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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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94 【잡담/다목적】 작은 새가 새롭게 우는 마을 - 003 (5000)

종료
#0코토리◆EZQyFvCbTO(NFgvGLLE8K)2025-03-21 (금) 19:4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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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의 안내문 - 】

「 【핵심】: 작은 새가 느긋하게 우는 마을은 참치 인터넷 어장 규칙을 준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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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메와 대리 AA를 허용하며, 규칙에 어긋나지 않는 토론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 2. 하지만 불판을 내려고 하거나 그럴 기미가 보일 시 (어장주의 주관적 판단), 하이드 & 밴 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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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상어아가미에 물릴만한 주제는 주의하고, 상대방을 배척하는 친목질에 주의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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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07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2:59:09
아, 코토리.
#4208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2:59:17
코토리는 돌맹이에게 마음이 있다고 생각해?
#420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2:59:32
 그건 굉장히 뜬금없는 이야기고만
#4210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2:59:34
당신 지금 원시생명체 니비루에게 양심이 있다고(?)
#4211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2:59:44
 나비루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212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00:20
>>4209 무공의 화두라고 할까.

요즘 들어서 생각하는 게 있어서

코토리에게 한번 물어보고 싶었다.
#4213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0:38
 음── 일반적으론 없다고 봐도 괜찮겠지만
#4214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0:45
 일단 내 오리지널 세계관에 입각해서 보자면
#421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0:57
 돌맹이에게도 마음이 있다.라고 생각하는 편
#4216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1:17
 비단 돌맹이 뿐만이 아니라

 자연의 모든 것에게 나름대로 마음같은 것이 있다
#421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1:22
 그렇게 생각한다고 보는게 맞으려나
#4218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01:47
과연.
#421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2:00
 마음이라기 보다는 좀 더……

 자아? 생각? 모든게 다 같은 말일지도 모르지만


 타입문 세계관에서도 자연과 교감하는 영령도 있고
#4220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02:04
일체유심론인가...
#4221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02:09
(그거 가이아)
#4222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02:56
흐음, 재밌는 게 떠올랐군.

코토리 세계관에서 무술은 어떤 느낌인지 알고싶어졌다.
#4223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3:05
 그런 자연과 교감하는 설정들을 볼수록

 자연이 >>4214-4219라면 자연 본인에게 있는 힘.

 그런 특별한 힘도 있을법하겠다 싶더라고
#4224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3:32
 돌맹이로 비유하면 돌.

 돌하면 떠오르는 느낌이 대충 단단하다라던지

 혹은 아프다라던지가 있잖아
#422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3:38
 혹은 까칠하다 같은 것도 있을 거고
#4226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03:52
그렇겠지?

돌멩이를 생각하면 떠올리는 속성 같은거지.
#422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4:46
 가공하지 않은 자연 본연의 힘이 깃들어서

 뭔가── 그런 자연과 하나와 일체가 된 무공인가.
#4228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5:39
 그런 식으로 좀 생각을 해본다면

 자신의 몸을 부숴지지 않는 단단한 돌덩어리로 석화시킨다던지

 뭔가 확하고 적히는 느낌이 아니긴 한데……
#4229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05:48
어...




바위의 호흡?(?)
#4230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6:02
 >>4229 아.이런 느낌도 있을 것 같아
#4231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6:41
 귀칼 설정은 잘 몰라서 하는 말이긴 한데

 바위의 호흡은 말 그대로 >>4214-4226의 특성을 반영해서
#4232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7:24
 호흡을 유지하고 있는 동안에는

 자기 자신을 저런 특성을 가진 돌덩어리로 유지시켜서

 난공불락의 상대가 된다던지 같은
#4233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07:28
흐음 흐음.
#4234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07:52
그런데 그건 심법과 기공 속성의 변화인거지

자연지물이 마음을 가졌는지가 중요한 건 아닌 거 아냐 ?
#423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8:15
 골자는 결국 자연에게도 마음은 있다.

 그렇다면 자연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하면

 자연 본연의 힘도 있지 않을까──.

 라는 삼단논법으로 완성된 느낌의 뭔가인데
#4236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8:33
 >>4234 아니지.내 말은 좀 더 그거라고 해야하나
#4237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08:47
구결의 깨달음을 통해 자신을 변조하는 건 무인계의 특징이라고 쳐도

딱히 돌멩이의 마음이 있든 없든

거기에 있는 돌의 속성은 변하지 않으니까.

