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2> 레드러너의 대충대충 뉴테스트어장 (321)
레드러너◆Q9bIm/QC.q
2025년 3월 11일 (화) 오후 11:38:01 - 2025년 6월 11일 (수) 오후 10:44:54
2025년 3월 11일 (화) 오후 11:3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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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딱히 연재용 어장은 아니고, 이것저것 수집하고 저장하고 테스트하는 용도로 쓰입니다.
② 와서 잡담해도 상관없습니다.
Q : 테스트어장인데 왜 앵커잡담판에 생성했나요?
A : 테스트판은 쉽게 묻히잖아 (?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44:56
새로운 느낌이라 보는 재미가 있었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45:02
칭호 [백스토리를 엄청 못 짜는] : 백스토리 해독률 -70%
을 자가 수여...
을 자가 수여...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45:15
대신 캐릭터가 성장형이 되기 쉽다는 장점은 있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45:36
그래도 시나리오의 풍미를 올렸잖아 한잔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46:16
좀 오래돼서 알코올 성분이 생긴 포도주스를 한 잔... (?)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46:35
내가 알기론 아스트랄 플레인에 기스양키가 사는걸로 아는데
아스트랄 엘프 앞에선 살살 사릴듯
아스트랄 엘프 앞에선 살살 사릴듯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47:37
뭐 D&D 로어에 따르면 신들에 가까워지기 위해 아스트랄 플레인에 가서 영생을 얻은 존재들이라니까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49:07
리치랑 뱀파이어도 영생을 얻을 수 있다...!
물론 뒷감당은 GM도 보장 못함
물론 뒷감당은 GM도 보장 못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49:49
적당히 여기 영역에는 쟤들이 사는군... 하고 정찰만 한 다음에 최대한 그 영역은 피하거나 하지 않을까... 싶기는 해요.
영생한다고 하니까 세실리아처럼 독자설정으로 일맥을 이룬 채로 살아가는 이들이 아니라면
어쩌면 집단생활도 안 하고 그냥 혼자 살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영생한다고 하니까 세실리아처럼 독자설정으로 일맥을 이룬 채로 살아가는 이들이 아니라면
어쩌면 집단생활도 안 하고 그냥 혼자 살 수도 있을 것 같기도 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51:04
그리고 영생이니까 완전생물적 사고로 생각해봤을 때 종족의 숫자가 늘어나는 일은 되게 적을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특정 영역만 안 건드리면 맘껏 활개치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감각도 있기는 해요
그래서 특정 영역만 안 건드리면 맘껏 활개치고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은 감각도 있기는 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51:22
아스트랄 플레인 슈퍼 점프 별구경 데이트……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52:06
원래 종족이 엄청 번영하는건 짧은 생을 가진 종족의 특권이기도 하지.
판타지에선 그 포지션을 인간이 맡고 있고
판타지에선 그 포지션을 인간이 맡고 있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56:17
D&D 처음 시작했을 때 하프 엘프 수명이 인간과 똑같다는 거 보고 놀랐었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56:21
오래 사는 것도 많고 안 죽는 것도 많아서 판타지 세상 인간이 더 꺄삐하고 좋은 느낌이 있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57:11
그렇지만 D&D 5판 인간은 v 휴먼이라 해서 처음부터 재주 하나를 들고 시작할 수 있는 적폐 세력이에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57:31
인자강(정말 인간 종족 자체가 강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57:54
처음부터 대형무기달인을 들고 시작할 수 있다니 이 얼마나 무시무시하고 끔찍한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4:59:02
https://postimg.cc/FdMX20sK
이 이미지는 aa루 변환됐을 때 느낌이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어요
이 이미지는 aa루 변환됐을 때 느낌이 살 수 있을까를 고민하고 있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0:06
아로나구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0:09
프라나에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1:22
A.R.O.N.A 라길래 그냥 그대로 읽었군.
암튼 프라나는 PC로 쓰이는 캐릭터맞지?
암튼 프라나는 PC로 쓰이는 캐릭터맞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1:26
넹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1:31
센세 어떻게 저하고 아로나를 헷갈릴 수가 있나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1:54
나는 너의 센세가 아니다...!(가챠겜은 페그오 이후로 안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3:08
종교학을 공부하는 오컬트 좋아하는 일반인이지만 신화神化Theosis를 거쳐서 신이 되는 루트를 타려고 하고 있어요
그걸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지만요
그걸 위해서 뭐가 필요한지는 잘 모르지만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3:35
페그오 이후로라는 건 페그오도 접은 건가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5:12
그때는 일본만 출시되서 스토리도 모르고 하다가
산타 이벤트로 노가다 열심히 해서 산타릴리잔느 얻고 현타와서 삭제했어
산타 이벤트로 노가다 열심히 해서 산타릴리잔느 얻고 현타와서 삭제했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5:48
가챠도 모은 성정석으로 30연차 돌렸는데 5성도 안뜨고
그래서 가챠의 맛을 나는 아직도 모른다!
