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40> [AA/잡담/기타] 라이카의 딱히 스페이이이이이이이스하지 않은 우주정거장 8번 모듈 (3269)
라이카◆0uy.C4QyLy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1:38:26 - 2025년 6월 24일 (화) 오후 05:54:27
2025년 3월 9일 (일) 오후 01: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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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도킹 가능한 우주?정거장이야!
근데 이름은 라이카면서 왜 대리 AA는 말딸이에요? <<
>> 그거? 나도 몰라!
====[Laika]========================================================================
초보 어장주의 심심한 잡담판입니다.
0. 제왕에게 경의를 표하시오(?)
1. 다른 참치들에게 예의를 갖춰 대합시다.
2. 본 잡담판은 어장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3. 별로 사람 없을 것 같은데 아무튼 잡담판은 있어야 하니까(어이)
4. ?????
5. PROFIT!!!!!
===================================================================================
0번 모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944
2번 모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114
3번 모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309
4번 모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482
5번 모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4014
6번 모듈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7316
7번 모듈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hor/577
* 본 우주정거장에는 1번 모듈이 없습니다. 1번 모듈을 목격한 참치는
절대로 진입하지 말고 즉시 어장주에게 신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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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도킹 가능한 우주?정거장이야!
근데 이름은 라이카면서 왜 대리 AA는 말딸이에요? <<
>> 그거? 나도 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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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어장주의 심심한 잡담판입니다.
0. 제왕에게 경의를 표하시오(?)
1. 다른 참치들에게 예의를 갖춰 대합시다.
2. 본 잡담판은 어장의 규칙을 준수합니다.
3. 별로 사람 없을 것 같은데 아무튼 잡담판은 있어야 하니까(어이)
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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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8:00
그럼 대충 주인공 세력의 열도 거점은 이시카와 일대로 잡으면...
은근 야마토계 세력도 좀 거시기하게 여길거 같으면서도
큐슈 일대 관리해야 하니깐 뭔가뭔가 할듯ㅇㅇ
은근 야마토계 세력도 좀 거시기하게 여길거 같으면서도
큐슈 일대 관리해야 하니깐 뭔가뭔가 할듯ㅇㅇ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29:43
이럴때 사체상도 있었으면 좋겠지만...
소설 연재하느라 바쁘실테니... 흑흑ㅜㅜ
소설 연재하느라 바쁘실테니... 흑흑ㅜ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1:15
일단 쓰루가항이 핵심 외항이라고 할때
이시카와 지역은 일종의 대 아이누 전선지역일거라
대략적으로 내륙부 확장은
비와호 연안과 동해안을 따라 이뤄지는 형태일 겁니다
이시카와 지역은 일종의 대 아이누 전선지역일거라
대략적으로 내륙부 확장은
비와호 연안과 동해안을 따라 이뤄지는 형태일 겁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3:27
대충 이시카와 - 후쿠이 - 마이즈루 이렇게 이어지는 형태 말씀이시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5:25
>>694 초기상태에선 그럴 겁니다.
아마 노토반도와 그 동쪽은
확실히 전선지역이라고 봐야하고
남쪽 너머에선 왜계나 백제계 세력이 있을 거고 말이죠
그 상황에선 확장포커스가 둘 중 하나입니다
비와호 연안을 따라 점진적으로
교토부-시가현 방면으로 나아가던가
아예 도야마 방면으로 나아가던가
아마 노토반도와 그 동쪽은
확실히 전선지역이라고 봐야하고
남쪽 너머에선 왜계나 백제계 세력이 있을 거고 말이죠
그 상황에선 확장포커스가 둘 중 하나입니다
비와호 연안을 따라 점진적으로
교토부-시가현 방면으로 나아가던가
아예 도야마 방면으로 나아가던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7:17
도야마 방면: 쉽게 말해 개척촌 형성 형태, 난도는 낮지만 국력 펌핑 효과가 바로 나오지는 않는다
교토부-시가 방면: 여기는 야마토 세력이 진출해있어서 난도가 높음. 다만 도야마에 비해 인구가 꽤 있는 편이라 국력 펌핑 효과가 단기에 나타나기 용이하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교토부-시가 방면: 여기는 야마토 세력이 진출해있어서 난도가 높음. 다만 도야마에 비해 인구가 꽤 있는 편이라 국력 펌핑 효과가 단기에 나타나기 용이하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을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8:26
애초에 관서도 크게 개발이 안 끝난 상황이고
왜계 세력 핵심지역이 아직 야마토 분지 안이던 시기라서
생각보다 주요세력이 모여있기로는 밀집도가 성기거든요
왜계 세력 핵심지역이 아직 야마토 분지 안이던 시기라서
생각보다 주요세력이 모여있기로는 밀집도가 성기거든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8:40
>>696 ㅖ 비슷합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39:30
야마토 분지가 그 나라 분지 이야기입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40:22
그럼 600년 정도 즈음에
주인공 세력과 야마토계 세력이
오사카 일대를 두고 패권(?) 경쟁 하는게 가능하다는 건가용...?
