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8> [잡담]궁정서고 (704)
궁정서기관◆TJ2R3Bhj2G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8:41:56 -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44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8:41:56
*궁정서기관◆TJ2R3Bhj2G 의 잡담판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2:25
넣어야 하는 애들이 너무 많아서 AA생각하기 급 귀찮아진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5:12
>>99 아아, 그 예전에 참치어장에서 연재했던 어장들 참고해서
시스템 조금 베껴서 어장 연재해도될지
시스템 조금 베껴서 어장 연재해도될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6:32
사실 1000일 넘게 기다리던 사람 중 한명이라 당시에
기다리다지쳐서 다른 곳에서 비슷한 시스템으로 연재하기도 했는데 이제 어장주가 오셨으니 허락받는게 순리라 생각해서
기다리다지쳐서 다른 곳에서 비슷한 시스템으로 연재하기도 했는데 이제 어장주가 오셨으니 허락받는게 순리라 생각해서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6:51
>>102
다른곳이면, 거 비밀?회원제 하는거기?
다른곳이면, 거 비밀?회원제 하는거기?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8:17
>>103 넵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8:23
시스템이야 뭐, 자체 경량화 안하면
솔직히 좀 진행하다보면 과부화와서 피곤할거고,
그거야 연재하는 사람이 조절할 부분이니...
컨셉?은... 뭐, 너무 그대로, 같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솔직히 좀 진행하다보면 과부화와서 피곤할거고,
그거야 연재하는 사람이 조절할 부분이니...
컨셉?은... 뭐, 너무 그대로, 같지만 않으면 괜찮지 않을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8:30
알고계시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8:53
아니, 거기는 참치보다도 안들어간지 오래되서 모르고
존재만 알지
존재만 알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8:57
사이트의 존재만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9:16
...거기서 하는거면, 대충 좀 수위가 높겠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9:17
이미 연재했던 게 있어서 참치어장식으로 수위 정상화 시키면 되는거라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39:51
뭐 나도 거기 다시 들어가려면 인증?같은거 다시하는거 귀찮을거고
리부트 연재같은거면 나도 구경하지뭐
리부트 연재같은거면 나도 구경하지뭐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40:06
좀 많이 높아서 고수위 싫어하시는 어장주에게는 안맞다고 생각해요.. 거기는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40:25
허락해주셔서 감사콩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40:46
여튼,
사위 후보는 일단 두 명 나오긴했는데.
저게 끝일지, 앞으로 더 나올지는 모르고...
사위 후보는 일단 두 명 나오긴했는데.
저게 끝일지, 앞으로 더 나올지는 모르고...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48:28
그런데 이 군도 떡밥이 굉장하네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49:16
보통 섬이 개척이 다 끝난 상태라면
가장 거대한 섬이 인구도 인프라도 제일 짱짱해서
거기가 가장 마지막으로 보존되는건데,
여기는 반대로 작은 섬이 최후에 남은 곳이란 말이지.
가장 거대한 섬이 인구도 인프라도 제일 짱짱해서
거기가 가장 마지막으로 보존되는건데,
여기는 반대로 작은 섬이 최후에 남은 곳이란 말이지.
2025년 3월 27일 (목) 오후 11:49:28
그러니까 뭔가 강력한 이유가 있을거라고 생각함.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1:15:48
좋은 선진문물을 찾았다.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1:16:27
https://w.atwiki.jp/yaruoperformer/
AA를 태그 목록별로 검색이 가능한 사이트임.
AA를 태그 목록별로 검색이 가능한 사이트임.
2025년 3월 28일 (금) 오전 11:17:03
크롬 번역기 돌리면 왼쪽에 태그 목록이 있고 속성별이라던가 들어가서 찾으면 주르륵 나옴.
중년, 노인, 검사, 마법사, 군인 등 다양하게 존재함.
