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5> [AA/메이킹/역극/잡담판/시트 모집중] 은하를 개척하는 여행객을 위한 안내서. 1 (2092)
베르길리우스◆1YGiCnKwVy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1:32:09 - 2025년 3월 14일 (금) 오후 06:22:08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1:3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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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새로운 분들에게 친절 할 것.
ⓐ. 역극을 준비하는 판으로, 어장에 관한 이야기나 사소한 잡담을 논하는 판이다.
ⓑ. 모든 세계관의 캐릭터를 끌고 오는 것 까진 허용하지만, 어장에 맞게끔 재 정립하기를 바랍니다.
ⓒ. 스포일러를 하겠다면, 웬만해선 이 곳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 모든 시트를 포함해 만들고 난 후에 통과가 아닌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라는 걸 명심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된 캐릭터는 나메를 달 수 있으며 인증코드 또한 자유롭게 달 수 있습니다.
ⓕ. 그럴 일 은 없겠지만 싸움은 금지 합니다.
1. 신규 참치 분들을 언제나 환영하고, 신규 참치분들에게 최대한 친절할 것.
2. 모티브되는 원작과는 왠만해선 다릅니다. 설정이 추가 될 수 도 있고, 제거 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도 마찬가지)
3. 원작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이 어장에 맞춰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4. 싸우지 맙시다. 싸우는 순간 그날 연재는 중단합니다.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7ivxdIlvFqZu8ICm9vvrXHjEiGDOzjfYwbAnOYWRgs/edit#gid=289825848
1부 잡담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177/rec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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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 새로운 분들에게 친절 할 것.
ⓐ. 역극을 준비하는 판으로, 어장에 관한 이야기나 사소한 잡담을 논하는 판이다.
ⓑ. 모든 세계관의 캐릭터를 끌고 오는 것 까진 허용하지만, 어장에 맞게끔 재 정립하기를 바랍니다.
ⓒ. 스포일러를 하겠다면, 웬만해선 이 곳에서 해주시길 바랍니다.
ⓓ. 모든 시트를 포함해 만들고 난 후에 통과가 아닌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라는 걸 명심할 것을 부탁드립니다.
ⓔ. 어장주의 검수를 받고 난 후에 통과된 캐릭터는 나메를 달 수 있으며 인증코드 또한 자유롭게 달 수 있습니다.
ⓕ. 그럴 일 은 없겠지만 싸움은 금지 합니다.
1. 신규 참치 분들을 언제나 환영하고, 신규 참치분들에게 최대한 친절할 것.
2. 모티브되는 원작과는 왠만해선 다릅니다. 설정이 추가 될 수 도 있고, 제거 될 수도 있습니다. (스토리도 마찬가지)
3. 원작되는 캐릭터가 있을 경우 반드시 이 어장에 맞춰서 써주시길 바랍니다.
4. 싸우지 맙시다. 싸우는 순간 그날 연재는 중단합니다.
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7ivxdIlvFqZu8ICm9vvrXHjEiGDOzjfYwbAnOYWRgs/edit#gid=289825848
1부 잡담판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8177/recent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5:52:35
2부 흠... 캐릭터 영속은 하긴 할텐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5:53:23
>>72
스파다 핏줄에게 데빌 트리거 없으면 팥 없는 붕어빵이다
스파다 핏줄에게 데빌 트리거 없으면 팥 없는 붕어빵이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5:54:10
데빌트리거로 소환수 능력을 강화시키든가 하고 싶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01:59
https://www.youtube.com/watch?v=I3eMuE--UUU
대충 변신함과 동시에 합체소환수 혹은 본래모습으로 돌아간 소환수들과 합깨 일정턴동안 두들기고 승리 횟수 만큼 자폭시 댐딜 상승
대충 변신함과 동시에 합체소환수 혹은 본래모습으로 돌아간 소환수들과 합깨 일정턴동안 두들기고 승리 횟수 만큼 자폭시 댐딜 상승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02:47
그럼 어장주가 생각한 소환술 원툴은 불가능한데 말이지. 음.
사실상 그리폰 원툴이라!
사실상 그리폰 원툴이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09:58
아 그리폰 소환술 같은건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10:31
새도우는 소환수 사망시 특수 효과
나이트메어는.,... 사용이나 가능할까. 라.
나이트메어는.,... 사용이나 가능할까. 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11:23
그리-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11:50
그럼 세 악마는 왜 잇는거지(식은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13:03
그리폰의 그 모드인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14:29
그야 일레이나가 세 악마를 완벽하게 다루기엔.... 어 음.
나이트메어는 원작 기준으로 따진다면 마력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부족해서 무리데스요.