단지 그걸 보고 무엇을 염상했는지가 중요한 게 아닌거야?
#4238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9:23
 자연에게도 마음이 있다고 하면

 결국 자연이 가진 그 힘의 속성도 변할 수 있지 않을까.싶은 거.

 돌에도 이끼라든지 꽃이라든지 피잖아?
#4239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09:39
쪼개져서 모래가 될 수도 있고
#4240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09:42
 그런 걸 생각하면 꼭 속성이 변하지 않는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 않을까.싶어서
#4241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0:01
 즉,흐르고 흐른다는거지.고정된 무언가가 아니라
#4242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10:31
만물유전인가
#4243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0:42
 나도 이런 부류는 내 전문이 아니기도 하고

 무엇보다 요즘 이런 시간대에 이상하게 졸려져가지고

 뭔가 확하고 말을 조리있게 정리를 못하겠는데
#4244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1:33
흐음...
#424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1:41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정리를 한다면 이런 느낌이지

 "자연지물에게도 마음이 있다면 그 힘도 있을 것이며

 그 힘이 있다면 자연지물의 마음에게 영향을 받아서

 자연지물에 담긴 힘은 고정적이지만 상황에 따라서 변한다."
#4246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1:48
"변하지않는 하나"가 존재한다면

그건 "마음"일 것이라는 논리로군.
#424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2:12
 >>4246 결국 형상은 바뀌어버리고 마니까 말이지
#4248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2:29
그렇기에 그 마음이 모두에게 깃들어있으며

설령 형태와 속성이 변할지라도 마음은 변하지 않기에

그 고정점을 이용해서 새로운 무류를 개척 할 수 있다는 것...이겠군.
#424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2:48
 >>4245-4248 내가 하고싶은 말을 잘 짚어줬잖아 문지기!
#4250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2:59
 이런 지리멸렬한 말으로 핵심을 꼬짚은건 좀 놀랍네
#4251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3:17
...재밌는데.

주관이 나에게 있지않다는 점에서.
#4252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3:19
 아니 꼬집은건.내 말을 보다 더 잘 요약할 줄은 몰랐어
#4253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3:39
그렇지만 그건...
#4254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3:46
주술의 영역이 아닌가?
#425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3:56
 >>4251 응.주관이 나에게 있다기 보다는

 모두에게 있다.라고 보는 게 좀 더 정확하지 않으려나
#4256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4:26
 결국 나(我)라는 존재가 자연지물에게도 있고

 그 자연지물은 만물이니 만물에게 있는 것이 되니까
#425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4:42
 >>4254 그런데 주술의 영역이라고 하면?(궁금
#4258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4:45
(곰곰)

처음부터 인위는 존재치 않고

그런 관점조차 인간적이라는 발상이로군!
#4259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5:00
>>4257

무라는 건 결국 몸을 쓰는 행위의 연장선인거잖아?
#4260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5:09
 >>4259 아아.그렇지
#4261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5:58
 흠,그런 의미에서 아마 내쪽의 무공은 >>4245-4256에 기초하니까 말이지
#4262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6:04
아무리 기를 써서 몸을 강화시키고

그 과정에서 흐름을 읽는다던가, 상대의 마음을 통찰한다던가

그런 상위 개념이 나타나도 근간은 몸을 써서, 결과를 낸다는 것이며

그런 관점에서 봤을때

나 자신이야말로 무의 근간이라고 생각하고 있어.
#4263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6:27
 아니 실제로 그렇다는 건 아니고 아마 무공이 있다면의 전제니까 말이지
#4264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6:40
 당장 저것도 확정은 아니고 그냥 그러지 않을까~같은 가정의 이야기지만
#426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7:00
 >>4262 나 자신이야말로 무의 근간이라는건가.
#4266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7:23
즉 아와 타가 최종적으로 동일 존재로 회귀하는 게 결말이라고해도

결국 거기에 담긴 건 스스로의 행위로써 결과를 낸다는 것.
#426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7:52
 흐음흐음…… 근데 그렇게 말해주니까 나도 딱 떠올랐다.
#4268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8:43
즉 자기자신을 극복하는 것이 무술에서 중시되는 것이며

따라서 무인에게 나라는 주관이야말로 가장 핵심이 되는 동력이라면 -

거기에서 자연지물의 마음을 감응시켜서 세계에 도달한다는 발상은

차라리 세계의 힘 그 자체를 움직이는 술수의 영역에 해당하고

그 중에서 자연 그 자체를 조작하는 주술적인 부분에 가깝지않나 싶어진 것.
#426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19:00
 나 자신이야말로가 무의 근간이라고 했잖아.