중년, 노인, 검사, 마법사, 군인 등 다양하게 존재함.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2:04:49
번역기능떄문에 어장할땐 크롬을 쓰긴하는데
참 크롬이 너무무겁고 가끔 크게 느려지며 버벅이는게
참 크롬이 너무무겁고 가끔 크게 느려지며 버벅이는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2:05:07
그나저나 퍼포머 사이트는 분류랑 aa설명이있었구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28:31
흐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29:25
어제 보다가 탐험가가 돈과 명예를 얻는데 한계가 있을거다라고 했지만
생각해보면 거기 거주하는데 성공한 전적이 있다는건
다시 시도할만한 여지가 충분하다는거니, 난이도 낮으면서 돈과 명예를 얻을 여지는 충분한 것 같은데.
생각해보면 거기 거주하는데 성공한 전적이 있다는건
다시 시도할만한 여지가 충분하다는거니, 난이도 낮으면서 돈과 명예를 얻을 여지는 충분한 것 같은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48:06
>>124
아. 그 한계라고 말했던 부분은
군도내 미개척지는 언젠가는 개척을 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혹 개척을 다 못한다해도 난이도 때문에 그런거면
결국 개척가능한 무주지나 미개척지를 새로 찾아야한다는뜻
아. 그 한계라고 말했던 부분은
군도내 미개척지는 언젠가는 개척을 다 할 수 있을지도 모르고
혹 개척을 다 못한다해도 난이도 때문에 그런거면
결국 개척가능한 무주지나 미개척지를 새로 찾아야한다는뜻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48:46
즉, 현재 알려진 탐험/개척을 할만한곳이 군도내 미개척섬들뿐이니
거기서 볼짱다보면, 탐험대의 행보나 개척관의 역할이 애매해지지않나
라는게 올가마리의 예상
거기서 볼짱다보면, 탐험대의 행보나 개척관의 역할이 애매해지지않나
라는게 올가마리의 예상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51:54
물론 미개척지는 몰라도, 탐험지는 외교조약으로
활동범위 넓히다보면 생길지도 모르지만...
활동범위 넓히다보면 생길지도 모르지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53:19
아 과연과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54:26
그나저나 진행방식이나,
능력치 판정종류같은건 좀 다듬는게 좋을지도
능력치 판정종류같은건 좀 다듬는게 좋을지도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54:35
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58:03
일단
지금 제일 병풍 능력치가 뭘까
지금 제일 병풍 능력치가 뭘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59:05
통솔=전쟁에서 중요
무력=전쟁에서 부가적으로 쓰임.
지력=현재로선 연구나 학문...인데...
정치=많이 쓰임, 계략이나 외교에서도 주로쓰이고.
매력=외교에서 잘쓰이고.
무력=전쟁에서 부가적으로 쓰임.
지력=현재로선 연구나 학문...인데...
정치=많이 쓰임, 계략이나 외교에서도 주로쓰이고.
매력=외교에서 잘쓰이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3:59:22
역시... 지력이 좀 애매한가? 무력하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4:00:50
이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4:02:49
무력이 맞다이인데 여기 군도라 해전 위주니 부각될 여지가 통솔에 비해 적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4:03:16
지력은 단순히 내정턴이 적었다는 느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4:03:51
사실 군주가 연구를 한다는 것도 이상하다.
왜 정치와 친목질을 안하느냐
왜 정치와 친목질을 안하느냐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4:04:55
일단 능력치마다 포지션(역할)을 좀 더 명확히해야할까..
음...
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4:06:16
>>137
리노가 지력원툴에 가까운 능치다 보니(?)
리노가 지력원툴에 가까운 능치다 보니(?)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4:06:41
뭐 정치는 저열하지만, 매력은 높으니까... 친목질은 하곘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4:17:04
통솔=군사지휘, 인력통솔(공사나 작업 감독같은거)
무력=결투, 무쌍, 체력관련 행동.
지력=학식, 계략, 설전
정치=내정, 외교, 설전
매력=외교, 평판, 설전
음... 좀 애매하군 구분이
무력=결투, 무쌍, 체력관련 행동.
