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80> [AA/역극/메이킹] 신대륙 탐사대의 베이스캠프 (40) (5000)
릴리아◆mMF3WSPttu
2025년 2월 25일 (화) 오전 12:29:36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11:13:38
2025년 2월 25일 (화) 오전 12:2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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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잠깐 자더니 그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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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C 뒤에 사람 있습니다. 당사자 허가 없이 RP에 대해 고나리 놓지 맙시다.
2. 싸워서 좋을것 없습니다. 싸우지 맙시다
3. 1+2번을 지키면서 즐거운 역극을!
4. 잠깐 자더니 그 새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3:56
공적치 +2 능력도
결국엔, 조금 양념을 쳐서, 우리가 어떤 승리를 거두고, 또 어떻게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통해 확장해나가고, 그런거 어필하는 느낌일테고,
도로연결 +1 같은 경우도, 점점 넓어지면서 동시에 필요한 유지나 그런 부분에서 더 요청한다는 그런느낌
결국엔, 조금 양념을 쳐서, 우리가 어떤 승리를 거두고, 또 어떻게 앞으로 이러한 성과를 통해 확장해나가고, 그런거 어필하는 느낌일테고,
도로연결 +1 같은 경우도, 점점 넓어지면서 동시에 필요한 유지나 그런 부분에서 더 요청한다는 그런느낌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4:15
그치그치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4:30
발등에 별모양 성흔 있음(?)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4:52
근데 발보다 다리가 낫나(띵킹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5:05
그래서이지만, 이런 상황을 본다면,
갠적으로 공적치라는 개념이 순수하게 1대1로 현재 교환만큼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요.
구대륙의 필요에 따라, 신청한만큼 이상으로 팍팍 밀어줘서, 적극적인 작전을 요청할 수도 있고,
반대로, 구대륙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신청한만큼이 오지 않을 수도 있고
갠적으로 공적치라는 개념이 순수하게 1대1로 현재 교환만큼 이뤄지지 않을 수도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은 해요.
구대륙의 필요에 따라, 신청한만큼 이상으로 팍팍 밀어줘서, 적극적인 작전을 요청할 수도 있고,
반대로, 구대륙의 정치적 상황에 따라 신청한만큼이 오지 않을 수도 있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5:26
성흔
손등에 있을 듯
손등에 있을 듯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5:29
결국 추상적인 개념을
역극에서 편의를 위해, 교환 가치로 설정한거라
역극에서 편의를 위해, 교환 가치로 설정한거라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5:51
그러한 교환가치가 일정하게 유지될거라고 기대하긴 어려울테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6:09
그래서
정치적으로 상황이 조금 꼬이면
긴빠이라는 신묘한 현상이 일어나서 파손, 혹은 미도착 상태가 되는 판정임
정치적으로 상황이 조금 꼬이면
긴빠이라는 신묘한 현상이 일어나서 파손, 혹은 미도착 상태가 되는 판정임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6:11
투기장같은 경우에는 신대륙의 기반이 여가시설이 세워질 정도로 올라갔다는 증명이기도 하고
성당의 경우엔 일단 교국 입장에서 타국의 원정+크림슨의 개인적 신념 때문에 무작정 지원은 못하다가
3개나 지어지면 그거 명분삼아 후원 좀 보내는거고
성당의 경우엔 일단 교국 입장에서 타국의 원정+크림슨의 개인적 신념 때문에 무작정 지원은 못하다가
3개나 지어지면 그거 명분삼아 후원 좀 보내는거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6:42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6:44
성당이야, 성당 올라가면 당연히
그곳 사제는 교국에서 보낼텐데,
그렇게 교구 생기면, 또 교구에 지원을 할테고
그곳 사제는 교국에서 보낼텐데,
그렇게 교구 생기면, 또 교구에 지원을 할테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6:53
진짜로 파손되는 것도 있는데
일부는 정치적 역학에 의해 그렇다는 심오한 설정이 있었을지?도
일부는 정치적 역학에 의해 그렇다는 심오한 설정이 있었을지?도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7:41
>>4584 일행중에 있지만
또한
다른 종교도 다 성당 쓰고
또한
다른 종교도 다 성당 쓰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7:52
그럼 그렇게 교구에서 지원 받은걸 가지고, 기반 다지는데 쓴다 그럼 공적치가 생기게 될테고
뭐 그런느낌으로
뭐 그런느낌으로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8:12
여튼 카리나가 할게 좀 많음 생각보다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9:08
>>4585 정치역학에 의해 못보냄+중간관리자의 비리+운송과정에서의 물리적 손실
을 복합적으로 처리한게 현재의 보급 손실 다이스
을 복합적으로 처리한게 현재의 보급 손실 다이스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9:28
그래서 여튼
하고 싶은 말은 카리나가 갈려나가고 있다는 말은 아니고 (?)
