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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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55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2 (5000)

종료
#0코토리◆EZQyFvCbTO(WPEqKV7yQO)2025-03-13 (목) 07:3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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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오후 8시~12시동안 noup 콘솔 사용을 권장드리며, 그 외에는 자유롭게 사용해주세요!
더불어서 2019년 7월 14일 기준으로 생긴 정치/사회 이슈 규칙을 준수합니다.」

「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 3. 느긋함을 지향하고, 상대를 대하는 예의와 매너를 갖추는 선에서 자유를 지향합니다.」

「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 5. 기분 나쁘게 하거나 받지않고, 상처를 입히거나 상처 받지않도록 즐겁게, 느긋하게 즐겨주세요!」
「 6. 타 잡담판의 일은 타 잡담판에서 일어난 곳에서 해결할 것.가지고 와도 받지 않습니다.」

「 7. [고어 및 혐오 소재]를 올리고자 할 때는 코토리나 혹은 참치들의 양해를 구해주세요.」
「 8. 마을은 다목적판이기에, 마을에서 창작하거나, 하지않거나는, 참치들의 자유입니다! 」
「 9. 거듭해서 참치 여러분들이 '마을에 머무를 때'는 느긋하고 편하고 즐겁게 즐겨주세요!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 - 】

「 알아두면 유용한 링크는 >>1을 참고해주세요.」

【 -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링크 - 】

「 이전 마을: https://bbs.tunaground.net/trace.php/anchor/1597050925/304/307

「 001번째 마을: anctalk>2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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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8켈브◆ZzT9aDieOK(3fKeKDK6jq)2025-03-14 (금) 06:30:21
                    ィ(⌒"''~ .,,_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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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Ⅵ:-=√-=ニニニニ/-=ハ_‘,-=:∧ ‐=ニニニニニニニニニ_>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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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함과 더러움이야말로 긍정받을 것들이지."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긍정해서 어디에 쓸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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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나 콤니니Anna Komnene】 ・ 【나이: 84세(인간 기준 15세)】 ・ 【종족: 인간→정령】 ・ 【이능 여부: 有】

【좋아하는 것: 바보같은 남편,어리숙한 동생,불공평한 세상】 ・ 【싫어하는 것: 바보같은 남편,어리숙한 동생,불공평한 세상】

【결전의 날: 케하리토메네 수녀원】 ・ 【마술계통: 고대 룬】 ・ 【마술회로의 양과 질: C/C】 ・ 【마술회로/편성: 이상】

【테마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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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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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零局面 ― 개요

 「시간은 저항할 수 없이 쉼 없이 움직여,빛 아래 창조된 모든 것을 쓸어버리고 집어삼켜,완전한 어둠」
 「속으로 빠뜨린다.가치가 없는 것이든,강력하고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는 행동이든 가리지 않는다. 」

                              -알렉시아드 中-

 1083년 12월 1일,콘스탄티노스 대제의 도시,도시 중의 도시,도시 들의 여왕,그리고 새로운 로마인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대황궁 바로 옆 부콜레온 궁의 포르피라(황후 전용의 산실),그곳에서 갓 태어난 아기.
엉엉 울며 산실을 가득 채우는 울음소리를 어머니와 산파들의 귀에 새겨넣던 그 아이가 얼마나 오랫동안
이름을 남기고,얼마나 오래 살아가게 될지는,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녀의 어머니조차도.

 마술에 몸을 담고 교육이라는 것을 귓동냥으로나마 들었다면―혹은 마술 교육에 대한 책의 첫 페이지
라도 봤다면―모르기 어려운 여성의 이름이 있다.동로마 제국의 자줏빛 출생(포르피로게니타)이면서,
인간의 몸으로 정령이 되었으며,현실과 영령의 좌 둘 모두에 걸터앉아 있는 위업,북쪽에서 내려온 바랑
인들이 알려준 고대 룬의 편린만으로 어느 정도 복원해낸 위업(다시 소실되었다) 만으로도 충분히 모든
마술사들에게 알려질법하지만,역사가,학자,황녀로서의 삶으로 일반인들에게 꽤나 알려진 유명인사다.

 그리고 수많은 영웅들,군주들,마술사들,그 외에 큰 꿈을 좇는 위대한 자들과 범죄자들,반역자들,
금기를 범한 자들 모두를 충동질하고,위험에 빠트리고,그들의 마음에서 두려움을 지워내는 속삭임
을 통해 수많은 사람을 비참하게 죽게 하고,세상을 혼란에 빠트리고,국가를 멸망시킨 마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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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第一局面 ― 성장

 「그럼에도 불구하고,역사에 관한 이야기는 이 시간의 흐름에 맞서는 거대한 방파제이다.이 저항할 수 없는 파도를」
 「 가로막으려 하면서,수면에 떠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단단히 움켜쥐고 망각의 구렁텅이 속에 빠지지 않도록 한다.」

                              -알렉시아드 中-

 "오,황녀님 말인가? 천재 중의 천재셨지.남자가 아니어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아니?"

"세상은―불공평해." 그녀가 글을 떼고 난 후 며칠 지난 일이었다.그녀의 눈에 세상은 쓸데없는
편견과 아집으로 가득찬 비효율의 공간이었다.남자라는 이유로 유약하고 섬세한 이가 전쟁터에
끌려가거나,여자라는 이유로 우락부락하고 강직한 이가 주방에 쳐박혔다.도무지 이해가지 않았다.

 나이 차이가 꽤나 많이 나는 남동생 또한 뛰어나다면 뛰어났지 모자란 이는 결코 아니었지만,그녀
에 비해서는 빛이 바래는 것은 사실이었다.그리고 그런 세상을 멸시하는 시각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
었지만,그녀의 어머니 또한 그녀의 재능을 아쉽게 여기는 것은 마찬가지였다.그녀와 어머니는 그녀
가 황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이미 제국은 한 번 파멸할 위기를 넘겼다.유능한 황제로는 부족
하다.강력한 황제로는 부족하다.현명한 황제로도 부족하다.세기에 한 번 있을지 모르는,천 년에
한 번 나올법한 대제Megas가 필요한 것이 제국이었다.수천 년의 로마를 구할 의무는 그녀의 어깨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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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二局面 ― 반역

 「가장 위대한 공적이라 할지라도 역사라는 기록을 통해 보호받지 못한다면 싸늘한 침묵 속으로 사라질 테니 말이다.」

                              -알렉시아드 中-

 반역은 실패했다.가장 든든한 우군이었어야 할 남편,니키포로스 브리엔니오스가 제국의 혼란을
염려해 반역에 가담하기를 거부하고,역으로 적극적으로 반역을 저지한 것이다.그녀는 모든 정치
권력을 빼앗기고 어머니와 함께 수도원에 유폐당했다.모든 것이 끝난 것이다.제국도,그녀도…

                          과연,그랬을까?

