다.
#29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7:56:34
특히 레이를 고쳐주기 위해 노력할 이유가 딱히 갈피가 안 잡히므로... 이 부분을 빼고 다른 걸 넣어볼 필요가 있겠네요.
#2907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57:45
아 오히려 레이를 고쳐주기 위해 노력할 이유가 제일 쉬워요
'그냥 도움이 필요한거 같으니까 도왔다'(엘더갓 디폴트)
'그냥 도움이 필요한거 같으니까 도왔다'(엘더갓 디폴트)
#2908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58:01
문제는 '왜 레이가 판도라에 가야 하는가?' 쪽의 문제
#2909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7:59:45
당장 뭐냐 에이와랑 베르가 서로 언니동생하는 식으로 사이가 괜찮게 나왔는데
이건 베르 쪽이 지구산 엘더갓이라 나올 수 있는 구도고
통상이라면 '같은 타입(영역)의 신격'이라서
어느 한 쪽을 잡아먹어서 흡수해버리는 식으로 싸우게 되니까
이건 베르 쪽이 지구산 엘더갓이라 나올 수 있는 구도고
통상이라면 '같은 타입(영역)의 신격'이라서
어느 한 쪽을 잡아먹어서 흡수해버리는 식으로 싸우게 되니까
#2910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8:01:44
일단 새로운 내용을 대기중...
#2911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8:02:23
어떻게 보면 엘더갓씩이나 되는 존재가
자기들이 개인적인 경험(오냐오냐 해주다가 문명자멸) 때문에 스스로 제약을 거는거 빼곤
마주치기만 하면 여차하면 자기들 내장까지 뽑아다가 넘겨줄 정도로 퍼주는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편의주의급 데엑마라 제가 과거 경험+특정 구역을 잘 안떠난다고 묘사를 한게 있고
자기들이 개인적인 경험(오냐오냐 해주다가 문명자멸) 때문에 스스로 제약을 거는거 빼곤
마주치기만 하면 여차하면 자기들 내장까지 뽑아다가 넘겨줄 정도로 퍼주는
어지간한 상황에서는 편의주의급 데엑마라 제가 과거 경험+특정 구역을 잘 안떠난다고 묘사를 한게 있고
#29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8:07:10
그렇군요, 그으으럼...
우선 레이의 과거사를 좀 보강하고, "아 그게 술이었구나,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네"(베르가 이 문제를 고쳐줄 지 말지는 레이의 의사가 중요하다.)
정도로 넘긴 뒤에 에이와가 술에서 깬 뒤의 이야기인 식으로 뼈대를 다시 잡아야 할 듯 합니다.
우선 레이의 과거사를 좀 보강하고, "아 그게 술이었구나, 이런 일도 있을 수 있네"(베르가 이 문제를 고쳐줄 지 말지는 레이의 의사가 중요하다.)
정도로 넘긴 뒤에 에이와가 술에서 깬 뒤의 이야기인 식으로 뼈대를 다시 잡아야 할 듯 합니다.
#2913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8:07:48
레이의 문제를 해결하는거는 굳이 베르까지 찾아갈 필요는 없긴 해요? ㅇㅂㅇ
#2914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8:08:14
당장 같은 G세포 기반에 한동안 꽐라된 적 있었던 고지라가....(녹차)
#29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8:09:54
A(ㅏ)
#291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57cb7d4)2026-05-24 (일) 08:28:23
(사실 고지라 급이나 되는 존재를 아무렇지도 않게 길에서 만나도 되는게 머리 이상한 mtu 퀄리티)
#29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8:55:35
중공이 살아있을 무렵, 비오란테의 파편에서 추출된 G 세포로써 어딘가에서 한창 배양되고 있을 당시의 레이가 마실 수 있었던 건 공업용 에탄올 뿐이었습니다.
관리감독체계의 일부에서 벗어난 이후, 가끔씩 인간의 주류를 접해볼 여유가 되었을 때 레이는 자신에게 있어 술이 물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어쨌든 레이가 음료라는 것을 알게 된 이래 가장 좋아했던 것은 "러시아산 생수"였습니다.
이 생수는 주로 사는 곳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가도 직접 물물교환으로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흔했는데다 물 치고는 좋은 향도 났습니다.
때문에 베르의 언니라는 에이와가 여행 중에 이 곳의 물을 마셔보고 싶다고 할 때 앞장서서 추천했습니다.
anchor>227>649 로 인해 보드카가 술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레이는 물과 술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는 감각이 민감해질 필요를 느끼고 평소 대작 때문에 자신을 근근이 찾은 고지라를 역으로 찾아갑니다.
관리감독체계의 일부에서 벗어난 이후, 가끔씩 인간의 주류를 접해볼 여유가 되었을 때 레이는 자신에게 있어 술이 물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어쨌든 레이가 음료라는 것을 알게 된 이래 가장 좋아했던 것은 "러시아산 생수"였습니다.
이 생수는 주로 사는 곳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가도 직접 물물교환으로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흔했는데다 물 치고는 좋은 향도 났습니다.
때문에 베르의 언니라는 에이와가 여행 중에 이 곳의 물을 마셔보고 싶다고 할 때 앞장서서 추천했습니다.
anchor>227>649 로 인해 보드카가 술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레이는 물과 술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는 감각이 민감해질 필요를 느끼고 평소 대작 때문에 자신을 근근이 찾은 고지라를 역으로 찾아갑니다.
#2918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00:26
일단 대기중...
#29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9:01:34
극소수나마 아토키리나가 금속 구름층에 뿌리를 내릴 무렵, 에이와는 겨우 숙취에서 깨어나 자초지종을 살핍니다.
멧카이나 부족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에이와가 자신들을 훈계하였다고 여긴다거나,
틸라림 부족이 반물질 전쟁 때 범한 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여러 부족으로 분리하고,
오마티카야 부족이 "하늘의 금속"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논쟁하는 등의 동안,
이런 술은 듣도 보도 못했기에 정확히 어떻게 만드는 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예상대로라 할 지, 이건 제조 과정에서 불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주류였습니다.
멧카이나 부족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에이와가 자신들을 훈계하였다고 여긴다거나,
틸라림 부족이 반물질 전쟁 때 범한 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여러 부족으로 분리하고,
오마티카야 부족이 "하늘의 금속"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논쟁하는 등의 동안,
이런 술은 듣도 보도 못했기에 정확히 어떻게 만드는 지를 물어보게 됩니다.
예상대로라 할 지, 이건 제조 과정에서 불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주류였습니다.
#2920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07:53
>>2917이 조금 매끄럽지 않으니 수정안을 생각해보는 중...
#29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9:10:12
나무로써 물을 들이켰는데 정작 삼킨 건 불길같았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었던 에이와는 새삼 나무가 불을 두려워해야만 할 이유가 있는 지에 대해서 재고해보았습니다.
이런 의문을 방문자들과 나누는 중, 에이와는 옥룡 원백 등으로부터 오행 사상의 얼개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더 구체적으로 순환의 개념을 정립한 에이와는 그 순환을 마저 완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대지의 깊숙한 곳의 열기를 들이마시려 뿌리를 내립니다.
- 제 54화, 생명의 나무(木)
이런 의문을 방문자들과 나누는 중, 에이와는 옥룡 원백 등으로부터 오행 사상의 얼개에 대해서 듣게 됩니다.
더 구체적으로 순환의 개념을 정립한 에이와는 그 순환을 마저 완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대지의 깊숙한 곳의 열기를 들이마시려 뿌리를 내립니다.
- 제 54화, 생명의 나무(木)
#2922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9:11:39
어...의도적으로 제조하고 있는 와중에
왜 에탄올 말곤 뭘 못 먹은거죠?
중공같은데서도 필요하니까 레이 만든거 아닌가?
왜 에탄올 말곤 뭘 못 먹은거죠?
중공같은데서도 필요하니까 레이 만든거 아닌가?
#2923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11:42
[비오란테의 파편에서 추출된 G 세포로써 어딘가에서 한창 배양되고 있을 당시, 레이가 마실 수 있었던 건 공업용 에탄올 뿐이었다.]
[일반적으로 생물의 배양엔 사용하지 않을 에탄올을 지속적으로 사용했던 이유가 세포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줘서 더 강력한 적응력을 보이게 하려 했단것이었단건 레이는 알지 못했겠지만.]
[일반적으로 생물의 배양엔 사용하지 않을 에탄올을 지속적으로 사용했던 이유가 세포에 지속적인 스트레스를 줘서 더 강력한 적응력을 보이게 하려 했단것이었단건 레이는 알지 못했겠지만.]
#2924지마스터◆GSjz3/enQG(6ca01ba1)2026-05-24 (일) 09:11:53
아하 그런 식으로
#2925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11:57
일단 >>2923으로 고쳐본 ㅇㅇ
#2926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12:34
[관리감독체계의 일부에서 벗어난 이후, 가끔씩 인간의 주류를 접해볼 여유가 되었을 때 레이는 자신이 취기란 것을 느끼지 못해 술이 물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29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9:12:52
anctalk>1601>2923 호(엄지척)
#2928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13:33
작업 하면서 본인 연재도 진행중...
#2929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14:39
다만 이게 보드카는 술 중에서도 향을 최대한 날려버리는 쪽이라 이 부분도 수정 예정
#2930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16:51
아 >>2926도 다시 수정을
#2931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21:56
[관리감독체계의 일부에서 벗어난 이후, 레이가 음료라는 것을 알게 된 이래 가장 좋아했던 것은 "보드카"라는 음료였다.]
[맹물이나 알콜이 없는 음료를 못 마시는건 아니었지만, 알콜에 적응하며 역치가 높아진 뒤라 자연스레 도수가 높거나 다른 식으로라도 향이 강한 음료를 선호하게 된것이었다.]
[맹물이나 알콜이 없는 음료를 못 마시는건 아니었지만, 알콜에 적응하며 역치가 높아진 뒤라 자연스레 도수가 높거나 다른 식으로라도 향이 강한 음료를 선호하게 된것이었다.]
#2932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23:00
[특히 보드카는 주로 사는 곳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가도 직접 물물교환으로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흔하기도 했었다.]
[때문에 베르의 언니라는 에이와가 여행 중에 이 곳의 물을 마셔보고 싶다고 할 때 앞장서서 추천했던 것이었다.]
[때문에 베르의 언니라는 에이와가 여행 중에 이 곳의 물을 마셔보고 싶다고 할 때 앞장서서 추천했던 것이었다.]
#2933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23:35
[anchor>227>649 로 인해 자신이 취기란 것을 느끼지 못하고 있었단걸 깨달은 레이는]
[물과 술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는 감각을 회복할 필요를 느끼고 평소 대작 때문에 자신을 근근이 찾은 고지라를 역으로 찾아갔다.]
[물과 술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는 감각을 회복할 필요를 느끼고 평소 대작 때문에 자신을 근근이 찾은 고지라를 역으로 찾아갔다.]
#2934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25:09
[시간이 지난 뒤, 극소수 나마 아토키리나*가 금속 구름층에 뿌리를 내릴 무렵.]
*영혼의 나무의 씨앗
[에이와는 겨우 숙취에서 깨어나 자초지종과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멧카이나 부족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에이와가 자신들을 훈계하였다고 여기고 있었다.]
[틸라림 부족이 반물질 전쟁 때 범한 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여러 부족으로 분리하고 있었다.]
[오마티카야 부족이 "하늘의 금속"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논쟁을 진행하고 있었다.]
[각 부족들은 새로운 계시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었다.]
*영혼의 나무의 씨앗
[에이와는 겨우 숙취에서 깨어나 자초지종과 주위를 살피기 시작했다.]
[멧카이나 부족이 일련의 사건으로 인해 에이와가 자신들을 훈계하였다고 여기고 있었다.]
[틸라림 부족이 반물질 전쟁 때 범한 우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스스로 여러 부족으로 분리하고 있었다.]
[오마티카야 부족이 "하늘의 금속"을 어떻게 활용하는지 등을 내부적으로 논쟁을 진행하고 있었다.]
[각 부족들은 새로운 계시에 따라 새로운 미래를 그려나가고 있었다.]
#2935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33:13
[한편 자신이 들이킨 것이 무슨 술인지 듣도 보도 못했기에 벨에게 이를 물어보게 됩니다.]
[자신이 마신것이 제조 과정에서 불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주류였다는 대답은 그녀를 놀라게 만들었다.]
[자신이 마신것이 제조 과정에서 불을 적극적으로 사용한 주류였다는 대답은 그녀를 놀라게 만들었다.]
#2936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39:25
[나무로써 물을 들이켰는데 정작 삼킨 건 불길같았던 그 느낌을 잊을 수 없었던 에이와는 불이 무언가를 태워 죽이는 것만이 아니라 만드는데도 쓸 수 있는가라는 의문부터 가지기 시작했다.]
[이런 의문을 방문자들과 나누는 중, 에이와는 옥룡 원백 등으로부터 오행 사상의 얼개에 대해서 듣게 된다.]
[더 구체적으로 순환의 개념을 정립한 에이와는 그 순환을 마저 완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대지의 깊숙한 곳의 열기를 들이마시려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 제 54화, 생명의 나무(木)
약간 비약이 있는 부분이라 오행에 맞게 조금 수정
[이런 의문을 방문자들과 나누는 중, 에이와는 옥룡 원백 등으로부터 오행 사상의 얼개에 대해서 듣게 된다.]
[더 구체적으로 순환의 개념을 정립한 에이와는 그 순환을 마저 완전히 받아들이기 위해서 대지의 깊숙한 곳의 열기를 들이마시려 뿌리를 내리기 시작했다.]
- 제 54화, 생명의 나무(木)
약간 비약이 있는 부분이라 오행에 맞게 조금 수정
#2937우동게◆BrEbMzfJ/i(d1029545)2026-05-24 (일) 09:42:42
사실 원작에서 불은 일관적으로 파괴의 이미지만을 보이기도 했으니
에이와가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식으로 서술을-
에이와가 그런 인식을 가지고 있었다는 식으로 서술을-
#29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de9e1e3)2026-05-24 (일) 09:42:56
첨삭 감사드립니다.
#29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de9e1e3)2026-05-24 (일) 11:29:25
책 사람들이 미쳤다고 말한 외로운 수학천재 이야기를 읽었다.
솔직히 말해서 일생의 어느 순간 수학이란 내게 머나먼 것이 되었기에,
내가 이 이야기에 담긴 각종 수학적 요소들을 제대로 읽어낼 기미는 희박했다.
다만 뭐랄까... 이 책에서 느껴지는 진리란 즐거움을 놓지 않으려거든 되려 한 가지에 인생 전부를 몰빵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몰두한다는 건 적절하다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그게 일평생 단위로 들어가기 전에 그것이 매몰비용으로 여겨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바로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작중 주인공의 삼촌은 인생의 후반기를 자신이 굳이 만들어야 했던 마음의 수렁 속에서 살다, 화광반조로써 돌려받았다.
주인공의 표현을 빌리자면, "처음은 숭고한 발상이되 그 다음부터가 문제였다."
이 책은 번역본이 2010년대에 나왔으나, 10년 가까이가 지난 나의 입장에서 보건대...
모든 선택에는 댓가가 남는다는 걸 묘하게 흘려주고 있다.
솔직히 말해서 일생의 어느 순간 수학이란 내게 머나먼 것이 되었기에,
내가 이 이야기에 담긴 각종 수학적 요소들을 제대로 읽어낼 기미는 희박했다.
다만 뭐랄까... 이 책에서 느껴지는 진리란 즐거움을 놓지 않으려거든 되려 한 가지에 인생 전부를 몰빵할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몰두한다는 건 적절하다면 과제를 해결할 수 있는 원동력임에는 분명하다.
다만 그게 일평생 단위로 들어가기 전에 그것이 매몰비용으로 여겨질 가능성에 대해서는 매우 신중히 판단해야 한다.
바로 이러한 점으로 인하여 작중 주인공의 삼촌은 인생의 후반기를 자신이 굳이 만들어야 했던 마음의 수렁 속에서 살다, 화광반조로써 돌려받았다.
주인공의 표현을 빌리자면, "처음은 숭고한 발상이되 그 다음부터가 문제였다."
이 책은 번역본이 2010년대에 나왔으나, 10년 가까이가 지난 나의 입장에서 보건대...
모든 선택에는 댓가가 남는다는 걸 묘하게 흘려주고 있다.
#29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fce6359)2026-05-25 (월) 07:07:03
#29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fce6359)2026-05-25 (월) 07:07:13
하나,
#29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fce6359)2026-05-25 (월) 07:37:34
anchor>227>659
오느른 일정상 여기까쥐(?)
오느른 일정상 여기까쥐(?)
#2943우동게◆BrEbMzfJ/i(1a285859)2026-05-25 (월) 13:57:48
수고하셨습니다
#29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e179da4)2026-05-26 (화) 08:57:42
#2945우동게◆BrEbMzfJ/i(4a505a4c)2026-05-26 (화) 09:32:48
확인
#29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e179da4)2026-05-26 (화) 09:46:19
#29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e179da4)2026-05-26 (화) 10:24:41
anchor>227>662
FINAL
FINAL
#29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e179da4)2026-05-26 (화) 10:25:04
내일은 일정 상 작업이 없습니다.
#2949우동게◆BrEbMzfJ/i(4a505a4c)2026-05-26 (화) 10:33:43
수고하셨습니다
#29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352be51)2026-05-28 (목) 04:40:23
영화 백룸을 보았다.
무한히 이어지는 불가사의한 공간을 주제로 한 백룸 시리즈는 현재 영화에 이르렀다.
이 영화에서 백룸은 외부의 기억을 무한히 자가복제하는 무언가로 그려지고 있다.
괴물이라 할 만한 무언가보단 그냥 부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공간이 주는 공포감이 이렇게 크구나 싶었다.
무엇보다도 결말부에는 그 공간을 경험한 이상 자신이 있는 공간이 현실 세계인지 백룸인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사람이 망가질 만 하였다.
나름대로 고독을 즐기는 편이나, 외부와의 단절이 가져오는 부작용을 영상으로 요약한 듯 하다.
무한히 이어지는 불가사의한 공간을 주제로 한 백룸 시리즈는 현재 영화에 이르렀다.
이 영화에서 백룸은 외부의 기억을 무한히 자가복제하는 무언가로 그려지고 있다.
괴물이라 할 만한 무언가보단 그냥 부자연스럽게 반복되는 공간이 주는 공포감이 이렇게 크구나 싶었다.
무엇보다도 결말부에는 그 공간을 경험한 이상 자신이 있는 공간이 현실 세계인지 백룸인지 구분할 수 없을 만큼 사람이 망가질 만 하였다.
나름대로 고독을 즐기는 편이나, 외부와의 단절이 가져오는 부작용을 영상으로 요약한 듯 하다.
#29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11e072f)2026-05-28 (목) 06:27:48
database>7797>47
좌전대(左前隊)
좌전대(左前隊)
#29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11e072f)2026-05-28 (목) 08:32:44
anchor>227>663
오늘 첫 번째,
오늘 첫 번째,
#29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11e072f)2026-05-28 (목) 09:15:52
anchor>227>664
오늘 두 번째
오늘 두 번째
#2954우동게◆BrEbMzfJ/i(c08deb39)2026-05-28 (목) 11:39:25
아직 작성중이신가요?
#29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11e072f)2026-05-28 (목) 11:40:24
아 예, 방금 저녁을 먹고 재개하는 중입니다.
#29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11e072f)2026-05-28 (목) 12:00:55
anchor>227>665
오늘 마지막.
오늘 마지막.
#2957우동게◆BrEbMzfJ/i(c08deb39)2026-05-28 (목) 12:14:38
잠시만요-
#2958우동게◆BrEbMzfJ/i(c08deb39)2026-05-28 (목) 12:17:47
뾰족한 결론이 아직 나오지 않았다
보다는
다른 분들은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 했지만 나로선 여전히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는 식이 좋을것 같네요.
보다는
다른 분들은 그걸 당연하다는 듯이 이야기 했지만 나로선 여전히 이해하는 것이 어렵다.
는 식이 좋을것 같네요.
#29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11e072f)2026-05-28 (목) 12:20:09
으음... 뭐 그것도 충돌하진 않겠군요. 너무 당연해서 (에이와가 이해할 정도로)설명이 불가한 경우도 있을테니. 알겠습니다.
#29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11e072f)2026-05-28 (목) 12:22:04
#2961우동게◆BrEbMzfJ/i(c08deb39)2026-05-28 (목) 12:33:30
수고하셨습니다-
#29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adffd6)2026-05-29 (금) 10:45:43
anchor>227>667
오늘은 이거 한 쪽만.
오늘은 이거 한 쪽만.
#2963우동게◆BrEbMzfJ/i(37bd3556)2026-05-29 (금) 11:28:34
확인-
이 다음 단락엔 '과학이 발전한 지금은 우주가 다섯 요소로만 이뤄진다고 믿진 않지만 조화와 순환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이야기 되고 있다'는 식으로 적으면 되겠네요
이 다음 단락엔 '과학이 발전한 지금은 우주가 다섯 요소로만 이뤄진다고 믿진 않지만 조화와 순환을 강조하는 의미에서 이야기 되고 있다'는 식으로 적으면 되겠네요
#29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adffd6)2026-05-29 (금) 11:30:50
음흠흠(끄덕끄덕)
#29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4f67d99)2026-05-30 (토) 06:11:33
anchor>227>668
일단 하나, 우동게님의 안은 제방 내부 현황에 맞게 약간 변형했습니다.
일단 하나, 우동게님의 안은 제방 내부 현황에 맞게 약간 변형했습니다.
#29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4f67d99)2026-05-30 (토) 07:00:57
anchor>227>658-669
54화 완료.
54화 완료.
#29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4f67d99)2026-05-30 (토) 12:28:38
database>7797>48
호표기(虎豹起)
호표기(虎豹起)
#29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4f67d99)2026-05-30 (토) 14:56:09
이제 마지막... 불의 편인가, 콘티를 작성하기에 앞서서 도입부에 기재할 전개 관련하여 문의 예정이지만...
내일 오후에 (중얼)
내일 오후에 (중얼)
#2969우동게◆BrEbMzfJ/i(a50e4db6)2026-05-31 (일) 05:07:35
일단 간단히라도 적어주시면...
#29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06:22:06
일정에서 귀환...
#29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06:23:45
#2972우동게◆BrEbMzfJ/i(a50e4db6)2026-05-31 (일) 07:53:55
확인완료
#29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08:26:17
1.
반물질 전쟁 이전 어느 시점, 어느 알려지지 않은 공역,
흑룡 오일남은 데스 게임을 통해 탈락자는 상제께 되돌려보내고,
우승자에게는 막대한 상을 수여해 왔던 곳으로 되돌려보내는 일을 언제나처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하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아예 우승자가 나오지 않는 회차가 많아졌습니다.
[돈이란 사람이 만들고, 정하고, 쓰는 것이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젊은이(?)를 떠올리며
오일남은 곧 이 데스 게임을 이어가야 할 동인을 완전히 상실하고 다른 사업을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반물질 전쟁 이전 어느 시점, 어느 알려지지 않은 공역,
흑룡 오일남은 데스 게임을 통해 탈락자는 상제께 되돌려보내고,
우승자에게는 막대한 상을 수여해 왔던 곳으로 되돌려보내는 일을 언제나처럼 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하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아예 우승자가 나오지 않는 회차가 많아졌습니다.
[돈이란 사람이 만들고, 정하고, 쓰는 것이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젊은이(?)를 떠올리며
오일남은 곧 이 데스 게임을 이어가야 할 동인을 완전히 상실하고 다른 사업을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29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08:33:18
2.
제방이 형성되고 난 후 신주 은하...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특히 스칼렛과 파커 퀼은 일전에 창천룡들과 대치했던 사건 이후 본인들이 처한 현실을 재차 떠올립니다.
사실 기도라와 그 핏줄이 전우주적으로 받는 대우를 감안하면 애초에 자식들에게 고통이 되물림되는 꼴을 보느니 절대로 아이를 가져서는 안 되었지만,
정작 스칼렛도 파커 퀼도 끝내 자식을 두었다는 점에서 자신들이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있었는지를 스스로에게 되묻기 시작합니다.
제방이 형성되고 난 후 신주 은하...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특히 스칼렛과 파커 퀼은 일전에 창천룡들과 대치했던 사건 이후 본인들이 처한 현실을 재차 떠올립니다.
사실 기도라와 그 핏줄이 전우주적으로 받는 대우를 감안하면 애초에 자식들에게 고통이 되물림되는 꼴을 보느니 절대로 아이를 가져서는 안 되었지만,
정작 스칼렛도 파커 퀼도 끝내 자식을 두었다는 점에서 자신들이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있었는지를 스스로에게 되묻기 시작합니다.
#29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08:36:45
일단 중간 세이브 하겠습니다.(?)
#2976우동게◆BrEbMzfJ/i(a50e4db6)2026-05-31 (일) 08:55:12
상제에게 되돌려보낸다 = 죽인다는 뜻?
#29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08:59:21
예,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의 신주, 및 신주발 지성체 등등은 모두 "상제"의 일부였습니다.
물론 그런 걸 알고 있어서 써먹는 시점에서 맛이 가 있다는 점은 변치 않습니다.(...)
물론 그런 걸 알고 있어서 써먹는 시점에서 맛이 가 있다는 점은 변치 않습니다.(...)
#2978우동게◆BrEbMzfJ/i(a50e4db6)2026-05-31 (일) 09:08:00
[반물질 전쟁 이전 어느 시점, 어느 알려지지 않은 공역.]
[흑룡 오일남은 언제나처럼 데스 게임을 진행하고 있었다.]
[단 한명의 우승자에게는 막대한 상을, 패배자에게는 상제에게로의 회귀(=죽음)를.]
[하지만 회차를 거듭하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아예 우승자가 나오지 않는 회차가 많아졌다.]
[오일남에게 반발하며 우승하고도 자결하거나, 반대로 결승전을 앞두고 둘이서 도망치거나.]
[심지어 이번의 회차에서는 참가자들 중 한명이 다른 참가자들을 선동하고 소란을 벌여 판이 엎어지기도 했다.]
[흑룡 오일남은 언제나처럼 데스 게임을 진행하고 있었다.]
[단 한명의 우승자에게는 막대한 상을, 패배자에게는 상제에게로의 회귀(=죽음)를.]
[하지만 회차를 거듭하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아예 우승자가 나오지 않는 회차가 많아졌다.]
[오일남에게 반발하며 우승하고도 자결하거나, 반대로 결승전을 앞두고 둘이서 도망치거나.]
[심지어 이번의 회차에서는 참가자들 중 한명이 다른 참가자들을 선동하고 소란을 벌여 판이 엎어지기도 했다.]
#2979우동게◆BrEbMzfJ/i(a50e4db6)2026-05-31 (일) 09:08:11
아니 잠시 수정
#2980우동게◆BrEbMzfJ/i(a50e4db6)2026-05-31 (일) 09:08:39
[반물질 전쟁 이전 어느 시점, 어느 알려지지 않은 공역.]
[흑룡 오일남은 이번 게임의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데스 게임, 단 한명의 우승자에게는 막대한 상을, 패배자에게는 상제에게로의 회귀(=죽음)를.]
[하지만 회차를 거듭하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아예 우승자가 나오지 않는 회차가 많아졌다.]
[오일남에게 반발하며 우승하고도 자결하거나, 반대로 결승전을 앞두고 둘이서 도망치거나.]
[심지어 이번의 회차에서는 참가자들 중 한명이 다른 참가자들을 선동하고 소란을 벌여 판이 엎어지기도 했다.]
[흑룡 오일남은 이번 게임의 결과에 대해 생각하고 있었다.]
[언제나처럼 데스 게임, 단 한명의 우승자에게는 막대한 상을, 패배자에게는 상제에게로의 회귀(=죽음)를.]
[하지만 회차를 거듭하며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아예 우승자가 나오지 않는 회차가 많아졌다.]
[오일남에게 반발하며 우승하고도 자결하거나, 반대로 결승전을 앞두고 둘이서 도망치거나.]
[심지어 이번의 회차에서는 참가자들 중 한명이 다른 참가자들을 선동하고 소란을 벌여 판이 엎어지기도 했다.]
#2981우동게◆BrEbMzfJ/i(a50e4db6)2026-05-31 (일) 09:09:53
['돈이란 사람이 만들고, 정하고, 쓰는 것이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건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청년의 모습이었다.]
(이 사이에 좀 더 매끄럽게 이어갈 내용이 필요할듯. 위 대화문에 대한 해설이라던지)
[오일남은 곧 이 데스 게임을 이어가야 할 동인을 완전히 상실, 다른 사업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건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청년의 모습이었다.]
(이 사이에 좀 더 매끄럽게 이어갈 내용이 필요할듯. 위 대화문에 대한 해설이라던지)
[오일남은 곧 이 데스 게임을 이어가야 할 동인을 완전히 상실, 다른 사업을 고민하기 시작한다.]
#29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09:10:20
확인했습니다, 그 부분은 적절히 덧붙여보죠.
#2983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0:23:59
흠 바론이 친 대사인가
#2984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0:24:26
이 부분은 어떻게 대사를 쳐봐야 하려나
일단 이 녀석이 할 말은 '돈은 사람이 만들고 정하는게 아니라'
'돈은 사람을 만들고 부린다'라는 사상 쪽이라서이
일단 이 녀석이 할 말은 '돈은 사람이 만들고 정하는게 아니라'
'돈은 사람을 만들고 부린다'라는 사상 쪽이라서이
#2985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0:25:16
당장 얘 성장배경 보면 사펑 기업국가 안에서 자라난거라서
근본적으로 물질적인 것에 정신적인 것이 이기지 못한다고 보는 편.
그러는 와중에 소위 '자기 사람'에 대한 비합리적인 집착에서만 감정적인 면이 드러나는거고
근본적으로 물질적인 것에 정신적인 것이 이기지 못한다고 보는 편.
그러는 와중에 소위 '자기 사람'에 대한 비합리적인 집착에서만 감정적인 면이 드러나는거고
#2986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0:25:52
[내가 왜 돈을 버냐고? 그야 즐겁잖아! 은하계를 통째로 살 만의 돈이던,
아니면 어린이 코 묻은 돈 빼앗는거든, 전부 똑같은 '돈' 이니까. 언제나 짜릿해![
아니면 어린이 코 묻은 돈 빼앗는거든, 전부 똑같은 '돈' 이니까. 언제나 짜릿해![
#29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10:27:37
HO(?)
#2988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0:27:48
[돈을 보면 너네들 말로는 '금력'이라고 하던가?
맞아! 돈은 곧 힘이자 신앙, 아니면 신 그 자체야!]
맞아! 돈은 곧 힘이자 신앙, 아니면 신 그 자체야!]
#2989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0:29:37
[같은 금력끼리의 싸움에선 더 적은 탄환(돈)을 가졌단 이유로 존재를 박탈당하지!
힘도, 소문자 신도, 스타도, 여자도, 별도, 세계도, 용도!
전부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돈만 있으면 전부 부릴 수 있어!]
힘도, 소문자 신도, 스타도, 여자도, 별도, 세계도, 용도!
전부 어처구니 없을 정도의 돈만 있으면 전부 부릴 수 있어!]
#2990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0:30:46
[아니라고 생각해?]
(제방 전체의 자금력을 동원한 것 이상의,
다이아몬드나 우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은하계가 포켓 디멘션에 담겨있는 슈트케이스를 열어 보여주며)
(제방 전체의 자금력을 동원한 것 이상의,
다이아몬드나 우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은하계가 포켓 디멘션에 담겨있는 슈트케이스를 열어 보여주며)
#2991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0:32:59
해서 이런 대화가 나올 법한 상황이면-
아마 제방에 컴퓨터 바이러스 심어서 이성판 폭주시키는 일 벌이기 전에
우연히 마주쳐서 농담따먹기나 담소하다가 나왔을법하려나
저렇게 떠난 다음에 직후 테러 소식을 본거고
아마 제방에 컴퓨터 바이러스 심어서 이성판 폭주시키는 일 벌이기 전에
우연히 마주쳐서 농담따먹기나 담소하다가 나왔을법하려나
저렇게 떠난 다음에 직후 테러 소식을 본거고
#29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12:07:43
anchor>227>670
오늘은 스타팅으로 이거 하나만
오늘은 스타팅으로 이거 하나만
#2993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2:09:33
오~ 프론트맨
그리고 사망유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틀린건 아닌뎈ㅋㅋ
그리고 사망유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틀린건 아닌뎈ㅋㅋ
#29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187e8a)2026-05-31 (일) 12:11:47
라떼 이즈 홀스(히히힝)
#2995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2:11:5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996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2:26:02
#2997지마스터◆GSjz3/enQG(d41a19a1)2026-05-31 (일) 12:30:39
앜 오폭했닼ㅋㅋ
#2998우동게◆BrEbMzfJ/i(974aa822)2026-06-01 (월) 09:14:39
[이어서 제방이 형성되고 난 후 신주 은하]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특히 스칼렛과 파커 퀼은 일전에 창천룡들과 대치했던 사건 이후 본인들이 처한 현실을 재차 생각하기 시작했다.]
[사실 기도라라는 종족이 전우주적으로 받는 대우, 그리고 그안에 내재된 본성을 감안하면 자식을 원했다면 다른 종족으로부터 양자를 거두는 편이 상책이었을터.]
[친자식을 새로이 만드는건 그들 자신을 둘째치고 자식도 힘겨운 삶에 내던지는 일일지도 모를 터였다.]
[하지만 정작 스칼렛도 파커 퀼도 끝내 몸을 섞고 자식을 두었다는 점에서 자신들이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있었는지를 스스로에게 되묻기 시작했다.]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특히 스칼렛과 파커 퀼은 일전에 창천룡들과 대치했던 사건 이후 본인들이 처한 현실을 재차 생각하기 시작했다.]
[사실 기도라라는 종족이 전우주적으로 받는 대우, 그리고 그안에 내재된 본성을 감안하면 자식을 원했다면 다른 종족으로부터 양자를 거두는 편이 상책이었을터.]
[친자식을 새로이 만드는건 그들 자신을 둘째치고 자식도 힘겨운 삶에 내던지는 일일지도 모를 터였다.]
[하지만 정작 스칼렛도 파커 퀼도 끝내 몸을 섞고 자식을 두었다는 점에서 자신들이 도대체 무엇을 바라고 있었는지를 스스로에게 되묻기 시작했다.]
#2999우동게◆BrEbMzfJ/i(974aa822)2026-06-01 (월) 09:23:11
그들 자신을 둘째치고 자식도 -> 그들 자신은 둘째치고 자식마저
#30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802c3a4)2026-06-01 (월) 12:03:50
anchor>227>671
일단 하나,
일단 하나,
#30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802c3a4)2026-06-01 (월) 12:53:18
#30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802c3a4)2026-06-01 (월) 13:17:28
anchor>227>673
마지막.
마지막.
#3003우동게◆BrEbMzfJ/i(974aa822)2026-06-01 (월) 14:11:53
수고하셨습니다
#30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802c3a4)2026-06-01 (월) 14:13:28
(끄덕)
우동게님도요
우동게님도요
#30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fc0a1dd)2026-06-02 (화) 10:36:53
금일은 면접 준비로 작업이 없습니다.
#3006지마스터◆GSjz3/enQG(a402feb6)2026-06-02 (화) 12:15:11
오오 면접 파이팅!
#30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eda769)2026-06-03 (수) 08:04:46
오늘 있었던 일...
1. 공고에 적힌 좌표를 감안해 투표까지 하고 도착할 심산으로 일찍 나왔다.
2. 와 보니까 다른 점포 면접이라고 하더라(...)
3. 안내받은 결과 반대 방향인 것도 모자라 집 근처였다.
4. 유산소운동(불시)
5. 쉽니다 (꾸엑)
1. 공고에 적힌 좌표를 감안해 투표까지 하고 도착할 심산으로 일찍 나왔다.
2. 와 보니까 다른 점포 면접이라고 하더라(...)
3. 안내받은 결과 반대 방향인 것도 모자라 집 근처였다.
4. 유산소운동(불시)
5. 쉽니다 (꾸엑)
#3008지마스터◆GSjz3/enQG(8b12e8c7)2026-06-03 (수) 09:15:19
ㄷㄷㄷㄷㄷㄷ
#30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04:14:37
anchor>227>674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0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04:18:32
anchor>227>675
오늘은 여기까지, 슬슬 중 후반부 콘티 작업을 착수해야(중얼)
오늘은 여기까지, 슬슬 중 후반부 콘티 작업을 착수해야(중얼)
#30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04:30:30
아 그러고 보면 바론의 AA가 뭐였죠?
#3012우동게◆BrEbMzfJ/i(66c08e9e)2026-06-04 (목) 12:23:42
도착
바론?
바론?
#30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12:24:11
예 레이블릿 성인 바론(중얼)
#3014우동게◆BrEbMzfJ/i(66c08e9e)2026-06-04 (목) 12:36:40
일단 어장주님께 직접 여쭤보는게 좋겠네요
#30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13:11:14
이어서 쓰기 전 남은 내용을 갈무리...
[바론-그게 돈이 되나?]
['돈이란 사람이 만들고, 정하고, 쓰는 것이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건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그 때의 청년의 모습이었다.]
[내가 왜 돈을 버냐고? 그야 즐겁잖아! 은하계를 통째로 살 만의 돈이던, 아니면 어린이 코 묻은 돈 빼앗는거든, 전부 똑같은 '돈' 이니까. 언제나 짜릿해!]
[돈을 보면 너네들 말로는 '금력'이라고 하던가? 맞아! 돈은 곧 힘이자 신앙, 아니면 신 그 자체야!]
[아니라고 생각해?- 바론]
(제방 전체의 자금력을 동원한 것 이상의, 다이아몬드나 우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은하계가 포켓 디멘션에 담겨있는 슈트케이스를 열어 보여주며)
[오일남은 느꼈다, 그 말의 주요한 명제가 실로 오래 전 직접 토벌한 어느 패왕의 그것과 궤가 닮아있었고, 동족들은 저 사내의 발언 하나만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할 것이었다.]
[오일남은 자신이 새로이 찾은 이 연예계 사업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커져갔다.]
[바론-그게 돈이 되나?]
['돈이란 사람이 만들고, 정하고, 쓰는 것이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건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그 때의 청년의 모습이었다.]
[내가 왜 돈을 버냐고? 그야 즐겁잖아! 은하계를 통째로 살 만의 돈이던, 아니면 어린이 코 묻은 돈 빼앗는거든, 전부 똑같은 '돈' 이니까. 언제나 짜릿해!]
[돈을 보면 너네들 말로는 '금력'이라고 하던가? 맞아! 돈은 곧 힘이자 신앙, 아니면 신 그 자체야!]
[아니라고 생각해?- 바론]
(제방 전체의 자금력을 동원한 것 이상의, 다이아몬드나 우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은하계가 포켓 디멘션에 담겨있는 슈트케이스를 열어 보여주며)
[오일남은 느꼈다, 그 말의 주요한 명제가 실로 오래 전 직접 토벌한 어느 패왕의 그것과 궤가 닮아있었고, 동족들은 저 사내의 발언 하나만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할 것이었다.]
[오일남은 자신이 새로이 찾은 이 연예계 사업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이 커져갔다.]
#30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13:39:32
3.
난생 처음(인 것으로 느끼는 중)의 일가족에 대한 아주 심도 있는 관찰을 거의 끝마친 스칼렛과 파커 퀼은 그 결과 거의 선명해지는 결론을 얻어냈지만,
정작 이 결론을 추구해도 되는 것인지, 실제로 추구하고 있는 것이 맞는 지에 대한 혼란이 스민 채 각자 홀로 사색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런 스칼렛의 눈앞에, 어째서인지 소식을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 은하에 있어야 할 낮익은 소녀가 비칩니다.
스칼렛은 그것이 여련이라는 용인 소녀라는 걸 반가워할 겨를도 없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자신에게 덤벼드는 소녀를 제압해야 할 상황에 놓입니다.
다른 건 다 그럭저럭 감당할 만 했지만, 자신의 콤플렉스(또는 징크스)라 할 수 있는 동격의 상대와의 전투 경험 미숙을 공략하기 위한 폭주 수준의 성장에 당혹하던 찰나,
마치 저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스칼렛의 절박한 내심에 응하듯 상제 고숙이 나타납니다.
난생 처음(인 것으로 느끼는 중)의 일가족에 대한 아주 심도 있는 관찰을 거의 끝마친 스칼렛과 파커 퀼은 그 결과 거의 선명해지는 결론을 얻어냈지만,
정작 이 결론을 추구해도 되는 것인지, 실제로 추구하고 있는 것이 맞는 지에 대한 혼란이 스민 채 각자 홀로 사색의 시간을 가집니다.
그런 스칼렛의 눈앞에, 어째서인지 소식을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 은하에 있어야 할 낮익은 소녀가 비칩니다.
스칼렛은 그것이 여련이라는 용인 소녀라는 걸 반가워할 겨를도 없이, 알 수 없는 이유로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자신에게 덤벼드는 소녀를 제압해야 할 상황에 놓입니다.
다른 건 다 그럭저럭 감당할 만 했지만, 자신의 콤플렉스(또는 징크스)라 할 수 있는 동격의 상대와의 전투 경험 미숙을 공략하기 위한 폭주 수준의 성장에 당혹하던 찰나,
마치 저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스칼렛의 절박한 내심에 응하듯 상제 고숙이 나타납니다.
#3017지마스터◆GSjz3/enQG(f3068655)2026-06-04 (목) 13:44:48
>>3011 특촬>가면라이더 시리즈>가이무의 로드 바론
#3018지마스터◆GSjz3/enQG(f3068655)2026-06-04 (목) 13:45:50
>>3010 물증이라 함은?
#30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13:49:15
anctalk>1601>3018
스칼렛이 대답한 것처럼 가족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해보자는 것에 가깝습니다. 뭐 좀 더 범위를 넓히면 직접 접근해서 주변인이 된 미주의 선단 정도가 추가되는군요.
스칼렛이 대답한 것처럼 가족들과 더 많은 대화를 해보자는 것에 가깝습니다. 뭐 좀 더 범위를 넓히면 직접 접근해서 주변인이 된 미주의 선단 정도가 추가되는군요.
#3020지마스터◆GSjz3/enQG(f3068655)2026-06-04 (목) 14:00:53
가족끼리 대화를 물증이라고 하는건가(...)
#30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14:01:26
뭔가 걸리시는 점이 있습니까?
#3022지마스터◆GSjz3/enQG(f3068655)2026-06-04 (목) 14:02:12
비인간적인 인상이 더 강해져서요
#3023우동게◆BrEbMzfJ/i(66c08e9e)2026-06-04 (목) 14:03:15
표현을 너무 꼬으셨군요...
#30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14:04:00
(눈짚) 어째 이 캐릭터라면 이렇게 말할 것이다라 느끼고 적으면 여전히 이리 흘러가는 건지.
좀 있다 고쳐적겠습니다.
좀 있다 고쳐적겠습니다.
#3025우동게◆BrEbMzfJ/i(66c08e9e)2026-06-04 (목) 14:07:07
너무 문체나 분위기만 생각하는게 문제일지도
#3026지마스터◆GSjz3/enQG(f3068655)2026-06-04 (목) 14:09:25
세상 어떤 가장이나 아빠나 남편이
'가족끼리 이야기를 더 하자'라고 말하는데
'물증을 더하자'라고 합니까(...)
'가족끼리 이야기를 더 하자'라고 말하는데
'물증을 더하자'라고 합니까(...)
#3027우동게◆BrEbMzfJ/i(66c08e9e)2026-06-04 (목) 14:18:58
하필 AA가 그 버질이라 위화감이 적었(...)
#3028우동게◆BrEbMzfJ/i(66c08e9e)2026-06-04 (목) 14:19:48
??: 힘 좀 얻겠다고 아들 팔까지 잘라놓고, 또 지고 있군.
#3029지마스터◆GSjz3/enQG(f3068655)2026-06-04 (목) 14:20:00
버질은 뭐라고 해야하나
애당초 그런걸 '표현을 안하지'
뭔가 소위 이과가 코드 찐빠난것 같은 식으로 묘사하는거랑은 또 거리가 있어서
마찬가지로 여태까지 작중 파커 퀼의 대사 묘사한거랑 차이가 있어가지고
애당초 그런걸 '표현을 안하지'
뭔가 소위 이과가 코드 찐빠난것 같은 식으로 묘사하는거랑은 또 거리가 있어서
마찬가지로 여태까지 작중 파커 퀼의 대사 묘사한거랑 차이가 있어가지고
#3030우동게◆BrEbMzfJ/i(66c08e9e)2026-06-04 (목) 14:20:52
일단 수정한다시니 대기중
#3031우동게◆BrEbMzfJ/i(66c08e9e)2026-06-04 (목) 14:21:40
https://www.youtube.com/watch?v=6aT5vdegfxs
말 나온 김에 참고영상 찾아서 올려봅니다
말 나온 김에 참고영상 찾아서 올려봅니다
#30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14:22:32
4.
상황이 진정되고, 상제 고숙이 감정한 경위의 설명을 들으면서 스칼렛은 제 핏줄도 아닌 아이에게 모종의 동질감이 자라나는 것에 의문을 느꼈습니다.
그 의문에 대한 답을 해 줄 수 있는 존재로 여련의 기억 속에 할아버지로 적혀있는 래룡 문원을 직접 찾아가려 합니다.
소란스럽지 않을 중간점을 찾아 미리 버티고 있던 래룡 문원은 비교적 담담하게 자신의 일족의 기원과 여련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본래의 업무로 돌아가지만,
정작 그 모든 것을 들은 스칼렛은 속으로 감정 동요가 극심해진 채 집으로 돌아갑니다.
---
일단 여기서 또 중간 세이브.
상황이 진정되고, 상제 고숙이 감정한 경위의 설명을 들으면서 스칼렛은 제 핏줄도 아닌 아이에게 모종의 동질감이 자라나는 것에 의문을 느꼈습니다.
그 의문에 대한 답을 해 줄 수 있는 존재로 여련의 기억 속에 할아버지로 적혀있는 래룡 문원을 직접 찾아가려 합니다.
소란스럽지 않을 중간점을 찾아 미리 버티고 있던 래룡 문원은 비교적 담담하게 자신의 일족의 기원과 여련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본래의 업무로 돌아가지만,
정작 그 모든 것을 들은 스칼렛은 속으로 감정 동요가 극심해진 채 집으로 돌아갑니다.
---
일단 여기서 또 중간 세이브.
#30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f30c355)2026-06-04 (목) 14:27:13
anchor>227>676
고쳤습니다.
고쳤습니다.
#3034우동게◆BrEbMzfJ/i(66c08e9e)2026-06-04 (목) 14:29:40
수고하셨습니다
>>3031 영상 외에도 대사 작법 영상도 좀 찾아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3031 영상 외에도 대사 작법 영상도 좀 찾아 보시는게 좋을듯 하네요
#30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3ede6d5)2026-06-05 (금) 12:50:03
영화 존 윅 1 을 보았다.
위키 등으로 줄거리를 죄 접하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 보는 건 언제나처럼 많이 달랐다.
전직 굉장했던 누군가 플롯은 꽤 많이 사용되었지만,
그것을 서술함에 있어서 직관적이되 풍부한 묘사는 이 작품이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작품을 정규 시리즈의 마지막인 4편으로 입문했다.
과연 4편에 외전까지 나올 만 한 시리즈였고,
1편부터 끝까지 촉발된 난리가 그마저도 전성기 실력이 아니라는 데 알고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와 별도로 좀 더 공감이 되는 교훈이 있다면,
수렁에는 손끝만 닿아도 끝임없이 빨려들어간다라는 대사 그 자체였다
위키 등으로 줄거리를 죄 접하긴 했지만, 그래도 직접 보는 건 언제나처럼 많이 달랐다.
전직 굉장했던 누군가 플롯은 꽤 많이 사용되었지만,
그것을 서술함에 있어서 직관적이되 풍부한 묘사는 이 작품이 독보적이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작품을 정규 시리즈의 마지막인 4편으로 입문했다.
과연 4편에 외전까지 나올 만 한 시리즈였고,
1편부터 끝까지 촉발된 난리가 그마저도 전성기 실력이 아니라는 데 알고도 놀랄 수밖에 없었다.
그와 별도로 좀 더 공감이 되는 교훈이 있다면,
수렁에는 손끝만 닿아도 끝임없이 빨려들어간다라는 대사 그 자체였다
#3036우동게◆BrEbMzfJ/i(bb110773)2026-06-05 (금) 14:17:44
[바론-그게 돈이 되나?]
--
['돈이란 사람이 만들고, 정하고, 쓰는 것이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건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그 때의 청년의 모습이었다.]
[바론-내가 왜 돈을 버냐고? 그야 즐겁잖아! 은하계를 통째로 살 만의 돈이던, 아니면 어린이 코 묻은 돈 빼앗는거든, 전부 똑같은 '돈' 이니까. 언제나 짜릿해!]
[바론-돈을 보면 너네들 말로는 '금력'이라고 하던가? 맞아! 돈은 곧 힘이자 신앙, 아니면 신 그 자체야!]
[바론-아니라고 생각해?]
(제방 전체의 자금력을 동원한 것 이상의, 다이아몬드나 우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은하계가 포켓 디멘션에 담겨있는 슈트케이스를 열어 보여주며)
--
일단 정리해놓고
오래전 토벌했단 패왕이 누구?
--
['돈이란 사람이 만들고, 정하고, 쓰는 것이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건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그 때의 청년의 모습이었다.]
[바론-내가 왜 돈을 버냐고? 그야 즐겁잖아! 은하계를 통째로 살 만의 돈이던, 아니면 어린이 코 묻은 돈 빼앗는거든, 전부 똑같은 '돈' 이니까. 언제나 짜릿해!]
[바론-돈을 보면 너네들 말로는 '금력'이라고 하던가? 맞아! 돈은 곧 힘이자 신앙, 아니면 신 그 자체야!]
[바론-아니라고 생각해?]
(제방 전체의 자금력을 동원한 것 이상의, 다이아몬드나 우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은하계가 포켓 디멘션에 담겨있는 슈트케이스를 열어 보여주며)
--
일단 정리해놓고
오래전 토벌했단 패왕이 누구?
#3037우동게◆BrEbMzfJ/i(bb110773)2026-06-05 (금) 14:43:01
일단 이후 전개 과정이 조금 부자연스러워서 그쪽 이야기도 봐야할지라
#30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af1f1e4)2026-06-06 (토) 02:50:38
으음...(생각 중)
#30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af1f1e4)2026-06-06 (토) 02:51:32
하기사, 이 경우 다음 파트와의 연결성이 전혀 매끄럽지 않군요, 잠시만요.
#30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3:07:12
[바론-그게 돈이 되나?]
['돈이란 사람이 만들고, 정하고, 쓰는 것이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건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청년의 모습이었다.]
[내가 왜 돈을 버냐고? 그야 즐겁잖아! 은하계를 통째로 살 만의 돈이던, 아니면 어린이 코 묻은 돈 빼앗는거든, 전부 똑같은 '돈' 이니까. 언제나 짜릿해!]
[돈을 보면 너네들 말로는 '금력'이라고 하던가? 맞아! 돈은 곧 힘이자 신앙, 아니면 신 그 자체야!]
[아니라고 생각해?- 바론]
(제방 전체의 자금력을 동원한 것 이상의, 다이아몬드나 우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은하계가 포켓 디멘션에 담겨있는 슈트케이스를 열어 보여주며)
[오일남은 느꼈다, 동족들은 저 사내의 발언 하나만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할 것이었다.]
[자신이 새로이 찾은 이 연예계 사업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은 커져갔다.]
[그 때 GM엔터테인먼트 망자의 항구 지사에 허가받지 않은 방문자가 접근하자, 당장의 진상을 숨길 겸 해서 "자제력이 약간 마모되도록" 지사 부지에 은밀한 순환을 깔아둔다.]
['돈이란 사람이 만들고, 정하고, 쓰는 것이다.']
['... 그 목소리는 돈이되 돈이 아니다.']
['이 행위를 하는 이유는...']
[머릿속을 스쳐 지나간건 어렴풋이 반쯤 스쳐지나갔던 청년의 모습이었다.]
[내가 왜 돈을 버냐고? 그야 즐겁잖아! 은하계를 통째로 살 만의 돈이던, 아니면 어린이 코 묻은 돈 빼앗는거든, 전부 똑같은 '돈' 이니까. 언제나 짜릿해!]
[돈을 보면 너네들 말로는 '금력'이라고 하던가? 맞아! 돈은 곧 힘이자 신앙, 아니면 신 그 자체야!]
[아니라고 생각해?- 바론]
(제방 전체의 자금력을 동원한 것 이상의, 다이아몬드나 우르, 비브라늄으로 만들어진 은하계가 포켓 디멘션에 담겨있는 슈트케이스를 열어 보여주며)
[오일남은 느꼈다, 동족들은 저 사내의 발언 하나만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할 것이었다.]
[자신이 새로이 찾은 이 연예계 사업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은 커져갔다.]
[그 때 GM엔터테인먼트 망자의 항구 지사에 허가받지 않은 방문자가 접근하자, 당장의 진상을 숨길 겸 해서 "자제력이 약간 마모되도록" 지사 부지에 은밀한 순환을 깔아둔다.]
#30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3:08:12
고쳤습니다. 좀 더 지금 써야 할 이야기 위주로요.
#3042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25:10
동족들은 저 사내의 발언 하나만으로 자신들의 정체성을 더 명확히 할 것이었다. -> 정확히는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될거라고 보시나요?
#3043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4:25:51
정체성을 명확히할거긴 한데
그게 부정적인 쪽으로 영향을 주지 않겠나 하는
그게 부정적인 쪽으로 영향을 주지 않겠나 하는
#3044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4:26:40
당장 바론 부터가 정체성이 확고하지만
애당초 근본적으로 유년기 트라우마로 인해서 애정에 대한 갈구, 보상심리랑 금전에 대한 강박증세 등등을 달고 있는
인두겁을 뒤집어쓴 괴물이니까여 ㅇㅂㅇ
애당초 근본적으로 유년기 트라우마로 인해서 애정에 대한 갈구, 보상심리랑 금전에 대한 강박증세 등등을 달고 있는
인두겁을 뒤집어쓴 괴물이니까여 ㅇㅂㅇ
#3045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29:31
다시 말해서 부정적인 방향이라도 내가 하고싶은대로 할거다 라는 자들이 많아질거라고 보는거겠군요
#3046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4:30:00
대충 떠오르는게
물욕과 금전욕의 방향으로 뒤틀린 도파민들일것
물욕과 금전욕의 방향으로 뒤틀린 도파민들일것
#3047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31:54
그러면 저런 전망을 [이 연예계 사업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과 연계 짓자면 어떤 방향성일지도 여쭤봐야겠고
#30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4:34:22
아아, 오일남이 한 발언은 그 외의 경우도 포함하는 것입니다.
#3049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4:34:38
?
#30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4:35:15
추구하려던 것이 돈이 아닌 순환임을 명확히 하게 된다던가,
돈을 힘으로만 정의하는 것 자체에 대한 경각심이 확고해진다던가,
하다못해 최소한의 선이라는 걸 재차 명확히 두는 경우라던가...
돈을 힘으로만 정의하는 것 자체에 대한 경각심이 확고해진다던가,
하다못해 최소한의 선이라는 걸 재차 명확히 두는 경우라던가...
#3051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36:14
흐음
#3052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4:36:37
말씀하신건 반면교사 같은데~
#3053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36:41
그러면 표현을 조금 달리했어야 하는편이 좋았지 않나 싶네요
#3054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36:48
잠시만요
#3055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4:37:32
지금 바론의 경우에는 지금 엄청나게 잘나가고 있는 상태라서
그 진상이나 세세히 사정등을 꿰뚫고 있는게 아니면
겉보기에는 호방한데다 엄청나게 화려하게 살고 있는 존재거든요
그 진상이나 세세히 사정등을 꿰뚫고 있는게 아니면
겉보기에는 호방한데다 엄청나게 화려하게 살고 있는 존재거든요
#3056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4:39:34
거기에다 특히 용의 경우에는
'선과 악'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업이라던가 존재격, 업적 등등)
바론을 직시할 경우에는 오히려 더 커다란 어둠의 빛에 본능적으로 쏠려갈 가능성이 큼
오일남은 자기 정체성이 어느정도 충분히 비대하니까 종속되지는 않은거고
'선과 악'이 문제가 아니라 얼마나 위대한 존재인가(업이라던가 존재격, 업적 등등)
바론을 직시할 경우에는 오히려 더 커다란 어둠의 빛에 본능적으로 쏠려갈 가능성이 큼
오일남은 자기 정체성이 어느정도 충분히 비대하니까 종속되지는 않은거고
#3057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41:00
[오일남은 느꼈다.]
[저 사내의 발언은 수많은 파장을 낳을 것이라는걸.]
[누군가는 저 사내처럼 삿된 방법조차 불사하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겠다고 다짐할 것이다.]
[아니,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호방하고 화려한데다 설령 그 내면을 꿰뚫어봤다 하더라도 방향성이 어찌되건 위대한 존재인 만큼 적잖은 자들이 그 영향을 받을 것이었다.]
[한편 다른 누군가는, 이면의 추악함을 꿰뚫어 보고 그것이 그르다고 말 할 수있는 주관이 있는 자라면, 그 반대의 방향을 추구할지도 모를 것이다.]
---
이런 식으로
[저 사내의 발언은 수많은 파장을 낳을 것이라는걸.]
[누군가는 저 사내처럼 삿된 방법조차 불사하고 원하는 것을 손에 넣겠다고 다짐할 것이다.]
[아니, 겉으로 보이는 모습이 호방하고 화려한데다 설령 그 내면을 꿰뚫어봤다 하더라도 방향성이 어찌되건 위대한 존재인 만큼 적잖은 자들이 그 영향을 받을 것이었다.]
[한편 다른 누군가는, 이면의 추악함을 꿰뚫어 보고 그것이 그르다고 말 할 수있는 주관이 있는 자라면, 그 반대의 방향을 추구할지도 모를 것이다.]
---
이런 식으로
#3058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42:30
일단 두분 다 이 정도면 괜찮을실지 궁금하네요
#3059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4:42:44
저는 문제없습니다 ㅇㅇ
#3060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44:39
일단 갈망자님 대답도 기다리긴 해야하는데
저런 상황에서 오일남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저런 상황에서 오일남이 엔터테인먼트 사업으로 하고 싶은것이 무엇인지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061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4:47:54
일단 제가 앞으로 한 2주는 작업이 힘들것 같아서 오늘 최대한 할 수 있는데까지 해보려하는...
#30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5:04:47
으음... 제가 판단해 본 결과 오일남은 동족이 안 좋은 영향을 받는다는 것을 일차적으로 좋아할 만한 존재는 아닙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 상회할 만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을 때 감수할 만하다고 여기는 인물상이죠.
어쨌든 원래 의미에서의 연예계 사업은 바론이 없었더라도 귀마를 리트머스 삼아 진행시켰겠지만,
이 시점에서 직접적으로 추가된 동인은 "피를 보지 않고 옥석 가려내기"일 겁니다.
그것이 궁극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 상회할 만한 긍정적인 영향을 기대할 수 있을 때 감수할 만하다고 여기는 인물상이죠.
어쨌든 원래 의미에서의 연예계 사업은 바론이 없었더라도 귀마를 리트머스 삼아 진행시켰겠지만,
이 시점에서 직접적으로 추가된 동인은 "피를 보지 않고 옥석 가려내기"일 겁니다.
#30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5:05:46
다만... 결국 오일남이 추구하는 바와 오일남 자신이 일으키는 영향 상, 그가 새로 뛰어든 사업은 "피만 보지 않게" 변모될 가능성이 큽니다.
#30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5:07:26
좋든 싫든 오일남은 본인이 인정할 정도로 과거의 어느 순간에 발목이 잡혀있거든요. 이건 나중에 따로 다룰 일이 있겠죠.
#3065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11:28
음 그러면 오디션 프로그램(조금 빡센 버전) 이런게 하고 싶다고 보면 될까요?
#30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5:21:22
뭐, 그리 이해하시면 큰 문제는 없습니다.
#3067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5:22:01
어디보자 일단 여태까지 뭔가 옥석을 가리려면 목숨을 걸어야한다고 생각했던게
생사를 쟁탈할 필요가 없었단 식으로 깨닫은 그런거려남
생사를 쟁탈할 필요가 없었단 식으로 깨닫은 그런거려남
#3068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5:22:28
대충 페이트 엑스트라 시리즈에 나오는
'인간이 극한상황을 뛰어넘어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건 싫건 전쟁과 분쟁이 필요하다'란 트와이스 H 피스맨 같은 느낌으로
'인간이 극한상황을 뛰어넘어 성장하기 위해서는 좋건 싫건 전쟁과 분쟁이 필요하다'란 트와이스 H 피스맨 같은 느낌으로
#30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5:23:27
네, 단 탈락자가 목숨을 잃는 건 지양하는(그 외가 좀 문제지만)
#3070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27:33
[이에 오일남은 자신이 새로이 찾은 이 연예계 사업이라는 것에 대한 확신 또한 커져갔다.]
[피에 준하는 땀과 눈물을 흘릴건 각오하고 오르는 판이 될것이지만 이전 같은 피는 흐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라면 바론 같은 자에게도 흔들리고 물들지 않을 스스로 설 옥석을 가려낼 수 있을것이다.]
[오일남은 그렇게 믿고 있었다.]
[피에 준하는 땀과 눈물을 흘릴건 각오하고 오르는 판이 될것이지만 이전 같은 피는 흐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를 통해서라면 바론 같은 자에게도 흔들리고 물들지 않을 스스로 설 옥석을 가려낼 수 있을것이다.]
[오일남은 그렇게 믿고 있었다.]
#3071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27:59
마지막 단락에서 자제력이 마모되게 한단건 시험을 위해서라고 보면 되는거죠?
#30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5:32:19
예 그렇죠.
#3073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36:41
[그 때 GM엔터테인먼트 망자의 항구 지사에 허가받지 않은 방문자가 접근했다.]
[이에 오일남은 당장의 진상을 숨길 겸 방문자를 시험하기 위해 "자제력이 약간 마모되도록" 지사 부지에 은밀한 순환을 깔아뒀다.]
[이에 오일남은 당장의 진상을 숨길 겸 방문자를 시험하기 위해 "자제력이 약간 마모되도록" 지사 부지에 은밀한 순환을 깔아뒀다.]
#3074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40:58
[한편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일가족에 대한 아주 심도 있는 관찰을 거의 끝마친 스칼렛과 파커 퀼은 그 결과 거의 선명해지는 결론을 얻어냈다.]
---
일단 그 결론이 무엇인지 좀 알려주시면
+
난생 처음이란 표현은 조금 가족에게 무관심했단 느낌이라 여태 서술과 모순되니 삭제
[일가족에 대한 아주 심도 있는 관찰을 거의 끝마친 스칼렛과 파커 퀼은 그 결과 거의 선명해지는 결론을 얻어냈다.]
---
일단 그 결론이 무엇인지 좀 알려주시면
+
난생 처음이란 표현은 조금 가족에게 무관심했단 느낌이라 여태 서술과 모순되니 삭제
#30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5:49:49
결론인가... 결과적으로는 "그렇게는 살 수 없다" 라는 느낌이군요.
#3076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50:50
그렇다면...
#30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5:52:37
단 앞서 말했듯 이 시점에서는 확신이 생긴 단계라고 할 수 없습니다.
#3078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52:50
어 그러면 선명이라는 표현은 조금 어폐가 있겠네요
#3079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54:34
[한편 갤럭시아이즈 패밀리]
[일가족에 대한 아주 심도 있는 관찰을 거의 끝마친 스칼렛과 파커 퀼은 그 결과 나름의 결론을 얻어낼 수 있었다.]
["이대로는 안된다, 설령 자신들의 안에 기도라의 저주 받은 혈통이 흐르고 있다고 한들 그걸 직시하고 이겨낼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맞을것이다."]
[일가족에 대한 아주 심도 있는 관찰을 거의 끝마친 스칼렛과 파커 퀼은 그 결과 나름의 결론을 얻어낼 수 있었다.]
["이대로는 안된다, 설령 자신들의 안에 기도라의 저주 받은 혈통이 흐르고 있다고 한들 그걸 직시하고 이겨낼 방법을 찾아내는 것이 맞을것이다."]
#3080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58:37
[하지만 그들은 아직 확신의 단계에까지는 이르진 못했다.]
["지구에서는 이를 성공한 사례가 있다지만 우리는?"]
["우리는 그 해답을 어떻게 찾아야 할 것인가?"]
["늦기 전에 그 해답을 찾아 대대손손 이어지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혼란과 불안을 부부 모두 버릴 수가 없던 상황이었다.]
[그런 스칼렛의 눈앞에, 어째서인지 소식을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 은하에 있어야 할 여련이라는 용인 소녀가 나타났다.]
[스칼렛이 여련을 반길 틈도 없이, 여련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자신에게 덤벼들기 시작했다.]
["지구에서는 이를 성공한 사례가 있다지만 우리는?"]
["우리는 그 해답을 어떻게 찾아야 할 것인가?"]
["늦기 전에 그 해답을 찾아 대대손손 이어지게 할 수 있을 것인가?"]
[이에 대한 혼란과 불안을 부부 모두 버릴 수가 없던 상황이었다.]
[그런 스칼렛의 눈앞에, 어째서인지 소식을 들은 바에 의하면 우리 은하에 있어야 할 여련이라는 용인 소녀가 나타났다.]
[스칼렛이 여련을 반길 틈도 없이, 여련은 알 수 없는 이유로 화가 머리끝까지 나서 자신에게 덤벼들기 시작했다.]
#3081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5:59:33
[다른 건 다 그럭저럭 감당할 만 했지만, 자신의 콤플렉스(또는 징크스)라 할 수 있는 동격의 상대와의 전투 경험 미숙을 공략하기 위한 폭주 수준의 성장에 당혹하던 찰나.]
-> 여기서 폭주 수준으로 성장한단게 여련 쪽?
-> 여기서 폭주 수준으로 성장한단게 여련 쪽?
#30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6:01:28
전투력...은 너무 결과적인 수치고, 투쟁심이라고 갈음하겠습니다.
#3083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03:52
[다른 건 다 그럭저럭 감당할 만 했다.]
[하지만 스칼렛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동격의 상대와의 전투 경험 미숙을 공략하기 위해 여련이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동격으로 급성장하며 공격해오는데 당혹하던 찰나.]
[마치 저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스칼렛의 절박한 내심에 응하듯 상제 고숙이 나타났다.]
[하지만 스칼렛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동격의 상대와의 전투 경험 미숙을 공략하기 위해 여련이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동격으로 급성장하며 공격해오는데 당혹하던 찰나.]
[마치 저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스칼렛의 절박한 내심에 응하듯 상제 고숙이 나타났다.]
#3084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04:01
잠만 다시
#3085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04:34
[다른 건 다 그럭저럭 감당할 만 했다.]
[하지만 여련이 투쟁심을 불태우며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스칼렛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동격의 상대와의 전투 경험 미숙을 공략하려는 듯 동격으로 급성장하며 공격해오는데 당혹하던 찰나.]
[마치 저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스칼렛의 절박한 내심에 응하듯 상제 고숙이 나타났다.]
[하지만 여련이 투쟁심을 불태우며 무리를 해가면서까지 스칼렛의 약점이라 할 수 있는 동격의 상대와의 전투 경험 미숙을 공략하려는 듯 동격으로 급성장하며 공격해오는데 당혹하던 찰나.]
[마치 저 아이를 살려야 한다는 스칼렛의 절박한 내심에 응하듯 상제 고숙이 나타났다.]
#3086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06:08
[상황이 진정되고, 상제 고숙의 설명을 들으면서 스칼렛은 제 핏줄도 아닌 아이에게 모종의 동질감이 자라나는 것에 의문을 느끼기 시작했다.]
#3087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06:30
그런데 문원이 할아버지라는걸 어떻게 알게 되는지는 고숙이 알려줬다고 하면 될까요?
#3088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14:16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칼렛은 고숙이 알려준대로 여련의 할아버지인 래룡 문원을 직접 찾아갔다.]
-> 답변 내용 따라 수정 예정
[그러나 스칼렛의 예상과 달리 래룡 문원은 자신의 거처가 아니라 진로 도중에 있는 소란스럽지 않을 중간점을 찾아 미리 버티고 있었다.]
[그곳에서 문원은 비교적 담담하게 자신의 일족의 기원과 여련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본래의 업무로 돌아갔다.]
-> 이 부분의 내용도 좀 알려 주셨으면
[하지만 정작 그 모든 것을 들은 스칼렛은 속으로 감정 동요가 극심해진 채 귀가했다.]
-> 답변 내용 따라 수정 예정
[그러나 스칼렛의 예상과 달리 래룡 문원은 자신의 거처가 아니라 진로 도중에 있는 소란스럽지 않을 중간점을 찾아 미리 버티고 있었다.]
[그곳에서 문원은 비교적 담담하게 자신의 일족의 기원과 여련과의 관계 등을 밝히고 본래의 업무로 돌아갔다.]
-> 이 부분의 내용도 좀 알려 주셨으면
[하지만 정작 그 모든 것을 들은 스칼렛은 속으로 감정 동요가 극심해진 채 귀가했다.]
#3089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17:58
갈망자님도 일단 오늘 최대한 많이 진행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콘티건 본연재건
콘티건 본연재건
#30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6:28:14
1. 고숙이 알려준 대로가 맞겠군요.
2 스칼렛이 한창 초신성 직전의 항성만 잡아먹을 당시의 신주에서 그 사정권에 있던 일부 항성들은 맛없어지도록 진화했습니다.
3. 문원은 그 말예 중 하나고, 도파민과 그 외 용인들이 일진일퇴하는 과정에서 문원도 부상이 아예 없을 수는 없었는데, 그 때 긁혀나간 약간의 살점이 여련이 되었습니다.
2 스칼렛이 한창 초신성 직전의 항성만 잡아먹을 당시의 신주에서 그 사정권에 있던 일부 항성들은 맛없어지도록 진화했습니다.
3. 문원은 그 말예 중 하나고, 도파민과 그 외 용인들이 일진일퇴하는 과정에서 문원도 부상이 아예 없을 수는 없었는데, 그 때 긁혀나간 약간의 살점이 여련이 되었습니다.
#3091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32:39
그러면 여련은 스칼렛에게 원한을 가지고 덤빈거고
문원은 원한이 없진 않지만 참는 쪽인지 아니면 원한을 내려놓은 쪽인지도 좀 알려주시면...
문원은 원한이 없진 않지만 참는 쪽인지 아니면 원한을 내려놓은 쪽인지도 좀 알려주시면...
#30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6:39:14
양쪽 모두 원한이 아닙니다.
문원의 입장에서는 조상을 삼킨 건 그렇다쳐도 그 외의 피해는 역으로 최소화한 구전 때문에 판단을 유보하는 쪽이고,
여련은 자신이 지난 반물질 전쟁 때 품었던 아쉬움을 제어할 수 없으리라는 판단이 들자 자신을 제압할 수 있으리라 판단한 스칼렛의 근처까지 도망친 겁니다.
문원의 입장에서는 조상을 삼킨 건 그렇다쳐도 그 외의 피해는 역으로 최소화한 구전 때문에 판단을 유보하는 쪽이고,
여련은 자신이 지난 반물질 전쟁 때 품었던 아쉬움을 제어할 수 없으리라는 판단이 들자 자신을 제압할 수 있으리라 판단한 스칼렛의 근처까지 도망친 겁니다.
#3093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42:26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칼렛은 고숙이 알려준대로 여련의 할아버지인 래룡 문원을 직접 찾아갔다.]
[그러나 스칼렛의 예상과 달리 래룡 문원은 자신의 거처가 아니라 진로 도중에 있는 소란스럽지 않을 중간점을 찾아 미리 버티고 있었다.]
[그곳에서 문원은 비교적 담담하게 자신의 일족의 기원과 여련과의 관계 등을 밝히기 시작했다.]
[그러나 스칼렛의 예상과 달리 래룡 문원은 자신의 거처가 아니라 진로 도중에 있는 소란스럽지 않을 중간점을 찾아 미리 버티고 있었다.]
[그곳에서 문원은 비교적 담담하게 자신의 일족의 기원과 여련과의 관계 등을 밝히기 시작했다.]
#3094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43:00
반물질 전쟁때 쌓인 투쟁심을 해소해야 하는데 스칼렛이 그나마 자기를 막아줄 수 있을것 같았다?
#30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6:44:01
확실히 그 쪽입니다.
#3096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6:56:14
[그 의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스칼렛은 고숙이 알려준대로 여련의 할아버지인 래룡 문원을 직접 찾아갔다.]
[그러나 스칼렛의 예상과 달리 래룡 문원은 자신의 거처가 아니라 진로 도중에 있는 소란스럽지 않을 중간점을 찾아 미리 버티고 있었다.]
[그곳에서 문원은 비교적 담담하게 자신의 일족의 기원과 여련과의 관계 등을 밝히기 시작했다.]
[스칼렛이 초신성 직전의 항성들을 먹어 치우던 시절, 당시의 신주에서 그 사정권에 있던 일부 항성들은 스칼렛이 자신 또한 먹어 치울것이라고 여겨 그녀가 먹기를 꺼려할 방향으로 변했었다.]
[문원의 조상은 그 항성들 중 하나였다.]
[이후 도파민과 그 외 용인들이 천하를 두고 쟁투를 벌이던 과정에서 문원이 입은 부상에서 긁혀나간 약간의 살점이 여련이 되었던 것이었다.]
[여련은 자신이 지난 반물질 전쟁 때 품었던 투쟁심이 지금까지 남아 제어할 수 없으리라는 판단이 들자 자신이 만난 자들 중 자신을 막아줄 수 있으리라 판단한 스칼렛의 근처까지 도망쳤던 것이었다.]
["당신이 항성들을 먹어 치우는 존재란건 알고 자신의 조상도 그들 중 하나가 됐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당신이 죽기 직전의 항성들만 먹어 치워 그 외의 피해를 피하려 했단 구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자신은 스칼렛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문원은 위와 같은 평가를 담담하게 남긴 뒤 본래의 업무로 돌아갔다.]
[하지만 정작 그 모든 것을 들은 스칼렛은 자신은 정녕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 속으로 감정 동요가 극심해진 채 귀가했다.]
[그러나 스칼렛의 예상과 달리 래룡 문원은 자신의 거처가 아니라 진로 도중에 있는 소란스럽지 않을 중간점을 찾아 미리 버티고 있었다.]
[그곳에서 문원은 비교적 담담하게 자신의 일족의 기원과 여련과의 관계 등을 밝히기 시작했다.]
[스칼렛이 초신성 직전의 항성들을 먹어 치우던 시절, 당시의 신주에서 그 사정권에 있던 일부 항성들은 스칼렛이 자신 또한 먹어 치울것이라고 여겨 그녀가 먹기를 꺼려할 방향으로 변했었다.]
[문원의 조상은 그 항성들 중 하나였다.]
[이후 도파민과 그 외 용인들이 천하를 두고 쟁투를 벌이던 과정에서 문원이 입은 부상에서 긁혀나간 약간의 살점이 여련이 되었던 것이었다.]
[여련은 자신이 지난 반물질 전쟁 때 품었던 투쟁심이 지금까지 남아 제어할 수 없으리라는 판단이 들자 자신이 만난 자들 중 자신을 막아줄 수 있으리라 판단한 스칼렛의 근처까지 도망쳤던 것이었다.]
["당신이 항성들을 먹어 치우는 존재란건 알고 자신의 조상도 그들 중 하나가 됐을지도 모를 일이었다."]
["하지만 당신이 죽기 직전의 항성들만 먹어 치워 그 외의 피해를 피하려 했단 구전이 남아있기 때문에 자신은 스칼렛에 대한 판단을 유보하고 있다."]
[문원은 위와 같은 평가를 담담하게 남긴 뒤 본래의 업무로 돌아갔다.]
[하지만 정작 그 모든 것을 들은 스칼렛은 자신은 정녕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는지 속으로 감정 동요가 극심해진 채 귀가했다.]
#3097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7:05:13
[하지만 정작 그 모든 것을 들은 스칼렛은 자신은 정녕 자신의 본질에서 벗어날 수 없는것인지 고민하며 속으로 감정 동요가 극심해진 채 귀가했다.]
#30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7:35:19
anchor>227>677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0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8:03:45
anchor>227>678
오늘 둘
오늘 둘
#3100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08:04:15
자기보다 더한 광기를 마주쳐서 치매가 회복된(?)
#31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8:05:09
ㅋㅋㅋ(...)
#31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8:19:29
anchor>227>679
오늘 셋
오늘 셋
#31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08:57:38
anchor>227>680
일단 오늘 넷, 잠시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일단 오늘 넷, 잠시 식사를 하고 오겠습니다.
#3104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09:01:02
넵
#31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0:35:54
귀환, 앞서 말씀하신 대로 차후 2주간 작성이 불가하다 하셨으니...먼저 나머지 콘티를 적는 것 부터 하겠습니다.
#3106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0:44:37
네
#31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0:55:53
5.
귀가 중간에 자신의 낮빛이 악영향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미친 스칼렛은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대뜸 상제 고숙을 찾아갑니다.
도착한 직후 다짜고짜 주먹을 섞어서(...) 존재가치를 증명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경험 상 그건 너무 과격한 방식이었기에 접어두고,
그냥 스칼렛 자신과 그 아래 가족들이 스스로가 원하는 모습으로 있기를 바라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을 청하기로 합니다.
" 네가 그날 절대로 잃어버리고 싶지 않던 것을 셀 수도 없이 잃어버렸듯이, 나는 내 하나뿐인 아들을 영영 잃어버릴 뻔했어.
처음에는 내가 먹을 걸 굳이 먼저 채가는 놈들과 싸웠고,
한때는 그저 넘어서고 싶은 존재를 넘어서려고 싸웠고,
멀지 않은 옛날에는 환영받을 존재가 못 되어서 싸워야 했고,
남이 또 다른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눈꼴 시려서 싸웠고,
이제는 아들이 선물해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결국 싸워야 돼.
그러니까 내게 고향을 줘.
그러면 네가 이 세상에 없어도 네 편에 남아서 싸워 줄 수 있으니까."
- 스칼렛
귀가 중간에 자신의 낮빛이 악영향을 줄 수 있을 거라 생각이 미친 스칼렛은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대뜸 상제 고숙을 찾아갑니다.
도착한 직후 다짜고짜 주먹을 섞어서(...) 존재가치를 증명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경험 상 그건 너무 과격한 방식이었기에 접어두고,
그냥 스칼렛 자신과 그 아래 가족들이 스스로가 원하는 모습으로 있기를 바라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을 청하기로 합니다.
" 네가 그날 절대로 잃어버리고 싶지 않던 것을 셀 수도 없이 잃어버렸듯이, 나는 내 하나뿐인 아들을 영영 잃어버릴 뻔했어.
처음에는 내가 먹을 걸 굳이 먼저 채가는 놈들과 싸웠고,
한때는 그저 넘어서고 싶은 존재를 넘어서려고 싸웠고,
멀지 않은 옛날에는 환영받을 존재가 못 되어서 싸워야 했고,
남이 또 다른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눈꼴 시려서 싸웠고,
이제는 아들이 선물해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결국 싸워야 돼.
그러니까 내게 고향을 줘.
그러면 네가 이 세상에 없어도 네 편에 남아서 싸워 줄 수 있으니까."
- 스칼렛
#31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1:14:01
6.
상제 고숙은 스칼렛의 뜻이 그렇다면 막을 이유는 없었지만,
현재 자신이 선택한 방향성 상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극히 일부를 일가족에게 심어주는 것이 전부라는 것과,
고숙 자신의 편에서 어떻게 싸울지를 포함해 나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알립니다.
파커 퀼을 통해 나머지 가족들이 이에 동의할 것을 전달받은 스칼렛은 스스로 택한 첫 번째 시련으로써 여련의 몸상태를 건강하게 되돌리겠다고 청합니다.
불의 길에는 끝도, 시작도 있다.
태양은 내 안에, 내 주위에도 없지.
태양은 나의 목표요,
내가 죽더라도 태어난다.
태양은 취하되, 태양은 주고,
불길은 모든 것을 휩쓴다.
죽음과 삶.
빛과 어둠.
고숙-
상제 고숙은 그 안의 진의를 간파하고 스칼렛을 품에 안은 채 여련과의 연결점을 스칼렛에게 심습니다(여련이 정신을 차린다면 무조건 임무에 복귀할 것이기에 태중에 넣을 수 없었습니다.)
- 제 55화, 불의 길(火)
상제 고숙은 스칼렛의 뜻이 그렇다면 막을 이유는 없었지만,
현재 자신이 선택한 방향성 상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극히 일부를 일가족에게 심어주는 것이 전부라는 것과,
고숙 자신의 편에서 어떻게 싸울지를 포함해 나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알립니다.
파커 퀼을 통해 나머지 가족들이 이에 동의할 것을 전달받은 스칼렛은 스스로 택한 첫 번째 시련으로써 여련의 몸상태를 건강하게 되돌리겠다고 청합니다.
불의 길에는 끝도, 시작도 있다.
태양은 내 안에, 내 주위에도 없지.
태양은 나의 목표요,
내가 죽더라도 태어난다.
태양은 취하되, 태양은 주고,
불길은 모든 것을 휩쓴다.
죽음과 삶.
빛과 어둠.
고숙-
상제 고숙은 그 안의 진의를 간파하고 스칼렛을 품에 안은 채 여련과의 연결점을 스칼렛에게 심습니다(여련이 정신을 차린다면 무조건 임무에 복귀할 것이기에 태중에 넣을 수 없었습니다.)
- 제 55화, 불의 길(火)
#3109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11:14:37
불의 길...이면 에이와 관련은 또 아니지 않나
일단 이건 넘어가고
일단 이건 넘어가고
#3110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11:16:04
흠흠 스칼렛도 일단 근본이 기도라인 이상
'자기 가족들이 있는곳이 곧 고향이자 돌아갈 장소'보다는 새로운 어딘가를 정착하는 방향으로
'자기 가족들이 있는곳이 곧 고향이자 돌아갈 장소'보다는 새로운 어딘가를 정착하는 방향으로
#3111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11:16:21
보다는>로 삼거나 인식하기보다는
#3112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1:16:57
[귀가 도중, 스칼렛은 이판사판의 심정으로 대뜸 상제 고숙을 찾아갔다.]
[이대로 더한 혼란만을 품고 돌아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정작 만난 다음 무엇을 할지 생각해놓은건 아니었던지라, 가는 길에 그녀는 여러가지를 생각했다.]
[다짜고짜 비무를 신청하여 투쟁으로 존재가치를 증명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경험 상 그건 너무 과격한 방식이었기에 접어두었다.]
[결국 도착할 쯤에는 그저 스칼렛 자신과 그 아래 가족들이 스스로가 원하는 모습으로 있기를 바라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을 청하기로 결정했다.]
[이대로 더한 혼란만을 품고 돌아갈 수는 없다고 생각한 것이 이유였다.]
[하지만 정작 만난 다음 무엇을 할지 생각해놓은건 아니었던지라, 가는 길에 그녀는 여러가지를 생각했다.]
[다짜고짜 비무를 신청하여 투쟁으로 존재가치를 증명할까도 생각해봤지만 경험 상 그건 너무 과격한 방식이었기에 접어두었다.]
[결국 도착할 쯤에는 그저 스칼렛 자신과 그 아래 가족들이 스스로가 원하는 모습으로 있기를 바라고, 그러기 위해 필요한 것을 청하기로 결정했다.]
#3113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1:17:28
그러고보니 에이와는 일단 깊숙히 뿌리를 내린 것으로 마무리인건가요?
#3114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1:18:05
[" 네가 그날 절대로 잃어버리고 싶지 않던 것을 셀 수도 없이 잃어버렸듯이, 나는 내 하나뿐인 아들을 영영 잃어버릴 뻔했어."]
[처음에는 내가 먹을 걸 굳이 먼저 채가는 놈들과 싸웠고,
한때는 그저 넘어서고 싶은 존재를 넘어서려고 싸웠고,
멀지 않은 옛날에는 환영받을 존재가 못 되어서 싸워야 했고,
남이 또 다른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거슬려서 싸웠고,
이제는 아들이 선물해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결국 싸워야 돼.]
[그러니까 내게 고향을 줘.]
[그러면 네가 이 세상에 없어도 네 편에 남아서 싸워 줄 수 있으니까."]
[처음에는 내가 먹을 걸 굳이 먼저 채가는 놈들과 싸웠고,
한때는 그저 넘어서고 싶은 존재를 넘어서려고 싸웠고,
멀지 않은 옛날에는 환영받을 존재가 못 되어서 싸워야 했고,
남이 또 다른 남에게 이래라저래라 하는 것이 거슬려서 싸웠고,
이제는 아들이 선물해준 가족을 지키기 위해 싸웠고...]
[결국 싸워야 돼.]
[그러니까 내게 고향을 줘.]
[그러면 네가 이 세상에 없어도 네 편에 남아서 싸워 줄 수 있으니까."]
#31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1:23:13
anctalk>1601>3113
사실 불까지 받아들인 최종 폼(?) 에 쓰일 AA가 아직 마뜩찮다보니 좀 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사실 불까지 받아들인 최종 폼(?) 에 쓰일 AA가 아직 마뜩찮다보니 좀 더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잡았습니다.
#3116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1:28:04
일단 어떤 느낌이란 식으로 잡아주시면 제가 한번 찾아보고 추천해드리는걸로
#31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1:28:15
에이와도 자신이 받아들이기로 한 의미를 위해 본질을 극복하는 도전을 하고 있는 중이기도 하니...
#3118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11:28:46
뭐 좋건 나쁘건 신이란 영속성이나 어느정도 불변성이 있기 마련이니까요
#31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1:28:54
일단 최초 이미지는 장방이(엔드필드)입니다. 혹 비슷하거나 그럴듯 한 대안이 있을까요?
#3120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1:40:39
일단 생각나는대로 바로 알려드릴테니 그쪽 콘티도 작성을 한번...
#31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1:48:17
좋... 습니다, 일단 제목 모티브가 아바타 시리즈에서 따온 만큼 다소 길어지더라도 이번 에피소드 안으로 넣긴 해야겠군요.
#3122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1:53:55
세레스 파우나...는 부족하고(탐색개시)
#3123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11:54:08
거기에 파우나는 쓰였어요우
#3124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1:54:39
두장뿐인데 쓰였구남
#3125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11:55:00
애당초 기본적으로 '조연' 메이킹등에 쓰는거니까 딱히 매수야 ㅇㅂㅇ
#3126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1:55:20
나히다는 너무 어릴려나
#3127지마스터◆GSjz3/enQG(d66f8fa2)2026-06-06 (토) 11:55:40
나히다도 72주 부에르로 사용
#3128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1:58:01
일단 천천히 탐색중-
#3129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01:33
프리코네 한번 확인을...
#31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2:01:56
7.
판도라, 에이와가 불길을 받아들이기 위해 뿌리를 한창 아래로 내리고 있을 때,
초기의 몇 번의 시행착오로 상한 뿌리들로 인해서 태세를 다시금 가다듬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막무가내로 내리밀었다가 타들어간 뿌리도 있었고, 물을 뿌리면서 뚫고 들어가려다 되려 막히거나 터진 뿌리들도 나왔습니다.
금속을 흡수해 뚫고 나아가는 건 애초에 내부가 각종 금속이 녹아있는 상태인 걸 알고 배제했는데도 이 모양이었으니 실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흙을 쓰려고 할 때마다 그 양분만 빨아가는 것에 고심하던 중, 에이와는 오행에 대해 귀띔받은 것을 기반으로 자신의 뿌리가 타들어가는 동시에 흙을 들이밀었습니다.
이전보다는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게 되자, 이러한 순환을 끊김없이 이어 중심까지 닿기 위해 자신의 의지를 조율합니다.
아스라이들이 돕고 싶었지만 이것은 온전히 판도라의 힘으로 해 내야 하는 일이었기에,
모든 부족의 차히크는 에이와께서 자신들의 도움이 필요함을 느끼고 일제히 정신을 집중합니다.
판도라, 에이와가 불길을 받아들이기 위해 뿌리를 한창 아래로 내리고 있을 때,
초기의 몇 번의 시행착오로 상한 뿌리들로 인해서 태세를 다시금 가다듬을 필요가 있었습니다.
막무가내로 내리밀었다가 타들어간 뿌리도 있었고, 물을 뿌리면서 뚫고 들어가려다 되려 막히거나 터진 뿌리들도 나왔습니다.
금속을 흡수해 뚫고 나아가는 건 애초에 내부가 각종 금속이 녹아있는 상태인 걸 알고 배제했는데도 이 모양이었으니 실로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흙을 쓰려고 할 때마다 그 양분만 빨아가는 것에 고심하던 중, 에이와는 오행에 대해 귀띔받은 것을 기반으로 자신의 뿌리가 타들어가는 동시에 흙을 들이밀었습니다.
이전보다는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게 되자, 이러한 순환을 끊김없이 이어 중심까지 닿기 위해 자신의 의지를 조율합니다.
아스라이들이 돕고 싶었지만 이것은 온전히 판도라의 힘으로 해 내야 하는 일이었기에,
모든 부족의 차히크는 에이와께서 자신들의 도움이 필요함을 느끼고 일제히 정신을 집중합니다.
#3131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04:38
프리코네의 사렌 일단 체크해놓고...
#3132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05:00
+아메스
#3133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12:02
[이에 상제 고숙은 스칼렛의 뜻이 그렇다면 막을 이유는 없었지만,
현재 자신이 선택한 방향성 상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극히 일부를 일가족에게 심어주는 것이 전부라는 것과,
고숙 자신의 편에서 어떻게 싸울지를 포함해 나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알렸다.]
[파커 퀼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 나머지 가족들이 이에 동의할 것을 전달받은 스칼렛은 스스로 택한 첫 번째 시련으로써 여련의 몸상태를 건강하게 되돌리겠다고 청합니다.]
[불의 길에는 끝도, 시작도 있다.
태양은 내 안에, 내 주위에도 없지.
태양은 나의 목표요,
내가 죽더라도 태어난다.
태양은 취하되, 태양은 주고,
불길은 모든 것을 휩쓴다.
죽음과 삶.
빛과 어둠.
고숙-
상제 고숙은 그 안의 진의를 간파하고 스칼렛을 품에 안은 채 여련과의 연결점을 스칼렛에게 심었다]
현재 자신이 선택한 방향성 상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극히 일부를 일가족에게 심어주는 것이 전부라는 것과,
고숙 자신의 편에서 어떻게 싸울지를 포함해 나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알렸다.]
[파커 퀼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 나머지 가족들이 이에 동의할 것을 전달받은 스칼렛은 스스로 택한 첫 번째 시련으로써 여련의 몸상태를 건강하게 되돌리겠다고 청합니다.]
[불의 길에는 끝도, 시작도 있다.
태양은 내 안에, 내 주위에도 없지.
태양은 나의 목표요,
내가 죽더라도 태어난다.
태양은 취하되, 태양은 주고,
불길은 모든 것을 휩쓴다.
죽음과 삶.
빛과 어둠.
고숙-
상제 고숙은 그 안의 진의를 간파하고 스칼렛을 품에 안은 채 여련과의 연결점을 스칼렛에게 심었다]
#3134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14:23
정리중...
#3135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15:42
[이에 상제 고숙은 스칼렛의 뜻이 그렇다면 막을 이유는 없었지만,
현재 자신이 선택한 방향성 상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극히 일부를 일가족에게 심어주는 것이 전부라는 것과,
고숙 자신의 편에서 어떻게 싸울지를 포함해 나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알렸다.]
[파커 퀼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 나머지 가족들이 이에 동의할 것을 전달받은 스칼렛은 스스로 택한 첫 번째 시련으로써 자신의 힘으로 여련의 몸상태를 건강하게 되돌리겠다고 청하였다.]
[불의 길에는 끝도, 시작도 있다.]
[태양은 내 안에, 내 주위에도 없지.]
[태양은 나의 목표요, 내가 죽더라도 태어난다.]
[태양은 취하되, 태양은 주고, 불길은 모든 것을 휩쓴다.]
[죽음과 삶.]
[빛과 어둠.]
[고숙-]
[상제 고숙은 그 뜻의 진의를 간파하고 스칼렛을 품에 안은 채 그녀가 시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여련과의 연결점을 스칼렛에게 심었다]
현재 자신이 선택한 방향성 상 자신이 해줄 수 있는 것은 자신의 극히 일부를 일가족에게 심어주는 것이 전부라는 것과,
고숙 자신의 편에서 어떻게 싸울지를 포함해 나머지는 스스로 판단해야 한다는 것을 먼저 알렸다.]
[파커 퀼을 통해 이 사실을 알리고 나머지 가족들이 이에 동의할 것을 전달받은 스칼렛은 스스로 택한 첫 번째 시련으로써 자신의 힘으로 여련의 몸상태를 건강하게 되돌리겠다고 청하였다.]
[불의 길에는 끝도, 시작도 있다.]
[태양은 내 안에, 내 주위에도 없지.]
[태양은 나의 목표요, 내가 죽더라도 태어난다.]
[태양은 취하되, 태양은 주고, 불길은 모든 것을 휩쓴다.]
[죽음과 삶.]
[빛과 어둠.]
[고숙-]
[상제 고숙은 그 뜻의 진의를 간파하고 스칼렛을 품에 안은 채 그녀가 시련을 시작할 수 있도록 여련과의 연결점을 스칼렛에게 심었다]
#3136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20:37
[그리고 판도라]
[에이와가 불길을 받아들이기 위해 뿌리를 한창 아래로 내리던 때.]
[에이와는 초기의 몇 번의 시행착오로 상한 뿌리들을 추스르며 태세를 다시금 가다듬고 있었다.]
[막무가내로 내리밀었다가 타들어간 뿌리도 있었고, 물을 뿌리면서 뚫고 들어가려다 되려 막히거나 터진 뿌리들도 있었다.]
[금속을 흡수해 뚫고 나아가는 건 애초에 자신이 마시고 쓰는 물에 각종 금속이 녹아있는 상태인 걸 알고서 필요 없는 고행이란걸 알았기에 채택하지 않았다.]
[흙을 쓰려고 할 때마다 그 양분만 빨아가는 것에 고심하던 중, 에이와는 오행에 대해 귀띔받은 것을 기반으로 자신의 뿌리가 타들어가는 동시에 흙을 들이밀었다.]
[이전보다는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게 되자, 이러한 순환을 끊김없이 이어 중심까지 닿기 위해 자신의 의지를 조율하기 시작했다.]
[모든 부족의 차히크는 에이와께서 자신들의 도움이 필요함을 느끼고 일제히 정신을 집중했다.]
[이를 지켜보는 아스라이들은 돕고 싶었지만 이것은 온전히 판도라, 나아가서 에이와와 나'비의 힘으로 해내야 하는 일이었기에 일단은 그들의 신과 함께 관망하고 있었다.]
[에이와가 불길을 받아들이기 위해 뿌리를 한창 아래로 내리던 때.]
[에이와는 초기의 몇 번의 시행착오로 상한 뿌리들을 추스르며 태세를 다시금 가다듬고 있었다.]
[막무가내로 내리밀었다가 타들어간 뿌리도 있었고, 물을 뿌리면서 뚫고 들어가려다 되려 막히거나 터진 뿌리들도 있었다.]
[금속을 흡수해 뚫고 나아가는 건 애초에 자신이 마시고 쓰는 물에 각종 금속이 녹아있는 상태인 걸 알고서 필요 없는 고행이란걸 알았기에 채택하지 않았다.]
[흙을 쓰려고 할 때마다 그 양분만 빨아가는 것에 고심하던 중, 에이와는 오행에 대해 귀띔받은 것을 기반으로 자신의 뿌리가 타들어가는 동시에 흙을 들이밀었다.]
[이전보다는 더 깊숙히 들어갈 수 있게 되자, 이러한 순환을 끊김없이 이어 중심까지 닿기 위해 자신의 의지를 조율하기 시작했다.]
[모든 부족의 차히크는 에이와께서 자신들의 도움이 필요함을 느끼고 일제히 정신을 집중했다.]
[이를 지켜보는 아스라이들은 돕고 싶었지만 이것은 온전히 판도라, 나아가서 에이와와 나'비의 힘으로 해내야 하는 일이었기에 일단은 그들의 신과 함께 관망하고 있었다.]
#31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af1f1e4)2026-06-06 (토) 12:22:27
- 제 55화, 불의 길.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우동게님.
일단 수고하셨습니다 우동게님.
#3138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23:02
AA는 마저 탐색중-
#3139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23:53
프리코네 다음은 프리큐어 쪽인데-
#3140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25:30
큐어 마치(채희란) 쪽도 괜찮을듯하고
#3141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27:49
일단 >>3140은 어떠신지?
#3142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29:09
아니면 하나미 코토하(큐어 펠리체)도 있고...
#3143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30:25
일단 녹색 이미지 위주로 찾아보는 중
#3144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35:07
일단 추천 AA 중에 마음에 드는 이미지가 있으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1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2:37:14
추천받은 AA 중에서는 펠리체가 가장 이미지가 일치합니다.
#31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2:40:57
연상녀 느낌이 안 드는 건... 이건 그냥 폼체인지 기념 회춘이라고 합시다(퍽)
#3147우동게◆BrEbMzfJ/i(82b7bf97)2026-06-06 (토) 12:41:23
확인확인
#31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328b53)2026-06-06 (토) 12:45:50
급한 불은 껐으니... 저는 이만 운동을 다녀오겠습니다.
#31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48c8a00)2026-06-08 (월) 11:46:10
anchor>227>681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1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48c8a00)2026-06-08 (월) 12:31:41
anchor>227>682
오늘은 내일 일정상 일찍 끝내겠습니다.
오늘은 내일 일정상 일찍 끝내겠습니다.
#31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0d5fc21)2026-06-09 (화) 10:36:30
#31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0d5fc21)2026-06-09 (화) 11:35:17
#31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0d5fc21)2026-06-09 (화) 13:23:33
anchor>227>685
FINAL
FINAL
#31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7bbdedd)2026-06-10 (수) 12:03:56
#31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7bbdedd)2026-06-10 (수) 12:40:49
anchor>227>687
마지막(?)
마지막(?)
#31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1b2dcbd)2026-06-12 (금) 07:34:27
anchor>227>688
투데이 퍼스트
투데이 퍼스트
#31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1b2dcbd)2026-06-12 (금) 08:19:15
anchor>227>689
투데이 세컨드
투데이 세컨드
#31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1b2dcbd)2026-06-12 (금) 08:54:30
anchor>227>690
투데이 라스트
투데이 라스트
#31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99062ef)2026-06-13 (토) 12:31:17
#31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99062ef)2026-06-13 (토) 12:50:37
#31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99062ef)2026-06-13 (토) 13:15:44
#31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99062ef)2026-06-13 (토) 13:45:03
database>6017>15
제대포(梯隊砲)
제대포(梯隊砲)
#31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fe28329)2026-06-14 (일) 13:47:19
#31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153bb)2026-06-14 (일) 15:03:39
#31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52a318)2026-06-16 (화) 05:04:22
#3166익명의 참치 씨(a0d6a512)2026-06-16 (화) 05:51:50
>>3165
이건 손녀들이 뭘 원하는지 정도는 미리 보여줘야 할거 같아요. 이것만 봐서는 숙이고 살기 싫다는것처럼 보여요.
이건 손녀들이 뭘 원하는지 정도는 미리 보여줘야 할거 같아요. 이것만 봐서는 숙이고 살기 싫다는것처럼 보여요.
#31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52a318)2026-06-16 (화) 06:17:45
#31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52a318)2026-06-16 (화) 07:00:25
#316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a6e7e47)2026-06-16 (화) 08:09:56
>>3165 ???????
#317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a6e7e47)2026-06-16 (화) 08:10:54
지구에 눌러앉아서 현지의 권위들을 존중하면~
이게 뭔 소리지 ㅇㅂㅇ
애당초 지금 제방등에 의탁하는것도 비슷한 행동일텐데
이게 뭔 소리지 ㅇㅂㅇ
애당초 지금 제방등에 의탁하는것도 비슷한 행동일텐데
#317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a6e7e47)2026-06-16 (화) 08:14:48
대충 뭐냐
재혼한다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되려남?
재혼한다는 느낌으로 생각하면 되려남?
#31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52a318)2026-06-16 (화) 08:17:25
뭐 그러시면 됩니다.
#317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a6e7e47)2026-06-16 (화) 08:19:57
어디보자 대강 스칼렛은
'자기가 지켜야할 터전이 있어야 더 강해진다'란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느낌이군여
'자기가 지켜야할 터전이 있어야 더 강해진다'란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는 느낌이군여
#31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52a318)2026-06-16 (화) 08:20:53
예, 정확히는 투쟁의 동기를 그 쪽으로 선택한 겁니다.
#31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52a318)2026-06-16 (화) 08:24:34
아 그리고... 왜 단어 선택이 저리 되었냐면, 저 발언 시점에서 흥분 상태인 것도 있지만 원래 쫀심을 꽤 부리는 편입니다(읍읍)
#317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a6e7e47)2026-06-16 (화) 08:25:15
ㅇㅇ 실제로 그런 부분이 어느정도 보이네여
#317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a6e7e47)2026-06-16 (화) 08:26:31
뭐 일단 가닥을 잡았으니
자기가 아스카나 카이저보다 약하단 사실 자체는 마주하거나
자기네 가족들+만약 책임진다면 백성 등 까지 제대로 마주하는 식으로 하는게 향후 있을법한 스토리고-
자기가 아스카나 카이저보다 약하단 사실 자체는 마주하거나
자기네 가족들+만약 책임진다면 백성 등 까지 제대로 마주하는 식으로 하는게 향후 있을법한 스토리고-
#317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fa6e7e47)2026-06-16 (화) 08:27:56
그나저나 이거 지금 상황보면
제방쪽에 대해서 노바라던가가 '님들아 그거 먹으면 상해서 탈나요(...)'라고
사건 후 재건 중에 대뜸 반물질 군단 팩션이나, 기도라로 추정되는 종족 팩션을 받아들이는거 보고 우려를 표할 수도 있을것 같긴한데
일단 후자 쪽은 기도라종이 어떻게 외래종이 아니라 적응해가는지도 묘사할 예정이니 넘어가고
제방쪽에 대해서 노바라던가가 '님들아 그거 먹으면 상해서 탈나요(...)'라고
사건 후 재건 중에 대뜸 반물질 군단 팩션이나, 기도라로 추정되는 종족 팩션을 받아들이는거 보고 우려를 표할 수도 있을것 같긴한데
일단 후자 쪽은 기도라종이 어떻게 외래종이 아니라 적응해가는지도 묘사할 예정이니 넘어가고
#31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52a318)2026-06-16 (화) 08:38:09
anchor>227>699
오늘 끄으읕
오늘 끄으읕
#31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427da9c)2026-06-17 (수) 03:13:50
오늘은 작업이 없습니다.
사유: 에어컨 청소를 할 사람이 소거법적으로 나 뿐이다... 근데 왜 덮개 앞에 이삿짐만큼 쌓여있냐(...)
사유: 에어컨 청소를 할 사람이 소거법적으로 나 뿐이다... 근데 왜 덮개 앞에 이삿짐만큼 쌓여있냐(...)
#31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4c8872b)2026-06-18 (목) 10:20:07
책 죄와 벌을 읽었다.
1800년대 여느 가상의 러시아에서 극한에 몰린 사람이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부터,
그 죄를 자백해 수감생활을 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그 특유의 분량으로 인하여 매우 두꺼운 책 2개로 나뉘어 있다.
이번에는 뇌기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부 구간...
특히 작중 인물의 대사 중 긴 것들을 몇몇 골라 직접 육성으로 읊어갔다.
내용을 눈으로 훑을 때보단 확실히 붙잡아둘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뼈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기술된 줄거리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죄를 지었다면, 죄를 지었다는 사실에서 평생 도망칠 수가 없다.
그 죗값을 받지 않으면 안 받는 대로,
받으면 받는대로 어쨌든 자신의 죄가 가져올 여파에 발목을 잡힌다.
솔직히 이 문제를 원천 방지하고 싶다면 애초에 극단적으로 사려야 하긴 한다.
아니, 사려도 피할 수 없는 경우까지 있다.
가벼운 잘못이라면 다행이겠으나, 그 잘못이 중대하게 무겁다면...
그럼에도 그 잘못에서 도망칠 수록 스스로 망가져간다는 걸 새삼 돼새긴다.
1800년대 여느 가상의 러시아에서 극한에 몰린 사람이 우발적으로 범죄를 저지르고부터,
그 죄를 자백해 수감생활을 할 때까지의 이야기를 담은 이 소설은 그 특유의 분량으로 인하여 매우 두꺼운 책 2개로 나뉘어 있다.
이번에는 뇌기능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는 이야기를 듣고 일부 구간...
특히 작중 인물의 대사 중 긴 것들을 몇몇 골라 직접 육성으로 읊어갔다.
내용을 눈으로 훑을 때보단 확실히 붙잡아둘 수 있었지만,
그럼에도 뼈대를 파악하기 위해서는 별도로 기술된 줄거리의 도움을 받아야 했다.
죄를 지었다면, 죄를 지었다는 사실에서 평생 도망칠 수가 없다.
그 죗값을 받지 않으면 안 받는 대로,
받으면 받는대로 어쨌든 자신의 죄가 가져올 여파에 발목을 잡힌다.
솔직히 이 문제를 원천 방지하고 싶다면 애초에 극단적으로 사려야 하긴 한다.
아니, 사려도 피할 수 없는 경우까지 있다.
가벼운 잘못이라면 다행이겠으나, 그 잘못이 중대하게 무겁다면...
그럼에도 그 잘못에서 도망칠 수록 스스로 망가져간다는 걸 새삼 돼새긴다.
#31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3b1bc8)2026-06-18 (목) 12:17:40
#31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3b1bc8)2026-06-18 (목) 13:05:47
#31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e62d54a)2026-06-19 (금) 11:05:46
anchor>227>702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1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e62d54a)2026-06-19 (금) 11:49:18
anchor>227>703
오느른 여기까지
오느른 여기까지
#31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469c646)2026-06-21 (일) 06:58:46
anchor>227>704
투데이 원-
투데이 원-
#31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469c646)2026-06-21 (일) 07:39:33
anchor>227>705
투데이 투-
투데이 투-
#3188익명의 참치 씨(0e387079)2026-06-21 (일) 08:28:47
판도라와 나비족하니 재의 부족은 에이와의 변화를 알게 된다면 어찌 반응하려나? 분노? 조소? 무관심?
일단 현시점에선 교감도 못하고 폐쇄적이라서 정보를 접하지는 못했나보군....
일단 현시점에선 교감도 못하고 폐쇄적이라서 정보를 접하지는 못했나보군....
#31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469c646)2026-06-21 (일) 08:37:18
그, 망콴족이 작중 시점에 재의 부족이었는지도 불확실합니다.
원래 설정상 망콴족은 바랑의 유년기때 사건을 계기로 변모했으니까요.
원래 설정상 망콴족은 바랑의 유년기때 사건을 계기로 변모했으니까요.
#31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469c646)2026-06-21 (일) 08:42:11
굳이 원작의 기준으로 판단해보자면...