새도우는 그리폰 보좌이니.
그리폰 원툴일 수밖에 없어.
나이트메어는 원작 기준으로 따진다면 마력이 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엄청 부족해서 무리데스요.
새도우는 그리폰 보좌이니.
그리폰 원툴일 수밖에 없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18:28
아예 데빌 트리거로 모든걸 몰빵해서 그 시절 그리폰 일시 소환 느낌일까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18:49
생각해보면 그리폰 aa가 라의 익신룡이니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20:01
(마나가 부족합니다 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20:10
그 시절은 무리고. 사실 그리폰 본인이 오래 생존해 있으면 꾸준하게 딜을 넣어주는 놈이라
어느 정도 소환 패널티를 부여한 상태로 그리폰 스킬을 유지하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좋다.
일레이나 본인이 단독으로 그리폰을 굴복시킨 적이 없고.
어느 정도 소환 패널티를 부여한 상태로 그리폰 스킬을 유지하는 것에 가깝다고 생각하면 좋다.
일레이나 본인이 단독으로 그리폰을 굴복시킨 적이 없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20:24
그리고 에르투리아 2대 대표는 키리에 플로리안은 AA가 너무 적어서 유리 에베르바인이 가장 낫겠구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21:10
으흠.....고민되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53:07
일단 미뤄야할듯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6:58:53
혹시 마검사 트리는 어떤 방식인가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04:40
>>91 염마도를 장착한 루트일 경우 관통 습득.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06:20
우와 그건 좋은건데
으흠
으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06:31
천천히 생각해보고 결정할께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10:26
전 마검사인데 검쪽으로 굳혀진거 같은데..검성트리라도 구상해볼까요 @던파 그거 떠올리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13:05
혹시
던전엔 파이터의 진 웨폰마스터는 어떨까요?
던전엔 파이터의 진 웨폰마스터는 어떨까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13:38
사자왕의 모티브가 진 웨폰+솔도로스 같은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14:37
마침 사자왕과도 만났으니
사자왕이 있던 엘나스로 수련을 떠낫을수도 잇고
사자왕이 있던 엘나스로 수련을 떠낫을수도 잇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14:53
>>98 오.. 가능할까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16:43
마음의 동요가 칼끝에 전달되었다.
무엇이라도 벨 수 있을 것 같았던 자신감은
한순간에 오만이 되어 무엇 하나 벨 수 없게 되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운명을 거부하고 검의 길을 걷고자 했던 순간을 기억해내라.
남들이 거부했던 길을 나만의 길이라 여겨 걸었던 그 순간처럼
그의 길을 쫓는 것이 아닌 나만의 길을 걸어라.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그리하여 비워진 손에
철의 검보다 예리하고 무거운
마음의 검을 쥐어라.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개척해낸 산의 정상에서
반대편 산봉우리에 있는 그(사자왕)를 바라보겠다.
내가 검의 길에 오른 것은
경지에 오르고자 함도 그의 위에 올라서고자 함도 아니다.
나는 검성(劍聖)도, 검신(劍神)도 아니다.
그저 한 명의 웨펀마스터.
그것으로 족하다.
무엇이라도 벨 수 있을 것 같았던 자신감은
한순간에 오만이 되어 무엇 하나 벨 수 없게 되었다.
초심으로 돌아가야만 한다.
운명을 거부하고 검의 길을 걷고자 했던 순간을 기억해내라.
남들이 거부했던 길을 나만의 길이라 여겨 걸었던 그 순간처럼
그의 길을 쫓는 것이 아닌 나만의 길을 걸어라.
모든 것을 내려놓아라.
그리하여 비워진 손에
철의 검보다 예리하고 무거운
마음의 검을 쥐어라.
그리고 마침내 스스로 개척해낸 산의 정상에서
반대편 산봉우리에 있는 그(사자왕)를 바라보겠다.
내가 검의 길에 오른 것은
경지에 오르고자 함도 그의 위에 올라서고자 함도 아니다.
나는 검성(劍聖)도, 검신(劍神)도 아니다.
그저 한 명의 웨펀마스터.
