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29> [잡담/메이킹/MTU(마블X다중)]초상존재 및 관련자 명단 보고서 202 (4958)
지마스터◆GSjz3/enQG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9:38:58 - 2025년 4월 12일 (토) 오후 01:22:32
2025년 2월 21일 (금) 오후 09:3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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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장주]――――――――――――――――――――――――――――――▼
3+1 연속 워프! 중간의 워프는 실수였던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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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1.앵커잡담판의 최대치가 5000인 관계로 만약 어장레스가 길어질 경우 1000레스 마다 끊어서 메이킹 권을 +1개 하도록 하겠습니다
2.어장주가 아무말 안해도 컷이라고 말하지 않는 이상 향후 에피소드에 조연으로서 등장하는것이 확정됩니다
3.현재 '분쟁지역' '위험국가' '정치적으로 대립하고 있는 지역' '정치적 사상/성향을 지닌 집단'등의 메이킹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4.MTU의 기본 분위기는 권선징악과 히어로물입니다. 그렇기에 아무리 메이킹/2차 창작이라지만 본편 기조랑 너무 괴리되지는 메이킹또한 튕기겠습니다
예시)히어로나 사람이 성장하는데 있어서 고난과 비극은 있을 수 있으니, 불행한 배경까지는 문제없으나, 삶 자체가 지나치게 가학적인 악의와 불운만이 넘치는 수준은 아웃
히어로물이란 정체성을 지키기 위함 및 과도한 판도물/정치물의 개입을 막기 위한 방편이니 양해부탁드립니다
5.조연 메이킹은 스스로 그 캐릭터를 묘사하거나 미리 설명을 하지 않는 이상, 그리고 다른 참치의 메이킹 캐릭터와 연관되었다고 설정한 이상
그 빈 부분이나 응용해서 쓰는것은 어장주, 혹은 다른 3차창작자이 가능한 범위입니다.
맥락없이 의도적으로 악의적인 묘사가 나타나거나 하는 경우이거나 '이 부분은 명백히 다릅니다'라는 "직후"의 피드백 외에는 가급적 간섭이나 지적을 삼가해주시길 바랍니다
아니면 미리 조율을 해두거나 처음부터 만들때 충분한 설명을 적어두십시오
6.기본적으로 메이킹 및 3차창작은 규칙을 지키는 한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메이킹 캐릭터는 당연히 본편에 등장하는것을 전제로 만드는 것이기 때문에, 미리 어장주 및 해당 캐릭터/집단을 만든 참치에게
허가를 받지 않는 이상 3차창작에서 끝장내는것은 금지합니다.
대신, 3차창작 내부 전개에서만 나오고 끝나는 캐릭터는 너무 과하지 않는 선에서(매 에피소드마다 같은 AA의 조연이 한 명 나온다던가)
본편에 나오거나 이미 메이킹된 캐릭터의 aa를 유용해도 무방합니다
7.창작물은 창작자 분께서 생각하고 구상하며 만들어낸 것으로 사람마다 각자 다른 아이디어등이 있기에 그 구상에는 차이가 있을지언정 우열을 가늠하는 것은 무례한 행위입니다
그렇기에 타 작품간(A가 B보다 낫다), 작품간 내부 요소간에(A의 C라는 요소가 B에도 있는데 어느쪽이 낫다)를 우열을 논하는것을 금지합니다
8.정치적인 메이킹을 금지한것처럼 정치적인 소재 및 발언을 금지합니다
9.조연 메이킹은 엄연히 MTU의 구성요소 중 하나입니다.
새로운 설정이나 힘의 근원 등을 집어 넣을 수는 있지만, 기본적으로 작중 묘사된 파워밸런스나 힘의 위계등을 지켜주세요
10.조연 메이킹 및 3차 연재는 본편에서 어장주가 해당 캐릭터나 세력을 묘사하는데 참조하는 사항이 됩니다
가급적 정보를 객관적으로/정확하게 묘사해주시길 바랍니다.
