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0>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39) (5000)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5:22:04 - 2025년 2월 25일 (화) 오전 10:13:15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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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잠깐 자더니 그 새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09:19
마지막에 가선 한번에 다이스 24개 굴렸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09:30
마지막이랄까, 만헵때부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09:37
170어장동안 임무 수십개가 있고 후반으로 갈수록 Eㅣㄴ의 십자가 갯수와 "그 특장"의 수는 늘어갔으니 기하급수적으로 시행횟수가 폭증함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09:56
1% 확률 200번 시행
1회 뽑을 최소 확률
86.60 %
1회만 뽑을 확률
27.07 %
1회 뽑을 최소 확률
86.60 %
1회만 뽑을 확률
27.07 %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0:23
사실 다 필요없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0:45
못 쓴것도 그렇다 치는데
최종결전 직전에 릴리아랑 한 리볼버 내기에서 100뜬게 제일 석나감
최종결전 직전에 릴리아랑 한 리볼버 내기에서 100뜬게 제일 석나감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0:53
저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1:47
뭐야 저렇게 많이 굴렸는데 한 번도 100이 안 뜬 거였어?
저 정도면 한 번 터지면 엄청난 거라도 줬어야 하는 게 (?)
저 정도면 한 번 터지면 엄청난 거라도 줬어야 하는 게 (?)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2:43
여튼 멘탈 관리 중인데
일단 왜 여기가 이렇게 심보가 꼬였는지부터가 감이 안잡히는데
이유가 뭘까
일단 왜 여기가 이렇게 심보가 꼬였는지부터가 감이 안잡히는데
이유가 뭘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02
술을 안 마셔서
(나쁜소리)
(나쁜소리)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03
원래
의심이 많은 사람이 심보가 꼬여있음
의심이 많은 사람이 심보가 꼬여있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11
내가 보기엔
군대가 나빠 님은
군대가 나빠 님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20
심보? 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25
그 심보를 잘 풀어내고 하면
개똥철학이 되는거임
(?
개똥철학이 되는거임
(?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30
솔직히 이미지적으로는 군지 전후가 꽤 차이가 커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35
나는 개똥철학의 소유자고...
(?
(?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43
ㅇㅇ나도 글게 느끼고 있어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50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3:52
밤기때 캐릭터 굴리던걸 보면 그렇게까지 뒤틀린 황천은 아니었는데 분명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4:05
일단 오랜 본 사람들 입장에선
어떤 식으로 이미지 차이가 느껴지는지 부터
어떤 식으로 이미지 차이가 느껴지는지 부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4:13
좀 듣고 싶네용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4:27
오래 본 사람이 아니라 몰?루인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4:34
일단 적어도 예전에 님은 그렇게까지 rp가 결벽적이지 않았다고 생각함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4:52
밤기 기준으로 설명하자면
그때 님이 하이세였던가? 빙결이나 자기 컨셉에 꼴아박는 탱커였을지언정
적어도 뒤틀린 황천의 느낌은 받지 않았고 사실 그때는 내가 뒤틀린 황천의 워프 폭풍이었지...
그때 님이 하이세였던가? 빙결이나 자기 컨셉에 꼴아박는 탱커였을지언정
적어도 뒤틀린 황천의 느낌은 받지 않았고 사실 그때는 내가 뒤틀린 황천의 워프 폭풍이었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5:07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5:12
여기도 처음 봤을 때부터 컨셉에 올인하시는 분이셨던 기억밖에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5:27
올인은 하는데
결벽적이진 않았음
결벽적이진 않았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5:34
내가 느끼기엔 그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6:05
결벽 결벽
이게 어디서 파생됐나를 따지면
스스로에게 너무 과한 기준을 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이게 어디서 파생됐나를 따지면
스스로에게 너무 과한 기준을 주는건가 싶기도 하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6:06
다만 거기서 "깐깐한" 느낌은 받지 못했음, "아 재밌네 엌ㅋㅋ"일지언정 "이 도자기가 아니라고!"ㅡㄴ 아니었어
극론적으로 그 하이세 굴리는 사람하고 전작에서 시트 9번쯤 바꿔먹은 사람하고 동일인물이라고 읽을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극론적으로 그 하이세 굴리는 사람하고 전작에서 시트 9번쯤 바꿔먹은 사람하고 동일인물이라고 읽을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6:29
사실 그 총쟁이의 자신에대한 엄격함은
여기 PL의 뒤틀린 속내와 거의 비슷하니 뭐...
