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32> [AA/잡담] 회사의 집요정의 잡담판(FGO) - 4 - (2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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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헤리스는 그러고보니 언제 나올까요?

>>1 가헤리스가 원작에 나온 적이 있던가요?

안착

ㅇㅊㅊ

[aa]일단 이름적으로 가헤리스 역시 여자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aa]

>>2>> 원작에선 사자왕에게 거역하다 죽은 거 말곤 없습니다 그냥 아무 글이나 쓴 건데 관련없는 글이네요 죄송합니다...

랜슬롯 가웨인 트리스탄 퍼시벌 모드레드 케이 아그라베인 가레스 베디비어 갤러해드 가 끝일걸

[aa]>>6 아뇨아뇨 그냥 순수하게 궁금해서..........[/aa]

원작에선 남자 확정이래

[aa]아 그렇군요 역시 가레스가 특례였네요[/aa]

>>5>> 가레스가 오라버니라 해서 1 여장남자 2 가레스가 여자력 없다고 언니를 놀림 이 아니면 남자겠네요

[aa]지금 생각해보니 가레스를 여자로 만든 이유는 자신을 동경하는 여자의 머리를 깨부순 랜슬롯을 더더욱 쓰레기로 만들기 위함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aa]

라훔라훔아...

원작에서도 랜슬롯빠(불륜이 밝혀져도 옹호)였으니 적절한 각색이죠...

그럴지도요

이거 보티건 안데르센이 보구 다쓰길만을 기다릴거같다

안데르센도 전말을 알면 쓰던 원고를 찢어버릴 초전개

이런 전개에도 2000년동안 원고를 쓰는 안센세는 찐사랑이 맞다 근데 백합 탓에 눈에 안 들어가...

[aa]지금와서 솔직히 밝히는 것이지만 [/aa]

[aa]올가마리가 모드레드의 이름을 사용한 이유는............. 그 뭐냐.................. 당연히 토네리코랑 갈라설 것이라고 생각해서였지요[/aa]

[aa]설마 1할을 뚫겠냐고 ㅋㅋㅋㅋㅋ 라는 느낌이었는데 그걸[/aa]

이름 갈아야겠네ㅋㅋㅋ

하2가 해주었습니다

못짱과 모르간이 사이좋음 >이건 이문대네요

[aa]뭐 아직 앞으로 다이스가 어떻게 구를지 모르니 딱히 수정할 생각은 없습니다[/aa]

설마 보티건이 해낼줄은 지금의 참치들은 알지 못했다

그러고보니 마슈가 갤러해드 안쓰고 케이 가져간 이유가 뭐였더라

[aa]>>27 딱히 케이를 가져갔다기보단, 원래 토네리코 일행에 있던 요정기사의 직함을 가져갔습니다 토틀롯이라도 괜찮았지만 올가마리가 양보했습니다[/aa]

토틀롯은 본래의 자신으로 마슈를 만날수 있구나 다행이야...

이제 요정기사일하면서 어쩌다가 마리만 알고있는 이야기 내뱉어버리는데 마리:기사가 그일을 어찌아시오? 하는 전개가 그려지는 느낌도 들고

토네리코와 멜트부터 시작해서 마브 오로라에 이번 보티건에 억제력까지......올가마리한테 몬가 있는거 아닐까....

초대 보티건은 마리쨩 다이스키 씹덕인거지? 닮은 구석이 있어 역시

모르간: 신성모독(?)이다!!

드디어 정주행을 끝났다 감상은 "역시 정치 한자릿수는 강점인게?" 노엘:미리 말해두지, 내 정치는 4다. 너흴 설득할 방법은 없지만 너희도 날 설득할 수 없다고 알아두도록 마리:내 정치는 5다. 요정안으로 상대의 진심을 파악할 수 있지만 5다. 네가 수작을 부리면 당할테니 거짓말하는 즉시 대가리를 부술것이다

그러고보니 보티건 요정 선성 발견 숫자도.....

역시 올가마리 죽으면 그날로 요정국 멸망하는게 맞다.

어중간하게 낮으면 그냥 낮은 정치력이지만 저정도로 낮으면 고집이 되어버리니깐

집요정님 어장 주인공 중에서 정치력 높은건 못드와 시로에 뿐인 느낌이

호무라도 정치는 때려쳤었고

그러고보니 안선생 보구로 올가마리 일대기를 동화로 승화시키면 범인류사에 꼽사리 낄 수 있나? 샤를마뉴라던가 원본?만 있으면 창작물 출신도 등록 가능한 모양이던데 그럼 요정들도 올가마리 보구같은 셈 쳐서 끌어올 수 있을거고

어제까지 정주행한 감상. 모르간 : 우서를 잃더니 유사근친백합에서 근친백합을 노리는 크싸레가 됨. 애초에 언니너무좋아였는데 나데나데 이후에는 언니너무너무너무너무좋아가 되어버림. 멜루진 : 존재 자체가 치트. 왠만한 힘써야 할 전개는 애로 해결 가능. 연애전선에서도 애인도 오케이라는 점에서 치트. 올가마리 : 요정국 최후의 양심. 가만히 있어도 여자가 꼬이는 마성의 여자. 본인은 이성애자라지만 가망 같은 거 없으니 순순히 백합하렘을 받아들여라.

