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12> [워해머/40k/잡담] 아이 오브 테러의 6섹터 (5000)
워마스터◆gyJnF7ixCm
2025년 4월 30일 (수) 오전 12:09:57 - 2025년 5월 23일 (금) 오전 01:10:54
2025년 4월 30일 (수) 오전 12: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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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심이 부족한 40k 잡담판
- 워해머랑 다른 주제도 전부 허용
- 나메와 aa는 자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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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1:15:01
굿나잇!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1:15:07
안녕히 주무세요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1:15:13
성능도 오 그냥 이런게 있다고 호들갑 떨어주고 나면 딱히 신경은 안씀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1:15:26
ㅂㅂ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1:20:46
렐릭이 아깝긴 한데 모 여기 렐릭은 판타지처럼 이게 내 목숨 뭐 이런건 아니니깐.
아 데몬 웨폰들는 이게 내 목숨줄 이럴 수준의 가치가 있음. 파워웨폰들도 거의 그렇고. 근데 나머지는 거기까진 아님...
아 데몬 웨폰들는 이게 내 목숨줄 이럴 수준의 가치가 있음. 파워웨폰들도 거의 그렇고. 근데 나머지는 거기까진 아님...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1:21:58
근데 얻었던 희귀템 잃어버리면 속상하니까 글치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1:26:46
속상하지. 그동안 노력한 거니까.
하지만 커즈의 죽음, 그로부터 일만년...! 바란칼햄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하지만 커즈의 죽음, 그로부터 일만년...! 바란칼햄이 감내해야 했던 고통은...!!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1:45:56
나는 사실 므줄 아니면 그렇게 렐릭템 중요한가 싶음ㅋㅋ
폴른 검이야 긍지 문제에다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거라 쳐도 그 뒤에 얻은 것들은 그냥 어장주에게 달라고 하면 줬던 거였고, 차라리 스탯이나 재주 못 쓰게 된다고 하는 게 더 아까울 듯
폴른 검이야 긍지 문제에다 퀘스트 보상으로 얻은 거라 쳐도 그 뒤에 얻은 것들은 그냥 어장주에게 달라고 하면 줬던 거였고, 차라리 스탯이나 재주 못 쓰게 된다고 하는 게 더 아까울 듯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2:32:47
근데 그게 그냥 잃어버려도 괜찮다는건 아니니까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5:58:19
총통이 너무 강하닷...!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5:59:44
전작의 강함을 계?승한건가
총통님 커가치곤 좀 많이 치는 편인가요?
총통님 커가치곤 좀 많이 치는 편인가요?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6:01:09
근데 호루아 초기엔 울버린처럼 싸우는거 좋아했구나
본능과 감각파
본능과 감각파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6:19:42
진짜 호루아 월급 더 올려라 나붕아 ㅋ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8:32:57
ㅋㅋㅋㅋㅋ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09:51:51
바란칼햄도 원래는 커즈따라 쌍라클로 싸우는 게 취항이었을 거라는 의심.
카르카로돈스네처럼 파워피스트랑 라이트닝 클로 결합한 걸 썼을수도 있고. 걔넨 거기다 손목 아래엔 체인웨폰까지 결합해서 휘두르면 싹 다 갈려서 피의 파도가 일어난다 했나...
카르카로돈스네처럼 파워피스트랑 라이트닝 클로 결합한 걸 썼을수도 있고. 걔넨 거기다 손목 아래엔 체인웨폰까지 결합해서 휘두르면 싹 다 갈려서 피의 파도가 일어난다 했나...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24:26
모바일 정주행 포기
자꾸 사이트가 뻗는다
자꾸 사이트가 뻗는다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26:20
서버가 무겁단 이야기는 자주 나왔는데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26:47
사이트가 많이 무거워졌다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29:19
적당히 발악하다 죽으라고 주어진 무기로 아레나 꼭대기까지 걸어간거 보면 아운쉬같기도 하다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32:10
호루아의 발톱 계속 쓰다가 날이 너무 닳아버려서 자기 집 창고에 보관해뒀나. 그 드루카리 렐릭 웨폰처럼 적 피 빨아서 날 세우는 기능 있었다면 계속 썼을텐데. 지금 받은 호루아의 발톱 mk2는 마마가 뭔 개조를 해뒀을까?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34:19
mk2는 살아있는거 아님?
