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40) (5000)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5일 (화) 오전 12:29:36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11:13:38
2025년 2월 25일 (화) 오전 1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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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잠깐 자더니 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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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잠깐 자더니 그 새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14:08
피곤할만도 하죠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14:41
>>2088
헉 뭘 말한단거지
헉 뭘 말한단거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16:39
모락스의 악마에 대한 증오와 그 기원
아마두
아마두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17:09
나루호도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18:09
>>2091 할머니가 어쩌구 어머니가 저쩌구 (?)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18:09
모락스랑 몰?루간의 외전은 나중에 모락스 비밀들을때 더 생생한 반응을위해 안봐둬야갰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19:04
흠 아무튼 위에 써둔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19:10
모바일이라서 치기 귀찮았던건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19:15
컴퓨터에서는 칠만하다.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20:01
아무튼
이제 슬슬 캬루랑도 RP를 해야겠군...
이제 슬슬 캬루랑도 RP를 해야겠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25:26
응애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25:42
아무튼 몇몇 PC가 눈에 띄이는 점에서 말하자면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26:04
anchor>1276>280-301카요코가 투슬리스 잔뜩 쓰다듬는 외전 보구가셔요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26:09
에이든의 경우 형제여 할 때마다 은근히 눈길이 감.
그래서 나도 그럴 때마다 최소한의 반응 RP는 해주고 있고.
그래서 나도 그럴 때마다 최소한의 반응 RP는 해주고 있고.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27:14
카요코가 귀여운 도르가를 애호해 주는 외전 짧지만 즐겁게 봤어요~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27:51
카와이이이이 얏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27:51
카요코의 경우는 뭐랄까.
암컷무브(RY
가 아니라 좀 투귀종스럽지 않게, 아니 오히려 투귀종스럽게(최체 -1) 골골 거릴 때마다
여기도 은근히 눈길이 가는 RP고 그런 분위기가 풍겨지고 있고.
그럴 때마다 좀 걱정하는 RP나 감성적인 RP하고 싶다는 느낌은 들지만.
와타시 말 못하는 도마뱀인지라(?)
뭔가 티키타카하며 다가가기 어렵다는 느낌은 있었어.
그나마 이번 비때는 좀 날개로 우산 써주기 RP라도 할까 고민은 굉장히 했었는데.
암컷무브(RY
가 아니라 좀 투귀종스럽지 않게, 아니 오히려 투귀종스럽게(최체 -1) 골골 거릴 때마다
여기도 은근히 눈길이 가는 RP고 그런 분위기가 풍겨지고 있고.
그럴 때마다 좀 걱정하는 RP나 감성적인 RP하고 싶다는 느낌은 들지만.
와타시 말 못하는 도마뱀인지라(?)
뭔가 티키타카하며 다가가기 어렵다는 느낌은 있었어.
그나마 이번 비때는 좀 날개로 우산 써주기 RP라도 할까 고민은 굉장히 했었는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29:05
>>2102 둘 다 귀여워어어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0:22
우산.... 흐으... 봤었어야 했는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0:50
>>2106호에엑 암컷무브라니
그나마 최근에는 투귀종 성격좀 드러내려 하고있는데
전투가 아닐땐 쿨하지만 좀 겹모에가 있는 그런 캐릭으로 RP하는 중이네용
그나마 최근에는 투귀종 성격좀 드러내려 하고있는데
전투가 아닐땐 쿨하지만 좀 겹모에가 있는 그런 캐릭으로 RP하는 중이네용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1:07
아.
생각해보면 리자드맨즈한테 애칭 붙인거 여기밖에 없지?
앗싸 이겼다(의미불명)
생각해보면 리자드맨즈한테 애칭 붙인거 여기밖에 없지?
앗싸 이겼다(의미불명)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2:11
아, 그냥 아예 PL적으로 말은 해볼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2:31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2:57
anctalk>1780>2108
결과적으로 한걸로 처리 되면 뭐어 상관 없긴 해(?)
당시에 했으면 좀 더 즐거웠으려나 싶어도.
은근히 결과주의인 타입인지라.
결과적으로 한걸로 처리 되면 뭐어 상관 없긴 해(?)
당시에 했으면 좀 더 즐거웠으려나 싶어도.