특유의 광신적 면모와 한 때 에이와를 섬겼기에 여전히 그 권능과 권위를 의식한다는 점으로 볼 때,
자신들의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 에이와가 직접 시인한 셈이라,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는 극도로 뻗댈 겁니다.
특유의 광신적 면모와 한 때 에이와를 섬겼기에 여전히 그 권능과 권위를 의식한다는 점으로 볼 때,
자신들의 길이 틀리지 않았음을 그 에이와가 직접 시인한 셈이라, 선을 넘지 않는 선에서는 극도로 뻗댈 겁니다.
#31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469c646)2026-06-21 (일) 09:32:20
anchor>227>706
제 55화, 불의 길, (火)
제 55화, 불의 길, (火)
#31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469c646)2026-06-21 (일) 13:50:10
자 이제... 대망의 제방과 크리 원정군의 충돌 시기인가,
들어가기에 앞서서 당분간 일부 설정 정리 작업을 계획중입니다.
들어가기에 앞서서 당분간 일부 설정 정리 작업을 계획중입니다.
#3193우동게◆BrEbMzfJ/i(cd9ba1a9)2026-06-22 (월) 03:07:59
확-인
일단 일이 생각보다 길어지는지라 먼저 올려주시면 나중에라도 확인을...
일단 일이 생각보다 길어지는지라 먼저 올려주시면 나중에라도 확인을...
#31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d69b5e7)2026-06-22 (월) 15:08:20
#31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e88ac17)2026-06-23 (화) 07:26:35
책 샘도사 베레미즈의 모험을 읽었다.
말바 타한이라는 필명을 사용한 브라질 수학교육자가 집필한 책인데,
나는 이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이미 읽었던 책조차 내가 발견하지 못하거나 잊은 지식을 품고 있는 것에 경탄할 틈도 없이,
이 책은 수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기 보단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기를 바란 의도가 역력하다.
학창 생활 때 어느 순간 진도를 도저히 못 따라가면서부터 식은 흥미는 참으로 씁쓸했으나,
베레미즈라는 인물을 통해 들려주는 수의 활용례는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 책은 지식은 지혜와 사람됨이랑 함께할 때 그 진가를 드러낸다는 것을 끝임없이 외치고 있다.
새삼 잊혀졌던 교훈을 다시 가슴에 새긴 이 순간이야말로 성장의 흔적이리라.
말바 타한이라는 필명을 사용한 브라질 수학교육자가 집필한 책인데,
나는 이것을 오늘에서야 깨달았다.
이미 읽었던 책조차 내가 발견하지 못하거나 잊은 지식을 품고 있는 것에 경탄할 틈도 없이,
이 책은 수가 복잡하고 어려운 것이기 보단 신기하고 재미있는 것이기를 바란 의도가 역력하다.
학창 생활 때 어느 순간 진도를 도저히 못 따라가면서부터 식은 흥미는 참으로 씁쓸했으나,
베레미즈라는 인물을 통해 들려주는 수의 활용례는 상상 이상으로 다양한 분야로 확장될 수 있음을 제시했다.
이 책은 지식은 지혜와 사람됨이랑 함께할 때 그 진가를 드러낸다는 것을 끝임없이 외치고 있다.
새삼 잊혀졌던 교훈을 다시 가슴에 새긴 이 순간이야말로 성장의 흔적이리라.
#31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d69b5e7)2026-06-23 (화) 08:30:35
database>3404>39
몬스터볼 에피소드 이후의 전국위명 변화
몬스터볼 에피소드 이후의 전국위명 변화
#31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5b2b168)2026-06-24 (수) 06:24:42
database>7882>18
황토룡(黃土龍)
황토룡(黃土龍)
#31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5b2b168)2026-06-24 (수) 06:31:05
database>7882>19
이성룡(移城龍)
이성룡(移城龍)
#31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5b2b168)2026-06-24 (수) 07:17:18
database>7882>20
창안룡(蒼眼龍) 갱신
창안룡(蒼眼龍) 갱신
#32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5b2b168)2026-06-24 (수) 07:47:07
database>7882>21
빙상룡(氷霜龍)
빙상룡(氷霜龍)
#32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e2016d2)2026-06-25 (목) 14:53:31
database>7882>22
전산룡(電算龍)
전산룡(電算龍)
#32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933fd38)2026-06-26 (금) 04:38:03
database>6017>16
평저함(平底艦)
평저함(平底艦)
#32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933fd38)2026-06-26 (금) 07:19:27
1.
경주 대회가 마무리되고, 마비카는 전체 3위를 기록합니다.
아슬아슬한 차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할 새도 없이 마비카는 곧바로 큰이모를 만나게 됩니다.
조카를 처음 만나게 되어 들뜬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대화 분위기를 휘저어버리는 화법과 분위기를 구사하는 위룡제 유극으로부터 겨우 대화의 주제를 다시 짚어낸 마비카는,
마비카 본인이 택한 길에 대한 독려를 하는 큰이모의 육성에서 불현듯 은은한 상심을 느끼지만 차마 그 이유를 묻지 못하고 본래 맡은 일로 돌아가는 큰이모를 배웅합니다.
경주 대회가 마무리되고, 마비카는 전체 3위를 기록합니다.
아슬아슬한 차이에 대한 아쉬움을 토로할 새도 없이 마비카는 곧바로 큰이모를 만나게 됩니다.
조카를 처음 만나게 되어 들뜬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대화 분위기를 휘저어버리는 화법과 분위기를 구사하는 위룡제 유극으로부터 겨우 대화의 주제를 다시 짚어낸 마비카는,
마비카 본인이 택한 길에 대한 독려를 하는 큰이모의 육성에서 불현듯 은은한 상심을 느끼지만 차마 그 이유를 묻지 못하고 본래 맡은 일로 돌아가는 큰이모를 배웅합니다.
#32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933fd38)2026-06-26 (금) 09:35:54
2.
한편 신주 북부, 금성은 성미에 맞지 않게 자기 자신부터 입단속을 해야 하는 안건으로 무슨 잔일을 해도 좀이 쑤시던 차에,
반물질 전쟁 당시의 일로 금성의 입지가 흔들렸다 판단한 몇몇 도파민 최상위 개체(통칭 카칸(또는 가한))들의 힘을 합친 도전을 받게 됩니다.
사실상 일대다 상황이고 도전을 선언한 이들 개개의 역량이 딱히 충분히 밀리지 않는 상황이었음에도,
금성은 몇 가지 이점을 살리거나 만들어서 끌어오는 등의 변수 끝에 역으로 모조리 제압해 무릎꿇립니다.
본디 자격 있는 자들의 자유를 중시하는 편이었던 금성이나,
그 자유로 자신의 입지나 목숨을 위협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자신의 판단 상 그 값을 다 할 때 까지 스스로의 삶을 끝낼 권한을 몰수합니다.
마침 나름대로 이름이 있었던 신참 도파민에게 자신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확실히 소개하면서 말입니다.
한편 신주 북부, 금성은 성미에 맞지 않게 자기 자신부터 입단속을 해야 하는 안건으로 무슨 잔일을 해도 좀이 쑤시던 차에,
반물질 전쟁 당시의 일로 금성의 입지가 흔들렸다 판단한 몇몇 도파민 최상위 개체(통칭 카칸(또는 가한))들의 힘을 합친 도전을 받게 됩니다.
사실상 일대다 상황이고 도전을 선언한 이들 개개의 역량이 딱히 충분히 밀리지 않는 상황이었음에도,
금성은 몇 가지 이점을 살리거나 만들어서 끌어오는 등의 변수 끝에 역으로 모조리 제압해 무릎꿇립니다.
본디 자격 있는 자들의 자유를 중시하는 편이었던 금성이나,
그 자유로 자신의 입지나 목숨을 위협한 선택에 대한 책임을 묻기 위해 자신의 판단 상 그 값을 다 할 때 까지 스스로의 삶을 끝낼 권한을 몰수합니다.
마침 나름대로 이름이 있었던 신참 도파민에게 자신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확실히 소개하면서 말입니다.
#32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adcb70)2026-06-27 (토) 05:26:15
3.
하얀 철퇴 휘하의 2차 신주 전선 방면군은 공간 도약이 잠시 걸려서 멈춘다던지, 도약 도중에 어느 무리에게 치일 뻔하던지 같은 사소한 소동이 있었지만 작전지역에 도착합니다.
딱히 기습을 준비한 적이 없었던 하얀 철퇴는 막상 도착한 곳에서 현지의 군제 기준 단 한 분대의 병력만이 자신들을 맞이하는 것에 의문을 품지만 어쨌든 자신이 정한 절차대로 교전에 돌입합니다.
상정한 이상으로 저항하여 예상보다 몇십배의 시간이 끌렸지만, 근본적인 질량차를 뒤집지 못하고 수비측이 궤멸했을 때 적장을 심문하자,
적장은 적아와 관계없이 최대한 많은 이들을 살리는 게 임무였다는 말을 남기고 자신들의 마지막 힘으로 격류를 표출하여 하얀 철퇴와 그 군대의 발을 묶습니다.
하얀 철퇴 휘하의 2차 신주 전선 방면군은 공간 도약이 잠시 걸려서 멈춘다던지, 도약 도중에 어느 무리에게 치일 뻔하던지 같은 사소한 소동이 있었지만 작전지역에 도착합니다.
딱히 기습을 준비한 적이 없었던 하얀 철퇴는 막상 도착한 곳에서 현지의 군제 기준 단 한 분대의 병력만이 자신들을 맞이하는 것에 의문을 품지만 어쨌든 자신이 정한 절차대로 교전에 돌입합니다.
상정한 이상으로 저항하여 예상보다 몇십배의 시간이 끌렸지만, 근본적인 질량차를 뒤집지 못하고 수비측이 궤멸했을 때 적장을 심문하자,
적장은 적아와 관계없이 최대한 많은 이들을 살리는 게 임무였다는 말을 남기고 자신들의 마지막 힘으로 격류를 표출하여 하얀 철퇴와 그 군대의 발을 묶습니다.
#32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adcb70)2026-06-27 (토) 09:41:12
4.
3.에서의 희생으로 필요한 수준의 소개작업이 완료된 제방, 위룡제 유극은 자신의 명령을 기꺼이 따라서 발생한 희생으로 아슬아슬한 수준까지 심기가 몰려있었습니다.
물론 사지로 내몰린 쪽이 이를 옳다고 판단한 시점에서 자신의 슬픔은 적절치 않은 것임을 알고 있었지만,
태어나서 스스로의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한 이래 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는 것이 영원하기를 바란 유극은 그 순리조차도 억지로 멈춰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너무 많이 접한 뒤었습니다.
정신을 차릴 때 즘 이번의 희생에 대해서 사죄를 표하러 온 조카에게 자기도 모르게 역정을 냈다는 사실을 깨닫자, 그 사실이 타격이 되어 앓아눕습니다.
제방의 위룡인들 절대다수는 유극의 권위를 존중하는 입장에 있었으므로 위룡인들의 움직임에 차질이 예상되었지만,
극리국이 기다려 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제방은 양문리의 권고 하에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전시태세를 다시 갖춥니다.
- 제 56화, 하늘의 뜻 (完)
3.에서의 희생으로 필요한 수준의 소개작업이 완료된 제방, 위룡제 유극은 자신의 명령을 기꺼이 따라서 발생한 희생으로 아슬아슬한 수준까지 심기가 몰려있었습니다.
물론 사지로 내몰린 쪽이 이를 옳다고 판단한 시점에서 자신의 슬픔은 적절치 않은 것임을 알고 있었지만,
태어나서 스스로의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한 이래 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는 것이 영원하기를 바란 유극은 그 순리조차도 억지로 멈춰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너무 많이 접한 뒤었습니다.
정신을 차릴 때 즘 이번의 희생에 대해서 사죄를 표하러 온 조카에게 자기도 모르게 역정을 냈다는 사실을 깨닫자, 그 사실이 타격이 되어 앓아눕습니다.
제방의 위룡인들 절대다수는 유극의 권위를 존중하는 입장에 있었으므로 위룡인들의 움직임에 차질이 예상되었지만,
극리국이 기다려 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제방은 양문리의 권고 하에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전시태세를 다시 갖춥니다.
- 제 56화, 하늘의 뜻 (完)
#3207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1:31:41
확인-
#3208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1:37:32
[경주 대회가 마무리되고, 마비카는 전체 3위를 기록했다.]
[1위부터 3위의 차이가 찰나의 차이였던지라 이에 대한 아쉬움을 누구에게 토로할 새도 없이 마비카는 곧바로 순위권에 든것을 축하하러 온 큰이모 위룡제 유극을 만나게 되었다.]
[위룡제 유극은 조카를 처음 만나게 되어 들뜬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대화 분위기를 휘저어버리는 화법과 분위기를 구사하였다.]
-----------
[겨우 대화의 주제를 다시 짚어낸 마비카는,
마비카 본인이 택한 길에 대한 독려를 하는 큰이모의 육성에서 불현듯 은은한 상심을 느끼지만 차마 그 이유를 묻지 못하고 본래 맡은 일로 돌아가는 큰이모를 배웅합니다.]
ㄴ 이 부분에서 대화의 주제가 무엇인지 + 어째서 은은한 상심을 느꼈는지 정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1위부터 3위의 차이가 찰나의 차이였던지라 이에 대한 아쉬움을 누구에게 토로할 새도 없이 마비카는 곧바로 순위권에 든것을 축하하러 온 큰이모 위룡제 유극을 만나게 되었다.]
[위룡제 유극은 조카를 처음 만나게 되어 들뜬 나머지 자기도 모르게 대화 분위기를 휘저어버리는 화법과 분위기를 구사하였다.]
-----------
[겨우 대화의 주제를 다시 짚어낸 마비카는,
마비카 본인이 택한 길에 대한 독려를 하는 큰이모의 육성에서 불현듯 은은한 상심을 느끼지만 차마 그 이유를 묻지 못하고 본래 맡은 일로 돌아가는 큰이모를 배웅합니다.]
ㄴ 이 부분에서 대화의 주제가 무엇인지 + 어째서 은은한 상심을 느꼈는지 정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3209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1:51:42
일단 파트2는 조금 수정이 있을 예정이고-
#32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adcb70)2026-06-27 (토) 11:52:32
유극은 제방 이전까지의 위룡인의 기틀 그 자체였던 이로써, 아랬사람을 최대한 거느리고 부리되 그들을 길러내는 삶을 살아왔습니다.
그것이 곧 천하에서 위의 천명을 따르는 이들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확신 속에서 살아온 그녀에게,
그 아랫사람들이 무참히 쓸려나가는 경험은 자신의 길에 대한 노골적인 반례였고,
따라서 자신이 걸어온 길이 얼마나 헛다리를 짚은 것인가+ 후기지수들을 얼마나 좌절시킨 것인가에 대한 재고를 피할 수 없는 위치였고, 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체감하는 좌절의 절대적인 크기가 자신이 느끼는 책임만큼 컸고, 이것이 아무리 밝은 모습으로 있으려 한들 새어나간 것입니다.
그것이 곧 천하에서 위의 천명을 따르는 이들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는 확신 속에서 살아온 그녀에게,
그 아랫사람들이 무참히 쓸려나가는 경험은 자신의 길에 대한 노골적인 반례였고,
따라서 자신이 걸어온 길이 얼마나 헛다리를 짚은 것인가+ 후기지수들을 얼마나 좌절시킨 것인가에 대한 재고를 피할 수 없는 위치였고, 피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때문에 체감하는 좌절의 절대적인 크기가 자신이 느끼는 책임만큼 컸고, 이것이 아무리 밝은 모습으로 있으려 한들 새어나간 것입니다.
#3211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1:52:59
확인확인
#3212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1:58:08
[큰이모의 수다 속에서 마비카는 겨우 대화의 주제를 다시 짚어내어 본론으로 돌아올 수 있었다.]
[그리고 대화를 마무리 하며 마비카 본인이 택한 길에 대한 독려를 하는 큰이모의 육성에서 불현듯 은은한 상심을 느끼게 되었다.]
[반물질 전쟁 당시 자신이 이끌었던 자들이 무참히 쓸려나갔던 일이 유극의 내면에 상흔을 남겼고 지금도 그 좌절감에 맞서고 있던 것이라는걸 마비카는 알지 못할것이었다.]
[그렇지만 마비카는 차마 그 이유를 묻지 못하고 본래 맡은 일로 돌아가는 큰이모를 배웅했다.]
----
[한편 신주 북부, 금성은 성미에 맞지 않게 자기 자신부터 입단속을 해야 하는 안건으로 무슨 잔일을 해도 좀이 쑤시고 있었다.]
[그러던 차, 갑작스러운 기습이 금성을 덮쳤다.]
[반물질 전쟁 당시의 일과 칼더의 만행으로 금성의 입지가 흔들렸다 판단한 몇몇 도파민 가한들이 힘을 합쳐 도전을 해온 것이었다.]
[오래전, 금성은 수많은 가한들을 힘으로서 무릎 꿇리고 서열에 대한 규칙을 세웠었다.]
["자신에 대한 도전은 언제건, 어떤 식으로건 받아줄것이지만 실패한 도전에는 댓가가 따를것이니 천가한의 자리에 도전하는 것을 비무 같이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그리고 대화를 마무리 하며 마비카 본인이 택한 길에 대한 독려를 하는 큰이모의 육성에서 불현듯 은은한 상심을 느끼게 되었다.]
[반물질 전쟁 당시 자신이 이끌었던 자들이 무참히 쓸려나갔던 일이 유극의 내면에 상흔을 남겼고 지금도 그 좌절감에 맞서고 있던 것이라는걸 마비카는 알지 못할것이었다.]
[그렇지만 마비카는 차마 그 이유를 묻지 못하고 본래 맡은 일로 돌아가는 큰이모를 배웅했다.]
----
[한편 신주 북부, 금성은 성미에 맞지 않게 자기 자신부터 입단속을 해야 하는 안건으로 무슨 잔일을 해도 좀이 쑤시고 있었다.]
[그러던 차, 갑작스러운 기습이 금성을 덮쳤다.]
[반물질 전쟁 당시의 일과 칼더의 만행으로 금성의 입지가 흔들렸다 판단한 몇몇 도파민 가한들이 힘을 합쳐 도전을 해온 것이었다.]
[오래전, 금성은 수많은 가한들을 힘으로서 무릎 꿇리고 서열에 대한 규칙을 세웠었다.]
["자신에 대한 도전은 언제건, 어떤 식으로건 받아줄것이지만 실패한 도전에는 댓가가 따를것이니 천가한의 자리에 도전하는 것을 비무 같이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32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adcb70)2026-06-27 (토) 12:01:50
아 잠시, 정정할 게 있습니다.
#3214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2:01:54
대기중
#32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adcb70)2026-06-27 (토) 12:02:57
"자신에 대한 도전은 언제건, 어떤 식으로건 받아줄것이지만 실패한 도전에는 댓가가 따를것이니 천가한의 자리에 도전하는 것을 비무 같이 가볍게 여기지 말라"
사실 상황을 해석해보면 그 뜻이 맞기는 한데, 이렇게 자세히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자 그대로 "자유와 그에 맞는 책임" 에 가깝게 선언을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사실 상황을 해석해보면 그 뜻이 맞기는 한데, 이렇게 자세히 말하지는 않았습니다. 문자 그대로 "자유와 그에 맞는 책임" 에 가깝게 선언을 수정해주셔야 합니다.
#3216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2:03:20
확인
#3217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2:03:52
["자신에 대한 도전은 언제건, 어떤 식으로건 자유롭게 해도 좋지만 실패한 도전에는 책임을 물을것이니 천가한의 자리에 도전하는 것을 비무 같이 가볍게 여기지 말라"고.]
#3218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2:09:46
[이번 도전은 동시에 이뤄진 기습이었고 도전을 선언한 이들 개개의 역량 또한 금성조차 방심 못할 수준이었다.]
[이에 금성은 단순한 힘싸움이 아닌 여러 변수들을 창출하고 이용해가며 역으로 모조리 제압해 무릎꿇렸다.]
[이에 금성은 단순한 힘싸움이 아닌 여러 변수들을 창출하고 이용해가며 역으로 모조리 제압해 무릎꿇렸다.]
#3219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2:13:01
[본디 자격 있는 자들의 자유를 중시하는 편이지만 엄포했다시피 하극상을 벌인 자유에는 책임이 따르는 법.]
[천가한의 자리는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그만이다"라는 식으로 찔러볼만할 자리가 아니었다.]
[천가한의 자리는 "이번에 안되면 다음에 다시 도전하면 그만이다"라는 식으로 찔러볼만할 자리가 아니었다.]
#3220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2:14:52
[일반적으로는 목숨을 거둬갔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을 거두는 대신 어떠한 의무를 지우기도 했다.]
[금성이 목숨을 거두기 전 자신이 실패했다는 수치심에 자결을 청하여 실행하는 자들도 있었다.]
[이번이 그런 경우였다.]
[금성이 목숨을 거두기 전 자신이 실패했다는 수치심에 자결을 청하여 실행하는 자들도 있었다.]
[이번이 그런 경우였다.]
#3221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2:28:26
수정
[일반적으로는 목숨을 거둬갔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을 거두는 대신 어떠한 의무를 지우기도 했다.]
[자신이 도전에 성공할 역량이 되지 않았다는걸 미처 깨닫지 못해 무모한 도전을 한 자신의 아둔함을 탓하며 금성이 목숨을 거두기 전 자결을 청하여 실행하는 자들도 있었다.]
[이번이 그런 경우였다.]
[일반적으로는 목숨을 거둬갔으며, 경우에 따라서는 목숨을 거두는 대신 어떠한 의무를 지우기도 했다.]
[자신이 도전에 성공할 역량이 되지 않았다는걸 미처 깨닫지 못해 무모한 도전을 한 자신의 아둔함을 탓하며 금성이 목숨을 거두기 전 자결을 청하여 실행하는 자들도 있었다.]
[이번이 그런 경우였다.]
#3222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2:30:27
[다만 금성쪽도 작금의 도전은 일반적인 경우가 아니라고 여기고 있었다.]
[자신이 만인 앞에서 기도라들에게 패배하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칼더를 단속하지 못해 오판을 부른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에 금성은 이번은 목숨을 거두거나 자결을 허하는 대신 자결할 권한을 몰수하고 자신의 판단 상 그 값을 다 할 때 까지 명에 따르라는 의무를 내리는 것으로 처벌을 대신했다.]
[마침 나름대로 이름이 있었던 신참 도파민에게 자신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확실히 소개하기 좋기도 한 일이었다.]
[자신이 만인 앞에서 기도라들에게 패배하는 약한 모습을 보이고 칼더를 단속하지 못해 오판을 부른것 또한 사실이었다.]
[이에 금성은 이번은 목숨을 거두거나 자결을 허하는 대신 자결할 권한을 몰수하고 자신의 판단 상 그 값을 다 할 때 까지 명에 따르라는 의무를 내리는 것으로 처벌을 대신했다.]
[마침 나름대로 이름이 있었던 신참 도파민에게 자신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를 확실히 소개하기 좋기도 한 일이었다.]
#3223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2:47:28
오늘은 여기까지
#32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adcb70)2026-06-27 (토) 12:51:02
수고하셨습니다.
제 생일을 비롯해 근시일 내의 일정 상(...) 아마도 화요일부터 작업 재개가 가능할 듯 합니다.
제 생일을 비롯해 근시일 내의 일정 상(...) 아마도 화요일부터 작업 재개가 가능할 듯 합니다.
#3225우동게◆BrEbMzfJ/i(470e760f)2026-06-27 (토) 14:24:47
생일 축하드립니다
#32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adcb70)2026-06-27 (토) 14:50:28
감사합니다.
#32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5fd49e1)2026-06-30 (화) 03:05:56
영화 슈퍼걸을 보았다.
작년에 슈퍼맨을 봤기에 두 캐릭터가 심히 대비되었는데,
슈퍼맨은 "남자"임에도 어떤 면에서는 어린아이같은 순수함을 간직했고,
슈퍼걸은 "소녀"임에도 부분적으로 인생 다 산 거 같은 성격이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연이 있었기에 배우를 통해 드러나는 인상에 설득력이 부여되는 것도 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인생, 똑같은 모습, 똑같은 성격을 가지고 살 수 없음이 대비를 통해 강조되지만,
동시에 생각하고 사는 자로써, 선을 넘지 않는 삶의 중요성 또한 한 작품 내에 모두 보여주고 있다.
작년에 슈퍼맨을 봤기에 두 캐릭터가 심히 대비되었는데,
슈퍼맨은 "남자"임에도 어떤 면에서는 어린아이같은 순수함을 간직했고,
슈퍼걸은 "소녀"임에도 부분적으로 인생 다 산 거 같은 성격이었다.
그럴 수 밖에 없는 사연이 있었기에 배우를 통해 드러나는 인상에 설득력이 부여되는 것도 있다.
모든 사람이 다 똑같은 인생, 똑같은 모습, 똑같은 성격을 가지고 살 수 없음이 대비를 통해 강조되지만,
동시에 생각하고 사는 자로써, 선을 넘지 않는 삶의 중요성 또한 한 작품 내에 모두 보여주고 있다.
#32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e28806c)2026-06-30 (화) 11:35:19
anchor>227>707
오늘은 이거 하나만.
오늘은 이거 하나만.
#32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b6fbe08)2026-07-01 (수) 07:36:56
#32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b6fbe08)2026-07-01 (수) 08:29:59
#32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b6fbe08)2026-07-01 (수) 09:35:45
anchor>227>710
투데이 막컷
투데이 막컷
#3232우동게◆BrEbMzfJ/i(21b3997a)2026-07-02 (목) 09:13:21
수고하셨습니다
#32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6be5a5)2026-07-02 (목) 09:40:45
anchor>227>711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2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6be5a5)2026-07-02 (목) 10:30:21
anchor>227>712
오늘은 여기까지만
오늘은 여기까지만
#3235우동게◆BrEbMzfJ/i(21b3997a)2026-07-02 (목) 12:28:18
일단 여태 연재한 내용 한번 어장주님 검수도 맡아보시길...
#32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09f7d9)2026-07-03 (금) 10:52:47
오늘은 집안일이 유독 밀려서(...)휴식
#32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09f7d9)2026-07-03 (금) 13:36:25
갑자기 생각난 드립,
죠죠의 룰 34...
으럇으럇(퍽)
죠죠의 룰 34...
으럇으럇(퍽)
#32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d09b72)2026-07-04 (토) 07:03:46
anchor>227>713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2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d09b72)2026-07-04 (토) 10:20:54
anchor>227>714
오늘 둘
오늘 둘
#32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d09b72)2026-07-04 (토) 11:05:01
anchor>227>715
오늘 마지막
오늘 마지막
#32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d09b72)2026-07-04 (토) 14:19:21
영화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을 보았다.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시작 이전에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작인 이 작품은 최초 개봉이 1970년대 말이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라는 영역을 구축한 것이나 다름없는 이 ip의 시작은 우주활극이었다.
바깥 세상을 동경하는 시골 소년, 신비로운 중노년 영감, 껄렁하고 방탕하다만 실력은 확실한 밀수업자...
놀라운 점은 더빙으로 보더라도 일말의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특유의 분위기였다.
뭐랄까... 스타워즈는 내가 창작활동을 하면서 절대로 걷어낼 수 없는 롤모델 같은 것이다.
2시간 가량의 옛 동화와 같은 이야기는 내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는가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주었다.
스타워즈 오리지널 트릴로지의 시작 이전에 스타워즈 시리즈의 시작인 이 작품은 최초 개봉이 1970년대 말이다.
스페이스 오페라 장르라는 영역을 구축한 것이나 다름없는 이 ip의 시작은 우주활극이었다.
바깥 세상을 동경하는 시골 소년, 신비로운 중노년 영감, 껄렁하고 방탕하다만 실력은 확실한 밀수업자...
놀라운 점은 더빙으로 보더라도 일말의 어색함이 느껴지지 않는 특유의 분위기였다.
뭐랄까... 스타워즈는 내가 창작활동을 하면서 절대로 걷어낼 수 없는 롤모델 같은 것이다.
2시간 가량의 옛 동화와 같은 이야기는 내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었는가를 다시금 되새기는 시간을 주었다.
#32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e7e9d1)2026-07-05 (일) 08:32:20
드라마 만달로리안 시즌 1을 보았다.
스타워즈 ip 의 사이드 컨텐츠인 이것은 ip자체가 암흑기에 들어섰을 때 그나마 흥행을 견인하는 작품이다.
작중 만달로리안의 처지와 관련해서 이들이 그다지 큰 세력은 아니지만, 매우 강렬한 인상을 시청자에 줌으로써 제다이와 시스 못지않은 존재감을 본인에게 과시했다.
어떻게 보면 만달로리안이라는 소재를 통해 Ip의 초심으로 되돌아간 것이 주효하다는 말이 되지만,
시퀄 3부작이 정사로써 건재한 한 한계가 명확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시청하는 순간 내게 큰 반향을 주었는데,
현상금 사냥꾼이라도 할 능력이 되는 주인공과 달리 필자는 돈으로 때울 여지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 곧 일말의 실수도 요구되지 않는 삶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시청 중에 체감할 사건이 우발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살면서 실수를 일절 안 하는 것이 얼마나 현실성 없는지를 생각하면 안빈낙도에 가까운 지론의 원인은 몰라도 결과에는 내 책임이 확실했다.
... 그렇다 해도 이런 쓴 경험 하나는 언젠가 새삼 소중해질 것이다.
스타워즈 ip 의 사이드 컨텐츠인 이것은 ip자체가 암흑기에 들어섰을 때 그나마 흥행을 견인하는 작품이다.
작중 만달로리안의 처지와 관련해서 이들이 그다지 큰 세력은 아니지만, 매우 강렬한 인상을 시청자에 줌으로써 제다이와 시스 못지않은 존재감을 본인에게 과시했다.
어떻게 보면 만달로리안이라는 소재를 통해 Ip의 초심으로 되돌아간 것이 주효하다는 말이 되지만,
시퀄 3부작이 정사로써 건재한 한 한계가 명확한 작품이기도 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은 시청하는 순간 내게 큰 반향을 주었는데,
현상금 사냥꾼이라도 할 능력이 되는 주인공과 달리 필자는 돈으로 때울 여지가 전혀 없다는 사실이 곧 일말의 실수도 요구되지 않는 삶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시청 중에 체감할 사건이 우발적으로 발생했기 때문이다.
살면서 실수를 일절 안 하는 것이 얼마나 현실성 없는지를 생각하면 안빈낙도에 가까운 지론의 원인은 몰라도 결과에는 내 책임이 확실했다.
... 그렇다 해도 이런 쓴 경험 하나는 언젠가 새삼 소중해질 것이다.
#32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7e7e9d1)2026-07-05 (일) 10:28:55
웬만하면 매일 작업하는데... 오늘은 보시다시피 도저히 그럴 심상이 아니군요. 쉽니다(먼산)
#3244우동게◆BrEbMzfJ/i(c1136caf)2026-07-06 (월) 08:56:53
확인완료
#32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7d10bb5)2026-07-06 (월) 10:07:52
anchor>227>716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2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7d10bb5)2026-07-06 (월) 10:20:35
anchor>227>717
오늘은 여기까지...
사유: 이모-셔널 대-미지(눈뱅뱅)
오늘은 여기까지...
사유: 이모-셔널 대-미지(눈뱅뱅)
#3247우동게◆BrEbMzfJ/i(9c178334)2026-07-07 (화) 11:24:25
수고하셨습니다
#32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7bae77)2026-07-08 (수) 08:32:42
드라마 만달로리안 시즌 2를 보았다.
주인공이 아이의 동족(?)을 찾아주려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 잠시 떨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주인공이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겪는 우여곡절에서 나는 잠시 내 처지를 겹쳐봤는데,
이제야 말하는 거지만 결과적으로 동생한테 5000원 주고 며칠간 지옥에 살다 온 꼴이었다.
글을 쓸 수 있는 수단에 대한 상실을 경고받았을 때는 어떻게든 내 실책으로 생긴 채무를 하루바삐 타파해야 할 생각밖에 안 들었다.
가족과 동생의 판단을 참고한 뒤에야 조급히 이를 해결할 생각을 겨우 묻어둘 수 있었다.
어쨌든... 주인공은 이번 시즌의 끝에서 자신의 식견을 넓인 끝에 아이에게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데 성공한다.
만달로리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아주 확실하게 다루는 작품임이 분명해진다.
주인공이 아이의 동족(?)을 찾아주려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 잠시 떨어지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루었다.
주인공이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서 겪는 우여곡절에서 나는 잠시 내 처지를 겹쳐봤는데,
이제야 말하는 거지만 결과적으로 동생한테 5000원 주고 며칠간 지옥에 살다 온 꼴이었다.
글을 쓸 수 있는 수단에 대한 상실을 경고받았을 때는 어떻게든 내 실책으로 생긴 채무를 하루바삐 타파해야 할 생각밖에 안 들었다.
가족과 동생의 판단을 참고한 뒤에야 조급히 이를 해결할 생각을 겨우 묻어둘 수 있었다.
어쨌든... 주인공은 이번 시즌의 끝에서 자신의 식견을 넓인 끝에 아이에게 최선의 선택을 내리는 데 성공한다.
만달로리안이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아주 확실하게 다루는 작품임이 분명해진다.
#32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7bae77)2026-07-08 (수) 10:06:53
anchor>227>718
오늘 1
오늘 1
#32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7bae77)2026-07-08 (수) 11:15:03
anchor>227>719
오늘 2
오늘 2
#32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97bae77)2026-07-08 (수) 11:38:07
anchor>227>720
오늘 마지막
오늘 마지막
#32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1c1e5c)2026-07-09 (목) 06:47:08
드라마 만달로리안 시즌 3을 보았다.
앞서의 두 시즌에 비해 전후간의 사정으로 여러 모로 산만해지긴 했으나,
만달로어인들이 만달로어로 완전히 귀환하고 숙적인 자칭 총독과 결착을 지은 이야기였다.
그 끝에 주인공 일행은 고향을 되찾고 살 곳을 받았으며 잠시간의 평화를 얻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난 내 동생이 한 경고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직접 벌어서 다시 벌충하기로 정한 6개월의 기한마저도 부족할 가능성이 농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급증을 잠재울 수 있었던 것은 사람으로써 최선을 다해 상환 의지를 보이고 나서 생각할 일이었다는 걸 깨달아서이다.
안 좋은 일에 연루될 가능성까지 염려하며 급하게 가는 걸 만류했고, 결국 스스로 판단해야 할 일이라는 조언도 들었다.
내가 잘못을 해결하는 의지가 미비하지 않는 한, 매정한 행위는 차마 하기 힘들 거라는 걸 느꼈을 때에서야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이것이 내 길이다."
앞서의 두 시즌에 비해 전후간의 사정으로 여러 모로 산만해지긴 했으나,
만달로어인들이 만달로어로 완전히 귀환하고 숙적인 자칭 총독과 결착을 지은 이야기였다.
그 끝에 주인공 일행은 고향을 되찾고 살 곳을 받았으며 잠시간의 평화를 얻었다.
지난 이야기에 이어서, 난 내 동생이 한 경고를 매우 진지하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고,
여태까지의 경험으로 볼 때 직접 벌어서 다시 벌충하기로 정한 6개월의 기한마저도 부족할 가능성이 농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급증을 잠재울 수 있었던 것은 사람으로써 최선을 다해 상환 의지를 보이고 나서 생각할 일이었다는 걸 깨달아서이다.
안 좋은 일에 연루될 가능성까지 염려하며 급하게 가는 걸 만류했고, 결국 스스로 판단해야 할 일이라는 조언도 들었다.
내가 잘못을 해결하는 의지가 미비하지 않는 한, 매정한 행위는 차마 하기 힘들 거라는 걸 느꼈을 때에서야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이것이 내 길이다."
#32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1c1e5c)2026-07-09 (목) 09:30:28
anchor>227>721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254우동게◆BrEbMzfJ/i(0e6b74af)2026-07-09 (목) 10:35:38
대체 무슨 돈문제가 있으시길레
#3255우동게◆BrEbMzfJ/i(0e6b74af)2026-07-09 (목) 10:37:19
일단 현실문제가 급하시다면 장기적으로라도 연재를 미루고 현실문제 먼저 해결 하시길 바랍니다
#32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1c1e5c)2026-07-09 (목) 10:40:34
anchor>227>722
오늘 둘...
오늘 둘...
#32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1c1e5c)2026-07-09 (목) 10:41:41
조언 감사합니다.
그래도 급하게 갈 수가 없는 문제라는 걸 다시 깨달아서요.
연재를 중단해야 할 사안까지는 아닙니다.
그래도 급하게 갈 수가 없는 문제라는 걸 다시 깨달아서요.
연재를 중단해야 할 사안까지는 아닙니다.
#32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1c1e5c)2026-07-09 (목) 11:29:06
anchor>227>723
오늘 마지막
오늘 마지막
#3259우동게◆BrEbMzfJ/i(0e6b74af)2026-07-09 (목) 11:35:31
수고하셨습니다.
전 일단 리얼 일이 혹시 연재에도 영향 갈 수 있으니 우선순위를 두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던 ㅇㅇ
전 일단 리얼 일이 혹시 연재에도 영향 갈 수 있으니 우선순위를 두라고 이야기 하고 싶었던 ㅇㅇ
#32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1c1e5c)2026-07-09 (목) 11:39:02
(끄덕)
#32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0ef308)2026-07-10 (금) 05:49:59
영화 스타워즈: 제국의 역습을 보았다.
이 작품은 새로운 희망의 성공 이후 시리즈화가 기획되면서, 스타워즈를 단편이 아닌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하기 시작한 시발점이다.
그리고 현재 인류에게 가장 유명한 출생의 비밀을 활용한 작품이기도 하다.
얼핏 뜬금없어보이지만 절제된 복선 투입으로 승화된 그 연출력은 당시였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거나 안 하거나, 해본다는 건 없다는 말은 요즘 많이 와닿고 있다.
어쨌든 인간으로써 살아가는 걸 멈추지 않는다면 내 삶이 무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작품은 제국의 황제가 최초로 등장하는 작품이다.
드높고 늙은 암중의 권력자의 모습을 육성만으로 표현하는 모습에서 일종의 벽을 느꼈다.
이 작품은 새로운 희망의 성공 이후 시리즈화가 기획되면서, 스타워즈를 단편이 아닌 하나의 세계관으로 확장하기 시작한 시발점이다.
그리고 현재 인류에게 가장 유명한 출생의 비밀을 활용한 작품이기도 하다.
얼핏 뜬금없어보이지만 절제된 복선 투입으로 승화된 그 연출력은 당시였기에 가능했을지도 모른다.
하거나 안 하거나, 해본다는 건 없다는 말은 요즘 많이 와닿고 있다.
어쨌든 인간으로써 살아가는 걸 멈추지 않는다면 내 삶이 무의미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리고 이 작품은 제국의 황제가 최초로 등장하는 작품이다.
드높고 늙은 암중의 권력자의 모습을 육성만으로 표현하는 모습에서 일종의 벽을 느꼈다.
#32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0ef308)2026-07-10 (금) 08:58:27
가만있어보자... 그러고 보니 제가 우동게님의 진행분까지 벌써 다 했었군요?(떨림)
#3263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0:32:36
아 그러면 저도 슬슬 다시 작업을...
#3264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0:35:09
[하얀 철퇴 휘하의 2차 신주 전선 방면군의 침공은 시작부터 순탄치 않았다.]
공간 도약에 장애가 생겨 진군을 멈춘다던지, 도약 도중에 어느 무리에게 치일 뻔하던지 같은 사소한 소동이 있었지만 작전지역에 도착합니다.
ㄴ이 부분은 좀 더 자세히. 공간 도약에 왜 장애가 생겼는지나 어느 무리라고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공간 도약에 장애가 생겨 진군을 멈춘다던지, 도약 도중에 어느 무리에게 치일 뻔하던지 같은 사소한 소동이 있었지만 작전지역에 도착합니다.
ㄴ이 부분은 좀 더 자세히. 공간 도약에 왜 장애가 생겼는지나 어느 무리라고만 하지 말고 구체적으로
#3265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0:52:12
[처음 도착한 곳은 외곽의 개척 행성 하나.]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행성 위에 생체 반응은 피난민으로 보이는 선단 외에는 극소수.]
[적측이 자신들의 진군을 눈치챘단건 피난민만으로도 알 수 있었지만 강하 예정지에서 자신들을 맞이하려는 듯 진을 치고 있는건 극소수의 병력 뿐이었다.]
[하얀 철퇴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진군을 미리 감지하거나 예견하고 함정을 파기라도 한건가?']
['그것이 아니라면 저들이 우리를 얕보는 것인가?']
[그렇지만 적은 분명 그곳에 존재했고, 교전 수칙은 함정이 있건 없건 적을 섬멸하는 것이었다.]
[이에 하얀 철퇴는 일단 소수의 전투원들을 보내 탐색전을 먼저 벌이기로 결정했다.]
[우선 적 개개인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 가늠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명령한 내용 중 신속은 없었고, 만약 함정이 있다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법이었다.]
[그리하여 몇차례의 교전과 공방을 진행하며 여러 수단들을 동원해 행성 상의 위험요소를 확인한 끝에 하얀 철퇴는 판단을 마무리했다.]
['행성 위에 함정이라 할 장치나 요소는 없다.']
['이제 총공세를 가하여 적들을 굴복 시키면 된다.']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행성 위에 생체 반응은 피난민으로 보이는 선단 외에는 극소수.]
[적측이 자신들의 진군을 눈치챘단건 피난민만으로도 알 수 있었지만 강하 예정지에서 자신들을 맞이하려는 듯 진을 치고 있는건 극소수의 병력 뿐이었다.]
[하얀 철퇴는 의문을 품지 않을 수 없었다.]
['우리의 진군을 미리 감지하거나 예견하고 함정을 파기라도 한건가?']
['그것이 아니라면 저들이 우리를 얕보는 것인가?']
[그렇지만 적은 분명 그곳에 존재했고, 교전 수칙은 함정이 있건 없건 적을 섬멸하는 것이었다.]
[이에 하얀 철퇴는 일단 소수의 전투원들을 보내 탐색전을 먼저 벌이기로 결정했다.]
[우선 적 개개인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 가늠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명령한 내용 중 신속은 없었고, 만약 함정이 있다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법이었다.]
[그리하여 몇차례의 교전과 공방을 진행하며 여러 수단들을 동원해 행성 상의 위험요소를 확인한 끝에 하얀 철퇴는 판단을 마무리했다.]
['행성 위에 함정이라 할 장치나 요소는 없다.']
['이제 총공세를 가하여 적들을 굴복 시키면 된다.']
#3266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0:55:37
[그 전략은 충분히 유효했다.]
[수비자들은 근본적인 질량차를 뒤집지 못하고 궤멸했으며, 적장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이었다.]
----
일단 여기까지
[수비자들은 근본적인 질량차를 뒤집지 못하고 궤멸했으며, 적장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이었다.]
----
일단 여기까지
#32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0ef308)2026-07-10 (금) 10:59:00
anctalk>1601>3264
1. 상제 고숙의 영역 범위에 잠시 스침(물론 이 사실을 모름)
2. 제방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신주 인근을 배회하던 창안룡 무리와 교통사고 날 뻔함(...)
1. 상제 고숙의 영역 범위에 잠시 스침(물론 이 사실을 모름)
2. 제방에 합류하지 않았지만 신주 인근을 배회하던 창안룡 무리와 교통사고 날 뻔함(...)
#3268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0:59:38
근데 2의 상황이면 충분히 교전이 벌어지는게
#3269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0:59:55
그리고 1은 이전에 묘사한 그 상황인가요?
#32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0ef308)2026-07-10 (금) 11:01:26
아 예, 그렇습니다. 그리고 2의 경우는... 흠... (생각중)
#32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0ef308)2026-07-10 (금) 11:06:32
일반적인 크리 제국(즉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성향을 생각해볼 때 우발적인 충돌을 마다하지 않을 것 같긴 합니다만,
일단 교전이 벌어지려면 방면군 측이 창안룡 무리에게 회전을 강요할 수 있음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원래 목표가 있는 상황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목표와 멀어지는 방향으로 추격을 갈 이유는 꼭 고지식함이 아니라도 없을 듯 합니다.
일단 교전이 벌어지려면 방면군 측이 창안룡 무리에게 회전을 강요할 수 있음이 전제되어야 합니다.
원래 목표가 있는 상황에서 상상을 초월하는 속도로 목표와 멀어지는 방향으로 추격을 갈 이유는 꼭 고지식함이 아니라도 없을 듯 합니다.
#3272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2:00:53
그럼 고속으로 도망쳤다고 쓰면 되겠군요 그럼
#3273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2:01:21
근데 그러면 또 적의 척후일지도 모른다고 할지도 모르고...
#3274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2:01:32
그냥 이 부분은 빼는게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3275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2:13:01
일단 지금 묘사하시려는게 전시상황이란걸 좀 감안을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32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0ef308)2026-07-10 (금) 12:17:50
음... 크리 군 입장애서 확실히 구분을 할 이유가 없긴 하군요. 창안룡 교통사고는 빼도록 하겠습니다.
#3277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2:23:54
일단 수정 좀 하고...
#3278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2:27:31
[하얀 철퇴 휘하의 2차 신주 전선 방면군은 침공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사건을 경험했다.]
[공간 도약에 순간적인 장애가 생겨 진군을 멈춰야만 했던것.]
[그것이 천하룡에 의한 일이었단건 천하룡 자신만이 알 일이었다.]
[그리하여 처음 도착한 곳은 외곽의 개척 행성 하나.]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아직 테라포밍이 초입인지 행성 위에 유의미한 생체 반응은 극소수.]
[강하 예정지에서 자신들을 맞이하려는 듯 진을 치고 있는 극소수의 병력 뿐이었다.]
[거기에 궤도 상에는 피난을 떠나간 흔적인지 공간 도약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하얀 철퇴는 판단을 시작했다.]
['그 잠깐의 도약 사고 외에는 예정에 지장은 없었다.']
['이 행성을 보아하니 아직 개척이 초입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착지의 규모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비전투원들이 도주에 성공했다면 우리의 진군을 미리 감지하거나 예견하고 행동한것이 틀림 없다.']
['그러면서 대응할 병력이 저것 뿐이란건 함정을 파기라도 했단건가?']
['그것이 아니라면 저들이 우리를 얕보는 것인가?']
[공간 도약에 순간적인 장애가 생겨 진군을 멈춰야만 했던것.]
[그것이 천하룡에 의한 일이었단건 천하룡 자신만이 알 일이었다.]
[그리하여 처음 도착한 곳은 외곽의 개척 행성 하나.]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아직 테라포밍이 초입인지 행성 위에 유의미한 생체 반응은 극소수.]
[강하 예정지에서 자신들을 맞이하려는 듯 진을 치고 있는 극소수의 병력 뿐이었다.]
[거기에 궤도 상에는 피난을 떠나간 흔적인지 공간 도약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하얀 철퇴는 판단을 시작했다.]
['그 잠깐의 도약 사고 외에는 예정에 지장은 없었다.']
['이 행성을 보아하니 아직 개척이 초입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착지의 규모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비전투원들이 도주에 성공했다면 우리의 진군을 미리 감지하거나 예견하고 행동한것이 틀림 없다.']
['그러면서 대응할 병력이 저것 뿐이란건 함정을 파기라도 했단건가?']
['그것이 아니라면 저들이 우리를 얕보는 것인가?']
#3279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2:28:07
[그렇지만 적은 분명 그곳에 존재했고, 교전 수칙은 함정이 있건 없건 적을 섬멸하는 것이었다.]
[이에 하얀 철퇴는 일단 소수의 전투원들을 보내 탐색전을 먼저 벌이기로 결정했다.]
[우선 적 개개인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 가늠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명령한 내용 중 신속은 없었고, 만약 함정이 있다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법이었다.]
[그리하여 몇차례의 교전과 공방을 진행하며 여러 수단들을 동원해 행성 상의 위험요소를 확인한 끝에 하얀 철퇴는 판단을 마무리했다.]
['행성 위에 함정이라 할 장치나 요소는 없다.']
['적들 개개인의 강함은 무시못할 수준이긴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대규모 공세를 가하여 적들을 굴복시키면 된다.']
[이에 하얀 철퇴는 일단 소수의 전투원들을 보내 탐색전을 먼저 벌이기로 결정했다.]
[우선 적 개개인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 가늠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명령한 내용 중 신속은 없었고, 만약 함정이 있다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법이었다.]
[그리하여 몇차례의 교전과 공방을 진행하며 여러 수단들을 동원해 행성 상의 위험요소를 확인한 끝에 하얀 철퇴는 판단을 마무리했다.]
['행성 위에 함정이라 할 장치나 요소는 없다.']
['적들 개개인의 강함은 무시못할 수준이긴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대규모 공세를 가하여 적들을 굴복시키면 된다.']
#3280우동게◆BrEbMzfJ/i(ce533d59)2026-07-10 (금) 12:37:30
[그 전략은 충분히 유효했다.]
[수비자들은 근본적인 질량차를 뒤집지 못하고 궤멸했으며, 적장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이었다.]
----
다시 여기까지
[수비자들은 근본적인 질량차를 뒤집지 못하고 궤멸했으며, 적장까지 사로잡는데 성공한 것이었다.]
----
다시 여기까지
#32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0ef308)2026-07-10 (금) 12:43:22
수고하셨습니다.
#3282지마스터◆GSjz3/enQG(c9e3155d)2026-07-11 (토) 04:58:10
>>3279 이거 그냥 행성에 안내려가고 반물질 폭탄 투하해서 행성째로 날리면 끝 아닌가여?
#3283지마스터◆GSjz3/enQG(c9e3155d)2026-07-11 (토) 04:59:32
상대가 우주 쪽으로 요격하거나 우주군을 전개한게 아니라 그냥 지상군만 있는거면
굳이 강하해서 싸울 필요없이 우월한 기술력으로 행성째로 날려버리거나 궤도폭격하면 끝이니
굳이 강하해서 싸울 필요없이 우월한 기술력으로 행성째로 날려버리거나 궤도폭격하면 끝이니
#32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91ccdf4)2026-07-11 (토) 05:13:37
아 그렇군요, 지금 우동게님께서는 제 설명을 바탕으로 지상에 강하한 상황을 상정하신 듯 합니다.
"지상이 아닙니다"
"지상이 아닙니다"
#32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91ccdf4)2026-07-11 (토) 05:24:56
그것만 빼면 작성해 주신 것에 이상은 없습니다.
#32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91ccdf4)2026-07-11 (토) 06:08:02
애니메이션 클론전쟁 2D를 보았다.
어렸을 적에 카툰 네트워크를 통해 접한 바는 있었다.
클론전쟁 3D가 기획되면서 비 정사 작품으로 밀려났지만, 시리즈의 오랜 팬은 해당 작품의 정합성을 더 높게 친다.
작중 시간 경과인 3년여를 완벽하게 약 2시간 이내로 요약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제작사 측의 원래 의도와 다르긴 했지만 그리버스 장군의 위협적인 위용은 당시 팬들에게 해당 캐릭터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각인시켜주었다.
아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마스터 샤크 티의 예쁘장한 모습은 옛 추억을 다시 상기시켜주었다.
클론 병사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내가 스타워즈 시리즈에 강렬한 인상을 받은 또 한 가지 이유였다.
여러 모로 깔끔하게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어렸을 적에 카툰 네트워크를 통해 접한 바는 있었다.
클론전쟁 3D가 기획되면서 비 정사 작품으로 밀려났지만, 시리즈의 오랜 팬은 해당 작품의 정합성을 더 높게 친다.
작중 시간 경과인 3년여를 완벽하게 약 2시간 이내로 요약했다는 점에는 이견이 없다.
제작사 측의 원래 의도와 다르긴 했지만 그리버스 장군의 위협적인 위용은 당시 팬들에게 해당 캐릭터에 대한 강렬한 인상을 각인시켜주었다.
아 그리고, 오랜만에 보는 마스터 샤크 티의 예쁘장한 모습은 옛 추억을 다시 상기시켜주었다.
클론 병사들의 프로페셔널한 모습은 내가 스타워즈 시리즈에 강렬한 인상을 받은 또 한 가지 이유였다.
여러 모로 깔끔하게 재미있는 작품이었다.
#32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91ccdf4)2026-07-11 (토) 10:59:15
anchor>227>724
오늘은 이거 한 쪽만
오늘은 이거 한 쪽만
#3288우동게◆BrEbMzfJ/i(60619c04)2026-07-11 (토) 12:37:32
확-인
#3289우동게◆BrEbMzfJ/i(60619c04)2026-07-11 (토) 12:37:54
지상이 아니었나;;
#3290우동게◆BrEbMzfJ/i(60619c04)2026-07-11 (토) 12:38:00
그럼 잠시요...
#3291우동게◆BrEbMzfJ/i(60619c04)2026-07-11 (토) 12:39:45
[하얀 철퇴 휘하의 2차 신주 전선 방면군은 침공 시작부터 순탄치 않은 사건을 경험했다.]
[공간 도약에 순간적인 장애가 생겨 진군을 멈춰야만 했던것.]
[그것이 천하룡에 의한 일이었단건 천하룡 자신만이 알 일이었다.]
[그리하여 처음 도착한 곳은 외곽의 개척 행성 하나.]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아직 테라포밍이 초입인지 행성 위에 유의미한 생체 반응은 극소수.]
[그리고 행성과의 직선상의 공역에서 자신들을 맞이하려는 듯 진을 치고 있는 극소수의 병력 뿐이었다.]
[거기에 궤도 상에는 피난을 떠나간 흔적인지 공간 도약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하얀 철퇴는 판단을 시작했다.]
['그 잠깐의 도약 사고를 감안해도 예정에 지장은 없었다.']
['이 행성을 보아하니 아직 개척이 초입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착지의 규모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비전투원들이 도주에 성공했다면 우리의 진군을 미리 감지하거나 예견하고 행동한것이 틀림 없다.']
['그러면서 대응할 병력이 저것 뿐이란건 함정을 파기라도 했단건가?']
['그것이 아니라면 저들이 우리를 얕보는 것인가?']
----
일단 수정중
[공간 도약에 순간적인 장애가 생겨 진군을 멈춰야만 했던것.]
[그것이 천하룡에 의한 일이었단건 천하룡 자신만이 알 일이었다.]
[그리하여 처음 도착한 곳은 외곽의 개척 행성 하나.]
[하지만 무언가 이상했다.]
[아직 테라포밍이 초입인지 행성 위에 유의미한 생체 반응은 극소수.]
[그리고 행성과의 직선상의 공역에서 자신들을 맞이하려는 듯 진을 치고 있는 극소수의 병력 뿐이었다.]
[거기에 궤도 상에는 피난을 떠나간 흔적인지 공간 도약의 흔적이 남아있었다.]
[하얀 철퇴는 판단을 시작했다.]
['그 잠깐의 도약 사고를 감안해도 예정에 지장은 없었다.']
['이 행성을 보아하니 아직 개척이 초입이긴 하지만 그래도 정착지의 규모는 무시 못할 수준이다.']
['그런데도 우리가 도착하기 전에 비전투원들이 도주에 성공했다면 우리의 진군을 미리 감지하거나 예견하고 행동한것이 틀림 없다.']
['그러면서 대응할 병력이 저것 뿐이란건 함정을 파기라도 했단건가?']
['그것이 아니라면 저들이 우리를 얕보는 것인가?']
----
일단 수정중
#3292우동게◆BrEbMzfJ/i(60619c04)2026-07-11 (토) 12:40:39
[그렇지만 적은 분명 자신들을 막아서고 있었고, 교전 수칙은 함정이 있건 없건 적을 섬멸하는 것이었다.]
[이에 하얀 철퇴는 일단 소수의 함선들을 보내 탐색전을 먼저 벌이기로 결정했다.]
[우선 적 개개인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 가늠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명령한 내용 중 신속은 없었고, 만약 함정이 있다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법이었다.]
[그리하여 몇차례의 교전과 공방을 진행하고 여러 수단들을 동원해 공역 상의 위험요소를 확인한 끝에 하얀 철퇴는 판단을 마무리했다.]
['함정이라 할 장치나 요소는 없다.']
['적들 개개인의 강함은 무시못할 수준이긴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대규모 공세를 가하여 적들을 굴복시키면 된다.']
[이에 하얀 철퇴는 일단 소수의 함선들을 보내 탐색전을 먼저 벌이기로 결정했다.]
[우선 적 개개인이 얼마나 강력한 존재인지 가늠할 필요가 있었다.]
[또한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명령한 내용 중 신속은 없었고, 만약 함정이 있다면 아군의 피해를 최소화 할 방법이었다.]
[그리하여 몇차례의 교전과 공방을 진행하고 여러 수단들을 동원해 공역 상의 위험요소를 확인한 끝에 하얀 철퇴는 판단을 마무리했다.]
['함정이라 할 장치나 요소는 없다.']
['적들 개개인의 강함은 무시못할 수준이긴 하지만 절대적이지는 않다.']
['대규모 공세를 가하여 적들을 굴복시키면 된다.']
#32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04a2d47)2026-07-12 (일) 07:09:24
#32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04a2d47)2026-07-12 (일) 07:54:46
#32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04a2d47)2026-07-12 (일) 08:26:29
anchor>227>727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여기까지
#3296우동게◆BrEbMzfJ/i(f45f8317)2026-07-12 (일) 09:14:42
수고하셨습니다
#32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04a2d47)2026-07-12 (일) 09:15:29
우동게님도요.
#32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6e25a9a)2026-07-13 (월) 12:32:11
드라마 북 오브 보바 펫을 보았다.
만달로리안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여겨지는 이 작품은 보바 펫이 제다이의 귀환에서 퇴장한 이래 타투인의 지배자가 되기까지 겪은 역경을 다룬 작품이다.
살락에게 먹혀서 죽을 뻔한 동안 자신의 역?대 고용주가 죄 그 따위인 것에 학을 뗀(...) 보바 펫은 스스로의 입지를 구축하기를 원했다.
말할 것도 없이 이 과정은 투쟁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공포가 아닌 존경심을 통치의 근간으로 선택한 끝에 가져온 결과는 적어도 옛 지배자인 자바의 치세보단 서민들의 미소와 활기를 이끌었다.
최소한 그의 통치는 자바보다는 사랑받으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만달로리안 시리즈의 스핀오프로 여겨지는 이 작품은 보바 펫이 제다이의 귀환에서 퇴장한 이래 타투인의 지배자가 되기까지 겪은 역경을 다룬 작품이다.
살락에게 먹혀서 죽을 뻔한 동안 자신의 역?대 고용주가 죄 그 따위인 것에 학을 뗀(...) 보바 펫은 스스로의 입지를 구축하기를 원했다.
말할 것도 없이 이 과정은 투쟁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공포가 아닌 존경심을 통치의 근간으로 선택한 끝에 가져온 결과는 적어도 옛 지배자인 자바의 치세보단 서민들의 미소와 활기를 이끌었다.
최소한 그의 통치는 자바보다는 사랑받으리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32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6e25a9a)2026-07-13 (월) 12:33:04
오늘은... 쉽니다...
... 면접 시간을 한낮에 잡는 게 아니었어(땡볕...)
... 면접 시간을 한낮에 잡는 게 아니었어(땡볕...)
#3300우동게◆BrEbMzfJ/i(f6d7e64a)2026-07-13 (월) 13:58:16
확인
#33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8a4e1b5)2026-07-14 (화) 05:26:04
영화 스타워즈: 제다이의 귀환을 보았다.
이 이야기는 제국의 황제가 죽고 은하가 일차적으로 해방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가족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주인공이 그 결실을 거두고 새로운 시대를 직접 연 그 순간은 지금 봐도 여전히 서정적이다.
특히 영화 종반부에 제국의 압정이 끝났음을 축하하는 장면과 함께 추가된 배경음악이 이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이 작품의 공식 후속편은 음... 평이 너무 안 좋아서 대부분의 팬들에게 시리즈의 시간대는 여기서 큰 줄기가 멈춘 편이다.
... 솔직히 나중에 평이 안 좋은 작품들도 감상은 해보아야 할텐데,
그 순간이 두려워질 정도로 좋은 추억을 돼새겼다.
이 이야기는 제국의 황제가 죽고 은하가 일차적으로 해방되기까지의 이야기를 다룬다.
가족에 대한 믿음을 잃지 않은 주인공이 그 결실을 거두고 새로운 시대를 직접 연 그 순간은 지금 봐도 여전히 서정적이다.
특히 영화 종반부에 제국의 압정이 끝났음을 축하하는 장면과 함께 추가된 배경음악이 이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킨다.
이 작품의 공식 후속편은 음... 평이 너무 안 좋아서 대부분의 팬들에게 시리즈의 시간대는 여기서 큰 줄기가 멈춘 편이다.
... 솔직히 나중에 평이 안 좋은 작품들도 감상은 해보아야 할텐데,
그 순간이 두려워질 정도로 좋은 추억을 돼새겼다.
#33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8a4e1b5)2026-07-14 (화) 10:09:44
anchor>227>728
투데이 원
투데이 원
#33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8a4e1b5)2026-07-14 (화) 10:55:03
anchor>227>729
투데이 파이널
투데이 파이널
#3304우동게◆BrEbMzfJ/i(b08f99f5)2026-07-14 (화) 12:44:17
일단 이후 전개 검토 중인데
지금 부대가 사실상 버림패가 된 형국인데 이렇게 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지금 부대가 사실상 버림패가 된 형국인데 이렇게 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3305우동게◆BrEbMzfJ/i(b08f99f5)2026-07-14 (화) 12:45:20
아 아닙니다
#3306우동게◆BrEbMzfJ/i(b08f99f5)2026-07-14 (화) 12:46:08
최소한의 희생으로 적들의 진격을 최대한 늦추는 것으로 전방을 소개할 시간을 번다
는 것이면 되겠네요
는 것이면 되겠네요
#3307우동게◆BrEbMzfJ/i(b08f99f5)2026-07-14 (화) 13:43:41
[위룡제 대위의 결사대는 소수였음에도 만만치 않은 상대였다.]
[대공포대나 주포로 요격을 시도하기에는 개개인 모두가 너무 재빠르고 굴강했으며, 결국 하얀 철퇴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센트리들을 출격시켜 싸우게 하는 것이었다.]
[기동부대와 결사대의 전투로 상정한 이상의 교환비와 시간이 소모되지었만, 결국 결사대 쪽이 근본적인 질량차를 뒤집지 못하고 하나하나 쓰러져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위룡제 대위는 하얀 철퇴의 요구에 의해 심문을 위해 생포되었다.]
[대공포대나 주포로 요격을 시도하기에는 개개인 모두가 너무 재빠르고 굴강했으며, 결국 하얀 철퇴가 취할 수 있는 최선의 수는 센트리들을 출격시켜 싸우게 하는 것이었다.]
[기동부대와 결사대의 전투로 상정한 이상의 교환비와 시간이 소모되지었만, 결국 결사대 쪽이 근본적인 질량차를 뒤집지 못하고 하나하나 쓰러져가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남은 위룡제 대위는 하얀 철퇴의 요구에 의해 심문을 위해 생포되었다.]
#3308우동게◆BrEbMzfJ/i(b08f99f5)2026-07-14 (화) 13:58:36
[하얀 철퇴는 물었다.]
["무슨 생각이었나?"]
["너희 정도의 힘을 가진 자들은 너희 나라에 분명 더 있을것이다."]
["너희의 문명 수준으로는 함대전을 벌일 함대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진군을 미리 눈치챘다면 초전에 대규모 회전을 걸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모르는 함정이 있나 생각하기도 했지만 네가 패배하고 사로잡힌걸 보면 결국 함정은 없었다."]
["어째서 소수만을 데리고 시간을 끌듯이 싸운것이냐?"]
[위룡제 대위는 답했다.]
["적아와 관계없이 최대한 많은 이들을 살리는 게 우리의 임무였다."]
["그리고 넌 한가지를 틀렸다. 함정은 있었다."]
["내가 바로 그 함정이다."]
[그 말을 남기고 위룡제 대위는 스스로를 희생하며 마지막 힘으로 격류를 표출하였다.]
[그리고 그 유언이 허언이 아니라는 듯 그 격류는 선봉에 있던 크리인들에게 죽지 않을 정도의 부상만을 남기고 함선을 포함한 장비들만 파괴하였다.]
["무슨 생각이었나?"]
["너희 정도의 힘을 가진 자들은 너희 나라에 분명 더 있을것이다."]
["너희의 문명 수준으로는 함대전을 벌일 함대도 있을 것이다."]
["우리의 진군을 미리 눈치챘다면 초전에 대규모 회전을 걸수도 있을 것이다."]
["내가 모르는 함정이 있나 생각하기도 했지만 네가 패배하고 사로잡힌걸 보면 결국 함정은 없었다."]
["어째서 소수만을 데리고 시간을 끌듯이 싸운것이냐?"]
[위룡제 대위는 답했다.]
["적아와 관계없이 최대한 많은 이들을 살리는 게 우리의 임무였다."]
["그리고 넌 한가지를 틀렸다. 함정은 있었다."]
["내가 바로 그 함정이다."]
[그 말을 남기고 위룡제 대위는 스스로를 희생하며 마지막 힘으로 격류를 표출하였다.]
[그리고 그 유언이 허언이 아니라는 듯 그 격류는 선봉에 있던 크리인들에게 죽지 않을 정도의 부상만을 남기고 함선을 포함한 장비들만 파괴하였다.]
#3309우동게◆BrEbMzfJ/i(b08f99f5)2026-07-14 (화) 14:08:23
[피해를 파악하던 중, 하얀 철퇴는 의문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어째서 저들은 적들도 살려 놓겠다고 한것인가?']
['언제든지 우리와 사생결단이 가능해도 그러지 않았다는걸 보여줌으로서 자신들이 우리보다 우월하단걸 증명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이해 못할 그들만의 문화가 있는것인가?']
[그러면서 전체적인 피해를 파악한 결과, 부상은 시간을 들이면 치료가 가능했고 함대의 피해도 시간을 들이면 복구가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록 저들이 청야전술을 사용한 모양인지 정령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시설은 없다시피 했지만 그들이 지표의 자원까지 긁어가지는 못했을터.]
[또한 장기전을 대비해 공작함들을 함대에 포함시킨 것도 결국 옳은 수가 되었다.]
[다만 한가지는 확실했다.]
[하얀 철퇴의 함대는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했다.]
[우선 부상자들과 파손된 함선들, 그리고 공작함을 이 성계에 남기고 남은 함대를 가지고 먼저 진군할 수 있었다.]
[선봉의 피해를 감안해도 아직은 충분히 감당 가능한 피해였고, 그렇게 하면 적들이 전열을 제대로 갖추기 전에 몰아 붙일수 있을 것이었다.]
[아니면 제방 측의 의도대로 이곳에 발이 묶이는 대신 피해를 제대로 복구한 뒤에 나아가던가.]
[저들이 전열을 가다듬을 시간을 내주더라고 그 전후로 이쪽이 쓸 수 있는 전략은 충분하다.]
['어째서 저들은 적들도 살려 놓겠다고 한것인가?']
['언제든지 우리와 사생결단이 가능해도 그러지 않았다는걸 보여줌으로서 자신들이 우리보다 우월하단걸 증명하려는 것인가?']
['아니면 우리가 이해 못할 그들만의 문화가 있는것인가?']
[그러면서 전체적인 피해를 파악한 결과, 부상은 시간을 들이면 치료가 가능했고 함대의 피해도 시간을 들이면 복구가 가능한 것으로 밝혀졌다.]
[비록 저들이 청야전술을 사용한 모양인지 정령지에서 바로 사용 가능한 시설은 없다시피 했지만 그들이 지표의 자원까지 긁어가지는 못했을터.]
[또한 장기전을 대비해 공작함들을 함대에 포함시킨 것도 결국 옳은 수가 되었다.]
[다만 한가지는 확실했다.]
[하얀 철퇴의 함대는 둘 중 한가지를 선택해야 했다.]
[우선 부상자들과 파손된 함선들, 그리고 공작함을 이 성계에 남기고 남은 함대를 가지고 먼저 진군할 수 있었다.]
[선봉의 피해를 감안해도 아직은 충분히 감당 가능한 피해였고, 그렇게 하면 적들이 전열을 제대로 갖추기 전에 몰아 붙일수 있을 것이었다.]
[아니면 제방 측의 의도대로 이곳에 발이 묶이는 대신 피해를 제대로 복구한 뒤에 나아가던가.]
[저들이 전열을 가다듬을 시간을 내주더라고 그 전후로 이쪽이 쓸 수 있는 전략은 충분하다.]
#33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70beae)2026-07-15 (수) 08:35:16
작업에 앞서... 센트리들의 AA는 무엇이었죠?
#33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70beae)2026-07-15 (수) 09:30:55
anchor>227>730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312우동게◆BrEbMzfJ/i(6484052d)2026-07-15 (수) 09:52:00
일단 지온계 MS 내지는 모노아이 MS 쓰시면 될겁니다
#3313우동게◆BrEbMzfJ/i(6484052d)2026-07-15 (수) 09:52:22
그러니까 자쿠 같은것들
#33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70beae)2026-07-15 (수) 09:55:22
(끄덕)
#33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70beae)2026-07-15 (수) 10:21:54
anchor>227>731
오늘은 여기까지(갑자기 심부름)
오늘은 여기까지(갑자기 심부름)
#33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06:14:08
#33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06:37:36
#33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07:23:32
#33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07:31:12
#3320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07:34:31
수고하셨습니다
#33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07:36:03
우동게님도요.
#3322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3:35:05
일단 전투씬 검수 신청해놓고...
불안한 부분이 있긴해서
불안한 부분이 있긴해서
#33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13:41:15
드라마 만달로리안 시즌 1을 다시 보았다.
지난 번에 보면서 깨알같이 놓친 장면들을 다시 찾는 것이 가장 큰 의의였다.
조력자들의 활약과 희생, 배신자들 및 숙적과의 수싸움은 우주 서부극에 가까운 이 작품에서 특유의 묘미였다.
주인공의 행적을 되새겨보면 일견 폭력이 익숙하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그와 연결되는 인간성에 대한 철저한 숙고가 동반되며,
작중 가장 날카로울 순간이었던 극초반부조차도 그 여지를 볼 수 있다.
젊은 날의 동료들과의 의기투합 이후로 이러한 성향은 극대화되는데, 그 끝에는 숙적과의 재회와 남겨진 불씨가 있었다.
어쨌든 그렇게 만달로리안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솔직히 내 평생 짧은 시일 내에 두 번씩이나 단순 관람 목적으로 보게 되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연 스타워즈 시리즈의 현재의 새로운 희망이라 불릴 만한 위력의 시리즈였다.
지난 번에 보면서 깨알같이 놓친 장면들을 다시 찾는 것이 가장 큰 의의였다.
조력자들의 활약과 희생, 배신자들 및 숙적과의 수싸움은 우주 서부극에 가까운 이 작품에서 특유의 묘미였다.
주인공의 행적을 되새겨보면 일견 폭력이 익숙하지만 자신의 정체성과 그와 연결되는 인간성에 대한 철저한 숙고가 동반되며,
작중 가장 날카로울 순간이었던 극초반부조차도 그 여지를 볼 수 있다.
젊은 날의 동료들과의 의기투합 이후로 이러한 성향은 극대화되는데, 그 끝에는 숙적과의 재회와 남겨진 불씨가 있었다.
어쨌든 그렇게 만달로리안의 여정이 시작되었다.
솔직히 내 평생 짧은 시일 내에 두 번씩이나 단순 관람 목적으로 보게 되는 작품은 이번이 처음이다.
과연 스타워즈 시리즈의 현재의 새로운 희망이라 불릴 만한 위력의 시리즈였다.
#3324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16:16
일단 중간 검수 결과입니다만
1. 어큐저의 캐릭터가 지나치게 경박함
사실 이번뿐만이 아니라 최근 경박하게 캐릭터가 그려지는 경우가 좀 자주 발생하는듯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1. 어큐저의 캐릭터가 지나치게 경박함
사실 이번뿐만이 아니라 최근 경박하게 캐릭터가 그려지는 경우가 좀 자주 발생하는듯 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3325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17:32
거기에 하얀 철퇴가 뭐 화이트 해머 디 어큐저 같은 식으로 집행자 이름인가 싶었는데
갑자기 함선 AI가 튀어나와서 당혹했던
갑자기 함선 AI가 튀어나와서 당혹했던
#3326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18:05
그리고 뭐냐 얘들 예전에 제방 측이랑 싸워본 적 없습니까?
#3327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18:12
하얀 철퇴 쪽은 에 그 지난 연재본에서 이미 함선 AI로 묘사되긴 했죠
#3328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18:43
1차전은 그 사태가 사태라 제대로 싸워보지도 못했던것 같긴 하고
#3329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20:40
anchor>227>287
여기서부터 보면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유턴 시킨걸로 이해해서
여기서부터 보면 제대로 싸우기도 전에 유턴 시킨걸로 이해해서
#3330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21:21
일단 더 확인중...
#3331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22:45
이전 분량에서는 탐색전 한번 뿐이었고...
#3332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25:07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7047407/124
이쪽이 이전 분량
사략선과의 교전도 있다고 언급되는데 이건 아무래도 제정 시절 같고...
이쪽이 이전 분량
사략선과의 교전도 있다고 언급되는데 이건 아무래도 제정 시절 같고...
#3333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25:45
현재의 체제라면 사략선 같은 제도가 있을것 같진 않으니까요
#3334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25:48
근데 제정시절이랑 갑자기 작계가 급격히 바뀌었다고 하면 우선 경계부터 할법한게
#3335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26:06
그러면 그 내용도 반영하는게 좋겠네요
#3336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26:18
아니면 그대로 밀고들어가던가
>>3335에서 뭐 둘 다 말이 되긴 하는데 이게
>>3335에서 뭐 둘 다 말이 되긴 하는데 이게
#3337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26:49
지금 문제는 그게 '동시에' 나타났단거.
철퇴란 AI는 경계를 하고
어큐저는 가만히 있었으면 밀고들어가던가 했을텐데
이렇게 대놓고 지휘체계가 2쪽났으니까 당나라군대같이 보이는
철퇴란 AI는 경계를 하고
어큐저는 가만히 있었으면 밀고들어가던가 했을텐데
이렇게 대놓고 지휘체계가 2쪽났으니까 당나라군대같이 보이는
#3338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27:20
일단 그러면 어큐저 쪽의 캐릭터성을 간단하게라도 정해놓고 다시 써보는게 좋을듯 합니다
#3339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28:03
제방의 전력을 알려는 버림패
같은걸로 생각하면 굳이 고등 AI사고를 하는 철퇴를 붙여줄 이유가 없고
같은걸로 생각하면 굳이 고등 AI사고를 하는 철퇴를 붙여줄 이유가 없고
#3340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28:09
개연성이랑 핍진성부터 좀 맞추세요
#3341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28:11
과감한 성격이라 하얀 철퇴의 조언을 어느 정도 무시하면서 저돌적으로 행동하는 쪽인지
아니면 하얀 철퇴의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는 쪽인지
아니면 하얀 철퇴의 조언을 진지하게 받아 들이는 쪽인지
#3342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29:31
anctalk>1601>3307-3309 제 초안은 이쪽입니다만
아무래도 이번은 좀 세부적으로 더 설정해야 할것이 많겠네요
아무래도 이번은 좀 세부적으로 더 설정해야 할것이 많겠네요
#3343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30:06
그런데 위룡제 대위의 결사대는 린인 아니면 용인?
#3344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30:20
예전부터 그랬지만 군대 편제 구성하는 인원들 종족 언급이 애매해서
#3345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30:35
하나하나가 강한거 보면 용인인듯 합니다
린인은 저기까지는 안될것 같고
린인은 저기까지는 안될것 같고
#3346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31:03
저렇게 싸울수 있는 린인이라면 진작에 용인이 되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들기도 하고
#33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14:31:09
우선 철퇴의 조언을 진지하게 여기는 쪽으로 잡겠습니다.
#3348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32:54
anchor>227>583-584 이쪽 분량도 참고를...
#3349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33:42
여기선 최고어큐저랑 어큐저A가 멀쩡하게 말하는데 왜 제방이랑 붙을땐 말이 급격히 싸구려가 된겨
#3350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34:12
아 저건 제가 썼던 분량이라
#3351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34:20
아
#3352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35:10
해서 종합하자면
[하얀 철퇴의 지휘를 따르되 의심하는 식]
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하얀 철퇴의 지휘를 따르되 의심하는 식]
으로 쓰면 되지 않을까 싶네요
#3353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35:52
이렇게 되면...
#33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14:37:40
우선... 철퇴와 대화하는 어큐저에게서 적을 낮춰보는 거랑 어투의 교정이군요.
#3355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38:08
ㄴㄴ 적을 낮춰볼 수는 있음 그건 문제가 없으요 애당초 군국주의 국가니까
#3356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38:16
일단 초입에서 언급해야할게...
#3357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38:24
근데 철퇴의 말에 사사건건 이해가 안된다는 듯 '그게 무슨 소리냐?'라면 그건 머저리죠
#3358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39:48
1. 이들과의 가장 최근의 교전 기록은 우리의 변방을 침범하려 했던 종려라는 자와의 교전기록이 있다.
2. 그 이전의 기록은 제정 시절 사략선의 교전 기록 뿐이다.
3. 사실상 이들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는 '개개인이 강력한 존재다'라는 것 뿐이니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정도는 넣어야 겠네요.
2. 그 이전의 기록은 제정 시절 사략선의 교전 기록 뿐이다.
3. 사실상 이들에 대한 제대로 된 정보는 '개개인이 강력한 존재다'라는 것 뿐이니 신중하게 움직여야 한다.
정도는 넣어야 겠네요.
#33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14:40:00
어큐저라는 직책에서 치명적인 부분에 묘사 오류가 났다, 정리했습니다.
#3360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40:43
아 그리고
0. 1차 원정 함대는 제대로 된 교전도 못했고 기록은 엉망진창이라 참고할수가 없다.
0. 1차 원정 함대는 제대로 된 교전도 못했고 기록은 엉망진창이라 참고할수가 없다.
#3361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42:06
개개인이 강력한 존재다 -> 개개인이 강력한 존재고 높은 수준의 건함기술을 가지고 있다
#3362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42:07
당장 뭐냐 MTU 우주에는 진짜 오만 종족이 다 있으니까
단순히 우주공간에서 체류만 가능한 종족부터
우주공간에서 날아다니면서 파괴병기 같은 일을 벌여대는(Ex.크립톤인, 아스가르드인) 같은 부류까지는 있으니
어딘가 방심은 있을 수도 있어도 완전히 마음 놓고 있는건 아니겠죠
단순히 우주공간에서 체류만 가능한 종족부터
우주공간에서 날아다니면서 파괴병기 같은 일을 벌여대는(Ex.크립톤인, 아스가르드인) 같은 부류까지는 있으니
어딘가 방심은 있을 수도 있어도 완전히 마음 놓고 있는건 아니겠죠
#3363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43:00
아 그리고 뭐냐 저기에선 패배해서 포획당했고 제방 측에서 피아를 모두 살리겠단 식으로 주장했는데
그거에 '머리에 총맞았냐'라면서 '삶에는 수치가 있고 죽음엔 속죄가 있다'라며 자폭하면서 그걸 욕보이려는 움직임도 있을 법한
이번은 아니더라도 이후에
그거에 '머리에 총맞았냐'라면서 '삶에는 수치가 있고 죽음엔 속죄가 있다'라며 자폭하면서 그걸 욕보이려는 움직임도 있을 법한
이번은 아니더라도 이후에
#3364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43:36
그 또한 사상의 충돌
#3365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44:07
ㅇㅇ 지금 보면 대체적으로 제방쪽에서 어떤 사상이나 논리를 전개할때
상대가 항상 경도되기만 하는게 보여서
살짝 뭐냐 중화나 '오오 슷고이'하는 그런 인상도 보입니다 ㅇㅂㅇ
상대가 항상 경도되기만 하는게 보여서
살짝 뭐냐 중화나 '오오 슷고이'하는 그런 인상도 보입니다 ㅇㅂㅇ
#3366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44:33
여기서 참고하기 좋은 작품이 멕워리어 5 클랜인데
이쪽도 주인공 세력이 군국주의 세력이고 그걸 내부인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라
이쪽도 주인공 세력이 군국주의 세력이고 그걸 내부인의 시선으로 그려내는 작품이라
#3367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47:41
아 참 그러고보면 지난번에 질문했다가 답변을 못받았던거 같은데
그 여포 AA 쓰는 애가 지금 스칼렛한테 고숙 사이의 양녀로 입적된건가요?
그 여포 AA 쓰는 애가 지금 스칼렛한테 고숙 사이의 양녀로 입적된건가요?
#33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14:49:20
음... (성사될 경우) 부모 측에서는 그렇게 결정한 겁니다. 아직 당사자가 회복 중이라 온전한 동의를 받은 사항은 아닙니다.
#3369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49:57
지금 아들내미랑
손녀들 상황도 정리가 안됬는데 양자를 들여요?
손녀들 상황도 정리가 안됬는데 양자를 들여요?
#3370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50:34
일단 살리고 보자는거 아니었던가?
#3371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50:54
배경 스토리를 간단하게 요약하자면
인류가 거주하는 성계들을 통틀어 지배하던 은하제국이 있었는데
그 제국이 간신배 때문에 벌어진 내전으로 망해버리면서 황가가 몰살당함
황좌를 두고 5개의 대가문들이 서로 전쟁을 벌여대기 시작하자 제국의 대원수는 자신을 따르는 군대를 이끌고 미개척 영역으로 망명
이 군단들은 미개척지를 개척하면서 언젠가 대가문들을 타도하고 지구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군국주의 국가들인 클랜(씨족)으로 재편됨.
그리고 200년이 지나서 그 전쟁이 실제로 벌어지는게 이 작품의 내용
인류가 거주하는 성계들을 통틀어 지배하던 은하제국이 있었는데
그 제국이 간신배 때문에 벌어진 내전으로 망해버리면서 황가가 몰살당함
황좌를 두고 5개의 대가문들이 서로 전쟁을 벌여대기 시작하자 제국의 대원수는 자신을 따르는 군대를 이끌고 미개척 영역으로 망명
이 군단들은 미개척지를 개척하면서 언젠가 대가문들을 타도하고 지구로 돌아가는 것을 목표로 하며 군국주의 국가들인 클랜(씨족)으로 재편됨.
그리고 200년이 지나서 그 전쟁이 실제로 벌어지는게 이 작품의 내용
#3372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50:57
애당초 여포 AA 쓰는애가 태생이나 부모가 어떻게 되길래(...)
#3373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51:57
그 부분은 여기서부터 묘사되어 있네요
anchor>227>691
anchor>227>691
#3374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53:26
아무래도 최근 연재본을 많이 못보신건가...
#3375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53:45
저러면 여련은 문원 자식인게 더 맞지 않나?
#3376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54:11
인지못하고 있던 친자관계가 있는데
왜 뜬금없는 제3자들이(탄생에 관여는 있지만) 양녀로 데려간다고 운운합니까(...)
왜 뜬금없는 제3자들이(탄생에 관여는 있지만) 양녀로 데려간다고 운운합니까(...)
#3377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54:22
anchor>227>692
그 부분도 이렇게 언급하셨죠
그 부분도 이렇게 언급하셨죠
#3378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54:55
아니 그 뭐냐
'문원이 부모로서 칭할 생각이 없다'랑
'대뜸 3자가 그러니 내가 이제 엄마아빠할게'는 결이 다르단 이야기 ㅇㅇ
'문원이 부모로서 칭할 생각이 없다'랑
'대뜸 3자가 그러니 내가 이제 엄마아빠할게'는 결이 다르단 이야기 ㅇㅇ
#3379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55:06
무슨 자격으로?
#3380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55:39
인연도, 관계의 깊이도, 하다못해 혈연으로 맺어진 핏줄도 없는데 무슨 얄팍한 생각으로?
#3381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56:11
그게 또 그렇게 흘러가나...
#3382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56:41
그저 친부가 그럴 생각이 없다고 했을 뿐인데
그것만으로 그 존재의 부모 자리를 꿰차겠단게
가족이나, 자식을 책임진다는걸 얼마나 가벼히 봤기에?
그것만으로 그 존재의 부모 자리를 꿰차겠단게
가족이나, 자식을 책임진다는걸 얼마나 가벼히 봤기에?
#3383지마스터◆GSjz3/enQG(2167b169)2026-07-16 (목) 14:57:13
타인에서 가족이 되고 연을 맺는게 그렇게 쉽게 보였나?
#33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a7a5075)2026-07-16 (목) 14:57:55
음...
#3385우동게◆BrEbMzfJ/i(4c6df13d)2026-07-16 (목) 14:59:11
전 그 부분에서는 형식이 어찌되건 일단 사람을 살리고 보는 것 쪽에 더 중점을 두긴 했네요
anctalk>1601>3135
초안은 이런 식이었고
anctalk>1601>3135
초안은 이런 식이었고
#3386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0:43
그런데 이 부분은 본문서는 입양이라던지 가족으로 삼았단 느낌이 아니긴 했는데
#3387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0:52
이건 갈망자님이 언급을 잘못하신게?
#3388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1:30
아닌가 마지막 부분이 또 그렇게 해석될법하네
#3389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1:49
anchor>227>701
일단 이 부분만 날리죠 ㅇㅇ
일단 이 부분만 날리죠 ㅇㅇ
#3390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02:10
자신의 극히 일부를 일가족에게 심어주는 것
이건 고숙의 살점을 스칼렛 및 퀼 패밀리에게 박아넣는다는거?
이건 고숙의 살점을 스칼렛 및 퀼 패밀리에게 박아넣는다는거?
#3391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3:32
확인해보니 일단 이 부분은 조금 애매하게 표현되긴 했네요.
어느 쪽으로 묘사하는게 좋을까요?
어느 쪽으로 묘사하는게 좋을까요?
#3392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03:54
일단 그 방도가 기도라종으로서의 인자라던가 그런걸 중화하거나 뭐 그런 목적?
#3393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3:57
애매하게 -> 추상적으로
#3394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6:15
이쪽은 어느 정도는 해석의 여지를 남기려고 추상적으로 쓰긴 했는데
#3395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7:36
음... 잠시 자리를 비우신듯하네요
#33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6 (목) 15:07:44
아직 있습니다.
#3397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8:00
갈망자님도 이거에 대한 설정은 아직 자세히 잡으신건 아니죠?
#3398우동게◆BrEbMzfJ/i(174195e2)2026-07-16 (목) 15:08:38
그러면 함부로 설정 먼저 잡기보다는 일단 어장주님 입장서 괜찮은 쪽으로 하는게 좋지 않나 싶습니다
#3399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09:58
이게 보면 좀 웃긴게
당장 지구에서 칸나 보살펴줬다거나 자기보다 격상의 동종이 거주하는 곳으로(물론 이쪽은 오히려 동종이라 기싸움 등으로 인해서 숙이기 힘들 수 있음)
지구쪽이든, 혹은 피터가 딸내미 데려다줬단 행적이 있었는데
퀼 패밀리의 상호작용이나 선택지 등은 제방밖에 없음(...)
당장 지구에서 칸나 보살펴줬다거나 자기보다 격상의 동종이 거주하는 곳으로(물론 이쪽은 오히려 동종이라 기싸움 등으로 인해서 숙이기 힘들 수 있음)
지구쪽이든, 혹은 피터가 딸내미 데려다줬단 행적이 있었는데
퀼 패밀리의 상호작용이나 선택지 등은 제방밖에 없음(...)
#3400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11:31
그 부분은 아무래도 메이킹한 캐릭터들 끼리 위주로 이야기 푸실려고 하니
#3401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12:22
물론 '우주에서 기도라종 혈통을 받아줄만한 곳'이라면 선택지가 줄어들고 제방 쪽에서도 그걸 수용하는 입장이긴 한데
#3402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12:48
그건 또 그렇게 되나...
#3403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13:36
문제는 엄연히 칸나가 아인츠베른 가 등에서 머무른거라던가
여타 행적이나 그런게 아예 없던것처럼 묘사가 되니까 >>3400 처럼 자기들끼리만 우주에 있는 인상을 주는거고
여타 행적이나 그런게 아예 없던것처럼 묘사가 되니까 >>3400 처럼 자기들끼리만 우주에 있는 인상을 주는거고
#3404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14:26
아무래도 이전에 원작 캐릭터들하고 이야기 엮다가 피 좀 많이 보셨으니 그 부분은 저도 이해하면서 쓸려하는거고
#3405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14:47
원작 캐릭터랑 엮었다가 피 많이봤단것은? ㅇㅂㅇ
#3406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15:14
그 이이전에 어장주님 극대노 하시던(...)
#3407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15:48
그러면 칸나가 겪었던 일에 대해 언급하고 중요하게 작용하는 식으로 추가적인 스토리를 푸는게 필요하겠네요
#3408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15:59
? 그거 극대노하긴 했었는데 고거 '용 관련 설정'이 계속 찐빠가 나서 극대노한거였지
원작 캐릭터랑 엮은거 가지고 저 따로 뭐라 안했었는데요?
>>3407 아 꼭 중요하게 풀 필욘 없어요 ㅇㅇ
원작 캐릭터랑 엮은거 가지고 저 따로 뭐라 안했었는데요?
>>3407 아 꼭 중요하게 풀 필욘 없어요 ㅇㅇ
#3409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16:17
근데 지금 서사에서 아예 모든게 제방 외엔 얽히거나 생각하거나 대화하는 대상이 없어서 그런거
#3410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16:51
오히려 본편 캐릭터들 한가득 들고가서 써먹은 데바데 쪽은 딱히 뭐라 안하고 오히려 양호했다고 했었떤
#3411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16:56
그 예전에 메리 수 의혹 때문에 크게 화내시지 않았나...
#3412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17:17
그거 지적은 했는데 극대노까진 안갔던거 같은데(가물)
#3413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17:40
(하도 제방 용제국 시절에 분노 역치가 높아져서 가물가물한사람)
#3414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18:28
극대노가 사실 한두번이 아니셔서()
3차창작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도 참...
3차창작 이렇게 힘들게 하는 것도 참...
#34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6 (목) 15:19:28
돌이켜보면 제가 그저 하고 싶었다는 이유로 진짜 막 나갔군요.(눈짚)
#3416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19:41
갈망자님이 기억하시려남
#3417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20:11
그 뭐더라 제가 보통 극대노한건 캐릭터 행적이나 엮이는 등장인물보다는
설정 찐빠나 세계관 핍진성 쪽이 주로 극대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설정 찐빠나 세계관 핍진성 쪽이 주로 극대노했던걸로 기억하는데
#3418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20:30
어지간하면 '그 때는 개그보정이라서' 란 식으로 루살카나 하루냥 등 주인공등도 바보만들어도 넘어가는 편이기도 하고
#3419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22:13
잠시 본론으로 돌아와서 우선적으로 처리해야힐 일 정리하자면...
1. 입양으로 해석될 부분(701)은 삭제
2. 함대 최고 어큐저(가칭) 캐릭터 재정립 후 전투씬 분량 재작성
정도겠군요
1. 입양으로 해석될 부분(701)은 삭제
2. 함대 최고 어큐저(가칭) 캐릭터 재정립 후 전투씬 분량 재작성
정도겠군요
#3420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22:35
ㅇㅇ
#34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6 (목) 15:23:51
anctalk>1601>3419
그건 그렇군요.
그건 그렇군요.
#3422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24:12
하는김에 미리 말해두는건데
'친자로 낳는게 안되니까 양자로 데려온다'라는 전개도 조심하세요
당장 본편서 상당히 초창기에 양자로 들인 전개 넣은 캐릭터들이 있었고 그게 주연이었긴 했다만
'친자로 낳는게 안되니까 양자로 데려온다'라는 전개도 조심하세요
당장 본편서 상당히 초창기에 양자로 들인 전개 넣은 캐릭터들이 있었고 그게 주연이었긴 했다만
#3423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24:38
이후 처리, 정립할건 이제 추상적으로 묘사했던 부분하고 칸나 관련 언급인가...
#3424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25:12
일단 내일은 >>3419 먼저 처리합시다.
#3425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25:17
하루냥 쪽은 애당초 인간도 아닌 뭔가로 재탄생 했는데도 아기 울음소리라고 뛰어오고
기르는 와중에 평범한 인간으로 감당하기 힘들 수준의 힘에 휘둘리면서 진짜 죽을뻔 했고(척추골절)
렌게쪽은 시베리아부터 피도 안 이어진 아이데리고 암살자들한테 쫓기면서 유럽까지 도망치고
사나에는 인스머스 인습촌에서 자기도 몸이 썩어가는 와중에 어떻게든 지켜내려하고
기르는 와중에 평범한 인간으로 감당하기 힘들 수준의 힘에 휘둘리면서 진짜 죽을뻔 했고(척추골절)
렌게쪽은 시베리아부터 피도 안 이어진 아이데리고 암살자들한테 쫓기면서 유럽까지 도망치고
사나에는 인스머스 인습촌에서 자기도 몸이 썩어가는 와중에 어떻게든 지켜내려하고
#3426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25:30
도리어 '혈연'이라는게 없는 만큼 그 만큼의 인연의 연결고리를 채우려면 더욱 굳건한 관계가 필요한것
#3427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27:42
저는 내일 일단 오전하고 정오쯤은 좀 일이 있어서
다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쉬죠...
다들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쉬죠...
#3428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6 (목) 15:27:59
네 저도 이마안...
#34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6 (목) 15:28:00
(끄덕)
쉬십시오.
쉬십시오.
#3430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15:28:51
이 어장은 이렇게 땜질과 용접이 많은걸 보니 오평파 어장이구나(아님)
#34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6 (목) 15:29:55
굴러다니던 샤프트를 선반으로만 가공하려 드는...(어째서 눈물이)
#34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6 (목) 15:45:40
우선 삭제 요청된 부분 삭제...
#34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6 (목) 17:48:07
...정정, 상기 레스의 조치는 철회합니다.
되려 스칼렛과 고숙의 캐릭터와 안 맞습니다.
말씀을 듣고 생각해봤는데, 해당 장면을 기획한 시점에서 제가 가족관계를 가벼이 여겼다는 전제가 맞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체감조차 감히 제대로 안 될 정도로 무거워서" 그런 발상이 나온 겁니다.
메이킹 캐릭터, 특히 제방에는 제가 심하게 투영되는 점은 다소간에 개선해야겠지만,
지마스터님께서 주신 관련 이의는 여련이 상황을 파악하고 직접 거론하는 식으로 살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메이킹 이외의 캐릭터성 정합성 및 핍진성, 그리고 피드백이 자체적으로 부실한 것도 상기한 투영에서 파생된 조바심이 외부 입장을 고려할 여유를 깎아먹는 점이 상당합니다.
결국 제 업보고 최악 망집이지만, 제가 만든 메이킹 중에서 일부 사례가 충분히 대우받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되풀이하는 것 또한 부정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지마스터님, 시작을 제가 했고 잘못도 많이 했었다는 것과,
제가 충동에 비해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은 지금도 여전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차 창작을 할 때마다 문제가 어느 새 새끼치는 것을 막으려면 저 또한 제 손으로 캐릭터의 본래 색을 지우기 까지 하는 행위에는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되려 스칼렛과 고숙의 캐릭터와 안 맞습니다.
말씀을 듣고 생각해봤는데, 해당 장면을 기획한 시점에서 제가 가족관계를 가벼이 여겼다는 전제가 맞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체감조차 감히 제대로 안 될 정도로 무거워서" 그런 발상이 나온 겁니다.
메이킹 캐릭터, 특히 제방에는 제가 심하게 투영되는 점은 다소간에 개선해야겠지만,
지마스터님께서 주신 관련 이의는 여련이 상황을 파악하고 직접 거론하는 식으로 살리고 싶습니다.
또한 제가 메이킹 이외의 캐릭터성 정합성 및 핍진성, 그리고 피드백이 자체적으로 부실한 것도 상기한 투영에서 파생된 조바심이 외부 입장을 고려할 여유를 깎아먹는 점이 상당합니다.
결국 제 업보고 최악 망집이지만, 제가 만든 메이킹 중에서 일부 사례가 충분히 대우받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을 되풀이하는 것 또한 부정하지 못할 사실입니다.
지마스터님, 시작을 제가 했고 잘못도 많이 했었다는 것과,
제가 충동에 비해 역량이 부족하다는 것은 지금도 여전히 인정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3차 창작을 할 때마다 문제가 어느 새 새끼치는 것을 막으려면 저 또한 제 손으로 캐릭터의 본래 색을 지우기 까지 하는 행위에는 조치를 취해야 했습니다.
#3434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23:24:55
그 일단 새벽에 쓰신 글은 좀 셋이 같이 있을때 논의해야할 내용이고...
#3435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23:28:34
그리고 가볍게 보여졌다는 부분은 아무래도 지금 있는 가족들의 문제도 아직 해결못한 상황에서 한게 그렇게 비춰진게 아닐까 싶습니다
#3436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23:29:33
제 입장서야 일단 사람 살리자는게 우선이니 형식은 그 다음 이야기라고 생각하고 받아들였습니다만...
#3437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23:33:31
결국은 그거겠죠
빌드업의 부족
빌드업의 부족
#3438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23:36:15
해서 제가 생각하는건 일단 삭제하는건 맞되 이후 전개를 통해서 좀 더 관계를 쌓아가는걸 묘사할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3439우동게◆BrEbMzfJ/i(238c766a)2026-07-16 (목) 23:38:05
그리고 결과물도 중요한거죠
결국 보는 사람 입장서는 작가가 따로 해설 붙이지 않는 이상 만들어진 것 그대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으니까
결국 보는 사람 입장서는 작가가 따로 해설 붙이지 않는 이상 만들어진 것 그대로 받아들일수 밖에 없으니까
#3440우동게◆BrEbMzfJ/i(2f1aef4d)2026-07-16 (목) 23:47:50
그리고 제가 이전에 이야기했다시피
현실 상황 우선 해결하고 작품에 집중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여유가 없으면 될것도 안됩니다
현실 상황 우선 해결하고 작품에 집중 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여유가 없으면 될것도 안됩니다
#3441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0:27:02
일단은... 그 문제 중 하나였던 경박한 대사에도 영향이 가지 않나 싶고 말이죠
#3442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1:23:02
'체감이 안 될 정도로 무겁다'라고 하면 그 행동에 대해서 책임도 져야죠
그런데 이전에 스칼렛이나 고숙 등이 책임을 진 행동이 안나오니 그 결정이 하나같이 가벼워보이는겁니다
손녀들이 이 세상에 태어난다고 할때 그걸 용납할 수 있는 세상으로 바꾸려고 했고, 실제로 바꿨나요?
가장 가까운 자식이 도파민으로 떨어져나갔는데 그걸 책임지거나 마주하면서 이야기했나요?
결국 여태까지 쌓이고 쌓인 행적들이나 행동들이 갈망자님이 생각하시는거랑 다르게
캐릭터의 행적을 '무책임하게' 보이게 하는겁니다
그런데 이전에 스칼렛이나 고숙 등이 책임을 진 행동이 안나오니 그 결정이 하나같이 가벼워보이는겁니다
손녀들이 이 세상에 태어난다고 할때 그걸 용납할 수 있는 세상으로 바꾸려고 했고, 실제로 바꿨나요?
가장 가까운 자식이 도파민으로 떨어져나갔는데 그걸 책임지거나 마주하면서 이야기했나요?
결국 여태까지 쌓이고 쌓인 행적들이나 행동들이 갈망자님이 생각하시는거랑 다르게
캐릭터의 행적을 '무책임하게' 보이게 하는겁니다
#3443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1:25:26
그리고 충분히 대우받는가 문제 관련인데
지금 제방 빼고 메리라던가 시키부 등은 이래저래 충분히 대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도리어 여태까지 제가 꾸준히 제방을 지적한게
'MTU 세계관 내에서 갈망자님이 생각하시는 대우를 받으려면 뭐뭐가 필요하다'한데
갈망자님이 짜내시거나 여태까지 묘사한 제방에서는 없으니까 지적하고 첨언하는 과정 자체가 이 기나긴 3차쪽의 발로였죠
거기에서 저한테 책임을 묻는 말을 하시는건 지금 멘탈이 괜찮아서 이렇게 대응할 수 있는거지
아니었으면 또 극대노 스위치 격발시켰습니다
지금 제방 빼고 메리라던가 시키부 등은 이래저래 충분히 대우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도리어 여태까지 제가 꾸준히 제방을 지적한게
'MTU 세계관 내에서 갈망자님이 생각하시는 대우를 받으려면 뭐뭐가 필요하다'한데
갈망자님이 짜내시거나 여태까지 묘사한 제방에서는 없으니까 지적하고 첨언하는 과정 자체가 이 기나긴 3차쪽의 발로였죠
거기에서 저한테 책임을 묻는 말을 하시는건 지금 멘탈이 괜찮아서 이렇게 대응할 수 있는거지
아니었으면 또 극대노 스위치 격발시켰습니다
#3444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1:30:49
일단 이후 이야기는 1시 이후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지금 중요한 일 중이라
지금 중요한 일 중이라
#3445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1:31:01
당장 제가 '제방/갈망자님 메이킹 말고 딴데랑도 교류를 해라'
'힘을 행사하는 과정을 묘사하라'라고 계속 하는 이유가
결국 객관적인 선상에서 작가의 머리속에서 말고 독자가 읽을수 있는건 실제로 글로 쓴 부분 뿐입니다
그리고 계속 제방 내부에서 서로서로 싸고돌면 그게 되는거에요
그 어떤 바둑기사 두 사람이 산 속에서 계속 자기들끼리 폐관수련하듯 수 십년을 연습했는데
막상 기원에 내려와서 승부해보니까 9단도 아니었다는 그 이야기
>>3444 아 넵
'힘을 행사하는 과정을 묘사하라'라고 계속 하는 이유가
결국 객관적인 선상에서 작가의 머리속에서 말고 독자가 읽을수 있는건 실제로 글로 쓴 부분 뿐입니다
그리고 계속 제방 내부에서 서로서로 싸고돌면 그게 되는거에요
그 어떤 바둑기사 두 사람이 산 속에서 계속 자기들끼리 폐관수련하듯 수 십년을 연습했는데
막상 기원에 내려와서 승부해보니까 9단도 아니었다는 그 이야기
>>3444 아 넵
#3446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22:18
잠시 10분 시간나서 한가지 여쭤보자면...
그러면 제가 제안한대로 일단 해당 파트를 삭제하되 이후 시간을 들여 제대로 서사를 쌓은 뒤면 원래 의도했던 전개대로 써도 괜찮은건가요?
그러면 제가 제안한대로 일단 해당 파트를 삭제하되 이후 시간을 들여 제대로 서사를 쌓은 뒤면 원래 의도했던 전개대로 써도 괜찮은건가요?
#3447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23:04
아니면 그 파트는 놔두되
나중에 당사자인 여령 쪽 등에서 '아니 님들이 왜요?'라고 어이없어하는 반응이라던가
나중에 당사자인 여령 쪽 등에서 '아니 님들이 왜요?'라고 어이없어하는 반응이라던가
#3448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24:54
일단 그 중 택1 하라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3449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25:55
에 그리고 이번 전쟁 파트는 지난번처럼 다시 제가 직접 작성하는 방안도 검토중입니다
#3450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27:48
제 판단 상 지금 갈망자님의 외부적 사정이 연재 내용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판단되는 부분이 있는지라
#3451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28:09
이후 이야기는 다시 10분 시간 나면...
#3452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28:36
일단 이쪽에서 본걸론 외부사정이 있다고만 봤는데
우동게님이 따로 전해들으신 내용 등이 있는것?
아 물론 사적이거나 민감한 영역이면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ㅇㅇ
우동게님이 따로 전해들으신 내용 등이 있는것?
아 물론 사적이거나 민감한 영역이면 안 알려주셔도 됩니다 ㅇㅇ
#3453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30:32
저도 자세한건 모릅니다만 사적인 영역인건 확실해서 크게 캐묻는건 힘들듯 합니다
#3454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31:09
아하 저는 혹시 따로 상의하신게 있으신건가 해가지고
알겠습니다
알겠습니다
#3455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31:52
일단 여기 때때로 적으시는 독후감 내지는 감상문에 암시된것 외에는 모르는것
#34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2:36:47
anchor>227>736-741
좋은 정오 직전입니다. 어제 장문의 응답을 적은 이후 긴장이 심해서 4시 반에 겨우 잠들었군요.
우선은 피드백에 따라 수정한 내용입니다. 검수 요청합니다.
그리고 잠시 답해주신 것을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좋은 정오 직전입니다. 어제 장문의 응답을 적은 이후 긴장이 심해서 4시 반에 겨우 잠들었군요.
우선은 피드백에 따라 수정한 내용입니다. 검수 요청합니다.
그리고 잠시 답해주신 것을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3457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43:31
어큐저 언행은 훨씬 나아졌네요(끄덕)
어 근데 적아의 피해 숫자를 최소화시킨다고 한게
자기들을 미끼로 삼은 자폭전술이었나 엄
어 근데 적아의 피해 숫자를 최소화시킨다고 한게
자기들을 미끼로 삼은 자폭전술이었나 엄
#3458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44:16
아 >>3306가 목표라고 있었구나
#3459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44:43
이러면 제방은 다수를 위해서 소수의 공리적 희생이 정당화되는
크리그 같은 느낌?
크리그 같은 느낌?
#3460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45:20
일단 이런식으로 묘사를 하려면 비전투원등의 소개나 피난 등을 좀 더 부각하는게 좋을듯하고
#3461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46:07
이 부분부터는 제가 보충 나중에 해볼 생각이고...
한가지 질문 드리자면 혹시 제방의 전략병기 내지는 결전병기라고 할 물건이 있나요?
한가지 질문 드리자면 혹시 제방의 전략병기 내지는 결전병기라고 할 물건이 있나요?
#3462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46:33
용제들이 그런 전략이나 결전병기들 아니려나염
#34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2:47:00
anctalk>1601>3447
우선 제가 새벽에 역으로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관련해서는 이쪽의 안이 연루된 캐릭터들의 본질적인 행동양식을 부각할 수 있기에 채용하겠습니다.
우선 제가 새벽에 역으로 문제를 제기한 부분에 관련해서는 이쪽의 안이 연루된 캐릭터들의 본질적인 행동양식을 부각할 수 있기에 채용하겠습니다.
#3464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47:51
ㅇㅇ 거기에 뭐냐
갈곳 잃은 아이를 거둔거 말고도
이미 다 큰 성인을 양자로 입적(...) 같은건 드문 일이니까요. 이쪽으로 혼처를 들인다 같은게 아무래도 흔한?
갈곳 잃은 아이를 거둔거 말고도
이미 다 큰 성인을 양자로 입적(...) 같은건 드문 일이니까요. 이쪽으로 혼처를 들인다 같은게 아무래도 흔한?
#3465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48:09
참 그리고 크리그하곤 다를겁니다
거기는 최소라는 개념 없이 서로 나서서 죽으려고 하는 곳이니까
거기는 최소라는 개념 없이 서로 나서서 죽으려고 하는 곳이니까
#3466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48:50
아 그게 한 때는 무작정 자폭돌격 하는거에서
전술적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자폭 그런걸로 재정립됬다고 들었어서
전술적으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자폭 그런걸로 재정립됬다고 들었어서
#3467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49:52
지금도 서로 나서서 죽으려 하는거 타지 출신 커미사르가 막으려하면 프래깅해서라도 죽으려하는(...)