"…왜,내가 제위에 오른다면 제국을,제국이 멸망해가는 수많은 혼돈을,죽음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할 수 있―"
    "―네가 제위에 오른다면―"


            "그래,그렇구나."
             "우리 자기,날 잃을까봐 무서웠어?"
              "하긴,자신이 없긴 하네."


              "
그랜드 오더관위지정라… 재미있는 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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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三局面 ― 우화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마태복음 中-

 새로운 삶은 유폐당한 수도원에서 시작됐다.권력과 세상으로부터 등을 돌렸다.그녀는 불가능
한 것에 집착할 정도로 우매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대신 원래 좋아했던 연구와 사색에 몰두했다.
철학,문학,수학… 마술,그리고 신학.운명일지 아닐지…

……그녀는 신앙에 심취했다.지금껏 비웃어왔던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은 비웃어줄 만큼 우러러볼 만한,어디까지나 인간이었던 것이다.

그러니,가장 높으신 분의 가장 높은 명령-서로 사랑하여라-를 위해,
그녀는 사람들을 '사랑하러' 떠났다.

아,핏줄에 이어진 재미없는 장난질을 무마하려면 인간의 몸으로는 무리였기에 좀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났다.
아마 인간으로서의 그녀의 최후도,계약을 맺었을 때도 그 때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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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第四局面 ― 방랑

 "해결하지 못한 문제 투성이라,"
 "어쩐지 두근거리는 기분이 돼."

                              -십자군 전쟁을 바라보며,안나 콤니니.-

그렇게 그녀가 수도원을 나간 것은 1145년,제2차 십자군 전쟁의 한복판이 된 지중해 세계였다.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고 있고… 자신의 옳음에 대해 의심하고 있어."
"내가 해줄 일은…"



―사람이라면 다들 스스로에 대해 의심 정도는 하겠지,그러니 그들에게 스스로가 선한 존재,
누구나 선할 수 있다고 알려줘야겠는걸.우선 동생… 아직 살아있나? 동생에게 먼저 가봐야겠다♪



진리가 한 마디에 담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오,하지만 진리란 무릇 계속 표현하려 시도되는 것이나
항상 실패하는 것.그녀 또한 전혀 모르는 바가 아니었지만,수도원에서 항상 홀로 지내서인지,아니면
사상이 뒤바뀌며 뒤틀린 것인지,그것도 아니면――

――인간이 아니게 되어 시야가 비틀린 것인지,진실은 누구도 모른다….

우리가 아는 진실은,그녀가 지나간 곳에서는 전쟁이 벌어졌으며,옳다는 확신은 확실한 폭력이 되어…
수많은 피가 흘렀다는 것이다.대와 대를 잇는 전쟁과,민족 간의 분노와 깊은 골짜기에는… 그녀의 발자국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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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最終局面 ― 태평

 「큰 나무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쓸데가 없다고 탓하는군.그것을 아무것도 없는 마을의 텅 빈 들판에 심어놓고」
 「그 곁을 아무것도 안 하면서 그저 왔다갔다 하거나 그 밑에 누워 뒹굴거리거나 하지 않는가? 그렇게 하면 도끼날」
 「에 찍혀 일찍 베어지는 일도 없고,그 누구도 해를 끼치려 하지 않을 텐데,쓸모없음이 무슨 근심거리나 되겠나?」

                              -소요유 中-

그렇게 그녀의 악명은 하루하루 쌓여가고,마술계나 성당교회에서도 특급 경계대상이 된 그녀를 슬슬
받아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남지 않게 되자 그녀는… 낙심하지 않았습니다.실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야,인간은 인간일 뿐이고 가끔 선하고 가끔 악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게 고독하게,외로워지자 역설적이게도 그녀 주위에 평화가 찾아왔습니다.오랜만에 즐기는 고독과
침묵에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고,

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다,

풀숲에 머리를 기대고,

코 위에 올라온 꽃잎의 향을 즐기-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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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技術)】

1.십자가의 깨달음(E)
인간으로써의 궁극적인 깨달음.그러나 정작 본인이 인간을 벗어나버렸기에―
그 깨달음을 전해들은 자들은 모두 오만과 확신,파멸의 운명으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2.자줏빛의 정령(EX)
스스로 인간의 몸을 버리고 정령으로 우화한 마술계의 전설적인 존재…
이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극복했지만,인간의 마음까지 가져갈 수 있었을까?

3.단독현현 (C)
단독으로 현세에 나타나는 스킬.
본래,그녀는 영령으로서 소환할 수 없어야 하지만,영령의 좌와 세계의 뒷편에 동시에 존재하는
꼼수를 통해 누군가 부른다면 서번트로서 나설 수 있고,또 자기 혼자서도 가끔 현현할 수 있다.
딱히 존재의 고정이라거나 하는 효과는 없다,…아마.

4.고대의 룬 (B)
원초의 룬이 소실된 이후 나타난 룬 마술.현대에는 이미 사라졌지만 그녀는 북유럽 바이킹
용병인 바랑기안 가드 중 마술을 다루는 이에게서 배워 뒀다.원초의 룬보다는 못하지만 당
연히 현대의 룬과는 차원이 다르다.

5.진지작성 & 도구작성 (B+)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든다.
동로마 제국의 황녀로서 어느 정도 테오도시우스 삼중성벽의 모티프를 얻어와 강력한 공방을 구축할 수 있다.

마력을 띤 도구를 제작할 수 있다.불사… 스러운 영약도 만들 수 있다.
물론 그런 식으로 정령이 될 수는 없다.그녀가 얻은 깨달음이 없다면,영약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그녀의 경지에는 도달할 수 없다.

