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9> [잡담/메이킹/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202 (4958)
지마스터◆GSjz3/enQG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9:38:58 -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1:22:32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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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3+1 연속 워프! 중간의 워프는 실수였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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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앵커잡담판의 최대치가 5000인 관계로 만약 어장레스가 길어질 경우 1000레스 마다 끊어서 메이킹 권을 +1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7.창작물은 창작자 분께서 생각하고 구상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등이 있기에 그 구상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열을 가늠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타 작품간(A가 B보다 낫다), 작품간 내부 요소간에(A의 C라는 요소가 B에도 있는데 어느쪽이 낫다)를 우열을 논하는것을 금지합니다
8.정치적인 메이킹을 금지한것처럼 정치적인 소재 및 발언을 금지합니다
9.조연 메이킹은 엄연히 MTU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정이나 힘의 근원 등을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묘사된 파워밸런스나 힘의 위계등을 지켜주세요
10.조연 메이킹 및 3차 연재는 본편에서 어장주가 해당 캐릭터나 세력을 묘사하는데 참조하는 사항이 됩니다
가급적 정보를 객관적으로/정확하게 묘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만약 중요한 스포일러나 비밀요소가 있다면 스포태그 및 개인적인 메세지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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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7:49:48
하수... 하수... 끄악! 똥독! 끄악!!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7:54:50
TMI: 베트남 전쟁에서 베트콩이 사용한 부비 트랩은 초기에는 발바닥을 직접 찍어 파상풍을 유도한느 구조였다.
미군은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군화 바닥에 금속판을 깔았는데, 여기에 대응하여 함정의 아가리 부분에 꼬챙이를 늘어놓는 방식으로 선회했다.
무게를 이기지 못한 발을 다시 빼내는 과정에서 결국 보호가 안 되는 발목이 찔리고 긁히게 된다...
미군은 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군화 바닥에 금속판을 깔았는데, 여기에 대응하여 함정의 아가리 부분에 꼬챙이를 늘어놓는 방식으로 선회했다.
무게를 이기지 못한 발을 다시 빼내는 과정에서 결국 보호가 안 되는 발목이 찔리고 긁히게 된다...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7:56:19
크엑.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7:56:39
단순 독물보다도 오히려 치료제가 없단거가 더 치명적이죠 ㅇㅇ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7:57:41
어우씨;; 피가 썩는다는 건 말만 들어도 소름돋아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35:04
패혈증이란 건 그만큼 무섭지요.
실제로 거기까지 가면 이미 몸의 면역 작용이 전부 끝난 상태고요.
실제로 거기까지 가면 이미 몸의 면역 작용이 전부 끝난 상태고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35:41
파상풍 예방 주사를 몇 년 주기로 아프더라도 꼭 맞는 이유가 그런 겁니다.
저는 직업상 무조건 맞아야 하고요.
저는 직업상 무조건 맞아야 하고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0:20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은 맞는 건 상관없는데,
제가 웃기게도 주사를 무서워합니다.
다른 건 아니고, 왼쪽 하완부 골절 때 오른손에 주사를 못 찾아서 5번 넘게 바늘을 맞은 적이 있지요.
헌혈하거나 백신 맞아야 하는데 그럴 때마다 두려워합니다.
그 전까지는 안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
제가 웃기게도 주사를 무서워합니다.
다른 건 아니고, 왼쪽 하완부 골절 때 오른손에 주사를 못 찾아서 5번 넘게 바늘을 맞은 적이 있지요.
헌혈하거나 백신 맞아야 하는데 그럴 때마다 두려워합니다.
그 전까지는 안 무서웠는데.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0:53
주사 무서워하는 건 당연한 것이?(본인 포함)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0:53
무슨 일을 하시길레 예방주사를 그렇게 까지 ㄷㄷㄷ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1:45
>>1960
일단 일 자체가 육체노동 쪽인데다 그만큼 힘듭니다.
오히려 그래서 더더욱 조심해야 하고요.