그것으로 족하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21:01
흐에
이쪽은 아직 아무 생각이 없는중
이쪽은 아직 아무 생각이 없는중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23:31
칼라드는 여행같이 방랑을 좋아했으니 웨폰 마스터처럼 다니는것도 어올려보여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24:06
>>101 리시엘은 팔라딘 계통도 괜찮아 보여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24:27
팔라딘 팔라딘 흐에에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26:38
이왕이면 한 동안 수련을 받아보는 것도 좋겠고
한 동안 엘나스로 가서 엘나스를 도우면서 간간히 수련받앗다는 식도 괜찮을듯
한 동안 엘나스로 가서 엘나스를 도우면서 간간히 수련받앗다는 식도 괜찮을듯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26:54
일단 베아도 돌아가면 하보크 밑에서 수행 보낸 생각이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27:42
일단 2년 뒤인가
흠흠
흠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29:46
그러고 보니 한동안 흩어져서 다니는것 같은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0:17
2년간 할란으로 돌아갔다면
행성을 통일해서 그럭저럭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도 될 것 같구우
행성을 통일해서 그럭저럭 좋은 세상으로 만들어 놓았다고 해도 될 것 같구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0:28
(뇌 반 리셋)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1:27
도적의 극의를 수련하다가 수용소행성으로(?)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2:02
생각해보니 한동안 레프 진영쪽에서 다녔을것 같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3:14
레이무는 한동안 고향으로 돌아간건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5:22
그러나 2년 만으로는
시대의 변화, 종족간의 평등, 게이트 너머로의 발전 등등
할란 행성을 제대로 정착륙 시켜놓기엔 조금 바쁜 시간이라
리시엘이 너무나 바쁜 왕좌를 비워두고 왜 데메크로 돌아와야 하는가...라는 동기가 필요해
시대의 변화, 종족간의 평등, 게이트 너머로의 발전 등등
할란 행성을 제대로 정착륙 시켜놓기엔 조금 바쁜 시간이라
리시엘이 너무나 바쁜 왕좌를 비워두고 왜 데메크로 돌아와야 하는가...라는 동기가 필요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6:00
아미티에는 루드라, 아그니를 버렸을까 아니면 계속 가지고 있을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6:56
>>114
새로운 대체자를 놓고
난 자유다 힛힛!는 어떨까
새로운 대체자를 놓고
난 자유다 힛힛!는 어떨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7:15
아 슬프게도 아그니 루드라는 사망한단,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8:13
아 에르투리아에 무덤이 있다고 보면 되겠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39:04
>>116 대체자라
아무튼 유능한 사람을 찾아내서 대신 옥좌에 올렸다! 라고 해도 되기는 해오
그리고 그 뒤에 돌아온 이유로는
흐음
역시
그립고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일까(!)
아무튼 유능한 사람을 찾아내서 대신 옥좌에 올렸다! 라고 해도 되기는 해오
그리고 그 뒤에 돌아온 이유로는
흐음
역시
그립고도 보고 싶은 사람이 있으니까, 일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42:27
>>113 딱히 할게 없기도 하고 이런저런 일이 있어서
고향에서 조용히 지냈을거 같..긴한데
고향에서 조용히 지냈을거 같..긴한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7:44:10
>>120
고향에 잇으면서
빈둥빈둥거리는데도
렝무 : 오오오 힘이 돌아오고 잇어! 호시농 이건 대체...!?
호시농: ......모르겟는데요. 아저씨는 무서워요오오오..?
고향에 잇으면서
빈둥빈둥거리는데도
렝무 : 오오오 힘이 돌아오고 잇어! 호시농 이건 대체...!?
호시농: ......모르겟는데요. 아저씨는 무서워요오오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0:15
그저 넵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04:23
넵튠이도 아빠를 만나러 가자(씨익)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2:51
그러고보니 2년뒤면 어린 넵튠이 아니라 큰 넵큔 써도 되지 않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3:30
그런 의미로 설정도 시트에 올려야하는데 왜 이리 귀찮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14:47
>>125
토닥토닥
토닥토닥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4:57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7:53
사자왕이 자신이 무의 깨달음을 얻은 곳이라고
던파처럼 고대전쟁 시기의 유물에 대려다주는 건가
던파처럼 고대전쟁 시기의 유물에 대려다주는 건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8:47
진 까지는 아니더라도 검성 까지도 충분합니다 아니 검신급이야 겨우 비비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29:07
>>129 @검신 급이어야 좀 다른강자들과 합은 비비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0:07
스토리 생각해볼까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0:31
진 웨폰 마스터가 한 4위계 되는것 같고
검성이나 검신이 3위계정도인것 같네요
검성이나 검신이 3위계정도인것 같네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4:47
이전에 언급된 스킬보면 사자왕이 진 웨펀+솔도로스 위상이었으니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5:20
엘나스에서 수행을 하러간 이유는
스승이 가는길의 끝(짐승의 길) 을 다시 직면하고
자신이 가고싶은 길(짐승이 아닌 길이며 살육이 아닌 길)
로 엘나스로 가서 수행할겁니다
스승이 가는길의 끝(짐승의 길) 을 다시 직면하고
자신이 가고싶은 길(짐승이 아닌 길이며 살육이 아닌 길)
로 엘나스로 가서 수행할겁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7:14
>>133 생각해보면 진짜 그러네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8:00
사자왕이 수련을 봐준다면
1. 눈을 가리고 눈이 아닌 마음으로 검을 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2. 기억의 관으로 대려가 자신을 마주보고 한계(그릇)을 깨게한다
둘중 하나?