6.
"배신당한 유언"알렉시아드 (B)
그녀의 저작과 역사학자로서의 명성,그리고 파멸시킨 인간들의 원망이 쌓여 생긴 서사형 보구.
그녀의 조언을 들은 자들,그녀를 사랑했던 자들,그녀가 깨달음을 전하고자 했던 자들은 모두
자신이 실제 행동한 대로 기억되지 못했다.침착한 자는 성급하게,총명한 다는 우둔하게,선한
자는 사악하게 기억되고 말았다….미숙한 선이란 그런 종류의 단어이다.

가장 흉악한 것은,미숙한 선을 전한 그녀는 역사 뒤편,기록되지 않고 그녀에게 영향받은 이들이
저지른 과오만이 기록된다는 것이다.

-본인의 스테이터스뿐만 아니라 바란다면 상대의 스테이터스까지 감춰줄 수 있다.
……물론,상대의 스테이터스를 감춰준다면 그 스테이터스는 감춰진 동안 하락하고,
속성 또한 악惡하게 변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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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정령에게는 재산 따위 필요 없다네,
그리고 믿는 자에게도 재산 따위 필요 없다네,

천국이 내 것인데 왜 가져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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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1 : 알렉시오스 1세 & 이리니 두케나 & 요안니스 2세 : 어머니 아버지,동생.자신에게 황위를 물려주지 않은 아버지와
자신에게 황위를 물려주려 같이 반역을 꾀하다 수도원에 같이 갇혀 죽은 어머니.자신을 유폐한 남동생.

"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다만 사랑할 뿐."

그녀는 모두를 사랑하게 되었다.그 사랑이 그들에게 좋은 것이었을지는 몰라도,사랑했다.

2 : 니키포로스 브리엔니오스 : 사랑하는 남편,자신을 배신한 남편.하지만 지혜로워.
총명하고 대담한 사람은 세상의 미래는 봐도 자기 미래는 못 본다고들 하지…

자기가 내 남편이어서 다행이었어,도구가 되는 미래는 딱 질색이었거든♪

3 : 성격 더러운 몽마 놈 : 왜 이런 곳에 데려온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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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켈브◆ZzT9aDieOK(3fKeKDK6jq)2025-03-14 (금) 06:30:31
휴우
#220켈브◆ZzT9aDieOK(3fKeKDK6jq)2025-03-14 (금) 06:30:39
좀 나가야게따

마무리… 한 것 같으니까
#221514◆lwK.irGQbm(sN8PBitayK)2025-03-14 (금) 06:37:22
멀가멀가야 납치를 하였느냐
#222켈브◆ZzT9aDieOK(3fKeKDK6jq)2025-03-14 (금) 06:45:36
멀가멀가
#223켈브◆ZzT9aDieOK(3fKeKDK6jq)2025-03-14 (금) 06:45:45
악의 없이 분탕치는 녀석 격리함(?
#224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6:5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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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ィ{ { { { { { { { { { ≧xニニニニニ{土{ ̄ }  i      ∧   \--- 、  `マ }\ ∨三三三f⌒ハ
    _ノ{し'´ ̄ ̄ ̄ ̄ ̄`マ≧xニニニニ寺} /      /  \       )  `マノ}  ∨三三ノ⌒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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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人  ,人./             /二二ニニニニニニ∠,______/   / ̄ ̄ニニ\__}三三ニ|'´ ̄ |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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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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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지이나, 행하기로 결정한 것은 인간의 의지다!"

─────────・━━━━━━━━━━ ━━━━━━━━━━ ━━━━━━━━━━・──────────

【이름: 죠르쥬 죠메르켕】 ・ 【나이: 향년 70】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無】

【좋아하는 것: 신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것】 ・ 【싫어하는 것: 자신의 행위를 부정하는 행(行)】 ・ 【결전의 날: 동레미의 양치기 소녀】

【마술계통: 없음】 ・ 【마술회로의 양과 질: C/D】 ・ 【마술회로/편성: 정상】 ・ 【테마곡: ──】

─────────・━━━━━━━━━━ ━━━━━━━━━━ ━━━━━━━━━━・──────────

【배경(背景)】

잔 다르크의 일화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머리에 대포의 포탄을 정통으로 맞고도 아무렇지 않아하였다."
"화살을 목 근처에 맞았는데도 다음 날 아무렇지도 않았다는듯 전장을 지휘하고 있었다."

현대의 사람들은 이것을 「신성한 힘」으로 받아들이고는 한다.
──그러나 마술계에서는 다르다.

이것은 그러한 이야기다. 우연한 계기로 동레미의 마을에서 한 양치기 소녀를 만나,
위대한 신의 말씀을 전하고, 마술과 신앙에 대해 알려주고, 잠재된 능력을 개화시켜──


「성녀」를 만들어낸 한 신부가 있었기 덕분이랴.

─────────・━━━━━━━━━━ ━━━━━━━━━━ ━━━━━━━━━━・──────────

【스킬(技術)】

1. 감식안 (A): 신부가 가진 인간 관찰의 기술을 더욱 예리하게 갈고닦아 완성된 기술.
대상이 되는 인간이 장래에 어떤 형태로 유용성을 획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감식의 극에 달해있다.

단, 이걸 이루려면 어느 정도의 회화나 모습을 보는 것으로 그 인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머나먼 미래의 어느 마술사와 동급이며, 몇백년의 세월이 쌓인 정보라도 한번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죠르쥬는 몇 합을 겨루지 않고 상대의 전투 방식, 비장의 패 등을 한번에 파악하여,
자신이 위험한 상태가 되기 전에 최선의 전략을 세워서 상대하는 것으로 많은 위험들을 무찔러왔다.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기술의 혜택을 받은 것은 단 둘. 한 명은 자기 자신.
나머지 한 명은── 차후에 「구세의 성녀」라고 불리우는 어느 마을에 있었던 양치기 소녀다.

2. 야곱의 수족 (C): 야곱, 모세를 통하여 이어져 오고, 마르타에 이르러 신의 말씀에 따라 봉인했지만,
마르타가 비전서에 적어둠으로서 신부에게 계승될 수 있었던 교회의 오랜 격투법이다.