주인공 세력과 야마토계 세력이
오사카 일대를 두고 패권(?) 경쟁 하는게 가능하다는 건가용...?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42:03
연도는 좀 애매하긴 한데
백제계 재지세력 집단이
오사카 인근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코올 위험성이 상당히 높긴 한데
아예 빠르게 비와호 일원의 후방지역을 끼고
현재의 교토 일원을 접수할 수 있으면
세력판도를 뒤흔들 수 있습니다
백제계 재지세력 집단이
오사카 인근에 자리를 잡고 있어서
코올 위험성이 상당히 높긴 한데
아예 빠르게 비와호 일원의 후방지역을 끼고
현재의 교토 일원을 접수할 수 있으면
세력판도를 뒤흔들 수 있습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44:54
지금의 시가현 - 쿄토시 일대를 완전히 장악하고
다카쓰키시를 전선지역으로 만들면
야마토 - 백제계랑 오사카 일대를 두고 패권싸움이 가능하다...
이렇게 해석하면 될까용?
다카쓰키시를 전선지역으로 만들면
야마토 - 백제계랑 오사카 일대를 두고 패권싸움이 가능하다...
이렇게 해석하면 될까용?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46:51
정확히는 야마토 정권이라는 집단이
아직까지 통일세력이 아니라는 점을 찌르는 거죠
아직까지 통일세력이 아니라는 점을 찌르는 거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48:50
백제계하고 왜계가 또 따로노는 정황이
제법 보이기도 하니까
핵심은 연횡책으로 고려계 외 세력을
코올을 형성하지 못하게 쪼개는 겁니다.
제법 보이기도 하니까
핵심은 연횡책으로 고려계 외 세력을
코올을 형성하지 못하게 쪼개는 겁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49:25
그렇게 코올위험을 외교적이건 군사적이건 회피하고
교토부 남부의 회랑을 닫아서 세력화에 성공한다면
크게 카와치(현 오사카)를 중심으로
세토내해 수운 기반 세력을 투사하는 백제계랑
나라 분지를 중심으로 뭉쳐있는 왜계랑
쓰루가에서 남진해 현 교토 지역을 거점화한
고려계가 솥발의 형세를 이룰 수 있다는 거죠
교토부 남부의 회랑을 닫아서 세력화에 성공한다면
크게 카와치(현 오사카)를 중심으로
세토내해 수운 기반 세력을 투사하는 백제계랑
나라 분지를 중심으로 뭉쳐있는 왜계랑
쓰루가에서 남진해 현 교토 지역을 거점화한
고려계가 솥발의 형세를 이룰 수 있다는 거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51:49
600년 이전에 어느정도 확고한 영역지배를 굳힐 수 있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종의 작은 천하삼분계라고 봐도 될덧
충분히 가능합니다
일종의 작은 천하삼분계라고 봐도 될덧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52:11
오 대충 구도가 그려지네요ㅇㅇ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이 시기 나고야 일대는 어떤 상태인가요...?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이 시기 나고야 일대는 어떤 상태인가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53:25
이러면 결국 대고려 모피무역 지분을
고려계가 독점하면서
경제적이건 군사적이건 상당한 우세를 점할 수 있죠
고려계가 독점하면서
경제적이건 군사적이건 상당한 우세를 점할 수 있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55:14
>>707 아직 일종의 경계지역일 겁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55:35
추가로 한반도 남부의 덩이쇠 대신
고구려산 철광석이 열도에 유입되면
이로 인해 경제적 우위점도 얻을 수 있는건가요?
