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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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1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4965)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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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ヽヘ \__入\|/} 。ノ| | │ |  │ ∧   l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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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从コニテ\へヽ}: j::.   l/ | ∧  ∧ l   リ! ヘ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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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 ヽ1ハ-{   -,             j /  ヘ,| |  l \ 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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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4674우동게◆BrEbMzfJ/i(f4f8c200)2026-09-26 (토) 08:49:25
천가한 금성의 발호에 의한 은상국의 패망 이후,
은상국의 난민들은 천신주룡삼황오제국(이하 제국)의 전신이 되는 세력을 이루고 남진하여 남부 국가들과 충돌을 시작했다.

이들은 금성의 가한국에 맞서기 위해 남부와의 통합을 목표로 하였지만, 통합만을 목표로 하고 린인들을 천대하던건 은상국 때와 다를 것이 없었다.

그렇기에 황충이 다스리던 초나라는 남부 국가들의 맹주로서 휘하의 린인들이 은상국처럼 천대 당할것이라 여겼기에 지위고하 막론하고 제국에게 마지막까지 저항하였다.

이들은 남부의 여러 나라들을 차근차근 무릎 꿇려오다 대규모의 일전으로 초나라의 방어선을 무너트렸다.

하지만 압도적인 전력차에도 초나라는 적들에게 유의미한 피해를 입혔으며,
상대편에서도 자신들 밑의 린인들의 불만이 한계에 다다르게 되었고 이로 인해 자신들도 은상국처럼 무너질것이란 자각이 생겨난건 그때였다.

이에 양측은 협상장에 앉을 수 밖에 없었으며,
황충은 자신을 끝으로 초나라가 귀부하는 대신 린인들의 처우를 살펴달라는 조건을 내걸었고 이는 승인되었다.

남부의 일통이 이뤄져 제국이 진정으로 성립한 순간이였다.

그렇기에 황충은 제방의 주인들 사이에서 지금까지도 은인이자 영웅으로 여겨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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