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60> [AA/잡담] 염가술사의 앵커식 레코드 -93- (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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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ㅊ

ㅇㅊ

광?활한 신규 잡담판

무려 5000

기존 어장 앵커 수에 5배에 이르는

주소가 anctalk로 다르네요 여긴?

과연 지금 돌아가고 있는 스토리는 6.5가 될것인가 7장으로 분류될것인가...

>>7 명백히 7장이지?

분량하곤 별개로 이야기가 끊기지 않아서 7장이에용 분량하곤 별개로

과연 파우스트 교수는 라이니의 정체를 알게 되면

라이니를 연구... 굉장히 에크리 같네(?)

과연 볼디와의 마지막 결전이 끝난 날에 이 한 어장을 다 채울 수 있을...지?

하루에 올라온 잡담판 레스 최대 수는 발부르가 쇼크 때로 기억하는데

발부르가 쇼크때 잡담판을 두개 갈았었으니까

>>9 중요하니깐 두번

아마 여기에서 또는 최대 다음어장까지겠지 (플래그)

>>10 그러기에는 접점이 이제시작이라....

요새는 좀 많이 갈았다 하면 연재 끝나고 대략 100레스니깐 하나에 채우는데 최소 50일, 근데 넉넉잡아 볼디 잡을 때까지 1년 연재한다 하시면 음...

음...

근데 궁금한게 시리에게 한번 줘패달라는 상대를 시리 본인으로 지정 가능할라나?

>>20 자기한테 명백하게 맞을만한 이유가 있으면 눈딱감고 한대 스스로 칠거같은데

ㅇㅇ 지금의 시리라면

쌉가능할거 같긴 해

어떤 이유인지에 따라서 라는 전제가 붙기야 하겠지만서도

잡담판 주소 바뀐거 불편하네 원래는 어장주 이름으로 연재랑 잡담판이 같이 검색되도록 해놨는데...

여기 캔드민이 분류했으니깐 그전부터 잠담판 분류 유무 이야긴 있기도했기ㅡ

간단하게 7장 1부라고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해리포터 영화에서도 7장은 1부 2부 나뉘었으니 고증이란 걸로(어이)

5(5)

정주행 중인데 천랑 트리거가 뭐임? 잡담판에서 나온 거야?

>>29 운이 정말 좋고나 정말 나쁠 때 나오는 시리의 유년기와의 작별, 캐릭성 격변. 라이니와의 연애 성사여부나 로드블랙 여부완 무관하단 공언 있았음.

트리거가 있긴 하다 정도지 트리거에 돌입한건 아닌 모양

개인적으론 시리가 인간카스트를 더이상 나누지 않고 일정 정도 존중해주는 게 핵심이라 생각함. 라이시리 다이스가 뻥뻥 터져도 아직 천랑루트 진입이 아닌 것도 이렇게 보면 말이 되고

혹시 암, 라이니의 키스 한번으로 대오각성해서 천랑이 될지

라이니 키스받기가 천랑 되기보다 더 어렵지 않을?까

>>30 생각해보니까 네라가 나쁜쪽으로 천량트리거 밟은 버전 아님?

게시판별 주소 나뉘는게 불편하긴 한데 앵커판 쪽이 좀 심상찮게 무겁기도 해서 50분 할게용

대기업은 50명 몰리기도 하니깐요

네넹

어제 에반스 걸렸으면, 사실 에반스 가문은 마법사가문인데 피튜니아만 스큅이라거나까진 아니겠지?(아무말)

몰루

과연 에반스 가문의 운명은...

주인공이 학생회장이 되는건 정배라곤 알고 있었찌만 뭐랄까 의분을 떨칠수가 없긴 하다

개인적으로는

이제 피튜니아 연애에까지 난입하는 거냐 라이니...

제임스가 일찍부터 정신차렸더니 피튜니아가 나이많은 제임스를 만나는 전개가 되지 않았나 하는 의심이

>>42 의분? 분노?

>>46 ㄴㄴ 분노보다는 허?무감에 가깝달까

순간이동 되네 안되네로 떠들썩하리만큼 화재 그자체인 만큼 학생회장 안 시키면 그 후폭풍이 감당이 안되니깐 이라는 이유도 있을법하고 (물론 루실은 그런거 신경안쓰는거 같아보이긴 하지만서도)

ㄴㅇㄱ

이것이 등가교환의 법칙 (아무말) 한 쪽의 에반스의 연애가 잘 풀린다면 다른 쪽의 에반스가 연애로 고통받는게

기분나쁜 태도였단점에서 약슬리가 연상되는건 어쩔수가 없음

>>47 의분은 불의에 대한 분노니깐. 단어는 정확하게 쓰는 게 좋아. 자칫하다간 어장주 전개에 태클거는 걸로 비칠 수도 있으니깐.

