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45> [AA/기타] 솔레스의 초코성운 관측소 (5000)
솔레스◆HEADHqkMC2
2025년 2월 22일 (토) 오전 01:22:43 - 2025년 3월 18일 (화) 오후 09:25:46
2025년 2월 22일 (토) 오전 01:22:43
ー/ /ド, _ `ヽヽ /‐‐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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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 . . . /. . ..{. { {八 : . . 八ー''⌒. \\ い7/¨゚\◇ニ´ ┃ 【네라우오와 겹쳐진 세계 시리즈: 연재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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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炸ミ {. {. . .二,,‐-}. ../ ´''<_ノ く,/ ┃ 【당신은 변신 히어로!: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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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2:39
도수 낮은 것도 있어 게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2:42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3:27
제 주량은 몰라요
왜냐하면 술을 안마시기 때문(?)
왜냐하면 술을 안마시기 때문(?)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3:36
전 술이 몸에 안 맞아서 여태 먹은 적이 별로 없네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3:45
(어장주에게 알코올 들어간 초콜릿 던지기)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3:49
응급실로 실려갈 수 있음(아님)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4:39
전 단 거 되게 좋아해서 대전 와인 엑스포서 만난 그리스산 주정 강화 와인 넥타르 던가가 입에 맞았던 느낌.
거기서 진짜 엄청 맛있는 리몬첼로를 찾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요...
>>1805
시베리아 냉각 초콜릿이라 이제 투척 크리티컬 피해 뇌진탕으로 쓰러지고ㅋㅋㅋㅋㅋ
거기서 진짜 엄청 맛있는 리몬첼로를 찾았는데 제목이 기억이 안 나요...
>>1805
시베리아 냉각 초콜릿이라 이제 투척 크리티컬 피해 뇌진탕으로 쓰러지고ㅋㅋㅋㅋㅋ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6:09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6:27
이제 저 초콜릿을 먹고 흉기를 없애면 되는거군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6:34
달달한 칵테일 마시고 싶어지는!
그러나 나는 반강제 금주인 것이다...
그러나 나는 반강제 금주인 것이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7:18
>>1809
(으앙 증거인멸됨)
(으앙 증거인멸됨)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7:48
>>"1808
저 글 처럼 술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은 거겠지요(?)
그 머시기 누구더라
철학자 중 한명도 술을 즐기는게 미덕이랬고
저 글 처럼 술을 즐길 수 있는 것도 좋은 거겠지요(?)
그 머시기 누구더라
철학자 중 한명도 술을 즐기는게 미덕이랬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8:09
발렌타인에 쪼꼬칼에 찔렸는데 그거 냠냠해서 증거인멸해준 발렌타인 만화를 저번에 본 것 같기도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8:20
사실 마시려면 마실 수는 있어요
알쓰는 아니거든요
근데 이제 음주 후 숙취와 도지는 지병의 후폭풍을 버틸 수만 있다면 말이지!(
알쓰는 아니거든요
근데 이제 음주 후 숙취와 도지는 지병의 후폭풍을 버틸 수만 있다면 말이지!(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9:13
https://x.com/WentyFF14/status/1767044033921356195
제가 마셨던 그리스 와인이 이거
제가 마셨던 그리스 와인이 이거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9:16
술.... 사실 지금껏 태어나서 제대로 마셔본 적이 1번도 없어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9:33
술을 안 마셔도 가끔 어젠가 그젠가처럼 끼에엑한 컨디션 극저하가 일어나는데
술을 마시면 다음날 저게 확정10연챠라서요
술을 마시면 다음날 저게 확정10연챠라서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9:38
없는 게 건강에 좋을지도 몰라 게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9:52
가난한 대학생이 마시자마자 4종류 1병씩 17만원 세트를 사서 집으로 달려가게 할 정도의 단맛이었어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39:57
술맛은 모르는 편이 좋긴할지도 모릅니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0:55
마시기 전에 냉동실에 1시간 넣어두고 최대한 차갑게 해서 마시라는 지나가던 소믈리에분의 충고…
흑흑 맛있었다.
하지만 전 알코올에 약해서 저걸 또 스프라이트에 타먹는 폭거를 저지르게 되는데…!
※특유의 독특한 향과 단맛은 그대로인 채 탄산 추가되서 맛있습니다.사도의 맛!
흑흑 맛있었다.
하지만 전 알코올에 약해서 저걸 또 스프라이트에 타먹는 폭거를 저지르게 되는데…!
