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 [개인] D 잡담판 -1- (5000)
Darkman◆fAPJHcgl4S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8:43:21 -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3:47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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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Rule
────────────────────────────────────────────────────
１) 본 잡담판은 참치 인터넷 어장 앵커판 규칙 및 네티켓을 준수합니다．
２) 기본적으로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해도 상관 없지만 잡담판 주인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습니다．
３) 아무도 없으면 혼자 떠들거나 소재를 정리하는 한가한 개인 잡담판을 지향합니다．
４) 지속적인 우울감 토로&불판은 절대 엄금．적발시 영구 밴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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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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１) 본 잡담판은 참치 인터넷 어장 앵커판 규칙 및 네티켓을 준수합니다．
２) 기본적으로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해도 상관 없지만 잡담판 주인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습니다．
３) 아무도 없으면 혼자 떠들거나 소재를 정리하는 한가한 개인 잡담판을 지향합니다．
４) 지속적인 우울감 토로&불판은 절대 엄금．적발시 영구 밴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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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3:09
>>1111 그거 정말 모르겠음ㅋㅋㅋ 아무튼 필수로?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3:16
>>1115 필수는 아냐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3:28
>>1114
어머니에게 용돈 금지 당한 게 분명하다(?)
어머니에게 용돈 금지 당한 게 분명하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4:26
사회가 낮아서 그렇구만. 불쌍한 연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5:00
엑자일(Exile) / 오르쿠스(Orcus) 조합 분석
엑자일과 오르쿠스 조합은 **"기괴한 신체 변형 + 영역 지배"**를 활용하는 독특한 빌드야.
이 조합은 물리적인 강인함과 함께, 공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개성 있는 조합이야.
✅ 장점
1. 독특한 전투 스타일 (밀리 & 장악 능력)
엑자일은 자기 몸을 변형해 강력한 근접 공격과 방어력 강화를 할 수 있어.
오르쿠스는 영역을 조종하면서 적을 속박하거나, 전장 지배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음.
즉, "근접에서 강력한 타격을 가하면서도, 적을 방해하는 스타일"이 가능.
2. 방어력과 생존력 강화
엑자일은 신체 변형을 통해 HP 회복 또는 방어력 상승 효과를 받을 수 있어.
오르쿠스의 영역 효과를 활용하면, 자신이 유리한 환경을 만들면서 생존성을 높일 수 있음.
"오러 버스트(Orburst)" 등의 이펙트를 활용하면 방어 성능이 크게 향상됨.
3. 적의 행동을 제한하는 효과
오르쿠스는 "강제 이동", "이동 불가", "행동 제한" 등의 디버프를 다룰 수 있어.
엑자일의 능력을 활용해 신체를 늘려 적을 원거리에서 붙잡거나, 강제로 끌어오는 전술도 가능.
**"적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거나, 특정 공간에 가둬서 공격하는 스타일"**이 가능해.
4. 팀 플레이에서 강한 시너지
오르쿠스의 필드 장악 능력은 아군과의 협업 시 굉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어.
**"엑자일의 근접 파워 + 오르쿠스의 보조 능력"**을 조합하면, 적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음.
"거대한 괴물형 캐릭터가 자신의 영역을 지배하며 적을 압박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음.
❌ 단점
1. 기동성이 낮음
엑자일은 기본적으로 근접전 위주의 빌드라서 이동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오르쿠스도 영역을 조종하는 능력이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체의 기동성이 뛰어나지는 않음.
"기습에 약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적을 상대하기 어려울 수 있음."
2. 근접과 원거리의 균형이 애매할 수 있음
엑자일은 근접 전투를 강조하는데, 오르쿠스는 영역 지배를 통한 보조와 원거리 효과를 다룸.
그래서 어떤 전술을 중심으로 삼을지 명확하게 해야 해.
근접 위주? → 엑자일 쪽으로 빌드를 집중.
방해 & 조작 위주? → 오르쿠스를 더 강화.
균형을 잡지 않으면 전투에서 어중간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음.
3. 감염율(ER) 관리가 어려울 가능성
엑자일의 근접 이펙트는 대체로 ER 증가량이 높은 편.
오르쿠스도 지속적으로 필드를 조작해야 하므로, ER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큼.
즉, 감염율 관리가 어렵고, 플레이어가 신중하게 스킬 사용을 조절해야 함.