>>51 약슬리 같은 페도가 또 있으면 제가 감당하기 싫어져서 그쪽은 아니예용

>>52 ㅇㅋ

휴 다행이다!

타임러너 건내준거 부터 시작해서 마법약 대회에서 제임스 난입에 동참한 황금세대 동기들과 주인공이 비교되는걸 눈으로 똑똑히 본게 루실이니깐

납득이 안갈래야 안갈수 없긴 해도

>>53 그리고 릴리 반응도 떨떠름 수준이 아니었을 거고(?)

나도 솔직히 악슬리 mk.2 생각했는데

그리고 지켜주고 싶은 사람에게 첫눈에 홀리는 건 에반스 자매 내력(?)

그리고 전개중에 이야기가 나온 라마가 히소카에게 요구한 어떤 대가의 떡밥은 7장 중에 확실하게 풀리겠죠. 그러니까... 아마 올해 안?에

약슬리보다는… 윌크스?

그보단 제 단평대로 원작 제임스 (7학년 이전)

과연 호무졸은 몇 화 안에 완결날까...?

정말로 라이네스한테 까인 학생이면 라이네스의 시녀장? 릴리가 찾가 오면 자기를 문제아로 찍혔다고 생각 할려나?

헤에

올해 안에 라이니가 볼디를 물리칠 수 있을... (라이니 RTA력을 본다)

>>63이면 다메잖아 ㅋㅋㅋ

뫄 학창시절이 그랬단 거고 지금은 철든 것 같으니까?요

라이니에게 까인 학생일 수도 있고 그 연단 옆에서 치고받았던 학생일 수도 있?고

원작 제임스과... 라면 그 떨떠름한 반응은 약간의 경외심이었을수?도 아니 우리들이 신나게 패가면서도 못 한걸 이 쪼끄만 애들이 해냈다고? 같은

'같으니까?요'

혈통이라던가 라이니나 릴리에 대한 인상 등 아직 볼게 많으니까요

그래서 릴리는 만나러 가는건 정배인가요?

>>74 누가 릴리를 막겠어요

빅 브라더 라이네스는 언제나 당신을 보고 있습니다!

>>75 >>75 >>75

아니 ㄹㅇ;;;;

다자강 릴리..

그냥 넌지시 물어본건데;;; 허-름

ㄹㅇㅋㅋ

수상할 정도로 팬이 많?은거같은 피튜니아

>>75 자기를 막을 수 있는 라이니라 해도 릴리가 당장 돌격하는 건 모르니깐...

수상할 정도로 허당일 것 같은 아!루!

야 아무리 마법사에게 습격당하고 아무리 동성 비마법사에게 스토커 당하고 아무리..... 그래도 그렇치 그건 좀 과보호가 심한데;;;

그런데 다이스가 그렇게 나왔으니 릴리가 점검을 안할 수가 없다는걸로

>>82 하지만 가장 일반인스러운 감성이고(?)

아니 뭐 과보호 안 할수 없는 지경에 이른거야 맞긴한데;;

원작 제임스면 어...

>>85 릴리는 "아직" 아무 일도 안 겪었던 1학년 라이니 따라 래번까지 간 진성 마망이라.

좀 깬다라는건 어디까지나 당사자나 당사자 관계자가 아니라서 느낄수 있는거겠지?

학폭 슈레기라는 평가 아닌가 걱정될만 해

개인적으로는 꽤 재미있는 관점을 제시할 이벤트가 된 것 같아서 흡족하네용 물론 다음 투하에서 다이스가 날뛰지 않을 때 이야기지만

그냥 하루 친척이라는 것만 알았다면 모를까 학창시절 행적을 대충 아는 사람이잖아. 그것도 안좋은 방향이었던.

가족이 그런 사람이랑 교재한다고 하면 걱정이 앞서는게 사람이라

다이스 : ㅎㅎ

다이스 : 아 머글사이드 재밌다 그럼 여기서 더 재미를 더해볼까

다이스 : 아 심심해 열렬 뽑아야지

다갓: 페튜니아와 릴리가 있으면 안 빠질 수 없는 전술 라이니 투하!