여기 PL의 뒤틀린 속내와 거의 비슷하니 뭐...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6:40
비슷하달까 보다보면 총쟁이 악화판이 나인거 아닌가 싶어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6:51
>>3158
듣다보니 전작이 나빴다로 귀결되는 것 같은데
듣다보니 전작이 나빴다로 귀결되는 것 같은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7:00
아 갑자기 특장 3개만큼 화나네(아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7:13
꼭 그렇진 않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7:34
>>3163 호우호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7:44
전조를 따지면 참여율 오락가락이긴 핬는데
님 마녀역극때도 군대에서 참가하지 않았던가?
님 마녀역극때도 군대에서 참가하지 않았던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8:14
>>3165 그...랬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8:17
그 때도 약간 그런 느낌은 받았음
터진게 이제 유로인거고
터진게 이제 유로인거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8:24
군지 참여를 따지자면 마녀역극때도 있..긴 했던거 같은데
그때는 인상과 기억이 비교적 흐릿해서 명확한 판별을 못하겠음
그때는 인상과 기억이 비교적 흐릿해서 명확한 판별을 못하겠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8:45
마녀때도 내가 알기로 님이 pc 하나만 쭉 파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9:22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9:27
마녀 역극 때도 도자기 깨시긴 하셨던 기억이...
그래서 이 캐릭 저 캐릭 옮겨다니시지 않았나?
그래서 이 캐릭 저 캐릭 옮겨다니시지 않았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9:48
물론 뭐 이 쪽이 유독 pc 하나 외길인생에 지집착하는 파인거고
님이야 예전에도(복수귀 시절) 한두번 pc 교체하긴 했었지만
뭔가 그래. 딱 리엘 PL이 말하는 그 비유 그대로임. 도자기 장인처럼 와장창 하는 식으로 바꾸진 않았음 예전에는
님이야 예전에도(복수귀 시절) 한두번 pc 교체하긴 했었지만
뭔가 그래. 딱 리엘 PL이 말하는 그 비유 그대로임. 도자기 장인처럼 와장창 하는 식으로 바꾸진 않았음 예전에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9:52
>>3171 그랬죠
그때부터 조짐이 있었나
그때부터 조짐이 있었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0:07
그 뭐더라 사쿠야 컨셉 살려야 하는데 자꾸 안 살려져가지고 마음에 안 들어하셨던 걸로 아는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0:36
ㅇㅇ 내가 느끼기엔 그랬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1:38

한정된 시간 내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뽑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정도로 정리가 가능한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1:42
여튼 유로때 심화됐을수는 있는데 유로에서만의 그건 아님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거시기한데 내 역극에서도 꽤 헤맸었고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거시기한데 내 역극에서도 꽤 헤맸었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1:56
그게 반복되다 보니까 뭔가 하나가 마음에 안 들면 바꾸고 뭔가 하나가 마음에 안 들면 바꾸고 하는 게 점점 늘어가셨던 거 아니에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2:34
대충 >>3176을 포함해서 생각하자면
캐릭터를 갈아버릴때마다 시트를 갈아버리는 거부감은 옅어지면서 강박관념은 정비례해서 강해져서 지금이 된게 아닌가? 로 싶긴한데
캐릭터를 갈아버릴때마다 시트를 갈아버리는 거부감은 옅어지면서 강박관념은 정비례해서 강해져서 지금이 된게 아닌가? 로 싶긴한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2:41
>>3176
그건 꽤 그럴듯하네
균대에서 참여할 때 한정된 참가시간 내로 캐릭이 잘 안 그려지니까 강박관념이 생기고 그게 전역 후에도 이어진다
그건 꽤 그럴듯하네
균대에서 참여할 때 한정된 참가시간 내로 캐릭이 잘 안 그려지니까 강박관념이 생기고 그게 전역 후에도 이어진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3:09
아하 과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4:09
그런데 아까도 말했듯이 스스로가 100% 만족하는 캐릭터라는 건 만들기가 어려운 아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어딘가 한구석은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건 극복할 수 없는 점이라고 보고요.