헤몬쿨리 생명공학의 정수
헤몬쿨리 생명공학의 정수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36:36
홀직히 헤몬쿨루스 생명공학이면 이론상으론 나로햄 망가진 몸뚱이 고처줄 수 있는데 고치다가 뭔가 엄청 지독한 짓을 할 거 같아서 못할 거 같기도.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45:08
바란칼이었던 것: 그아아아- 그아아아-
호루아: (충격)
호루아: (충격)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50:44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123207
눈코입뇌 빼고 싹 다 갈아치워서 인간 하나 치료해주는데 그 과정에서 자기들의 온갖 고문욕망 같은 걸 맘껏 즐기는 헤몬쿨루스
눈코입뇌 빼고 싹 다 갈아치워서 인간 하나 치료해주는데 그 과정에서 자기들의 온갖 고문욕망 같은 걸 맘껏 즐기는 헤몬쿨루스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51:32
호루아가 진짜 거물 아콘이 된다면 이런식으로 치료해 주는 것도 가능함...
근데 그걸 나로햄이 바랄지도 잘 모르겠고 다른것보다도 퍼라이어를 그렇게 할 수 있는지가 심히 의문이므로.
근데 그걸 나로햄이 바랄지도 잘 모르겠고 다른것보다도 퍼라이어를 그렇게 할 수 있는지가 심히 의문이므로.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57:01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miniaturegame&no=10843
케바타햄 꼭 엘다에게만 힘을 줄 필요는 없는듯. 돌봐주는 엘다가 없어진 케바타 하나가 지나가던 오크에게 원격으로 힘을 줘서 그 오크가 벌크업 한 적이 있다고 함.
케바타햄 꼭 엘다에게만 힘을 줄 필요는 없는듯. 돌봐주는 엘다가 없어진 케바타 하나가 지나가던 오크에게 원격으로 힘을 줘서 그 오크가 벌크업 한 적이 있다고 함.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0:59:57
호루아도 함 케인축복 받으면 좋겠네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06:19
https://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blacklibrary&no=9884
최근에 -우솝-한 엘드라드 울쓰란 관련 이야기 찾은거.
대충 목표는 라나 단드라의 예언(모든 엘다가 죽고 인니드가 탄생해서 승리한다)을 살짝 비틀어서 일부 엘다만이라도 살려보려고 하는 거라고 함.
모... 라나 단드라가 오기 전까진 울쓰란햄은 끝없이 실패속에서 몸부림치겠지.
최근에 -우솝-한 엘드라드 울쓰란 관련 이야기 찾은거.
대충 목표는 라나 단드라의 예언(모든 엘다가 죽고 인니드가 탄생해서 승리한다)을 살짝 비틀어서 일부 엘다만이라도 살려보려고 하는 거라고 함.
모... 라나 단드라가 오기 전까진 울쓰란햄은 끝없이 실패속에서 몸부림치겠지.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11:06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14:20
파시어들이 자기 죽음은 못본다는건 의외였음. 엘다에게 죽음 = 슬라네쉬라서 그렇다 하니까 그것도 꽤 그럴싸한데.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14:23

아젬도 사썬식 유두 갑옷 입음?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15:22
미니미 뿔유두 있을듯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17:18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17:22
>>229
예언자도 자기 죽음 못보는 거 클리셰니까 (?
예언자도 자기 죽음 못보는 거 클리셰니까 (?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17:41
>>232
레
트
콘
레
트
콘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17:48
친구들이 뭐라 한 적 없음?
그런 아젬의 마그누스 소소한 리스펙에 대해서ㅋㅋㅋ
그런 아젬의 마그누스 소소한 리스펙에 대해서ㅋ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0:38
아젬은 그냥 친구밖에 모르는 바부라
아흐리만도 리스펙하고
마그누스도 리스펙하고 친구면 다 리스펙해줌
아흐리만도 리스펙하고
마그누스도 리스펙하고 친구면 다 리스펙해줌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0:59
>>235
병바돈 리스펙급으로 봄
병바돈 리스펙급으로 봄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1:01
일단 메이킹 과정은 다 봤는데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1:49
끼리끼리 어울리는구만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2:15
사실 난 아이언 워리어를 제일 좋아해...
(?)
(?)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2:49
아 이 언 워 리 어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5:44
카오스를 설렁설렁 믿는 놈들 중 굉장히 진지하게 궁서체를 쓰면서 작업하는건 아이언워리어고 뭔가 있는척 있는척 하는건 알파리전이고 대충 껄렁껄렁대면 나이트로드라는 생각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6:28
페러스도 무한지성도 그렇고
프마는 좀 노잼이지만
프마는 좀 노잼이지만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6:39
군단은 잼있는 녀석들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7:29
카스마 특유의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7:37
보급 줄 곳 없음 ㅅㄱ가
존나 재밌음 그냥
존나 재밌음 그냥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8:48
아이언워리어는 지들이 보급물자 뚝스딱스 해서 알아서 먹고사니깐...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29:00
보급은 적에게서 취하는 법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34:07
보급중요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34:22
스마는 본래 초식동물이다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35:30
40k에선 야마토정신이 진짜인 세계관이라서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35:35
렌야가 진짜 명장인것 아님?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35:55
호루아의 발톱 뭔가 특별한 기능이 있을라나 대충 클로의 역장이 유기체에 한해서 극도로 느리지만 지독한 고통을 동반하는 분해 작용을 일으킨다거나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37:39
벳처의 샘 써서 도마뱀 먹었지 어장 초반에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39:02
근데 나붕이는 몸이 작살난 상태라 그렇게 하다간 오래 못살고 배탈나서 죽을듯ㅋ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39:08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39:17
>>255
매일 건강쥬스 먹어야함
매일 건강쥬스 먹어야함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2:42
(왜 어장주 레스만 보기에 다음어장 링크가 없나 싶었더니 중간에 나메를 갈았군)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2:44
>>254 못드가 나로몫까지 직접해준건가 봄
토해서 먹이는 어미새 마음으로.
