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00> [워해머/40k/잡담] 아이 오브 테러의 4섹터 (5000)
워마스터◆gyJnF7ixCm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7:15 - 2025년 4월 22일 (화) 오전 11:16:00
2025년 4월 17일 (목) 오전 12:27:15
////| .r=======、
////| .| |
////| .| | /////
////| ̄ ̄T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丶ィ
 ̄ ̄ ̄ ̄ ̄ ̄ ̄ ̄ ̄ ̄ ̄ ̄ ̄ ̄ ̄ ̄ ̄ ̄ ̄ ̄ ̄ ̄ ̄
- 관심이 부족한 40k 잡담판
- 워해머랑 다른 주제도 전부 허용
- 나메와 aa는 자유
1섹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777
2섹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32
3섹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99
////| .| |
////| .| | /////
////| ̄ ̄T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丶ィ
 ̄ ̄ ̄ ̄ ̄ ̄ ̄ ̄ ̄ ̄ ̄ ̄ ̄ ̄ ̄ ̄ ̄ ̄ ̄ ̄ ̄ ̄ ̄
- 관심이 부족한 40k 잡담판
- 워해머랑 다른 주제도 전부 허용
- 나메와 aa는 자유
1섹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777
2섹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32
3섹터 : https://bbs2.tunaground.net/trace/anctalk/2999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7:36
코르풀락스는 웃었다. 그의 얼굴엔 패배자의 표정 대신 오만한 승자의 표정이 떠올랐다.
"너희는 언제나 비밀투성이구나, 그렇지?" 코르풀락스가 비웃듯 말했다.
"몇 천년이 넘도록 짊어져 온 수치심을 감추기에 급급하지. 다크 엔젤들의 배신을 아무도 모르게 하려 들지.
너희 형제들조차도. 나도 한때 너희 중 하나였어. '용서받지 못한 자들' 중 하나로서 매일같이 사자와 황제의 이름으로 목숨을 걸고 싸웠지. 그런데 그 대가가 뭐였는가?"
다크 엔젤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의 얼굴은 경멸의 가면이었다.
"나는 마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어른들이 대화하려 할 때 내쫓기는 아이처럼 대우받았다.
마치 너희가 그 약제사에게 했던 것처럼 말이지. 수년간 참아왔어. 의문도 제기하지 않았고, 질문도 하지 않았지.
우리 임무가 보호해야 할 이들을 버리게 하거나 동맹들과 충돌하게 만드는 것일지라도 명령을 따랐지.
그게 다 뭐 때문이었는 줄 아나? 몇 가지 초라한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였지."
코르풀락스는 다시 한 번 웃음을 터뜨렸다.
"너희는 언제나 비밀투성이구나, 그렇지?" 코르풀락스가 비웃듯 말했다.
"몇 천년이 넘도록 짊어져 온 수치심을 감추기에 급급하지. 다크 엔젤들의 배신을 아무도 모르게 하려 들지.
너희 형제들조차도. 나도 한때 너희 중 하나였어. '용서받지 못한 자들' 중 하나로서 매일같이 사자와 황제의 이름으로 목숨을 걸고 싸웠지. 그런데 그 대가가 뭐였는가?"
다크 엔젤들은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그들의 얼굴은 경멸의 가면이었다.
"나는 마치 저녁 식사 자리에서 어른들이 대화하려 할 때 내쫓기는 아이처럼 대우받았다.
마치 너희가 그 약제사에게 했던 것처럼 말이지. 수년간 참아왔어. 의문도 제기하지 않았고, 질문도 하지 않았지.
우리 임무가 보호해야 할 이들을 버리게 하거나 동맹들과 충돌하게 만드는 것일지라도 명령을 따랐지.
그게 다 뭐 때문이었는 줄 아나? 몇 가지 초라한 비밀을 지키기 위해서였지."
코르풀락스는 다시 한 번 웃음을 터뜨렸다.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7:42
>>1434
걍 삐짐
걍 삐짐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7:53
"아니 시바 왜 선조의 죄를 우리가 책임 짐 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7:59
하고 타락함 폴른 사냥 노잼이라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8:00
아니 씨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8:02
아 그냥 기준 미달 새끼가 뭐래는거여 하는 수준이구만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8:16
대단한 놈도 아니었네 이러면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8:18
"웃긴 게 뭔지 아나? 이 모든 것의 농담 같은 결말 말이야. 너희는 그걸 너희 자신들에게만 비밀로 하고 있다는 거지.
타락한 자들이 자신들의 깨달음의 여정을 자신에게 무릎 꿇는 자들에게 공유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나?
눈속의 자들은 모두 너희의 비밀을 알고 있다. 너희의 고대 배신과, 사냥해 잡은 다크 엔젤 출신들에게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도."
아스모다이의 크로지우스가 분노로 불타올랐다.