 그리고 나는 문지기의 질문에 >>4245-4256이라고 했었고.

 그렇다면 이 경우는 >>4268도 맞는 말이긴 한데
#4270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19:57
뭐, 상위 단계로 갈수록 아예 초월하는 개념이 될테니 기초 틀은 무시될 수 있겠지만

일단은 그렇다 코토리 !
#4271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0:15
 나는 또 그렇게 봐.애초에 나라는 존재만 있고

 자연과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생물이 나라는 존재인데

 나와 자연을 타인으로 구분 지어 보는게 맞나?같은 느낌.

 약간 몰아일체라던가…… 몰아일체였던가(가물가물
#4272켈브◆ZzT9aDieOK(xc4ur3VL36)2025-03-26 (수) 13: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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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잘 보이고 허리도 안 아픈 건 좋지만,역시 너무 작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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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용화龍華】 ・ 【나이: 130】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회춘당한 것도 이능인가?】

【좋아하는 것: 소주,생선조림】 ・ 【싫어하는 것: 민트초코,예의 없는 놈들】 ・ 【운명의 날: TS회춘…?】

【영술계통: 대충 무공(미정)】 ・ 【영술회로: 눈에 띄게 안정적인 것 외에는 없다】

【기원: 사필귀정事必歸正】 ・ 【경지: 둔재】 ・ 【별칭: 그늘의 실력자】

【테마곡: 「십오종군정十五從軍征,팔십시득귀八十始得歸」 - https://youtu.be/fKnyGBNS5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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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신비협회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하는 일은 없는 마치 마스코트 수준의 꼬맹이…

…그 정체는 먼 옛날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술사이자 협회가 동방에서 가진 최고 무력 중 하나,흑룡黑龍이라는
별명까지 가졌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전투 요원이었다.물론 지금이야 영술회로가 폐쇄되어 약간의 힘과 스스로의
신체만으로 싸워나가야 하지만…

"이름이 영술사라고 해서 영술에만 기댄다면,전투는 때려치우는 편이 좋을 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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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技術)】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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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재산 기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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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인연 기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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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 띵킹중)
#4273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0:55
>>4271 인간도 동물이고, 자연의 일부라는 관점이라면 충분히.
#4274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1:11
그...리고 코토리의 말은...
#4275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1:22
그렇게 따지면 생에 연연할 이유조차 없어지는거 아냐?
#4276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1:49
 아무튼 뭐 그런 말도 있잖아?

 자연지물에게 마음이 있다고 말하긴 했지만

 인간은 자연이 없어지면 결국 살 수 없으니까.


 >>4275 에─ 그렇게 되는거야?
#427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2:01
 그건 그것대로 별개의 이유라고 보는데
#4278켈브◆ZzT9aDieOK(xc4ur3VL36)2025-03-26 (수) 13:22:14
생에 연연할 이유?
#4279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22:22
어차피 내가 자연으로 돌아가고 자연에서 내가 오는데 고통받는 육신을 가지고 있다니 더 살아 무엇 하겠느냐
#4280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2:27
>>4276-4277

아我와 타他의 구분에서 가장 중요한 건 뭐라고 생각해 ?

(볼 주물주물)
#4281켈브◆ZzT9aDieOK(xc4ur3VL36)2025-03-26 (수) 13:22:29
그래서 도가나 불가 쪽에선 생에 연연 안하자늠ㅇㅇ
#4282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3:37
 그야 자연지물에게 마음이 없진 않겠지.

 않겠지만 나와 나와 다른 것의 구분에서 중요한 것이라──

 결국 다름이란게 눈에 띄니까 그런 거 아닌가.


 내가 이런 부문에선 문외한이라 더 그렇긴 한데
#4283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3:53
>>4282 나는 욕망이라고 생각해.
#4284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4:10
 >>4283 욕망이라(귀 쫑긋
#4285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4:37
그렇잖아?

처음부터 전부 "나我"라면 욕망할 이유가 없다.