히야 나로는 그걸 또 가리지 않고 먹네
토해서 먹이는 어미새 마음으로.
히야 나로는 그걸 또 가리지 않고 먹네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3:22
엄마의 손... 입맛(?)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3:43
지입으로 필요하면 아무꺼나 잘먹는다는 말이 거짓은 아녔나봄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4:11
편식 안하는 착한 아들 바란칼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7:19
나붕이는 인복이 넘치다못해 폭발하는 수준이어서 웃음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8:37
어떤 카스마가 대체
장애카스마 프렌즈를 위해 이렇게까지 해줌
장애카스마 프렌즈를 위해 이렇게까지 해줌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9:05
아젬은 안해주고 싸이킥-조리 해줄덧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9:38
>>263
과분함 ㄹㅇ ㅋㅋ
과분함 ㄹㅇ 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49:56
>>258
중간에 실수햇SO
중간에 실수햇SO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51:02
아엘다리가 퍼라이어 혐오하는건 아는데. 워프 못쓰는 드루카리도 퍼라이어 혐오하던가?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52:15

베인블레이드나 타이탄도 가로등 뒤에 숨을 수 있는데
왜 스마 하나 정도가 못 숨을 거라 생각하는거지?????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52:41
걔들 슬라네쉬 무서워서 못쓰는 얘들 아닌가......
2025년 5월 1일 (목) 오전 11:54:18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13:14
호루아 귀여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16:11
긔여움, 파티의 응애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18:05
외계인과 사이좋게 지낼 수 있는 세계관이었으면
호루아 제노박이 팬들 몰고 다녔음...
호루아 제노박이 팬들 몰고 다녔음...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19:07
코모라에 제노박이들 많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19:26
길리먼 폐하처럼 제노를 두려워하지 않으면 될텐데(아무말)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0:41
길리먼: 젠장 이브레인 넌 대체 뭐냐! 몸이 자꾸만 달아오르고 있잖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0:47
호루아의 발톱
한때 코모라 투기장의 공주라 불린 서큐비의 분해 역장 클로는 적의 장비를 산산조각 내며, 유기체를 극도로 느리게, 그러나 지독한 고통 속에서 천천히 분해시킵니다.
피해자는 산 채로 자신의 육체가 찢겨나가고 녹아내리는 광경을 지켜보게 되며, 그 비명이 방패의 표면을 가학적인 요동으로 더욱 고동치게 만듭니다.
특히 적의 심장에 틀어박힌 발톱이 천천히 그것을 뽑아 올렸을 때 그 절망스럽게 느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 주인을 매우 만족스럽게 만들 것 입니다.
대충 작성한 호루아 발톱
한때 코모라 투기장의 공주라 불린 서큐비의 분해 역장 클로는 적의 장비를 산산조각 내며, 유기체를 극도로 느리게, 그러나 지독한 고통 속에서 천천히 분해시킵니다.
피해자는 산 채로 자신의 육체가 찢겨나가고 녹아내리는 광경을 지켜보게 되며, 그 비명이 방패의 표면을 가학적인 요동으로 더욱 고동치게 만듭니다.
특히 적의 심장에 틀어박힌 발톱이 천천히 그것을 뽑아 올렸을 때 그 절망스럽게 느리고 고통스러운 죽음은 그 주인을 매우 만족스럽게 만들 것 입니다.
대충 작성한 호루아 발톱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1:10
어제 전개: 낯선 제노에게서 만 년 전 누나의 느낌이 난다
(?)
(?)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1:26
길하하하 ㅋㅋ
이브레인은 실직자 됬는데 섭정님 바짓가랭이라도
잡으라우....
이브레인은 실직자 됬는데 섭정님 바짓가랭이라도
잡으라우....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1:47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2:22
검투사 눈나 커즈랑 아바돈 넘는
0순위 그런거라 (?
기억에서 꺼내지 않지만
0순위 그런거라 (?