🎯 추천 플레이 스타일
✅ 1. "근거리 브루저 + 필드 컨트롤러" 빌드
엑자일을 주력으로 하여 근접 전투력을 극대화하면서, 오르쿠스로 적의 행동을 방해.
**"나만 싸울 수 있는 전장을 만든다"**라는 느낌의 스타일.
추천 이펙트:
엑자일: "크러쉬 클로", "재생조직", "전신무장"
오르쿠스: "사슬의 땅", "폐쇄공간"
✅ 2. "진정한 괴물" 빌드
신체를 극단적으로 변형해 전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지는 스타일.
오르쿠스를 이용해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적을 덫에 빠뜨리는 방식.
추천 이펙트:
엑자일: "괴수의 울부짖음", "괴수강림"
오르쿠스: "환상의 영역", "공간왜곡"
✅ 3. "디버프 탱커" 빌드
엑자일의 생존력과 오르쿠스의 이동 방해 능력을 조합해서 적을 무력화.
"적이 나를 공격해도 끄떡없고,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추천 이펙트:
엑자일: "신체강화", "철골피부"
오르쿠스: "구속의 사슬", "이동불가 필드"
챗 GPT 꽤 디테일하게 아네?
엑자일과 오르쿠스 조합은 **"기괴한 신체 변형 + 영역 지배"**를 활용하는 독특한 빌드야.
이 조합은 물리적인 강인함과 함께, 공간을 조종하는 능력을 가질 수 있다는 점에서 상당히 개성 있는 조합이야.
✅ 장점
1. 독특한 전투 스타일 (밀리 & 장악 능력)
엑자일은 자기 몸을 변형해 강력한 근접 공격과 방어력 강화를 할 수 있어.
오르쿠스는 영역을 조종하면서 적을 속박하거나, 전장 지배력을 높이는 효과가 있음.
즉, "근접에서 강력한 타격을 가하면서도, 적을 방해하는 스타일"이 가능.
2. 방어력과 생존력 강화
엑자일은 신체 변형을 통해 HP 회복 또는 방어력 상승 효과를 받을 수 있어.
오르쿠스의 영역 효과를 활용하면, 자신이 유리한 환경을 만들면서 생존성을 높일 수 있음.
"오러 버스트(Orburst)" 등의 이펙트를 활용하면 방어 성능이 크게 향상됨.
3. 적의 행동을 제한하는 효과
오르쿠스는 "강제 이동", "이동 불가", "행동 제한" 등의 디버프를 다룰 수 있어.
엑자일의 능력을 활용해 신체를 늘려 적을 원거리에서 붙잡거나, 강제로 끌어오는 전술도 가능.
**"적이 접근하지 못하게 하거나, 특정 공간에 가둬서 공격하는 스타일"**이 가능해.
4. 팀 플레이에서 강한 시너지
오르쿠스의 필드 장악 능력은 아군과의 협업 시 굉장한 시너지를 발휘할 수 있어.
**"엑자일의 근접 파워 + 오르쿠스의 보조 능력"**을 조합하면, 적이 자유롭게 행동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 수 있음.
"거대한 괴물형 캐릭터가 자신의 영역을 지배하며 적을 압박하는" 느낌으로 플레이할 수 있음.
❌ 단점
1. 기동성이 낮음
엑자일은 기본적으로 근접전 위주의 빌드라서 이동력이 부족한 경우가 많아.
오르쿠스도 영역을 조종하는 능력이 강하지만, 기본적으로 본체의 기동성이 뛰어나지는 않음.
"기습에 약하고, 빠르게 이동하는 적을 상대하기 어려울 수 있음."
2. 근접과 원거리의 균형이 애매할 수 있음
엑자일은 근접 전투를 강조하는데, 오르쿠스는 영역 지배를 통한 보조와 원거리 효과를 다룸.
그래서 어떤 전술을 중심으로 삼을지 명확하게 해야 해.
근접 위주? → 엑자일 쪽으로 빌드를 집중.
방해 & 조작 위주? → 오르쿠스를 더 강화.
균형을 잡지 않으면 전투에서 어중간한 느낌이 들 수도 있음.
3. 감염율(ER) 관리가 어려울 가능성
엑자일의 근접 이펙트는 대체로 ER 증가량이 높은 편.
오르쿠스도 지속적으로 필드를 조작해야 하므로, ER이 빠르게 상승할 가능성이 큼.
즉, 감염율 관리가 어렵고, 플레이어가 신중하게 스킬 사용을 조절해야 함.