#3468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50:00
오우(...)
#3469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52:00
그래서 그걸 이제 효율적으로 통제하는게 커미사르포함 장교들인거고
#3470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52:00
저는 병사나 장수 또한 '자원'이나 '물자' 같이 본다 란 선 즘으로 봐서
당장 무의미하게 소모하거나 망실하는걸 회피하는 그러거라면 나름 >>3467 보단 상식적이니께(...)
당장 무의미하게 소모하거나 망실하는걸 회피하는 그러거라면 나름 >>3467 보단 상식적이니께(...)
#3471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52:29
아 하는김에 저것도 그 유그드라 AA 쓰는 애라던가 그 휘하 부류가 그렇단거죠?
제방 전체가 아니라
제방 전체가 아니라
#3472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53:24
결전병기 위에서 이야기가 나왔으니
그런 부류라고 하면 용인들이 죄다 '부품'처럼 모여들어서 초거대 드래곤형 주포(대충 아하트아하트(단, 킬로미터나 단위가 다르다))로 브레스 갈겨버리는 뭔가가 떠오른
그런 부류라고 하면 용인들이 죄다 '부품'처럼 모여들어서 초거대 드래곤형 주포(대충 아하트아하트(단, 킬로미터나 단위가 다르다))로 브레스 갈겨버리는 뭔가가 떠오른
#3473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53:34
일단 저도 어째서 저런 임무를 제안하고 자원했는지에 대한 사연 정도는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3474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2:53:42
>>3472 호옹
#34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2:55:33
아아, 정확히는 당사자가 결과값을 그렇게 도출한 것이긴 합니다만 역시...
음... 공리라... 말씀을 들어보니 결국 그렇게 비출 수 있는 캐릭터들이 부각되는군요. 정확히는 그쪽으로 수렴하는.
음... 공리라... 말씀을 들어보니 결국 그렇게 비출 수 있는 캐릭터들이 부각되는군요. 정확히는 그쪽으로 수렴하는.
#3476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55:49
아 유그드라는 검을 휘두르는 이미지니까 정 반대로 별을 통쨰로 두 쪽 낼 수 있는
빛 모양의 검 그런거도 되겠고
유그드라:'검'
(검신 위에 용인들 하나하나가 비늘 같은게 되서 결합해서 검신을 형성)
빛 모양의 검 그런거도 되겠고
유그드라:'검'
(검신 위에 용인들 하나하나가 비늘 같은게 되서 결합해서 검신을 형성)
#3477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2:58:11
마침 카피타노도 검사고
대충 이미지적으로 떠오른게 '명검 창고'
흔히 판타지적으로 명검 하나는 아예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불변의 뭔가인데
현실적으론 휘기도 하고 부러지기도 하고 교체품들을 요하는 그런 판타지랑 현실 사이의 어딘가란 인상인가
대충 이미지적으로 떠오른게 '명검 창고'
흔히 판타지적으로 명검 하나는 아예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는 불변의 뭔가인데
현실적으론 휘기도 하고 부러지기도 하고 교체품들을 요하는 그런 판타지랑 현실 사이의 어딘가란 인상인가
#34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3:02:01
오호(중얼)
#3479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3:02:39
분명 관리도 하고, 손질도 하고, 솜씨 좋게 다룬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강철덩어리에 휘둘러서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상처를 낸다
하지만 필요하다면 강철덩어리에 휘둘러서 부러지는 한이 있어도 상처를 낸다
#34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3:06:06
좋은 의견이군요... 마침 즐겨하는 게임 시리즈에 비견할 수 있는 세력 시스템이 있긴 합니다. 꽤 직관적이군요.
#3481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3:57:58
귀환
#3482우동게◆BrEbMzfJ/i(8d2721e1)2026-07-17 (금) 04:26:56
일단 확실히 하고 싶은게
제방측, 정확히는 마비카가 목표로 하는건 크리 침공군에게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되 인명피해는 지양함으로서 대규모 전향을 부르는 것
이 목표인거죠?
제방측, 정확히는 마비카가 목표로 하는건 크리 침공군에게 자신들의 힘을 보여주되 인명피해는 지양함으로서 대규모 전향을 부르는 것
이 목표인거죠?
#34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4:33:35
그렇죠? 여기에는 중립화 또한 포함됩니다.
#3484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34:17
그으러면 아무래도 크리는 패권국가인걸 넘어서 사회적으로
저렇게 '버티는 강함' 보다는 찍어누르는 강함쪽이 더 가시적으로 와닿겠네요
저렇게 '버티는 강함' 보다는 찍어누르는 강함쪽이 더 가시적으로 와닿겠네요
#3485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35:11
저렇게 게릴라나 버티는 식으로 하면 '약자의 발버둥'이란 식으로 해서 잡아죽이거나 질려하지 경외라는 감정은 잘 안들겁니다
당장 본편에서 총대장한테 대뜸 침투해서 1:1로 대결박아버린거 있죠?
그런 식의 일기토라던가 그런 방향이 유효할것
당장 본편에서 총대장한테 대뜸 침투해서 1:1로 대결박아버린거 있죠?
그런 식의 일기토라던가 그런 방향이 유효할것
#3486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35:49
이 경우에는 '자신들이 생각한 수단'이 안 통해서
오히려 저렇게 대위 등이 희생한것에 대해 악이 받혀서 잡아죽이려는 움직임을 보고
전략이나 대응에 수정을 가하는 식으로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오히려 저렇게 대위 등이 희생한것에 대해 악이 받혀서 잡아죽이려는 움직임을 보고
전략이나 대응에 수정을 가하는 식으로 하는것도 괜찮겠네요
#3487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36:24
>>3486 마비카쪽에서 말이죠 ㅇㅇ
전술 방침에 대해
전술 방침에 대해
#34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4:37:08
그렇군요. 덕분에 좀 더 풍부한 근거로 다음 장면을 연결할 실마리가 보입니다.
#3489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37:16
당장 타카마치 시절에도 크리들이랑 어딘가 이질적인 사고방식이 있어서 크리 쪽이 일단 명령이라 따르거나 한 인상이었잖아요?
어떤 의미로 마비카가 진짜 크리의 '정체성'을 채득하는 과정일 수도 있겠군여
어떤 의미로 마비카가 진짜 크리의 '정체성'을 채득하는 과정일 수도 있겠군여
#3490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37:46
비록 크리처럼 패권을 휘두를 생각은 없지만
그런 삶의 방식을 취한 자들을 따르기 위해선 그 방식과 사고를 이해는 해야한다
그런 삶의 방식을 취한 자들을 따르기 위해선 그 방식과 사고를 이해는 해야한다
#3491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37:57
따르기>따르게하기 위해선
#3492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40:22
아 이거 생각해보니까
본편에서 그 라크쉬르 걸어서 1:1로 대장전 벌이는 와중에 주변 애들은 죄다 그거에 정신팔린 와중에
슈프림 인텔리전스만 복창터져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어떤 의미로 마비카가 슈프림 인텔리전스랑 비슷해지는 느낌이구만
본편에서 그 라크쉬르 걸어서 1:1로 대장전 벌이는 와중에 주변 애들은 죄다 그거에 정신팔린 와중에
슈프림 인텔리전스만 복창터져하는 모습이 있었는데
어떤 의미로 마비카가 슈프림 인텔리전스랑 비슷해지는 느낌이구만
#34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4:42:23
??아니 잠시만요, 마비카가 슈프림 인텔리전스랑요??
어떤 면이 말씀이신지...?
어떤 면이 말씀이신지...?
#3494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42:38
아 이게 안그래도 쓰는 중이었는데 부정적인 방향이란건 아님 잠시만여
#3495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43:22
보면 '크리인'이라는 쪽의 정체성이나 문화나 경향성이 있잖아요(패권주의, 확장주의, 숭무 등등)
근데 슈프림 인텔리전스는 그런 성향을 자신의 비대화된 자아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족으로 부리기 위해 그걸 사냥개로 삼는 느낌이고
근데 슈프림 인텔리전스는 그런 성향을 자신의 비대화된 자아를 충족시키기 위한 수족으로 부리기 위해 그걸 사냥개로 삼는 느낌이고
#3496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44:15
마비카는 일단 크리인들을 이끌겠다고 자청했지만
타카마치 시절부터 해서 지금까지 '크리인'보다는 '크리인을 이끌겠다는 용인'에 가까움
즉 통치자나 지도자가 자기랑 성향이 다른 집단을 이끌려하는 것
타카마치 시절부터 해서 지금까지 '크리인'보다는 '크리인을 이끌겠다는 용인'에 가까움
즉 통치자나 지도자가 자기랑 성향이 다른 집단을 이끌려하는 것
#34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4:45:27
호...
#3498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46:19
해서 마비카한테 있는 선택지는
-크리인들에게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리고 '제방에 속한 극리인'으로 전향하라는 것
-크리인들의 성향을 그대로 놔둔체로 다만 그걸 적절한 수준에서 통제하고 이끄는 것
식인데
아무래도 여태까지 자기들이 살아온 세계관이나 가치관을 통째로 바꾼다고 하면
위에서 중립으로 두는 부류도 있지만, 마비카 밑에 들어갔다가 추후 이탈하는 식으로
본편에서 나온 로난이 각잡고 런 박아버린것처럼 반발하면서 이탈하는 부류가 탄생할 수 있음
-크리인들에게 스스로의 정체성을 버리고 '제방에 속한 극리인'으로 전향하라는 것
-크리인들의 성향을 그대로 놔둔체로 다만 그걸 적절한 수준에서 통제하고 이끄는 것
식인데
아무래도 여태까지 자기들이 살아온 세계관이나 가치관을 통째로 바꾼다고 하면
위에서 중립으로 두는 부류도 있지만, 마비카 밑에 들어갔다가 추후 이탈하는 식으로
본편에서 나온 로난이 각잡고 런 박아버린것처럼 반발하면서 이탈하는 부류가 탄생할 수 있음
#3499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48:21
그래서 통치를 하거나 크리인들 위에 선다고 하면 오히려 그렇기에 기존 크리들의 사고방식이나 가치관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어야할 필요가 있는것
당장 위에서 이번 대위의 그건 '제방'이나 일반적인 기타 성간국가 등에서 보면 고결한 희생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제가 피드백했듯 크리 입장에선 '약자의 발버둥'이나 '게릴라전'으로 분노게이지가 오히려 충전되서 짓밟으려들거란 말처럼
당장 위에서 이번 대위의 그건 '제방'이나 일반적인 기타 성간국가 등에서 보면 고결한 희생이라고 볼 수 있지만
제가 피드백했듯 크리 입장에선 '약자의 발버둥'이나 '게릴라전'으로 분노게이지가 오히려 충전되서 짓밟으려들거란 말처럼
#3500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49:16
Q.마지막 자폭에 크게 당한거 아님?
A.아무튼 놈들은 '자폭'하면서 스스로 패배해서 죽었음. 패자가 승자의 승리를 더럽혔으니 죽어마땅함
A.아무튼 놈들은 '자폭'하면서 스스로 패배해서 죽었음. 패자가 승자의 승리를 더럽혔으니 죽어마땅함
#3501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50:21
(물론 이래놓고서 자폭부대를 운용하는 모순을 견디는게 크리인)(?)
#3502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50:51
농담이고 이건 원래 자기가 당하는거랑 상대한테 날리는거랑 입장이 다른건 흔한 일이니까
#3503지마스터◆GSjz3/enQG(8f0816f4)2026-07-17 (금) 04:53:17
이게 엔더의 게임 같은 고전전략물 등에서도 나오는거지만
상대한테 카운터를 치려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줄줄 꿰는게 중요하죠
상대한테 카운터를 치려면 상대가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줄줄 꿰는게 중요하죠
#35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5:00:07
(끄덕)
#35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5:40:52
영화 위시를 보았다.
2023년도 작품인 이 디즈니 애니매이션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한계점이 있었지만 극복을 위해 부던히 노력한 성군이 있었다.
그는 소원 추첨 제도와 그걸 구현하기 위한 마법 역량을 통해 소왕국을 이루어낸 입지전적의 인물이었는데,
어느 견습 후보가 자신의 관점을 앞세우고 힘을 얻어 정국이 꼬여들어간다.
심지어 그 힘과 무관한 억까까지 받아서 결국 흑화했는데도 직전까지 백성의 안위를 먼저 내세웠다.
흑마법 금서에 손을 댄 이후에는 폭군이 되었다는데 악행은커녕 왕으로써의 권리 행사 이외에는 한 게 없었다.
끝내 배우자까지 돌아서서 유폐까지 당했건만, 심지어 이 상황에서도 극단적인 변수가 아닌 한 정국을 안정화할 역량이 있었다.
이 작품은 전후반부가 명확히 나눠져있고 가운데 어딘가가 잘린 듯한 전개에서 마도서의 세뇌효과로 인해 유일한 연속성이란 선역의 고집 뿐인데,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에 악역은 매우 노골적인 디즈니식 빌런이라고 선전했고, 그 악역은 지금 껏 설명한 국왕이라고 한다(...)
내가 식견을 위해 위키로 접한 작품 중 평가가 나쁜 것도 보기로 한 첫 시작을 이걸로 끊었건만,
작품의 상영시간이 소진되는 걸 기다리는 동안 감상평을 적기 시작한 시점은 끝나기까지 절반을 겨우 넘긴 약 47분이 남은 때부터였다.
이전에 평가를 본 바 있어 편견을 가지지 않고 관람하려 부단히 노력했으나,
실제 작중의 혁명 행위 결과 뒤따른 개혁은 소원 성취의 확실성에 한정하면 엄청나게 열화되었다.
이건 뭐 진작에 좀 관람할 걸 그랬나(...)
2023년도 작품인 이 디즈니 애니매이션은 과거의 트라우마로 인해 한계점이 있었지만 극복을 위해 부던히 노력한 성군이 있었다.
그는 소원 추첨 제도와 그걸 구현하기 위한 마법 역량을 통해 소왕국을 이루어낸 입지전적의 인물이었는데,
어느 견습 후보가 자신의 관점을 앞세우고 힘을 얻어 정국이 꼬여들어간다.
심지어 그 힘과 무관한 억까까지 받아서 결국 흑화했는데도 직전까지 백성의 안위를 먼저 내세웠다.
흑마법 금서에 손을 댄 이후에는 폭군이 되었다는데 악행은커녕 왕으로써의 권리 행사 이외에는 한 게 없었다.
끝내 배우자까지 돌아서서 유폐까지 당했건만, 심지어 이 상황에서도 극단적인 변수가 아닌 한 정국을 안정화할 역량이 있었다.
이 작품은 전후반부가 명확히 나눠져있고 가운데 어딘가가 잘린 듯한 전개에서 마도서의 세뇌효과로 인해 유일한 연속성이란 선역의 고집 뿐인데,
디즈니 100주년 기념작에 악역은 매우 노골적인 디즈니식 빌런이라고 선전했고, 그 악역은 지금 껏 설명한 국왕이라고 한다(...)
내가 식견을 위해 위키로 접한 작품 중 평가가 나쁜 것도 보기로 한 첫 시작을 이걸로 끊었건만,
작품의 상영시간이 소진되는 걸 기다리는 동안 감상평을 적기 시작한 시점은 끝나기까지 절반을 겨우 넘긴 약 47분이 남은 때부터였다.
이전에 평가를 본 바 있어 편견을 가지지 않고 관람하려 부단히 노력했으나,
실제 작중의 혁명 행위 결과 뒤따른 개혁은 소원 성취의 확실성에 한정하면 엄청나게 열화되었다.
이건 뭐 진작에 좀 관람할 걸 그랬나(...)
#35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6:58:30
anchor>227>742
오늘은 이거 하나만.
하얀 철퇴를 단순히 FM 맹종자 정도로 정해뒀었는데, 이걸 조언 받은 바와 합치면 직전 상황을 당하고 나머지 모두를 질려버리게 할 정도로 가장 역정 낼 인물이 되더군요.
오늘은 이거 하나만.
하얀 철퇴를 단순히 FM 맹종자 정도로 정해뒀었는데, 이걸 조언 받은 바와 합치면 직전 상황을 당하고 나머지 모두를 질려버리게 할 정도로 가장 역정 낼 인물이 되더군요.
#35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07:17:33
아 그리고... 지금 제 상태를 그나마 와닿게 설명한다 여기는 영상 첨부합니다.
https://youtu.be/VrvmSVgBBZE?list=PLmx-GX88J_vCavDNn0bZa08VHd-gW6JoY
https://youtu.be/VrvmSVgBBZE?list=PLmx-GX88J_vCavDNn0bZa08VHd-gW6JoY
#350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2b5158cc)2026-07-17 (금) 08:08:58
(토닥토닥)
#3509우동게◆BrEbMzfJ/i(5b39ec07)2026-07-17 (금) 11:14:02
일단 전 체력 상태상 오늘 작업은 무리일듯합니다.
다들 쉬십쇼...
다들 쉬십쇼...
#35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8d3f78b)2026-07-17 (금) 13:07:25
쉬십시오-
#35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6a433ef)2026-07-17 (금) 18:45:45
어떻게든 스스로를 제대로 마주보겠다고 발버둥쳐보니 한결 낫다고 하고 싶지만, 결국 이것도 일시적인 효과일 겁니다.
제 3차 작성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지마스터님께서 보이신 반응은 분명 당연한 것들이지만,
그 당연한 반응에서 저는 날카로움을 느끼고 불안정이 심화되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해명이나 논리 전개가 정상적이었으면 하고프지만 현실은 냉혹하지요.
그런 게 될 리가 없으니 한 쪽은 정당하게 답답하고 화나고, 다른 한 쪽은 괜히 억울해 하는 결과가 반복되었죠.
내가 좀 더 일찍 조리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쓴웃음)
제 3차 작성 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지마스터님께서 보이신 반응은 분명 당연한 것들이지만,
그 당연한 반응에서 저는 날카로움을 느끼고 불안정이 심화되곤 합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해명이나 논리 전개가 정상적이었으면 하고프지만 현실은 냉혹하지요.
그런 게 될 리가 없으니 한 쪽은 정당하게 답답하고 화나고, 다른 한 쪽은 괜히 억울해 하는 결과가 반복되었죠.
내가 좀 더 일찍 조리 있었다면 좋았을텐데.(쓴웃음)
#3512우동게◆BrEbMzfJ/i(d9f5f11d)2026-07-18 (토) 02:39:57
진지하게 현실 문제가 어느 정도 해결 된 뒤에 글을 잡으시는게 좋다고 봅니다
#35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6a433ef)2026-07-18 (토) 03:43:32
... 일단 근원적인 문제 해결 시도는 해 보고 경과를 말씀드리죠.
#3514우동게◆BrEbMzfJ/i(d9f5f11d)2026-07-18 (토) 03:52:24
부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3515지마스터◆GSjz3/enQG(17f3beb5)2026-07-18 (토) 05:10:58
부디 잘 해결되시길
#3516우동게◆BrEbMzfJ/i(d9f5f11d)2026-07-18 (토) 13:39:53
합스괴이에서 알게 된건데 자간이 원래 다곤이라는 설이 있다고
#3517우동게◆BrEbMzfJ/i(d9f5f11d)2026-07-18 (토) 13:40:45
아 이쪽이 아닌가 실수
#35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bfcb17a)2026-07-19 (일) 04:40:28
돈을 받았다 다시 빌려드려 남은 게 없는 기억이 8년 이상을 간 상태로 구직에 진전이 없었음>
가사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에 대해서 부모님과 담론을 나눴는데, 듣고보니 이래저래 이미 잘 받고 있었음>
가계부를 시작한 이래 의식적으로 소비한 돈이 월평균 50으로 판명, 여유로운 일상을 생각해 그 외 사항까지 고려 시 월 100만 이상을 벌 수 있어야 함>
구직은 계속 빡빡해지만 꾸준히 시도는 해야 하는 거라 윗줄을 달성하는 걸 궁극적인 해결로 규정하면 지나치게 기한이 늘어짐>
내가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은 의미가 있었다, 의미없어질 거라는 고민할 시간에 하던거나 계속하자(먼산)>
결론: 어머니랑 아버지께서 다 좋은데, 요즘 서로 대화하실 때 어머니가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로 언성이 커지니까 나도 신경줄이 맛이 가더라(...)
두 분의 금슬을 위해서 그 때마다 커피값 내놓으라고 해야지(미침)
가사노동에 대한 정당한 대가에 대해서 부모님과 담론을 나눴는데, 듣고보니 이래저래 이미 잘 받고 있었음>
가계부를 시작한 이래 의식적으로 소비한 돈이 월평균 50으로 판명, 여유로운 일상을 생각해 그 외 사항까지 고려 시 월 100만 이상을 벌 수 있어야 함>
구직은 계속 빡빡해지만 꾸준히 시도는 해야 하는 거라 윗줄을 달성하는 걸 궁극적인 해결로 규정하면 지나치게 기한이 늘어짐>
내가 지금까지 했던 모든 것은 의미가 있었다, 의미없어질 거라는 고민할 시간에 하던거나 계속하자(먼산)>
결론: 어머니랑 아버지께서 다 좋은데, 요즘 서로 대화하실 때 어머니가 사람 피곤하게 만드는 스타일로 언성이 커지니까 나도 신경줄이 맛이 가더라(...)
두 분의 금슬을 위해서 그 때마다 커피값 내놓으라고 해야지(미침)
#3519우동게◆BrEbMzfJ/i(c8900586)2026-07-19 (일) 05:14:57
일단은... 구직 활동이 혹시 공무원 같이 시험준비 같은 것도 포함된 그런건가요?
#35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bfcb17a)2026-07-19 (일) 05:26:44
아 그런 건 아닙니다. 그냥 알바몬이나 당근에서 시도할 만한 것들에 모두 지원하고 있죠.
#3521우동게◆BrEbMzfJ/i(c8900586)2026-07-19 (일) 05:29:24
그러면 당장 생활비가 필요한 상황이니 알바 위주로 일자리 구하시면서 정규직도 구하시는 상황이겠네요
#35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bfcb17a)2026-07-19 (일) 05:34:15
다행히도 생활비가 급한 것까지는 아니지만요. 옙.
#3523우동게◆BrEbMzfJ/i(c8900586)2026-07-19 (일) 05:59:11
흐음...
#3524우동게◆BrEbMzfJ/i(c8900586)2026-07-19 (일) 06:01:08
(생각중)
#3525우동게◆BrEbMzfJ/i(c8900586)2026-07-19 (일) 06:05:01
일단 결론적으로는 구직으로 인한 심리적 압박보다는 양친 사이의 문제가 더 심리적 압박이 크다고 보는게 맞을까요?
#35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bfcb17a)2026-07-19 (일) 06:14:17
아 이게 그렇게 들릴 수도 있겠군요(...)
1. 일단 가장 기저에는 좋지 않은 기억이 노동의 댓가에 대한 막연한 회의감을 계속 끌고 간 게 클 겁니다.
2.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좌절을 느껴도 계속 시도할 열망을 느낀 글쓰기에 제 정체성이 "과도하게" 집중된 거죠.
3. 1.은 오늘부로 anctalk>1601>3518 과정을 통해서 해소되었습니다.
1. 일단 가장 기저에는 좋지 않은 기억이 노동의 댓가에 대한 막연한 회의감을 계속 끌고 간 게 클 겁니다.
2. 이런 상황에서 그나마 좌절을 느껴도 계속 시도할 열망을 느낀 글쓰기에 제 정체성이 "과도하게" 집중된 거죠.
3. 1.은 오늘부로 anctalk>1601>3518 과정을 통해서 해소되었습니다.
#35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bfcb17a)2026-07-19 (일) 06:16:10
4. 대화를 통해서 두 분의 조언과 제 현재를 종합해 보니 원래 해 왔던 것을 공론화하고 계속해서 해 나가야한다는 결론입니다.
#35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bfcb17a)2026-07-19 (일) 06:19:24
5. 근원적인 문제 해결 시도를 정확히 무엇으로 규정할 것인가에서 취업의 성공은 현실적으로 언제 될 지 모르는 목표라 글짓기를 손 놓겠다는 의미고,
저는 저를 본질적으로 글 쓰는 사람으로 정한 이상 글에 도움이 되는 활동은 몰라도 글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저는 저를 본질적으로 글 쓰는 사람으로 정한 이상 글에 도움이 되는 활동은 몰라도 글을 포기할 수는 없었습니다.
#3529우동게◆BrEbMzfJ/i(c8900586)2026-07-19 (일) 06:23:37
그러면 이전 상황에서는 그 심리상태가 확실히 글에 영향을 주고 있었다고 판단하시나요?
#35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bfcb17a)2026-07-19 (일) 06:27:49
상당히 큰 영향을 가했습니다. 대개 저 자신에게서 비롯된 부분이니 말입니다.
#3531우동게◆BrEbMzfJ/i(c8900586)2026-07-19 (일) 06:29:03
그랬군요...
일단은 그럼 어느 정도 확실한 안정을 가지시도록 좀 더 휴식을 가지신 뒤에 다시 연재를 재개하는 쪽이 좋을듯 합니다.
일단은 그럼 어느 정도 확실한 안정을 가지시도록 좀 더 휴식을 가지신 뒤에 다시 연재를 재개하는 쪽이 좋을듯 합니다.
#35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bfcb17a)2026-07-19 (일) 06:34:48
좋습니다, 1주 간 휴식을 가지겠습니다.
우동게님게서도 그 후에 작업을 해 주십시오.
혹시 개인적으로 권할 만한 기한은 있으십니까?
우동게님게서도 그 후에 작업을 해 주십시오.
혹시 개인적으로 권할 만한 기한은 있으십니까?
#3533우동게◆BrEbMzfJ/i(c8900586)2026-07-19 (일) 06:44:42
1주면 일단 충분할것 같습니다.
어땠는지는 그 이후의 작업물을 봐야 알것 같지만요.
어땠는지는 그 이후의 작업물을 봐야 알것 같지만요.
#3534우동게◆BrEbMzfJ/i(29746543)2026-07-20 (월) 01:21:56
혹시 중간에 변동사항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5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3830544)2026-07-20 (월) 02:04:29
변동사항이라 하심은...?
#3536우동게◆BrEbMzfJ/i(29746543)2026-07-20 (월) 07:16:53
아 그 외부상황쪽이요 ㅇㅇ
#35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05:08:34
좋은 오후입니다, 말씀드렸던 1주일이 경과했으니 오늘 아니면 내일부터는 작업을 재개하겠습니다.
#3538우동게◆BrEbMzfJ/i(0be50176)2026-07-26 (일) 12:12:42
네, 부탁드리겠습니다
전개 관련해서 한가지 질문 드리자면...
일단 위룡인들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있단 설정이 맞나요?
전개 관련해서 한가지 질문 드리자면...
일단 위룡인들은 자기희생적인 성향이 있단 설정이 맞나요?
#35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2:21:46
질문 받았습니다.
음, 이걸 설명을 어떻게 드려야 하나... (고민중)
음, 이걸 설명을 어떻게 드려야 하나... (고민중)
#35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2:24:55
일단 제가 전국위명에 대해서 설정을 나열한 바가 있었죠?
특정한 형태의 역량으로 개정하기 전까지는 주로 특정한 업무에 종사하는 계층으로써의 성향이 강했었고요.
특정한 형태의 역량으로 개정하기 전까지는 주로 특정한 업무에 종사하는 계층으로써의 성향이 강했었고요.
#35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2:29:58
질문하신 위(魏)를 예시로 설명드리면 상기의 설명 자체가 현실 역사의 해당 국가(또는 국가들)의 특징을 따서 해당 계층의 특성과 성향을 정한 것에 가깝습니다.
따라서 원래라면 백성들을 포집(...)하고 관리하여 그 역량을 극대화하되 그 외의 성향을 제약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따라서 원래라면 백성들을 포집(...)하고 관리하여 그 역량을 극대화하되 그 외의 성향을 제약하는 부분은 없습니다.
#35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2:34:14
단지 이들이 주로 무졸 중에서도 장창병단 위주의 군제를 굴리거나 백성들을 대상으로 한 자기희생이 강한 것은,
anctalk>1601>3541을 축으로 행동하다 결과적으로 그리 된 이들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에 있습니다.
anctalk>1601>3541을 축으로 행동하다 결과적으로 그리 된 이들이 상당수를 차지하는 것에 있습니다.
#35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2:36:25
그리고 이러한 결과... 또는 이를 근간으로 한 본질의 탐색의 현 결과물이 현재의 전국위명 설명이고요.
#35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2:36:58
제 설명은 여기까지입니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십시오.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질문해주십시오.
#35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2:50:48
설명을 하고 새삼 깨닫지만, 계획을 하되 그 계획을 짧게 끊어내는 연습이 집필 시에는 필요한 것 같습니다.
#3546우동게◆BrEbMzfJ/i(0be50176)2026-07-26 (일) 13:01:41
귀환-
#3547우동게◆BrEbMzfJ/i(0be50176)2026-07-26 (일) 13:03:22
(읽는 중)
#3548우동게◆BrEbMzfJ/i(0be50176)2026-07-26 (일) 13:04:45
그러면 대위와 결사대가 자원한건...
전장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전방 지역에 자신들의 영지(이 표현이 맞나)가 있어서라고 설정해도 좋을까요?
전장이 될것으로 예상되는 전방 지역에 자신들의 영지(이 표현이 맞나)가 있어서라고 설정해도 좋을까요?
#3549우동게◆BrEbMzfJ/i(0be50176)2026-07-26 (일) 13:08:45
일단 여러가지로 생각중입니다만
아무래도 자폭특공이 미화되거나 하는건 피해야 한다고 보는지라
아무래도 자폭특공이 미화되거나 하는건 피해야 한다고 보는지라
#35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3:11:14
음, 그것이 없을 수는 없겠지만, 그보다도 영민(領民)들의 온존이 우선이어서일 겁니다.
#3551우동게◆BrEbMzfJ/i(0be50176)2026-07-26 (일) 13:13:22
네 ㅇㅇ 영민들 대피쪽 ㅇㅇ
#35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3:14:33
목표와 끝을 알고도 같이 서고 싶다면 누구라도 자격은 충분했겠지만, 당장의 역량이 부족한 이들까지는 돌려보내야 했을 테고.
#3553우동게◆BrEbMzfJ/i(0be50176)2026-07-26 (일) 13:24:49
일단 이 부분은 저도 생각을 좀 많이 해봐야 할 부분 같습니다.
#3554우동게◆BrEbMzfJ/i(0be50176)2026-07-26 (일) 13:29:30
일단 가장 중요한건 희생이 당연시 되면 안된다는것
그건 이전에 갈망자님이 쓰신 전개에서도 강조된 부분이고
그건 이전에 갈망자님이 쓰신 전개에서도 강조된 부분이고
#35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3:32:00
음... 그렇죠, 혹시 어느 부분에서 특히 체감하셨는지요.
#3556우동게◆BrEbMzfJ/i(0be50176)2026-07-26 (일) 13:32:25
자신들이 사는 방식을 무조건적으로 희생할 수 없다고 한 부분말이죠
#35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3:37:20
(끄덕)
#35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59f6228)2026-07-26 (일) 14:16:24
아 혹시나 해서 기입합니다만, 마지막 작성분에서 우동게님이 작성하여주신 부분까지 완료했습니다.
#3559우동게◆BrEbMzfJ/i(b0014c7c)2026-07-27 (월) 08:08:43
네ㅇㅇ
저도 좀 많이 고민중이라 시간 좀 걸릴듯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이후 전쟁 전개에 대해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면...
저도 좀 많이 고민중이라 시간 좀 걸릴듯 합니다
가능하시다면 이후 전쟁 전개에 대해 대략적으로라도 알려주시면...
#35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08:41:51
으음, 이후 전쟁 자체의 대략적 양상을 우선 알아두셔야 할 부분까지는 적겠습니다.
1. 크리 2차 신주 방면군의 교지 회랑 내부 교두보 형성 시도 및 마비카의 주요 활동 영역 탐색
2. 제방, 크리 군의 작계 지연을 목적으로 산발적인 "도전"을 감행하는 한 편 예비대 편성.
3. 크리 2차 신주 방면군의 (마비카에게로 향하기 위한) 돌파 작계.
4. 마비카, 본인의 세력 단독으로 2차 신주 방면군의 예정 진군로를 역으로 먼저 거슬러오름. 중간 어느 지점에서 충돌 감행.
1. 크리 2차 신주 방면군의 교지 회랑 내부 교두보 형성 시도 및 마비카의 주요 활동 영역 탐색
2. 제방, 크리 군의 작계 지연을 목적으로 산발적인 "도전"을 감행하는 한 편 예비대 편성.
3. 크리 2차 신주 방면군의 (마비카에게로 향하기 위한) 돌파 작계.
4. 마비카, 본인의 세력 단독으로 2차 신주 방면군의 예정 진군로를 역으로 먼저 거슬러오름. 중간 어느 지점에서 충돌 감행.
#3561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8:51:34
교지 회랑에 대한 설명도 부탁드리겠습니다.
#35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09:00:58
음... 본문에 설명한 것 외에 의문인 부분을 물어보는 것인지요?
#35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09:01:55
anchor>227>724
일단 서술을 언급한 부분
일단 서술을 언급한 부분
#3564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08:41
보통 지리적으로 회랑이라고 하면 좁은 통로를 의미하니까
혹시 은영전의 이제르론 회랑 같은 특성이 있는곳인지 아니면 그냥 성계들이 불균형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그런건지 정도
혹시 은영전의 이제르론 회랑 같은 특성이 있는곳인지 아니면 그냥 성계들이 불균형하게 분포되어 있어서 그런건지 정도
#35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09:16:01
복합적입니다. 현실의 베트남 북부 지형같은 길고 가늘은 공간인데,
이 공간 근방에서 회랑을 무시하고 기동하는게 어렵지만 회랑 자체를 크게 돌아가는 선택지는 있는 식의 느낌입니다.
이 공간 근방에서 회랑을 무시하고 기동하는게 어렵지만 회랑 자체를 크게 돌아가는 선택지는 있는 식의 느낌입니다.
#3566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20:12
잠시만요...
#3567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26:44
그나저나 저 대목서 일단 영광이라고 표현했나...
#3568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27:56
그러면 후자의 경우에 가깝다고 설정해야겠네요
회랑을 무시하고 기동하기엔 점령, 보급은 커녕 기준 삼을 성계도 없어서 새로 항로를 개척하는 수준의 낭비가 되는 상황이고
회랑 자체를 크게 돌아간다면 다른 침공로를 몰색해야 한다는걸로
회랑을 무시하고 기동하기엔 점령, 보급은 커녕 기준 삼을 성계도 없어서 새로 항로를 개척하는 수준의 낭비가 되는 상황이고
회랑 자체를 크게 돌아간다면 다른 침공로를 몰색해야 한다는걸로
#35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09:28:54
알겠습니다.
#3570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28:54
아 저 그리고 이전 분량 묘사도 조금 고쳐야 할것 같습니다
#35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09:29:45
어느 부분을 말씀이죠?
#3572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30:04
anchor>227>725-735
우선 이 분량 내에서 어큐저의 캐릭터성이 이후 수정한 분량과 맞지 않습니다
우선 이 분량 내에서 어큐저의 캐릭터성이 이후 수정한 분량과 맞지 않습니다
#3573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30:58
그리고 anchor>227>724부분 말입니다만
혹시 대위가 만달로리안 출신인가요?
혹시 대위가 만달로리안 출신인가요?
#35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09:33:59
그렇습니다.
#3575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34:21
과연 ㅇㅇ
그러면 평균 이상의 투쟁심은 갖추고 있었다고 봐야할테고...
그러면 평균 이상의 투쟁심은 갖추고 있었다고 봐야할테고...
#3576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35:16
3.에서의 희생으로 필요한 수준의 소개작업이 완료된 제방, 위룡제 유극은 자신의 명령을 기꺼이 따라서 발생한 희생으로 아슬아슬한 수준까지 심기가 몰려있었습니다.
물론 사지로 내몰린 쪽이 이를 옳다고 판단한 시점에서 자신의 슬픔은 적절치 않은 것임을 알고 있었지만,
태어나서 스스로의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한 이래 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는 것이 영원하기를 바란 유극은 그 순리조차도 억지로 멈춰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너무 많이 접한 뒤었습니다.
정신을 차릴 때 즘 이번의 희생에 대해서 사죄를 표하러 온 조카에게 자기도 모르게 역정을 냈다는 사실을 깨닫자, 그 사실이 타격이 되어 앓아눕습니다.
제방의 위룡인들 절대다수는 유극의 권위를 존중하는 입장에 있었으므로 위룡인들의 움직임에 차질이 예상되었지만,
극리국이 기다려 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제방은 양문리의 권고 하에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전시태세를 다시 갖춥니다.
- 제 56화, 하늘의 뜻 (完)
일단 끌올
물론 사지로 내몰린 쪽이 이를 옳다고 판단한 시점에서 자신의 슬픔은 적절치 않은 것임을 알고 있었지만,
태어나서 스스로의 길을 걸어나가기 시작한 이래 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는 것이 영원하기를 바란 유극은 그 순리조차도 억지로 멈춰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너무 많이 접한 뒤었습니다.
정신을 차릴 때 즘 이번의 희생에 대해서 사죄를 표하러 온 조카에게 자기도 모르게 역정을 냈다는 사실을 깨닫자, 그 사실이 타격이 되어 앓아눕습니다.
제방의 위룡인들 절대다수는 유극의 권위를 존중하는 입장에 있었으므로 위룡인들의 움직임에 차질이 예상되었지만,
극리국이 기다려 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제방은 양문리의 권고 하에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전시태세를 다시 갖춥니다.
- 제 56화, 하늘의 뜻 (完)
일단 끌올
#3577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37:40
일단 anchor>227>724에서도 사람을 모을때 영광을 강조하기보다는 다른걸 강조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3578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39:20
영광을 좇아서 죽으러 가는건 위룡 계열이 추구하는 것과 반대로 좀 무책임하게 보일수도 있으니말이죠
#3579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46:21
자폭특공이 들어가니 어려워지긴하네...
#3580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49:48
일단 다음 레스는 확인 완료
저러면 차후에 부연설명을 붙이는 쪽으로 해야겠네요
저러면 차후에 부연설명을 붙이는 쪽으로 해야겠네요
#3581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09:58:46
[결사대의 희생은 그 뒤에 전장이 될 행성들에서 모든 비전투원들이 대피하고 적들이 점령지에서 얻어갈 수 있는걸 최소화 하는 청야작전을 펼치기에는 충분한 시간을 벌어줄 수 있었다.]
[그리고 이 모든걸 지휘한 위룡제 유극은 아슬아슬한 수준까지 심기가 몰려있었다.]
[비록 결사대 전원이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동료에게 영민들을 포함한 모든 것을 맡겨놓았거나 더이상 뒤를 밀어줄 자가 남지 않은 고독한 노병들이었다지만,]
[결국 대위가 제시한 고육책을 승인하고 명령한건 자신이었으니까.]
[그리고 이 모든걸 지휘한 위룡제 유극은 아슬아슬한 수준까지 심기가 몰려있었다.]
[비록 결사대 전원이 자신이 신뢰할 수 있는 가족이나 동료에게 영민들을 포함한 모든 것을 맡겨놓았거나 더이상 뒤를 밀어줄 자가 남지 않은 고독한 노병들이었다지만,]
[결국 대위가 제시한 고육책을 승인하고 명령한건 자신이었으니까.]
#3582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10:07:54
[물론 이 또한 결사대 전원의 선택이었고 그렇기에 슬픔에만 잠겨 이후의 일을 손 놓고 있는건 적절치 않은 것임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철이 든 이래로 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던 유극은 그 순리라고 여겼던 것 조차도 억지로 멈춰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너무 많이 접한 뒤였다.]
[그렇게 정신을 가다듬으려 노력하던 중 그녀는 한가지 사실을 떠올리고 말았다.]
[이번의 희생에 대해서 조의를 표하러 온 마비카에게 자기도 모르게 역정을 냈다는 사실을.]
->일단 상정된 작전 내의 일이었으니 사죄보다는 조의가 더 적절한 표현이라 수정
[그 사실은 이미 위태로웠던 유극의 심신에 결정적 타격을 주고 말았다.]
[하지만 철이 든 이래로 강의 뒷물이 앞물을 밀어내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겼던 유극은 그 순리라고 여겼던 것 조차도 억지로 멈춰버릴 수 있는 가능성을 너무 많이 접한 뒤였다.]
[그렇게 정신을 가다듬으려 노력하던 중 그녀는 한가지 사실을 떠올리고 말았다.]
[이번의 희생에 대해서 조의를 표하러 온 마비카에게 자기도 모르게 역정을 냈다는 사실을.]
->일단 상정된 작전 내의 일이었으니 사죄보다는 조의가 더 적절한 표현이라 수정
[그 사실은 이미 위태로웠던 유극의 심신에 결정적 타격을 주고 말았다.]
#3583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10:13:11
일단 여기까지하고
혹시 위룡제의 칭호를 가진 자가 유극 외에는 없는건가요?
혹시 위룡제의 칭호를 가진 자가 유극 외에는 없는건가요?
#35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10:16:15
그럴리가요. 일단 하후돈이 그 단계에 올랐다는 걸 차처하고,
용제를 주장할 수 있는 시점은 표준적으로는 용경 1개를 형성할 수 있는 순간부터입니다.
갓 위룡제가 되거나 이름이 알려지지 못한 위룡제들도 여럿입니다.
용제를 주장할 수 있는 시점은 표준적으로는 용경 1개를 형성할 수 있는 순간부터입니다.
갓 위룡제가 되거나 이름이 알려지지 못한 위룡제들도 여럿입니다.
#3585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10:17:17
그러면....
#3586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10:20:37
[위룡인들의 지휘체계 상 비상상황을 대비한 승계 체제가 없는건 아니었다.]
[하지만 차선임자가 예상되는 침공 재개 시기까지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이어 받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것도 사실이었다.]
[크리군이 유극의 회복을 기다려 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휘부는 양문리의 권고 하에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전시태세를 마저 갖춰가고 있었다.]
[하지만 차선임자가 예상되는 침공 재개 시기까지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이어 받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것도 사실이었다.]
[크리군이 유극의 회복을 기다려 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휘부는 양문리의 권고 하에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전시태세를 마저 갖춰가고 있었다.]
#3587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10:22:20
아 잠시
#3588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10:23:51
[위룡인들의 지휘체계 상 비상상황을 대비한 승계 체제가 없는건 아니었다.]
[하지만 차선임자가 예상되는 침공 재개 시기까지 당장 시급한 업무들을 처리함과 동시에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이어 받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것도 사실이었다.]
[당장 인계해줘야 하는 쪽인 유극이 와병한 상황이니까.]
[크리군이 유극의 회복을 기다려 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휘부는 양문리의 권고 하에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전시태세를 마저 갖춰가고 있었다.]
[하지만 차선임자가 예상되는 침공 재개 시기까지 당장 시급한 업무들을 처리함과 동시에 모든 업무를 완벽하게 이어 받기에는 시간이 촉박한 것도 사실이었다.]
[당장 인계해줘야 하는 쪽인 유극이 와병한 상황이니까.]
[크리군이 유극의 회복을 기다려 줄 리가 만무하다는 것을 알고 있는 지휘부는 양문리의 권고 하에 그토록 벗어나고 싶었던 전시태세를 마저 갖춰가고 있었다.]
#35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10:27:04
- 제 56화, 하늘의 뜻 (完)
다시금 수고하셨습니다.
다시금 수고하셨습니다.
#3590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10:31:33
갈망자님도요
#35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552912f)2026-07-27 (월) 11:44:25
anchor>227>756
오늘은 이것 하나만,
바로 다음 장면부터 감정의 격화가 시작되니 어떤 식으로 표출될지를 한번 생각해두어야겠습니다...
오늘은 이것 하나만,
바로 다음 장면부터 감정의 격화가 시작되니 어떤 식으로 표출될지를 한번 생각해두어야겠습니다...
#3592우동게◆BrEbMzfJ/i(133f9a52)2026-07-27 (월) 14:23:32
수고하셨습니다
#35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89ba53)2026-07-28 (화) 06:44:24
anchor>227>757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5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89ba53)2026-07-28 (화) 07:35:27
anchor>227>758
오늘 둘
오늘 둘
#35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89ba53)2026-07-28 (화) 07:48:34
anchor>227>759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여기까지
#3596우동게◆BrEbMzfJ/i(e34ca7f1)2026-07-28 (화) 10:48:01
수고하셨습니다
#3597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2:50:32
어디 보자아....유극이 지금 유룡제 중에서 필두나 대표격?
#35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89ba53)2026-07-28 (화) 12:59:16
그렇습니다.
#3599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00:58
일단 본편 잡담판에서 우동게님이 베나레스 유해 사용 관련으로 여쭤보신거에 대해서
매매의 대상으로 삼는거에 대해서 '본인의 허락이 있다면 동격의 다른 용도 관여 불가'란 것처럼
어느정도 용들한테는 '내가 맞다면 그것이 진리다'라는 에고나 고집이 좀 있어야 하거든요?
매매의 대상으로 삼는거에 대해서 '본인의 허락이 있다면 동격의 다른 용도 관여 불가'란 것처럼
어느정도 용들한테는 '내가 맞다면 그것이 진리다'라는 에고나 고집이 좀 있어야 하거든요?
#3600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01:15
옛날도, 지금도, 내 백성을 잃어버리고 싶지 않았어요...!
그래봤자 잃어버려야 하고, 지금도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왜 바꿀 수 없었죠!?
저조차 밀어내기도 전에 언제라도 뒷물이 말라붙을 수 있는 게 천하라니,
도대체 어디까지 센 물살로 키워내야만 이런 참극을 보지 않을 수 있는 걸까요...?
란 식으로 '자신의 길'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으면 그거 자체가 디버프가 되서 약화됩니다(...)
그래봤자 잃어버려야 하고, 지금도 잃어버릴 수밖에 없는 현실을 왜 바꿀 수 없었죠!?
저조차 밀어내기도 전에 언제라도 뒷물이 말라붙을 수 있는 게 천하라니,
도대체 어디까지 센 물살로 키워내야만 이런 참극을 보지 않을 수 있는 걸까요...?
란 식으로 '자신의 길'에 대해서 '의문'을 가지고 있으면 그거 자체가 디버프가 되서 약화됩니다(...)
#3601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01:56
여기에서 좀 힘이 있다고 하면
'나는 잃고싶지 않다. 그러니 현실을 뒤바꾸고야 말겠다'라는 소위 테토나 탱장연 느낌 마인드가 있어야 해여
'나는 잃고싶지 않다. 그러니 현실을 뒤바꾸고야 말겠다'라는 소위 테토나 탱장연 느낌 마인드가 있어야 해여
#3602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02:37
그 뭐냐 제가 왜 '필두'라고 물었던 이유가
위룡제 중 꼭대기가 저렇다고 하면 나머지 위룡제나
갈래는 달라도 같은 격에 속한 용제들의 격이 덩달아 죄다 떨어져서 그런것(...)
위룡제 중 꼭대기가 저렇다고 하면 나머지 위룡제나
갈래는 달라도 같은 격에 속한 용제들의 격이 덩달아 죄다 떨어져서 그런것(...)
#36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89ba53)2026-07-28 (화) 13:03:39
설명해주신 덕분에 구체화되긴 했지만 약화를 고려하고 쓴 전개이긴 합니다.
그래서 필두나 대표격이라는 질문에서 답을 정정하자면 대표격이군요.
그래서 필두나 대표격이라는 질문에서 답을 정정하자면 대표격이군요.
#3604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03:45
당장 잃고싶지 않다면 자기가 가장 먼저 전선으로 내달려가서 크리인들의 침공을 막아내지
분명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판정됬다고 하지만 왜 또 다시 부하들의 자폭이나 희생을 용인하는것인가? 라는 식의 의문부호가 붙는것
분명 전략적으로 필요하다고 판정됬다고 하지만 왜 또 다시 부하들의 자폭이나 희생을 용인하는것인가? 라는 식의 의문부호가 붙는것
#3605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03:51
아 어느정도 약화를 고려하신 ㅇㅇ
#3606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04:26
근데 대표격이라고 하더라도 크게 달라지는게 없는게
일단 특정 부류에 속한 얼굴마담은 곧 그 집단 전체 성격의 일부를 말 그대로 대표하는거다보니
일단 특정 부류에 속한 얼굴마담은 곧 그 집단 전체 성격의 일부를 말 그대로 대표하는거다보니
#3607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05:31
일단 지금 의도하신 바는 자기도 밀려나는 물결이라고 새로운 신성이나 후지기수가 등극하는 그런거려나
#36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89ba53)2026-07-28 (화) 13:07:08
그 점 또한 중요하지요. 현재의 유극은 "개정되기 전의" 위룡인의 설명을 대표하는 인물이었기 때문에 이런 성격인 겁니다.
후기지수의 등극 또한 등극이고, 유극 본인도 자신이 겪을 와병이 정체성을 새로이 가다듬을 기회이기도 합니다.
후기지수의 등극 또한 등극이고, 유극 본인도 자신이 겪을 와병이 정체성을 새로이 가다듬을 기회이기도 합니다.
#3609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08:14
음음
#36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89ba53)2026-07-28 (화) 13:13:37
anctalk>1601>3604
의 질문에 대해선 답이 복잡하군요... 사실 단적으로 저부터가 지마스터님의 직접적인 설명을 듣고도,
어떠한 가감이 없는 크리 인들의 성향을 지식으로써 수용함에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제방 또한 만에 하나 침공군 수뇌부의 노골적인 반응이 없었더라면 의도치 않게 서로를 모독하면서 싸우는 기간이 늘어졌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소중했지만, 그 감정을 넘어서는 수준의 가치가 나름대로 걸린 문제였습니다.
의 질문에 대해선 답이 복잡하군요... 사실 단적으로 저부터가 지마스터님의 직접적인 설명을 듣고도,
어떠한 가감이 없는 크리 인들의 성향을 지식으로써 수용함에 다소 시간이 걸렸습니다.
마찬가지로 제방 또한 만에 하나 침공군 수뇌부의 노골적인 반응이 없었더라면 의도치 않게 서로를 모독하면서 싸우는 기간이 늘어졌을 것입니다.
진심으로 소중했지만, 그 감정을 넘어서는 수준의 가치가 나름대로 걸린 문제였습니다.
#3611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14:43
아무래도 창작물인만큼 특정 집단의 특색을 드러내기 위해서는 그 '다름'을 잘 표현해야 할 필요가 있으니
#3612지마스터◆GSjz3/enQG(4c7ee840)2026-07-28 (화) 13:15:10
안그래도 크리인들의 '전략수행'을 위한 비인간성 등은 최근 전개서 준비하고 있는게 있으니 보시면 참조할법한것도
#36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89ba53)2026-07-28 (화) 13:15:41
잘 정독해두어야겠군요...(끄덕)
#36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25ff01)2026-07-29 (수) 11:16:40
anchor>227>760
today one
today one
#36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25ff01)2026-07-29 (수) 12:01:03
anchor>227>761
today final
today final
#3616지마스터◆GSjz3/enQG(29a61dfb)2026-07-29 (수) 12:02:25
응? 저기서 왜 마비카가 초주검이 될뻔 했단거?
#36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25ff01)2026-07-29 (수) 12:21:40
실제로 거기서 더 오래 있다간 크게 다칠 판은 맞았습니다.
서로 충돌하도록 향하는 흐름 한가운데 위치했다면 얼핏 약해졌다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으니 말입니다.
서로 충돌하도록 향하는 흐름 한가운데 위치했다면 얼핏 약해졌다 해도 무슨 일이 일어날 지 알 수 없으니 말입니다.
#36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25ff01)2026-07-29 (수) 12:22:59
뭣보다도 "약화"가 역량 전반의 저하로만 이어지는 식만 있는 것도 아니니,
성교가 자기 딸을 예상 위험지대에서 재빨리 빼는 건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성교가 자기 딸을 예상 위험지대에서 재빨리 빼는 건 당연한 선택이었습니다.
#3619지마스터◆GSjz3/enQG(29a61dfb)2026-07-29 (수) 12:23:41
아 그니까 서로 힘이 충돌하는게 마비카한테까지 파급력이 미치는 그런거였다고
이해이해
이해이해
#36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c25ff01)2026-07-29 (수) 12:24:09
짜부 당할 뻔(끄덕끄덕)
#36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21ab0e5)2026-07-30 (목) 14:51:33
anchor>227>762
오늘은 시간상 이것만
오늘은 시간상 이것만
#3622우동게◆BrEbMzfJ/i(3d1ca425)2026-07-31 (금) 08:19:43
수고하셨습니다
어제는 어디를 다녀오느라좀 많이 바빠서
어제는 어디를 다녀오느라좀 많이 바빠서
#3623우동게◆BrEbMzfJ/i(3d1ca425)2026-07-31 (금) 08:52:47
그리고 슬슬 다음 분량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624우동게◆BrEbMzfJ/i(3d1ca425)2026-07-31 (금) 08:52:58
아 너무 서두르진 마시구요
#36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7e9043)2026-07-31 (금) 09:04:57
아아, 물론입니다.
#36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7e9043)2026-07-31 (금) 10:16:30
anchor>227>763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6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7e9043)2026-07-31 (금) 11:44:38
anchor>227>764
오늘 둘,
오늘 둘,
#36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7e9043)2026-07-31 (금) 12:27:17
anchor>227>765
56화 완료
56화 완료
#3629우동게◆BrEbMzfJ/i(3d1ca425)2026-07-31 (금) 13:56:43
수고하셨습니다
#36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b7e9043)2026-07-31 (금) 14:03:56
시간이 늦었으니 다음화 콘티는 내일부터 짜겠습니다, 약간 작업방식을 수정하면서...
#3631우동게◆BrEbMzfJ/i(3d1ca425)2026-07-31 (금) 14:22:15
넵
#36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6361ba3)2026-08-01 (토) 06:33:27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를 보았다.
MCU의 스파이더맨은 본래 거미줄을 몸에서 쏘는 설정이 아니다.
잡다한 이야기는 제쳐두고, 이루어놓은 모든 걸 잃고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자기자신이지 다른 누구도 아니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기껏해야 32살짜리 어린애의 감상에 불과하다만, 그럼에도 이 어린이는 하루에 발가락 한 마디씩이라도 자라나고 있다.
그 여정의 끝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기에, 최소한 스스로 멈추지는 말아야 한다.
예컨대, 글을 쓰는 것과 이를 돕기 위한 행위를 통해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듯이.
MCU의 스파이더맨은 본래 거미줄을 몸에서 쏘는 설정이 아니다.
잡다한 이야기는 제쳐두고, 이루어놓은 모든 걸 잃고 아무도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 해도, 자신의 삶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은 자기자신이지 다른 누구도 아니라는 메시지가 있었다.
기껏해야 32살짜리 어린애의 감상에 불과하다만, 그럼에도 이 어린이는 하루에 발가락 한 마디씩이라도 자라나고 있다.
그 여정의 끝은... 끝날 때 까지 끝난 게 아니기에, 최소한 스스로 멈추지는 말아야 한다.
예컨대, 글을 쓰는 것과 이를 돕기 위한 행위를 통해서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듯이.
#36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08:22:33
1.
교지 회랑 출입구를 축으로 제방과 크리 신주 방면군 간 크고 작은 "도전" 들로 인해 일진일퇴가 이어질 무렵, 어느 한 개인 우주선이 신주를 떠납니다.
그 우주선의 주인은 만달로리안... 들의 지도자, 제방에서는 만달로황이라 부르는 자였습니다.
만달로황은 이 시점에서 고수생이라는 이름의 용인으로부터 본인을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는 의뢰(...)를 받아서 이를 수행중이었습니다.
신주를 벗어나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던 서로는 우리도독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서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이 밝혀집니다.
교지 회랑 출입구를 축으로 제방과 크리 신주 방면군 간 크고 작은 "도전" 들로 인해 일진일퇴가 이어질 무렵, 어느 한 개인 우주선이 신주를 떠납니다.
그 우주선의 주인은 만달로리안... 들의 지도자, 제방에서는 만달로황이라 부르는 자였습니다.
만달로황은 이 시점에서 고수생이라는 이름의 용인으로부터 본인을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는 의뢰(...)를 받아서 이를 수행중이었습니다.
신주를 벗어나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던 서로는 우리도독부를 확인할 수 있는 위치에서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이 밝혀집니다.
#36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08:35:03
뭐... 초반 플롯이 이런지라, 자체적으로 해결이 안되는 안건들이 있습니다.
우선 고수생(고숙)이 지구까지 향하는 동안 대충 몇 곳의 행성(내지는 거주지대)을 들리게 하고,
그 몇 곳에서 어느 사건을 겪을지에서 저는 문외한에 가깝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고숙이 모든 백성은 뿌리부터 하늘까지 받아들여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깨닫게 하고 싶은데,
괜찮은 계기들을 만들 만한 코스(?)가 있을까요.
우선 고수생(고숙)이 지구까지 향하는 동안 대충 몇 곳의 행성(내지는 거주지대)을 들리게 하고,
그 몇 곳에서 어느 사건을 겪을지에서 저는 문외한에 가깝습니다.
최종적으로는 고숙이 모든 백성은 뿌리부터 하늘까지 받아들여야 진정으로 받아들이는 것임을 깨닫게 하고 싶은데,
괜찮은 계기들을 만들 만한 코스(?)가 있을까요.
#3635우동게◆BrEbMzfJ/i(d9fcef6f)2026-08-01 (토) 09:31:18
으음...
일단 지금은 전쟁 쪽에 집중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일단 지금은 전쟁 쪽에 집중을 하는게 좋지 않을까라고 생각합니다만
#3636우동게◆BrEbMzfJ/i(d9fcef6f)2026-08-01 (토) 09:33:20
다만 그 결말부에서 하얀 철퇴가 처형 당하는 이유가 자아 각성 뿐인가요?
#36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09:43:05
음 두 가지 정도 더 있군요. 하나는 침공 목표가 사라져서("반역자 잡종"이 없으므로) 하얀 철퇴가 임무 수행을 위해 공세를 더 이상 속개할 이유가 없어진거고,
다른 하나는 억지로 공세를 이어가려는 모종의 지시에 의해서라 해야 하겠군요.
다른 하나는 억지로 공세를 이어가려는 모종의 지시에 의해서라 해야 하겠군요.
#3638우동게◆BrEbMzfJ/i(d9fcef6f)2026-08-01 (토) 09:45:43
그러면 일단 어큐저(가칭)과 하얀 철퇴 사이에는 마비카를 대면하기 전까지는 묘한 긴장감을 유지하는 식으로 그리고...
#36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09:47:36
음흠...
#3640우동게◆BrEbMzfJ/i(d9fcef6f)2026-08-01 (토) 09:48:29
침공 목표가 사라졌다는 하안 철퇴의 판단 근거라면 어느 방향?
반역자 잡종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잡종이 아니라 순혈 판정이 나오는 채로 대면해서?
반역자 잡종이 있다고 해서 갔는데 잡종이 아니라 순혈 판정이 나오는 채로 대면해서?
#36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09:49:21
세부는 그 때 가 봐야 하겠지만 축이 되는 원인은 그러합니다.
#3642우동게◆BrEbMzfJ/i(d9fcef6f)2026-08-01 (토) 09:52:14
일단 슈프림 인텔리전스 시점서는 반역자 잡종 제거는 목표 중 하나일테고
그러면 그런 보고를 받게 되면 당연히 작전 속행을 명할테고...
이 경우에 하얀 철퇴가 왜 그 명령을 거부하게 되는지가 중요하겠네요
그러면 그런 보고를 받게 되면 당연히 작전 속행을 명할테고...
이 경우에 하얀 철퇴가 왜 그 명령을 거부하게 되는지가 중요하겠네요
#36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09:57:01
으음 그러고 보니... 크리인의 죽음은 똑같은 죽음으로 갚아야 한다고 지마스터님께 들은 바 있습니다.
#36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09:59:06
이 계율을 모종의 이유로 철저하게 중시한다면,
그러한 자의 입장에서 해당 행위는 신주 2차 방면군 전체를 숙청하려는 흉계이자,
동시에 슈프림 인텔리전스야말로 그 명령으로 죽을 순혈 크리인만큼의 대가를 치루어야 할 존재가 됩니다.
그러한 자의 입장에서 해당 행위는 신주 2차 방면군 전체를 숙청하려는 흉계이자,
동시에 슈프림 인텔리전스야말로 그 명령으로 죽을 순혈 크리인만큼의 대가를 치루어야 할 존재가 됩니다.
#36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10:01:48
당연하지만 이 시점에서 슈프림 인텔리전스는 크리인의 법도고 나발이고(...) 공세를 재개해서 위엄을 보일 생각일테니,
역설적으로 신주 2차 방면군에서 크리 인 다운 존재들이 운신폭이나 목숨을 잃고 그렇지 않은 이들이 군세를 장악한 상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역설적으로 신주 2차 방면군에서 크리 인 다운 존재들이 운신폭이나 목숨을 잃고 그렇지 않은 이들이 군세를 장악한 상태가 될 수밖에 없습니다.
#36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10:02:17
일단 여기까지가 제 판단입니다.
#36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10:05:40
아니면 혼혈이라고 뭉개고 밀어붙이려 하거나...
#3648우동게◆BrEbMzfJ/i(d9fcef6f)2026-08-01 (토) 10:06:25
(생각중...)
#3649우동게◆BrEbMzfJ/i(d9fcef6f)2026-08-01 (토) 10:12:47
일단 이 부분은 좀 더 생각을 해보시는게 좋을듯합니다 ㅇㅇ
#3650우동게◆BrEbMzfJ/i(24d8cab6)2026-08-01 (토) 10:13:43
아무래도 마비카 때 논리의 재탕 같기도 해서
#36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10:17:08
그렇다면 이건 좀 더 시간을 들여 이유를 찾아야겠군요...
#3652우동게◆BrEbMzfJ/i(d9fcef6f)2026-08-01 (토) 10:28:38
일단은 얘기했던 대로 현재의 전쟁에 집중하죠 ㅇㅇ
#36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10:40:55
그렇게 되면 이 일진 일퇴에 살을 붙일 필요가 있는데... 음, 해당 분량을 좀 더 생각해보겠습니다.
#3654지마스터◆GSjz3/enQG(4e5db142)2026-08-01 (토) 10:51:52
하얀 철퇴가 처형당하는게 있었남
>>3637 반역자 잡종이 없단건 무슨 논리? ㅇㅂㅇ
>>3637 반역자 잡종이 없단건 무슨 논리? ㅇㅂㅇ
#3655지마스터◆GSjz3/enQG(4e5db142)2026-08-01 (토) 10:52:35
그으 뭐냐 일단 하얀 철퇴가 크리제 AI인 만큼
얘 입장에서는 마비카를 처리한다 or 마비카를 크리인의 정당한 군주/통치권을 주장할 주체로 본다
아니면 목표를 달성했다는 인지를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얘 입장에서는 마비카를 처리한다 or 마비카를 크리인의 정당한 군주/통치권을 주장할 주체로 본다
아니면 목표를 달성했다는 인지를 가질 이유가 없습니다
#3656지마스터◆GSjz3/enQG(4e5db142)2026-08-01 (토) 10:53:43
긇고 순혈이라고 해도 당장 크리 배신때리고 나간 로난이 배신자 취급당하는거처럼 잡종이 크리인 취급 못받는다는게
순혈이 죄를 저질러도 면죄부를 주는게 아니에여 그 상황이면 사고를 '반역죄나 정권분열을 시도하는 크리인' 같은걸로 사고전환을 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순혈이 죄를 저질러도 면죄부를 주는게 아니에여 그 상황이면 사고를 '반역죄나 정권분열을 시도하는 크리인' 같은걸로 사고전환을 하는게 더 자연스럽고
#36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a05dfaf)2026-08-01 (토) 11:03:31
뭐어, 저야 생각이 미치는 한에서 낸 결론이니까요.
그러면 >>3655의 후자를 판단할 수 있는 여부에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그러면 >>3655의 후자를 판단할 수 있는 여부에는 무엇이 있겠습니까?
#3658우동게◆BrEbMzfJ/i(6a8a23ca)2026-08-02 (일) 03:58:16
생각해본게...
현재 크리의 체제를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무능한 황가를 몰아내고 황제의 역할을 대리중인 일종의 대공위 시대로 인식
->
마비카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크리로 규정하고 생물학적으로도 순혈이 될수 있다면 공위 상태인 황제의 자리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
한단 식은 어떨까요?
현재 크리의 체제를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무능한 황가를 몰아내고 황제의 역할을 대리중인 일종의 대공위 시대로 인식
->
마비카가 스스로의 정체성을 크리로 규정하고 생물학적으로도 순혈이 될수 있다면 공위 상태인 황제의 자리에 도전할 자격이 있다고 판단
한단 식은 어떨까요?
#36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e2c0d14)2026-08-02 (일) 03:59:41
대공위라. 그럼 슈-인을 일정의 섭정프로그램으로 간주하는건가(중얼)
#3660우동게◆BrEbMzfJ/i(6a8a23ca)2026-08-02 (일) 04:00:38
옛 법도에 집착하는 면이 있단 설정은 확실히 있으니
"제국에는 황제가 필요하다"라는 논리를 보이는 식으로
이러면 슈프림 인텔리전스에 충성해온것도 모순되지 않고
"제국에는 황제가 필요하다"라는 논리를 보이는 식으로
이러면 슈프림 인텔리전스에 충성해온것도 모순되지 않고
#36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e2c0d14)2026-08-02 (일) 04:02:49
그것도 괜찮겠군요...
#3662우동게◆BrEbMzfJ/i(6a8a23ca)2026-08-02 (일) 04:03:25
이 부분도 지마님한테 한번 보여드리고...
#3663우동게◆BrEbMzfJ/i(6a8a23ca)2026-08-02 (일) 04:33:40
일단 오늘 포함 3일 동안 작업이 힘들 예정이니 그 동안은 콘티에 주력 해주셔야겠습니다
#36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e2c0d14)2026-08-02 (일) 04:34:59
확인했습니다.
#3665우동게◆BrEbMzfJ/i(5b146b0a)2026-08-02 (일) 07:39:05
에 그리고...
아무래도 용인들 이야기는 전쟁편까지는 마무리 지어야 할겁니다만
그 뒤로도 계속 쓰실 생각이신가요?
아무래도 용인들 이야기는 전쟁편까지는 마무리 지어야 할겁니다만
그 뒤로도 계속 쓰실 생각이신가요?
#36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e2c0d14)2026-08-02 (일) 07:49:30
현재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제대로 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작업 방식과 태도를 바꾼 지 1일도 채 되지 않아서 검수자로부터 개악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마스터님의 반응을 이해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제 전과가 축적되었지만,
여기서 더 개선을 해야 한다면 제 손을 어떤 식으로든 떠난 부분을 건드려야 합니다.
저는 결과를 개선하기 위해 작업 방식과 태도를 바꾼 지 1일도 채 되지 않아서 검수자로부터 개악되었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지마스터님의 반응을 이해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제 전과가 축적되었지만,
여기서 더 개선을 해야 한다면 제 손을 어떤 식으로든 떠난 부분을 건드려야 합니다.
#36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e2c0d14)2026-08-02 (일) 07:52:58
... 일단 전쟁편까지는 마무리를 지어야 열린 결말을 낼 수 있을 만큼의 시점이 됩니다.
따라서 질문하진 것에 대해서는 전쟁편까지는 작성을 마쳐야 한다가 제 현재 결론입니다.
교훈이 있다면 비교적 장기적으로 생각할 수록 결과값을 저도 모르게 꼬아버리더군요.
따라서 질문하진 것에 대해서는 전쟁편까지는 작성을 마쳐야 한다가 제 현재 결론입니다.
교훈이 있다면 비교적 장기적으로 생각할 수록 결과값을 저도 모르게 꼬아버리더군요.
#3668우동게◆BrEbMzfJ/i(ce23be20)2026-08-02 (일) 08:04:38
그 부분은 저도 동의합니다
전쟁편까지는 마무리 짓는걸로ㅇㅇ
전쟁편까지는 마무리 짓는걸로ㅇㅇ
#36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e2c0d14)2026-08-02 (일) 09:00:40
1(re).
교지 회랑 출입구를 축으로 제방과 크리 신주 방면군 간 크고 작은 "도전" 들로 인해 일진일퇴가 이어지려는 찰나,
일전에 탄생한 건담룡이라는 무리 중 제 백성을 막 거느리려는 이들이 진룡인 수뇌부와 접촉합니다.
그 이유는 교지회랑 출구 지대의 서전에서 일어난 센트리들의 잔해(중에서도 크리 군이 분실한 것들)를 수거하는 작업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백성을 거느리려는 이 중에서도 열망이 강렬한 소수를 선별하여 회수작업에 들어갔지만,
작전지역으로 향하는 경로 중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상부의 제어를 받지 않는 것이 확실한 센트리들과 조우해 교전에 돌입합니다.
다행히도 특유의 강렬한 열망을 근원으로 센트리들을 어찌저찌 제압하여 자초지종을 들은 결과,
서전 당시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전역에서 튕겨나가 망실된 것들이 아주 원시적이나마 자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교지 회랑 출입구를 축으로 제방과 크리 신주 방면군 간 크고 작은 "도전" 들로 인해 일진일퇴가 이어지려는 찰나,
일전에 탄생한 건담룡이라는 무리 중 제 백성을 막 거느리려는 이들이 진룡인 수뇌부와 접촉합니다.
그 이유는 교지회랑 출구 지대의 서전에서 일어난 센트리들의 잔해(중에서도 크리 군이 분실한 것들)를 수거하는 작업에 대해 조언을 구하고자 함이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백성을 거느리려는 이 중에서도 열망이 강렬한 소수를 선별하여 회수작업에 들어갔지만,
작전지역으로 향하는 경로 중간에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상부의 제어를 받지 않는 것이 확실한 센트리들과 조우해 교전에 돌입합니다.
다행히도 특유의 강렬한 열망을 근원으로 센트리들을 어찌저찌 제압하여 자초지종을 들은 결과,
서전 당시 비교적 온전한 상태로 전역에서 튕겨나가 망실된 것들이 아주 원시적이나마 자아를 형성하고 있었습니다.
#36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55a0370)2026-08-02 (일) 15:24:13
2.
한편 어느 한 개인 우주선이 크리 군에 전혀 식별되지 않은 채로 교지회랑 출구 쪽의 지역들을 거닐고 있습니다.
그 우주선의 주인은 만달로리안... 들의 지도자, 제방에서는 만달로황이라 부르는 자였습니다.
만달로황은 고수생이라는 이름의 용인으로부터 본인을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는 의뢰(...)를 수락했고,
겸사겸사 고수생의 도움을 받으면서 여기서 쓰러진 동포(즉 위룡제 대위 등)의 유품을 수거하며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신주를 벗어나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한편 어느 한 개인 우주선이 크리 군에 전혀 식별되지 않은 채로 교지회랑 출구 쪽의 지역들을 거닐고 있습니다.
그 우주선의 주인은 만달로리안... 들의 지도자, 제방에서는 만달로황이라 부르는 자였습니다.
만달로황은 고수생이라는 이름의 용인으로부터 본인을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는 의뢰(...)를 수락했고,
겸사겸사 고수생의 도움을 받으면서 여기서 쓰러진 동포(즉 위룡제 대위 등)의 유품을 수거하며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신주를 벗어나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36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55a0370)2026-08-03 (월) 04:51:53
3.
직후 전쟁 동안 신주를 떠나있는가, 신주에 남아있는가 중 무엇이 맞는가로 고민을 한 끝에 고수생은 다시 신주 한가운데로 돌아옵니다.
결정을 해놓고도 여전히 심란하던 차에, 자아의 형성이 진전된 센트리들이 자신들이 크리 인인지, 기계인지를 놓고 극도의 혼란을 느끼는 모습에서 일순간 굳어버리지만,
이내 화림과 마비카의 둘 다를 선택하는 것도, 어느 한 쪽만을 선택하는 것도 전부 방법이라는 호소(라기 보단 특성상 제압 후 설득이지만)를 통해 가까스로 안정시키는 모습을 보고 안도합니다.
고수생이 변장을 끝내고 다시 신주의 어느 곳으로 돌아가기 전에 느낀 것은 화림과 마비카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들을 백성으로 맞이했음을 굽히지 않을 결의였습니다.
직후 전쟁 동안 신주를 떠나있는가, 신주에 남아있는가 중 무엇이 맞는가로 고민을 한 끝에 고수생은 다시 신주 한가운데로 돌아옵니다.
결정을 해놓고도 여전히 심란하던 차에, 자아의 형성이 진전된 센트리들이 자신들이 크리 인인지, 기계인지를 놓고 극도의 혼란을 느끼는 모습에서 일순간 굳어버리지만,
이내 화림과 마비카의 둘 다를 선택하는 것도, 어느 한 쪽만을 선택하는 것도 전부 방법이라는 호소(라기 보단 특성상 제압 후 설득이지만)를 통해 가까스로 안정시키는 모습을 보고 안도합니다.
고수생이 변장을 끝내고 다시 신주의 어느 곳으로 돌아가기 전에 느낀 것은 화림과 마비카가 어떠한 일이 있어도 그들을 백성으로 맞이했음을 굽히지 않을 결의였습니다.
#36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55a0370)2026-08-03 (월) 05:29:05
4.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스칼렛의 "고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착수하기로 한 고수생 > 고숙은 곧 자신의 아버지 쪽만 공유하는 형제들(1세대 황토룡들)에게 그들을 쓸 일이 있다고 통보합니다.
"움직임"이라는 행위를 되도록 철저히 삼가는 그들은 언제나처럼 자신들을 옮길 수 있는 것은 자신들보다 강력한 의지라는 것을 강조하고 조언합니다.
본인의 형제들을 신주 서북쪽 끄트마리 일대로 상당수를 옮기는 운동을 한 후에 난생 처음으로 땀을 흘려보는 고숙은 새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백성들을 자기도 모르게 자식들과 동일시하고 있었고 이를 철회하는 순간을 염려했습니다.
신주를 놓아주기 전까지는 그러기 위해 되도록 스스로를 낮추었으나, 정작 그 자체가 실로 드높게 오만한 발상임이 이제서야 보였던 것입니다.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되도않게 밑도끝도 없이 자신을 낮추려 해 봤으니,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밑도끝도 없이 스스로를 드높이는 일은 비할 바 없이 쉬워 비로소 마음 속 흔들림이 잦아드는 걸 고숙은 느꼈습니다.
스칼렛이 자신의 형제들을 운동기구장 삼아 몸을 단련하기 시작하고,
여태까지 탄소냉동을 가장해 고숙을 곁에서 지켜본 시키부가 더더욱 달아오르며 결심을 굳히는 사이,
고숙은 어나힐러스가 스스로 내쳤던 백성들을 뿌리부터 하늘까지 오롯이 받을 것임을 선언하고 비로소 질질 끌어왔던 승부 하나를 결착짓습니다.
- 제 57화, 땅의 이로움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스칼렛의 "고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착수하기로 한 고수생 > 고숙은 곧 자신의 아버지 쪽만 공유하는 형제들(1세대 황토룡들)에게 그들을 쓸 일이 있다고 통보합니다.
"움직임"이라는 행위를 되도록 철저히 삼가는 그들은 언제나처럼 자신들을 옮길 수 있는 것은 자신들보다 강력한 의지라는 것을 강조하고 조언합니다.
본인의 형제들을 신주 서북쪽 끄트마리 일대로 상당수를 옮기는 운동을 한 후에 난생 처음으로 땀을 흘려보는 고숙은 새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백성들을 자기도 모르게 자식들과 동일시하고 있었고 이를 철회하는 순간을 염려했습니다.
신주를 놓아주기 전까지는 그러기 위해 되도록 스스로를 낮추었으나, 정작 그 자체가 실로 드높게 오만한 발상임이 이제서야 보였던 것입니다.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되도않게 밑도끝도 없이 자신을 낮추려 해 봤으니,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밑도끝도 없이 스스로를 드높이는 일은 비할 바 없이 쉬워 비로소 마음 속 흔들림이 잦아드는 걸 고숙은 느꼈습니다.
스칼렛이 자신의 형제들을 운동기구장 삼아 몸을 단련하기 시작하고,
여태까지 탄소냉동을 가장해 고숙을 곁에서 지켜본 시키부가 더더욱 달아오르며 결심을 굳히는 사이,
고숙은 어나힐러스가 스스로 내쳤던 백성들을 뿌리부터 하늘까지 오롯이 받을 것임을 선언하고 비로소 질질 끌어왔던 승부 하나를 결착짓습니다.
- 제 57화, 땅의 이로움
#3673우동게◆BrEbMzfJ/i(315734e0)2026-08-03 (월) 08:37:05
수고하셨습니다
공지했다시피 오늘, 내일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손대기 힘들듯 합니다
공지했다시피 오늘, 내일은 중요한 일이 있어서 손대기 힘들듯 합니다
#36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55a0370)2026-08-03 (월) 09:10:28
알겠습니다.
#3675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1:59:07
일단 좀 여러가지 수정+추가가 있을 예정
#3676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10:28
특히 오리지널 설정이 조금 들어갈 예정입니다.
#3677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14:41
일단 그 성해쟁패 시기를 현실의 춘추전국시대처럼 제대로 된 룰이란것도 없던 시대로 묘사해도 될까요?
#36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18:25
음... 모티브가 춘추전국 시기는 맞지만 아무래도 종족 특성상 그 성격에 세부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3679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19:44
[교지 회랑]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우선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성해쟁패 시기 당시 사용되었던, 지금은 도파민조차도 사용을 꺼려할 금단의 기술들이 그 이유라고 할것이었다.]
일단 초안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우선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성해쟁패 시기 당시 사용되었던, 지금은 도파민조차도 사용을 꺼려할 금단의 기술들이 그 이유라고 할것이었다.]
일단 초안
#36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22:42
우선 가장 큰 차이점은 각국이 자신들의 건국시기의 기치를 자신들이 멸망할 때까지, 심하면 멸망하는 한이 있더라도 관철하는 시대였다는 겁니다.
보통 인류사는 아무래도 정세 변화나 세대교체를 거듭하면서 결국 어느 순간은 수렴진화 등등의 방식으로 다른 부족한 부분을 메워가며 공통적인 특징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열국들은 넓을 경우 건국시조와 그 주변 수행자들 성격이 곧 국가가 멸망할 때까지의 성격이었습니다.
보통 인류사는 아무래도 정세 변화나 세대교체를 거듭하면서 결국 어느 순간은 수렴진화 등등의 방식으로 다른 부족한 부분을 메워가며 공통적인 특징이 나타납니다.
하지만 이 시기의 열국들은 넓을 경우 건국시조와 그 주변 수행자들 성격이 곧 국가가 멸망할 때까지의 성격이었습니다.
#3681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22:55
[교지 회랑]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우선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성해쟁패 시기 당시 사용되었던, 지금은 도파민조차도 사용을 꺼려할 금단의 기술들이 그 이유라고 할것이었다.]
[항성을 폭주시키고 성계를 파괴하는 기술을 만들어 무분별하게 사용하다 긴급하게 구성된 합종군에게 짖밟혀 신주 은하의 역사에서 이름조차 철저히 지워져버린 나라의 기술.]
[교지 회랑은 그 시기의 상흔 중 하나였다.]
[두번째는 테라포밍 과정 필요 없이 정착지를 펼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안정되거나 유용한 자원이 포함된 행성을 가진 성계들의 존재.]
-------
여기까지 초안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우선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성해쟁패 시기 당시 사용되었던, 지금은 도파민조차도 사용을 꺼려할 금단의 기술들이 그 이유라고 할것이었다.]
[항성을 폭주시키고 성계를 파괴하는 기술을 만들어 무분별하게 사용하다 긴급하게 구성된 합종군에게 짖밟혀 신주 은하의 역사에서 이름조차 철저히 지워져버린 나라의 기술.]
[교지 회랑은 그 시기의 상흔 중 하나였다.]
[두번째는 테라포밍 과정 필요 없이 정착지를 펼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안정되거나 유용한 자원이 포함된 행성을 가진 성계들의 존재.]
-------
여기까지 초안
#36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24:51
두 번째로 당연하게도 춘추전국시대보단 절대적인 시간의 길이가 기므로
쟁패의 성격이 꼭 무질서에서의 투쟁만은 아닙니다.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서 양상에 가변이 있지요.
쟁패의 성격이 꼭 무질서에서의 투쟁만은 아닙니다. 상황이나 환경에 따라서 양상에 가변이 있지요.
#36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25:19
딱 이 정도가 주석을 달 부분입니다.
#3684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26:55
[교지 회랑]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우선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성해쟁패 초기 당시 사용되었던,
지금은 도파민조차도 사용을 꺼려할 금단의 기술들이 그 이유라고 할것이었다.]
[항성을 폭주시키고 성계를 파괴하는 기술을 만들어 무분별하게 사용하다 긴급하게 구성된 합종군에게 짖밟혀 신주 은하의 역사에서 그 기술은 물론이고 이름조차 철저히 지워져버린 나라의 기술.]
[교지 회랑은 그 시기의 상흔 중 하나였다.]
[두번째는 테라포밍 과정 필요 없이 정착지를 펼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안정되거나 유용한 자원이 포함된 행성을 가진 성계들의 존재.]
이 정도로 수정하면 될까요?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우선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성해쟁패 초기 당시 사용되었던,
지금은 도파민조차도 사용을 꺼려할 금단의 기술들이 그 이유라고 할것이었다.]
[항성을 폭주시키고 성계를 파괴하는 기술을 만들어 무분별하게 사용하다 긴급하게 구성된 합종군에게 짖밟혀 신주 은하의 역사에서 그 기술은 물론이고 이름조차 철저히 지워져버린 나라의 기술.]
[교지 회랑은 그 시기의 상흔 중 하나였다.]
[두번째는 테라포밍 과정 필요 없이 정착지를 펼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안정되거나 유용한 자원이 포함된 행성을 가진 성계들의 존재.]
이 정도로 수정하면 될까요?
#36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29:49
아, 추가할 게 있다면 지금 묘사하신 것들은 교지 회랑 서쪽의 환경으로 하겠습니다.
동쪽은 일전에 신주 은하를 설명하면서 언급한 적이 있는 급류 공역의 일종입니다.
동쪽은 일전에 신주 은하를 설명하면서 언급한 적이 있는 급류 공역의 일종입니다.
#36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30:16
직관적으로 설명하자면 인도차이나 반도와 남중국해를 생각하시면 쉽습니다.
#3687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30:26
어 일단 그 급류공역 설정이라면?
#3688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31:33
그리고 가능하시다면 우주가 3차원 공간이란것 정도는 감안을 부탁드립니다
그나마 우주공간에서의 회랑은 은영전 같은 케이스가 있어서 설정이 가능했지만...
그나마 우주공간에서의 회랑은 은영전 같은 케이스가 있어서 설정이 가능했지만...
#3689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33:25
지구는 지구고 우주는 우주니까요
지형 환경이 다를수밖에 없는것
지형 환경이 다를수밖에 없는것
#36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36:42
음, 좋습니다. 급류 공역 자체는 신주의 지리적 특성이라서 언급을 드렸던 거고,
신주에서는 급류 공역의 일종으로 이해하는 일종의 난기류가 자리한다고 하겠습니다.
신주에서는 급류 공역의 일종으로 이해하는 일종의 난기류가 자리한다고 하겠습니다.
#3691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37:18
그러면... 일단 에테르 같은게 흐른다고 해둬야하나
#36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38:16
그렇겠죠? 단지 일부 용인은 이를 바다의 연장으로 볼 수 있고...
#3693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39:00
그리고 사소한거긴 한데
동서남북이란 표현도 사실 우주에선 조금 어색하긴 하죠
물론 우주 진출하면서 임의로 은하에서의 동서남북의 기준을 정했다 하면 안 이상할거고
동서남북이란 표현도 사실 우주에선 조금 어색하긴 하죠
물론 우주 진출하면서 임의로 은하에서의 동서남북의 기준을 정했다 하면 안 이상할거고
#3694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41:09
일례로 배틀테크에서는 배경이 지구를 중심으로 한 우리 은하의 일부인데
여기서는 우주에서의 방위를 중심방향(지구로부터 은하 중심으로의 방향, 북쪽으로 간주), 회전방향(은하가 회전하는 방향, 동쪽으로 간주) 등으로 부른단 설정이 있죠
여기서는 우주에서의 방위를 중심방향(지구로부터 은하 중심으로의 방향, 북쪽으로 간주), 회전방향(은하가 회전하는 방향, 동쪽으로 간주) 등으로 부른단 설정이 있죠
#36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41:56
뭐 그 점도 기존 관념을 끌고 가려는 인원에 의한 관성의 영향입니다.
말하자면 남부, 북부, 서부는 신주 전체를 공역 세 개로 삼분할 때의 구분이죠.
말하자면 남부, 북부, 서부는 신주 전체를 공역 세 개로 삼분할 때의 구분이죠.
#3696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49:16
[교지 회랑]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첫번째는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최소한의 인의조차 없던 성해쟁패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었다.]
[항성을 폭주시키고 성계를 파괴하는 기술을 만들어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나라가 있었다.]
[이들은 긴급하게 구성된 합종군에게 짖밟혀 신주 은하의 역사에서 그 기술은 물론이고 이름조차 철저히 지워져버렸다.]
[교지 회랑 서부는 그 시기의 상흔 중 하나였다.]
[두번째는 교지회랑 동부에 흐르는 에테르의 급류.]
[이쪽은 역으로 초광속 항행은 무리가 없었지만 통상 항행에서는 워프 아웃한 잠깐이라도 지장을 부르는 환경이었다.]
[이러한 급류 공역이 존재하는 이유는 현재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용인들 사이에선 상제의 조화 정도로 여겨지고 있었다.]
[세번째는 테라포밍 과정 필요 없이 정착지를 펼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안정되거나 유용한 자원이 포함된 행성을 가진 성계들의 존재.]
---
여기까지 일단 초안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첫번째는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최소한의 인의조차 없던 성해쟁패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었다.]
[항성을 폭주시키고 성계를 파괴하는 기술을 만들어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나라가 있었다.]
[이들은 긴급하게 구성된 합종군에게 짖밟혀 신주 은하의 역사에서 그 기술은 물론이고 이름조차 철저히 지워져버렸다.]
[교지 회랑 서부는 그 시기의 상흔 중 하나였다.]
[두번째는 교지회랑 동부에 흐르는 에테르의 급류.]
[이쪽은 역으로 초광속 항행은 무리가 없었지만 통상 항행에서는 워프 아웃한 잠깐이라도 지장을 부르는 환경이었다.]
[이러한 급류 공역이 존재하는 이유는 현재도 제대로 규명되지 않고 있으며 용인들 사이에선 상제의 조화 정도로 여겨지고 있었다.]
[세번째는 테라포밍 과정 필요 없이 정착지를 펼 수 있을 정도로 환경이 안정되거나 유용한 자원이 포함된 행성을 가진 성계들의 존재.]
---
여기까지 일단 초안
#36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50:39
음, 이상은 없어보입니다. 아직 의문이 남는 점이 있으신지요?
#3698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51:27
anctalk>1601>3670
이 파트에서 만달로리언의 수장격 인물이 전시 상황에서 유람이나 다니는게 조금 어색하단거 정도?
이 파트에서 만달로리언의 수장격 인물이 전시 상황에서 유람이나 다니는게 조금 어색하단거 정도?
#36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2:58:01
사실 그 구간은 저도 좀 어색하다는 느낌이 들긴 했습니다.
#3700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59:27
일단 저 파트는 날리는걸로 ㅇㅇ
#3701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2:59:46
당장은 >>3696 묘사에 집중하고
#37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00:20
2번 파트는 재구성 예정인 것으로, ㅇㅇ
#3703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3:04:45
>>3696은 저걸로 끝이 아니라 나중에 더 이어질거고...
#3704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0:32
(스륵)
아 오히려 난류구역 같은건 큰 문제가 없습니다
아 오히려 난류구역 같은건 큰 문제가 없습니다
#3705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1:10
그 뭐냐 제가 예전에 '내 우주에서는 소리가 난다'처럼
행성국가 시절부터 용들이 우주를 '바다의 연장선상'으로 하면
물리법칙이나 형태가 뒤틀려서 진짜 유동체들이 휘몰아치는 구역으로 형성될 수 있음
행성국가 시절부터 용들이 우주를 '바다의 연장선상'으로 하면
물리법칙이나 형태가 뒤틀려서 진짜 유동체들이 휘몰아치는 구역으로 형성될 수 있음
#3706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4:05
https://namu.wiki/w/%EC%9D%B4%EC%B9%98%EB%A5%98#s-3.4
여기서 나오는 '마이너리티 월드'나
https://drive.google.com/file/d/11Hzu58X4llcbqnVKtEqNJddyeiX9Z0aj/view?usp=drive_link
여기 나오는 게닛코의 '마소'라는 법칙처럼
꼭 포켓디멘션이나 이세계가 아니어도 근본적으로 물리법칙이나 상호작용이 다를 수 있는 세계라
여기서 나오는 '마이너리티 월드'나
https://drive.google.com/file/d/11Hzu58X4llcbqnVKtEqNJddyeiX9Z0aj/view?usp=drive_link
여기 나오는 게닛코의 '마소'라는 법칙처럼
꼭 포켓디멘션이나 이세계가 아니어도 근본적으로 물리법칙이나 상호작용이 다를 수 있는 세계라
#3707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4:42
+용인들이 그렇게 고대부터 인지했다면 오히려 더욱 가능함
크리들 입장에서는 '뭐 이딴 미친 공역이 있냐'면서 식겁할 수도 있고
크리들 입장에서는 '뭐 이딴 미친 공역이 있냐'면서 식겁할 수도 있고
#37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24:48
확실히... 다만 이 경우 우주에 대해 생각한 이들의 영향 모두가 표출된 것이 되겠군요.
예컨대 월나라 사람은 바다로, 촉나라 사람은 하늘로, 파나라 사람은 산이 떠있는 곳으로...
예컨대 월나라 사람은 바다로, 촉나라 사람은 하늘로, 파나라 사람은 산이 떠있는 곳으로...
#3709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5:25
지구 월면 일부가 치즈로 변한것처럼
#37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25:35
맛있겠다(퍽)
#3711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3:25:37
확인확인
#3712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6:18
그리고 크리쪽의 경우에는 오늘 잡담판 쪽에서도 제가 풀었습니다만
제방 측에서 '성자라도 상대하는 줄 알았냐?'라는 상황을 좀 둔게 있어가지고
제방 측에서 '성자라도 상대하는 줄 알았냐?'라는 상황을 좀 둔게 있어가지고
#3713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7:04
보시다시피 뭐 이딴 흉악범 내로남불 쓰레기 국가가 있나 싶지만
그게 실제로 작중에서 우주패권제국을 이루고 있고
국가가 반드시 이성적인건 아닙니다
그게 실제로 작중에서 우주패권제국을 이루고 있고
국가가 반드시 이성적인건 아닙니다
#3714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3:27:22
그야 그러겠죠 ㅇㅇ
#3715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7:45
아니 보니까 뭔 전쟁침공 오고 있는 와중에
아쎄이 자진입대 국민을 환영한다 그런 행동을 하니(...)
아쎄이 자진입대 국민을 환영한다 그런 행동을 하니(...)
#37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28:01
뭐 그건 맞죠. 사실 제방이 추구하는 방식도 다른 의미의 광기입니다(...)
#3717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8:15
근데 그게 광기가 통용이 되어야지
광기랑 광기끼리 부딛히면 서로 무너지고 뒤져요
광기랑 광기끼리 부딛히면 서로 무너지고 뒤져요
#3718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8:54
아니면 마비카가 크리의 용왕이 되겠다고 천명했다면 크리의 방식을 이해하고 이용할 줄 알아야지
무작정 제방의 왕도적인 방안을 썼다가 도리어 '크리를 자칭하는 정신병자' 취급당하고
'아무것도 아닌' 취급 당할 수도 있는거니까
무작정 제방의 왕도적인 방안을 썼다가 도리어 '크리를 자칭하는 정신병자' 취급당하고
'아무것도 아닌' 취급 당할 수도 있는거니까
#3719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29:35
당장 제가 최근 천막의 자두가르를 인상깊게 봤다고 했던게
제방의 행적을 보면 방향성만 유목민에서 정주민으로 바꾼 몽골제국 같이 보여가지고
제방의 행적을 보면 방향성만 유목민에서 정주민으로 바꾼 몽골제국 같이 보여가지고
#3720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30:51
'몽골 유목민의 관점'만으로 다른 관점을 이해할 생각 없이 다른 사고방식이나 관념을 무작정 찍어누르기만 하면 상대도 들어먹을 생각이 없을테니
저는 최소한 크리 침공군을 전면으로 완전히 개박살 낼 필요가 있다는것
저는 최소한 크리 침공군을 전면으로 완전히 개박살 낼 필요가 있다는것
#37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31:44
여튼 크리 인에 대한 전반적인 성격의 데이터는 앞서 지마스터님의 잡담판의 내용을 저장해두었습니다.
... 이러면 확실히 제방도 어떻게 논리와 행동을 수정해야 할 지가 보이는군요.
... 이러면 확실히 제방도 어떻게 논리와 행동을 수정해야 할 지가 보이는군요.
#3722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32:05
그 뭐냐 대충 보니까 대령 등이 자기희생을 한게 피난민들 소개시킨다고 한건데
그 이후 크리군이 행할 방안은
-전격전 시행으로 더욱 빠른 침공
-도망가지 못한 피난민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전시
등인데
그 이후 크리군이 행할 방안은
-전격전 시행으로 더욱 빠른 침공
-도망가지 못한 피난민들을 무차별 학살하고 전시
등인데
#3723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3:32:08
에 일단은 올리셨던 내용은 안그래도 제가 칼질 좀 많이 하려 했던 예정이라 ㅇㅇ
#3724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33:01
제방이 해당 행동을 한건 마비카의 '크리를 국민으로 삼겠다'라는 행동 및 그걸 인정한 바탕이 깔려있으니까
크리가 오히려 광분하면서 그런 패악질을 벌이면
제방 입장에서도 크리를 이해할 생각이 없어지고
마비카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는 결론이 도출되는것
크리가 오히려 광분하면서 그런 패악질을 벌이면
제방 입장에서도 크리를 이해할 생각이 없어지고
마비카의 입지가 더욱 좁아지는 결론이 도출되는것
#3725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33:49
아니면 제방이 '그래도 이해하겠다'란 스탠스의 경우에도
이 경우엔 또 통할때까지 한다! 라고 하면서 전선에서 죽어나가는 애들이 불어나는 식이라
이 경우엔 또 통할때까지 한다! 라고 하면서 전선에서 죽어나가는 애들이 불어나는 식이라
#3726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3:36:06
음음...
#3727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36:09
그 뭐냐 흔히 '군체지성과 단일개체 지성체'가 충돌했을 때
소통 방안이 어긋나서 서로 파멸에 이른 엔더의 게임 같은게 있잖아요.
그 포믹랑 인류 간에서
소통 방안이 어긋나서 서로 파멸에 이른 엔더의 게임 같은게 있잖아요.
그 포믹랑 인류 간에서
#3728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36:28
크리의 경우에는 기본이나 표본을
바키 시리즈에 나오는 '흉악사형수' 들을 디폴트로 잡고
바키 시리즈에 나오는 '흉악사형수' 들을 디폴트로 잡고
#3729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37:03
워낙 개체수가 많으니까 개중에 미츠-바 라던가 같은 투항한 애들이라던가
불사신 소대 같이 나름의 '기사도' 라는 것을 따르는 부류가 있기야 하다만
불사신 소대 같이 나름의 '기사도' 라는 것을 따르는 부류가 있기야 하다만
#3730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37:24
기본적인 대전제는 '일단 한 번 개작살을 내둬야 이야기를 시작한다'로 보셔야합니다
#3731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3:37:59
ㅇㅇ
#37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38:35
좋습니다. 원래 생각했던 전쟁의 전개가 있습니다만 다행히도 초장에 바꿀 수 있겠군요.
#37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41:00
이렇게 되면 교두보 형성과 그 저지가 아니라 문자 그대로 뚫으려는 놈과 막으려는 놈이 난타전을 벌이는 양상으로 바꾸어야겠군요.
#3734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41:35
ㅇㅇ
아 그리고 난류권역 같은 인지를 확장시켜서
우주의 '바다'를 넓혀오면서 크리의 함선등을 우주 공간에서 '침몰' 시키는 것도 가능할법하고
아 그리고 난류권역 같은 인지를 확장시켜서
우주의 '바다'를 넓혀오면서 크리의 함선등을 우주 공간에서 '침몰' 시키는 것도 가능할법하고
#37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42:11
우동게님, 어차피 이런 놈이니까, 교지 회랑 바깥의 남겨진 행성(사람들이 아님)들이 맞이한 운명이 처참했다는 묘사를 추가해주실 수 있겠습니까?
#37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43:18
그러면 관성적인 반응을 아예 180도 꺾어야 할 이유가 됩니다.
#3737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43:20
그 경우라면 일단 용인이나 린인들이니까
현실에서 뱀이라던가, 베나레스 해체하는 것처럼 장식물이나 원재료로 해체했단 말로면 될법한 ㅇㅇ
현실에서 뱀이라던가, 베나레스 해체하는 것처럼 장식물이나 원재료로 해체했단 말로면 될법한 ㅇㅇ
#3739지마스터◆GSjz3/enQG(7dc97986)2026-08-04 (화) 13:47:13
생각해보면 제방 입장에선 여태까지 지구측이라던가 노바라던가 시아라던가는 자기들을 인류나 지성체로 보고 대우했고
반물질 군대의 경우에는 솔직히 사람이나 지성체보단 황충무리 같은 야수들에 가까웠으니까
자기들이랑 똑같은 지성체 문명인데도 사람의 가치를 밑바닥으로 보고 급을 나누는 케이스는 처음이겠구나
반물질 군대의 경우에는 솔직히 사람이나 지성체보단 황충무리 같은 야수들에 가까웠으니까
자기들이랑 똑같은 지성체 문명인데도 사람의 가치를 밑바닥으로 보고 급을 나누는 케이스는 처음이겠구나
#37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50:39
그리고 이렇게 되면 흠... 잠시만요 파트 1,2가 형성된 대전제가 좀 더 명확해졌습니다.
후방 타격과 상세 정찰.(...) 이러면 파트 2를 다소 전투적인 상황으로 수정해서 살릴 수 있겠습니다.
후방 타격과 상세 정찰.(...) 이러면 파트 2를 다소 전투적인 상황으로 수정해서 살릴 수 있겠습니다.
#37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27d7e3e)2026-08-04 (화) 13:51:27
거듭 말했던 대로 우선은 파트 1의 완료에 집중하도록 하죠.
#3742우동게◆BrEbMzfJ/i(4da7b907)2026-08-04 (화) 13:59:38
ㅇㅇ
#374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4 (화) 23:08:38
(대충 마비카와 크리 침공군이 화상통신을 걸었을 때 크리측의 포고문 보다는 통보)
하얀 철퇴 or 어큐저:너희들은 스스로를 문명이라 부르며
스스로를 자유로운 지성체라 부른다
그러나 너희들은 짐승이며, 우리와 같을 수 없다
(마비카를 보면서)
너는 크리였던 적이 없으며, 영원히 크리일 수 없다
하얀 철퇴 or 어큐저:너희들은 스스로를 문명이라 부르며
스스로를 자유로운 지성체라 부른다
그러나 너희들은 짐승이며, 우리와 같을 수 없다
(마비카를 보면서)
너는 크리였던 적이 없으며, 영원히 크리일 수 없다
#374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4 (화) 23:10:13
이 은하는 태초부터 우리의 것이었으며,
우리가 영원히 가져야할 장원이었다
불결한 짐승들의 우두머리가 은하에 분비물을 문지르고
불경한 잡종들이 무분별하게 들끓고 번식하는 동안
이 은하의 질서는 더럽혀졌다.
이것은 선전포고가 아니다
승리와 패배의 개념은 오로지 '사람'에게만 허락된 개념이며, 짐승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청소작업이자 구제작업이다
우리가 영원히 가져야할 장원이었다
불결한 짐승들의 우두머리가 은하에 분비물을 문지르고
불경한 잡종들이 무분별하게 들끓고 번식하는 동안
이 은하의 질서는 더럽혀졌다.
이것은 선전포고가 아니다
승리와 패배의 개념은 오로지 '사람'에게만 허락된 개념이며, 짐승에게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것은 청소작업이자 구제작업이다
#374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4 (화) 23:13:18
크리는 무릎꿇지 않는다
크리는 타협하지 않는다
크리는 해충들과 협상하지 않는다
'크리인'들이여, 도마뱀들의 차가운 심장과 영혼에 영원한 두려움을 심어주어라
그것들의 유전자, 그것들의 기억, 그것들의 악몽 속에 크리가 이 은하의 주인이란 것을 세겨주어라
크리는 타협하지 않는다
크리는 해충들과 협상하지 않는다
'크리인'들이여, 도마뱀들의 차가운 심장과 영혼에 영원한 두려움을 심어주어라
그것들의 유전자, 그것들의 기억, 그것들의 악몽 속에 크리가 이 은하의 주인이란 것을 세겨주어라
#374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4 (화) 23:19:49
여기에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생각이니!'할만한 이야기에
제방측이 죄다 기막혀하거나 얼이빠져하는데
저 포고문 도중 뒤에서 위서 말한 책형조차 아닌 린인/용인 말뚝에 던져 박아넣기 게임 중이거나
도열한 크리군세가 그 연설에 환호하며 나치 '지크 헤일!' 같은식으로 열창하는걸 보며
얼마나 서로가 다른가 뼈저리게 묘사할 수 있을법한
제방측이 죄다 기막혀하거나 얼이빠져하는데
저 포고문 도중 뒤에서 위서 말한 책형조차 아닌 린인/용인 말뚝에 던져 박아넣기 게임 중이거나
도열한 크리군세가 그 연설에 환호하며 나치 '지크 헤일!' 같은식으로 열창하는걸 보며
얼마나 서로가 다른가 뼈저리게 묘사할 수 있을법한
#374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4 (화) 23:52:02
아 그리고 크리 센트리들 관련으로도 묘사가 있었던거 같은데
그 지구의 scp 재단이 남긴 독인 센티널 프로그램을 마침 베스트 매치인 크리가 넙죽 받아먹어서 쓰고 있다고 했으니까
타겟 유전자를 린인/용인들로 잡아서 '크리로서의 정체성' '독자적 자아의 실존성' 등에 고찰하는거랑 별개로
프로그래밍 된대로(선천/기저학습) 용인이나 린인이랑 마주치면 공격부터 할 거같은
건담 비주얼인 애들은 너무 억만년 떨어져서 반응이 없다가
유전적으로 표본에 가까운 다른 용인들이나 린인이랑 마주친 순간 다짜고짜 즉살모드에
그 지구의 scp 재단이 남긴 독인 센티널 프로그램을 마침 베스트 매치인 크리가 넙죽 받아먹어서 쓰고 있다고 했으니까
타겟 유전자를 린인/용인들로 잡아서 '크리로서의 정체성' '독자적 자아의 실존성' 등에 고찰하는거랑 별개로
프로그래밍 된대로(선천/기저학습) 용인이나 린인이랑 마주치면 공격부터 할 거같은
건담 비주얼인 애들은 너무 억만년 떨어져서 반응이 없다가
유전적으로 표본에 가까운 다른 용인들이나 린인이랑 마주친 순간 다짜고짜 즉살모드에
#37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0:25:32
archiving complete(!)
#37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1:49:40
우동게님, 진행본 작성을 재개하시면 알려주십시오, 지금까지의 대화를 고려해 첨부해야 할 사항이 있습니다.
#3750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2:31:45
확인
일단 첨부해야할 내용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일단 첨부해야할 내용 알려주시면 반영하겠습니다
#37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2:55:51
더 적기 앞서 요약하자면 제방은 전반적인 성격이 행정부에 가깝고,
개개인은 좋든싫든 유능하면서도 열심인 공무원이라는 겁니다.
조금 있다 추가 서술하겠지만 여기서 기인한 몇 가지 차이가 생깁니다.
개개인은 좋든싫든 유능하면서도 열심인 공무원이라는 겁니다.
조금 있다 추가 서술하겠지만 여기서 기인한 몇 가지 차이가 생깁니다.
#37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3:30:57
1.
제방은 이미 이런 경우에 대한 매뉴얼이 오래전부터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그 적용이 신중할 뿐입니다.
적용 대상으로 판정난 순간부터 이건 전쟁도 아니고 생존경쟁이므로, 오히려 이쪽에서 사람 취급을 그만두고, 다가오는 족족 모조리 죽일 겁니다.
어느 한 쪽이 없어져야만 끝난다면 기꺼이 그러겠죠. 당연히 이런 결정은 (크리 인이야 당연하겠지만) 여러 안전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제방은 이미 이런 경우에 대한 매뉴얼이 오래전부터 있습니다. 다만 아직도 그 적용이 신중할 뿐입니다.
적용 대상으로 판정난 순간부터 이건 전쟁도 아니고 생존경쟁이므로, 오히려 이쪽에서 사람 취급을 그만두고, 다가오는 족족 모조리 죽일 겁니다.
어느 한 쪽이 없어져야만 끝난다면 기꺼이 그러겠죠. 당연히 이런 결정은 (크리 인이야 당연하겠지만) 여러 안전장치가 있어야 합니다.
#37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3:37:33
2.
솔직히 말하면 저 연설문에서 사람도 아니고 크리 인도 아니라고 외치는 시점에서 이미 대응이 시작됬습니다.
이미 잔혹한 죽음과 고통을 느끼고 있을 존재들이 있으니 머리가 더 이상 익어버리지 않도록 저 "선언문" 부터 끊겠죠.
제방은 그 성격상 이 이름을 쓰기 전부터 대외적으로 가장 온건한 신주계 용인 세력으로 남았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들(의 모습을 지킬 수 있는) 선에서 끝내기 위해 노력할테죠,
그 상세는 적기 복잡하지만 결정적으로 마비카가 직접 제시할 "단 한 명이라도 더 미래의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수준까지 죽이고 다치게 만드는 건" 아슬아슬하게 선 안쪽입니다.
솔직히 말하면 저 연설문에서 사람도 아니고 크리 인도 아니라고 외치는 시점에서 이미 대응이 시작됬습니다.
이미 잔혹한 죽음과 고통을 느끼고 있을 존재들이 있으니 머리가 더 이상 익어버리지 않도록 저 "선언문" 부터 끊겠죠.
제방은 그 성격상 이 이름을 쓰기 전부터 대외적으로 가장 온건한 신주계 용인 세력으로 남았고, 앞으로도 그럴 겁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들(의 모습을 지킬 수 있는) 선에서 끝내기 위해 노력할테죠,
그 상세는 적기 복잡하지만 결정적으로 마비카가 직접 제시할 "단 한 명이라도 더 미래의 사람을 구하기 위해서 필요한 수준까지 죽이고 다치게 만드는 건" 아슬아슬하게 선 안쪽입니다.
#37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3:40:20
3.
만에 하나 실패한다면... 솔직히 이 다음은 굳이 입에 담고 싶지는 않군요.