1. 눈을 가리고 눈이 아닌 마음으로 검을 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2. 기억의 관으로 대려가 자신을 마주보고 한계(그릇)을 깨게한다
둘중 하나?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9:10
그리고 데빌 브레이커를 버리고 레귤레이터를 착용시킬듯
데빌 브레이커는 좋은 무기지만 검을 잡는데는 좋지 못하니
최대한 인간의 손에 가까운 의수를 착용에 검을 더 가깝게 느끼라고 조언하는 방식으로?
데빌 브레이커는 좋은 무기지만 검을 잡는데는 좋지 못하니
최대한 인간의 손에 가까운 의수를 착용에 검을 더 가깝게 느끼라고 조언하는 방식으로?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9:23
>>137 아 그건 저도 비슷한 생각을 했어요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39:50
아스테리아 : 레귤레이터 값 내놔(그거 비산거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0:33
검에 집중해야하니 레귤레이터를 착용하거나 혹은
아에 팔이 날라가서 레귤레이터를 사용할 필요는 있나 싶고..
아에 팔이 날라가서 레귤레이터를 사용할 필요는 있나 싶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4:02
아뇨 데빌 브레이커가 아닌
의수로서 레귤레이터(제어기구가 아니라)
의수로서 레귤레이터(제어기구가 아니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44:17
여기 독자 설정으로 가면될듯?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0:08
레귤레이터면..칼라드 전재산의 50%로 아스테리아에게 넘겨주고 제작해준거면 제밌을지도
재료는 니가 캐와 하고 캐오고 만들어준거면 ㅋㅋㅋ
재료는 니가 캐와 하고 캐오고 만들어준거면 ㅋㅋㅋ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1:42
레귤레이터
정확히는 일종의 생체의수 인데
어떤 귀(귀신)의 팔을 정화시키고 거기에 제어장치를 달아 안정성을 높인것
마치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감각도 느길수 잇고 사용자의 근력을 증강시켜준다
물론 가격은 말하지 말자
정확히는 일종의 생체의수 인데
어떤 귀(귀신)의 팔을 정화시키고 거기에 제어장치를 달아 안정성을 높인것
마치 살아움직이는 것처럼 감각도 느길수 잇고 사용자의 근력을 증강시켜준다
물론 가격은 말하지 말자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3:47
단 손이 자주 떨리고 정밀한 움직임 제어에 집중해야 한다는 찐빠가 잇다(어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5:42
귀검사 칼라드 탄생(웃음)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09:58:45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04:14
아마 그 귀신은 사자왕아 가둬둔 귀신중 하나고
그 귀신을 죽이진 못하지만 팔 하나를 잘라오란 과제를 주는 방식으로
그 귀신을 죽이진 못하지만 팔 하나를 잘라오란 과제를 주는 방식으로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05:51
헉
새로운 역극이닷
새로운 역극이닷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06:07
우와아앙
(바글바글 냥이 상태로 뚠뚠 걷기
(바글바글 냥이 상태로 뚠뚠 걷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08:21
신입이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09:12
신입이얏
마자! 우리는 신입이야
새로운 역극은 언제나 환영이라구
(바글바글바글
마자! 우리는 신입이야
새로운 역극은 언제나 환영이라구
(바글바글바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11:10
세계관 설명이라거나
그런걸 해줄 착한 언니오빠를 찾고 있어 (?)
그런걸 해줄 착한 언니오빠를 찾고 있어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13:24
메이플 데메크 스타레일이 섞인 세계관 역극입니다~
1부가 끝나가고 2부준비중이지만 1부 안보고 참가 가능합니다~
1부가 끝나가고 2부준비중이지만 1부 안보고 참가 가능합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14:38
설정 만들면
먼 과거에 카잔이라는 한 용사가 있었고 그에겐 오즈마란 둘도 없는 친구가 잇엇지만'
먼 과거에 피와 살육이 신이 만든 사락한 악룡을 단 둘이서 쓰러트렸고 왕국에서 명성이 높아지자 그를 질시한 왕은 두 용사에게 누명을 씌우고
오즈마는 두 눈이 뽑이고 카잔은 힘줄이 잘리는 형벌을 받게 된다
죽어가던 오즈마는 죽기직전 어둠의 신과 거래를 했고 그가 선물한 어둠의 열매를 먹어 혼돈의 신으로 각성했고
오즈마는 죽어가던 친구에게 남은 열매를 나눠주어 자신과 같은 신으로 만들었다.