>>97을 계기로 또 1000앵커가 그렇게 쌓여가는데(나레이션)

뭐어, 다이스에 따라서 바로 안박고 하루 등을 통해서 정보 수집을 우선할 수도 있고. 하루도 릴리와 같은 세대니까 그 시절과 지금의 쵸소우에 대해서 다른 정보를 제공해줄 수 도 있을테니

릴리 성격이면 그냥 바로 박을거 같긴 해 ㅋㅋㅋㅋㅋ 편견일수 있겠지만

>>102 편견이 아니야...

릴리의 인간상성이 과연 존재할?지

>>104 뫼비우스요

근데 학생회장 다른 누구도 아니고 라마라서인지 잡담판에는 별 말이 없넹 요이치, 리츠카 같은 부류였거나 역배로 시리였으면 잡담판 화력 볼만했을텐데

싶기도 하고

역시 고슴도치 뫼비뫼비야.

뫼비의 가시가 무뎌지는 날이 오긴 할까?

>>106 나머지 둘은 몰라도 시리라면 루실이 왜 선정했는지부터가 토론거리라(아무말 아님)

무뎌지더라도 릴리 같은 부류의 사람을 놀려먹기 좋아하는 성격은 안 변해서 상성엔 변화가 없을 거예용

4장 클맥 릴리 사이드를 보면 말이져 ㅎㅎ

라마'가'는 어떤 반응이려나 그냥 그러려니 하려나 아니면 학생회장 된거 기념하겠다고 또 뭔가 복작거리려나

그러니깐 좀 더 속이 뒤틀린 마나카라고(?)

마나카가 소악마면 뫼비는 그냥 악마지

>>115 과연...서큐버스 였나..!(아무말)

안 무뎌졌으면 얼마나 심했을까 어우...

레그는 남아나지도 않았겠그려 저게 무뎌진거라면;;;

그리고 저렇게 속이 뒤틀린 뫼비를 수상하게 잘 꿰뚫어본 라이니. 헤아림 다이스 전설의 시작이었지(?)

그러니 TS라이니x뫼비 외전이 나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아무말 아님)

마나카는 휘두르고 싶어하는 타입이고 뫼비우스는 거스르고 싶어하는 타입이라 좀 차이가 있죠

릴리 피튜니아를 핑계로 얼굴 보기 힘든 라이네스를 불러와서 같이 피튜니아 방에서 외박을 노리는게 틀림없어!

>>120 그런걸원했으면 구어장 마지막 1000앵커때 안착시켰어야;;;

>>122 헉. 역시 이름값.

>>120 뫼비는 양성애자라 TS라이니는 필요없어! 안심해 참치!

>>123 거 참 미안하게 됬수다

>>125 그그실 ㅎㄷㄷ

중심에 서있고 싶어하는 마나카랑 아웃사이더로 남고 싶은 뫼비우스니 오히려 반대라고 봐?도

호오호오.

헤에

왠지 라마'가' 쪽은 반장은 있었어도 학생회장은 의외로 드물거 같은 갠적 생각

즉 마나카는 여왕벌이고 뫼비우스는 오타쿠에게 상냥한 갸루구나! (아님)

'중심에 서있고 싶어하는' 뭐 그렇다고 자체 발광하는 주인공만 하겠냐만은...

>>132 상냥한 갸루는 아카네였....

>>133 마나카가 바라는 '중심'과 관심 끌기는 방향성이 아예 달라용

>>131 그야 THE 그리핀도르고...

뫼비의 저게 상냥이면 두번 상냥했으면 어우야;;

중심이란 건 참모 포지션으로서의 중심일 거고.

>>137 엥 무뎌지더라"도"지 지금 무뎌졌단 소리가 아니라 현재 뫼비우스는 쌩쌩한 프레시 뫼비우스인데용

마침 시기적절하게 주인공도 학생회장이니깐 라마'가' 사이드 치면 또 잘하면 라마측에서 이왕 라마 학생회장 축하하는 김에 자?연스럽게 주인공 또 불러들일수도 있겠네

뫼비우스는 이 어장이 완결나야 무뎌지지 않을까?

글고보면

아마 볼디가 죽고 나서야 좀 무뎌지긴 할듯... 그 과정에서 라이니가 죽었다? 음... 그러면...