때로는 상황에 따라, 자원이 추가적으로 올 수도 있다는 것이 될테죠
물론 그러한 상황 자체가, 적극적인 확장을 요청하는 것이긴 하겠지만
하고 싶은 말은 카리나가 갈려나가고 있다는 말은 아니고 (?)
때로는 상황에 따라, 자원이 추가적으로 올 수도 있다는 것이 될테죠
물론 그러한 상황 자체가, 적극적인 확장을 요청하는 것이긴 하겠지만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9:41
>>4583 엇박패턴 개웃기네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19:58
뭐 보급도
망실 처리하고 빼먹는거
비리 기본이잖음 (?)
망실 처리하고 빼먹는거
비리 기본이잖음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0:26
ㅋㅋㅋㅋㅋㅋ ㄹㅇㅋㅋ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1:35
>>4575 발등에 불이 떨어진 릴리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1:54
뭐 지금은 초반이니까 이런 상황이 부각은 안되겠죠
아무래도, 초기에는 지지도 있고 열정도 있고 그러니까,
조금씩 장기화 되면서 이런 부분도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아무래도, 초기에는 지지도 있고 열정도 있고 그러니까,
조금씩 장기화 되면서 이런 부분도 드러나지 않을까 싶네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2:56
사실 뭐냐,
딥한 얘기를 했지만,
그런 부분을 직접 강하게 드러내지 않아도, 갑자기 보급 좀 더 들어오고
특정 지역을 장악하고, 섬멸해라는 정치적인 요청이 들어오는것 자체가, 그러한 맥락이기도 해요
무리한 요구일 수 있지만, 거절하면 앞으로 지원에 애로사항이 생기는 그런느낌으로
딥한 얘기를 했지만,
그런 부분을 직접 강하게 드러내지 않아도, 갑자기 보급 좀 더 들어오고
특정 지역을 장악하고, 섬멸해라는 정치적인 요청이 들어오는것 자체가, 그러한 맥락이기도 해요
무리한 요구일 수 있지만, 거절하면 앞으로 지원에 애로사항이 생기는 그런느낌으로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28:07
일단 pl이 보는 그래서 느낌은
단순한 신대륙에서 악마를 죽이고 탐사하는 모험이면서 동시에, 그러한 모험과 거리가 먼 느낌이라 그래야하나
오히려 상당한 정치적인 요소가 결합된 부분이 강하다고 보거든요
단순한 신대륙에서 악마를 죽이고 탐사하는 모험이면서 동시에, 그러한 모험과 거리가 먼 느낌이라 그래야하나
오히려 상당한 정치적인 요소가 결합된 부분이 강하다고 보거든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0:30
호에에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1:02
멈춰라!
릴리아 랜드마크를 세우려는 자는 세가지 질문에 답해야한다!
