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9> [AA/역극/메이킹] 섀도우 하츠 - 사고뭉치들의 수용소 (2) (5000)
인외마경◆pZNOM7hN4K
2025년 3월 2일 (일) 오후 02:13:24 - 2025년 3월 14일 (금) 오전 01:2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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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CRpbviOj34W8VO3u4ZJEOP-uehr7uzxyogW4MZrt-s/edit?usp=sharing
1.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합시다
2. 본 어장은 어느 형벌 부대에 대해서 다루는 역극입니다
3. 조금 캐릭터의 대한 취급이 이상합니다.
4. 아마도 3월 초중반 쯤에 시작 예정
제1 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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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트 : https://docs.google.com/spreadsheets/d/1TCRpbviOj34W8VO3u4ZJEOP-uehr7uzxyogW4MZrt-s/edit?usp=sharing
1. 서로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서로를 대합시다
2. 본 어장은 어느 형벌 부대에 대해서 다루는 역극입니다
3. 조금 캐릭터의 대한 취급이 이상합니다.
4. 아마도 3월 초중반 쯤에 시작 예정
제1 어장: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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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1:41
안녕이라고 말하지마-(?)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1:43
안녕안녕 키시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4:12
키시베조차
기시감을 느끼는 나가수의 광기는
잘 표현하지 못 한 것 같군쓰
기시감을 느끼는 나가수의 광기는
잘 표현하지 못 한 것 같군쓰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4:25
사실 뭘해도 님들의 광기를 못 넘어서 (?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5:18
광기랑 악인묘사가 다 또이또이함
눈앞에서 울부짖는 여자아이 탕!!
해도 다들 쩔 수 없
하는 형벌부대 역극이니까 ㅋㅋ
눈앞에서 울부짖는 여자아이 탕!!
해도 다들 쩔 수 없
하는 형벌부대 역극이니까 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7: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7:19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7:28
우리에 비해서
좋은 사람 아님 그냥?
좋은 사람 아님 그냥?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7:37
...나야 캐릭터를 이런 놈으로 잡아놔서 그렇다 쳐도
다른 사람들은 대체
다른 사람들은 대체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7:51
난 그래도 양심 있는 캐릭터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8:42
나야 캐릭터를 이런 놈으로 잡아놔서22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9:34
그냥 평범한 양심의 고초를 겪는 사제님인덧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29:55
>>3705
조커 옆에서 살면
본인도 스케어크로우는 되는거야 (아무말)
조커 옆에서 살면
본인도 스케어크로우는 되는거야 (아무말)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31:09
ㅇㅊ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35:26
나도 어땠는지 질문하기.
(?)
(?)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37:04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40:32
사츠키는
양심과 선성이 있어오~
양심과 선성이 있어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44:46
아이테르 초감같은
추임새 잘 넣고 소매치기 뒷골목 rp가 힙했음
추임새 잘 넣고 소매치기 뒷골목 rp가 힙했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45:03
여기도 질문타임이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45:39
생각해보면 소매치기 설정치고는 도적의 극의 발동한적이 없었네.
다른 곳에선 자주 발동 했는데.
좀 더 남의 주머니 잘 뒤져봐야겠어
다른 곳에선 자주 발동 했는데.
좀 더 남의 주머니 잘 뒤져봐야겠어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45:58
근데 초감 같은이 머임?(?)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54:26
사츠키 NINJA 가틈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54:34
텐션이 좋아서 조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55:23
닌-자!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9:55:28
여튼 좋게 보인다면 다행입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31:16
좋아함 활발해서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32:07
응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32:17
사실 고충 아닌 고충이 있다면
사츠키가 자꾸 멋대로 지능이 수식상승 한다는 아무래도 좋은 고충이 있어요
덤으로 묘하게 자연주의적인 냄새가 심어졌는데 이건 이거고(?)
사츠키가 자꾸 멋대로 지능이 수식상승 한다는 아무래도 좋은 고충이 있어요
덤으로 묘하게 자연주의적인 냄새가 심어졌는데 이건 이거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42:52
사츠키의 지능이 실제로 상승하는것임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45:06
어쩌면 사실 원래부터 닌자-인텔리전스가 있었지만
그것을 평소에 억누르는것일수도 있고(?)
안녕안녕!(?)
그것을 평소에 억누르는것일수도 있고(?)