또한 만약 중요한 스포일러나 비밀요소가 있다면 스포태그 및 개인적인 메세지로 보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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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 [구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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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정리]갱신은 이쪽!
https://bbs2.tunaground.net/trace/database/1602/recent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22:18
갱신 안된 설정은 그냥 날려버리셔도 되구요 ㅇㅇ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2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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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로지온 '로쟈' 로마노비치(AA: 헤르타(붕괴: 스타레일))
출신지 : 미드칠더
거주지 : 불명(도박장이 있는 도시라면 어디든 출몰함)
종족 : 인간
능력 : 속임수, 날붙이를 이용한 전투기술
상세 : 시공관리국의 본진인 미드칠더 태생의 도박사.
모든 것은 점지된 운명대로 흘러간다는 관리국의 사상적 근본에 엿을 날리며 반관리국 조직 검계에 가입,
뜻이 맞는 동무들과 스쳐지나가며 덤벼오는 관리국의 병사들을 닥치는대로 베어죽여 살수라 불리며 존경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미드칠더에서의 최후의 날, 관리국의 연구시설을 습격해 지상본부의 정예부대 하나를 길동무로 삼아 최신형 차원항행엔진 시제품으로 자폭하였다.
이후 지구에서 눈을 뜬 그녀는 날아간 사지를 의지로 대체하고 지구의 도박장에서 겜블러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검계 시절 손도끼를 손발처럼 다루던 테크닉을 도박판에서 살리게 된 로쟈는 단련된 포커페이스와 조합해 상대를 속여넘기는 도박을 즐긴다.
플레이 액션, 블러핑, 조패술 등은 예술의 경지에 다다랐다고 보아도 되겠지.
하지만 이 속임수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실력으로만 해내는 것이며 매수와 같은 행위는 결코 하지 않는다.
이는 로지온 나름대로의 긍지이자 그녀의 끝 없는 배짱의 근원이다.
인생의 찰나를 즐기는 쾌락주의자. 돈이 있으면 어지간한 일은 어떻게든 된다는 황금만능주의적 생각도 품고 있다.
하지만 절대 사람의 목숨이 돈보다 아래라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런 쪽에서는 도덕관념이 확고하게 잡힌 상태.
반관리국 활동의 영향인지 약간의 조울증 증세가 있으며 상당히 냉소적인 유머감각을 자랑한다.
검계
미드칠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반관리국 조직.
다만 이를 '조직'이라고 칭해야 할지는 무척 애매하다.
조직원 각자의 사상도, 이념도, 전부 다르다.
동일한 것은 무에 스스로를 바쳤다는 것. 그리고 관리국과 운명론에 정면으로 반발한다는 것. 그리고 크든 작든 미쳐있다는 것 뿐.
이들은 주로 혼자, 혹은 서넛이 뭉쳐서 활동하고 마음이 내킬 때 다른 동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습격을 저지른다.
특징적으로 이들은 날붙이만을 다루는데, 그런 그들에게 관리국의 최정예 병사들이 베여 죽는다는 것은 관리국 입장에서도 영문을 모를 일이다.
물론 대부분의 습격은 검계 조직원들의 전멸로 끝나지만, 남겨진 것은 지독한 유혈사태의 현장 뿐.
여기에 더해 관리국 국원들을 경악케 한 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반역자들을 전향시켰던 정신공격이 완벽하게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이 창공께서 점지한 운명이라며 전향을 시도하던 설교자를 조롱을 남기며 베어 죽인 뒤 사살당한 일이 대표적이다.
여담으로 이들 중 오래 살아남고 많이 베어죽인 이들은 살수라 불리며 경외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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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사 하나만 교체하고 나머진 그대로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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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 로지온 '로쟈' 로마노비치(AA: 헤르타(붕괴: 스타레일))
출신지 : 미드칠더
거주지 : 불명(도박장이 있는 도시라면 어디든 출몰함)
종족 : 인간
능력 : 속임수, 날붙이를 이용한 전투기술
상세 : 시공관리국의 본진인 미드칠더 태생의 도박사.
모든 것은 점지된 운명대로 흘러간다는 관리국의 사상적 근본에 엿을 날리며 반관리국 조직 검계에 가입,
뜻이 맞는 동무들과 스쳐지나가며 덤벼오는 관리국의 병사들을 닥치는대로 베어죽여 살수라 불리며 존경받게 되었다.
그리고 그녀의 미드칠더에서의 최후의 날, 관리국의 연구시설을 습격해 지상본부의 정예부대 하나를 길동무로 삼아 최신형 차원항행엔진 시제품으로 자폭하였다.