※특유의 독특한 향과 단맛은 그대로인 채 탄산 추가되서 맛있습니다.사도의 맛!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1:33
두려워 쪼꼬……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1:49
그치만 사교관계를 구축하기 위해선 술이 반쯤 필수기도 하니까용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3:07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3:25
요새는 그렇게까지...는 아니라곤 하지만
그렇다고 아예 술을 안 놓지는 않으니까요
어쨌든 '술자리'라는 틀에 있으니, 사회관계적인 자리는요
그렇다고 아예 술을 안 놓지는 않으니까요
어쨌든 '술자리'라는 틀에 있으니, 사회관계적인 자리는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3:33
달 선생님은 약 다 먹을 때까지 금주야 게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3:49
다들 말씀 감사합니다 헤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4:53
사적인 관계면 술을 아예 안 시켜도 되지만 공적인 회식 같은 데는 개인이 술을 안 마실 순 있지만 결국 술이 도는 자리인 건 변하지 않으니까 말이죠
그래도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못 마신다는 걸 강요하진 않으니
그래도 많이 바뀌었으니까요 못 마신다는 걸 강요하진 않으니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5:21
>>1826
죄송합니다 선생님 용서해주세오…!
죄송합니다 선생님 용서해주세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5:54
자유이용권 1개 뜯고 선데이 나오는 소재료 써줘
@??????
@??????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6:27
자유이용권 1장을 드리고 선데이 나오는 소재료...
장르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장르는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6:47
뭐 금주에 직빵은 역시 건강이란 느낌?
뭔가 후유증이 딱 오는 류면 술을 알아서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사례: 저와...저의 부친(...)
뭔가 후유증이 딱 오는 류면 술을 알아서 멀리하게 되더라고요
사례: 저와...저의 부친(...)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7:29
>>1832
아이고난...!
아이고난...!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8:15
종종 반주하시거나 잠 주무시려고 마신다거나 그렇게 꽤나 술을 즐기시는 편이셨는데
요새 술 마시면 몸이 안 좋다고 술을 잘 안 드시더라고요
크게 아프신 건 아니지만 슬슬 안 받으시나봄
요새 술 마시면 몸이 안 좋다고 술을 잘 안 드시더라고요
크게 아프신 건 아니지만 슬슬 안 받으시나봄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9:05
>>1832
힘내십시오 선생님…
마시고 난 다음날의 두려움!
힘내십시오 선생님…
마시고 난 다음날의 두려움!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49:30
2
1.DDS한 거
2.페르소나한 거
3.유희왕하고 뱅가드한 거
4.앵커와 다이스로 정하기
5.부족한 AA 매수를 커버하기 위해 액션 안 해도 되는 거
6.전부 다
1.DDS한 거
2.페르소나한 거
3.유희왕하고 뱅가드한 거
4.앵커와 다이스로 정하기
5.부족한 AA 매수를 커버하기 위해 액션 안 해도 되는 거
6.전부 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0:06
와 페르소나!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0:31
맞다 이제 off 안 되는 거였죠
MM씨가 6면체 굴려서 골라주세요예요
MM씨가 6면체 굴려서 골라주세요예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0:39
대화하고 있으니까 자기 싫어졌다
대화 좋와용
대화 좋와용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1:00
뭐라고 짤
4
그런데 무작위를 던지는 거면 고르는 게 아니지 않으아악
4
그런데 무작위를 던지는 거면 고르는 게 아니지 않으아악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1:08
대화 조와용 오홍홍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1:11
맙소사 다이스 갓 같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1:28
(대폭소)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1:52
내일은 진짜 aa 만들거에요
예쁜 모습보단 좀 특성이 사는 걸 만드는 게 역시 좋을 거 같아요
액션이라던가
기계정비라던가
예쁜 모습보단 좀 특성이 사는 걸 만드는 게 역시 좋을 거 같아요
액션이라던가
기계정비라던가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2:00
그러면 일단 가장 먼저 하는 앵커는…
선데이 포지션은 주인공/보스/아무거나 상관 없다 중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달 선생님.
선데이 포지션은 주인공/보스/아무거나 상관 없다 중 어느 쪽이 좋으신가요 달 선생님.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3:45
@분명 최종보스인 것 같은데 엔딩 때까지 주인공 배신 안 하는 파티원(?)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4:17
그러면 이제 적당히 1인당 3개씩 1시 11분 11초까지 키워드 앵커!
나온 것 중 다이스로 고르거나 해서 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온 것 중 다이스로 고르거나 해서 섞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4:46
뭣ㅋㅋㅋ 배신하지 않는 조력자 포지션이라니 착각계인가(?)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7:23
@칠요의 마녀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8:01
뭐에 대한 키워드인가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9:18
@연애
@더블크로스(이중배신)
@상태창
@더블크로스(이중배신)
@상태창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12:59:54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0:13
@파티
@도플갱어
@치킨
@도플갱어
@치킨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0:27
,.... ???
혹시 전에도 이거랑 비슷한거 하신 적이 있나요?
왜 데자뷰가....!