안녕안녕!(?)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2:41
근데 고문 씬 다시 봐도
pc들 참 ㅋㅋㅋㅋㅋㅋㅋ
pc들 참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2:59
사요나라! 나무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3:18
사실 사츠키는 그냥 남아서 구경할 수 있긴했는데
그딴거 구경하는거보다 금불쌍센세이 케어가 더 중요했다
그딴거 구경하는거보다 금불쌍센세이 케어가 더 중요했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3:45
그 뭐라 그래야해,
마노르랑 아이테르 모습 보면 진짜로 좀 소름돋긴 했어요
마노르랑 아이테르 모습 보면 진짜로 좀 소름돋긴 했어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3:47
카오스-성형-인터뷰 네기토로 같은건 언제던 할 수 있다
허나 센세이 케어는 당장 해야한다고..(?)
허나 센세이 케어는 당장 해야한다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4:34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충격적인 상황속에서 스스로를 보호하는 각자의 행동기제가 발휘된거라고 생각하기는 하는데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5:26
마지막 반응 보면 그 방어기제가 얼마나 강력하게 작용했느냐가 느껴져서
조금 소름돋더라고요
조금 소름돋더라고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5:56
아니, 아이테르는 역시 이쪽도 좀...
마노르는 닼엘 + 본인이 사람 고문하다 잡혀옴 이라 쌍내성이나 마찬가지라고
마노르는 닼엘 + 본인이 사람 고문하다 잡혀옴 이라 쌍내성이나 마찬가지라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6:14
아니 여기서 손절치냐고 (?)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6:21
아이테르가 어땠더라(까먹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6:22
그냥 방어기제라고 전 봄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0:56:32
나는 비정상인게 맞는데 넌 뭐야 라는 의미임(?)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03:44
사실 그때 서로 대응을 보면
서로 각자 대응하는게 제각각이라 재밌음
서로 각자 대응하는게 제각각이라 재밌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06:41
마지막에 키시배가 밝히기 전이랑 후에
그 상황 자체에서 pc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주거든요. 그 반응이 대중적인 시선으로 볼때 어떻게 보일까는 둘째치고
그 상황 자체에서 pc들은 서로 다른 반응을 보여주거든요. 그 반응이 대중적인 시선으로 볼때 어떻게 보일까는 둘째치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07:33
윈터는 키시베랑 진짜 맞짱깔라고 했었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09:59
마노르는 익숙하면 안될일이 너무나도 익숙해져버린 바람에, 무덤덤했고
아이테르는, 충격적인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그 상황에 반대하는 사람을 욕하고 조롱하기를 선택했고
윈터는 그 상황이 옳지않다고 여기고 분노했고
한은 그 상황 자체에 충격을 받아, 토하면서 자리를 옮겼고
린은 일단 자기 동료를 먼저 신경쓰기를 선택했고
아이테르는, 충격적인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기 위해, 그 상황에 반대하는 사람을 욕하고 조롱하기를 선택했고
윈터는 그 상황이 옳지않다고 여기고 분노했고
한은 그 상황 자체에 충격을 받아, 토하면서 자리를 옮겼고
린은 일단 자기 동료를 먼저 신경쓰기를 선택했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0:28
>>3740 진짜로 싸우려고 했죠. 주변이 말렸고, 키시배부터가 그럴 생각이 없었으니
이뤄지진 못했지만
이뤄지진 못했지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2:28
그래서 보면 재밌어요
저런 성향에 각자 성격도 진하게 묻어나고
갠적으로 pl이 이런 상황을 좋아하는게, 저런 극한의 상황에서 각자의 생각과 행동을 보여주는 지라
저런 성향에 각자 성격도 진하게 묻어나고
갠적으로 pl이 이런 상황을 좋아하는게, 저런 극한의 상황에서 각자의 생각과 행동을 보여주는 지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3:37
키시베는 구석가서 좀 울었을듯 (아무말)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3:39
전투처럼 지금 당장 누군가를 죽여야 하는 게 아니라
일단 나름의 선택의 여지는 있다는게 또 서로 반응이 달라지게 하죠
일단 나름의 선택의 여지는 있다는게 또 서로 반응이 달라지게 하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3:52
>>3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3:56
>>374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4:14
내가 이럴라고 인퀴지터 하나 싶은건가(?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4:22
근데 반응 보면 좀,
소름돋긴 해서, 이해되는거랑 별개로
소름돋긴 해서, 이해되는거랑 별개로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4:52
담배피면서
후...... 인생 현타오고
후...... 인생 현타오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5:19
나가쉬(사제 나가수) 보면서
진지하게 쟤 정도면 좋은 사람인가? 머리 뱅뱅 돌고
진지하게 쟤 정도면 좋은 사람인가? 머리 뱅뱅 돌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5:46
자기는 일인데 저놈들은 왜 나가라고 해도 안 나가고
옆에서 추임새 넣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
그런 시선으로 보기도 하겠네요 확실히
옆에서 추임새 넣고 있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면
그런 시선으로 보기도 하겠네요 확실히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6:22
키시베
위로하고 싶어졌다
위로하고 싶어졌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7:18
이건 PL이 바빠서 안 들어가 있었던 아이샤의 승리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7:41
그냥 보고 싶지 않았던 거겠지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7:44
아이샤는
메리랑 같이 나갔을듯
메리랑 같이 나갔을듯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8:17
그것도 일리 있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19:20
키시베는 그래도
림버스 컴퍼니 사..............