세상 모든 것이 나 자신이고, 모든 것이 나에게 귀속되어있다면

이미 더 탐하고 버릴것도 없지.
#4286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5:56
 흠,그것도 맞는 말이지.
#428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6:08
 실제로 그렇기에 >>4281도 있는 거고
#4288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6:09
하지만, 그렇지 않으니까.

원한다고 배고픔이 사라지지 않는다.

무언가를 먹어야하니까.

원한다고 즐거움이 생겨나고 괴로움을 떨쳐낼 수 없다.

그건 자기자신만으로 완결 할 수 없으니까.
#428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6:27
 인간의 불완전성이란건가~
#4290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6:56
무의 극한에 도달하고 싶다고 욕망한다고, 그게 되지 않는다.

궁극의 진리를 알고싶다고해도, 그건 가능하지 않다.

그건 그것대로 나 자신이 아니기 때문이다.
#4291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6:57
 내가 열심히 말했던 거를

 문지기한테서 이렇게 다시 듣고 있으니까

 새삼스러운 기분인걸
#4292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7:27
즉 욕망이야말로 남과 타인을 구분짓는 가장 강력한 원동력이라고 생각해.

내것이 아니기에, 그걸 바랄 수 있는거니까.
#4293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7:39
 음.그건 나도 동의하는 부분이야(긍정
#4294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8:28
그리고 코토리의 관점도 사실 틀렸다고는 생각 안해.

인간도 동물이고 동물은 곧 자연이니까.

하지만 그렇다고 사람이 자연이 곧 나 자신이라는 걸 완전히 체득해서 생로병사의 괴로움을 떨쳐낼 수 있는 건 아니잖아?
#429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8:51
 하지만…… 내가 말하고 싶었던 것은

 저것과는 좀 더 달랐던 이야기이긴 한데

 어떻게 보면 저렇게 귀결이 되기도 하니까

 마냥 또 아니라고 하기엔 미묘한 걸.


 어쨌든 딱히 나도 저게 맞다고 말하고 싶은 건 아니고
#4296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9:07
 일단 내 오리지널 세계관에 입각해서 말한 거니까.
#4297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29:10
만물이 윤회한다고해도, 지금의 나가 괴롭고 슬프고 즐겁고 아프고 분노하고 힘들어하는 건 사라지지 않는다.

그건 결국 나 자신이라는 관점이 명백히 존재하기 때문이다.
#4298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9:22
 그것도 실제로 그렇다는게 아니고 만약의 이야기로서 한것이긴하니.
#429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9:37
 그렇지만…… 실제로 있다고 한다면……
#4300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29:49
 저 이야기랑 아주 조금은 가깝지 않을까 생각 중이야
#4301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0:00
즉 그런 의미에서 돌멩이의 마음이 존재한다고해서

그걸 듣고 해낼 수 있는 건 별개고

설령 그게 가능하다고해도 -

어째서 "나 자신"이라는 개념을 포기해야하는가는 별개의 문제가 된다.
#4302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0:09
 >>4297-4301 그건 맞지!
#4303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30:44
(어째 동양풍 할 때 오갔어야 하는 대화같은 느낌이다)
#4304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0:54
 >>4303 문지기가 원래 저런 분야 전문이거든
#4305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31:05
무협할배...!(?)
#4306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1:11
애초에 포기하겠다고 마음 먹어도 그걸 할 수 있을지도 의문이고.

그렇기에 코토리의 말을 듣는 순간

그걸 할 수 있다면 그 자체로 위격 높은 깨달음의 영역에 속하고

그렇다면 애초에 무술의 근간이 아니라 별격의 상위 체계에 속하지 않나?

싶어진 것.
#430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1:17
 우리같은 서양 쪽으로 가면 역으로 문외한이 된달까
#4308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1:26
또 여기서 더 나아가서 코토리의 말을 좀 더 말하자면...
#430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1:45
 >>4306-4308 좀 더 말하자면?
#4310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2:12
자연과 뗄레야 뗄 수가 없는 생물이 나라는 존재인데

 나와 자연을 타인으로 구분 지어 보는게 맞나?

여기서 이렇게 코토리가 말했쟝?

그런데 자연은 우리에게 지성체로 여겨지는 부분인가? 라는 의문이 생겼다.
#4311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2:35
뭐, 천하 만물에 마음이 있으니

그런 관점에서 지성이 있다고 주장 할 수 있겠지만

애초에 그게 된다면 그건 마음의 문제가 아니라 정령술이쟝?

