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0> [AA/잡담/기타] 라이카의 딱히 스페이이이이이이이스하지 않은 우주정거장 8번 모듈 (3189)
라이카◆0uy.C4QyLy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1:38:26 - 2025년 6월 19일 (목) 오전 11:50:31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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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도킹 가능한 우주?정거장이야!
근데 이름은 라이카면서 왜 대리 AA는 말딸이에요? <<
>> 그거? 나도 몰라!
====[Laika]========================================================================
초보 어장주의 심심한 잡담판입니다.
0. 제왕에게 경의를 표하시오(?)
1. 다른 참치들에게 예의를 갖춰 대합시다.
2. 본 잡담판은 어장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3. 별로 사람 없을 것 같은데 아무튼 잡담판은 있어야 하니까(어이)
4. ?????
5. PROF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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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번 모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944
2번 모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114
3번 모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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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모듈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77
* 본 우주정거장에는 1번 모듈이 없습니다. 1번 모듈을 목격한 참치는
절대로 진입하지 말고 즉시 어장주에게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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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도킹 가능한 우주?정거장이야!
근데 이름은 라이카면서 왜 대리 AA는 말딸이에요? <<
>> 그거?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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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다른 참치들에게 예의를 갖춰 대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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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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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3:41
사실 이미 저만치 보낸 시점에서 유럽우선정책은 변경 불가능이긴 한데
트루먼은 그 얼굴도 모르는 새파란 독일 애송이를 정말로 조지고 싶었을것
트루먼은 그 얼굴도 모르는 새파란 독일 애송이를 정말로 조지고 싶었을것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4:13
그렇게 미붕이가 초점을 태평양으로 돌리고 '추가적 지원 없이' 전선유지만 하자고 결정하는데
한편 주인공이 이미 모든 힘을 끌어다써서 여력이 없는 서부전선은 영국군에게 무너져버리는데(대충 슬램덩크풍)
한편 주인공이 이미 모든 힘을 끌어다써서 여력이 없는 서부전선은 영국군에게 무너져버리는데(대충 슬램덩크풍)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5:00
서부독일의 모든힘을 끌어다써서 미군 25만 죽이고 그대로 붕괴해버리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5:28
사실 B집단군이 자괴한 시점에서 서부전선은 끝장이고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6:02
(나인나인나인을 조금 더 빠르게 연발하는 총통 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6:46
제일 궁금한 건 죽기 2주 전에 루르 집단군이 미군 갈아버리고 자력탈출 중이라는 보고를 받았을 힛통의 반응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7:32
행복회로 돌리다가 몬티한테 항복했다는 소식 들으면 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7:52
>>605 관우의 최후와 비견되는 역사상 최악의 올렸다 떨어트리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9:14
흑흑 주인공한테 글라놀러지만 있었어도(?)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7:59:17
"바로 그 보고가 히틀러의 의지를 궁극적으로 파괴시켰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0:34
2주만에 저랬으면 원수 진급도 못시켜줬을테니 자살의무도 없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3:56
>>609 근데 이러면 군인 혼자서 2명의 국가원수를 죽인거 아님?(대착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4:36
그래서 이게 1부고
2부의 다이나믹 3세계 우당탕탕 쿠데타 컨설팅(?)은 어디갔나요
2부의 다이나믹 3세계 우당탕탕 쿠데타 컨설팅(?)은 어디갔나요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4:44
"만토이펠 소장의 반격이 성공했답니다, 3군이 개박살이 났답니다!"
"그의 대담한 우회로 적 15군이 와해 상태입니다! 탈출이 목전입니다 각하!"
"드디어 영국군 방면으로 돌파하겠답니다! 일주일도 안되어 그는 블라스코비츠 상급대장과 악수를 나누게..."
"그의 대담한 우회로 적 15군이 와해 상태입니다! 탈출이 목전입니다 각하!"
"드디어 영국군 방면으로 돌파하겠답니다! 일주일도 안되어 그는 블라스코비츠 상급대장과 악수를 나누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5:53
힛통 마약 끊지 않았을까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6:43
단 4키로. 심지어 전령도 주고받았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7:01
"마인 퓌러...."
"무슨 일인가? 만토이펠 소장이 드디어 몽고메리 그 건방진 작자를 갈아버리기라도 했나?"
"그, 그것이........."