그래서 가챠의 맛을 나는 아직도 모른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7:49
아항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8:17
저도 블루 아카이브 안 하긴 해요
aa가 많고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갖다 쓰는 것 뿐이구...
aa가 많고 퀄리티가 좋아서 자주 갖다 쓰는 것 뿐이구...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9:10
(나데나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9:29
가챠게임 하고는 있지만 가챠는 없었으면 좋겠어요
@??????
@??????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09:47
블아에 고퀄 AA가 워낙 많긴 하제
>>153 알 것 같다!
>>153 알 것 같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0:12
게임 개발하려는 입장에선 가챠는 참 묘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0:16
>>153 캐릭터 공짜로 주면 좋겠다 싶긴 하죠
아니면 임무 끝내구 캐릭터 합류하는 식이라거나...
아니면 임무 끝내구 캐릭터 합류하는 식이라거나...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0:30
아니면 그그 뭐더라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0:46
그냥 정가 주고 구매하는 식도 괜찮다고 생각하구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1:30
DLC 느낌으로다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1:38
DLC!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1:56
핸드 오브 페이트 2가 그런 느낌이었죠 (곰곰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3:13
가챠게임이 수익성이 극대화된 게임이지만
그렇다고 수익성만 신경쓰면 아무도 사지 않게 되므로
꽤 도박성이 짙은 장르이긴 하지
그렇다고 수익성만 신경쓰면 아무도 사지 않게 되므로
꽤 도박성이 짙은 장르이긴 하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4:28
그걸 스토리나 액션의 퀄리티 등으로 무마하는 게 가챠 게임의 세일즈 포인트라는 느낌이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4:51
>>163 그렇지. 그걸 신경 안쓰면 호연 같은 무언가가 되는 법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5:30
암튼 모바일 게임은 잘 안하고 패키지 게임만 한 나로선
먼나라 이야기지만!
먼나라 이야기지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6:00
레드러너는 핸드 오브 페이트 해본 적 있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17:10
처음 보네. 덱빌딩 게임은 슬더스를 제일 많이 했을걸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22:12
내 스팀겜 리스트를 보면, AAA게임과 인디게임 비율이 7:3이기도 하고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27:48
저는 전에 메탈맨 깊던에서 그쪽 시스템 차용했다는 언급 나오길래 해보고 재밌어서 빠졌었던 느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28:09
회사는 망하긴 했지만 게임은 좋았어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28:49
TRPG 하는 느낌 가볍게나마 들기도 하구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29:27
호옹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30:12
내 스팀겜 후보 27번 자리에 넣어주겠어.. (?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34:28
그냥 핸드 오브 페이트랑 핸드 오브 페이트 2 2개가 있는데 둘 다 재밌더라고요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37:13
핸드 오브 메탈맨… (메모)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45:38
테스트판 백업하다가 러너씨 스레가 올라와있길래 봤더니 유다씨 졸업 논문이 OR 감상문이었니? 랜딩.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53:13
>>176 졸업 논문이라니!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54:17
챠오랜만 유다씨.
세션 후기를 5개월 동안 만지는 거면 거진 졸업 논문 아냐?ㅋㅋㅋㅋㅋㅋ
세션 후기를 5개월 동안 만지는 거면 거진 졸업 논문 아냐?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54:27
정성과 노력이 꽉꽉 담겨져 있었어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55:52
>>178 뭐 레드러너도 그만큼 플레이에 공을 들여줬으니까요
그리고 사실 블루스크린으로 2번 날려먹지만 않았어도 훨씬 빨리 올리긴 했을거고....
뭐 메모장 기준 5만7천자쯤 되니까 그쯤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그리고 사실 블루스크린으로 2번 날려먹지만 않았어도 훨씬 빨리 올리긴 했을거고....
뭐 메모장 기준 5만7천자쯤 되니까 그쯤 되는 것 같기도 하지만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56:09
(졸업논문급쯤 되는 것 같기도 하다는 뜻)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56:34
맙소사 러너씨. 유다씨가 웹소설 사이트 공모전에 채울 15화짜리 분량을 다 적었대.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57:23
덕분에 보면서 눈물이 찔끔 났어 (?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58:11
그렇지만 원래 예정대로라면 8만자까지도 나왔을 것 같은데 아카이빙에 같이 타고 싶다는 욕심 때문에 급하게 올리느라 5만 7천자에 그쳤어요... 분하다...!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5:58:37
그치만 이게 급하게라는 건 또 그렇게 써서 올렸다면 더 늦어졌을 거라는 뜻도 되니까 오히려 좋은 걸지도 (곰곰곰)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6:01:08
본의아니게 마감시간이 정해져버린거지 ㅋㅋ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6:09:33
백업 너무 힘들다아아아아앗!!!
