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4965)
작성자:창공의 갈망자◆qSZwgc5rte
작성일:2025-02-21 (금) 09:59:24
갱신일:2026-10-03 (토) 08:40:14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09:59:24
/ | {丶\ \ヽ. }仔ニヾ| | | l. l | | l
| | | | ヽヘ \__入\|/} 。ノ| | │ | │ ∧ lヘ |
| | | {\ハ{ヽ\ヽ7ソ|‐|-' リ| ∧ | │ | \ | ヘ. |
| | | |从コニテ\へヽ}: j::. l/ | ∧ ∧ l リ! ヘ l
| | ヘ {l ̄。ノ:: :: :: :::.`メ ::: !/ | /ヘ | l ヘ │
/l ',\ ヽ1ハ-{ -, j / ヘ,| | l \ ヘ,!
. / ',. iヽ\| `ヽ , ― 、 リl / | \|、
. ヽ| \ト、 iノ_ , ' ,. ― "\ i /// ,' | ヽ-、
| i \ Nヘr一:T::::゜!::::::::::ヽ ∪ 〃/ / ! イ\}7:\
{ ∧ .|\ヽ \:::::: {:::::::ヽ:::゜::::::ヽ ,。, j/{ │ | /l |:::::::::ヽ
|/ \{ \\\::|l::。:::::ソ,―ヘリノ :: /八. | 小刈 l:::::::::
j\ 丶 \ム:/} ゚ ノノ :: // イⅣ リ/ /::::::::::
リⅥ \ ゝ二二二'"´ :: / /ハ / /:::::::::::::
ヘ7 `ー― " / / / /:::::::::::::::
/ヽ,二二 / / /:::::::::::::::::
(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 | | | ヽヘ \__入\|/} 。ノ| | │ | │ ∧ lヘ |
| | | {\ハ{ヽ\ヽ7ソ|‐|-' リ| ∧ | │ | \ | ヘ. |
| | | |从コニテ\へヽ}: j::. l/ | ∧ ∧ l リ! ヘ l
| | ヘ {l ̄。ノ:: :: :: :::.`メ ::: !/ | /ヘ | l ヘ │
/l ',\ ヽ1ハ-{ -, j / ヘ,| | l \ ヘ,!
. / ',. iヽ\| `ヽ , ― 、 リl / | \|、
. ヽ| \ト、 iノ_ , ' ,. ― "\ i /// ,' | ヽ-、
| i \ Nヘr一:T::::゜!::::::::::ヽ ∪ 〃/ / ! イ\}7:\
{ ∧ .|\ヽ \:::::: {:::::::ヽ:::゜::::::ヽ ,。, j/{ │ | /l |:::::::::ヽ
|/ \{ \\\::|l::。:::::ソ,―ヘリノ :: /八. | 小刈 l:::::::::
j\ 丶 \ム:/} ゚ ノノ :: // イⅣ リ/ /::::::::::
リⅥ \ ゝ二二二'"´ :: / /ハ / /:::::::::::::
ヘ7 `ー― " / / / /:::::::::::::::
/ヽ,二二 / / /:::::::::::::::::
(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3904창공의 갈망자◆qSZwgc5rte(46d039d8)2026-08-08 (토) 05:44:51
3.(rere)
하얀 철퇴의 유언을 되뇌이던 마비카는 크리 제국을 파악함에 있어 교차검증이 간과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처럼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마침 제방 입장에서도 마비카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의사가 맞아 떨어져 고수생의 주선으로 만달로황과 고수생이랑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
하얀 철퇴의 유언을 되뇌이던 마비카는 크리 제국을 파악함에 있어 교차검증이 간과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자신처럼 크리 제국을 마주한 적이 있었던 다른 이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움직이게 됩니다.
마침 제방 입장에서도 마비카를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싶다는 의사가 맞아 떨어져 고수생의 주선으로 만달로황과 고수생이랑 동행하게 됩니다.
첫 번째로 도달한 곳은 시아령이지만 충돌 시기 자체가 릴란드라가 유랑하던 시절의 영향인지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없었습니다.
대신 원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을 만한 이들을 몇몇 알려주어 마비카는 그들에게로 향하게 됩니다.
anctalk>1601>3824
anctalk>1601>3825
anctalk>1601>3827
중간중간 마비카는 만달로황과도 담소를 나누었는데,
만달로황은 이러한 여정 중에도 양아들에게 만달로리안으로써의 교육이라는 용무를 진행했습니다.
강함을 추구하는 순간부터 사냥꾼인 동시에 사냥감이기에 대위와, 그를 끝까지 따른 이들은 끝까지 투쟁한 자로써 존중받을 자격이 된다던가,
어른이 아이를 영원히 지켜줄 수는 없으므로 나이든 자가 어린 자를 지키고 다시 어린 자가 나이든 자를 지키는 순환이 성립되도록 해야 한다던가...
여러 이야기가 이어지다 신주로 되돌아오면서 자식 기르는 아비의 고충을 털어놓기까지 갔던 서로는 안전한 곳에 도달할 때즘 통성명을 마무리짓는데,
만달로황의 이름은 딘 자린임이 밝혀집니다.
이런 모습을 지켜보는 고수생은 새삼 자신이 백성을 어떻게 대하려 했었는지, 그 태도에 걸맞는 조치는 무엇이었는지를 되돌아보게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