"어서 말하게! 어서!"
"만토이펠 소장이 몽고메리에게 항복했고 모델 원수는 자결했습니다........"
"무슨 일인가? 만토이펠 소장이 드디어 몽고메리 그 건방진 작자를 갈아버리기라도 했나?"
"그, 그것이........."
"어서 말하게! 어서!"
"만토이펠 소장이 몽고메리에게 항복했고 모델 원수는 자결했습니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7:39
(대충 파-킨 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9:02
>>612 그저 수에즈 방어용 부대에 독일군 여단급 교리를 이식해 주고 카이로 대학생을 대상으로 "군사독일어 강습소"를 운영했을 뿐인 사소한 도움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9:12
(대충 항복에 반대하는 수많은 장병들의 항의)
(대충 더이상 전진할수 없으니 지금 항복하는게 맞다는 명령)
(대충 영국이 만들어준 미화영화의 엔딩크레딧)
(대충 더이상 전진할수 없으니 지금 항복하는게 맞다는 명령)
(대충 영국이 만들어준 미화영화의 엔딩크레딧)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9:51
(특정 국적자에겐 세상에서 가장 사악해 보이는 몽고메리의 웃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09:53
>>618 그래서 항복한 루르 집단군의 몇할이 군사교리 전문가로 3세계에 뿌려졌나요(아무말)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1:42
그저 이집트 정부의 공식적 입장을 존중하여 이스라엘 국가를 인정하지 않는다는 내용의 계약서에 서명했을 뿐인데 나세르와 유대민족의 절멸에 공모한 극악무도한 파쇼 인종주의자가 되어버린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1:45
미국 영화에서는 지옥에서 올라온 악마처럼 묘사되고
영국 영화에서는 명예로운 항장으로 묘사되는
그래서 현대인들을 미치게 하는 만토이펠 소장
영국 영화에서는 명예로운 항장으로 묘사되는
그래서 현대인들을 미치게 하는 만토이펠 소장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2:04
>>622 전쟁 이겨버려서 킹쩔수 없NE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2:34
말년에 이슬람으로 개종하고 이름 바꾸면되나(착란)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3:37
"프로이센 군인은 항명하지 않는다." 면서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 거로군요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6:01
프랑코-나세르 다음엔 마오한테 가는데요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6:56
한국은 언제가 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8:30
행정과 사법, 특히 교육에 대한 전권을 주면 완벽한 독일군을 만들어 주겠다고 제안했는데 나세르한테 거절당하고 마오한테로 ㅌㅌ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18:36
어처다보니 장면 내각에 군사고문(?)으로 가서 친위대를 만들고 부뚜막 쿠데타를 조기제압 해버리는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3:01
아닌가 마오네로 갔다가 숙청당해서 한국은 런하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4:06
그렇게 홍군에서 잡일(?)을 도와주며 월급(달러) 받고 지내던 중
마오: 추가계약 가능?
주인공: ?
마오: 요즘 얄루 너머가 심상찮은데 일 터지면 님이 맡아 달라고
주인공: ㅁㅊ놈아 나는 군계급도 없는 쌩 민간인인데 그게 되냐?
마오: 필요 없으니까 걱정 마셈, 우리 군대도 아니거든
임표놈은 대가리 치료한다고 모스크바에 틀어박혀서 코빼기도 안비추고 루보청이는 눈이 멀었다고 난리에 팽가는 대만 가야 해서 맡아줄 놈이 너밖에 없음
주인공: 근데 ㅅㅂ... 땅봐라? 이게 맞냐?
마오: 지도에 문제있음?
주인공: 아니, 지형도 말고 기후도. 이 ㅈ만한 반도에 기단이 몇개가 겹친거야? 까딱하단 뼈도 못추리겠네
마오: 추가계약 가능?
주인공: ?
마오: 요즘 얄루 너머가 심상찮은데 일 터지면 님이 맡아 달라고
주인공: ㅁㅊ놈아 나는 군계급도 없는 쌩 민간인인데 그게 되냐?
마오: 필요 없으니까 걱정 마셈, 우리 군대도 아니거든
임표놈은 대가리 치료한다고 모스크바에 틀어박혀서 코빼기도 안비추고 루보청이는 눈이 멀었다고 난리에 팽가는 대만 가야 해서 맡아줄 놈이 너밖에 없음
주인공: 근데 ㅅㅂ... 땅봐라? 이게 맞냐?