이후 지구에서 눈을 뜬 그녀는 날아간 사지를 의지로 대체하고 지구의 도박장에서 겜블러로 제2의 삶을 살고 있다.
검계 시절 손도끼를 손발처럼 다루던 테크닉을 도박판에서 살리게 된 로쟈는 단련된 포커페이스와 조합해 상대를 속여넘기는 도박을 즐긴다.
플레이 액션, 블러핑, 조패술 등은 예술의 경지에 다다랐다고 보아도 되겠지.
하지만 이 속임수는 어디까지나 자신의 실력으로만 해내는 것이며 매수와 같은 행위는 결코 하지 않는다.
이는 로지온 나름대로의 긍지이자 그녀의 끝 없는 배짱의 근원이다.
인생의 찰나를 즐기는 쾌락주의자. 돈이 있으면 어지간한 일은 어떻게든 된다는 황금만능주의적 생각도 품고 있다.
하지만 절대 사람의 목숨이 돈보다 아래라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그런 쪽에서는 도덕관념이 확고하게 잡힌 상태.
반관리국 활동의 영향인지 약간의 조울증 증세가 있으며 상당히 냉소적인 유머감각을 자랑한다.
검계
미드칠더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반관리국 조직.
다만 이를 '조직'이라고 칭해야 할지는 무척 애매하다.
조직원 각자의 사상도, 이념도, 전부 다르다.
동일한 것은 무에 스스로를 바쳤다는 것. 그리고 관리국과 운명론에 정면으로 반발한다는 것. 그리고 크든 작든 미쳐있다는 것 뿐.
이들은 주로 혼자, 혹은 서넛이 뭉쳐서 활동하고 마음이 내킬 때 다른 동료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습격을 저지른다.
특징적으로 이들은 날붙이만을 다루는데, 그런 그들에게 관리국의 최정예 병사들이 베여 죽는다는 것은 관리국 입장에서도 영문을 모를 일이다.
물론 대부분의 습격은 검계 조직원들의 전멸로 끝나지만, 남겨진 것은 지독한 유혈사태의 현장 뿐.
여기에 더해 관리국 국원들을 경악케 한 것은 지금까지 수많은 반역자들을 전향시켰던 정신공격이 완벽하게 먹혀들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이 모든 것이 창공께서 점지한 운명이라며 전향을 시도하던 설교자를 조롱을 남기며 베어 죽인 뒤 사살당한 일이 대표적이다.
여담으로 이들 중 오래 살아남고 많이 베어죽인 이들은 살수라 불리며 경외의 대상이 된다고 한다.
---
명사 하나만 교체하고 나머진 그대로 ㅇㅇ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25:14
일단 오늘 리부트는 여기까지만 하고 나머지는 자기가 시공관리국 관련 메이킹 한거 있다 싶으시면 제보 및 허락 받아서 해보겠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27:14
아 참 중급시민은 4-6급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28:35
●시공관리국 시민등급표
분류 기준: 조지 슈타인호프가 주장한 능력주의 체제에 따라 20세까지 세번에 걸친 적성검사를 통해 시민등급을 부여한다.
조지 본인부터가 센트럼이 멸망한 원인 중 하나를 민족주의에 의한 분쟁이라고 여기는지라 원칙적으로는 민족을 차별하지 않는 공정한 평가를 내세운다.
하지만 능력에 의한 차별은 엄격하며, 이 때문에 선천적으로 높은 능력을 타고나는 집안, 종족 등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게 현실이다.
▼1-3급(일명 상급시민)
말로 다 설명하기도 어려운 수많은 혜택과 특권, 발전한 관리국 문명의 이기를 자유롭게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관리국의 주인들.
3급이라 해도 그 밑등급 시민이 보기에는 "저게?"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그 혜택은 사기적이다.
심지어 [도덕적 사유로 능력이 제한 받아선 안된단 이유]로 몇몇 범죄에 대한 면책특권까지 존재할 정도.
▼4-6급(일명 중급시민)
위에 비교하면 부족하게 사는 게 많지만 그런 문제만 빼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민들.
▼7-9급(일명 하급시민)
관리국에서 주는 그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하는 이들.
그럼에도 세 등급으로 나뉘는건 납세의 정도 차이.