이 기술을 갈고 닦은 성자가 있다면 1만 2천의 천사를 이끄는 『파괴의 천사』를 박살낼 수 있으며,
이 기술이 극에 달한다면 대천사마저 박살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기술이다.

비록 많은 시간이 흐른 탓에 완성도는 원본에 비하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강하며, 건강한 심신과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부가적인 효과도 가지고 있다.

3. 신언찬미 (B+): 깊은 신앙심이 특수한 힘으로서 거듭난, 신의 목소리를 전하는 기술.
자기암시를 거친 신앙의 가호와 더불어 신의 목소리를 영창한다는 특성이 있어 세례영창과도 비슷하다.

자신을 강화하며 사악한 영혼 또한 이 목소리 앞에선 그 어떠한 움직임도 보일 수 없으리.
──야사에 의하면 동레미의 소녀를 「성녀」로서 시성을 이끈 것 중에는 신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한다.

─────────・━━━━━━━━━━ ━━━━━━━━━━ ━━━━━━━━━━・──────────

【재산(財産)】

1. 비전서 - 야곱의 수족: 야곱의 수족의 묘리가 담긴 비전서.
마르타가 적어놓은 자신의 일대기이자 성경과 함께 한 세트로 이루어져있다.

"언젠가 이걸 찾아서 읽을 누군가를 위해 이것을 기록해둔다."

─────────・━━━━━━━━━━ ━━━━━━━━━━ ━━━━━━━━━━・──────────

【인연(因緣)】

1. 잔 다르크: 그의 일생 단 하나뿐이였던 애제자.
널리, 또 널리 온 세상에 알려라. 신의 목소리는 진실이였음을.

2. 질 드 레: 잔 다르크 옆에서 뭐 하려는 놈팽이(?)
……그에게는 연민만을 느꼈다.

━━━━━━━━━・────────── ━━━━━━━━━━ ──────────・━━━━━━━━━━
#225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6:54:31
 >>186을 검수하기 전에 >>167>>224로 검수 완료!
#226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6:58:19
 아 맞아.이게 사망했더라도 현대 사람이 아니면

 향년 70세(몇세기)라고 적어놓는 편이 좋으려나?
#227켈브◆ZzT9aDieOK(iwUr7f91j6)2025-03-14 (금) 07:00:14
그게 좋을지도?
#228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7: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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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루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의지이나, 행하기로 결정한 것은 인간의 의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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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죠르쥬 죠메르켕】 ・ 【나이: 향년 70(14세기)】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無】

【좋아하는 것: 신의 목소리를 널리 알리는 것】 ・ 【싫어하는 것: 자신의 행위를 부정하는 행(行)】 ・ 【결전의 날: 동레미의 양치기 소녀】

【마술계통: 없음】 ・ 【마술회로의 양과 질: C/D】 ・ 【마술회로/편성: 정상】 ・ 【테마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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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잔 다르크의 일화에는 이런 내용이 있다.

"머리에 대포의 포탄을 정통으로 맞고도 아무렇지 않아하였다."
"화살을 목 근처에 맞았는데도 다음 날 아무렇지도 않았다는듯 전장을 지휘하고 있었다."

현대의 사람들은 이것을 「신성한 힘」으로 받아들이고는 한다.
──그러나 마술계에서는 다르다.

이것은 그러한 이야기다. 우연한 계기로 동레미의 마을에서 한 양치기 소녀를 만나,
위대한 신의 말씀을 전하고, 마술과 신앙에 대해 알려주고, 잠재된 능력을 개화시켜──


「성녀」를 만들어낸 한 신부가 있었기 덕분이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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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技術)】

1. 감식안 (A): 신부가 가진 인간 관찰의 기술을 더욱 예리하게 갈고닦아 완성된 기술.
대상이 되는 인간이 장래에 어떤 형태로 유용성을 획득할 수 있을지에 대한 감식의 극에 달해있다.

단, 이걸 이루려면 어느 정도의 회화나 모습을 보는 것으로 그 인간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머나먼 미래의 어느 마술사와 동급이며, 몇백년의 세월이 쌓인 정보라도 한번에 파악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 기술을 죠르쥬는 몇 합을 겨루지 않고 상대의 전투 방식, 비장의 패 등을 한번에 파악하여,
자신이 위험한 상태가 되기 전에 최선의 전략을 세워서 상대하는 것으로 많은 위험들을 무찔러왔다.

잠재능력을 이끌어내는 기술의 혜택을 받은 것은 단 둘. 한 명은 자기 자신.
나머지 한 명은── 차후에 「구세의 성녀」라고 불리우는 어느 마을에 있었던 양치기 소녀다.

2. 야곱의 수족 (C): 야곱, 모세를 통하여 이어져 오고, 마르타에 이르러 신의 말씀에 따라 봉인했지만,
마르타가 비전서에 적어둠으로서 신부에게 계승될 수 있었던 교회의 오랜 격투법이다.

이 기술을 갈고 닦은 성자가 있다면 1만 2천의 천사를 이끄는 『파괴의 천사』를 박살낼 수 있으며,
이 기술이 극에 달한다면 대천사마저 박살낼 수 있을 정도로 강력한 기술이다.

비록 많은 시간이 흐른 탓에 완성도는 원본에 비하면 많이 떨어질 수밖에 없으나──
그럼에도 여전히 강하며, 건강한 심신과 회복 속도가 빨라지는 부가적인 효과도 가지고 있다.

3. 신언찬미 (B+): 깊은 신앙심이 특수한 힘으로서 거듭난, 신의 목소리를 전하는 기술.
자기암시를 거친 신앙의 가호와 더불어 신의 목소리를 영창한다는 특성이 있어 세례영창과도 비슷하다.

자신을 강화하며 사악한 영혼 또한 이 목소리 앞에선 그 어떠한 움직임도 보일 수 없으리.
──야사에 의하면 동레미의 소녀를 「성녀」로서 시성을 이끈 것 중에는 신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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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 비전서 - 야곱의 수족: 야곱의 수족의 묘리가 담긴 비전서.
마르타가 적어놓은 자신의 일대기이자 성경과 함께 한 세트로 이루어져있다.

"언젠가 이걸 찾아서 읽을 누군가를 위해 이것을 기록해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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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1. 잔 다르크: 그의 일생 단 하나뿐이였던 애제자.
널리, 또 널리 온 세상에 알려라. 신의 목소리는 진실이였음을.

