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5> [AA/메이킹/역극/잡담판/시트 모집중] 은하를 개척하는 여행객을 위한 안내서. 1 (2092)
베르길리우스◆1YGiCnKwVy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1:32:09 -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6:22:08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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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새로운 분들에게 친절 할 것.
ⓐ. 역극을 준비하는 판으로, 어장에 관한 이야기나 사소한 잡담을 논하는 판이다.
ⓑ. 모든 세계관의 캐릭터를 끌고 오는 것 까진 허용하지만, 어장에 맞게끔 재 정립하기를 바랍니다.
ⓒ. 스포일러를 하겠다면, 웬만해선 이 곳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 모든 시트를 포함해 만들고 난 후에 통과가 아닌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라는 걸 명심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된 캐릭터는 나메를 달 수 있으며 인증코드 또한 자유롭게 달 수 있습니다.
ⓕ. 그럴 일 은 없겠지만 싸움은 금지 합니다.
1. 신규 참치 분들을 언제나 환영하고, 신규 참치분들에게 최대한 친절할 것.
2. 모티브되는 원작과는 왠만해선 다릅니다. 설정이 추가 될 수 도 있고, 제거 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도 마찬가지)
3. 원작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이 어장에 맞춰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4. 싸우지 맙시다. 싸우는 순간 그날 연재는 중단합니다.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7ivxdIlvFqZu8ICm9vvrXHjEiGDOzjfYwbAnOYWRgs/edit#gid=289825848
1부 잡담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177/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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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새로운 분들에게 친절 할 것.
ⓐ. 역극을 준비하는 판으로, 어장에 관한 이야기나 사소한 잡담을 논하는 판이다.
ⓑ. 모든 세계관의 캐릭터를 끌고 오는 것 까진 허용하지만, 어장에 맞게끔 재 정립하기를 바랍니다.
ⓒ. 스포일러를 하겠다면, 웬만해선 이 곳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 모든 시트를 포함해 만들고 난 후에 통과가 아닌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라는 걸 명심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된 캐릭터는 나메를 달 수 있으며 인증코드 또한 자유롭게 달 수 있습니다.
ⓕ. 그럴 일 은 없겠지만 싸움은 금지 합니다.
1. 신규 참치 분들을 언제나 환영하고, 신규 참치분들에게 최대한 친절할 것.
2. 모티브되는 원작과는 왠만해선 다릅니다. 설정이 추가 될 수 도 있고, 제거 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도 마찬가지)
3. 원작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이 어장에 맞춰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4. 싸우지 맙시다. 싸우는 순간 그날 연재는 중단합니다.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7ivxdIlvFqZu8ICm9vvrXHjEiGDOzjfYwbAnOYWRgs/edit#gid=289825848
1부 잡담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177/recent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39:47
몰?루 그건 교수가 알아서 할 일이지!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0:01
일종의 계승직일수도 있다고.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1:37
>>1308 엣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1:50
니야교수님의 선택이겠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2:19
갑자기 딸네미 몸으로 아빠강림 하는건가?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3:10
사실 영원한 전쟁 기준으로는 아흐마르도 일종의 왕작이었으니, 공주님은 맞았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3:38
지금 기준으로 공주라고 취급받기엔.... 귀족파의 수장이니까. 악역 영애는 어때?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6:59
넵튠이....악역영애....?!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7:07
악역 영애라니
네푸네푸는 차라리 그냥 악역에 적성이 높을 아이인데!
네푸네푸는 차라리 그냥 악역에 적성이 높을 아이인데!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8:06
훈련한다고 고향가다가 아빠에게 이끌려서 스쿨다니는 악역영애 넵튠아가씨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48:44
돌아오니 집사와 롤빵머리와 쥘부채를 들면서 등잔하는 거지(아냐)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52:33
꺄아아아아아악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52:50
사실 집사(아님)로봇은 이미 있었어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53:28
인간형 로봇(집사)이 된 네프기어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54:17
사실 큰 넵튠을 좋아한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54:46
생각해보니 베아는 피슬도 가능한 놈이었잖아.