혼돈의 신은 어둠의 신을 따르는 자가 되어 자신의 왕국을 쑥대받으로 만들고 인간들에게 저주를 뿌렸고 친구에게도 동참해달라 요청했지만 그는 요청을 거부하고 홀로 떠낫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복수심이 사라진건 아니였고 그는 영혼의 상태로 남아 힘에 미친 인간들에게 역병과도 같은 저주를 뿌렸으니 그 역병의 정체가 '카잔 증후군'이다
카잔 증후군은 한 순간 신역과도 같은 힘을 주지만 살육에 대한 충동을 멈출수 없게 만들며 점점 더 소유주를 미치게 만들어 나중에는 한 존재를 '귀신'으로 만들게 하는 저주이며
무에 뜻을 두고자 한 이들이 피에 미쳐가면 카잔 증후군에 걸리기 쉬우며 고대 전쟁때도 이 저주는 적 아군을 불문하고 골치아픈 저주로 남게된다.
먼 과거에 카잔이라는 한 용사가 있었고 그에겐 오즈마란 둘도 없는 친구가 잇엇지만'
먼 과거에 피와 살육이 신이 만든 사락한 악룡을 단 둘이서 쓰러트렸고 왕국에서 명성이 높아지자 그를 질시한 왕은 두 용사에게 누명을 씌우고
오즈마는 두 눈이 뽑이고 카잔은 힘줄이 잘리는 형벌을 받게 된다
죽어가던 오즈마는 죽기직전 어둠의 신과 거래를 했고 그가 선물한 어둠의 열매를 먹어 혼돈의 신으로 각성했고
오즈마는 죽어가던 친구에게 남은 열매를 나눠주어 자신과 같은 신으로 만들었다.
혼돈의 신은 어둠의 신을 따르는 자가 되어 자신의 왕국을 쑥대받으로 만들고 인간들에게 저주를 뿌렸고 친구에게도 동참해달라 요청했지만 그는 요청을 거부하고 홀로 떠낫다
그러나 인간에 대한 복수심이 사라진건 아니였고 그는 영혼의 상태로 남아 힘에 미친 인간들에게 역병과도 같은 저주를 뿌렸으니 그 역병의 정체가 '카잔 증후군'이다
카잔 증후군은 한 순간 신역과도 같은 힘을 주지만 살육에 대한 충동을 멈출수 없게 만들며 점점 더 소유주를 미치게 만들어 나중에는 한 존재를 '귀신'으로 만들게 하는 저주이며
무에 뜻을 두고자 한 이들이 피에 미쳐가면 카잔 증후군에 걸리기 쉬우며 고대 전쟁때도 이 저주는 적 아군을 불문하고 골치아픈 저주로 남게된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14:50
와!
스타레일!
(데구르르르
스타레일!
(데구르르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16:48
사자왕 성에 있던 괴물들을 카잔 증후군에 걸려 귀신이 된 존재라면 어덜까 하고 끄적여봤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17:32
대충
세계관 읽어보고
무슨 캐릭터 할지는 정했다
세계관 읽어보고
무슨 캐릭터 할지는 정했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17:57
나는 연금술사가 될거야 뜌땨!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20:23
아니면
바글바글 냥이 해야지
바글바글 냥이 해야지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21:52
아니면 죽음에게 선택받은 여자아이 같은것도...
흐음 (고민
흐음 (고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33:02
아샤와 다르모어의 아이?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35:06
둘다 모르는 이름이네요 (?(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42:21
으흠
어장주님이 오셔야하는데
어장주님이 오셔야하는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0:46:54
바쁘신감...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01:27
생각해보면 제른 다르모어랑 연관될만한 신이 있긴하다
'문의 주인' 카론
'문의 주인' 카론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13:50
왔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15:09
왓구나
죽음에게 선택받은 아이를 하고싶다는 참치가 왓는데
다르모어 관련자 같은뎁쇼
죽음에게 선택받은 아이를 하고싶다는 참치가 왓는데
다르모어 관련자 같은뎁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17:01
호오? 행성 규모면 딱히 문제없다.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19:20
>>127 @2부 컨셉 생각중인것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20:21
사실 죽음 자체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있는 세계관이라.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20:53
와우
2025년 2월 26일 (수) 오후 11:21:17
>>127 이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