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 [개인] D 잡담판 -1- (5000)
Darkman◆fAPJHcgl4S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8:43:21 -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11:53:47
2025년 2월 27일 (목) 오후 08:4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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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Rule
────────────────────────────────────────────────────
1) 본 잡담판은 참치 인터넷 어장 앵커판 규칙 및 네티켓을 준수합니다.
2) 기본적으로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해도 상관 없지만 잡담판 주인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습니다.
3) 아무도 없으면 혼자 떠들거나 소재를 정리하는 한가한 개인 잡담판을 지향합니다.
4) 지속적인 우울감 토로&불판은 절대 엄금.적발시 영구 밴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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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판 규칙Ru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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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기본적으로 어떤 주제를 이야기 해도 상관 없지만 잡담판 주인이 하지 말라면 하지 않습니다.
3) 아무도 없으면 혼자 떠들거나 소재를 정리하는 한가한 개인 잡담판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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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3:07:08
OK. 너무 무난해서 딱히 피드백할 부분도 없다!
두려울 정도의 무난함이군!
두려울 정도의 무난함이군!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3:13:26
내가 PC 짜면 대부분 적당히 무난하게 되더라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3:13:46
근데 그건 나도 그래.
그리고 정석이 맛있어
그리고 정석이 맛있어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3:15:33
그것도 그래
너무 튀면 RP나 스토리 전개 녹아들기 좀 빡세지더라
너무 튀면 RP나 스토리 전개 녹아들기 좀 빡세지더라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3:17:27
다선홍의 메이킹 핵심 요소
-평범했던 일상
-풍족한 환경
-그 모든게 뒤바뀌는 충격적 경험
-그리고 만난 은인
-새롭게 생긴 동료들
-사라지지 않고 자신을 괴롭히는 내적 갈등
-방황하면서도 나아가는 현재
현대 어반 판타지에 쓸만한 정통 요소는 대강 넣은듯
-평범했던 일상
-풍족한 환경
-그 모든게 뒤바뀌는 충격적 경험
-그리고 만난 은인
-새롭게 생긴 동료들
-사라지지 않고 자신을 괴롭히는 내적 갈등
-방황하면서도 나아가는 현재
현대 어반 판타지에 쓸만한 정통 요소는 대강 넣은듯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3:17:31
이것저것 RP 시도해보고
결국 정석 RP로 돌아오는 게 국룰임(?)
결국 정석 RP로 돌아오는 게 국룰임(?)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50:23
좋아 다 짰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6:52:00
왕도적인 맛을 살려보려고 노력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09:48
굳 완벽하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11:10
이렇게 정석적인 PC를 해보는 것도 정말 오래간만이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12:30
역시 튜닝의 끝은 순정이랬다 (?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13:29
(두렵다 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16:56
으어.
플 준비를 해야 겠군..
플 준비를 해야 겠군..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17:55
/(
{: :  ̄\‐-
''"~ ´^''冖 : : : ̄~"'' _/〉
/.: : :: : : : : : : : :八: : : :⌒ : :\{
. _彡.:/.: : : : : : : : : : : :`¨´:. : : : :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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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 : : : : :: : : : : / ‘, :|:. : : :^''冖''^ : : ノ}
⌒7.: : :: :: : : : .:/ ⌒ ‘i|: : .:/ /⌒ヾ:冖''^
//..: : : : .:/ィf"⌒ ,八: :{ ん/ハ∨: 乂_
_/: : : : _彡:〃 ん/,ハ \:.乂⌒ソ l}: : }⌒
. ⌒\ : : : : : : {{ 乂⌒ソ ////ノ: ::/ 인생의 변곡점… 전환점…….
