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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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4965)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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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ヘ \__入\|/} 。ノ| | │ |  │ ∧   l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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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从コニテ\へヽ}: j::.   l/ | ∧  ∧ l   リ! 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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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2917창공의 갈망자◆qSZwgc5rte(3d1681fe)2026-05-24 (일) 08:55:35
중공이 살아있을 무렵, 비오란테의 파편에서 추출된 G 세포로써 어딘가에서 한창 배양되고 있을 당시의 레이가 마실 수 있었던 건 공업용 에탄올 뿐이었습니다.

관리감독체계의 일부에서 벗어난 이후, 가끔씩 인간의 주류를 접해볼 여유가 되었을 때 레이는 자신에게 있어 술이 물과 별반 다르지 않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어쨌든 레이가 음료라는 것을 알게 된 이래 가장 좋아했던 것은 "러시아산 생수"였습니다.

이 생수는 주로 사는 곳에서 조금만 북쪽으로 가도 직접 물물교환으로 구할 수 있을 정도로 흔했는데다 물 치고는 좋은 향도 났습니다.

때문에 베르의 언니라는 에이와가 여행 중에 이 곳의 물을 마셔보고 싶다고 할 때 앞장서서 추천했습니다.

anchor>227>649 로 인해 보드카가 술이었다는 사실을 깨달은 레이는 물과 술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로는 감각이 민감해질 필요를 느끼고 평소 대작 때문에 자신을 근근이 찾은 고지라를 역으로 찾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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