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4965)
작성자:창공의 갈망자◆qSZwgc5rte
작성일:2025-02-21 (금) 09:59:24
갱신일:2026-10-03 (토) 08:40:14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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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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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208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bf9bc796)2026-04-22 (수) 13:30:17
원백-
... 용서해다오 동생아.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랐다.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으니까.
하나 우리는 알고 있어.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난 저승에서는 네게 세상이 끝날 때까지 문전박대를 할 테니 죽을 수도 없겠지.
그러니 소명아,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야지.
묘영-
... 기억할게.
... 용서해다오 동생아.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랐다.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으니까.
하나 우리는 알고 있어.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난 저승에서는 네게 세상이 끝날 때까지 문전박대를 할 테니 죽을 수도 없겠지.
그러니 소명아,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 마디 해야지.
묘영-
... 기억할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