다른 가문에서 주인공 부르면 뭔가 있나 하는 주홍글씨라고 해야할지 꼬리표가 붙지만 무려 라마'가'에서 부르면 ㅋㅋㅋㅋㅋㅋ 일려나 ㅋㅋㅋㅋ

>>143 주인공 로스트 갈것도 없이 3초 차이로 마그멜의 문에게 따?이면으로만 가도...

남주 후보들도 '이용'수단으로 보는데 마...

감 좋다는 그 우로보로스이니....

그러고보니 이젠 라이니가 라마보다 눈나 같네.(거의 대부분의 경우에 해당함)

그리핀도르가 많은 가문 vs 그리핀도르인 가문 그러고보면 에스티아 친척들도 어째 전부 그리핀도르로 몰렸네요

전에 피터하고 리츠카 관련으로 레스가 이상한 방향으로 돌아서 터졌던 것하고 비슷한걸 왜 또 한건지는 참 미스테리해요

플리몬트도 글핀이 주류고.

라마가 주역으로 떠오른 만큼 슬슬 시타를 1000으로 노려봐야 겠다고 생각하는 참치야!

라마는 aa 변하거나 하진 않겠나

하긴 코난 aa 쓰는 미스테리도

변화할거 같지 않던데 ㅋㅋㅋ

>>150 일단 어장주가 문제삼지 않는다면 말하지 않는 게 좋을 듯.

라마가 성장한다고 하면 이대로 키만 자라거나 갑자기 붉은 사자를 형상화한듯한 마초가 되거나 둘 중 하나라는 느?낌

오히려 저학년 당시에는 노안에 가까운 aa가 되려 시간 지나면 안?착하는거 같은

오 음...

붉은 사자를 형상화한듯한 마초가 되거나 ㅋㅋㅋㅋㅋㅋㅋ

>>157 크아악!!!! 그것만은 제발!!!!!!!!

라마는 ㄹㅇ 이번에 학생회장 안했었으면 계속 존재감은 미미했을거 같긴 했어

카이바 같은 경우에는 다이스랑 1000앵커로 존재감을 들어낸거 생각하면

솔은 마.. 말할필요도 없고

기숙사 소개 때 라마가 다이스가 너무 지나치게 낮게 나온 게 오히려 득이 된 느낌. 불쾌한 골짜기보단 대유쾌 마운틴이 낫다고 해야 하려나.

루핀은 가면라이더라는 단어를 내놓고 턴을 마치고

여기서 라마가 존재감이 떡상하는 방법은 커플링을 통해 참치들의 뇌를 설탕으로 절여버리는 수 밖에 없다

>>161 뫄 코살라 씨 어장주픽이 로랑이고 (드러나진 않았지만) 코살라 부인은 아탈란테란 점에서 드러나듯이 어장주 내적인 코살라 가의 이미지는 그리핀도르 졸임이면서도 외견만큼은 여리여리한 계열이므로 안?심

어장주가 히소카랑 전용 이벤트 있다고 한지 또 몇 레스나 지났다고

아탈란테인가-

>>168 크흐윽..!!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 여리여리한 외견으로 에이버리를 따낸(문자 그대로 따낸) 라마의 친척 할머니...

ㅋㅋㅋㅋㅋㅋ

그저 어떻게 했냐 ㅋㅋㅋㅋ

ㅋㅋ

아아 이건 머리 그리핀도르라는 것이다. 슬리데린을 이기지

저학년 라이니급 미모라면 가능했다...!

진짜로 에이버리를 개판으로 만들 수 있던…

의외로 이상형이 스트라이크일수 있지

과연 작중 2차창작에 라마는 어떤 식으로 묘사될지...

뭐 짚신에도 짝이 있으니깐. 음 돼지? 어...

그냥 위즐리 - 위즐리 어둠의 위즐리 - 물키베르 무시 안 당하는 위즐리 - 코살라 이상 호무졸의 위즐리 시리즈

ㅋㅋㅋㅋ

일단 작중 2차창작은 순혈 위주 쪽이니깐 계?몽 해야하는걸로 취급하거나 하려나 주류는

분명 라이니가 마법사계의 여왕이 되어야 한다고 주장하는 기사역일거야!(아무말)

위즐리 그거 우로보로스 때문에 묻힌(읍읍)

"위즐리"하려는 거야? 는 유서깊은 음담패설(?)

코살라도 순수혈통이란 말이지

>>185 선동하는 찬동가 포지션인가...