일단 일 자체가 육체노동 쪽인데다 그만큼 힘듭니다.
오히려 그래서 더더욱 조심해야 하고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2:56
오컬트 관련으로 조사하다보면 여러 사건 사고도 접하는데, 우동게 님도 아시겠지만.......
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 뭘까요?
바로 안전입니다.
안전 무시라는 건 정말 끔찍합니다.
사고의 가장 큰 요인이 뭘까요?
바로 안전입니다.
안전 무시라는 건 정말 끔찍합니다.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5:34
호러나 오컬트 서브 컬쳐에서 나오죠.
시골 촌뜨기 할아버지가 그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외치는데, 들어가는 주인공 일행들.
전 그런 꼴은 안 당하고 싶거든요.
시골 촌뜨기 할아버지가 그쪽으로 가면 안 된다고 외치는데, 들어가는 주인공 일행들.
전 그런 꼴은 안 당하고 싶거든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6:22
보통 그런 쪽으로 안전사고 나는게 사측에서 돈아끼려다 그러는 경우도 있고
작업자 측이 불편하다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죠
작업자 측이 불편하다고 무시하는 경우도 있고 그렇죠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6:33
그렇죠. 안전 수칙 무시하면.........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6:49
>>1964 그런 사람을 봤었는데 결국 사고 크게 당하더군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7:06
오우....... 이미 있군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7:49
사실 저도 부주의하지 않았는데, 하필 잘못되어서 크게 다칠 뻔 한 게 있어서
죽음이란 건 정말 순식간에 오는 게 와닿더군요.
죽음이란 건 정말 순식간에 오는 게 와닿더군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49:49
아직까지 그 일 이후 무사고지만, 더더욱 무사고이고 싶어요.
전 예전부터 많이 다치고 수술도 많이 받아서 예기치 못한 걸로 죽고 싶지 않습니다.
전 예전부터 많이 다치고 수술도 많이 받아서 예기치 못한 걸로 죽고 싶지 않습니다.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51:10
그리고 안전모는 정말 좋습니다.
아무리 머리를 짓누르더라도 이게 있으면 예상치 못한 충돌에 아프지 않거든요.
주로 높이 차 부분에서는 더더욱~~
아무리 머리를 짓누르더라도 이게 있으면 예상치 못한 충돌에 아프지 않거든요.
주로 높이 차 부분에서는 더더욱~~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51:27
(끄덕끄덕)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53:02
H빔에 박힌 나사가 그리 아픈 건 모르고 안전모 벗고 일어날 때 느꼈죠.
젠장.......
아무리 일하는 곳이라도 방심하면 안 되요.
젠장.......
아무리 일하는 곳이라도 방심하면 안 되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55:20
척 봐도 위험하니까 안전 수칙 지키라고 하는데 증거도 없이 괜찮다고 하는 사람 보면 쌍욕 들이박고 싶은 거 참고
이러이러해서 안 괜찮고 사고 나면 이렇게저렇게 끔찍한 꼬라지가 되고 재수 없으면 저 세상 간다고 말해주는데 그때 그 사람 표정이 볼 만 하더군요.
이러이러해서 안 괜찮고 사고 나면 이렇게저렇게 끔찍한 꼬라지가 되고 재수 없으면 저 세상 간다고 말해주는데 그때 그 사람 표정이 볼 만 하더군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56:02
오우.....
진짜 심한 경우군요.
맞아요, 정말...... 안전 안 지키면 어떤 지.....
진짜 심한 경우군요.
맞아요, 정말...... 안전 안 지키면 어떤 지.....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58:13
현재 직장 때문에 여행을 멀리가기 힘들지만, 한 번은 다시 가보고 싶은 곳이 있습니다.
시원한 폭포가 있는 명산이지요.
자차가 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어요.
제 눈으로 봐야 만족하거든요.
시원한 폭포가 있는 명산이지요.
자차가 없는 삶이지만, 그래도 가보고 싶어요.