그리폰 생존 루트로 가면
그리폰 생존 루트로 가면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56:09
중 2병은...무리네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57:13
참치의 항마력은
.....제로다(눈물)
.....제로다(눈물)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4:58:54
aa가 이쁜 아이를 찾고
이 아이가 검 든거 버거서 이거다라고 끌렸음
미연시 캐릭터란건 나중에 알았지만
이 아이가 검 든거 버거서 이거다라고 끌렸음
미연시 캐릭터란건 나중에 알았지만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0:48
>>2324 여신모드 넵튠
은 문두스 향 첨가 흑화샤양입니다
은 문두스 향 첨가 흑화샤양입니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1:02
아가씨의 악몽은 이제 끝이야.
이 악몽은 내가 저편으로 보내줄테니까.
이 악몽은 내가 저편으로 보내줄테니까.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1:11
그때 aa는 여신모드였을 거야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2:38
끄아아앙악(양심피어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4:14
결국엔 필요없다고 아저씨를 버릴 셈이군.
그리고 정작 본인은 은인을 자살을 도와준 셈이고!
그리고 정작 본인은 은인을 자살을 도와준 셈이고!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4:30
사실 여신 모드는 레프로서 힘을 해방할 때도 나쁘지 않아. 날개도 있어서!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5:21
크아아아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6:05
그런 의미로 사자왕의 전쟁
1
1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6:06
나 강림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6:22
뭐야
위험한거 다 피함?
위험한거 다 피함?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6:33
수집했네 사자왕의 전쟁은
사자왕 본인 2 1. 안함. 2. 했음.
사자왕 본인 2 1. 안함. 2. 했음.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7:00
이건 사자왕이 전쟁 일으키기 전인지 후인지 봐야한다
@?
@?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7:27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7:33
원찬스 왔구나!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8:23
그나마 아직 젊은 시절의 사자왕을 수집했으니, 문제없고. 응
그러면 혹시 악마의 나무도...? 1 1. 안했어. 2 했음 (안돼)
그러면 혹시 악마의 나무도...? 1 1. 안했어. 2 했음 (안돼)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08:37
너희들 왜 이리 액재료는 다 피하고 다니고 있어? 목숨 아까워...?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10:41
와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10:52
기억의 정원 이놈들
탭댄스 개잘추네
탭댄스 개잘추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11:31
여기 기억의 정원은 진지하게
누스 관런 기억 쌔빈다고 더르타에게 개기던 메신저 같은 놈들
거의 없는거 같은?데?
누스 관런 기억 쌔빈다고 더르타에게 개기던 메신저 같은 놈들
거의 없는거 같은?데?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14:24
암튼
이건 니야니야가 선택할래
자기 종족인 레프족의 기원 알고싶다고
수집된 여러 기억들 자기도 열람하다가
대충 넵튠 엄빠의 기억도 아는 그런 느낌으로
@?
해도 되는거지....!!!
이건 니야니야가 선택할래
자기 종족인 레프족의 기원 알고싶다고
수집된 여러 기억들 자기도 열람하다가
대충 넵튠 엄빠의 기억도 아는 그런 느낌으로
@?
해도 되는거지....!!!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16:07
무기 교체하며 싸운다하면 데빌브레이커를 스킬을 넣을까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16:11
그건 가능하지...?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21:36
고로
넵튠 보자마자
매우 고상하게 인사해야지
딱 대셈
넵튠 보자마자
매우 고상하게 인사해야지
딱 대셈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21:56
남들 다 넵튠 평범하게 대하고
본인도 그런거 안바랄 때
내가 올려쳐드림 ㅇㅇ
@?
본인도 그런거 안바랄 때
내가 올려쳐드림 ㅇㅇ
@?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35:18
>>1351-1352 크아아악!!
(매우 좋다는 뜻)
(매우 좋다는 뜻)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36:59
우리 플레이어들
황금의 후예라고 한느건 어떨까
황금의 후예라고 한느건 어떨까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5:59:44
뭔가가 13명 모이면 그런거가 생각난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01:35
마침 트리비도 타냐(카스토리스)도 있어서
네롱이=케빈 성분 포함하면
우리 황금의 후예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네롱이=케빈 성분 포함하면
우리 황금의 후예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05:03
문제는 그거 행성계 수준이라서.
오히려 격이 떨어지는 느낌일 수 있어...!