🎯 추천 플레이 스타일
✅ 1. "근거리 브루저 + 필드 컨트롤러" 빌드
엑자일을 주력으로 하여 근접 전투력을 극대화하면서, 오르쿠스로 적의 행동을 방해.
**"나만 싸울 수 있는 전장을 만든다"**라는 느낌의 스타일.
추천 이펙트:
엑자일: "크러쉬 클로", "재생조직", "전신무장"
오르쿠스: "사슬의 땅", "폐쇄공간"
✅ 2. "진정한 괴물" 빌드
신체를 극단적으로 변형해 전장에서 압도적인 존재감을 가지는 스타일.
오르쿠스를 이용해 자신의 "영역"을 만들어 적을 덫에 빠뜨리는 방식.
추천 이펙트:
엑자일: "괴수의 울부짖음", "괴수강림"
오르쿠스: "환상의 영역", "공간왜곡"
✅ 3. "디버프 탱커" 빌드
엑자일의 생존력과 오르쿠스의 이동 방해 능력을 조합해서 적을 무력화.
"적이 나를 공격해도 끄떡없고, 자유롭게 움직이지 못하게 만든다."
추천 이펙트:
엑자일: "신체강화", "철골피부"
오르쿠스: "구속의 사슬", "이동불가 필드"
챗 GPT 꽤 디테일하게 아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5:43
세부 디테일은 사기 같긴 한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5:5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보니까 이펙트 없는 것 투성이잖아!!!!
진짜 보니까 이펙트 없는 것 투성이잖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01
야 이 사기꾼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05
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10
챗gpt를 믿어?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13
미친 모르면 모른다고 해!!!!!!!!!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14
그게 AI의 함정이지ㅋㅋ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20
(대폭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23
할루미네이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41
매달 돈내고 결제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자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자식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55
제가 그래서 챗GPT 구독을 끊었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6:56
절대 안 그러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7:02
근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7:07
뭘 '알려주는' 건 구라핑을 잘 찍어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7:09
아이디어는 잘 내줘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7:14
애가 저래도 코딩용으론 쓸만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7:26
그래?
내가 자주 쓰는데
아이디어도 좀 얘가 딱딱하던데
내가 자주 쓰는데
아이디어도 좀 얘가 딱딱하던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7:37
근데 엑자일 저거 왜 엑자일이 아니라 키마이라 같을까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7:45
글쎄 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8:11
AI 마음임 (?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8:13
>>1136
전반적으로 스타일이 코쟁이긴 하지
전반적으로 스타일이 코쟁이긴 하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8:13
달레트님.
상비화로 방어구 하나 장만하세요.
그럼 될 듯합니다.
그리고 공짜로 폰 정도는 다 넣어드릴게요.
현대인이 없으면 이상하잖아
상비화로 방어구 하나 장만하세요.
그럼 될 듯합니다.
그리고 공짜로 폰 정도는 다 넣어드릴게요.
현대인이 없으면 이상하잖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8:16
근데 사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8:20
엑자일하고 키마이라가 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8:24
애매하게 컨셉이 겹치는 감도 있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8:33
엑자일이란 신드롬 자체가... 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8:41
되게 마이너한 애가 껴있는 느낌도 들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8:57
엑자일은 뭐랄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9:00
고무고무열매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9:04
엑자일 설명보고 고무고무 총! 떠오르긴 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9:09
엑자일은 판타스틱 4
키마이라는 경화계
라는 이미지
키마이라는 경화계
라는 이미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9:11
아니면 길티기어의 밀리아나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9:12
>>1148 ㄹㅇ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9:16
뼈 가지고 어쩌고저쩌고 하는 애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9:28
도쿄구울 느낌도 좀 있을지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9:33
룰북에 예시로 나온 머리카락은 까리하긴 하던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0:59:36
그것도 있겠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0:14
머리까락!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0:21
나는 뼈가 자라고 가시처럼 막 그러는 컨셉이 제일 멋진 느낌 엑자일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0:33
그그 뭐더라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0:46
그 나루토에 나오는 그그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0:47
가죽자켓도 4개라 상비화 2개로는 강화복밖에 살 수 없었다는 무시무시한 일이 있었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0:49
뼈손톱은 울버린.
