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0

#1601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4965)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09:59:24
  /   |  {丶\ \ヽ.  }仔ニヾ| | |  l.   l  |   |     l
  | |  |  | ヽヘ \__入\|/} 。ノ| | │ |  │ ∧   lヘ   |
  | |  |  {\ハ{ヽ\ヽ7ソ|‐|-'  リ| ∧ |  │ | \ | ヘ.  |
  | |  |  |从コニテ\へヽ}: j::.   l/ | ∧  ∧ l   リ! ヘ  l
  | |  ヘ {l ̄。ノ:: :: :: :::.`メ :::     !/ | /ヘ | l     ヘ │
  /l ',\ ヽ1ハ-{   -,             j /  ヘ,| |  l \ ヘ,!
. / ',. iヽ\|   `ヽ    , ― 、           リl /  |   \|、
.   ヽ| \ト、  iノ_ , ' ,. ― "\      i     /// ,'    | ヽ-、
     | i \  Nヘr一:T::::゜!::::::::::ヽ    ∪   〃/ / !   イ\}7:\
    { ∧ .|\ヽ \:::::: {:::::::ヽ:::゜::::::ヽ     ,。,  j/{ │ | /l   |:::::::::ヽ
    |/ \{  \\\::|l::。:::::ソ,―ヘリノ ::     /八. | 小刈  l:::::::::
        j\  丶 \ム:/} ゚  ノノ  ::    // イⅣ リ/    /::::::::::
          リⅥ \ ゝ二二二'"´   ::  /   /ハ  /    /:::::::::::::
             ヘ7 `ー― "     /     /   /    /:::::::::::::::
             /ヽ,二二    /         /    /:::::::::::::::::

(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2111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be6c56d)2026-04-25 (토) 13:03:11
원백- [...용서해다오, 소명아.]
[망령된 소리겠지만, 사실, 나는 에이와가 자격 없는 자이기를 바라고 있었어.]
[그러면 힘으로라도 거두어가 수습하는 데 거리낄 게 없었을 테니까.]
[하나 우리 모두는 알고 있지.]

[헤아릴 수 없는 무게에 짓눌리고 헤메이더라도, 백성이 우선인 것이야말로 상제께서 지닌 덕목이라는 걸.]
[그리고 저 에이와라는 존재는 별천지의 존재임에도 이를 잘 알고 있더구나.]
[그러니 여기서 억지로 너를 데려간다면 넌 저승에서는 날 용서하지 않겠지.]


[아우야, 이제 너는 네 바람대로 네 마지막을 맞이한 곳의 일부가 된다.]
[이곳의 그 누구도 너를 잊지 못할 것이야.]
[저들이 말하는 “거대한 슬픔의 시대”와 함께...]

[... 뭐해, 너도 마지막으로 한마디 해야지.]


묘영-[... 기억할게]

에이와의 첫 선택은 우선 알게된 사실을 부정하지 않는 것이었다.
철과 불 또한 뿌리보다 더 깊은 땅속에 항상 존재하고 있는 자연의 일부라는걸.
(최대 5M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