화요일 연재분은 그야말로 보티건 쇼크(?)

남자가 죽더니 언니에게 미친...

모르간 언니 좋아하는게 설마 진짜 근친이겠어? 그냥 가족애일뿐일거야 분명히

>>44 붕괴식 가족애(?) 좋아!

>>44 확실히 다 죽어버리거나 떠나서 올가마리만 덜렁 남았으면 몰랐겠는데, 솔직히 대관식때 말곤 여러모로 무사히 여왕력 도착해서 깊은 가족애 정도겠지 아무래도

좀 많이 깊은 가족애

가족애 (눈알 교환 너무좋아)

anchor>508>265 매력특) 북극곰 녹이기랑은 관계없음 을 증명중인 올가마리와 노엘

내심 언니와 피가 이어지지 않았음을 신경쓰던 토네리코(?)

다음 커뮤로 엑터랑 토틀롯 잡고 싶은 참치

그러고보니 그 둘도 곧 죽겠군

>>52 왜죽어ㅋㅋㅋ

엑터는 몸 망가지고도 2000년은 더 살았음 토틀롯도 원작보다 상황 나아서 더 살테고

>>54 원작선 처형이 안되서 아마 고문당한 후에 바다에 버려지고 해서 귀가 잘안들린다던데 여기선 그런일 없으니 더 건강할듯

이제 한시간 후면 요정국 어장이 재개되는 거세요! 매 분마다 머리를 내리치면!

>>56 이 친구 도대체 머리를 얼마나 내려치는..

오늘 집요정님 어장을 전부 정주행 했다

시로에/호무라/모드레드/노엘/올가마리 로 이어지는 주인공 계보에서 역시 가장 강한건 진짜 누구일까

못드는 우주 괴수랑 싸우는데 특수 능력이 없어서 애매하다

시로에가 pvp 전용 빌드라서 정신계 스킬이 많아서 1 대 1로 싸우면 다 이길 것 같기도 한데, 노엘은 죽지를 않고 호무라는 레스피라가 있으니까...

역시 가장 약한건 마리인가

시로에는 또 초고속 공격 같은건 못 막을것도 같고

못드겠지 뭐

멜루진을 못만난 세계선에선 토네리코가 언니를 유지시키려고 무슨짓을 저질렀을지 궁금하네

>>65 수명 늘리려고 카멜롯에 얼려놓은 뒤에 매일 언니 얼음상 앞에서 혼자 푸념할거같음

갈려나가는 거보단 얼려지는 게 낫긴 해

초재생에 수명도 없는 노엘의 승리일듯

그러다 오로라가 멜루진(올가못만남) 이용해서 부숴버리는거지? 다시 태어난 올가 후계는 기억이 거의 없지만 약속과 꿈만은 기억하고있고

생각해보니까 여기어장 베릴거트는 국서가 될 수 있을까... 되더라도 대관식 당하는거 아닌가 싶은..

오로라나 보티건이 죽여버릴듯

소환할 필요조차 있는건지

[aa]출장 복귀...........![/aa]

수고하셨습니다!

[aa]후 이제 슬슬 플롯을 다시 세워야할 때가 왔군요 그런데 음............................... 그러고보니[/aa]

[aa]지난 번 연재 때 보티건 쇼크 때문에 200년 진행 다이스를 굴리지 않았었네요[/aa]

[aa]플롯 구상에 필요하니 진행 다이스만 미리 굴려둘까.............................[/aa]

전에 붕괴때 했던거 처럼 말이죠, 하2권도 지금은 없으니까 괜찮을지도?

처음으로 90 넘었는데 평화로운 200년, 보티건이 제어라도 한걸까

저스트 100이라니 신기해라

본격적으로 재앙이 시작되는건가

이번이 처음으로 재액 대처 다이스 굴리는건가

멜루진 컷으로 끝냈으니

보티건이 자작극으로 재해 일으킨 다음 마리랑 막아내고, 자연스럽게 모르간도 만나면서 요정기사가 되는 게 아닐까 예상해본다.