만에 하나 실패한다면... 솔직히 이 다음은 굳이 입에 담고 싶지는 않군요.
#37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3:40:38
예, 이 정도입니다.
#3756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3:50:27
일단 여러번 이야기 나온거기는 한데 >>3751의 점이 일반적인 용종하고는 성정이 반대라는 느낌이지만 이 부분은 인간의 부분이 작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3757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4:05:29
요컨데
1. 얘네도 사생결단 각오하면 한다면 한다. 다만 그 결정이 신중할 뿐.
2. 이 악물고 선 지키려고 노력할거다.
3. 선 넘으면 양쪽 다 끔찍해질거다
1. 얘네도 사생결단 각오하면 한다면 한다. 다만 그 결정이 신중할 뿐.
2. 이 악물고 선 지키려고 노력할거다.
3. 선 넘으면 양쪽 다 끔찍해질거다
#3758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4:05:32
겠군요
#37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4:07:36
예, 최대한 줄이면
#3760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4:22:45
[교지 회랑]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첫번째는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성해쟁패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었다.]
[최소한의 인의조차 없던 투쟁의 시기, 항성을 폭주시키고 성계를 파괴하는 기술을 만들어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나라가 있었다.]
[이들은 그 기술을 위험시해 긴급하게 구성된 합종군에게 짖밟혀 신주 은하의 역사에서 그 기술은 물론이고 이름조차 철저히 지워져버렸다.]
[교지 회랑 서부는 그 시기의 상흔 중 하나였다.]
[두번째는 교지회랑 동부에 흐르는 에테르의 급류.]
[이쪽은 역으로 초광속 항행은 무리가 없었지만 통상 항행에서는 워프 아웃한 잠깐이라도 지장을 부르는 환경이었다.]
[이러한 급류 공역이 존재하는 이유는 상제의 조화 정도로 여겨지다가 용인들의 공통된 상념이 원인이라고 밝혀진 바 있었다.]
[세번째는 옛 교나라의 유산.]
[성해쟁패 도중 "이름조차 지워진 그 나라"에 의해 옛 교나라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열국들의 경쟁 도중 흥망성쇠의 흐름 아래에 스러졌었다.]
[그럼에도 이곳이 다시금 새로운 개척지로서 흥할 수 있었던건 남아있는 성계들이 간직하던 옛 교나라의 유산 덕분이기도 했다.]
[결사대의 분투와 희생을 통해 교지 회랑의 거주민들과 그 유산들을 포함하여 적들이 활용할만한 기자재를 철수시키는 청야 전술이 성공하기는 했지만,
크리의 군대는 그들의 생각보다 더욱 자신들이 입은 피해의 댓가에 철저했다.]
[3차원 공간인 우주에서 회랑이란게 성립할 수 있나 싶겠지만, 이에는 여러가지 이유들이 존재했다.]
[첫번째는 회랑 주위에 존재하는 블랙홀, 펄사 등 고에너지 항성체에 의한 초광속 항법의 교란.]
[어째서 저런 천체들이 널려있나 묻는다면 성해쟁패 초기로 거슬러 올라가야 할 것이었다.]
[최소한의 인의조차 없던 투쟁의 시기, 항성을 폭주시키고 성계를 파괴하는 기술을 만들어 무분별하게 사용하던 나라가 있었다.]
[이들은 그 기술을 위험시해 긴급하게 구성된 합종군에게 짖밟혀 신주 은하의 역사에서 그 기술은 물론이고 이름조차 철저히 지워져버렸다.]
[교지 회랑 서부는 그 시기의 상흔 중 하나였다.]
[두번째는 교지회랑 동부에 흐르는 에테르의 급류.]
[이쪽은 역으로 초광속 항행은 무리가 없었지만 통상 항행에서는 워프 아웃한 잠깐이라도 지장을 부르는 환경이었다.]
[이러한 급류 공역이 존재하는 이유는 상제의 조화 정도로 여겨지다가 용인들의 공통된 상념이 원인이라고 밝혀진 바 있었다.]
[세번째는 옛 교나라의 유산.]
[성해쟁패 도중 "이름조차 지워진 그 나라"에 의해 옛 교나라는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고 이로 인해 열국들의 경쟁 도중 흥망성쇠의 흐름 아래에 스러졌었다.]
[그럼에도 이곳이 다시금 새로운 개척지로서 흥할 수 있었던건 남아있는 성계들이 간직하던 옛 교나라의 유산 덕분이기도 했다.]
[결사대의 분투와 희생을 통해 교지 회랑의 거주민들과 그 유산들을 포함하여 적들이 활용할만한 기자재를 철수시키는 청야 전술이 성공하기는 했지만,
크리의 군대는 그들의 생각보다 더욱 자신들이 입은 피해의 댓가에 철저했다.]
#3761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4:33:48
[침공 시작 후 일주일 간은 침공로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려는 침공함대의 선발대와 이를 요격함과 동시에 점령지에서의 재정비를 늦추기 위해 기습을 가하려는 제방의 기동대들간의 대결이 이어졌다.]
[그 과정에서 크리들이 점령지에서 공작함들을 동원해 행성 파쇄를 실행하고 있다는 정탐 보고가 들어오게 되었다.]
[성해쟁패 도중 상제의 몸을 해치는 일이라고 여겨 금기시되기 시작한 일을 당연하다는 듯이 실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용인들을 공분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그 과정에서 크리들이 점령지에서 공작함들을 동원해 행성 파쇄를 실행하고 있다는 정탐 보고가 들어오게 되었다.]
[성해쟁패 도중 상제의 몸을 해치는 일이라고 여겨 금기시되기 시작한 일을 당연하다는 듯이 실행하고 있다는 사실은 용인들을 공분하게 만들기 충분했다.]
#3762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4:45:58
[그 와중, 제방군의 지휘부로 비보가 들어오고 말았다.]
[요격을 위해 출동한 제방의 기동대를 패배시킨 한 선발대가 유인 성계에 진입, 보란듯이 궤도폭격을 시작으로 학살을 벌였다는 비보.]
[아니, 그것은 학살이라기보다는 수렵, 수확에 더 가까웠다.]
-----
일단 여기까지
학살씬은 이런 식으로 등장시키면 괜찮을까요?
[요격을 위해 출동한 제방의 기동대를 패배시킨 한 선발대가 유인 성계에 진입, 보란듯이 궤도폭격을 시작으로 학살을 벌였다는 비보.]
[아니, 그것은 학살이라기보다는 수렵, 수확에 더 가까웠다.]
-----
일단 여기까지
학살씬은 이런 식으로 등장시키면 괜찮을까요?
#3763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4:47:11
도입부를
#37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4:54:49
음,앞서 말했다시피 상세 행위를 소식보다 앞서서 감지하는 인원이 있다고 했었죠?
이건 좀 더 본질적인 명제로 느꼈다고 정정하겠습니다.
"독존만이 느껴졌다고"
이건 좀 더 본질적인 명제로 느꼈다고 정정하겠습니다.
"독존만이 느껴졌다고"
#37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4:55:57
그래서 더 볼 것도 없이 끊어버릴 수 있었던 겁니다.
#3766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4:59:49
#3767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5:00:05
일단 그 정탐 등을 담당한 용인이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37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01:38
예, 그렇게 보셔도 무방합니다.
#3769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5:03:01
그런데 이걸 자기 선에서 끊는다고 하면 또 보고 누락이 될수도 있기는 한데
#37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04:57
아아, 정탐을 한 용인이 끊어버린 거냐고 물으신다면 그건 아닙니다.
(용인 중에서도 어떤 식으로든 강자들 반열에 속할)수뇌부의 결정이 동반되었죠.
(용인 중에서도 어떤 식으로든 강자들 반열에 속할)수뇌부의 결정이 동반되었죠.
#3771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5:06:25
그럼 보고는 들어갔단건데 그렇다면 끊어버렸단 의미는 대체
#37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10:03
그, 제방이 일반적인 지성체와 용종의 성격이 뒤섞여 있다는 건 달리 말하면 용종으로써의 행동이 나올 법한 일도 있다는 겁니다.
선언을 그만 듣기로 시작한 시점에서 아무도 더 이상 듣지 않았습니다.
선언을 그만 듣기로 시작한 시점에서 아무도 더 이상 듣지 않았습니다.
#3773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5:12:14
[이 이상 너희 말은 듣기 싫고 일단 조져주겠다]
고 결정했단 의미?
고 결정했단 의미?
#37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13:15
예 거기서 "다 조지는 건 아님"은 마비카의 의견이 받아들여진 거고
#3775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5:23:44
>>3762에 이어서
[그리고 들으라는 듯 학살현장에서 방송한 전파 또한 정탐자들에 의해 사령부로 전해 들어오게 되었다.]
[anctalk>1601>3743-3745]
[크리인의 성정에 대해서는 종려의 기록이나 마비카를 필두로 한 귀부해온 크리-드라코니안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한 바가 있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야만스럽고 무도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영상이 마무리 될 무렵 그들은 이 이상의 내용을 받아 들이기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그들이 내세우는 독존(獨存)의 의지는 확실히 전해졌고, 이에 사령부의 모두가 이들과의 이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그저 마비카의 뜻대로 전투 끝에 자발적으로 항복하고 귀부해올 자들만 받아들이기로 할 뿐.]
---
오늘은 진짜 여기까지
[그리고 들으라는 듯 학살현장에서 방송한 전파 또한 정탐자들에 의해 사령부로 전해 들어오게 되었다.]
[anctalk>1601>3743-3745]
[크리인의 성정에 대해서는 종려의 기록이나 마비카를 필두로 한 귀부해온 크리-드라코니안들을 통해 간접적으로 확인한 바가 있었다.]
[그렇지만 여기까지 야만스럽고 무도하다는 사실이 드러나자, 영상이 마무리 될 무렵 그들은 이 이상의 내용을 받아 들이기를 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미 그들이 내세우는 독존(獨存)의 의지는 확실히 전해졌고, 이에 사령부의 모두가 이들과의 이 이상의 대화는 무의미하다고 판단한 것이었다.]
[그저 마비카의 뜻대로 전투 끝에 자발적으로 항복하고 귀부해올 자들만 받아들이기로 할 뿐.]
---
오늘은 진짜 여기까지
#37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24:00
수고하셨습니다
#377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27:45
흠흠 선전포고 조차도 아닌 모독에 가까운 뭔가긴 하지만
대화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서 아예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거부한다라
그러면 일단 저 쪽 방면에서 크리 생존자는 없다는걸로
대화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판단해서 아예 실제로 일어나는 일을 거부한다라
그러면 일단 저 쪽 방면에서 크리 생존자는 없다는걸로
#377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29:42
보면 제방 측에서도 독기가 올라가서 '자발적으로 항복하고 귀부'하는 자 아니면 전부 죽이려드는건데
크리쪽도 위쪽에서 도발을 날린 부류니 악에 받혀서 어느 하나가 완전히 전멸하기까지 살육전을 벌였단 식으로
항복 자체를 안하고 쓸려나갔단게 있을법한
크리쪽도 위쪽에서 도발을 날린 부류니 악에 받혀서 어느 하나가 완전히 전멸하기까지 살육전을 벌였단 식으로
항복 자체를 안하고 쓸려나갔단게 있을법한
#37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32:11
좋습니다... 만, 그 경우 마비카가 행동을 하는 동인과 어느 정도 충돌의 여지가 있습니다.
그 저항 자체가 불가능해진 극소수는 가능하겠습니까?
아니면 별도의 대안이라도?
그 저항 자체가 불가능해진 극소수는 가능하겠습니까?
아니면 별도의 대안이라도?
#378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32:46
아 이게 어떤거냐면
일단 현재 상황을 보면 마비카가 온전히 전선에 대한 통제권을 지닌게 아니라
그 외 용제들이나 더 윗선이 통제권이나 명령 지시권등이 있잖아요?
일단 현재 상황을 보면 마비카가 온전히 전선에 대한 통제권을 지닌게 아니라
그 외 용제들이나 더 윗선이 통제권이나 명령 지시권등이 있잖아요?
#37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32:54
예,
#378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33:38
그런 상황에서 원래부터 혈통상이나 정체성적으로 크리와 '동질성'이 있어서
어느정도 연민이라던가, 감정적으로 기회를 주고 싶어하는 마비카를 빼면
여타 용제들 입장에서는 크리는 극악무도한 침략자일 뿐이란 말이져
즉 자비를 베풀거나 기회를 줘야할 이유 자체가 없음
어느정도 연민이라던가, 감정적으로 기회를 주고 싶어하는 마비카를 빼면
여타 용제들 입장에서는 크리는 극악무도한 침략자일 뿐이란 말이져
즉 자비를 베풀거나 기회를 줘야할 이유 자체가 없음
#37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34:38
그건 맞군요, 유일한 여지는 실제로도 마비카 뿐이니
#378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36:00
해서 1차적으로 '상대가 항복한다면 살려서 거둬들이고 성질을 고쳐서 백성으로 삼겠다'라는 마비카의 계획이
여타 용들은 아예 크리의 이야기나 선언문을 들을 생각도 없단걸로 귀결되서
크리 쪽 생존자가 0으로 역으로 처절히 몰살당하면서 파탄나는게(대충 극소수 저항 불가능한 이들도 분노vs광기의 충돌로 극한으로 치닫아 자폭하거나 철저항전하다 사망)
여타 용들은 아예 크리의 이야기나 선언문을 들을 생각도 없단걸로 귀결되서
크리 쪽 생존자가 0으로 역으로 처절히 몰살당하면서 파탄나는게(대충 극소수 저항 불가능한 이들도 분노vs광기의 충돌로 극한으로 치닫아 자폭하거나 철저항전하다 사망)
#37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36:37
아, 역도발 문제가 기폭제가 되는군요.
#37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36:57
이건 진짜로 중요한 지적이네요
#378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37:22
'애시당초 크리한테 기회를 주고 싶엇다면 마비카 자신이 가장 앞장서서 크리와 싸웠어야 하며 그 힘을 증명해야한다' 라는 마비카의 각성이나 자각으로 나갈 수 있단게 떠올라서
역도발이 위에서 말한 제가 쓴 스크립트?
역도발이 위에서 말한 제가 쓴 스크립트?
#378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37:39
아 이 경우에는 아예 뭐냐
마비카가 담당한 전선 말고는 크리 생존자가 0이었단 식으로 대비를 줘도 될법하네요
마비카가 담당한 전선 말고는 크리 생존자가 0이었단 식으로 대비를 줘도 될법하네요
#37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37:52
예, 아무래도 용 성깔이 충분히 새어나올 수는 있다보니
#379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37:53
그 경우에도 마찬가지로 >>3787로 갈 수 있고
#3791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5:38:06
일단 현 스토리의 주인공적인 느낌으로 좌절이 필요하긴 할테니
#37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38:06
호오호오
#37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39:25
좋습니다, 우동게님께서 충분히 작성을 해 주셨으니, 추가사항을 고려하고, 곧 착수하죠.
#379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39:38
>>3789 네넹 용들이 진노할 경우
파워레벨 등을 시적으로 초월하거나 진짜 파워업할 수 있단 식으로 제가 묘사한거처럼
위에서 말했듯 용의 진노vs제국주의 광기가 부딛혀서 어느 하나가 완전히 산멸하기까지
서로가 부추기는 형국이 일어났단 식으로 할 수도
파워레벨 등을 시적으로 초월하거나 진짜 파워업할 수 있단 식으로 제가 묘사한거처럼
위에서 말했듯 용의 진노vs제국주의 광기가 부딛혀서 어느 하나가 완전히 산멸하기까지
서로가 부추기는 형국이 일어났단 식으로 할 수도
#3795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5:40:10
여기서 하나 더 얹자면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지배당하고 있을지언정 그걸 만들고 섬기기로 결정한건 크리인 자신들이다"
라는 부분이 강조될수도 있고
"슈프림 인텔리전스에게 지배당하고 있을지언정 그걸 만들고 섬기기로 결정한건 크리인 자신들이다"
라는 부분이 강조될수도 있고
#379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40:50
ㅇㅇ
#379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41:30
당장 실제로도 이탈했던 로난 파벌처럼
어느정도 계획이나 힘이 뒷받침되야 하긴 하다만
이탈하는 것도 충분히 선택으로 존재하는걸 보였으니 더더욱
어느정도 계획이나 힘이 뒷받침되야 하긴 하다만
이탈하는 것도 충분히 선택으로 존재하는걸 보였으니 더더욱
#37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42:51
호우...
#3799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5:44:08
원작적으로 탄생 배경이 그러니까요 ㅇㅇ
#380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a85d353a)2026-08-05 (수) 05:46:50
아 마비카는 어느정도 크리들을 '무도한 지도자에 의해서 강압당하는 자들'이란 인지도 있는건가
그러면 더욱 '크리의 왕이 되겠다면서 그들을 몰랐다'란 성찰도 있을법하고
그러면 더욱 '크리의 왕이 되겠다면서 그들을 몰랐다'란 성찰도 있을법하고
#38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05:50:56
뫄 제게 데이터가 형성되지 않거나 없던 시절의 이야기니까 아무래도 그게 캐릭터성이 될 수밖에 없었죠.
그 결심이 꺾이지는 못할겁니다, 단지 엄청난 아픔을 가슴 속에 묻고 나아가겠군요.
그 결심이 꺾이지는 못할겁니다, 단지 엄청난 아픔을 가슴 속에 묻고 나아가겠군요.
#3802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06:10:36
ㅇㅇ
#38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11:17:15
anchor>227>766
오늘 하나, 맨 아랫부분에 약간의 변형을 준 이유는 "극단적인 경우" 역으로 해당 기술을 습득해 사용하는 한이 있어도 제압해야 했음을 당대에 배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후에는 제발 쓰지 말라고 역사에서 치워버린 건 그대로고요.
오늘 하나, 맨 아랫부분에 약간의 변형을 준 이유는 "극단적인 경우" 역으로 해당 기술을 습득해 사용하는 한이 있어도 제압해야 했음을 당대에 배제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 이후에는 제발 쓰지 말라고 역사에서 치워버린 건 그대로고요.
#38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12:17:58
anchor>227>767
오늘 둘
오늘 둘
#3805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12:20:46
확인중
#3806우동게◆BrEbMzfJ/i(75009d9f)2026-08-05 (수) 12:21:30
옙
#38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e3d57b0)2026-08-05 (수) 13:31:16
anchor>227>768
오늘 마지막. 다음 진행은 대망의 그 장면이군요...
오늘 마지막. 다음 진행은 대망의 그 장면이군요...
#3808우동게◆BrEbMzfJ/i(076f7d0f)2026-08-06 (목) 07:41:24
수고하셨습니다
#38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17d9de6)2026-08-06 (목) 10:02:02
오늘은 작업을 쉬겠습니다. 검수받은 결과 하얀 철퇴의 퇴장 속도가 꽤 당겨졌고, 하얀 철퇴의 캐릭터성을 최종적으로 확정하는 것을 비롯해 밀린 설정 작업을 좀 해야겠습니다.
#3810우동게◆BrEbMzfJ/i(076f7d0f)2026-08-06 (목) 11:00:40
넵
#38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06:41:57
anchor>227>769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8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07:14:53
anchor>227>770
오늘 둘
오늘 둘
#38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08:22:11
anchor>227>771
오늘 셋,
아득바득 통보문을 끝까지 듣는 쪽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물론 절대로 크리 군을 존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오늘 셋,
아득바득 통보문을 끝까지 듣는 쪽으로 최종 결정했습니다. 물론 절대로 크리 군을 존중하기 위해서가 아닙니다.
#3814우동게◆BrEbMzfJ/i(7068b36a)2026-08-07 (금) 08:24:03
직시한단 것도 선택지가 될 수 있겠죠
#3815우동게◆BrEbMzfJ/i(7068b36a)2026-08-07 (금) 08:59:17
물론 그만큼 더 분기탱천한다는 묘사는 넣어야 할거고
#38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09:34:31
anchor>227>772
오늘 마지막. 아직 진행하신 부분을 전부 마친 것은 아닙니다.
달리 변수가 없다면 내일부터는 파트 2의 개정을 의논해야 할 듯 하군요.
오늘 마지막. 아직 진행하신 부분을 전부 마친 것은 아닙니다.
달리 변수가 없다면 내일부터는 파트 2의 개정을 의논해야 할 듯 하군요.
#3817우동게◆BrEbMzfJ/i(7068b36a)2026-08-07 (금) 09:38:15
수고하셨습니다
#3818우동게◆BrEbMzfJ/i(7068b36a)2026-08-07 (금) 09:59:58
일단 이 상황서 마비카의 캐릭터를 어떤 식으로 뻗어나가게 할지 생각해보자면
1. 일단 크리에 대해서 잘 아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진행해보는 식으로 전개가 필요할듯 함
가능하면 오랫동안 싸워온 원적인 시아나 스크럴 쪽으로
2. 이 과정에서 마비카가 크리에 대해 반만 알고 있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함
"제정 시절이라고 저들이 달랐을것 같나"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황제를 몰아내고 참주가 되었을지언정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만들고 따르기로 결정한건 저들의 선택이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마비카가 어떤 결정을 할지가 이제 중요한 분기겠죠
1. 일단 크리에 대해서 잘 아는 누군가와 이야기를 진행해보는 식으로 전개가 필요할듯 함
가능하면 오랫동안 싸워온 원적인 시아나 스크럴 쪽으로
2. 이 과정에서 마비카가 크리에 대해 반만 알고 있었다는 것을 드러내야 함
"제정 시절이라고 저들이 달랐을것 같나"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황제를 몰아내고 참주가 되었을지언정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만들고 따르기로 결정한건 저들의 선택이었다."
이런 이야기들을 듣고 마비카가 어떤 결정을 할지가 이제 중요한 분기겠죠
#38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0:35:38
일리 있는 말씀입니다... 만,
우선 제 쪽에서 고정 사항을 2 개 추가하겠습니다.
1. 파트 2 초안에서 등장한 만달로황과 고수생 일행을 동행자로써 살리겠습니다. 마비카의 신용도를 보장할 인물이 대동되어야 할 것 같거든요.
2. 정보와 결정이 완전해지는 시점을 하얀 철퇴가 처단당한 뒤로 하겠습니다. 말씀드렸던 하얀 철퇴의 캐릭터성 확정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우선 제 쪽에서 고정 사항을 2 개 추가하겠습니다.
1. 파트 2 초안에서 등장한 만달로황과 고수생 일행을 동행자로써 살리겠습니다. 마비카의 신용도를 보장할 인물이 대동되어야 할 것 같거든요.
2. 정보와 결정이 완전해지는 시점을 하얀 철퇴가 처단당한 뒤로 하겠습니다. 말씀드렸던 하얀 철퇴의 캐릭터성 확정과 관련된 문제입니다.
#3820우동게◆BrEbMzfJ/i(7068b36a)2026-08-07 (금) 11:03:04
1로 해야한다면 일정이 촉박하게 진행되어야 하겠네요
전쟁은 계속 진행될테니
전쟁은 계속 진행될테니
#38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59d280f)2026-08-07 (금) 11:08:47
뭐, 실제 촉박한 것은 맞으니까 파트 1에서 마비카가 밑바탕급 제안은 미리 하고 나가는 거죠.
#3822우동게◆BrEbMzfJ/i(7068b36a)2026-08-07 (금) 12:00:42
예ㅇㅇ
일단 천천히 구상하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일단 천천히 구상하시고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823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07:26
1이면 지금 떠오를만한 인선이
-크리였지만 크리 제국에서는 이탈한 로난
-같은 혼혈 잡종이지만 황족 출신인 도레크 8세
-현 시점에서 가장 자주 충돌하는 월드 마인드
오히려 크리랑 접점이 가장 적은건 시아의 릴란드라입니당
이쪽은 당장 유년시절 가니슈카 아래에서 살아남기에 급급해서 침략으로 붙거나 한게 잘 없었음
-크리였지만 크리 제국에서는 이탈한 로난
-같은 혼혈 잡종이지만 황족 출신인 도레크 8세
-현 시점에서 가장 자주 충돌하는 월드 마인드
오히려 크리랑 접점이 가장 적은건 시아의 릴란드라입니당
이쪽은 당장 유년시절 가니슈카 아래에서 살아남기에 급급해서 침략으로 붙거나 한게 잘 없었음
#3824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12:41
로난이랑 이야기 할 경우
-이전에 말한 적있던 '무를 숭상한다는 크리의 민낱'으로 흉악사형수 같은 형태로 뒤틀린지 오래라고 알려줌
-크리를 이끌겠다고 하는 마비카한테 '엉, 어디 힘내봐'라고 완전 남일 대하듯이+슈프림 인텔리전스의 발작으로 경계대상에 오를건데 고생하넹 하는 투로 보지 아무런 감정이 없음
-애당초 순수하게 '싸움'을 찾아서 떠난 부류라서 크리로서의 정체성이나 제국이나 집단의 필요성 자체를 못 느낌
-이전에 말한 적있던 '무를 숭상한다는 크리의 민낱'으로 흉악사형수 같은 형태로 뒤틀린지 오래라고 알려줌
-크리를 이끌겠다고 하는 마비카한테 '엉, 어디 힘내봐'라고 완전 남일 대하듯이+슈프림 인텔리전스의 발작으로 경계대상에 오를건데 고생하넹 하는 투로 보지 아무런 감정이 없음
-애당초 순수하게 '싸움'을 찾아서 떠난 부류라서 크리로서의 정체성이나 제국이나 집단의 필요성 자체를 못 느낌
#3825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14:46
도레크 8세
-더 효율적으로 적을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크리인의 손으로, 크리 황족의 손으로 만들어냈음을 알려줌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구성하는 전뇌나 데이터는 당연히 '크리 스스로가 구축한 것'
-순혈주의를 외치는 황족인데도 결국엔 자기 같은 스크럴 혼혈이 나타난거처럼 크리 제국의 허황성이나 모순을 지적
-본인도 딱히 황적 요구할 생각도 없고 유쾌하게 우주 떠돌아다니는게 좋다는 스탠스. 스스로 관을 진다니 힘내라 라는 응원 정도
-더 효율적으로 적을 죽이고 멸망시키기 위해서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크리인의 손으로, 크리 황족의 손으로 만들어냈음을 알려줌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구성하는 전뇌나 데이터는 당연히 '크리 스스로가 구축한 것'
-순혈주의를 외치는 황족인데도 결국엔 자기 같은 스크럴 혼혈이 나타난거처럼 크리 제국의 허황성이나 모순을 지적
-본인도 딱히 황적 요구할 생각도 없고 유쾌하게 우주 떠돌아다니는게 좋다는 스탠스. 스스로 관을 진다니 힘내라 라는 응원 정도
#38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3:20:03
로난은 특히 재미있는 만남이 되겠군요.(게스얼굴)
#3827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20:58
월드 마인드
-아마 가장 협조적일 것
-현재 크리 제국을 무너뜨려봐야 크리 군벌들이 우후죽순 나뉘어서 파시즘 우월주의 집단들이
적어도 슈프림 인텔리전스란 구심점이 있어서 움직임의 경향성이 있는 지금 이상으로 혼란스러워질 것을 우려
-단, 근본적으로 마비카가 특별한 크리측 혈통이 있는것도 아니고 순혈주의에 대해서 혼혈이라
'오로지 전면전의 방식으로만 싸워 이겨서 꺾고 그 중에서도 전향을 받아들이는 이들만이 들어갈테고,
개중에는 거짓항복해서 내부 사보타지를 벌일 이도 있을 것'이니
냉정하게 해결책으로서 보거나 큰 영향력을 끼칠거라 보지는 않음
-월드 마인드 본인은 슈프림 인텔리전스와 같은 초AI란거에 더불어서 수 없이 긴 세월 노바 군단을 이끌면서
크리의 직/간접적인 침공을 계속 막아내고 나서야 얻어낸 '위험한, 경우에 따라 협상할 수도 있는 적'으로 인지되고 있음을 알려주면서
우주적인 관점에서 제방(개중에서 마비카)과 크리의 전력 및 향방을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줄 것
-아마 가장 협조적일 것
-현재 크리 제국을 무너뜨려봐야 크리 군벌들이 우후죽순 나뉘어서 파시즘 우월주의 집단들이
적어도 슈프림 인텔리전스란 구심점이 있어서 움직임의 경향성이 있는 지금 이상으로 혼란스러워질 것을 우려
-단, 근본적으로 마비카가 특별한 크리측 혈통이 있는것도 아니고 순혈주의에 대해서 혼혈이라
'오로지 전면전의 방식으로만 싸워 이겨서 꺾고 그 중에서도 전향을 받아들이는 이들만이 들어갈테고,
개중에는 거짓항복해서 내부 사보타지를 벌일 이도 있을 것'이니
냉정하게 해결책으로서 보거나 큰 영향력을 끼칠거라 보지는 않음
-월드 마인드 본인은 슈프림 인텔리전스와 같은 초AI란거에 더불어서 수 없이 긴 세월 노바 군단을 이끌면서
크리의 직/간접적인 침공을 계속 막아내고 나서야 얻어낸 '위험한, 경우에 따라 협상할 수도 있는 적'으로 인지되고 있음을 알려주면서
우주적인 관점에서 제방(개중에서 마비카)과 크리의 전력 및 향방을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줄 것
#3828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23:35
극단적으로 말해서 현재 클레임 상으로는
어큐저나 함장 하나가 대뜸 돌아서 '크리 제국을 벗어나자'라거나 '침략을 그만두자'라고 하는게
마비카가 직접 싸워서 이기고 꺾고 항복권유하는것보다 더 쉽습니다(...)
어큐저나 함장 하나가 대뜸 돌아서 '크리 제국을 벗어나자'라거나 '침략을 그만두자'라고 하는게
마비카가 직접 싸워서 이기고 꺾고 항복권유하는것보다 더 쉽습니다(...)
#3829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25:02
전자의 경우에는 그래도 '같은 우월한 크리니까'해서
뭔가 이유가 있거나/헤까닥 한건가?/좋아 저거 제끼고 내가 올라가자/사실 나도 계속 싸우는거 좀 지쳤어
등등으로 의견이 나뉘는데
마비카 쪽은 '저 혼혈 잡종이 무슨 말을 하는거지?'로 거의 통일됩니다(...)
뭔가 이유가 있거나/헤까닥 한건가?/좋아 저거 제끼고 내가 올라가자/사실 나도 계속 싸우는거 좀 지쳤어
등등으로 의견이 나뉘는데
마비카 쪽은 '저 혼혈 잡종이 무슨 말을 하는거지?'로 거의 통일됩니다(...)
#3830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27:09
아 이렇게 말하고 나니까 지금 마비카 밑으로 들어간 이런저런 회유 등등을 통해서 전향한 크리 어큐저 등도 있을텐데
이쪽이 얼굴마담으로 나서서 전향을 권유하면 마비카가 직접 말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일것임(ㄹㅇ)
근데 애당초 그러면 집단의 얼굴이나 지도자 등이 바뀌니까
마비카로선 할 수 없는/않을 선택일테고 ㅇㅇ
이쪽이 얼굴마담으로 나서서 전향을 권유하면 마비카가 직접 말하는것보다 더 효과적일것임(ㄹㅇ)
근데 애당초 그러면 집단의 얼굴이나 지도자 등이 바뀌니까
마비카로선 할 수 없는/않을 선택일테고 ㅇㅇ
#38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3:34:49
이것 참 복잡하군요... 용인으로써의 마비카는 더 많은 백성을 구할 수 있다면 상관없을테지만,
그 경우 응집력이 죽는데다, 크리 인으로써 슈프림 인텔리전스와 끝장을 보려면 당연히 남을 앞세우는 식으로는 안됩니다.
어쨌든 이 둘 모두를 결국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게 되겠군요.
그 경우 응집력이 죽는데다, 크리 인으로써 슈프림 인텔리전스와 끝장을 보려면 당연히 남을 앞세우는 식으로는 안됩니다.
어쨌든 이 둘 모두를 결국 고려하여 결정을 내리게 되겠군요.
#3832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35:40
그래서 월드 마인드가 제시하는게 그거일것
'우주나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힘을 키워라'
'우주나 세상을 바꾸고 싶다면 힘을 키워라'
#38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3:36:12
음음(끄덕끄덕)
#3834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36:57
당장 아스가르드에 감히 손대지 못하는 이유가
건들이면 크리 본국까지 한 때 우주에 피와 시체로 된 은하를 흘러넘치게 하던 미친놈들이
자칫 그대로 직빵으로 자기들 모성까지 뚫고온다는 두려움 떼문이니까
건들이면 크리 본국까지 한 때 우주에 피와 시체로 된 은하를 흘러넘치게 하던 미친놈들이
자칫 그대로 직빵으로 자기들 모성까지 뚫고온다는 두려움 떼문이니까
#3835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37:52
공포로 통치하라는건 아니지만
힘이 있어야 공포로나마 존중을 표하는 부류가 있기마련
힘이 있어야 공포로나마 존중을 표하는 부류가 있기마련
#3836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40:17
제가 제방측 캐릭터로 한 번씩 필마단기로 전부 다 쓸어버리는 힘을 보여주라고 하는 이유가
마비카 혼자서 전선을 싸그리 밀어버릴 정도의 힘을 발휘하면 털어버릴 수 있는 빈도가 잦아짐
+용이라면 그 정도 포텐셜은 나올 수 있는 종족이니까
란 복합적인 이유
마비카 혼자서 전선을 싸그리 밀어버릴 정도의 힘을 발휘하면 털어버릴 수 있는 빈도가 잦아짐
+용이라면 그 정도 포텐셜은 나올 수 있는 종족이니까
란 복합적인 이유
#3837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41:15
당장 크리 제국의 침공을 가장 빨리 멈춰세우는건
파견되어온 이쪽 방면 군세를 개박살내서 해충으로 처리할게 아니란걸 알려주는것...인데 참
파견되어온 이쪽 방면 군세를 개박살내서 해충으로 처리할게 아니란걸 알려주는것...인데 참
#3838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42:26
이번에 하얀철퇴 등 갈려나간 다음에
대뜸 크리가 태세전환해서
모독 투성이던 이전 발언과 다르게 '외교대상'으로 대화를 논하는 통신 들어오면 될듯?
대뜸 크리가 태세전환해서
모독 투성이던 이전 발언과 다르게 '외교대상'으로 대화를 논하는 통신 들어오면 될듯?
#3839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42:53
오히려 그런 태도에 마비카가 현타와가지고 로난 등을 만날 이유나 이런저런데 오갈 타이밍도 생기고 할테고
#3840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3:43:19
>>3838 대충 하얀 철퇴란 자국 AI의 오판+어큐저의 독단이란 식으로 꼬리자르기는 기본
#38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3:44:53
(쓴웃음) 실로 현실적이군요.
#38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4:00:30
이러면 보자... 용종의 특성을 감안할 때 여러 모로 이 쪽이 현실적이니,
우선 초안을 막론하고 파트 3과 2의 순번이 스위칭되겠군요.
우선 초안을 막론하고 파트 3과 2의 순번이 스위칭되겠군요.
#3843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4:00:51
파트 3, 2?
#38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4:04:22
아, 초안을 레스 단위로 나눴었거든요.
#38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4:05:01
#3846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4:05:40
아 저때 저거
수정한다고 하셔가지고
수정한다고 하셔가지고
#38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4:06:09
여기에서 파트 1은 대대적으로 개정되어 현재에 이르렀고,
파트 2와 3은 보시다시피 각각 유랑과 제압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세부 내용이 바뀌는 동시에 큰 틀에서 3과 2가 순서가 바뀐다는 말이었습니다.
파트 2와 3은 보시다시피 각각 유랑과 제압과 관련한 이야기입니다.
세부 내용이 바뀌는 동시에 큰 틀에서 3과 2가 순서가 바뀐다는 말이었습니다.
#3848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4:06:11
하는김에 3번의 경우에는 크리 센트리에 센티널 DNA 말살 프로그램.exe 같은게 깔려있어서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고 했고 ㅇㅇ
#3849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4:07:13
센트리:크리인인가 기계인가 자아정체성을 고뇌하는것과 별개로
아무튼 혼혈은 처분한다
하는김에 이 프로그램의 근원이 크리 자체 제작이 아니라 지구산이란걸 보고
우주에는 '이유없는 끝을 알 수 없는 악의'가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단것도 전달될 수 있겠고
아무튼 혼혈은 처분한다
하는김에 이 프로그램의 근원이 크리 자체 제작이 아니라 지구산이란걸 보고
우주에는 '이유없는 끝을 알 수 없는 악의'가 어디서든 나타날 수 있단것도 전달될 수 있겠고
#3850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4:07:47
당장 반물질 전쟁 건때는 아예 반물질 우주란 별개차원에서
'무구한 어린아이 같은 사악함'이 튀어나와서 우주를 멸망시킬 뻔 했으니까
'무구한 어린아이 같은 사악함'이 튀어나와서 우주를 멸망시킬 뻔 했으니까
#38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4:09:42
(쓴웃음) 그렇기 때문에 끝을 알 수 없거나 그에 준하는 선의의 가치가 부각되기도 하니.
여러 모로 저는 지마스터님께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여러 모로 저는 지마스터님께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습니다.
#3852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4:10:16
ㅇㅇ 그렇죠
이유없는 헌신과 자비나 자애 등등이 그래서 빛나는거고
하지만 그렇기에 악이나 어둠이 존재할 수 있단것도 받아들어야 하는
이유없는 헌신과 자비나 자애 등등이 그래서 빛나는거고
하지만 그렇기에 악이나 어둠이 존재할 수 있단것도 받아들어야 하는
#38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4:13:46
앞서 제방이 좀 순박해보이긴 하지만,
결국 용이 인간의 모습을 스스로에게 덧씌우는 과정에서 어느 것을 인간의 모습으로 정하고 입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 물론 선택의 댓가는 여전히 뼈저릴테고, 적어도 이런 경우에 대해서는 제방 이래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는 안 하게 될 겁니다.
결국 용이 인간의 모습을 스스로에게 덧씌우는 과정에서 어느 것을 인간의 모습으로 정하고 입느냐의 문제라고 생각해보면 간단합니다.
... 물론 선택의 댓가는 여전히 뼈저릴테고, 적어도 이런 경우에 대해서는 제방 이래 두 번 다시 같은 실수는 안 하게 될 겁니다.
#3854지마스터◆GSjz3/enQG(e0ea27f0)2026-08-07 (금) 14:14:11
ㅇㅇ 그래서 저도 그 이상은 말 안한거고
어찌되건 우주에서 각종 세력이랑 부딛혀보면서 풍파를 겪어봐야하니까
어찌되건 우주에서 각종 세력이랑 부딛혀보면서 풍파를 겪어봐야하니까
#38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b681973)2026-08-07 (금) 14:15:02
밤이 깊어가는군요, 저는 설정 정리 작업을 마저 하겠습니다.
미리 안녕히 주무십시오.
미리 안녕히 주무십시오.
#3856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1:32:00
일단 대기중-
#3857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1:34:34
천천히 적어보세요 ㅇㅇ
#38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763ce48)2026-08-08 (토) 02:20:00
2(re).
일반적인 패자 단 한 명만 나서도 지금 코앞에 마주한 크리 군은 거짓말같이 흔적조차 남지 않겠지만,
제방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침공군이 크리 제국에게 무가치하다고 단정될 것을 직감했습니다.
때문에 크리 제국이 "이번 사태는 일선의 독단이라는" 공식 입장을 아무렇지 않게 내놓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자,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패자 또는 그 대리자들을 다수 동원해 크리 수뇌부에 비공식적인 메세지를 직통으로 "때려박고",
겸사겸사 모든 병력을 섬멸하는 것으로 확정합니다.
계획이 수립되자 그 실행은 순식간이었습니다.
제방은 정확히 자신들이 모종의 행동을 하려는 것만 침공군에게 인지시킨 다음,
마비카의 담당 인 적 수뇌부 방향 공세같은 미미한 예외를 빼고는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마비카가 하얀 철퇴를 처단하고 나설 때 즘 모든 작계가 완수되었고,
마비카는 하얀 철퇴로부터 모종의 유언을 들은 결과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움직입니다.
일반적인 패자 단 한 명만 나서도 지금 코앞에 마주한 크리 군은 거짓말같이 흔적조차 남지 않겠지만,
제방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침공군이 크리 제국에게 무가치하다고 단정될 것을 직감했습니다.
때문에 크리 제국이 "이번 사태는 일선의 독단이라는" 공식 입장을 아무렇지 않게 내놓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자,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패자 또는 그 대리자들을 다수 동원해 크리 수뇌부에 비공식적인 메세지를 직통으로 "때려박고",
겸사겸사 모든 병력을 섬멸하는 것으로 확정합니다.
계획이 수립되자 그 실행은 순식간이었습니다.
제방은 정확히 자신들이 모종의 행동을 하려는 것만 침공군에게 인지시킨 다음,
마비카의 담당 인 적 수뇌부 방향 공세같은 미미한 예외를 빼고는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마비카가 하얀 철퇴를 처단하고 나설 때 즘 모든 작계가 완수되었고,
마비카는 하얀 철퇴로부터 모종의 유언을 들은 결과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움직입니다.
#3859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4:33:15
일단 한가지
독단이라는 변명조차 안할것이란쪽으로
독단이라는 변명조차 안할것이란쪽으로
#38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4:36:18
확인인
#3861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4:39:10
그나저나 이렇게 되면 침공 스토리 자체는 원래보다 빨리 마무리하되 그 이후 이야기를 신경쓰는 쪽이겠군요
#38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4:41:26
예 아무래도. 별다른 이의가 없으시다면 이전에 썼었던 대 칼더 관련 비밀회담까지는 우동게님의 리파인(?)을 받는 방식을 유지하고,
이후에는 우동게님이 더 이상 개입하지 않는 작업방식을 연습해야 할 듯 합니다.
이후에는 우동게님이 더 이상 개입하지 않는 작업방식을 연습해야 할 듯 합니다.
#38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01:35
3.(re)
하얀 철퇴의 유언을 되뇌이던 마비카는 크리 제국을 파악함에 있어 교차검증이 간과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처럼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하지만 당장 자신의 신분을 바깥에서 보장할 수단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이 가능하면서도 비교적 조용히 움직일 수 있는 일행이 될 사람들을 물색하는데,
그 결과 고수생의 주선을 통해 만달로황과 고수생이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하얀 철퇴의 유언을 되뇌이던 마비카는 크리 제국을 파악함에 있어 교차검증이 간과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처럼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하지만 당장 자신의 신분을 바깥에서 보장할 수단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어 그것이 가능하면서도 비교적 조용히 움직일 수 있는 일행이 될 사람들을 물색하는데,
그 결과 고수생의 주선을 통해 만달로황과 고수생이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386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10:52
>>3858-3589 이 부분에서 잠시
#38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11:19
예,
#3866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19:40
일반적인 패자 단 한 명만 나서도 지금 코앞에 마주한 크리 군은 거짓말같이 흔적조차 남지 않겠지만,
-이 경우 제방 측에서 이미 진작에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인데 여태까지 생긴 희생을 방조했다고 볼 수 있음
-슈프림 인텔리전스도 기존에 종려 등과 부딛혔던걸 기본으로 작계를 짰을텐데
비슷한 패자 하나한테 정리될 정도의 전력을 보내는건 지나치게 멍청하게 만드는 것
-이 경우 제방 측에서 이미 진작에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인데 여태까지 생긴 희생을 방조했다고 볼 수 있음
-슈프림 인텔리전스도 기존에 종려 등과 부딛혔던걸 기본으로 작계를 짰을텐데
비슷한 패자 하나한테 정리될 정도의 전력을 보내는건 지나치게 멍청하게 만드는 것
#3867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20:28
제방은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 침공군이 크리 제국에게 무가치하다고 단정될 것을 직감했습니다.
때문에 크리 제국이 "이번 사태는 일선의 독단이라는" 공식 입장을 아무렇지 않게 내놓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자,
-직전의 도발문 이전까지 '크리가 설마 그러겠냐'라고 인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크리에 대한 이해도가 지나치게 높아짐
이해능력이 기존부터 높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 경우 제방 전체에 '할 수 있었는데 안했다'라는 인상이 박
때문에 크리 제국이 "이번 사태는 일선의 독단이라는" 공식 입장을 아무렇지 않게 내놓을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자,
-직전의 도발문 이전까지 '크리가 설마 그러겠냐'라고 인지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크리에 대한 이해도가 지나치게 높아짐
이해능력이 기존부터 높았다고 할 수 있지만, 그 경우 제방 전체에 '할 수 있었는데 안했다'라는 인상이 박
#3868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20:29
힘
#3869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5:20:50
파밸 관련 적으려 했는데 먼저 적으셨구나
#38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20:55
음, 확실히. 이 부분은 직접 고쳐야겠습니다.
#3871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21:52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패자 또는 그 대리자들을 다수 동원해 크리 수뇌부에 비공식적인 메세지를 직통으로 "때려박고"~
-크리 제국은 양면전선은 가볍게 넘고 전 우주에 침공을 벌이고 있는 국가고,
오컬트적인 수단을 잘 안써서 그렇지 그런 대비수단도 당연히 있음
근데 여태까지 제방측의 힘이나 권능 묘사가 와닿지 않게 있는 와중에
대뜸 수도행성까지 공격이 박히는건 제방에 메리수 적인 인상이나, 우주적인 위협인 크리를 웃음거리로 만들 수 있음
-크리 제국은 양면전선은 가볍게 넘고 전 우주에 침공을 벌이고 있는 국가고,
오컬트적인 수단을 잘 안써서 그렇지 그런 대비수단도 당연히 있음
근데 여태까지 제방측의 힘이나 권능 묘사가 와닿지 않게 있는 와중에
대뜸 수도행성까지 공격이 박히는건 제방에 메리수 적인 인상이나, 우주적인 위협인 크리를 웃음거리로 만들 수 있음
#3872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24:02
오히려 여기에서는 제방이 자기들이 명확히 '열위'에 있다고
그렇게 메세지가 때려박힌게 가볍게 차단당한 다음에
크리 측에서 '닥치고 들어라'라고 형식만 외교적 수사가 붙었을 뿐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식으로 되돌려줘야함
그렇게 메세지가 때려박힌게 가볍게 차단당한 다음에
크리 측에서 '닥치고 들어라'라고 형식만 외교적 수사가 붙었을 뿐 일방적으로 통보하는 식으로 되돌려줘야함
#3873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5:24:56
에 아직 갈길이 멀단걸로
#3874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27:14
당장 제가 크리나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열폭하면서 열불내는 식으로 묘사를 주로 해서 그렇지만 각각 상황을 보면
1.지구 침공 건-현장 사령관이 이반할 생각이 만만함+아스가르드의 눈치를 봐서 대량학살 같은 식으로 벌이면 시선을 끌어서 조용하게 참수작전을 시행한 것에 가까움
2.도레크 8세 신원 관련-노바 등 대등한 전력들이 중간지대에서 충돌하고 있음+슈프림 인텔리전스나 기타 크리 지배층 입장에서도
'혼혈 황족'이라는 것은 있으면 쓸만하긴 하지만 전력이나 클레임을 소모해서 가져올게 아니라 쉽게 포기함
3.블랙키스트 어나힐레이션:크리 제국이 아니라 아스가르드나 온 우주가 털리는 전 우주적인 재앙이나 종말이란 상황이었음
이란 '당할만한 상황이라' '애당초 여기서 당해도 딱히 진게 아니다'
란 상황이 전제된겁ㄴ디ㅏㅇ
1.지구 침공 건-현장 사령관이 이반할 생각이 만만함+아스가르드의 눈치를 봐서 대량학살 같은 식으로 벌이면 시선을 끌어서 조용하게 참수작전을 시행한 것에 가까움
2.도레크 8세 신원 관련-노바 등 대등한 전력들이 중간지대에서 충돌하고 있음+슈프림 인텔리전스나 기타 크리 지배층 입장에서도
'혼혈 황족'이라는 것은 있으면 쓸만하긴 하지만 전력이나 클레임을 소모해서 가져올게 아니라 쉽게 포기함
3.블랙키스트 어나힐레이션:크리 제국이 아니라 아스가르드나 온 우주가 털리는 전 우주적인 재앙이나 종말이란 상황이었음
이란 '당할만한 상황이라' '애당초 여기서 당해도 딱히 진게 아니다'
란 상황이 전제된겁ㄴ디ㅏㅇ
#3875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29:12
>>3863 그리고 여기서 만달로니언들은 따로 이름을 안 밝히는 문화가 있었나요?
처음 만났을때 가볍게 소개하면서 서로 통성명하는게 보통 아닌감?
오히려 다 끝나고 돌아오고 나서야 이야기를 나눈거 보면 만달로황에 대해서 '굳이 이름을 알 필요도 없다'란 식으로 2등신민/종족 등으로 본단 인상이 떠올라서
처음 만났을때 가볍게 소개하면서 서로 통성명하는게 보통 아닌감?
오히려 다 끝나고 돌아오고 나서야 이야기를 나눈거 보면 만달로황에 대해서 '굳이 이름을 알 필요도 없다'란 식으로 2등신민/종족 등으로 본단 인상이 떠올라서
#3876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29:26
여기서란다 만달로니언들이 원작부터 ㅇㅇ
#38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32:39
직접적으로 그런 묘사는 없었습니다.
#3878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32:51
하는김에 '자신의 신분을 바깥에서 보장할 수단' 요 부분인데
#3879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33:27
애당초 왕이나 제를 칭하려는 상황에서
딱히 제방이 우주랑 척화비 세운 그런 상황도 아닌상황에서
'자기 신분을 스스로 보장할 수 없다'라는건 뭔가 좀...?
딱히 제방이 우주랑 척화비 세운 그런 상황도 아닌상황에서
'자기 신분을 스스로 보장할 수 없다'라는건 뭔가 좀...?
#3880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5:33:51
크리인으로 오해받을수도 있다는 쪽?
#3881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5:34:07
아니 오해라는 표현이 좀 이상하긴 한데
#3882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5:35:06
이걸 뭐라고 해야할지 모르겠네...
#3883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35:50
아 크리인으로 오인 받을 수도 있단 이야기?
#3884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5:35:53
일단 한번 제가 칼질 좀 해보긴 해야겠는데
오늘 일퀘좀 하고요...
오늘 일퀘좀 하고요...
#38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37:28
그러니까 이게... 마비카는 자신의 정체성 한 축을 크리인으로 두고 있고,
그 결과 형질상으로는 순혈 크리인으로 판정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추가로 마비카의 행적은 아직까지 대마젤란 은하와 신주 은하에만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본인을 처음 소개하는 것까지 고려해 판단한 결과입니다.
그 결과 형질상으로는 순혈 크리인으로 판정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추가로 마비카의 행적은 아직까지 대마젤란 은하와 신주 은하에만 있습니다.
다른 곳에서는 본인을 처음 소개하는 것까지 고려해 판단한 결과입니다.
#3886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37:48
어 그게 말이죠?
#3887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38:22
딱히 순혈 크리인이라고 잡아 족쳐지는 그런건 아닌데용?
그러면 로난이라던가는 은신하고 지내겠죠
그러면 로난이라던가는 은신하고 지내겠죠
#3888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38:53
우주에서 기본적으로 추살령이 내려진 상태라 쫓겨다니는거면 기도라종 정도고
#3889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39:08
하는김에 마비카 피부색은 파란색? 살구색?
#3890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5:39:50
>>3887이면 일단 굳이 필요 없는 부분일테니 군더더기 없이 쳐내는 쪽으로 가져
#38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40:00
살구색
#3892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40:26
오히려 '혼자 단독으로 외부에 대놓고 돌아다니는 크리인'은 위험성이 떨어지겠죠
군국주의 국가에서 기본적으로 보인다고 하면 트룹 단위로 침략을 거는 상황인데
'딱히 전쟁하는 곳이 아닌데서 혼자 활보하면'
'아 저거 탈영병이거나 용병이구나'로 넘어갑니다
군국주의 국가에서 기본적으로 보인다고 하면 트룹 단위로 침략을 거는 상황인데
'딱히 전쟁하는 곳이 아닌데서 혼자 활보하면'
'아 저거 탈영병이거나 용병이구나'로 넘어갑니다
#3893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5:40:27
그런데 제안 하신거 보면 만달로어인 이야기를 넣고 싶어하시는듯 한데
일단 그 부분은 나중으로 미루는 쪽으로
일단 그 부분은 나중으로 미루는 쪽으로
#3894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40:44
>>3891 그러면 외형적으론 혼혈인데 ㅇㅂㅇ
#3895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40:51
순혈 크리인인 전부 푸른 피부에요
#38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41:24
이런, 마비카 스스로 보기에도 애초에 남이 경계할 이유가 전혀 없군요.
#3897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5:41:44
예 그래서 그때 어큐저가 테스트 해보면서 왜 순혈반응 나오냐고 경악하기도 했죠
#38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42:10
제 불찰입니다. 수정사항을 반영하죠.
#38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42:19
2(rere).
하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패자 또는 그 대리자들을 다수 동원해 모든 병력을 섬멸하는 것으로 확정합니다.
계획이 수립되자 그 실행은 순식간이었습니다.
제방은 정확히 자신들이 모종의 행동을 하려는 것만 침공군에게 인지시킨 다음,
마비카의 담당 인 적 수뇌부 방향 공세같은 미미한 예외를 빼고는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마비카가 하얀 철퇴를 처단하고 나설 때 즘 모든 작계가 완수되었고,
마비카는 하얀 철퇴로부터 모종의 유언을 들은 결과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움직입니다.
하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패자 또는 그 대리자들을 다수 동원해 모든 병력을 섬멸하는 것으로 확정합니다.
계획이 수립되자 그 실행은 순식간이었습니다.
제방은 정확히 자신들이 모종의 행동을 하려는 것만 침공군에게 인지시킨 다음,
마비카의 담당 인 적 수뇌부 방향 공세같은 미미한 예외를 빼고는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마비카가 하얀 철퇴를 처단하고 나설 때 즘 모든 작계가 완수되었고,
마비카는 하얀 철퇴로부터 모종의 유언을 들은 결과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움직입니다.
#3900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42:21
아 이러면 월드마인드의 마비카에 대한 판단이 좀 더 추가될 수 있을듯
#3901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42:44
'외형적으로 혼혈 크리인인데 유전자 형질 검사로는 순혈'이란 거에서
'순혈이란 무엇인가?'라고
크리인들 한테 밈폭탄
'순혈이란 무엇인가?'라고
크리인들 한테 밈폭탄
#39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43:03
호(HO)
#3903지마스터◆GSjz3/enQG(14f13459)2026-08-08 (토) 05:43:28
>>3890 만달로어인이나 고수생 등 데려가는거면 뭐냐
기왕 다른 나라 나들일 할 때 견문 넓혀주게 사신단 꾸리거나 일행 짜가는 식으로 할 수는 있을것 ㅇㅇ
이유가 달라지면 되니께
기왕 다른 나라 나들일 할 때 견문 넓혀주게 사신단 꾸리거나 일행 짜가는 식으로 할 수는 있을것 ㅇㅇ
이유가 달라지면 되니께
#39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44:51
3.(rere)
하얀 철퇴의 유언을 되뇌이던 마비카는 크리 제국을 파악함에 있어 교차검증이 간과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처럼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마침 제방 입장에서도 마비카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의사가 맞아 떨어져 고수생의 주선으로 만달로황과 고수생이랑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하얀 철퇴의 유언을 되뇌이던 마비카는 크리 제국을 파악함에 있어 교차검증이 간과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처럼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마침 제방 입장에서도 마비카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의사가 맞아 떨어져 고수생의 주선으로 만달로황과 고수생이랑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39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46:25
... 자신감은 생겼지만, 여전히 부족하다는 걸 다시 실감하는군요.
어쩌겠습니까, 오직 정진만이 답인 것을...
어쩌겠습니까, 오직 정진만이 답인 것을...
#3906우동게◆BrEbMzfJ/i(5ba934c3)2026-08-08 (토) 06:20:25
파워 밸런스 관련으론 저도 남말할 처지가 아니라...
#39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6:23:38
database>7797>49
1분대기조(一分待機條)
1분대기조(一分待機條)
#39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6:24:10
database>3404>41
패자(霸者)
패자(霸者)
#39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10:11:04
anchor>227>773
금일 1
금일 1
#39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11:32:04
anchor>227>774
금일분 완
금일분 완
#39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11:42:07
패자라는 존재를 정확히 어떻게 설명하고 얼마나 강하게 둬야 하는지 꽤 고민했습니다만, 결국은 경우에 따른 기복이 상당하다는 것으로 두었습니다.
#391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1:54:01
딱히 문제는 없어용?
당장 mtu 기본이 크리티컬만 띄우면 인간이 신을 죽이는 극과 극의 변동성이니
당장 mtu 기본이 크리티컬만 띄우면 인간이 신을 죽이는 극과 극의 변동성이니
#3913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00:37
다만 그것보다는 뭐랄까
지금도 상제의 N푼 같은 식으로 언급이 되고 있는데
지금 절대적으로 어느정도의 강함을 가졌는가 그게 지금 전달이 안된달까 ㅇㅂㅇ
지금도 상제의 N푼 같은 식으로 언급이 되고 있는데
지금 절대적으로 어느정도의 강함을 가졌는가 그게 지금 전달이 안된달까 ㅇㅂㅇ
#3914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06:27
당장 본편에서 좀 초월자들 라인인 지구쪽의 파워밸런스 등을 본다면
티아무트>>엘더갓=메이저 신군 주신(오딘, 제우스 등)>=오대신>티아무트 이터널즈&데비안츠>=구세대 팔왕>>사신수 같은 느낌의 순서나 규모를 묘사한게 있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힘이 센가' '얼마나 빠른가' '얼마나 무언가를 불태울 수 있는가'
등등 린인&용인의 능력을 묘사한게 그나마 위서 크리의 1차 침공군을 밀어낸 종려 말고 겨루기를 한 기억이 없던 ㅇㅂㅇ
티아무트>>엘더갓=메이저 신군 주신(오딘, 제우스 등)>=오대신>티아무트 이터널즈&데비안츠>=구세대 팔왕>>사신수 같은 느낌의 순서나 규모를 묘사한게 있는데
'구체적으로 얼마나 힘이 센가' '얼마나 빠른가' '얼마나 무언가를 불태울 수 있는가'
등등 린인&용인의 능력을 묘사한게 그나마 위서 크리의 1차 침공군을 밀어낸 종려 말고 겨루기를 한 기억이 없던 ㅇㅂㅇ
#3915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09:22
아 그래. 지금 스칼렛을 오대신인 아스카보단 못하다고 했으니까
이쪽을 기준으로 삼아서 제방 내 직책들이랑 비교하는것도 가능할듯
이쪽을 기준으로 삼아서 제방 내 직책들이랑 비교하는것도 가능할듯
#3916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10:15
하는김에 팔왕이 저기에서 좀 많이 뒤에 있기는 해도
객관적으로 봤을때 '단독 개체가 행성의 지배종이 되서 해당 종족의 문명이나 번영을 이룩할 수 있음'이란
타입문 식으로 보면 얼티밋 원이 될 수 있는 개체입니다
그냥 지구 자체가 파워밸런스가 어딘가 잘못됬다고 보시면 됨
객관적으로 봤을때 '단독 개체가 행성의 지배종이 되서 해당 종족의 문명이나 번영을 이룩할 수 있음'이란
타입문 식으로 보면 얼티밋 원이 될 수 있는 개체입니다
그냥 지구 자체가 파워밸런스가 어딘가 잘못됬다고 보시면 됨
#39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12:24:34
으음;; 확실히 스칼렛은 성격상 직접적으로 힘쓰려 드는 쪽이기까지 하니 기준점이 될 만 합니다만...(고민중)
#3918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24:54
대충 기도라 군단의 간부 같은 느낌이면 팔왕급이어도 되긴한데
#3919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26:24
근데 이 경우라고 하면 사실 푼이라고 한게 좀 많이 째째하게(...) 잡은 거기도 해서 이래저래 재정립이 필요해서 귀찮아지는것도 있어용 ㅇㅂㅇ
당장 뭐냐 어떤 존재의 1/10에 달하는 힘이라고 하면
10명이 모여서 상대할 수 있는가? 하면 의문점이 드는것처럼
순수히 수치만으로 1/N이니 N배 만큼 숫자가 있으면 이길 수 있다! 같은건 또 아니라서
당장 뭐냐 어떤 존재의 1/10에 달하는 힘이라고 하면
10명이 모여서 상대할 수 있는가? 하면 의문점이 드는것처럼
순수히 수치만으로 1/N이니 N배 만큼 숫자가 있으면 이길 수 있다! 같은건 또 아니라서
#3920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28:03
당장 예전에 팔왕 하나를 잡으려면 사신수 2마리가 연합하면 승산이 있다고 한 적이 있었는데
이게 단순히 팔왕과 비교했을때 종합스펙이나 전투력이 1/2인게 아니라
7할 정도까지는 가는데 3할의 격차가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서 패배하는 그런거니
이게 단순히 팔왕과 비교했을때 종합스펙이나 전투력이 1/2인게 아니라
7할 정도까지는 가는데 3할의 격차가 넘을 수 없는 벽이 되서 패배하는 그런거니
#39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12:29:27
... 이게 조금이라도 수치를 쓰려고 들면 너무 확실하게 묶이는 문제가 있구나(쓴웃음)
#3922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30:47
제가 오마쥬를 많이 따오는 토리코 등에서도 나오는거지만
초창기에 오히려 포획레벨이 수 십정도까지 가는 경우에 오히려 그런 단순한 인해전술로 메꾸기가 됬다만
후반에 가면 포획레벨이 6600인 경왕 문이 나오고
그 바로 아랫선으로 포획레벨 4000대의 칠수들이 나오거든요?
초창기에 오히려 포획레벨이 수 십정도까지 가는 경우에 오히려 그런 단순한 인해전술로 메꾸기가 됬다만
후반에 가면 포획레벨이 6600인 경왕 문이 나오고
그 바로 아랫선으로 포획레벨 4000대의 칠수들이 나오거든요?
#3923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32:01
해서 단순 계산으로 하면 약 2/3 정도의 전력에 해당하는 녀석들이 일곱 씩이나 있으니까
여차하면 이 녀석들이 연합하면 다굴때려서 경왕을 이길 수 있는거 아닌가? 가 되겠지만
실상은 할이 아니라 절대치로는 포획레벨 2000 정도의 차이가 나버리니
아예 '잡아먹히지 않고 도망치며 살아남을 수 있음!' 정도로 도망치거나 생존하기 급급한 격차가 존재하는거죠
여차하면 이 녀석들이 연합하면 다굴때려서 경왕을 이길 수 있는거 아닌가? 가 되겠지만
실상은 할이 아니라 절대치로는 포획레벨 2000 정도의 차이가 나버리니
아예 '잡아먹히지 않고 도망치며 살아남을 수 있음!' 정도로 도망치거나 생존하기 급급한 격차가 존재하는거죠
#3924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33:10
아 이건 실생활에서도 바로 나오넹
1m의 1할은 10cm지만
1km의 1할은 바로 100m가 되는것처럼
절대적인 규격의 크기가 클 수록 그 파편이라고 해도 충분히 크기가 크고
차이가 더더욱 커지는 것
1m의 1할은 10cm지만
1km의 1할은 바로 100m가 되는것처럼
절대적인 규격의 크기가 클 수록 그 파편이라고 해도 충분히 크기가 크고
차이가 더더욱 커지는 것
#39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12:34:17
아, 그런 느낌이군요. 그럼 결국 일정 수준 이상이 되면 소위 말하는 "넘사벽" 이 생기는 구간이 반드시 나오니 그 지점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해야 하려나요
#3926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35:22
어림으로 힘의 서열 같은걸 잡아두는걸로도 충분할겁니다 ㅇㅇ
> 한 개 정도면 확연한 격차가 있지만 변수가 있다면 추월이 가능하다던가
>> 같은 식으로 개수가 많아질 수록 아예 넘을 수 없는 벽 급이라던가 그런 느낌
> 한 개 정도면 확연한 격차가 있지만 변수가 있다면 추월이 가능하다던가
>> 같은 식으로 개수가 많아질 수록 아예 넘을 수 없는 벽 급이라던가 그런 느낌
#39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12:53:13
으음... 새삼 이렇게 놓고 보니 아예 한 은하와 거기서 난 모든 것을 자신의 역량으로 구현 및 유지해왔었던 고숙의 강함을 어찌 책정할지...(두뇌 회전중)
#3928지마스터◆GSjz3/enQG(3ee10690)2026-08-08 (토) 12:54:11
그런 식의 창조라던가 권능 같은건
일신의 전투력이랑 별개로 보기도 하죠
가령 드래곤볼에서 지구의 신이 진작에 파워밸런스 상에선 탈락한지 오래지만
초능력이라던가 드래곤볼 제조, 신룡의 소원 들어주기는 전혀 별개인거처럼 ㅇㅇ
일신의 전투력이랑 별개로 보기도 하죠
가령 드래곤볼에서 지구의 신이 진작에 파워밸런스 상에선 탈락한지 오래지만
초능력이라던가 드래곤볼 제조, 신룡의 소원 들어주기는 전혀 별개인거처럼 ㅇㅇ
#39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13:03:25
아(아) 이러면 어디에서 문제가 생긴 건지 명확하군요. 창세신의 역량에서 비견을 하려 하니 그 역량 팩터가 창세 쪽으로 기울어있다는 식이 되겠군요.
이러면 고숙이 왜 스칼렛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단련할 장소까지 마련해 준 건지가 확실해집니다. "전투력"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기준점이 더 필요합니다.
이러면 고숙이 왜 스칼렛의 요구를 받아들이면서 단련할 장소까지 마련해 준 건지가 확실해집니다. "전투력"을 비롯해서 여러 분야에서 기준점이 더 필요합니다.
#39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ed8a39e)2026-08-09 (일) 04:12:11
그리고 우동게님, 진행분 모두 완료했습니다(소곤)
#3931우동게◆BrEbMzfJ/i(1f5f855d)2026-08-09 (일) 05:45:51
확인중...
#3932우동게◆BrEbMzfJ/i(1f5f855d)2026-08-09 (일) 06:29:09
하여 과하다 싶을 정도로 패자 또는 그 대리자들을 다수 동원해 모든 병력을 섬멸하는 것으로 확정합니다.
계획이 수립되자 그 실행은 순식간이었습니다.
제방은 정확히 자신들이 모종의 행동을 하려는 것만 침공군에게 인지시킨 다음,
마비카의 담당 인 적 수뇌부 방향 공세같은 미미한 예외를 빼고는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마비카가 하얀 철퇴를 처단하고 나설 때 즘 모든 작계가 완수되었고,
마비카는 하얀 철퇴로부터 모종의 유언을 들은 결과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움직입니다.
하얀 철퇴의 유언을 되뇌이던 마비카는 크리 제국을 파악함에 있어 교차검증이 간과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처럼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마침 제방 입장에서도 마비카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의사가 맞아 떨어져 고수생의 주선으로 만달로황과 고수생이랑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끌올
혹시 빠트린 부분 있나요?
계획이 수립되자 그 실행은 순식간이었습니다.
제방은 정확히 자신들이 모종의 행동을 하려는 것만 침공군에게 인지시킨 다음,
마비카의 담당 인 적 수뇌부 방향 공세같은 미미한 예외를 빼고는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마비카가 하얀 철퇴를 처단하고 나설 때 즘 모든 작계가 완수되었고,
마비카는 하얀 철퇴로부터 모종의 유언을 들은 결과 상기된 표정으로 자신을 돌아보기 위해 움직입니다.
하얀 철퇴의 유언을 되뇌이던 마비카는 크리 제국을 파악함에 있어 교차검증이 간과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처럼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마침 제방 입장에서도 마비카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의사가 맞아 떨어져 고수생의 주선으로 만달로황과 고수생이랑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끌올
혹시 빠트린 부분 있나요?
#39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18c62c)2026-08-09 (일) 06:29:48
없습니다
#3934우동게◆BrEbMzfJ/i(1f5f855d)2026-08-09 (일) 07:28:25
[그리하여 침공자들에 대한 처분이 결정되었다.]
[마비카의 의향이 크게 작용했던 처음의 결정과 달리, 패자 혹은 그 대리자들이 직접 나서 전력을 다해 모든 병력을 섬멸하는 것으로 다시금 확정되었다.]
---
제방은 정확히 자신들이 모종의 행동을 하려는 것만 침공군에게 인지시킨 다음,
마비카의 담당 인 적 수뇌부 방향 공세같은 미미한 예외를 빼고는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ㄴ 이 부분에서 모종의 행동이라는게?
+가능하다면 저기서 [모종의 행동]이라던지 [모종의 유언] 같은 부분은 두번 질문할 일 없도록 생략 없이 자세히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비카의 의향이 크게 작용했던 처음의 결정과 달리, 패자 혹은 그 대리자들이 직접 나서 전력을 다해 모든 병력을 섬멸하는 것으로 다시금 확정되었다.]
---
제방은 정확히 자신들이 모종의 행동을 하려는 것만 침공군에게 인지시킨 다음,
마비카의 담당 인 적 수뇌부 방향 공세같은 미미한 예외를 빼고는 흔적도 남기지 않았습니다.
ㄴ 이 부분에서 모종의 행동이라는게?
+가능하다면 저기서 [모종의 행동]이라던지 [모종의 유언] 같은 부분은 두번 질문할 일 없도록 생략 없이 자세히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39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ed8a39e)2026-08-09 (일) 07:33:31
모종의 행동으로 적은 이유는 크리 군 입장에서는 그냥 마지막으로 본 것이기 때문입니다.
굳이 말하면 공격 선언에 가깝군요.
굳이 말하면 공격 선언에 가깝군요.
#39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ed8a39e)2026-08-09 (일) 07:34:16
아 그리고... 모종의 유언에 대해서도 요청하셨으니...
#39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ed8a39e)2026-08-09 (일) 07:36:43
꽤 하는 군, 내가 한 가지는 틀렸다.
"나를 죽일 정도의 강자와 대결하고 싶다,
하지만 적이 강해지는 것은 싫고 지는 것은 더 싫으며
최종적으로는 강한 상대를 일방적으로 능욕하면서 쓰러트리고 싶다.“
너는 이 본성을 크리 인을 위해 쓸 셈인가?
동족을 정해진 말로에서 구하겠다는 억지를 부릴 거면,
우선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목을 칠 때 까지 학살자의 짐을 지고 네 발자취를 피의 은하수로 만들어라.
잊지 마라 반역자...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다“
"나를 죽일 정도의 강자와 대결하고 싶다,
하지만 적이 강해지는 것은 싫고 지는 것은 더 싫으며
최종적으로는 강한 상대를 일방적으로 능욕하면서 쓰러트리고 싶다.“
너는 이 본성을 크리 인을 위해 쓸 셈인가?
동족을 정해진 말로에서 구하겠다는 억지를 부릴 거면,
우선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목을 칠 때 까지 학살자의 짐을 지고 네 발자취를 피의 은하수로 만들어라.
잊지 마라 반역자...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다“
#3938우동게◆BrEbMzfJ/i(1f5f855d)2026-08-09 (일) 07:50:08
[그리하여 침공자들에 대한 처분이 결정되었다.]
[마비카의 의향이 크게 작용했던 처음의 결정과 달리, 패자 혹은 그 대리자들이 직접 나서 전력을 다해 모든 병력을 섬멸하는 것으로 다시금 확정되었다.]
[그것이 결정된 순간 침공군의 대다수가 마지막으로 본것은 공격을 개시하겠다는 움직임 뿐.]
[뒤에 남은것은 공간이 찢어진 흔적들부터 시작해서 함선과 기동병기들의 잔해.]
[그리고 시체, 파란색과 그렇지 않은 색들을 가리지 않은, 온전치 못한 수많은 시체.]
[사지가 멀쩡한 채로 우주공간에 내던져저 질식사 한 시체는 호상에 든다는 것이 제방의 용인들이 억눌러왔던 진노를 반영하고 있었다.]
[마비카의 의향이 크게 작용했던 처음의 결정과 달리, 패자 혹은 그 대리자들이 직접 나서 전력을 다해 모든 병력을 섬멸하는 것으로 다시금 확정되었다.]
[그것이 결정된 순간 침공군의 대다수가 마지막으로 본것은 공격을 개시하겠다는 움직임 뿐.]
[뒤에 남은것은 공간이 찢어진 흔적들부터 시작해서 함선과 기동병기들의 잔해.]
[그리고 시체, 파란색과 그렇지 않은 색들을 가리지 않은, 온전치 못한 수많은 시체.]
[사지가 멀쩡한 채로 우주공간에 내던져저 질식사 한 시체는 호상에 든다는 것이 제방의 용인들이 억눌러왔던 진노를 반영하고 있었다.]
#3939우동게◆BrEbMzfJ/i(1f5f855d)2026-08-09 (일) 07:59:07
[다만 모두가 그런 운명을 맞은건 아니었다.]
[자신의 뜻이 자신이 구하려 했던 자들의 손에 의해 꺾여버렸음에도 마비카는 최소한 자신의 손이 닿는 곳이라도 그 뜻을 관철해보려 하고 있었다.]
[자신의 뜻이 자신이 구하려 했던 자들의 손에 의해 꺾여버렸음에도 마비카는 최소한 자신의 손이 닿는 곳이라도 그 뜻을 관철해보려 하고 있었다.]
#3940우동게◆BrEbMzfJ/i(1f5f855d)2026-08-09 (일) 07:59:11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39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18c62c)2026-08-09 (일) 07:59:19
수고하셨습니다.
#39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418c62c)2026-08-09 (일) 07:59:45
오늘은 오디세이 관람 관계로 작업이 없습니다.
#3943우동게◆BrEbMzfJ/i(1f5f855d)2026-08-09 (일) 08:02:39
넵
#39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26622c8)2026-08-09 (일) 11:52:16
영화 오디세이를 보았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책이 불미스러운 사태로 중간이 잘린 이래 오디세우스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는 내게 상상 속 영역이었다.
이 곳에서의 오디세우스는 신과 이형들, 마법이 실재하는 세계의 ptsd 환자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집념 속에서 귀환을 달성하고 승계를 완료하며 죽은 자를 기리는 여정을 떠나는 결말을 맞았다.
특히 인간의 지혜와 그것만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들의 대비는 씁슬함과 함께 그럼에도 인간은 살아가고 시간은 흐른다는 담담한 메시지를 보여줬다.
만화로 보는 그리스 로마 신화 이야기 책이 불미스러운 사태로 중간이 잘린 이래 오디세우스의 이야기가 어떤 결말을 맞았는지는 내게 상상 속 영역이었다.
이 곳에서의 오디세우스는 신과 이형들, 마법이 실재하는 세계의 ptsd 환자의 모습을 보여줬지만 결국 집념 속에서 귀환을 달성하고 승계를 완료하며 죽은 자를 기리는 여정을 떠나는 결말을 맞았다.
특히 인간의 지혜와 그것만으로 어찌할 수 없는 불가항력들의 대비는 씁슬함과 함께 그럼에도 인간은 살아가고 시간은 흐른다는 담담한 메시지를 보여줬다.
#39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ed8a39e)2026-08-09 (일) 13:23:21
꽤 절묘하게 제가 구체적 내용을 못 잡던 이야기와 관련된 평론을 감상하게 되는군요.
윗레스에 첨부하는 겸 올립니다.
https://youtu.be/1M6htcxjo7k
윗레스에 첨부하는 겸 올립니다.
https://youtu.be/1M6htcxjo7k
#39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ed8a39e)2026-08-09 (일) 14:55:28
용인들이 본인의 오만을 후회하겠지만, 동시에 받아들여야 하는 이유에 대한 많은 살을 붙일 수 있을 것 같군요.
#394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993f7a4)2026-08-10 (월) 00:38:59
어디보자 하얀 철퇴의 컨셉이나 캐릭터성이 그래서 어떤거죠?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지시에 따라서 효율적인 침공을 진행하는 기계지능?
아니면 크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면서도 이에 동조하는 관찰자형?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지시에 따라서 효율적인 침공을 진행하는 기계지능?
아니면 크리의 상황을 객관적으로 분석하면서도 이에 동조하는 관찰자형?
#394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993f7a4)2026-08-10 (월) 00:40:54
캐릭터성에 따라서 >>3937에서 처럼 적나라하게 크리의 본성에 대해서 비판할 수도 있지만
정 반대로 그걸 '전사와 투쟁의 본능'이라고 포장할 수도 있는거니까
당장 흉악사형수들도 본질이 까발려지기 전까지는 '패배를 알고 싶다' 라는게 본래의 목적이나 캐치프라이즈였으니
정 반대로 그걸 '전사와 투쟁의 본능'이라고 포장할 수도 있는거니까
당장 흉악사형수들도 본질이 까발려지기 전까지는 '패배를 알고 싶다' 라는게 본래의 목적이나 캐치프라이즈였으니
#394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993f7a4)2026-08-10 (월) 00:43:51
보통 자기가 속한 집단에 대해서 안좋게 적나라하게 표현하는 경우는 적으니
오히려 반대로 마비카에 대해서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듯이 말을 턴다고 하면 어디보자
오히려 반대로 마비카에 대해서 가스라이팅을 시도하듯이 말을 턴다고 하면 어디보자
#395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993f7a4)2026-08-10 (월) 00:49:58
꽤 하는 군, 내가 한 가지는 틀렸다.
너는 혼혈이지만 충분히 순혈 크리답다.
주변을 보아라. 다른 공역에서 크리가 아닌 너를 구성하는 이 구역의 '용'들의 위업을.
자신이 아닌 자들에 대하여 목숨의 생사여탈권을 오만하게 휘두르는 것
(위에서 말한 그대로 죽이거나, 의도적으로 우주공간으로 집어던져서 진공상태에서 죽이기 등이 지나감)
너를 구성하는 피들(용&크리)의 본성은 상당히 유사하다.
동족을 정해진 말로에서 구하겠다고 했는가?
아니, 그것은 '말로'가 아니다. 이 우주의 마지막 한 켠 까지 크리의 이름으로 '정복'을 행하며 짓밟는 영광으로의 길이다
너의 본성을 받아들여라.
네가 슈프림 인텔리전스보다 더 크리의 지도자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그 목을 치고 그 자리를 쟁취해라
학살자의 짐을 지고, 네 발자취를 피의 은하수로 만들어라.
짓밟을 수 있는 적을 준비하고, 신의 목을 베어낼 수 있는 칼날을 벼려내고, 은하의 끝에 이르는 병단을 단련하라.
잊지 마라 찬탈자...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다“
란 느낌?
너는 혼혈이지만 충분히 순혈 크리답다.
주변을 보아라. 다른 공역에서 크리가 아닌 너를 구성하는 이 구역의 '용'들의 위업을.
자신이 아닌 자들에 대하여 목숨의 생사여탈권을 오만하게 휘두르는 것
(위에서 말한 그대로 죽이거나, 의도적으로 우주공간으로 집어던져서 진공상태에서 죽이기 등이 지나감)
너를 구성하는 피들(용&크리)의 본성은 상당히 유사하다.
동족을 정해진 말로에서 구하겠다고 했는가?
아니, 그것은 '말로'가 아니다. 이 우주의 마지막 한 켠 까지 크리의 이름으로 '정복'을 행하며 짓밟는 영광으로의 길이다
너의 본성을 받아들여라.
네가 슈프림 인텔리전스보다 더 크리의 지도자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그 목을 치고 그 자리를 쟁취해라
학살자의 짐을 지고, 네 발자취를 피의 은하수로 만들어라.
짓밟을 수 있는 적을 준비하고, 신의 목을 베어낼 수 있는 칼날을 벼려내고, 은하의 끝에 이르는 병단을 단련하라.
잊지 마라 찬탈자...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다“
란 느낌?
#39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e6c52)2026-08-10 (월) 01:25:10
요즘 제가 중시하는 부분이 있다면 개정과 수정을 하더라도 캐릭터의 근간이 되는 핵심은 존재해야 한다는 건데,
크리식 fm이라는 인상을 어떻게 줄 지 고민했습니다.
자신은 진영을 선택했고,
어차피 승패가 결정난 상황에서 자기식대로 마비카를 인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크리식 fm이라는 인상을 어떻게 줄 지 고민했습니다.
자신은 진영을 선택했고,
어차피 승패가 결정난 상황에서 자기식대로 마비카를 인정하는 느낌이었습니다.
#395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993f7a4)2026-08-10 (월) 01:26:56
그렇다면 크리식 FM이면 >>3950 즘이 가깝겠네여
원래 자기가 속한 집단 등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까내리는건 잘 없고
기본적으론 오히려 정당성등을 주장하면서 포장하는게 기본이니께
원래 자기가 속한 집단 등에 대해서 적나라하게 까내리는건 잘 없고
기본적으론 오히려 정당성등을 주장하면서 포장하는게 기본이니께
#39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e6c52)2026-08-10 (월) 01:27:35
음음 (확인확인)
#395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993f7a4)2026-08-10 (월) 01:31:09
거기에 더해서 마비카에 대한 멘탈공격도 겸하는 ㅋ
물론 여기서 '인정' 이라고 하신 만큼 딱히 하얀 철퇴 입장에서 비방이나 정신공격하려던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마비카의 아이덴티티나 정체성이나 인지에 큰 타격이
물론 여기서 '인정' 이라고 하신 만큼 딱히 하얀 철퇴 입장에서 비방이나 정신공격하려던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마비카의 아이덴티티나 정체성이나 인지에 큰 타격이
#39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e6c52)2026-08-10 (월) 01:40:36
허허허(쓴웃음) 역천이라는 것의 무게를 새삼 실감하게 되는군요.
#395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e993f7a4)2026-08-10 (월) 01:44:04
그 만큼 세계관이나 가치관의 차이라는게 있다면 간격이 큰
#39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e6c52)2026-08-10 (월) 03:43:44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완주했다.
이 시리즈는 다시 봐도 유쾌하고 자유롭고 재치있는 해적 잭 스패로우를 연기한 조니 뎁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존재다.
5편 이후 조니 뎁과 디즈니와의 불화로 아직도 6편이 안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의 마지막 편인 5편은 윌과 엘리자베스 이야기의 후일담 성격도 컸다.
어쨌든 두 번째 "트릴로지"(이렇게 부를 수 있다면)의 미완이 아쉬워지는 해적 블록버스터임은 여전하다.
잭 스패로의 항해 또한 영원하기를.
이 시리즈는 다시 봐도 유쾌하고 자유롭고 재치있는 해적 잭 스패로우를 연기한 조니 뎁이 시리즈를 관통하는 존재다.
5편 이후 조니 뎁과 디즈니와의 불화로 아직도 6편이 안 만들어지고 있는 가운데, 현재까지의 마지막 편인 5편은 윌과 엘리자베스 이야기의 후일담 성격도 컸다.
어쨌든 두 번째 "트릴로지"(이렇게 부를 수 있다면)의 미완이 아쉬워지는 해적 블록버스터임은 여전하다.
잭 스패로의 항해 또한 영원하기를.
#39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8b83096)2026-08-10 (월) 13:14:31
청년 일자리 관련 정책에 지원을 하느라 꽤 본격적으로 챗 지피티를 활용해봤네요... 편리하긴 한데, 이 편리함을 경계할 필요도 느껴집니다.
#39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8b83096)2026-08-10 (월) 13:15:30
그래서 오늘은 머리를 식혀야겠습니다.
#3960우동게◆BrEbMzfJ/i(be058307)2026-08-10 (월) 13:58:03
넵
#39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4a535fe)2026-08-11 (화) 11:07:58
anchor>227>775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9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4a535fe)2026-08-11 (화) 12:24:43
anchor>227>776
오늘 마지막.
우동게님의 진행분이 거의 소진되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우동게님의 진행분이 거의 소진되었습니다.
#3963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09:29:35
잠시...
#3964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09:34:13
일단 마비카와 하얀 철퇴의 전투인데...
#3965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09:34:35
어떤 식의 전투를 원하시나요?
#3966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09:36:57
일단 하얀 철퇴가 마크로스먀냥 변형해서 싸우는 방법도 있을테고
아니면 그 함체 그대로 고속으로 급기동해가면서 싸운다던지(맹렬 우주해적의 그랜드 크로스 같은 느낌)
아니면 그 함체 그대로 고속으로 급기동해가면서 싸운다던지(맹렬 우주해적의 그랜드 크로스 같은 느낌)
#3967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09:40:52
https://www.youtube.com/watch?v=B1zEGO5Q_O0
참고영상(초반)
근데 유튜브에 그냥 영어더빙판 영상이 통채로 올라와있네...
참고영상(초반)
근데 유튜브에 그냥 영어더빙판 영상이 통채로 올라와있네...
#39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59fa838)2026-08-12 (수) 09:53:26
둘 다로 하죠, 어느 순간 격화되고 보니 하얀 철퇴는 다른 모습을 하고 그 몸을 능숙하게 놀렸다는 식으로...
#3969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10:00:27
그러면 1페이즈, 2페이즈 느낌으로...
#3970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10:04:05
[다만 모두가 그런 운명을 맞은건 아니었다.]
[자신의 뜻이 자신이 구하려 했던 자들의 손에 의해 꺾여버렸음에도 마비카는 최소한 자신의 손이 닿는 곳이라도 그 뜻을 관철해보려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목표는 기함 하얀 철퇴.]
[수뇌를 쓰러트리면, 지휘부 전부를 쓰러트리면 항복하는 자들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한편, 하얀 철퇴 또한 마비카가 자신을 노리고 오는 것을 감지, 고기동 전투 모드에 돌입할것을 선언하며 함내의 모든 인원들을 퇴함시켰다.]
[지금부터 자신이 벌일 싸움은 크리의 우월한 신체 능력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테니까.]
[자신의 뜻이 자신이 구하려 했던 자들의 손에 의해 꺾여버렸음에도 마비카는 최소한 자신의 손이 닿는 곳이라도 그 뜻을 관철해보려 하고 있었다.]
[그녀의 목표는 기함 하얀 철퇴.]
[수뇌를 쓰러트리면, 지휘부 전부를 쓰러트리면 항복하는 자들이 생길 것이라는 판단에서였다.]
[한편, 하얀 철퇴 또한 마비카가 자신을 노리고 오는 것을 감지, 고기동 전투 모드에 돌입할것을 선언하며 함내의 모든 인원들을 퇴함시켰다.]
[지금부터 자신이 벌일 싸움은 크리의 우월한 신체 능력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테니까.]
#3971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10:05:55
그러고보니 하얀 철퇴 사이즈는 어느 정도로 생각하시는?
#39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59fa838)2026-08-12 (수) 10:10:55
원본인 루크레헐크 구조를 기준으로 핵심부 크기를 화성만하다고 생각중입니다.
#3973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10:13:11
쓰면서 생각해보니 사이즈를 언급할 일은 없을것 같네요
일단 >>3972는 뒷설정으로 남겨두고...(꾸벅)
일단 >>3972는 뒷설정으로 남겨두고...(꾸벅)
#39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c59fa838)2026-08-12 (수) 10:13:24
확인인, ㄱㄱㄱ(?)
#3975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10:21:25
[한편, 하얀 철퇴 또한 마비카가 자신을 노리고 오는 것을 감지, 고기동 전투 모드에 돌입할것을 선언하며 함내의 모든 인원들을 퇴함시켰다.]
[지금부터 자신이 벌일 싸움은 내장된 관성 제어 시스템으로도, 크리의 우월한 신체 능력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테니까.]
일단 이 부분 수정
[지금부터 자신이 벌일 싸움은 내장된 관성 제어 시스템으로도, 크리의 우월한 신체 능력으로도 감당할 수 없을테니까.]
일단 이 부분 수정
#3976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10:24:27
[함내의 인원들을 퇴함시키며 불필요해진 생명 유지 파츠 및 거주 파츠 등을 퍼지.]
[전략적 사고를 중심으로 하는 메인 사고 루틴을 정지하고 오직 목표의 섬멸만을 목적으로 하는 서브 루틴을 실행.]
[기관의 출력 제한을 해제하여 과부하를 개시.]
[그 직후, 하얀 철퇴는 그 크기의 거함이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할 급기동을 취하며 내장된 무기들을 일제히 퍼붇기 시작했다.]
[소형 사이즈의 적이 대형함선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전술은 최대한 빠르게 적함에 달라 붙어 무장의 사각 안으로 돌입하는 것.]
[그렇다면 달라 붙지 못하게 최대한 반대방향으로 거리를 벌려가며 요격을 시도한다.]
[전략적 사고를 중심으로 하는 메인 사고 루틴을 정지하고 오직 목표의 섬멸만을 목적으로 하는 서브 루틴을 실행.]
[기관의 출력 제한을 해제하여 과부하를 개시.]
[그 직후, 하얀 철퇴는 그 크기의 거함이 할 수 있을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할 급기동을 취하며 내장된 무기들을 일제히 퍼붇기 시작했다.]
[소형 사이즈의 적이 대형함선에 취할 수 있는 가장 유효한 전술은 최대한 빠르게 적함에 달라 붙어 무장의 사각 안으로 돌입하는 것.]
[그렇다면 달라 붙지 못하게 최대한 반대방향으로 거리를 벌려가며 요격을 시도한다.]
#3977우동게◆BrEbMzfJ/i(06f011f1)2026-08-12 (수) 12:35:46
[마비카 또한 하얀 철퇴의 기동과 탄막을 보고서 그것의 의도를 파악.]
[그녀가 취할 수 있는 선택지는 두가지였다.]
[속도로 승부를 걸거나, 용으로서의 성명절기인 "숨결"을 사용하거나.]
[그녀가 취할 수 있는 선택지는 두가지였다.]
[속도로 승부를 걸거나, 용으로서의 성명절기인 "숨결"을 사용하거나.]
#3978우동게◆BrEbMzfJ/i(53d49d82)2026-08-13 (목) 04:56:51
[마비카의 첫 선택은 전자였다.]
[최근의 대회에서 알 수 있었다시피, 속도라면 그녀도 자신이 있었다.]
[들어오는 공격이라면 피하고, 쳐내고, 빗겨내고, 버틴다.]
[최근의 대회에서 알 수 있었다시피, 속도라면 그녀도 자신이 있었다.]
[들어오는 공격이라면 피하고, 쳐내고, 빗겨내고, 버틴다.]
#3979우동게◆BrEbMzfJ/i(53d49d82)2026-08-13 (목) 05:05:34
[하얀 철퇴는 목표물의 위험성을 재평가한다.]
["일직선상으로 접근해오는 속력, 공격에 대응하는 반응속도, 공격을 버티는 내구성이 예상치를 상회."]
["대상이 본함에 가할 수 있는 피해는 데이터 부족으로 예측 불가."]
[이에 전술을 변경, 단거리 워프를 포함한 무작위 기동으로 목표의 주의를 분산시키며 빈틈을 노리기로 한다.]
["일직선상으로 접근해오는 속력, 공격에 대응하는 반응속도, 공격을 버티는 내구성이 예상치를 상회."]
["대상이 본함에 가할 수 있는 피해는 데이터 부족으로 예측 불가."]
[이에 전술을 변경, 단거리 워프를 포함한 무작위 기동으로 목표의 주의를 분산시키며 빈틈을 노리기로 한다.]
#398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f847000)2026-08-13 (목) 06:46:56
anchor>227>777
오늘 첫 번째
오늘 첫 번째
#3981우동게◆BrEbMzfJ/i(53d49d82)2026-08-13 (목) 08:53:14
나중 이야기긴 한데
고숙도 자기가 사람(하얀 철퇴)를 잘못 봤다고 좀 생각해볼 구석이 있을려나
고숙도 자기가 사람(하얀 철퇴)를 잘못 봤다고 좀 생각해볼 구석이 있을려나
#39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f847000)2026-08-13 (목) 09:22:19
anchor>227>778
오늘 두 번째...
오늘 두 번째...
#39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f847000)2026-08-13 (목) 09:23:05
음 좀 다른 표현을 쓰긴 하겠지만, 간접적으로는 오판을 긍정할 수 있겠네요.
#3984우동게◆BrEbMzfJ/i(53d49d82)2026-08-13 (목) 09:25:34
확인
#39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f847000)2026-08-13 (목) 09:36:15
anchor>227>779
오늘 마지막, 진행분을 전부 썼습니다.
오늘 마지막, 진행분을 전부 썼습니다.
#3986우동게◆BrEbMzfJ/i(53d49d82)2026-08-13 (목) 09:36:25
수고하셨습니다
#39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1f847000)2026-08-13 (목) 09:36:43
우동게님도요.
#3988우동게◆BrEbMzfJ/i(53d49d82)2026-08-13 (목) 12:32:52
[공격 패턴이 바뀌자 마비카도 이에 대응한다.]
[무작위로 도약, 기동하며 공격을 걸어온다면 침착하게 대응하다 파고 들 수 있는 기회가 오면 파고든다.]
[그렇게 한참 공방이 이어지면서, 마비카는 하얀 철퇴가 자신에게 파고 들 기회를 주지 않으려고 하고 있단걸 깨닫는다.]
[그렇다 된다면 소모전으로 흘러가겠지만, 누가 먼저 힘이 다할지는 이 상황에선 알 수 없다.]
[마비카가 승부수를 걸어볼까 생각하던 차, 기회가 왔다.]
[하얀 철퇴가 파고들 수 있을 정도의 거리로 접근해왔다.]
[마비카는 달려든다.]
[기회라면 잡을것이요, 함정이라면 정면으로 돌파해주겠다고.]
[실상은 후자였다.]
[실탄 병기를 전부 소모, 에너지 병기 만으로는 마비카를 요격할 수 없을거라고 판단한 하얀 철퇴가 먼저 승부수를 건 것이었다.]
[무작위로 도약, 기동하며 공격을 걸어온다면 침착하게 대응하다 파고 들 수 있는 기회가 오면 파고든다.]
[그렇게 한참 공방이 이어지면서, 마비카는 하얀 철퇴가 자신에게 파고 들 기회를 주지 않으려고 하고 있단걸 깨닫는다.]
[그렇다 된다면 소모전으로 흘러가겠지만, 누가 먼저 힘이 다할지는 이 상황에선 알 수 없다.]
[마비카가 승부수를 걸어볼까 생각하던 차, 기회가 왔다.]
[하얀 철퇴가 파고들 수 있을 정도의 거리로 접근해왔다.]
[마비카는 달려든다.]
[기회라면 잡을것이요, 함정이라면 정면으로 돌파해주겠다고.]
[실상은 후자였다.]
[실탄 병기를 전부 소모, 에너지 병기 만으로는 마비카를 요격할 수 없을거라고 판단한 하얀 철퇴가 먼저 승부수를 건 것이었다.]
#3989우동게◆BrEbMzfJ/i(53d49d82)2026-08-13 (목) 12:39:24
[하얀 철퇴는 마비카가 파고드는 틈을 타 재빠르게 두 팔과 두 다리를 가진 근접 전투 형태로 변형, 그 거구를 가지고 마비카에게 근접전을 걸기 시작한다.]
[그 거대한 몸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포착하기 힘들 정도의 속도로 기동하는 것은 확실히 마비카의 상정 밖의 일이었다.]
---
일단 여기까지
[그 거대한 몸체와 전혀 어울리지 않는 포착하기 힘들 정도의 속도로 기동하는 것은 확실히 마비카의 상정 밖의 일이었다.]
---
일단 여기까지
#39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6c4ba98)2026-08-14 (금) 08:20:23
anchor>227>780
오늘 하나.
오늘 하나.
#39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6c4ba98)2026-08-14 (금) 08:44:18
anchor>227>781
오늘 마지막, 역시 진행분을 다 썼습니다.
오늘 마지막, 역시 진행분을 다 썼습니다.
#3992우동게◆BrEbMzfJ/i(e7345bda)2026-08-14 (금) 09:37:47
[마비카가 첫 합을 마주한 결과, 그녀는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저 질량과 속력이 더해진 일격은 정면으로 맞받아 칠것이 아니다."]
["첫 합은 힘이 남아 돌아 받아칠 수 있었지 여러번은 안된다."]
["공격은 피하거나 흘려내면서 빈틈을 만들어 "숨결"을 써서 일격에 끝을 내야한다."]
["또한 일격에 끝을 내려면 동력로를 노려야 할것이다."]
["동력로는 가장 철저히 방호되어 있을것이고 저것의 장갑이 얼마나 두터울지 모르니 한번의 공격에 전력을 담아야 한다."]
["저 질량과 속력이 더해진 일격은 정면으로 맞받아 칠것이 아니다."]
["첫 합은 힘이 남아 돌아 받아칠 수 있었지 여러번은 안된다."]
["공격은 피하거나 흘려내면서 빈틈을 만들어 "숨결"을 써서 일격에 끝을 내야한다."]
["또한 일격에 끝을 내려면 동력로를 노려야 할것이다."]
["동력로는 가장 철저히 방호되어 있을것이고 저것의 장갑이 얼마나 두터울지 모르니 한번의 공격에 전력을 담아야 한다."]
#3993우동게◆BrEbMzfJ/i(e7345bda)2026-08-14 (금) 09:42:45
[한편 하얀 철퇴도 마찬가지로 판단을 내릴 수 있었다.]
["이미 근접을 허용한 이상 이쪽의 이점이 크게 줄어들었다."]
["거기다 저것이 낼 수 있는 일격은 충분히 이쪽에 유효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공격력으로는 여전히 이쪽이 우위다."]
["이번은 막았을지 몰라도 내가 유효타를 넣는다면 저것은 한번을 버텨내지 못할것이다."]
["이미 근접을 허용한 이상 이쪽의 이점이 크게 줄어들었다."]
["거기다 저것이 낼 수 있는 일격은 충분히 이쪽에 유효타를 줄 수 있다."]
["하지만 공격력으로는 여전히 이쪽이 우위다."]
["이번은 막았을지 몰라도 내가 유효타를 넣는다면 저것은 한번을 버텨내지 못할것이다."]
#3994우동게◆BrEbMzfJ/i(e7345bda)2026-08-14 (금) 09:46:38
[그렇게 마비카가 사각을 노리며 기동하면 하얀 철퇴가 급기동으로 사각을 커버하며 공격을 시도하고 마비카가 그것을 피하는 공방이 이어졌다.]
[이러한 판국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건 마비카였다.]
[마비카는 다리 아래를 노리며 조금씩 유효타를 주기 시작했고, 다리 부위에 가해진 유효타는 하얀 철퇴의 기동력을 점차 저하시키고 있었다.]
[물론 하얀 철퇴도 여차하면 다리 부위를 퍼지함으로서 기동력을 회복하고 전투를 속행할거라는 판단을 하고 있었지만, 한가지 의문이 그의 사고 회로를 스쳐 지나갔다.]
["용종이라면 일반적으로 숨결 형태의 공격을 사용할텐데, 어째서 한번도 숨결을 사용하지 않는거지?"]
[하얀 철퇴가 거기까지 사고가 도달하던 차, 마비카는 용으로서의 모습으로 변해 전력으로 "숨결"을 내뿜었다.]
[마비카의 "숨결"은 하얀 철퇴의 장갑을 일격에 관통, 동력로까지 도달하고 관통해 더이상 기능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이러한 판국에서 우위를 점하기 시작한건 마비카였다.]
[마비카는 다리 아래를 노리며 조금씩 유효타를 주기 시작했고, 다리 부위에 가해진 유효타는 하얀 철퇴의 기동력을 점차 저하시키고 있었다.]
[물론 하얀 철퇴도 여차하면 다리 부위를 퍼지함으로서 기동력을 회복하고 전투를 속행할거라는 판단을 하고 있었지만, 한가지 의문이 그의 사고 회로를 스쳐 지나갔다.]
["용종이라면 일반적으로 숨결 형태의 공격을 사용할텐데, 어째서 한번도 숨결을 사용하지 않는거지?"]
[하얀 철퇴가 거기까지 사고가 도달하던 차, 마비카는 용으로서의 모습으로 변해 전력으로 "숨결"을 내뿜었다.]
[마비카의 "숨결"은 하얀 철퇴의 장갑을 일격에 관통, 동력로까지 도달하고 관통해 더이상 기능하지 못하도록 만들었다.]
#3995우동게◆BrEbMzfJ/i(e7345bda)2026-08-14 (금) 09:59:54
["너희의 침공은 여기서 끝난다."]
["항복을 선언하고 내 밑으로 들어와라."]
["난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처단하여 크리를 정해진 말로에서 구할것이고 이를 위한 군세와 동지가 필요하다."]
["내 다른 동족들로부터의 분노와 원한은 내가 대신 감당해주겠다."]
["그러지 않겠다면 너의 죽음으로 남아있는 자들의 항복을 이끌어내겠다."]
["꽤 해줬군."]
["네가 용의 형태를 취하지 않고 싸움으로서 내가 용의 특성을 떠올리지 못하게 된것이 내 패착이었다."]
["내가 한 가지는 틀렸다."]
["너는 혼혈이지만 충분히 순혈 크리답다."]
["주변을 보아라."]
["다른 공역에서 크리가 아닌 너를 구성하는 이 구역의 '용'들의 위업(학살)을."]
["자신이 아닌 자들에 대하여 목숨의 생사여탈권을 오만하게 휘두르는 것을."]
(위에서 말한 그대로 죽이거나, 의도적으로 우주공간으로 집어던져서 진공상태에서 죽이기 등이 지나감)
["너를 구성하는 혈통(용&크리)의 본성은 상당히 유사하다."]
["동족을 정해진 말로에서 구하겠다고 했는가?"]
["아니, 그것은 '말로'가 아니다. 이 우주의 마지막 한 켠 까지 크리의 이름으로 '정복'을 행하며 짓밟는 영광으로의 길이다."]
["우리가 선택하고 가기로 한 길이다."]
["너의 본성을 받아들여라."]
["네가 슈프림 인텔리전스보다 더 크리의 지도자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그 목을 치고 그 자리를 쟁취해라."]
["위선은 내버리고, 학살자의 짐을 지고, 네 발자취를 피의 은하수로 만들어라."]
["짓밟을 수 있는 적을 준비하고, 신의 목을 베어낼 수 있는 칼날을 벼려내고, 은하의 끝에 이르는 병단을 단련하라."]
[잊지 마라 찬탈자...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다“]
["항복을 선언하고 내 밑으로 들어와라."]
["난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처단하여 크리를 정해진 말로에서 구할것이고 이를 위한 군세와 동지가 필요하다."]
["내 다른 동족들로부터의 분노와 원한은 내가 대신 감당해주겠다."]
["그러지 않겠다면 너의 죽음으로 남아있는 자들의 항복을 이끌어내겠다."]
["꽤 해줬군."]
["네가 용의 형태를 취하지 않고 싸움으로서 내가 용의 특성을 떠올리지 못하게 된것이 내 패착이었다."]
["내가 한 가지는 틀렸다."]
["너는 혼혈이지만 충분히 순혈 크리답다."]
["주변을 보아라."]
["다른 공역에서 크리가 아닌 너를 구성하는 이 구역의 '용'들의 위업(학살)을."]
["자신이 아닌 자들에 대하여 목숨의 생사여탈권을 오만하게 휘두르는 것을."]
(위에서 말한 그대로 죽이거나, 의도적으로 우주공간으로 집어던져서 진공상태에서 죽이기 등이 지나감)
["너를 구성하는 혈통(용&크리)의 본성은 상당히 유사하다."]
["동족을 정해진 말로에서 구하겠다고 했는가?"]
["아니, 그것은 '말로'가 아니다. 이 우주의 마지막 한 켠 까지 크리의 이름으로 '정복'을 행하며 짓밟는 영광으로의 길이다."]
["우리가 선택하고 가기로 한 길이다."]
["너의 본성을 받아들여라."]
["네가 슈프림 인텔리전스보다 더 크리의 지도자로서 적합하다고 생각한다면, 얼마든지 그 목을 치고 그 자리를 쟁취해라."]
["위선은 내버리고, 학살자의 짐을 지고, 네 발자취를 피의 은하수로 만들어라."]
["짓밟을 수 있는 적을 준비하고, 신의 목을 베어낼 수 있는 칼날을 벼려내고, 은하의 끝에 이르는 병단을 단련하라."]
[잊지 마라 찬탈자... ”그것이 우리의 방식이다“]
#39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0b81cb2)2026-08-15 (토) 02:15:00
anchor>227>782
오늘 1
오늘 1
#3997우동게◆BrEbMzfJ/i(ca24553e)2026-08-15 (토) 03:04:14
확인
#39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0b81cb2)2026-08-15 (토) 03:34:40
anchor>227>783
오늘 2
오늘 2
#3999우동게◆BrEbMzfJ/i(ca24553e)2026-08-15 (토) 04:01:59
확인
#40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0b81cb2)2026-08-15 (토) 04:37:31
anchor>227>784
오늘은 일정 및 다음 연출 구상 때문에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오늘은 일정 및 다음 연출 구상 때문에 이것으로 마지막입니다.
#4001우동게◆BrEbMzfJ/i(ca24553e)2026-08-15 (토) 04:39:03
넵
용 형태는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시겠다면 그 부분은 갈망자님 재량인걸로ㅇㅇ
용 형태는 보고 싶었는데 이렇게 하시겠다면 그 부분은 갈망자님 재량인걸로ㅇㅇ
#40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0b81cb2)2026-08-15 (토) 04:41:22
용 형태인가... 슬슬 정해두긴 해야겠군요. 알겠습니다.
#40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caa2c68)2026-08-16 (일) 07:55:36
anchor>227>785
오늘 첫 번째.
수행 당사자들은 내키지 않았던 우주 규모의 대량살상을 묘사하는 게 고민이었습니다만,
결국 하얀 철퇴의 시선에서 바라본 결과물이라는 식으로 처리했습니다.
오늘 첫 번째.
수행 당사자들은 내키지 않았던 우주 규모의 대량살상을 묘사하는 게 고민이었습니다만,
결국 하얀 철퇴의 시선에서 바라본 결과물이라는 식으로 처리했습니다.
#40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caa2c68)2026-08-16 (일) 09:50:09
anchor>227>786
오늘 두 번째
오늘 두 번째
#40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caa2c68)2026-08-16 (일) 10:17:01
anchor>227>787
오늘 마지막.
용 폼에서 "전개 형태"를 뭘로 할까 고민은 했었는데요, 마침 적절한 전개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오늘 마지막.
용 폼에서 "전개 형태"를 뭘로 할까 고민은 했었는데요, 마침 적절한 전개를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4006우동게◆BrEbMzfJ/i(7d9106f5)2026-08-16 (일) 10:34:14
확인
#4007우동게◆BrEbMzfJ/i(7d9106f5)2026-08-16 (일) 10:44:15
일단 제 초안에서 많이 벗어나긴 해서 다른분들 평가도 들어봐야만
#4008우동게◆BrEbMzfJ/i(649bd6b5)2026-08-16 (일) 16:07:31
다음 분량 스토리도 적으셨던가
내일 다시 봐봐야만
내일 다시 봐봐야만
#4009우동게◆BrEbMzfJ/i(98153da4)2026-08-17 (월) 04:02:27
anctalk>1601>3863
찾긴 했는데 이거 그대로 쓰실건가요?
찾긴 했는데 이거 그대로 쓰실건가요?
#40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f7e6944)2026-08-17 (월) 04:18:00
아 잠시만요. 개정판이 있을텐데...
#40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f7e6944)2026-08-17 (월) 04:19:49
#4012우동게◆BrEbMzfJ/i(98153da4)2026-08-17 (월) 04:51:02
확인
#4013우동게◆BrEbMzfJ/i(98153da4)2026-08-17 (월) 05:02:47
일단 다시 살펴보니...