어딘가 한구석은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건 극복할 수 없는 점이라고 보고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4:46
아아
최초 원인은 아니다라도 심화된 일이 무엇때문이었는지 깨달앗다
최초 원인은 아니다라도 심화된 일이 무엇때문이었는지 깨달앗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5:36
그 뭐냐 타역극 이야기이긴한데
평소에도 그런 기질 때문에 좀 불만족하고 있다가
평소처럼 개인정비 시간에 참여하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 개인씬이었나 마스터씬이었단 말임
평소에도 그런 기질 때문에 좀 불만족하고 있다가
평소처럼 개인정비 시간에 참여하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 개인씬이었나 마스터씬이었단 말임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6:43
그래서 아마 개인정비 시간 끝나기 전에는 안 끝날 것 같다고 그랬는데
그래도 일단 좀 보고 싶다~ 뭐 이런 느낌으로 레스를 올렸는데
누구였는지는 까먹었는데 참여 못하니까 그 시간에 유튜브나 웹툰 보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을 했었어서
그래도 일단 좀 보고 싶다~ 뭐 이런 느낌으로 레스를 올렸는데
누구였는지는 까먹었는데 참여 못하니까 그 시간에 유튜브나 웹툰 보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을 했었어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6:58
그때 멘헤라 심하게 터진뒤로 현상태에 도달한 느낌이 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7:29
으음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기도 하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7:58
아아 체리블라썸고스트쪽인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8:01
어후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8:09
그냥 역극이 좋아서 마스터씬이라도 좋으니 보고 싶다였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까
그런 말을 들으니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8:53
순간 내 캐릭터는 있든 없든 비중 없으니~ 부터 시작해서 수만가지 생각 머리에서 지나고
그대로 멘탈나가서 시트 찢고 탈주 엔딩이었지
그대로 멘탈나가서 시트 찢고 탈주 엔딩이었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9:05
>>3188 님 있었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9:34
아니 없었는데 그 사건은 어쩌다 봤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9:43
체리..면 이쪽은 모르는 쪽이군. 솔직히 대략 3년전 용병때 이후로 그쪽은 못가고 있으니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04
그런 일이 있었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14
랄까 뭐 그 일
이라고 해도 그 뒤로 그 역극도 연중나서
그 때 내가 멘탈나가서 탈주한 뒤에 그 사람이랑 대화를 해본적이 없어서
이라고 해도 그 뒤로 그 역극도 연중나서
그 때 내가 멘탈나가서 탈주한 뒤에 그 사람이랑 대화를 해본적이 없어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17
누군지도 모름 ㅋㅋ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48
내가 잡담판에서 구구절절하게 스파이럴 돌렸는데
그 사람은 잡담판 안 보는지 답변이 없었고
결국 탈주하고 며칠뒤에 멘탈잡고 돌아오니까 연중이었던지라
그 사람은 잡담판 안 보는지 답변이 없었고
결국 탈주하고 며칠뒤에 멘탈잡고 돌아오니까 연중이었던지라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58
그리고 오늘 생일이니까 티내고 다닐거임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01
축하하셈~~~~~~~~~~~~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06
근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그때부터 멘헤라 심화온듯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14
>>3199-3200
생일 축하는 테디가 해준데
생일 축하는 테디가 해준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18
>>3199-3200
그래
기대해
(?)
