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38> [잡담]궁정서고 (704)
궁정서기관◆TJ2R3Bhj2G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8:41:56 - 2025년 5월 20일 (화) 오후 09:08:44
2025년 3월 16일 (일) 오전 08:41:56
*궁정서기관◆TJ2R3Bhj2G 의 잡담판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2:08
단순히, 흥행저조로 모티베이션 감수..라는건 과거에도 꽤있었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2:45
그외에도 음... 뭔가 전개가 영 이상하게 막혀서 좌초된것도 있긴했지.
그거... 뭐더라, 섬나라하는데 초반외교가 막혀서 1어장 다 하기도 전에 새게임 한거던가
그거... 뭐더라, 섬나라하는데 초반외교가 막혀서 1어장 다 하기도 전에 새게임 한거던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3:08
>>206 그건 그냥 다이스가 망하라고 고사지낸거였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3:25
결혼할 상대도 없고, 국내 대귀족도 사이가 나쁘고
외국도 일방적으로 안좋게 보던.
외국도 일방적으로 안좋게 보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4:12
흥행저조랄까, 참여저조로 다운되서 이래저래 연중한건...
뭐 집착이나 욕심을 버리고 계속해보자-했으면 했겠지만...
뭐 집착이나 욕심을 버리고 계속해보자-했으면 했겠지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4:36
다이스가 죽으라고 작정하면 정말 답이 없는거에여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4:58
프랑스식 부부관계도 괜찮지 않아?싶지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5:03
죽어도 일단 후계가 있어서 이어 하다가 통한게 있던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5:10
그... 렌지였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5:55
>>211 애당초 컨셉을 그리잡고 인물을 짜고 진행을 한거면
뭐 괜찮았을수도있는데.. 이번엔 음...
뭐 괜찮았을수도있는데.. 이번엔 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6:36
일단, 주인공...
내 취향 좀 더 확고히 알겠다.
여주는 잘 못하겠어. 아예 못하는건 아닌데(예전 어장봐도)
남부도나 영 폼이 훨씬떨어지는 느낌이긴해
내 취향 좀 더 확고히 알겠다.
여주는 잘 못하겠어. 아예 못하는건 아닌데(예전 어장봐도)
남부도나 영 폼이 훨씬떨어지는 느낌이긴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7:12
주인공은 일단 남캐,
후계도 왠만하면 남캐로.. 라는 느낌이 될거같긴한데(대를 이어간다면)
후계도 왠만하면 남캐로.. 라는 느낌이 될거같긴한데(대를 이어간다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7:22
...여캐 이입불가증인가 이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7:42
...예전보다 심해진건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9:11
여캐 이입불가 무엇.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39:36
그냥 도덕적 아니면 최소 중립적인 주인공
악성향은 안될꺼 같고
적어도 전투에서 평균이상 활약할수 있는 스탯에
간간히 내정에 의견낼 올라운더형
초천재 먼치킨은 아니어도 평균스탯에 모자란거 없는 스타일으로 깔고 가야지 주인공이 될거깥고...
악성향은 안될꺼 같고
적어도 전투에서 평균이상 활약할수 있는 스탯에
간간히 내정에 의견낼 올라운더형
초천재 먼치킨은 아니어도 평균스탯에 모자란거 없는 스타일으로 깔고 가야지 주인공이 될거깥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2:28
큭. 그래요 난 rpg게임도 악성향은 해본적이 없다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2:35
주인공세력도 뭔가 특이점하나로 장점은 깔고
상황은 위기라도
다이스로 너무 막장상황 안몰리게 풀롯아머 까는식으로 가야?
상황은 위기라도
다이스로 너무 막장상황 안몰리게 풀롯아머 까는식으로 가야?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3:25
흠...
일단 참치의 해석을 보니
내가 주로하던 성향이 보이긴하네
일단 참치의 해석을 보니
내가 주로하던 성향이 보이긴하네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4:02
그렇다고 너무 잘풀리면 더 얘기할거 없다고 의욕죽으실테니
적대세력에도 보정은 좀 붙여주셔야할거같고
적대세력에도 보정은 좀 붙여주셔야할거같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4:20
그럼, 일단 큰 배경을 뭘로할까...
음... 당장 생각나는건...
으음...
음... 당장 생각나는건...
으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5:59
예전 잡담판에서 몇년전에 어떤 참치가 제안한...
미주 개척시대? 배경은, 내가 그 시대상을 잘못그려낼거같네.
떠올리긴했지만 뭔가 마개조되서 미주도 개척시대도 아닐거같은 느낌.
미주 개척시대? 배경은, 내가 그 시대상을 잘못그려낼거같네.