제 눈으로 봐야 만족하거든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58:32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09:59:15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04:0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05:23
ㅎㅎㅎㅎㅎㅎㅎㅎ(?)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08:03
이번 명일방주 이벤트 스토리
예상대로 자기 동생 로우시니를 타라의 여왕으로 만들고 자기는 죽음을 위장해서 퇴장하는 내용
예상대로 자기 동생 로우시니를 타라의 여왕으로 만들고 자기는 죽음을 위장해서 퇴장하는 내용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10:47
한국은 2주 뒤에나 나온다.
기다리기 힘들어.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11:42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12:4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14:49
크아아악 아버지 밤에 헬스 가는거 귀찮다고 안하신지 오래 되셨잖습니까아
3개월이 쿨이었냐!(끌려갔다옴)
3개월이 쿨이었냐!(끌려갔다옴)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15:29
토닥토닥.
고생하셨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18:19
(토닥토닥)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21:58
고생하셨습니다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31:39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31:49
zzzzzzzzzzzzzzzzzzzzzzzzzzzz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32:39
오오오옹~!!ㅋㅋ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32:44
자 여기에 단테스 인페르노의 단테와 데메크의 단테를 넣어보자(퍽)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42:27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44: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45:53
근데 최소한 앞에 둘은 미쿠 영향 확실한지라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46:09
ㅇㅇ
에네는 대놓고 보컬로이드 작품 출신이니
에네는 대놓고 보컬로이드 작품 출신이니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0:47:26
미쿠 페이스(읍읍)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1:11:55
https://m.dcinside.com/board/takashitakeuchi/2474282
포켓몬스터 근황...이라고 하는데(눈짚) 아니 이건 도대체 뭔...
포켓몬스터 근황...이라고 하는데(눈짚) 아니 이건 도대체 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1:13:18
일단 스포긴합니다만
보시는 분들도 없다고 생각하는데다가 이건 진짜 심각하게 포켓몬이란 프랜차이즈를 엿먹이는 내용이라서 일단 좀 풀어보는
여태까지 계속 문제가 지적된 포켓몬스터 W였습니다만
'40분 만에 트레이너를 4번 갈아타는 지가르데'라는건 여태까지 꾸준히 나온 포켓몬과 트레이너간의 유대란 테마를 부정하는게 아닌가(...)
보시는 분들도 없다고 생각하는데다가 이건 진짜 심각하게 포켓몬이란 프랜차이즈를 엿먹이는 내용이라서 일단 좀 풀어보는
여태까지 계속 문제가 지적된 포켓몬스터 W였습니다만
'40분 만에 트레이너를 4번 갈아타는 지가르데'라는건 여태까지 꾸준히 나온 포켓몬과 트레이너간의 유대란 테마를 부정하는게 아닌가(...)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1:15:18
한 시즌도 아니고 한 극장판?안에서 저러면
음
음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1:15:30
어찌되건 포켓몬은 트레이너를 신뢰하니까 따라붙는거라
악의 조직 간부나 보스들도 보면 친밀도 진화라던가 신뢰가 바탕인 진화체들이 이래저래 있는데(플라드리 메가진화, 태홍의 크로뱃, 윌로의 토케키스 등)
아니 그...대놓고 통수치려는 목적으로 트레이너 옆에 붙어있었다고?
차라리 그냥 야생몬으로 돌아다니는거면 몰라도
애당초 XY에서 지가르데 50퍼짜리 2마리가 있었으니까
한 쪽은 루시아스 한 쪽은 기베온 쪽에 붙였으면 되는일 아니었나?
설마 XY에서 이미 지가르데 2마리라는 전개 썼으니까~라고 안쓴거면
애당초 지가르데를 투입하면 안됬지(...)
