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8> [메이킹/잡담/수호망라 제미데아] 별도의 부록용 책자입니다.- 58 (3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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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9:37:32 - 2025년 6월 23일 (월) 오후 09:44:20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9:3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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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데아]――――――――――――――――――――――――――――――――――◇
미래는 완전히 결정되지 않아.
계속해서 갈림길이 있는 게 미래이니까.
◇―――――――――――――――――――――――――――――――――――――――――――――◇
◇――[트루스콜로]―――――――――――――――――――――――――――――――――― ◇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
1. 정치적 언급은 절대 금지!!
2-1. 메이킹 캐릭터는 이번 어장에 한헤서.
참치들 자유 메이킹 권한: 새로이 이사한 관계로 전원 최대 3명까지!.
어장주 조건부 메이킹 권한: 1~2개.
2-2.
시트는 이렇습니다.
이름:ºº - 사용 AA (위치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태어난 국적:
현재 국적이나 주거지:
설정:
2-3..
전투 요원을 만들 시, 전투나 액션 AA가 있는 걸 가급적 사용해주세요.
2-4.
가족 관계, 친구 관계를 메이킹에 끼우시면 메이킹 권한을 소진합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2-5. 정치물 및 판도, 경제물, 분쟁지역 계통 악당은 받지 않습니다.
2-6. 제가 신경쓰는 정치는 선거이면 평상시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스토리에 개입하려는 정치물 메이킹은 무조건 사양하겠습니다.
판타지 및 특촬물에 현실 정치를 반영할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치색 집어넣을 생각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없습니다.
3. 서로 싸우지 맙시다. 서로의 의견으로 싸우는 건 정말 싫어합니다.
4. 설정이 완전 이상하지 않는다면, 존중하겠습니다.
5. 그러니 서로 사이좋게! 화이팅!
6. 이번 어장이 생겼으니 구 어장은 전부 문을 닫을 예정이지만, 56과 57어장은 남기겠습니다.
7. 다시 잡담판을 옮겼기에 2-1에서 3개 다 쓰신 분 한해서 1더 추가입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본편】
1-50 모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2
51-6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0
61-7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7
71-7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82
【3.5부: Secret Crisis】
0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078/
0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803/
0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249/
0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695/
0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347/
0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034/
0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690/
0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266/
0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712/
10.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12/
【1차 MTU 콜라보 및 1st Movie: 구원을 바라는 이에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7
【2nd Movie: 세르펜스 레기온】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8
【MTU 2차 콜라보: 잔잔한 염원의 2주】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60
【3rd Movie: 모두의 목소리를 들어줘】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9
【3차 창작판】
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3065/recent
【메이킹 및 잡담.】
부록 1-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5
부록 11-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8
부록 21-3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32
부록 31-4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4
부록 41-5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8
부록 5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6476/recent
부록 5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631/recent
부록 5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9507/recent
부록 5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064/recent
부록 5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175/recent
부록 5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480/recent
부록 5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71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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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데아]――――――――――――――――――――――――――――――――――◇
미래는 완전히 결정되지 않아.
계속해서 갈림길이 있는 게 미래이니까.
◇―――――――――――――――――――――――――――――――――――――――――――――◇
◇――[트루스콜로]―――――――――――――――――――――――――――――――――― ◇
메이킹 겸 잡담판입니다.
◇―――――――――――――――――――――――――――――――――――――――――――――◇
1. 정치적 언급은 절대 금지!!
2-1. 메이킹 캐릭터는 이번 어장에 한헤서.
참치들 자유 메이킹 권한: 새로이 이사한 관계로 전원 최대 3명까지!.
어장주 조건부 메이킹 권한: 1~2개.
2-2.
시트는 이렇습니다.
이름:ºº - 사용 AA (위치도 알려주시면 감사합니다.)
태어난 국적:
현재 국적이나 주거지:
설정:
2-3..
전투 요원을 만들 시, 전투나 액션 AA가 있는 걸 가급적 사용해주세요.
2-4.
가족 관계, 친구 관계를 메이킹에 끼우시면 메이킹 권한을 소진합니다. 이 점 유의해주세요.
2-5. 정치물 및 판도, 경제물, 분쟁지역 계통 악당은 받지 않습니다.
2-6. 제가 신경쓰는 정치는 선거이면 평상시에는 신경쓰지 않습니다.
스토리에 개입하려는 정치물 메이킹은 무조건 사양하겠습니다.
판타지 및 특촬물에 현실 정치를 반영할 생각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치색 집어넣을 생각은 그 어떠한 경우에도 없습니다.
3. 서로 싸우지 맙시다. 서로의 의견으로 싸우는 건 정말 싫어합니다.
4. 설정이 완전 이상하지 않는다면, 존중하겠습니다.
5. 그러니 서로 사이좋게! 화이팅!