오히려 격이 떨어지는 느낌일 수 있어...!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07:21
사실
개척자같은 이미지 캐릭터를 뭔가 멋져보이는 황금의 후예라는 이름을 붙인거다 ㅋㅋㅋㅋ
개척자같은 이미지 캐릭터를 뭔가 멋져보이는 황금의 후예라는 이름을 붙인거다 ㅋㅋㅋㅋ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07:45
(스타레일 하는중 트리비 명함 뽑고 카스토리스 대기중)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10:47
솔직히 말해서 여행자의 이미지는 옛적이 사라졌고
무슨 고대신들과 연관된 굵직한 사건만 휘말려서 어딜봐서 여행자인가 생각이 들었다
무슨 고대신들과 연관된 굵직한 사건만 휘말려서 어딜봐서 여행자인가 생각이 들었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15:08
음 황금의 후예가 아니라면
뭐가 좋을려나
천행자?
뭐가 좋을려나
천행자?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15:28
사실 그대로 가도 좋다고 생각햇는데 갑자기 끄적여봤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15:28
사실 여행자보단 포르투나 메인 스토리에 빠진 느낌이긴 해!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16:09
문제는 그만큼 고대신에게 많은 힘을 얻었다는 점에서 이게 손해는 아님. (진짜)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17:17
그렇죠
문두스를 쓰러트리고 다음적은 미트라나 사티로스와 연관된것 같은데
문두스를 쓰러트리고 다음적은 미트라나 사티로스와 연관된것 같은데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17:42
그리고 고대신들 말하길 그 놈들과 옛적에 연관되어서 운명적으로 좋은꼴 못볼거란 이야기에 눈물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19:23
음
일단 아이디어만 끄적이고 어장주님에게 맡겨보자
일단 아이디어만 끄적이고 어장주님에게 맡겨보자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20:00
사실 그대로 여행자해도 상관이 없는데
이름을 바꾸면 새로한 어장느낌 들지 않을까해서 써봣어요
이름을 바꾸면 새로한 어장느낌 들지 않을까해서 써봣어요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22:36
흐음 새로운 어장 느낌이라.
제목 추천도 받아보곘다.
제목 추천도 받아보곘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23:09
모두 아이디어어어어어(집결신호)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6:59:52
황금의 후예
-대마법사 프리드가 남긴 서적에 언급되는 존재로
프리드가 말하길 거대한 운명의 길이라는 강의 흐름에 방향성을 만드는 자들이라고 언급되었다.
먼 옛날 이야기에 말하길
먼 과거 고대신들만이 존재했던 이 우주에서 '태초부터 존재했던 자'와 그를 따르는 3개의 존재들은 운명이 존재하는 거대한 강에 도착하였다
태초부터 존재했던 자는 손끝에서 '황금'을 강에 던졌고. 신의 운명에 순응하던 이들은 스스로의 운명을 자각하고 저항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이 동화같은 일화에 언급된 '황금'이 무엇인지 정작 내용을 언급한 프리드조차도 처음에는 몰랐다. 인간의 자유의지였을까 아니면 그것조차 그들이 생각한 거대한 운명의 일부였을까라는 막연한 추측뿐
-고대전쟁 시기에 태초의 존재를 궁금해 하던 대마법사는 그들이 다녀갔던 장소를 찾던 중
어떤 사막행성에서 고대의 신중 하나를 모시는 이. 신의 벗을 만났다.
그리고 프리드는 그녀를 마주하고 나서부터 이야기 처럼 전해지는 '황금'의 의미를 알게되었고
프리드는 '그녀'를 최초의 '황금의 후예'라 불렀다.
- 고대전쟁이 끝나갈 무렵. 프리드는 5명의 동료들에게 '황금'에 대한 자신이 아는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하나는 슬퍼했으며, 하나는 수긍했고, 또 하나는 폭소했고, 하나는 모습을 감췄다
남은 하나는 그 미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 스스로 모습을 감춘 프리드는 방랑생활 둥 전설로 존재하던 마검사를 찾았고 그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와 대화한 이후 방랑하던 마검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과 함깨했던 대장장이를 찾아 자신의 힘을 세개의 검으로 나누었다.
하나는 자신의 이름을 따고, 하나는 복수의 이름을, 마지막은 지옥의 신의 이름을 딴 검을 만들었고. 그 중 가장 강한 자신의 이름을 딴 검을 두개의 아뮬렛과 한 자루의 검으로 남겼다.