2025년 3월 31일 (월) 오후 06:14:42
귀찮긴해~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17:46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3349/575
그래도 1%는 한 듯 (?)
그래도 1%는 한 듯 (?)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0:57
후기쓰는데 5~6개월 썼으니, 거의 60~70%는 했네 (?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1:10
큿. 뼈아픈 곳을.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1:22
블루스크린을 용서할 수 없어요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1:42
크크.. 근데 이해해.
저정도 되는 분량이면 그정도 시간은 할애할 수 있다고 봐
저정도 되는 분량이면 그정도 시간은 할애할 수 있다고 봐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2:12
거기에 블루스크린이란 자연재해(?)도 2번 겪었다고 했으니
의욕도 몇번 박살 났을테고
의욕도 몇번 박살 났을테고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2:14
뭐어뭐어, 열심히 썼으니까요. 막 대만족! 이라고 할 정도로까지 쓴 건 아니지만...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2:47
인생이란 언제나 대만족을 하면서 살 수는 없는 법...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3:09
진짜 한 점 후회도 없을 정도로 모든 걸 담지는 못 한 게 아쉽네요.
특히 다른 PC들 이야기. 좀 더 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던 느낌.
특히 다른 PC들 이야기. 좀 더 담고 싶었는데, 시간이 부족했던 느낌.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4:06
적어도 GM은 대만족한다~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4:13
그리고 다희가 후기에 모략극 아껴서 볼거라고 썼을때 놀랐어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5:02
응? 어째서요?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5:56
다희가 자기 플레이하지 않은 세션에 관심을 가져준다는 기쁨과
내가 GM으로서 레벨업하기 전인 과도기 상태에서 쓴 세션이라 보여주기 부끄러운 이 마음 (?
내가 GM으로서 레벨업하기 전인 과도기 상태에서 쓴 세션이라 보여주기 부끄러운 이 마음 (?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7:48
>>201 아항아항. 뭐어, 관심 자체야 언제나 있으니까요.
그걸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이제 엄청난(?) 의지력이 필요할 뿐...
그걸 행동으로 옮기기까지는 이제 엄청난(?) 의지력이 필요할 뿐...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7:55
ADHD란 그런 법이에요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29:35
그렇구만!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30:48
그러면 다희는 잡담판이랑 참가했던 세션 몇개 아카이브하고 끝인건가?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31:07
>>205 아마도요? 실업씨 쪽은 본인이 아카이빙을 원하지 않으시니까 그쪽은 빼고.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31:27
제가 돌렸던 ORPG 이미 아카이빙 끝났으니 뭐.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37:29
그렇구만..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38:05
개인적으로 나는 내가 옛날에 재밌게 본 작품들이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는게 싫어서
열심히 아카이브하게 되더라
열심히 아카이브하게 되더라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38:26
뭐어, 저는 aa 작품 자체를 많이 보던 스타일은 아니긴 했으니까...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38:54
비유하자면 조아라 패러디 습작 엔딩나는게 싫어...
>>210 개개인의 성향차니까~
>>210 개개인의 성향차니까~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39:47
그리고 아까 조금 부자연스럽게 이쪽으로 옮겨온 건
아까는 다 털어낸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해결 안 된 문제가 (ry
아까는 다 털어낸 것처럼 이야기했지만 해결 안 된 문제가 (ry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0:26
아아... 대략적으로나마 알고 있긴 해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0:40
뭐 2019년부터 자체유폐한 거랑은 별개의 문제라서 그렇게 말한 거긴 하지만...
아무튼 뭐어.
아무튼 뭐어.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0:53
>>213 헉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1:29
말그대로 대략적인거라서 자세히는 몰라.
사실 내가 알고 있던것도 틀린걸지도 모르고
사실 내가 알고 있던것도 틀린걸지도 모르고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2:01
으으으음... 그런가.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3:47
그때 당시에 나는.. 아마 실업판에서 활동하고 있을 때라서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3:51
아무튼 뭐어, 저쪽 자주 가면 뭔가 있을 자리 빼앗는 되는 기분이라
미안해서 최대한 동선 안 겹치는 것 같을 때만 얼굴 내밀게 되는 그런 느낌-
미안해서 최대한 동선 안 겹치는 것 같을 때만 얼굴 내밀게 되는 그런 느낌-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5:08
음음.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6:27
불편한 관계라면 그런 편이 낫겠지.
2025년 4월 4일 (금) 오후 09:46:50
그리고 후우움 (곰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