6. 이번 어장이 생겼으니 구 어장은 전부 문을 닫을 예정이지만, 56과 57어장은 남기겠습니다.
7. 다시 잡담판을 옮겼기에 2-1에서 3개 다 쓰신 분 한해서 1더 추가입니다. 다른 분들도 마찬가지.
【본편】
1-50 모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2
51-6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0
61-7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7
71-7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82
【3.5부: Secret Crisis】
0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078/
0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803/
0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249/
0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695/
0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347/
0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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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5266/
09.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712/
10.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12/
【1차 MTU 콜라보 및 1st Movie: 구원을 바라는 이에게】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7
【2nd Movie: 세르펜스 레기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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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TU 2차 콜라보: 잔잔한 염원의 2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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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rd Movie: 모두의 목소리를 들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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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차 창작판】
1.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393065/recent
【메이킹 및 잡담.】
부록 1-1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5
부록 11-2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18
부록 21-3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32
부록 31-4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54
부록 41-50,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9626142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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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52.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47631/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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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록 54.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064/recent
부록 55.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175/recent
부록 5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480/recent
부록 57.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711/recent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19:50
그리고 오늘 오픈런 간 다음에 병원에서 진료받은 결과.
토일은 임시휴재입니다.
이번 휴일은 푹 쉴게요.
다들 휴일 잘 보내세요~
토일은 임시휴재입니다.
이번 휴일은 푹 쉴게요.
다들 휴일 잘 보내세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2:22:34
푹 쉬세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24:36
으아아아아아아아!!
망할.....
저절로 이빨이 깨졌습니다.
하하하.... 크크크........ㅠㅠ
망할.....
저절로 이빨이 깨졌습니다.
하하하.... 크크크........ㅠㅠ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24:44
우아아아악...!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25:14
아이고...심하게 깨지셨나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7:25:29
아프지 않는 것이 더 성가시고 무서워요.
일부가 깨졌는데
어딘지도 몰라요.
일부가 깨졌는데
어딘지도 몰라요.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8:36:34
으악...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09:58:55
이런 맙소사....!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1:51:13
이제 아파오네요...
으어어억......
내일 어떻게든 문 연 치과로...
으어어억......
내일 어떻게든 문 연 치과로...
2025년 3월 15일 (토) 오후 11:53:06
으아악...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2:35:39
아야.......
물 못 마시겠네......
물 못 마시겠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8:25:02
우아아아 ㅠㅠㅠ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8:41:00
에에?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9:50:44
아침에 바로 열어있는 치과를 가봄
열어는 있는데, 검사만 가능하고 치료는 어려움.
치료가 예약제.....
희망을 줬다가 빼앗게 하니 더 기분이 우중충합니다.
허무하다....
열어는 있는데, 검사만 가능하고 치료는 어려움.
치료가 예약제.....
희망을 줬다가 빼앗게 하니 더 기분이 우중충합니다.
허무하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9:50:56
(토다다다닥)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9:51:37
아무래도 검진 말고 치료나 시술 같은 경우에는 그런게 꽤 있죠...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08:26
사실 어제 진통제 먹고도 아파서.......
불면증도 겹쳐져 그냥 아픔을 잊으려고 프라를 조립.
밀렸던 프라모델을 런너가 적은 쪽으로 3개나 만들었네요.
하하하하~
불면증도 겹쳐져 그냥 아픔을 잊으려고 프라를 조립.
밀렸던 프라모델을 런너가 적은 쪽으로 3개나 만들었네요.
하하하하~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08:43
실제 수면 시간은 3시간이었습니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08:59
아이고...
낮에도 좀 잠이 오신다~ 싶으면 좀 주무셔 두시는게
낮에도 좀 잠이 오신다~ 싶으면 좀 주무셔 두시는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11:53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12:10
드릴이 돌아가면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건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23:56
끝 부분만 고정한 다음에 트윈 테일이 팔처럼 굽혀지면서 오르락내리락 하더군요.
돌아가는 게 아니었어.....
돌아가는 게 아니었어.....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24:09
>>595 아~ 긇네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24:14
뭔가 아쉬워!(?)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29:37
https://www.youtube.com/watch?v=lLDz93H8hrc
아니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31:3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용팔잌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0:45:07
언젠가 은퇴하면 푹 쉴 거다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정말로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1:05:19
뮤즈가, 뮤즈가 내 곁에 왔으면 하는 바도 있네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1:17:29
지금 식사 중....
배고프니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네요.
아픔보다 배고픔이 더 힘듭니다.
배고프니까 어쩔 수 없이 먹어야 하네요.