릴리아 랜드마크를 세우려는 자는 세가지 질문에 답해야한다!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1:26
그대는 누구인가?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1:41
정치인아...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1:46
대체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2:15
근데 에밀리아 PL에게는 굉장히 죄송한 말씀이긴 한데
그 부분에 깊게 들어가는 건 다른 사람들한테 또 어떨까싶긴 해요
그 부분에 깊게 들어가는 건 다른 사람들한테 또 어떨까싶긴 해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2:21
일단 우리가, 신대륙 원정을 하면서, 합류한 용병이라기 보단
국가별로 조직적으로 모아서 움직이고 그곳의 지원을 받는 집단에 가깝기도 하고,
국가별로 조직적으로 모아서 움직이고 그곳의 지원을 받는 집단에 가깝기도 하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2:44
음, 말이 너무 강했나요?
전 이래야한다
라고 말하고 싶진 않거든요
전 이래야한다
라고 말하고 싶진 않거든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2:52
그저 이렇게 볼 수도 있겠다에 가깝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2:59
역극은 결국에는 캐릭터와 캐릭터의 상호작용, 캐릭터와 환경의 상호작용을
중심적인 컨텐츠로써 소모하는 매체이고
그래서 다들 자신의 캐릭터가 중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텐데
중심적인 컨텐츠로써 소모하는 매체이고
그래서 다들 자신의 캐릭터가 중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있을텐데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3:13
>>4605-4606 아뇨아뇨 말씀하신 방식에 잘못은 없어요
단지
단지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3:46
역극을 소모함에 있어서 '그 환경이 얼마나 문제인가?'보다는
'그 환경을 대처하는 캐릭터들의 자세는 어떻게 되어야할까?'라는 질문을 하는게 어떤가
하는 사소한 제안을 하는거죠
'그 환경을 대처하는 캐릭터들의 자세는 어떻게 되어야할까?'라는 질문을 하는게 어떤가
하는 사소한 제안을 하는거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4:04
근데
잡담판에서 말하는 것도
방해를 받아야 할까요?
잡담판에서 말하는 것도
방해를 받아야 할까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4:39
죄송한 말씀인데
= 네 죄송한거 맞아요
= 네 죄송한거 맞아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4:42
그게
왜냐면
자신의 개인 의견이라고 전제를 깔아두면 좋은데
안 그러면
프로파간다처럼 보여서
왜냐면
자신의 개인 의견이라고 전제를 깔아두면 좋은데
안 그러면
프로파간다처럼 보여서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5:22
아니 프로파간다는;;;
제가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제가 뭐라고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네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5:40
소코마데다(?)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6:37
1. 기본적으로 잡담판이면 어지간한 화제는 자유
2. 다만 이러한 정치역학적 이야기를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니
3. 적당히 쿨타임을 두고 하는걸로
2. 다만 이러한 정치역학적 이야기를 불편해하시는 분들이 꽤 있으니
3. 적당히 쿨타임을 두고 하는걸로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6:38
그리고 좀더 설명을 하자면
왜 이런 환경 얘기를 하는가 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환경에 결국 pc들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물론 그러한 환경적 요소가 어느정도로 다뤄질지는 모르겠지만
왜 이런 환경 얘기를 하는가 하면,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 이러한 환경에 결국 pc들이 영향을 받을 수 밖에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서 그래요
물론 그러한 환경적 요소가 어느정도로 다뤄질지는 모르겠지만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6:59
음 단어가 좀 쎄게 나와버려서 미안해요
다시말하자면
감상인가
해석인가
변화를 요구함인가
당연히 이래야 하는데? 인가
다시말하자면
감상인가
해석인가
변화를 요구함인가
당연히 이래야 하는데? 인가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8:07
제가 경솔한 발언으로 잡담판의 분위기를 지나치게 흐린 것에 대해 사과드리겠습니다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8:17
으음.... 이야기 자체는 따라가기 힘들어도 흥미롭게 보고 있었는데 부디 그게 논쟁으로 번지지는 않았으면 좋겠네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8:22
>>4618 아니 그정도까진 아니고ㅋㅋ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39:47
뭐 근데,
희망적인 얘기를 하자면
대부분 문제는 크림슨이 위에서 다 해줄꺼임 (?)