사실 코살라는 위즐리만큼 숫자가 많지는 않으니 위즐리 졸임 쪽이 더 그럴듯할지도 몰루겠네요

위즐리 졸임

물키베르는 알아서 쪼개지고 있어서 다른 의미로 위즐리 졸임화 되어가고 있다라고 봐야하나

위즐리를 졸이다니 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취급이 박해지는...

위즐리는 너무 다산해서 가난해진 경우니까...

당장은 아니라도 조만간 셀원 '가'랑 '일부' 물키베르'가' or '일부' 벌스트로드'가' etc... 중에 사이드 한번 들어가볼 생각이긴 한데

셀원이 비록 여러므로 후져가는(심한 표현으로)와중이긴해도 물키베르'가'나 심지어 벌스트로드'가'보다야 낳긴 하니깐 1000앵커로 가문과 가문 연결하면 뭐가 튀어나올지 궁금하달까

여기서 말하는 물키베르'가'는 미오가 손보면서 날라갈 가문원을 말하는

갈레온 가치 알고 나니 위즐리 금고에 갈레온 하나 딸랑 있던 건 좀 많이 충격.

뭐 물키베르는 모르겠는데 과연 셀원이 아무리 허덕여도 '벌스트로드' 쪽에 대해서 커뮤를 해줄지는 몰?루

>>198 그게... 독자는 갈레온의 가치를 알지만 롤링 여사는 몰랐다고밖에는...

아니 작가가 가치를 모르는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결과적으로 위즐리의 현황을 잘 표현했으니깐 ok(아니다)

아니 신동사로 머글 돈 환산하기 전에도 사실 교과서더 몇 갈레온은 들텐데...

롤링과 숫자죠? 더 볼 것도 없죠?

롤링 여사의 숫자 관념은 뛰어나다 모자라다를 넘어서 그냥 없다고 보는 편이 맞으니까용

롤링 여사와 숫자는 궁합이 최악이니까!

그냥 롤링이 롤링했다고 넘어가면 된다는걸로

뭐 사람은 누구나 다 모든 분야에서 잘 해낼수 없고(외면하며)

도대체 뭘 해야 OWL 점수가 T지?에 아 저정도는 조져놔야 T구나라고 직접 예시를 보여주는 경우가 롤링 여사와 산수라서

작가가 직접 'T'라는 성적표가 개연성 있음을 보여주는

너무 가난한 시절을 보냈어서 금전감각이 맛이 가신 걸로(필사적 쉴드)

깊게 따지면 그린고트 은행이라는 고블린들에게 화폐생산권을 빼앗긴 구조부터가 말이 안되니까 깊게 생각하지 말자고!

손수 t의 예시를 보여주신 롤링니뮤ㅠ

메어리야 넌 약초를 죽였니??

>>212 근데 솔직히 고블린들 보니깐 인간의 탐욕과 욕망에 맞겨진 금융을 보노라면 더 나은거 아닌가 싶기도 하고(인지 부?조화??)

>>214 좀 더 놀라운 마법이 일어났죠...

산술점 't'

앨리스 복창을 터뜨리는 마법!

으아...벌써 1시네 훈련소 나오면 휴대폰으로라도 합류할테니까 어장주 파이팅!

결국 이번 학생회장 선정은 릴리 대승리로 끝났구나. 백합 좋아하는 호무졸다워.

이제 라이니가 자기랑 함께 열차 돌아야 하니깐 여우 마나카를 떼놓을 수도 있고, 라이니의 순수한 친구인 남자 학생회장을 경계할 필요도 없고(?)

(세상 억울한 제임스)

제임스는 첫단추를 잘못 꿰서 라이니보다 뒤쳐질 수밖에(?)

ㅋㅋ

근데 한번 반장이면 고정이던가?

ㅇㅇ 졸업 때까지.

ㅇㅋ

반장이 회장되서 공석이 아닌한 고정인가

솔직히 반장 회장 관해서 딱히 원작에서도 상세히 다뤄지진 않아서.

>>229 그야 그런걸 따지기에는 호그와트 망 상태에 주인공이 호그와트를 떠나다시피했고

원작에서

밝혀진건 고작해야 상벌점 부여 권한과 전용 욕실, 그리고 학생 감독과 야간 순찰 의무 정도고

유명무실해도 그 황금세대 그 가든오브 미네르바가 쥐면 그야 ㅋ

어쨌건 일본 학생회만큼의 권위와 권력을 기대하진 말자는 것으로(?) "라이니가" 학생회장인 게 더 중요하고.