고구려산 철광석이 열도에 유입되면
이로 인해 경제적 우위점도 얻을 수 있는건가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3:55:50
>>709 아하 감삼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03:21
>>710 제철기술 자체가 테크가 다르니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04:23
아마 야마토계나 아이누와 충돌이 많을 텐데
주인공이 있다면 초기 전공은 이쪽에서 세우지 싶습니다
주인공이 있다면 초기 전공은 이쪽에서 세우지 싶습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08:35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09:17
>>714
빨강 - 주인공의 고구려계 세력
파랑 - 백제계 재지세력
보라 - 야마토계 세력
빨강 - 주인공의 고구려계 세력
파랑 - 백제계 재지세력
보라 - 야마토계 세력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1:13
>>714 이제 왜계 세력이 오만 곳곳에 위치해있어서
좀 많이 걸레판도(....)긴 할텐데
일단 비슷합니다
좀 많이 걸레판도(....)긴 할텐데
일단 비슷합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46:55
아무래도 이시절 열도는 완전한 영역지배라기보다는
일종의 중심지 집단으로 돌아가는 느낌인데다
기본적으로 왜계 재지세력이 곳곳에 분포해있고
이 집단들도 꼭 친야마토정권인 것도 아닌 개판이라 그만
일종의 중심지 집단으로 돌아가는 느낌인데다
기본적으로 왜계 재지세력이 곳곳에 분포해있고
이 집단들도 꼭 친야마토정권인 것도 아닌 개판이라 그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51:42
>>717 그럼 대충 저 빨간 영역 기준으로
대외투사병력 5,000~7,000명 정도 가능할까요..?
대외투사병력 5,000~7,000명 정도 가능할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4:52:03
일단 야마토 중심지는 저 보라 영역이라 보면 되겠네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06:54
저기가 중심지고 이제 왜계 재지세력들이 모자이크처럼
저어기 큐슈 북부까지 흩어져있습니다
율령제도 아닌 덜나라 시절인건 덤이고(....)
저어기 큐슈 북부까지 흩어져있습니다
율령제도 아닌 덜나라 시절인건 덤이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07:37
큐슈 중남부는 아직 오스트로네시아계 이민족 영역이던가
그러던걸로
그러던걸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09:22
단노우라가 어디더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09:27
아니 언제더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09:33
그럼 나라분지 일대의 야마토가 박살나면
사실상 왜계 재지세력은 그냥 파편 그 자체란건데ㄷㄷㄷ
사실상 왜계 재지세력은 그냥 파편 그 자체란건데ㄷㄷㄷ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10:03
>>722 1100년대였던거 같은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10:11
좀 가물가물했는데 12세기 일이구마잉
아무튼 이정도 느낌입니다
아무튼 이정도 느낌입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10:46
아직 나고야 방면도 왜계 세력 개척지하고
아이누들이 여기저기 섞여있는
전선지방 느낌이 강할거라
아이누들이 여기저기 섞여있는
전선지방 느낌이 강할거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11:02
그럼 오늘의 마지막 질문입니다!!
대충 제가 올린 지도의 세력구도라면
각각의 동원병력 정도가 어느정도일까용??
대충 제가 올린 지도의 세력구도라면
각각의 동원병력 정도가 어느정도일까용??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11:11
아직 정이대장군이 대두될 시점도 아니니까 더 그렇지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11:22
아직 나고야는 땅따먹기 시점이구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11:26
>>728 음...........(곰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12:49
참고로 600년대입니다. 대충 605년 정도라 보시면 될듯
고구려계 세력은 553년부터 정착 시작했다고 간주하시면 됨다
고구려계 세력은 553년부터 정착 시작했다고 간주하시면 됨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19:58
일단 그렇게 많지 않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21:21
다른게 아니라 세력권 파편화에 비해서
주요 세력간 중심지가 인접해있는지라
대규모 동원이라기보단
그때그때 동원 가능한 병력으로
즉각적으로 대치하는 양상에 가까울거고
주요 세력간 중심지가 인접해있는지라
대규모 동원이라기보단
그때그때 동원 가능한 병력으로
즉각적으로 대치하는 양상에 가까울거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22:16
세력별로 가장 많이 쳐줘도 1만보다 적을 것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26:21
그럼 고구려계 세력이 신라 방면으로 5,000~6,000명 정도 파병은 가능한 정도인거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26:30
개중에서 가장 규모가 많을 곳은 야마토 정권이긴 한데
정예도나 기술수준이 떨어져서
전반적인 전투능력은 좋지 않을 겁니다
관건은 삼각구도인 다축체제에서
백제계와 전략적으로 제휴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일듯
정예도나 기술수준이 떨어져서
전반적인 전투능력은 좋지 않을 겁니다
관건은 삼각구도인 다축체제에서
백제계와 전략적으로 제휴할 수 있냐 없냐의 문제일듯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26:54
야마토는 저그 느낌이구나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27:33
>>736 동맹세력을 끌어들여서 야마토 정권을 압박하고
백제계와 제휴할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정예병이 그만큼인거 감안하면
반쯤 기둥뿌리 뽑아서 가는 거라고 봐야
백제계와 제휴할 수 있으면 가능합니다
다만 정예병이 그만큼인거 감안하면
반쯤 기둥뿌리 뽑아서 가는 거라고 봐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29:24
ㅇㅇ 당연하죠. 그 정도 규모 파병은 최소한의 방어병력만 남겨두고 준총력전 벌이는 규모로 상정할 생각입니다.