\: :;γ'圦 ¨// o ∠^7::乂
. ノノ.:乂__ イ⌒¨´ 음악 좋아 음악 할래 하기로 결심한 게 아이돌 콘서트 보고서였으니까
ー彡⌒≧‐----r―< 〈〉 역시 제일 먼저 떠오르는 건 아이돌인데 이러면 해후도 로이스도 일방적으로만 아는 남을 찍게 되는데
/} 人 || ̄ ̄ ̄|
<i:i:i:i≧ /:i/|| r‐、| 뭔가 좀 더 가까이 있는 사람인데 인생에 영향을 줄만한 사람 좋은 거 없을까 도와줘
. /へ \i:i:i:/. . /)/)(\i:\
∧ :<>〉_、-''~. . /i://_)(\i:i:i:i}
/. .‘,∮:,. . . . ..Vi:i:i:i:i:i:/ :}i:i:i:i:i人
. /. .. ..‘,: :‘,\..../\_ノ―‐|ー ´ }
-7/ ̄´~"'':.:.:...、
. <:. :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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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八:.∨:.:.:.:.:.:.:. |\ .:.:|.:.:.:.:.:.:.:.:.:.|
∥:.:| :.:.|:. |:.:.:.:. \\:.:.:.:.:.:.厂 \|.:.:.:.:.:.:.:.:.:ハ 전남친 ㄱ
{:{:.: | :.:.|:. |\\:.: \:.:. : |/x=≠:|:::厂):: }/:::::}
{:{:.八:.八:.| __,\:.:.:.:.:.:.|んt;ソ|:|//:|:::厂>――ヘ f´ ̄ ̄ ̄ ̄ ̄ ̄`ヽ
∨:.:.:\:\ z=‐-ミ| :ハ| ノ/ |:::}ノ///´⌒ニニ〉\ | 중학생인데 |
{:.\:.:.:.\〈( 乂;;ン|/ / 八:/ニニニ/ニニニニ\ 乂_______ノ
{: {\{:..:. :.\ 丶 // 二/ニ/二二二{ニニ\
{: { {:(\辷ー-- __/^''く^\ 二/ニ { 二二二 \ニニ
'" ̄/-乂乂ニ)二二「≧=/:::::\:::::\::)ニ{ニニ\二二二 }ニニ 인생 말아먹은 전남친 ㄱ
i /ニニ〈二ニニニニV厂:\::::::::::::::::::\ 二二二二二二ノニニ
.{二二二 ∨二二ニニ/ \:::::\::::::::>ー┘二二二二 >''"ニニニ f´ ̄ ̄ ̄ ̄ ̄ ̄ ̄`ヽ
.{二二ニニ〈{二二//´二二―┘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 중학생이라고 |
i \ 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ニニニニニニ 乂________ノ
i:i:i:i:i\.ニ二{二二二二二二二二 >''"./二二二 ノ二二二二二
i:i:i:i:i:i:i:i:`''<{二二二二二二>''"二\/二二ニ/ニニニニニニニ
i:i:i:i:i:i:i:i:i:i:i:i八二二二 >''"i:i:i:i\ニニ/ニニ/二二二二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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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二二|二二二/ニニニニ
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i}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19:42
껄껄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0:33
진호 뭐랄까
보고 있으면 은근히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해요
잘못 엇나가면 한국에서 데스노트 찍을 것 같고
보고 있으면 은근히 무서운 느낌이 들기도 해요
잘못 엇나가면 한국에서 데스노트 찍을 것 같고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1:16
친하게 지내도 될 것 같은...? 건 선홍이 쪽인 느낌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2:12
음. GM으로서의 추천은
같은 가수 동료는 어떨까요?
같은 가수 동료는 어떨까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2:26
그래서 많이 불안정한 친구.
자칫하면 피해자였던 가해자 루트로 돌아설 수도 있고
자칫하면 피해자였던 가해자 루트로 돌아설 수도 있고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2:34
10만 유튜버 정도면
비슷한 분위기의 업계 동료와 알 것 같은데요.
비슷한 분위기의 업계 동료와 알 것 같은데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2:40
서로 의지하고, 동경하고. 그런.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2:51
>>320 ……!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3:07
아니면 남사친을 유지하되
그 남사친에게 좀 더 설정을 불어넣어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그 남사친에게 좀 더 설정을 불어넣어두는 것도 괜찮습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3:07
아니면 하꼬 시절에 같이 합방하면서 도원결의를 맺은 거라던가 (?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3:18
심플하게
"소꿉친구"라던지.
"소꿉친구"라던지.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3:29
그것만 더해져도
지금 남사친은 그냥 써도 되요.
지금 남사친은 그냥 써도 되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5:51
레드씨의 도원결의 설정을 얹어서
영상 편집도 도와주고 유튜버 하자는 얘기도 먼저 꺼내준 유치원부터 같이 다닌 소꿉친구 남사친 성분으로...
영상 편집도 도와주고 유튜버 하자는 얘기도 먼저 꺼내준 유치원부터 같이 다닌 소꿉친구 남사친 성분으로...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6:46
다른 사람하고 같이 고민할 수 있다는 건 좋은 일이네요!