림버스 컴퍼니 사..............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0:09
개인적으로 pl이 충격을 좀 받은건
윈터가 칼뽑고 그런거 보고
마노르랑 아이테르가 반응하는 거보고
디게충격받긴 했음
윈터가 칼뽑고 그런거 보고
마노르랑 아이테르가 반응하는 거보고
디게충격받긴 했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0:28
랑은 몰라도 용납....... 해주겠지?
키시베가 스스로
이래라 저래라 양심과 윤리가지고 뭐라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키시베가 스스로
이래라 저래라 양심과 윤리가지고 뭐라할 수 있는 사람도 아니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0:51
아, 자기도 모르게 카오스 변호해줄 뻔했다고 한 거 얘긴가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1:15
네
와 쟤 카오스한테 마음쓴것 때문에 화나서 그런거아냐?
같은 반응
와 쟤 카오스한테 마음쓴것 때문에 화나서 그런거아냐?
같은 반응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1:40
닼깐이라 그럴 수 있지 (종 편향적 사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1:4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2:01
아이테르도 그랬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2:13
사츠키
키시베에 대한 호감도 MAX라면 믿을까
키시베에 대한 호감도 MAX라면 믿을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2:26
사실 이것저것 고려해보니까
낮을수가 없음 왠지(?)
낮을수가 없음 왠지(?)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3:47
>>3762 앀마들 다 카오스라면 치를 떨길래
카오스인거 밝혀졌는데도 화내서 진짜 그런가 싶었는데 그건...
카오스인거 밝혀졌는데도 화내서 진짜 그런가 싶었는데 그건...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4:24
일단 메타적으로는 pl이 그 레스를 놓쳤고 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4:38
씪마적 사고관이 필요해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4:39
작중 사정으로는, 아무리 그래도, 이렇게 까지 해야하냐
라는 생각이 윈터에게 있었으니까요
라는 생각이 윈터에게 있었으니까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5:04
다들 언제나 필요하면
@내면의 기가 지그마
라고 레스치면
@내면의 기가 지그마
라고 레스치면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5:08
아무리 카오스라고요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5:17
지나치게 잔혹하다 라는건가
과연
과연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5:19
내면의 씪마가 조언해줄 수 있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5:19
카오스라고 해도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5:42
카오스라고 너무 못되게 굴면
카오스 닮긴 함
카오스 닮긴 함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5:49
윈터가 뭐 모를때는 카오스는 인권이 없잖아? 같은 소리 해도
그걸 직접 보고 나면 그렇게 못 말하는 거고 ㅋㅋㅋㅋㅋㅋㅋ
그걸 직접 보고 나면 그렇게 못 말하는 거고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6:29
내면의 디텍디브=상이나 실버 카라스=상 정도 밖에 없는데(?)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7:51
>>3778 어떤 의미론 윈터가 한걸음 나아간 계기가 된 거려나요 그럼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8:34
그렇게 되겠죠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되겠구나. 내가 싸울줄 모른다고, 노력하지 않고 포기해서는 안되겠구나
그래서 이제 좀 싸우는 법도 제대로 배워 보려고 하고
단순하게 생각해서는 안되겠구나. 내가 싸울줄 모른다고, 노력하지 않고 포기해서는 안되겠구나
그래서 이제 좀 싸우는 법도 제대로 배워 보려고 하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9:02
과연과연...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9:13
카게토라랑
나가수가 언제나 도와줌
나가수가 언제나 도와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29:43
언제나 내면의 지그마 목소리를 듣고
(사실 젠취일 수 있음) 미래를 향해 정진하자!
(사실 젠취일 수 있음) 미래를 향해 정진하자!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0:37
젠취 진짜 이곳저곳에 손 뻗었네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1:08
아이샤에 아루, 그다음은 내면의 지그마라니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1:44
아 그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1:49
머리 쐈을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2:10
하긴 윈터 행동이 적극적이였지 ㅋㅋ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2:59
씪마 하지 않았음(?)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3:41
진짜 아무런 죄 없는 여자애였으면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3:43
솔직히 너무 참혹했고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3:50
어장 터졌을듯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4:09
뭐, 확실히...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4:11
죄 있어도 깨름칙 하다만 솔직히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11:34:14
ㄹㅇㅋㅋ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