학생감독은 호무졸에서는 고작이 아닌거같고

주인공이 학생회장인 1년만큼은 >>234에 비추어질지 아니면 주인공이 학생회장이 되었기에 주인공도 자각못하는사이에 >>234의 기초가 될지

래번에 벌점을 부과하며 속으로 구겨지는 라이니이...

고블린을 홀?린거보노라면 으쯔될지는 몰루라는걸로

원래도 황금세대가 반장 라인을 휘어잡고 있는데 - 래번클로 : 릴리, 요이치 / 그리핀도르 : 제임스, 하루 / 후플푸프 : 어밀리아, 솔 / 슬리데린 : 리츠카, 에스 이중 에스 빼고는 전부 가든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고 여기에 라이네스와 라마가 권한이 있는 학생 대표가 되면 음

그 밑에는 키요도있고

래번은 라이니 파파와 마망 모임(반장 명단을 본다)

이런거 까는건 리타 담당인데 ㅋㅋㅋ(과거형)

적어도 반순혈쪽 언론 저걸로 시끌하겠어 볼디딸 가지고도 각축전이던데

라마가 키를 그저 잘 잡아주길 바라는 심정이려나 라마에 대해 평을 어찌할지에 따라서도 여러의견이 나올거같기도

1기수 밑에는 래번 : 토시조, 모브 / 글핀 : 나츠, 모브 / 슬덴 : 레그, 키요 / 후뿌 : 렌, 모브 일케고 2기수 밑에서 이번에 새로이 반장이 될 가능성이 있어보이는 애들이 래번 : 슬레타 / 글핀 : 신지, 엘 / 슬덴 : 아미쿠스, 리나 / 후뿌 : 바티 정조인가

1기수 밑에도 토시조 나츠 레그 키요 전부 가든 관련자고 렌도 복수에 관심이 있지 교내에서 일 저지를 애는 아니고 2기수 밑에서는 이제 아미쿠스마저도 꺾였으므로(?)

아미쿠스... 반장 할 수 있겠냐???

루실이 지켜보고있 ㅋㅋㅋ

원작에서 엄브릿지가 교장자리 차지했을때 이것저것 안된다고 닥치고 교칙을 만들며 교장 자리를 남용한걸로 아는데 아미쿠스에겐 사실상 원작 엄브릿지에게 느꼈던 억압을 당하는 원작 주인공과 그 무리들의 심정으로서의 행보를 보여주려나?

특정 누군가를 편애하진 않아도 (주인공에게 떡하니 학생회장을 아무렇치도 않게 주는걸 편애라고 하면 할말이 없긴 하지만 교장으로 권리를 행사한거고) 루실 성격상 아미쿠스를 그저 '허.허.허'하면서 뒷?짐지며 바라보는 어디의 능?글능글하신 교장마냥 냅둘거 같진 않아보일거 같은데...과연...

근데 과연 아미쿠스 따리 하나(비유가 아니라 말그대로) 손보겠다고 루실이 직접 나...설만큼 큰일을 벌일수 있긴 하냐면 음....

그래도 루실이니까 원작 엄브릿지나 스네이프 같은 편파적인 모습은 보이지 않고 맥고나걸처럼 공정하게 대하겠지

아미쿠스가 퇴학당할 사고를 칠 깡이 있을리가.

과연 7학년 가면라이더는 어떻게 흘러갈까나 루실이 교장 대리에 하긴 했으니깐 +호크룩스 원정이다 뭐다 +추가 늑인 졸업이다 등등으로 화재가 그짝으로 몰리깐 임팩트라면 몰라도 주기적으로 지를거 같진 않을것 같긴 하면서도 머로더즈니깐 통상주행할거 같은 믿음이 있달까

그린그래스 입장에서 티오같은 1/4 혼혈은 1/2 혼혈보다 그래도 좀 유하게 봐주나요? 그쪽은 자식대부터 바로 다시 순혈 취급이니까?

뫄 대체로 그렇겠지만 플래토 쪽 1/4 혼혈과 플리몬트 쪽 1/2 혼혈 중에는 후자를 더 높게 치겠?지

>>255 그것도 있지만 모계가 쟁쟁한 걸 더 보겠?죠 그나저나 날씨가 미쳐 있네요...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

넹!

오늘 연재에서 페튜니아 연애 관해 다갓이 장난 안 치면 내일도 건강하시겠군요!(?)