전후처리 정도는 추가로 묘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부분만 한번 적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전후처리 정도는 추가로 묘사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그 부분만 한번 적어주시면 좋을듯 하네요
#40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f7e6944)2026-08-17 (월) 05:06:58
전후 처리라...
#40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f7e6944)2026-08-17 (월) 05:52:16
2.5.
마비카가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교지 회랑 근교가 경이로운 속도로 상흔을 회복하고 있었지만,
크리 군의 만행의 결과물인 인공 달에 관련해서는 위령 공역을 지정하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직전까지 뻣뻣하게 굳었던 몸이 서서히 돌아오는 것을 느낀 마비카는 곧이어 자신의 군세를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후 극리 군 패잔병은 마비카의 기세에 눌려 일파에 흡수된 이후 아직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센트리 기반의 기계몸을 하고 자신을 크리 인들이라고 주장하는 무리에게 별다른 반발을 못하는 것이 그 증거였습니다.
마비카는 아무-게를 위시한 수하들에게 이들을 크게 제방에 남을 자, 제방을 떠날 자, 그리고 자신을 따를 자로 나누도록 지시합니다.
마비카가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교지 회랑 근교가 경이로운 속도로 상흔을 회복하고 있었지만,
크리 군의 만행의 결과물인 인공 달에 관련해서는 위령 공역을 지정하고 추이를 지켜보는 것으로 가닥이 잡혔습니다.
직전까지 뻣뻣하게 굳었던 몸이 서서히 돌아오는 것을 느낀 마비카는 곧이어 자신의 군세를 확인하기 시작했습니다.
전후 극리 군 패잔병은 마비카의 기세에 눌려 일파에 흡수된 이후 아직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못했습니다.
센트리 기반의 기계몸을 하고 자신을 크리 인들이라고 주장하는 무리에게 별다른 반발을 못하는 것이 그 증거였습니다.
마비카는 아무-게를 위시한 수하들에게 이들을 크게 제방에 남을 자, 제방을 떠날 자, 그리고 자신을 따를 자로 나누도록 지시합니다.
#4016우동게◆BrEbMzfJ/i(98153da4)2026-08-17 (월) 06:23:36
[일전 이후, 마비카가 정신을 차렸을 때에는 교지 회랑 근교가 경이로운 속도로 상흔을 회복하고 있었다.]
[다만 크리의 만행의 증거인 인공 달에 대해선 죽은 자들을 수습하고 크리가 무슨 수로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크리군이었던 것들의 잔해 또한 크리 제국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서 정리하지 않고 놔두기로 결정된 뒤였다.]
[다만 크리의 만행의 증거인 인공 달에 대해선 죽은 자들을 수습하고 크리가 무슨 수로 그렇게 만들었는지에 대한 조사를 하기로 결정하였으며,
크리군이었던 것들의 잔해 또한 크리 제국에 대한 경고의 의미로서 정리하지 않고 놔두기로 결정된 뒤였다.]
#4017우동게◆BrEbMzfJ/i(98153da4)2026-08-17 (월) 06:23:49
일단 위령 공역 보단 시신 수습 후 조사하는 쪽으로 수정해봤습니다
#40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f7e6944)2026-08-17 (월) 06:29:51
좋습니다 다만 위령 공역 자체는 추가하겠습니다. 제방의 특성 상 우동게님의 수정안은 위령 공역을 상세하게 풀어 쓴 것과 같습니다.
#4019우동게◆BrEbMzfJ/i(98153da4)2026-08-17 (월) 06:40:49
[진짜로 모든 전투가 끝났단걸 확인한 마비카는 곧이어 자신의 군세, 그리고 크리의 패잔병들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전후 크리군 패잔병은 크게 두 부류였다.]
[하얀 철퇴의 패배를 보고서 항복한 자들, 용인들의 분노 속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자들.]
[다른 군세에 붙들린 자들은 이내 마비카 쪽으로 인계되었고, 그 뒤로 이후 아직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
일단 오늘은 잘 안써지니 여기까지...
[전후 크리군 패잔병은 크게 두 부류였다.]
[하얀 철퇴의 패배를 보고서 항복한 자들, 용인들의 분노 속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자들.]
[다른 군세에 붙들린 자들은 이내 마비카 쪽으로 인계되었고, 그 뒤로 이후 아직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었다.]
---
일단 오늘은 잘 안써지니 여기까지...
#40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f7e6944)2026-08-17 (월) 06:41:06
수고하셨습니다.
#402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89d1acf)2026-08-18 (화) 07:58:41
>>4003 어 잠시 타임
여태까지 일단 어지간한건 다 패스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내키지 않았다'라고 하는건 아웃
여태까지 일단 어지간한건 다 패스하고 있는데
여기에서 '내키지 않았다'라고 하는건 아웃
#402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89d1acf)2026-08-18 (화) 07:59:11
여기서 제가 꾸준히 말하는게
용이 스스로 어떠한 틀을 만들고 따르는건 '자기가 내켜서' 그렇게 하기로 정해서 그런거지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하거나, 의지와 다르게 하는건 아님
용이 스스로 어떠한 틀을 만들고 따르는건 '자기가 내켜서' 그렇게 하기로 정해서 그런거지
하기 싫은걸 억지로 하거나, 의지와 다르게 하는건 아님
#402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89d1acf)2026-08-18 (화) 07:59:39
여기선 차라리 그냥 분노와 진노에 삼켜져서 진짜 그냥 다 죽여버린걸로 가야 합니다
아니면 어쩔 수 없이 or 냉정하게 몰살을 지시한 것
아니면 어쩔 수 없이 or 냉정하게 몰살을 지시한 것
#402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89d1acf)2026-08-18 (화) 07:59:57
아니면 마비카랑 마찬가지로 그 외 공역에 생존자를 남겨두던가로 ㅇㅇ
#402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89d1acf)2026-08-18 (화) 08:02:21
아니면 '상급자가 몰살을 명해서 스스로 생각한 바는 있었지만 명을 따르기로 했다'
란거면 되긴하는데 지금 각 전선 지휘관들은 자기 재량으로 싸우는 제후국 느낌이죠?
란거면 되긴하는데 지금 각 전선 지휘관들은 자기 재량으로 싸우는 제후국 느낌이죠?
#40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a131cdb)2026-08-18 (화) 08:03:20
그렇죠. 결국 참전자 주류층이 용인인 이상, 현장 판단에 대한 재량권을 투입 인원의 사실상 대부분이 쥐고 있습니다.
#40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a131cdb)2026-08-18 (화) 08:15:54
실제로는 앞서 패자와 관련자가 정한 "최대한 살리기 위해 충분히 죽인다"를 (받아들였을 경우)어떻게 해석하고 수행하는가에 대한 개인차가 존재할 수밖에 없습니다.
#4028우동게◆BrEbMzfJ/i(4e7e6ec0)2026-08-18 (화) 08:26:37
일단 아직 본편에서 묘사된건 아니니 ㅇㅇ
#4029우동게◆BrEbMzfJ/i(4e7e6ec0)2026-08-18 (화) 08:29:16
그러면 >>4024쪽이 무난하겠네요
#4030우동게◆BrEbMzfJ/i(4e7e6ec0)2026-08-18 (화) 09:28:42
[진짜로 모든 전투가 끝났단걸 확인한 마비카는 곧이어 자신의 군세, 그리고 크리의 패잔병들을 확인하기 시작했다.]
[전후에 남겨진 크리군 패잔병은 크게 두 부류였다.]
[우선 용인들의 분노 속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자들.]
[종전의 응징 도중 몇몇 용인들이 마비카의 부탁을 떠올리고 그녀를 위한 몫을 남겨둔 경우였다.]
[그리고 하얀 철퇴의 패배를 보고서야 항복한 마비카가 있던 방면의 패잔병들.]
[전후에 남겨진 크리군 패잔병은 크게 두 부류였다.]
[우선 용인들의 분노 속에서 겨우 목숨을 부지한 자들.]
[종전의 응징 도중 몇몇 용인들이 마비카의 부탁을 떠올리고 그녀를 위한 몫을 남겨둔 경우였다.]
[그리고 하얀 철퇴의 패배를 보고서야 항복한 마비카가 있던 방면의 패잔병들.]
#4031우동게◆BrEbMzfJ/i(4e7e6ec0)2026-08-18 (화) 09:38:10
[종전의 응징 도중 몇몇 용인들이 마비카의 부탁을 떠올리고 그녀를 위한 몫을 남겨둔 경우였다.]
[물론 그들이 붙들려 가는 도중 "네놈들은 마비카 덕에 살아있는줄로만 알라"는 엄포를 들은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하얀 철퇴의 패배를 보고서야 항복한 마비카가 있던 방면의 패잔병들.]
[물론 그들이 붙들려 가는 도중 "네놈들은 마비카 덕에 살아있는줄로만 알라"는 엄포를 들은건 당연한 일이었다.]
[그리고 하얀 철퇴의 패배를 보고서야 항복한 마비카가 있던 방면의 패잔병들.]
#40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a131cdb)2026-08-18 (화) 09:52:39
#40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a131cdb)2026-08-18 (화) 10:58:33
anchor>227>789
오늘은 이걸로 마지막입니다.
내일은 국립립국악원 관련으로 면접이 있어 작업이 어렵습니다.
오늘은 이걸로 마지막입니다.
내일은 국립립국악원 관련으로 면접이 있어 작업이 어렵습니다.
#4034우동게◆BrEbMzfJ/i(4e7e6ec0)2026-08-18 (화) 11:06:43
합격하십쇼
#40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a131cdb)2026-08-18 (화) 11:07:17
감사합니다.
#4036지마스터◆GSjz3/enQG(2fc09801)2026-08-18 (화) 11:26:28
합격하시길-
#4037우동게◆BrEbMzfJ/i(4e7e6ec0)2026-08-18 (화) 14:13:40
[그들의 면면을 보면서 마비카는 다시금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이 정녕 내가 알던 크리인이 맞단 말인가?']
[그녀는 자신이 마비카이기 이전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이 정녕 내가 알던 크리인이 맞단 말인가?']
[그녀는 자신이 마비카이기 이전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지 않을 수 없었다.]
#4038우동게◆BrEbMzfJ/i(3a85035f)2026-08-19 (수) 04:42:31
일단 >>4037 부분은 다시 쓰는중
#4039우동게◆BrEbMzfJ/i(3a85035f)2026-08-19 (수) 10:28:46
갑자기 일이 생겨서 오늘은 작업이...
#4040지마스터◆GSjz3/enQG(2f133343)2026-08-19 (수) 14:06:14
면접은 잘 보고 오셨으려나
#40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495f5d1)2026-08-19 (수) 14:09:24
언제나처럼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했죠.
다만 말주변은 갈 길이 멀고, 다른 지원자 분들이 서류상으로는 더 쟁쟁할테니,
세상에 대한 감각을 유지한다는 의의에 더 무게를 둡니다.
다만 말주변은 갈 길이 멀고, 다른 지원자 분들이 서류상으로는 더 쟁쟁할테니,
세상에 대한 감각을 유지한다는 의의에 더 무게를 둡니다.
#4042지마스터◆GSjz3/enQG(2f133343)2026-08-19 (수) 14:10:55
뭐 그런 경험에서 개선점을 찾아내는 그런것도 중요하죠(끄덕)
해서 전개 관련으로 피드백 쪽입니다만...
지금 마비카는 일단 엄연히 용제의 반열에 오른것? 직위가 어느정도?
해서 전개 관련으로 피드백 쪽입니다만...
지금 마비카는 일단 엄연히 용제의 반열에 오른것? 직위가 어느정도?
#40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495f5d1)2026-08-19 (수) 14:13:17
직위 이전에 제방이 구성원의 역량을 가늠하는 방식은 천하룡을 표준으로 합니다.
용제를 달아 봤으면 어지간해서는 용제와 동급의 상태로 보면 됩니다.
용제를 달아 봤으면 어지간해서는 용제와 동급의 상태로 보면 됩니다.
#4044지마스터◆GSjz3/enQG(2f133343)2026-08-19 (수) 14:14:03
어디보자 그렇게 되면
제방의 용제는 대충 지구권에서 나오는 팔왕의 용왕 말고
그 외 본편서 나온 삼해 용왕 그 느낌의 라인인가
제방의 용제는 대충 지구권에서 나오는 팔왕의 용왕 말고
그 외 본편서 나온 삼해 용왕 그 느낌의 라인인가
#4045지마스터◆GSjz3/enQG(2f133343)2026-08-19 (수) 14:19:54
하는김에
일단 용제들이 크리를 여기서 전부 죽여야겠다고 마음을 잡았는데 생존자가 남아있음
=현장서 전투하던 용인/린인들이 명을 따르지 않고 제량으로 살려준 것
이란건데
이건 명령불복종 쪽? 아니면 일단 재량을 허가하긴 한것?
일단 용제들이 크리를 여기서 전부 죽여야겠다고 마음을 잡았는데 생존자가 남아있음
=현장서 전투하던 용인/린인들이 명을 따르지 않고 제량으로 살려준 것
이란건데
이건 명령불복종 쪽? 아니면 일단 재량을 허가하긴 한것?
#40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495f5d1)2026-08-19 (수) 14:26:15
주도층인 패자 차원에서 최종적으로 합의한 지침이 "충분히 죽여서 최대한 살린다"인 이상 누군가는 다 죽이고(충분히 죽이긴 해야하므로), 누군가는 어느 정도 살리겠죠.
제방의 법제 상 극단적으로는 주인 이하의 구성원에게도 재량권을 상수로 허가하는 형태입니다.
물론 아래로 내려갈 수록 살려둘 자신이나 살려두고 싶은 감정이 있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 상부가 책임지고 한 결정을 따르는 쪽일테고요.
제방의 법제 상 극단적으로는 주인 이하의 구성원에게도 재량권을 상수로 허가하는 형태입니다.
물론 아래로 내려갈 수록 살려둘 자신이나 살려두고 싶은 감정이 있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일정 수준 이상 상부가 책임지고 한 결정을 따르는 쪽일테고요.
#4047지마스터◆GSjz3/enQG(2f133343)2026-08-19 (수) 14:26:40
살려두고 싶은 감정이 있기 어려워지기 때문 은 무슨 뜻?
#4048지마스터◆GSjz3/enQG(2f133343)2026-08-19 (수) 14:27:02
하위로 갈 수록 감정 자체가 희미해지는것, 아니면 전선에서 치열하게 싸우니까 그런 생각이 날 겨를이 없다는?
#40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495f5d1)2026-08-19 (수) 14:28:31
후자, 및 크리 인의 만행을 목도하고도 이들을 살려두려 할 지의 문제.
#4050지마스터◆GSjz3/enQG(2f133343)2026-08-19 (수) 14:28:47
아아
#40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495f5d1)2026-08-19 (수) 14:32:09
아 그리고... 용제의 대략적인 급수에 대해서는 용경 1개의 형성 및 보유라는 최소기준 달성만 잡아놓았습니다.
그 다음으로 공식적인 단계는 "상제"입니다. 즉 이 사이에 괴랄할 정도의 편차가 있다는 뜻입니다.
그 다음으로 공식적인 단계는 "상제"입니다. 즉 이 사이에 괴랄할 정도의 편차가 있다는 뜻입니다.
#40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495f5d1)2026-08-19 (수) 14:33:47
따라서 신주에서 패자의 개념은 그 "편차" 에서 특정한 기준을 통해 특히 성장이 크게 이루어진 개체를 가려내는 용도도 겸합니다.
#40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90b1b2b)2026-08-20 (목) 10:40:03
anchor>227>790
오늘은 이거 한 쪽만.
오늘은 이거 한 쪽만.
#4054우동게◆BrEbMzfJ/i(e306d1f9)2026-08-20 (목) 11:35:44
수고하셨습니다
#4055우동게◆BrEbMzfJ/i(e306d1f9)2026-08-20 (목) 12:22:33
[그들의 면면을 보면서 마비카는 여러가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들이 정녕 내가 구하고자 했던 동족이 맞단 말인가?']
['이들이 정녕 내가 구하고자 했던 동족이 맞단 말인가?']
#4056우동게◆BrEbMzfJ/i(e306d1f9)2026-08-20 (목) 12:27:50
[물론 그녀라고 크리인들이 마냥 명예롭고 정의로운 종족이란 착각에 빠져있던건 아니었다.]
#4057우동게◆BrEbMzfJ/i(e306d1f9)2026-08-20 (목) 13:03:54
[그녀가 파란 피부가 아니었음에도 전대장이란 자리에 오르는 과정에서 겪은 일들이 있기에 어찌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4058우동게◆BrEbMzfJ/i(e306d1f9)2026-08-20 (목) 13:05:04
['네가 파란 피부였다면 제국을 위해 더 큰 일을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아쉬움을 표하던 교관.]
[자신의 전공을 보란 듯이 가로채가던 파란 피부의 귀족 도련님.]
['파란 녀석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단걸 보여주자'고 말한 다음 날 허무하게 죽어버린 옛 동료.]
[자신의 전공을 보란 듯이 가로채가던 파란 피부의 귀족 도련님.]
['파란 녀석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단걸 보여주자'고 말한 다음 날 허무하게 죽어버린 옛 동료.]
#4059우동게◆BrEbMzfJ/i(e306d1f9)2026-08-20 (목) 13:07:20
[저항군 색출을 혼혈들로만 이뤄진 자신의 부대에 떠넘긴 옛 지휘관.]
#4060우동게◆BrEbMzfJ/i(e306d1f9)2026-08-20 (목) 14:28:43
[저항군 색출을 현지인들에게 숨어 들기 쉽단 이유로 혼혈들로만 이뤄진 자신의 부대에 떠넘긴 옛 지휘관.]
[혼혈의 신분으로 전대장의 자리에 올랐다는건 그런 의미였다.]
[혼혈로서 겪을 수 있는 오욕과 차별을 인내해가며, 순혈들이 하지 않으려 할 더러운 일까지 도맡아 하면서.]
[때로는 무고한 자들의 피를 손에 뭍이면서.]
[혼혈의 신분으로 전대장의 자리에 올랐다는건 그런 의미였다.]
[혼혈로서 겪을 수 있는 오욕과 차별을 인내해가며, 순혈들이 하지 않으려 할 더러운 일까지 도맡아 하면서.]
[때로는 무고한 자들의 피를 손에 뭍이면서.]
#4061우동게◆BrEbMzfJ/i(e306d1f9)2026-08-20 (목) 14:35:15
[크리란 종족은 그런 종족이었다.]
[알고 있었을 터인데.]
[알고 있었을 터인데.]
#40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fec8b23)2026-08-21 (금) 05:24:10
아아 가만... 일단 이 내용은 한 번 검수를 받겠습니다.
여태까지 들었던 크리 제국과의 설명과 대조시 위화감이 느껴지는 점이 있어서요.
여태까지 들었던 크리 제국과의 설명과 대조시 위화감이 느껴지는 점이 있어서요.
#4063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05:29:46
어떤 부분에서요?
#406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b76d6f9)2026-08-21 (금) 05:36:24
? 어느 부분이요?
#40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fec8b23)2026-08-21 (금) 05:37:13
혼혈에 대한 대우가 이보다는 가혹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존재 자체가 중죄라 하셨죠. 때문에 전대장에 오르는 과정은 "이것보다 거친" 내막이어야 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존재 자체가 중죄라 하셨죠. 때문에 전대장에 오르는 과정은 "이것보다 거친" 내막이어야 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406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b76d6f9)2026-08-21 (금) 05:37:53
이게 존재 자체가 중죄라고 해서 무조건 가혹한 형이나 대우를 하는게 아닙니다 ㅇㅇ
#406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b76d6f9)2026-08-21 (금) 05:38:14
오히려 '존재 자체가 죄다' 라는 식으로 그걸 씻어야 한다는 식으로 강압적인 분위기를 만들어서
희생이라던가 그런걸 당연시하는걸로도 충분
희생이라던가 그런걸 당연시하는걸로도 충분
#4068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05:39:21
그게 현재 크리 제국 내에서 제국민의 다수가 푸른 피부가 아닌 크리인입니다
#4069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05:40:04
이쪽은 오래전에 피정복민들과 혼혈이 이뤄진 쪽이라 척결 대상은 아니지만
순혈인 푸른 크리인이 우대받고 차별받는 쪽
순혈인 푸른 크리인이 우대받고 차별받는 쪽
#4070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05:40:15
우대받고 -> 우대받으면서
#407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b76d6f9)2026-08-21 (금) 05:40:57
당장 MCU 원작을 참조하면 일단 명목상 욘-로그 같은 부류도 피부는 살구색인데도
미네-르바나 아틀-라스 같은 푸른피부 크리인 보다도 위쪽의 스타포스팀 대장인것처럼
미네-르바나 아틀-라스 같은 푸른피부 크리인 보다도 위쪽의 스타포스팀 대장인것처럼
#407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b76d6f9)2026-08-21 (금) 05:41:28
'직접적으로 사회에서 척결'하는 식으로 직접적인 숙청을 가하기 보다는
2등 신민으로서 출세나 공적평가, 사회적인 입지가 더 낮다는 느낌
2등 신민으로서 출세나 공적평가, 사회적인 입지가 더 낮다는 느낌
#40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fec8b23)2026-08-21 (금) 05:43:23
(쓴웃음)
머릿속에서 애매한 부분을 정리하고 시작하니 한결 났군요.
머릿속에서 애매한 부분을 정리하고 시작하니 한결 났군요.
#407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b76d6f9)2026-08-21 (금) 05:43:25
체제에 순응하는 혼혈크리인이라면 굳이 제거나 처리는 안하는거죠
그리고 순혈크리랑 혼혈크리 이전에
'아예 크리조차 아닌 자들' 같은 제3자가 있으니
그쪽에 대한 공동의 적으로 삼을 수도 있는거고 ㅇㅇ
그리고 순혈크리랑 혼혈크리 이전에
'아예 크리조차 아닌 자들' 같은 제3자가 있으니
그쪽에 대한 공동의 적으로 삼을 수도 있는거고 ㅇㅇ
#407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b76d6f9)2026-08-21 (금) 05:44:26
거기에 순혈 크리인들이 훨씬 적은 와중에
혼혈 크리인들이 딴 마음 먹게 되는걸 막으려면
혼혈 크리인도 더 좁은 문이거나 특혜는 없지만 출세한걸 보여주면 스스로 그 체제에 숙여서 들어가게 만들게 할 수 있는거죠(어떤 의미로 빵과 서커스)
혼혈 크리인들이 딴 마음 먹게 되는걸 막으려면
혼혈 크리인도 더 좁은 문이거나 특혜는 없지만 출세한걸 보여주면 스스로 그 체제에 숙여서 들어가게 만들게 할 수 있는거죠(어떤 의미로 빵과 서커스)
#4076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05:44:28
푸른 크리인은 백인 인간과 외모가 유사한 “분홍색 피부”의 크리족(통칭 “핑크족”)이 제국에 정복당한, 유전적으로 호환되는 다른 인간형 종족 구성원들과의 교배 결과라고 믿는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핑크 크리의 수가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순혈” 블루 크리는 거의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
(출처 마블위키)
시간이 지남에 따라 핑크 크리의 수가 증가하여, (상대적으로) “순혈” 블루 크리는 거의 남아 있지 않게 되었다.
(출처 마블위키)
#4077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05:50:07
해서 뇌피셜을 굴려보자면 제정 시기엔 피정복민과의 혼혈이 크게 문제되지 않았지만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집권하면서 순혈주의가 더 강화되었단 식이 아닐까 싶은것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집권하면서 순혈주의가 더 강화되었단 식이 아닐까 싶은것
#407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b76d6f9)2026-08-21 (금) 05:50:32
하는김에 엑스맨 시리즈에 나오는 호모 사피엔스 슈페리어가 가진 X인자의 경우
순혈크리의 경우엔 뮤턴트가 발생하지 않는데 혼혈크리에는 뮤턴트가 발생함.
거기에 고대크리의 문서나 예언 중에는 '뮤턴트 크리인이 크리를 통합할것이다'(통칭 얼티밋 유니파이어)란게 있어서
혼혈크리인 뮤턴트는 탄압대상이란 설정도 있죠 ㅇㅇ
히어로명 울트라 걸이란 캐릭터가 그 사례
순혈크리의 경우엔 뮤턴트가 발생하지 않는데 혼혈크리에는 뮤턴트가 발생함.
거기에 고대크리의 문서나 예언 중에는 '뮤턴트 크리인이 크리를 통합할것이다'(통칭 얼티밋 유니파이어)란게 있어서
혼혈크리인 뮤턴트는 탄압대상이란 설정도 있죠 ㅇㅇ
히어로명 울트라 걸이란 캐릭터가 그 사례
#407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b76d6f9)2026-08-21 (금) 05:53:37
아 일단 마블위키 그건 '원작은 그렇다~'라서
따로 채용하거나 직접 묘사하지 않는한 참조자료지 이쪽 크리도 그렇단건 아닌 ㅇㅇ
따로 채용하거나 직접 묘사하지 않는한 참조자료지 이쪽 크리도 그렇단건 아닌 ㅇㅇ
#4080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05:54:39
옙 ㅇㅇ
#40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fec8b23)2026-08-21 (금) 06:55:32
anchor>227>791
오늘... 하나.
오늘... 하나.
#40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fec8b23)2026-08-21 (금) 08:21:05
anchor>227>792
오늘 마지막. 우동게님의 진행분을 전부 소진했습니다. 이번에 받은 설명을 통해서 해당 장면의 당위성이 더 명확해졌군요.
오늘 마지막. 우동게님의 진행분을 전부 소진했습니다. 이번에 받은 설명을 통해서 해당 장면의 당위성이 더 명확해졌군요.
#4083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10:03:52
확인
오늘은 몸이 좀 안좋아서...
오늘은 몸이 좀 안좋아서...
#4084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10:13:20
그래도 적어볼 수 있다면 최대한 해보겠습니다...
#4085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13:58:14
[수하들이 귀부할 자와 그렇지 않을 자, 그리고 본국으로 패잔병으로서 돌아갈 자를 구분하던 중,
결국 마비카는 한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나조차도 크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던게 아니었다'라는 결론에.]
[이에 마비카는 전쟁으로 지친 심신을 가다듬을 겸 자신 이외에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기로 결정한다.]
결국 마비카는 한가지 결론에 도달했다.]
['나조차도 크리에 대해 제대로 알고 있던게 아니었다'라는 결론에.]
[이에 마비카는 전쟁으로 지친 심신을 가다듬을 겸 자신 이외에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기로 결정한다.]
#4086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14:00:16
마침 제방 입장에서도 마비카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의사가 맞아 떨어져
-> 어째서 갑자기 이런 의사가 나오게 되었는지 정도 필요.
원래 용제가 새로 뽑히면 타국에 알리는 식이었나요?
----이하 끌올
고수생의 주선으로 만달로황과 고수생이랑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4.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스칼렛의 "고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착수하기로 한 고수생 > 고숙은 곧 자신의 아버지 쪽만 공유하는 형제들(1세대 황토룡들)에게 그들을 쓸 일이 있다고 통보합니다.
"움직임"이라는 행위를 되도록 철저히 삼가는 그들은 언제나처럼 자신들을 옮길 수 있는 것은 자신들보다 강력한 의지라는 것을 강조하고 조언합니다.
본인의 형제들을 신주 서북쪽 끄트마리 일대로 상당수를 옮기는 운동을 한 후에 난생 처음으로 땀을 흘려보는 고숙은 새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백성들을 자기도 모르게 자식들과 동일시하고 있었고 이를 철회하는 순간을 염려했습니다.
신주를 놓아주기 전까지는 그러기 위해 되도록 스스로를 낮추었으나, 정작 그 자체가 실로 드높게 오만한 발상임이 이제서야 보였던 것입니다.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되도않게 밑도끝도 없이 자신을 낮추려 해 봤으니,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밑도끝도 없이 스스로를 드높이는 일은 비할 바 없이 쉬워 비로소 마음 속 흔들림이 잦아드는 걸 고숙은 느꼈습니다.
스칼렛이 자신의 형제들을 운동기구장 삼아 몸을 단련하기 시작하고,
여태까지 탄소냉동을 가장해 고숙을 곁에서 지켜본 시키부가 더더욱 달아오르며 결심을 굳히는 사이,
고숙은 어나힐러스가 스스로 내쳤던 백성들을 뿌리부터 하늘까지 오롯이 받을 것임을 선언하고 비로소 질질 끌어왔던 승부 하나를 결착짓습니다.
- 제 57화, 땅의 이로움
-> 어째서 갑자기 이런 의사가 나오게 되었는지 정도 필요.
원래 용제가 새로 뽑히면 타국에 알리는 식이었나요?
----이하 끌올
고수생의 주선으로 만달로황과 고수생이랑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4.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스칼렛의 "고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착수하기로 한 고수생 > 고숙은 곧 자신의 아버지 쪽만 공유하는 형제들(1세대 황토룡들)에게 그들을 쓸 일이 있다고 통보합니다.
"움직임"이라는 행위를 되도록 철저히 삼가는 그들은 언제나처럼 자신들을 옮길 수 있는 것은 자신들보다 강력한 의지라는 것을 강조하고 조언합니다.
본인의 형제들을 신주 서북쪽 끄트마리 일대로 상당수를 옮기는 운동을 한 후에 난생 처음으로 땀을 흘려보는 고숙은 새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그는 여전히 백성들을 자기도 모르게 자식들과 동일시하고 있었고 이를 철회하는 순간을 염려했습니다.
신주를 놓아주기 전까지는 그러기 위해 되도록 스스로를 낮추었으나, 정작 그 자체가 실로 드높게 오만한 발상임이 이제서야 보였던 것입니다.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되도않게 밑도끝도 없이 자신을 낮추려 해 봤으니,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밑도끝도 없이 스스로를 드높이는 일은 비할 바 없이 쉬워 비로소 마음 속 흔들림이 잦아드는 걸 고숙은 느꼈습니다.
스칼렛이 자신의 형제들을 운동기구장 삼아 몸을 단련하기 시작하고,
여태까지 탄소냉동을 가장해 고숙을 곁에서 지켜본 시키부가 더더욱 달아오르며 결심을 굳히는 사이,
고숙은 어나힐러스가 스스로 내쳤던 백성들을 뿌리부터 하늘까지 오롯이 받을 것임을 선언하고 비로소 질질 끌어왔던 승부 하나를 결착짓습니다.
- 제 57화, 땅의 이로움
#40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fec8b23)2026-08-21 (금) 14:11:25
anctalk>1601>4086
"타국"이라는 발언이 의미하는 바가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제방의 관점에서 마비카는 그 자체로 하나의 나라입니다.
외교관계를 개설함에 있어서 스스로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인 동시에,
제방 내에서도 여타 용인들과의 상호작용은 외교영역에 해당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마비카가 제방 바깥과의 관계를 트려고 했고, 여타 용인 중에 누군가가 (여기서는 고수생(고숙)이) 이를 거들어도 되냐고 (결과적으로는)요청했으며, 마비카는 응한 것입니다.
"타국"이라는 발언이 의미하는 바가 약간 애매하긴 하지만...
제방의 관점에서 마비카는 그 자체로 하나의 나라입니다.
외교관계를 개설함에 있어서 스스로의 의사가 가장 중요하다는 뜻인 동시에,
제방 내에서도 여타 용인들과의 상호작용은 외교영역에 해당하기도 한다는 뜻입니다.
마비카가 제방 바깥과의 관계를 트려고 했고, 여타 용인 중에 누군가가 (여기서는 고수생(고숙)이) 이를 거들어도 되냐고 (결과적으로는)요청했으며, 마비카는 응한 것입니다.
#4088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14:11:38
확인
#4089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14:11:53
일단 저기서 타국=신주 은하 바깥 세력 ㅇㅇ
#4090우동게◆BrEbMzfJ/i(9821331b)2026-08-21 (금) 14:32:50
[마비카가 잠시 제방을 떠나 자신이 몰랐던 것에 대해 알아보겠다고 주위 사람들에게 알리자 고수생이 그녀를 찾아왔다.]
[그는 초행길에는 동행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며 고수생 자신과 만달로황을 동행자로서 권하고, 마비카는 이를 받아들였다.]
[그는 초행길에는 동행자가 필요할 것이라고 말하며 고수생 자신과 만달로황을 동행자로서 권하고, 마비카는 이를 받아들였다.]
#40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edc7529)2026-08-22 (토) 07:19:33
anchor>227>793
오늘은 이거 하나만입니다.
오늘은 이거 하나만입니다.
#4092우동게◆BrEbMzfJ/i(a43aefb4)2026-08-22 (토) 08:55:51
확-인
#4093우동게◆BrEbMzfJ/i(fc642c3a)2026-08-23 (일) 04:53:37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 이 부분은 좀 수정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 이 부분은 좀 수정하겠습니다. 아무래도 맞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부분이 있어서
#4094우동게◆BrEbMzfJ/i(fc642c3a)2026-08-23 (일) 04:59:15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크리의 오랜 숙적이었던 시아 제국이었다.]
[황궁에서 릴란드라를 알현한 마비카는 그녀가 자신의 제국을 돌아다니며 마주한 크리의 만행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마비카가 크리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말하자 릴란드라는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었고, 마비카는 그들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첫번째는 로난.]
[그 전설적인 어큐저이자 제국의 권력서열에서 한 손 안에 드는 자가 제국을 등졌다는 사실은 마비카가 마비카가 되기 전에도 제국을 뒤흔든 대사건이었다.]
[황궁에서 릴란드라를 알현한 마비카는 그녀가 자신의 제국을 돌아다니며 마주한 크리의 만행에 대해 들을 수 있었다.]
[마비카가 크리에 대해 더 알고 싶다고 말하자 릴란드라는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었고, 마비카는 그들을 방문하기 시작했다.]
[첫번째는 로난.]
[그 전설적인 어큐저이자 제국의 권력서열에서 한 손 안에 드는 자가 제국을 등졌다는 사실은 마비카가 마비카가 되기 전에도 제국을 뒤흔든 대사건이었다.]
#4095우동게◆BrEbMzfJ/i(fc642c3a)2026-08-23 (일) 05:01:09
[가는 곳마다 싸움을 찾기에 그녀의 함대를 쫓는건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4]
#4096우동게◆BrEbMzfJ/i(fc642c3a)2026-08-23 (일) 05:04:55
[두번째는 스크럴의 마지막 황손인 도레크 8세.]
[패배하긴 했지만 스크럴 또한 크리의 오랜 숙적 중 하나였기에 릴란드라는 그를 만나볼것을 권했었다.]
[다만 이쪽은 로난 같이 요란하게 싸움을 찾아다닌 쪽은 아니었던 지라 음지의 생태에 정통한 만달로황의 도움이 필요했었다.]
[anctalk>1601>3825]
[패배하긴 했지만 스크럴 또한 크리의 오랜 숙적 중 하나였기에 릴란드라는 그를 만나볼것을 권했었다.]
[다만 이쪽은 로난 같이 요란하게 싸움을 찾아다닌 쪽은 아니었던 지라 음지의 생태에 정통한 만달로황의 도움이 필요했었다.]
[anctalk>1601>3825]
#40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f14b7e4)2026-08-23 (일) 08:04:40
수정사항 확인했습니다, 계속해주십시오.
#4098우동게◆BrEbMzfJ/i(fc642c3a)2026-08-23 (일) 11:40:13
그런데 의전 같은건 어떻게 묘사해야할지도 여쭤보는게 좋겠네요
용인 만큼 자존심이 있으니 스스로가 한 나라이자 그 제왕임을 강조하는 쪽이 좋을지
아니면 시아에서는 시아의 법도가 있으니 거기 맞춰준단 식으로 가는게 좋을지
용인 만큼 자존심이 있으니 스스로가 한 나라이자 그 제왕임을 강조하는 쪽이 좋을지
아니면 시아에서는 시아의 법도가 있으니 거기 맞춰준단 식으로 가는게 좋을지
#40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0c6d9cf)2026-08-23 (일) 11:44:20
아아, 이 또한 개인 의사 차이가 존재하는 영역이군요. 으음, 잠시 마비카의 심상을 떠올려보면...
#4100우동게◆BrEbMzfJ/i(fc642c3a)2026-08-23 (일) 11:48:50
이 부분은 어장주님 의견이 더 중요할것 같으니 잠시...
#41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0c6d9cf)2026-08-23 (일) 11:49:17
음, 그것도 방법이군요.
#4102우동게◆BrEbMzfJ/i(fc642c3a)2026-08-23 (일) 11:56:17
일단 시아 제국 가기 직전 분량까지만 작업 하시면서 어장주님 오시는거 기다려보죠
#41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0c6d9cf)2026-08-23 (일) 14:38:33
anchor>227>794
오늘은 권하신 대로 여기까지
오늘은 권하신 대로 여기까지
#4104우동게◆BrEbMzfJ/i(d2897e47)2026-08-23 (일) 15:46:48
확인
내일 중간에 추가할 내용이 하나 있을 예정
내일 중간에 추가할 내용이 하나 있을 예정
#4105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2:23:33
anchor>227>794와 >>4093 사이 시점
[시아 제국으로 향하는 길, 마비카는 말 없이 사색에 잠겨있었다.]
[하얀 철퇴의 유언, 너는 제방보다는 도파민 쪽이 더 어울린다는 금성의 발언.]
[자신이 하고 싶은건 무엇인지, 되고 싶은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던 때였다.]
[그런 모습을 본 고수생은 자신도 최근에 사람 하나를 잘못 판단했던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운을 띄웠다.]
[나중에 좋은 이야기 상대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자가 알고 보니 악독하기 그지 없던 자였다고.]
---아직 끝 아님
[시아 제국으로 향하는 길, 마비카는 말 없이 사색에 잠겨있었다.]
[하얀 철퇴의 유언, 너는 제방보다는 도파민 쪽이 더 어울린다는 금성의 발언.]
[자신이 하고 싶은건 무엇인지, 되고 싶은건 무엇인지 다시 생각해보지 않을 수 없던 때였다.]
[그런 모습을 본 고수생은 자신도 최근에 사람 하나를 잘못 판단했던 일이 있었다고 말하며 운을 띄웠다.]
[나중에 좋은 이야기 상대가 될 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던 자가 알고 보니 악독하기 그지 없던 자였다고.]
---아직 끝 아님
#41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91e47c)2026-08-24 (월) 05:44:38
대기대기(?)
#4107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6:29:29
["그런 일을 겪고 나면 스스로에 대한 의심이 들기 마련이다."]
["반성의 계기로 삼고 스스로를 바꾸는 것도, 중심을 잃지 않고 신념을 지키는 것도 너의 선택이다."]
["어느 쪽이 옳은 선택인지는 그 뒤의 일이 알려줄테니."]
["반성의 계기로 삼고 스스로를 바꾸는 것도, 중심을 잃지 않고 신념을 지키는 것도 너의 선택이다."]
["어느 쪽이 옳은 선택인지는 그 뒤의 일이 알려줄테니."]
#4108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7:23:47
[마비카는 충고에 짧게 감사를 표하고 다시금 침묵을 지켰다.]
[지금의 여정 또한 그 선택을 위한 여정이기도 할테니.]
[지금의 여정 또한 그 선택을 위한 여정이기도 할테니.]
#41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91e47c)2026-08-24 (월) 07:30:51
anchor>227>795
오늘은 여기까지. 마비카 측의 의전 노선은 제가 임의로 할 수 있습니다만, 시아국(?) 쪽의 의전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묘사의 디테일이 어긋날 우려가 있어 지마스터님의 지침을 받고 나서 재개하겠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마비카 측의 의전 노선은 제가 임의로 할 수 있습니다만, 시아국(?) 쪽의 의전에 대한 정보가 없습니다.
묘사의 디테일이 어긋날 우려가 있어 지마스터님의 지침을 받고 나서 재개하겠습니다.
#4110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7:37:49
네 ㅇㅇ
#4111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8:03:22
그 여제였던거 모르셨나;;
#4112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8:03:47
그때 정식으로 제위 얻어냈으니까요 ㅇㅇ
#41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91e47c)2026-08-24 (월) 08:09:17
시아가 여전히 제정이면 다행히도 기존에 알던 것에서 딱히 변한 점은 없겠군요.
반물질 전쟁 당시의 일부 장면에서 여제가 몸소 제정의 소멸을 개의치 않는 점이 인상에 크게 남아버렸던 듯 합니다.
반물질 전쟁 당시의 일부 장면에서 여제가 몸소 제정의 소멸을 개의치 않는 점이 인상에 크게 남아버렸던 듯 합니다.
#4114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8:10:18
상호존대로 가면 된다고 하십니다-
#41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91e47c)2026-08-24 (월) 08:11:18
확인확인
#4116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8:11:41
>>4094도 조금 수정을-
#41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091e47c)2026-08-24 (월) 08:13:22
ㄱㄱㄱ-
#4118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8:15:53
잠시 심부름 좀 먼저...
#4119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8:18:01
참 그리고 시아 쪽에는 제방에 대한 교류가 없었단 식인듯 하니 그 부분에 대해서도 좀 서술이 있을 예정입니다
#4120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8:50:49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크리의 오랜 숙적이었던 시아 제국이었다.]
[다만 시아 측에서 제방을 여전히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상호간에 교류가 없었던지라 잠시 소통에 문제가 생겨 지연이 있었다.]
[대기하는 동안 시아의 수도성 찬딜라르를 둘러보던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와는 또 다른 풍경과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시야가 좁았음을 실감하였다.]
[이내 알현 허락을 받아 황궁에서 릴란드라를 알현한 마비카는 자신의 출신과 사정에 대해 먼저 밝힌 뒤 크리에 맞서 싸워온 시아인들의 용맹함을 칭송했다.]
[그 다음으로는 자신들 또한 최근에 크리의 침공을 받았고 이들에 대해 자신조차 모르고 있던 것이 많아 크리에 대해 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서 왔음을 밝혔다.]
[다만 시아 측에서 제방을 여전히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라는 이름으로 알고 있을 정도로 상호간에 교류가 없었던지라 잠시 소통에 문제가 생겨 지연이 있었다.]
[대기하는 동안 시아의 수도성 찬딜라르를 둘러보던 마비카는 제방과 크리와는 또 다른 풍경과 사람들을 보며 자신의 시야가 좁았음을 실감하였다.]
[이내 알현 허락을 받아 황궁에서 릴란드라를 알현한 마비카는 자신의 출신과 사정에 대해 먼저 밝힌 뒤 크리에 맞서 싸워온 시아인들의 용맹함을 칭송했다.]
[그 다음으로는 자신들 또한 최근에 크리의 침공을 받았고 이들에 대해 자신조차 모르고 있던 것이 많아 크리에 대해 더 알아야 할 필요가 있어서 왔음을 밝혔다.]
#4121우동게◆BrEbMzfJ/i(b7932030)2026-08-24 (월) 08:54:17
[릴란드라는 이에 시아까지 찾아온것에 대해 환대를 표하며 그녀 자신이 즉위 전후를 막론하고 제국을 돌아다니며 마주한 크리의 만행에 대해 들려주었다.]
[또한 릴란드라는 자신들 또한 크리에 대해 침략자라는 면모밖에는 알지 못하니 다른 측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었고, 마비카는 릴란드라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첫번째는 로난.]
[그 전설적인 어큐저이자 제국의 권력서열에서 한 손 안에 드는 자가 제국을 등졌다는 사실은 마비카가 마비카가 되기 전에도 제국을 뒤흔든 대사건이었다.]
[또한 릴란드라는 자신들 또한 크리에 대해 침략자라는 면모밖에는 알지 못하니 다른 측면의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었고, 마비카는 릴란드라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첫번째는 로난.]
[그 전설적인 어큐저이자 제국의 권력서열에서 한 손 안에 드는 자가 제국을 등졌다는 사실은 마비카가 마비카가 되기 전에도 제국을 뒤흔든 대사건이었다.]
#41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ac43967)2026-08-25 (화) 08:17:14
#41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ac43967)2026-08-25 (화) 09:20:23
anchor>227>797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즐거운 저녁이 되시기를.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즐거운 저녁이 되시기를.
#4124우동게◆BrEbMzfJ/i(1759056d)2026-08-25 (화) 09:32:38
확인
다만 갈망자님 쪽에서도 전개에 제가 쓴거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만 갈망자님 쪽에서도 전개에 제가 쓴거에서 수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미리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1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ac43967)2026-08-25 (화) 09:37:15
알겠습니다... 만 초안 단계에서 수정할 부분 위주가 될 듯 합니다.
#4126익명의 참치 씨(69aa50ef)2026-08-25 (화) 09:43:18
>>4123
국민 하나 하나가 왕... 직접민주주의 라고 할수 있나? 이럼 외교나 교섭을 할때 부서가 아닌 이해당사자들 다 만나야 되는것인가? 복잡해 보인다...
국민 하나 하나가 왕... 직접민주주의 라고 할수 있나? 이럼 외교나 교섭을 할때 부서가 아닌 이해당사자들 다 만나야 되는것인가? 복잡해 보인다...
#4127우동게◆BrEbMzfJ/i(1759056d)2026-08-25 (화) 09:57:22
>>4126 국가연합에 가까운 체제라고 이해하고 있네요 일단
#41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e86dbb)2026-08-26 (수) 06:50:00
아아 가만, anctalk>1601>4121의 첫 줄과 관련되어 언급할 만한 사건명과 그 상세 내용이 궁금하군요.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 있다면 명확한 공감대가 형성될 포석이 생기니까요.
직접적으로 언급할 수 있다면 명확한 공감대가 형성될 포석이 생기니까요.
#41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e86dbb)2026-08-26 (수) 07:30:10
anchor>227>798
오늘 하나. 좀 더 작업하고 싶지만 일단 초안 갱신 여부를 기다리겠습니다.
오늘 하나. 좀 더 작업하고 싶지만 일단 초안 갱신 여부를 기다리겠습니다.
#4130우동게◆BrEbMzfJ/i(a00c4d30)2026-08-26 (수) 09:39:06
>>4128이면 명시된 사건은 없고...
일단 제방이 겪은 일을 시아는 오랜 시간 동안 크리와 서로 주고 받고 있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일단 제방이 겪은 일을 시아는 오랜 시간 동안 크리와 서로 주고 받고 있었다는 식으로 표현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41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e86dbb)2026-08-26 (수) 09:39:59
(끄덕끄덕)
#41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e86dbb)2026-08-26 (수) 11:14:04
anchor>227>799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여기까지.
#4133우동게◆BrEbMzfJ/i(a00c4d30)2026-08-26 (수) 11:25:52
수고하셨습니다
#41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4e86dbb)2026-08-26 (수) 11:26:57
우동게님도요.
#41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aa7e30)2026-08-27 (목) 05:43:11
anchor>227>800
오늘은 이것만.
우동게님의 진행분을 전부 소진했습니다.
오늘은 이것만.
우동게님의 진행분을 전부 소진했습니다.
#4136우동게◆BrEbMzfJ/i(a560ab9d)2026-08-27 (목) 06:06:31
anctalk>1601>4095-4096
이것도 남아 있네요 ㅇㅇ
이것도 남아 있네요 ㅇㅇ
#41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5aa7e30)2026-08-27 (목) 06:52:38
A(ㅏ)
#41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5ba2cab)2026-08-28 (금) 02:34:31
anchor>227>801
오늘 하나, 안구건조증이 재발한 것으로 추정되어, 당분간은 관리로 인해서 작성 진척이 느려질 예정입니다.
오늘 하나, 안구건조증이 재발한 것으로 추정되어, 당분간은 관리로 인해서 작성 진척이 느려질 예정입니다.
#41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5ba2cab)2026-08-28 (금) 04:26:31
anchor>227>802
오늘 둘
오늘 둘
#41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5ba2cab)2026-08-28 (금) 04:53:03
anchor>227>803
오느른 여기까쥐. 그럼 이제 눈을 풀어 둬야...
오느른 여기까쥐. 그럼 이제 눈을 풀어 둬야...
#4141우동게◆BrEbMzfJ/i(ad7441b6)2026-08-28 (금) 04:55:59
건강 관리 우선을...
#41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f3bbbd5)2026-08-29 (토) 05:52:26
anchor>227>804
오늘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것 하나만입니다.
오늘은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것 하나만입니다.
#4143우동게◆BrEbMzfJ/i(ce267a59)2026-08-29 (토) 10:48:52
넵
#41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8f9d03)2026-08-31 (월) 05:29:29
anchor>227>805
오늘도 이것 딱 하나... 보시다시피 파트 4 와 관련된 선행 내용입니다.
오늘도 이것 딱 하나... 보시다시피 파트 4 와 관련된 선행 내용입니다.
#41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fdba349)2026-09-01 (화) 06:45:51
anchor>227>806
오늘도 이것 하나만입니다.
오늘도 이것 하나만입니다.
#4146우동게◆BrEbMzfJ/i(b85573a1)2026-09-01 (화) 08:56:29
확인완료-
#4147우동게◆BrEbMzfJ/i(b85573a1)2026-09-01 (화) 12:40:21
내일은... 일 결과에 따라서 가능할지가 정해지겠네요
#4148우동게◆BrEbMzfJ/i(2306b0be)2026-09-02 (수) 02:13:01
오늘까지도 힘들겠습니다.
내일부터 재개를...
내일부터 재개를...
#41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520099a)2026-09-02 (수) 08:20:25
확인인
#41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520099a)2026-09-02 (수) 09:06:39
영화 만달로리안과 그로구를 보았다.
이 영화는 아마도 내가 백룸을 본 대신 포기했던 영화였으나 9월 2일에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공개되었다.
시즌 2 이후로 끊겼던 한국어 더빙은 여전히 추가되지 않았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근 뒷사정으로 인해 안전패로서 개봉된 영화라는 평이 있었고, 실제로 에피소드 몇 개를 이어붙인 것 마냥 전개의 연결에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몇 군데 존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달로리안 시리즈의 시간이 움직였다는 것은 굉장히 반가운 일이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둘의 명백히 성장한 모습은 스타워즈에 대한 애증을 다시금 연장시켜주는 것에 상당한 의의가 있엇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시리즈 내에서 규모 상 두 번째, 사실상 첫 번째로 큰 전투가 이 작품에 있었던 것이며, 시퀄보다도 클래식 시리즈와의 연결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이 영화는 아마도 내가 백룸을 본 대신 포기했던 영화였으나 9월 2일에 디즈니플러스에서도 공개되었다.
시즌 2 이후로 끊겼던 한국어 더빙은 여전히 추가되지 않았다.
스타워즈 시리즈의 최근 뒷사정으로 인해 안전패로서 개봉된 영화라는 평이 있었고, 실제로 에피소드 몇 개를 이어붙인 것 마냥 전개의 연결에서 위화감이 느껴지는 부분이 몇 군데 존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만달로리안 시리즈의 시간이 움직였다는 것은 굉장히 반가운 일이었다.
이 시리즈의 주인공 둘의 명백히 성장한 모습은 스타워즈에 대한 애증을 다시금 연장시켜주는 것에 상당한 의의가 있엇다.
무엇보다도 마음에 들었던 점은 시리즈 내에서 규모 상 두 번째, 사실상 첫 번째로 큰 전투가 이 작품에 있었던 것이며, 시퀄보다도 클래식 시리즈와의 연결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다.
#41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5a1be83)2026-09-02 (수) 10:42:41
anchor>227>807
오늘자 진행입니다.
오늘자 진행입니다.
#4152우동게◆BrEbMzfJ/i(2306b0be)2026-09-02 (수) 11:45:20
읽다보니 생각난건데
도레크 3세(헐클링)이 아직 젊은 인물로 아는데 연륜이 있는것처럼 묘사된것 같더라구요
혹시 본편 등장 분량 참고하시고 적으신건가요?
제가 틀린걸수도 있어서 좀 알아보고 싶은지라
도레크 3세(헐클링)이 아직 젊은 인물로 아는데 연륜이 있는것처럼 묘사된것 같더라구요
혹시 본편 등장 분량 참고하시고 적으신건가요?
제가 틀린걸수도 있어서 좀 알아보고 싶은지라
#41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5a1be83)2026-09-02 (수) 12:40:06
저도 근래 등장한 약간의 장면이 알고 있는 전부입니다.
단지 그런 출생이라면 짧은 시간에 많은 고생을 겪을 확률이 있다는 정도만 상상했고,
그 외에는 지마스터님이 직접 지침을 주신 반응에서 딱히 바꾼 게 없습니다.
단지 그런 출생이라면 짧은 시간에 많은 고생을 겪을 확률이 있다는 정도만 상상했고,
그 외에는 지마스터님이 직접 지침을 주신 반응에서 딱히 바꾼 게 없습니다.
#4154우동게◆BrEbMzfJ/i(2306b0be)2026-09-02 (수) 13:00:21
넵넵
#4155우동게◆BrEbMzfJ/i(ead17346)2026-09-03 (목) 03:24:04
[세번째로 향한 곳은 잔다르.]
[그곳을 통치하는건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거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인 월드 마인드였다.]
[그곳을 통치하는건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거울상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인 월드 마인드였다.]
#4156우동게◆BrEbMzfJ/i(ead17346)2026-09-03 (목) 03:45:40
[월드 마인드는 마비카의 의지와 용기는 인정하며 싸움에 도움을 줄 수 있을거라며 지원을 약속했지만 그녀의 목표에 대해선 회의적이었다.]
[우선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노바 군단을 이끌며 크리 제국과 싸워오며 쌓아온 경험을 통해 '위험한, 경우에 따라 협상할 수도 있는 적'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또한 현재 제방의 상황에 대해서도 '이번은 패자들의 힘으로 조기에 막아내었지만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그들의 존재를 인지한 이상 다음은 이를 파훼할 전력을 준비해올 것'이라고 말하며 크리를 과소평가해선 안되며 지금 이상의 역량과 수단을 갖춰야 할것을 경고했다.]
[무엇보다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친위대인 스타포스와 그 일원인 크리인 이터널 울티무스 같이 패자에 맞먹을만한 전력도 크리에 다수가 존재하고 있고 다음은 훨씬 더 어려운 싸움이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사라진다고 해도 크리인들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 이상 공석이 된 지존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군웅할거가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비카가 스스로 순혈의 형질을 갖출수 있더라도 크리인들이 아무-게 같이 그녀를 순순히 순혈로 인정해줄지는 별개의 문제이며 자신의 분석 상으로는 대다수가 그러지 않을것이라고 예상했다.]
[결국 힘으로 꺾더라도 그 중 소수만이 항복해올 것이고 그마저도 거짓 항복을 할 자들이 있을거란 것이었다.]
[이에 더해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마비카의 존재를 인지한 이상 탈주자 추적대인 퍼슈어 코어가 그녀와 휘하의 전향자들을 노릴것이라며 그들을 우선 맞서야 할것을 경고하기도 했다.]
[우선 그녀는 오랜 시간 동안 노바 군단을 이끌며 크리 제국과 싸워오며 쌓아온 경험을 통해 '위험한, 경우에 따라 협상할 수도 있는 적'으로 판단하고 있었다.]
[또한 현재 제방의 상황에 대해서도 '이번은 패자들의 힘으로 조기에 막아내었지만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그들의 존재를 인지한 이상 다음은 이를 파훼할 전력을 준비해올 것'이라고 말하며 크리를 과소평가해선 안되며 지금 이상의 역량과 수단을 갖춰야 할것을 경고했다.]
[무엇보다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친위대인 스타포스와 그 일원인 크리인 이터널 울티무스 같이 패자에 맞먹을만한 전력도 크리에 다수가 존재하고 있고 다음은 훨씬 더 어려운 싸움이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사라진다고 해도 크리인들의 본질이 바뀌지 않는 이상 공석이 된 지존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군웅할거가 벌어질 것이라고 예측했다.]
[마비카가 스스로 순혈의 형질을 갖출수 있더라도 크리인들이 아무-게 같이 그녀를 순순히 순혈로 인정해줄지는 별개의 문제이며 자신의 분석 상으로는 대다수가 그러지 않을것이라고 예상했다.]
[결국 힘으로 꺾더라도 그 중 소수만이 항복해올 것이고 그마저도 거짓 항복을 할 자들이 있을거란 것이었다.]
[이에 더해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마비카의 존재를 인지한 이상 탈주자 추적대인 퍼슈어 코어가 그녀와 휘하의 전향자들을 노릴것이라며 그들을 우선 맞서야 할것을 경고하기도 했다.]
#4157우동게◆BrEbMzfJ/i(ead17346)2026-09-03 (목) 04:09:09
수정 사항
[무엇보다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친위대인 스타포스와 그 일원인 크리인 이터널 울티무스 같이 패자에 맞먹을만한 전력도 크리에 다수가 존재하고 있고 다음은 훨씬 더 어려운 싸움이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
[무엇보다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친위대와 그 일원인 크리인 이터널 울티무스 같이 패자에 맞먹을만한 전력도 크리에 다수가 존재하고 있고 다음은 훨씬 더 어려운 싸움이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타포스가 다른 식으로 등장했다고 해서 수정
[무엇보다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친위대인 스타포스와 그 일원인 크리인 이터널 울티무스 같이 패자에 맞먹을만한 전력도 크리에 다수가 존재하고 있고 다음은 훨씬 더 어려운 싸움이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
[무엇보다 슈프림 인텔리전스의 친위대와 그 일원인 크리인 이터널 울티무스 같이 패자에 맞먹을만한 전력도 크리에 다수가 존재하고 있고 다음은 훨씬 더 어려운 싸움이 될것이라고 경고했다.]
스타포스가 다른 식으로 등장했다고 해서 수정
#41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42ed83c)2026-09-03 (목) 06:40:20
anchor>227>808
오늘도 이거 하나입니다. 최소 5일까지는 저율작성(?) 상태가 지속되겠군요...
오늘도 이거 하나입니다. 최소 5일까지는 저율작성(?) 상태가 지속되겠군요...
#4159익명의 참치 씨(b6cd422f)2026-09-03 (목) 07:15:45
>4158
자신들과는 다르다는걸 경험했음에도 자신들의 생각으로 상대를 해석하는건 인류역사에서 수없이 있어왔던 것....(아무말)
자신들과는 다르다는걸 경험했음에도 자신들의 생각으로 상대를 해석하는건 인류역사에서 수없이 있어왔던 것....(아무말)
#4160우동게◆BrEbMzfJ/i(794c59d0)2026-09-03 (목) 08:07:23
확-인
#41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15f811b)2026-09-04 (금) 05:38:35
anchor>227>809
오늘 분량
오늘 분량
#4162우동게◆BrEbMzfJ/i(a8b8df39)2026-09-04 (금) 10:33:27
확-인
#41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15f811b)2026-09-04 (금) 12:29:56
칸나의 캐릭터성에 도움이 될지도 모를 이야기(중얼)
https://youtu.be/DstegdrP5oc?list=PLmx-GX88J_vCIP7NHunCFgejYTrEaYk_b
https://youtu.be/DstegdrP5oc?list=PLmx-GX88J_vCIP7NHunCFgejYTrEaYk_b
#41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7:59:21
anchor>227>810
오늘자 진행, 월드 마인드의 인상을 감안해 대사 순서를 조정했습니다.
일부 추가된 내용은 해당 파트 논의와 관련한 지마스터님의 발언을 차용했습니다.
오늘자 진행, 월드 마인드의 인상을 감안해 대사 순서를 조정했습니다.
일부 추가된 내용은 해당 파트 논의와 관련한 지마스터님의 발언을 차용했습니다.
#4165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02:00
확-인
#4166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08:54
그러고보니 위에 적은 교육 내용이 실제로 그 만달로리언 시리즈에서 나왔던 내용인가요?
#4167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12:56
[마비카와 여정을 이어가는 동안, 만달로황은 양자에게 만달로리언으로서의 교육을 병행하고 있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여정이 마무리되며 일행은 신주로 돌아왔다.]
[귀환지에 도착할때 쯤 자식을 기르는 아비로서의 고충을 이야기하던 만달로황은 자신의 본명이 딘 자린임을 밝혔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던 중 여정이 마무리되며 일행은 신주로 돌아왔다.]
[귀환지에 도착할때 쯤 자식을 기르는 아비로서의 고충을 이야기하던 만달로황은 자신의 본명이 딘 자린임을 밝혔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다시금 되돌아보게 했다.]
#41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8:14:21
예 시퀸스 자체는 만달로리안 시리즈에서 딘 자린이 그로구를 데리고 다니거나, 주변인들(주로 다른 만달로리안)들이 여러 정보를 습득시키는 그 모습에서 따온 게 맞습니다.
#4169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21:49
그랬군요
#4170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22:34
다음 파트 적고 있는데 1세대 황토룡들 이야기는 어느 부분에 나와있나요?
#4171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22:39
여태 연재분에서
#41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8:24:38
잠시...
#41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8:26:24
#41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8:26:32
이 최초입니다.
#4175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28:22
아버지 쪽만 공유하는 형제들은 이복형제라는 표현이 있으니 그쪽으로 적고...
#4176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30:58
[여정이 마무리된 후, 약속대로 스칼렛의 "고향"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에 착수하기로 한 고숙은 이를 위해 자신의 이복형제들인 1세대 황토룡들을 찾아갔다.]
["움직임"이라는 행위를 되도록 철저히 삼가는 그들은 언제나처럼 자신들을 옮길 수 있는 것은 자신들보다 강력한 의지라는 것을 강조하고 조언했다.]
[황토룡들을 자력으로 신주 서북쪽 끄트마리 일대로 상당수를 옮기는 중노동을 한 고숙은 새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
["움직임"이라는 행위를 되도록 철저히 삼가는 그들은 언제나처럼 자신들을 옮길 수 있는 것은 자신들보다 강력한 의지라는 것을 강조하고 조언했다.]
[황토룡들을 자력으로 신주 서북쪽 끄트마리 일대로 상당수를 옮기는 중노동을 한 고숙은 새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
#41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8:31:57
아아 정확히는 이복 형제와도 달라서 구분하고 있습니다.
1세대 황토룡은 오직 황천룡의 파편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아버지"만"있는 존재이기에 어머니가 다른 것을 전제하는 이복 형제라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1세대 황토룡은 오직 황천룡의 파편이기 때문입니다.
정말로 아버지"만"있는 존재이기에 어머니가 다른 것을 전제하는 이복 형제라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41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8:32:30
같은 이유로 1세대 창안룡도 이부자매가 아닙니다.
#4179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32:37
그렇군요...
#4180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32:59
그럼 그 부분은 알아서 수정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41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8:33:09
확인확인
#4182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36:22
그런데 이후 고숙의 깨달음 관련한 부분이 논지가 조금 이해가 안가서 좀 더 풀어서 설명을 해주셔야 할듯 합니다
#4183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8:36:37
어떤 부분에서 무얼 깨달았다 이런 식으로
#41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8:46:03
깨달음인가...
일단 이번 화 이전의 이야기를 자르고 생각하면 크게 1. 백성들의 본질 파악, 2. 역천의 어려움 3.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 의 순서라고 할 수 있겠군요.
일단 이번 화 이전의 이야기를 자르고 생각하면 크게 1. 백성들의 본질 파악, 2. 역천의 어려움 3. 자신이 목표로 하는 것 의 순서라고 할 수 있겠군요.
#41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8:51:51
1.
결국 신주에서 근간한 모든 것은 그 뿌리가 용 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상제 본인이 반물질 이전까지 내내 신주 그 자체였으니까요.
사람의 모습 또한 택하고 그 사람이란 무엇인지를 정해나가는 것 또한 용으로써의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번 화 이전까지의 상제 고숙은 어떤 의미로 그 사실을 "지나치게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결국 신주에서 근간한 모든 것은 그 뿌리가 용 일수밖에 없었습니다. 상제 본인이 반물질 이전까지 내내 신주 그 자체였으니까요.
사람의 모습 또한 택하고 그 사람이란 무엇인지를 정해나가는 것 또한 용으로써의 방식으로 이루어집니다.
이번 화 이전까지의 상제 고숙은 어떤 의미로 그 사실을 "지나치게 경계하고" 있었습니다.
#41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9:00:42
2.
천명은 결국 하늘의 뜻을 대리하는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때문에 백성의 마음이 움직여 충분히 뜻이 달라지지 않으면 천자의 격에 오른 이는 추락하지 않습니다.
무릇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비롯한 한 천하의 지존들은 설혹 얼핏 굉장히 일그러지고 뒤틀린 형태일지라도 이를 충분히 지켜 아직 권좌를 지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주의 경우에 금성의 목표가 결국"개혁"에 그쳤음에도, 한 천하를 뒤바꾼다는 것은 그만큼 큰 일이었다는 겁니다.
천명은 결국 하늘의 뜻을 대리하는 백성들의 모습입니다. 때문에 백성의 마음이 움직여 충분히 뜻이 달라지지 않으면 천자의 격에 오른 이는 추락하지 않습니다.
무릇 슈프림 인텔리전스를 비롯한 한 천하의 지존들은 설혹 얼핏 굉장히 일그러지고 뒤틀린 형태일지라도 이를 충분히 지켜 아직 권좌를 지키고 있습니다.
심지어 신주의 경우에 금성의 목표가 결국"개혁"에 그쳤음에도, 한 천하를 뒤바꾼다는 것은 그만큼 큰 일이었다는 겁니다.
#4187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06:26
그러니까 낮추고자고 생각했지만 그게 결국 기만이었다?
#41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9:08:16
3.
상제 고숙은 크게 두 가지를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만백성이 자신과 동등한 경지를 얼마든지 얻을 길이고, 다른 하나는 그럼에도 신주의 안팎과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거칠게 요약하자면, 은상국 멸망 직후부터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의 본인 방침은 후자를 먼저 함양시키고 전자로 이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제를 이번 화 말미에서야 거두고, 전자를 구축한 뒤 후자를 함양시키게 마음먹습니다.
상제 고숙은 크게 두 가지를 아직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는 만백성이 자신과 동등한 경지를 얼마든지 얻을 길이고, 다른 하나는 그럼에도 신주의 안팎과 공존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었습니다.
거칠게 요약하자면, 은상국 멸망 직후부터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의 본인 방침은 후자를 먼저 함양시키고 전자로 이행하는 것이었습니다.
그 전제를 이번 화 말미에서야 거두고, 전자를 구축한 뒤 후자를 함양시키게 마음먹습니다.
#4189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08:34
아 중간에 짤렸구나
#41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9:10:09
여튼 결과적으로 지금까지는 스스로를 한없이 조심스럽게 돌아보았지만, 자신이 본래 바라던 걸 이루려면 자신과 자신의 백성에게 맞는 방법을 이제서야 찾고 확신했다는 느낌입니다.
#4191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19:22
일단 좀 정리해보자면...
1. 고숙이 스스로를 낮춘다고 정체를 숨기고 해봤지만 결국 제방의 용인들이 상제를 여전히 상제로 여기고 있다.
는거고...
1. 고숙이 스스로를 낮춘다고 정체를 숨기고 해봤지만 결국 제방의 용인들이 상제를 여전히 상제로 여기고 있다.
는거고...
#4192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26:48
2. 따라서 이를 인정하고 상제로서 해야할 일을 하겠다
는건가요?
는건가요?
#41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9:28:34
+
3.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 또한 용임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쓰자. 어차피 안 맞는 방법조차도 백성들을 위해서 백날을 고집했는데 맞는 방법이면 쉽지'
3. '그러기 위해서는 자신 또한 용임을 인정하고 그에 맞는 방법을 쓰자. 어차피 안 맞는 방법조차도 백성들을 위해서 백날을 고집했는데 맞는 방법이면 쉽지'
#4194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32:33
일단 지난 방향성은 과보호를 해서 성장을 못했으니 스스로 성장하도록 간섭해서는 안되겠다였고..
#4195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36:12
다시 말해서
[과보호를 해서 성장을 못했으니 스스로 성장하도록 간섭해서는 안되겠다]
->
[완전히 손을 놓기보다는 과보호가 되지 않고 방향성에 간섭되지 않는 선에서 해야할 일을 하겠다]
로 바뀐거로군요
[과보호를 해서 성장을 못했으니 스스로 성장하도록 간섭해서는 안되겠다]
->
[완전히 손을 놓기보다는 과보호가 되지 않고 방향성에 간섭되지 않는 선에서 해야할 일을 하겠다]
로 바뀐거로군요
#41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9:39:27
그렇다 볼 수 있죠. 더군다나 제방에 따르면 자신은 (그 격의 차이에도 불구하고)어디까지나 "일국(一國)"이니까요.
#4197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44:56
[황토룡들을 자력으로 신주 서북쪽 끄트마리 일대로 상당수를 옮기는 중노동을 한 고숙은 새삼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과 함께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었다.]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되도않게 밑도끝도 없이 자신을 낮추려 해 봤으니,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밑도끝도 없이 스스로를 드높이는 일은 비할 바 없이 쉬워 비로소 마음 속 흔들림이 잦아드는 걸 느끼게 되었다.]
[고숙은 어나힐러스가 스스로 내쳤던 백성들을 뿌리부터 하늘까지 오롯이 받을 것임을 선언하고 비로소 질질 끌어왔던 승부 하나를 결착지었다.]
----
일단 스칼렛이나 시키부 쪽 묘사는 사족같아서 잠시 내려두고...
그리고 고숙이 저렇게 선언한단건 이제 제방의 모두가 고숙이 천하룡이라는걸 알게 된다고 봐야하는건가요?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되도않게 밑도끝도 없이 자신을 낮추려 해 봤으니,
자식같은 백성들을 위해 밑도끝도 없이 스스로를 드높이는 일은 비할 바 없이 쉬워 비로소 마음 속 흔들림이 잦아드는 걸 느끼게 되었다.]
[고숙은 어나힐러스가 스스로 내쳤던 백성들을 뿌리부터 하늘까지 오롯이 받을 것임을 선언하고 비로소 질질 끌어왔던 승부 하나를 결착지었다.]
----
일단 스칼렛이나 시키부 쪽 묘사는 사족같아서 잠시 내려두고...
그리고 고숙이 저렇게 선언한단건 이제 제방의 모두가 고숙이 천하룡이라는걸 알게 된다고 봐야하는건가요?
#4198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47:03
+일단 저 파트에서는 고숙에 집중하는게 좋다고 생각
#41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9:49:01
질문에 고민이 좀 길었습니다만, 그렇습니다.
#4200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51:34
그러면 사실상 천하룡으로서 용인들에게 하는 첫 선언일테니...
#4201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52:10
꽤 중요한 순간일테고
저 선언 외에도 내용이 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저 선언 외에도 내용이 좀 더 있어야 하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42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9:57:42
그럼 생각해둔 초안이 있는데 보시겠습니까?
#4203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09:58:52
네 ㅇㅇ
#42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09:59:25
[실로 나는 오만하구나, 백성을 자식처럼 여기려 들다 못해 둘을 좀처럼 구분하지 않으려 하다니...
하지만 좋다, 백성이자 자식을 위해 되는 대로 자신을 낮추어 봤는데 드높이는 것이 어려울까.
뿌리가 잘린 나무는 서 있을 수 없고, 하늘이 낮은 곳에서 어찌 곧게 뻗겠는가.
이 당연한 것을 몰라 만백성을 죽음보다 끔찍한 꼴로 몰았으니 나의 덕이 심히 모자람이다.
충신왕(반물질 전쟁 당시 어나힐러스), 네가 버린 백성들을 내 비로소 받겠다... 뿌리부터, 하늘까지.]
하지만 좋다, 백성이자 자식을 위해 되는 대로 자신을 낮추어 봤는데 드높이는 것이 어려울까.
뿌리가 잘린 나무는 서 있을 수 없고, 하늘이 낮은 곳에서 어찌 곧게 뻗겠는가.
이 당연한 것을 몰라 만백성을 죽음보다 끔찍한 꼴로 몰았으니 나의 덕이 심히 모자람이다.
충신왕(반물질 전쟁 당시 어나힐러스), 네가 버린 백성들을 내 비로소 받겠다... 뿌리부터, 하늘까지.]
#4205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14:49
아 제 말은 저 말을 제방의 모두가 듣게 된다는것을 전제한거라
그에 대한 내용이 더 필요할거란 이야기였습니다.
사실상 상제가 전 용인들에게 선포하는 첫번째 말인만큼
그에 대한 내용이 더 필요할거란 이야기였습니다.
사실상 상제가 전 용인들에게 선포하는 첫번째 말인만큼
#4206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17:56
전 용인들에게 전하는 말이라고 해야하나
#42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0:20:14
그렇군요, 흠...
#4208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21:48
이부분은 어장주님께 상의 해보셔도 될거구요
꽤 중요한 파트일테니까
꽤 중요한 파트일테니까
#42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0:23:42
일단은 여기에서 제방 내에 최초의 3개 국가기관(=국제기구) 설립을 건의하는 내용을 덧붙여도 될 것 같습니다.
#4210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25:33
일단 EU를 모티프로 삼자면 최소한으로 회의기구(의회)는 필요할테고...
#421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9336fde)2026-09-05 (토) 10:27:33
? 제방에 여태 통치기구나 회의기구가 없었어요?
#4212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27:51
일단 과도체제란 느낌 아니었나요?
#4213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28:00
국제를 정비하는 중이었단 식으로
#421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9336fde)2026-09-05 (토) 10:28:21
그리고 일단 뭐냐 어나힐러스의 경우에는 왕이라고 못할 걸주 같은거라 오히려 그걸 보고 왕이라고 칭하는거 자체가 고숙 격을 깎아먹어여 ㅇㅂㅇ
#4215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28:37
호칭은 수정하고-
#42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0:28:39
그럼 칭호를 바꾸어야겠군요.
#4217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28:57
너무 한자어로 바꾸려고 하기보단 그냥 본명 그대로 쓰세여
#421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9336fde)2026-09-05 (토) 10:29:20
대충 용으로 태어났다면 나보다도 뛰어난 존재가 되어라 정도?
#42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0:29:31
뭐 그러죠. 이 결심을 하는 시점에서 고유명사를 안 쓰는 것도 문제니(끄덕)
#4220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30:40
[나와 같아지려 하지마라.]
[나를 뛰어 넘어라.]
[나를 뛰어 넘어라.]
#4221우동게◆BrEbMzfJ/i(b48c57b1)2026-09-05 (토) 10:34:31
일단 도입부도 생각하자면...
#4222우동게◆BrEbMzfJ/i(b48c57b1)2026-09-05 (토) 10:37:04
[너희 모두의 시작이 된 천하룡으로서 모두에게 전하겠다.]
[내가 이제와서 모두에게 전언을 하려 하는건 이 은하의 지존으로 군림하겠다고 선포하는 것이 아닐것이며, 나 또한 제방의 원칙대로 일국으로서의 자격만을 주장할것이다.]
[내가 이제와서 모두에게 전언을 하려 하는건 이 은하의 지존으로 군림하겠다고 선포하는 것이 아닐것이며, 나 또한 제방의 원칙대로 일국으로서의 자격만을 주장할것이다.]
#4223우동게◆BrEbMzfJ/i(b48c57b1)2026-09-05 (토) 10:39:28
잠시 밖에 나가야하니 이후 내용은 나중에...
#4224우동게◆BrEbMzfJ/i(b48c57b1)2026-09-05 (토) 10:43:22
더 넣으면 좋을 내용 같은게 있다면 부탁을...
#4225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50:15
귀환
덧붙이자면...
덧붙이자면...
#42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0:52:35
덧붙이자면...?
#42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0:53:42
아까 말씀드린 3개 국가기관(=국제기구) 설립에 관한 건의 말인데요,
제방은 한없이 국제연합에 가까우되 본질적으로는 그 자체도 나라입니다.
따라서 이 3개는 전에 제방의 원시적인 분화에 대해 다룬 것을 참고해 각각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와도 역할이 겹칩니다.
명칭은 발표 시점에서 대(垈)회맹, 패자회, 조정관(官) 정도군요.
제방은 한없이 국제연합에 가까우되 본질적으로는 그 자체도 나라입니다.
따라서 이 3개는 전에 제방의 원시적인 분화에 대해 다룬 것을 참고해 각각 입법부, 사법부, 행정부와도 역할이 겹칩니다.
명칭은 발표 시점에서 대(垈)회맹, 패자회, 조정관(官) 정도군요.
#4228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0:54:34
패자회는 사법부라기보단 상원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긴 하네요
#42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0:56:29
패자 자체가 성향차가 있어서 꼭 패자회로만 들어가는 것도 아니니까요.
그 경우는 회맹에 상주하는 패자겠군요.
그 경우는 회맹에 상주하는 패자겠군요.
#42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0:59:22
사실 말씀대로 사법부 역할을 하려면 성향이 어느 정도 힘의 집행 위주로 수렴하긴 해야 합니다.
다만 패자가 대체로 강자가 되긴 하지만 그 정의가 힘이 아니라 질서의 설계자와 동시에 경영자인 관계로,
아직은 힘 위주의 행사에서 이쪽이 그나마 가까워 쓰이는 용어에 가깝습니다.
다만 패자가 대체로 강자가 되긴 하지만 그 정의가 힘이 아니라 질서의 설계자와 동시에 경영자인 관계로,
아직은 힘 위주의 행사에서 이쪽이 그나마 가까워 쓰이는 용어에 가깝습니다.
#42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0:59:54
이후 명칭 변경이 예고되어있다는 뜻입니다(키랏)
#4232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1:00:52
[시작이 된 천하룡으로서 처음으로 신주 은하의 모두에게 전하겠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건 이제 와서 이 은하의 지존으로 군림하겠다고 선포하는 전언이 아니며, 나 또한 제방의 원칙대로 일국으로서의 자격만을 주장할 것을 먼저 알릴 것이다.]
(중략(구상중))
[과하게라도 보호하고자 하던 길은 반물질 전쟁으로 인해 그릇된 길이었음이 드러났다.]
[그 뒤로 나는 신주 은하에 내렸던 가호를 거두고 일개의 용인으로서 그저 지켜보고자 하였다.]
(이후 구상중)
[내가 전하고자 하는건 이제 와서 이 은하의 지존으로 군림하겠다고 선포하는 전언이 아니며, 나 또한 제방의 원칙대로 일국으로서의 자격만을 주장할 것을 먼저 알릴 것이다.]
(중략(구상중))
[과하게라도 보호하고자 하던 길은 반물질 전쟁으로 인해 그릇된 길이었음이 드러났다.]
[그 뒤로 나는 신주 은하에 내렸던 가호를 거두고 일개의 용인으로서 그저 지켜보고자 하였다.]
(이후 구상중)
#4233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1:02:54
[시작이 된 천하룡으로서 처음으로 신주 은하의 모두에게 전하겠다.]
[내가 전하고자 하는건 이제 와서 이 은하의 지존으로 군림하겠다고 선포하는 전언이 아니며, 나 또한 제방의 원칙대로 일국으로서의 자격만을 주장할 것을 먼저 알릴 것이다.]
(중략(구상중))
[과하게라도 보호하고자 하던 길은 반물질 전쟁으로 인해 그릇된 길이었음이 드러났다.]
[그 뒤로 나는 신주 은하에 내렸던 가호를 거두고 일개의 용인으로서 그저 지켜보고자 하였다.]
(중략(구상중))
[나와 같아지려 하지 마라.]
[날 뛰어 넘어라.]
[내가 전하고자 하는건 이제 와서 이 은하의 지존으로 군림하겠다고 선포하는 전언이 아니며, 나 또한 제방의 원칙대로 일국으로서의 자격만을 주장할 것을 먼저 알릴 것이다.]
(중략(구상중))
[과하게라도 보호하고자 하던 길은 반물질 전쟁으로 인해 그릇된 길이었음이 드러났다.]
[그 뒤로 나는 신주 은하에 내렸던 가호를 거두고 일개의 용인으로서 그저 지켜보고자 하였다.]
(중략(구상중))
[나와 같아지려 하지 마라.]
[날 뛰어 넘어라.]
#4234우동게◆BrEbMzfJ/i(36874879)2026-09-05 (토) 11:09:25
일단 오늘은 여기까지 작업해야겠네요...
#42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1:09:34
수고하셨습니다.
#42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c9f8939)2026-09-05 (토) 13:23:33
아아, 썰을 풀면서 생각해본 결과 패자회의 명칭을 고쳐야겠군요.
이렇게 되면 대(垈)회맹, 황권행(行), 조정관(官) 정도군요.
이렇게 되면 대(垈)회맹, 황권행(行), 조정관(官) 정도군요.
#42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317fdf6)2026-09-06 (일) 04:01:43
anchor>227>811
오늘자 분량임다.
오늘자 분량임다.
#4238우동게◆BrEbMzfJ/i(32867be3)2026-09-06 (일) 15:05:22
확-인
#42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fce788)2026-09-07 (월) 02:57:39
anchor>227>812
오늘 하나
오늘 하나
#42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fce788)2026-09-07 (월) 03:34:30
anchor>227>813
오늘 둘
오늘 둘
#42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fce788)2026-09-07 (월) 03:39:30
#4242우동게◆BrEbMzfJ/i(32867be3)2026-09-07 (월) 06:43:02
음 일단 >>4239 말입니다만
크리가 일부의 폭주 이런식으로 변명을 하는거 자체가 좀 맞지 않는것 같네요
크리가 일부의 폭주 이런식으로 변명을 하는거 자체가 좀 맞지 않는것 같네요
#4243우동게◆BrEbMzfJ/i(32867be3)2026-09-07 (월) 06:43:10
지난번에 했던 이야기로 기억하는데
#4244우동게◆BrEbMzfJ/i(32867be3)2026-09-07 (월) 06:43:56
오히려 다음번엔 제대로 작살을 내주겠다 같은 식의 엄포라면 모를까
#4245우동게◆BrEbMzfJ/i(32867be3)2026-09-07 (월) 06:46:38
아니면 차라리 입을 다물던지
#4246우동게◆BrEbMzfJ/i(32867be3)2026-09-07 (월) 06:52:01
결국 그런식의 변명이란게 외교적으로 수세에 몰려서 출구전략으로 쓰는건지라
#4247우동게◆BrEbMzfJ/i(32867be3)2026-09-07 (월) 06:52:12
크리가 그런 출구전략을 필요로 하냐면 의문이긴하죠
#42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fce788)2026-09-07 (월) 07:27:54
외교적 수사가 아니고 통보의 의미가 크다면 가능하겠죠.
지마스터님의 직접 언급을 참고한 것이긴 합니다.
지마스터님의 직접 언급을 참고한 것이긴 합니다.
#42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fce788)2026-09-07 (월) 07:33:11
아예 불가능하다면 그러한 전개를 예시로 들어주실 리가 없고,
소거법적으로 같은 말을 해도 발언 주체에 의한 의미 변형이라 생각합니다.
소거법적으로 같은 말을 해도 발언 주체에 의한 의미 변형이라 생각합니다.
#4250우동게◆BrEbMzfJ/i(32867be3)2026-09-07 (월) 08:18:52
일단 알겠습니다-
#42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cfce788)2026-09-07 (월) 09:18:51
anchor>227>815
오늘의 마지막입니다.
오늘의 마지막입니다.
#4252우동게◆BrEbMzfJ/i(32867be3)2026-09-07 (월) 09:36:54
확-인
#42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39eb82)2026-09-08 (화) 04:55:36
anchor>227>816
오늘 하나,
오늘 하나,
#4254우동게◆BrEbMzfJ/i(21e7ca75)2026-09-08 (화) 06:23:25
[신주 은하의 시작이 된 천하룡이자 상제로서 처음으로 모두에게 전하겠다.]
[우선 내가 전하고자 하는건 이제 와서 이 은하의 지존으로 군림하겠다고 선포하는 전언이 아닐것이다.]
[내가 선언코자 하는건 나 또한 제방의 원칙대로 일국으로서의 자격만을 주장할 것이란 선언이다.]
[또한 나는 모두에게 내 과오에 대해 고백할 것이다.]
[본디 나는 오래전부터 신주 은하와 그 안의 존재들을 가호하였으나, 과하게라도 보호하고자 하던 길은 반물질 전쟁으로 인해 그릇된 길이었음이 드러났다.]
[나의 상념에 모두가 영향을 받아 내가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 쪽으로만 모두의 길이 정해지고 기울게 되었다.]
[이것이 내가 이 은하에 저지른 가장 큰 과오였다.]
[우선 내가 전하고자 하는건 이제 와서 이 은하의 지존으로 군림하겠다고 선포하는 전언이 아닐것이다.]
[내가 선언코자 하는건 나 또한 제방의 원칙대로 일국으로서의 자격만을 주장할 것이란 선언이다.]
[또한 나는 모두에게 내 과오에 대해 고백할 것이다.]
[본디 나는 오래전부터 신주 은하와 그 안의 존재들을 가호하였으나, 과하게라도 보호하고자 하던 길은 반물질 전쟁으로 인해 그릇된 길이었음이 드러났다.]
[나의 상념에 모두가 영향을 받아 내가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한 쪽으로만 모두의 길이 정해지고 기울게 되었다.]
[이것이 내가 이 은하에 저지른 가장 큰 과오였다.]
#42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39eb82)2026-09-08 (화) 06:27:37
anchor>227>817
오늘 마지막,
오늘 마지막,
#4256우동게◆BrEbMzfJ/i(21e7ca75)2026-09-08 (화) 06:34:34
[그 뒤로 나는 신주 은하에 내렸던 가호를 거두고 모든걸 내려놓아 일개의 용인으로서 그저 지켜보고자 하였다.]
[그렇지만 근래의 일을 통해 나는 최소한의 책임마저 내려놓는것 또한 옳지 않음을 깨달았다.]
[뿌리가 잘린 나무는 서 있을 수 없고, 하늘이 낮은 곳에서 곧게 뻗을수도 없는 법.]
[이 당연한 것을 몰라 만백성을 죽음보다 끔찍한 꼴로 몰았으니 나의 덕이 심히 모자람이다.]
[그렇지만 근래의 일을 통해 나는 최소한의 책임마저 내려놓는것 또한 옳지 않음을 깨달았다.]
[뿌리가 잘린 나무는 서 있을 수 없고, 하늘이 낮은 곳에서 곧게 뻗을수도 없는 법.]
[이 당연한 것을 몰라 만백성을 죽음보다 끔찍한 꼴로 몰았으니 나의 덕이 심히 모자람이다.]
#4257우동게◆BrEbMzfJ/i(21e7ca75)2026-09-08 (화) 06:39:41
[그리하여 나는 책임을 지는 자로서 우선 어나힐러스가 버린 백성들을 신주 은하의 일원으로 거둘것이다.]
(중략)
[나와 같아지려 하지 마라.]
[날 뛰어 넘어라.]
[이 우주에는 나보다 더 강하고 지혜로운 존재들도 있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의 목적지가 아닌 기착지에 지나지 않아야 한다.]
(중략)
[나와 같아지려 하지 마라.]
[날 뛰어 넘어라.]
[이 우주에는 나보다 더 강하고 지혜로운 존재들도 있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의 목적지가 아닌 기착지에 지나지 않아야 한다.]
#42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d39eb82)2026-09-08 (화) 12:11:46
혹시 AA mz뷰어 사용 시 띄워둔 목록이 리셋된 적이 있으십니까? 저는 어제부터 그 현상이 인터넷창을 끄고 다시 킬 때마다 계속됩니다;;
#4259우동게◆BrEbMzfJ/i(21e7ca75)2026-09-08 (화) 13:26:16
인터넷 사용기록 자동으로 지워지도록 설정했나요?
#42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410dd3a)2026-09-08 (화) 13:27:32
그런 적은 없는 걸로 기억하지만... 흠... 내일 확인해봐야겠습니다.
#42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3679ab1)2026-09-09 (수) 04:36:22
확인 결과 사용 기록을 자동으로 지우게 한 적은 없습니다.
#42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3679ab1)2026-09-09 (수) 05:43:06
anchor>227>818
오늘은 이것 하나만입니다.
오늘은 이것 하나만입니다.
#4263우동게◆BrEbMzfJ/i(bfdab23b)2026-09-09 (수) 07:46:58
넵
#42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fc903cf)2026-09-10 (목) 09:15:48
anchor>227>819
오늘 하나-
오늘 하나-
#42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fc903cf)2026-09-10 (목) 10:01:39
anchor>227>820
오늘은 여기까지
오늘은 여기까지
#4266우동게◆BrEbMzfJ/i(e9ee4ab2)2026-09-10 (목) 10:37:17
확-인
#426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019edb8)2026-09-11 (금) 01:49:10
>>4242-4247 흐므므 확실히...
#426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019edb8)2026-09-11 (금) 01:51:05
아니면 채널에 따라서 말이 바뀌는 것도 있을법도 하네요
가령 제방 측에 직접 통신 했을때는 '일부 인원들의 폭주였다'
제국 내부적으론 '제방 침공? 그런 일은 없었잖는가'나 '비겁한 술수로 전사들의 명예가 모욕당했다' 라는 말이나
대외적인 스피커로는 '철저한 격멸 선언'등으로
일구삼언 하는 느낌
가령 제방 측에 직접 통신 했을때는 '일부 인원들의 폭주였다'
제국 내부적으론 '제방 침공? 그런 일은 없었잖는가'나 '비겁한 술수로 전사들의 명예가 모욕당했다' 라는 말이나
대외적인 스피커로는 '철저한 격멸 선언'등으로
일구삼언 하는 느낌
#426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019edb8)2026-09-11 (금) 01:52:42
여기에 크리 특유의 고압적이거나 무시하는 시선으로
'얘들이 그렇게 말해봐야 믿어줄 녀석들이 있을까?'라거나
제방이 외부소식에 어둡다는걸 이용한 조롱 같은 식으로
'얘들이 그렇게 말해봐야 믿어줄 녀석들이 있을까?'라거나
제방이 외부소식에 어둡다는걸 이용한 조롱 같은 식으로
#427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019edb8)2026-09-11 (금) 02:13:46
일단 탈출전략을 하는거 등에 대해서도
'별로 중요하지 않은 전선의 인력을 끌어모아서 더 중요한 전선에 투자' 같은것 정도는 할 수 있을테니까 ㅇㅇ
'별로 중요하지 않은 전선의 인력을 끌어모아서 더 중요한 전선에 투자' 같은것 정도는 할 수 있을테니까 ㅇㅇ
#427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019edb8)2026-09-11 (금) 03:05:02
아 하는김에 이쪽서 미리 이야기해두는건데
페일젠 쪽 크리 과학자가 불사신 소대를 대동하고 인휴먼스의 크리 복종 유전자를 가동시켜서 인휴먼들을 2.0이란 이름으로 생체병기로 운용중
불사신 소대는 이탈하고 페일젠만 여기서 사망. 이후 졸탄이 써먹거나 '그걸 왜 그딴데서 써먹어서 정보를 유출시키냐'란 욕지거리 정도로 반응
이 이번 전개에 란건 향후 진행에 문제 없으실까여
졸탄으로 하려던게 원래 이쪽이었던 ㅇㅇ
페일젠 쪽 크리 과학자가 불사신 소대를 대동하고 인휴먼스의 크리 복종 유전자를 가동시켜서 인휴먼들을 2.0이란 이름으로 생체병기로 운용중
불사신 소대는 이탈하고 페일젠만 여기서 사망. 이후 졸탄이 써먹거나 '그걸 왜 그딴데서 써먹어서 정보를 유출시키냐'란 욕지거리 정도로 반응
이 이번 전개에 란건 향후 진행에 문제 없으실까여
졸탄으로 하려던게 원래 이쪽이었던 ㅇㅇ
#4272우동게◆BrEbMzfJ/i(b72534c9)2026-09-11 (금) 03:30:12
윗부분은 확인-
#4273우동게◆BrEbMzfJ/i(b72534c9)2026-09-11 (금) 03:32:28
그리고 밑부분은...
지금 시점상 ㅍㅇㅈ이 죽은 뒤라 다른 사람을 쓰셔야 할겁니다
보톰즈 쪽으로는 환영편 이후까지 진행된 뒤라서
지금 시점상 ㅍㅇㅈ이 죽은 뒤라 다른 사람을 쓰셔야 할겁니다
보톰즈 쪽으로는 환영편 이후까지 진행된 뒤라서
#42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65ae84)2026-09-11 (금) 03:38:58
(읽어보고)
anctalk>1601>4268-4269는 이번 화 결말부의 연출을 보강하는 데 쓰일 수 있을 법하군요.
anctalk>1601>4268-4269는 이번 화 결말부의 연출을 보강하는 데 쓰일 수 있을 법하군요.
#42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65ae84)2026-09-11 (금) 03:43:25
상기 방식을 이용한 티배깅 >
제방이 머리끝까지 빡치기 직전에 상제 강림>
크리가 뭐라 하는지는 안중에도 없을 상황이 형성되어 상제의 선언을 경청>
상제가 자기를 넘어도 된다고 하긴 하는데 지금까지 품어주신 분을 감히 넘봐도 되는 건가? >
(대마젤란 은하를 다시 보며) 아 저건 뛰어 넘어도 되겠네(희번뜩)>
제방이 머리끝까지 빡치기 직전에 상제 강림>
크리가 뭐라 하는지는 안중에도 없을 상황이 형성되어 상제의 선언을 경청>
상제가 자기를 넘어도 된다고 하긴 하는데 지금까지 품어주신 분을 감히 넘봐도 되는 건가? >
(대마젤란 은하를 다시 보며) 아 저건 뛰어 넘어도 되겠네(희번뜩)>
#427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019edb8)2026-09-11 (금) 03:58:46
아 메-사 쪽이었다
페일젠 말고
페일젠 말고
#427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019edb8)2026-09-11 (금) 04:01:21
그으 뭐냐 예전부터 그런감이 있는데
제방 쪽은 자기들한테 기분나쁜 말이면 아예 안듣나요? ㅇㅂㅇ
제방 쪽은 자기들한테 기분나쁜 말이면 아예 안듣나요? ㅇㅂㅇ
#4278우동게◆BrEbMzfJ/i(b72534c9)2026-09-11 (금) 04:03:19
네 그쪽은 가능합니다 ㅇㅇ
#42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65ae84)2026-09-11 (금) 04:03:39
음? 아니 그럴 리가요, 그랬으면 이번 전쟁 당시 통보문부터 중간에 끊었겠죠.
#428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019edb8)2026-09-11 (금) 04:04:31
아 그니까 위에서 저건 크리의 포고문은 안중에도 없을 정도의 사안이 발생한거구나
대충 조상님 강림 그런거니까
대충 조상님 강림 그런거니까
#42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65ae84)2026-09-11 (금) 04:05:01
ㅇㅇ. 진짜로 크리 쪽의 말을 먼저 들으면 안 되는 상황이 발생한 거니까요(...)
#428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019edb8)2026-09-11 (금) 04:06:41
>>4278 옙. 해서 이건에 대해서는
직전 레이븐이 분기탱천해서 마르카 심(인휴먼) 두들겨 팼던게 직전에 그렇게 통제당한 인휴먼들에게 공격당해서 그런 것
인휴먼의 유전 위원회의 기준이 그 '크리 복종 유전자'의 유지를 위한 방침이 뼈대에 있었음
복종 강도는 패계왕이나 그런거처럼 '자기 자아와 지능이 멀쩡히 유지되고 있는 도중에 크리의 명령에만 절대적으로 복종해서 즉시 친인척도 살상 가능'한 정도입니다
직전 레이븐이 분기탱천해서 마르카 심(인휴먼) 두들겨 팼던게 직전에 그렇게 통제당한 인휴먼들에게 공격당해서 그런 것
인휴먼의 유전 위원회의 기준이 그 '크리 복종 유전자'의 유지를 위한 방침이 뼈대에 있었음
복종 강도는 패계왕이나 그런거처럼 '자기 자아와 지능이 멀쩡히 유지되고 있는 도중에 크리의 명령에만 절대적으로 복종해서 즉시 친인척도 살상 가능'한 정도입니다
#4283우동게◆BrEbMzfJ/i(b72534c9)2026-09-11 (금) 04:08:51
음음
#42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65ae84)2026-09-11 (금) 04:38:59
anchor>227>821
오늘 하나.
오늘 하나.
#42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ab65ae84)2026-09-11 (금) 04:45:37
돌발적으로 동생과 공연 관람 일정이 잡혀 여기까지 하겠습니다.
추가로 내일은 집안 행사가 있어 작업이 어렵습니다.
추가로 내일은 집안 행사가 있어 작업이 어렵습니다.
#42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eecd1b)2026-09-11 (금) 08:42:03
뮤지컬 엘리자벳을 보았다.
이 작품에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후가 죽음이라는 개념조차도 매료되어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려 시도할 정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작품의 역사적 시기는 모든 걸 끝내지 못했으나 당시에는 그렇게 느낄 법한 위용과 참상을 자랑했던 그 전쟁이 시작되는 발단이 결말부를 이루는 정도이다.
작내적으로 화자에 해당하는 인물은 황제 부부 암살범인 그 사람인데, 총은 두 방 모두 남에게 쐈지만 자기 머리에 총 맞은 듯한 성격이 실로 일품이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특히 인상적인 점은 내내 자신의 행복을 되찾으려 발버둥치다가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영영 놓치고 만 주인공으로, 결과적으로 주인공은 행복을 찾는 방법을 죽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실로 씁쓸한 결말이었다.
이미 여러 번 국내에서도 공연된 바 있어 그 내용을 간접적으로는 꽤 접한 바 있으나, 직접 접하여 든생각은 세상이 팍팍해지는 지금에도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일깨워주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이 작품에서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마지막 황후가 죽음이라는 개념조차도 매료되어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려 시도할 정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진 존재로 묘사된다.
작품의 역사적 시기는 모든 걸 끝내지 못했으나 당시에는 그렇게 느낄 법한 위용과 참상을 자랑했던 그 전쟁이 시작되는 발단이 결말부를 이루는 정도이다.
작내적으로 화자에 해당하는 인물은 황제 부부 암살범인 그 사람인데, 총은 두 방 모두 남에게 쐈지만 자기 머리에 총 맞은 듯한 성격이 실로 일품이었다.
하지만 이 작품에서 특히 인상적인 점은 내내 자신의 행복을 되찾으려 발버둥치다가 자신의 진정한 행복을 영영 놓치고 만 주인공으로, 결과적으로 주인공은 행복을 찾는 방법을 죽고 나서야 깨달았다는 실로 씁쓸한 결말이었다.
이미 여러 번 국내에서도 공연된 바 있어 그 내용을 간접적으로는 꽤 접한 바 있으나, 직접 접하여 든생각은 세상이 팍팍해지는 지금에도 행복이란 무엇인가를 제대로 일깨워주는 작품이라는 것이다.
#4287우동게◆BrEbMzfJ/i(e7c7102c)2026-09-12 (토) 09:53:41
확인
#42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060911)2026-09-13 (일) 02:45:48
anchor>227>822
오늘 하나.
오늘 하나.
#42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7c060911)2026-09-13 (일) 03:19:00
anchor>227>823
오느른 여기까쥐-
오느른 여기까쥐-
#4290우동게◆BrEbMzfJ/i(28f75a93)2026-09-13 (일) 05:36:26
확인-
#42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1914b55)2026-09-14 (월) 04:01:11
음, 생각해보니 이 다음 작성분이 아직이었던가요?
#4292우동게◆BrEbMzfJ/i(7d6aff86)2026-09-14 (월) 09:01:18
anctalk>1601>4254-4256
우선 이 분량 먼저...
우선 이 분량 먼저...
#42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21914b55)2026-09-14 (월) 09:34:35
확인인...
이것 앞부분에 넣고 싶은 연출은 알아서 처리하겠슴다.
이것 앞부분에 넣고 싶은 연출은 알아서 처리하겠슴다.
#42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eb8bb0d)2026-09-15 (화) 04:46:35
anchor>227>824
오늘은 이것만입니다.
이 다음 장면에서 쓰고 싶었던 AA는 드래곤 버블 또는 드래곤 빈(명일방주 시리즈)입니다만, 역시 AA가 없군요... 좀 고민을 해봐야겠슴다.
오늘은 이것만입니다.
이 다음 장면에서 쓰고 싶었던 AA는 드래곤 버블 또는 드래곤 빈(명일방주 시리즈)입니다만, 역시 AA가 없군요... 좀 고민을 해봐야겠슴다.
#42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14d2a71)2026-09-15 (화) 07:05:04
책 맹자를 읽었다.
정확히는 박경환 옮긴이의 해설이 구절별로 곁들여진 판본이다.
창작활동 중 피조물 묘사의 살을 채워넣음에 있어 굉장한 심적 잡음이나 마찰을 겪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유가가 왜 동아시아사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중심이 되는 이념으로 남았는지에 대한 여러 요소들이 맹자와 그가 인용한 이들의 일화들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여러 사정으로 이번 완독은 체감상 상당한 시간이 걸렸으나, 어떠한 "사람"으로 그려내고 싶었는가에 대한 내 밑그림이 더 선명해진 것만으로도 수확이 있었다.
맹자는 사상의 시조인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와 달리 점차 기존 유가의 도리가 무너지거나 겉치례조차 못 되는 동시에 격렬한 분쟁의 끝에 천하의 일통이 가늠되는 시대를 살았다.
그가 제시한 일종의 "유가에 대한 현실적 개정"은 "법가"라는 통치의 수단을 어떻게 써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을 주어 결과적으로 오늘날에도 살아남게 된다.
오랜 세월 동안 닦인 마음의 길이라도 어느 한 순간 멀리함으로써 없어질 수 있다는 건 특히 와닿는 구절이었다.
정확히는 박경환 옮긴이의 해설이 구절별로 곁들여진 판본이다.
창작활동 중 피조물 묘사의 살을 채워넣음에 있어 굉장한 심적 잡음이나 마찰을 겪은 것을 바로잡기 위해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유가가 왜 동아시아사에서 굉장히 오랫동안 중심이 되는 이념으로 남았는지에 대한 여러 요소들이 맹자와 그가 인용한 이들의 일화들을 통해 드러나고 있다.
여러 사정으로 이번 완독은 체감상 상당한 시간이 걸렸으나, 어떠한 "사람"으로 그려내고 싶었는가에 대한 내 밑그림이 더 선명해진 것만으로도 수확이 있었다.
맹자는 사상의 시조인 공자가 살았던 춘추시대와 달리 점차 기존 유가의 도리가 무너지거나 겉치례조차 못 되는 동시에 격렬한 분쟁의 끝에 천하의 일통이 가늠되는 시대를 살았다.
그가 제시한 일종의 "유가에 대한 현실적 개정"은 "법가"라는 통치의 수단을 어떻게 써야 하는 지에 대한 답을 주어 결과적으로 오늘날에도 살아남게 된다.
오랜 세월 동안 닦인 마음의 길이라도 어느 한 순간 멀리함으로써 없어질 수 있다는 건 특히 와닿는 구절이었다.
#4296우동게◆BrEbMzfJ/i(547a964f)2026-09-15 (화) 10:27:26
확-인
#42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ed0b53e)2026-09-16 (수) 04:46:23
anchor>227>825
오늘 하나잇
오늘 하나잇
#42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ed0b53e)2026-09-16 (수) 06:39:46
anchor>227>826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상제 고숙의 성향을 감안해 원안의 내용을 재배열 중입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상제 고숙의 성향을 감안해 원안의 내용을 재배열 중입니다.
#42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5ed0b53e)2026-09-16 (수) 06:41:25
정정, 초안의 내용을.
#4300우동게◆BrEbMzfJ/i(e03b61b1)2026-09-16 (수) 06:45:07
확인
#43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d37d68a)2026-09-17 (목) 04:40:21
anchor>227>827
오늘은 이것 하나만입니다. 우동게님의 진행분을 거의 소진했습니다.
오늘은 이것 하나만입니다. 우동게님의 진행분을 거의 소진했습니다.
#4302우동게◆BrEbMzfJ/i(e771a494)2026-09-17 (목) 11:40:02
확-인
저도 이틀간은 좀 많이 바쁠 예정이라...
저도 이틀간은 좀 많이 바쁠 예정이라...
#4303우동게◆BrEbMzfJ/i(e771a494)2026-09-17 (목) 12:05:45
그리고 드래곤 버블 AA는 콜로님께 부탁 드려보시는 것도 좋을겁니다
디자인 자체는 간단하니까
디자인 자체는 간단하니까
#4304우동게◆BrEbMzfJ/i(6c0447cf)2026-09-20 (일) 14:30:09
재개는 내일해보고... 그동안 음양 AA로 하신거를 드래곤버블로 수정해보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43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158039)2026-09-20 (일) 23:43:23
확인인. 그리고 이것을 살릴 방법이 생겨서 그대로 가겠습니다.
#4306우동게◆BrEbMzfJ/i(92ee5bc9)2026-09-21 (월) 11:01:29
넵
#4307우동게◆BrEbMzfJ/i(92ee5bc9)2026-09-21 (월) 11:03:23
[그리하여 나는 책임을 지는 자로서 우선 어나힐러스가 버린 백성들을 신주 은하의 일원으로 거둘것이다.]
[또한 그 다음으로는 이 은하의 모두에게 처음으로 조언이란걸 남기고자 한다.]
[나와 같아지려 하지 마라.]
[날 뛰어 넘어라.]
[이 우주에는 나보다 더 강하고 지혜로운 존재들도 있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의 목적지가 아닌 기착지에 지나지 않아야 한다.]
[또한 그 다음으로는 이 은하의 모두에게 처음으로 조언이란걸 남기고자 한다.]
[나와 같아지려 하지 마라.]
[날 뛰어 넘어라.]
[이 우주에는 나보다 더 강하고 지혜로운 존재들도 있다.]
[그렇기에 나는 너희의 목적지가 아닌 기착지에 지나지 않아야 한다.]
#4308우동게◆BrEbMzfJ/i(92ee5bc9)2026-09-21 (월) 12:57:43
[하고 싶은 말은 많지만 이 이상 첨언 하였다가 또다시 너희에게 길을 강요하게 될지도 모르니 이만 말을 줄이겠다.]
#4309우동게◆BrEbMzfJ/i(92ee5bc9)2026-09-21 (월) 12:58:17
이번은 이만 말을 줄이겠다
#431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2:33:48
anchor>227>828
오늘 하나.
오늘 하나.
#43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2:57:52
anchor>227>829
오늘 둘, 자체 판단 상 아직 상제의 말을 결과적으로 맹종할 이들이 잔류하므로, 명령조를 지양하는 선으로 수정했습니다.
오늘 둘, 자체 판단 상 아직 상제의 말을 결과적으로 맹종할 이들이 잔류하므로, 명령조를 지양하는 선으로 수정했습니다.
#43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3:47:53
anchor>227>830
오늘 마지막임다.
오늘 마지막임다.
#4313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5:55:19
일단 >>4312쪽 묘사는 좀 갈리는 쪽으로 고쳐보는게 좋을듯 하네요
아직도 주체성이 없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니까
아직도 주체성이 없는것처럼 보일수도 있으니까
#4314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5:58:30
주저하는 쪽하고 혈기 넘치는 쪽 양쪽으로
#43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5:58:31
음, 그도 그렇군요.
#43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6:18:40
anchor>227>831
수정수정
수정수정
#4317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6:51:43
확-인
#43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7:32:51
인간 형태: 마도카 아구리-큐어 에이스
1차 극제대전(一次 撠諸大戰 = 1st Great war of Kree Imperium – The Every Nation) 이후 충분한 공감대를 확보한,
황권*을 강력히 길러 그것으로 제례를 주도하자는 사상의 구심점.
정확히는 고대 수(隋)나라 멸망 이래 주류인 제례를 가다듬어 황권을 쌓아올리는 방식의 한계점을 직접 밝혀낸 입장이다.