2. 질 드 레: 잔 다르크 옆에서 뭐 하려는 놈팽이(?)
……그에게는 연민만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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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224-226 이런 의미에서 죠르쥬 죠메르켕의 나이에 활동 시대를 추가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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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9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7: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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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i:i:i:i:i:i:i:i:i:i:i:i:i:i:i:i:/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ニ.|/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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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망하고 싶다면 원망해라. 이것도 네가 했던 것처럼 「누군가는 해야 되는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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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오노(斧)】 ・ 【나이: 향년 79(17세기)】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無】

【좋아하는 것: 뭐였더라…】 ・ 【싫어하는 것: 기억나지 않는구먼…】 ・ 【결전의 날: 어느 날에 받아먹은 달달한 빵】

【마술계통: 없음】 ・ 【마술회로의 양과 질: D/B】 ・ 【마술회로/편성: 정상】

【테마곡: 「지금까지 본 것」 - https://youtu.be/wAUei-jtb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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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처음으로 검을 쥔 것은, 내가 태어나고 해가 10번 지난 날이었다.

아버지는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고, 할아버지도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다.
─그러니까 나도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하게 됐다. 이유는 그것이 전부였다.

처음으로 일을 한 것은, 내가 태어나고 해가 15번 지난 날이었다.

나는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다. 아버지가 사람을 죽이는 일을 한 것처럼 간단히.
그러니까 나도 괜찮을 것 같았다. 들었던 것보다 생각한대로 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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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그를 본 것은, 내가 태어나고 해가 61번 지난 날이었다.

그들을 돕고, 그들의 마음을 달래고, 그들의 추앙을 받고, 그들을 이끌고 검을 들기 전.
그냥 학문에 열심이었던 소년이었다. 산책하다 만났다. 빵을 받아먹었다. 달아서 좋았다.

마지막으로 그를 본 것은, 내가 태어나고 해가 62번 지난 날이었다.

그는 사람을 살리는 일을 했고, 사람을 죽이는 일을 했다. 나는 그것을 지켜보았다.
여지껏 일을 하던 중에는 말을 하진 않았지만─ 그가 뱉은 혼잣말에 저도 모르게 대답해줬다.

"네가
지은 죄는구하지 못한 것은하나다 명이다."
그것이 일을 하면서 마지막으로 했던 말이다. 그가 들었는지는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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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눈을 감은 건, 내가 태어나고 해가 79번 지난 날이었다.

아내는 없었다. 아이따위 없었다. 지금까지 갖고 있던 것은, 이젠 나처럼 녹슨 검 한 자루 뿐.
검은 마지막에 옆에 놓아두었다. 그 검을 처음으로 잡은 사람이 내게 일을 해주길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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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技術)】

1. 집행: 사형집행인이 하는 일. 사람을 죽이기 위한 칼질.
누구도 하고 싶지 않았고, 자신에게 주어진 역할이었기에 익혔고, 익숙해졌다.

1-1. 집중: 검을 쥐면, 언제나 심호흡을 한 번 뱉는다. 한숨일 때도 있지만.
그리고, 한 곳을 바라본다. 검을 휘둘러서, 베어내야 되는 곳을.

1-2. 카이샤쿠: 운명인지, 그는 역사를 통틀어 누구보다도 깔끔한 카이샤쿠가 가능한 인재였다.
언제나 목을 가죽 하나 차이로 붙어있게 할 수 있었으니까. 돈은 부족하지 않았다.

1-3. 안식: 언제나 검을 한 번 휘두른 다음에는, 상대의 눈을 감겨준다.
이러니저러니 해도, 그들이 맞이한 것은 모두
죽음동일한 이니.

2. 관리: 사형집행인의 검은 여느 장군의 검보다도 날카로워야만 한다.
그래야 한 번 휘둘러서 일이 끝나니까.

3. 수면: 이게 굳이 스킬로 분류될만한 행위인가 싶지만──
그는 언제나 안정된 수면을 취할 수 있다. 일을 한 그날 밤에도 변함없이.

4. 산책: 이것도 스킬로서 분류될만한 행위인가 싶지만──
그는 같은 풍경에 질리지 않는다. 풀숲이 바람에 흔들리고, 새가 지저귀고,

피가 터져나오고, 그것을 닦아내는 자신의 손을 보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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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1. 집행용 검: 이름따위 없다. 보물이라 불릴만한 것도 아니다.
그저 이름모를 대장장이가 두들겨서, 이름없는 집행자가 쥐었을 뿐인 검이니까.

2. 돈: 일을 하면 받았다. 딱히 쓰진 않았다.
집을 사고, 밥을 먹고, 옷을 입는 것 외에는 마땅히 쓸 곳이 없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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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1. 집행 대상: 자신 앞에 있었던 이들은 제각기 다른 이유로 그곳에 있었다.
나이가 많건 적건, 남자건 여자건, 힘이 있었건 없었건. 그들은 모두 같은 결과를 맞이했다.

2. 언젠가 봤던 청년: 딱 한 번. 자신이 단 한 번, 검을 쥐고 입을 열었던 적이 있었다.
산책을 나갔을 때, 출출해하던 자신에게 자신의 빵이라는 것을 넘겨준 청년이었다.

이름이 뭔지도 몰랐던 그 빵은, 여지껏 먹었던 것들과 격을 달리하는───감상을 주진 않았다.
지나가듯이 받았을 뿐이고, 자신이 눈을 감을 때까지도 이름을 모르는 빵이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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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토리】───━━━━───━━━━・━━━━───━━━━───━━━━──┓

 마찬가지로 오노(斧)도 활동 시대 추가 완료! 이렇게 해놓으니까 확실히 느낌이 살아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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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7:03:19
 >>218-220 수고많았어 켈─브! 진짜 알차게 적어놨고만.
#231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7:03:36
 목욕 좀 하고 풀 컨디션으로 팍팍 검수해볼까.
#232514◆lwK.irGQbm(sN8PBitayK)2025-03-14 (금) 07:16:18
절묘하게 잔느랑 아마쿠사 관련인이네wwwww
#233514◆lwK.irGQbm(sN8PBitayK)2025-03-14 (금) 07:16:57
그것도 잔느의 시작이랑 아마쿠사의 끝이야
#234우스갯소리◆xdQiQ5I2IC(sdmWP.xM3S)2025-03-14 (금) 07:19:07
시작과 끝. 그 차이를 보여라.