-대마법사 프리드가 남긴 서적에 언급되는 존재로
프리드가 말하길 거대한 운명의 길이라는 강의 흐름에 방향성을 만드는 자들이라고 언급되었다.
먼 옛날 이야기에 말하길
먼 과거 고대신들만이 존재했던 이 우주에서 '태초부터 존재했던 자'와 그를 따르는 3개의 존재들은 운명이 존재하는 거대한 강에 도착하였다
태초부터 존재했던 자는 손끝에서 '황금'을 강에 던졌고. 신의 운명에 순응하던 이들은 스스로의 운명을 자각하고 저항하기 시작했다고 전해진다.
이 동화같은 일화에 언급된 '황금'이 무엇인지 정작 내용을 언급한 프리드조차도 처음에는 몰랐다. 인간의 자유의지였을까 아니면 그것조차 그들이 생각한 거대한 운명의 일부였을까라는 막연한 추측뿐
-고대전쟁 시기에 태초의 존재를 궁금해 하던 대마법사는 그들이 다녀갔던 장소를 찾던 중
어떤 사막행성에서 고대의 신중 하나를 모시는 이. 신의 벗을 만났다.
그리고 프리드는 그녀를 마주하고 나서부터 이야기 처럼 전해지는 '황금'의 의미를 알게되었고
프리드는 '그녀'를 최초의 '황금의 후예'라 불렀다.
- 고대전쟁이 끝나갈 무렵. 프리드는 5명의 동료들에게 '황금'에 대한 자신이 아는 모든 이야기를 털어놓았다
하나는 슬퍼했으며, 하나는 수긍했고, 또 하나는 폭소했고, 하나는 모습을 감췄다
남은 하나는 그 미래를 위해 스스로를 희생했다.
- 스스로 모습을 감춘 프리드는 방랑생활 둥 전설로 존재하던 마검사를 찾았고 그와 대화를 나누었다
그와 대화한 이후 방랑하던 마검사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자신과 함깨했던 대장장이를 찾아 자신의 힘을 세개의 검으로 나누었다.
하나는 자신의 이름을 따고, 하나는 복수의 이름을, 마지막은 지옥의 신의 이름을 딴 검을 만들었고. 그 중 가장 강한 자신의 이름을 딴 검을 두개의 아뮬렛과 한 자루의 검으로 남겼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7:00:42
심심해서 나온 동화같은 아이디어다.
여기서 나온 황금은 대적자 같은 계통은 아니라는 의미고
운명을 강제하거나 이겨내는 힘같은건 아니다.
여기서 나온 황금은 대적자 같은 계통은 아니라는 의미고
운명을 강제하거나 이겨내는 힘같은건 아니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7:04:47
키워드 : 방향성, 종결, 문을 닫는 자, 마침표.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7:09:23
그래서 황금의 후예가 뭔대?
몰?루 일지도 모른다
몰?루 일지도 모른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7:25:57
프리드가 만난 최초의 황금의 후예는
그...아시다싶이 그녀다
그...아시다싶이 그녀다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7:28:26
대충은 이런느낌이고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길 희망하면서 이만++
더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길 희망하면서 이만++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7:41:54
https://www.youtube.com/shorts/BJkDGeGLNA0
우리어장엔 왜 이런 똘끼가 없을까
우리어장엔 왜 이런 똘끼가 없을까
2025년 3월 3일 (월) 오후 08:59:09
고요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09:32:25
새로운 사람 모집중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0:12:30
신입붐은 온다...(?)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1:13:29
제발 와주세요 ㅠㅠ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1:17:23
사실 주말 역극의 경우는 원래부터 인원수가 4~8명을 오가는 정도긴하다.. 대략 5~6년전부터 보통은 그런 느낌이고.
대신 이런 주말 역극 계통은 콘크리트를 넘어선 지층 PC들이 굳건히 있어서 레귤러로 돌아가기 좋긴한데
그건 그거고 새로운 지층을 늘릴 기회가 있으면 역시 츄라이하고 싶은게 사람의 심정(rt (?)