특히 황권을 우선적으로 수양하는 입장에서 이를 악착같이 따라올 백성만을 들이면,
결국 동반 성장 과정에서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용종으로 우화한다는 점이 용이 용을 백성으로 두어야 한다는 명제에 대한 현실적인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천하 자체를 도모하는 행위를 차단하는 데 뜻을 두어 황권을 최우선적으로 연마하는 용인들이 스스로 발족시킨 액수검(厄搜檢)의 수장으로 추대받고 있으나 현재는 답변을 보류 중이다.
* 황제 또는 황상제(皇上帝)라는 표현은 본디 절대적 신을 칭하는 말이다.
하나 이것이 절대적인 힘을 과시하려는 군주의 칭호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천하를 소유하고 통치하는 존재라는 뜻이 붙었고,
필자는 이 표현이 인간의 관점을 차용한 용종의 입장에서 어떠한 뜻으로 받아들여질 지를 사색한 결과,
황(皇)은 국가의 무력 독점이요 제(帝)는 국가행사의 주관 및 정립이라는 요소로 정립될 것이라 보았다.
메이킹 초안안.
1차 극제대전(一次 撠諸大戰 = 1st Great war of Kree Imperium – The Every Nation) 이후 충분한 공감대를 확보한,
황권*을 강력히 길러 그것으로 제례를 주도하자는 사상의 구심점.
정확히는 고대 수(隋)나라 멸망 이래 주류인 제례를 가다듬어 황권을 쌓아올리는 방식의 한계점을 직접 밝혀낸 입장이다.
특히 황권을 우선적으로 수양하는 입장에서 이를 악착같이 따라올 백성만을 들이면,
결국 동반 성장 과정에서 길지 않은 시간 내에 용종으로 우화한다는 점이 용이 용을 백성으로 두어야 한다는 명제에 대한 현실적인 필요성을 부각시켰다.
천하 자체를 도모하는 행위를 차단하는 데 뜻을 두어 황권을 최우선적으로 연마하는 용인들이 스스로 발족시킨 액수검(厄搜檢)의 수장으로 추대받고 있으나 현재는 답변을 보류 중이다.
* 황제 또는 황상제(皇上帝)라는 표현은 본디 절대적 신을 칭하는 말이다.
하나 이것이 절대적인 힘을 과시하려는 군주의 칭호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천하를 소유하고 통치하는 존재라는 뜻이 붙었고,
필자는 이 표현이 인간의 관점을 차용한 용종의 입장에서 어떠한 뜻으로 받아들여질 지를 사색한 결과,
황(皇)은 국가의 무력 독점이요 제(帝)는 국가행사의 주관 및 정립이라는 요소로 정립될 것이라 보았다.
메이킹 초안안.
#4319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05:20
일단은 이후 스토리 더 풀고 점검할 예정이긴 할건데
저거를 제 식대로 간단하게 윤문하자면...
저거를 제 식대로 간단하게 윤문하자면...
#4320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10:54
황권*을 강력히 길러 그것으로 제례를 주도하자는 사상의 구심점.
->
군사력을 기반으로 강력한 황권을 만들어 그것으로 나라의 질서를 세우자는 사상의 구심점.
------------------
일단 저 내용은 초안일 뿐이니 이 이상은 미뤄두고
다만 앞으로 설명문 쓰실때 좀 주의할 점이라면
제1원칙: 한문 음차 최소화
제2원칙: 고유명사 및 제방 내에서만 통하는 식의 고유표현 최소화
정도는 좀 노력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만 어떻게 해도 일단 1차적으로 가독성이 개선되기는 할겁니다
->
군사력을 기반으로 강력한 황권을 만들어 그것으로 나라의 질서를 세우자는 사상의 구심점.
------------------
일단 저 내용은 초안일 뿐이니 이 이상은 미뤄두고
다만 앞으로 설명문 쓰실때 좀 주의할 점이라면
제1원칙: 한문 음차 최소화
제2원칙: 고유명사 및 제방 내에서만 통하는 식의 고유표현 최소화
정도는 좀 노력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정도만 어떻게 해도 일단 1차적으로 가독성이 개선되기는 할겁니다
#4321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11:27
그리고 이쪽 설정은 보면서 느끼는건데 아무래도 3차 창작으로 하기보다는 독립적인 1차 창작 작품으로 만드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긴 합니다
#4322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15:41
MOD로 비유하면 MOD가 너무 커져서 본게임과 충돌 일으키고 버그내는 느낌이라
#43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8:19:01
찰떡같은 비유군요. (먼산)
#43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8:21:35
그걸 재빨리 떼어낼 수 있었을 때는 제가 시도라는 것부터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몰랐고,
멈출 수 있었을 때는 영원히 시도를 하지 못할 거라는 오기로 끝까지 밟았고,
알았을 때는 제가 벌인 일의 뒷수습은 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죠.
멈출 수 있었을 때는 영원히 시도를 하지 못할 거라는 오기로 끝까지 밟았고,
알았을 때는 제가 벌인 일의 뒷수습은 해야 하는 입장이 되었죠.
#4325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22:42
일단 에 마무리까진 어떻게건 해봅시다
#43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8:25:11
지마스터님께 범한 결례를 위시해서 후회가 안 되는 건 아닌데,
그렇다고 과거의 무언가를 바꾼다는 선택지가 필요하냐면... 그건 또 아닙니다.
어떤 좌절을 겪는다 한들 글 쓰는 것만은 다시 도전하고 싶어졌다는걸 깨달았거든요.
그렇다고 과거의 무언가를 바꾼다는 선택지가 필요하냐면... 그건 또 아닙니다.
어떤 좌절을 겪는다 한들 글 쓰는 것만은 다시 도전하고 싶어졌다는걸 깨달았거든요.
#4327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36:24
글도 뭘 쓰냐 나름이니깐
#43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8:40:01
... 어쨌든 말씀대로 열린 결말은 내고 다른 걸 해 볼 생각입니다.
적어도 좌절 그 자체를 병적으로 두려워하던 시절은 지났으니.
적어도 좌절 그 자체를 병적으로 두려워하던 시절은 지났으니.
#4329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41:18
넵
#4330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41:27
일단 제가 스크립트 더 적어야 하는건 없는거죠?
#4331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41:37
당장은
#43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8:42:07
말씀드리는 걸 깜박했군요, 방금 진행분으로 다 쓴 게 맞습니다.
#4333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43:51
그럼 다음 분량을 대기...
#43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08:46:16
음...? 아, 다음 화 작업을 대기하시겠다는 거군요.
6시 반에 레지던트 이블을 보러 가서,
저도 스크립트 작업은 내일부터 하겠습니다.
6시 반에 레지던트 이블을 보러 가서,
저도 스크립트 작업은 내일부터 하겠습니다.
#4335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08:47:19
넵
#433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e5ab201)2026-09-22 (화) 09:00:41
그 뭐냐 일단 3차적으로 본편이랑 모드 충돌나는건
드래곤볼을 보는 방식 느낌으로 어떻게든 제가 맞추고는 있는데(최근 설정 관련으로 안까고 있는것)
드래곤볼을 보는 방식 느낌으로 어떻게든 제가 맞추고는 있는데(최근 설정 관련으로 안까고 있는것)
#433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e5ab201)2026-09-22 (화) 09:02:32
그보다 본질적으로
-단어랑 어휘는 한자어/고유명사가 한가득인데 막상 내용적으로 전진되거나 설명되는건 없음
-내정물로나 국가발전물이거나 영웅담으로 하기엔 기승전결로 뭔가 나아가거나 발전하는게 안보임
-캐릭터 행적이 너무 파편화 되어있어서 '꼭 이 캐릭터가 그런 역할을 해야하나?'란게 있음
당장 제가 여련이란 캐릭터 자체에 별 행적이 기억 안나는것도 있고
기억 나는건 aa빨인 양문리나 최근 어느정도 개정한 다음에 행적이 집중된 마비카, 용신 정도?
-단어랑 어휘는 한자어/고유명사가 한가득인데 막상 내용적으로 전진되거나 설명되는건 없음
-내정물로나 국가발전물이거나 영웅담으로 하기엔 기승전결로 뭔가 나아가거나 발전하는게 안보임
-캐릭터 행적이 너무 파편화 되어있어서 '꼭 이 캐릭터가 그런 역할을 해야하나?'란게 있음
당장 제가 여련이란 캐릭터 자체에 별 행적이 기억 안나는것도 있고
기억 나는건 aa빨인 양문리나 최근 어느정도 개정한 다음에 행적이 집중된 마비카, 용신 정도?
#433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e5ab201)2026-09-22 (화) 09:03:07
당장 뭐냐 본편에서 사건 터뜨려서 회초리 갈길때 말고
제방 자체적으로 구조에 변혁이 일어나거나, 기술을 발전시키거나, 무용담을 올리거나 한게 있었는지 ㅇㅂㅇ
제방 자체적으로 구조에 변혁이 일어나거나, 기술을 발전시키거나, 무용담을 올리거나 한게 있었는지 ㅇㅂㅇ
#433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e5ab201)2026-09-22 (화) 09:03:56
사실 이번에 이쪽 판에 의견올리러 온것도
'생각해보면 그 아티 aa 쓰던 애나 오요도 쓰던 애가 외부 얼굴마담이나 행동한다고 했는데 이쪽이 마비카랑 동행해도 되지 않나'하러 왔다가 위에 글을 본거라 ㅇㅇ
'생각해보면 그 아티 aa 쓰던 애나 오요도 쓰던 애가 외부 얼굴마담이나 행동한다고 했는데 이쪽이 마비카랑 동행해도 되지 않나'하러 왔다가 위에 글을 본거라 ㅇㅇ
#434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78cb84bc)2026-09-22 (화) 09:10:13
당장 뭐냐 초안 가져오신거에서 보면
'그래서 여련이란 캐릭터만의 행적이나 성격이나 행보가 뭐임?' 이란게 먼저 나오는거죠
당장 위에 제방 캐릭터명등은 기억 못해도 aa 그 자체의 비주얼이랑 이름은 연동해서 지칭은 할 수 있는거처럼
'그래서 여련이란 캐릭터만의 행적이나 성격이나 행보가 뭐임?' 이란게 먼저 나오는거죠
당장 위에 제방 캐릭터명등은 기억 못해도 aa 그 자체의 비주얼이랑 이름은 연동해서 지칭은 할 수 있는거처럼
#434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e5ab201)2026-09-22 (화) 09:12:41
당장 비슷하게 '아니 왜 반신적인 존재라며 강화병인 스마 몇 명한테 비무장이라고 죽을뻔해요(...)'
라고 얼마전에 제쪽 잡담판서 워마님이랑 가볍게 이야기한 워햄쪽도
프마들이 아예 압도적인 격차 차이가 안난다고 한들
그 이름도 없는 카스마들이랑 비교하면 길리몬건 돈이건 '다른 애들이 대체할 수 없는 고유의 캐릭터성'이 있는데
당장 지금 갈망자님이 자체적으로 정의한 용의 분류 말고
행적적으로 용제건 용왕들이건 서로 슬쩍 aa 바꿔치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 않나염
라고 얼마전에 제쪽 잡담판서 워마님이랑 가볍게 이야기한 워햄쪽도
프마들이 아예 압도적인 격차 차이가 안난다고 한들
그 이름도 없는 카스마들이랑 비교하면 길리몬건 돈이건 '다른 애들이 대체할 수 없는 고유의 캐릭터성'이 있는데
당장 지금 갈망자님이 자체적으로 정의한 용의 분류 말고
행적적으로 용제건 용왕들이건 서로 슬쩍 aa 바꿔치기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지 않나염
#434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e5ab201)2026-09-22 (화) 09:13:16
아 위서 말한 용신이랑 마비카 정도 빼고 ㅇㅇ
#434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de5ab201)2026-09-22 (화) 09:15:03
하는김에 꺼내는 이야기인데
그 가족들이 안주할 구역이나 우주적인 인지등을 어떻게 한 상황도 아닌데도
아무튼 자식들(또 억눌려서 자기들 태생을 숨기며 살아야함)을 낳은 파커 퀼 관련 행적 꺼냈을때
진지하게 '나중에 가오갤서 피터랑 같이 그레이트 마징가 모습으로 더블 로켓 펀치 날리는 컷인 넣어야하는데 이래서야 유전애비인 에고랑 다를바가 없어서 이런 호사를 연출해도 되나...'하고 이야기 재구성을 생각했던
그 가족들이 안주할 구역이나 우주적인 인지등을 어떻게 한 상황도 아닌데도
아무튼 자식들(또 억눌려서 자기들 태생을 숨기며 살아야함)을 낳은 파커 퀼 관련 행적 꺼냈을때
진지하게 '나중에 가오갤서 피터랑 같이 그레이트 마징가 모습으로 더블 로켓 펀치 날리는 컷인 넣어야하는데 이래서야 유전애비인 에고랑 다를바가 없어서 이런 호사를 연출해도 되나...'하고 이야기 재구성을 생각했던
#43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4622ba1)2026-09-22 (화) 09:36:08
(눈짚)
일단은 비중이 집중되지 않은 나머지 제방 메이킹이 뭐 하는 사람들이었느냐는 문제부터 해결을 보겠습니다.
제방과 관련된 여타 문제점 제시는 결국 여기서 파생되고, 제방의 구조 상 이 쪽을 먼저 바로잡아야 나머지 진행이 됩니다.
일단은 비중이 집중되지 않은 나머지 제방 메이킹이 뭐 하는 사람들이었느냐는 문제부터 해결을 보겠습니다.
제방과 관련된 여타 문제점 제시는 결국 여기서 파생되고, 제방의 구조 상 이 쪽을 먼저 바로잡아야 나머지 진행이 됩니다.
#4345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10:40:09
너무 많이 만들기는 했어요
이야기도 좀 심층적으로 판게 없긴 했고
이야기도 좀 심층적으로 판게 없긴 했고
#4346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10:46:09
거 참 샷다 내리기도 힘드네 이건...
#434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ad91986)2026-09-22 (화) 10:58:23
>>4345 ㄹㅇ로
그 뭐냐 서양권에서 삼국지 컨텐츠화 할때 도원 피치 브라더스 3명을 1명으로 합치자고 지껄이거나
조조 유비 손권 3명을 1명으로 합치자고 헛소리 지껄였다가 갈! 소리 듣는것도 유구한 밈인데
제방 쪽은 지금 한 10명 정도 한 인물로 합쳐도 문제없을듯(...)
그 만큼 하나하나의 행적이나 영향력이 희미하고 서로 합쳐져도 딱히 모순이 없을 정도로 무미무취함(...)
그 뭐냐 서양권에서 삼국지 컨텐츠화 할때 도원 피치 브라더스 3명을 1명으로 합치자고 지껄이거나
조조 유비 손권 3명을 1명으로 합치자고 헛소리 지껄였다가 갈! 소리 듣는것도 유구한 밈인데
제방 쪽은 지금 한 10명 정도 한 인물로 합쳐도 문제없을듯(...)
그 만큼 하나하나의 행적이나 영향력이 희미하고 서로 합쳐져도 딱히 모순이 없을 정도로 무미무취함(...)
#434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ad91986)2026-09-22 (화) 11:01:00
근데 제일 웃픈거는 위에 '그냥 합치죠?'가 mtu 세계관 설정상 용종 설정이랑 딱히 모순되는게 없다는거
극단적으로 말하면 '나는 A다'라고 해당개체가 강하게 자기암시를 박으면 진짜 B가 A가 될 수 있음(...)
(나는 알파리우스다)
극단적으로 말하면 '나는 A다'라고 해당개체가 강하게 자기암시를 박으면 진짜 B가 A가 될 수 있음(...)
(나는 알파리우스다)
#4349우동게◆BrEbMzfJ/i(b7361ff6)2026-09-22 (화) 11:03:08
결국은 메이킹 한거에 비해 스토리 전개된게 없던게 크고
전개한것도 대부분 캐릭터 서사보다는 설정 푸는데 더 중점 둔거니
전개한것도 대부분 캐릭터 서사보다는 설정 푸는데 더 중점 둔거니
#435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ad91986)2026-09-22 (화) 11:05:42
설정도 대충 무슨무슨 전역이나
무슨무슨 발명이나 발전 식으로 테크를 올리거나 하는긱으로 사건등을 확장한거면 모르겠는데
편제나 분류 같은 내부적인 설정만 계속 전개하니 설정이 쌓이기만 하지 이야기로든 문명으로든 진척도는 0인것도
무슨무슨 발명이나 발전 식으로 테크를 올리거나 하는긱으로 사건등을 확장한거면 모르겠는데
편제나 분류 같은 내부적인 설정만 계속 전개하니 설정이 쌓이기만 하지 이야기로든 문명으로든 진척도는 0인것도
#4351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11:07:26
뭐, 일단 적절하게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어떻게건 해보겠습니다
#435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bad91986)2026-09-22 (화) 11:09:37
우동게님이 고생이 많으십니다(...)
다만 일단 엄연히 이건 갈망자님이 시작하신 만큼
우동게님이 너무 부담을 마냥 짊어지실 필요는 없으까요
자기가 쓰는 이야긴데 자기가 감당 못하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다만 일단 엄연히 이건 갈망자님이 시작하신 만큼
우동게님이 너무 부담을 마냥 짊어지실 필요는 없으까요
자기가 쓰는 이야긴데 자기가 감당 못하면 뭐 어쩔 수 없는거고
#4353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11:11:46
뭐 이거도 결국 제가 어장 편하게 하자고 하는거니
#43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b89dd71)2026-09-22 (화) 11:46:41
영화 레지던트 이블: 0번째 밤을 보았다.
레지던트 이블, 즉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설정만 차용한 독립적인 이야기라 하는데,
그래서 라쿤 시티 나오고 그래서 바이러스 나오는 영화이지만 주목할 만큼 독특한 영화였다.
영화는 사건에 휘말린 일개 민간인 장기배달부 시점으로 진행되는지라 중심 인물의 입담과 주변인들의 동향이 주가 된다.
따라서 생물학적 사고로 인해 도시 전체에 육편과 유혈이 낭자하는데, 이것과 사건 자체를 빼고 생각하면 굉장히 희극적인 인상을 주었다.
전체적으로 원작 게임 시리즈 초기의 은근 쌈마이한 분위기는 완벽하게 계승했다고 할 수 있다.
레지던트 이블, 즉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설정만 차용한 독립적인 이야기라 하는데,
그래서 라쿤 시티 나오고 그래서 바이러스 나오는 영화이지만 주목할 만큼 독특한 영화였다.
영화는 사건에 휘말린 일개 민간인 장기배달부 시점으로 진행되는지라 중심 인물의 입담과 주변인들의 동향이 주가 된다.
따라서 생물학적 사고로 인해 도시 전체에 육편과 유혈이 낭자하는데, 이것과 사건 자체를 빼고 생각하면 굉장히 희극적인 인상을 주었다.
전체적으로 원작 게임 시리즈 초기의 은근 쌈마이한 분위기는 완벽하게 계승했다고 할 수 있다.
#43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13:28:03
일단 다음 화 기획 상, 누구를 먼저 다룰지만 오늘 굴려보겠습니다.
금성
대정
명석
하후돈
하후연
손책
황충
미주
양문리
원판름
4
금성
대정
명석
하후돈
하후연
손책
황충
미주
양문리
원판름
4
#4356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13:29:33
근데 새삼스러운데 적어놓고도 두손을 꽉 채울 정도면...
#43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4d48a01)2026-09-22 (화) 13:32:58
하후연.(중얼)
그래도 행동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게 어딥니까.
그럼 좋은 밤 되십시오.
그래도 행동만으로 해결할 수 있는 문제인 게 어딥니까.
그럼 좋은 밤 되십시오.
#4358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13:35:37
일단 저 중에서 일행으로 묶을 수 있는 애들은 좀 묶어보시고...
#4359우동게◆BrEbMzfJ/i(543484a6)2026-09-22 (화) 13:48:41
그러니까
가족이건 조직이건 집단으로 묶인 쪽은 묶어서 전개하고
그런거 없으면 개인 스토리로
가족이건 조직이건 집단으로 묶인 쪽은 묶어서 전개하고
그런거 없으면 개인 스토리로
#4360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7c97b871)2026-09-22 (화) 14:44:32
환장하겠네
#4361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7c97b871)2026-09-22 (화) 14:47:25
아 빡친건 아니니 우동게님은 걱정 ㄴㄴ
근데 위에 저걸 보니까 뭐냐 갈망자님의 근본적인 문제가 보이는게
대충 A등급 캐릭터부터 C등급 캐릭터까지 다 똑같이 비중을 두는거 땜에 중구난방에 늘어지는거 같은?
근데 위에 저걸 보니까 뭐냐 갈망자님의 근본적인 문제가 보이는게
대충 A등급 캐릭터부터 C등급 캐릭터까지 다 똑같이 비중을 두는거 땜에 중구난방에 늘어지는거 같은?
#4362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7c97b871)2026-09-22 (화) 14:56:47
지난전 데바데 기반때는 군상극이긴 해도 최종적으로 타파할 보스가 있으니까 단기 에피적으로도 이야기가 집중이 됬는데
애당초 국가의 발전이라는 두루뭉실하고 끝이 없는데다가
지금 보면 왕이니 제라고 해도 한 국가를 담당한다고 하기엔 행정적으로든 행동하는 분야가 너무 협소하게 행동해서 국가보단 여전히 특정 부서에 가까운 이미지고
그 때문에 자기 혼자 이야기 진행을 못하고 여타 분야 모브를 등장시켜야하면서 집중도가 분산되고
제방 이야기가 더 붕 뜨고 빙빙돈듯하네요
애당초 국가의 발전이라는 두루뭉실하고 끝이 없는데다가
지금 보면 왕이니 제라고 해도 한 국가를 담당한다고 하기엔 행정적으로든 행동하는 분야가 너무 협소하게 행동해서 국가보단 여전히 특정 부서에 가까운 이미지고
그 때문에 자기 혼자 이야기 진행을 못하고 여타 분야 모브를 등장시켜야하면서 집중도가 분산되고
제방 이야기가 더 붕 뜨고 빙빙돈듯하네요
#4363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7c97b871)2026-09-22 (화) 14:58:43
오히려 '크리'라는 종족 전체에 대해서 방향성을 잡은 마비카가 좀 더 본격적으로 개입해서 긇지
주체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첫 인물이란 인상
거기에 극단적으로 가면 마비카 외의 용제나 용왕들은 싸그리 범용aa만 쓰거나 이름없는 모브 용제등으로 채워도 이야기 진행에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그 편이 마비카 개인에 대한 포커스가 집중되었을 듯
주체적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는 첫 인물이란 인상
거기에 극단적으로 가면 마비카 외의 용제나 용왕들은 싸그리 범용aa만 쓰거나 이름없는 모브 용제등으로 채워도 이야기 진행에 문제는 없었고
오히려 그 편이 마비카 개인에 대한 포커스가 집중되었을 듯
#4364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2 (화) 15:04:20
아 이거 말하고 나니까 더 보인다
이게 제방으로 바뀐 다음에 컨셉이 '용제/용왕이 이끄는 국가들의 집합체'라고 하는데
그럼 적어도 자기가 보유한 국가 안에서는 행정이랑 법집행이랑 군통수권을 전부 자기가 다 이미 어느정도 실행하고 있어야 했음
그 결과가 대충 '국가단위로 총력전하는 애들' '국가 단위로 공사하는 애들' 이란 식으로 행동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얘들의 행동이나 방침은 '제방 전체의 행정이나 법이 생기면 그때 국가운영할게여'란 소극적인 묘사라
여전히 '나는 A룡인이니까 A만 할게' '나는 B룡인이니까 B만 할게. 그리고 A 관련 일은 A룡인 불러와야 해'라고 하는지라
조금이라도 자기 영역에서 분야가 넘어가면 바로 다른 캐릭터 개입이 일어나서 분산되고 주체적인 동력이나 행적이 없는듯
이게 제방으로 바뀐 다음에 컨셉이 '용제/용왕이 이끄는 국가들의 집합체'라고 하는데
그럼 적어도 자기가 보유한 국가 안에서는 행정이랑 법집행이랑 군통수권을 전부 자기가 다 이미 어느정도 실행하고 있어야 했음
그 결과가 대충 '국가단위로 총력전하는 애들' '국가 단위로 공사하는 애들' 이란 식으로 행동을 하고 있어야 하는데
여전히 얘들의 행동이나 방침은 '제방 전체의 행정이나 법이 생기면 그때 국가운영할게여'란 소극적인 묘사라
여전히 '나는 A룡인이니까 A만 할게' '나는 B룡인이니까 B만 할게. 그리고 A 관련 일은 A룡인 불러와야 해'라고 하는지라
조금이라도 자기 영역에서 분야가 넘어가면 바로 다른 캐릭터 개입이 일어나서 분산되고 주체적인 동력이나 행적이 없는듯
#4365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2 (화) 15:06:00
대충 갈망자님이 이전에 하신 워햄 기반으로 설명을 드리자면
지금 제방의 컨셉은 각 행성 총독이라던가 프라이마크들 등이 모성을 비롯해서 군단을 이끌고 자체적인 원정등을 하는 그런건데
막상 묘사하는건 황제의 명에만 따라서 움직여서 경직적이거나 자기일 밖에는 손 안건들이는 커스토디안 가드들임
지금 제방의 컨셉은 각 행성 총독이라던가 프라이마크들 등이 모성을 비롯해서 군단을 이끌고 자체적인 원정등을 하는 그런건데
막상 묘사하는건 황제의 명에만 따라서 움직여서 경직적이거나 자기일 밖에는 손 안건들이는 커스토디안 가드들임
#4366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2 (화) 15:06:19
아니면 행정'만' 붙잡고 있는 하이로드들
#43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2 (화) 15:55:21
음, 직관적이군요;;
변경 의도가 최종적으로 A인데 그 A에 필요한 묘사 a를 찾거나 수행하는 게 결과적으로 미비했고, 결국 B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로군요.
변경 의도가 최종적으로 A인데 그 A에 필요한 묘사 a를 찾거나 수행하는 게 결과적으로 미비했고, 결국 B를 벗어나지 못한 것이로군요.
#4368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08:29
음
#4369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10:18
읽어보면서 생각한건데
#43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2 (화) 16:10:39
지금 보니까... "국군"으로써의 모습을 전면적으로 보여준 제방의 메이킹 캐릭터가 말씀대로 상제 고숙과 마비카 정도입니다.
#43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2 (화) 16:11:35
거의 정확하게 캐릭터성이 옅은 편이라는 환기의 범주와 겹칩니다. (쓴웃음)
#4372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13:27
일단 1차적 극약처방이라면 캐릭터 좀 구조조정 하는것도 방법이겠군요
다만 죽이자 그런건 절대 아니고
드라마에서 미국 보내는 느낌으로
다만 죽이자 그런건 절대 아니고
드라마에서 미국 보내는 느낌으로
#4373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14:25
다만 그러기 전에 한번 열전 형식으로 개인사, 이후 행적을 다이제스트로 서술하는것도 방법이고
#4374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14:44
이건 제가 내일 한번 예시로 올려보겠습니다
#4375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16:02
+제방 쪽 용인 메이킹 된 쪽은 위에 다이스 굴린게 전부인가요?
#4376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18:03
...그리고 이 상황 왜 익숙한가 했더니 몇몇 중국 고전소설에서 보이던 현상이었네
#4377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21:21
108명 다 못다룰것 같으니 전투 한번에 수십명 보내버린 수호지라던지
가보옥 인생사 다루는 이야기인데 곁가지 스토리, 캐릭터 너무 많던 홍루몽이라던지
가보옥 인생사 다루는 이야기인데 곁가지 스토리, 캐릭터 너무 많던 홍루몽이라던지
#43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2 (화) 16:22:39
아뇨, 일단 악역류들은 빠져 있고, 서사의 완성도가 합격선 가량인 마비카와 고숙도 빠져있습니다.
#4379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22:58
확인
#4380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31:18
그리고 이건 부담되는 일일겁니다만
천천히라도 좋으니 저기 나열한 캐릭터들 등장 분량 전부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금성은 제외. 이쪽은 대부분 제가 작업, 관여했으니)
일단은 하후연부터
천천히라도 좋으니 저기 나열한 캐릭터들 등장 분량 전부 정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금성은 제외. 이쪽은 대부분 제가 작업, 관여했으니)
일단은 하후연부터
#4381우동게◆BrEbMzfJ/i(d290d23e)2026-09-22 (화) 16:37:07
+MTU 본편 포함입니다
#43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3:52:17
anchor>227>832
오늘 첫 번째.
오늘 첫 번째.
#43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4:10:33
anchor>227>833
57화 완료.
57화 완료.
#438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4:34:13
anctalk>1601>4380
그... 해당 캐릭터들을 최대한 파악하고자 함은 이해했습니다만, 차라리 요청한 캐릭터들이 어떤 나라가 되려 하는지를 전개하는 게 맞다 봅니다.
그... 해당 캐릭터들을 최대한 파악하고자 함은 이해했습니다만, 차라리 요청한 캐릭터들이 어떤 나라가 되려 하는지를 전개하는 게 맞다 봅니다.
#43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4:40:48
우선 제방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의 리부트 성격도 지닙니다.
현 제방의 핵심이 되는 한 나라이지만 여러 나라, 여러 나라이지만 한 나라는 묘사가 불충분할지언정 이 때부터 얼개가 있었습니다.
현 제방의 핵심이 되는 한 나라이지만 여러 나라, 여러 나라이지만 한 나라는 묘사가 불충분할지언정 이 때부터 얼개가 있었습니다.
#438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4:47:40
제방이 되고 대원칙으로 아예 명시해 박고도 정확한 문제를 몰라서 상황 타개를 위한 각종 시도를 추가로 해 지금까지 왔는데,
"캐릭터" 라는 잣대가 본질적으로 와닿지 않는 상황에서 백날 쓴 내용들입니다.
의도적으로 모호한 부분을 남긴 점이 있지만, 저로썬 제방 계 메이킹 캐릭터는 캐릭터가 아니라 "국가"로써 바라봐야 합니다.
"캐릭터" 라는 잣대가 본질적으로 와닿지 않는 상황에서 백날 쓴 내용들입니다.
의도적으로 모호한 부분을 남긴 점이 있지만, 저로썬 제방 계 메이킹 캐릭터는 캐릭터가 아니라 "국가"로써 바라봐야 합니다.
#43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4:52:36
지마스터님께서 프라이마크-커스토디안 가드의 비유를 들어주셨습니다만,
차라리(입장과 역량에 한정해) 황가놈이 더 맞는 표현이고,
때문에 자연히 프라이마크의 셩격-커스토디안 가드의 성격이 혼재된 상황에서 제 묘사가 관성적으로 후자로 기울었던 것입니다.
차라리(입장과 역량에 한정해) 황가놈이 더 맞는 표현이고,
때문에 자연히 프라이마크의 셩격-커스토디안 가드의 성격이 혼재된 상황에서 제 묘사가 관성적으로 후자로 기울었던 것입니다.
#43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5:01:55
아, 왜 후자로 기울었냐고요? 작내와 작외적으로으로 제방이고 저고 줄곧 몰려 있을텐데 뭘 어떻합니까, 방어적이 되지(...)
시작이야 맨땅에 헤딩한 제가 먼저니까 남 탓 할 것도 없습니다만, 때문에 원래 생각하고도 다른 방향으로 한-참 빠져버린 내용이 도움이 될 지는 회의적입니다.
시작이야 맨땅에 헤딩한 제가 먼저니까 남 탓 할 것도 없습니다만, 때문에 원래 생각하고도 다른 방향으로 한-참 빠져버린 내용이 도움이 될 지는 회의적입니다.
#43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5:07:47
드릴 말은 이 정도로 해두고... 하후연과 묶음 처리라, 그렇다면 하후돈 말고 없겠군요.
#43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5:51:35
상제의 선언 이후 하후돈과 하후연 자매는 소반고도독부에서 회동을 갖습니다.
제방의 용인들은 일국으로써의 자강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었고,
그 과정에서 의도를 막론하고 상호충돌의 빈도가 늘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혈연으로써의 우애를 다져두고자 함이었지만,
확고한 외연과 동맹을 확보하고자 함 또한 명확했습니다.
반물질 전쟁에 크리-제방 전쟁을 실질 연달아 겪고 오랜만에 찾아온 평시이나,
하후돈은 그 사이 너무 빨리 자라버려 벌써부터 독립을 생각하는 아이들을,
하후연은 많이 낳은 아이들이 집안에서조차 이합집산을 벌이며 다극화된 집안 분위기를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딱딱해지는 분위기를 풀기 위해 자녀 양육과 주변 근황 이야기를 하는 중,
옛 위룡제 유극이 갑자기 깨어나서는 돌연 장강 공역을 거슬러올라 신주 서부로 향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신주 서부는 일찍이 힘을 먼저 추구하는 지역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그 소식에서 양쪽 집안이자 나라가 마주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직감했습니다.
마침 아이들도 소문의 진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눈치였기에 그들은 모두 장강 공역의 하류 좌표로 향했습니다.
하후연의 인맥인 수평-성교 부부를 통해 하류 지역 좌표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했으나,
여기서는 슬하의 자녀들의 뜻이 집안별로 갈려 하후연 집안은 장강을 거슬러오르고,
하후돈 집안은 그런 하후연 네를 하류에서 기다리며 주변의 명소와 사적지를 찾아보는 등의 시간을 보냅니다.
58.1,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밀다.
제방의 용인들은 일국으로써의 자강에 박차를 가하는 중이었고,
그 과정에서 의도를 막론하고 상호충돌의 빈도가 늘었습니다.
이 중요한 시기에 혈연으로써의 우애를 다져두고자 함이었지만,
확고한 외연과 동맹을 확보하고자 함 또한 명확했습니다.
반물질 전쟁에 크리-제방 전쟁을 실질 연달아 겪고 오랜만에 찾아온 평시이나,
하후돈은 그 사이 너무 빨리 자라버려 벌써부터 독립을 생각하는 아이들을,
하후연은 많이 낳은 아이들이 집안에서조차 이합집산을 벌이며 다극화된 집안 분위기를 마주하고 있었습니다.
딱딱해지는 분위기를 풀기 위해 자녀 양육과 주변 근황 이야기를 하는 중,
옛 위룡제 유극이 갑자기 깨어나서는 돌연 장강 공역을 거슬러올라 신주 서부로 향한다는 소식이 들립니다.
신주 서부는 일찍이 힘을 먼저 추구하는 지역으로 전해져 왔습니다.
그 소식에서 양쪽 집안이자 나라가 마주한 문제 해결의 실마리를 직감했습니다.
마침 아이들도 소문의 진상에 대해 궁금해하는 눈치였기에 그들은 모두 장강 공역의 하류 좌표로 향했습니다.
하후연의 인맥인 수평-성교 부부를 통해 하류 지역 좌표까지는 비교적 수월하게 접근했으나,
여기서는 슬하의 자녀들의 뜻이 집안별로 갈려 하후연 집안은 장강을 거슬러오르고,
하후돈 집안은 그런 하후연 네를 하류에서 기다리며 주변의 명소와 사적지를 찾아보는 등의 시간을 보냅니다.
58.1,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밀다.
#4391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7:31:30
확인
#4392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8:45:30
다만 갈망자님이 방어적으로 쓰실 수 밖에 없다면, 이 부분은 지난번처럼 제가 전개해봐도 괜찮을까요?
#4393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8:46:40
[상제의 포고문 이후, 제방의 용인들은 각자 일국으로서의 자강을 위해 박차를 가하기 시작했다.]
[물론 각자 추구하는 길이 다른 만큼 그 길이 서로 엇갈리고 부딪히는건 당연지사.]
[이는 자연스레 상호간에 말로서건 힘으로서건 충돌이 늘어난단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물론 각자 추구하는 길이 다른 만큼 그 길이 서로 엇갈리고 부딪히는건 당연지사.]
[이는 자연스레 상호간에 말로서건 힘으로서건 충돌이 늘어난단 것을 의미하기도 했다.]
#4394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8:46:44
로 시작해서
#4395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8:47:07
일단 위의 리스트 중에선 제가 쓰기 쉬울 금성을 한번 예시로 들어보자면...
#43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3 (수) 09:00:36
계속 보고 있습니다.
#4397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04:58
,' ,イ ∧ ∨
. , ./ ,xfノ ‘., ∨
/ , ' _,. s*=''")/ ‘., ∨
. ,' ,.' ( _,.xf''"/::::/., * '" _ r=-*''ノ', ‘.,
/ / ` *.xf" ノs* '''>/ _,. *<'''</(] '=- '" ‘,
, .,.' _,. *〆tkf''"ノ: :<,/*"Y::::::,>''" ‘,
. , .,.' /*/f' O)i:/: : /Y:::::::|/,,,. `*、 " ◇ .‘,
., / .,.‘ ,' ,(_,,.. *'''": : :/k,,,,I.,.*彡'":/`* ., `ミs, |∨ ‘,
l .,' ,‘ ノ/''"x,,,)l: : : : :,': : : :/: : :/ ` 、 ` *、\  ̄ .‘,
| ., 乂,,,,彡/": :ゝ='"-=-: : :ノ: : : :/`'''''=-xヽ .∨ヽ ‘,
| , _ ,.. = `ミ*s,,/二二s,_: :≧s=-==s..,,,,.. *(()/ヽ丶'., ' ∨ ) .‘,
| .l ,. * " / , *=''''" :} ̄(,' 乂,>莎x,}`*、 }]=-i'''|>ノ) ', ミ, |}) ‘,
| | / ./ (' ( /Y _乂'彡'"ミ气㍉ ,'_`ヽ/ ', l ', |l -=二) ‘,
.l | , * " `''==-─ /`ヽ ` .,xf≦二: : : > ,' 乂 ' ,' l \ .‘
,;, .l ./ ,' (.,,_,,彡)I >XY ,')Y ', ヽ i!`''*-─' ‘
' ', ',/' .八 /_,,. s*彡}ノ/,.*'', l ,'/}x |l., . -==-s, .‘
l|,∨ `* ., _ ,*'"(_,,. *:. /,'彡*'Y,.'/ Y Xx,',ノ )/`ミxf\: : :.ヽ .‘
./ ',∨ .ミ x: : : : : : : : |乂: :,ノl ,' ,'ノ./ _ \/ ./ .\ `., _,.‘,
' ∧ '., ‘,: : ' :/:{ ミ'': : : {_', {/ /i:i:i\ \ ,. * '" _.,s
. ', ‘., 〈:.l ,',.. -==三Iik/,xfx\i:i://\\ ,xf'" _,. -=f'" ‘,
∧ ‘.., /|: ,xf"彡*''i:i:i:i:i:i,f' /i:i:i:i:i\/i:i:i:i:i:iY.\xf''" l |
‘.,. \ ,ノ| |/,'/i:i:i:i,i:'i:i:i,f'/||i:i:i:i:i:i:i:i:i:i:_,,...,,_i:i:i:iミi:∧ | |
. ‘., `*、 ,xf''./{i:i| |,/'Yi:/i:i:i:i/ /二||_i:i:i:i:/ ヽi:i:iX=' r''''''''K
\ `*.、 ,xf' l (/ri .|ゝi:i:i:i:/./"./ _XfIiIiIlk) .‘;i:i:i;' Y: : : : / /
. ` 、 ` */ . 八X,ゝ .丿i:i/i:i//i:i:i:l: : ((>''Y:',: : . . :li:i/, ,': : :./ /
`*、 `*、_,/ / ./' lxヘ,i:i:i:ix∧∨i:',: : (:./`ミ) . : /巛X, .ノ: : :/}.,=s=:
、 ` * ..,,,___/ ̄ ̄ | /|l>''".,',∧ ,X:::::::∧∨.\: : . .YX,,,,...s.'======X.,,ノ/::::::::::::
`*、____/ _ |l ,' lミ,_,.ノ/ ,‘::::::::::::/',∨i:iミs=-=:i:i:i/xf'''''''=二二 ̄ ̄~::::::::::::::::::::
/ `*、 (: Y. | / ゝ= *' ./::::::::::::Xミx,_:∧ミ//X<i:,i,.‘: : : /::::::_,*''' ̄ ̄~" ''' * -=s
. | - = - `* ..,,.ヽ| | ,' ./::::::::::,.‘ :`'*s.,ミ(Xソ'"//: : : : :彡/: : : : : : : : _,. *tfxsf''
╋━━━━━━━━━━━━━━━━━━━━━━━━━━━━━━━━━━━━━━━━━━━━━━━╋
천가한 금성
상제 고숙의 유일한 자식, 가한국 도파민들의 천가한.
아비의 권세를 그대로 물려 받을수 있었음에도 자력으로 그를 넘어서고자 하였다.
이에 패도를 내세우고 가한국의 깃발을 올려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을 모아 신주 은하의 일통을 도모했다.
개인의 용력으로는 신주 은하에서 견줄 자가 없었고 그를 따르는 도파민들도 적잖았음에도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 신주 은하를 일통하지 못하였으며,
반물질 전쟁때는 기도라들에게 참패를 당하고 부하들을 빼앗기는 굴욕까지 겪고 만다.
반물질 전쟁 이후, 그는 두가지 사실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다.
하나는 여태의 패도로는 만년 넘게 신주 은하조차 일통하지 못했다는 것.
다른 하나는 자신이 자신있어하던 용력조차 우주를 통틀어서는 미약했다는것.
그럼에도 금성은 패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여기서 꺾일 심성이었다면 만년간의 싸움을 이끌지조차 못했을테요, 기도라들의 길을 받아들인다는건 단순한 패배 이상의 말로로 향하는 선택이니까.
다만, 패도 또한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인식,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다른 길들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그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설령 그 길이 자신이 적으로 돌렸었던 자들의 길이라고 할지라도.
╋━━━━━━━━━━━━━━━━━━━━━━━━━━━━━━━━━━━━━━━━━━━━━━━╋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은 것이니 틀린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양해 부탁드립니다.
. , ./ ,xfノ ‘., ∨
/ , ' _,. s*=''")/ ‘., ∨
. ,' ,.' ( _,.xf''"/::::/., * '" _ r=-*''ノ', ‘.,
/ / ` *.xf" ノs* '''>/ _,. *<'''</(] '=- '" ‘,
, .,.' _,. *〆tkf''"ノ: :<,/*"Y::::::,>''" ‘,
. , .,.' /*/f' O)i:/: : /Y:::::::|/,,,. `*、 " ◇ .‘,
., / .,.‘ ,' ,(_,,.. *'''": : :/k,,,,I.,.*彡'":/`* ., `ミs, |∨ ‘,
l .,' ,‘ ノ/''"x,,,)l: : : : :,': : : :/: : :/ ` 、 ` *、\  ̄ .‘,
| ., 乂,,,,彡/": :ゝ='"-=-: : :ノ: : : :/`'''''=-xヽ .∨ヽ ‘,
| , _ ,.. = `ミ*s,,/二二s,_: :≧s=-==s..,,,,.. *(()/ヽ丶'., ' ∨ ) .‘,
| .l ,. * " / , *=''''" :} ̄(,' 乂,>莎x,}`*、 }]=-i'''|>ノ) ', ミ, |}) ‘,
| | / ./ (' ( /Y _乂'彡'"ミ气㍉ ,'_`ヽ/ ', l ', |l -=二) ‘,
.l | , * " `''==-─ /`ヽ ` .,xf≦二: : : > ,' 乂 ' ,' l \ .‘
,;, .l ./ ,' (.,,_,,彡)I >XY ,')Y ', ヽ i!`''*-─' ‘
' ', ',/' .八 /_,,. s*彡}ノ/,.*'', l ,'/}x |l., . -==-s, .‘
l|,∨ `* ., _ ,*'"(_,,. *:. /,'彡*'Y,.'/ Y Xx,',ノ )/`ミxf\: : :.ヽ .‘
./ ',∨ .ミ x: : : : : : : : |乂: :,ノl ,' ,'ノ./ _ \/ ./ .\ `., _,.‘,
' ∧ '., ‘,: : ' :/:{ ミ'': : : {_', {/ /i:i:i\ \ ,. * '" _.,s
. ', ‘., 〈:.l ,',.. -==三Iik/,xfx\i:i://\\ ,xf'" _,. -=f'" ‘,
∧ ‘.., /|: ,xf"彡*''i:i:i:i:i:i,f' /i:i:i:i:i\/i:i:i:i:i:iY.\xf''" l |
‘.,. \ ,ノ| |/,'/i:i:i:i,i:'i:i:i,f'/||i:i:i:i:i:i:i:i:i:i:_,,...,,_i:i:i:iミi:∧ | |
. ‘., `*、 ,xf''./{i:i| |,/'Yi:/i:i:i:i/ /二||_i:i:i:i:/ ヽi:i:iX=' r''''''''K
\ `*.、 ,xf' l (/ri .|ゝi:i:i:i:/./"./ _XfIiIiIlk) .‘;i:i:i;' Y: : : : / /
. ` 、 ` */ . 八X,ゝ .丿i:i/i:i//i:i:i:l: : ((>''Y:',: : . . :li:i/, ,': : :./ /
`*、 `*、_,/ / ./' lxヘ,i:i:i:ix∧∨i:',: : (:./`ミ) . : /巛X, .ノ: : :/}.,=s=:
、 ` * ..,,,___/ ̄ ̄ | /|l>''".,',∧ ,X:::::::∧∨.\: : . .YX,,,,...s.'======X.,,ノ/::::::::::::
`*、____/ _ |l ,' lミ,_,.ノ/ ,‘::::::::::::/',∨i:iミs=-=:i:i:i/xf'''''''=二二 ̄ ̄~::::::::::::::::::::
/ `*、 (: Y. | / ゝ= *' ./::::::::::::Xミx,_:∧ミ//X<i:,i,.‘: : : /::::::_,*''' ̄ ̄~" ''' * -=s
. | - = - `* ..,,.ヽ| | ,' ./::::::::::,.‘ :`'*s.,ミ(Xソ'"//: : : : :彡/: : : : : : : : _,. *tfxsf''
╋━━━━━━━━━━━━━━━━━━━━━━━━━━━━━━━━━━━━━━━━━━━━━━━╋
천가한 금성
상제 고숙의 유일한 자식, 가한국 도파민들의 천가한.
아비의 권세를 그대로 물려 받을수 있었음에도 자력으로 그를 넘어서고자 하였다.
이에 패도를 내세우고 가한국의 깃발을 올려 자신을 따르는 무리들을 모아 신주 은하의 일통을 도모했다.
개인의 용력으로는 신주 은하에서 견줄 자가 없었고 그를 따르는 도파민들도 적잖았음에도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 신주 은하를 일통하지 못하였으며,
반물질 전쟁때는 기도라들에게 참패를 당하고 부하들을 빼앗기는 굴욕까지 겪고 만다.
반물질 전쟁 이후, 그는 두가지 사실을 받아 들일 수 밖에 없었다.
하나는 여태의 패도로는 만년 넘게 신주 은하조차 일통하지 못했다는 것.
다른 하나는 자신이 자신있어하던 용력조차 우주를 통틀어서는 미약했다는것.
그럼에도 금성은 패도를 포기하지 않았다.
여기서 꺾일 심성이었다면 만년간의 싸움을 이끌지조차 못했을테요, 기도라들의 길을 받아들인다는건 단순한 패배 이상의 말로로 향하는 선택이니까.
다만, 패도 또한 여러 길이 있다는 것을 인식,
새로운 길을 개척하기 위해 다른 길들에도 관심을 기울이기 시작했다는 것이 그에게 있어 가장 큰 변화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설령 그 길이 자신이 적으로 돌렸었던 자들의 길이라고 할지라도.
╋━━━━━━━━━━━━━━━━━━━━━━━━━━━━━━━━━━━━━━━━━━━━━━━╋
*일단 생각나는대로 적은 것이니 틀린 부분이 있을지도 모르니까 양해 부탁드립니다.
#4398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05:34
이런 느낌으로 캐릭터 하나하나의 스토리를 정리, 앞으로의 행보를 정리해보는 식으로 서술해보려 했네요.
#439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0b2eabf)2026-09-23 (수) 09:09:54
>>4390 유극이랑 수평이랑 성교는 또 누겨(우주고양이)
#4400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10:30
그쪽은 진짜 메이킹도 없는 조연이긴 하니깐...
#44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3 (수) 09:11:42
아, 열전화라 하신 게 이런 거군요.
#4402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11:46
뒷 내용 더 추가하자면
╋━━━━━━━━━━━━━━━━━━━━━━━━━━━━━━━━━━━━━━━━━━━━━━━╋
그 첫 발걸음은 자신과 제방 양쪽 모두를 능멸한 칼더를 단죄하기 위해 제방에 먼저 손을 뻗는 것이었다.
╋━━━━━━━━━━━━━━━━━━━━━━━━━━━━━━━━━━━━━━━━━━━━━━━╋
╋━━━━━━━━━━━━━━━━━━━━━━━━━━━━━━━━━━━━━━━━━━━━━━━╋
그 첫 발걸음은 자신과 제방 양쪽 모두를 능멸한 칼더를 단죄하기 위해 제방에 먼저 손을 뻗는 것이었다.
╋━━━━━━━━━━━━━━━━━━━━━━━━━━━━━━━━━━━━━━━━━━━━━━━╋
#4403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12:18
까지 해서 앞으로의 행보까지 정리하는 느낌으로
#440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0b2eabf)2026-09-23 (수) 09:12:43
>>4397 (편안)
#44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3 (수) 09:12:59
음음... 안구 관리 이후 답신하겠습니다
#440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0b2eabf)2026-09-23 (수) 09:13:25
그 뭐냐 당장 극단적으로 말해서
위에서 우동게님이 정리하신 문단 하나보다 >>4390 이거 전문이 전달력도 진행된 사건도, 내포된 정보량도 떨어져요
위에서 우동게님이 정리하신 문단 하나보다 >>4390 이거 전문이 전달력도 진행된 사건도, 내포된 정보량도 떨어져요
#440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0b2eabf)2026-09-23 (수) 09:14:14
한 줄로 줄이면
[하후연&하후돈 자매는 과거 인척을 방문해 향후 가족의 향방을 논하고자 한다]
로 맞나?
[하후연&하후돈 자매는 과거 인척을 방문해 향후 가족의 향방을 논하고자 한다]
로 맞나?
#4408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0b2eabf)2026-09-23 (수) 09:15:10
그으리고 인류의 황제요? 용제 하나하나가? ㅇㅂㅇ
#440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00b2eabf)2026-09-23 (수) 09:15:44
40k 배경이랑 인류제국이 뭐 기껏해야 우리은하 정도의 크기긴 하다만
#4410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18:10
그 부분은 스스로도 제대로 묘사 못했다고 인정했으니까요
#4411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18:24
그래서 제가 이런 식으로 정리하면서 풀어보겠다고 제안드리는거고
#4412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20:28
일단 금성은 저런 식으로 서술했고...
제방의 용인들은 그들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있어 어떤 군주였나에 더 힘을 줘서 적어보려 합니다
제방의 용인들은 그들이 자신의 백성들에게 있어 어떤 군주였나에 더 힘을 줘서 적어보려 합니다
#4413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21:28
그리고 무엇을 추구하고 앞으로 무엇을 할건지도
#4414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24:12
(뒤늦게 연재한 부분 확인 중)
현실적으로 전국민이 순혈이 되려면 더 극단적인 제도나 기술체계가 필요하지 않겠어?
적당히 타협해서 말 잘 듣는 버림패 정도면 아무래도 상관 없었겠지
어...도레크의 탄생은 그런 정치적인 그런게 아니라 그냥 크리 쪽 황족이 금단의 사랑 느낌으로 박아버리면서 탄생한 그런 쪽인데
현실적으로 전국민이 순혈이 되려면 더 극단적인 제도나 기술체계가 필요하지 않겠어?
적당히 타협해서 말 잘 듣는 버림패 정도면 아무래도 상관 없었겠지
어...도레크의 탄생은 그런 정치적인 그런게 아니라 그냥 크리 쪽 황족이 금단의 사랑 느낌으로 박아버리면서 탄생한 그런 쪽인데
#4415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24:49
>>4414 확-인
전달 후 수정 요청하겠습니다
전달 후 수정 요청하겠습니다
#4416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25:39
그리고 오함마의 황제라고 한다면
사실 진짜 엄청난 힘을 휘두르던건 구판 시절이고 신판 들어서는 여러가지로 너프를 많이 먹긴 했죠.
갈망자님이 요즘 묘사되는 황제를 염두에 두셨는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진짜 엄청난 힘을 휘두르던건 구판 시절이고 신판 들어서는 여러가지로 너프를 많이 먹긴 했죠.
갈망자님이 요즘 묘사되는 황제를 염두에 두셨는지는 모르겠지만
#4417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26:42
그 뭐냐 신판이나 구판 묘사 쪽이나 보면 어찌되건
'황제 개인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카리스마나 어찌되건 실패하고 비효율적인 실패등이 있었다고 해도'
알아서 신민들이 자길 임페리얼 트루스가 아닌 신앙으로 섬기게 하는 그런 카리스마성이 부각되긴 하잖아요?
'황제 개인에 의해서 좌지우지되는 카리스마나 어찌되건 실패하고 비효율적인 실패등이 있었다고 해도'
알아서 신민들이 자길 임페리얼 트루스가 아닌 신앙으로 섬기게 하는 그런 카리스마성이 부각되긴 하잖아요?
#4418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27:37
능력적인 부분은 사실 오함마 황제는 진작에 카오스신들보다 못하다고 박히기도 했는데
'국가란 집단을 통치하는 카리스마적 통치자'란 부분인데
통치력적이거나 군사적으로 호령하는 측면이 전혀 부재했달까
'국가란 집단을 통치하는 카리스마적 통치자'란 부분인데
통치력적이거나 군사적으로 호령하는 측면이 전혀 부재했달까
#4419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28:15
용+황제(왕)인데도 어느쪽인가 하면 존재하지 않는 왕좌를 공석으로 두고 신하나 관료에 가깝게 움직인단 인상?
마침 고숙도 있고 하니
그래서 제가 프라이마크나 커가 이야기한거고
마침 고숙도 있고 하니
그래서 제가 프라이마크나 커가 이야기한거고
#4420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28:19
그 부분도 그러면 정리할때 염두에 두고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4421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29:15
제가 캐릭터성을 채우라는 이유가
당장 이야기하신 인류제국이랑 인류황제를 보면
둘의 집단으로서나 개인의 성향으로나 성격이 완전히 다르잖아요 ㅇㅂㅇ
당장 이야기하신 인류제국이랑 인류황제를 보면
둘의 집단으로서나 개인의 성향으로나 성격이 완전히 다르잖아요 ㅇㅂㅇ
#4422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29:50
인류황제:시부럴 나 신 아니라고. 인간의 이성으로 임페리얼 트루스에 의해서 움직이라고
인류제국:와 신황제! 그 분은 신이야!
인류황제:(니미럴)
(약간 편견이 섞인 서술일 수 있습니다)
인류제국:와 신황제! 그 분은 신이야!
인류황제:(니미럴)
(약간 편견이 섞인 서술일 수 있습니다)
#44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3 (수) 09:33:34
돌아왔습니다. 일단 직전화에서 정정사항이 하나 생겼고...
#4424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34:51
사실 이부분은 개인적 해석차일수도 있긴 한데
황제가 화성에서 옴니시아로 인정 받으려고 '기계여 치유되지어다' 쇼를 했던거 생각하면 신까지는 아니어도 대성전의 진행을 위해 자기를 경배하게 만들려는 쇼 정도는 했다고 보였고
로가가 정복민들 빠짐 없이 개종시키려고 정복 속도가 가장 느렸다는거 생각하면 막 자동으로 신으로 경배하게 되는 레벨까지는 아니었던것 같았긴 했죠
황제가 화성에서 옴니시아로 인정 받으려고 '기계여 치유되지어다' 쇼를 했던거 생각하면 신까지는 아니어도 대성전의 진행을 위해 자기를 경배하게 만들려는 쇼 정도는 했다고 보였고
로가가 정복민들 빠짐 없이 개종시키려고 정복 속도가 가장 느렸다는거 생각하면 막 자동으로 신으로 경배하게 되는 레벨까지는 아니었던것 같았긴 했죠
#4425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36:03
요 부분은
-일단 신 행세 해서 따르게 하고 나중에 이성에 따라서 신이 아니라고 판단하게 하자(근데 호루스가)
-로가가 설파해서 긇지 황제 본인이 안와서 그렇다
란 식으로 전 해석이 되네용 ㅇㅇ
-일단 신 행세 해서 따르게 하고 나중에 이성에 따라서 신이 아니라고 판단하게 하자(근데 호루스가)
-로가가 설파해서 긇지 황제 본인이 안와서 그렇다
란 식으로 전 해석이 되네용 ㅇㅇ
#4426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36:05
물론 그 위광이 있었으니 신으로 섬기려드는 사람들이 자동으로 생긴것도 사실이었고
#44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3 (수) 09:37:32
그리고 먼저 캐릭터를 채우라... 하시면,
일단 제가 생각이 전개 우선으로 기우는 게 확실히 있습니다.
하면 진행 이전에 열전 작성을 먼저 해 보는 게 맞겠습니다.
일단 제가 생각이 전개 우선으로 기우는 게 확실히 있습니다.
하면 진행 이전에 열전 작성을 먼저 해 보는 게 맞겠습니다.
#4428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38:19
넵넵
#4429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38:57
예압
#4430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40:58
그러면 하후연을 시작으로 적어봐야하니깐...
오늘은 하후연의 메이킹 프로필(있으면) + 여태 등장 분량만 정리 해주시면 되겠네요
오늘은 하후연의 메이킹 프로필(있으면) + 여태 등장 분량만 정리 해주시면 되겠네요
#4431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41:38
#4432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42:34
음음
#4433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42:45
일단 하후씨 자매는 린인에서 승격된 케이스고...
#44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9:43:03
그리고 제 쪽이 별도로 갱신한 것 추가 database>4336>8
#44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9:45:54
여태 등장 분량인가... 죄송하지만 3차 창작에서 등장시킨 건 직접 찾을 수 있겠는데, 본편의 경우는 지마스터님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오른쪽 눈이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서 일일히 찾을 여력이 없습니다;;
오른쪽 눈이 아직 완전히 회복된 것이 아니라서 일일히 찾을 여력이 없습니다;;
#4436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46:21
아 본편에서는 그 이성판 폭주사건때 한 번씩 이야기 대사친거 말곤 없었습니다
#44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9:47:05
그으렇다면 일단은 제 작성 분량에서 대부분을 찾을 수 있겠군요, 착수하겠습니다.
#4438지마스터◆GSjz3/enQG(36bcbd63)2026-09-23 (수) 09:47:07
차오차오가 사태 일으켰을때 적당히 배경에서 대사치거나 일부 조력한거 정도
#4439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48:28
넵넵
#4440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48:57
일단 금성 먼저 정리된대로 갈망자님 연재판에 제 명의로 올려놓겠습니다.
#44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9:49:25
아 잠시.
#4442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09:49:29
아, 그 도레크 먼저 수정하시고
#44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09:49:42
넵넵 그 부분 정정내용을 달고 난 다음에
#44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04:17
anchor>227>834
정정내용 기재 완료.
정정내용 기재 완료.
#4445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0:04:31
__ イ二≧- 、
,ィイ / / ッ 二≧、
/ トヽ / /´ --≧.ハ
.l | ヽイイ ゙̄ ≧二 ト、ハ
.! |"´ `ヾ ヽヽ !
l l. ! .., -‐- 、 l ト Y
| ¬''l‐ ゙゙´ ._...__ jソヽヽト、
V 、它、 '´乂炒' ノ ノ l `
ハ lヽ , ノ`´ lハ
}ハ ': ,イ ハ{ヾト
ノ ヽ ヽ、 ⌒ /イ /从ヘ `
\ヘ`ト、_ ./ /| /ハ ` `
_ .` }ハl-7フフ/弋_... s≦フ';
,////777ジ/////////'//// .ヽ.|
/,'////,ィテ///////////:// ',
:' .l∠"´///////////////.ハ ';
, ィ ´ ヽ≧≠―‐- 、/////ハ ,
,ィ´ ./ ヽ////ハ :,
:',ィ-, 、 .,: ィフ 丁フヽ V////ヽ ., -≠ :,、
. イ/ハ | | `ト、 .;, ィ´| .| | ノ////ヽ. ;////.ハイ _ /
V/ハl l l l´ l l l l.///////ハ//// ':,イ三三三':
ヽ//\l l ノ、l l l.ノ////////.///フ ':三三三ニ':
` ┬ハヘ| | | ヘ'////////ノ///// ':三三三.':
;..!//\l/////777/´///// ':三三三':
.;_j//////////////////./ .ノ三三_三:,
.;ニ!/////////////////イ ./三三三三/
.ニ|////////////////へ:、 ./三三三ニ/
;ニ}////////////////: : :.ヽ ./三三三_, '
;三|///////////////: :_, -ゝ..._ /三三三, '
.;三,:!//////////////l: :`―¬、 ヽ ./三三ニ, '
;ニ/!:|//////////////l: : :| ィ冖‐ミ、ソ三三., '
.;_/ .l:.l/////////////.j: : :.∠ィ´ ̄ `V三., '
.l..'ヽl:.:|/////////////l: : :|`― '´ .7 ': , '
.:' .l: :l////////////.l: : :.! / .,へ..イ
.l' l: :l////////////l: : :j イノ :,
. | .l: :l////////////l: : :.!. ':
. | l: :l////////////l: : :| ':',
. l .l: :l////////////l: : l :ハ
.l l: :l////////////!: :.l .lハ
. l l: : l///////////|: : :l |/ハ
╋━━━━━━━━━━━━━━━━━━━━━━━━━━━━━━━━━━━━━━━━━━━━━━━╋
연룡제 하후연
언니 하후돈과 함께 린인에서 시작하여 큰 전공을 세워 연룡인으로 승격된것은 물론이요,
추가적인 포상으로서 이주선을 하사 받음과 동시에 자신이 이름지을 영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하후연은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이끈다.'는 신주 은하 용인들의 율법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며,
자신이 그 율법의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백성들또한 모두 자신처럼 용인이 될 수 있을거라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기도 한다.
╋━━━━━━━━━━━━━━━━━━━━━━━━━━━━━━━━━━━━━━━━━━━━━━━╋
-----(이하 복붙해온 내용)
처음엔 그녀가 본토에서의 보장된 삶을 버릴 이유는 딱히 없었기에 제국의 은하 외부 개척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용인 중에서도 명사 중의 명사라 할 수 있는 황충이 참여를 공표한 것은 현실의 영광으로 무의식적으로 억눌러 왔던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는 계기가 되었다.
언니를 열성적으로 설득해 끌어들인 것도 이 때문이었건만,
당분간 한 쪽 눈 없이 살게 된 피붙이를 곁에 두고 보는 것은 전혀 가벼운 경험이 아니었다.
-------
일단 하후연은 여기까지 쓰다가 느낀건데...
아무래도 순서상 하후돈이나 황충을 먼저 써봐야하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캐릭터성이나 이런게 상호참조 되는 식인듯하니까
,ィイ / / ッ 二≧、
/ トヽ / /´ --≧.ハ
.l | ヽイイ ゙̄ ≧二 ト、ハ
.! |"´ `ヾ ヽヽ !
l l. ! .., -‐- 、 l ト Y
| ¬''l‐ ゙゙´ ._...__ jソヽヽト、
V 、它、 '´乂炒' ノ ノ l `
ハ lヽ , ノ`´ lハ
}ハ ': ,イ ハ{ヾト
ノ ヽ ヽ、 ⌒ /イ /从ヘ `
\ヘ`ト、_ ./ /| /ハ ` `
_ .` }ハl-7フフ/弋_... s≦フ';
,////777ジ/////////'//// .ヽ.|
/,'////,ィテ///////////:// ',
:' .l∠"´///////////////.ハ ';
, ィ ´ ヽ≧≠―‐- 、/////ハ ,
,ィ´ ./ ヽ////ハ :,
:',ィ-, 、 .,: ィフ 丁フヽ V////ヽ ., -≠ :,、
. イ/ハ | | `ト、 .;, ィ´| .| | ノ////ヽ. ;////.ハイ _ /
V/ハl l l l´ l l l l.///////ハ//// ':,イ三三三':
ヽ//\l l ノ、l l l.ノ////////.///フ ':三三三ニ':
` ┬ハヘ| | | ヘ'////////ノ///// ':三三三.':
;..!//\l/////777/´///// ':三三三':
.;_j//////////////////./ .ノ三三_三:,
.;ニ!/////////////////イ ./三三三三/
.ニ|////////////////へ:、 ./三三三ニ/
;ニ}////////////////: : :.ヽ ./三三三_, '
;三|///////////////: :_, -ゝ..._ /三三三, '
.;三,:!//////////////l: :`―¬、 ヽ ./三三ニ, '
;ニ/!:|//////////////l: : :| ィ冖‐ミ、ソ三三., '
.;_/ .l:.l/////////////.j: : :.∠ィ´ ̄ `V三., '
.l..'ヽl:.:|/////////////l: : :|`― '´ .7 ': , '
.:' .l: :l////////////.l: : :.! / .,へ..イ
.l' l: :l////////////l: : :j イノ :,
. | .l: :l////////////l: : :.!. ':
. | l: :l////////////l: : :| ':',
. l .l: :l////////////l: : l :ハ
.l l: :l////////////!: :.l .lハ
. l l: : l///////////|: : :l |/ハ
╋━━━━━━━━━━━━━━━━━━━━━━━━━━━━━━━━━━━━━━━━━━━━━━━╋
연룡제 하후연
언니 하후돈과 함께 린인에서 시작하여 큰 전공을 세워 연룡인으로 승격된것은 물론이요,
추가적인 포상으로서 이주선을 하사 받음과 동시에 자신이 이름지을 영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하후연은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이끈다.'는 신주 은하 용인들의 율법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며,
자신이 그 율법의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백성들또한 모두 자신처럼 용인이 될 수 있을거라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기도 한다.
╋━━━━━━━━━━━━━━━━━━━━━━━━━━━━━━━━━━━━━━━━━━━━━━━╋
-----(이하 복붙해온 내용)
처음엔 그녀가 본토에서의 보장된 삶을 버릴 이유는 딱히 없었기에 제국의 은하 외부 개척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용인 중에서도 명사 중의 명사라 할 수 있는 황충이 참여를 공표한 것은 현실의 영광으로 무의식적으로 억눌러 왔던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는 계기가 되었다.
언니를 열성적으로 설득해 끌어들인 것도 이 때문이었건만,
당분간 한 쪽 눈 없이 살게 된 피붙이를 곁에 두고 보는 것은 전혀 가벼운 경험이 아니었다.
-------
일단 하후연은 여기까지 쓰다가 느낀건데...
아무래도 순서상 하후돈이나 황충을 먼저 써봐야하지 않을까라는 느낌이 들긴 하네요.
캐릭터성이나 이런게 상호참조 되는 식인듯하니까
#44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05:53
#44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06:34
#44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14:20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356/376
말씀을 듣고 최대한 기재의 폭을 넓히는 중입니다.
말씀을 듣고 최대한 기재의 폭을 넓히는 중입니다.
#4449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0:17:48
anchor>227>835
신주 은하 열전 - 천가한 금성
신주 은하 열전 - 천가한 금성
#44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21:24
아 가만, 일단 열전이긴 하지만 미래의 향방도 좀 적힌 거라고 하셨죠?
#4451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0:21:34
네 ㅇㅇ
#44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21:47
예 그럼 이상 없습니다. ㅇㅇ
#4453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0:23:26
근데 하후돈 쪽도 동생하고 같은 전공으로 승격된건가요?
#445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25:17
그건 표현이 이상하고, 공동 전과라는 것으로. ㅇㅇ
우선 자매의 그것을 계속 모으는중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00/
우선 자매의 그것을 계속 모으는중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00/
#4455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0:26:21
아 제 말은 하후연의 배경 스토리에 나온 그 전투의 공인지 궁금했던거라
#44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31:03
A, 전역이 같고, 하후돈은 지상전 및 선상전 전담으로 참여했다 보시면 됩니다.
... 새삼 과거의 중구난방식 전개에 제가 고통받는군요(...)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04/613
... 새삼 과거의 중구난방식 전개에 제가 고통받는군요(...)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04/613
#44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34:43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41/654
기왕 요청하신 김에 하후돈의 출연 분량도 조각모음중입니다(읍읍)
기왕 요청하신 김에 하후돈의 출연 분량도 조각모음중입니다(읍읍)
#44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36:10
#4459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0:37:44
작성중
그런데 저 이주선단에 닥쳤던 일은 뭐였죠?
그런데 저 이주선단에 닥쳤던 일은 뭐였죠?
#44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41:42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948/955
아 그거요? 출발한 지 얼마 안 돼 기도라 무리를 만나서 정화 급 8척 중에 5척은 우리 은하로, 3척이 원래 목적지인 IC 1101로 갈라지게 된 거였죠.
아 그거요? 출발한 지 얼마 안 돼 기도라 무리를 만나서 정화 급 8척 중에 5척은 우리 은하로, 3척이 원래 목적지인 IC 1101로 갈라지게 된 거였죠.
#44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44:09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956
직접 등장하는 부분은 아닌데 직전에 올린 것의 요약본이라 올립니다.(...)
대충 이 때즘 미주가 첩보 역량을 자각했다는 컨셉이 태동했네요.
직접 등장하는 부분은 아닌데 직전에 올린 것의 요약본이라 올립니다.(...)
대충 이 때즘 미주가 첩보 역량을 자각했다는 컨셉이 태동했네요.
#44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47:39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7047407/160
줄서 아줌마가 된 하후돈(퍽)
줄서 아줌마가 된 하후돈(퍽)
#44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50:16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7047407/166/169
(얼마나 박아댄거야 짤 VS 그걸 내가 할 소리냐)
(얼마나 박아댄거야 짤 VS 그걸 내가 할 소리냐)
#446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0:55:06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7047407/179/180
기재 레스를 한정시키는 작업을 하는 게 일이라니,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어(퍽)
기재 레스를 한정시키는 작업을 하는 게 일이라니, 뭔가 잘못되도 한참 잘못됬어(퍽)
#44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1:02:21
#44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1:09:55
#44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1:15:50
#4468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1:16:20
,s≦:: ̄::::≧s::、
/:::::::::::`::ヽ::、:::ヽ::::::ヽ、
/:::::::::,:'::イ⌒:ヾ:::ヾ:::::::::::::ゝ-::、
,::::::::::/:::l::::::::ミ::ド:、::、::::::::::::´l ヾ::,
;::::::::::;::::::lシ` '"゙゙ソソ彡.! ';.
.;::::::, 、:l:::::l- .._ .j:! l
;:::::{ .l:::::lァェ..、 `ヽ ,z --ノ:! !
.;::::::lヽ_!:::::及;成` .斧ァ /::::l ;
;:::::::'::::::!::::l '¨´/:::::::l ;
,::::::::'::::::l::::::! ' /:::::::::::! ,:
,:::::::::::::,ィ::::::l ヽ  ̄` , イ::´:::::::::l
,::::::::/::/ {::::::! ヽ , イ:::::::::::::;:::::::::l
≠  ̄ヽj:::::::!77777ヽ..___≦―,::::l
,:' 'l::::::l///////////\ ':::ト、
,: .l::::::l//////////////ヽ、.':: ヽ
.l l::::::l/////////ヽ//´ `ヽ、 ':
,イ .,.l::::::l////////////ヽ `ヽ、
./:::l Y .l::::::l//////////////ハ ヽ、
╋━━━━━━━━━━━━━━━━━━━━━━━━━━━━━━━━━━━━━━━━━━━━━━━╋
위룡제 하후돈
본래 슌란이라는 이름의 린인이었으며, 노년이 될때까지 승격을 이루지 못하던 중 동생과 함께 선단을 노린 큰 전투에 휘말렸다.
이에 여기서 명을 다하는게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목숨을 내놓다시피 하며 싸웠지만, 살아남고 승리했다.
이 전투를 계기로 뒤늦게나마 평생을 세워온 공을 인정 받아 자신이 모시던 용인의 적극적인 천거를 받아 승격을 이루며 하후돈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회춘까지 이룰 수 있었다.
용인이 된 뒤로는 행정 및 군정의 경험을 살려 자신이 밑으로 들인 린인들과 여러 용인들에게 자문을 해주며 지내던 중,
동생의 설득을 통해 신주 은하 바깥으로 향하는 첫번째 개척행에 개척지 배정 심사단 고문으로서 합류하였다.
개척행은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기도라 무리와 교전을 치러야 했고, 그녀는 그 와중 한쪽 눈을 잃고 만다.
한쪽 눈을 잃었음에도 선단이 둘로 갈라져 다른 쪽의 행방이 묘연해진 위기 상황을 수습,
도착한 개척지인 소반고 은하*에서의 개척지 배분 업무 또한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여겨 치료를 미뤄가면서까지 업무를 수행했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눈 또한 되찾을 수 있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로는 일에 바쁜 와중 신경을 크게 기울이지 못했던 가족사를 신경 써야만 했다.
그녀와 동생 하후연 또한 여타 용인들처럼 다산을 당연시하던 시기에 수많은 자식들을 만들었기에 그 후과를 책임져야만 했다.
성숙이 빨라 벌써부터 독립을 생각하는 자식들도 있었으며,
상제의 포고문 이후로는 서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이합집산을 벌이며 편을 가르거나 힘을 겨루는 모습 또한 보이고 있었으니까.
이를 위해 그녀는 동생 하후연을 포함한 가족들을 모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간의 우애를 지키고자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위룡제로서 자신의 휘하로 들인 자들을 이끄는 일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한쪽 눈이 날아갔을때도 해낸 일, 양눈이 멀쩡한 지금이라면 충분히 해낼것이고 해내야만 한다.
그것이 그녀의 다짐이었다.
╋━━━━━━━━━━━━━━━━━━━━━━━━━━━━━━━━━━━━━━━━━━━━━━━╋
* 지구 측 명칭 IC 1101
/:::::::::::`::ヽ::、:::ヽ::::::ヽ、
/:::::::::,:'::イ⌒:ヾ:::ヾ:::::::::::::ゝ-::、
,::::::::::/:::l::::::::ミ::ド:、::、::::::::::::´l ヾ::,
;::::::::::;::::::lシ` '"゙゙ソソ彡.! ';.
.;::::::, 、:l:::::l- .._ .j:! l
;:::::{ .l:::::lァェ..、 `ヽ ,z --ノ:! !
.;::::::lヽ_!:::::及;成` .斧ァ /::::l ;
;:::::::'::::::!::::l '¨´/:::::::l ;
,::::::::'::::::l::::::! ' /:::::::::::! ,:
,:::::::::::::,ィ::::::l ヽ  ̄` , イ::´:::::::::l
,::::::::/::/ {::::::! ヽ , イ:::::::::::::;:::::::::l
≠  ̄ヽj:::::::!77777ヽ..___≦―,::::l
,:' 'l::::::l///////////\ ':::ト、
,: .l::::::l//////////////ヽ、.':: ヽ
.l l::::::l/////////ヽ//´ `ヽ、 ':
,イ .,.l::::::l////////////ヽ `ヽ、
./:::l Y .l::::::l//////////////ハ ヽ、
╋━━━━━━━━━━━━━━━━━━━━━━━━━━━━━━━━━━━━━━━━━━━━━━━╋
위룡제 하후돈
본래 슌란이라는 이름의 린인이었으며, 노년이 될때까지 승격을 이루지 못하던 중 동생과 함께 선단을 노린 큰 전투에 휘말렸다.
이에 여기서 명을 다하는게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목숨을 내놓다시피 하며 싸웠지만, 살아남고 승리했다.
이 전투를 계기로 뒤늦게나마 평생을 세워온 공을 인정 받아 자신이 모시던 용인의 적극적인 천거를 받아 승격을 이루며 하후돈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회춘까지 이룰 수 있었다.
용인이 된 뒤로는 행정 및 군정의 경험을 살려 자신이 밑으로 들인 린인들과 여러 용인들에게 자문을 해주며 지내던 중,
동생의 설득을 통해 신주 은하 바깥으로 향하는 첫번째 개척행에 개척지 배정 심사단 고문으로서 합류하였다.
개척행은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기도라 무리와 교전을 치러야 했고, 그녀는 그 와중 한쪽 눈을 잃고 만다.
한쪽 눈을 잃었음에도 선단이 둘로 갈라져 다른 쪽의 행방이 묘연해진 위기 상황을 수습,
도착한 개척지인 소반고 은하*에서의 개척지 배분 업무 또한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여겨 치료를 미뤄가면서까지 업무를 수행했다.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눈 또한 되찾을 수 있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로는 일에 바쁜 와중 신경을 크게 기울이지 못했던 가족사를 신경 써야만 했다.
그녀와 동생 하후연 또한 여타 용인들처럼 다산을 당연시하던 시기에 수많은 자식들을 만들었기에 그 후과를 책임져야만 했다.
성숙이 빨라 벌써부터 독립을 생각하는 자식들도 있었으며,
상제의 포고문 이후로는 서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이합집산을 벌이며 편을 가르거나 힘을 겨루는 모습 또한 보이고 있었으니까.
이를 위해 그녀는 동생 하후연을 포함한 가족들을 모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간의 우애를 지키고자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위룡제로서 자신의 휘하로 들인 자들을 이끄는 일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한쪽 눈이 날아갔을때도 해낸 일, 양눈이 멀쩡한 지금이라면 충분히 해낼것이고 해내야만 한다.
그것이 그녀의 다짐이었다.
╋━━━━━━━━━━━━━━━━━━━━━━━━━━━━━━━━━━━━━━━━━━━━━━━╋
* 지구 측 명칭 IC 1101
#4469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1:16:48
__ イ二≧- 、
,ィイ / / ッ 二≧、
/ トヽ / /´ --≧.ハ
.l | ヽイイ ゙̄ ≧二 ト、ハ
.! |"´ `ヾ ヽヽ !
l l. ! .., -‐- 、 l ト Y
| ¬''l‐ ゙゙´ ._...__ jソヽヽト、
V 、它、 '´乂炒' ノ ノ l `
ハ lヽ , ノ`´ lハ
}ハ ': ,イ ハ{ヾト
ノ ヽ ヽ、 ⌒ /イ /从ヘ `
\ヘ`ト、_ ./ /| /ハ ` `
_ .` }ハl-7フフ/弋_... s≦フ';
,////777ジ/////////'//// .ヽ.|
/,'////,ィテ///////////:// ',
:' .l∠"´///////////////.ハ ';
, ィ ´ ヽ≧≠―‐- 、/////ハ ,
,ィ´ ./ ヽ////ハ :,
:',ィ-, 、 .,: ィフ 丁フヽ V////ヽ ., -≠ :,、
. イ/ハ | | `ト、 .;, ィ´| .| | ノ////ヽ. ;////.ハイ _ /
V/ハl l l l´ l l l l.///////ハ//// ':,イ三三三':
ヽ//\l l ノ、l l l.ノ////////.///フ ':三三三ニ':
` ┬ハヘ| | | ヘ'////////ノ///// ':三三三.':
;..!//\l/////777/´///// ':三三三':
.;_j//////////////////./ .ノ三三_三:,
.;ニ!/////////////////イ ./三三三三/
.ニ|////////////////へ:、 ./三三三ニ/
;ニ}////////////////: : :.ヽ ./三三三_, '
;三|///////////////: :_, -ゝ..._ /三三三, '
.;三,:!//////////////l: :`―¬、 ヽ ./三三ニ, '
;ニ/!:|//////////////l: : :| ィ冖‐ミ、ソ三三., '
.;_/ .l:.l/////////////.j: : :.∠ィ´ ̄ `V三., '
.l..'ヽl:.:|/////////////l: : :|`― '´ .7 ': , '
.:' .l: :l////////////.l: : :.! / .,へ..イ
.l' l: :l////////////l: : :j イノ :,
. | .l: :l////////////l: : :.!. ':
. | l: :l////////////l: : :| ':',
. l .l: :l////////////l: : l :ハ
.l l: :l////////////!: :.l .lハ
. l l: : l///////////|: : :l |/ハ
╋━━━━━━━━━━━━━━━━━━━━━━━━━━━━━━━━━━━━━━━━━━━━━━━╋
연룡제 하후연
언니 하후돈과 함께 린인에서 시작하여 큰 전공을 세워 연룡인으로 승격된것은 물론이요,
추가적인 포상으로서 이주선을 하사 받음과 동시에 자신이 이름지을 영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하후연은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이끈다.'는 신주 은하 용인들의 율법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며,
자신이 그 율법의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백성들또한 모두 자신처럼 용인이 될 수 있을거라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기도 한다.
╋━━━━━━━━━━━━━━━━━━━━━━━━━━━━━━━━━━━━━━━━━━━━━━━╋
-----(이하 복붙해온 내용)
처음엔 그녀가 본토에서의 보장된 삶을 버릴 이유는 딱히 없었기에 제국의 은하 외부 개척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용인 중에서도 명사 중의 명사라 할 수 있는 황충이 참여를 공표한 것은 현실의 영광으로 무의식적으로 억눌러 왔던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는 계기가 되었다.
언니를 열성적으로 설득해 끌어들인 것도 이 때문이었건만,
당분간 한 쪽 눈 없이 살게 된 피붙이를 곁에 두고 보는 것은 전혀 가벼운 경험이 아니었다.
---
중간세이브
,ィイ / / ッ 二≧、
/ トヽ / /´ --≧.ハ
.l | ヽイイ ゙̄ ≧二 ト、ハ
.! |"´ `ヾ ヽヽ !
l l. ! .., -‐- 、 l ト Y
| ¬''l‐ ゙゙´ ._...__ jソヽヽト、
V 、它、 '´乂炒' ノ ノ l `
ハ lヽ , ノ`´ lハ
}ハ ': ,イ ハ{ヾト
ノ ヽ ヽ、 ⌒ /イ /从ヘ `
\ヘ`ト、_ ./ /| /ハ ` `
_ .` }ハl-7フフ/弋_... s≦フ';
,////777ジ/////////'//// .ヽ.|
/,'////,ィテ///////////:// ',
:' .l∠"´///////////////.ハ ';
, ィ ´ ヽ≧≠―‐- 、/////ハ ,
,ィ´ ./ ヽ////ハ :,
:',ィ-, 、 .,: ィフ 丁フヽ V////ヽ ., -≠ :,、
. イ/ハ | | `ト、 .;, ィ´| .| | ノ////ヽ. ;////.ハイ _ /
V/ハl l l l´ l l l l.///////ハ//// ':,イ三三三':
ヽ//\l l ノ、l l l.ノ////////.///フ ':三三三ニ':
` ┬ハヘ| | | ヘ'////////ノ///// ':三三三.':
;..!//\l/////777/´///// ':三三三':
.;_j//////////////////./ .ノ三三_三:,
.;ニ!/////////////////イ ./三三三三/
.ニ|////////////////へ:、 ./三三三ニ/
;ニ}////////////////: : :.ヽ ./三三三_, '
;三|///////////////: :_, -ゝ..._ /三三三, '
.;三,:!//////////////l: :`―¬、 ヽ ./三三ニ, '
;ニ/!:|//////////////l: : :| ィ冖‐ミ、ソ三三., '
.;_/ .l:.l/////////////.j: : :.∠ィ´ ̄ `V三., '
.l..'ヽl:.:|/////////////l: : :|`― '´ .7 ': , '
.:' .l: :l////////////.l: : :.! / .,へ..イ
.l' l: :l////////////l: : :j イノ :,
. | .l: :l////////////l: : :.!. ':
. | l: :l////////////l: : :| ':',
. l .l: :l////////////l: : l :ハ
.l l: :l////////////!: :.l .lハ
. l l: : l///////////|: : :l |/ハ
╋━━━━━━━━━━━━━━━━━━━━━━━━━━━━━━━━━━━━━━━━━━━━━━━╋
연룡제 하후연
언니 하후돈과 함께 린인에서 시작하여 큰 전공을 세워 연룡인으로 승격된것은 물론이요,
추가적인 포상으로서 이주선을 하사 받음과 동시에 자신이 이름지을 영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하후연은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이끈다.'는 신주 은하 용인들의 율법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며,
자신이 그 율법의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그녀는 자신의 백성들또한 모두 자신처럼 용인이 될 수 있을거라 믿고 있으며,
이를 위해서는 지원을 아끼지 않기도 한다.
╋━━━━━━━━━━━━━━━━━━━━━━━━━━━━━━━━━━━━━━━━━━━━━━━╋
-----(이하 복붙해온 내용)
처음엔 그녀가 본토에서의 보장된 삶을 버릴 이유는 딱히 없었기에 제국의 은하 외부 개척에 대하여 큰 관심을 보이지 않았지만,
용인 중에서도 명사 중의 명사라 할 수 있는 황충이 참여를 공표한 것은 현실의 영광으로 무의식적으로 억눌러 왔던 바깥 세상에 대한 관심이 다시 떠오르는 계기가 되었다.
언니를 열성적으로 설득해 끌어들인 것도 이 때문이었건만,
당분간 한 쪽 눈 없이 살게 된 피붙이를 곁에 두고 보는 것은 전혀 가벼운 경험이 아니었다.
---
중간세이브
#44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1:18:00
#4471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1:20:57
>>4468은 더 넣거나 뺄 내용이 있을까요?
#44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1:26:12
아직 첨삭을 할 부분은 없군요. 계속 발췌중입니다.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292/294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292/294
#4473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1:26:24
없다면 오늘은 여기까지 세이브 해놓고 좀 쉬겠습니다...
#44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1:27:28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내일은 친할머니를 뵈느라 작업이 어려우니, 미리 마쳐두고 그만하겠습니다.
#44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1:37:41
#44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d1c5ad4)2026-09-23 (수) 11:59:13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12/413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53/
48화 이전... 그러니까 우동게님과 같이 작업하기 시작한 최근 분량을 제한 전부, 기재 완료했습니다.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453/
48화 이전... 그러니까 우동게님과 같이 작업하기 시작한 최근 분량을 제한 전부, 기재 완료했습니다.
#44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3 (수) 14:05:36
anctalk>1601>4468
아 가만가만, 제방 초기 메이킹 6인과 미주는 우리 은하로 불시착한 쪽입니다. 때문에 이 일곱은 우리도독부 소속 및 경력으로 묶입니다.
아 가만가만, 제방 초기 메이킹 6인과 미주는 우리 은하로 불시착한 쪽입니다. 때문에 이 일곱은 우리도독부 소속 및 경력으로 묶입니다.
#4478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4:36:59
? 그럼 소반고 도독부로 모인건 뭐에요?
#44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3 (수) 14:42:54
메이킹 캐릭 중에서는 원판름이요.
#4480우동게◆BrEbMzfJ/i(b69c0cc8)2026-09-23 (수) 14:45:56
anctalk>1601>4390
여기서 소반고 도독부로 갔다길레요
여기서 소반고 도독부로 갔다길레요
#44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7d9346b)2026-09-23 (수) 14:49:52
일단 반물질 전쟁 직전 즈음에 하후연내외는 사실상 신혼여행을 그 쪽으로 갔고... 그게 난리통 때문에 이어졌어요.
소강 상태인 지금은 이 부부의 자녀 상당수가 이쪽이 고향이 된 것이 있어 얼렁뚱땅 육아휴직상태라(...) 그나마 국체가 가벼운 하후돈네 쪽이 동생을 배려한 경우입니다.
소강 상태인 지금은 이 부부의 자녀 상당수가 이쪽이 고향이 된 것이 있어 얼렁뚱땅 육아휴직상태라(...) 그나마 국체가 가벼운 하후돈네 쪽이 동생을 배려한 경우입니다.
#44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3 (수) 15:01:20
하후연 내외가 우리도독부로 복귀를 하려면 우선 자녀들의 발이 가벼워져야 합니다.
anctalk>1601>4390의 전개는 이러한 이유로 짜여졌습니다.
anctalk>1601>4390의 전개는 이러한 이유로 짜여졌습니다.
#4483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3 (수) 15:08:08
아 신혼여행이라 안가본곳 간거라고
일단확인했으니 내일 수정사항에 반영하겠습니다.
일단확인했으니 내일 수정사항에 반영하겠습니다.
#4484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08:32
어 있어봐라
>anchor>227>825
>anchor>227>832
에서 슈프림 인텔리전스 반응인데
>anchor>227>825
>anchor>227>832
에서 슈프림 인텔리전스 반응인데
#4485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08:59
얘는 이런 식으로 상대에 대한 '경의'를 표하는 타입이 아닙니다(...)
#4486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10:10
대충 나오는 반응은
825레스 쪽에선 제방측에서 자기를 무시하고 내부 사정에 집중하는거 보고
자기도 마찬가지로 그냥 ㅈ까고 크리 내부쪽 프로파간다를 이어나가는거고
825레스 쪽에선 제방측에서 자기를 무시하고 내부 사정에 집중하는거 보고
자기도 마찬가지로 그냥 ㅈ까고 크리 내부쪽 프로파간다를 이어나가는거고
#4487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11:11
832레스 쪽에선 "저 자는 넘볼 만 하였다."란 말도 안하고
'수 많은 자기를 죽이겠다 외치는 존재들 중 하나'로 넘어갑니다
'수 많은 자기를 죽이겠다 외치는 존재들 중 하나'로 넘어갑니다
#4488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12:04
오히려
슈프림 인텔리전스:어디보자, '정의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면서 덤빈게 37,821건이었고
'내 백성의/우리 일족의 복수를-'로 한게 92,123건이었군
뭔가 좀 참신한 도발 없나?'
슈프림 인텔리전스:어디보자, '정의의 이름으로-'라고 말하면서 덤빈게 37,821건이었고
'내 백성의/우리 일족의 복수를-'로 한게 92,123건이었군
뭔가 좀 참신한 도발 없나?'
#4489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14:46
https://youtu.be/kIDHDif7fmo?si=lgTqFmQigJiaVHF9&t=859
팬/개그 더빙인 드래곤볼 요약 시리즈 쪽이긴 한데 이 부분즘에서 프리저 반응 느낌
팬/개그 더빙인 드래곤볼 요약 시리즈 쪽이긴 한데 이 부분즘에서 프리저 반응 느낌
#44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0:30:39
일단 "저 자는 넘볼 만 하다"는 용인들의 속내고,
anchor>227>825 는... "정말로 반응이 그게 끝입니까??"
anchor>227>825 는... "정말로 반응이 그게 끝입니까??"
#4491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31:22
아 그쪽이었나
그리고 825레스 쪽도 '흥? 반응 안하나?'하고 머리속에서 치웁니다
그리고 825레스 쪽도 '흥? 반응 안하나?'하고 머리속에서 치웁니다
#4492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32:06
그 애당초
슈프림 인텔리전스한테 있어서 제방 자체가 막 뭐냐 우선순위에 있고 중하게 여기는 대상이 아니에여(..)
어느쪽인가 하면 기계적으로 '이번엔 안 통했으니 다음엔 확실하게 짓밟아죽일 수 있는 방안'을 기계적으로 짜올리는 식이지
슈프림 인텔리전스한테 있어서 제방 자체가 막 뭐냐 우선순위에 있고 중하게 여기는 대상이 아니에여(..)
어느쪽인가 하면 기계적으로 '이번엔 안 통했으니 다음엔 확실하게 짓밟아죽일 수 있는 방안'을 기계적으로 짜올리는 식이지
#44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0:36:12
여태까지의 본편에서 목격한 모습 x 직전까지 지마스터님에게 제공받은 묘사 지침 = 정말로 아무 상관이 없다기보단 그렇게 치부하려고 애쓰는 모습
으로 보이는 것도 있긴 했습니다.
나레이션의 내용을 다소 모호하게 적은 게 다행이군요.
으로 보이는 것도 있긴 했습니다.
나레이션의 내용을 다소 모호하게 적은 게 다행이군요.
#4494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38:39
일단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굴욕감에 날뛰는 묘사를 넣은게 있긴한데
지구 침공 쪽-자기가 친정했는데 이후 '전사파' 계열이 통째로 나간 대참사
반물질 전쟁 쪽-크리 제국 전체가 '과거에서 이미 당했다'란 식으로 절제당함
식으로 그럴만한 상황이라서 날뛴게 대부분이거든요 ㅇㅇ
지구 침공 쪽-자기가 친정했는데 이후 '전사파' 계열이 통째로 나간 대참사
반물질 전쟁 쪽-크리 제국 전체가 '과거에서 이미 당했다'란 식으로 절제당함
식으로 그럴만한 상황이라서 날뛴게 대부분이거든요 ㅇㅇ
#4495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39:06
해서 지금 제방은 기껏해야 '수 많은 기계적으로 도살하는 전선 들 중 하나'에 불과해서
치부하려고 애쓴다랑은 거리가 있습니다(녹차)
치부하려고 애쓴다랑은 거리가 있습니다(녹차)
#44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0:43:44
뭐 그렇다면 anchor>227>825의 장면은 좀 어거지긴 하지만 심드렁하게 흘려보냈다고 생각하면 되는데,
저야 크리를 바보 만들면 안되는 건 알지만 그 과정에서 제방도 바보가 되면 안 되는 입장이라서요.
외람되오나 제 쪽도 납득할 해석이 필요합니다.
저야 크리를 바보 만들면 안되는 건 알지만 그 과정에서 제방도 바보가 되면 안 되는 입장이라서요.
외람되오나 제 쪽도 납득할 해석이 필요합니다.
#4497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45:32
크리쪽에서 투입한거라고 해봐야
-비순혈 크리 드래고니안 키메라(과거 마비카 및 그 함대)
-통상적인 슈퍼로봇 1척이 포함된 함대 정도니까
수 많은 다면 전선과 더불어서 여태까지 맞붙은 애들 중에서 특출나지 않은 정도라서 ㅇㅇ
-비순혈 크리 드래고니안 키메라(과거 마비카 및 그 함대)
-통상적인 슈퍼로봇 1척이 포함된 함대 정도니까
수 많은 다면 전선과 더불어서 여태까지 맞붙은 애들 중에서 특출나지 않은 정도라서 ㅇㅇ
#4498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46:10
오히려 '제방이란 국가 전체'보다
'밈적으로 분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는 마비카' 쪽이 더 경계순위가 우위일 것
'밈적으로 분란을 일으킬 여지가 있는 마비카' 쪽이 더 경계순위가 우위일 것
#4499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47:16
>>4497 블랙홀 축퇴로 같은 슈퍼병기라던가
용살 속성의 병기나 아티팩트라던가
로샨의 행성을 멸망시킨 바이러스 감염병기라던가
반물질 주입장치라던가
예시로 나온 크리 이터널즈 같은 소위 비대칭 전력 같은건 아직 쓰지도 않았으니 ㅇㅇ
용살 속성의 병기나 아티팩트라던가
로샨의 행성을 멸망시킨 바이러스 감염병기라던가
반물질 주입장치라던가
예시로 나온 크리 이터널즈 같은 소위 비대칭 전력 같은건 아직 쓰지도 않았으니 ㅇㅇ
#4500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48:16
제방을 바보만들기 보단 그겁니다
애당초 지금 제방 쪽에서 크리 제국 권역 쪽으로 치고들어온게 없고
자기 입장에서 간보기 느낌의 원정군만 보냈는데
그게 격퇴당했다고 하더라도 경계수준을 크게 끌어올릴 필욘 없는거죠
애당초 지금 제방 쪽에서 크리 제국 권역 쪽으로 치고들어온게 없고
자기 입장에서 간보기 느낌의 원정군만 보냈는데
그게 격퇴당했다고 하더라도 경계수준을 크게 끌어올릴 필욘 없는거죠
#450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0:49:51
하면 "눈앞의 우선순위를 설정한 댓가로 시야가 좁아졌다고 여겨도 되겠습니까?"
마비카가 가장 직접 맞서는 쪽이라 그렇지,
꼭 마비카가 아니라도 앞으로는 제방의 용인 하나하나가 발휘할 요소입니다.
마비카가 가장 직접 맞서는 쪽이라 그렇지,
꼭 마비카가 아니라도 앞으로는 제방의 용인 하나하나가 발휘할 요소입니다.
#4502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0:50:20
아니 씨발 진짜
#45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0:50:27
아니 왜요??
#45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0:50:49
왜 화를 내십니까?
#45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0:52:34
분명히, 저는 이번 해 초에 여태 이어진 앙금이 저로 인해 시작되었음을 명백히 정리하고 시작했습니다.
#45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0:53:44
그리고 여태까지 내면의 죄책감으로 위축되었기 때문에 오히려 서로의 앙큼민 쌓인 걸 털기 위해서 선을 넘지 않는 한에서 요구할 건 요구해야 합니다.
#4507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5:05
어
잠시만요
잠시만요
#4508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5:15
(나 없는 사이에 뭐야...)
#4509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6:01
그러니까 지금 그 문제가 아닙니다
갈망자님이 캐릭터를 잘못 이해하신거잖아요
갈망자님이 캐릭터를 잘못 이해하신거잖아요
#4510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6:16
요구하고 뭐고의 문제가 아니라...
#4511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6:32
(이러니까 당분간 내가 키 잡고 쓰겠다한거지...)
#4512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6:48
이번엔 저도 좀 확실히 말해둬야겠습니다.
#4513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7:11
죄책감이나 이런거 때문에 방어적으로 썼다, 이해할 수 있어요.
#4514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7:25
그런데 지금 이건 오기에요.
시야가 좁아지신거라구요.
시야가 좁아지신거라구요.
#4515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8:57
일단 지마님께는 저런 내용 미리 감독 못해낸거에 사과드리고...
#4516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0:59:38
캐릭터 해석 이런건 2차 어장주가 우선입니다.
제발
3차 창작이란건 세들어사는 입장이란걸 좀 망각하지 말아주세요.
제발
3차 창작이란건 세들어사는 입장이란걸 좀 망각하지 말아주세요.
#4517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00:25
내가 여태 A로 생각하고 썼어도 B라고 하면 어떻게건 B로 틀거나 내용 갈아엎어서라도 수정해야하는거라구요
#4518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01:10
(이러니까 내가 차라리 1차창작 하는게 나을거라고 한거지...)
#4519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05:20
그리고 제 입장도 좀 밝히자면
제 연재할거 냅두고 이쪽 우선시하는게 편안한 어장 생활 위해서라고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제 연재할거 냅두고 이쪽 우선시하는게 편안한 어장 생활 위해서라고 이미 밝힌 바 있습니다.
#45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06:14
예, 계속 그렇게 말씀하셨죠.
#4521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06:57
서로 얼굴 붉힐 일 없이 어장 생활 하자는거고
3차 창작자로서도 좋지 않은 선례 남기기 싫고
3차 창작자로서도 좋지 않은 선례 남기기 싫고
#4522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08:11
어떤 의미론 참 이기적인 이유긴 합니다만
#4523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09:33
순수하게 글 써지는게 안되는 부분도 있고 위에서 얘기했듯 이따금 오기 부리는 면도 있으니 제가 키 잡고 진행하겠단거였습니다.
#4524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10:25
제발
우리 이거 마무리 지을때까지는 좀 지마님 심기 건드리는 일은 하지 맙시다.
우리 이거 마무리 지을때까지는 좀 지마님 심기 건드리는 일은 하지 맙시다.
#4525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11:10
방어를 하기엔 이미 방어권을 다 소모하셨어요(...)
#4526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12:11
저라고 그렇다고 이쪽 캐릭터들 내려칠 생각 없으니까
명백하게 만든 캐릭터 설정 쪽으로 틀린 부분만 저한테 지적해주십쇼
명백하게 만든 캐릭터 설정 쪽으로 틀린 부분만 저한테 지적해주십쇼
#4527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13:54
직접 얘기 나누다 또 틀어지고 언성 높아지는것보다얀 나으니깐
#45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13:58
하... 솔직히 이기적이라고 하시지만, 저보다는 나으시군요.
#4529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17:06
그리고 지마님은...
매번 이런 일 터질때마다 저도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같이 맡겠다고 한 이상 게이트키핑 제대로 했어야 하는건데.
매번 이런 일 터질때마다 저도 죄송할 따름입니다.
제가 같이 맡겠다고 한 이상 게이트키핑 제대로 했어야 하는건데.
#4530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19:10
우동게님이 뭐 죄송하실 일이 있으신가요(....) 오히려 직접 고생을 자처해주고 계신데
#4531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19:27
갈망자님은 그리고 한가지 좀 여쭤보겠습니다.
완결 내고 나면 여기 캐릭터들은 진짜 더이상 터치 안하실거죠?
완결 내고 나면 여기 캐릭터들은 진짜 더이상 터치 안하실거죠?
#4532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19:44
다른 이야기 쓰면서 또 등장시킨다던지도 안하고?
#45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20:22
본편에서 신주의 운명을 제 스스로가 자초했음은 그 순간부터 제 시선을 mtu에 묶어놓았습니다.
객관적으로 지마스터님은 기회를 몇 번이고 주셨어요.
객관적으로 지마스터님은 기회를 몇 번이고 주셨어요.
#45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22:00
정리 작업이 총체적으로 마무리되면, (구체적으로는 사가의 완결) 더 이상 제방을 mtu내에서 직접 다루지 않겠습니다.
#4535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22:32
확인했습니다.
#4536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22:42
스스로가 잘못되었단걸 알면서도 개선이 안되는 부분이 있다면 그 부분은 순수하게 자질의 문제입니다.
#4537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22:59
>>4468에 있는거처럼 '제발 캐릭터성을 좀 더 살려서 행적이라던가 성격이나 사고방식이나 면모를 구체화해서 묘사해달라'라곤 예전부터 이야기했었던거였죠
차오차오 즘에 처음 꺼냈으니까 몇 년 전이었는데
이제야 겨우 하후연쪽에서 하나 됬구만(커피)
차오차오 즘에 처음 꺼냈으니까 몇 년 전이었는데
이제야 겨우 하후연쪽에서 하나 됬구만(커피)
#4538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23:11
아니 하후돈
#4539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23:30
마음이 계속 잘못되게 기우는걸 통제 하는게 안되는것도
잘 써보려고 해도 안되는 것도 전부다요.
잘 써보려고 해도 안되는 것도 전부다요.
#4540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24:26
잘 봐주셨다니 감사합니다.
#4541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25:19
일단 예전에 반물질 전쟁즘에 저랑 갈망자님이 갈등이 있었던것도 있다만
소위 '발판'으로 삼았던 묘사가 있던건 저도 지양해야 할 부분이니까 ㅇㅇ
근데 문제는 그 외에는 '제방의 용제나 그런 애들이 객관적으로 얼마나 강한데?'에서
파워나 능력연출/설정 자체가 없어서
소위 '발판'으로 삼았던 묘사가 있던건 저도 지양해야 할 부분이니까 ㅇㅇ
근데 문제는 그 외에는 '제방의 용제나 그런 애들이 객관적으로 얼마나 강한데?'에서
파워나 능력연출/설정 자체가 없어서
#4542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25:32
일단 캐릭터들 메이킹 된 쪽은 전부 저렇게 정리해볼거고...
메이킹 안된 쪽들 중에서도 서사상 중요한 쪽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메이킹 안된 쪽들 중에서도 서사상 중요한 쪽도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4543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25:45
제방의 캐릭터를 꺼내서 활약시킬 수 있게 된게
솔까말 바로 얼마전에 '마비카가 대충 슈퍼로봇즘 되고 그거랑 다른 애들도 비슷한 반열이다'라고 나오고나서 가능해진 상황입니다(...)
솔까말 바로 얼마전에 '마비카가 대충 슈퍼로봇즘 되고 그거랑 다른 애들도 비슷한 반열이다'라고 나오고나서 가능해진 상황입니다(...)
#4544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26:28
그 전까지는 '그래서 우주적으로, 혹은 객관적으로 어느 레벨인데?'가 아예 안잡혀있어서
그 뭐냐 게임상으로 치면 '아예 공격력/방어력/스킬레벨 등'의 수치 자체가 잡혀있지 않은 그런 느낌이었던
그 뭐냐 게임상으로 치면 '아예 공격력/방어력/스킬레벨 등'의 수치 자체가 잡혀있지 않은 그런 느낌이었던
#4545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26:38
위축된 상태에서는 파워 밸런스 논란 자체에 휘말리고 싶지 않는것도 있을테고 말이죠.
#4546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27:39
그렇다고 필요한 묘사를 피해오다 이런 문제가 생긴거라고 봅니다.
#4547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28:30
뭐 그런 상황에서는 섵불리 설정하기 힘든것도 있으니까요
근데 뭐냐 다른 참치분 제작물 언급이 들어가기야 합니다만 '집단이 아닌 단일개체'란 것에 한정하지만
대놓고 셀레스티얼 같은거 만들어내거나 하는 식으로 파밸에도 상당히 널널한 편이었고
제가 '이 캐릭터 너무 약해서 활약 못시킴'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ㅇㅂㅇ
스트리트 레벨 캐릭터면 스트리트 레벨에 맞는 사건을 준비하고 거기에서 활약시키고
반대로 코즈믹 레벨이면 그에 걸맞게 하는 타입이쟎 제가
근데 뭐냐 다른 참치분 제작물 언급이 들어가기야 합니다만 '집단이 아닌 단일개체'란 것에 한정하지만
대놓고 셀레스티얼 같은거 만들어내거나 하는 식으로 파밸에도 상당히 널널한 편이었고
제가 '이 캐릭터 너무 약해서 활약 못시킴'하는 스타일도 아니었는데 ㅇㅂㅇ
스트리트 레벨 캐릭터면 스트리트 레벨에 맞는 사건을 준비하고 거기에서 활약시키고
반대로 코즈믹 레벨이면 그에 걸맞게 하는 타입이쟎 제가
#4548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1:29:23
하여튼...
오늘 다시 이쪽 손대기 전에 해야할게
명방 이벤트 EX 스테이지 밀고
림버스 10장 중편 밀고
블아 총력전 밀고
수동컨 해야할 일이 좀 많네요
오늘 다시 이쪽 손대기 전에 해야할게
명방 이벤트 EX 스테이지 밀고
림버스 10장 중편 밀고
블아 총력전 밀고
수동컨 해야할 일이 좀 많네요
#4549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29:29
힘힘
#455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29:47
힘내십쇼...
#45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32:15
참 그...욕심을 충분히 내려놓겠다고 오만 발버둥을 쳤는데 아직도 갈 길이 멉니다...
#4552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32:55
욕심이나 그런게 내려놓기 쉬웠으면 그걸 내려놔야한다!라는 담론등이 안생겼겠죠(...)
원래 그러기 마련
원래 그러기 마련
#45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37:16
일단 맨 처음의 문제로 넘어가서, 슈-인은 대수롭지 않기는 커녕 무미건조하게 여길 것이라 하셨죠?
#4554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37:48
무미건조보다는 사무적이나 기계적이란 느낌이죠 어디보자 대강...
#4555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40:07
-제방 방면 파견 함대 격퇴
-이에 따른 전력 판단을 재조정
-크리-드래고니안 혼종 개체가 크리에 대한 통치권이나 지배권을 행사할 것을 천명
-혼혈 및 크리와 전혀 무관한 제방 측 인사란 점 감안....선동 가능성 극저, 혼혈 종에 대한 선동 가능성, 저~중
-이상, 기록 갱신 완료
-계속, 타노스 군의 확장방향에 대하여...