관위지정....!!(?)
#235켈브◆ZzT9aDieOK(oqCCMWu4Ki)2025-03-14 (금) 07:29:47
#236켈브◆ZzT9aDieOK(oqCCMWu4Ki)2025-03-14 (금) 07:30:05
안나 사실 얼마나 오래 돌아댕겼는지 말한 거 없어서
#237켈브◆ZzT9aDieOK(oqCCMWu4Ki)2025-03-14 (금) 07:30:22
막 잔느 화형한 사람들한테

"너는 옳아"

ㅇㅈㄹ 하고 다녔을수도있고

(?
#238514◆lwK.irGQbm(sN8PBitayK)2025-03-14 (금) 07:38:18
캐드레가 눈알 뽑힐 기세로 포효할듯www
#239켈브◆ZzT9aDieOK(oqCCMWu4Ki)2025-03-14 (금) 07:41:21
캐드레에게도

"너는 옳아"

해줌ㅇㅇ(?)
#240514◆lwK.irGQbm(sN8PBitayK)2025-03-14 (금) 07:46:14
전부긍정몬스터잖아wwwwwwww
#241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7:58:16
 >>232-233 어라…?(생각 없었음)
#242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7:58:46
 목욕하고 와서 다시 봤는데

 진짜로 잔느의 시작과 아마쿠사의 끝이네.

 이 무슨 절묘한 우연…?
#243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7:59:36
 그리고 오린린은 이게 참 좋단 말이지

 메이킹 순서대로 캐릭터를 집어넣을 수 있어서

 검수하고 저장하기가 아주 간편해.
#244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8:00:14
 나이알라 다음 메이킹이 >>218이었던가
#245켈브◆ZzT9aDieOK(ucEfyCWGuG)2025-03-14 (금) 08:02:10
맞음ㅇㅇ(?)
#246켈브◆ZzT9aDieOK(ucEfyCWGuG)2025-03-14 (금) 08:02:44
>>245>>240

에 한 말
#247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8:07:46
 놀라운 사실은

 나이알라 다음도 맞았단 거임
#248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8:08:01
 내가 확인하고 왔는데

 이게 진짜여서 괜히 더 놀랐다
#249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8:08:18
 내 기억력은 EX(?
#250514◆lwK.irGQbm(JjwIxKQDcy)2025-03-14 (금) 08:08:53
완전기억ㄷㄷ
#251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8:10:02
 코토리는 요정에게 1. 당한 대가로 완전기억을 받았다 / 2. 세잎…? 2
#252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8:10:28
 요정에게 해코지를 당하진 않았다는듯
#253켈브◆ZzT9aDieOK(fabvQfqdti)2025-03-14 (금) 08:15:59
ㅝㅅ
#254코토리◆EZQyFvCbTO(ZF0nyoRee.)2025-03-14 (금) 09:31:41
                    ィ(⌒"''~ .,,_                _」」_
                    /‐=ニニニ、 ニニ)>。.            //⌒
                    .: ‐=ニニニニ ‘, ‐=ニ二`^''冖冖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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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必      `¬'ー''{:/ /〈〉 〈〉`Y´:} : |i:i:i|
     , :゙   ,必      / ̄ ̄~^~ . . . .\   .′√i:i|~ 、、__
   /    .:     厂 ̄\   ``~、、     .′√i: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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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ニ\ ‐=ニニニニ_、‐''^~ ̄ ̄ ̄§-′:|、-\-= 、-=ニニニニニ}
  、イ′ ′ {⌒"''~ .,,_,,.、vヽ`-{-=ニニ/‐=ニニニ{i:/i:|∧-=\- ``~、、-=ニ〔_
 ̄-=-|-={-=∧-=ニ沁、-=ニ[- /, -=-√‐=ニニ-{/-{′‘, -=‘, -=ニニニ ̄-:〔_
 |-=-|-={-=/∧-=ニ沁、-=:[-=/, -=√‐=ニニニニニニ∧-= Ⅵ \ -=ニニニ〔_
 |-=-|-={-=-/∧-ニ二沁、-[-=:∧-ノ‐=ニニニニニニニ沁、- \-=\-=ニ-〔_
 ヤ-/-=√-=ニニニニニ/_ヽ_‘,-=:∧ ‐=ニニニニニニニニニ)>。._-\-=\-=〔_
  Ⅵ:-=√-=ニニニニ/-=ハ_‘,-=:∧ ‐=ニニニニニニニニニ_>ー―‐<-=-〔_
. /-=ニ√-=ニニニニ/''^~ ̄}-沁、-∧ ‐=ニニニニニニ_、<⌒ ‐=ニニニニ\-〔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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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ニ/  ̄⌒"''~ .,,_   :}``~、、\- \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 ヽ
_└ー‐{ -=ニニニニニ⌒"''~ .,,_-= ``~、、/ ‐=ニニニニニニニニニニ二二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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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함과 더러움이야말로 긍정받을 것들이지."

"아름다움과 깨끗함을 긍정해서 어디에 쓸 생각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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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안나 콤니니Anna Komnene】 ・ 【나이: 84세(인간 기준 15세)】 ・ 【종족: 인간→정령】 ・ 【이능 여부: 有】

【좋아하는 것: 바보같은 남편,어리숙한 동생,불공평한 세상】 ・ 【싫어하는 것: 바보같은 남편,어리숙한 동생,불공평한 세상】

【결전의 날: 케하리토메네 수녀원】 ・ 【마술계통: 고대 룬】 ・ 【마술회로의 양과 질: C/C】 ・ 【마술회로/편성: 이상】

【테마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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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제0국면(第零局面) ― 개요 「시간은 저항할 수 없이 쉼 없이 움직여,빛 아래 창조된 것을 쓸어버린다.」
 「그것이 강력하고 기념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든 없는 것이든 완전한 어둠 속으로 빠뜨리는 것이다.」

                              -알렉시아드 中-

1083년 12월 1일,콘스탄티노스 대제의 도시,도시 중의 도시,도시들의 여왕,그리고──
새로운 로마인 「콘스탄티노폴리스」의 대황궁 바로 옆 부콜레온 궁의 포르피라,그곳에서 갓 태어난 아기.