강신이라던가.
#4312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2:41
 지성체로 여겨지는 부분인가?라고 하면?
#4313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3:00
 아.우리가 지성체로 여기냐 여기지 않느냐의 이야기인가
#4314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3:16
 뭐,일반적으론 지성체로 여기진 않지?
#4315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4:20
나와 자신을 떼어놓을 수 없는 존재라고 생각해도

결국 자연은 자연이고, 나는 나인거야.

자연이 말을 걸어도 나라는 관점과 나의 자아가 존재하는 한 완전한 이해와 동일성은 존재 할 수 없고

그건 결국 아와 타의 구분이 된다고 본 것.
#4316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4:42
사람이 태어날때 세포였고, 죽어서 흙으로 돌아간다고해도

그 삶은 온전히 그의 것이였고

그 업과 선택도 온전히 자기가 책임져야하듯이.
#431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5:05
 이거 한 방 먹었는걸.정말 정론인 이야기야
#4318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5:21
 근데 그러면 결국 다시 원초적인 궁금증으로 이어지는 건데
#4319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5:31
궁금...증 !

(두려움)
#4320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5:49
 >>4207-4212는 어쩌다가 물어보게 된 거야?
#4321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6:01
 저런 확고한 지론이 있는데

 갑자기 이런 이야기를 꺼낸 이유가 뭔지가 궁금해져서
#4322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6:18
 좀 색다른걸 해보고 싶어진거야?
#4323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6:43
돌멩이와 서로 이해할 수 없고, 서로가 다른 존재라고해도

마음이 있고 없고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니까.
#4324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6:56
 마음이 있고와 없고의 차이인가.
#432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7:07
 묘─하게 의미가 있으면서도 없는듯한 부분이긴 하네
#4326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7:30
그렇지.

머리카락 하나에도 마음이 있다면

그 마음을 이해하는 것으로 세계 그 자체에 도달 할 수 있는가?

그런 생각을 하고있었다.
#432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7:44
 음─ 내가 저런 이야기를 꺼내긴 했지만
#4328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8:30
 딱히 그렇다고 세계 그 자체에 도달하긴 힘들걸?

 세계 그 자체에 도달하는 건 진짜 그만한 천재거나

 혹은 그러한 것을 위에서 이야기했던 것처럼──

 자신의 생애에는 의미가 없다는 수준까진 다다라야 가능하겠지
#432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8:45
 물론 내가 자연지물에게 마음이 있을거라고 말하긴 했지만
#4330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8:48
>>4328 뭐, 그렇지.

사람은 주관적인 존재니까.
#4331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8:55
 자연지물에게 마음이 있는 것과 세계에 도달한다는 것은 별개니까
#4332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8:58
결국 모든 독해는 곡해가 되기 마련인거라고 말하고싶은거지?

코토리.
#4333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9:17
 >>4332 그렇지.인간과 인간의 대화도 >>4332로 이뤄지니까
#4334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39:18
뭐, 저것도 결국 징검다리인 건 맞겠지...
#433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39:40
 징검다리로 이어지는 거야 맞겠지만

 오히려 저렇기 때문에 징검다리로 이어지지 않을수도 있어
#4336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0:00
>>4335 무서운 이야기를 !
#4337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0:01
 자연에 마음이 있고 이야기할 수 있다면

 애초에 세계에 다다르지 않아도 괜찮은 게 아닐까?
#4338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0:09
 같은 그런 생각이 문득 들 수도 있는 거잖아
#433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0:23
 자연이 곧 세계와 마찬가지인 거니까 생각에 따라선
#4340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0:23
>>4337-4338 아, 확실히.

거기가 종점이라고 생각하는 건 자유겠지...만.
#4341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0:39
"다음"을 추구하는 건 구도자의 본성이잖아?
#4342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0:48
 >>4341 그것도 맞는 말이다.(긍정
#4343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41:27
>>4341 이거 영술세계관 일반인들이 이메진 브레이커 된 이유 아닌ㄱ
#4344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1:29
뭐, 결국 저기서 멈춰서 끝나버릴수도 있겠지만.

"내가 거기까지 해냈다"와

"거기가 끝이다."는 완전히 다른 문제니까.
#4345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2:27
애초에 이건 모든 체계가 그렇지만

정말 "끝"이라는 걸 정할 수 있는 건 아무도 없으니.
#4346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2:39
 >>4343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47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2:55
뭐, 그런것이다 코토리 !