이게 RPG의 재미 중 하나...
이게 RPG의 재미 중 하나...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6:59
넌 오늘부터 나랑 베프인 각이다 (?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7:11
(하이파이브 짝)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27:18
아무튼 좋은 남사친이 생겼군!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0:28
흐음.... 오마하의 도움을 받고 싶은데
지금 없나?
지금 없나?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3:41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3:59
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4:05
와일즈임?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4:10
와일즈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4:23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4:59
ㅋㅋㅋㅋㅋ 잘 즐기고 있나보군!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4:59
근데 자경단 이름이 뭐야?
자경단이라고 부르진 않을 거 아냐.
자경단이라고 부르진 않을 거 아냐.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5:15
그건 PC들 모이면 한번 정해봐야 할 듯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35:21
PC랜다 PL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56:15
일단 이런 느낌으로 대강 만들어볼까.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7:56:33
아직 달레트님은 해후 고민 중이신가. 흠...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8:01:12
앗 해후 수정하고 로이스는 썼는데 그 밑에 배경 덧붙이는 부분을 더 쓰는 중으로(ry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8:01:38
※ 【해후 : 친구】
설명 : 그와는 죽이 잘 맞을 것만 같다.
설정 :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같이 다니는 말 그대로 진짜배기 남자사람소꿉친구 금현수.
삭막하고 부담스러운 환경 속에서 다른 무엇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대.
연주가 하고 싶어! 라는 목표만 가지고 고민하고 있을 때 유X브 채널 만들기를 추천해주기도 했고,
지금도 커버 음악 선정이나 영상 편집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즉, 연채가 겉으로나마 멀쩡하고 쾌활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간.
로이스 2 (남사친) : 금현수 (AA 카키네 테이토쿠) (◎우정 / 편애)
- 설정 :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소꿉친구 겸 유X브 채널 편집자.
금발 양아치의 정석같이 생긴 얼굴과 달리 아무튼 그렇게 큰 사고는 안 치는 의외의 상식인 포지션.
존재 자체가 같이 있는 게 당연한 수준이라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오히려 이쪽을 부모님보다 더 "가족" 에 가깝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되었습니다예요
설명 : 그와는 죽이 잘 맞을 것만 같다.
설정 : 유치원도 초등학교도 중학교도 같이 다니는 말 그대로 진짜배기 남자사람소꿉친구 금현수.
삭막하고 부담스러운 환경 속에서 다른 무엇도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마음을 놓을 수 있는 상대.
연주가 하고 싶어! 라는 목표만 가지고 고민하고 있을 때 유X브 채널 만들기를 추천해주기도 했고,
지금도 커버 음악 선정이나 영상 편집 등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즉, 연채가 겉으로나마 멀쩡하고 쾌활한 사람으로 보일 수 있는 것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는 인간.
로이스 2 (남사친) : 금현수 (AA 카키네 테이토쿠) (◎우정 / 편애)
- 설정 : 어린 시절부터 알고 지내던 소꿉친구 겸 유X브 채널 편집자.
금발 양아치의 정석같이 생긴 얼굴과 달리 아무튼 그렇게 큰 사고는 안 치는 의외의 상식인 포지션.
존재 자체가 같이 있는 게 당연한 수준이라 그다지 진지하게 생각해본 적은 없지만,
오히려 이쪽을 부모님보다 더 "가족" 에 가깝게 생각하는 것 같기도 하다.
이렇게 되었습니다예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8:02:13
오케이. 좋습니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8:03:30
고생하셨습니다. 달레트님.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8:05:56
이제 내일까지 배경만 작성해주시면
배경 설정은 진짜 끝입니다 ^^
뉴비이고 고생한 건 알지만 할 건 해야지~
배경 설정은 진짜 끝입니다 ^^
뉴비이고 고생한 건 알지만 할 건 해야지~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8:06:18
이것저것 신경써주신 다크씨도 많이 고생하셨죠 (냠냠)
자정 전에 배경까지 다 작성해서 올려둘게요-
자정 전에 배경까지 다 작성해서 올려둘게요-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8:06:30
넵.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8:16:43
좋아... 나도 오늘은 더 안 할래 끄악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9:22:16
발더게3 좀 해야지..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09:42:48
슈고슈고-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0:02:39
으음...
