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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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4965)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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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ヘ \__入\|/} 。ノ| | │ |  │ ∧   l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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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从コニテ\へヽ}: j::.   l/ | ∧  ∧ l   リ! 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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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367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855a0370)2026-08-02 (일) 15:24:13
2.

한편 어느 한 개인 우주선이 크리 군에 전혀 식별되지 않은 채로 교지회랑 출구 쪽의 지역들을 거닐고 있습니다.
그 우주선의 주인은 만달로리안... 들의 지도자, 제방에서는 만달로황이라 부르는 자였습니다.

만달로황은 고수생이라는 이름의 용인으로부터 본인을 이곳저곳 데리고 다니는 의뢰(...)를 수락했고,
겸사겸사 고수생의 도움을 받으면서 여기서 쓰러진 동포(즉 위룡제 대위 등)의 유품을 수거하며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신주를 벗어나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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