대신 이런 주말 역극 계통은 콘크리트를 넘어선 지층 PC들이 굳건히 있어서 레귤러로 돌아가기 좋긴한데
그건 그거고 새로운 지층을 늘릴 기회가 있으면 역시 츄라이하고 싶은게 사람의 심정(rt (?)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1:39:48
저도 동감
뭐라도 시선끌려고 아이디어 투척하는데 별 소용이 없가는 느낌망 무럭무럭
뭐라도 시선끌려고 아이디어 투척하는데 별 소용이 없가는 느낌망 무럭무럭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1:42:06
여기는 아이디어가... 워낙 생각나는게 없어서 내고 싶어도 못내는 실정이긴하고
하지만 낚싯줄을 드리우다보면 누군가는 낚일것..(?)
하지만 낚싯줄을 드리우다보면 누군가는 낚일것..(?)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1:42:52
사실 원래 역극 인원수는 요 최근 2년 전후로 들어서 10~20명을 오가는 경우가 많긴한데, 보통 레귤러들로 굴리는 역극은 예전부터 6~7명 내외긴하였고.
는 난 대체 언제적 신대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람(?)
는 난 대체 언제적 신대 이야기를 하고 있는거람(?)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1:49:11
신입 신입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1:50:55
사..실
어떤 역극에 참치가 정착하냐 마느냐에는 결국 시스템이 가장 큰 요소인 것도 있기 때문에
어떤 역극에 참치가 정착하냐 마느냐에는 결국 시스템이 가장 큰 요소인 것도 있기 때문에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1:56:04
그나마 우리쪽은 잘 정착한 타입이고 리얼문제만 없으면 정기적으로 참여하니까
그래도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죠
그래도 사람이 더 많았으면 하는 욕심이죠
2025년 3월 4일 (화) 오전 11:56:46
레이무님은 워낙 오래전부터 어장 하시는 분이니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12:04:34
내가 탈 지게를 가져와라 시게쿠니..(?)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12:08:09
1세대 역극이란 뭘까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12:39:22
흑흑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1:31:45
그러고보니 렝무,나,베르님이 캬루 시절부터 함깨했던 참치들인가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1:41:10
아마 우리가 2세대였던가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1:48:06
아마티에님이 최고 틀(?)이시고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02:06
아마 2세대... 인데.
생각해보면 카루 참가하고. 어느 정도 시간 지나고 어장주로 전직한 케이스
생각해보면 카루 참가하고. 어느 정도 시간 지나고 어장주로 전직한 케이스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19:38
여기랑 아미티에가 대략 2~3달 차로 아미티에가 먼저인 정도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2:47:34
그립네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09:48
솔직히
여기 시스템 정도면 되게 깔끔한 편 아닌가
@?
여기 시스템 정도면 되게 깔끔한 편 아닌가
@?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2:02
그리고 캐르 때가
내가 사와타리 하던 그때 맞음?
@?
내가 사와타리 하던 그때 맞음?
@?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2:02
어려운 편은 아니징...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2:42
그럴거야!
그리고 모코모코가 등장하고. 완결 맴버가 되었지..
그리고 모코모코가 등장하고. 완결 맴버가 되었지..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4:40
모코모코 때는
좀 더 열심히 참가할걸
싶은 생각이 들긴 해
좀 더 열심히 참가할걸
싶은 생각이 들긴 해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5:11
모코모코 떄는 그래도 전투마다 하드 캐리한 적이 많아서. 문제없지 않을?까!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5:33
으흐흑
내가 "창조의 아이온"이 될게.....
@?
>>1404 데미우르고스 전 아직도 기억한다는 잠에서 ㅆㅅㅌㅊ로 성능 뽑아먹었지(?)
내가 "창조의 아이온"이 될게.....
@?
>>1404 데미우르고스 전 아직도 기억한다는 잠에서 ㅆㅅㅌㅊ로 성능 뽑아먹었지(?)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7:15
사실 교수가 창조의 아이온에 크게 관심있는 이유가
그 당시 창조의 아이온의 위엄을 자주 보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그 당시 창조의 아이온의 위엄을 자주 보아서 그런 것이 아닐?까!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8:32
사실 교수가 사용한 건 1부 시절의 그건 아니긴 한고, 막 시작했을 시점의 벨류는 낮은 편이기도 하다.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8:49
내가 3세대인가?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8:49
그거야 쩔 수 없지ㅋㅋㅋㅋ
2025년 3월 4일 (화) 오후 04:19:10
1부 시절 그거는
매턴마다 복사하는데 스킬 디메리트 무시했잖아
매턴마다 복사하는데 스킬 디메리트 무시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