희망적인 얘기를 하자면
대부분 문제는 크림슨이 위에서 다 해줄꺼임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0:05
그럴 자신 있으니까 자기 제자 여기다 대장으로 낙하산 박았지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0:20
의견이 의견이기 위해선 의견이라고 해주시는게 좋고
이게 이렇게 되면 더 재미있을 거 같은데~ 라고 표현되는게 더욱 좋고
당위랄까
마땅히 해야 하거나 되어야 한다, 라고 하면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으엥...? 묘하진다는 뜻으로
(끝)
이게 이렇게 되면 더 재미있을 거 같은데~ 라고 표현되는게 더욱 좋고
당위랄까
마땅히 해야 하거나 되어야 한다, 라고 하면
듣는 사람의 입장에서
으엥...? 묘하진다는 뜻으로
(끝)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01
의견이 조금씩 강하게 나오는건 저도 인지하고 있어서,
예전에 글쓰기 수업때도, 교수님이 저보고 그런 경향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에 글쓰기 수업때도, 교수님이 저보고 그런 경향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16
이과라서 그렇다고 하시던데 여튼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18
무슨 일이 있던 거지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36
사실
크림슨은 우리 모르게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이었음 (?_)
크림슨은 우리 모르게 일을 열심히 하고 있다는 말이었음 (?_)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40
어차피 "자신의 시선으로 보기에" 수준이 아니라
"당연히" 같은 강도있는 발언하면
말레우스 세계관이 판타지임을 상기시켜주기만 하면 돼서
당장 이번에도 대륙간까지는 무리더라도 전략수준으로 사용 가능한 텔포의식진 나왔고ㅋㅋ
"당연히" 같은 강도있는 발언하면
말레우스 세계관이 판타지임을 상기시켜주기만 하면 돼서
당장 이번에도 대륙간까지는 무리더라도 전략수준으로 사용 가능한 텔포의식진 나왔고ㅋㅋ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44
마음의 상처를 입었어
?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46
>>4626 치킨이란다(?)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54
>>4629 어서 치킨을 먹자 모르간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1:59
치킨 맛잇다
배송지연이 되었으면 이정도 맛은 되어야지
배송지연이 되었으면 이정도 맛은 되어야지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2:23
내가 내 역극 세계관 짜는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아무말)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2:33
(대충 아무일도... 없었다! 짤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2:40
크림슨이 열일한데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2:51
크림슨 고소팟 구함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3:18
고소하게 변하겠군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3:46
크림슨 고소
크림슨이 호화 변호인단 데려온다네요 (?)
크림슨이 호화 변호인단 데려온다네요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4:38
환경환령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4:53
크림슨 주지사라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5:05
크림슨 주지사임?
아놀드 슈와제네거였네 크림슨 (?)
아놀드 슈와제네거였네 크림슨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5:23
크림슨씨는 고소한 맛이었구나...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5:29
마기타(마탑)이 일종의 주정부 역할도 해서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5:37
"크림"슨
(?)
(?)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5:56
솔직히 이런건 전혀 몰라에오
난 그저 츠루기로 츠루츠루 할 뿐이야
난 그저 츠루기로 츠루츠루 할 뿐이야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5:58
제자 육성과는 별개로 마기스토스는 선출직임 그래서(?)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6:01
여튼, 그 뭐냐
역극 내적인 얘기를 하는데
태클이걸린건 처음이라
역극 내적인 얘기를 하는데
태클이걸린건 처음이라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6:05
츠루츠루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6:08
좀 날카롭게 말한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8:04
개인적으로 욕심을 부리자면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8:31
>>4611같은 발언은
앞으로 조금 부드러운 어투로 사용하는 것이 어떠실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앞으로 조금 부드러운 어투로 사용하는 것이 어떠실까 하는 생각이 있어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9:40
>>4648 끄아앙
여하튼 다들 즐기면서 하면 좋겠어요
분탕이라던가 그런 사람은 없으니
서로 기분 상하지 않으며 하는게 베스트
여하튼 다들 즐기면서 하면 좋겠어요
분탕이라던가 그런 사람은 없으니
서로 기분 상하지 않으며 하는게 베스트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49:51
그건, 조금 감정적이어서 그런거고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0:05
음냐... 이런 분위기를 별로 안 좋아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말하자면 그럴 수는 있다고 생각해요.
