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4965)
작성자:창공의 갈망자◆qSZwgc5rte
작성일:2025-02-21 (금) 09:59:24
갱신일:2026-10-03 (토) 08:40:14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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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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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153창공의 갈망자◆qSZwgc5rte(uE7NErVS42)2025-11-17 (월) 14:33:25
휴가에서 돌아온 명석이가 마침내 할아버지가 인간의 삶을 그만두었다는 소식을 고정(아직 AA 안 바뀜)에게 듣습니다.
당시 고정의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자존감은 역설적으로 고정을 일종의 할아버지의 유산처럼 대한 명석의 울분을 자극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세지 못할 거라면 그만큼으로 떨어져버리기 전에 죽으라는 식으로 눈이 돌아간 명석을,
고정은 명석이가 실례를 저지르게 만들었다고 뉘우치면서, 부족한 답이겠으나 어쨌든 자기 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대답하며 서로를 다잡게 합니다.
(이때부터 생모가 주려 했던 이름을 쓰게 됩니다. 즉 AA가 바뀝니다)
당시 고정의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자존감은 역설적으로 고정을 일종의 할아버지의 유산처럼 대한 명석의 울분을 자극합니다.
자신의 가치를 제대로 세지 못할 거라면 그만큼으로 떨어져버리기 전에 죽으라는 식으로 눈이 돌아간 명석을,
고정은 명석이가 실례를 저지르게 만들었다고 뉘우치면서, 부족한 답이겠으나 어쨌든 자기 자신을 위해 살겠다고 대답하며 서로를 다잡게 합니다.
(이때부터 생모가 주려 했던 이름을 쓰게 됩니다. 즉 AA가 바뀝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