뼈로 공격하는 키미마로
뼈로 공격하는 키미마로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0:54
끼미마로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0:55
그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0:59
아 맞다, 키미마로!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00
사이퍼즈에도 제키엘이란 캐릭이 있는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03
얘도 꽤 괜찮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10
컨셉에 참고하기에 ㅇㅇ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28
원래 보통 강화복 사면 땡이긴 합니다 다들 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36
아하(아하)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38
사실 상비화가 높은 PC 자체가 거의 없어서 ㅋㅋ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49
솔직히 다들 사회 쪽은 투자를 안 하는 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49
https://youtu.be/Qi0RKBNtR8s?si=Uptb6UtvQBq3MAqc
다시 봐도 그래픽은 좀 눈썩이긴 한데
?
다시 봐도 그래픽은 좀 눈썩이긴 한데
?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56
머여 이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1:59
흠. 장갑치 +2 를 위해서 행동치 -1 를 감안하는게 맞나 싶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2:01
아 늦게 올라갔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2:15
>>1175 굳이? 긴 해 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2:27
글치? 그리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2:56
어차피 회피 말고 방어 빌드로 타기로 했는데, 굳이 회피 스텟을 찍을 필요도 없겠네.
이것도 빼면 꽤 넉넉하겠네
이것도 빼면 꽤 넉넉하겠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3:40
달레트님은 상비화로 강화복 끝?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3:50
그냥 키마이라 빌드로 가야지
방어치 높은 근딜이 두명이라도 나쁠건 없잖아
방어치 높은 근딜이 두명이라도 나쁠건 없잖아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4:09
이거 상비화 다 안 써도 됐던가 하면서 커넥션:매스미디어를 노려보고 있었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4:29
그것도 좋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4:37
상비화 다 안 써도 되긴 하는데
쓰는 게 좋긴 합니다 ㅋㅋ
쓰는 게 좋긴 합니다 ㅋㅋ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4:53
그렇다면 매스미디어까지 찍고 끝！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5:13
오케이. 확인.
시트에 기입하는 건 나중에 하는 걸로...
일단 나도 뇌가 녹았다
시트에 기입하는 건 나중에 하는 걸로...
일단 나도 뇌가 녹았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5:23
수고수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5:24
(매우 수고하셨습니다의 나데나데나데나데나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5:26
>>1185
정리해서 메이킹판에 올려주세요.
정리해서 메이킹판에 올려주세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5:42
수고 레트씨, 러너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5:50
슈고슈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5:51
수고수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5:57
아
뉴비, 릴라
이지 이펙트 공짜로 2개 찍어.
뉴비, 릴라
이지 이펙트 공짜로 2개 찍어.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6:02
내가 서비스할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6:34
간만에 덥크다보니까 기대도 되고 긴장도 되지만,
것보다 덥크에 새로 입문해보는 사람까지 있으니 GM인 닼맨이나 전직 덥크전문가 오마하까지 신이 난 모양이로군(?)
것보다 덥크에 새로 입문해보는 사람까지 있으니 GM인 닼맨이나 전직 덥크전문가 오마하까지 신이 난 모양이로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6:35
이 집은 서비스가 넉넉하네요(?)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6:37
수고했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6:41
이지 이펙트? 오케도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6:56
옛날에 메이킹했던거나 추억삼아 뒤적여볼까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7:21
뉴들박은 흔치 않은 기회지
?
?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7:53
호엑(?)
그럼 이만 자러엇
이른 웨이킹...
그럼 이만 자러엇
이른 웨이킹...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8:01
잘 자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8:05
좋아. 최적화 완료.
역시 고인물과 GM의 의견은 금과 같다
역시 고인물과 GM의 의견은 금과 같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8:10
잘자!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8:13
잘 자 후배씨.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8:26
ㅂㅂ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8:31
잘 자요 후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8:38
근데 러너 메이킹 잘 하던데.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8:47
난 솔직히 덥크 처음 메이킹할 떄는 헤맸거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9:10
GM이 룰북 던져주고
알아서 메이킹하라고 해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있어.
알아서 메이킹하라고 해서
한참 헤맸던 기억이 있어.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9:25
피어룰은 MGR로 경험해본 적이 있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9:28
샘플 시트도 안 보여줘서
대체 뭘 찍어야 하지? 싶었다.
대체 뭘 찍어야 하지? 싶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9:45
...어라? 달레트님도 마찬가지인가?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9:46
전에 다크맨이 덥크 자동화 시트 찾으려고 돌아다닐때
나도 하나 구해봤거든
나도 하나 구해봤거든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11:09:59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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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