거기에 애당초 자연의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목적인 녀석이
그래 처음에는 나타나니까 ㅈ되는거 몰랐으니까 루시아스한테 붙을 수도 있다 치자
근데 그거 꺼냈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도
루시아스를 꺼내준다는 목적을 위해서 어찌되건 그걸 파고들어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악의 조직 간부나 보스들도 보면 친밀도 진화라던가 신뢰가 바탕인 진화체들이 이래저래 있는데(플라드리 메가진화, 태홍의 크로뱃, 윌로의 토케키스 등)
아니 그...대놓고 통수치려는 목적으로 트레이너 옆에 붙어있었다고?
차라리 그냥 야생몬으로 돌아다니는거면 몰라도
애당초 XY에서 지가르데 50퍼짜리 2마리가 있었으니까
한 쪽은 루시아스 한 쪽은 기베온 쪽에 붙였으면 되는일 아니었나?
설마 XY에서 이미 지가르데 2마리라는 전개 썼으니까~라고 안쓴거면
애당초 지가르데를 투입하면 안됬지(...)
거기에 애당초 자연의 밸런스를 유지하는게 목적인 녀석이
그래 처음에는 나타나니까 ㅈ되는거 몰랐으니까 루시아스한테 붙을 수도 있다 치자
근데 그거 꺼냈을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고도
루시아스를 꺼내준다는 목적을 위해서 어찌되건 그걸 파고들어가는데 도움을 준다고?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1:16:11
어질어질하다(떨림)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1:31:51
그냥 애니는 때려치우는 게 속 편안하네요.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1:44:46
내 동심이 죽는다!!
2025년 3월 7일 (금) 오후 11:56:42
아무튼 이걸로 2001이 지났으니, 메이킹권이 다시 하나 추가네요.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2:09:59
오,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지만 전 일단 한 숨 자야겠어요.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2:10:19
빌어먹을 밤을 밝힐 새벽녘은 아직 오지 않으니.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2:13:25
음흠흠...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16:37
일단 지금 어장주님 계실려나
주요 플롯으로 구상중인거 하나 풀어볼까 하는지라
주요 플롯으로 구상중인거 하나 풀어볼까 하는지라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1:32:09
안계심 내일...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05:58
>>2000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까지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
왜냐하면
1. 포켓몬 이라는게 자기 트레이너 맘에 안들면 지시 안듣는건 물론이고
자기가 트레이너를 버리거나 무려 공격도 하거든요. (예시: 주리비안)
간보고 있는 것일지도?
2. 지르가르데 자체도 자연의 섭리 이전에 포켓몬, 자기 욕망이 우선인건 같네요.
주위가 곱창 나든 말든 치고박던 디아루가와 펄기아 처럼.
(애초에 애니 제작진이 지르가르데의 설정을 기억하고 있을지는 의문)
3. 일단 그 폭주 때 기베온 목숨 구해준 확률이 높아서 그걸로 퉁친건가(???)
왜냐하면
1. 포켓몬 이라는게 자기 트레이너 맘에 안들면 지시 안듣는건 물론이고
자기가 트레이너를 버리거나 무려 공격도 하거든요. (예시: 주리비안)
간보고 있는 것일지도?
2. 지르가르데 자체도 자연의 섭리 이전에 포켓몬, 자기 욕망이 우선인건 같네요.
주위가 곱창 나든 말든 치고박던 디아루가와 펄기아 처럼.
(애초에 애니 제작진이 지르가르데의 설정을 기억하고 있을지는 의문)
3. 일단 그 폭주 때 기베온 목숨 구해준 확률이 높아서 그걸로 퉁친건가(???)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2:09:52
그런데 이러면 본가 포켓몬스터 보다는 그 포켓몬 구조대 설정(스킨만 포켓몬이지 하는건 인간과 다를바 없다)
이구먼.
이구먼.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8:43:39
>>1997 역시 지우가 더 주인공 먹어야 했나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09:24:59
>>2008 어제는 일찍 뻗었었어서(머쓱)
어떤거시련지~
어떤거시련지~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04:39
>>2004 그리고 이 말씀대로~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24:17
그어어어어어...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24:33
아직도 감기에 시달리고 계신가(토다다닥)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29:06
아직 기운이 남았어요...
