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70>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39) (5000)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5:22:04 - 2025년 2월 25일 (화) 오전 10:13:15
2025년 2월 22일 (토) 오후 05:2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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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잠깐 자더니 그 새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6:06
다만 거기서 "깐깐한" 느낌은 받지 못했음, "아 재밌네 엌ㅋㅋ"일지언정 "이 도자기가 아니라고!"ㅡㄴ 아니었어
극론적으로 그 하이세 굴리는 사람하고 전작에서 시트 9번쯤 바꿔먹은 사람하고 동일인물이라고 읽을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극론적으로 그 하이세 굴리는 사람하고 전작에서 시트 9번쯤 바꿔먹은 사람하고 동일인물이라고 읽을수가 거의 없을 정도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6:29
사실 그 총쟁이의 자신에대한 엄격함은
여기 PL의 뒤틀린 속내와 거의 비슷하니 뭐...
여기 PL의 뒤틀린 속내와 거의 비슷하니 뭐...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6:40
비슷하달까 보다보면 총쟁이 악화판이 나인거 아닌가 싶어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6:51
>>3158
듣다보니 전작이 나빴다로 귀결되는 것 같은데
듣다보니 전작이 나빴다로 귀결되는 것 같은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7:00
아 갑자기 특장 3개만큼 화나네(아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7:13
꼭 그렇진 않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7:34
>>3163 호우호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7:44
전조를 따지면 참여율 오락가락이긴 핬는데
님 마녀역극때도 군대에서 참가하지 않았던가?
님 마녀역극때도 군대에서 참가하지 않았던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8:14
>>3165 그...랬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8:17
그 때도 약간 그런 느낌은 받았음
터진게 이제 유로인거고
터진게 이제 유로인거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8:24
군지 참여를 따지자면 마녀역극때도 있..긴 했던거 같은데
그때는 인상과 기억이 비교적 흐릿해서 명확한 판별을 못하겠음
그때는 인상과 기억이 비교적 흐릿해서 명확한 판별을 못하겠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8:45
마녀때도 내가 알기로 님이 pc 하나만 쭉 파진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9:22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9:27
마녀 역극 때도 도자기 깨시긴 하셨던 기억이...
그래서 이 캐릭 저 캐릭 옮겨다니시지 않았나?
그래서 이 캐릭 저 캐릭 옮겨다니시지 않았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9:48
물론 뭐 이 쪽이 유독 pc 하나 외길인생에 지집착하는 파인거고
님이야 예전에도(복수귀 시절) 한두번 pc 교체하긴 했었지만
뭔가 그래. 딱 리엘 PL이 말하는 그 비유 그대로임. 도자기 장인처럼 와장창 하는 식으로 바꾸진 않았음 예전에는
님이야 예전에도(복수귀 시절) 한두번 pc 교체하긴 했었지만
뭔가 그래. 딱 리엘 PL이 말하는 그 비유 그대로임. 도자기 장인처럼 와장창 하는 식으로 바꾸진 않았음 예전에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19:52
>>3171 그랬죠
그때부터 조짐이 있었나
그때부터 조짐이 있었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0:07
그 뭐더라 사쿠야 컨셉 살려야 하는데 자꾸 안 살려져가지고 마음에 안 들어하셨던 걸로 아는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0:36
ㅇㅇ 내가 느끼기엔 그랬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1:38

한정된 시간 내에서 최선의 결과물을 뽑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지금까지 유지되고 있다
정도로 정리가 가능한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1:42
여튼 유로때 심화됐을수는 있는데 유로에서만의 그건 아님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거시기한데 내 역극에서도 꽤 헤맸었고
내 입으로 말하긴 좀 거시기한데 내 역극에서도 꽤 헤맸었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1:56
그게 반복되다 보니까 뭔가 하나가 마음에 안 들면 바꾸고 뭔가 하나가 마음에 안 들면 바꾸고 하는 게 점점 늘어가셨던 거 아니에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2:34
대충 >>3176을 포함해서 생각하자면
캐릭터를 갈아버릴때마다 시트를 갈아버리는 거부감은 옅어지면서 강박관념은 정비례해서 강해져서 지금이 된게 아닌가? 로 싶긴한데
캐릭터를 갈아버릴때마다 시트를 갈아버리는 거부감은 옅어지면서 강박관념은 정비례해서 강해져서 지금이 된게 아닌가? 로 싶긴한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2:41
>>3176
그건 꽤 그럴듯하네
균대에서 참여할 때 한정된 참가시간 내로 캐릭이 잘 안 그려지니까 강박관념이 생기고 그게 전역 후에도 이어진다
그건 꽤 그럴듯하네
균대에서 참여할 때 한정된 참가시간 내로 캐릭이 잘 안 그려지니까 강박관념이 생기고 그게 전역 후에도 이어진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3:09
아하 과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4:09
그런데 아까도 말했듯이 스스로가 100% 만족하는 캐릭터라는 건 만들기가 어려운 아니 불가능하다고 생각해요.