지력=학식, 계략, 설전
정치=내정, 외교, 설전
매력=외교, 평판, 설전
음... 좀 애매하군 구분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4:55:15
삼국지식으로 따지면 지력은 외정, 정치는 내정느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5:03:42
음...
통솔은 군사지휘, 인력동원, 현장감독 같은거
무력은 군사훈련, 결투, 무쌍, 체력행동
지력이 연구, 설전, 음모나 책략 담당하고
정치는 순 내정, 정치적 고려사항시에 판단에 쓰이고
매력은 외교, 평판, 설득 담당.
정도로 정리하면될까
통솔은 군사지휘, 인력동원, 현장감독 같은거
무력은 군사훈련, 결투, 무쌍, 체력행동
지력이 연구, 설전, 음모나 책략 담당하고
정치는 순 내정, 정치적 고려사항시에 판단에 쓰이고
매력은 외교, 평판, 설득 담당.
정도로 정리하면될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5:09:46
판정... 기준말이지...음...
여태 주먹구구로 적당히 했는데...
여태 주먹구구로 적당히 했는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6:44:29
그럼 적당히 하는것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1:06
안챠크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2:11
장르적으로
어장의 포커스를
캐릭터(군주, 주인공)에 맞출지 세력(주인공 세력)에 맞출지도
좀 기본방향을 잡아뒀어야했으려나
어장의 포커스를
캐릭터(군주, 주인공)에 맞출지 세력(주인공 세력)에 맞출지도
좀 기본방향을 잡아뒀어야했으려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2:51
세력에 맞춘다면, 좀 못난 군주로 플레이해도, 후계가 못나도
그런데로 나름 이리저리 틀어가며 부흥하는 맛이 있겠지만...
그런데로 나름 이리저리 틀어가며 부흥하는 맛이 있겠지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3:47
캐릭터에 맞춘다면, 주인공 캐릭터에 맞춰서 전개나 여러가지 사항이
좀 기반을 마련해두고 진행할테니... 그 부분에선 어느정도 보장된 부분이 있겠지만.
좀 기반을 마련해두고 진행할테니... 그 부분에선 어느정도 보장된 부분이 있겠지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3:57
어장주 원하는 방향은 어느쪽?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4:09
>>150 솔직히, 애매해. 그러니까 선택을 못하는 느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4:26
둘 다 나름 괜찮다고 여겨서 애매하게 어중간하게 되서
지금 이런걸까? 라는 후회중이라
지금 이런걸까? 라는 후회중이라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4:48
이번 어장은 간만에 복귀라 미리 재반설정이나 계획한거 거의없이
모티프만 두고, 다이스로 설정이나 배경이 준비됐고
모티프만 두고, 다이스로 설정이나 배경이 준비됐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6:21
그럼 그냥 애매하게 가는것도?
재미있는데?
재미있는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6:47
지금 어장에 대해서 평가하자면
*일단 전체적인 구도나 세계는 나름 나쁘지않다.
*앞으로 펼쳐질 정세나 상황은 나름 괜찮게 진행될지도 모른다.
*다만, 주인공은 뭔가 활약도 좀 불만족스럽고, ...음 준비안한 캐릭터로
활약이 그리 없었으니 애정이 안붙었다. 라는 느낌
*일단 전체적인 구도나 세계는 나름 나쁘지않다.
*앞으로 펼쳐질 정세나 상황은 나름 괜찮게 진행될지도 모른다.
*다만, 주인공은 뭔가 활약도 좀 불만족스럽고, ...음 준비안한 캐릭터로
활약이 그리 없었으니 애정이 안붙었다. 라는 느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7:49
아 리노가 활약하는게 어장주 원하는 방향이 아니다 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8:05
약간 다이스가 나쁜 그런 것도 있었으려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8:23
사실 통일 전쟁인데 주인공 무력과 통솔이 낮으면 움직이기 그런 것도 있을테고.