법의 보호는 커녕 길가다 갑자기 죽지만 않으면 다행인 처참한 수준의 삶을 살아가는 게 딱 라오루 뒷골목 주민과도 같다.
3급 이상의 시민의 보증이 없으면 미드칠더에 거주는 커녕 방문도 못한다.
이러한 신세를 탈출하는건 기를 쓰고 등급 상승을 위한 시험에 도전하거나 군에 들어가는 것 뿐이다.
▼번외: 비시민
시공관리국 최종선고(대부분 센트럴의 의향)에 따라 말살이 확정된 세계의 주민들이나 시민권 박탈형에 처해진 죄인들.
대부분은 그 즉시 처형대상이며 운이 좋으면 공터가 된 평행세계의 지구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한다.
분류 기준: 조지 슈타인호프가 주장한 능력주의 체제에 따라 20세까지 세번에 걸친 적성검사를 통해 시민등급을 부여한다.
조지 본인부터가 센트럼이 멸망한 원인 중 하나를 민족주의에 의한 분쟁이라고 여기는지라 원칙적으로는 민족을 차별하지 않는 공정한 평가를 내세운다.
하지만 능력에 의한 차별은 엄격하며, 이 때문에 선천적으로 높은 능력을 타고나는 집안, 종족 등이 높은 자리를 차지하는게 현실이다.
▼1-3급(일명 상급시민)
말로 다 설명하기도 어려운 수많은 혜택과 특권, 발전한 관리국 문명의 이기를 자유롭게 누리며 살아갈 수 있는 관리국의 주인들.
3급이라 해도 그 밑등급 시민이 보기에는 "저게?" 소리가 절로 나올 정도로 그 혜택은 사기적이다.
심지어 [도덕적 사유로 능력이 제한 받아선 안된단 이유]로 몇몇 범죄에 대한 면책특권까지 존재할 정도.
▼4-6급(일명 중급시민)
위에 비교하면 부족하게 사는 게 많지만 그런 문제만 빼면 평범하게 살아갈 수 있는 시민들.
▼7-9급(일명 하급시민)
관리국에서 주는 그 어떠한 혜택도 받지 못하는 이들.
그럼에도 세 등급으로 나뉘는건 납세의 정도 차이.
법의 보호는 커녕 길가다 갑자기 죽지만 않으면 다행인 처참한 수준의 삶을 살아가는 게 딱 라오루 뒷골목 주민과도 같다.
3급 이상의 시민의 보증이 없으면 미드칠더에 거주는 커녕 방문도 못한다.
이러한 신세를 탈출하는건 기를 쓰고 등급 상승을 위한 시험에 도전하거나 군에 들어가는 것 뿐이다.
▼번외: 비시민
시공관리국 최종선고(대부분 센트럴의 의향)에 따라 말살이 확정된 세계의 주민들이나 시민권 박탈형에 처해진 죄인들.
대부분은 그 즉시 처형대상이며 운이 좋으면 공터가 된 평행세계의 지구로 끌려가 강제노역을 당한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30:31
시공관리국 관련 설정(Ver. 리부트)
anctalk>1629>2577 - 시공관리국
anctalk>1629>2556 - 조지 슈타인호프
anctalk>1629>2576 - 율역희
anctalk>1629>2592 - 무력조직(5군체제)
anctalk>1629>2594 - 기타 무력부서
anctalk>1629>2611 - 시민등급표
anctalk>1629>2599 - 정치체제
anctalk>1629>2595 , anctalk>1629>2601 - 기타 설정.(여기에 더해 각 관리세계의 정부는 지방정부 역할이며 적잖은 수준의 자치권이 보장되나 중앙정부인 시공관리국을 거스르지 못함)
anctalk>1629>2604 - 차원항행함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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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
anctalk>1629>2577 - 시공관리국
anctalk>1629>2556 - 조지 슈타인호프
anctalk>1629>2576 - 율역희
anctalk>1629>2592 - 무력조직(5군체제)
anctalk>1629>2594 - 기타 무력부서
anctalk>1629>2611 - 시민등급표
anctalk>1629>2599 - 정치체제
anctalk>1629>2595 , anctalk>1629>2601 - 기타 설정.(여기에 더해 각 관리세계의 정부는 지방정부 역할이며 적잖은 수준의 자치권이 보장되나 중앙정부인 시공관리국을 거스르지 못함)
anctalk>1629>2604 - 차원항행함 설정
---
수정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40:59
그리고 anctalk>1629>2604에 더해서
센트럼: 함급이 아닌 단일함이며 정확히는 [제0관리세계 센트럼의 지구를 통채로 함선으로 개조한 월드 엔진이자 단독으로 행성 완파가 가능한 플래닛 킬러].