"우리는 너희 감옥도 알고 있다. 우리가 '회개하도록' 만드는 방법,
자백을 받아내고 상처 입은 자존심을 달래기 위해 사용하는 그 '기법'들도.
나는 심지어 너희가 한 번 놓친 자와도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바위에서 탈출한 유일한 죄수 말이다."
타락한 자들이 자신들의 깨달음의 여정을 자신에게 무릎 꿇는 자들에게 공유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나?
눈속의 자들은 모두 너희의 비밀을 알고 있다. 너희의 고대 배신과, 사냥해 잡은 다크 엔젤 출신들에게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도."
아스모다이의 크로지우스가 분노로 불타올랐다.
"우리는 너희 감옥도 알고 있다. 우리가 '회개하도록' 만드는 방법,
자백을 받아내고 상처 입은 자존심을 달래기 위해 사용하는 그 '기법'들도.
나는 심지어 너희가 한 번 놓친 자와도 이야기를 나눈 적이 있다. 바위에서 탈출한 유일한 죄수 말이다."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8:21
그냥 저 놈들이 이상한거네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8:28
>>1441
폴른 사냥 아는 거 보면 이너서클은 확정임 ㅋㅋ
폴른 사냥 아는 거 보면 이너서클은 확정임 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8:42
아니 근데 타락사유 어이가 없네 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9:04
"왜 우리한테 폴른사냥시킴???? 언포기븐이라 하고???"
"왜 선조의 죄를 우리한테 짊어지냐아아아앗"
"왜 선조의 죄를 우리한테 짊어지냐아아아앗"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9:07
하고 삐짐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9:11
아니 나름 비범한 놈은 맞는데
타락한 이유가 저렇게 얼턱 없으면 아스모다이 분노는 둘째치고 왜 경멸 묘사 나왔는지 알만하네
타락한 이유가 저렇게 얼턱 없으면 아스모다이 분노는 둘째치고 왜 경멸 묘사 나왔는지 알만하네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9:14
ㅋㅋㅋㅋ 미친 놈들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9:36
코덱스 좋아할듯 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9:39
애초에 기밀 엄숙으로 떡칠한 수도원에서 저런 삐침 나오는 게 어찌보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49:56
폴른사냥이 미친 짓이긴 한데ㅋㅋㅋ 저거때문에 삐져서 타락했다고 하니까 겁나 웃기네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0:05
"나는 아직도 콘세크레이터들이 사자와 황금 옥좌 양쪽에 충성을 다하고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러니 너는 미혹되었다거나,
주인의 뜻이라 믿고 눈먼 채 따라갔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아즈라엘은 코르풀락스에게 가까이 다가가 무릎을 꿇고 눈을 마주보았다.
"너는 완전히 이기적인 이유로 역병의 신에게 몸을 맡겼다. 출세욕이든, 자기 보존이든 간에 말이다.
대이단 당시 다크 엔젤 형제단 중 우리를 배신한 자들은 루터 때문이었다. 어떤 이들은 그에게 충성을 다했고,
또 다른 이들은 그가 사자의 뜻이라며 칼리반에서 대리인 행세를 한 탓에 그렇게 믿었다."
아즈라엘은 일어서며 말을 이었다.
Consecrators
란 후계챕터 출신
주인의 뜻이라 믿고 눈먼 채 따라갔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아즈라엘은 코르풀락스에게 가까이 다가가 무릎을 꿇고 눈을 마주보았다.
"너는 완전히 이기적인 이유로 역병의 신에게 몸을 맡겼다. 출세욕이든, 자기 보존이든 간에 말이다.
대이단 당시 다크 엔젤 형제단 중 우리를 배신한 자들은 루터 때문이었다. 어떤 이들은 그에게 충성을 다했고,
또 다른 이들은 그가 사자의 뜻이라며 칼리반에서 대리인 행세를 한 탓에 그렇게 믿었다."
아즈라엘은 일어서며 말을 이었다.
Consecrators
란 후계챕터 출신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0:12
근데 의외로 쿨하게 대처하네요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0:23
그냥 "넌 역병신 빤 좆병신임 ㅋㅋ"
아즈모다이랑 아즈라엘이 비웃음
아즈모다이랑 아즈라엘이 비웃음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0:35
쏘-쿨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0:35
"닌 폴른도 아님 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0:48
이럼 중대장 안건도 간단?하게 끝나려나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0:51
이럼 중대장이랑 식스만 손절당하고 끝이려나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0:53
>>1455 이미 기밀로 눈 돌아간 수뇌부에게 '너희들은 병신이야!' 라고 외쳐본들 분노 끌어내기도 힘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1:06
(비웃음) 으로 끝내면 되고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1:35
뭐 사례 있긴 있었네.....