떠올리긴했지만 뭔가 마개조되서 미주도 개척시대도 아닐거같은 느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6:27
역시, 풍부하지못한 교양이 여기서 발목을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8:17
아 그거ㅋㅋㅋ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8:20
일단 배경부터 정하고,
거기에 맞춰 주인공을 좀 생각해봐야...
거기에 맞춰 주인공을 좀 생각해봐야...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8:23
그거 제안한거 나야(쑥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8:31
애팔래치아... 그거맞아?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8:35
아직도 기억해줄주는ㅋㅋㅋ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8:37
ㅇㅇ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9:22
이게 주인공을 왕으로 설정할건지 영주나 군웅으로 설정할건지에따라서 달라질거 같긴한데
일단 문명수준은 중세가 익숙하실테니
하시던대로 판타지 중세가 나을듯요
일단 문명수준은 중세가 익숙하실테니
하시던대로 판타지 중세가 나을듯요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9:33
뭔가, 그걸 하자면
일반적으로 내가하던 크킹-유로파식이랑은 영 달라지는 느낌이기도하고
서부..개척은 물론이고, 그냥 미주개척시기 자체가 내가 깜깜이라
뭔가 풍미를 못살릴거같음...
일반적으로 내가하던 크킹-유로파식이랑은 영 달라지는 느낌이기도하고
서부..개척은 물론이고, 그냥 미주개척시기 자체가 내가 깜깜이라
뭔가 풍미를 못살릴거같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49:46
대충- 영화나 몇몇 게임에서 본건 있지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0:18
그게 정확히는 분열하는 제국이라는 책에서 보고 적당히 만든겨.
https://namu.wiki/w/%EB%B6%84%EC%97%B4%ED%95%98%EB%8A%94%20%EC%A0%9C%EA%B5%AD
https://namu.wiki/w/%EB%B6%84%EC%97%B4%ED%95%98%EB%8A%94%20%EC%A0%9C%EA%B5%AD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0:44
이거 보고 미국 식민지별 특성을 좀 판타지 세상에서의 일반화로 만든 그런 느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2:44
다키스트 던전 같은 느낌으로 한다던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3:35
다키스트 ?
음... 느낌은 대충 알겠어.
주인공은 영주나 고용주고,
실질적인 일 하는 신하나 용병같은건 계속 쓰이다가 소모되고 회전한다.
이런거 아냐?
음... 느낌은 대충 알겠어.
주인공은 영주나 고용주고,
실질적인 일 하는 신하나 용병같은건 계속 쓰이다가 소모되고 회전한다.
이런거 아냐?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3:50
*대충 원작게임적 감각으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4:10
우리 영지에 야만인자연재해마수악마세금고혈압고지혈증당뇨통풍 그 외 기타 등등의 파멸이 도래하였다로 시작하는
영지 수복 어장을 하는거지
영지 수복 어장을 하는거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4:22
그리고 보니까 섬이나 미개발지 벽지같은 오지는 주인공세력으로 힘드실듯해여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5:08
섬도 주변에 뭔가 외교든 분쟁이든 할 타세력이 많으면 모르겠는데
이번처럼 금방 정리되거나, 달리 추가로 나아갈 방향이 한정적이며 문턱이 높으면
좀 그렇긴할듯
이번처럼 금방 정리되거나, 달리 추가로 나아갈 방향이 한정적이며 문턱이 높으면
좀 그렇긴할듯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6:03
그러면 리메이크하고 주인공을 바꾸는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6:08
영주가 직접 지휘하는 느낌도 괜찮아.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6:20
그리고 다키스트 경우에는 외교하는 대상이 스폰서가 되는거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6:31
이건 의욕문제니까 어장주가 어렵다고 판단되면 바꾸는게 한 방법이야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6:47
일단 악마가 솟아나면 나라에서 뭔가 대응은 해줘야 하니까
교회, 왕가, 대귀족 등등이 스폰해주고 거기에 맞춰준다던가 같은.
교회, 왕가, 대귀족 등등이 스폰해주고 거기에 맞춰준다던가 같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6:51
흠.
일단 다른 참치의 조언도 보니.
일단 다른 참치의 조언도 보니.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7:03
만약 리메이크한다면, 지형이랄까, 지리적인것도 바꿔야할거같은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7:57
설사 섬이나 군도라는걸 유지한다면, 그건 일본이나 인도네시아 같은거보단
지중해같은데에 내해가 커서 군도가 들어차있다던가 하는식이어야할듯
지중해같은데에 내해가 커서 군도가 들어차있다던가 하는식이어야할듯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8:13
그런 부분에서, 굳이 리메이크라기보단 그냥 새어장인게? 라는 감상도 들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8:55
뭔가 거악이 나타나서 온갖 세력이 협력하는건 있었지 예전 어장중에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0:59:04
넹 주인공세력이 너무 안전하거나 너무 궁벽한곳에 있거나하면 안될듯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0:12
일단...