센세! 여기서 굴리다 또 플롯이 박살나면 다시 휴재인가요? 구체적으로 재액 다이스가 1나온다던가

[aa]하하하[/aa]

[aa]플롯이 박살난다는 전제로 말하지 말해주세요....................[/aa]

[aa]분명 이번 플롯은 굉장히 탄탄하겠지요[/aa]

어장의 플롯 생존률을 본다 다시 본다 다갓을 본다 안?심

과연 재액 다이스는 어떻게 구를까

재액 다이스를 굴리기도 전에 멜루진이 합류해줘서 지금까지 한 번도 굴리지 못한 재액 다이스... 이번에는 과얀

그러고보니 재액대처는 한번도 안굴리고 대재액은 사실상 확정이던 멜트랑 여왕력 말곤 송곳니 떡상 뿐이던가

솔직히 멜트 빼면 요정력 재해는 진짜 아무것도 아니었지

최후의 대재액은 평화로운 죽음이었고

[aa]요정력 3천년은 송곳니, 2000년은 멜트, 1000년은 생략, 0년은 평온한 끝 이렇게보니 멜트 때를 제외하면 별 것 없긴 했군요[/aa]

일반 재액도 멜루진이 싹 다 닦아 줬으니

[aa]요정들이 재액 불감증에 걸릴만도 했습니다[/aa]

이번 재액으로 요정들이 위험함을 깨달을까 어쩔까...

나중에 캐밥이 나와서 구세주 전설 따라해도 인기가 생기긴 할지

왜 세금 걷어가 놓고 못 막았냐고 되려 불만 토하는건 아니겠지 설마

[aa]사실 요정들 전체의 반응이나 각성도같은 다이스를 굴릴 때마다 항상 반응이 굉장히 저조했죠[/aa]

하2권 써야됬을정도.. 아깝다 아까버

설마, 마리 일행이 재액을 너무 잘 막아서 스스로의 죄악을 돌아볼 기회조차 가지지 못했다...?

[aa]동화를 쓰거나, 멜트 대재액 당시 연합군 결성이라거나, 선별 때 멜트 시범케이스라거나, 교육 건이라거나 멜트 시범 케이스때는 그나마 리롤을 굴리긴 했습니다만[/aa]

[aa]아 아니 리롤이 아니라 하2권이었죠 참[/aa]

너무 일을 잘해서 되려 요정들이 변화할 기회를 틀어막았다...?

이 무슨 아이러니

원작을 보면 그냥 요정이 요정한게 아닐까 싶기도

생각해보면 라이넥도 재액다운 재액이랑 싸워본 적이 없어서 마리한테 지기도 했고... 이거 진짜 음 이거 참

[aa]>>108 사실 원작의 요정들을 생각하면 이 쪽이 정상이긴 합니다[/aa]

뭔가 서버 관리 직원이 일을 너무 잘해서 서버에 문제가 없자 서버 관리 직원을 해고했다는 썰이 떠오르는 느낌이

그런가, 요정이 요정한건가

문제는 요정에게 있었던거군

군대의 필요성이 안보이면 요정기사는 몰루간의 취미로 만든게 되잖아

[aa]대충 플롯이 보이는 느낌이네요 그런고로 연재는 내일 진행합니다[/aa]

와아아아

야후!

플롯의 생존을 기도

플롯씨는 뭐랄까 작살나도 어떻게든 땜빵해서 굴리는 반퀴벌레 같은 느낌

요정기사는 왜 필요한가 재액을 대처하기 위해서->멜루진 하나면 다 됨 모르건의 취미때문에->제시:올가마리,바반시

어라? 부정하는게 힘든데

[aa]>>120 토, 토틀롯도 요정기사............ ............................[/aa]

[aa]역시 취미가 맞는게?[/aa]

멜루진 : 사랑의 힘으로 영기를 유지함 올가마리 : 멜루진 덕분에 용화로 강하고 오래삼 토틀렛 : 그냥 별명임

여기 무리안은 딱히 공식석상에 안나올 이유가 없으니 요정기사 됨?

모르간:아 나도 동?생 처럼 원탁 만들고 싶다고

요정기사 칙명이 '필요'한건 바반 시와 보티건 뿐인건가...

진짜 취미가 맞다 이건

[aa]>>125 무리안은 딱히 기사가 될 여지도 없고, 모르간에게 충성하는 것도 아니기에 요정기사가 될 예정은 (현재로서는) 없습니다[/aa]

[aa]아 이제 무리안이라기보단 멜트릴리스라고 부르는 쪽이 좋겠네요[/aa]

멜트는 씨족장 해야 되니까 뭐...

생각해보니 여기 바반시는 죽은것도 아니라 칙명이 필수는 아니지? 애가 성향이 너무 안맞아서 바꾸려는거 뿐이고

멜트가 씨족장 안하고 요정기사 하면 불쌍한 릴리는 다시금 갈리겠지

>>132 진짜네

[aa]>>132 착명으로 바반 시에게 스스로를 지킬 힘을 주려는 목적도 있습니다[/aa]

>>135 바반시가 필요해서 고용한게 아니라 바반시를 위해 주는거면 진짜 취미인게?(모함)

범인류사의 동생을 따라하고 싶은 욕망을 참치들의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어야만(아무말)

[aa]>>137 실제로 원작의 토네리코가 론디니움에서 원탁을 모으려한걸보면 드립이 아닐지도 모릅니다 ㅎㅎ.......[/aa]

[aa]나의 원탁이 모두 살해당했어! 였던가......[/aa]

음- 귀여워라

이 어장의 요정기사는 그러면 총 몇 명이지

바게스트가 모르건 취향에 안맞아서 요정기사가 되지 않는 미래(아무말) 근데 진짜로 이미 멜루진도 있고 올가,광삼이,(명목상?)안데나 그림까지 있으면 굳이 바게스트 뽑음?