얼굴이 맘에 안 드는군.
다시 해야지.
얼굴이 맘에 안 드는군.
다시 해야지.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0:03:50
어느새 10시가 됐군.
김뉴비가 돌아올 시간이야
김뉴비가 돌아올 시간이야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0:09:33
얼굴?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0:10:42
으음. 요새 수면 패턴이 고장 난 거 같다..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0:11:07
12시쯤 되면 졸려오기 시작해서 맛탱이가 가는데
정작 폰 잡고 있다 보니 잠 드는 시간은 2시 언저리야.
정작 폰 잡고 있다 보니 잠 드는 시간은 2시 언저리야.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0:11:31
수면 패턴을 돌려놔야 하는데 어렵군...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0:13:52
고생고생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0:14:44
그래그래
2025년 3월 1일 (토) 오후 11:44:57
뉴비의 영압이 의외로 느껴지지 않는군...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01:18
아버지 생신이라 이래저래 바빴어 하루가.
아무튼 저쪽에 배경이랑 수정한 로이스 포함해서 올렸는데, 괜찮을까?
아무튼 저쪽에 배경이랑 수정한 로이스 포함해서 올렸는데, 괜찮을까?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04:28
앗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아버님...!
늦었지만 생신 축하드려요 아버님...!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04:57
오케. 확인해볼게.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06:39
오케이. 둘 다 확인.
이제 배경 작성은 완료입니다.
이제 배경 작성은 완료입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08:17
와아아아-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09:07
로이스로 자경단인지 방과후활동인지가 평소에 모일만한 장소를 하나 만들어보긴 했는데...
세션 본편에서 어떻게 진행될 지 밝혀지겠지!
세션 본편에서 어떻게 진행될 지 밝혀지겠지!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0:57
PC들끼리 이야기해봐. 한번.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1:08
아, 그리고 달레트님.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2:21
데이터 메이킹 방법에 관해 잠깐 이야기할까 하는데요.
일단 제 생각엔
PL이 하나 하나 데이터를 골라서 만드는
"풀스크래치" 방식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방식이 처음 하는 뉴비에겐 좀 어려운 방식이고
데이터를 하나하나 고른다고 해도
어떤 게 좋은 지 감이 안 잡히잖아요?
일단 제 생각엔
PL이 하나 하나 데이터를 골라서 만드는
"풀스크래치" 방식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그런데 이 방식이 처음 하는 뉴비에겐 좀 어려운 방식이고
데이터를 하나하나 고른다고 해도
어떤 게 좋은 지 감이 안 잡히잖아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2:46
그러니까 데이터 메이킹하실 때
제가 도와드릴 건데
그때 겸사겸사 룰 설명도 같이 할까 합니다.
언제 시간 괜찮으세요?
제가 도와드릴 건데
그때 겸사겸사 룰 설명도 같이 할까 합니다.
언제 시간 괜찮으세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7:39
(곰곰)
내일 점심을 밖에서 먹을 것 같아서
점심 먹고 들어온 다음에 오후-저녁 정도라면 언제든 OK일 것 같아요-
내일 점심을 밖에서 먹을 것 같아서
점심 먹고 들어온 다음에 오후-저녁 정도라면 언제든 OK일 것 같아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8:16
카페 가서 간식도 먹을 것 같으니까
넉넉하게 오후 3시 이후로!
넉넉하게 오후 3시 이후로!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8:55
아. 음. 그러니까 오늘 말씀이시죠?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9:02
그럼 느긋하게 저녁 8시 이후 어떠신가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9:32
사실 좀 배경 설정하느라 피곤하신 거 같아서
평일 즈음에 하려나 싶긴 했는데...
빨리 하면 좋긴 하죠.
어차피 하긴 해야 하고.
평일 즈음에 하려나 싶긴 했는데...
빨리 하면 좋긴 하죠.
어차피 하긴 해야 하고.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19:46
앗 자정이 지났구나 오늘 맞아요 일요일
저녁 8시 OK예요-
저녁 8시 OK예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2:17
알겠습니다.
그럼 오늘 저녁 8시 전까지
룰 서머리를 한번만 읽고 와주세요.
https://web.archive.org/web/2023032512102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58333918/
신드롬이나 배경 설정 부분은 안 읽어도 되고
룰 섹션 부분만 읽어주시면 됩니다.
>>35부터 >>90까지네요.