혹시 전에도 이거랑 비슷한거 하신 적이 있나요?
왜 데자뷰가....!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1:26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지어라
@주0일제와 주휴7일의 차이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타올라라 묵시록의 화염! 이터널★플레임!
@주0일제와 주휴7일의 차이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타올라라 묵시록의 화염! 이터널★플레임!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1:52
>>1855
이터널 플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터널 플레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2:10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2:34
달레트가 가끔 MM씨를 붙잡고 소재료를 강탈하기 때문에 아마 가끔 보셨을 가능성도 있(ry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3:00
그런가
혹시 제가 루프중인건가 싶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네용
혹시 제가 루프중인건가 싶었는데 아니어서 다행이네용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3:05
자기싫 심심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3:42
뭣 쿠루루가 저 노래 틀고 아이치한테 너 나 싫어해?라고 물어본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전혀 아닙니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4:31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09:06
미하엘 엔데의 모모를 기반으로 한 다이스 스토리 어장이나
미키 17에서 발상한, 탐색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끝도없이 죽는 클론 작업자 이야기 어장
요새는 이 두개 중에서 고민하고 있네요
미키 17에서 발상한, 탐색 시스템?으로 돌아가는 끝도없이 죽는 클론 작업자 이야기 어장
요새는 이 두개 중에서 고민하고 있네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0:41
그러고보니 미키17에 나오는 행성 이름도 니플헤임...
...잘도 어쨌든 이주해서 거주할 행성에 척박하고 추운 땅의 이름을 붙이다니 좀 이상하지 않냐? 란 생각을 했었네요, 영화 볼때...
...잘도 어쨌든 이주해서 거주할 행성에 척박하고 추운 땅의 이름을 붙이다니 좀 이상하지 않냐? 란 생각을 했었네요, 영화 볼때...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1:16
>>1864
그만큼 척박한 동네란 뜻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는 어...
굳 럭!
그만큼 척박한 동네란 뜻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모는 어...
굳 럭!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1:33
모모가 원작인 전자는 엄청난 상상력이 필요할 거 같아용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1:42
괜찮으시겠어용??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2:03
저에게는 20여년 넘은 낡은 모모 책(비룡소) 가 있습니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2:39
@칠요의 마녀
@연애
@더블크로스(이중배신)
@상태창
@파티
@도플갱어
@치킨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지어라
@주0일제와 주휴7일의 차이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타올라라 묵시록의 화염! 이터널★플레임!
메인은 칠요의 마녀로 해서 일요의 스토로베리 선데이가 수상하게 조력하는 이야기...
달 선생님 이거 따로 보고 싶으신 시간대 있으신가요─
@연애
@더블크로스(이중배신)
@상태창
@파티
@도플갱어
@치킨
@너를 사랑하지 않는 이에게 사랑을 구하지 말지어라
@주0일제와 주휴7일의 차이점에 대해 서술하시오
@타올라라 묵시록의 화염! 이터널★플레임!
메인은 칠요의 마녀로 해서 일요의 스토로베리 선데이가 수상하게 조력하는 이야기...
달 선생님 이거 따로 보고 싶으신 시간대 있으신가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2:58
아니 뭐 일단 모모는 참고할 원작은 있으니까요
진짜 시놉시스가 저거뿐인 후자인 클론모시깽이보단 낫(
진짜 시놉시스가 저거뿐인 후자인 클론모시깽이보단 낫(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4:14
선데이가 주요인물이니 일요일 연재가 답이라는 농담(?)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4:43
그치만 모모 자체가 자유로운 상상력이 주제인 작품이고
표현이 한정된 AA로는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구용
후자는 텅 비었으니 이것저것 가져다 붙일 수 있으니 나을 것 같기도 한데
표현이 한정된 AA로는 어렵지 않나 싶기도 하구용
후자는 텅 비었으니 이것저것 가져다 붙일 수 있으니 나을 것 같기도 한데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4:50
지금!