[aa]1. 올가마리(케이 -> 모드레드) 2. 토틀롯 3. 마슈(갤러해드 = 케이) 4. 보티건 이군요[/aa]

바게스트 노력?하는게 보기 좋아서 기프트도 주고 그런거 아니였나 ?

마슈는 칙명이 그러면 갤러헤드 + 케이 해서 두 배 인가

[aa]사실 원작에서도 모르간은 요정기사고 뭐고 다 필요가 없었습니다 그림자분신술 사용하면 재액이고 나발이고 혼자 다 터트릴 수 있었을테니[/aa]

보티건이라는 파워워드

원작부터 진짜 취미였을 수 있다는

[aa]올림포스랑 비슷하게, 적(칼데아)을 봐주고봐주고봐주다 통수를 맞고 사망하는 결말이군요[/aa]

>>146 오베론도 비스트도 인정한 모르간

생각해보면 오베론이고 오로라고 통수만 맛깔나게 친거지 힘이 부족하단 묘산 아예 없다시피

[aa]원작의........ 라기보단 이 어장에서도 그렇지만 모르간이 옥좌에 저장된 마력을 사용하기 시작하는 순간 브리튼의 모든 요정들이 덤벼도 이길 수 있다고 했던가요 물론 랜슬롯 바게스트 트리스탄 포함해서입니다[/aa]

오베론과 오로라는 정말 범인류사의 영웅들이구나

[aa]랜슬롯(멜루진)의 경우에는 착명으로 봉인된 상태를 이야기한 것이겠지만 어쨌든[/aa]

6장에 걸맞는 강함...!

[aa]그런 의미에서, 동생의 마술을 따라하는 올가마리가 그림자분신술 올가마리를 시전하는 것도 사실 불가능하지는 않겠지만...................................[/aa]

[aa]이건 아무리 생각해도 너무 밸붕이기에 애초에 올가마리는 레이시프트 적성이 없으니, 레이시프트 마술을 사용하는 그림자분신술은 못 쓴다고 가정하기로 정했습니다[/aa]

칼데아의 유일한 승기가 올가마리 ntr 뿐인거 실화냐

그림자분신술 올가마리... 드래곤 고릴라가 여럿? 굉장히 파멸적일것

올가마리가 마력량도 좀 부족하고. 지속성이 얼마나 될지?

레이시프트 적성이 없어서 밸런스가 유지되었다

[aa]>>160 옥좌의 마력을 사용하는 것이기에 마력량은 문제가 되지 않을테죠 아마[/aa]

흐음흐음

칼데아는 과연 여왕국을 무너뜨릴 수 있을 것인가

그럼 그림자분신술 멜루진(본체현현)의 가능성은?(헛소리)

[aa]>>165 멜루진이 갑자기 마술의 재능에 각성하여 레이시프트 마술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면.............[/aa]

[aa]트리플 크리쯤은 필요하겠군요 물론 더블크리 시점에서 제가 끊을테니 영영 없다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안심하세요![/aa]

그림자분신술 멜루진은 진짜배기 재앙이 아닐까

>>168 ORT:(꺼억)

근데 레이시프트 적성만 있으면 분신술 사용이 가능하다면, ORT 같은 친구도 적성이 있으면 분신술을...?

이 온갖 상상의 나래를 펼쳐도 결국 오르트 하나한테 줘털린다는 폭거

모르간: 대다수의 경우 마술로 전투 멜루진: 마술 못 쓰니 압도적 스펙으로! 올가마리: 마술로 강화걸고 육탄전. 고릴라가 가장 밸런스 잡혔어...?