그럼 오늘 저녁 8시 전까지
룰 서머리를 한번만 읽고 와주세요.
https://web.archive.org/web/20230325121024/https://bbs.tunaground.net/trace.php/test/1558333918/
신드롬이나 배경 설정 부분은 안 읽어도 되고
룰 섹션 부분만 읽어주시면 됩니다.
>>35부터 >>90까지네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2:42
물론 한 번 읽으라고 한 걸
"이걸 전부 이해하고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이걸 전부 이해하고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2:57
당연히 이해 못하시는 부분이 있을 테고
그냥 이런 흐름이구나~
정도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그냥 이런 흐름이구나~
정도만 기억해주시면 됩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3:01
OK……!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3:36
어차피 오늘 저녁에 제가 설명드릴 거에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3:51
부담 없이 한 번 슥-
룰과 친해진다는 느낌으로 흝어만 봐주시면 됩니다.
룰과 친해진다는 느낌으로 흝어만 봐주시면 됩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6:21
(운전:항공기가 되는 학생이란 대체 뭘까 하는 고민)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7:49
글라이더 같은 걸 좋아하는 거 아닐까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7:56
...!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8:28
챠오 유다씨. 세스나 같은 걸 몰고 다니는 학생이 있을 지도 몰라(???)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29:24
씬에 등장하고 퇴장하는 시스템이 꽤 신기한 느낌
DnD는 다같이 사이좋게 우르르 몰려다녀서 전혀 저런 느낌이 아니었단 말이죠
DnD는 다같이 사이좋게 우르르 몰려다녀서 전혀 저런 느낌이 아니었단 말이죠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0:43
퇴장...한다기 보단, 씬이 마무리 된다에 가깝긴 한데.
뭐 그럴 때마다 침식률 굴려야 하니까 그런 감도 없잖지.
실제로 댄디는 우르르 몰려다니는 분위기가 맞고 거진.
뭐 그럴 때마다 침식률 굴려야 하니까 그런 감도 없잖지.
실제로 댄디는 우르르 몰려다니는 분위기가 맞고 거진.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2:00
D&D는 같이 모험한다! 라는 느낌이라면
더블 크로스는...
같이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같은 느낌이긴 해요.
더블 크로스는...
같이 애니메이션을 만든다!
같은 느낌이긴 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2:19
이런 시나리오라면
이런 장면이 나와야지!
이런 장면이라면 이런 캐릭터가 나와야지!
이런 장면이 나와야지!
이런 장면이라면 이런 캐릭터가 나와야지!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2:19
침식률 굴려야 한다는 게 되게 그냥 살아있는데도 문제가 생깁니다의 느낌이라 되게... 우와아아아아.... 하게 되는 느낌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3:41
침식률이 너무 높으면
세션 종료시에 캐릭터가 졈화될 수 있긴 한데
그렇다고 침식률이 너무 낮으면
전투가 또 힘들어져서
더블 크로스의 기본은
"침식률을 100 이상으로 펌핑한다!" -> 백트랙에서 침식률을 낮춘다! -> 캐릭터가 살아남았다!
요런 흐름을 전제로 하긴 해요.
세션 종료시에 캐릭터가 졈화될 수 있긴 한데
그렇다고 침식률이 너무 낮으면
전투가 또 힘들어져서
더블 크로스의 기본은
"침식률을 100 이상으로 펌핑한다!" -> 백트랙에서 침식률을 낮춘다! -> 캐릭터가 살아남았다!
요런 흐름을 전제로 하긴 해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4:19
살아남았다!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6:00
그 선타기를 잘 못 하다간 진짜 졈화될 수도 있지만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6:12
특히 강력한 이펙트는
침식률 120% 이상
같은 조건이 붙어 있기도 하고요.
침식률 120% 이상
같은 조건이 붙어 있기도 하고요.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6:23
인게이지... 쪽은 어쩐지 GM마다 다를 것 같은 느낌이 들었으니까 이쪽은 다음 다크씨 설명 타임을 기다리는 걸로 하고 넘기고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6:34
넘기세요. 별 거 없습니다.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6:46
음. 마하랑 상의하고 싶은 게 몇 개 있는데
마하가 안 보여서 아쉽군.
마하가 안 보여서 아쉽군.
2025년 3월 2일 (일) 오전 12:36:59
시간 날 때 관전해야지 (떼구르르)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