은근히 결과주의인 타입인지라.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3:22
그럼 카요코는 날개우산 있는데도 감기걸리게 되는것인wwwwwww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4:11
본편 보면 알겠지만 루나가 뒤늦게 그거 입력해놨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4:18
뭐 저는 좋다고 생각합니다아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4:25
>>2112 (문제없읍니다의 푯말)
아마 오이겐이라면 날개 피막도 이리저리 만지지 않았을까
피막 사이로 새어드는 하늘 빛을 보고, 맺혀지는 물방울을 보고 신기해하면서도 젖지 않아서
도르가네 보폭 맞추며 이리저리 얘기하면서 걸어갔겠지.
리 센세이의 반응은는 이미 알테니까 패스(?
아마 오이겐이라면 날개 피막도 이리저리 만지지 않았을까
피막 사이로 새어드는 하늘 빛을 보고, 맺혀지는 물방울을 보고 신기해하면서도 젖지 않아서
도르가네 보폭 맞추며 이리저리 얘기하면서 걸어갔겠지.
리 센세이의 반응은는 이미 알테니까 패스(?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4:39
>>2113 그치만 RP는 그 과정이 재밌는 거니까...
저거 뒤늦게 보고 계속 눈치 상태라...
저거 뒤늦게 보고 계속 눈치 상태라...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6:10
사실 내가 스루하는 게 릴리상도 직접 언급해 주셨고 다들 말은 안 해서 그렇지 하나 둘쯤은 더 있을 수도 있을 거 같아.
>>2115 맞아, 나 저거 보고서 뒤늦게 입력해 놨음....
>>2115 맞아, 나 저거 보고서 뒤늦게 입력해 놨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6:13
anctalk>1780>2114
완전히는 못 막았다 치면 되지(?)
완전히는 못 막았다 치면 되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6:50
호옹 수고수고 루나낭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7:08
그럼 그렇게 하도록 하죠
카요코 내구도 허접
카요코 내구도 허접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7:12
이제 RP력을 충전했으니
놓친 분량을 정주행하러 가보실까
놓친 분량을 정주행하러 가보실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38:25
>>2121 호에엥... 다음에는 꼭 볼게요오오옷!!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1:10
그 외에도 좀 눈길 가는 RP 몇몇 있는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1:17
당사자들 안보이니 그냥 조용히 있어야지.
(?)
(?)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1:27
내가 궁금하니 말해줘
(?
(?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1:55
anctalk>1780>2109
호오옹 갭모에 좋지
호오옹 갭모에 좋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2:06
갭모에 중요함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2:30
갭의
폭
락
!
폭
락
!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2:37
기본적으로 인상 좋게 가는게, 여러모로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3:10
오이겐은, 그러면에서 디게 구성이 좋다 그래야하나
미친듯이 날뛰는 분대원들과, 상식인 무빙의 오이겐 조합이어서
자연스럽게, 대비되면서, rp가 재밌으니까
미친듯이 날뛰는 분대원들과, 상식인 무빙의 오이겐 조합이어서
자연스럽게, 대비되면서, rp가 재밌으니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3:51
그래서 오이겐이 의외로 저는
분대원의 개성에 먹힌다고 생각은 안해요
물론 자극적인거야 분대원인데, 이제 그 안에서 고통받는 상식인으로의 포지션은 계속 잡고 있으니까
분대원의 개성에 먹힌다고 생각은 안해요
물론 자극적인거야 분대원인데, 이제 그 안에서 고통받는 상식인으로의 포지션은 계속 잡고 있으니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4:28
표독 투덜맨 총쟁이가 상식인 포지션으로 분량 받는거랑 비슷한거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4:43
>>2128오늘 감기 RP도 은근슬적 갭모에 챙기려고 한것인 히히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5:02
감기는
사실 저도 하려고 했거든요 ㅋㅋㅋㅋㅋ
사실 저도 하려고 했거든요 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5:13
근데 카요코 하는 거보고
포기함
포기함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5:34
병약 카요코...
큭... 머리가...