[aa]>>170 적성이 있고, 레이스프트 마술을 사용할 수 있어야하고, 옥좌처럼 엄청난 마력 저장고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아마 더 조건이 있을 것 같지만........[/aa]

모르간이 진짜 천재긴 하구나

토네리코 절망씬에서 굉장히 소름돋았던 건 공상수 구조 이해하고 이용한 거... 아니 우리 멧돼지는 왜(엉엉)

이렇게 레이시스트의 용도가 밝혀질수록 의문이 되는 마리스빌리 1부땐 그냥 멕거핀인가 했더니

[aa]>>176 유 뻐킹 레이ㅅ....................[/aa]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a]말하고보니 바로 위에 저도 레이스프트라고 오타를 냈었군요........[/aa]

왜 레이시프트가 레이시스트가 된걸까 자동완성을 주깁씨다 자동완성은 나의 원쑤

[aa]>>175 그리고 동생 멧돼지가 마술에 약한건 분명 억지력의 의도가 아닐까 합니다[/aa]

[aa]언니 멧돼지를 마술천재로 만들어서 보냈더니 막 공상수를 이용해서 특이점을 만들었으니 동생 멧돼지는 그럴 깜냥이 안되도록 보낸 것이 아닐지[/aa]

아 하긴 고스펙으로 줬더니 사고를 엄청 크게 쳤죠

하지만 칼데아적으론 모르간과 캐밥 중 한 명만 쓸 수 있다면 분명히 캐밥을...

딱 용도에 맞게 일할 재능만 주기로 결정

[aa]아ㅋㅋㅋ 대숙정방어는 못참지 ㅋㅋㅋ[/aa]

[aa]메인스토리 밀면서 드라코랑 캐밥 없었으면 진짜 어쩔뻔했는지[/aa]

요새는 대숙정방어 관통 지닌 서번트도 나왔던가요.(다행히도 회피는 미포함)

역시 만능형 보다는 일점 특화형이 써먹기는 더 좋은 것(?)

캐밥-멀린-공명의 아츠팟으로 2부 3장까지 뚫었음 시간이 더럽게 오래걸.......

[aa]정작 모르간이 고생하면서 만든 12기의 롱고미니아드는 수캐밥이 보구로 사용하고있죠 죽 쒀서 남 줬군요[/aa]

성검을 만들지 못해서 주도권을 억지력이 뺏어다 준건가

[aa]그나저나 메인 스토리를 보면서 조금 궁금해진 것이 있는데[/aa]

[aa]페페론치노 이 녀석은 대체 어떻게 요정국 이문대에 들어간거죠?[/aa]

[aa]멸망하는 올림포스에서 살아나온 것도 신기한데, 요정국에는 어떻게 들어간거지........? 코얀스카야가 데려다준 것도 아닐텐데[/aa]

생각보다 대단한 사람이었던건가

[aa]분명 대단한 사람이 맞긴한데 이문대의 벽을 뚫을 수 있을정도라고는 몰랐네요 단독현현 스킬이라도 있나[/aa]

위키 보니까 NFF? 인가 하는 집단이 이동시켜줄 수 있다는데, 추가로 쇼부를 봤다거나

위키 추측에는 사라질 때 까지 존버하고 걸어서 브리튼 쪽으로 이동하지 않았을까 하는 추측이 있네요

들어간건... 들어간건 어떻게 한거지

[aa]NFF가 코얀스카야인데, 인도 이문대에서 올림포스로 갔을 때는 코얀스카야가 데려다준게 맞습니다 문제는 >>200처럼 대체 브리튼에 어떻게 뚫고 들어갔는가.................[/aa]

마리스빌리:그래 그것도 나다 실제로 레이시프트 기술을 줬던 받은거던 이쪽 떡밥에 가깝다고 봄

롱고미니아드가 가로막은 벽이라서 착한 사람은 들어갈 수 있었다...?

당장 모르간도 레이시프트에 대해 의심해보라고 했고

[aa]>>202 그런 것 치곤 인도 이문대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었던게 마음에 걸리고........... 음................ 어렵네요[/aa]

아니면 모르간이 열어준건 설마 아니겠지

음, 베릴도 6장->5장->6장으로 두 번 이동한거 아닌가?

[aa]>>207 그 쪽은 베릴이 코얀스카야에게 거래를 제안해서 이동을 부탁했습니다 알비온 유해의 위치를 알려주겠다고[/aa]

젠장, 페페론치노, 대체 어떻게 들어온거냐

[aa]그러고보니 카이니스도 이문대 사이를 막 이동했던 것 같은데 어떻게 했더라..........?[/aa]

[aa]생각보다 이문대간 이동이 쉬운 것이었나........?[/aa]

[aa]아, 카이니스는 포세이돈 관련 스킬로 이문대를 이동했던거네요[/aa]

페페론치노 최후의 수 같은게 있었던걸까

어쩌면 모든 크립터들은 자기 이문대가 박살나면 다른 이문대에 마음대로 들어갈 수 있다거나

신족통을 이래이래 써서 어찌저찌...?