마오: 지도에 문제있음?
주인공: 아니, 지형도 말고 기후도. 이 ㅈ만한 반도에 기단이 몇개가 겹친거야? 까딱하단 뼈도 못추리겠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6:41
그렇게 있는 계약만 잘 마무리하고 중국을 떠서 또 어디로 가야 하나 걱정하던 차에... 나세르가 딱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6:59
(순서를 잘못 썼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9:13
한국에 오는 건 나세르가 드디어 아랍 연방 대통령에 등극하네 마네 하는 소리가 들릴때 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29:57
그나저나 현대 프랑스군 안에서 요직루트라고 하면 대충 어디를 꼽을까요 콘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1:12
뭣(뭣)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1:14
>>635 50년대 후반이구마잉(?)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1:41
합참대-식민지군- 통합방위사령부 무관이요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2:22
아 영관급 말고 위관급 수준에서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2:49
식민지군이요 (잔당)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3:01
식민지군이라니 구에에에엑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3:24
쿠데타 벨트는 이야다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3:46
해외파병 경력 필수인 거시에여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4:01
큭 킹쩔수 없군(?)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39:27
미군이 다시한번 저놈이 지휘하는 군대와 싸울뻔 했다는 걸 닉슨 방문때 알게 된 미구니의 반응은 (?)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3:03
>>646 즉시 발작 ON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3:46
근데 진짜 미친 개연성이긴 하다 ㅋㅋㅋ
힛통
성주
윾대낙지
타임라인 그대로 배껴써도 위화감이 없네 ㅋㅋㅋㅋ
힛통
성주
윾대낙지
타임라인 그대로 배껴써도 위화감이 없네 ㅋㅋㅋㅋ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4:11
쿠데타벨트의 명장(?)
2025년 3월 23일 (일) 오후 08:47:08
>>64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09:21:35
!닝모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0:45:11
빨리...빨리 이 좆같은 나라를 탈출하는겁니다...71
2025년 3월 24일 (월) 오전 11:21:06
크아아아아아아아악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09:49:51
어장주를 위한 기쁜?소식
라인메탈이 F-35 부품 만드려나봐요
라인메탈이 F-35 부품 만드려나봐요
2025년 3월 24일 (월) 오후 10:02:04
>>654 그놈들 소식은 부고만 받습니다(헛소리)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8:01:05
모닝
2025년 3월 25일 (화) 오전 09:01:13
모닝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2:06:15
!닝모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12:52:39
점심 어장주 영국보내기 프로젝트 55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1:41:26
36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1:41:41
(대충 이상한거 먹고 훌리건화되버린 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1:59:46
대충 쓰는 중인 팬픽에서 나오는 대목
지원자 서류 심사중에
보니까 경력으로 쓸만한게 군생활밖에 없는데
문제는 심사위원중에 군경력자가 아무도 없어서
이게 대체 어느 정도 스펙인지 추산이 안되는 개판(?)
지원자 서류 심사중에
보니까 경력으로 쓸만한게 군생활밖에 없는데
문제는 심사위원중에 군경력자가 아무도 없어서
이게 대체 어느 정도 스펙인지 추산이 안되는 개판(?)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2:00:14
(불행히도 그때까진 지원자 중에 군경력자가 없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2:16:45
뭣(뭣)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2:36:03
무슨 회산데요?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3:30:09
>>665 회사가 아니라 자격 심사입니다
사실 저건 반농반진스러운 씬이라서 사족이긴 한데
별다른 경력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던 인간이
추천서에서 갑자기 공수부대 드랍갈기는 씬에서
사족처럼 붙어나오는 씬인것
사실 저건 반농반진스러운 씬이라서 사족이긴 한데
별다른 경력없는 인간이라고 생각했던 인간이
추천서에서 갑자기 공수부대 드랍갈기는 씬에서
사족처럼 붙어나오는 씬인것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4:08:17
그리고 훌리건 드립은 확실히 언제 봐도 흥하긴 하는것(?)
???: 공을! 네모 안에! 넣으라고!
???: 공을! 앞으로! 보내라고!
???: 공을! 네모 안에! 넣으라고!