결국 부하가 나서야 하니.
결국 부하가 나서야 하니.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8:41
그래서,
굳이 지금 하는 어장을 계속하자면
포커스를 결국 개인이 아닌 세력으로 맞춰야하지않나 싶은 느낌
굳이 지금 하는 어장을 계속하자면
포커스를 결국 개인이 아닌 세력으로 맞춰야하지않나 싶은 느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49:52
사실상 의식의 흐름대로 나온 진행이지만,
주인공 리노가 바람이 핀다(결국 다이스표에 그걸 넣은 내 잘못)
그런데 그 상대가 악마다(이것도 어장주가 표에 그걸 넣었)
이거 캐릭터 초점으로 따지자면, 몰입이나 기대가 무척, 무너지지않나 싶으
세력 초점이라면 뭐 그런 군주가 있을수도있지-라고 받아들일수 있지만
주인공 리노가 바람이 핀다(결국 다이스표에 그걸 넣은 내 잘못)
그런데 그 상대가 악마다(이것도 어장주가 표에 그걸 넣었)
이거 캐릭터 초점으로 따지자면, 몰입이나 기대가 무척, 무너지지않나 싶으
세력 초점이라면 뭐 그런 군주가 있을수도있지-라고 받아들일수 있지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3:05
>>158
아마, 주인공이든 가신이든
그런 부분에서 바쳐줄 캐릭터를 정해뒀다면
나름 균등한 파워로 군도 통일전쟁이 진행됐겠지만...
그러기엔 좀 애매하게, 다이스에 맡긴 주인공 세력인물들이라...
결국, 어느정도 세력 자체의 파워가 강하단걸로 조금 방향이 있었지.
아마, 주인공이든 가신이든
그런 부분에서 바쳐줄 캐릭터를 정해뒀다면
나름 균등한 파워로 군도 통일전쟁이 진행됐겠지만...
그러기엔 좀 애매하게, 다이스에 맡긴 주인공 세력인물들이라...
결국, 어느정도 세력 자체의 파워가 강하단걸로 조금 방향이 있었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5:08
나는 지금 꽤 흥미진진해서.
주인공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라는 느낌의.
주인공에게 닥친 새로운 위기라는 느낌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5:42
이제 좀 심해교를 키울 당위성이 생겼다는 느낌인지라.
혹은 불법사 이외의 마법사라던가.
혹은 불법사 이외의 마법사라던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5:42
>>162
주인공이라기보단, 세력의 통치자라는 개체로 보자면
흥미로운건 나도 그래.
다만, 이게 주인공인가- 라고 의식하니 뭔가...
주인공이라기보단, 세력의 통치자라는 개체로 보자면
흥미로운건 나도 그래.
다만, 이게 주인공인가- 라고 의식하니 뭔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6:03
사실.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6:15
이 모든 문제는 바람상대 보고 싶어서 그걸 누른 우리 잘읍읍읍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6:27
솔까 어떤 녀석인지 얼굴 보고 싶긴 했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7:21
음 그럼 궁금한데 세력으로 초점 맞추면 어장주 어장하는거 괜찮겟어요?
지금 주인공 애정안가고 불만족스럽다고 이러는거 세력으로 바꾸면 해소될것 같으신가요?
포커스를 서광공국으로 둬서 만족스럽게 진행될거 같으시면 그러면 되는데
세력으로 포커스 잡고도 캐릭터 활용 안되는거 신경쓰이실거 같으시면 안될거 같은데?
지금 주인공 애정안가고 불만족스럽다고 이러는거 세력으로 바꾸면 해소될것 같으신가요?
포커스를 서광공국으로 둬서 만족스럽게 진행될거 같으시면 그러면 되는데
세력으로 포커스 잡고도 캐릭터 활용 안되는거 신경쓰이실거 같으시면 안될거 같은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8:20
>>168
일단, 리노에게 애정이 안붙은게 좀 타격이 크긴해...