아픔보다 배고픔이 더 힘듭니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11:19:04
(토다다다닥)
배가 고픈건 힘드니까아
배가 고픈건 힘드니까아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1:09:55
아파도 잘먹고 잘쉬어야합니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1:46:28
이게 힘들죠. 간단하게 들리는데...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2:29:31
>>605 그쵸...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2:37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3:49

역시 멋져~~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3:57
오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4:07
그 아누비스나 그런 모티브 그거던가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5:52
와우.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7:39
저쪽은 칠죄종 중 폭식.
어떤 면에서 폭식인지 모르지만~~~
어떤 면에서 폭식인지 모르지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7:47
폭...식? ㅇㅂㅇ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8:39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9:27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9:29
호오~ 해적이라서 그런가
이쪽은 이해가 좀 바로 되네요
이쪽은 이해가 좀 바로 되네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9:38
시기 하면 뭔가 독살스러운 초록ㅋㅋ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49:57
ㅋㅋㅋㅋ
원래 질투는 녹색이 언제나 되더군요~~
원래 질투는 녹색이 언제나 되더군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50:53
질투가... 초록?(보라색을 떠올리게 된 사람)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51:34
네, 셰익스피어의 작품 대사부터 이어져서 질투는 거의 초록색으로 배정되더군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52:12
질투를 주의하소서, 나의 주인이여,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농락하고, 잡아먹는 초록 눈의 괴물입니다.
셰익스피어, <오셀로>
여기서 말이죠.
그것은 사람의 마음을 농락하고, 잡아먹는 초록 눈의 괴물입니다.
셰익스피어, <오셀로>
여기서 말이죠.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52:32
동방서 질투로 유명한 미즈하시 파르시가 녹색 계통인 이유가 저거~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52:40
아하. 그렇군요. 저는 아무래도 림컴 때문에...
분노-적색
색욕-주황색
나태-노란색
탐식-녹색
우울-하늘색
오만-파란색
질투-보라색
으로 색 이미지가 잡혀서.
분노-적색
색욕-주황색
나태-노란색
탐식-녹색
우울-하늘색
오만-파란색
질투-보라색
으로 색 이미지가 잡혀서.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53:15
그럴 수 있죠.
각자 보는 작품에 따라 관점이 여러 개이니까요.
각자 보는 작품에 따라 관점이 여러 개이니까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54:12
그리고 분노는 언제나 강렬한 붉은 색을 차지하는 건 어디든 같군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3:58:00
ㄹㅇㅋㅋ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4:01:08
론 섀도우 제품은 한번 고민중인...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4:04:38
은근 너무 큰 것보다는 그래도 좋은 걸 만드는 게 편안하더군요.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4:05:47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4:09:42
아이고 벌써 다팔렸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5:25:52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5:26:25
오른쪽의 토끼도 장혼희.12지 중 토끼입니다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5:28:55
>>630
토닥토닥 ㅠㅠ
토닥토닥 ㅠㅠ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5:58:52
아프다....
그리고 자기도 힘들다. 하하하.
그리고 자기도 힘들다. 하하하.
2025년 3월 16일 (일) 오후 06:11:54
>>634 @토닥토닥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8:55:32
늘 말하지만 전 치과가 정말 무섭습니다.
네, 아주 무서워요.
그런데도 오늘 가야 합니다.
내 이빨... ㅠㅠ
네, 아주 무서워요.
그런데도 오늘 가야 합니다.
내 이빨... ㅠㅠ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9:00:25
아이고 힘힘(토다다닥)
치료나 그런것도 아프고 하지만
아픈걸 그대로 두는것보단...(토다다닥)
치료나 그런것도 아프고 하지만
아픈걸 그대로 두는것보단...(토다다닥)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9:01:45
생각해보면 흔히 다들 치과는 공포의 장소인데
제 경우에는 어렸을적부터 아버지 친구분이 계시는 치과에만 갔었거든요
그렇다보니까 치과라고 해도 어딘가 익숙한 이미지라
여태까지 살면서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중에 '중국가면 어차피 관리 못하고 미국은 의료비 비싸니까 미리 유치 뽑을거 빼두자'
라고 흔들리던 유치 1개 말고도 3개를 즉석으로 뽑아버린 기억이 있었는데
여전히 치과에 대한 공포심이나 그런게 없던..ㅇㅂㅇ
제 경우에는 어렸을적부터 아버지 친구분이 계시는 치과에만 갔었거든요
그렇다보니까 치과라고 해도 어딘가 익숙한 이미지라
여태까지 살면서 겪었던 고통스러운 기억중에 '중국가면 어차피 관리 못하고 미국은 의료비 비싸니까 미리 유치 뽑을거 빼두자'
라고 흔들리던 유치 1개 말고도 3개를 즉석으로 뽑아버린 기억이 있었는데
여전히 치과에 대한 공포심이나 그런게 없던..ㅇㅂㅇ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9:14:31
부럽습니다. ㅠㅠ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9:14:57
anchor>1737>911
자, 다음 에피소드 투표!!
잘 부탁드립니다.
자, 다음 에피소드 투표!!