을 외치면 2시 전에 눕기 위원회가 MM씨와 달레트를 더블로 (ry 하겠죠
어장 이사 끝나고 나서나 그 외 다른 때 편하실 때-
※단 일요일 오후 8시 이후로는 OR을 하러 갑니다
을 외치면 2시 전에 눕기 위원회가 MM씨와 달레트를 더블로 (ry 하겠죠
어장 이사 끝나고 나서나 그 외 다른 때 편하실 때-
※단 일요일 오후 8시 이후로는 OR을 하러 갑니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5:39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5:59
일단 후자를 하려면 탐색 다이스 시스템부터 짜야(ry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7:17
dds에 대충 탐색 페이즈가 있었던 거 같으니 언제 정주행을 하면서 찾아봐야겠어요
꽤나 초반쯤이었는디
꽤나 초반쯤이었는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7:42
아니 미친 단테 이 자식 유부남에다가 처가에서 돈까지 빌린 놈이었는데 베아트리체 러브 같은 걸 쓰고 있었다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8:27
>>187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896/374/676
참치백과에 따르면 여기가 첫 이계탐색 다이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7896/374/676
참치백과에 따르면 여기가 첫 이계탐색 다이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8:40
그쯤 광기는 있어야 신곡이라는 드림소설의 극한을 적어낼 수 있었다는 이야기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9:01
세상 모두를 베르길리우스로 만드는 재능…
※아닙니다
※아닙니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9:0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19:52
>>1879-1881
아니 아내가 신곡 원고도 지켜줬다는데 이거 양심적으로 단테 이 인간 미친 거 아닌크아아악
아니 아내가 신곡 원고도 지켜줬다는데 이거 양심적으로 단테 이 인간 미친 거 아닌크아아악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0:03
디지몬월드 떨어지고 토끼천사마법소녀(?) 만나고서도 탐색페이즈 있었던 게 기억
흐무흐무 기억해두자
흐무흐무 기억해두자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0:41
일단 베아트리체는 단테의 일방적 짝사랑이었던 걸로 알고는 있었는데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0:46
좋은 작품을 만들기 위해선 약간의 광기에 필요한 법이라고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1:23
>>1884 일찍 요절해서 콩깍지가 안 벗겨졌대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2:11
>>1883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9128/546/1001
놀랍게도 그 또한 위키에 정리되어 있으며
>>1884
그 일방적 짝사랑을 내가 주인공인 소설 속 히로인으로 만들어서 천국에서 사랑고백한다는 내용으로 적은 소설의 원고…
를 아내가 보관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1885
약간이 아니라 뭔가 좀 많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6249128/546/1001
놀랍게도 그 또한 위키에 정리되어 있으며
>>1884
그 일방적 짝사랑을 내가 주인공인 소설 속 히로인으로 만들어서 천국에서 사랑고백한다는 내용으로 적은 소설의 원고…
를 아내가 보관하고 있었다고 하네요!
>>1885
약간이 아니라 뭔가 좀 많이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2:15
음... 죽은 사랑 못 잊는 사람은 의외로 꽤 있으니 아주 광기는 아닌가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2:21
아, 요절이라면야. 죽음이야말로 그 사람을 우상으로 만드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니까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3:18
죽은사람한테 백번 사랑고백한다고 뭐가 되는 건 아니니까 아내도 대충 괜찮다고 생각했을지도 몰라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3:25
※베아트리체는 유부녀였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3:59
>>1891
뭐야 이건 환장하겠네....
뭐야 이건 환장하겠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4:40
육체적 사랑이 아니라 정신적 사랑이었다니까 원찬스 있단 걸로.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4:48
아무튼 작품은 남았죠?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5:35
뭐 어떻게 보면 작품으로 승화시켰다고 볼 수 있으니...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6:39
지금 눈치챈건데 괭갈 베아트리체가 그 베아트리체한테 모티브를 따온 것 같군용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8:27
네 맞아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8:40
Gemma와 결혼한 지 몇 년 후, 그는 Beatrice를 다시 만났다고 주장합니다.
그는 Beatrice에게 여러 소네트를 썼지만 그의 어떤 시에서도 Gemma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Divine Comedy 에서 Forese와 Piccarda를 포함한 다른 Donati 친척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의 결혼 날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확실한 정보는 1301년 망명하기 전에 Gemma와 사이에서 세 자녀(Pietro, Jacopo 및 Antonia) 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
나중에 그는 젠투카라는 여자와 루카 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
그녀는 분명히 그의 체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나중에 연옥 , XXIV, 37에서 그녀를 고맙게 언급했습니다)
아니 미친놈아 아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는 Beatrice에게 여러 소네트를 썼지만 그의 어떤 시에서도 Gemma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Divine Comedy 에서 Forese와 Piccarda를 포함한 다른 Donati 친척에 대해 언급합니다.
그의 결혼 날짜는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확실한 정보는 1301년 망명하기 전에 Gemma와 사이에서 세 자녀(Pietro, Jacopo 및 Antonia) 를 낳았다는 것입니다 .
나중에 그는 젠투카라는 여자와 루카 에서 살았다고 합니다 .
그녀는 분명히 그의 체류를 편안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그리고 그는 나중에 연옥 , XXIV, 37에서 그녀를 고맙게 언급했습니다)
아니 미친놈아 아내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8:46
아니 베아트리체라는 이름이 나오면 거진 다 신곡의 베아트리체가 모티브에요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8:54
모두 잘자요오
2025년 3월 6일 (목) 오전 01:29:13
아내는 너무 자주 봐서 그랬대요(적당)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