걍 병신새끼 취급하고 챕터 전체 방역돌릴듯
걍 병신새끼 취급하고 챕터 전체 방역돌릴듯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2:01
와 근데 이게 있네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2:03
이번 건은 타우랑 확전까지 걸려있긴 하지만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2:21
단테만 ㅅㅂ할 테니 좋았쓰(?)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2:44
의외로 별 거 없이 끝내게 될 것 같으니 좋았쓰!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3:02
중대장은 정신 붙잡고 투항해서 정보 노출할 일이 없으니 조아쓰!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3:09
중대장 모........... 쟤에 비하면 그래도 기합있게 타락한듯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3:18
일단 심술 마린즈는 곱게 못 죽겠다는 건 확정이네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3:29
어캐 타락사유가 ㅋㅋ
"쿠이쿠이..... 왜 선조의 죄를 우리가 짊어지고"
"폴른사냥하는데스...... 역병신 빨거인데스웅........"
"쿠이쿠이..... 왜 선조의 죄를 우리가 짊어지고"
"폴른사냥하는데스...... 역병신 빨거인데스웅........"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3:48
아즈라엘이랑 아스모다이 하도 X신 같아서
폴른 취급도 안함 ㅋㅋ......
폴른 취급도 안함 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3:59
근데 의외로 닼엔이 미친 직관으로 이 모든건 폴른의 암약탓이다라고 찍으면 어케됨?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4:08
1. 마린즈 '따위'가 섭정 각하 길리먼을 능욕함
2. 싸우면 안 되는 상황에서 '월권 행위'
3. 그로 인류제국을 위협했음
4. 그런데 카오스 종자였네?
5. 아하! 우리가 또 카오스 심술 마린즈에게 놀아났구나!
2. 싸우면 안 되는 상황에서 '월권 행위'
3. 그로 인류제국을 위협했음
4. 그런데 카오스 종자였네?
5. 아하! 우리가 또 카오스 심술 마린즈에게 놀아났구나!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4:14
>>1472 못 찾음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4:24
병신이어서 폴른 대신 그냥 카오스 되기(?)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4:28
이러고 중대장이 나붕이 PTSD로 나붕이랑 똑같은 방식으로 다른 언포기븐 사냥하는 미치광이가 되면 어떻게 되려나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4:33
>>1472
찍어도 설명할 놈이나 기록이 없음 ㅋㅋ
찍어도 설명할 놈이나 기록이 없음 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4:42
정보가 1이라도 있어야 흔적을 빼는데
0인 입장에서 폴른이라고 해봐야 답을 어케 유추함?
0인 입장에서 폴른이라고 해봐야 답을 어케 유추함?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4:51
딱 심술만 조지면 끝날듯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4:54
그렇구만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5:06
내가 나붕이가 된다!!라면서 그거랑 같은 방식으로 고문하고 사냥하는 중대장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5:08
3중대 카투스 네 이놈!!!!!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5:45
생각보다 그냥 덮을듯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5:52
생각해보니 이거 난리치면 오히려 안되는 일이라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5:58
해봐야 군용 통신망으로 '카투스'라는 인물의 그림자 하나 뿐임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6:03
다 잡겠다고 쑤셔놓으면 그냥 광고하는거잔슴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6:06
우리 뭐 있다고-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6:12
걍 중대장만 조지면 그걸로 끝인데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6:17
'묻어'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6:24
라이온에게만 안 들키면 좋았스! 들키면 그땐 몰루?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7:17
암튼 나붕이는 살아서 다시 카드게임하고 홀로-드라마 문화생활할 테니 좋았쓰!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7:42
1만년 동안 행적 공부하고 술 빨고 다시 카드 게임 연마하는 미친 카스마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7:51
암튼 다행이군 오함마는.............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8:02
스마 퍼라이어도 있긴 있고
후계챕터 이너서클도 타락사례있고
후계챕터 이너서클도 타락사례있고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8:09
자기가 기분 나쁘면 민간인에게 '공포'를 시전하지만
자기가 기분 좋거나 평온하면 민간인에게 질투해서 겁만 주고 감
자기가 기분 좋거나 평온하면 민간인에게 질투해서 겁만 주고 감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8:11
이게 왜 있음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8:14
다 있긴 있음 ㅋㅋ 그걸로 암튼 있었도르 변명가능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8:20
역사가 길어서 별 게 다 있음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9:07
앙증맞은 댄스 대작전도 있고 없는 게 없는듯...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9:15
1987년 스타트한 거면 벌써 40년 가까이 끌고 있는 거니까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전 11:59:44
하지만 춤추는 오크 발레리나는 없죠?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0:02
착한 커미사르 케인은 있었음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0:24
최소 우주에 3마리는 있는 게 정설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0:47
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2:15
근데 스마댄스 설정 존나 골때리더라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2:40
사기증진 + 티배깅을 위해 스페이스 헐크로 들어가 댄스해야된다는 ㅅㅂ 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5:22
아 그리고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5:33
"웃긴 게 뭔지 아나? 이 모든 것의 농담 같은 결말 말이야. 너희는 그걸 너희 자신들에게만 비밀로 하고 있다는 거지.