시간나면 내가 생각하는 무술관도 들어보고 싶어진 ?
#4348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3:59
 그렇지──.결국 다음을 추구했기 때문에

 일반인들이 이매진 브레이커가 되고 영술사들이 약해진 것이니

 >>4347 들으면 다음 어장을 파놔야할 것 같아(떨림
#4349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4:09
 그냥 가볍게 이야기를 나눴을 뿐인데 벌써 4000레스라구
#4350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4:12
>>4348 뭐, 지금은 무리니까 !
#4351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4:25
그리고 내가 코토리에게 칭찬받았다 !

(도야!)
#4352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4:28
 그만큼 문지기의 무술, 무협관은 깊이가 남다르다는 이야기다
#4353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4:44
 그것만큼은 정말로 자부해도 좋지 않을까.
#4354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44:54
(AA가 고우키내지 이서문 아닐까)
#4355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5:01
 >>435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356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5:21
 아니 문지기의 AA는 그거니까 그 페그오의 외신로리
#4357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5:25
>>4352-4353 훗 !

(방방)

>>4354 맞아 !

이 몸은 위대해 !
#4358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5:35
 아 그래 아비게일
#4359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45:46
외신로리라니

아비게일인가 고흐인가(?)
#4360네리스◆ZtWxfzXP96(XQJxr.Da8a)2025-03-26 (수) 13:45:46
문이 그 문이구나
#4361익명의 참치 씨(HdQobyA7te)2025-03-26 (수) 13:46:00
>>4358 지금부터 아비게일이 아니게 되면

코토리에게서 귀엽지기의 이미지를 벗겨낼 수 이쓸까 ?
#4362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46:01
그런가...

열쇠 들고 무이타날리는 아비게일인가...
#4363코토리◆EZQyFvCbTO(qRrsiMLu8q)2025-03-26 (수) 13:46:02
 >>4359 고흐는ㅋㅋㅋㅋㅋ
#4364네리스◆ZtWxfzXP96(XQJxr.Da8a)2025-03-26 (수) 13:46:39
육체파 아비게일이라니
#4365켈브◆ZzT9aDieOK(xc4ur3VL36)2025-03-26 (수) 13: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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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잘 보이고 허리도 안 아픈 건 좋지만,역시 너무 작지 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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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용화龍華】 ・ 【나이: 130】 ・ 【종족: 인간】 ・ 【이능 여부: 회춘당한 것도 이능인가?】

【좋아하는 것: 소주,생선조림】 ・ 【싫어하는 것: 민트초코,예의 없는 놈들】 ・ 【운명의 날: TS회춘…?】

【영술계통: 대충 무공(미정)】 ・ 【영술회로: 눈에 띄게 안정적인 것 외에는 없다】

【기원: 사필귀정事必歸正】 ・ 【경지: 둔재】 ・ 【별칭: 그늘의 실력자】

【테마곡: 「십오종군정十五從軍征,팔십시득귀八十始得歸」 - https://youtu.be/fKnyGBNS5H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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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경(背景)】

 신비협회에서 자리만 차지하고 하는 일은 없는 마치 마스코트 수준의 꼬맹이…

…그 정체는 먼 옛날에 한 시대를 풍미했던 영술사이자 협회가 동방에서 가진 최고 무력 중 하나,흑룡黑龍이라는
별명까지 가졌을 정도의 무시무시한 전투 요원이었다.물론 지금이야 영술회로가 폐쇄되어 약간의 힘과 스스로의
신체만으로 싸워나가야 하지만…

"이름이 영술사라고 해서 영술에만 기댄다면,전투는 때려치우는 편이 좋을 게야."

그 몸을 다루는 능력만으로도 이미 엄청난 전력,하지만 신비협회에서 그녀를 쓰는 일이 없기에
그녀는 신입들에게 귀여운 외모가 유일한 가치인 마스코트 쯤의 취급을 받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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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일로 회로가 폐쇄당했는지 띵킹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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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技術)】

1.
2.
3.
4.
5.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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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財産)】

재산 기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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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연(因緣)】

인연 기입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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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66514◆lwK.irGQbm(AYWIsQnhAO)2025-03-26 (수) 13:46:59
열쇠로 찌르면서 무이타vs고흐컷터로 삼국무쌍

어느쪽이든 재밌어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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