어딘가 한구석은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건 극복할 수 없는 점이라고 보고요.
어딘가 한구석은 마음에 안 드는 점이 있을 수도 있고 그건 극복할 수 없는 점이라고 보고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4:46
아아
최초 원인은 아니다라도 심화된 일이 무엇때문이었는지 깨달앗다
최초 원인은 아니다라도 심화된 일이 무엇때문이었는지 깨달앗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5:36
그 뭐냐 타역극 이야기이긴한데
평소에도 그런 기질 때문에 좀 불만족하고 있다가
평소처럼 개인정비 시간에 참여하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 개인씬이었나 마스터씬이었단 말임
평소에도 그런 기질 때문에 좀 불만족하고 있다가
평소처럼 개인정비 시간에 참여하려고 했는데 다른 사람 개인씬이었나 마스터씬이었단 말임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6:43
그래서 아마 개인정비 시간 끝나기 전에는 안 끝날 것 같다고 그랬는데
그래도 일단 좀 보고 싶다~ 뭐 이런 느낌으로 레스를 올렸는데
누구였는지는 까먹었는데 참여 못하니까 그 시간에 유튜브나 웹툰 보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을 했었어서
그래도 일단 좀 보고 싶다~ 뭐 이런 느낌으로 레스를 올렸는데
누구였는지는 까먹었는데 참여 못하니까 그 시간에 유튜브나 웹툰 보는게 낫지 않겠냐는 말을 했었어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6:58
그때 멘헤라 심하게 터진뒤로 현상태에 도달한 느낌이 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7:29
으음 어떤 느낌인지 알 거 같기도 하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7:58
아아 체리블라썸고스트쪽인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8:01
어후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8:09
그냥 역극이 좋아서 마스터씬이라도 좋으니 보고 싶다였는데
그런 말을 들으니까
그런 말을 들으니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8:53
순간 내 캐릭터는 있든 없든 비중 없으니~ 부터 시작해서 수만가지 생각 머리에서 지나고
그대로 멘탈나가서 시트 찢고 탈주 엔딩이었지
그대로 멘탈나가서 시트 찢고 탈주 엔딩이었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9:05
>>3188 님 있었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9:34
아니 없었는데 그 사건은 어쩌다 봤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29:43
체리..면 이쪽은 모르는 쪽이군. 솔직히 대략 3년전 용병때 이후로 그쪽은 못가고 있으니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04
그런 일이 있었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14
랄까 뭐 그 일
이라고 해도 그 뒤로 그 역극도 연중나서
그 때 내가 멘탈나가서 탈주한 뒤에 그 사람이랑 대화를 해본적이 없어서
이라고 해도 그 뒤로 그 역극도 연중나서
그 때 내가 멘탈나가서 탈주한 뒤에 그 사람이랑 대화를 해본적이 없어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17
누군지도 모름 ㅋㅋ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48
내가 잡담판에서 구구절절하게 스파이럴 돌렸는데
그 사람은 잡담판 안 보는지 답변이 없었고
결국 탈주하고 며칠뒤에 멘탈잡고 돌아오니까 연중이었던지라
그 사람은 잡담판 안 보는지 답변이 없었고
결국 탈주하고 며칠뒤에 멘탈잡고 돌아오니까 연중이었던지라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0:58
그리고 오늘 생일이니까 티내고 다닐거임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01
축하하셈~~~~~~~~~~~~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06
근데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그때부터 멘헤라 심화온듯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14
>>3199-3200
생일 축하는 테디가 해준데
생일 축하는 테디가 해준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18
>>3199-3200
그래
기대해
(?)