페페론치노가 올림푸스 마지막에 하는 말 보면 뭔가 왔다 갔다가 무지 쉬운 것 처럼 이야기하는데

페페론치노 : ……우두커니 하늘만 보고 있을 수는 없지. 공상수는 결국 사라졌어. 올림포스는 곧 홀연히 자취를 감출 거야. 제우스 신이 사라져도 변경지가 바로 붕괴하지 않는 게, 그나마 남은 유예인가. …………어디. 발판이 무너지기 전에, 나도 전진해야지. 행선지는 정해져 있어. 그렇지. 솔직히 데이빗이 있는 남미로 가고 싶지만, 그 전에 의리는 지켜야지. 응후후. 복수라니, 나랑은 안 맞지만서도. ───그래. 대가는 톡톡히 치러줘야겠어, 베릴 거트. 라고 페이트 설정에 나와있는데, 진짜 크립터들은 자기 이문대가 뽀사지면 막 왔다 갔다 할 수 있는게?

페페론치노 빼고 나머지 크립터들은 다들 죽거나 납치 당해서 다른 이문대로 넘어갔으니 이론 증명이 안되네

아닌가, 자기 이문대 부서졌을 때 코얀스카야로 5장 넘어갔으니까 아닌건가...

잠깐만 그러고보니까 올가마리랑 멜루진도 이문대 이동할수있는거아님? 알비온이잖아

카이니스가 스킬로 이동할정도인데 알비온 레이호라이즌 스킬이면 충분히 가능하지않음?

찾아보니까 데이비트 씨도 7장->4장->7장으로 두 번 이동한게?

일단 보니까 페페론치노가 어떻게 6장으로 들어갔는가 는 딱히 크게 고려되지 않는 사항인 것 같다... 어째 찾아도 나오는게 없네

타입문 갤러리 보니까 신족통 추측이 가장 높은듯...

아, 체인질링에 섞여서 들어왔다는 추측도 있다

4장->5장 코얀 택시는 올림푸스가 특수한 상황이라 사용했다는 추측도 있네

4장 코얀 택시를 쓴 이유 : 올림푸스가 저 밑에 있어서 물리적으로 다가갈 수 없었기 때문에 6장 들어갈 수 있었던 이유 : 위치 자체는 영국이니까 물리적으로 다가간 뒤 신족통으로 들어갈 수 있었다 이런식 아닐련지

아니면 4장 코얀 택시는 칼데아한테 발리고 긴급탈출장치 대용으로 써서 도망친거라거나

신족통으로 왔다 갔다 할 수는 있지만 시간이 필요하고 그러다 보니 4장 탈출은 코얀스카야 타고 도망쳤다...거나

근데 재미있네 FGO... 페페 형냐 최후만 살짝 봤지만 나스 작가님이 글을 참 잘 쓰시는군

데이비트 씨는 7장->4장은 택시, 4장->7장은 뭐 ORT 관련된 대가 같은걸로 대충 해결했나

4시간만 기다리면!

100의 재액을 커버쳐준 크리

오늘의 요정국 : 멜루진 그림자 분신술은 사기였다

멜루진의 굳건한 최강자 자리를 위협할 정도의 어마무시한 물거울 마술

흑흑 크리는 띄웠는데 오늘도 엑터는 실패했다...

[aa]원래 플롯은 대충 이걸 계기로 첫 남부 반란이 터지는 것이었습니다만[/aa]

오늘도 다가놈에게 물린 어장주였다아-

[aa]하지만 크리 앞에서 반란모의같은 흉참한 자들은 모두 사라졌습니다[/aa]

혼자 힘으로 반란을 찍어누른 모르간 여왕폐하

감히 덤빌 생각조차 없게 만드셨다

그 힘이야 말로 왕인 까닭이다

여기 페그오는 2부인데 이문대에서 특이점 가는 스토리에 지국원 다음에 나온게 요정마리고 생각보다 불탈 떡밥이 한가득인 듯

마침 재액이 빡세게 들어와서 오히려 전화 위복이

[aa]뭐 이건 플롯 박살이라고 부르기에도 애매한 수준이라 아직은 경상입니다[/aa]

드루와 드루와 가 진짜 가능해

반란 일으켜도 물거울 딸깍이면 압살 가능

그리고 요정기사 다메데스경 ㅋㅋ

[aa]다메데스 ㅋㅋㅋㅋㅋㅋ[/aa]

[aa]왠지 있을법한 이름이라 더.........[/aa]

보티건이 너무 잘 파고들어서 재미있었다

[aa]팔라메데스도 아니고 무슨 ㅋㅋㅋㅋ[/aa]

어딘가엔 진짜 다메데스가 있을 것 같다

[aa]그리고 보티건의 그릇은 원래 이름이 없습니다[/aa]

[aa]오베론과 다르게 이름을 얻기 전부터 보티건으로 지정된 수준이라........[/aa]

왜 브리튼은 그릇을 선량한 요정으로 골랐을까

너무 착해서 감명 받아 버렸다구

[aa]>>256 브리튼 섬 : 착한 요정이 취향이라서[/aa]

그 전에 멜트고른거 보면 ㅋㅋ

취향 ㅋㅋㅋㅋ

[aa]사실 오베론도 그렇고 원본은 다들 어지간히 착할 듯한 이미지죠[/aa]