???: 공을! 앞으로! 보내라고!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4:16:14
>>661 따흐흑 피쉬앤칩스 과잉복용이 그만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4:20:28
피쉬앤칩스 과잉복용과 축구경기 과잉시청은
정신적으로 영구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정신적으로 영구적인 영향을 끼칠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25일 (화) 오후 04:23:54
(대충 듀얼로 정하자 의사앙반 짤)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7:30:27
모닝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7:58:05
모닝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08:56:13
으겍.....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0:22:56
!닝모
2025년 3월 26일 (수) 오전 11:49:49
점심 어장주 영국 유학기원 70
2025년 3월 27일 (목) 오전 09:01:53
으겍으겍
2025년 3월 27일 (목) 오전 11:05:22
고구려 왕족(대충 6세기 중후반)이 자의 반 타의 반으로 열도의 이즈모 지역에 정착해서 개발딸 치면 어느정도로 개발 할 수 있으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전 11:05:54
대충 같이 이동한 식솔은 5,000호 정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52:14
!닝모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2:52:49
점심 어장주 스코틀랜드 유학빔 39
스카치 위스키에 익사하라 어장주!
스카치 위스키에 익사하라 어장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33:43
>>677 6세기 후반이면 너무 늦어서.....
야마토 정권이 어떻게든 고로시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지요오오
야마토 정권이 어떻게든 고로시하려고 할 가능성이 높지요오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34:55
그리고 이즈모면 야마토 이전에 백제계 재지세력이나
왜계 재지세력부터 제압해야 하는게 관건일거고
왜계 재지세력부터 제압해야 하는게 관건일거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2:37:23
>>680 빼애애애애앵
스코틀랜드면 애든버러잖아
83
스코틀랜드면 애든버러잖아
83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09:48
그러면 6세기 중후반기에 고구려계 왕족이 자기 집단 이끌고 정착해서
600년 정도에 신라 동부 해안에 5,000명 정도 파병할 정도의 여력을 갖출 수 있으며
왜계나 백제계 집단에게 고로시 당하지 않을만한 지역이 어디 없을까요...?
(제가 한국사는 공시 수준밖에 몰라 잘 모름...)
600년 정도에 신라 동부 해안에 5,000명 정도 파병할 정도의 여력을 갖출 수 있으며
왜계나 백제계 집단에게 고로시 당하지 않을만한 지역이 어디 없을까요...?
(제가 한국사는 공시 수준밖에 몰라 잘 모름...)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14:56
>>684 으음....... 그런 세력을 구축할때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함은
대고구려 교역노드 자리를 차지하는 건데
그걸려면 동해횡단항로를 써야 하니까
이즈모보다는 북쪽이 낫겠고.......
가장 빠른 방법이라고 함은
대고구려 교역노드 자리를 차지하는 건데
그걸려면 동해횡단항로를 써야 하니까
이즈모보다는 북쪽이 낫겠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2:47
동해횡단항로 고려했을때 최적입지라면
쓰루가에서 노토반도에 이르는 해안지역이네요
물론 대신라 투사능력을 고려하면
이즈모도 나쁘진 않을텐데
고려하고 교역노드 형성하기가 좀 까다롭긴 할거라
쓰루가에서 노토반도에 이르는 해안지역이네요
물론 대신라 투사능력을 고려하면
이즈모도 나쁘진 않을텐데
고려하고 교역노드 형성하기가 좀 까다롭긴 할거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3:28
제가 노리는 왜계 고구려 세력 구도가 뭐냐면
1. 열도 쪽에 고구려계 세력(고구려 내에서는 군국 대우)이 존재
2. 주인공?은 후궁의 자식이지만, 국사무쌍이라 불릴 정도로 훌륭한 군재를 가짐.
3. 태왕가 정통성을 위해, 태왕이 주인공에게 작위와 식읍을 내리고 열도로 내쫓음
4. 이후 600년, 고수전쟁 전에 주인공 세력이 하슬라 공격 및 탈환에 성공, 고구려 남부전선의 부하를 감소시킴
5. 이후 하슬라 - 실직 - 북원(원주)를 잇는 한반도 중남부에 무시못할 세력으로 성장
요정도입니다
1. 열도 쪽에 고구려계 세력(고구려 내에서는 군국 대우)이 존재
2. 주인공?은 후궁의 자식이지만, 국사무쌍이라 불릴 정도로 훌륭한 군재를 가짐.