그리고 저 때문에 가족 전원 감기... 저주받아라 이 땅의 악인들아.
그리고 저 때문에 가족 전원 감기... 저주받아라 이 땅의 악인들아.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34:36
아이고..... 토닥토닥......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35:03
저도 지금 안 그래도 어제 뭔가 잘못되었는지.......
감기 걸려서 지금 고롱고롱 중입니다.
빌어먹을.....
감기 걸려서 지금 고롱고롱 중입니다.
빌어먹을.....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42:20
(토닥토닥)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44:11
(토다다다닥)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44:37
저도 예전에 외가에 머무를때 저>이모 루트로 감기가 걸린게 있었는데
하필이면 집에 외할머니가 계셔서 혹여 감기 옮기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던(...)
하필이면 집에 외할머니가 계셔서 혹여 감기 옮기지 않을까 노심초사 했던(...)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46:31
설명해신 분 말에 의하면 프리즘은 빛의 파장별 굴절차이인데
저건 간단히 말하면 '매끄럽지 않고 우둘투둘한 표면에 튕겨서 입사각/반사각이 다르게 출력되면서 일어나는 것'이라고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47:07
13500라인으로도 저 정도로 어색한 분광이 발생하는데 저 정도로 완벽한 분광이 이뤄지려면
도대체 얼마나 꽃가루가(....)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47:19
해무리나 달무리와 같은 거죠.
기상 자체를 알려주는 현상은 저런 경우가 많으니.
기상 자체를 알려주는 현상은 저런 경우가 많으니.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47:28
모닝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47:33
모닝!
2025년 3월 8일 (토) 오전 10:47:46
좋은 아침.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12:43:47
설명:현재 물건너 연재중인 기동전사 건담 F90 클러스터에
등장한 새로운 지온잔당 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12:45:34
목성 제국에 가입했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12:47:09
몰?루
인게 목성 지온은 매체 통틀어서 처음 등장이라
인게 목성 지온은 매체 통틀어서 처음 등장이라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12:47:35
닌자 슬레이어에서 총폭탄이 강하게 묘사되는 이유
탄환이나 폭발물같은 공격은 그 공격력의 대부분이 물리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닌자에게도 맞출 수만 있다면 트루데미지가 들어감
맨몸 격투나 수리켄, 카타나 같은 냉병기, 짓수는 닌자의 카라테가 추가로 실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마법데미지가 들어간다고 봐야하고 반대로 마법방어로 방어가 가능함
탄환이나 폭발물같은 공격은 그 공격력의 대부분이 물리 법칙을 따르기 때문에 닌자에게도 맞출 수만 있다면 트루데미지가 들어감
맨몸 격투나 수리켄, 카타나 같은 냉병기, 짓수는 닌자의 카라테가 추가로 실리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마법데미지가 들어간다고 봐야하고 반대로 마법방어로 방어가 가능함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12:50:48
그래서 야쿠자텐구=상이 닌자를 슬레이할 수 있는거라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06:01
ㅇㅇ 문제는 '맞출 수 있는가'가 문제죠
야쿠자 텐구 상은 닌자가 아닌 관계로 아이사츠를 안해도 된다
..는 이건 사실 맨 처음 산시타가 야쿠자 텐구를 닌자로 착각해서 아이사츠 하려다가 털린거라 닌자쪽도 마찬가지고
야쿠자 텐구 상은 닌자가 아닌 관계로 아이사츠를 안해도 된다
..는 이건 사실 맨 처음 산시타가 야쿠자 텐구를 닌자로 착각해서 아이사츠 하려다가 털린거라 닌자쪽도 마찬가지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07:21
그래서 일반적으론 앰부쉬 등을 노린다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07:42
보면 닌자들이 모탈등에 비하면 훨씬 튼튼한편은 맞는데
대체로 회피탱이나 흘려내기 위주라 직격은 위험한것도 사실
대체로 회피탱이나 흘려내기 위주라 직격은 위험한것도 사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08:24
몸빵이 그나마 부각되는건 빅 클랜 계열 아니면
무적 애티튜드 사용자들 정도?