기억에서 꺼내지 않지만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2:57
나붕: 호루아는 내 검투사 누나가 되어줄 여자였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3:28
검투사 누님 기억 건들면 곧바로 상대가 커가라도 칼박으려고 할듯ㅋ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3:51
너무 소중해서 오히려 어떤 상황에서도 못 꺼내는 기억이 있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4:01
사실 지금도 어지간하면 싸울때 공포때문에 물러서진 않지만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4:38
진짜 커가가 신묘한 테라 기술력으로
그 기억폭행 했으면
그 기억폭행 했으면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4:55
쿨렉서스 어쌔신 각성했을듯 나붕이가
흐지말라고~!!! 해서
흐지말라고~!!! 해서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5:31
호루아의 발톱
한때 코모라 투기장의 공주라 불렸던 분해 역장 클로는 적의 장비를 산산조각 내며, 유기체를 극도로 느리게, 그러나 지독한 고통 속에서 천천히 분해시킵니다.
피해자는 산 채로 자신의 육체가 찢겨나가고 녹아내리는 광경을 지켜보게 되며, 그 비명은 칼날의 표면이 가학적인 요동으로 더욱 고동치게 만듭니다.
특히 적의 심장에 틀어박힌 발톱이 천천히 그것을 뽑아 올렸을 때 그 절망스럽게 느리고 고통스러운 마지막 심장 박동은 그 주인을 매우 만족스럽게 만들 것 입니다.
마지막 문장 좀더 다듬은 버전
한때 코모라 투기장의 공주라 불렸던 분해 역장 클로는 적의 장비를 산산조각 내며, 유기체를 극도로 느리게, 그러나 지독한 고통 속에서 천천히 분해시킵니다.
피해자는 산 채로 자신의 육체가 찢겨나가고 녹아내리는 광경을 지켜보게 되며, 그 비명은 칼날의 표면이 가학적인 요동으로 더욱 고동치게 만듭니다.
특히 적의 심장에 틀어박힌 발톱이 천천히 그것을 뽑아 올렸을 때 그 절망스럽게 느리고 고통스러운 마지막 심장 박동은 그 주인을 매우 만족스럽게 만들 것 입니다.
마지막 문장 좀더 다듬은 버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5:31
트라우마 자극당하거나
어린애 상대가 되면 공포패기 쓸 수 있는 놈...
어린애 상대가 되면 공포패기 쓸 수 있는 놈...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6:03
옛날 호루아 발톱은 그냥 쇳조각 기워붙인 임시무기였을까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6:05
>>289
매우 아프게꾼 ㄷㄷ
매우 아프게꾼 ㄷㄷ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6:13
>>291
예스, 아마도
예스, 아마도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6:26
곧바로 다시 스크림 고스트페이스 AA로 변경(?)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6:42
그걸로 자기 키 두세배는 되는 검투사들 목 긋고 다니고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7:00
앞에 글자 몇개 빠졌다 진짜 진짜 최종본
호루아의 발톱
한때 코모라 투기장의 공주라 불린 서큐비의 분해 역장 클로는 적의 장비를 산산조각 내며, 유기체를 극도로 느리게, 그러나 지독한 고통 속에서 천천히 분해시킵니다.
피해자는 산 채로 자신의 육체가 찢겨나가고 녹아내리는 광경을 지켜보게 되며, 그 비명이 방패의 표면을 가학적인 요동으로 더욱 고동치게 만듭니다.
특히 적의 심장에 틀어박힌 발톱이 천천히 그것을 뽑아 올렸을 때 그 절망스럽게 느리고 고통스러운 마지막 심장 박동은 그 주인을 매우 만족스럽게 만들 것 입니다.
호루아의 발톱
한때 코모라 투기장의 공주라 불린 서큐비의 분해 역장 클로는 적의 장비를 산산조각 내며, 유기체를 극도로 느리게, 그러나 지독한 고통 속에서 천천히 분해시킵니다.
피해자는 산 채로 자신의 육체가 찢겨나가고 녹아내리는 광경을 지켜보게 되며, 그 비명이 방패의 표면을 가학적인 요동으로 더욱 고동치게 만듭니다.
특히 적의 심장에 틀어박힌 발톱이 천천히 그것을 뽑아 올렸을 때 그 절망스럽게 느리고 고통스러운 마지막 심장 박동은 그 주인을 매우 만족스럽게 만들 것 입니다.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7:09
>>294
슬래서 살인마로 각성 ㅋㅋ
슬래서 살인마로 각성 ㅋㅋ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7:11
살인마 VS 은퇴기사라니, 이런 건 B급영화에도 안 나와!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7:30
나붕이 인생이 C급이라 그럼
2025년 5월 1일 (목) 오후 12:27:58
F급이 아니라니, 좋게 쳐줬군요(?)
이 주제글은 죽었어! 더는 없어!