엉엉 울며 산실을 가득 채우는 울음소리를 어머니와 산파들의 귀에 새겨넣던 그 아이가,
역사에 이름을 새기고,영원에 가깝게 살아갈지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그녀의 어머니조차도.

마술에 몸을 담고 교육이라는 것을 귓동냥으로나마 들었다면─혹은 마술에 대한 책의 첫 페이지라도 봤다면─
모르기가 어려운 여성의 이름이 있다.동로마 제국의 포르피로게니타이면서,인간의 몸으로 정령이 되었으며,
현실과 영령의 좌 둘 모두에 걸터앉아 있는 위업,북쪽에서 내려온 바랑인들이 알려준 고대 룬의 편린만으로도
원초의 룬을 어느 정도 복원한 위업(다시 소실되었다)만으로도 충분히 모든 마술사들에게 알려질 법하지만──

역사가,학자,황녀로서의 삶으로 살아간 시간이 일반인들에게도 꽤나 알려진 유명인사다.

그리고 수많은 영웅들,군주들,마술사들.그 외에 큰 꿈을 좇는 위대한 자들과 범죄자들,반역자들,
금기를 범한 자 등등 모두에게 충동질하고,위험에 빠트리고,그들의 마음에서 두려움을 지워내는 속삭임으로
세상의 수많은 사람을 비참하게 죽게 하고,여러 국가를 혼란에 빠트려 멸망시킨 마녀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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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제1국면(第一局面) ― 성장 「그럼에도 불구하고,역사라는 것은 시간의 흐름에 맞서는 거대한 방파제다.」
 「저항할 수 없는 파도를 가로막으려 하면서 수면에 떠다니는 것은 무엇이든 움켜쥐어 망각에 빠지지 않게끔 한다.」

                              -알렉시아드 中-

"오,황녀님 말인가? 천재 중의 천재셨지.남자로 태어나지 않아서 얼마나 아쉬웠는지 아니?"

"세상은─불공평해." 그녀가 글을 떼고 난 후 며칠 지난 일이었다.
그녀의 눈에 비치는 세상은 쓸데없는 편견과 아집으로 가득 찬 비효율적인 공간이었다.

남자라는 이유로 유약하고 섬세한 이가 전쟁터에 끌려가거나,여자라는 이유로 우락부락하고 강직한 이가 주방에 쳐박혔다.

도무지 이해가지 않았다.나이 차이가 꽤나 많이 나는 남동생 또한 뛰어나다면 뛰어났지,
모자란 이는 결코 아니었지만,그녀에 비해서는 빛이 바래는 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었다.

그리고 그런 세상을 멸시하는 시각을 공유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녀의 어머니 또한 그녀의 재능을 아쉽게 여기는 것은 마찬가지였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가 황제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이미 제국은 한 번 파멸할 위기를 넘겼다.
유능한 황제로는 부족하다.강력한 황제로는 부족하다.──그리고 현명한 황제로도 부족하다.

세기에 한 번 있을지도 모르는── 천 년에 한 번 나올법한 「대제(Megas)」가 필요한 것이 제국이었다.
수천 년의 로마를 구할 의무는 그녀의 어깨 위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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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제2국면(第二局面) ― 반역 「가장 위대한 공적이라 할지라도 역사라는 기록을 통해 보호받지 못한다면──」
 「시간이라는 거대한 파도에 휘말림으로서,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는 싸늘한 침묵 속으로 사라질 테니 말이다.」

                              -알렉시아드 中-

반역은 실패했다.가장 든든한 우군이었어야 할 남편,니키포로스 브리엔니오스가 제국의 혼란을 염려하여
반역에 가담하기를 거부하고,역으로 아내가 제국의 개혁을 이루려고 했던 반역을 적극적으로 저지한 것이었다.

그녀는 모든 정치 권력을 빼앗기고 어머니와 함께 수도원에 유폐당했다.모든 것이 끝난 것이다.제국도,그녀도……


                              과연,그랬을까?

"…왜,내가 제위에 오른다면 제국을,제국이 멸망해가는 수많은 혼돈을,죽음으로부터 사람들을 구할 수 있―─"
"―네가 제위에 오른다면―"


                             "그래,그렇구나."
                        "우리 자기,날 잃을까봐 무서웠어?"

                          "하긴,자신이 없긴 하네."


.                       "
그랜드 오더관위지정라…… 재미있는 술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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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제3국면(第三局面) ― 우화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리고──, 너희를 박해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너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상을 받겠느냐?」

                              -마태복음 中-

새로운 삶은 유폐당한 수도원에서 시작됐다.권력과 세상으로부터 등을 돌렸다.
그녀는 불가능한 것에 집착할 정도로 우매하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그 대신에 원래부터 좋아했던 연구와 사색에 몰두했다.
철학,문학,수학… 마술,그리고 신학.운명일지 아닐지…

……그녀는 신앙에 심취했다.지금껏 비웃어왔던 세상이 다르게 보이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은 비웃어줄 만큼 우러러볼 만한,어디까지나 인간이었던 것이다.

그러니,가장 높으신 분의 가장 높은 명령─서로 사랑하여라─를 위해,그녀는 사람들을 『사랑』하러 떠났다.

아,핏줄에 이어진
재미없는 장난질그랜드 오더을 무마하려면 인간의 몸으로는 무리였기에 좀 더 가벼운 발걸음으로 떠났다.
아마 인간으로서 그녀의 최후도,계약을 맺었을 때도 그 때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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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제4국면(第四局面) ― 방랑 "해결하지 못한 문제 투성이라, 어쩐지 두근거리는 기분이 돼."
                            ────「십자군 전쟁」을 바라보며, 안나 콤니니.

그렇게 그녀가 수도원을 나간 것은 1145년,제2차 십자군 전쟁의 한복판이 된 지중해 세계였다.

"많은 사람들이 망설이고 있고… 「자신의 옳음」에 대해 의심하고 있어.내가 해줄 일은…"
─사람이라면 다들 스스로에 대해 의심 정도는 하겠지,그러니 그들에게 스스로가 선한 존재,
「누구나 선할 수 있다」고 알려줘야겠는걸.우선 동생… 아직 살아있나? 동생에게 먼저 가봐야겠다♪

진리가 한 마디에 담길 수 있다면 얼마나 좋으리오,진리란 무릇 계속 표현하려 시도되는 것이나 항상 실패하는 것.