무적 애티튜드 사용자들 정도?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12:57
무시아나 짓수같은 케이스도 있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19:29
대구경 저격총으로 저격하기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21:02
>>2039 그것도 있기는 한데 보통 닌자들은 닌자 감각이 굉장해서 맞는 경우가 적은 걸지도.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21:36
ㅇㅇ 대충 날아오거나 하는걸 피하는 식으로 나오는게 잦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47:31
레디 오어 낫 그 네온 무덤 미션 들어가는데
이 시리즈가 범죄묘사가 진짜 현실적이라곤 들었습니다만 초장부터 총기난사로 죽은 사람들 폰이 여기저기서 울려대는...
이 시리즈가 범죄묘사가 진짜 현실적이라곤 들었습니다만 초장부터 총기난사로 죽은 사람들 폰이 여기저기서 울려대는...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1:47:47
보통 대구경 저격총 하나만으로 하기보단
다른 애랑 드잡이질 하는 사이에 빈틈을 노리거나 하는 식으로 나오는게 잦은
>>2042 우아아아....
다른 애랑 드잡이질 하는 사이에 빈틈을 노리거나 하는 식으로 나오는게 잦은
>>2042 우아아아....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2: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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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다니엘라 '다니' 로하스(AA: 미나카미 유키(멋진 나날들 -불연속 존재-(/さ行/す/素晴らしき日々 ～不連続存在～.mlt))
출신 : 야라 섬
소속 : 리베르타드
능력 : 미약한 힐링팩터
별명 : 야라의 신
상세 : 카리브 해에 존재하는 섬 국가 야라 섬의 게릴라. 타칭 야라의 신.
야라의 사람들을 잔학하게 탄압하는 대통령 안톤 카스티요의 몰락을 목표로 싸우고 있다.
본래는 미국으로 밀입국해 바래왔던 평범한 삶이란 걸 누리고 싶었지만 결국 포기할 수 없었던 셈이다.
하지만 안톤 카스티요의 어린 아들인 디에고 카스티요와는 몇 차례 마주치면서 묘한 유대관계를 쌓아왔으며 그는 적으로 여기지 않게 되었다.
본인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미약한 수준의 힐링팩터를 보유하고 있다.
묘하게 상처가 빠르게 회복되거나 죽을 위기에서 어찌어찌 살아나오는 것도 이것이 원인이다.
그 외에는 과거 야라 군에 징집되어 받은 훈련과 게릴라 활동으로 쌓은 경험으로 완성된 강력한 비정규전 능력일 것이다.
혼자서 소규모 군 기지를 점령하는 기행을 벌일 정도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간을 포기한 것 같은 무력과는 달리 본성은 꽤나 유쾌하고 밝은 편.
하지만 불안정한 야라의 현 시국 때문에 겉보기에는 니힐한 리얼리스트에 남의 말에 비꼬는 것이 일상다반사다.
그가 원하던 것은 진실된 친구들과 평범하게 삶을 누리는 것일테지.
의외로 신은 인간을 동경하는 이들이 많은 것일지도.
야라의 신!
감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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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다니엘라 '다니' 로하스(AA: 미나카미 유키(멋진 나날들 -불연속 존재-(/さ行/す/素晴らしき日々 ～不連続存在～.mlt))
출신 : 야라 섬
소속 : 리베르타드
능력 : 미약한 힐링팩터
별명 : 야라의 신
상세 : 카리브 해에 존재하는 섬 국가 야라 섬의 게릴라. 타칭 야라의 신.
야라의 사람들을 잔학하게 탄압하는 대통령 안톤 카스티요의 몰락을 목표로 싸우고 있다.
본래는 미국으로 밀입국해 바래왔던 평범한 삶이란 걸 누리고 싶었지만 결국 포기할 수 없었던 셈이다.