큭... 머리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5:35
다음날 일어나서 감기 걸리고 열좀 있고 이런거 할라 그랬는데,
선수친거보면, 뉴비의 보법이 아님 카요코
선수친거보면, 뉴비의 보법이 아님 카요코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5:57
ㄹㅇ ㅋㅋ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6:03
카요코씨 RP 개잘해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6:25
카요코씨 진짜 카요코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6:53
진짜 카요코 잘 하긴 하더라 뉴비 아닌 거 같음 (?)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6:58
>>2133 여기도 그 솔직히 말하자면
오이겐 컨셉상 다른 녀석들하고 비교하면 좀 어쩔 수 없이 덜 자극적이란건 느끼고 있긴해요
그런건 대체로 자극 다 꺼지는 중후반부 되면 익숙해질테니까 그때까지 보고 가려고 했는데
문제는 상식인 계열로 갔다가는 잘못하다가는 목줄 놓고 리센세 같은 pc의 츳코미 역할로 전락할 거 같아서 머리 굴리는거지.....(?)
오이겐 컨셉상 다른 녀석들하고 비교하면 좀 어쩔 수 없이 덜 자극적이란건 느끼고 있긴해요
그런건 대체로 자극 다 꺼지는 중후반부 되면 익숙해질테니까 그때까지 보고 가려고 했는데
문제는 상식인 계열로 갔다가는 잘못하다가는 목줄 놓고 리센세 같은 pc의 츳코미 역할로 전락할 거 같아서 머리 굴리는거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7:07
오이겐도 은근 RP가 눈에 띄긴 한데.
리센세이야 워낙 시끄러워서 그냥 잘보이긴 한데.
PL적으로 잘읽히는건 '오이겐'의 배려섞인 RPDUtNJ
리센세이야 워낙 시끄러워서 그냥 잘보이긴 한데.
PL적으로 잘읽히는건 '오이겐'의 배려섞인 RPDUtNJ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7:34
본캐가! 죽어버려!! 아밧!!(의미불명)
>>2145 호에호오오오
>>2145 호에호오오오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7:39
>>2139-2143(대충 제리 인사짤)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8:33
전 갠적으로 리센세 시끄러운 것보다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오이겐이 더 눈에 띄긴 했음
그 사이에서 고통받는 오이겐이 더 눈에 띄긴 했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8:57
상식인으로의 느낌을 굉장히 오이겐이 강하게 주는 거라고 생각하고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49:24
그래서 요즘 총쟁이 표독 불평 불만쟁이 컨셉으로 가고 있는데
괜찮은덧
괜찮은덧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0:04
>>2145 RP였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0:24
>>2148 혹시 저도 뭔가 눈에 띄이던거 있슴미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0:34
히히 나는 정찰대 2팀 만들어야지
(?
(?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0:44
>>2150안돼 총쟁상은 영원한 친절한 중년으로 남아야한다고(?)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0:52
이래저래 길몬과 차별점은
좀 더 개같고 짐승스러운걸로 잡긴 했음.
길몬은 이래저래 탑승물 관련 RP 자주 해먹는거 같고
나는 앙냥냥과 햝기 같고
좀 더 개같고 짐승스러운걸로 잡긴 했음.
길몬은 이래저래 탑승물 관련 RP 자주 해먹는거 같고
나는 앙냥냥과 햝기 같고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0:58
>>2148-2149 과아여어어언.....
그렇게 봐주셨다면 또 감사합니다요
그렇게 봐주셨다면 또 감사합니다요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1:14
>>2155 일단
사람 머리 무는건 도르가더라(?)
사람 머리 무는건 도르가더라(?)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1:27
도르가 이번에 RP하는데
영조가 도르가 망토 쓰고다닐 때
영조가 처맞고 날아갈 때 도르가도 함께 날아가는거 개웃겼음
영조가 도르가 망토 쓰고다닐 때
영조가 처맞고 날아갈 때 도르가도 함께 날아가는거 개웃겼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1:45
>>2154 친절에 기반한 표독력이라 괜춘
(?)