그래
기대해
(?)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1:59
아무튼 조급함이 심화되는 계기라고 보면 확실히 그럴만 하구마잉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2:09
>>3199-3200 흐믕 생일 축하드려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2:32
살(ry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2:44
축하해라, 생일에는 그것이 필요하다
(어디 대사 템플렛인지 까먹음)
(어디 대사 템플렛인지 까먹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2:45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3:15

이 조급함을 어떻게 걷어내는가가 문제구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5:00
일단 개인적 의견... 이랄까
아까 말한것처럼 gm입장 및 관점을 섞어서 좀 말해보자면
아까 말한것처럼 gm입장 및 관점을 섞어서 좀 말해보자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5:29
>>3207 에르메스던가
죠죠5부네용
죠죠5부네용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5:47
스파이럴이라는 게 참 고치고자 한다면 본인 스스로가 강하게 마음 먹지 않으면 안 되더라구요. 제가 그랬어요.
주변인들이 맨날 위로해 주고 그러는데도 계속 아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하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말이죠. 뭐 하나 부족하면 어때?라고 생각해요.
결국 뭔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총쟁이상이 열심히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내리고 나온 결과물인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래도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이걸로 된 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넘기실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게 제 생각이네요.
주변인들이 맨날 위로해 주고 그러는데도 계속 아 이러면 어쩌지? 저러면 어쩌지? 하고 불안한 마음이 계속 사라지지 않더라구요.
제 생각에는 말이죠. 뭐 하나 부족하면 어때?라고 생각해요.
결국 뭔가 마음에 안 들더라도 총쟁이상이 열심히 캐릭터에 대한 고민을 내리고 나온 결과물인 거잖아요?
그렇다면 그래도 열심히 노력했으니까 이걸로 된 거 아닐까?라고 생각하며 넘기실 수 있어야 하는 게 아닐까 하는 게 제 생각이네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00
시트를 바꿔야겠다고 생각하게 되는 발화점을 높이는 것도 중요한데
님은 시트를 갈아치우는 것 자체의 거부감을 다시 좀 높이는것도 팔요하지 않을까 싶긴 해오
님은 시트를 갈아치우는 것 자체의 거부감을 다시 좀 높이는것도 팔요하지 않을까 싶긴 해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08
아 에르메스가 아니라 그 누구냐...
죠린한테 고백박은남캐누구지
죠린한테 고백박은남캐누구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22
>>3214 안나수이 나르시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29
나르시소 안나수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48
>>3215-3216 아 마따
안나수이
왜 까먹었지
안나수이
왜 까먹었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50
왜 나 성하고 이름을 바꿔뿟당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51
쓰으읍 어쩌지 내 캐릭 너무 구려 으으 갈고 싶어
하고 고민하데 되는것도 문제지만
좋아 갈아엎자!
로 결론내리는게
님은 너무 빠르고 익숙해진거 같아
하고 고민하데 되는것도 문제지만
좋아 갈아엎자!
로 결론내리는게
님은 너무 빠르고 익숙해진거 같아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55
>>3213 일단 거부감 자체는 최근에 좀 다시 생기긴 했어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6:56
내가 시트 만들 때마다 시트에 정들여서 뭐 하나 만들어주면 미안해서 시트 갈 생각 못함
(???????)