그래도 주인공이 국사무쌍이라 고구려 안변에서 내려온 2,000명 규모의 말갈병과 연계해서 하슬라 공세 작전 펼치는거라ㅇㅇ
그래도 주인공이 국사무쌍이라 고구려 안변에서 내려온 2,000명 규모의 말갈병과 연계해서 하슬라 공세 작전 펼치는거라ㅇㅇ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1:09
그리고 하슬라 따이면 신라는 망각 좀 씨긴 한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4:18
강릉 삼척 남쪽으로는 좁은 회랑에서
저지할 곳이 마땅찮아서
하슬라 수비군 자체가 날아가면
한순간에 포항까지 밀린다고 봐야
저지할 곳이 마땅찮아서
하슬라 수비군 자체가 날아가면
한순간에 포항까지 밀린다고 봐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5:44
>>741 그걸 노린겁니다ㅋㅋㅋ
고당전쟁기에는 주인공이 하슬라 - 실직 - 영덕, 내륙부로 북원(원주)일대까지 장악해서
고구려가 남부전선에 신경 안써도 될 정도로 주인공 세력이 한반도 중북부 거대세력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
고당전쟁기에는 주인공이 하슬라 - 실직 - 영덕, 내륙부로 북원(원주)일대까지 장악해서
고구려가 남부전선에 신경 안써도 될 정도로 주인공 세력이 한반도 중북부 거대세력으로 자리매김 하는 것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39:19
오늘도 서라벌에선 대환장 마라톤회의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44:48
김유신 등장할때까지 포항그라드 찍어야 하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47:41
저러면 북원에서 한강 하류로 갈까요 말까요 할때마다
신라군이 개판나므로(......)
신라군이 개판나므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49:57
저러면 대충 중원을 중립지역으로 빼버린 뒤에
기병대로 이천-음성 방면을 계속 치고 빠지면
신라군이 좋아 죽을것
기병대로 이천-음성 방면을 계속 치고 빠지면
신라군이 좋아 죽을것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50:41
중원이면 충주 말씀하시는거져?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51:31
>>748 네
그쪽 호족세력이 고려계 추정이니까요
그쪽 호족세력이 고려계 추정이니까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51:50
그래도 다행히 열도령도 신경써야해서
신라군 압박이 그렇게(?) 크진 않을지도요..
신라군 압박이 그렇게(?) 크진 않을지도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52:02
그러면 신라가 쓸 수 있는 통행로가 화령밖에 없게 됩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52:09
당항성이 아슬아슬한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53:17
여차하면 경기 남부지역이 그대로 월경지가 되어버리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53:49
일단 여기까지 해놓으면
신난 백제가 알아서 풀컬러 고로시빔을 쏴댈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신난 백제가 알아서 풀컬러 고로시빔을 쏴댈 거라는
믿음이 있습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5:54:52
백제 입장에서는
열도에서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데
동시에 가야고지 탈환 난도를 낮춰주는 고마운 프렌드인ㅋㅋㅋㅋ
열도에서는 가장 강력한 경쟁자인데
동시에 가야고지 탈환 난도를 낮춰주는 고마운 프렌드인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8:07:18
>>683 큭 강하다 북극성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8:30:29
나를 글래스고나 애든버러로 보내려면 아직 멀었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9:22:07
아직은 런던인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9:33:38
48
폴라리스를 영국령 남극으로 발령한다
폴라리스를 영국령 남극으로 발령한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9:38:35
으에으에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9:41:40
57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9:46:17
그리고 저 시나리오면 문제가
신라 털어버리고 나면 동해 종단 항로를 쓸 필요가 없어져서
주인공이 기껏 개척한 중심지가 밀려날거라는거랑
백제와의 국경이 지나치게 넓어진다 네요
신라 털어버리고 나면 동해 종단 항로를 쓸 필요가 없어져서
주인공이 기껏 개척한 중심지가 밀려날거라는거랑
백제와의 국경이 지나치게 넓어진다 네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09:51:49
신라를 주인공이 털어버리고 나면 백제가 고구려에게 부여씨의 방계로 흡수될 수도 있지만
주권을 지키기 위해 당에 붙을 수도 있죠?