근데 어쩌다 보니 진짜 깊숙히 들어와서 터뜨리기만 하면 브리튼 박살낼 수 있을 것 같아서 무섭다

캐밥한테 오베론이 한거 보면 확실히 요정 상위급 인성이

터질꺼면 오로라랑 같이 폭사하라

사실 오로라가 했던 짓 보면 모르간 절망치 맥스 찍을듯

대관식 진실 걸리기를 원했었는데 ㄲㅂ였으

[aa]사실상 범인류사의 아그라베인 역할이니 굉장히 깊숙이 들어오긴 했군요[/aa]

베디비어가 보티건이 되면 실망 다이스가 구를까 안구를까

[aa]아그라베인이 죽은 이후에는 베디비어가 비서관을 맡았기에 그런 면에서도 비슷합니다[/aa]

그렇군용

멘탈 데미지는 엄청 부서지겠다

여기 페그오 스토리는 요정국에서 싸우다 마슈가 과거로 이동, 요정마리 만나고 과거 이야기 듣고 현대에 와서 특이점 관측으로 변경 순이려나

요정기사 베디비어의 보구는 [ruby 스위치 온 다메데스]가서 일해라 여왕자식아[/ruby]

그나마 올가마리가 그림 충고를 높게 받아들여서 다행

[aa]아가트람이 아니라 다메데스 ㅋㅋㅋㅋㅋ[/aa]

>>27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구 쓰면 모르간 나오는거냐고 ㅋㅋㅋㅋ

진짜 만우절 기념으로 배포 할 수도 있어 다메데스경

[aa]왠지 리요 구다코처럼 디포르메 되어있을 듯한 느낌이군요[/aa]

리요 베디비어 일명 다메데스

근데 특이점 소멸이 1부 칼데아의 목표아니였나? 지금 특이점 됐어도 멸망하는거 아닌가?

인기 좋을듯

[aa]그나저나 딱히 의도한 것은 아닌데 자꾸 요정 원탁이 증식해서 곤란하네.......[/aa]

모아라 원탁 콜렉션

그림과 안데르센과 멜루진과 엑터를 끌어들이면 3~4명만 모으면 완성이다

남은 6-7은 누구일까나

[aa]가웨인은 어지간하면 바게스트로 진행되겠죠[/aa]

오로라(...)도 부탁하면 해주긴 할 것 같은데

장발 쿠루미와 트윈테일 쿠루미가 베디비어-랜슬롯 이중착명하는거 아니면 멜루진밖에 랜슬롯 후보자가 없다는게...

그림 안데르센 멜루진 액터 바게스트 오로라 하면 6명은 채우나

부족하면 우드워스

그림은 이제 멀린만 남았을 때 은근슬쩍 부탁하는거 아니면 답이 없을 것 같기도

그러고보면 옛날에 페그오 시트를 봤던 기억이난다 언제한번 굴려봐야

>>281 요거 한 번만 답해주면 ㄱㅅ하겠음

새로운 등장인물 없이 원탁 모으기 해보면 마슈(케이), 마리, 마슈(갤러헤드), 바반 시, 베디비어, 토틀렛, 그림, 엑터, 안데르센, 멜루진, 오로라, 바게스트, 우드워스 되려나

[aa]>>294 이 부분이 조금 애매하기는 한데, 아마 특이점이자 이문대인 이문세계라............ 1부 시점에서는 브리튼 이문대를 발견하지 못한 것 같습니다[/aa]

표백 이후에 이문대가 생긴거라서 몰랐던게?

[aa]결국 체인질링이 발생하고 나카무라(스프리건)이 요정 브리튼으로 끌려간 시점에서, 범인류사와 브리튼 이문대는 양립하고 있었다는 뜻이란 말이죠[/aa]

마술왕이랑 상관 없는 특이점이라 발견 못한건가

[aa]범인류사의 스프리건이 1930년대에 요정국 브리튼으로 끌려간 시점에서 범인류사와 요정국은 연결되어있었다는 이야기니까요[/aa]

흠 그렇다면 이문대이자 특이점이니 발견과 대처가 힘들것이고 그 이후 처리를 굴려봐야겠네요

[aa]조금 설명하기 복잡한데 다시 말해서 범인류사에서 나카무라가 브리튼으로 사라진 그대로 범인류사의 역사가 성립되었다 = 요정국 브리튼은 범인류사와 함께 성립하고 있었다, 라는 뜻이기도 합니다[/aa]

오잉

아하

[aa]뭐 나카무라같은 세세한 부분은 억지력이 신경쓰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는데 여하튼 제가 보기에는 그렇네요 .........아닌가? 설정이 다른가?[/aa]

그럼 진짜로 공상수 절제 이후 진짜로 동화 같은 이세계 비슷하게 성립하고 있었던건가

원래 인리-요정국-인리소각-특이점 을 스케치북-점-검은 종이-점 이란 느낌일까요 인리소각 치워지자 점이 드러난 느낌...?