그녀도 이 사실을 전혀 모르는 바가 아니었지만,수도원에서 항상 홀로 지내서인지,
아니면 사상이 뒤바뀌며 뒤틀린 것인지,──그것도 아니면 인간이 아니게 되어 시야가 비틀린 것인지,진실은 아무도 모른다.

우리가 아는 진실은,그녀가 지나간 곳에서는 전쟁이 벌어졌으며,
자신이 옳다는 확신은 확실한 폭력이 되어… 수많은 피가 흘렀다는 것이다.

대와 대를 잇는 전쟁과,민족 간의 분노와 깊은 골짜기에는…… 그녀의 발자국만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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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최종국면(最終局面) ― 태평 「큰 나무를 가지고 있으면서 그것을 쓸 데가 없다고 탓하는군.」
 「그것을 아무것도 없는 마을의 텅 빈 들판에 심어놓고,그 곁을 아무것도 안 하면서 그저 왔다갔다 하거나,」

 「그 밑에 누워 뒹굴거리거나 하지 않는가? 그렇게 하면 도끼날에 찍혀 일찍 베어지는 일도 없고,」
 「그 누구도 해를 끼치려 하지 않을 텐데,쓸모없음이 무슨 근심거리나 되겠나?」

                              -소요유 中-

그렇게 그녀의 악명은 하루하루 쌓여가고,마술계나 성당교회에서도 특급 경계대상이 된 그녀였기에
그녀를 슬슬 받아주는 사람이 한 사람도 남지 않게 되자,그녀는… 낙심하지 않았고,실망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야,인간은 인간일 뿐이고 가끔 선하고 가끔 악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렇게 고독하게,외로워지자 역설적이게도 그녀 주위에는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오랜만에 즐기는 고독과 침묵에 그녀는 조용히 눈을 감고,구름 한 점 없는 하늘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며,
풀숲에 머리를 기대어서,코 위에 올라온 꽃잎의 향을 즐기─────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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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技術)】

1.십자가의 깨달음(E): 인간으로써의 궁극적인 깨달음.그러나 정작 본인이 인간을 벗어나버렸기에―
그 깨달음을 전해들은 자들은 모두 오만과 확신,파멸의 운명으로 빠져들었다고 한다…

2.자줏빛의 정령(EX): 스스로 인간의 몸을 버리고 정령으로 우화한 마술계의 전설적인 존재…
이를 통해 인간의 한계를 극복했지만,인간의 마음까지 가져갈 수 있었을까?

3.단독현현 (C): 단독으로 현세에 나타날 수 있는 기술.

본래,그녀는 영령으로서 소환할 수 없어야 하지만,영령의 좌와 세계의 뒷편에 동시에 존재하는 꼼수를 통해,
누군가 부른다면 서번트로서 나설 수 있고,또 자기 혼자서도 가끔 현현할 수 있다.

딱히 존재의 고정이라거나 하는 효과는 없다.…아마도.

4.고대의 룬 (B): 원초의 룬이 소실된 이후 나타난 룬 마술.
현대에는 이미 사라졌지만 그녀는 북유럽 바이킹 용병인 바랑기안 가드 중 마술을 다루는 이에게서 배워뒀다.

원초의 룬보다는 못하지만 당연히 현대의 룬과는 차원이 다르다.

5.진지작성 & 도구작성 (B+): 마술사로서 자신에게 유리한 진지를 만든다.
동로마 제국의 황녀로서 어느 정도 테오도시우스 삼중성벽의 모티프를 얻어와 강력한 공방을 구축할 수 있다.

마력을 띤 도구를 제작할 수 있다.불사…스러운 영약도 만들 수 있다.물론 이런 식으론 정령이 될 수는 없다.
그녀가 얻은 깨달음이 없다면── 영약이 아무리 많이 있어도 그녀의 경지에는 도달할 수 없다.

6.
"배신당한 유언"알렉시아드 (B): 그녀의 저작과 역사학자로서의 명성,그리고 파멸시킨 인간들의 원망이 쌓여 생긴 서사형 보구.
그녀의 조언을 들은 자들,그녀를 사랑했던 자들,그녀가 깨달음을 전하고자 했던 자들은 모두 자신이 실제 행동한 대로 기억되지 못했다.

침착한 자는 성급하게,총명한 다는 우둔하게,선한 자는 사악하게 기억되고 말았다….미숙한 선이란 그런 종류의 단어이다.
가장 흉악한 것은,미숙한 선을 전한 그녀는 역사 뒤편,기록되지 않고 그녀에게 영향받은 이들이 저지른 과오만이 기록된다는 것이다.

──본인의 스테이터스뿐만 아니라 바란다면 상대의 스테이터스까지 감춰줄 수 있다.
……물론,상대의 스테이터스를 감춰준다면 그 스테이터스는 감춰진 동안 하락하고,속성 또한 악(惡)하게 변해버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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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정령에게는 재산 따위 필요 없다네,그리고 믿는 자에게도 재산 따위 필요 없다네.

"천국이 내 것인데 왜 가져야 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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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1 : 알렉시오스 1세 & 이리니 두케나 & 요안니스 2세: 어머니 아버지,동생.

자신에게 황위를 물려주지 않은 아버지와 자신에게 황위를 물려주려 같이 반역을 꾀하다 수도원에 같이 갇혀 죽은 어머니.
자신을 유폐한 남동생."완벽하다고 할 수는 없지,다만 사랑할 뿐."

그녀는 모두를 사랑하게 되었다.그 사랑이 그들에게 좋은 것이었을지는 몰라도,사랑했다.

2 : 니키포로스 브리엔니오스: 사랑하는 남편,자신을 배신한 남편.
하지만 지혜로워.총명하고 대담한 사람은 세상의 미래는 봐도 자기 미래는 못 본다고들 하지…

자기가 내 남편이어서 다행이었어,도구가 되는 미래는 딱 질색이었거든♪

3 : 성격 더러운 몽마 놈: "왜 이런 곳에 데려온건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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