ㅋ

결국은 피튜니아도 저항을 포기하고 현실을 받아들였구나, 이상하게 주위에 마법사가 많다는 현실 말이지

어차피 전쟁 끝나면 라이니가 한 달에 한 번 릴리 손 잡고 내습?할텐데(아무말)

그야 미혼으로 된 이들이 한둘이 아니니깐 네임드들 그에 대한 위기를 느낀거지(메메타)

이번 1000에 피투니아 제임스 잡아봐야겠다

라이니는 한 상견례를 못한 제임스(?)

한 4월까지는 수도권에서 갑작스러운 한파를 볼 가능성이 있다는걸로

아까 낮에는 대구에도 오더라...

늦네에. 라이니, 백발 할머니가 되고 말아요?(아무말)

5분정도 늦어용

ㅇㅋㅇㅋ

넹

피튜니아는 평이하게 갈 상이 아니었던걸로

마법 명탐정 쵸소우라니ㅋㅋㅋㅋ

페튜니아의 평범한 삶은 라이니에게 릴리가 홀린 때부터 물 건너갔어!

뭐 릴리의 동생인 시점에서부터 마...

피튜니아는 고난의 별 아래에서 태어났다(아무말)

피튜니아는 알아서 트러블로 돌진하는 느낌이 든다ㅋㅋㅋㅋ

70년대 영국이면 나 탐정이오 하고 간판만 내걸어도 탐정이 되는 데 큰 문제는 없겠지만 설마설마 진짜 명탐정 일을 하고 있을 줄은...

라이벌인 슬리데린 출신의 범죄 컨설턴트도 있겠군(아무말)

벌이는 그야 아무로보단 훨씬 낫지만 무?난하고 평이하게 살려면 아무로가 압도적으로 나을거 같....

피튜니아는 참 인생의 갈림길이 극단적이네요 (이제와서)

바리츠(매직)

갬프 교수에게서 전수받은 바리츠(아무말)

피튜니아가 고난의 별 아래 태어난 건 원작 리스펙트니까!

어찌 보면 호무졸 메인 플롯 자체도 (좀 많이 똑똑한) 라이니 탐정 아닐?까

아무로는 일단 히비키처럼 자각은 없는데 감정을 울렁?거림은 있다는거지?

>>287 자각했어용

와-오

아무로? 걘 덕질한다고 식사도 제대로 못 챙기는 얘잖아ㅋㅋㅋㅋ 아무로가 크게 개심하지 않는 이상 걔랑 사는 것 자체부터 무난하진 않을 거야.

>>288 >>288 >>288

자각했으니깐 = 개심했따 라고 하면 그럴법도 한데

음 라이니 사진만 페튜니아에게서 잘 숨기거라...

>>286 그게... 5장까지라면 모를까 6장 시점에서는 오히려 무대를 꾸미는 쪽이 되어서 탐정이라기에 어려워졌다고밖에는... 물론 탐정 중에 범인을 잡으려고 무대를 꾸미는 타입도 있기는 하지만요

더블 엘리스 벌떡 일어날 ㅋㅋㅋㅋㅋ

자각했다고 행동이 미친듯이 바뀐다는 보장 같은 건 없으니까.

적어도 병든 당나귀보단 낫길 바래보는데...

쵸소우가 피튜니아를 어떻게 여길지는 아직 모르니까

>>298 글치

어장주 피셜로도 운 없거나 하면 운운했고

라이니는 어느쪽인가 하면 빛의 모리아티죠?

피튜니아가 마법사와 엮이는건 롤링여사가 점지하신 운명이겠지만 아무로 대신 쵸소우에 끌리는 건 본인은 마법 싫어 평범하고 건실한게 최고라고 말은 하지만 사실 그런 특별한 거에 엄청 동경하는 피튜니아와 잘 어울리는듯 싶기도ㅋㅋㅋ

>>294 홈즈도 첫 사건 때부터 범인 제퍼슨 호프를 공개처형?했고

>>298 그걸 따지면 피튜니아가 아무로를 친구 이상으로 여기게 될까도 문제긴 해서ㅋㅋㅋㅋ

더블 엘리스 맛도리넹 ㅋ

적어도 병든 당나귀에 비하면 (비교하는게 실례겠지만)

>>302 그래서 동생이 홀린 라이니에게 무보정으로 80을 띄우며... 어머어머.