3. 태왕가 정통성을 위해, 태왕이 주인공에게 작위와 식읍을 내리고 열도로 내쫓음
4. 이후 600년, 고수전쟁 전에 주인공 세력이 하슬라 공격 및 탈환에 성공, 고구려 남부전선의 부하를 감소시킴
5. 이후 하슬라 - 실직 - 북원(원주)를 잇는 한반도 중남부에 무시못할 세력으로 성장
요정도입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4:36
>>686 노토면 이시카와 지역 말씀하시는거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6:30
>>688 ㅖ 고려발 물류가 들어오는 가장 핵심적인 거점은
쓰루가항으로 설정하면 될 겁니다
쓰루가항으로 설정하면 될 겁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7:06
보통 겨울에 배들이 쓰루가로 들어와서
여름에 노토반도 북단에서 돌아가는 형태일거라
여름에 노토반도 북단에서 돌아가는 형태일거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8:00
그럼 대충 주인공 세력의 열도 거점은 이시카와 일대로 잡으면...
은근 야마토계 세력도 좀 거시기하게 여길거 같으면서도
큐슈 일대 관리해야 하니깐 뭔가뭔가 할듯ㅇㅇ
은근 야마토계 세력도 좀 거시기하게 여길거 같으면서도
큐슈 일대 관리해야 하니깐 뭔가뭔가 할듯ㅇㅇ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9:43
이럴때 사체상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소설 연재하느라 바쁘실테니... 흑흑ㅜㅜ
소설 연재하느라 바쁘실테니... 흑흑ㅜ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1:15
일단 쓰루가항이 핵심 외항이라고 할때
이시카와 지역은 일종의 대 아이누 전선지역일거라
대략적으로 내륙부 확장은
비와호 연안과 동해안을 따라 이뤄지는 형태일 겁니다
이시카와 지역은 일종의 대 아이누 전선지역일거라
대략적으로 내륙부 확장은
비와호 연안과 동해안을 따라 이뤄지는 형태일 겁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3:27
대충 이시카와 - 후쿠이 - 마이즈루 이렇게 이어지는 형태 말씀이시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5:25
>>694 초기상태에선 그럴 겁니다.
아마 노토반도와 그 동쪽은
확실히 전선지역이라고 봐야하고
남쪽 너머에선 왜계나 백제계 세력이 있을 거고 말이죠
그 상황에선 확장포커스가 둘 중 하나입니다
비와호 연안을 따라 점진적으로
교토부-시가현 방면으로 나아가던가
아예 도야마 방면으로 나아가던가
아마 노토반도와 그 동쪽은
확실히 전선지역이라고 봐야하고
남쪽 너머에선 왜계나 백제계 세력이 있을 거고 말이죠
그 상황에선 확장포커스가 둘 중 하나입니다
비와호 연안을 따라 점진적으로
교토부-시가현 방면으로 나아가던가
아예 도야마 방면으로 나아가던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7:17
도야마 방면: 쉽게 말해 개척촌 형성 형태, 난도는 낮지만 국력 펌핑 효과가 바로 나오지는 않는다
교토부-시가 방면: 여기는 야마토 세력이 진출해있어서 난도가 높음. 다만 도야마에 비해 인구가 꽤 있는 편이라 국력 펌핑 효과가 단기에 나타나기 용이하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교토부-시가 방면: 여기는 야마토 세력이 진출해있어서 난도가 높음. 다만 도야마에 비해 인구가 꽤 있는 편이라 국력 펌핑 효과가 단기에 나타나기 용이하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8:26
애초에 관서도 크게 개발이 안 끝난 상황이고
왜계 세력 핵심지역이 아직 야마토 분지 안이던 시기라서
생각보다 주요세력이 모여있기로는 밀집도가 성기거든요
왜계 세력 핵심지역이 아직 야마토 분지 안이던 시기라서
생각보다 주요세력이 모여있기로는 밀집도가 성기거든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8:40
>>696 ㅖ 비슷합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9:30
야마토 분지가 그 나라 분지 이야기입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40:22
그럼 600년 정도 즈음에
주인공 세력과 야마토계 세력이
오사카 일대를 두고 패권(?) 경쟁 하는게 가능하다는 건가용...?
주인공 세력과 야마토계 세력이
오사카 일대를 두고 패권(?) 경쟁 하는게 가능하다는 건가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