잘 부탁드립니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09:16:41
이번에는 하나 빼고는 전부 개그나 쉬어가는 것 위주입니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0:05:17
이놈의 휴가규정.....
왜 이리 복잡할까.
왜 이리 복잡할까.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0:05:26
(토다다다닥)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0:08:03
고생하십니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0:53:46
쓰레기.....
다 쓰레기.....
정직하게 살라면서...
정직하면 이런 저런 이야기로 사람 헷갈리게.하고 못 쓰게 만들고.
다 쓰레기.....
정직하게 살라면서...
정직하면 이런 저런 이야기로 사람 헷갈리게.하고 못 쓰게 만들고.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0:54:00
허....또 무슨 일이...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0:54:16
거짓말하거나 숨기면 사람을 비겁하고 쓰레기로 부르고....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0:55:04
나보고 어째라는 건데!!!!
왜!!!!!
왜!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회생활도 부적응하기 되었는데!!!!!
나보고.....
이제 어째라고.....
왜!!!!!
왜!
평생을 가스라이팅 당해서 사회생활도 부적응하기 되었는데!!!!!
나보고.....
이제 어째라고.....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0:57:27
아프더라도 참으라고 티내지 마는 게.습관이 되어서 아픈 걸 믿어주지도 않고.
정직하면 규정 들먹이면서 사람이러니 저러니.
그렇다고 내가 뭘 했다면 널 생각한다면거 온갖 잔소리 남발.
대체...
나보고 어째라고... 평생을 그런 사람들만 만났고 이게 고착화되었는데!!!!!@@
정직하면 규정 들먹이면서 사람이러니 저러니.
그렇다고 내가 뭘 했다면 널 생각한다면거 온갖 잔소리 남발.
대체...
나보고 어째라고... 평생을 그런 사람들만 만났고 이게 고착화되었는데!!!!!@@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0:58:30
세상은 쓰레기......
그렇다고 자살도 무서워.... 망할... 망할....
그렇다고 자살도 무서워.... 망할... 망할....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1:09:27
언젠가 두고보자......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1:36:53

주 4일제가 필요하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전 11:49:22
ㄹㅇ로
1:1도 아니고 1:2.5라고?
1:1도 아니고 1:2.5라고?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12:36:21
허어......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1:26:22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2:29:37
죄다 엘프다.
속지 마! 할매 할배들이야!!
속지 마! 할매 할배들이야!!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2:37:14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2:45:4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2:46:43
지금 집에 와서 다시 치과 갈 준비 중.
그런데 TV를 틀었는데 임플란트 방송이 바로 나옴.
알았어, 알았어.
치과 무조건 갈 거라고.
망할 세상아.
그런데 TV를 틀었는데 임플란트 방송이 바로 나옴.
알았어, 알았어.
치과 무조건 갈 거라고.
망할 세상아.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3:26:14
지금 치과 도착.
ㅋㅋㅋㅋㅋㅋ
무섭다.
ㅋㅋㅋㅋㅋㅋ
무섭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3:26:43
(허그그그)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3:31:21
치료 잘 되시길.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4:15:12
몇 년 전인가...
왼쪽 아래 어금니 일부가 마치 모래처럼 바스러진 적이 있었는데,
고통조차 없어서 역으로 소름끼치더군요.
왼쪽 아래 어금니 일부가 마치 모래처럼 바스러진 적이 있었는데,
고통조차 없어서 역으로 소름끼치더군요.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4:15:26
ㄷㄷㄷㄷㄷㄷ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2:17
치료 끝남.
이빨을 3개나 갈아버렸습니다.
망할
...... 충치가 교묘하게 거기만 나서...
이빨을 3개나 갈아버렸습니다.
망할
...... 충치가 교묘하게 거기만 나서...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2:27
고생하셨습니다(토다다다닥)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2:38
심지어 왼쪽도 같아서 다음주 휴일날 가서 치료받아야 함.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2:50
어우...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2:59
임플란트나 적출 그런 이야기는?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3:17
왼쪽은 하나라서 다행이지만.
어째서 치아 사이 마주보는 것이 조밀해서....
거기만 핀 포인트라 비용만 더럽게... 하아...
어째서 치아 사이 마주보는 것이 조밀해서....
거기만 핀 포인트라 비용만 더럽게... 하아...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3:46
치아 사이 마주보는곳이 서로 겹쳐진 면이라 더 그렇죠(눈물)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5:38
적출은 필요없는데, 하필 중간에 충치라서...
하하하하.
오히려 싹 갈고 지르콘으로 박아야 하더군요.
하하하하.
오히려 싹 갈고 지르콘으로 박아야 하더군요.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6:30
아, 마취...
얼얼하다.
얼얼하다.
2025년 3월 17일 (월) 오후 05:06:50
>>663
꺄아아악...
꺄아아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