사람이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말할 수도 있고 그래서 논쟁으로 번질 수도 있지만, 결국 모두 그런 걸 의도하고 말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해는 하구 다만, 이런 분위기가 오래 지속되지만은 않았으면 하는 게 작은 바램이네요.
우리 모두 즐겁게 각자의 의견을 내비치며 대화하고 캐릭터와 캐릭터 간의 롤플레잉을 통해 역극을 즐기기 위해 온 것이잖아요?
사람이 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날카롭게 말할 수도 있고 그래서 논쟁으로 번질 수도 있지만, 결국 모두 그런 걸 의도하고 말하는 건 아니잖아요?
이해는 하구 다만, 이런 분위기가 오래 지속되지만은 않았으면 하는 게 작은 바램이네요.
우리 모두 즐겁게 각자의 의견을 내비치며 대화하고 캐릭터와 캐릭터 간의 롤플레잉을 통해 역극을 즐기기 위해 온 것이잖아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0:08
좀제발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0:10
맥락을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2:07
아이구 뭐야 몬헌 하다 오니까 갑자기 불판이 날려는거같은 상황은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2:32
일단 다들 정지하시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3:27
솔직하게 최대한 정제해서 말하면,
역극 잡담판에서 역극 내의 얘기를 하다가 태클이 걸린것도 빡치는데,
말꼬리까지 동일인에게 잡히니까
좀 화가 나거든요?
역극 잡담판에서 역극 내의 얘기를 하다가 태클이 걸린것도 빡치는데,
말꼬리까지 동일인에게 잡히니까
좀 화가 나거든요?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3:40
어장주 콜 나왔습니다. 일단 다들 잠시 키보드에서 손을;;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3:55
으음...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5:10
여튼 좀 개인적인 얘기가 하고 싶다니까 개인적인 얘기로 돌아가면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5:39
결국 이렇게 몰래 속여서 보내는게 계속 되긴 힘들테고,
결국 신대륙에 대한 사실이 공개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게 언젠진 몰라도
그리고 그 시점이, 사실 pc들이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결국 신대륙에 대한 사실이 공개는 되지 않을까 싶어요. 그게 언젠진 몰라도
그리고 그 시점이, 사실 pc들이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싶긴 한데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5:56
사실 여기가 원래 pc들이 기대했던 거랑 맞는 pc도 있지만 맞지 않는 pc들도 있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6:29
그치용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6:33
처음에 시작할때는
강제로, 못가게 막은게 있긴 한데 (루나는 예외지만)
나중에는, 그걸 선택할 시간이 되긴 할꺼에요
그리고, 그때 다시 선택의 시간이 될테고
강제로, 못가게 막은게 있긴 한데 (루나는 예외지만)
나중에는, 그걸 선택할 시간이 되긴 할꺼에요
그리고, 그때 다시 선택의 시간이 될테고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6:39
솔직히 1-2번도 아니고 지속적으로 이렇게 속여서 납치하면
신안과 다를바 뭐가 있(RY
신안과 다를바 뭐가 있(RY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6:46
>>4667 ㄹㅇㅋㅋ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6:59
>>4667 ㄹㅇㅋㅋ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7:24
흐무무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7:29
여튼, 어느정도 신대륙에 기반도 생기면, 악마 숭배자니 뭐니 그래도
뭔가 막, 뒤집고 그러기도 힘들테니까, 이제 좀더 교류도 자유롭게 될텐데
뭔가 막, 뒤집고 그러기도 힘들테니까, 이제 좀더 교류도 자유롭게 될텐데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7:35
어쨋든 첫번째 탐험가들이 거점을 세우고 안정적이게 된다면 납치와 다를바 없는 계약은 없을듯
2025년 2월 28일 (금) 오후 07:57:37
그럼 pc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궁금하긴 해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