란 식으로
-이에 따른 전력 판단을 재조정
-크리-드래고니안 혼종 개체가 크리에 대한 통치권이나 지배권을 행사할 것을 천명
-혼혈 및 크리와 전혀 무관한 제방 측 인사란 점 감안....선동 가능성 극저, 혼혈 종에 대한 선동 가능성, 저~중
-이상, 기록 갱신 완료
-계속, 타노스 군의 확장방향에 대하여...
란 식으로
#45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41:38
외부인 눈에는 악역인데 정작 감정이라는 게 극히 특수한 상황에서만 보일 정도로 옅군요(쓴웃음)
#45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42:26
현실에서 가장 가깝게 산 인물이 그... 스탈린? 이게 맞나?
#4558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42:26
대충 크리 제국 규모도 규모고 지금 대치하거나 적대중인 전선들의 숫자가 많으니
수 많은 데이터 기록의 물결 속의 한켠 정도라는 거죠 ㅇㅇ
수 많은 데이터 기록의 물결 속의 한켠 정도라는 거죠 ㅇㅇ
#4559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42:59
아 안그래도 비유가 떠올랐던게 고그 밴다이어? 느낌이었던
"나는 죽을 시간이 없다...나는 너무 바쁘단 말이다"(?)
근데 이쪽은 진짜 하이로드 일에 갈려나갔단 인상도 있는데
이쪽은 그게 감당이 되는
"나는 죽을 시간이 없다...나는 너무 바쁘단 말이다"(?)
근데 이쪽은 진짜 하이로드 일에 갈려나갔단 인상도 있는데
이쪽은 그게 감당이 되는
#4560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44:58
스탈린은 제가 아직 대략적으로나마 과랑 공을 파악하진 못해서(머쓱)
(대충 현실 인물, 특히 근현대 인물이나 국가 등에 대한 평가에 조심스러운 사람)
(대역으로 역사를 배웠습니다(?))
(대충 현실 인물, 특히 근현대 인물이나 국가 등에 대한 평가에 조심스러운 사람)
(대역으로 역사를 배웠습니다(?))
#4561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1:45:31
제가 묘사를 할 때 보면 어느정도 '만화 속 악의 조직'이나 '만화 속 악당' 그런 느낌의 비현실성을 어느정도 깔고가니까요 ㅇㅇ
#45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1:47:56
스탈린은 그 뭐냐, 혁명으로 부득이하게 반송장난 나라를 어떻게든 나라 꼴로 재편해서 결과적으로 독일 제 3국가가 건 절멸전쟁에서 생존시킨 공이 있습니다.
기계적인 삶의 반대급부로 편집증이 심화되었다는 정황이 있죠..(코쓱)
기계적인 삶의 반대급부로 편집증이 심화되었다는 정황이 있죠..(코쓱)
#45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2:08:48
여튼 그 장면은 흠...
1.일단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그저 흘러가는 또 다른 일로 여긴다는 제정,
2. 어디까지나 나레이션으로 처리된 문구,
3. 마비카를 위시한다지만 제방의 입장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 감안해 제방이 본격적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는 묘사로 선회하겠습니다. 솔직히 이게 최중요 목표기도 하고요.
1.일단 슈프림 인텔리전스가 그저 흘러가는 또 다른 일로 여긴다는 제정,
2. 어디까지나 나레이션으로 처리된 문구,
3. 마비카를 위시한다지만 제방의 입장을 배경으로 한다는 점에 감안해 제방이 본격적으로 자신감을 회복했다는 묘사로 선회하겠습니다. 솔직히 이게 최중요 목표기도 하고요.
#4564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2:09:03
네넵
#45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3:27:27
그리고 anctalk>1601>4543 말 나온 김에...
슈퍼로봇의 대략적인 사이즈라던가 스펙이라던가 그런 게 작품마다 고무줄(...)이라 사이즈를 딱히 구체적으로 언급 안 드리긴 했는데, 혹시 묘사 구체화에 필요할까요?
슈퍼로봇의 대략적인 사이즈라던가 스펙이라던가 그런 게 작품마다 고무줄(...)이라 사이즈를 딱히 구체적으로 언급 안 드리긴 했는데, 혹시 묘사 구체화에 필요할까요?
#4566지마스터◆GSjz3/enQG(01f640f6)2026-09-24 (목) 03:28:36
아 저는 용 자체가 표준화 분포가 힘드니까 오히려 그런 느슨한 선으로 잡았습니당
대충 뭐냐 초창기 마징가Z나 볼테스V나 콤바트라V나 이래저래
긇고 그렌라간서 구체화 됬자만 '기합' 이 들어갔나 마느냐에 따라서 힘이 더 튀어나가기도 긇고 줄어들기도 하는게 딱 성질이 맞아서 ㅇㅇ
대충 뭐냐 초창기 마징가Z나 볼테스V나 콤바트라V나 이래저래
긇고 그렌라간서 구체화 됬자만 '기합' 이 들어갔나 마느냐에 따라서 힘이 더 튀어나가기도 긇고 줄어들기도 하는게 딱 성질이 맞아서 ㅇㅇ
#45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03:30:43
초 천원돌파 그렌라간(실제 열혈로망의 끝판왕)
#4568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7:57:53
림버스 진행이 좀 길어지네...
오늘 하후씨들은 완성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하후씨들은 완성 시키도록 하겠습니다.
#45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91a7bfa)2026-09-24 (목) 08:06:00
우동게님, 혹시 계십니까?
#4570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8:12:22
네?
#45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91a7bfa)2026-09-24 (목) 08:14:35
이 잡담판의 주인으로써... 오늘 오전의 일은 잘 해주셨습니다.
#4572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8:20:16
음...
뭐 어디까지나 서로 얼굴 붉히는거 보기 싫단거니까요
뭐 어디까지나 서로 얼굴 붉히는거 보기 싫단거니까요
#4573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09:25:24
,s≦:: ̄::::≧s::、
/:::::::::::`::ヽ::、:::ヽ::::::ヽ、
/:::::::::,:'::イ⌒:ヾ:::ヾ:::::::::::::ゝ-::、
,::::::::::/:::l::::::::ミ::ド:、::、::::::::::::´l ヾ::,
;::::::::::;::::::lシ` '"゙゙ソソ彡.! ';.
.;::::::, 、:l:::::l- .._ .j:! l
;:::::{ .l:::::lァェ..、 `ヽ ,z --ノ:! !
.;::::::lヽ_!:::::及;成` .斧ァ /::::l ;
;:::::::'::::::!::::l '¨´/:::::::l ;
,::::::::'::::::l::::::! ' /:::::::::::! ,:
,:::::::::::::,ィ::::::l ヽ  ̄` , イ::´:::::::::l
,::::::::/::/ {::::::! ヽ , イ:::::::::::::;:::::::::l
≠  ̄ヽj:::::::!77777ヽ..___≦―,::::l
,:' 'l::::::l///////////\ ':::ト、
,: .l::::::l//////////////ヽ、.':: ヽ
.l l::::::l/////////ヽ//´ `ヽ、 ':
,イ .,.l::::::l////////////ヽ `ヽ、
./:::l Y .l::::::l//////////////ハ ヽ、
╋━━━━━━━━━━━━━━━━━━━━━━━━━━━━━━━━━━━━━━━━━━━━━━━╋
위룡제 하후돈
본래 슌란이라는 이름의 린인이었으며, 노년이 될때까지 승격을 이루지 못하던 중 동생과 함께 선단을 노린 큰 전투에 휘말렸다.
이에 여기서 명을 다하는게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목숨을 내놓다시피 하며 싸웠지만, 살아남고 승리했다.
이 전투를 계기로 뒤늦게나마 평생을 세워온 공을 인정 받아 승격을 이루며 하후돈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회춘까지 이룰 수 있었다.
용인이 된 뒤로는 행정 및 군정의 경험을 살려 자신이 밑으로 들인 린인들과 여러 용인들에게 자문을 해주며 지내던 중,
동생의 설득을 통해 신주 은하 바깥으로 향하는 첫번째 개척행에 개척지 배정 심사단 고문으로서 합류하였다.
개척행은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기도라 무리와 교전을 치러야 했고, 그녀는 그 와중 한쪽 눈을 잃고 만다.
한쪽 눈을 잃었음에도 선단이 둘로 갈라져 다른 쪽의 행방이 묘연해진 위기 상황을 수습,
도착한 개척지에서의 개척지 배분 업무 또한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여겨 치료를 미뤄가면서까지 업무를 수행했다.
결국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눈 또한 되찾을 수 있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로는 일에 바쁜 와중 신경을 크게 기울이지 못했던 가족사를 신경 써야만 했다.
그녀와 동생 하후연 또한 여타 용인들처럼 다산을 당연시하던 시기에 수많은 자식들을 만들었기에 그 후과를 책임져야만 했다.
성숙이 빨라 벌써부터 독립을 생각하는 자식들도 있었으며,
상제의 포고문 이후로는 서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이합집산을 벌이며 편을 가르거나 힘을 겨루는 모습 또한 보이고 있었으니까.
이를 위해 그녀는 동생 하후연을 포함한 가족들을 모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간의 우애를 지키고자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위룡제로서 자신의 휘하로 들인 자들을 이끄는 일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한쪽 눈이 날아갔을때도 해낸 일, 양눈이 멀쩡한 지금이라면 충분히 해낼것이고 해내야만 한다.
그것이 그녀의 다짐이었다.
╋━━━━━━━━━━━━━━━━━━━━━━━━━━━━━━━━━━━━━━━━━━━━━━━╋
일단 하후돈 수정본
/:::::::::::`::ヽ::、:::ヽ::::::ヽ、
/:::::::::,:'::イ⌒:ヾ:::ヾ:::::::::::::ゝ-::、
,::::::::::/:::l::::::::ミ::ド:、::、::::::::::::´l ヾ::,
;::::::::::;::::::lシ` '"゙゙ソソ彡.! ';.
.;::::::, 、:l:::::l- .._ .j:! l
;:::::{ .l:::::lァェ..、 `ヽ ,z --ノ:! !
.;::::::lヽ_!:::::及;成` .斧ァ /::::l ;
;:::::::'::::::!::::l '¨´/:::::::l ;
,::::::::'::::::l::::::! ' /:::::::::::! ,:
,:::::::::::::,ィ::::::l ヽ  ̄` , イ::´:::::::::l
,::::::::/::/ {::::::! ヽ , イ:::::::::::::;:::::::::l
≠  ̄ヽj:::::::!77777ヽ..___≦―,::::l
,:' 'l::::::l///////////\ ':::ト、
,: .l::::::l//////////////ヽ、.':: ヽ
.l l::::::l/////////ヽ//´ `ヽ、 ':
,イ .,.l::::::l////////////ヽ `ヽ、
./:::l Y .l::::::l//////////////ハ ヽ、
╋━━━━━━━━━━━━━━━━━━━━━━━━━━━━━━━━━━━━━━━━━━━━━━━╋
위룡제 하후돈
본래 슌란이라는 이름의 린인이었으며, 노년이 될때까지 승격을 이루지 못하던 중 동생과 함께 선단을 노린 큰 전투에 휘말렸다.
이에 여기서 명을 다하는게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목숨을 내놓다시피 하며 싸웠지만, 살아남고 승리했다.
이 전투를 계기로 뒤늦게나마 평생을 세워온 공을 인정 받아 승격을 이루며 하후돈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회춘까지 이룰 수 있었다.
용인이 된 뒤로는 행정 및 군정의 경험을 살려 자신이 밑으로 들인 린인들과 여러 용인들에게 자문을 해주며 지내던 중,
동생의 설득을 통해 신주 은하 바깥으로 향하는 첫번째 개척행에 개척지 배정 심사단 고문으로서 합류하였다.
개척행은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기도라 무리와 교전을 치러야 했고, 그녀는 그 와중 한쪽 눈을 잃고 만다.
한쪽 눈을 잃었음에도 선단이 둘로 갈라져 다른 쪽의 행방이 묘연해진 위기 상황을 수습,
도착한 개척지에서의 개척지 배분 업무 또한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여겨 치료를 미뤄가면서까지 업무를 수행했다.
결국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눈 또한 되찾을 수 있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로는 일에 바쁜 와중 신경을 크게 기울이지 못했던 가족사를 신경 써야만 했다.
그녀와 동생 하후연 또한 여타 용인들처럼 다산을 당연시하던 시기에 수많은 자식들을 만들었기에 그 후과를 책임져야만 했다.
성숙이 빨라 벌써부터 독립을 생각하는 자식들도 있었으며,
상제의 포고문 이후로는 서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이합집산을 벌이며 편을 가르거나 힘을 겨루는 모습 또한 보이고 있었으니까.
이를 위해 그녀는 동생 하후연을 포함한 가족들을 모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간의 우애를 지키고자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위룡제로서 자신의 휘하로 들인 자들을 이끄는 일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한쪽 눈이 날아갔을때도 해낸 일, 양눈이 멀쩡한 지금이라면 충분히 해낼것이고 해내야만 한다.
그것이 그녀의 다짐이었다.
╋━━━━━━━━━━━━━━━━━━━━━━━━━━━━━━━━━━━━━━━━━━━━━━━╋
일단 하후돈 수정본
#45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91a7bfa)2026-09-24 (목) 09:34:07
하후돈, 이상 없습니다.
#4575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11:56:55
하후연 쓰다 날려먹어서 다시 작업중...
#45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91a7bfa)2026-09-24 (목) 11:58:13
(토닥토닥)
#457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14:09:23
하후돈 내용을 보고 드는 생각이 있다면, 내용을 자체적으로 고칠 때 착안점이 잘못되서(...) 기존의 내용을 덜고 갱신된 내용을 추가하는 식이 된 게 좀 아쉽네요.
#45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5322833)2026-09-24 (목) 14:14:05
지마스터님이 강조하신 건 아마도 집대성이지만 전 그 땬 업데이트로 접근했어요(...)
#4579우동게◆BrEbMzfJ/i(cb4e8afd)2026-09-24 (목) 14:17:48
쓰다가 소환돼서 ㄱㄷ...
#4580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5:00:15
__ イ二≧- 、
,ィイ / / ッ 二≧、
/ トヽ / /´ --≧.ハ
.l | ヽイイ ゙̄ ≧二 ト、ハ
.! |"´ `ヾ ヽヽ !
l l. ! .., -‐- 、 l ト Y
| ¬''l‐ ゙゙´ ._...__ jソヽヽト、
V 、它、 '´乂炒' ノ ノ l `
ハ lヽ , ノ`´ lハ
}ハ ': ,イ ハ{ヾト
ノ ヽ ヽ、 ⌒ /イ /从ヘ `
\ヘ`ト、_ ./ /| /ハ ` `
_ .` }ハl-7フフ/弋_... s≦フ';
,////777ジ/////////'//// .ヽ.|
/,'////,ィテ///////////:// ',
:' .l∠"´///////////////.ハ ';
, ィ ´ ヽ≧≠―‐- 、/////ハ ,
,ィ´ ./ ヽ////ハ :,
:',ィ-, 、 .,: ィフ 丁フヽ V////ヽ ., -≠ :,、
. イ/ハ | | `ト、 .;, ィ´| .| | ノ////ヽ. ;////.ハイ _ /
V/ハl l l l´ l l l l.///////ハ//// ':,イ三三三':
ヽ//\l l ノ、l l l.ノ////////.///フ ':三三三ニ':
` ┬ハヘ| | | ヘ'////////ノ///// ':三三三.':
;..!//\l/////777/´///// ':三三三':
.;_j//////////////////./ .ノ三三_三:,
.;ニ!/////////////////イ ./三三三三/
.ニ|////////////////へ:、 ./三三三ニ/
;ニ}////////////////: : :.ヽ ./三三三_, '
;三|///////////////: :_, -ゝ..._ /三三三, '
.;三,:!//////////////l: :`―¬、 ヽ ./三三ニ, '
;ニ/!:|//////////////l: : :| ィ冖‐ミ、ソ三三., '
.;_/ .l:.l/////////////.j: : :.∠ィ´ ̄ `V三., '
.l..'ヽl:.:|/////////////l: : :|`― '´ .7 ': , '
.:' .l: :l////////////.l: : :.! / .,へ..イ
.l' l: :l////////////l: : :j イノ :,
. | .l: :l////////////l: : :.!. ':
. | l: :l////////////l: : :| ':',
. l .l: :l////////////l: : l :ハ
.l l: :l////////////!: :.l .lハ
. l l: : l///////////|: : :l |/ハ
╋━━━━━━━━━━━━━━━━━━━━━━━━━━━━━━━━━━━━━━━━━━━━━━━╋
연룡제 하후연
언니 하후돈과 함께 린인에서 시작하여 큰 전공을 세워 연룡인으로 승격된것은 물론이요,
추가적인 포상으로서 이주선을 하사 받음과 동시에 자신이 함선을 이름 지을 영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하후연은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이끈다.'는 신주 은하 용인들의 율법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며,
자신이 그 율법의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허나 그 영예는 한동안 안주로 이어졌지만, 제국의 명사 황충이 개척단에 합류하였단 소식은 그 안주를 끝내기에 충분했다.
자신의 언니 하후돈에게까지 성화를 부려 개척단에 합류시킬 정도였으니.
물론 대다수의 여정이 그렇듯, 계획한대로만 이뤄진 것은 아니었다.
기도라들의 습격으로 원래의 목적지와 다른 곳에 도달했다던지,
하후돈이 그 일로 인해 한쪽 눈을 잃고도 한시가 급하다며 치료를 거부하고 고군분투 한다던지.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하후연은 하후돈이 눈을 되찾은 뒤에도 언니에 대해 부채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는 그녀 또한 언니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자식들을 책임져야 할 상황이며,
자신의 자식들은 물론이요 자신 휘하의 주인들 또한 자신 같은 자랑스러운 용인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돕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
,ィイ / / ッ 二≧、
/ トヽ / /´ --≧.ハ
.l | ヽイイ ゙̄ ≧二 ト、ハ
.! |"´ `ヾ ヽヽ !
l l. ! .., -‐- 、 l ト Y
| ¬''l‐ ゙゙´ ._...__ jソヽヽト、
V 、它、 '´乂炒' ノ ノ l `
ハ lヽ , ノ`´ lハ
}ハ ': ,イ ハ{ヾト
ノ ヽ ヽ、 ⌒ /イ /从ヘ `
\ヘ`ト、_ ./ /| /ハ ` `
_ .` }ハl-7フフ/弋_... s≦フ';
,////777ジ/////////'//// .ヽ.|
/,'////,ィテ///////////:// ',
:' .l∠"´///////////////.ハ ';
, ィ ´ ヽ≧≠―‐- 、/////ハ ,
,ィ´ ./ ヽ////ハ :,
:',ィ-, 、 .,: ィフ 丁フヽ V////ヽ ., -≠ :,、
. イ/ハ | | `ト、 .;, ィ´| .| | ノ////ヽ. ;////.ハイ _ /
V/ハl l l l´ l l l l.///////ハ//// ':,イ三三三':
ヽ//\l l ノ、l l l.ノ////////.///フ ':三三三ニ':
` ┬ハヘ| | | ヘ'////////ノ///// ':三三三.':
;..!//\l/////777/´///// ':三三三':
.;_j//////////////////./ .ノ三三_三:,
.;ニ!/////////////////イ ./三三三三/
.ニ|////////////////へ:、 ./三三三ニ/
;ニ}////////////////: : :.ヽ ./三三三_, '
;三|///////////////: :_, -ゝ..._ /三三三, '
.;三,:!//////////////l: :`―¬、 ヽ ./三三ニ, '
;ニ/!:|//////////////l: : :| ィ冖‐ミ、ソ三三., '
.;_/ .l:.l/////////////.j: : :.∠ィ´ ̄ `V三., '
.l..'ヽl:.:|/////////////l: : :|`― '´ .7 ': , '
.:' .l: :l////////////.l: : :.! / .,へ..イ
.l' l: :l////////////l: : :j イノ :,
. | .l: :l////////////l: : :.!. ':
. | l: :l////////////l: : :| ':',
. l .l: :l////////////l: : l :ハ
.l l: :l////////////!: :.l .lハ
. l l: : l///////////|: : :l |/ハ
╋━━━━━━━━━━━━━━━━━━━━━━━━━━━━━━━━━━━━━━━━━━━━━━━╋
연룡제 하후연
언니 하후돈과 함께 린인에서 시작하여 큰 전공을 세워 연룡인으로 승격된것은 물론이요,
추가적인 포상으로서 이주선을 하사 받음과 동시에 자신이 함선을 이름 지을 영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하후연은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이끈다.'는 신주 은하 용인들의 율법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며,
자신이 그 율법의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허나 그 영예는 한동안 안주로 이어졌지만, 제국의 명사 황충이 개척단에 합류하였단 소식은 그 안주를 끝내기에 충분했다.
자신의 언니 하후돈에게까지 성화를 부려 개척단에 합류시킬 정도였으니.
물론 대다수의 여정이 그렇듯, 계획한대로만 이뤄진 것은 아니었다.
기도라들의 습격으로 원래의 목적지와 다른 곳에 도달했다던지,
하후돈이 그 일로 인해 한쪽 눈을 잃고도 한시가 급하다며 치료를 거부하고 고군분투 한다던지.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하후연은 하후돈이 눈을 되찾은 뒤에도 언니에 대해 부채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는 그녀 또한 언니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자식들을 책임져야 할 상황이며,
자신의 자식들은 물론이요 자신 휘하의 주인들 또한 자신 같은 자랑스러운 용인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돕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
#45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941466b)2026-09-24 (목) 15:06:21
(판단중...)
#45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941466b)2026-09-24 (목) 15:12:56
평가에 앞서 미리 덧붙이자면,
지금은 다른 분의 견본을 체득하는 "시도" 인 것으로 해두겠습니다.
필요성을 느꼈을 때 시도에 대한 선택을 내리는 건 태도의 문제니까요.
지금은 다른 분의 견본을 체득하는 "시도" 인 것으로 해두겠습니다.
필요성을 느꼈을 때 시도에 대한 선택을 내리는 건 태도의 문제니까요.
#45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941466b)2026-09-24 (목) 15:17:33
반물질 전쟁 당시 크리 제국에 의한 가장 직접적인 피해자에 해당하니,
원래도 걸어온 싸움을 굳이 피하지는 않는 성격, 그리고 자녀들이 느끼는 역량... 정확히는 무력에 대한 갈구를 어떻게 풀어나갈까를 모색한다는 내용을 추가하시면 완성됩니다.
원래도 걸어온 싸움을 굳이 피하지는 않는 성격, 그리고 자녀들이 느끼는 역량... 정확히는 무력에 대한 갈구를 어떻게 풀어나갈까를 모색한다는 내용을 추가하시면 완성됩니다.
#4584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5:19:39
일단은 에, 하후돈의 자매이니 어느 정도 겹치는 부분이 있는지라 전번보단 짧게 적어봤네요.
#45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941466b)2026-09-24 (목) 15:23:07
예, 그래서 돈과 연의 가장 직접적인 입장차는 이쪽해서 첨부해드린거고요.
#4586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5:24:35
ㅇㅇ
#4587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5:24:43
일단 저 둘은 저대로 올리면 될까요?
#45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941466b)2026-09-24 (목) 15:26:57
돈은 여기다 이전에 묘사한 기벽까지 넣는 건 좀 자잘하니 저대로... 해도 되고,
연은 말씀드린 부분을 추가하거나 암시해주시면 됩니다.
연은 말씀드린 부분을 추가하거나 암시해주시면 됩니다.
#4589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5:31:43
말해주신 부분이라면?
#45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941466b)2026-09-24 (목) 15:32:27
#4591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5:34:04
확인
중간에 레스가 잘려있어서 못봤네요...
중간에 레스가 잘려있어서 못봤네요...
#45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941466b)2026-09-24 (목) 15:36:33
오늘... 아니 어제도 수고하셨습니다, 안녕히 주무십시오.
#4593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5:42:14
__ イ二≧- 、
,ィイ / / ッ 二≧、
/ トヽ / /´ --≧.ハ
.l | ヽイイ ゙̄ ≧二 ト、ハ
.! |"´ `ヾ ヽヽ !
l l. ! .., -‐- 、 l ト Y
| ¬''l‐ ゙゙´ ._...__ jソヽヽト、
V 、它、 '´乂炒' ノ ノ l `
ハ lヽ , ノ`´ lハ
}ハ ': ,イ ハ{ヾト
ノ ヽ ヽ、 ⌒ /イ /从ヘ `
\ヘ`ト、_ ./ /| /ハ ` `
_ .` }ハl-7フフ/弋_... s≦フ';
,////777ジ/////////'//// .ヽ.|
/,'////,ィテ///////////:// ',
:' .l∠"´///////////////.ハ ';
, ィ ´ ヽ≧≠―‐- 、/////ハ ,
,ィ´ ./ ヽ////ハ :,
:',ィ-, 、 .,: ィフ 丁フヽ V////ヽ ., -≠ :,、
. イ/ハ | | `ト、 .;, ィ´| .| | ノ////ヽ. ;////.ハイ _ /
V/ハl l l l´ l l l l.///////ハ//// ':,イ三三三':
ヽ//\l l ノ、l l l.ノ////////.///フ ':三三三ニ':
` ┬ハヘ| | | ヘ'////////ノ///// ':三三三.':
;..!//\l/////777/´///// ':三三三':
.;_j//////////////////./ .ノ三三_三:,
.;ニ!/////////////////イ ./三三三三/
.ニ|////////////////へ:、 ./三三三ニ/
;ニ}////////////////: : :.ヽ ./三三三_, '
;三|///////////////: :_, -ゝ..._ /三三三, '
.;三,:!//////////////l: :`―¬、 ヽ ./三三ニ, '
;ニ/!:|//////////////l: : :| ィ冖‐ミ、ソ三三., '
.;_/ .l:.l/////////////.j: : :.∠ィ´ ̄ `V三., '
.l..'ヽl:.:|/////////////l: : :|`― '´ .7 ': , '
.:' .l: :l////////////.l: : :.! / .,へ..イ
.l' l: :l////////////l: : :j イノ :,
. | .l: :l////////////l: : :.!. ':
. | l: :l////////////l: : :| ':',
. l .l: :l////////////l: : l :ハ
.l l: :l////////////!: :.l .lハ
. l l: : l///////////|: : :l |/ハ
╋━━━━━━━━━━━━━━━━━━━━━━━━━━━━━━━━━━━━━━━━━━━━━━━╋
연룡제 하후연
언니 하후돈과 함께 린인에서 시작하여 큰 전공을 세워 연룡인으로 승격된것은 물론이요,
추가적인 포상으로서 이주선을 하사 받음과 동시에 자신이 함선을 이름 지을 영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하후연은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이끈다.'는 신주 은하 용인들의 율법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며,
자신이 그 율법의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누군가가 이를 무시하거나 출생을 따지며 낮잡아보면 참지 않고 도전으로 간주하고 싸움을 벌일 정도.
허나 그 영예는 한동안 안주로 이어졌지만, 제국의 명사 황충이 개척단에 합류하였단 소식은 그 안주를 끝내기에 충분했다.
자신의 언니 하후돈에게까지 성화를 부려 개척단에 합류시킬 정도였으니.
물론 대다수의 여정이 그렇듯, 계획한대로만 이뤄진 것은 아니었다.
기도라들의 습격으로 원래의 목적지와 다른 곳에 도달했다던지,
하후돈이 그 일로 인해 한쪽 눈을 잃고도 한시가 급하다며 치료를 거부하고 고군분투 한다던지.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하후연은 하후돈이 눈을 되찾은 뒤에도 언니에 대해 부채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는 그녀 또한 언니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자식들을 책임져야 할 상황이며,
자신의 자식들은 물론이요 자신 휘하의 주인들 또한 자신 같은 자랑스러운 용인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돕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무력을 키우려는 자녀들을 어떻게 해야 더 잘 지도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고.
╋━━━━━━━━━━━━━━━━━━━━━━━━━━━━━━━━━━━━━━━━━━━━━━━╋
,ィイ / / ッ 二≧、
/ トヽ / /´ --≧.ハ
.l | ヽイイ ゙̄ ≧二 ト、ハ
.! |"´ `ヾ ヽヽ !
l l. ! .., -‐- 、 l ト Y
| ¬''l‐ ゙゙´ ._...__ jソヽヽト、
V 、它、 '´乂炒' ノ ノ l `
ハ lヽ , ノ`´ lハ
}ハ ': ,イ ハ{ヾト
ノ ヽ ヽ、 ⌒ /イ /从ヘ `
\ヘ`ト、_ ./ /| /ハ ` `
_ .` }ハl-7フフ/弋_... s≦フ';
,////777ジ/////////'//// .ヽ.|
/,'////,ィテ///////////:// ',
:' .l∠"´///////////////.ハ ';
, ィ ´ ヽ≧≠―‐- 、/////ハ ,
,ィ´ ./ ヽ////ハ :,
:',ィ-, 、 .,: ィフ 丁フヽ V////ヽ ., -≠ :,、
. イ/ハ | | `ト、 .;, ィ´| .| | ノ////ヽ. ;////.ハイ _ /
V/ハl l l l´ l l l l.///////ハ//// ':,イ三三三':
ヽ//\l l ノ、l l l.ノ////////.///フ ':三三三ニ':
` ┬ハヘ| | | ヘ'////////ノ///// ':三三三.':
;..!//\l/////777/´///// ':三三三':
.;_j//////////////////./ .ノ三三_三:,
.;ニ!/////////////////イ ./三三三三/
.ニ|////////////////へ:、 ./三三三ニ/
;ニ}////////////////: : :.ヽ ./三三三_, '
;三|///////////////: :_, -ゝ..._ /三三三, '
.;三,:!//////////////l: :`―¬、 ヽ ./三三ニ, '
;ニ/!:|//////////////l: : :| ィ冖‐ミ、ソ三三., '
.;_/ .l:.l/////////////.j: : :.∠ィ´ ̄ `V三., '
.l..'ヽl:.:|/////////////l: : :|`― '´ .7 ': , '
.:' .l: :l////////////.l: : :.! / .,へ..イ
.l' l: :l////////////l: : :j イノ :,
. | .l: :l////////////l: : :.!. ':
. | l: :l////////////l: : :| ':',
. l .l: :l////////////l: : l :ハ
.l l: :l////////////!: :.l .lハ
. l l: : l///////////|: : :l |/ハ
╋━━━━━━━━━━━━━━━━━━━━━━━━━━━━━━━━━━━━━━━━━━━━━━━╋
연룡제 하후연
언니 하후돈과 함께 린인에서 시작하여 큰 전공을 세워 연룡인으로 승격된것은 물론이요,
추가적인 포상으로서 이주선을 하사 받음과 동시에 자신이 함선을 이름 지을 영예까지 거머쥘 수 있었다.
그렇기에 하후연은 '뒷물이 앞물을 밀고, 앞물이 뒷물을 이끈다.'는 신주 은하 용인들의 율법을 그 누구보다 신뢰하며,
자신이 그 율법의 가장 확실한 증거임을 자랑스러워 하고 있다.
누군가가 이를 무시하거나 출생을 따지며 낮잡아보면 참지 않고 도전으로 간주하고 싸움을 벌일 정도.
허나 그 영예는 한동안 안주로 이어졌지만, 제국의 명사 황충이 개척단에 합류하였단 소식은 그 안주를 끝내기에 충분했다.
자신의 언니 하후돈에게까지 성화를 부려 개척단에 합류시킬 정도였으니.
물론 대다수의 여정이 그렇듯, 계획한대로만 이뤄진 것은 아니었다.
기도라들의 습격으로 원래의 목적지와 다른 곳에 도달했다던지,
하후돈이 그 일로 인해 한쪽 눈을 잃고도 한시가 급하다며 치료를 거부하고 고군분투 한다던지.
그 모습을 옆에서 지켜보던 하후연은 하후돈이 눈을 되찾은 뒤에도 언니에 대해 부채감을 가지지 않을 수 없었다.
현재는 그녀 또한 언니와 마찬가지로 수많은 자식들을 책임져야 할 상황이며,
자신의 자식들은 물론이요 자신 휘하의 주인들 또한 자신 같은 자랑스러운 용인이 되기를 바라며 이를 돕기 위해 열과 성을 다하고 있다.
특히 무력을 키우려는 자녀들을 어떻게 해야 더 잘 지도할 수 있을지 고심하고 있다고.
╋━━━━━━━━━━━━━━━━━━━━━━━━━━━━━━━━━━━━━━━━━━━━━━━╋
#4594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5:55:19
이대로 올릴까요?
아니면 anctalk>1601>4563 수정 기다릴까요?
아니면 anctalk>1601>4563 수정 기다릴까요?
#4595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6:04:38
답변은 내일 달아주심 되겠습니다
#4596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4 (목) 16:04:50
추석 당일 작업은 무리고...
#459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941466b)2026-09-24 (목) 21:56:44
확인, 이대로 올려주셔도 됩니다.
#45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941466b)2026-09-24 (목) 23:32:13
anctalk>1601>4594
아...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는 장면의 해석을 변경했다는 뜻입니다.
제 경우 순수 제 판단으로 레스를 하이드하고 고쳐쓰는 것조차 의외로 과한 심력을 소모하더군요.
작성한 마지막 레스 등 레스 순서가 꼬인다는 부담감이 없거나 되레 해소될 만한 여지가 있다던가 , 차라리 보완 전개를 덧붙이는 경우 등등 어지간해서는 놔둡니다.
아... 질문하신 것에 대해서는 장면의 해석을 변경했다는 뜻입니다.
제 경우 순수 제 판단으로 레스를 하이드하고 고쳐쓰는 것조차 의외로 과한 심력을 소모하더군요.
작성한 마지막 레스 등 레스 순서가 꼬인다는 부담감이 없거나 되레 해소될 만한 여지가 있다던가 , 차라리 보완 전개를 덧붙이는 경우 등등 어지간해서는 놔둡니다.
#4599우동게◆BrEbMzfJ/i(5b89ae8f)2026-09-25 (금) 01:38:04
anchor>227>836
신주 은하 열전 - 하후씨 자매
신주 은하 열전 - 하후씨 자매
#46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1:41:44
확인인
#4601우동게◆BrEbMzfJ/i(ff744521)2026-09-25 (금) 02:10:30
다음은 황충인데...
#4602우동게◆BrEbMzfJ/i(ff744521)2026-09-25 (금) 02:10:50
(상호 언급 연계로서 임의로 정함)
#46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2:32:55
#46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2:34:03
사실 황충은 "원래라면" 본인의 위상 때문에라도 꽤 두루 연이 있을 위치입니다.
본편을 거치면서 캐릭터의 설명에 근간해 묘하게 거리감이 느껴지는 입지라는 해석이 추가되었고,
이는 현재의 패자, 신주 남부의 역사, 나아가 황충 본인 가정사의 상세에 걸치는 파생을 나았습니다.
본편을 거치면서 캐릭터의 설명에 근간해 묘하게 거리감이 느껴지는 입지라는 해석이 추가되었고,
이는 현재의 패자, 신주 남부의 역사, 나아가 황충 본인 가정사의 상세에 걸치는 파생을 나았습니다.
#460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2:43:56
#46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2:51:04
#46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2:55:19
이 전후로 이대로면 지마스터님께서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을 멸망 처리할 수밖에 없다고 했었는데,
이 때는 저의 시도 자체를 영영 단념할 가능성 때문에 앞만 보고 달리던게 지금보다도 극심할 때였고,
결국 멸망이란 단어에만 눈에 잡혀서 그걸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만 골몰했습니다.
이 때는 저의 시도 자체를 영영 단념할 가능성 때문에 앞만 보고 달리던게 지금보다도 극심할 때였고,
결국 멸망이란 단어에만 눈에 잡혀서 그걸 어떻게 피해야 하는지만 골몰했습니다.
#46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3:04:34
#46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3:07:29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215/216
연대상 직접 등장하는 않으나, 황충은 이 초나라의 승계자이기에 첨부합니다.
연대상 직접 등장하는 않으나, 황충은 이 초나라의 승계자이기에 첨부합니다.
#46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3:11:39
#46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3:17:05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348/349
송룡제 세실과의 관계는 정립 과정이 꽤 복잡했습니다만, 세실이 황충에게 시-큰할머니(...) 격 정도 됩니다.
송룡제 세실과의 관계는 정립 과정이 꽤 복잡했습니다만, 세실이 황충에게 시-큰할머니(...) 격 정도 됩니다.
#46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3:21:38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453
예, 전부 발췌 완료했습니다.
예, 전부 발췌 완료했습니다.
#4614우동게◆BrEbMzfJ/i(436162fc)2026-09-25 (금) 04:04:44
알려드렸다시피 오늘은 힘들고...
내일부터 재개해보겠습니다
내일부터 재개해보겠습니다
#46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04:07:04
즐거운 한가위 되십시오.
#46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462d9a0)2026-09-25 (금) 10:50:12
어우씨;; 방금 어장이 터졌었군...
#46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0:44:19
좋은 아침입니다, 아침운동이 끝나는 대로 이번에는 손책의 그것을 모아보겠습니다.
#461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1:48:44
아 그 전에 마지막으로,
database>4336>9
database>4336>9
#46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1:53:10
이제부터는 손책이군요
database>4336>4
database>4336>4
#46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04:31
가만... 이런, 하후돈의 기벽 정도가 이제는 용인들에게 너무 당연한 것이 되어 눈치 못 챘는데,
열전에 덧붙여야 할 문장이 몇 개 더 있습니다. 달리 이의가 없다면 이 정정은 제가 직접 해보고 싶습니다.
열전에 덧붙여야 할 문장이 몇 개 더 있습니다. 달리 이의가 없다면 이 정정은 제가 직접 해보고 싶습니다.
#46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06:42
그리고 그 전에 지마스터님께서 보관 중일 하후돈의 원문도 재차 열람하고 싶군요.
#4622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16:08
>>4620 어떤 식으로 덧붙이려구요?
#4623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17:54
#4624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20:52
일단 제가 쓸땐 공통적인 내용은 생략했고
그 외에도 축약된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그 외에도 축약된 부분이 있긴 했습니다
#46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21:49
동생인 하후연과 함께 제국 내에서 장창병으로 유명했던 행성 출신이다.
양쪽이 동등한 역량일 경우 개인보다는 집단이 강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극적으로 화림에게 발탁되어 용인이 되었기 때문에 그 영향 또한 상당히 받았다.
양쪽이 동등한 역량일 경우 개인보다는 집단이 강하다고 평가하는 경향이 있다.
극적으로 화림에게 발탁되어 용인이 되었기 때문에 그 영향 또한 상당히 받았다.
#4626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22:34
확인
잠시만요
잠시만요
#46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25:46
#46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26:15
anctalk>1601>4625
자체가 원문의 전반부의 축약이자 보충이군요.
자체가 원문의 전반부의 축약이자 보충이군요.
#4629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27:56
,s≦:: ̄::::≧s::、
/:::::::::::`::ヽ::、:::ヽ::::::ヽ、
/:::::::::,:'::イ⌒:ヾ:::ヾ:::::::::::::ゝ-::、
,::::::::::/:::l::::::::ミ::ド:、::、::::::::::::´l ヾ::,
;::::::::::;::::::lシ` '"゙゙ソソ彡.! ';.
.;::::::, 、:l:::::l- .._ .j:! l
;:::::{ .l:::::lァェ..、 `ヽ ,z --ノ:! !
.;::::::lヽ_!:::::及;成` .斧ァ /::::l ;
;:::::::'::::::!::::l '¨´/:::::::l ;
,::::::::'::::::l::::::! ' /:::::::::::! ,:
,:::::::::::::,ィ::::::l ヽ  ̄` , イ::´:::::::::l
,::::::::/::/ {::::::! ヽ , イ:::::::::::::;:::::::::l
≠  ̄ヽj:::::::!77777ヽ..___≦―,::::l
,:' 'l::::::l///////////\ ':::ト、
,: .l::::::l//////////////ヽ、.':: ヽ
.l l::::::l/////////ヽ//´ `ヽ、 ':
,イ .,.l::::::l////////////ヽ `ヽ、
./:::l Y .l::::::l//////////////ハ ヽ、
╋━━━━━━━━━━━━━━━━━━━━━━━━━━━━━━━━━━━━━━━━━━━━━━━╋
위룡제 하후돈
본래 슌란이라는 이름의 린인이었으며, 장창술로 유명했던 행성 출신.
노년이 될때까지 승격을 이루지 못하던 중 동생과 함께 선단을 노린 큰 전투에 휘말렸다.
이에 여기서 명을 다하는게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목숨을 내놓다시피 하며 싸웠지만, 살아남고 승리했다.
이 전투를 계기로 뒤늦게나마 평생을 세워온 공을 인정 받아 승격을 이루며 하후돈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회춘까지 이룰 수 있었다.
화림에게 발탁되어 용인이 되었기 때문에 그 영향 또한 상당히 받아 집단의 힘을 높게 사는 경향이 있다.
용인이 된 뒤로는 행정 및 군정의 경험을 살려 자신이 밑으로 들인 린인들과 여러 용인들에게 자문을 해주며 지내던 중,
동생의 설득을 통해 신주 은하 바깥으로 향하는 첫번째 개척행에 개척지 배정 심사단 고문으로서 합류하였다.
개척행은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기도라 무리와 교전을 치러야 했고, 그녀는 그 와중 한쪽 눈을 잃고 만다.
한쪽 눈을 잃었음에도 선단이 둘로 갈라져 다른 쪽의 행방이 묘연해진 위기 상황을 수습,
도착한 개척지에서의 개척지 배분 업무 또한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여겨 치료를 미뤄가면서까지 업무를 수행했다.
결국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눈 또한 되찾을 수 있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로는 일에 바쁜 와중 신경을 크게 기울이지 못했던 가족사를 신경 써야만 했다.
그녀와 동생 하후연 또한 여타 용인들처럼 다산을 당연시하던 시기에 수많은 자식들을 만들었기에 그 후과를 책임져야만 했다.
성숙이 빨라 벌써부터 독립을 생각하는 자식들도 있었으며,
상제의 포고문 이후로는 서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이합집산을 벌이며 편을 가르거나 힘을 겨루는 모습 또한 보이고 있었으니까.
이를 위해 그녀는 동생 하후연을 포함한 가족들을 모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간의 우애를 지키고자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위룡제로서 자신의 휘하로 들인 자들을 이끄는 일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한쪽 눈이 날아갔을때도 해낸 일, 양눈이 멀쩡한 지금이라면 충분히 해낼것이고 해내야만 한다.
그것이 그녀의 다짐이었다.
╋━━━━━━━━━━━━━━━━━━━━━━━━━━━━━━━━━━━━━━━━━━━━━━━╋
동생과 같은 행성 출신이란건 특별한 사정 있는게 아니면 당연한거니 생략
2번은 3번에 끼워넣는게 적절할진 모르겟지만 일단 내용 흐름상으로는 이 편이 덜 어색해서 끼워넣어봤습니다
/:::::::::::`::ヽ::、:::ヽ::::::ヽ、
/:::::::::,:'::イ⌒:ヾ:::ヾ:::::::::::::ゝ-::、
,::::::::::/:::l::::::::ミ::ド:、::、::::::::::::´l ヾ::,
;::::::::::;::::::lシ` '"゙゙ソソ彡.! ';.
.;::::::, 、:l:::::l- .._ .j:! l
;:::::{ .l:::::lァェ..、 `ヽ ,z --ノ:! !
.;::::::lヽ_!:::::及;成` .斧ァ /::::l ;
;:::::::'::::::!::::l '¨´/:::::::l ;
,::::::::'::::::l::::::! ' /:::::::::::! ,:
,:::::::::::::,ィ::::::l ヽ  ̄` , イ::´:::::::::l
,::::::::/::/ {::::::! ヽ , イ:::::::::::::;:::::::::l
≠  ̄ヽj:::::::!77777ヽ..___≦―,::::l
,:' 'l::::::l///////////\ ':::ト、
,: .l::::::l//////////////ヽ、.':: ヽ
.l l::::::l/////////ヽ//´ `ヽ、 ':
,イ .,.l::::::l////////////ヽ `ヽ、
./:::l Y .l::::::l//////////////ハ ヽ、
╋━━━━━━━━━━━━━━━━━━━━━━━━━━━━━━━━━━━━━━━━━━━━━━━╋
위룡제 하후돈
본래 슌란이라는 이름의 린인이었으며, 장창술로 유명했던 행성 출신.
노년이 될때까지 승격을 이루지 못하던 중 동생과 함께 선단을 노린 큰 전투에 휘말렸다.
이에 여기서 명을 다하는게 자신의 운명이라고 믿고 목숨을 내놓다시피 하며 싸웠지만, 살아남고 승리했다.
이 전투를 계기로 뒤늦게나마 평생을 세워온 공을 인정 받아 승격을 이루며 하후돈이라는 이름을 부여받고 회춘까지 이룰 수 있었다.
화림에게 발탁되어 용인이 되었기 때문에 그 영향 또한 상당히 받아 집단의 힘을 높게 사는 경향이 있다.
용인이 된 뒤로는 행정 및 군정의 경험을 살려 자신이 밑으로 들인 린인들과 여러 용인들에게 자문을 해주며 지내던 중,
동생의 설득을 통해 신주 은하 바깥으로 향하는 첫번째 개척행에 개척지 배정 심사단 고문으로서 합류하였다.
개척행은 출발한지 얼마 되지도 않아 기도라 무리와 교전을 치러야 했고, 그녀는 그 와중 한쪽 눈을 잃고 만다.
한쪽 눈을 잃었음에도 선단이 둘로 갈라져 다른 쪽의 행방이 묘연해진 위기 상황을 수습,
도착한 개척지에서의 개척지 배분 업무 또한 처리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여겨 치료를 미뤄가면서까지 업무를 수행했다.
결국 그 노력이 헛되지 않게 유종의 미를 거두고 눈 또한 되찾을 수 있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로는 일에 바쁜 와중 신경을 크게 기울이지 못했던 가족사를 신경 써야만 했다.
그녀와 동생 하후연 또한 여타 용인들처럼 다산을 당연시하던 시기에 수많은 자식들을 만들었기에 그 후과를 책임져야만 했다.
성숙이 빨라 벌써부터 독립을 생각하는 자식들도 있었으며,
상제의 포고문 이후로는 서로가 옳다고 생각하는 바에 따라 이합집산을 벌이며 편을 가르거나 힘을 겨루는 모습 또한 보이고 있었으니까.
이를 위해 그녀는 동생 하후연을 포함한 가족들을 모아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며 가족간의 우애를 지키고자 하고 있다.
이에 더해 위룡제로서 자신의 휘하로 들인 자들을 이끄는 일 또한 게을리 해서는 안 될 일이었다.
한쪽 눈이 날아갔을때도 해낸 일, 양눈이 멀쩡한 지금이라면 충분히 해낼것이고 해내야만 한다.
그것이 그녀의 다짐이었다.
╋━━━━━━━━━━━━━━━━━━━━━━━━━━━━━━━━━━━━━━━━━━━━━━━╋
동생과 같은 행성 출신이란건 특별한 사정 있는게 아니면 당연한거니 생략
2번은 3번에 끼워넣는게 적절할진 모르겟지만 일단 내용 흐름상으로는 이 편이 덜 어색해서 끼워넣어봤습니다
#4630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30:07
만약 아니라서 2,3번 분리해야 한다면 알려주시길...
#46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31:37
(생각중)...
#46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33:35
예, 이상 없습니다.
#4633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33:47
그럼 저대로 재업...
#4634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34:21
anchor>227>837
재업한것
위에 것은 하이드 해주시길
재업한것
위에 것은 하이드 해주시길
#4635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34:29
근데 이러면 황충 다음은 화림인가
#46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35:49
하이드 완료... 메이킹 캐릭터 이외에도 중요인물도 작성하시려는 거였죠?
#46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37:18
필요한 일이긴 한데, 굳이 우선도를 설정하자면 메이킹 캐릭터부터 하는 게 맞지 않겠습니까...?
#4638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37:50
그건 그렇네요
#46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38:45
#4640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41:22
넵
#4641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41:29
작업은 시간 좀 걸릴 예정...
#4642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43:01
일단 설정상 황충이 있던 초나라가 가장 늦게 통합된 쪽이라고 이해하면 맞을까요?
#4643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45:20
황충/시온 (황충/연희 시리즈)
연령: ????? - 17세
직책: 초룡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 제 1기 은하 외부 개척단 대 위험환경 담당관장
“감히 노룡인 된 자들로써 그것도 내 앞에서 전통을 입에 올리며 위험을 피하려 드느냐?
노룡인은 제국이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시절 가장 기꺼이 앞장서 모든 것을 짊어지고 활로를 뚫은 것을 자부하였다!”
1. 귀부에 이르기까지
황충의 연령은 본인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자세한 것이 불문에 붙여졌으나,
그녀의 일족은 이름 모를 용의 피를 이어가며 오랜 세월 견실하게 몇 개의 성계를 경영하던 왕족이었다.
허나 은상국을 강타한 범은하적인 재난의 결과 황충의 왕국은 은상국을 깨고 태어난 제국 초기의 정복 전쟁에 직면하게 되었다.
몇 차례의 탐색전과 전초전이 끝난 이후, 양쪽은 서로의 내외를 가늠한 결과 이 이상 전역을 지속해서는 안된다는 결과에 이르게 되었다.
황충은 은상국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파악한 바로는 총체적인 국력이 최근의 환란을 감안해도 저쪽이 몇십배 위였다.
그럼에도 황충의 백성들은 왕가와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뢰로 기꺼이 피를 흘렸다.
제국은 은상국에서 거의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은 채로 갑자기 말도 안 되는 군사적 위용을 보이며 여기까지 다다랐고,
벌써부터 성계 하나를 수중에 넣는 데 있어 예사롭지 않은 역량으로 나름 강고했던 왕국의 방어태세를 끝내 무너뜨렸다.
이런 상황에서 황충이 귀부를 최후의 수단으로 놓은 것은 자신은 그들의 지배층으로 편입되더라도 백성들은 최선이 자신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은상국의 사회상 때문이었다.
당시 제국군을 이루던 노룡인과 휘하 린인들은 수도 없는 성계를 삼켜가며 벼려진 강고한 창임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증명하였다.
허나 은상국을 뒤엎은 이래 거듭된 전쟁 속에서 약속되었던 린인들의 처우 개선이 미루어진 불만이 임계점을 넘기까지 몇십 보 안 남았다는 점은,
이번 한 번의 일전으로 제국의 역량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명백히 시사하였다.
누가 먼저 칼을 내렸는지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그 형식이 어떠하든 간에 이는 서로에게 기회가 되었다.
2. 여의주를 내려놓고 두 번째 승천을 누리다.
전후협상에서 쟁점이 된 것은 결과적으로 황충의 백성에 대한 처우였다.
여태껏 제국은 은상국 때부터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각각 용인과 린인으로 편입해왔지만,
린인들의 대우를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제국은 우선 생존이 먼저였기에 은상국 멸망 이래 달리 구체적인 생각을 못 해왔다.
이때 그 실마리를 제공한 것이 황충의 왕국이 귀부를 하는 조건으로써의 요구사항이었고,
이를 통해 린인들의 처우와 용인들과의 위치가 현재와 같이 개선되었다.
제국은 황충의 일족과 그녀의 백성들 중 자질이 충분한 이들을 기꺼이 이에 따라 용인으로 들이고,
동시에 군공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충분한 기준을 충족한 수많은 린인들 또한 용인으로의 승격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자질이 부족해 용인이 되지 못하거나 용인으로의 승격을 마다하고 주군의 곁에 남은 황충의 백성들의 처우를 보장하는 과정은,
흡사한 기준을 린인에게 적용함으로써 그 자체로 린인들의 처우를 실로 승천에 비견되게 개선하였다.
이 모든 과정은 짧지는 않은 세월에 걸쳐 이루어지면서 황충은 제국이 은상국의 전철을 밟지 않고 항상 나아가고자 하는 것을 마침내 믿을 수 있게 되어,
그제서야 본인 또한 제국의 일원으로써 기꺼이 용석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모든 것을 내려놓은 황충은 그 옛날의 추억을 다시금 누리고자 은하의 바깥을 바라보는 여정에 자신의 막 얻은 딸과 함께 올랐다.
끌올
연령: ????? - 17세
직책: 초룡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 제 1기 은하 외부 개척단 대 위험환경 담당관장
“감히 노룡인 된 자들로써 그것도 내 앞에서 전통을 입에 올리며 위험을 피하려 드느냐?
노룡인은 제국이 생사의 기로에 놓였던 시절 가장 기꺼이 앞장서 모든 것을 짊어지고 활로를 뚫은 것을 자부하였다!”
1. 귀부에 이르기까지
황충의 연령은 본인의 강력한 의지에 의해 자세한 것이 불문에 붙여졌으나,
그녀의 일족은 이름 모를 용의 피를 이어가며 오랜 세월 견실하게 몇 개의 성계를 경영하던 왕족이었다.
허나 은상국을 강타한 범은하적인 재난의 결과 황충의 왕국은 은상국을 깨고 태어난 제국 초기의 정복 전쟁에 직면하게 되었다.
몇 차례의 탐색전과 전초전이 끝난 이후, 양쪽은 서로의 내외를 가늠한 결과 이 이상 전역을 지속해서는 안된다는 결과에 이르게 되었다.
황충은 은상국에 대해 잘 알고 있었고 파악한 바로는 총체적인 국력이 최근의 환란을 감안해도 저쪽이 몇십배 위였다.
그럼에도 황충의 백성들은 왕가와 함께라면 극복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신뢰로 기꺼이 피를 흘렸다.
제국은 은상국에서 거의 아무 것도 나아지지 않은 채로 갑자기 말도 안 되는 군사적 위용을 보이며 여기까지 다다랐고,
벌써부터 성계 하나를 수중에 넣는 데 있어 예사롭지 않은 역량으로 나름 강고했던 왕국의 방어태세를 끝내 무너뜨렸다.
이런 상황에서 황충이 귀부를 최후의 수단으로 놓은 것은 자신은 그들의 지배층으로 편입되더라도 백성들은 최선이 자신의 노예로 전락하게 되는 은상국의 사회상 때문이었다.
당시 제국군을 이루던 노룡인과 휘하 린인들은 수도 없는 성계를 삼켜가며 벼려진 강고한 창임을 이번에도 유감없이 증명하였다.
허나 은상국을 뒤엎은 이래 거듭된 전쟁 속에서 약속되었던 린인들의 처우 개선이 미루어진 불만이 임계점을 넘기까지 몇십 보 안 남았다는 점은,
이번 한 번의 일전으로 제국의 역량이 한계에 다다랐음을 명백히 시사하였다.
누가 먼저 칼을 내렸는지는 관점에 따라 다르겠으나, 확실한 것은 그 형식이 어떠하든 간에 이는 서로에게 기회가 되었다.
2. 여의주를 내려놓고 두 번째 승천을 누리다.
전후협상에서 쟁점이 된 것은 결과적으로 황충의 백성에 대한 처우였다.
여태껏 제국은 은상국 때부터 지배층과 피지배층을 각각 용인과 린인으로 편입해왔지만,
린인들의 대우를 어떻게 더 나아지게 해야 하는 지에 대해서 제국은 우선 생존이 먼저였기에 은상국 멸망 이래 달리 구체적인 생각을 못 해왔다.
이때 그 실마리를 제공한 것이 황충의 왕국이 귀부를 하는 조건으로써의 요구사항이었고,
이를 통해 린인들의 처우와 용인들과의 위치가 현재와 같이 개선되었다.
제국은 황충의 일족과 그녀의 백성들 중 자질이 충분한 이들을 기꺼이 이에 따라 용인으로 들이고,
동시에 군공을 비롯하여 각 분야에서 충분한 기준을 충족한 수많은 린인들 또한 용인으로의 승격이 대대적으로 이루어졌다.
자질이 부족해 용인이 되지 못하거나 용인으로의 승격을 마다하고 주군의 곁에 남은 황충의 백성들의 처우를 보장하는 과정은,
흡사한 기준을 린인에게 적용함으로써 그 자체로 린인들의 처우를 실로 승천에 비견되게 개선하였다.
이 모든 과정은 짧지는 않은 세월에 걸쳐 이루어지면서 황충은 제국이 은상국의 전철을 밟지 않고 항상 나아가고자 하는 것을 마침내 믿을 수 있게 되어,
그제서야 본인 또한 제국의 일원으로써 기꺼이 용석을 받아들였다.
이로써 모든 것을 내려놓은 황충은 그 옛날의 추억을 다시금 누리고자 은하의 바깥을 바라보는 여정에 자신의 막 얻은 딸과 함께 올랐다.
끌올
#46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46:31
예, 초나라의 지존이었던(관점에 따라서 여전히 지존인)이의 행보인지라 고대-중세-근대 초나라의 마지막 부분은 정확히 황충과 노선이 겹칩니다.
#4645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48:46
저 전쟁이 성해쟁패구요?
#46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50:42
아 잠깐, 성해쟁패는 금성의 궐기 이전이고, 신주 북부 유민과 남부의 충돌은 그 이후입니다.
#46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52:34
황충의 재위 기간은 금성 궐기 이후 어느 시점에 시작되었습니다.
#4648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2:53:56
좀 헷갈리니 일단 그 신주 은하 전쟁사를 반물질 전쟁 이전까지 간략하게 정리 해주셨으면 합니다.
#46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2:56:55
확인,
#4650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3:06:32
넵
#46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3:29:14
최소 10만여 년 전, (검열됨)국가의 공격적인 서부 장악, 이 전후로 성해쟁패 초기 시작.
시점 미상, (검열됨)국가에 대항하는 대합종(大合縱) 형성 및 교나라 멸망
시점 미상, (검열됨) 국가의 멸망, 이 과정에서 (검열됨)의 만행은 직접 시행한 하부집단들의 기록으로 잔류해 보존됨.
시점 미상, 오기(오자) 등장, 이전 역사로 인해 철저하게 원초화된 분쟁과 군제에 대한 재정립 시작.
최소 9만여년 전, 성해쟁패 중기 시작, 이 시기 전후로 국체가 창건 당시의 기치를 어떠한 경우에도 고수하는 경향 태동
최소 8만여년 전 손무(1대 손자) 출생, 본격적으로 분쟁과 군제의 고도화.
최소 7만여년 전, 성해쟁패 후기 시작, 이 시기 전후로 국체의 물리적 파괴가 정세에 강력한 영향을 가함, 유민 집단 태동.
최소 6만여년 전, 손빈(2대 손자) 출생,
최소 5만년 전, 천하 일통에 대한 구상 태동, 신주 북부와 남부에 이와 관련한 응집력 형성, 그러나 열국 모두 그 종주가 자신이기를 염원하여 답보상태.
최소 4만년 전, 북부 양극의 맹주인 은나라와 상나라가 전후복구활동을 명분으로 송나라를 옹립해 신주 북부에 은상국 출현. 이후 서부는 북부에 일시 종속.
최소 3만년 전, 은상국의 남부 정복 준비 정황 포착, 남부 열국은 초나라를 맹주로 세우고 대립각을 형성하나 초나라가 타국의 국시를 병합하려던 오점을 가져 세력장으로써의 영향이 차단됨.
최소 1만 5천년 전, 금성 궐기, 은상국 공중분해, 금성이 장악하지 못한 신주 북부 인구는 조직력을 재구축하며 적극 남하. 북부 유민과 남부의 충돌 및 상호 교류 심화.
시점 미상, 천신주룡삼황오제국 형성. 직전까지의 역사를 천명전환기로 명명하면서, 추가로 직전까지의 분쟁을 전환쟁패로 명명.
현재, 제방.
시점 미상, (검열됨)국가에 대항하는 대합종(大合縱) 형성 및 교나라 멸망
시점 미상, (검열됨) 국가의 멸망, 이 과정에서 (검열됨)의 만행은 직접 시행한 하부집단들의 기록으로 잔류해 보존됨.
시점 미상, 오기(오자) 등장, 이전 역사로 인해 철저하게 원초화된 분쟁과 군제에 대한 재정립 시작.
최소 9만여년 전, 성해쟁패 중기 시작, 이 시기 전후로 국체가 창건 당시의 기치를 어떠한 경우에도 고수하는 경향 태동
최소 8만여년 전 손무(1대 손자) 출생, 본격적으로 분쟁과 군제의 고도화.
최소 7만여년 전, 성해쟁패 후기 시작, 이 시기 전후로 국체의 물리적 파괴가 정세에 강력한 영향을 가함, 유민 집단 태동.
최소 6만여년 전, 손빈(2대 손자) 출생,
최소 5만년 전, 천하 일통에 대한 구상 태동, 신주 북부와 남부에 이와 관련한 응집력 형성, 그러나 열국 모두 그 종주가 자신이기를 염원하여 답보상태.
최소 4만년 전, 북부 양극의 맹주인 은나라와 상나라가 전후복구활동을 명분으로 송나라를 옹립해 신주 북부에 은상국 출현. 이후 서부는 북부에 일시 종속.
최소 3만년 전, 은상국의 남부 정복 준비 정황 포착, 남부 열국은 초나라를 맹주로 세우고 대립각을 형성하나 초나라가 타국의 국시를 병합하려던 오점을 가져 세력장으로써의 영향이 차단됨.
최소 1만 5천년 전, 금성 궐기, 은상국 공중분해, 금성이 장악하지 못한 신주 북부 인구는 조직력을 재구축하며 적극 남하. 북부 유민과 남부의 충돌 및 상호 교류 심화.
시점 미상, 천신주룡삼황오제국 형성. 직전까지의 역사를 천명전환기로 명명하면서, 추가로 직전까지의 분쟁을 전환쟁패로 명명.
현재, 제방.
#46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3:33:00
저도 언급한 시점이 정확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최근에서 멀어질 수록 정확도가 비례해 떨어질 수 있다 생각하고 참고하시기를.
#4653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3:34:00
확인중...
#4654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3:46:50
최소 10만여 년 전, (검열됨)국가의 공격적인 서부 장악, 이 전후로 성해쟁패 초기 시작.
시점 미상, (검열됨)국가에 대항하는 대합종(大合縱) 형성 및 교나라 멸망
시점 미상, (검열됨) 국가의 멸망, 이 과정에서 (검열됨)의 만행은 직접 시행한 하부집단들의 기록으로 잔류해 보존됨.
--------------------
최소 9만여년 전, 성해쟁패 중기 시작, 이 시기 전후로 국체가 창건 당시의 기치를 어떠한 경우에도 고수하는 경향 태동
최소 7만여년 전, 성해쟁패 후기 시작, 이 시기 전후로 국체의 물리적 파괴가 정세에 강력한 영향을 가함, 유민 집단 태동.
--------------
최소 5만년 전, 천하 일통에 대한 구상 태동, 신주 북부와 남부에 이와 관련한 응집력 형성, 그러나 열국 모두 그 종주가 자신이기를 염원하여 답보상태.
--------------
최소 4만년 전, 북부 양극의 맹주인 은나라와 상나라가 전후복구활동을 명분으로 송나라를 옹립해 신주 북부에 은상국 출현. 이후 서부는 북부에 일시 종속.
최소 3만년 전, 은상국의 남부 정복 준비 정황 포착, 남부 열국은 초나라를 맹주로 세우고 대립각을 형성하나 초나라가 타국의 국시를 병합하려던 오점을 가져 세력장으로써의 영향이 차단됨.
----------------
최소 1만 5천년 전, 금성 궐기, 은상국 공중분해, 금성이 장악하지 못한 신주 북부 인구는 조직력을 재구축하며 적극 남하. 북부 유민과 남부의 충돌 및 상호 교류 심화.
시점 미상, 천신주룡삼황오제국 형성. 직전까지의 역사를 천명전환기로 명명하면서, 추가로 직전까지의 분쟁을 전환쟁패로 명명.
결국 큰 흐름만 따지자면
열국들 난립 -> (검열됨)이 정복전쟁을 벌이는걸 시작으로 성해쟁패 시작
-> 전쟁이 이어지며 유민 집단 발생 -> 북부가 은상국으로 일통
-> 금성이 가한국을 세우면서 은상국 붕괴 -> 은상국의 난민 + 남부 국가들이 통합되어 천신주룡삼황오제국 형성
이겠군요
시점 미상, (검열됨)국가에 대항하는 대합종(大合縱) 형성 및 교나라 멸망
시점 미상, (검열됨) 국가의 멸망, 이 과정에서 (검열됨)의 만행은 직접 시행한 하부집단들의 기록으로 잔류해 보존됨.
--------------------
최소 9만여년 전, 성해쟁패 중기 시작, 이 시기 전후로 국체가 창건 당시의 기치를 어떠한 경우에도 고수하는 경향 태동
최소 7만여년 전, 성해쟁패 후기 시작, 이 시기 전후로 국체의 물리적 파괴가 정세에 강력한 영향을 가함, 유민 집단 태동.
--------------
최소 5만년 전, 천하 일통에 대한 구상 태동, 신주 북부와 남부에 이와 관련한 응집력 형성, 그러나 열국 모두 그 종주가 자신이기를 염원하여 답보상태.
--------------
최소 4만년 전, 북부 양극의 맹주인 은나라와 상나라가 전후복구활동을 명분으로 송나라를 옹립해 신주 북부에 은상국 출현. 이후 서부는 북부에 일시 종속.
최소 3만년 전, 은상국의 남부 정복 준비 정황 포착, 남부 열국은 초나라를 맹주로 세우고 대립각을 형성하나 초나라가 타국의 국시를 병합하려던 오점을 가져 세력장으로써의 영향이 차단됨.
----------------
최소 1만 5천년 전, 금성 궐기, 은상국 공중분해, 금성이 장악하지 못한 신주 북부 인구는 조직력을 재구축하며 적극 남하. 북부 유민과 남부의 충돌 및 상호 교류 심화.
시점 미상, 천신주룡삼황오제국 형성. 직전까지의 역사를 천명전환기로 명명하면서, 추가로 직전까지의 분쟁을 전환쟁패로 명명.
결국 큰 흐름만 따지자면
열국들 난립 -> (검열됨)이 정복전쟁을 벌이는걸 시작으로 성해쟁패 시작
-> 전쟁이 이어지며 유민 집단 발생 -> 북부가 은상국으로 일통
-> 금성이 가한국을 세우면서 은상국 붕괴 -> 은상국의 난민 + 남부 국가들이 통합되어 천신주룡삼황오제국 형성
이겠군요
#46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3:52:22
음,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4656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4:04:12
_ . . -----ミ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
일단 이걸로 운을 띄우고...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
일단 이걸로 운을 띄우고...
#4657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5:45:02
천가한 금성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이 일통하지 못한 남부 국가들과 은상국의 난민들이 연합하여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이 탄생하였다.
이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통합을 이어나갔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자신들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끝내 제국은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제국군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제국 내부에서도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제국 또한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제국의 당시 지도부와 황충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제국에게 귀부하는 대신 린인들의 처우를 보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승인되었다.
그렇기에 황충은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은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용인들 사이에서는
----
중간세이브
그런데 린인들이 원래 전부 용인들이 만든 인공생물이란 설정인가요?
은상국이 일통하지 못한 남부 국가들과 은상국의 난민들이 연합하여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이 탄생하였다.
이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통합을 이어나갔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자신들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끝내 제국은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제국군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제국 내부에서도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제국 또한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제국의 당시 지도부와 황충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제국에게 귀부하는 대신 린인들의 처우를 보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승인되었다.
그렇기에 황충은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은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용인들 사이에서는
----
중간세이브
그런데 린인들이 원래 전부 용인들이 만든 인공생물이란 설정인가요?
#46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616dfbd)2026-09-26 (토) 06:08:31
방금 운동을 끝냈습니다, 잠시...
#46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616dfbd)2026-09-26 (토) 06:16:13
일단 그 전에, 전후관계가 뒤바뀌었군요.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은 상기한 전환쟁패의 최종 결과물입니다.
때문에 이 전쟁의 영상은 죽기살기로 남부에 공간을 확보하려는 유민 측과 이것에 자극받아 기존에 만들었던 강남 연맹 체계가 드디어 실질적으로 동작하다가,
충돌이 진행되면서 서로 앙금은 남았지만 이해할 자료가 충분히 쌓이고 남부 측에서도 더 이상 틀어막을 동인이 옅어지는 식으로 나아갔습니다.
당연히 맹주였던 초나라는 그 체급 때문에라도 수성과 항전의 관성이 가장 컸고, 그게 황충에게서도 걷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렸던 겁니다.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은 상기한 전환쟁패의 최종 결과물입니다.
때문에 이 전쟁의 영상은 죽기살기로 남부에 공간을 확보하려는 유민 측과 이것에 자극받아 기존에 만들었던 강남 연맹 체계가 드디어 실질적으로 동작하다가,
충돌이 진행되면서 서로 앙금은 남았지만 이해할 자료가 충분히 쌓이고 남부 측에서도 더 이상 틀어막을 동인이 옅어지는 식으로 나아갔습니다.
당연히 맹주였던 초나라는 그 체급 때문에라도 수성과 항전의 관성이 가장 컸고, 그게 황충에게서도 걷어지기까지는 시간이 더 걸렸던 겁니다.
#46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616dfbd)2026-09-26 (토) 06:22:05
린인... 은 흠, 확실하게 인공생명체 범주에서 시작했습니다.
#46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616dfbd)2026-09-26 (토) 06:31:54
그런데 이렇게 말하고 보니 이 유민 집단을 칭할 별도의 명칭이 없긴 하군요.
#4662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6:34:00
아직 필요하단 생각은 안드네요
#46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616dfbd)2026-09-26 (토) 06:35:53
(끄덕)
#4664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6:45:04
그러면 순서가
북부 유민들이 제국 건국 후 정복전쟁 개시
->
초나라를 포함한 남부 국가들이 이에 저항하다가 초나라를 마지막으로 통합이 이뤄짐
인건가요
북부 유민들이 제국 건국 후 정복전쟁 개시
->
초나라를 포함한 남부 국가들이 이에 저항하다가 초나라를 마지막으로 통합이 이뤄짐
인건가요
#4665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6:45:05
?
#46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6:53:48
건국... 건국인가... 음...
#46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6:55:02
일단 규합된 난민 중에서 피난 이전부터 독자 세력으로 건재한 경우도 있긴 해서 이 시기에 딱 어떠한 나라가 새로 만들어졌다 보긴 어렵고,
비대위 체제가 차라리 가깝겠습니다.
비대위 체제가 차라리 가깝겠습니다.
#46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06:58:38
그것을 제하면 맞습니다.
#4669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7:29:50
그러면 일단 북부 유민들과 남부 국가들과의 통합까지 완료된 뒤에야 제국이 성립됐다?
#46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616dfbd)2026-09-26 (토) 07:41:12
옙.
#4671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7:48:30
확-인
#4672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8:46:58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이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끝내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그들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제국에게 귀부하는 대신 린인들의 처우를 보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그렇기에 황충은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은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다.
----------
중간 세이브
일단 여기까지 썼는데 여기서 수정할 내용은 있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계속 덧붙여볼까요?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이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끝내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그들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제국에게 귀부하는 대신 린인들의 처우를 보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그렇기에 황충은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은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다.
----------
중간 세이브
일단 여기까지 썼는데 여기서 수정할 내용은 있을까요?
아니면 이대로 계속 덧붙여볼까요?
#4673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8:47:11
아 잠시
#4674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8:49:25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이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은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다.
---
수정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이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은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다.
---
수정
#46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616dfbd)2026-09-26 (토) 09:56:49
잠깐 눈을 좀 붙였었네요...
#46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616dfbd)2026-09-26 (토) 09:57:23
일단 anctalk>1601>4674여기서 이상은 없습니다.
#4677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10:51:45
_ . . -----ミ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다.
╋━━━━━━━━━━━━━━━━━━━━━━━━━━━━━━━━━━━━━━━━━━━━━━━╋
일단 종합
그런데
[그 때의 관성이 역수로 작용하는 경험을 최근 겪었다.]
는건 무슨 의미?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다.
╋━━━━━━━━━━━━━━━━━━━━━━━━━━━━━━━━━━━━━━━━━━━━━━━╋
일단 종합
그런데
[그 때의 관성이 역수로 작용하는 경험을 최근 겪었다.]
는건 무슨 의미?
#46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11:00:20
1. 전환전쟁 시기를 종식시킨 협정에는 황충을 위시한 남부 측의 주도로 각자와 각지의 풍토를 최대한 존중시키는 것도 포함되어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동인에 자가방어적 성향이 약간 섞여있었다고 설명되었었고, 이것을 가장 오랬동안 가져가다 이성판 폭주 사건 당시 주변의 미묘한 시선으로 돌아온 게 있습니다.
그 당시에도 동인에 자가방어적 성향이 약간 섞여있었다고 설명되었었고, 이것을 가장 오랬동안 가져가다 이성판 폭주 사건 당시 주변의 미묘한 시선으로 돌아온 게 있습니다.
#46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11:02:33
2. 다시 말해서 황충은 이후 자신의 위치를 일깨움받아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초나라의 지도자" 라는 정체성이 "초룡인"이라는 정체성보다도 앞에 있었습니다.
3. 그 외에 전남편과 현남편(원백)과의 관계와 관련해서 감정의 점진적 변화에 의한 혼란도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현 시점에서 모두 해소됬습니다.
3. 그 외에 전남편과 현남편(원백)과의 관계와 관련해서 감정의 점진적 변화에 의한 혼란도 있습니다. 이 세 가지는 현 시점에서 모두 해소됬습니다.
#4680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11:04:03
그러고보니 현 남편이 전 남편을 전장에서 죽였다고 했던가
#4681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11:04:28
+현 남편과는 일단 정략결혼으로 아는데 제가 맞나요?
#46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11:07:23
ㅇㅇ, 종전 시점에서 캐세이 모티브의 원백(원보)가 지도층 필두였거든요.
#4683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11:26:23
_ . . -----ミ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
중간 세이브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
중간 세이브
#4684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12:02:00
_ . . -----ミ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넓게는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전 남편의 원수를 새로운 남편으로서 받아들여야 했다는 사실과 결국 창칼 앞에 무릎을 꿇고 나라를 내줬다는 굴욕감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제국의 일원인 초룡인이라기보다는 초나라의 옛 군주로서 인식했고 이런 심리를 떨쳐낸건 한참 나중의 일이었다.
╋━━━━━━━━━━━━━━━━━━━━━━━━━━━━━━━━━━━━━━━━━━━━━━━╋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넓게는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전 남편의 원수를 새로운 남편으로서 받아들여야 했다는 사실과 결국 창칼 앞에 무릎을 꿇고 나라를 내줬다는 굴욕감이 있었으며,
이 때문에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제국의 일원인 초룡인이라기보다는 초나라의 옛 군주로서 인식했고 이런 심리를 떨쳐낸건 한참 나중의 일이었다.
╋━━━━━━━━━━━━━━━━━━━━━━━━━━━━━━━━━━━━━━━━━━━━━━━╋
#46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12:10:14
음, 그러니까... 완성본인가요?
#4686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12:53:37
아, 중간본이라고 적는걸 깜빡했네...
#4687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12:55:05
그러고보니 황충이 외부행 자원한 이유를 뭐라고 적어야하나
#46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13:12:08
1. 새로운 세계에 대한 호기심이 있긴 했음.
2. 한편으로 자신의 고향에서 느껴지는 이전 시대와의 분위기 차이에서 자신이 초나라를 지켜낸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 발생.
3. 현남편 원백이 차츰 전남편의 자녀하고도 관계가 진전되면서 현남편을 잠자리 기술로 죽이려 했었던 일에 대한 현타(...)
2. 한편으로 자신의 고향에서 느껴지는 이전 시대와의 분위기 차이에서 자신이 초나라를 지켜낸 것이 맞는가에 대한 의문 발생.
3. 현남편 원백이 차츰 전남편의 자녀하고도 관계가 진전되면서 현남편을 잠자리 기술로 죽이려 했었던 일에 대한 현타(...)
#46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13:14:13
정도입니다만, 3은 현 시점에서 야사 수준이니 필요하다면 기입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4690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13:15:58
2번은...
내가 초나라를 지켜낸게 맞는건가가 어떻게 외부로 나가려는걸로 이어지는지가 좀 더 필요하겠네요
내가 초나라를 지켜낸게 맞는건가가 어떻게 외부로 나가려는걸로 이어지는지가 좀 더 필요하겠네요
#469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fcac6aa)2026-09-26 (토) 13:21:02
그럼...
4. 3번의 일 등으로 자신조차 초심을 잃어간다는 것을 깨닫고 초심을 되찾기 위한 시도, 겸사겸사 자신이 생각하던 초나라를 다시 일으키면 더 좋고.
4. 3번의 일 등으로 자신조차 초심을 잃어간다는 것을 깨닫고 초심을 되찾기 위한 시도, 겸사겸사 자신이 생각하던 초나라를 다시 일으키면 더 좋고.
#4692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14:01:53
_ . . -----ミ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넓게는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 복잡한 사정들이 있었다.
전 남편의 원수인 원백을 새로운 남편으로서 받아들여야 했다는 사실이 있었다.
황충은 물론이고 그녀가 전 남편 사이에서 가진 자식들 또한 원백을 용서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 일이었다.
점차 제국의 휘하에서 변해가는 옛 초나라의 모습을 보고 생겨난 미혹 또한 있었다.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제국의 일원인 초룡인이라기보다는 초나라의 옛 군주로서 인식했기에 더욱 그러하였다.
╋━━━━━━━━━━━━━━━━━━━━━━━━━━━━━━━━━━━━━━━━━━━━━━━╋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복잡하군...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넓게는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 복잡한 사정들이 있었다.
전 남편의 원수인 원백을 새로운 남편으로서 받아들여야 했다는 사실이 있었다.
황충은 물론이고 그녀가 전 남편 사이에서 가진 자식들 또한 원백을 용서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 일이었다.
점차 제국의 휘하에서 변해가는 옛 초나라의 모습을 보고 생겨난 미혹 또한 있었다.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제국의 일원인 초룡인이라기보다는 초나라의 옛 군주로서 인식했기에 더욱 그러하였다.
╋━━━━━━━━━━━━━━━━━━━━━━━━━━━━━━━━━━━━━━━━━━━━━━━╋
오늘은 일단 여기까지
복잡하군...
#46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616dfbd)2026-09-26 (토) 14:12:11
(토닥토닥)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4694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6defea01)2026-09-26 (토) 23:44:03
ㅇㅂㅇ???
아니 린인이 인공생명체 기반이었다던가
황충이 초안에선 마당발이란 설정이었다던가
현 남편이 전 남편을 전장에서 쏴죽였다
같은거 존나 굵직한 이야긴데 왜 이제야 풀리는
아니 다 제쳐놓고 일단 캐릭터 소개 뼈대인 메이킹 설정에선 그걸 짐작할 수도 없게 서술해두신거였으면
아니 린인이 인공생명체 기반이었다던가
황충이 초안에선 마당발이란 설정이었다던가
현 남편이 전 남편을 전장에서 쏴죽였다
같은거 존나 굵직한 이야긴데 왜 이제야 풀리는
아니 다 제쳐놓고 일단 캐릭터 소개 뼈대인 메이킹 설정에선 그걸 짐작할 수도 없게 서술해두신거였으면
#4695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8e5b0adf)2026-09-26 (토) 23:45:19
진작에 알려주셨으면 이성판 사건때 이야기 흐름 자체가 좀 바뀌었을텐데(...)
#4696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8e5b0adf)2026-09-26 (토) 23:50:06
그 뭐냐 지금 보면 갈망자님이 사건이나 설정을 서술하실 때
'MTU란 작품이나 장르에서 요구하는 정보'랑은 우선순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당장 제 쪽에도 연표가 없는건 아닌데 '과거에 어떤 사건들이 있었다고 묘사를 먼저 하고 그걸 모아서 짜맞춰서 배치한 결과' 만들어진 형태죠
'MTU 본편에 10만년 전 부터 역사의 도표나 흐름이 묘사될까?'란 식으로 한 번 생각을 해보면 어떤 정보를 먼저 우선시해서 전달해야할지 좀 도움이 될법도
'MTU란 작품이나 장르에서 요구하는 정보'랑은 우선순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세요
당장 제 쪽에도 연표가 없는건 아닌데 '과거에 어떤 사건들이 있었다고 묘사를 먼저 하고 그걸 모아서 짜맞춰서 배치한 결과' 만들어진 형태죠
'MTU 본편에 10만년 전 부터 역사의 도표나 흐름이 묘사될까?'란 식으로 한 번 생각을 해보면 어떤 정보를 먼저 우선시해서 전달해야할지 좀 도움이 될법도
#4697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8e5b0adf)2026-09-26 (토) 23:54:55
어디보자 가령 위에서 언급하신대로 '왓이프 이성판 사건'을 해보면
-외부이주로 인해서 린인들을 대거 배양해서 제조하는 일
-그 결과 태어난 차오차오라는 이레귤러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게 아닌, 산란못이나 인큐베이터 등에서 태어난 '태생이 다른' 것으로 인한 린인 간에서의 급나누기, 비교적 최근 태생의 용인들의 린인에 대한 '도구'라는 인식
-제국을 유지하는데는 조강지처도 쏴죽인 남자에게 깔려야하냐는 차오차오의 패드립 및 조롱
-좀 더 외부랑 연락하면서 연계하는게 중심이 되는 황충
이 정도가 쏟아지는군여 ㅇㅂㅇ...
-외부이주로 인해서 린인들을 대거 배양해서 제조하는 일
-그 결과 태어난 차오차오라는 이레귤러
-같은 뱃속에서 태어난게 아닌, 산란못이나 인큐베이터 등에서 태어난 '태생이 다른' 것으로 인한 린인 간에서의 급나누기, 비교적 최근 태생의 용인들의 린인에 대한 '도구'라는 인식
-제국을 유지하는데는 조강지처도 쏴죽인 남자에게 깔려야하냐는 차오차오의 패드립 및 조롱
-좀 더 외부랑 연락하면서 연계하는게 중심이 되는 황충
이 정도가 쏟아지는군여 ㅇㅂㅇ...
#46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58c4606)2026-09-27 (일) 00:08:19
이 정보 중 대부분은 그 사건이 다루어진 이후에 정립된 것이거든요. (쓴웃음)
#46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58c4606)2026-09-27 (일) 00:13:54
린인이 인공생명체 기반이라는 것도 용인들이 번식이 불가능하게 만들지는 않아서 그 점은 생각 못했었습니다...만,
거의 인공적으로 형성된 린인들 위주였을 원정대를 생각하니 그 소재는 저도 아쉬워지네요.
거의 인공적으로 형성된 린인들 위주였을 원정대를 생각하니 그 소재는 저도 아쉬워지네요.
#47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58c4606)2026-09-27 (일) 00:52:24
제가 연표를 확장하는 방식이 정확히 지마스터님의 역순이 되 버린 건 (...) 이견의 여지 없이 반성해야 할 부분이군요.
#4701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1:10:40
후설정은 어쩔수 없지...
#470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02:47:03
오늘은 오후 독서 예정이 있어서, 자료 모음에 착수할 일이 있다면 3시 반 이후부터 가능합니다.
#4703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3:04:10
넵
#47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58c4606)2026-09-27 (일) 06:51:13
돌아왔습니다.
달리 이의가 없다면 황충의 최종본 확정이 끝나는 대로 손책의 그것을 하도록 하죠.
달리 이의가 없다면 황충의 최종본 확정이 끝나는 대로 손책의 그것을 하도록 하죠.
#4705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7:57:35
그런데 읽다보니 황충이 또 황초로 개명을 한듯한데...
#4706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7:57:39
ㄱㄷ요
#4707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8:02:16
아 원상복귀 됐군
#47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08:09:54
ㅇㅇ. 그 용제 되면 개명 설정은 설정 개선에 대한 핀트가 한참 엇나갈 시절이라서요;;
이건 제가 봐도 일관성을 지나치게 해쳤습니다.
이건 제가 봐도 일관성을 지나치게 해쳤습니다.
#4709지마스터(모바일)◆GSjz3/enQG(33b0d42f)2026-09-27 (일) 08:17:59
그래서 보통 뭔가 급이 올라서 이름이 바뀌거나 하는건 기존에 있던거에 +@로 덧붙여가는 식이 많죠
저도 가령 베나레스 건에는 칭호 쪽에 용왕>용신>패룡신>패룡황신 느낌으로 했고
(빅쿠리맨이나 신라만상 초코 등서 쓰던거)
이름으론 고지라의 변종으로 스페이스+고지라 라던가
저도 가령 베나레스 건에는 칭호 쪽에 용왕>용신>패룡신>패룡황신 느낌으로 했고
(빅쿠리맨이나 신라만상 초코 등서 쓰던거)
이름으론 고지라의 변종으로 스페이스+고지라 라던가
#4710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9:00:14
계속 검토 중
anchor>227>29
이 부분에서 용신의 경지에 다다른게 황충인가요?
anchor>227>29
이 부분에서 용신의 경지에 다다른게 황충인가요?
#4711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9:02:55
일단 제가 파악한대로면 황충이 용신의 경지에 다다라서 용신이 될뻔 하다가 그만뒀다는 느낌으로 보여서
#47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09:04:10
당시 제방 내에서의 용신이라는 정의 자체가 불안정했습니다.
초안은 적을 저승에 두게 된 용제 정도였으나, 너무 세분화되었다는 감이 있어 그냥 용제 설정의 일부로 두었습니다.
초안은 적을 저승에 두게 된 용제 정도였으나, 너무 세분화되었다는 감이 있어 그냥 용제 설정의 일부로 두었습니다.
#47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09:06:05
거기에다 신주 내에서의 신적 존재라 함은 오랬동안 상제 하나였다는 설정이 추가된 시점에서는 아예 용신이라는 용어의 위치 자체가 붕 떠서(중얼)
#4714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9:06:50
그럼 이걸 어떻게 처리해야하나...
#47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09:09:17
상제 치하의 천하 안에서는 당연히 만민이 믿는 사후세계, 즉 저승도 상제의 안에 포함되는 개념이니,
용신은 용인들이 천하와 자신들을 파악하려는 과정에서의 과도기적인 용례를 지닌 단어로 봐야 할 듯 합니다.
용신은 용인들이 천하와 자신들을 파악하려는 과정에서의 과도기적인 용례를 지닌 단어로 봐야 할 듯 합니다.
#4716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9:10:16
그럼 anchor>227>29에서 용신의 징조를 느꼈다 = 용제 중 누군가가 죽었다는걸 느꼈다
란거고...
황충은 아니란거네요
란거고...
황충은 아니란거네요
#47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09:11:55
그 해석이 현재로써는 가장 그럴듯하군요.
현재 시점으로 번역할 때 상제의 경지에 달하려면 천하와 하나됨, 즉 저승도 자신에게 포함시켜야 하는 무언가니까요.
현재 시점으로 번역할 때 상제의 경지에 달하려면 천하와 하나됨, 즉 저승도 자신에게 포함시켜야 하는 무언가니까요.
#4718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9:16:35
_ . . -----ミ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넓게는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 복잡한 사정들이 있었다.
전 남편의 원수인 원백을 새로운 남편으로서 받아들여야 했다는 사실이 있었다.
황충은 물론이고 그녀가 전 남편 사이에서 가진 자식들 또한 원백을 용서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 일이었다.
점차 제국의 휘하에서 옛 모습을 잃어가는 초나라의 모습을 보고 생겨난 미혹 또한 있었다.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제국의 일원인 초룡인이라기보다는 초나라의 옛 군주로서 인식했기에 더욱 그러하였다.
이런 미혹이 자신과 가족을 보는 시선에도 영향을 끼치자 이를 떨쳐내기 위해, 어쩌면 완전한 해법을 찾기 위한 것이 그녀가 원정행에 나선 이유였다.
결국 여정을 거치고서야 그녀는 초룡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
2차 세이브
이후로는 베나레스 모셔왔을때 이야기도 넣고...
더 넣을만한 이야기 간략하게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넓게는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 복잡한 사정들이 있었다.
전 남편의 원수인 원백을 새로운 남편으로서 받아들여야 했다는 사실이 있었다.
황충은 물론이고 그녀가 전 남편 사이에서 가진 자식들 또한 원백을 용서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 일이었다.
점차 제국의 휘하에서 옛 모습을 잃어가는 초나라의 모습을 보고 생겨난 미혹 또한 있었다.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제국의 일원인 초룡인이라기보다는 초나라의 옛 군주로서 인식했기에 더욱 그러하였다.
이런 미혹이 자신과 가족을 보는 시선에도 영향을 끼치자 이를 떨쳐내기 위해, 어쩌면 완전한 해법을 찾기 위한 것이 그녀가 원정행에 나선 이유였다.
결국 여정을 거치고서야 그녀는 초룡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
2차 세이브
이후로는 베나레스 모셔왔을때 이야기도 넣고...
더 넣을만한 이야기 간략하게 알려주시면 되겠습니다.
#47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58c4606)2026-09-27 (일) 09:21:57
더 넣을 만한 이야기라... 일단 저녁을 먹고요.
#472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09:51:30
거의 다 됬고... 딱 하나 추가하겠습니다. 초의 역량이 생명력 그 자체에 있다는 건 기억하시죠?
반물질 전쟁 이후로 내색하지는 않지만 막힌 혈이 뚫렸다는 감각을 받고 있다는 것만 암시하면 됩니다.
반물질 전쟁 이후로 내색하지는 않지만 막힌 혈이 뚫렸다는 감각을 받고 있다는 것만 암시하면 됩니다.
#4721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09:55:59
넵
#4722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0:43:42
_ . . -----ミ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넓게는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 복잡한 사정들이 있었다.
전 남편의 원수인 원백을 새로운 남편으로서 받아들여야 했다는 사실이 있었다.
황충은 물론이고 그녀가 전 남편 사이에서 가진 자식들 또한 원백을 용서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 일이었다.
점차 제국의 휘하에서 옛 모습을 잃어가는 초나라의 모습을 보고 생겨난 미혹 또한 있었다.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제국의 일원인 초룡인이라기보다는 초나라의 옛 군주로서 인식했기에 더욱 그러하였다.
이런 미혹이 자신과 가족을 보는 시선에도 영향을 끼치자 이를 떨쳐내기 위해, 어쩌면 완전한 해법을 찾기 위한 것이 그녀가 원정행에 나선 이유였다.
결국 여정을 거치고서야 그녀는 초룡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 베나레스 일가의 내방 당시 제방 용인들의 육아문제에 대해 대표격으로서 논의를 나누었으며,
이때의 대담은 이후 용인들의 육아관을 바꾸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또한 심적으로 미혹에서 해방된 영향인지, 마치 막힌 혈이 뚫린 것처럼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르게 되었다고.
╋━━━━━━━━━━━━━━━━━━━━━━━━━━━━━━━━━━━━━━━━━━━━━━━╋
_彡イ: : : : : :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l: : : : \: :'
i.: : :/: : : : :!: : : : : ハ: : : :|: : : : : :|: :|
| : : |: : : /|: : ://人: : :|: : : : : :|: :|
| : : |: :.x=ミ|: :/ ――ヽ l: : : : : :|: :|
| :: 八八ヒ八:l 下苅》 |: : i : : 厂\
|:.: : : :ヽ} / \  ̄ _|: :/: : :厂 (
|: i : : 八 ` _ /〉'| |:/ : : :厂 \
!: i : : : : \ `ー┘ // /.8 : : : 厂 (`
___ : : : : : |: : \_,/ ||: : : :厂\ 〈
」/> | ヽ|: : : :|___: : :i / .8: : :/-- |\}
| ニニ} :| | : : / / ̄l | /:|| : / ヽ
} ニニ7ノ /|:_:_:{/_./| |./: 8 / |
{ /:| | , '´ , イ | |:| : ||/ ,.イ
. ',./__\ / / /⌒V:::| V|/八__ ,: : :|
. ', ! / / .′ /:::::| /::|::|: :ト \/: : : ′
| ∨ { : ::::::: | /::::| 乂|\/: : : : :',
! 八 、 :{ |::::::: l /:::::∧:::::::∧: : : : : :',
\ \_ \|:::::::::| ′:/:::∧:::::::∧: : : : : ヽ
トミ__,,.二人::::::::V:::::/::::::::∧:::::::∧: : : : : :
`、 { \ l:::::::/::::/:::::::::::::::|:::::::::∧: : : : :
ト. /ハ ̄ |::::/::::/::::::::::::::::::|:::::::::::∧: : : :
|:::::、/::::::::::}ヽ :|::/:::::′::::::::::::::::::::::::::::::::::\: :
|:::::::::::::::::::::人__i |:′::|::::::::::::::::::::::::::::::::::::::::::/: :
|::::::::::::::::::∧ |i:::::::|:::::::::::::::::::::::::::::::::|:::::/: : :
╋━━━━━━━━━━━━━━━━━━━━━━━━━━━━━━━━━━━━━━━━━━━━━━━╋
초룡제 황충
스스로 나이를 밝히는것을 꺼려하지만, 사실 그녀의 일생은 신주 은하의 전쟁사를 이야기하지 않고는 설명하기 힘들 것이다.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은상의 유민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초의 전통을 존중하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다만 그녀 또한 귀부의 증거로서 전장에서 전 남편을 죽인 원수이자 은상국 유민들의 지도자였던 원백과 정략결혼을 맺어야만 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좁게는 옛 초나라의 영역에서, 넓게는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위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게 되었다.
하지만 그 이면에는 여러 복잡한 사정들이 있었다.
전 남편의 원수인 원백을 새로운 남편으로서 받아들여야 했다는 사실이 있었다.
황충은 물론이고 그녀가 전 남편 사이에서 가진 자식들 또한 원백을 용서하는데는 오랜 시간이 걸린 일이었다.
점차 제국의 휘하에서 옛 모습을 잃어가는 초나라의 모습을 보고 생겨난 미혹 또한 있었다.
긴 시간동안 스스로를 제국의 일원인 초룡인이라기보다는 초나라의 옛 군주로서 인식했기에 더욱 그러하였다.
이런 미혹이 자신과 가족을 보는 시선에도 영향을 끼치자 이를 떨쳐내기 위해, 어쩌면 완전한 해법을 찾기 위한 것이 그녀가 원정행에 나선 이유였다.
결국 여정을 거치고서야 그녀는 초룡인으로서의 정체성을 받아들일 수 있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 베나레스 일가의 내방 당시 제방 용인들의 육아문제에 대해 대표격으로서 논의를 나누었으며,
이때의 대담은 이후 용인들의 육아관을 바꾸는데 지대한 영향을 끼쳤다.
또한 심적으로 미혹에서 해방된 영향인지, 마치 막힌 혈이 뚫린 것처럼 더 높은 경지에 다다르게 되었다고.
╋━━━━━━━━━━━━━━━━━━━━━━━━━━━━━━━━━━━━━━━━━━━━━━━╋
#4723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0:43:55
1차 최종안
#47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58c4606)2026-09-27 (일) 10:48:45
확인 완료, 그대로 올리셔도 됩니다.
양치, 및 안구 관리 이후 손책 쪽으로 들어가죠.
양치, 및 안구 관리 이후 손책 쪽으로 들어가죠.
#4725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0:49:55
anchor>227>838
신주 은하 열전 - 초룡제 황충
신주 은하 열전 - 초룡제 황충
#472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15:29
database>4336>4
s://mega.nz/folder/Q1pwWB6C#yURX5_sfa_mOmDMy3qS5sA/folder/5lhhQQAD
퍼스트 끌올올
s://mega.nz/folder/Q1pwWB6C#yURX5_sfa_mOmDMy3qS5sA/folder/5lhhQQAD
퍼스트 끌올올
#47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17:01
#47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20:33
#4729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1:23:25
_ __ト、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제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에
╋━━━━━━━━━━━━━━━━━━━━━━━━━━━━━━━━━━━━━━━━━━━━━━━╋
중간 세이브
한 주룡인이 지성체들이 밀집한 어느 항성계를 발견하게 되는데... - 이게 어디 이야기죠?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제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에
╋━━━━━━━━━━━━━━━━━━━━━━━━━━━━━━━━━━━━━━━━━━━━━━━╋
중간 세이브
한 주룡인이 지성체들이 밀집한 어느 항성계를 발견하게 되는데... - 이게 어디 이야기죠?
#47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27:25
#47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29:29
#47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31:04
anctalk>1601>4729
아아, 그 암시 부분은 후일 코프룰루 구역과의 최초 접촉이라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아아, 그 암시 부분은 후일 코프룰루 구역과의 최초 접촉이라는 것으로 정했습니다.
#4733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1:34:13
확인
#4734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1:34:35
코프룰루 구역이 이후 제국 휘하로 들어왔다가 다시 독립하는 식이었던가요?
#47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34:51
#473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35:09
anctalk>1601>4734
(끄덕) 졸라맨님과의 의논을 통해 그렇게 합의하였습니다.
(끄덕) 졸라맨님과의 의논을 통해 그렇게 합의하였습니다.
#4737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1:39:57
확인
#4738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1:40:16
근데 혹시 그 과정이 어떻게 된건지 설정 적혀있는것도 있나요?
#47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41:23
#47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43:13
#4741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1:47:42
확인
#4742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1:50:09
일단 손책의 서사는...
우리도독부 설립이라는 영광과 테란 자치령의 독립이라는 불명예의 대비라고 해야하나
우리도독부 설립이라는 영광과 테란 자치령의 독립이라는 불명예의 대비라고 해야하나
#47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51:35
#47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55:07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29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330/33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352
참치어장이 넘어온 걸 기점으로 손책에게 결점 설정이 붙었는데,
원본의 원본 되는 인물의 그것을 참고해 순화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저의 그것이 투영된 게 확실하군요.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330/332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352
참치어장이 넘어온 걸 기점으로 손책에게 결점 설정이 붙었는데,
원본의 원본 되는 인물의 그것을 참고해 순화했다고 생각했지만 지금 보면 저의 그것이 투영된 게 확실하군요.
#47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1:58:46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412/413
예, 이걸 끝으로 현재까지도 자치령과 대치 중이므로 손책의 행적은 전부 모았습니다.
예, 이걸 끝으로 현재까지도 자치령과 대치 중이므로 손책의 행적은 전부 모았습니다.
#4746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2:04:33
_ __ト、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제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주민들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테란 자치령이란 이름으로 제국에게 복속시켰다.
무혈로 처음 만난 종족을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테란 자치령은 도독부의 부패한 용인들과 자치령 명문가들의 결탁으로 인해 점차 부패하며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테란 연합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며 그녀의 업적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애초에 복속했던것도 테란인들의 자발적인 결정이었고 이러한 사태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책임도 컸기에 재복속은 포기,
╋━━━━━━━━━━━━━━━━━━━━━━━━━━━━━━━━━━━━━━━━━━━━━━━╋
중간 세이브
일단 이 내용 중에서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제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주민들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테란 자치령이란 이름으로 제국에게 복속시켰다.
무혈로 처음 만난 종족을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테란 자치령은 도독부의 부패한 용인들과 자치령 명문가들의 결탁으로 인해 점차 부패하며 민생이 도탄에 빠지고 말았다.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테란 연합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며 그녀의 업적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애초에 복속했던것도 테란인들의 자발적인 결정이었고 이러한 사태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책임도 컸기에 재복속은 포기,
╋━━━━━━━━━━━━━━━━━━━━━━━━━━━━━━━━━━━━━━━━━━━━━━━╋
중간 세이브
일단 이 내용 중에서 수정해야할 부분이 있을까요?
#4747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2:04:50
+손책이 저런 사정에 제대로 대처 못한 이유라던지도
#47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2:16:25
아아, 손책 본인을 비롯해서 해당 지역에 정착했던 용인들은 코프룰루 구역과 죽이 맞았습니다... "너무 죽이 맞았습니다."
#47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2:17:35
이후 코랄의 아들과 한때 제국 밑에서 국지적인 전역에 복무한 적이 있었던 그 수장 아크튜러스로 인해,
테란 연합이 뒤엎히는 한편 기존의 밀착은 유착으로 현지의 관점이 변화했고,
아크튜러스 정권은 이 여론의 심화를 획책하여 자신의 야망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려 했다... 정도가 당시의 졸라맨님과의 합의입니다.
테란 연합이 뒤엎히는 한편 기존의 밀착은 유착으로 현지의 관점이 변화했고,
아크튜러스 정권은 이 여론의 심화를 획책하여 자신의 야망의 다음 단계를 준비하려 했다... 정도가 당시의 졸라맨님과의 합의입니다.
#4750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2:19:48
멩스크가 어느 정도 날조를 했다?
#4751지마스터◆GSjz3/enQG(0e4615de)2026-09-27 (일) 12:20:13
>>4729 어 저 밀집한 항성계 저거 태양계 이야기가 아니었나(...)
#4752지마스터◆GSjz3/enQG(0e4615de)2026-09-27 (일) 12:20:30
어쩐지 지구 근처에 가는 일이 없더만(...)
#47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2:20:40
마지막 등장 장면 당시까지도 "오룡왕"으로 칭호가 되어있는 이유 또한,
1. 본인의 문제가 생기면 핵심으로 시선을 좁히려 드는 경향,
2. 코프룰루 구역에서의 공식적인 철수로 인한 외부의 시선과 자신에 대한 질책의 심화,
3. 금성이 설명한 "신주의 저승이 아직 충분히 복구되지 못한 상황"
이 셋의 복합입니다.
1. 본인의 문제가 생기면 핵심으로 시선을 좁히려 드는 경향,
2. 코프룰루 구역에서의 공식적인 철수로 인한 외부의 시선과 자신에 대한 질책의 심화,
3. 금성이 설명한 "신주의 저승이 아직 충분히 복구되지 못한 상황"
이 셋의 복합입니다.
#4754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2:22:19
은하는 넓으니깐...
#47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2:22:24
anctalk>1601>4750
졸라맨님께서 직접 멩스크가 그것을 노리리라고 언급하셨습니다.
졸라맨님께서 직접 멩스크가 그것을 노리리라고 언급하셨습니다.
#47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2:24:00
anctalk>1601>4751
원안에서는 그랬습니다... 만,
이성판 사건 이후 비화를 푸는 과정에서 과연 그 정도까지 닿았는가에 대한 재고를 통해,
관련 플롯을 철회 한 바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원안에서는 그랬습니다... 만,
이성판 사건 이후 비화를 푸는 과정에서 과연 그 정도까지 닿았는가에 대한 재고를 통해,
관련 플롯을 철회 한 바 있다는 식으로 말씀을 드린 적이 있습니다.
#4757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3:23:09
_ __ト、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주민들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테란 자치령이란 이름으로 제국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역으로 훗날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테란 자치령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테란 연합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혁명군의 지도자 악튜러스 멩스크는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
손책의 업적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애초에 복속했던것도 테란인들의 자발적인 결정이었고 이러한 사태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책임도 컸기에 재복속은 포기,
그녀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
중간 세이브 2차
일단 나머지는 내일...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주민들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테란 자치령이란 이름으로 제국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역으로 훗날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테란 자치령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테란 연합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혁명군의 지도자 악튜러스 멩스크는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
손책의 업적에 먹칠을 하고 말았다.
애초에 복속했던것도 테란인들의 자발적인 결정이었고 이러한 사태에 이르기까지 그녀의 책임도 컸기에 재복속은 포기,
그녀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
중간 세이브 2차
일단 나머지는 내일...
#47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34b3cf1)2026-09-27 (일) 13:46:14
수고하셨습니다. 저도 이만...
#4759우동게◆BrEbMzfJ/i(fa7c2f4f)2026-09-27 (일) 13:53:59
내일까지 저 내용 중에 틀린 부분이 있는지만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476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4d7b4b)2026-09-27 (일) 23:00:27
좋은 아침입니다.
1. 코프룰루 구역은 관련 원작에서처럼 3개 국가가 있습니다.
2. 또한 원작에서처럼 테란 자치령은 테란 연합을 전복시키고 그 자산을 재편성한 국가입니다.
3. 하여 코프룰루 구역은 상세 시점과 경위의 차이가 있으되 이 3개국 각각이 복속을 자처한 것입니다.
1. 코프룰루 구역은 관련 원작에서처럼 3개 국가가 있습니다.
2. 또한 원작에서처럼 테란 자치령은 테란 연합을 전복시키고 그 자산을 재편성한 국가입니다.
3. 하여 코프룰루 구역은 상세 시점과 경위의 차이가 있으되 이 3개국 각각이 복속을 자처한 것입니다.
#476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4d7b4b)2026-09-27 (일) 23:14:59
종합적으로는 복속 당시 코프룰루에는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이 있었고,
독립 당시의 코프룰루에는 테란 자치령, 우모자 공화국, 켈-모리안 조합이 있었습니다.
독립 당시의 코프룰루에는 테란 자치령, 우모자 공화국, 켈-모리안 조합이 있었습니다.
#47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4d7b4b)2026-09-27 (일) 23:21:27
우모자의 경우 발레리아나의 메이킹을 통해 그 존재가 공식화되었습니다.
따라서 우모자는 최소한 제국과의 교류에서 보호령이 제국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으로 인지될 거라는 정보는 확보되었을 테고,
결국 독립 시점에서는 국호를 개칭했다고 제정할 예정입니다.
테란 자치령이라는 명칭도 멩스크가 연합을 전복하고 장악한 당시 대외적으로는 복속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계산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모자는 최소한 제국과의 교류에서 보호령이 제국의 보호를 받는다는 것으로 인지될 거라는 정보는 확보되었을 테고,
결국 독립 시점에서는 국호를 개칭했다고 제정할 예정입니다.
테란 자치령이라는 명칭도 멩스크가 연합을 전복하고 장악한 당시 대외적으로는 복속 상태를 유지하겠다는 계산이 있습니다.
#4763우동게◆BrEbMzfJ/i(88a22b07)2026-09-28 (월) 00:35:01
확인...
#4764우동게◆BrEbMzfJ/i(88a22b07)2026-09-28 (월) 00:50:44
오늘 몸 상태가 이상하네...
일단 봐서 알려드리겠는데 아마 오늘은 못할 가능성이...
일단 봐서 알려드리겠는데 아마 오늘은 못할 가능성이...
#476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04d7b4b)2026-09-28 (월) 00:56:18
몸부터 챙기십시오, 저도 요즘 민간에서 할 수 있는 안구 관리법 위주로 찾아보고 있슴다...
#4766우동게◆BrEbMzfJ/i(88a22b07)2026-09-28 (월) 14:20:32
_ __ト、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외정에 어두웠던 제국 용인들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악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멩스크는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코랄에서 봉기한 뒤 도독부 휘하의 군대와 대치하다가 손책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독립을 이뤄냈다.
그녀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
일단 지적 받은 부분이라도 수정...
+질문: 우모자와 켈모리안은 복속을 유지중인가요?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외정에 어두웠던 제국 용인들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악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멩스크는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코랄에서 봉기한 뒤 도독부 휘하의 군대와 대치하다가 손책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독립을 이뤄냈다.
그녀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
일단 지적 받은 부분이라도 수정...
+질문: 우모자와 켈모리안은 복속을 유지중인가요?
#476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e057bd5)2026-09-29 (화) 00:16:26
구 제국, 현 제방은 망자의 항구를 제한 코프룰루 구역 전체에서 철수하였습니다.
졸라맨님과 경위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자치령이 일시적으로 우모자와 한 목소리를 내는 데 성공했다는 설정입니다.
졸라맨님과 경위를 해석하는 과정에서 자치령이 일시적으로 우모자와 한 목소리를 내는 데 성공했다는 설정입니다.