(???????)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7:31
>>3219 한정된 시간에선 도자기를 갈아엎어 새로 쌓아올리는게 빠르다는 뇌내 관념이 그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7:34
>>3221
저 사람은 시트 짤 때마다 단편 쪄놓아서 올리고도 갈아치웠었크흠
저 사람은 시트 짤 때마다 단편 쪄놓아서 올리고도 갈아치웠었크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7:50
(무수한 파우스트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8:05
>>3224 익 으엑! 으악! 크엑! 히익! 흐에에엑!!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8:30
>>3223
ㄴㄴ
그건 '자기가 해서' 그럼
'남이 해준거'면 또
아 너무 나쁜 방법인듯
ㄴㄴ
그건 '자기가 해서' 그럼
'남이 해준거'면 또
아 너무 나쁜 방법인듯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8:53
남이 해주고 있지 않나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8:58
여튼 그래도 최근에는
최대한 내가 만족하는 결말 정도 아니면 캐릭터 안 갈려고 하긴 함
최대한 내가 만족하는 결말 정도 아니면 캐릭터 안 갈려고 하긴 함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9:03
즉 총쟁이가 pc 깎으면 그 컨셉에 맞춰서 선의 박으라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9:15
흐믕 조언이 잘 안 와닿으셨나 보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9:32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9:40
>>3230 아니에용~~
다만 뭔 말인지는 알고 있응게
다만 뭔 말인지는 알고 있응게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9:49
시간이 해결해줄지도 모르지요오
만족하실수있길!
만족하실수있길!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9:52
스스로가 너무 걱정이 많은 건 알고 있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39:56
루나=상을 위로하려다가
총쟁이피셜이 나와서 끊은
총쟁이피셜이 나와서 끊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0:08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0:12
엑? 갑자기 내 위로가?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0:26
아무튼
총저씨는
리엘에게 바치면되는거죠?(?)
총저씨는
리엘에게 바치면되는거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0:33
>>3236
농담임
나 남캐는 안 만들어봤고
농담임
나 남캐는 안 만들어봤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0:46
>>3230에서 답변을 못받으셨어서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0:53
바로 그거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0:56
테디 나 말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0:58
쟤
쟤요
쟤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1:06
나만 아니면 돼!!!!!!!!!!!!!!!!!!!!!!!!!!!!!!!!!!!!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2:11
아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2:25
>>3240 아아
뭔가 가끔씩 내가 제대로 된 말을 해준 걸까? 이상한 말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뿐 멘탈이 터지거나 하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어차피 내가 뭐 하나 잘못 했다고 한탄해 봐야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아서 그런 걸지...
아님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려면 나 스스로부터가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일진 모르겠는데
뭔가 가끔씩 내가 제대로 된 말을 해준 걸까? 이상한 말을 한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 뿐 멘탈이 터지거나 하지는 않네요
아무래도 어차피 내가 뭐 하나 잘못 했다고 한탄해 봐야 달라지는 게 아무것도 없다는 걸 깨달아서 그런 걸지...
아님 힘든 사람들을 위로하려면 나 스스로부터가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해서일진 모르겠는데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2:46
>>3238 사 아 실
어떤 의미로는 리엘 덕분에 총쟁이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은 한다
어떤 의미로는 리엘 덕분에 총쟁이가 유지되고 있다고 생각은 한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2:56
늘 총쟁이 신경써주는 모두 감사합니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3:04
루나씨도 토닥토닥이야...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3:11
분명 나도 노력해야겠다라는 생각을 먹으려면 누구 한 명쯤은 강한 모습을 보여야 할 테니까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3:39
무슨 말인지 잘 알아용
저도 늘 긍정적이려 노력하고
저도 늘 긍정적이려 노력하고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3:55
이제
분위기 훈훈해졌으니까
게 짤 또 올리면 됨?
(?
분위기 훈훈해졌으니까
게 짤 또 올리면 됨?
(?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4:12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4:13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4:16
훈훈해진 어장에 올리면
게가 익어서 안대요(?)
게가 익어서 안대요(?)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4:18
아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4:24
제발
멈춰다오
멈춰다오
2025년 2월 24일 (월) 오전 02:44:26
살려다오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