그런데 쵸소우는 마법같은거 등장시키지 말라고 중국인도 내보내지 말라고 했던 추리소설의 훌륭한 주인공이 되긴 어렵겠지만 명탐정 캐릭터로서는 진짜 완벽에 가까운 설정의 집합체가 됐네ㅋㅋㅋㅋ

근데 이리 돌아가면 아무로가 보는 쵸소우가 본래의 쵸소우가 아니라 만들어진 쵸소우일 가능성도 있을법하넹

물론 그런거없다일수도 있기야 하겠지만

언니도 동생도 삼각관계

명탐정에 대한 행보는 마법사회와 학을 때고 나서 이후에 두각을 보였던건지 아닐지...

anchor>2359>654 릴리가 말한 이 태도가 기분나빴다가 탐정캐릭터의 복선이었던가...

>>311 역시 릴리야. 버그캐 없는 한 학교의 아이돌?이지.

설정이 설정이라서 과거 행보에 대한 사이드를 안다룰수 없을 캐가 되었네 ㅋ

마법사니까 명탐정 무브 자체는 쉬운 편이겠지만 중요한 건 동기 쪽이겠지. '왜' 순수혈통 마법사가 굳이 마법사회와 연을 끊고 머글 사회에서 명탐정을 하고 있는가.

근데 피튜니아 aa가 흥신소랑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점에서 쵸소우가 솔플로 '흥신소' 운영하는 와중에 피튜니아와 얽힌건 운명인가....

싶기도 하고

온건한 쪽으로는 라이니에게 까였다. 과격한 쪽으로는 마법사 사회에 나갔다가 자기 실수로 소중한 것을 잃었다...

라이네스랑 관계 없는 건 확정이에용

글쿤

오히려 라이네스가 누군지도 모를걸?

아예 마법사회와 연을 끊었으니간

2학년 때 플리몬트라고 인정받았으니 알긴 할 거임.

머글 사회는 지난 수년 간 전혀 알지 못한 채 죽먹자에게 유린당해오고 있었으니 명탐정(인척하는 마법사)이 필요한 상황이란건 확실하긴 한데, 이 경우라고 해도 굳이 이런 길을 선택했다는 것 자체가 거의 하치만에 버금가는 각오가 필요한 일이니.

물론 에스티아랑 얽혔으니깐 소식 자체를 아예 안듣고 살수야 없겠지만

그럼 이제 남은 가설은 >>319의 과격한 쪽, 간단히는 "덤비"했다인데...

라이네스를 모르지야 않겠지만 딱히 깊은 영향을 받은 전개는 확실히 아니라는 정도?로

뭐어 마침 1000으로 또 걸렸으니 그때 볼 수도 있겠네

>>325는 명탐정(인척하는 마법사)를 해오다가 덤비해서 명탐정(머글쪽)으로 전향했을수도 있고 그냥 마법사회에 연을 끊을때부터 명탐정(지금)일수도 있고

모르진 않구나....

예를 들어 당장 피튜니아가 겪었던 습격 같은거만 해도 머글 사회에 많을 그런 피해자들을 사후에 조금이라도 도우려면 저런 명탐정 무브가 그나마 가장 합당한 행동이 되긴 할거란 말이지.

>>332 글킨하지

야 진짜 레전드급 악운이네. 머글이 마법사에게 습격당하면 험한 꼴 보는데 거기서 하필 황금인형이.

>>334 팔자가 참...사납지...

우로보로스처럼 머글박이 일수도 있....나?

마법세계에 대한 동경을 심어줬던(음침한 세브는 말고) 예쁜 동생 또래의 애가 마법세계의 현실을 알려주는 빨간약을 먹였다...(당사자는 자각없음)

충격요법 효과는 갱장했다

하지만 아쉽?게도 참치들이 제시한 유열전개인 페튜니아가 머글태생 마법사 자녀를 갖고 호그와트 통지서 들고 온 라이니에게 뺏?기는 건 이제 가능성이 많이 낮아진 걸로.

매지컬 마스터 키튼(보험조사원 업무쪽)같은 느낌인가....

아 맞다 위키 편집자님 360어장 전에 앵커 하나 주세용

롤링 작품..... 머글쪽 일만 하는 추리물계 탐정..... 혹시 탐정으로 일할 때 쓰는 가명이 로버트 갤브레이스 씨 아닌가여??(착란)

아 로버트 갤브레이스는 롤링 필명이고 탐정 이름은 코모란 스트라이크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