센트럼: 함급이 아닌 단일함이며 정확히는 [제0관리세계 센트럼의 지구를 통채로 함선으로 개조한 월드 엔진이자 단독으로 행성 완파가 가능한 플래닛 킬러].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41:26
저기서 ????라고 표기된게 센트럼이라고 설정을 추가해본겁니다.ㅇㅇ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42:18
"검열됨"(끄덕끄덕)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4:02:56
월드엔진이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4:09:33
물론 그 이상이 불가능하다고 한적은 없으니(중요) 상한선은 어장주님 재량으로-
대략 조지 슈타인호프의 망집의 결정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대략 조지 슈타인호프의 망집의 결정체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4:15:51
망집~~~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4:56:57
예압~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00:06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00: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00:34
멸의 XXX라는 이름은 일단 그랑존보다는 팔괘로보쪽 같긴하네요 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02:16
실제로 이전에 제오라이머 콜라보로 팔괘로보가 와서 깽판치고 돌아갔을때의 데이터를 유용해서 만들었다는 설정인데
디자인적으로 그랑존을 팔괘로보 스타일로 재해석한 식이라 나오기 전부터 여러가지로 화제가 된게
나오긴 나왔어도 여전히 불꽃 화제 포인트인건 여전하다
디자인적으로 그랑존을 팔괘로보 스타일로 재해석한 식이라 나오기 전부터 여러가지로 화제가 된게
나오긴 나왔어도 여전히 불꽃 화제 포인트인건 여전하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04:42
음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05:34
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09:54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11:11
사이드와인더 미사일 해금 소감
게임: 대충 사거리 안이면 락온 됨
현실: 사거리 안이어도 꼬랑지 못 잡으면 락온도 안됨
게임: 대충 사거리 안이면 락온 됨
현실: 사거리 안이어도 꼬랑지 못 잡으면 락온도 안됨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14:34
에이스 컴뱃 시리즈의 미사일은 ㄹㅇ로 오버테크입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14:43
허허허허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17:00
리얼리즘 보다 아케이드성을 추구하는 면이 있으니까요
99발 탑재 가능한 사양이거나 g로 파일럿 수육 될 기동하고도 남을 기동을 몇번이고 할수 있는거부터
99발 탑재 가능한 사양이거나 g로 파일럿 수육 될 기동하고도 남을 기동을 몇번이고 할수 있는거부터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21:31
아이고 저놈들 우리 민간 용병 사업 시장 다 해친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21:40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하로 낫토님~
아 하로 낫토님~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22:13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31:39
총밥 벌어먹기도 힘들다아~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33:41
킹 받 는 점
저런 삐죽삐죽한 병기를 쓰는 녀석들은
총알도 자기돈으로 안낼거야!!!
저런 삐죽삐죽한 병기를 쓰는 녀석들은
총알도 자기돈으로 안낼거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34:16
파일벙커가 필요하다. 날카로운 파일벙커가!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43:28
알트아이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46:12
AC는 전통적으로 파일벙커가 있지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47:41
아하~~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48:13
일단 리부트 한 내용들은 전부 오케이일려나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48:47
>>2638 특히 6편은 스태거 시스템 때문에 더 무섭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49:35
아머드 코어 하니까 핵쟁이가 떠오르네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0:47
>>2642 아~ 이레귤러들에게 새로운 컨텐츠로 소모된 놈들이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1:59
개웃기네
이름마저 키리토였는데
이름마저 키리토였는데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6:43
다진 고기....
햄버거...
