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1 [AA/잡담판] 이러쿵저러쿵 주저리주저리 하는 곳- No. 0.1 (4965)
작성자:창공의 갈망자◆qSZwgc5rte
작성일:2025-02-21 (금) 09:59:24
갱신일:2026-10-03 (토) 08:40:14
#0창공의 갈망자◆qSZwgc5rte(dgH0L0faqa)2025-02-21 (금) 09:5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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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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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잡담판을 파고 1/10도 못쓰고 넘어온 필자의 모습이다.)
주지해주셨으면 하는 것:
1. 여기는 잡담판입니다.
2. 연재중인 작품에 대한 토론을 하는 장은 필요시 별도로 마련될 예정입니다. 이 경우 해당 작품의 토론을 여기서 하는 것에 대하여 자중을 부탁드립니다.
3. 이 점을 제하면 자유로운 대화의 장으로 놔두고 싶습니다.
4. 본 항목은 차후 갱신될 수 있습니다. 0 번 레스를 자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0쪽 :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546068
#735우동게◆BrEbMzfJ/i(5XBym8Xq06)2025-11-20 (목) 10:31:11
[반물질 전쟁 이전이라면 모를까, 지금 제방의 용인들에게 다산은 더이상 미덕이 아니다.]
----(여기서 과거시점으로 넘어감)----
[저 둘(베나레스와 미즈하)의 자식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옳은것일수도 있다.]
->
미즈하: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
베나레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었다. 생산하고 사육하는거였지.]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 [방도는 있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는거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
다른 누군가의 대답: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 지금은 그렇게 했다간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길테니 안하니만 못한 일이 될것이다.]
->
미즈하: [기계의 도움 없이 어찌저찌하여 이를 행한다 한들 문제다]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 수 있겠느냐]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
정리-
----(여기서 과거시점으로 넘어감)----
[저 둘(베나레스와 미즈하)의 자식을 보아라.]
[그 용력이 일기당천이니 수천의 자식을 두는 것보다 자신의 모든 공덕을 집중할 수 있는 아이를 양육하는 것이 옳은것일수도 있다.]
->
미즈하: [부모에게 자식이 해줄 수 있는 것이 무궁무진하듯 자식이 부모에게 해줄 수 있는것이 무궁무진하다]
[부모간의 관계가 하나라도 무궁하거늘, 그 무한에 수 천을 곱한다면 그 덕을 온전히 담아낼 수 있겠는가]
[용이란 하나의 우주이자 세상이다.]
[헌데 당장 사람도 하나하나면 몰라도 열, 백, 천으로 가면 그 모두가 '좋다'고 하는 것은 드물다, 적다.]
[그렇다면 하물며 세상들은 어떠하겠는가.]
[천 개의 세상에게 두루 좋은 것이라면 필히 모두가 좋은 것이라 할 것이나, 그 깊이가 얕을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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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나레스: [다시 말하자면 너희 식의 육아는 기르는게 아니었다. 생산하고 사육하는거였지.]
(베나레스의 뚝배기를 깨고)
미즈하: [방도는 있다. 수 천의 세상을 전부 하나하나 빠지지 않고 그 특징과 장점을, 단점과 부족한 점을 꿰뚫어보고 그 모든게 자라날 수 있게 하는거다.]
[허나 묻겠으니, 그대 중 그러한 역량을 지닌 이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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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누군가의 대답: [기계의 도움을 받는다면 가능할지도 모르겠지만, 기계 또한 공덕을 쌓아 용인이 될수 있는 지금은 그렇게 했다간 그 공덕이 부모에게 가는 것이 아닌 기계에게 갈것이다.]
[그리하여 부모로서의 공덕과 위치까지 기계에게 빼앗길테니 안하니만 못한 일이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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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하: [기계의 도움 없이 어찌저찌하여 이를 행한다 한들 문제다]
[자식의 세상은 부모만이 아니다.]
[주위를 둘러싼 우주가 있고, 자신의 형제자매를 통하여 부모를 본다]
[자신과 형질이 다른 형제자매를 대할때 그에 맞춘 부모는 자신이 보는 부모가 아니다]
[자신에겐 칭찬을 한 행동이, 다른 형제자매는 질책을 한다.]
[이는 서로 내포한 의미가 다른것이지만 어린 세상이 그것을 인지하고 통달할 수 있겠느냐]
[자식에겐 부모가 수 천의 다른 모습으로 보이니, 괴이하여 어느 하나가 '자신의 부모인가'를 받아들일 수 있겠는가. 이미 본 '다른 부모의 모습'을 잊을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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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