바람폈다 뭐다도 따지고보면 결과적인 거고.
원인적으론 내가 리노에 애정을 못붙인게 큰거같아.
일단, 리노에게 애정이 안붙은게 좀 타격이 크긴해...
바람폈다 뭐다도 따지고보면 결과적인 거고.
원인적으론 내가 리노에 애정을 못붙인게 큰거같아.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09:59:34
1~5어장 동안 진행하면서
리노가 멋지다, 맘에든다- 라는 느낌이 들질 못했으니
리노가 멋지다, 맘에든다- 라는 느낌이 들질 못했으니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1:07
아 과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1:18
그건 좀 문제가 있지. 어장주가 자기 주인공이 마음에 안든다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1:42
이러면 세력으로 포커스잡아도 또 재발할꺼같은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3:16
흠... 애매하게 세력중심으로 해도,
결국 전체적으로 진행되는 흐름이나 역사가 메인이된다면
그건 그냥 판타지 판도물인게 아닌가 싶긴하네.
결국 전체적으로 진행되는 흐름이나 역사가 메인이된다면
그건 그냥 판타지 판도물인게 아닌가 싶긴하네.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3:29
근데, 내 어장이 판도물...이라기엔 좀 애매하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3:43
영지 경영물, 국가 경영물이라고 생각하는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3:48
과거에 했던것들도...
시뮬...경영류라고는 봐도 판도물은 아니잖아
시뮬...경영류라고는 봐도 판도물은 아니잖아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4:17
판도물은 다이스로 애들 어떻게 하는지 그게 서로에게 무슨 영향을 주는지
즉 다이스로 대하 드라마 찍는 느낌이라고 생각해.
즉 다이스로 대하 드라마 찍는 느낌이라고 생각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4:57
내가 예전에 했던건 어쩄든,
참치들과 함께 진행하는 경영? 시뮬? 그런거였으니까.
이번엔 좀 감좀 잡는다고, 참여요구성이 적었던것도있고.
참치들과 함께 진행하는 경영? 시뮬? 그런거였으니까.
이번엔 좀 감좀 잡는다고, 참여요구성이 적었던것도있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5:07
*적당히 어장주 다이스로 굴려 자동진행된거라던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9:37
그러면 일단 지금 이 주인공으로 참여도 늘려서 진행해본다던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09:51
주인공이 자기 지성 늘어난거에 식겁해서 대응 찾는다는 그런 느낌으로.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14:37
근데 뭐..
어찌보면
참여요구할 앵커나 다이스를 줄인것도
어차피 내 어장 사람 적어서 그냥 선택지때만 하면되지않나-
라는 느낌도 있긴했는데...
어찌보면
참여요구할 앵커나 다이스를 줄인것도
어차피 내 어장 사람 적어서 그냥 선택지때만 하면되지않나-
라는 느낌도 있긴했는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14:53
이건 좀 다르게 생각해야할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18:25
일단... 군웅할거 어장쪽은
*세력 짜임새나 전개될 이야기는 기대적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주인공에 정을 못붙여서 그런지, 진행의욕이 음...
*세력 짜임새나 전개될 이야기는 기대적이라고 생각함.
*그런데 주인공에 정을 못붙여서 그런지, 진행의욕이 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0:45
주인공의 문제구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1:24
음 주인공 맘에안들어서 어장 쓸맛 안난다.가 핵심인거 같은데
보니까 내정만으로 어장주 맘에 들긴 어려운거 같고
지난 어장 주인공들 내가 보온거 생각하면 다들 전쟁같은거에서 활약하던거 생각하면
주인공 교체 혹은 더블주인공체제 아니면 리노 스펙업으로 외정에도 활약하게 하거나 아니면 어장주 맘에드는 주인공설정하고 신어장 파기?