하지만 안톤 카스티요의 어린 아들인 디에고 카스티요와는 몇 차례 마주치면서 묘한 유대관계를 쌓아왔으며 그는 적으로 여기지 않게 되었다.
본인은 아직 모르고 있지만 미약한 수준의 힐링팩터를 보유하고 있다.
묘하게 상처가 빠르게 회복되거나 죽을 위기에서 어찌어찌 살아나오는 것도 이것이 원인이다.
그 외에는 과거 야라 군에 징집되어 받은 훈련과 게릴라 활동으로 쌓은 경험으로 완성된 강력한 비정규전 능력일 것이다.
혼자서 소규모 군 기지를 점령하는 기행을 벌일 정도이니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인간을 포기한 것 같은 무력과는 달리 본성은 꽤나 유쾌하고 밝은 편.
하지만 불안정한 야라의 현 시국 때문에 겉보기에는 니힐한 리얼리스트에 남의 말에 비꼬는 것이 일상다반사다.
그가 원하던 것은 진실된 친구들과 평범하게 삶을 누리는 것일테지.
의외로 신은 인간을 동경하는 이들이 많은 것일지도.
야라의 신!
감수 부탁드립니다.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2:37:58
OK~ 디에고는 참...가족이나 사회에나 이래저래 휘말리던게 안타까웠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2:38:22
그리고 파크라이6은 잘은 몰라서 신이라고 하길래 오컬트적인건가? 싶었다만
찾아보니까 민간신앙이라던가 주인공 칭호였구나 ㅇㅂㅇ
찾아보니까 민간신앙이라던가 주인공 칭호였구나 ㅇㅂㅇ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4:04:39
활약이 너무나 쩔어주는 탓에 붙었다고.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4:04:43
아니,
이베르카나가 AA가 있었네.
음........
이베르카나가 AA가 있었네.
음........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4:18:29
아~ 그러고보면 문득 생각난건데
다른데서 F91에 나온 헤비건이 '큰 전쟁 없음'+'경쟁사 없음'+'소형화 요구'라는 걸 대충 만들어서 던진 결과
아무리 시가전용이라고 하지만 지나치게 낮은 출력으로 적 기체의 실체병기 날만 겨우 갈아내는 걸로 파일럿을 능지처참시킨 처참한 성능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
MTU내에서 군사기술의 방향성 등에 대해선 어떤 관점이 있을법하려남.
일단 첨단기술도 있긴 하지만
기갑병기들의 경우엔 기본적으로 생각한건 '국가간 전쟁' 보다는 오히려 큼직큼직하게 만들어서 '대놓고 보이는' 상징성이나 비은폐성이라던가, 대괴수용 이라던가
현실에선 반즘 농담 취급당하는 우주군의 확충 같은?
다른데서 F91에 나온 헤비건이 '큰 전쟁 없음'+'경쟁사 없음'+'소형화 요구'라는 걸 대충 만들어서 던진 결과
아무리 시가전용이라고 하지만 지나치게 낮은 출력으로 적 기체의 실체병기 날만 겨우 갈아내는 걸로 파일럿을 능지처참시킨 처참한 성능에 대해서 이야기 했었는데
MTU내에서 군사기술의 방향성 등에 대해선 어떤 관점이 있을법하려남.
일단 첨단기술도 있긴 하지만
기갑병기들의 경우엔 기본적으로 생각한건 '국가간 전쟁' 보다는 오히려 큼직큼직하게 만들어서 '대놓고 보이는' 상징성이나 비은폐성이라던가, 대괴수용 이라던가
현실에선 반즘 농담 취급당하는 우주군의 확충 같은?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4:21:50
대충 현시점에서 미군에 있는 MS는 대충 Z건담~ZZ건담 세대 즘으로 잡았고
비우주세기는 약간 번외느낌으로 들어갔던 느낌?
비우주세기는 약간 번외느낌으로 들어갔던 느낌?
2025년 3월 8일 (토) 오후 04:22:17
본래도 고성능이지만 파일럿의 스펙이 좋을 수록 성능이 극대화되는 물건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