햄버거...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7:13
함박 스테이크 먹고 싶은 오후... 할짝.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7:45
핵쟁이 이름이.키리코인가.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더 웃기네요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8:07
오타, 키리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8:27
나중 가면 아예 데미지 안받는 사양의 핵으로 바꾸고 결국 그때쯤 가면 프롬에서 통째로 밴했다고
키리토가 중2병 그쪽으로 지분이 상당해서 말이죠
여러가지로
키리토가 중2병 그쪽으로 지분이 상당해서 말이죠
여러가지로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8:3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8:52
꼬리가 길었어~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8:58
그렇네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9:37
키리토가 아니라 히스클리프잖아...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5:59:50
뭐 아무래도 그런건 주인공 이름부터가 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00:15
그 전에 체력이 0이 안되는 사양의 핵도 있는데 그런거 쓰는 핵쟁이들의
순수한 실력 자체는 별볼일 없어서 피1로 만든 다음 모든 무기 퍼지한 다음 무한 역돌격으로 타임 오버를 강요하는 전법으로 상대했다고
순수한 실력 자체는 별볼일 없어서 피1로 만든 다음 모든 무기 퍼지한 다음 무한 역돌격으로 타임 오버를 강요하는 전법으로 상대했다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00:38
음. 중장인 저로서는 불가능한...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03:36
궁수들은 대부분이 허리까지 근육이 잘 잡혀져 있다.
즉슨, 활 쓰는 캐릭터들은 완력 역시 상당하다는 것.
따라서 궁수한테 접근전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건 바보짓이다.
즉슨, 활 쓰는 캐릭터들은 완력 역시 상당하다는 것.
따라서 궁수한테 접근전이 약하다고 생각하는 건 바보짓이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04:04
반지의 제왕만 봐도 레골라스가 활로 잘 후려패는거 나오는지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04:58
미디어에서 민첩캐로 묘사되지만 실제 활 당기고 매는 것부터가 상당한 근력을 요구하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05:18
그렇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07:11
우리의 호크아이도 상당한 근력을 자랑하고 그린 랜턴 파워도 가지고 있어 더 강한.
그래도 마눌님에게는 힘들다.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마눌님에게는 힘들다.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07:1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08:15
직장의 나vs집안의 나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13:51
냉병기 전문 세계관울 만들려면
총 비용을 겁나 올리면 된다
총 비용을 겁나 올리면 된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14:00
프문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22:17
그리고 총기 기술에 제한을 건다.
철갑탄과 소음기 금지.
철갑탄과 소음기 금지.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51:41
으어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53:04
결국 써놓은거 다 정리해보니 뒤틀린 국수주의와 졸라즈마 요소를 뺀 대신 뒤틀린 능력주의 및 창공 요소가 첨가된 느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56:54
말 나온김에 졸라즈마 쪽 리뷰 좀 해볼까...
콜라보 했으니 무관하지도 않고
콜라보 했으니 무관하지도 않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57:38
림컴 베르길리우스 아나운서가 생겼는데 듣는 사람에게 잘 느껴지는 짜증이... 와아...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58:19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58:35
일단 리부트한 내용들은 전부 오케이일려나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6:59:13
예압~ 박제된 디스토피아인건 똑같고 음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01:13
>>2671 획득 대사부터가 "나한테도 이딴 짓 시키냐." 라고 짜증을 내는 거니 말 다 했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02:34
>>2669에 대해 적어보자면
우선 졸라즈마 유니버스는 유치함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어장주 본인부터가 대놓고 개그물이라고 말했고, 우왁스럽게 아무튼 이렇다!라고 밀어 붙이는 전개나 설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갔죠.
우선 졸라즈마 유니버스는 유치함이 장점이자 단점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어장주 본인부터가 대놓고 개그물이라고 말했고, 우왁스럽게 아무튼 이렇다!라고 밀어 붙이는 전개나 설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갔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03:00
아 바로 리뷰하는 식이었군요 음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05:03
뻔뻔함과 부조리함은 코미디물의 근본이니까요 음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05:12
네 천천히 적어볼 예정입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07:49
그러면서도 중간중간 진지한 내용들을 넣으면서 세계관을 구축해갔습니다.
하지만 나중가니 그런 요소들이 전혀 작중에서 조화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잡담판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진지한 내용을 고찰해보려고 해도 어느 선에서는 웃긴 내용이 아니라고 딱 잘라버리고
나중 가니 스스로가 "웃겨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시더군요."
하지만 나중가니 그런 요소들이 전혀 작중에서 조화되지 않기 시작했습니다.