보니까 내정만으로 어장주 맘에 들긴 어려운거 같고
지난 어장 주인공들 내가 보온거 생각하면 다들 전쟁같은거에서 활약하던거 생각하면
주인공 교체 혹은 더블주인공체제 아니면 리노 스펙업으로 외정에도 활약하게 하거나 아니면 어장주 맘에드는 주인공설정하고 신어장 파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3:06
일단 이번 어장진행으로 조금은 깨달은 바라면...
주인공은 애당초 컨셉이 좀 막나가거나, 악하거나, 거친게 아니면
비도덕적이거나 그런 방향의 진행은 주도적으로 하게 해선 안된다-라는 느낌.
이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에서 진행되거나, 선택에 의해 결단해야지.
다이스에 맡겨서 진행되게 할건 아닌듯.
주인공은 애당초 컨셉이 좀 막나가거나, 악하거나, 거친게 아니면
비도덕적이거나 그런 방향의 진행은 주도적으로 하게 해선 안된다-라는 느낌.
이건, 어쩔 수 없이 해야하는 상황에서 진행되거나, 선택에 의해 결단해야지.
다이스에 맡겨서 진행되게 할건 아닌듯.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3:54
일단 리노의 경우, 딱히 성격적으로 명확히 정해진게 없다보니
바람핀다-선택지도 다이스표에 그냥 생각나서 넣었는데
넣고 걸리니, 음... 이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 그럴수야 있는데, 주인공이 이래도되나? 라는 부분도 이어지고
바람핀다-선택지도 다이스표에 그냥 생각나서 넣었는데
넣고 걸리니, 음... 이게 맞나? 라는 생각도 들었고,
그래 그럴수야 있는데, 주인공이 이래도되나? 라는 부분도 이어지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5:30
참치가 재밌어도 쓰는 어장주가 재미없으면 방도가 없지.어장주가 결정할일이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6:08
악성향주인공도 안맞는거 같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6:55
>>187
주인공 교체는... 결국 리노가 교체되려면
사건을 어거지로 일으키거나, 시간을 또 획-보내버려야할거같고.
이 경우 어느쪽이든 서광공국이 제대로 다른 곳에서 진행되는것에 대해
주체적으로 움직이거나 대응하지못할테니..
더블주인공...이라면, 당장 서광 공국에서 내세울건 시엘 정도인가 싶은데.
음... 하필이면, 지금 대충 덮고 참았다지만 바람핀 배우자에게 어쩔수없이 숙인 사람이라...
뭐 세세하게 생각해보면 이렇고, 마음은 일단 떠난거같음.
주인공 교체는... 결국 리노가 교체되려면
사건을 어거지로 일으키거나, 시간을 또 획-보내버려야할거같고.
이 경우 어느쪽이든 서광공국이 제대로 다른 곳에서 진행되는것에 대해
주체적으로 움직이거나 대응하지못할테니..
더블주인공...이라면, 당장 서광 공국에서 내세울건 시엘 정도인가 싶은데.
음... 하필이면, 지금 대충 덮고 참았다지만 바람핀 배우자에게 어쩔수없이 숙인 사람이라...
뭐 세세하게 생각해보면 이렇고, 마음은 일단 떠난거같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7:13
따흐흑 안녕 리노야...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7:50
미련과 아쉬움때문에 이래저래 생각을 계속했지만...
이번건 마음이 떠난게 원인이니...
이번건 마음이 떠난게 원인이니...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8:38
머 마음 떠낫으면 참치들은 방도가 없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9:01
..후.
그래서, 뭐하지
그래서, 뭐하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9:06
그러면 새로운 마음으로 새로운 캠페인 셋팅 렛츠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29:16
일단 여기있는 참치들중에 의견있음? 대략적인 테마라던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0:12
흠. 전투 팍팍하는 어장이라던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1:04
흠 근데.
세계지도, 랄까 적어도 주무대 지도는 그리는게 필요할까?
세계지도, 랄까 적어도 주무대 지도는 그리는게 필요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