주권을 지키기 위해 당에 붙을 수도 있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0:09:41
오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0:14:07
>>762 ㄴㄴ 저는 걍 주인공의 존재로
고구려가 대중국전선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싸우거나
아니면 사체 계국어장처럼 한반도 남부전선를 제패하는게 목적입니다.
주인공의 열도거점은 그저 발판일 뿐...
고구려가 대중국전선에서 조금이나마 여유롭게 싸우거나
아니면 사체 계국어장처럼 한반도 남부전선를 제패하는게 목적입니다.
주인공의 열도거점은 그저 발판일 뿐...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0:19:56
뭐어 고구려와 왜의 차이를 보면 중앙으로 끌어올려서 흡수하기가 가능할 수야 있겠지만
주인공이 그런 생각 가지고 있다고 주인공 따라서 왜지까지 가서 현지 협력자들과 통혼한 이들이 그렇게 생각할지는 별개쟝
주인공이 그런 생각 가지고 있다고 주인공 따라서 왜지까지 가서 현지 협력자들과 통혼한 이들이 그렇게 생각할지는 별개쟝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0:26:08
그 통혼한 이들이 주인공의 유산을 굴려
백제 영산강 호족처럼 따로 놀지만 홀로 서면 위태로운 구도도 재밌을거 같은...
백제 영산강 호족처럼 따로 놀지만 홀로 서면 위태로운 구도도 재밌을거 같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24:09
퍼플렉시티를 마구마구쓰는 것(?)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57:55
마구마구 써버려욧~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09:17:52
!닝모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09:38:46
모닝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1:05:56
점심 전 어장주를 밀월 FC로 슛 83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1:19:48
뭣 50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1:19:53
크아아아아아아아악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1:37:38
훌리건이 되고싶으셨다고 들어서(?)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1:39:00
말딸TS회춘빔도 같이 슛[dice 1 1000]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1:39:08
92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1:40:26
54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1:40:45
뭣 말딸 훌리건이라고(헛소리)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2:17:21
경기장 난입해서 골대 드롭킥으로 우그러뜨리고 끌려나가는 말딸훌리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27:18
라이카 동지 갑자기 궁금해진게 있는데
말딸-훌리건이 경기장 난입하면
이거 히토미미들이 끌어낼 수는 있나요
말딸-훌리건이 경기장 난입하면
이거 히토미미들이 끌어낼 수는 있나요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21:17
>>781 그러니까 말딸 에이전트를 고용해서 말적말을 해야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0:00
하지만 라이카가 유일한 말딸이라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1:00
밀월의 12번째 선수는 라이카-말딸이다(?)
진짜다(진짜다)
진짜다(진짜다)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9:17
그쯤되면 선수계약했다가 밴먹지 않을까(?)
2025년 3월 29일 (토) 오전 12:22:29
(대충 밀월 불리하면 경기장 난입해서 흐름끊기)
(대충 밀월 유리하면 난입 안함)
(밀월 더비전 훌리건 대난동으로 항상 벌금냄)
(대충 밀월 유리하면 난입 안함)
(밀월 더비전 훌리건 대난동으로 항상 벌금냄)
2025년 3월 29일 (토) 오전 12:24:21
기자: 그 뛰어난 신체스펙으로 왜 경기를 직접 뛰지는 않나요?
라이카(19세, 녀, 훌리건): 그야...재밌으니까
라이카(19세, 녀, 훌리건): 그야...재밌으니까
2025년 3월 29일 (토) 오전 09: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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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29일 (토) 오전 09:21:23
라이카 상에게 독일군이 "소련군 교리에서 영감을 얻은 전술로" 아르덴 대공세 당시 미 제 9군 측방에 일시적이나마 6~70km 간격의 돌파구를 열었던 사건은 프룬제에서 연구과제 감인지 질문 (?)
2025년 3월 29일 (토) 오전 09:22:06
모닝
2025년 3월 29일 (토) 오전 09:27:07
>>789 연구하겠지요 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