(?)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1:45
도르가는 아무래도
행동쪽으로 보인다 그래야하나, 그라울은 행동보단 언어적인 요소로 쓰는 편이고
행동쪽으로 보인다 그래야하나, 그라울은 행동보단 언어적인 요소로 쓰는 편이고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2:07
이것저것 물고 햝고 이런것들 (에밀리아는 싫어함) 주로 보여지는 듯?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2:10
그라울은 이번에
몰루간이 일하는거 보고 일하라고 재촉한 RP를 했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줬지
몰루간이 일하는거 보고 일하라고 재촉한 RP를 했는데
아무도 관심을 안줬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2:24
도르가 강아지같아서 귀여워요오
외전에서 잔뜩 쓰다듬어서 좋았던
외전에서 잔뜩 쓰다듬어서 좋았던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2:44
그라울은
진지하게
오이겐이랑 에밀리아가 둘이서 비중 절반은 넘을덧
진지하게
오이겐이랑 에밀리아가 둘이서 비중 절반은 넘을덧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3:04
근데 래퍼토리 새로 짜야하는게
쉽지 않음
쉽지 않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3:16
오이겐 하이요로콘뎃이 너무 인상 깊어서 하이요로콘뎃밖에 생각 안 남 + 바빠서 못 봤음이 컸는데 지금 보니까 생각보다 많이 안 외쳤네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3:32
번역가 (아님) 컨셉은 진짜 쭉쭉 뽑아먹었는데
그거 하나로는 오래 못쓰는데
그거 하나로는 오래 못쓰는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4:15
확실히 뭔가 눈에 잘 띄기는 했는데 너무 휙 휙 지나가서 잇는 것만으로도 빡세서 놓친 게 많구나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4:17
"""하이요로콘데!!!!"""
할때마다 그 노래 생각남
할때마다 그 노래 생각남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5:02
오이겐
리 센세 RP할 때마다 몰루간으로 쿠사리 넣는 중임
리 센세 RP할 때마다 몰루간으로 쿠사리 넣는 중임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5:03
돈돈돈즈즈즈돈돈돈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5:04
>>2164 나도 20% 정도는 차지 한다고 생각해(?)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5:09
>>2169 오마이 곳또 이츠 하이요로콘데데스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5:27
도르가 겁나 귀엽긴하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5:57
도르가 진짜 귀여움 맨날 보면 누구 물고 있던데 (?)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6:06
이번에 그레이가 모락스 삽 쓰는 거 보고
뭔가 하려고 했는데
못해서 아쉬운
뭔가 하려고 했는데
못해서 아쉬운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6:06
앙냥냥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6:10
>>2170 센세는 대충 아마
"저런 어리석은 정신주의자 같으니!"하고 언젠가 박을지도 몰라
아마 그 야전교범쪽 밑에 쓴거 보면
"저런 어리석은 정신주의자 같으니!"하고 언젠가 박을지도 몰라
아마 그 야전교범쪽 밑에 쓴거 보면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6:36
여튼 리자드맨은
쉽지 않음 rp가
쉽지 않음 rp가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6:54
하는 pl만큼이나
받는 pl도요
받는 pl도요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6:56
그래서 누가 다가와줘야 하는 게 맞는 거 같음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7:19
>>2180 아 이거 무슨 소린지 알지 뭐 적어야 하지? 생각 들 때도 있던데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7:20
>>2176
토닥토닥
토닥토닥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7:20
근데 역극에서
대화도 안통하는 상대랑 rp를 먼저 다가가기도 쉽지 않지 ㅋㅋㅋㅋㅋㅋㅋㅋ
대화도 안통하는 상대랑 rp를 먼저 다가가기도 쉽지 않지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7:21
리자도멘은 누가 신경써줘야 하는게 제일 큰 단점이죵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7:24
앙냥냥 받는 입장에서
무슨 생각듬?(?)
무슨 생각듬?(?)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7:40
나도 해줬으면(?)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7:51
사실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8:08
>>2186pc적으로라면
센세이야 센세이니까 "더 쎄게!!!"이 난리고
오이겐은 조금 찡그리다가 침 같은거 이리저리 손으로 만져보는 편
센세이야 센세이니까 "더 쎄게!!!"이 난리고
오이겐은 조금 찡그리다가 침 같은거 이리저리 손으로 만져보는 편
2025년 2월 27일 (목) 오전 12:58:10
도르가 이번에 테디한테 욕했었음.
깨우웅이라고 말했었어.
(?)
깨우웅이라고 말했었어.
(?)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