폴른들이 자신들의 깨달음의 여정을 자신에게 무릎 꿇는 자들에게 공유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나?
아이오브 테러에 있는 이들은 모두 너희의 비밀을 알고 있다. 너희의 고대 배신과, 사냥해 잡은 다크 엔젤 출신들에게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도."
이너서클 타락좌 ㅋㅋ
이렇게 말하네
폴른들이 자신들의 깨달음의 여정을 자신에게 무릎 꿇는 자들에게 공유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나?
아이오브 테러에 있는 이들은 모두 너희의 비밀을 알고 있다. 너희의 고대 배신과, 사냥해 잡은 다크 엔젤 출신들에게 무슨 짓을 저지르는지도."
이너서클 타락좌 ㅋㅋ
이렇게 말하네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5:52
폴른은 유명인사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5:53
폴른들 아이오브 테러에서 다 말하고 다니는가 봄 ㅋㅋㅋㅋ
딱히 안숨기고 "ㅇㅇ 우리 루서랑 붙어서 반역함"
딱히 안숨기고 "ㅇㅇ 우리 루서랑 붙어서 반역함"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6:01
눈을 떴구나, eot로 오거라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6:18
>>1511 스스로 밴을 당한 나붕이는 도덕책...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7:49
하켄이 이 선배님은 할 땐 잘 하는데, 평소엔 너무 쓰레기라면서 좀 정신 좀 차리라고 EOT에서 내쫓은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8:20
EOT에서는 아코가 기다리고 있다...!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09:50
하켄 만나는 이벤트 기대해도 됨?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1:08
한켄 1군에서 바쁠거라 변방에 쳐박힌 퇴물 나붕이 만나러 올 시간 없을듯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1:29
묻으면 되는 워함마
묻어버려라 라이라이 차차차!
묻어버려라 라이라이 차차차!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1:32
하켄은 지금 야자수 대장의 죽음 선고자 역할이라 바빠서;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2:06
하켄은 나붕이를 싫어하는 게 아니라 바빠 죽겠는데 저 도움 되는 양반은 정신 못 차리고 있으니 좀 나가! 하는 거에 가깝지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2:22
하켄 1부리그 최상위권이라서 이런데 안옴...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3:29
하켄 그 양반은 어차피 야자수 대장 이너가드 - 최정예 강습 비슷한 무언가라 여긴 안 오겠지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3:58
대부분 야자수 대장이 지목하면 목 따거나 경고하는 중역인데 아바돈 근처에 있지 여긴 안 오거든
나붕이 보고 속 터졌을 거보니 웃음벨
나붕이 보고 속 터졌을 거보니 웃음벨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4:42
나붕이도 한때는 1부 리거였는데...
너는 ^추방이다^
너는 ^추방이다^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5:03
나로가 은근히 사이킥 엄청 센 예언도 있고 은근히 군단 재결합하면 위험하고 막 그러긴 하고 지금 조사할 탈로스 다 나가리된 상황에선 비랑킬햄이 군단 재결합 가능한 멤버이긴 한데.ㅋㅋㅋ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6:24
나붕이는 노망난 노병 포지션이라 평시에 등신이었다가 한번 필받음 개쩌는 퍼포먼스를 보여주는데 그 낙차가 너무 크다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7:46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410853&page=1
여기 번역 빠르게 함 ㅋㅋ
이너서클 후계챕터 마린이 타락한 거
여기 번역 빠르게 함 ㅋㅋ
이너서클 후계챕터 마린이 타락한 거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7:50
관심 있어보면 읽어보셈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8:39
하켄좌 1부리거임 ㅋㅋ
>>1525
술취하고 일반인 몽둥이컷.........
>>1525
술취하고 일반인 몽둥이컷.........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9:08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19:43
이너서클의 이너이너 서클의 시간이다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24:26
암튼 생각보다 큰 일은 아니게 된 듯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24:56
뻘하게 대성전 시절에 이러저러해서 대균열 터졌으면 어땠을지 궁금하네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25:15
우주멸망 (아무말)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26:50
전력 자체는 헤러시 이후보다 제국이 높긴 한데
상투스 니힐루스 나뉜 것 때문에 헤러시 기간 겁나 늘어졌을 거 같음ㅋㅋ
상투스 니힐루스 나뉜 것 때문에 헤러시 기간 겁나 늘어졌을 거 같음ㅋㅋ
2025년 4월 18일 (금) 오후 12:29:43
상투스 니힐루스 잡혔음 황제가 직접 대균열 사이에 통로내고 밀어넣었을듯.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