주인공 스타팅은
방향성이 어느정도 몇 갈래 확보가 되어야한다...
라는걸까
주인공 스타팅은
방향성이 어느정도 몇 갈래 확보가 되어야한다...
라는걸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0:41
단 방향, 혹은 일단 정리되면 금새 막히거나 앉은채로 있어야하는건 내 경향상
금방 꺼져버리는거구나
금방 꺼져버리는거구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1:29
그래도 너무 많아지면 또 난잡스러워지시는거 부담스러워질테니 조절은 필요하겟지만요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1:54
흠.
예루살렘.
뜬금없지만 떠오른것
예루살렘.
뜬금없지만 떠오른것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2:00
십자단 국가들...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2:07
십자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2:14
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5:26
1.십자군 모티프(원래 살던곳과 좀 떨어진 이교도의 땅에 성전으로 형성된 나라들)
2.부족전쟁(게르만이나 발트? 여튼 유로파 바르바룸?) 모티프
3.이탈리아 or 테오도로=크림 ? (지리적으로 바다나 육지 어디로도 통하는 요충지)모티브
이런게 떠오르는데.
2번은 예전 어장중에 한거같은데
2.부족전쟁(게르만이나 발트? 여튼 유로파 바르바룸?) 모티프
3.이탈리아 or 테오도로=크림 ? (지리적으로 바다나 육지 어디로도 통하는 요충지)모티브
이런게 떠오르는데.
2번은 예전 어장중에 한거같은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6:44
그 렌지 얘기 위에 나왓는데 처음에 선택지가 고국으로 돌아가서 영지계승하느냐
아니면 성전 계속하게 여기 새로운 왕국에 영지받고 남을래였는데
그떄는 전자엿고 얼마 못가 이민족막다가 죽고 2세대 이야기로 갔는데 이번엔 후자 비스무리처럼?
아니면 성전 계속하게 여기 새로운 왕국에 영지받고 남을래였는데
그떄는 전자엿고 얼마 못가 이민족막다가 죽고 2세대 이야기로 갔는데 이번엔 후자 비스무리처럼?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7:14
>>264 아 그렇게도 되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7:45
그... 렌지 어장떄 후계자(라 쓰고 본편 주인공)가 누구였지.
주군은 창밥이었는데
주군은 창밥이었는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8:24
아서였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8:26
근데 본국돌아가선 왕됐던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8:31
잠깐만 그런데 십자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8:42
후계자 프밥이요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09:03
야루오때도 후계자(2세대 주인공)이 아서였던거같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10:58

https://namu.wiki/w/%ED%8A%B8%EB%A0%8C%EC%B9%98%20%ED%81%AC%EB%A3%A8%EC%84%B8%EC%9D%B4%EB%93%9C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11:19
다키스트 모티브가 나와서 말인데.
용병단이나 유량군단 같은건 별로려나.
이건, 시설이라던가 토지같은 내정은 거진 없을거같긴한데.
각지의 마물이나 악마 퇴치하는 용병단? 같은거
용병단이나 유량군단 같은건 별로려나.
이건, 시설이라던가 토지같은 내정은 거진 없을거같긴한데.
각지의 마물이나 악마 퇴치하는 용병단? 같은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11:36
근데 이건, 뭔가 장르가 또 다른느낌같기도하고...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12:04
일단 영지물을 하고 싶긴 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12:52
흠...
흠... 일단 정착지가 있긴한게 좋긴해.
흠... 일단 정착지가 있긴한게 좋긴해.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16:13
아...
배경관 좀 다른 이야긴데.
능력치 수치 스케일. 어떤게 나으려나.
배경관 좀 다른 이야긴데.
능력치 수치 스케일. 어떤게 나으려나.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16:55
유로파식 0~6 주로 이거였고
삼국지식 1~100 이건 조금 써봤고
크킹식 1~20? 은 솔직히 이건 잘안썻고
삼국지식 1~100 이건 조금 써봤고
크킹식 1~20? 은 솔직히 이건 잘안썻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18:35
이거따라 뭔가
인물 능력치의 기준선이랄까, 판정법이라던가가 변하니까
인물 능력치의 기준선이랄까, 판정법이라던가가 변하니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1:26
어장주 편하고 익숙한거 하는게 좋으실듯
근데 주인공 측근 최저보정이나 중요도나 배역에따+@ 능력치 추가해주시면 좋겟네요.
요번어장은 굴려도 범부들의 향연이 많았으니
근데 주인공 측근 최저보정이나 중요도나 배역에따+@ 능력치 추가해주시면 좋겟네요.
요번어장은 굴려도 범부들의 향연이 많았으니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3:18
음.
뭐 신참치어장이야, 클릭하면 다이스 식이 복사가 되긴하는데
역시 제일 익숙한 다이스식은 0~9다이스인가?