#47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e057bd5)2026-09-29 (화) 00:46:20
우모자는 자치령을 경계하는 것과 별도로 자주성에 대해서 역사적으로 자부심이 드러나는 나라라, 이 쪽의 가장 민주적인 체제와 겹쳐 달리 선택지가 없긴 했습니다.
#47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05:06:46
어우, 오늘은 정오 전후로 확 졸았습니다...
#47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05:42:50
아 그리고, 앞으로는 11시 이후에는 답변이 어렵습니다. 이 점 참고해주시길.
#4771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2:25:06
확인
#4772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3:13:53
_ __ト、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들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국 용인들, 특히 귀하게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두웠던 손책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악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을 포함한 코프룰루 3국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코랄에서 봉기한 멩스크는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이후 도독부 휘하의 군대와 대치하다가 손책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독립을 이뤄냈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손책이 처음으로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과거의 실패를 잊지 않고 다른 방면에서 제방의 용인과 주인들이 새롭게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며 도독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잊지 않는단건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단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좀 더 잘했다면, 그때는 그렇게 했다면.'
이는 그녀가 언젠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
일단 1차 완성본
수정, 추가할 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들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국 용인들, 특히 귀하게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두웠던 손책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악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을 포함한 코프룰루 3국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코랄에서 봉기한 멩스크는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이후 도독부 휘하의 군대와 대치하다가 손책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독립을 이뤄냈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손책이 처음으로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과거의 실패를 잊지 않고 다른 방면에서 제방의 용인과 주인들이 새롭게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며 도독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잊지 않는단건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단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좀 더 잘했다면, 그때는 그렇게 했다면.'
이는 그녀가 언젠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
일단 1차 완성본
수정, 추가할 내용 부탁드리겠습니다
#47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3:17:34
현재 검수중...
#477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3:20:47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악튜러스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을 포함한 코프룰루 3국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코랄에서 봉기한 멩스크는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 이 두 문장의 상하위치를 바꾸어주시고, 시점상의 이유로 자치령의 주도 하로 수정해주시면 끝납니다.
코랄에서 봉기한 멩스크는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 이 두 문장의 상하위치를 바꾸어주시고, 시점상의 이유로 자치령의 주도 하로 수정해주시면 끝납니다.
#47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3:22:02
아 하나 더,
#47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3:23:59
오룡인으로써의 정체성과 관련한 이변에 시선이 닿았다는 언급까지. 이제 진짜로 끝.
#4777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3:27:36
오룡인으로써의 정체성과 관련한 이변에 시선이 닿았다
-이게 무슨 뜻이죠?
-이게 무슨 뜻이죠?
#47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3:28:25
아니면 좀 더 직관적으로, 역량상 소관이기도 했던 저승의 이변으로 할까요?
#477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3:29:27
굳이 정확히 말하면 삶과 죽음의 경계이긴 한데, 넓게 보면 포함이니까.
#4780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3:48:03
반물질 전쟁이 그 이변?
#4781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3:48:18
일단 설명만 보면 오룡은 뭔가 장의사 같은 느낌이니까
#478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3:54:40
...역시 설명을 한 번에 하는 습관을 들여야겠군요.
#47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3:58:26
전쟁이 끝나고 나서 복원력이 작용하긴 하여 (이 당시에는 고숙의 내부에 있었을) 신주의 저승은 복원되었지만,
이후 상제가 권리를 내려놓는 과정에서 그 권리는 용인들 전부에게 이론상 분산되었습니다.
원래부터 관련 체계가 잡혀있던 제방과 신주 남부와는 달리 도파민 측의 점유지인 신주 북부는 이 때문에 사후세계에 대한 복원이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이후 상제가 권리를 내려놓는 과정에서 그 권리는 용인들 전부에게 이론상 분산되었습니다.
원래부터 관련 체계가 잡혀있던 제방과 신주 남부와는 달리 도파민 측의 점유지인 신주 북부는 이 때문에 사후세계에 대한 복원이 시간이 걸리고 있습니다.
#4784지마스터◆GSjz3/enQG(0221b71b)2026-09-29 (화) 13:59:06
아 그 부분에 대해서인데 뭐냐
#4785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3:59:07
_ __ト、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들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국 용인들, 특히 귀하게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두웠던 손책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악튜러스 멩스크는 행성 코랄에서 혁명군을 조직하여 봉기를 시작했다.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을 포함한 코프룰루 3국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이후 혁명군은 도독부 휘하의 군대와 대치하다가 손책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독립을 이뤄냈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손책이 처음으로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과거의 실패를 잊지 않고 다른 방면에서 제방의 용인과 주인들이 새롭게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며 도독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잊지 않는단건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단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좀 더 잘했다면, 그때는 그렇게 했다면.'
이는 그녀가 언젠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
일단 순서 바꾼쪽 먼저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들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국 용인들, 특히 귀하게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두웠던 손책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악튜러스 멩스크는 행성 코랄에서 혁명군을 조직하여 봉기를 시작했다.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을 포함한 코프룰루 3국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이후 혁명군은 도독부 휘하의 군대와 대치하다가 손책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독립을 이뤄냈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손책이 처음으로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과거의 실패를 잊지 않고 다른 방면에서 제방의 용인과 주인들이 새롭게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며 도독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잊지 않는단건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단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좀 더 잘했다면, 그때는 그렇게 했다면.'
이는 그녀가 언젠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
일단 순서 바꾼쪽 먼저
#4786지마스터◆GSjz3/enQG(0221b71b)2026-09-29 (화) 13:59:46
사후세계 관련으로는 이미 진작에 어나힐이 컷 당한 다음
'죽음'이 회복한 다음에 복구 됬을겁니다
다만 제방측의 저승관에 의한 세계가 붕괴됬다고 하면
대충 중간지대 같은 곳에서 대기표 뽑고 이주준비중인 그런 상황일것
'죽음'이 회복한 다음에 복구 됬을겁니다
다만 제방측의 저승관에 의한 세계가 붕괴됬다고 하면
대충 중간지대 같은 곳에서 대기표 뽑고 이주준비중인 그런 상황일것
#4787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4:00:39
음음
잠시만요...(추가중)
잠시만요...(추가중)
#478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4:01:24
옙, 그렇다면 이 저승관이 제방 측에서는 기존의 그것이 확고했던 반면,
도파민 측은 스스로부터가 리셋후 각자 쌓는다는 느낌에 가깝다보니 진척이 더딘 느낌입니다.
도파민 측은 스스로부터가 리셋후 각자 쌓는다는 느낌에 가깝다보니 진척이 더딘 느낌입니다.
#4789지마스터◆GSjz3/enQG(0221b71b)2026-09-29 (화) 14:01:31
MTU 세계관에서 사후세계로 넘어가는 매커니즘은
'죽음'을 경유해서 사후세계로 넘어가고
>이후 본래 가졌던 종교관이나 사후관 등에 의해서 배정 되는 식
MTU 세계관의 '죽음'의 모티브가 DC 코믹스(샌드맨 시리즈)의 죽음인데
이 쪽에서 죽음이 관장하는게 사후세계가 아니라 죽음을 일으키고 망자를 인도하는 것 까지거든여
그래서 자기도 '이미 넘어간 다음은 자신의 소관이 아니다'라고 본편서 이야기 한 적이
'죽음'을 경유해서 사후세계로 넘어가고
>이후 본래 가졌던 종교관이나 사후관 등에 의해서 배정 되는 식
MTU 세계관의 '죽음'의 모티브가 DC 코믹스(샌드맨 시리즈)의 죽음인데
이 쪽에서 죽음이 관장하는게 사후세계가 아니라 죽음을 일으키고 망자를 인도하는 것 까지거든여
그래서 자기도 '이미 넘어간 다음은 자신의 소관이 아니다'라고 본편서 이야기 한 적이
#47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4:03:25
anctalk>1601>4788 에 이어 설명하면, 기존의 저승관(상제)을 기존의 최종 권한자가 직접 해체한 이후 용인 각자에게 권한을 준 것이니까요.
#4791지마스터◆GSjz3/enQG(0221b71b)2026-09-29 (화) 14:03:27
오히려 사후세계 쪽은 '저승은 어떠할 것이다'라고 생명체들이 가진 관념에 따라서 형성되는 묘사가 있어서
어떤 의미로 '꿈' 쪽의 관할이란 느낌
어떤 의미로 '꿈' 쪽의 관할이란 느낌
#4792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4:03:52
쉽게 이야기하자면 고숙이 자신 내부에 있던 사후세계를 오룡인들한테 분봉한 느낌이겠네요
#479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4:04:54
정확히는 모두에게 나누어주었으나, 성격상 주력해서 관장하는 이들은 제방에 더 많거나 능률을 보였다 정도겠습니다.
#4794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4:05:58
_ __ト、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들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국 용인들, 특히 귀하게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두웠던 손책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악튜러스 멩스크는 행성 코랄에서 혁명군을 조직하여 봉기를 시작했다.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을 포함한 코프룰루 3국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이후 혁명군은 도독부 휘하의 군대와 대치하다가 손책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독립을 이뤄냈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손책이 처음으로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과거의 실패를 잊지 않고 다른 방면에서 제방의 용인과 주인들이 새롭게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며 도독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잊지 않는단건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단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좀 더 잘했다면, 그때는 그렇게 했다면.'
이는 그녀가 언젠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한편 반물질 전쟁 이후, 그녀 또한 오룡인으로서 죽음과 관련된 자신의 권능에 변화가 온것을 자각하며 이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는 중.
╋━━━━━━━━━━━━━━━━━━━━━━━━━━━━━━━━━━━━━━━━━━━━━━━╋
일단 이렇게 적어보겠습니다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들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국 용인들, 특히 귀하게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두웠던 손책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악튜러스 멩스크는 행성 코랄에서 혁명군을 조직하여 봉기를 시작했다.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을 포함한 코프룰루 3국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였다.
이후 혁명군은 도독부 휘하의 군대와 대치하다가 손책을 협상 테이블로 끌고 와서는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독립을 이뤄냈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손책이 처음으로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과거의 실패를 잊지 않고 다른 방면에서 제방의 용인과 주인들이 새롭게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며 도독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잊지 않는단건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단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좀 더 잘했다면, 그때는 그렇게 했다면.'
이는 그녀가 언젠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한편 반물질 전쟁 이후, 그녀 또한 오룡인으로서 죽음과 관련된 자신의 권능에 변화가 온것을 자각하며 이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는 중.
╋━━━━━━━━━━━━━━━━━━━━━━━━━━━━━━━━━━━━━━━━━━━━━━━╋
일단 이렇게 적어보겠습니다
#4795지마스터◆GSjz3/enQG(0221b71b)2026-09-29 (화) 14:07:37
이러면 오룡인들은 대충 이미지적으로 강시나 스컬드래곤 같은 식으로 해서
혼령을 인도하거나 저승판관도 한다는 이미지인감(아무말?)
혼령을 인도하거나 저승판관도 한다는 이미지인감(아무말?)
#479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4:09:04
그것도 있고... 제가 손책의 용 모습을 히드라리스크나 울트라리스크로 한 거 기억하십니까?
삶도 죽음도 언제나 마주봐야 하는 야생 생명체의 향취가 깊게 베여 남아있는 느낌도 추가됩니다.
삶도 죽음도 언제나 마주봐야 하는 야생 생명체의 향취가 깊게 베여 남아있는 느낌도 추가됩니다.
#4797지마스터◆GSjz3/enQG(0221b71b)2026-09-29 (화) 14:10:08
용 모습 묘사가 있었나....ㅇㅂㅇ
그 아무래도 매번 대사칠 때 누가 하고 있는가 매칭도 잘 없고
근본적으로 용 모습 묘사하던 기억이 거의 없던
그 아무래도 매번 대사칠 때 누가 하고 있는가 매칭도 잘 없고
근본적으로 용 모습 묘사하던 기억이 거의 없던
#4798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4:10:24
아무래도 연재한지도 시간 꽤 흘렀을테구요
#4799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4:11:23
일단 이대로 올리면 될까요?
#48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4:12:18
시간이 시간이라 마지막으로 정정 요청 드립니다.
졸라맨님과 협의가 이루어진 시점 상 테란 연방이 자치령으로 대체된 건 (당시엔 반물질 전쟁이 다루어지기도 전이라) 반물질 전쟁 이전이고,
독립 시도는 반물질 전쟁 이후입니다.
이것만 정정해 주시면 됩니다.
졸라맨님과 협의가 이루어진 시점 상 테란 연방이 자치령으로 대체된 건 (당시엔 반물질 전쟁이 다루어지기도 전이라) 반물질 전쟁 이전이고,
독립 시도는 반물질 전쟁 이후입니다.
이것만 정정해 주시면 됩니다.
#4801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4:13:20
잠시만요...
#4802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4:14:57
_ __ト、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들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국 용인들, 특히 귀하게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두웠던 손책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악튜러스 멩스크는 행성 코랄에서 혁명군을 조직하여 봉기를 시작했다.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이에 손책은 테란 연합에게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자치권을 양보하였지만, 멩스크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을 포함한 코프룰루 3국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여 제국, 아니 제방의 밑을 떠나갔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손책이 처음으로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과거의 실패를 잊지 않고 다른 방면에서 제방의 용인과 주인들이 새롭게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며 도독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잊지 않는단건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단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좀 더 잘했다면, 그때는 그렇게 했다면.'
이는 그녀가 언젠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한편 반물질 전쟁 이후, 그녀 또한 오룡인으로서 죽음과 관련된 자신의 권능에 변화가 온것을 자각하며 이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는 중.
╋━━━━━━━━━━━━━━━━━━━━━━━━━━━━━━━━━━━━━━━━━━━━━━━╋
찐막 수정-
r、 _./:V: |、:\ : |:V\ /
|: У: |ヽ:|ハ: : :`ヽ:V: :∨ ./
|/: : : |:.ハ!ハ : : : : :}: : :}∨
/ : : | :{⌒ |: : }: : :|: :|:l|: ∨
.′{ : |:八 、i }: 八/!:.:|:l|: : '.
{:_八:_:V_:_ヽ j/ ィf佗ア:l|: : 人
|: : :}: 杙炒 `¨}: : :!: : ヽ:{
/|: :八∧ '_ 人: :|:: :}ハ{ \
/´|:/ : :{:个。 ゝ' ./: : :ノ/
/:{:_:_八{/ }≧f升:/:{ `ヽ /
, {:/ /: : /-く.r'_ノ {/{: : :! ∨
/: /-=ニニニニ乂!: : | _ -=ニしヘ /
__/=-_‐ァく´ ̄ ̄ ̄`ヽ八}ニニニニニニV
./ィ/´-‐ ´ { `\___ Y:.∨ニニニニニ}
/: :{´_{ '. {ニニニニニ八ヽ:.∨ニニニニ/
.// 八ニゝ、 _ノ >}-=ニ=-くl|/ ー\\-=イ
/:/ }=≧≦} /ニヽニニニ/ くヽ: ∨l{ /
/: :/ ノゝ=/ニ/ {ニニニ}ヽ.イ }_∧:∨V /
./: : :/ /ニニ/ニ′ .|ニニニV .|ニニ}: ∨V /
./: : / イニニニ{ニニl{ i |ニニニニヽ / lニニ|: : }ニ∨ /
l{: : :{ /_/ニニニ.八ニ| .i} lニニニニニ∨ .八ニ!: : トニ∨ ./
l|: : :|´ニ/ニニニ./_/|=\ リ./ニ/\ニニニV ヽ}: : :∨\V
八:_八_/ニニニ/ニl{ _!ニニYニニニヽ /ニニニニV / |: : : :}ニニニ=- . _r.、
r‐-.ヽニ./ニニ/_/./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 八: : :!ニニニニニ\ .s≦//.》
しソ .>-=ニ/ ./≧=-ニニ/ニl{ -=ニニ\_./: : : : 八ニニニ=-<}_ .s≦//> ´
ゝ=≦ニ=-_/ ./ニニニニ/ニニニ| }l`∨:_:_:/、ニニ/´_ {/Y///> ´
//ニl{__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_Lニ⌒ヽ∨ ∨_>/.ゝ}/`¨l}
//ニニf―‐./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__ノ Vニニ∧} .s≦/{ヽY__>-
/ニニニ: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ニニ∧//>ゝ-'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ヽ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ニ| /ニニニニ人 ノニニニニ/ |ニニニニニ|
╋━━━━━━━━━━━━━━━━━━━━━━━━━━━━━━━━━━━━━━━━━━━━━━━╋
오룡왕 손책
명문가 손씨 가문의 장녀이자 현 제방의 우리 은하 개척을 담당하는 우리도독부의 도독.
부족한 것 없는 명문가의 장녀임에도 강한 호승심과 탐구심을 가졌기에 당시 제국의 첫 외부 개척을 주도하며 초룡제 황충을 비릇한 사람들을 모았다.
그녀의 원정대는 신주 은하를 떠나 소반고 은하로 이름 지은 미지의 은하를 향해 항해를 시작했지만,
철저히 준비 했음에도 예상조차 불가능했던 불상사로 인해 개척 함대는 갈라지고 손책이 있던 쪽은 은하수로 흘러들어오게 되었다.
손책은 최대한 함대를 수습한 뒤, 자신들이 도착한 정체 모를 은하에 우리도독부라는 이름으로 도독부를 설치했다.
이후 코프룰루 구역으로 불리는 주역을 발견, 그곳의 3국인 테란 연합, 우모자 보호령, 켈-모리안 조합의 자발적 요청에 따라 도독부에게 복속시켰다.
처음 만난 종족을 무혈로 복속시켰다는 업적은 손책의 위엄을 대표하는 일로 알려지게 되었지만,
이는 훗날 역으로 그녀에게 엄청난 불명예를 안기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도독부는 3국의 정부, 특히 기존 현지 지도층들과 협력하며 통치를 했지만, 갑작스러운 복속을 언짢아한 세력들 또한 내부에 존재했다.
또한 현지 지도층들도 우주의 정세가 험난하다는 사실을 전해 들었기에 제국의 휘하에서 보호를 받고자 한거지 진심으로 제국에 귀부한것도 아니었다.
어떤 의미에서는 제국 용인들, 특히 귀하게 자라 세상 물정에 어두웠던 손책을 이용한 처사라고도 볼 수 있는 것이었다.
이런 불온한 배경이 깔린 와중, 악튜러스 멩스크는 행성 코랄에서 혁명군을 조직하여 봉기를 시작했다.
일부 도독부 휘하 용인들과 기득권 가문들의 유착을 침소봉대하여 민생을 도탄으로 내몬 원흉으로 지목하여 민심을 얻었으며,
우모잔과 켈-모리안의 협력까지 얻어내며 세력을 키워갔다.
이에 손책은 테란 연합에게 자치령으로서 형식적 복속을 유지하는 조건으로 자치권을 양보하였지만, 멩스크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결국 반물질 전쟁 직후 멩스크가 이끄는 혁명군의 주도하에 테란 자치령을 포함한 코프룰루 3국은 제국에게서 독립을 선언하여 제국, 아니 제방의 밑을 떠나갔다.
쉽게 얻은것은 쉽게 잃을 수도 있다는 사실을 손책이 처음으로 깨닫게 된 순간이었다.
현재 그녀는 과거의 실패를 잊지 않고 다른 방면에서 제방의 용인과 주인들이 새롭게 정착할 곳을 찾아다니며 도독으로서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다만 잊지 않는단건 후회가 남고 미련이 남는단 것과 같은 말이기도 하다.
'자신이 좀 더 잘했다면, 그때는 그렇게 했다면.'
이는 그녀가 언젠가 용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스스로 헤쳐 나가야 할 벽이기도 할것이다.
한편 반물질 전쟁 이후, 그녀 또한 오룡인으로서 죽음과 관련된 자신의 권능에 변화가 온것을 자각하며 이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치는 중.
╋━━━━━━━━━━━━━━━━━━━━━━━━━━━━━━━━━━━━━━━━━━━━━━━╋
찐막 수정-
#48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3a7e20b)2026-09-29 (화) 14:16:11
확인- 이상 무, 이대로 올리시면 됩니다.
내일은 외출할 일이 생겨 오후 3시부터 자료 취합이 가능합니다.
내일은 외출할 일이 생겨 오후 3시부터 자료 취합이 가능합니다.
#4804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4:17:58
네 수고하셨습니다....
#4805우동게◆BrEbMzfJ/i(06bcea01)2026-09-29 (화) 14:18:31
anchor>227>839
신주 은하 열전 - 오룡왕 손책
신주 은하 열전 - 오룡왕 손책
#480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06:07:15
귀환 초기 6인 중 마지막 둘 중 누가 먼저일까
대정2 명석
대정2 명석
#48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06:08:36
#480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06:12:14
#480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06:18:09
#48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06:27:05
#48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06:34:44
#481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06:49:10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7047407/230/234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7047407/251
명석은 이걸로 전부입니다.
주로 후방에서 토목 위주인데다, 결과적으로 비중을 할아버지랑 고조할머니가 나눠가져서(먼산).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7047407/251
명석은 이걸로 전부입니다.
주로 후방에서 토목 위주인데다, 결과적으로 비중을 할아버지랑 고조할머니가 나눠가져서(먼산).
#4814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07:17:02
확인
오늘은 작업 못할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오늘은 작업 못할수도 있으니 양해 바랍니다
#48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07:20:02
확인했습니다.
#4816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2:36:15
이제 와서 드는 생각인데
제방은 아예 도독부 쪽만 캐릭터 만들고 본국 묘사는 제한적으로 하는 쪽이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보는중)
제방은 아예 도독부 쪽만 캐릭터 만들고 본국 묘사는 제한적으로 하는 쪽이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보는중)
#4817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2:39:13
명석/밍 쉬 (아카시/함대 컬렉션)
연령: 198세
직책 : 송룡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 재 1기 은하 외부 개척단 이성판 양성공정 부감독->총감독
교룡인 시절 한룡인 부모를 둔 명석은 제국의 기술에 대한 다양한 지식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 또한 한룡인이 될 것을 기대하는 양친에게 받은 압박이 무거웠다.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인의 봉지에서 외조부가 보여준 송룡인의 길과 그 근간이자 정수라 할 수 있는 이성판에 대한 흥미였는데,
훗날 외조부가 명을 다 하였을 때 유언에 의해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직통으로 상속받게 되었다.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그 나머지에 해당하는 것을 상속받은 것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노리는 것으로 비쳐저 명석이 양친과의 관계에 대한 미련을 단단히 접는 결단으로 돌아왔다.
부모와의 연을 놓고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위안이자 길은 송룡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었던 밍 쉬는
그 길로 교룡인을 벗어나기 위해 외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적극적으로 끄집어 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
마침내 송룡인의 용석을 받음과 동시에 제국이 바깥을 처음으로 바라보는 대업에 자진하여 뛰어들게 되었다.
슬프게도 그 때문에 명석에게 있어 개척단에게 닥친 재난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것을 탐낸 어머니와, 그것을 굳이 말리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이 달았던 그녀였다.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다른 배에 있는 건지 아공간으로 튕겨져나간 건지 전혀 모르는 밍 쉬의 위안은
안 그래도 바빴을 일이 더욱 바빠진 형태로 태산같이 쏟아지는 작금의 현실을 통해 머릿속에서 밀어낼 수 있다는 것뿐이었다.
최선임자였던 셰렌에 의해 사실상의 공석이 된 자리로의 승격을 받은 명석은
교룡인을 벗어났을 때 외할아버지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로
기꺼이 자신의 밑이 되어준 다른 많은 또래 송룡인들의 위에 섰다.
끌올
연령: 198세
직책 : 송룡인, 천신주룡삼황오제국 재 1기 은하 외부 개척단 이성판 양성공정 부감독->총감독
교룡인 시절 한룡인 부모를 둔 명석은 제국의 기술에 대한 다양한 지식에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지만 한편으로는 자신 또한 한룡인이 될 것을 기대하는 양친에게 받은 압박이 무거웠다.
여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인의 봉지에서 외조부가 보여준 송룡인의 길과 그 근간이자 정수라 할 수 있는 이성판에 대한 흥미였는데,
훗날 외조부가 명을 다 하였을 때 유언에 의해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직통으로 상속받게 되었다.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그 나머지에 해당하는 것을 상속받은 것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노리는 것으로 비쳐저 명석이 양친과의 관계에 대한 미련을 단단히 접는 결단으로 돌아왔다.
부모와의 연을 놓고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위안이자 길은 송룡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었던 밍 쉬는
그 길로 교룡인을 벗어나기 위해 외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적극적으로 끄집어 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
마침내 송룡인의 용석을 받음과 동시에 제국이 바깥을 처음으로 바라보는 대업에 자진하여 뛰어들게 되었다.
슬프게도 그 때문에 명석에게 있어 개척단에게 닥친 재난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것을 탐낸 어머니와, 그것을 굳이 말리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이 달았던 그녀였다.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다른 배에 있는 건지 아공간으로 튕겨져나간 건지 전혀 모르는 밍 쉬의 위안은
안 그래도 바빴을 일이 더욱 바빠진 형태로 태산같이 쏟아지는 작금의 현실을 통해 머릿속에서 밀어낼 수 있다는 것뿐이었다.
최선임자였던 셰렌에 의해 사실상의 공석이 된 자리로의 승격을 받은 명석은
교룡인을 벗어났을 때 외할아버지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로
기꺼이 자신의 밑이 되어준 다른 많은 또래 송룡인들의 위에 섰다.
끌올
#4818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2:45:26
얘 할아버지가 종려였던가요?
#48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2:46:43
옙.
#4820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2:47:24
어 그러면 이게
#4821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2:48:21
이대로면 종려 사망 -> 명석 원정대 참가 -> 반물질 전쟁 순서인데
이전 연재분 묘사는 명석 원정대 참가 -> 반물질 전쟁 -> 종려 사망으로 묘사된듯해서
이전 연재분 묘사는 명석 원정대 참가 -> 반물질 전쟁 -> 종려 사망으로 묘사된듯해서
#4822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2:48:28
시간대가 꼬인거 같은데요?
#48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2:53:48
잠시만요...
#48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02:54
진행 중 원안을 개정하면서 그 결과 진행이 변경된 케이스군요. 음...
#48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04:09
아니, 미래의 이야기도 포함된 내용이긴 하지만 전개된 내용 상 순서가 꽤 달라졌으니...
#4826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3:10:20
그러면 일단 저 메이킹 내용은 부정하더라도...
#4827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3:10:39
이전 전개에 해당하는 내용이 드러났나요?
#4828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3:10:49
올려주신 연재분에
#4829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3:13:21
있다면 해당 부분 좀 집어주시길....
#48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13:50
일단 상속 관련으로 부모와의 불화 자체는 초기에 좀 다루어졌고,
할아버지의 부고가 가까워질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인지와 그에 따른 격무 자청은 알음알음 다루어지긴 했죠.
말하자면 종려가 죽은 순서만 어쩌다보니 뒤로 한참 미루어지긴 했습니다.
할아버지의 부고가 가까워질지도 모른다는 것에 대한 인지와 그에 따른 격무 자청은 알음알음 다루어지긴 했죠.
말하자면 종려가 죽은 순서만 어쩌다보니 뒤로 한참 미루어지긴 했습니다.
#4831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3:18:00
그렇다면...
종려가 미리 유언이라도 남겨뒀다고 해야겠네요
종려가 미리 유언이라도 남겨뒀다고 해야겠네요
#48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18:07
옙 할아버지(즉 종려)의 사망과 그에 따른 상속을 맨 뒤로 밀어버리면 될 듯 합니다.
#48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19:09
지금 제가 반응이 늦고 있는데, 방금 병원비와 관련해서 다소 불합리한 통보를 모친께 들은 참이라 그렇습니다.
그래도 11시까지는 계속해보죠.
그래도 11시까지는 계속해보죠.
#4834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3:25:38
돈문제가 또 생기신건가...
일단 그러면 그 문제 해결되기 전까진 좀 페이즈를 늦추는 편이 낫겠네요
일단 그러면 그 문제 해결되기 전까진 좀 페이즈를 늦추는 편이 낫겠네요
#48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28:01
아니, 이 경우는 해결 자체가 실질 불가합니다. 차라리 페이스를 높이는 편이 났습니다.
#4836우동게◆BrEbMzfJ/i(a3796769)2026-09-30 (수) 13:37:37
_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V: : l : :| : : ゙ : : : : : :゙:,ハ : : : : ゙、
/: :j : : :| : : l\: :\l : :| : : :| : : : : : : i-! : : : : :
. ∥::八 : :从 : l: : \: :\| : : :| : : : : : : | | : : : : : :
{ \汽Y l: : :|_\_ :`ー :」_ : : : : |_|: : : : : : :.
{ }ゞ\ : :| z廴__ ̄| : : : : :Λ : : : : : : : :.
'''ノ \| 弋悠ッ! : :ノ : :ノ / : : : : : : i
八 ヽ "''' ノ/: :/リ/ : : : : : : : : :}
. \ヘ 、 /-‐''" f 「 : : : : : : :ノ 〉/
. /\ ''''' イ ノ人rッ==ニ彡' Λ
. / ‐く : \__ < / / : : :∨ミ二二フ :゙、
( :. :. :.\ : : : :) { / : : : : : : : :|ニ\ : : : : :.゙、
\ :. :. :.) //}} / : : -- :ミ : :j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
Λニニニニ/ \ : : : : : :ノニニニニ/ > >
∨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 / |
. / \-/ /ア⌒/ }┐ニニニ>'´___/ :|
/ n 厂゚゚゚/ / / i>''~ | | /!\
. /{ ̄ ̄⊂ { { { { { | | | // \|
{  ̄ ̄ しJΛ. ノ } ノ |二二二| / /|'、
:::::.... Λ ノ〉 / | | // : '、
人::::::::::::.... { `¨¨¨¨¨´ } { | ____|//:..:| : : '、
\::::::::::::::::....\ _ノ{ \ L____|/.: .: .:| : : : }
``ー-\:::::\ 八 jニニニニニニニ「: : : : : :.| : : :八
\_::::∨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Λ
∨:::∨ ``<ニニ彡イ / : : : :| : / : ヽ
∨ 丶 \ / Λ\..:| : i :| : : ヽ
Λ \ ∨ }\ニ|:..:|八: : : :i
. / \ } j Ⅵ :|\ \ :|
\ `丶、、 ノ ノ } :|ニヘ Yj
|ニ\  ̄ イ 八{ニニヘ ノ
|ニニニ=- ___ __∠ニ乂 /ニニニニニ}
╋━━━━━━━━━━━━━━━━━━━━━━━━━━━━━━━━━━━━━━━━━━━━━━━╋
송룡왕 명석
사실 그녀는 본래부터 송룡인은 아니었다.
오히려 한룡인 부모를 두고서 양친에게 한룡인의 길을 가라는 압박을 받은 동시에 자신이 타고난 재능은 교룡인 쪽이었으니까.
부모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왕 종려의 봉지에서 지낼때였으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종려 또한 명석의 사정을 꿰뚫어 봤기에 그녀가 원하는 길을 걸을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명석에게 상속 해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그 나머지에 해당하는 것을 상속받은 것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노리는 것으로 비쳐저 명석이 양친과의 관계에 대한 미련을 단단히 접는 결단으로 돌아왔다.
부모와의 연을 놓고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위안이자 길은 송룡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었던 명석
그 길로 교룡인을 벗어나기 위해 외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적극적으로 끄집어 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
마침내 송룡인의 용석을 받음과 동시에 제국이 바깥을 처음으로 바라보는 대업에 자진하여 뛰어들게 되었다.
슬프게도 그 때문에 명석에게 있어 개척단에게 닥친 재난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것을 탐낸 어머니와, 그것을 굳이 말리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이 달았던 그녀였다.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다른 배에 있는 건지 아공간으로 튕겨져나간 건지 전혀 모르는 밍 쉬의 위안은
안 그래도 바빴을 일이 더욱 바빠진 형태로 태산같이 쏟아지는 작금의 현실을 통해 머릿속에서 밀어낼 수 있다는 것뿐이었다.
최선임자였던 셰렌에 의해 사실상의 공석이 된 자리로의 승격을 받은 명석은
교룡인을 벗어났을 때 외할아버지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로
기꺼이 자신의 밑이 되어준 다른 많은 또래 송룡인들의 위에 섰다.
일단 오늘자 작업은 여기까지...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V: : l : :| : : ゙ : : : : : :゙:,ハ : : : : ゙、
/: :j : : :| : : l\: :\l : :| : : :| : : : : : : i-! : : : : :
. ∥::八 : :从 : l: : \: :\| : : :| : : : : : : | | : : : : : :
{ \汽Y l: : :|_\_ :`ー :」_ : : : : |_|: : : : : : :.
{ }ゞ\ : :| z廴__ ̄| : : : : :Λ : : : : : : : :.
'''ノ \| 弋悠ッ! : :ノ : :ノ / : : : : : : i
八 ヽ "''' ノ/: :/リ/ : : : : : : : : :}
. \ヘ 、 /-‐''" f 「 : : : : : : :ノ 〉/
. /\ ''''' イ ノ人rッ==ニ彡' Λ
. / ‐く : \__ < / / : : :∨ミ二二フ :゙、
( :. :. :.\ : : : :) { / : : : : : : : :|ニ\ : : : : :.゙、
\ :. :. :.) //}} / : : -- :ミ : :j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
Λニニニニ/ \ : : : : : :ノニニニニ/ > >
∨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 / |
. / \-/ /ア⌒/ }┐ニニニ>'´___/ :|
/ n 厂゚゚゚/ / / i>''~ | | /!\
. /{ ̄ ̄⊂ { { { { { | | | // \|
{  ̄ ̄ しJΛ. ノ } ノ |二二二| / /|'、
:::::.... Λ ノ〉 / | | // : '、
人::::::::::::.... { `¨¨¨¨¨´ } { | ____|//:..:| : : '、
\::::::::::::::::....\ _ノ{ \ L____|/.: .: .:| : : : }
``ー-\:::::\ 八 jニニニニニニニ「: : : : : :.| : : :八
\_::::∨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Λ
∨:::∨ ``<ニニ彡イ / : : : :| : / : ヽ
∨ 丶 \ / Λ\..:| : i :| : : ヽ
Λ \ ∨ }\ニ|:..:|八: : : :i
. / \ } j Ⅵ :|\ \ :|
\ `丶、、 ノ ノ } :|ニヘ Yj
|ニ\  ̄ イ 八{ニニヘ ノ
|ニニニ=- ___ __∠ニ乂 /ニニニニニ}
╋━━━━━━━━━━━━━━━━━━━━━━━━━━━━━━━━━━━━━━━━━━━━━━━╋
송룡왕 명석
사실 그녀는 본래부터 송룡인은 아니었다.
오히려 한룡인 부모를 두고서 양친에게 한룡인의 길을 가라는 압박을 받은 동시에 자신이 타고난 재능은 교룡인 쪽이었으니까.
부모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왕 종려의 봉지에서 지낼때였으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종려 또한 명석의 사정을 꿰뚫어 봤기에 그녀가 원하는 길을 걸을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명석에게 상속 해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그 나머지에 해당하는 것을 상속받은 것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였고
이는 결과적으로 자신의 재산을 노리는 것으로 비쳐저 명석이 양친과의 관계에 대한 미련을 단단히 접는 결단으로 돌아왔다.
부모와의 연을 놓고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위안이자 길은 송룡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었던 명석
그 길로 교룡인을 벗어나기 위해 외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적극적으로 끄집어 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
마침내 송룡인의 용석을 받음과 동시에 제국이 바깥을 처음으로 바라보는 대업에 자진하여 뛰어들게 되었다.
슬프게도 그 때문에 명석에게 있어 개척단에게 닥친 재난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것을 탐낸 어머니와, 그것을 굳이 말리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이 달았던 그녀였다.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다른 배에 있는 건지 아공간으로 튕겨져나간 건지 전혀 모르는 밍 쉬의 위안은
안 그래도 바빴을 일이 더욱 바빠진 형태로 태산같이 쏟아지는 작금의 현실을 통해 머릿속에서 밀어낼 수 있다는 것뿐이었다.
최선임자였던 셰렌에 의해 사실상의 공석이 된 자리로의 승격을 받은 명석은
교룡인을 벗어났을 때 외할아버지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로
기꺼이 자신의 밑이 되어준 다른 많은 또래 송룡인들의 위에 섰다.
일단 오늘자 작업은 여기까지...
#48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38:17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483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42:54
시간이 남았으니 약간의 가정사를 풀자면,
사실 가사노동을 통해 용돈을 받는다는 것 자체는 수년 전에도 모친께서 시도하셨던 약속입니다.
하나 여기에는 그 노동으로 번 수익의 자유도가 필히 후속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사실 가사노동을 통해 용돈을 받는다는 것 자체는 수년 전에도 모친께서 시도하셨던 약속입니다.
하나 여기에는 그 노동으로 번 수익의 자유도가 필히 후속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483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45:35
수 년 전에도 이 부분은 철저히 침해당했고, 오늘 또한 그렇습니다.
아르바이트를 구하여 자족을 해보라는데, 그게 되었으면 8년 전에, 하다못해 4년 전에는 해냈겠죠.
허... 정작 내가 받아야 할 것이 자폐증 관련 증서라는 동생한테 추천받았다 하지면 뭐라 하실지 궁금하군요.
아르바이트를 구하여 자족을 해보라는데, 그게 되었으면 8년 전에, 하다못해 4년 전에는 해냈겠죠.
허... 정작 내가 받아야 할 것이 자폐증 관련 증서라는 동생한테 추천받았다 하지면 뭐라 하실지 궁금하군요.
#48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3:50:55
누구보다도 제가 정상인이기를 바라신 분이요,
저도 은연중에 그랬으니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이딴 반복은 실로 엿같습니다.
저도 은연중에 그랬으니 이해 못하는 바는 아니지만...
이딴 반복은 실로 엿같습니다.
#48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4:01:59
제가 받는 월급 안에서 제가 낼 수 있는 병원비는 냈는데도 이러시면,
애초에 급여를 준다는 명목의... 아니, 크론병 발발 이건 내가 관리를 못한 탓이니 착취까지는 아니겠으나, 결국 무일푼 노동이군요.
애초에 급여를 준다는 명목의... 아니, 크론병 발발 이건 내가 관리를 못한 탓이니 착취까지는 아니겠으나, 결국 무일푼 노동이군요.
#484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4:02:55
이딴 일상이 계속되는데 무슨 돈문제에 대한 희망을 봅니까.
#48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4:04:33
이렇게 되면 정확히 뇌에 무슨 현상이 생기냐... "있는 돈을 다 쓰지 않으면 어차피 뺏기므로 손해" 라는 공식이 박힙니다.
#484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4:06:42
예, 경제관념은 물 건너갔어요. 적어도 어머니 손에.
#48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4:13:10
"또"
#484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4:25:06
지금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적어도 어머니께서 보장하신 월급으로 제가 자폐증이 있다는 판정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의학과의 6개월간 진료를 받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 1만원씩 저축하라고 하신 분이 어머니 본인이시거늘, 단 한 달도 안되어 사실상 철회됬습니다.
적어도 어머니께서 보장하신 월급으로 제가 자폐증이 있다는 판정을 다시 받을 수 있는 정신건강의학과의 6개월간 진료를 받는 것입니다.
이 와중에 1만원씩 저축하라고 하신 분이 어머니 본인이시거늘, 단 한 달도 안되어 사실상 철회됬습니다.
#484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4:41:02
아, 말씀을 안 드렸군요. 제 월급은 10만원입니다.
위장 관련 병원비는 석 달에 30만원이 넘게 나가고,
크론병이라 약값이 가장 크게 나가는데, 당연히 이걸 "쪼개서" 받으면 교통비와 진료비 소모가 증가합니다.
그냥 저는 살아있는 댓가로 노동을 하라는 통보나 다름 없습니다. 그 외 기타 비용까지 하면 일평생 적자를 면치 못하겠군요.
위장 관련 병원비는 석 달에 30만원이 넘게 나가고,
크론병이라 약값이 가장 크게 나가는데, 당연히 이걸 "쪼개서" 받으면 교통비와 진료비 소모가 증가합니다.
그냥 저는 살아있는 댓가로 노동을 하라는 통보나 다름 없습니다. 그 외 기타 비용까지 하면 일평생 적자를 면치 못하겠군요.
#48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4:44:22
그리고 이게 이번 달 10일에 월급 받은 후에 일어난 일입니다. 역사는 반복되고, 월급은 또 말 뿐이셨죠.
#484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f895d275)2026-09-30 (수) 14:49:05
한 가지 빠트렸군요, "처음 월급을 받은 후에"
#4850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09-30 (수) 15:52:34
......
#4851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09-30 (수) 15:52:54
일단... 자세한건 내일 이야기하겠습니다...
#4852우동게◆BrEbMzfJ/i(46daefe1)2026-09-30 (수) 23:36:26
1. https://helpline.kdca.go.kr/cdchelp/ph/ptlcontents/selectPtlConSent.do?schSno=110&menu=B0101
이미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금전적 도움이 될듯해서 올려드립니다.
이미 하고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금전적 도움이 될듯해서 올려드립니다.
#4853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09-30 (수) 23:52:25
2. 제가 복지나 이런 일을 하는것도 아니고, 당장 함부로 조언하기는 조심스럽네요.
약물치료로 일상생활이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평범한 직장을 구하시기 힘드신 상황인건 알겠습니다.
약물치료로 일상생활이 어디까지 가능할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평범한 직장을 구하시기 힘드신 상황인건 알겠습니다.
#4854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00:03:37
3. https://www.129.go.kr/index.do
이것도 이미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하시다면 정부기관 통해서 복지 관련으로 상담 받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것도 이미 하셨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가능하시다면 정부기관 통해서 복지 관련으로 상담 받는 것도 좋을거라고 생각합니다.
#4855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00:04:12
4. 진심으로 병이 나아지시길 빕니다.
#4856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00:05:11
5. 3차 창작 관련으로는, 현재로서는 이게 갈망자님께 스트레소 요인이 되는지 해소법이 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빠르게 마무리 짓고 싶으시다고 하시니 저도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다만 빠르게 마무리 짓고 싶으시다고 하시니 저도 최대한 노력해보겠습니다.
#48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65fa9be)2026-10-01 (목) 01:11:21
... 좋은 아침입니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지만, 오늘은 그럴 수 없겠군요.
하지만 답변에 대해서는 감사를 드립니다.
하지만 답변에 대해서는 감사를 드립니다.
#4858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03:50:22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485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65fa9be)2026-10-01 (목) 06:37:59
좋은 오후입니다.
음, 확실히 이번 소식에 대한 실의가 꽤 강하긴 하군요, 그래도 열전 작성은 계속해봅시다.
음, 확실히 이번 소식에 대한 실의가 꽤 강하긴 하군요, 그래도 열전 작성은 계속해봅시다.
#4860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08:04:39
확인
#4861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09:09:02
_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V: : l : :| : : ゙ : : : : : :゙:,ハ : : : : ゙、
/: :j : : :| : : l\: :\l : :| : : :| : : : : : : i-! : : : : :
. ∥::八 : :从 : l: : \: :\| : : :| : : : : : : | | : : : : : :
{ \汽Y l: : :|_\_ :`ー :」_ : : : : |_|: : : : : : :.
{ }ゞ\ : :| z廴__ ̄| : : : : :Λ : : : : : : : :.
'''ノ \| 弋悠ッ! : :ノ : :ノ / : : : : : : i
八 ヽ "''' ノ/: :/リ/ : : : : : : : : :}
. \ヘ 、 /-‐''" f 「 : : : : : : :ノ 〉/
. /\ ''''' イ ノ人rッ==ニ彡' Λ
. / ‐く : \__ < / / : : :∨ミ二二フ :゙、
( :. :. :.\ : : : :) { / : : : : : : : :|ニ\ : : : : :.゙、
\ :. :. :.) //}} / : : -- :ミ : :j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
Λニニニニ/ \ : : : : : :ノニニニニ/ > >
∨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 / |
. / \-/ /ア⌒/ }┐ニニニ>'´___/ :|
/ n 厂゚゚゚/ / / i>''~ | | /!\
. /{ ̄ ̄⊂ { { { { { | | | // \|
{  ̄ ̄ しJΛ. ノ } ノ |二二二| / /|'、
:::::.... Λ ノ〉 / | | // : '、
人::::::::::::.... { `¨¨¨¨¨´ } { | ____|//:..:| : : '、
\::::::::::::::::....\ _ノ{ \ L____|/.: .: .:| : : : }
``ー-\:::::\ 八 jニニニニニニニ「: : : : : :.| : : :八
\_::::∨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Λ
∨:::∨ ``<ニニ彡イ / : : : :| : / : ヽ
∨ 丶 \ / Λ\..:| : i :| : : ヽ
Λ \ ∨ }\ニ|:..:|八: : : :i
. / \ } j Ⅵ :|\ \ :|
\ `丶、、 ノ ノ } :|ニヘ Yj
|ニ\  ̄ イ 八{ニニヘ ノ
|ニニニ=- ___ __∠ニ乂 /ニニニニニ}
╋━━━━━━━━━━━━━━━━━━━━━━━━━━━━━━━━━━━━━━━━━━━━━━━╋
송룡왕 명석
사실 그녀는 본래부터 송룡인은 아니었다.
오히려 한룡인 부모를 두고서 양친에게 한룡인의 길을 가라는 압박을 받은 동시에 자신이 타고난 재능은 교룡인 쪽이었으니까.
부모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왕 종려의 봉지에서 지낼때였으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종려 또한 명석의 사정을 꿰뚫어 봤기에 그녀가 원하는 길을 걸을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명석에게 상속 해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종려의 유언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며 불만을 표하였고,
이는 명석과 양친 사이에 재산분쟁을 낳게 되어 양친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틀어지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
부모와의 연을 놓고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위안이자 길은 송룡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었던 명석
그 길로 교룡인을 벗어나기 위해 외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적극적으로 끄집어 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
마침내 송룡인의 용석을 받음과 동시에 제국이 바깥을 처음으로 바라보는 대업에 자진하여 뛰어들게 되었다.
슬프게도 그 때문에 명석에게 있어 개척단에게 닥친 재난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것을 탐낸 어머니와, 그것을 굳이 말리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이 달았던 그녀였다.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다른 배에 있는 건지 아공간으로 튕겨져나간 건지 전혀 모르는 밍 쉬의 위안은
안 그래도 바빴을 일이 더욱 바빠진 형태로 태산같이 쏟아지는 작금의 현실을 통해 머릿속에서 밀어낼 수 있다는 것뿐이었다.
최선임자였던 셰렌에 의해 사실상의 공석이 된 자리로의 승격을 받은 명석은
교룡인을 벗어났을 때 외할아버지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로
기꺼이 자신의 밑이 되어준 다른 많은 또래 송룡인들의 위에 섰다.
끌올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V: : l : :| : : ゙ : : : : : :゙:,ハ : : : : ゙、
/: :j : : :| : : l\: :\l : :| : : :| : : : : : : i-! : : : : :
. ∥::八 : :从 : l: : \: :\| : : :| : : : : : : | | : : : : : :
{ \汽Y l: : :|_\_ :`ー :」_ : : : : |_|: : : : : : :.
{ }ゞ\ : :| z廴__ ̄| : : : : :Λ : : : : : : : :.
'''ノ \| 弋悠ッ! : :ノ : :ノ / : : : : : : i
八 ヽ "''' ノ/: :/リ/ : : : : : : : : :}
. \ヘ 、 /-‐''" f 「 : : : : : : :ノ 〉/
. /\ ''''' イ ノ人rッ==ニ彡' Λ
. / ‐く : \__ < / / : : :∨ミ二二フ :゙、
( :. :. :.\ : : : :) { / : : : : : : : :|ニ\ : : : : :.゙、
\ :. :. :.) //}} / : : -- :ミ : :j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
Λニニニニ/ \ : : : : : :ノニニニニ/ > >
∨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 / |
. / \-/ /ア⌒/ }┐ニニニ>'´___/ :|
/ n 厂゚゚゚/ / / i>''~ | | /!\
. /{ ̄ ̄⊂ { { { { { | | | // \|
{  ̄ ̄ しJΛ. ノ } ノ |二二二| / /|'、
:::::.... Λ ノ〉 / | | // : '、
人::::::::::::.... { `¨¨¨¨¨´ } { | ____|//:..:| : : '、
\::::::::::::::::....\ _ノ{ \ L____|/.: .: .:| : : : }
``ー-\:::::\ 八 jニニニニニニニ「: : : : : :.| : : :八
\_::::∨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Λ
∨:::∨ ``<ニニ彡イ / : : : :| : / : ヽ
∨ 丶 \ / Λ\..:| : i :| : : ヽ
Λ \ ∨ }\ニ|:..:|八: : : :i
. / \ } j Ⅵ :|\ \ :|
\ `丶、、 ノ ノ } :|ニヘ Yj
|ニ\  ̄ イ 八{ニニヘ ノ
|ニニニ=- ___ __∠ニ乂 /ニニニニニ}
╋━━━━━━━━━━━━━━━━━━━━━━━━━━━━━━━━━━━━━━━━━━━━━━━╋
송룡왕 명석
사실 그녀는 본래부터 송룡인은 아니었다.
오히려 한룡인 부모를 두고서 양친에게 한룡인의 길을 가라는 압박을 받은 동시에 자신이 타고난 재능은 교룡인 쪽이었으니까.
부모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왕 종려의 봉지에서 지낼때였으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종려 또한 명석의 사정을 꿰뚫어 봤기에 그녀가 원하는 길을 걸을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명석에게 상속 해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종려의 유언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며 불만을 표하였고,
이는 명석과 양친 사이에 재산분쟁을 낳게 되어 양친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틀어지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
부모와의 연을 놓고 그녀에게 남은 유일한 위안이자 길은 송룡인의 가치를 인정받는 것이었던 명석
그 길로 교룡인을 벗어나기 위해 외할아버지와의 추억을 적극적으로 끄집어 내어 자신의 것으로 만들어나가
마침내 송룡인의 용석을 받음과 동시에 제국이 바깥을 처음으로 바라보는 대업에 자진하여 뛰어들게 되었다.
슬프게도 그 때문에 명석에게 있어 개척단에게 닥친 재난은 아무래도 상관이 없었다.
이미 자신의 것을 탐낸 어머니와, 그것을 굳이 말리지 않았던 아버지에게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음보다도 더한 고통이 달았던 그녀였다.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다른 배에 있는 건지 아공간으로 튕겨져나간 건지 전혀 모르는 밍 쉬의 위안은
안 그래도 바빴을 일이 더욱 바빠진 형태로 태산같이 쏟아지는 작금의 현실을 통해 머릿속에서 밀어낼 수 있다는 것뿐이었다.
최선임자였던 셰렌에 의해 사실상의 공석이 된 자리로의 승격을 받은 명석은
교룡인을 벗어났을 때 외할아버지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로
기꺼이 자신의 밑이 되어준 다른 많은 또래 송룡인들의 위에 섰다.
끌올
#486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09:10:34
ㄷㄱㄷㄱㄷㄱㄷㄱ(?)
#486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09:15:50
어디보자... 일단 바로 드려야 할 지침은,
최초 작성 당시의 교룡인은 어원이 교룡이라 어린 용인이라는 용어로 쓰였다는 점입니다.
용례의 직관화를 위해서는 어린 시절, 어렸을 때 정도로 바꾸는 게 맞겠습니다.
최초 작성 당시의 교룡인은 어원이 교룡이라 어린 용인이라는 용어로 쓰였다는 점입니다.
용례의 직관화를 위해서는 어린 시절, 어렸을 때 정도로 바꾸는 게 맞겠습니다.
#4864우동게◆BrEbMzfJ/i(a32867be)2026-10-01 (목) 10:36:27
확인
#4865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2:28:05
_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V: : l : :| : : ゙ : : : : : :゙:,ハ : : : : ゙、
/: :j : : :| : : l\: :\l : :| : : :| : : : : : : i-! : : : : :
. ∥::八 : :从 : l: : \: :\| : : :| : : : : : : | | : : : : : :
{ \汽Y l: : :|_\_ :`ー :」_ : : : : |_|: : : : : : :.
{ }ゞ\ : :| z廴__ ̄| : : : : :Λ : : : : : : : :.
'''ノ \| 弋悠ッ! : :ノ : :ノ / : : : : : : i
八 ヽ "''' ノ/: :/リ/ : : : : : : : : :}
. \ヘ 、 /-‐''" f 「 : : : : : : :ノ 〉/
. /\ ''''' イ ノ人rッ==ニ彡' Λ
. / ‐く : \__ < / / : : :∨ミ二二フ :゙、
( :. :. :.\ : : : :) { / : : : : : : : :|ニ\ : : : : :.゙、
\ :. :. :.) //}} / : : -- :ミ : :j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
Λニニニニ/ \ : : : : : :ノニニニニ/ > >
∨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 / |
. / \-/ /ア⌒/ }┐ニニニ>'´___/ :|
/ n 厂゚゚゚/ / / i>''~ | | /!\
. /{ ̄ ̄⊂ { { { { { | | | // \|
{  ̄ ̄ しJΛ. ノ } ノ |二二二| / /|'、
:::::.... Λ ノ〉 / | | // : '、
人::::::::::::.... { `¨¨¨¨¨´ } { | ____|//:..:| : : '、
\::::::::::::::::....\ _ノ{ \ L____|/.: .: .:| : : : }
``ー-\:::::\ 八 jニニニニニニニ「: : : : : :.| : : :八
\_::::∨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Λ
∨:::∨ ``<ニニ彡イ / : : : :| : / : ヽ
∨ 丶 \ / Λ\..:| : i :| : : ヽ
Λ \ ∨ }\ニ|:..:|八: : : :i
. / \ } j Ⅵ :|\ \ :|
\ `丶、、 ノ ノ } :|ニヘ Yj
|ニ\  ̄ イ 八{ニニヘ ノ
|ニニニ=- ___ __∠ニ乂 /ニニニニニ}
╋━━━━━━━━━━━━━━━━━━━━━━━━━━━━━━━━━━━━━━━━━━━━━━━╋
송룡왕 명석
사실 그녀는 본래부터 송룡인은 아니었고, 송룡인이 되기조차 힘든 사람이었다.
오히려 한룡인 부모를 두고서 양친에게 한룡인의 길을 가라는 압박을 받아온 쪽이었으니까.
부모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왕 종려의 봉지에서 지낼때였으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종려 또한 명석의 사정을 꿰뚫어 봤기에 그녀가 원하는 길을 걸을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명석에게 상속 해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종려의 유언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며 불만을 표하였고,
이는 명석과 양친 사이에 재산분쟁을 낳게 되어 양친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틀어지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결국 그 길로 스스로 송룡인의 길을 갈것을 결정,
송룡인의 용석을 받아 송룡인으로 인정받은 그날 부로 소반고 은하 개척행에 참여했다.
함대가 재난에 휘말리고 엉망진창이 된 뒤로도 명석은 개의치 않았다.
그것이 가족사에 휘말리는 것 보다는 몇배는 나은 일이었으니까.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상황이 걸리긴 했지만,
이내 최선임자인 손책의 명으로 그녀의 자리를 대리하며 밀려드는 업무로 인해 신경 쓸 겨를조차 사라진건 불행일지 다행일지 모를 일이었다.
손책이 그녀를 대리자로 택한건 외조부 종려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였다고.
그렇게 사태가 진정되고 도독부가 안정에 접어들고 반물질 전쟁까지 지나간 뒤,
그녀에게 외조부의 부고가 찾아왔다.
╋━━━━━━━━━━━━━━━━━━━━━━━━━━━━━━━━━━━━━━━━━━━━━━━╋
중셉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V: : l : :| : : ゙ : : : : : :゙:,ハ : : : : ゙、
/: :j : : :| : : l\: :\l : :| : : :| : : : : : : i-! : : : : :
. ∥::八 : :从 : l: : \: :\| : : :| : : : : : : | | : : : : : :
{ \汽Y l: : :|_\_ :`ー :」_ : : : : |_|: : : : : : :.
{ }ゞ\ : :| z廴__ ̄| : : : : :Λ : : : : : : : :.
'''ノ \| 弋悠ッ! : :ノ : :ノ / : : : : : : i
八 ヽ "''' ノ/: :/リ/ : : : : : : : : :}
. \ヘ 、 /-‐''" f 「 : : : : : : :ノ 〉/
. /\ ''''' イ ノ人rッ==ニ彡' Λ
. / ‐く : \__ < / / : : :∨ミ二二フ :゙、
( :. :. :.\ : : : :) { / : : : : : : : :|ニ\ : : : : :.゙、
\ :. :. :.) //}} / : : -- :ミ : :j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
Λニニニニ/ \ : : : : : :ノニニニニ/ > >
∨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 / |
. / \-/ /ア⌒/ }┐ニニニ>'´___/ :|
/ n 厂゚゚゚/ / / i>''~ | | /!\
. /{ ̄ ̄⊂ { { { { { | | | // \|
{  ̄ ̄ しJΛ. ノ } ノ |二二二| / /|'、
:::::.... Λ ノ〉 / | | // : '、
人::::::::::::.... { `¨¨¨¨¨´ } { | ____|//:..:| : : '、
\::::::::::::::::....\ _ノ{ \ L____|/.: .: .:| : : : }
``ー-\:::::\ 八 jニニニニニニニ「: : : : : :.| : : :八
\_::::∨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Λ
∨:::∨ ``<ニニ彡イ / : : : :| : / : ヽ
∨ 丶 \ / Λ\..:| : i :| : : ヽ
Λ \ ∨ }\ニ|:..:|八: : : :i
. / \ } j Ⅵ :|\ \ :|
\ `丶、、 ノ ノ } :|ニヘ Yj
|ニ\  ̄ イ 八{ニニヘ ノ
|ニニニ=- ___ __∠ニ乂 /ニニニニニ}
╋━━━━━━━━━━━━━━━━━━━━━━━━━━━━━━━━━━━━━━━━━━━━━━━╋
송룡왕 명석
사실 그녀는 본래부터 송룡인은 아니었고, 송룡인이 되기조차 힘든 사람이었다.
오히려 한룡인 부모를 두고서 양친에게 한룡인의 길을 가라는 압박을 받아온 쪽이었으니까.
부모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왕 종려의 봉지에서 지낼때였으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종려 또한 명석의 사정을 꿰뚫어 봤기에 그녀가 원하는 길을 걸을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명석에게 상속 해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종려의 유언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며 불만을 표하였고,
이는 명석과 양친 사이에 재산분쟁을 낳게 되어 양친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틀어지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결국 그 길로 스스로 송룡인의 길을 갈것을 결정,
송룡인의 용석을 받아 송룡인으로 인정받은 그날 부로 소반고 은하 개척행에 참여했다.
함대가 재난에 휘말리고 엉망진창이 된 뒤로도 명석은 개의치 않았다.
그것이 가족사에 휘말리는 것 보다는 몇배는 나은 일이었으니까.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상황이 걸리긴 했지만,
이내 최선임자인 손책의 명으로 그녀의 자리를 대리하며 밀려드는 업무로 인해 신경 쓸 겨를조차 사라진건 불행일지 다행일지 모를 일이었다.
손책이 그녀를 대리자로 택한건 외조부 종려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였다고.
그렇게 사태가 진정되고 도독부가 안정에 접어들고 반물질 전쟁까지 지나간 뒤,
그녀에게 외조부의 부고가 찾아왔다.
╋━━━━━━━━━━━━━━━━━━━━━━━━━━━━━━━━━━━━━━━━━━━━━━━╋
중셉
#486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2:30:23
확인확인, 현재까지 이상 없슴다.
#4867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3:32:02
_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V: : l : :| : : ゙ : : : : : :゙:,ハ : : : : ゙、
/: :j : : :| : : l\: :\l : :| : : :| : : : : : : i-! : : : : :
. ∥::八 : :从 : l: : \: :\| : : :| : : : : : : | | : : : : : :
{ \汽Y l: : :|_\_ :`ー :」_ : : : : |_|: : : : : : :.
{ }ゞ\ : :| z廴__ ̄| : : : : :Λ : : : : : : : :.
'''ノ \| 弋悠ッ! : :ノ : :ノ / : : : : : : i
八 ヽ "''' ノ/: :/リ/ : : : : : : : : :}
. \ヘ 、 /-‐''" f 「 : : : : : : :ノ 〉/
. /\ ''''' イ ノ人rッ==ニ彡' Λ
. / ‐く : \__ < / / : : :∨ミ二二フ :゙、
( :. :. :.\ : : : :) { / : : : : : : : :|ニ\ : : : : :.゙、
\ :. :. :.) //}} / : : -- :ミ : :j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
Λニニニニ/ \ : : : : : :ノニニニニ/ > >
∨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 / |
. / \-/ /ア⌒/ }┐ニニニ>'´___/ :|
/ n 厂゚゚゚/ / / i>''~ | | /!\
. /{ ̄ ̄⊂ { { { { { | | | // \|
{  ̄ ̄ しJΛ. ノ } ノ |二二二| / /|'、
:::::.... Λ ノ〉 / | | // : '、
人::::::::::::.... { `¨¨¨¨¨´ } { | ____|//:..:| : : '、
\::::::::::::::::....\ _ノ{ \ L____|/.: .: .:| : : : }
``ー-\:::::\ 八 jニニニニニニニ「: : : : : :.| : : :八
\_::::∨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Λ
∨:::∨ ``<ニニ彡イ / : : : :| : / : ヽ
∨ 丶 \ / Λ\..:| : i :| : : ヽ
Λ \ ∨ }\ニ|:..:|八: : : :i
. / \ } j Ⅵ :|\ \ :|
\ `丶、、 ノ ノ } :|ニヘ Yj
|ニ\  ̄ イ 八{ニニヘ ノ
|ニニニ=- ___ __∠ニ乂 /ニニニニニ}
╋━━━━━━━━━━━━━━━━━━━━━━━━━━━━━━━━━━━━━━━━━━━━━━━╋
송룡왕 명석
사실 그녀는 본래부터 송룡인은 아니었고, 송룡인이 되기조차 힘든 사람이었다.
오히려 한룡인 부모를 두고서 양친에게 한룡인의 길을 가라는 압박을 받아온 쪽이었으니까.
부모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왕 종려의 봉지에서 지낼때였으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종려 또한 명석의 사정을 꿰뚫어 봤기에 그녀가 원하는 길을 걸을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명석에게 상속 해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종려의 유언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며 불만을 표하였고,
이는 명석과 양친 사이에 재산분쟁을 낳게 되어 양친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틀어지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결국 그 길로 스스로 송룡인의 길을 갈것을 결정,
송룡인의 용석을 받아 송룡인으로 인정받은 그날 부로 소반고 은하 개척행에 참여했다.
함대가 재난에 휘말리고 엉망진창이 된 뒤로도 명석은 개의치 않았다.
그것이 가족사에 휘말리는 것 보다는 몇배는 나은 일이었으니까.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상황이 걸리긴 했지만,
이내 최선임자인 손책의 명으로 그녀의 자리를 대리하며 밀려드는 업무로 인해 신경 쓸 겨를조차 사라진건 불행일지 다행일지 모를 일이었다.
손책이 그녀를 대리자로 택한건 외조부 종려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였다고.
그렇게 사태가 진정되고 도독부가 안정에 접어들고 반물질 전쟁까지 지나간 뒤,
그녀에게 외조부의 부고가 찾아왔다.
그렇게 유언에서 약속됐던 재산과 권력을 물려받게 되었지만, 이것을 어떻게 쓸지가 그녀의 앞날을 가름할 것이다.
╋━━━━━━━━━━━━━━━━━━━━━━━━━━━━━━━━━━━━━━━━━━━━━━━╋
완성본
''"´ ̄ : : : : :``丶、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八 : :V: : l : :| : : ゙ : : : : : :゙:,ハ : : : : ゙、
/: :j : : :| : : l\: :\l : :| : : :| : : : : : : i-! : : : : :
. ∥::八 : :从 : l: : \: :\| : : :| : : : : : : | | : : : : : :
{ \汽Y l: : :|_\_ :`ー :」_ : : : : |_|: : : : : : :.
{ }ゞ\ : :| z廴__ ̄| : : : : :Λ : : : : : : : :.
'''ノ \| 弋悠ッ! : :ノ : :ノ / : : : : : : i
八 ヽ "''' ノ/: :/リ/ : : : : : : : : :}
. \ヘ 、 /-‐''" f 「 : : : : : : :ノ 〉/
. /\ ''''' イ ノ人rッ==ニ彡' Λ
. / ‐く : \__ < / / : : :∨ミ二二フ :゙、
( :. :. :.\ : : : :) { / : : : : : : : :|ニ\ : : : : :.゙、
\ :. :. :.) //}} / : : -- :ミ : :jニニニ>--、: ゙、
. {ニニニニニニ/ {: : : : : : : : :}/ニニニニニ/\\
Λニニニニ/ \ : : : : : :ノニニニニ/ > >
∨ニニ/ ∠ _ニニニニニニニ/ / |
. / \-/ /ア⌒/ }┐ニニニ>'´___/ :|
/ n 厂゚゚゚/ / / i>''~ | | /!\
. /{ ̄ ̄⊂ { { { { { | | | // \|
{  ̄ ̄ しJΛ. ノ } ノ |二二二| / /|'、
:::::.... Λ ノ〉 / | | // : '、
人::::::::::::.... { `¨¨¨¨¨´ } { | ____|//:..:| : : '、
\::::::::::::::::....\ _ノ{ \ L____|/.: .: .:| : : : }
``ー-\:::::\ 八 jニニニニニニニ「: : : : : :.| : : :八
\_::::∨ \{ニニニニニニニニ|\ : : : :| : :.Λ
∨:::∨ ``<ニニ彡イ / : : : :| : / : ヽ
∨ 丶 \ / Λ\..:| : i :| : : ヽ
Λ \ ∨ }\ニ|:..:|八: : : :i
. / \ } j Ⅵ :|\ \ :|
\ `丶、、 ノ ノ } :|ニヘ Yj
|ニ\  ̄ イ 八{ニニヘ ノ
|ニニニ=- ___ __∠ニ乂 /ニニニニニ}
╋━━━━━━━━━━━━━━━━━━━━━━━━━━━━━━━━━━━━━━━━━━━━━━━╋
송룡왕 명석
사실 그녀는 본래부터 송룡인은 아니었고, 송룡인이 되기조차 힘든 사람이었다.
오히려 한룡인 부모를 두고서 양친에게 한룡인의 길을 가라는 압박을 받아온 쪽이었으니까.
부모의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었던 유일한 순간은 명절 때 외조부였던 송룡왕 종려의 봉지에서 지낼때였으며,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던 종려 또한 명석의 사정을 꿰뚫어 봤기에 그녀가 원하는 길을 걸을 기반을 마련해주고자 측근을 위시한 린인 과반수를 명석에게 상속 해주겠다는 유언을 남겼다.
불운하게도 명석의 모친은 종려의 유언에 대하여 납득하지 못하며 불만을 표하였고,
이는 명석과 양친 사이에 재산분쟁을 낳게 되어 양친과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틀어지는 계기가 되고 말았다.
결국 그 길로 스스로 송룡인의 길을 갈것을 결정,
송룡인의 용석을 받아 송룡인으로 인정받은 그날 부로 소반고 은하 개척행에 참여했다.
함대가 재난에 휘말리고 엉망진창이 된 뒤로도 명석은 개의치 않았다.
그것이 가족사에 휘말리는 것 보다는 몇배는 나은 일이었으니까.
친구이자 송룡인으로써의 선배가 사라진 상황이 걸리긴 했지만,
이내 최선임자인 손책의 명으로 그녀의 자리를 대리하며 밀려드는 업무로 인해 신경 쓸 겨를조차 사라진건 불행일지 다행일지 모를 일이었다.
손책이 그녀를 대리자로 택한건 외조부 종려의 자부심을 이어받겠다는 결의를 보았다는 이유였다고.
그렇게 사태가 진정되고 도독부가 안정에 접어들고 반물질 전쟁까지 지나간 뒤,
그녀에게 외조부의 부고가 찾아왔다.
그렇게 유언에서 약속됐던 재산과 권력을 물려받게 되었지만, 이것을 어떻게 쓸지가 그녀의 앞날을 가름할 것이다.
╋━━━━━━━━━━━━━━━━━━━━━━━━━━━━━━━━━━━━━━━━━━━━━━━╋
완성본
#486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3:37:28
확인. 이상 없음.
이대로 올려주셔도 됩니다.
이대로 올려주셔도 됩니다.
#486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3:40:34
그렇다면... 초기 6인 중 마지막, 대정이로군요.
database>4336>6
https://mega.nz/folder/Q1pwWB6C#yURX5_sfa_mOmDMy3qS5sA/folder/5lhhQQAD
database>4336>6
https://mega.nz/folder/Q1pwWB6C#yURX5_sfa_mOmDMy3qS5sA/folder/5lhhQQAD
#4870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3:42:45
anchor>227>840
신주 은하 열전 - 명석
신주 은하 열전 - 명석
#487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3:44:50
#487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3:46:29
#487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3:50:20
#4874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3:53:31
대정이 주룡제가 된게 어느 시점이죠?
#487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3:54:47
#487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3:55:34
A. 만달로황과 원룡제 팔신의 결투를 진행 및 해설한 이후요.
#4877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3:56:30
근데 저 연재분에선 원룡왕이었는데 언제 주룡제로 진로 변경한거?
#487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3:59:57
일단 전국위명 관련이 임명직인 동시에 성취직이라는 설명을 드린 적이 있을 겁니다
3차 창작 초기에는 임명직의 인식과 성향이 강했고,
그것이 점차 균열이 가 반대편으로 추가 기울기 시작한 게 공식적으로는 미주와 대정 등의 사례가 시작입니다.
3차 창작 초기에는 임명직의 인식과 성향이 강했고,
그것이 점차 균열이 가 반대편으로 추가 기울기 시작한 게 공식적으로는 미주와 대정 등의 사례가 시작입니다.
#4879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4:00:11
확-인
#4880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4:00:19
그럼 그 변한 부분을 주로 언급해야겠군요
#488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4:06:33
ㅇㅇ,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738094/119/141
참고로 이것은 낫토님의 3차 창작 분량입니다.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598/603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26/632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34/640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65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738094/119/141
참고로 이것은 낫토님의 3차 창작 분량입니다.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598/603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26/632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34/640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665
#4882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4:06:51
_,. zェェェ ミ_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
일단 템플릿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
일단 템플릿
#488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4:13:58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854/856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876
아, 정확히 이 시점에 원룡왕이 되었군요.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944/947
당시 설정 상으로 팔신이 이 시점에서 신주 전체의 최선임 주룡제도 떠맡아서 고생하는 상황이었는데, 이 때 대정과 처음 접점이 생겼습니다.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876
아, 정확히 이 시점에 원룡왕이 되었군요.
https://bbs2.tunaground.net/archive/anchor/1596921092/944/947
당시 설정 상으로 팔신이 이 시점에서 신주 전체의 최선임 주룡제도 떠맡아서 고생하는 상황이었는데, 이 때 대정과 처음 접점이 생겼습니다.
#4884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4:16:30
제국의 사회 전반적으로 은하 외부의 개척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극에 달해갈 무렵,
그럼에도 자신의 소중한 자식을 아무것도 모르는 곳으로 보내고 싶지 않은 부모들은 많은 법이다.
그녀는 하필 바깥 세상에 대한 많은 꿈을 간직한 채 이러한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나야 했고,
충분히 진즉에 주룡인으로써의 자질을 넘치도록 보였음에도 교룡인으로 많은 세월을 지내야 했다.
이 광경을 본 이미 주룡인이 된 지 오래인 사촌이 참다못해 강경하게 부모를 설득하고 나서야 심사를 보아 주룡인의 용석을 지닐 수 있었다.
사촌과 함께 바깥세상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은 대정이었지만,
결국 자신의 양친이 항상 걱정하던 무언가를 끔찍하게 마주하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간발의 차로 자신 대신 화를 입어 몸의 절반이 찢겨나간 사촌에게 대정이 해줄 수 있던 것은
응급 처치와 충분한 의료체계의 구축까지 그녀를 정지장을 위시한 생명유지설비에 안치시켜두는 것뿐이었다.
제국의 힘을 불신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과신은 금물인 현 상황에서
대정은 자신보다 다섯 살 위의 친척이 정신을 잃기 전 본인의 용석과 함께 부탁한 직책을 짊어지지 않을 수 없었고,
이는 곧 외부에 충분히 외교가 가능하고 가능하면 협력을 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 첫 번째 중임에 직면하게 되었음을 의미하였다.
---
잠시만요 여기선 처음부터 주룡인으로 나오는데요?
+명석 메이킹은 메이킹판에 수정재업 해주십쇼
그럼에도 자신의 소중한 자식을 아무것도 모르는 곳으로 보내고 싶지 않은 부모들은 많은 법이다.
그녀는 하필 바깥 세상에 대한 많은 꿈을 간직한 채 이러한 부모의 슬하에서 자라나야 했고,
충분히 진즉에 주룡인으로써의 자질을 넘치도록 보였음에도 교룡인으로 많은 세월을 지내야 했다.
이 광경을 본 이미 주룡인이 된 지 오래인 사촌이 참다못해 강경하게 부모를 설득하고 나서야 심사를 보아 주룡인의 용석을 지닐 수 있었다.
사촌과 함께 바깥세상을 알아갈 수 있는 기회를 절대로 놓치지 않은 대정이었지만,
결국 자신의 양친이 항상 걱정하던 무언가를 끔찍하게 마주하는 결과가 되어버렸다.
간발의 차로 자신 대신 화를 입어 몸의 절반이 찢겨나간 사촌에게 대정이 해줄 수 있던 것은
응급 처치와 충분한 의료체계의 구축까지 그녀를 정지장을 위시한 생명유지설비에 안치시켜두는 것뿐이었다.
제국의 힘을 불신하진 않았지만 그렇다고 과신은 금물인 현 상황에서
대정은 자신보다 다섯 살 위의 친척이 정신을 잃기 전 본인의 용석과 함께 부탁한 직책을 짊어지지 않을 수 없었고,
이는 곧 외부에 충분히 외교가 가능하고 가능하면 협력을 할 수 있는 대상을 찾는 첫 번째 중임에 직면하게 되었음을 의미하였다.
---
잠시만요 여기선 처음부터 주룡인으로 나오는데요?
+명석 메이킹은 메이킹판에 수정재업 해주십쇼
#488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4:25:18
확인인, 저는 메가를 사용하지 않으므로, 별도로 활용하는 등장인물판에 옮겨놓겠습니다.
#4886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4:25:55
아 그 메가는 지마님이 직접 수정하시는거라
#48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4:26:03
그리고... 예, 처음엔 주룡인 > 주룡왕이 되야 할 때 법제 관여에 정력적으로 임한 결과 내외적 요인에 의한 전국위명의 변화로 원룡왕 >
이후 만달로황 VS 팔신의 결투 진행 및 해설을 통해 다시 주룡제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이후 만달로황 VS 팔신의 결투 진행 및 해설을 통해 다시 주룡제의 과정을 거쳤습니다.
#4888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4:30:18
아아
그러면 그 유동성을 더 강조하고...
그러면 그 유동성을 더 강조하고...
#488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4:35:54
#489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4:39:49
#4891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4:39:53
_,. zェェェ ミ_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그녀의 경우는 이전의 제국이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그리고 제방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
일단 운은 이걸로 띄우고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그녀의 경우는 이전의 제국이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그리고 제방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
일단 운은 이걸로 띄우고
#489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6b21b58e)2026-10-01 (목) 14:46:01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227/385/391
이걸 끝으로 대정의 기존 분량은 전부 발췌했슴다.
일단 천신주룡삼황오제국과 제방의 특성 상 주룡인의 일과 원룡인의 일은 구분이 비교적 옅슴다.
정확히는 굳이 구분하면 종이 한 장 차이로 옅다보니 이러한 특이 사례 발생도 비교적 유력한 편이었던 거죠.
앞으로도 주룡인은 제방 안팎으로 바쁠 겁니다. 특히 현 주룡인 필두일 대정은 더더욱
이걸 끝으로 대정의 기존 분량은 전부 발췌했슴다.
일단 천신주룡삼황오제국과 제방의 특성 상 주룡인의 일과 원룡인의 일은 구분이 비교적 옅슴다.
정확히는 굳이 구분하면 종이 한 장 차이로 옅다보니 이러한 특이 사례 발생도 비교적 유력한 편이었던 거죠.
앞으로도 주룡인은 제방 안팎으로 바쁠 겁니다. 특히 현 주룡인 필두일 대정은 더더욱
#4893우동게◆BrEbMzfJ/i(676ff06f)2026-10-01 (목) 14:57:52
일단 대정은 내일 해보는걸로...
#489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1 (목) 15:01:30
오늘도... 아니 어제도 수고하셨습니다.
#489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25953c8)2026-10-02 (금) 06:25:45
좋은 오후입니다, 여전히 기운을 차리지는 못했습니다만, 내일은 할아버지 묘에 다녀오는지라 가능하다면 오늘 대정을 마무리짓고 싶습니다.
#4896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09:18:21
진행중...
#4897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0:39:16
_,. zェェェ ミ_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그녀의 삶은 이전의 제국이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그리고 제방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주룡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그녀가 주룡인으로서 인정 받은건 주룡인 사촌의 강경한 설득이 있고난 뒤의 일이었다.
주룡인이 위험한 외정에 끌려다닐거라고 여긴 부모의 과보호가 원인이었다.
그녀가 주룡인으로서의 일을 위해 참여한 소반고 은하 개척함대가 미중유의 재난에 휩쓸리면서 짖굿게도 부모의 염려가 맞아 떨어지긴 했지만.
중상을 입은 사촌을 정지장에 안치시키기 전 자신의 일을 이어 받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서는 사실상 도독부의 외교 책임자가 되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의 법 체계 정비 과정에서 그녀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그녀도 모르던 원룡인으로서의 자질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원룡왕이 되었다.
그리고서는 다시 스스로 주룡제의 자리에 오르는걸 통해 스스로의 자질을 증명하기도 했다.
용이라는 존재를 하나의 단어와 자질로만 평가하려던 기존 제국의 체제가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
일단 중간 세이브
여기서 고칠 내용 + 덧붙일 내용이라면?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그녀의 삶은 이전의 제국이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그리고 제방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주룡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그녀가 주룡인으로서 인정 받은건 주룡인 사촌의 강경한 설득이 있고난 뒤의 일이었다.
주룡인이 위험한 외정에 끌려다닐거라고 여긴 부모의 과보호가 원인이었다.
그녀가 주룡인으로서의 일을 위해 참여한 소반고 은하 개척함대가 미중유의 재난에 휩쓸리면서 짖굿게도 부모의 염려가 맞아 떨어지긴 했지만.
중상을 입은 사촌을 정지장에 안치시키기 전 자신의 일을 이어 받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서는 사실상 도독부의 외교 책임자가 되었다.
반물질 전쟁 이후의 법 체계 정비 과정에서 그녀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그녀도 모르던 원룡인으로서의 자질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원룡왕이 되었다.
그리고서는 다시 스스로 주룡제의 자리에 오르는걸 통해 스스로의 자질을 증명하기도 했다.
용이라는 존재를 하나의 단어와 자질로만 평가하려던 기존 제국의 체제가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
일단 중간 세이브
여기서 고칠 내용 + 덧붙일 내용이라면?
#489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0:41:40
확인중....
#489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0:43:20
반물질 전쟁 이후를 "전후"로 고치시면 됩니다.
#490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0:44:55
그 외에는 이상 없습니다.
객관적으로 반물질 전쟁 이전은 경직성을 타파하려는 것과 별개로 그 과정에서도 경직성이 드러난 환경이니까요.
객관적으로 반물질 전쟁 이전은 경직성을 타파하려는 것과 별개로 그 과정에서도 경직성이 드러난 환경이니까요.
#4901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0:47:07
그 외에 더 붙일 내용은 없나요?
#4902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0:48:59
_,. zェェェ ミ_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그녀의 삶은 이전의 제국이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그리고 제방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주룡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그녀가 주룡인으로서 인정 받은건 주룡인 사촌의 강경한 설득이 있고난 뒤의 일이었다.
주룡인이 위험한 외정에 끌려다닐거라고 여긴 부모의 과보호가 원인이었다.
그녀가 주룡인으로서의 일을 위해 참여한 소반고 은하 개척함대가 미중유의 재난에 휩쓸리면서 짖굿게도 부모의 염려가 맞아 떨어지긴 했지만.
중상을 입은 사촌을 정지장에 안치시키기 전 자신의 일을 이어 받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서는 사실상 도독부의 외교 책임자가 되었다.
전후의 법 체계 정비 과정에서 그녀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그녀도 모르던 원룡인으로서의 자질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원룡왕이 되었다.
그리고서는 다시 스스로 주룡제의 자리에 오르는걸 통해 주룡인으로서 가진 자질을 증명하기도 했다.
용이라는 존재를 하나의 단어와 자질로만 평가하려던 기존 제국의 체제가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
일단 수정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그녀의 삶은 이전의 제국이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그리고 제방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주룡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그녀가 주룡인으로서 인정 받은건 주룡인 사촌의 강경한 설득이 있고난 뒤의 일이었다.
주룡인이 위험한 외정에 끌려다닐거라고 여긴 부모의 과보호가 원인이었다.
그녀가 주룡인으로서의 일을 위해 참여한 소반고 은하 개척함대가 미중유의 재난에 휩쓸리면서 짖굿게도 부모의 염려가 맞아 떨어지긴 했지만.
중상을 입은 사촌을 정지장에 안치시키기 전 자신의 일을 이어 받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서는 사실상 도독부의 외교 책임자가 되었다.
전후의 법 체계 정비 과정에서 그녀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그녀도 모르던 원룡인으로서의 자질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원룡왕이 되었다.
그리고서는 다시 스스로 주룡제의 자리에 오르는걸 통해 주룡인으로서 가진 자질을 증명하기도 했다.
용이라는 존재를 하나의 단어와 자질로만 평가하려던 기존 제국의 체제가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
일단 수정
#490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0:49:58
1차(어차피 또 쳐들어올 거 같고) 크리-제방 전쟁 이후 제방 내에서의 상호충돌 문제 때문에라도 주룡인 전반의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으니...
#49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0:51:53
그 중에서 필두로 떠오른 대정의 앞날에, 자신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와 그만큼의 격무가 몰아치고 있다는 정도만 추가하시면 되겠군요.
#4905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0:52:16
넵넵
#4906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1:01:23
_,. zェェェ ミ_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그녀의 삶은 이전의 제국이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그리고 제방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주룡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그녀가 주룡인으로서 인정 받은건 주룡인 사촌의 강경한 설득이 있고난 뒤의 일이었다.
주룡인이 위험한 외정에 끌려다닐거라고 여긴 부모의 과보호가 원인이었다.
그녀가 주룡인으로서의 일을 위해 참여한 소반고 은하 개척함대가 미중유의 재난에 휩쓸리면서 짖굿게도 부모의 염려가 맞아 떨어지긴 했지만.
중상을 입은 사촌을 정지장에 안치시키기 전 자신의 일을 이어 받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서는 사실상 도독부의 외교 책임자가 되었다.
반물질 전쟁 전후의 법 체계 정비 과정에서 그녀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그녀도 모르던 원룡인으로서의 자질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원룡왕이 되었다.
그리고서는 다시 스스로 주룡제의 자리에 오르는걸 통해 주룡인으로서 가진 자질을 증명하기도 했다.
용이라는 존재를 하나의 단어와 자질로만 평가하려던 기존 제국의 체제가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크리와의 전쟁 이후 제방의 외부 교류가 급증하는 중이며, 그녀를 포함한 주룡인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지라 자신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와 그만큼의 격무가 몰아치고 있다.
╋━━━━━━━━━━━━━━━━━━━━━━━━━━━━━━━━━━━━━━━━━━━━━━━╋
., 彡 '"~:::: ̄ ` ''+ミs、
., '::::〃::./::::::::::::::::::l:::::::::::ヽ
./::::::/::::/::::::::v:::::::::::::::|:::V:::::::ヘ
/::::::/::::/::::::ノム:::::::::::::リ::::::\::::::::ハ
./:::::::/:::/::ラ`'''ト::::::::::::::/.V::::}:::::::::::l
.,'::::::::f:::リシラ示、い:::::::/`*V::ル:::::::::|
.::::::::::!:::fl .辷リ .V/ ィェミ,ヘル::::::::::l
.::::::::::l::::|` ‐- = イ'''f 心リ Vr<:::::リ
.:::::::::::|::::|,. ′` +~..ノメ>ミ三≧'''.<
./::::::::::::|::::lヘ ゝ _ ./イc-气 彡x ̄ ~ '' x
/:::::::::::::::|::::.|::\ ,. イ::::::::::: ̄ . /., .,_ .\
シ:::::::::::::::::::|::::::レ乂> ‐ ラ"::::::::::::::::::::::::V.イ ~ ''''V .\
/:::::::::::__,,.>l::::::lv ≦vく `Y<.. _,,,,_::~:V ハ .ハ
./:::::::::x气ヽ: : : ll::::::l.V .ナ=.マ |: :ヘ / / `ヽ::V , .ハ
/:::::::::.// ヽヽ: リ.い:ハ V/い;;リV|: : :.ヘ:j .ヾ:、 , マ
,":::::::::::〃,' ヽ .マ乂: V::.ハ Y .f~~マ..|: : .f: f.x ヾ、 .| マ
:::::::::., '/::: V/vヽ: V:::ハ V.|.;.;.;ヘ.!: :.j: :j \ \ . ! マ
::::::.,.' /:::::! ./ ヽ: ハ:::::ハ:ヘ.!.;.;.;.;.|: :.j: :ル ..ヽ .` | .マ
/ /:::::::::l .,' .\l::::::ハ: ヘ.;.;.;.;|: ,': / ..ヘx .| .V
:/ /::::::::::::: { .j:::::::リ<.V.;.|/:./ ハ:`:..、 .い V
.:::::::::::::::::. .l ソ.l::::ノ>s_ヘリ/ j::::::::::`:..、.ヽ \
..f:::::::::::::::::::. 八 ".リ:/ .,. =ミ〕vz‐ ミ .リ:::::::::::::::::::>s_ /
.f::::::::::::::::::::::. ヘ /イ .〈 >'~f^ミ==イ イ:::::::::::::::::::::::::::::::.> -《
f::::::::::::::::::::::::. ハ ./ ~ l .!ヽ .::::::::::::::::::::::::::::::::::::::::::::::ヽ
|::::::::::::::::::::::::::. l ノii.ll {ii\ リ::::::::::::::::::::::::::::::::::::::::::::::::::::V
|:::::::::::::::::::::::::::l l, ./iiiiii|!ll Viiiハ .:::::::::::::::::::::::::::::::::::::::::::::::::::::::::V
|:::::::::::::::::::::::::::| ll ゞ=.イ!.ll .ゞ-" .::::::::::::::::::::::::::::::::::::::::::::::::::::::::::::V
|:::::::::::::::::::::::::::| .lト .l l l 八:::::::::::::::::::::::::::::::::::::::::::::::::::::::::::::\
╋━━━━━━━━━━━━━━━━━━━━━━━━━━━━━━━━━━━━━━━━━━━━━━━╋
주룡제 대정
그녀의 삶은 이전의 제국이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그리고 제방이 어떻게 변해야하는지를 보여주는 모델 케이스라고 할 수 있다.
주룡인으로서의 자질을 가지고 태어났음에도 그녀가 주룡인으로서 인정 받은건 주룡인 사촌의 강경한 설득이 있고난 뒤의 일이었다.
주룡인이 위험한 외정에 끌려다닐거라고 여긴 부모의 과보호가 원인이었다.
그녀가 주룡인으로서의 일을 위해 참여한 소반고 은하 개척함대가 미중유의 재난에 휩쓸리면서 짖굿게도 부모의 염려가 맞아 떨어지긴 했지만.
중상을 입은 사촌을 정지장에 안치시키기 전 자신의 일을 이어 받아 달라는 부탁을 받고서는 사실상 도독부의 외교 책임자가 되었다.
반물질 전쟁 전후의 법 체계 정비 과정에서 그녀 또한 중요한 역할을 하였으며,
이 과정에서 그녀도 모르던 원룡인으로서의 자질이 드러나 일시적으로 원룡왕이 되었다.
그리고서는 다시 스스로 주룡제의 자리에 오르는걸 통해 주룡인으로서 가진 자질을 증명하기도 했다.
용이라는 존재를 하나의 단어와 자질로만 평가하려던 기존 제국의 체제가 얼마나 경직된 사회였는지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을것이다.
크리와의 전쟁 이후 제방의 외부 교류가 급증하는 중이며, 그녀를 포함한 주룡인들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는지라 자신의 위상을 드높일 기회와 그만큼의 격무가 몰아치고 있다.
╋━━━━━━━━━━━━━━━━━━━━━━━━━━━━━━━━━━━━━━━━━━━━━━━╋
#490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925953c8)2026-10-02 (금) 11:03:35
옙, 이상 없습니다, 그대로 올려도 됩니다.
#4908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1:05:18
anchor>227>841
신주 은하 열전 - 주룡제 대정
신주 은하 열전 - 주룡제 대정
#4909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1:05:52
미주
양문리
원판름
이제 그 표에 있던건 셋 남았나
양문리
원판름
이제 그 표에 있던건 셋 남았나
#4910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1:06:06
이 외에 이 사람은 꼭 다뤄야 한다고 할 정도로 중요한 사람이 더 있나요?
#49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1:09:53
음... 잠시만요, 양치중이라...
#491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1:29:52
돌아왔습니다...
#4913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1:31:55
넵
#491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1:37:46
먼저 오랜 세월에 걸쳐서 신주 내에서 법제라는 명제를 관장해 온 팔신은 들어가야 합니다.
신주 내의 이상적인 부부상으로 자리잡았던 촉룡제 주성탄- 파룡제 철태 부부가 있습니다.
메이킹 예정까지 잡았던 여련은 제방의 차원에서 용으로써의 성질을 완전히 받아들였다는 지표로써도 중요하지만,
이쪽은 서사의 완성도가 스칼렛과 연계되어있어 이것을 좀 다루거나 얼개를 짠 뒤에 작성해야 할 듯 하군요. (계속)
신주 내의 이상적인 부부상으로 자리잡았던 촉룡제 주성탄- 파룡제 철태 부부가 있습니다.
메이킹 예정까지 잡았던 여련은 제방의 차원에서 용으로써의 성질을 완전히 받아들였다는 지표로써도 중요하지만,
이쪽은 서사의 완성도가 스칼렛과 연계되어있어 이것을 좀 다루거나 얼개를 짠 뒤에 작성해야 할 듯 하군요. (계속)
#491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1:43:10
약간 애매한 경우로는 다른 전국위명으로 스스로 전환하여 자신의 소임을 다잡게 될 전 위룡제 유극이나,
아예 분파 단계로 변모한 화림,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지만 양문리 이전까지의 진룡인의 원류에 위치했던 공손토(가츠)가 있겠군요.
아예 분파 단계로 변모한 화림,
그리고... 비교적 최근에 등장했지만 양문리 이전까지의 진룡인의 원류에 위치했던 공손토(가츠)가 있겠군요.
#491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1:45:14
그 외에 기타 인물들은 특정 인물의 주변인 위치를 우선 점하고 들어가거나,
캐세이 모티브의 캐릭터들의 경우는 굳이 필요하다면 한 번에 다룰 정도로 행적이나 캐릭터성이 몇몇 특이점만 빼면 단편적인 편이니.
캐세이 모티브의 캐릭터들의 경우는 굳이 필요하다면 한 번에 다룰 정도로 행적이나 캐릭터성이 몇몇 특이점만 빼면 단편적인 편이니.
#4917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2:02:46
넵
#4918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2:07:44
주성탄
철태
팔신
유극
화림
공손토
인가
철태
팔신
유극
화림
공손토
인가
#491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2:09:21
여련은 분류가 별개가 되어 따로 뺀 건가요?
#4920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2:09:38
아직 미완성이라고 하셨길레
#492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2:09:57
알겠습니다.
#492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2:11:23
말씀드린 것처럼 내일은 할아버지를 뵈는지라 검수나 참여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그 전에 다음 잡담판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4204/recent
그 전에 다음 잡담판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4204/recent
#492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2:11:52
우선 안구 관리를 끝마치고, 남은 시간에 미주의 자료를 최대한 모아보죠.
#492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2:34:24
#492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2:36:46
#4926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2:37:34
교룡인 미주(美州)-AA: 아티(서몬나이트시리즈)
차오차오의 난 이후 생사의 고비에서 되돌아온 용인, 일련의 과정을 통해 주룡인에서 어쩌다 보니 벗어났다.
현재 교룡왕의 칭호를 받고 있지만, 보인 이능에 대해 원로들이 일종의 권위를 더해주기 위해 만든 직함일 뿐 딱히 새로운 위계가 아니다.
그녀가 눈을 뜬 이후부터, 교룡인들은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분주히 천하를 헤엄치는 듯 한데...
정신을 잃었을 때 자신이 겪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남은 것은 마치 새로운 형태의 용석 같은 것이 자신의 눈에만 보인다는 사실이었다.
차오차오의 난 이후 생사의 고비에서 되돌아온 용인, 일련의 과정을 통해 주룡인에서 어쩌다 보니 벗어났다.
현재 교룡왕의 칭호를 받고 있지만, 보인 이능에 대해 원로들이 일종의 권위를 더해주기 위해 만든 직함일 뿐 딱히 새로운 위계가 아니다.
그녀가 눈을 뜬 이후부터, 교룡인들은 자신의 길을 찾기 위해 분주히 천하를 헤엄치는 듯 한데...
정신을 잃었을 때 자신이 겪은 것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남은 것은 마치 새로운 형태의 용석 같은 것이 자신의 눈에만 보인다는 사실이었다.
#492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2:43:37
#492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2:46:24
#4929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2:51:07
#493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3:02:23
#493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3:05:37
#493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3:12:47
#493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3:15:31
#493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3:19:26
#493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e32add37)2026-10-02 (금) 13:22:24
전국위명 관련으로 이미 설명했었지만, 군데군데 빈 부분처럼 보이는 데는 은(殷) 역량의 발현입니다.
#4936우동게◆BrEbMzfJ/i(0d852b66)2026-10-02 (금) 13:24:00
확인
이쪽도 내일 작업을...
이쪽도 내일 작업을...
#493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6:22:01
좋은 오후입니다. 원래라면 오늘 있어야 할 일정에 변수가 발생해 1주일 뒤로 밀렸습니다(먼산)
어쨌든 계속해보죠.
어쨌든 계속해보죠.
#4938우동게◆BrEbMzfJ/i(0db13a96)2026-10-03 (토) 06:58:22
,. '"´ ̄ ̄ ̄`` .,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
일단 템플릿 준비해놓고...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
일단 템플릿 준비해놓고...
#4939우동게◆BrEbMzfJ/i(0db13a96)2026-10-03 (토) 07:20:24
,. '"´ ̄ ̄ ̄`` .,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
일단 그 교룡왕이라고 한건 새로 交룡왕의 의미는 아닌거죠?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
일단 그 교룡왕이라고 한건 새로 交룡왕의 의미는 아닌거죠?
#494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7:23:15
예, 이 시기면 아직 전국위명이 미정인 용인들까지 범주가 넓어지긴 했지만 거기까진 안 갔습니다.
#494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7:38:00
뭔가 좀 어감이 이상해 정정합니다...
예, 이 시기면 전국위명이 미정인 용인들까지 범주가 넓어지긴 했지만 아직 거기까진 안 갔습니다.
예, 이 시기면 전국위명이 미정인 용인들까지 범주가 넓어지긴 했지만 아직 거기까진 안 갔습니다.
#4942우동게◆BrEbMzfJ/i(0db13a96)2026-10-03 (토) 07:41:10
,. '"´ ̄ ̄ ̄`` .,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사고로 인해 주룡인으로서의 증표를 잃었지만 교룡*들을 아우르는 자신도 모르던 새로운 이능에 눈을 떴고,
이에 교룡들을 이끄는 의미로서 임시로 교룡왕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
*제국 시기에 전국위명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용인들을 가리키는 말
중간 세이브
아직까진 괜찮죠?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사고로 인해 주룡인으로서의 증표를 잃었지만 교룡*들을 아우르는 자신도 모르던 새로운 이능에 눈을 떴고,
이에 교룡들을 이끄는 의미로서 임시로 교룡왕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
*제국 시기에 전국위명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용인들을 가리키는 말
중간 세이브
아직까진 괜찮죠?
#494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7:43:42
확인, 현재까지 이상 없습니다.
#4944우동게◆BrEbMzfJ/i(0db13a96)2026-10-03 (토) 07:47:14
은룡제가 된건 반물질 전쟁때인가
#494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7:49:50
그렇게 보셔도 됩니다.
엄밀히 말하면 반물질 전쟁이라는 돌발 상황으로 인해서 성취 진행이 일시정지 되었다 전후에 완료된 케이스긴 한데.
엄밀히 말하면 반물질 전쟁이라는 돌발 상황으로 인해서 성취 진행이 일시정지 되었다 전후에 완료된 케이스긴 한데.
#4946우동게◆BrEbMzfJ/i(0db13a96)2026-10-03 (토) 07:50:21
그러면...
#4947우동게◆BrEbMzfJ/i(0db13a96)2026-10-03 (토) 07:51:23
근데 은룡제 된 뒤로는 색때문에 가독성이 안좋네...
#494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7:52:22
(쓴웃음) 그래서 가시성이 좋지 않은 역량들은 가급적 이펙트 사용을 절제하고 있습니다.
#4949우동게◆BrEbMzfJ/i(0db13a96)2026-10-03 (토) 07:57:01
,. '"´ ̄ ̄ ̄`` .,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사고로 인해 주룡인으로서의 증표를 잃었지만 교룡*들을 아우르는 자신도 모르던 새로운 이능에 눈을 떴고,
이에 교룡들을 이끄는 의미로서 임시로 교룡왕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임시의 칭호에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전국위명을 개척하려 했으며,
그 성과는 반물질 전쟁이 끝나고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반물질 전쟁 도중 남편을 잃은 슬픔은 결국 그녀로서 천하룡을 독대해 남편을 살려내려 한다는 극책을 행하게 만들었고,
이는 천하룡 스스로조차 미처 행사할 줄 몰랐던 권능을 행사하게 만들었다.
╋━━━━━━━━━━━━━━━━━━━━━━━━━━━━━━━━━━━━━━━━━━━━━━━╋
*제국 시기에 전국위명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용인들을 가리키는 말
중간 세이브하고 화장실...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사고로 인해 주룡인으로서의 증표를 잃었지만 교룡*들을 아우르는 자신도 모르던 새로운 이능에 눈을 떴고,
이에 교룡들을 이끄는 의미로서 임시로 교룡왕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임시의 칭호에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전국위명을 개척하려 했으며,
그 성과는 반물질 전쟁이 끝나고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반물질 전쟁 도중 남편을 잃은 슬픔은 결국 그녀로서 천하룡을 독대해 남편을 살려내려 한다는 극책을 행하게 만들었고,
이는 천하룡 스스로조차 미처 행사할 줄 몰랐던 권능을 행사하게 만들었다.
╋━━━━━━━━━━━━━━━━━━━━━━━━━━━━━━━━━━━━━━━━━━━━━━━╋
*제국 시기에 전국위명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용인들을 가리키는 말
중간 세이브하고 화장실...
#4950우동게◆BrEbMzfJ/i(0db13a96)2026-10-03 (토) 08:10:30
,. '"´ ̄ ̄ ̄`` .,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사고로 인해 주룡인으로서의 증표를 잃었지만 교룡*들을 아우르는 자신도 모르던 새로운 이능에 눈을 떴고,
이에 교룡들을 이끄는 의미로서 임시로 교룡왕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임시의 칭호에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전국위명을 개척하려 했으며,
그 성과는 반물질 전쟁이 끝나고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반물질 전쟁 도중 남편을 잃은 슬픔은 결국 그녀로서 천하룡을 독대해 남편을 살려내려 한다는 극책을 행하게 만들었고,
이는 천하룡 스스로조차 미처 행사할 줄 몰랐던 권능을 행사하게 만들어 남편을 살려내었다.
현재 제방에서 천하룡을 가장 많이 마주한 인물이기도 하며,
╋━━━━━━━━━━━━━━━━━━━━━━━━━━━━━━━━━━━━━━━━━━━━━━━╋
*제국 시기에 전국위명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용인들을 가리키는 말
여기에 무슨 내용 더 추가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사고로 인해 주룡인으로서의 증표를 잃었지만 교룡*들을 아우르는 자신도 모르던 새로운 이능에 눈을 떴고,
이에 교룡들을 이끄는 의미로서 임시로 교룡왕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임시의 칭호에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전국위명을 개척하려 했으며,
그 성과는 반물질 전쟁이 끝나고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반물질 전쟁 도중 남편을 잃은 슬픔은 결국 그녀로서 천하룡을 독대해 남편을 살려내려 한다는 극책을 행하게 만들었고,
이는 천하룡 스스로조차 미처 행사할 줄 몰랐던 권능을 행사하게 만들어 남편을 살려내었다.
현재 제방에서 천하룡을 가장 많이 마주한 인물이기도 하며,
╋━━━━━━━━━━━━━━━━━━━━━━━━━━━━━━━━━━━━━━━━━━━━━━━╋
*제국 시기에 전국위명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용인들을 가리키는 말
여기에 무슨 내용 더 추가할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495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8:12:31
(확인중)...
#4952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8:17:31
3차를 진행하면서, 은 역량의 특성을 바탕으로 미주가 첩보 쪽으로 주전공을 틀었다는 컨셉을 잡았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써는 제방 차원에서 요청받은 몇몇 요주의 인물의 동향을 쫓거나, 그 외에 간간히 대내외적인 정보를 수집 중에 있습니다.
따라서 현재로써는 제방 차원에서 요청받은 몇몇 요주의 인물의 동향을 쫓거나, 그 외에 간간히 대내외적인 정보를 수집 중에 있습니다.
#49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8:18:19
뭐 그 외에 자녀양육도 있겠지만 이건 기혼 용인 공통사항이라 빼고... 이상입니다.
#4954우동게◆BrEbMzfJ/i(0db13a96)2026-10-03 (토) 08:20:26
,. '"´ ̄ ̄ ̄`` .,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사고로 인해 주룡인으로서의 증표를 잃었지만 교룡*들을 아우르는 자신도 모르던 새로운 이능에 눈을 떴고,
이에 교룡들을 이끄는 의미로서 임시로 교룡왕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임시의 칭호에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전국위명을 개척하려 했으며,
그 성과는 반물질 전쟁이 끝나고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반물질 전쟁 도중 남편을 잃은 슬픔은 결국 그녀로서 천하룡을 독대해 남편을 살려내려 한다는 극책을 행하게 만들었고,
이는 천하룡 스스로조차 미처 행사할 줄 몰랐던 권능을 행사하게 만들어 남편을 살려내었다.
현재 제방에서 천하룡을 가장 많이 마주한 인물이기도 하며,
자신의 새로운 이능을 통해 아예 전공을 바꾸어 제방의 눈으로서 첩보업에 종사하는 중.
╋━━━━━━━━━━━━━━━━━━━━━━━━━━━━━━━━━━━━━━━━━━━━━━━╋
*제국 시기에 전국위명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용인들을 가리키는 말
, '´ `ヽ
, .' \
,' .ヽ
i _,.rf ヽ 、 ヽ
i /i^ト:、:::::::::~`` ー..、, ヽ
ゝ_/:/::!::::i、::ヽ:::::::::::::、:::::::``ヽ ',
/::::::::::::i、:::',ヽ、:::::、::::::::::ヽ:::、;;::::::ヽ '
. ,'::::;'::::::!'i:ト、ヽ __ヽ::ヽ、:::::::::ヾ`::ヽ:::、ヽ, 〉
{::::|'i::::::l i::l ヽ:ヽ_,.-\ヽ`ヽ ;::::::::i:::_::::``‐、,_,. '"
. ';:::i'i:::::::i'´! \、 '"i「tj'i` l`::::::i'´-,iト:::i` ー 、-
. ';:l ';::lヽ、゙if`i ` ,ハ.'┘ ,l::::i::::i !:、:::゙、 ``ヽ,
` ゙、/::;! i;j ::::. ,i:::;':::i__ノ::::::ヾ:::ヽ `
/:::/ /! `! ___j::;'::::!-─┐:::::::::::ヽ
,':::i' |;:> 、 ー | i:::;'::/ !::、:::::::::::::ヽ
{:::l l\ l`: ::、.,,| ,':;'::/ ,!::::::ヽ:::::::::::::ヽ
!';:! 〉:::!、l::::::::::r' /:;':/,. - ' ' ヽ、:::::::ヽ:::::::::::::ヽ
! ヾi:/::>>::i /:;:':/ `ヽ;::::::ヽ::::::::
,. /:::/ f´ `ノ /:::::/ `、:::::::\::
/´,/::/r-jゝ‐'t i;':::::i ';::::::::::::
╋━━━━━━━━━━━━━━━━━━━━━━━━━━━━━━━━━━━━━━━━━━━━━━━╋
은룡제 미주
강권으로 대정을 자신과 같은 주룡인의 길로 이끌고 개척행에도 이끌었지만,
정작 중상으로 인해 그녀가 개척행의 끝을 보게된건 한참 나중의 일이 되었다.
사고로 인해 주룡인으로서의 증표를 잃었지만 교룡*들을 아우르는 자신도 모르던 새로운 이능에 눈을 떴고,
이에 교룡들을 이끄는 의미로서 임시로 교룡왕의 칭호를 받게 되었다.
그녀는 임시의 칭호에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새로운 전국위명을 개척하려 했으며,
그 성과는 반물질 전쟁이 끝나고서야 완성할 수 있었다.
그러나 반물질 전쟁 도중 남편을 잃은 슬픔은 결국 그녀로서 천하룡을 독대해 남편을 살려내려 한다는 극책을 행하게 만들었고,
이는 천하룡 스스로조차 미처 행사할 줄 몰랐던 권능을 행사하게 만들어 남편을 살려내었다.
현재 제방에서 천하룡을 가장 많이 마주한 인물이기도 하며,
자신의 새로운 이능을 통해 아예 전공을 바꾸어 제방의 눈으로서 첩보업에 종사하는 중.
╋━━━━━━━━━━━━━━━━━━━━━━━━━━━━━━━━━━━━━━━━━━━━━━━╋
*제국 시기에 전국위명이 정해지지 않은 어린 용인들을 가리키는 말
#4955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8:23:41
확인. 이상 없습니다.
#4956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8:24:05
아아 잠깐(?),
#495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8:25:27
현재 제방에서 천하룡을 가장 많이 마주한 인물이라...
일단 이건 반물질 전쟁 이후의 천하룡에 한정하겠습니다.
천하 그 자체 이외의 모습으로 현현한 건 그 때부터 시작이니까요.
일단 이건 반물질 전쟁 이후의 천하룡에 한정하겠습니다.
천하 그 자체 이외의 모습으로 현현한 건 그 때부터 시작이니까요.
#4958창공의 갈망자◆qSZwgc5rte(027a6962)2026-10-03 (토) 08:26:15
그리고 현 시점에서 천하룡은 전국위명을 위시한 용인종 분파가 되었으니 이대로는 용례 혼동이 있습니다.
차라리 상제 고숙이라고 정확히 명시하는 게 맞겠습니다.
차라리 상제 고숙이라고 정확히 명시하는 게 맞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