잡담판에서 이야기를 나눠보니 진지한 내용을 고찰해보려고 해도 어느 선에서는 웃긴 내용이 아니라고 딱 잘라버리고
나중 가니 스스로가 "웃겨야 한다는 강박을 느끼시더군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12:28
...아. 알 것 같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12:33
음음 그랬죠
동시에 반대로 은근히 쓰시면서 계속해서 진지하거나 처절한 설정을 계속 집어넣으려고 하고
어찌보면 악순환이라고 해야할지 도돌이표라고 해야할지
동시에 반대로 은근히 쓰시면서 계속해서 진지하거나 처절한 설정을 계속 집어넣으려고 하고
어찌보면 악순환이라고 해야할지 도돌이표라고 해야할지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15:27
그리고 이쪽은 졸라즈마보다는 MTU 메이킹 쪽에서 느껴졌습니다만
>>2681대로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을 피우는 부분도 많았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2681대로 이상한 부분에서 고집을 피우는 부분도 많았다는 느낌도 있었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17:12
웃긴 이야기 좋죠.
진지한 이야기도 좋구요.
두개를 섞는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대로 안 섞이면 그건 불협화음인겁니다.
진지한 이야기도 좋구요.
두개를 섞는것도 좋습니다.
그런데 그게 제대로 안 섞이면 그건 불협화음인겁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17:28
예. 저도 그런 쪽으로 비슷한 감각을 느꼈었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18:15
어떻게 보면 이런저런 상황에서 작둥 인물들 입을 빌어서 심심하면 드립치는 저도 비슷하긴 한데(살짝 과장붙여서 등장인물 전체가 스파이디 같아서 스파이디나 뎃푸의 특색이 약해지지 않았나? 할 정도)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어떨까요?
그 부분에 대해서 저는 어떨까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18:41
잠시만요...(변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19:37
제가 보기엔 완벽하진 않지만 나름 균형이 잡힌 느낌입니다.
이 이상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져서 무너지지만 않으면 되겠죠.
이 이상 한쪽으로 너무 기울어져서 무너지지만 않으면 되겠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20:32
흠흠 원래 완벽이나 이상적인거란건 풀컨디션이나 도달하기 힘든지점이니 그렇다고 쳐도
완벽하지 않다고 느끼신 부분은 어떤 부분이셨을까요?
완벽하지 않다고 느끼신 부분은 어떤 부분이셨을까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22:09
말이나 글로 표현하기가 어려워서... 그냥 느낌적으로 랄까.
하지만 그게 불쾌하게 느껴지지 않으니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불쾌하게 느껴지지 않으니 신경 쓰지 않고 있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23:13
아아 흠흠 알겠습니다
일단 요번에 블랙키스트 어나힐레이션 이전의 어나힐레이션 컨퀘스트 부분에서 힘들어하셨으니
대략 적으로 그 부분 즘이라고 인지를 일단
요 부분은 제가 향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피드백 받기도 했고
일단 요번에 블랙키스트 어나힐레이션 이전의 어나힐레이션 컨퀘스트 부분에서 힘들어하셨으니
대략 적으로 그 부분 즘이라고 인지를 일단
요 부분은 제가 향후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피드백 받기도 했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26:23
저는 다른 불만은 없습니다.
제가 만든 빌런을 잘 소화시켜준 것만으로도 고점입니다.
아직도 여기서 최악의 빌런 상위 랭크로 당당히 오른 녀석이 있다보니까요.
제가 만든 빌런을 잘 소화시켜준 것만으로도 고점입니다.
아직도 여기서 최악의 빌런 상위 랭크로 당당히 오른 녀석이 있다보니까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26:27
제가 보기엔 이렇네요.
지금까지는 어장주님의 특색이자 전개를 환기시키는 요소라고 느껴집니다.
다만 전개가 늘어지는건 그에 따른 댓가 정도로 여기고 있구요.
지금까지는 어장주님의 특색이자 전개를 환기시키는 요소라고 느껴집니다.
다만 전개가 늘어지는건 그에 따른 댓가 정도로 여기고 있구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27:53
세계관이 거대한 만큼 감수해야 할 것이기도 하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29:29
거기다 제가 오히려 더 감사할 판국입니다.
콜라보를 여러번 허락해준 것만큼은 전 창작자 자체로서 여전히 지마님를 뒤따라가는 입장이라서요.