뭐 신참치어장이야, 클릭하면 다이스 식이 복사가 되긴하는데
역시 제일 익숙한 다이스식은 0~9다이스인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3:31
이거면, 0~6 유로파식 스케일이 적당하긴한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4:03
혹시 이중에, 워해머 판타지 룰 아는사람있어?(보드게임)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4:17
뭔가 거기 판정법을 조금 참조해보려는데 잘모르겄네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5:25
넹 근데 그머냐 6이 상한치인데 가끔 6초월로 등장하는애들은 최대한 적게 하시는게?
요게 주인공 초반스탯을 3쯤으로 잡는데 중반가서 9~10이 뜨면 좀 막막해지니까요.
요게 주인공 초반스탯을 3쯤으로 잡는데 중반가서 9~10이 뜨면 좀 막막해지니까요.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5:33
음.
일단 주인공측 초기인물은 어느정도 능력치나 특성범주는 정해두긴할거같긴하네
일단 주인공측 초기인물은 어느정도 능력치나 특성범주는 정해두긴할거같긴하네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5:48
다른 세력도, 주요 인물은 정해둘거같고 (aa는 굴리더라도)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7:40
그러다 주인공 측 유입인재로도 고스탯이나 한계이상스탯가진 애 나오면 초반인재나 심지어 주인공도보다 쓸놈쓸 되버리는지라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8:49
6초월은... 예전에도 몇몇 일부러 짜둔 캐릭외엔 없었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29:08
주인공 후계자는 뭐 성장다이스니 태생다이스니로 넘은적이 있는거같긴한데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1:12
능력치... 종류도 이번에 보며 느낀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1:39
통솔이랑 매력은 그냥 합치고,
군재는 별도로 트레잇으로 넣거나 해야하지않나싶기도하고
군재는 별도로 트레잇으로 넣거나 해야하지않나싶기도하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2:17
좀 압축해서 무력/지력/매력 이런 느낌인가.
예전식으론 군사/행정/외교 같은?
예전식으론 군사/행정/외교 같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2:31
머 설정이야 어장주 하고싶은대로 변화하면서 최적화시키는거니까요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2:55
통무지정매로 하니까 능력치들이 좀 포지션이 애매해서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3:08
그냥 숫자줄이고 특화는 특성같은걸로 해야하나 싶은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4:43
사람 다루거나 설득할 때에 통솔/매력/정치 같은게 좀 어느걸 쓸지도 애매했고.
설전?설득할때에 지력/매력/정치 어느거할지도 애매하고
설전?설득할때에 지력/매력/정치 어느거할지도 애매하고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6:31
그런데... 내정수치같은건...
개발도나 뭐 그런거 쓴다하면 적당히 의미적으로 1~100단위같은거 하면 될거같은데
자원수치는 어찌해야할까. 이것도 일종의 관념적으로 +1~10 이런 느낌일까.
아니면 옛~날방식대로 자금xxx 자재xxx 이런느낌이 좋을까.
개발도나 뭐 그런거 쓴다하면 적당히 의미적으로 1~100단위같은거 하면 될거같은데
자원수치는 어찌해야할까. 이것도 일종의 관념적으로 +1~10 이런 느낌일까.
아니면 옛~날방식대로 자금xxx 자재xxx 이런느낌이 좋을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7:17
음. 어차피 게임적 수치지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38:30
관념적이 나을듯요
자금자재 일일이 계산하시는거 피곤하실듯
자금자재 일일이 계산하시는거 피곤하실듯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40:39
세력 자원수치로 일단 다음 3개는 들어갈텐데
식량
자금
안정
여기에 뭐 더있어야할까
식량
자금
안정
여기에 뭐 더있어야할까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40:47
그냥 엑셀시트로 수식만들어서 오토돌리는게 편할지도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41:08
자재
마법적으로 쓰는데 필요한 무언가 자원
신앙?
마법적으로 쓰는데 필요한 무언가 자원
신앙?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41:56
그러고보면 마법도... 예전처럼 세력자원을 써서 사용할지
캐릭터마다 쿨타임이나 마나 그런걸 넣을지도 조금 고민이네
캐릭터마다 쿨타임이나 마나 그런걸 넣을지도 조금 고민이네
2025년 3월 28일 (금) 오후 11:42:00
수치는 군사적인거 정도만 해도 체력 빠지실텐데
내정 일일히 수치 설정해버리면 못견딜 가능성이 농후하니 두루뭉술하고 모호하더라도
그냥 어장내 묘사정도만 해주셔도 충분하실거 같아요
내정 일일히 수치 설정해버리면 못견딜 가능성이 농후하니 두루뭉술하고 모호하더라도
그냥 어장내 묘사정도만 해주셔도 충분하실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