축하해 리츠카! 처음으로 몰살하지 않는 행복한 이문대를 발견했구나!

냅둬도 문제 없을 것 같다

설정이 복잡해서... 잘 모르겠네... 편하게 '아무튼 됨'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애초에 이문대 자체는 배터리가 다된 평행세계니까 공상수로 에너지 공급만 해주면 존재 유지는 가능해서?

[aa]나카무라가 사라진게 1870년대 쯤인데, 나카무라가 요정국에 도착한 것도 1870년대 쯤입니다 즉 여왕력 원년은 대충 기원후 원년으로 볼 수 있네요[/aa]

그래서 범인류사랑 별개로 존속할 수 있다가 인리표백으로 범인류사가 치워지니 나타난거고

범인류사도 요정향도 동시기에 연혁이 바뀌다니 신기하다

[aa]그런데 이건 그냥 제 해석이고 실제로는 다를지도 모릅니다 사실 저도 누가 좀 설정잘알이 자세하게 해석해주길 바랄 정도입니다 진짜 ㅎㅎ........[/aa]

2부 끝나도 안 알려주겠지? 흑흑

생각보다 설정이 복잡한게 일본 장수 ip특인가

브리튼만 굳이 특이점+이문대인 이유는 뭘까...

>>318 모르간이 공상수 절제해서 아닌가?

공상수 자르고 계속 종속해서?

[aa]나카무라 이외에도 표류자가 계속해서 발생했고, 범인류사에서도 그걸 체인질링이라는 명칭이 붙을 정도로 인식하고 있었다.......... -> 범인류사의 실제 역사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요정국으로 흘러들어갔다 -> 범인류사의 실제 역사가 흘러가는 동안 요정국 이문대도 계속 존속하고 있었다 ?[/aa]

애초에 특이점이 특정 시대의 if 사건을 말하는거고, 이문대는 그 if 사건이 일어난 평행세계가 계속 자라난 거니까 특이점+이문대라는건 생물로 비유하면 알이면서 동시에 성체라는 느낌이라

이문대가 성립하려면 공상수가 연산해야 하는건데 왠지 모르게 존속하고 있었다니

[aa]공상수의 연산일 뿐이라고 해놓고 이러면 또 해석이 달라지지 않나? 머리가 아프네요[/aa]

아니지, 체인질링이 일어난게 공상수 절제 이후니까

[aa]공상수가 잘라진 이후에는 이문세계로 성립했으니 가능한 일인가.......?[/aa]

대체 뭘까... 확실한건 모르간이 칼데아스에 대해 묘하게 많이 알고 있던 이유가 설명 되는듯

킹무갓키 한번 정독해야하나

표백이 일어난 뒤 공상수가 심어지고 역사를 연산했는데 그 와중에 모르간이 공상수를 절제해서 연산 세계에서 이문세계로 탈피했고 그 순간 표백이 일어나기도 전의 범인류사와 함께 공존했다?

타임 패러독스도 이건 처리하기 포기할 것 같다

킹무갓키 비유로는 범인류사가 하나의 책이라면 특이점은 책에 묻어서 점점 번지는 얼룩이고, 이문대는 아예 갈라져나왔다 버려진 또다른 책같은 느낌이라네

레이시프트와 공상수가 완전 치트구나

[aa]즉 공상수가 멀쩡한 = 그저 이문대에 불과한 다른 세계들은 공상수의 연산 IF세계에 불과했지만 공상수가 철거된 이후의 브리튼은 이문세계로 바뀌었기에, 제한적으로 범인류사와 연결된 실제 특이점으로 양립했다?[/aa]

오히려 범인류사와 연결되어서 특이점의 성질을 갖게 되었기 때문에 이문세계로 바뀐 걸지도?

만약 범인류사가 표백되지 않았으면 요정국은 요정국이 잘만 버텼으면 계속 범인류사와 함께 존속할 수 있었다?

[aa]뭐 존속은 불가능했겠지만 멸망까지는 양립할 수 있었다 정도가 아닐까 싶습니다[/aa]

[aa]다른 해석이 있을지도 모르지만 그 해석이 밝혀질 때까지는 이렇게 이해하고 있으려 합니다 반박은 대환영입니다............ 라기보다 누가 제발 반박해주세요..........[/aa]

[aa]설정 잘알의 지적을 언제나 기다리고 있습니다......[/aa]

범인류사 이 범부 녀석

이문대에서 태어난 이문세계에 체인질링이 일어나도 눈치 못채고 말야

특이점 = 본편(범인류사)에 생긴 오류 이문대 = 원작가가 쓰다 버린 외전 공상수 = 버려진 외전 계속 연재하는 2차 창작 작가 브리튼 = 공상수가 쓰다가 모르간이 뺏어서 본편에 몰래 집어넣음 정도의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