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5> [잡담] 광냥이의 참치 양식장-120 (5000)
광어냥이◆3lUpaMnHMy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34:28 - 2025년 4월 28일 (월) 오후 07:13:04
2025년 3월 12일 (수) 오후 03:3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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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와요 부산항에- (돌아와요 부산항에, 조용필)
- Per aspera ad ast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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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룰은 규칙안이라면 뭐든 허용.
- 사람은 사람입니다. 어떤일이 있더라도 존중해주세요.
- 광어냥이 어장내부 이야기는 여기서. (단 어장주는 남산에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
- 자료를 가져올경우 출처는 간략하게 나마 자료를 가져오시오. 타 참치도 어장주도 자료를 보고싶다!
-- ※ 주의: 이렇게 가져오진 마시오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1563/311/337
- 미친 새끼들. 강조한다.
- 야구 시작!
- 지-도 https://imgur.com/a/7GWoH4J
- 차후 양식장내용 정리예정는 없다.(정리 할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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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1:46:30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1:46:58
........ 쓰바 지금 분위기가 요상함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1:48:26
노업?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1:50:31
흐므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1:51:55
그 진지하게 개입각이라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1:52:50
조오오금 의문인게
'그래서 이렇게 뺀 전력으로 뭘 하냐'와
'미국놈들이 이렇게 대놓고 쳐들어가겠다고 광고하고 쳐들어가는 놈들이라고?'
두가지가
'그래서 이렇게 뺀 전력으로 뭘 하냐'와
'미국놈들이 이렇게 대놓고 쳐들어가겠다고 광고하고 쳐들어가는 놈들이라고?'
두가지가
2025년 4월 25일 (금) 오후 11:57:33
진짜 걱정되는건
'목표가 멕시코가 맞나?'인게
'목표가 멕시코가 맞나?'인게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2:02:30
만약...진짜 '내전' 시나리오...라면?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2:06:42
모르지 그거는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2:08:39
흐으으으음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2:08:51
어렵다 어려워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2:17:47
...저걸 그대로 중동에 박아서 중동 자산 해결할 생각은 아닐거 아냐(...)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12:18:05
아 잠만 그때 미국이 멕시코 정벌 타임라인 몇주로 잡았었지
2025년 4월 26일 (토) 오전 08:35:41
너무 끌면 멕시코가 연합 감(?)
(호이뇌)
(호이뇌)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6:53:39
(Artist Jiggly see cat)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6:53:41
먀먀먀먀 주말을 맞은 고양이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6:54:10
모코코라 먼저왔르니 오늘은 재밌는 헬-유럽 썰을 풀어볼까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6:55:13
흉참한 곡적 오랑캐들의 썰이라고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6:57:44
이동네 유럽은 어떻게 될까요 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6:58:53
(이 동네가 어디냐는 눈빛)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00:46
모코코는 꽈리처럼 구워먹는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02:34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04:08
괭이를 녹색 단발 거유 네코미미 미소녀가 아니라고 음해한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04:42
순간 아니다라고 하뻔했다냥.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05:21
코이츠 안 속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06:43
일단 어디보자..... 속칭 영국기준에서 나라교류가 있던 얘들은 어찌저찌 끌고왔긴 한데 엄.....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07:52
결론 광어가 연재를 한다
ㄹㅇㅋㅋ
ㄹㅇㅋㅋ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09:37
내일 함 ㅅㄱ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10:12
아노하러 가버렷서(?)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12:14
아 극동모드 이제 새지구 안파도 된데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12:28
뭐야 어케 햇서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14:41
그럼 바로 포함외교하고 조약항 뜯고 아편을 팔면 되는건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16:44
그건 이미 한거고, 거기 가서 갈리면 됨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17:15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17:34
아편은 밀수품(동인도회사 긴빠이)해야된다 레후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18:50
괭이괭이에게 모르겐뢰트를 하는데
의학 이론이 세균이 아니고 미아즈마로 시작하더라하는 이야기를 던져본다
의학 이론이 세균이 아니고 미아즈마로 시작하더라하는 이야기를 던져본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19:51
그럼 아노 1800의 병원들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20:02
19세기 치료 Feat 검머외라고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21:34
대충 왜 의약품을 요규하는지 알갰습니까 휴먼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22:38
엔바사제 무궁화로 만드는 의약품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26:28
한 25세기 주인공이 21세기에 빙환트한 대체역사가 되면
좆간들은 치아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불소를 이에 도포했다
물을 깨끗히 하기 위해 물에 염소를 탔다
이런걸 보고 21세기는 인자강의 시대였다라고 할 것 같다는 아무말
좆간들은 치아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불소를 이에 도포했다
물을 깨끗히 하기 위해 물에 염소를 탔다
이런걸 보고 21세기는 인자강의 시대였다라고 할 것 같다는 아무말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28:36
냥냥냥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29:33
대충 이리듐으로 망드는 라디오를 전화기처럼 던져 소모하는 화교 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1:00
>>4841 ㄴㄴ소화기관이 ㅂㆍㄹ소도 못 이기는 나약한 선조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1:14
>>4843 아이고 그 이리듐이 얼만데 아이고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1:37
이게 유럽 이야기를 할까여 이제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2:30
(도화가 자리에 앉은 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2:58
아니면 중국 현대사를 할까여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4:51
(꼬리)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5:02
유럽을 하죠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5:04
그 중국형댜사가 재밌긴 한데. 이제 그 놈들이 나올 예정이라서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5:09
냥항해시대를 위한(?)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5:31
유럽.... 그니끼 기여코 자유주의 근원지가 다 CCO갔습니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5:53
네덜란드 갔고요, 영국은 영국이고, 심지어 로마랑 피렌체도 갔으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6:10
아 개벽얘기였구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7:23
진지하게 가부장적 테크노크라트등이 68일어난다 해도 대규모 집권할거고(...)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7:30
엘랑네는 뭐라 봐야함?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7:55
>>4856 가부장제면...톱쟝식 파시즘/스페인식?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9:11
가부장적 민주주의...... 로마 키케로식 대표민주주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9:13
암튼 그래서 자유주의가 CCO 가고
그럼 이념적(?) 이유에서라도 자유주의 말고 다른무언가가...???