콜라보를 여러번 허락해준 것만큼은 전 창작자 자체로서 여전히 지마님를 뒤따라가는 입장이라서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29:41
그리고 >>2683에 이어가자면
이미 다른분이 괜찮다고 넘어간 부분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다가 언쟁이 폭발해버린걸 생각하면 결국 파국에 이른것도 그 쓸데없는 부분에 대한 집착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다른분이 괜찮다고 넘어간 부분에 대해서 물고 늘어지다가 언쟁이 폭발해버린걸 생각하면 결국 파국에 이른것도 그 쓸데없는 부분에 대한 집착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0:45
>>2694 에이 아녜요아녜요. 콜라보를 작성하신건 대다수가 콜로님이셨으니까
오히려 제 쪽 세계관이나 캐릭터들 등을 잘 기억해서 써주신 공이 크죠
저야 뭐 모 가지버섯 느낌으로 이거고 저거고 OK!해준 것 밖에 없고(머쓱)
>2695 그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넘어갔던 부분 이야기라면 구체적으로?
오히려 제 쪽 세계관이나 캐릭터들 등을 잘 기억해서 써주신 공이 크죠
저야 뭐 모 가지버섯 느낌으로 이거고 저거고 OK!해준 것 밖에 없고(머쓱)
>2695 그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괜찮다고 넘어갔던 부분 이야기라면 구체적으로?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1:44
그때 언쟁의 발단이 콜로님(제 기억이 맞다면)이 괜찮다고 넘어간 부분을 왜 지적하냐고 했던 그거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2:06
아 그때 그거(...)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2:39
그냥 좋게 넘어갈 수 있던걸 언쟁으로 끌고갔단 점에서 쓸데없는 부분에 대한 집착이라고 볼 수 있을테니까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4:00
뭐 일단 그런 잘잘못에 대해서는 뒷담화나 호박씨로 갈 수 있으니
일단 작품이나 그런것에 대해서 집중하는것으로~
일단 작품이나 그런것에 대해서 집중하는것으로~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4:15
다시 이어가자면
제가 갈망자님 작품 리뷰하면서도 이야기 한거지만
설정의 과다는 작품이나 캐릭터에 독이 될수 있습니다.
그것은 진지하지 않은 설정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캐릭터나 작품을 구성하는데 내적으로 모순을 발생시키게 되니까요.
제가 갈망자님 작품 리뷰하면서도 이야기 한거지만
설정의 과다는 작품이나 캐릭터에 독이 될수 있습니다.
그것은 진지하지 않은 설정이라도 마찬가지입니다.
결국 캐릭터나 작품을 구성하는데 내적으로 모순을 발생시키게 되니까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4:46
ㅇㅇ 그렇죠 당장 제 경우에는 오히려 반대로
'그 때 필요한 설정'만 묘사하고 그 외에는 의도적으로 항상 공백이나 예외사항을 남겨두다보니
'그 때 필요한 설정'만 묘사하고 그 외에는 의도적으로 항상 공백이나 예외사항을 남겨두다보니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7:58
결국 정리하자면 이렇게 될것 같습니다.
우악스럽게 밀고간 설정들이 웃음 포인트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설정 중에는 캐릭터나 서사에 독이 될 요소가 있었고 결국 스스로가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게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에 제 의견을 내자면
설정을 내거나 이야기를 쓸 때 최소한의 조화나 핍진성을 고려해야한다, 는 것이 되겠네요.
우악스럽게 밀고간 설정들이 웃음 포인트가 될 수 있었다.
하지만 그런 설정 중에는 캐릭터나 서사에 독이 될 요소가 있었고 결국 스스로가 웃겨야 한다는 강박에 시달리게까지 만들었다.
그리고 여기에 제 의견을 내자면
설정을 내거나 이야기를 쓸 때 최소한의 조화나 핍진성을 고려해야한다, 는 것이 되겠네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9:19
그렇군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9:25
대표적인 모순의 사례.
닌자 슬레이어에서 하토리 닌자.
...여자였어!?
닌자 슬레이어에서 하토리 닌자.
...여자였어!?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9:54
그거는 기록상의 전승이 잘못되었다는 걸로 무마는 가능합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7:39:57
>>2705 아 그 부분은 미디어 믹스(만화) 쪽하고 원작자 사이의 커뮤니케이션 문제가 아닐까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