그래
기대해
(?)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59
아무튼 조급함이 심화되는 계기라고 보면 확실히 그럴만 하구마잉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2:09
>>3199-3200 흐믕 생일 축하드려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2:32
살(ry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2:44
축하해라, 생일에는 그것이 필요하다
(어디 대사 템플렛인지 까먹음)
(어디 대사 템플렛인지 까먹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2:45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3:15

이 조급함을 어떻게 걷어내는가가 문제구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5:00
일단 개인적 의견... 이랄까
아까 말한것처럼 gm입장 및 관점을 섞어서 좀 말해보자면
아까 말한것처럼 gm입장 및 관점을 섞어서 좀 말해보자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5:29
>>3207 에르메스던가
죠죠5부네용
죠죠5부네용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5:47
스파이럴이라는 게 참 고치고자 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강하게 마음 먹지 않으면 안 되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주변인들이 맨날 위로해 주고 그러는데도 계속 아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하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말이죠. 뭐 하나 부족하면 어때?라고 생각해요.
결국 뭔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총쟁이상이 열심히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내리고 나온 결과물인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래도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이걸로 된 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넘기실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게 제 생각이네요.
주변인들이 맨날 위로해 주고 그러는데도 계속 아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하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말이죠. 뭐 하나 부족하면 어때?라고 생각해요.
결국 뭔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총쟁이상이 열심히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내리고 나온 결과물인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래도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이걸로 된 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넘기실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게 제 생각이네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00
시트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발화점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데
님은 시트를 갈아치우는 것 자체의 거부감을 다시 좀 높이는것도 팔요하지 않을까 싶긴 해오
님은 시트를 갈아치우는 것 자체의 거부감을 다시 좀 높이는것도 팔요하지 않을까 싶긴 해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08
아 에르메스가 아니라 그 누구냐...
죠린한테 고백박은남캐누구지
죠린한테 고백박은남캐누구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22
>>3214 안나수이 나르시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29
나르시소 안나수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48
>>3215-3216 아 마따
안나수이
왜 까먹었지
안나수이
왜 까먹었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50
왜 나 성하고 이름을 바꿔뿟당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51
쓰으읍 어쩌지 내 캐릭 너무 구려 으으 갈고 싶어
하고 고민하데 되는것도 문제지만
좋아 갈아엎자!
로 결론내리는게
님은 너무 빠르고 익숙해진거 같아
하고 고민하데 되는것도 문제지만
좋아 갈아엎자!
로 결론내리는게
님은 너무 빠르고 익숙해진거 같아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55
>>3213 일단 거부감 자체는 최근에 좀 다시 생기긴 했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56
내가 시트 만들 때마다 시트에 정들여서 뭐 하나 만들어주면 미안해서 시트 갈 생각 못함
(???????)
(???????)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7:31
>>3219 한정된 시간에선 도자기를 갈아엎어 새로 쌓아올리는게 빠르다는 뇌내 관념이 그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7:34
>>3221
저 사람은 시트 짤 때마다 단편 쪄놓아서 올리고도 갈아치웠었크흠
저 사람은 시트 짤 때마다 단편 쪄놓아서 올리고도 갈아치웠었크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7:50
(무수한 파우스트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8:05
>>3224 익 으엑! 으악! 크엑! 히익! 흐에에엑!!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8:30
>>3223
ㄴㄴ
그건 '자기가 해서' 그럼
'남이 해준거'면 또
아 너무 나쁜 방법인듯
ㄴㄴ
그건 '자기가 해서' 그럼
'남이 해준거'면 또
아 너무 나쁜 방법인듯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8:53
남이 해주고 있지 않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8:58
여튼 그래도 최근에는
최대한 내가 만족하는 결말 정도 아니면 캐릭터 안 갈려고 하긴 함
최대한 내가 만족하는 결말 정도 아니면 캐릭터 안 갈려고 하긴 함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9:03
즉 총쟁이가 pc 깎으면 그 컨셉에 맞춰서 선의 박으라고?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