그럼 이념적(?) 이유에서라도 자유주의 말고 다른무언가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9:16
아하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39:39
'체제내의 자유' 느낌...?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41:20
체제내에서의 자유로 정착하려 할거임 아마...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42:12
호오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43:39
그리고 여기서 가장 중요한게 스페인인데(...) 가끔씩 나오는 지블ㄹ터 봉쇄는 실화입니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43:51
어이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44:20
근데 누구한테 우선귄이 있음? 결국 그 시간동안 실효지배한건 영국인데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50:43
그게 소유권 분쟁당사자들이 좀 ㅂㅅ같은 이유라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53:30
그게 시작이 1700년대에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56:16
어이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56:25
대충 요약하면 당시 스페인왕이, 끌어오려고 지브롤터를 영국에게 할양했는데 이 지브롤터의 소유권이 아니라 그 속칭 봉건계약을 이전한거거둔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56:31
젠장 300년짜리냐고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56:48
봉건계약 내용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57:25
그래서 이 봉건계약에 대해서 근대적 소유권이 자치령 선언전까지는 없었고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7:58:06
그래서 돌려받으려면 스페인이 영국보다 강해야만 돌려받을수 있습니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03:38
근데 문제는 이 지브롤터는 속칭 공화파본거집니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06:16
그래서 받을 일도 딱히 없고.... 그리고 또 이 지브롤터보다 더 막장으로 잗은게 세우터라고 스페인에 또 있으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09:08
안착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0:12
돗돔상에게 지금 중공이 1963년 통킹만 직후에 미중수교를 하려 하는것에 대한 평가를 달라 해보자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0:28
오우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1:03
세우타는 그거 아님? 모로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1:37
>>4879
그래서 중공이 북벹 밀수는 있고?
그래서 중공이 북벹 밀수는 있고?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4:08
>>4881 그 실재로 모로코에게 세우타 반환하면 우리도 지브롤터 공동통치 하자. 했는데 스페인에게 거잘당했지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4:20
>>4882 그러게 말입니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6:04
ㅋㅋㅋㅋㅋ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6:14
혼자 쳐먹고싶었나보네 ㅋㅋㅋ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6:23
그 솔직히 지브롤터는 좀 그래요.... 파시즘 대성당 부시지못한 상황에서, 완전한 이베리아 되고 싶다 레후레후 하는거라(...)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7:15
아 이베리아연합(이먀탁)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8:19
근데 포르투갈이랑 스페인 둘다 반영이면...어라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9:27
이제 대환장 문혁과 중국 현대사를 던져볼까.... ㅊㅋ? 사실 돗돔상 부른이유이기도 한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9:42
(꼬리)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19:59
체크는 거절한다!(반골)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20:22
그리고 여기서 잠시 4인방대표AA는 내여귀 키리노입니다. 덩가가 쿠로네코니까(아무말)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21:19
어이(어이)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25:14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25:24
그리고 이제 이거랑 더해서 문화대혁명은 정치국원로들에게는 0세대vs1세대 갈등이자, 속칭 당관료들에게는 국민당vs장정세대이자, 중간층에게는 혁명 계층문제이자, 마르크스적으로는 급격한 자본화에 따른 대규모 사회변동을 막기위한 폭압적 친자본진압 이고, 군부에게는 황포군관학교냐 아니냐로 조지거거든요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26:48
지금 한국 세대갈등에 6배를 더하면 나오는게 뭉화대혁명이 지속될수 있던 근본적 이유임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28:33
속칭 이게 사회주의사 기준으로 보면 마오는 엥겔스적인 전면적 항쟁국가에 기반하고, 류사오치-덩샤오핑 파벌는 레닌 후기- 사회적 투쟁론에 기반한 사회주의 국가 세대임.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31:36
그래서 속칭 숙청에 가깝게 돌아간게 큰데...... 이제 문제는 마오가 당뇨+부신이였나 온갖 호르몬 악영향에 빠져, 1965년 이후 79년까지 계속해서 병실에 누워있었습니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32:03
아 여기에 파키슨병도 있었구나 마오
2025년 4월 26일 (토) 오후 08:34:05
그래서 그 문혁이 지금도 90퍼는 기밀사항입니다. 문화재 부신게 다가 아니라....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